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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섬
예림아이 / 벤지 데이비스 글.그림 / 2016.01.30
10,000원 ⟶ 9,00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벤지 데이비스 글.그림
벤지 데이비스 그림책 1권. 이 책은 책 안에 가득 찬 아름다운 그림들이 감동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져 아이들은 물론 함께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도 다양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그림책이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생한 장면들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림 속 숨은 의미를 찾아 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이 책의 특징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주관한 2015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수상작! 할아버지와 함께 섬으로 여행을 떠난 시드의 환상적인 이야기! 가족간의 사랑과 영원한 이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 풍부한 색감의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 책 소개 시드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여행 할아버지의 집에 간 시드는 어느 날 다락방을 보게 됩니다. 다락방에는 오래된 축음기, 여행 기념품들, 손수 그린 그림까지 할아버지의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다락방의 한쪽 벽에 가려져 있던 커다란 철문을 열자 신기하게도 바다가 나타납니다. 할아버지의 집은 멋진 배가 되어 바다를 건넜고 둘은 아름다운 섬에 도착합니다. 섬에서 할아버지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도 배에 둔 채로 행복하게 여행을 합니다. 할아버지 없이 혼자 돌아 오는 길, 시드의 성장 돌아갈 시간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가 혼자 섬에 남겠다고 합니다. 시드는 할아버지가 많이 걱정 되었지만 환하게 웃으며 배웅하는 할아버지를 꼭 안아 드리고 혼자서 배에 오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바다는 할아버지와 함께였을 때보다 더 험하고 어둡게 느껴졌지만 시드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넓은 바다를 건너 무사히 건넙니다. 할아버지는 정말 섬에서 돌아오지 않을까요?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나 할아버지를 사랑해요. 할아버지도 저를 사랑하죠. 집에 도착한 시드는 이제는 할아버지의 집에 가도 더 이상은 할아버지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사실이 너무나 가슴 아팠지만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며 할아버지가 함께 여행했던 섬에서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드는 할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받아 들이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대상과의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애완동물 등 사랑하는 대상의 죽음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혼자서 외롭지는 않은지 등 많은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에서 주인공 시드는 영원히 함께할 거라고 생각했던 할아버지가 다신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리운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가 있는 그곳은 무섭거나 외로운 곳이 아니며 할아버지는 멀리서도 사랑하는 시드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낸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느 날부터인가 직접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게 되어버린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는 주인공 시드를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과 같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며 그 대상을 그리워하는 것도 슬픔과 상실감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은 책 안에 가득 찬 아름다운 그림들이 감동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져 아이들은 물론 함께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도 다양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그림책입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생한 장면들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림 속 숨은 의미를 찾아 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섬은 정말 천국과도 같았어요. 시드는 그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싶었어요.하지만 곧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시드, 너에게 꼭 해줄 말이 있단다, 할아버지는 여기에 남아야 할 것 같구나.""네? 하지만 혼자서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요?" 시드가 물었어요."아니 그럴 것 같진 않구나."할아버지가 섬을 둘러보며 미소를 지었어요.
우리 유치원에는 꿀벌이 살아요
웃는돌고래 / 정유정 그림, 웃는돌고래 편집부 글, 어반비즈서울 감수 / 2016.05.26
12,000원 ⟶ 10,800원(10% off)

웃는돌고래창작동화정유정 그림, 웃는돌고래 편집부 글, 어반비즈서울 감수
웃는돌고래 그림책 시리즈 9권. 지난 일 년 동안 아이들이 꿀벌을 만나고, 무서워하고, 놀라고, 그러다 친해지고, 정을 담뿍 쏟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림책을 만들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을 키우는 '어반비즈서울'의 경험과 지식이 유치원 아이들을 만나 새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벌통 안을 들여다보고 꿀벌의 생김새와 벌집의 모양도 실제로 관찰한다. 이어 벌 그림도 그리고, 벌처럼 집도 지어 본다. 이 과정에서 저절로 곤충의 특성을 배우고, 도형과 건축미도 익힐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벌들이 꿀을 잘 딸 수 있게 텃밭을 가꾸면서 자연 속에 놀고, 벌들이 수정을 도와준 열매도 따 먹는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즐거운 순간은 꿀을 맛볼 때이다. 꿀을 따는 날에는 어른들까지 모두 모여 즐거운 잔치를 벌인다. 아이들이 꿀벌과 지내면서 겪은 일 년 동안의 일들을 섬세하고 따듯한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꿀벌과 함께하는 일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유치원에 놀러 오세요. 우리가 키우는 꿀벌이랑 인사시켜 드릴게요. 잘 돌봐 주고, 친절하게 대하면 쏘지 않아요. 맛난 꿀도 선물해 주고요. 정말 멋진 친구들이지요! 유치원에서 꿀벌을 키운다고요? 유치원 아이들이 꿀벌을 키운다니, 말도 안 된다고요? 저희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작고 여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벌들을 돌본다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요. 그런데 수원의 '별그린나라' 유치원 아이들이 그 일을 씩씩하게 해내고 있지 뭐예요! 물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고, '어반비즈서울'의 도시 양봉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교육을 해 준 덕분이랍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아이들이 꿀벌을 만나고, 무서워하고, 놀라고, 그러다 친해지고, 정을 담뿍 쏟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을 키우는 '어반비즈서울'의 경험과 지식이 유치원 아이들을 만나 새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뉴욕이나 런던, 도쿄에 이어 이제 서울에서도 꽤 많은 벌통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이분들의 노력 덕분이지요. 꿀벌과 사람이 함께 살 수 있는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어른들의 마음을 아이들은 아무 편견 없이 받아들여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꿀벌의 만남, 그 설레는 기록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꿀벌을 키우면 뭐가 좋아요? 유치원에서 키우는 동물이 강아지, 고양이, 토끼도 아니고 무려 수천 마리 꿀벌일 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꿀벌을 만나기 위해서는 특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온몸을 가리는 옷부터 입어야 하지요. 우주복 같은 옷을 입는 순간부터가 아이들에겐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벌통 안을 들여다보고 꿀벌의 생김새와 벌집의 모양도 실제로 관찰합니다. 이어 벌 그림도 그리고, 벌처럼 집도 지어 봅니다. 이 과정에서 저절로 곤충의 특성을 배우고, 도형과 건축미도 익힐 수 있지요. 그뿐만이 아니라 벌들이 꿀을 잘 딸 수 있게 텃밭을 가꾸면서 자연 속에 놀고, 벌들이 수정을 도와준 열매도 따 먹습니다. 꿀벌을 통해 할 수 있는 경험이 무궁무진해지는 거지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즐거운 순간은 꿀을 맛볼 때입니다. 꿀을 따는 날에는 어른들까지 모두 모여 즐거운 잔치를 벌입니다. 아이들이 꿀벌과 지내면서 겪은 일 년 동안의 일들을 섬세하고 따듯한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꿀벌과 함께하는 일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소중한 친구 꿀벌과 친해져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낯선 도시 양봉을 다룬 책이기에 이 책을 위해 오랜 시간 여러 사람을 만나며 취재를 했습니다. 그림 작가와 함께 대학교 옥상에서 벌을 키우는 현장에도 가 보고, 혼자서 벌을 키우는 열다섯 살 혜성이도 만났고, 꿀벌과 함께 자라는 유치원 아이들도 만났지요. 여러 장소에서 벌을 키우는 모습은 다 제각각이었지만, 벌을 볼 때의 표정만은 한결같았습니다. 어른도 청소년도 아이도 모두 설레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벌을 만날 때의 그 두근두근 신나는 마음을 최대한 책에 담아내고자 애썼습니다. 유치원에서 벌과 친구가 된 꼬마 양봉가들은 이제 더 이상 벌을 봐도 겁을 먹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벌이 쏘지 않는다는 사실과 벌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곤충인지 알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먹는 대다수의 채소나 과일이 꿀벌의 도움으로 수정을 하기 때문에 꿀벌이 사라지면 몇 년 안에 인류가 멸망할 거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니까요. 그 사실을 몰라도 실제로 꿀벌이 꽃가루를 옮기는 과정을 지켜보고, 열매가 열리는 모습을 지켜본 꼬마 양봉가들은 아주 당연하게 “꿀벌아, 고마워!”라고 이야기합니다. 지식을 책이 아니라 스스로 체험하며 배웠기 때문입니다. 꿀벌을 직접 키워 볼 수 없는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꿀벌을 친근한 친구로 가깝게 느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보시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양봉을 시도해 본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양봉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은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초등학교에서 벌 키우는 이야기도 곧 펴낼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신나는 수학여행 9단계
교육채널 / 교육세계 편집부 (엮은이) / 2020.07.17
9,000

교육채널유아학습책교육세계 편집부 (엮은이)
단순한 수학 학습이 아닌, 사고력과 계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수, 연산, 분류, 측정, 공간, 도형, 규칙 등의 전 영역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총 9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그린 삽화가 흥미롭고 알기쉽게 그려져 있다. 책 속 부록으로 '나도 수학박사(24쪽)'를 제공한다.-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 몇십 알기 -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 몇십 알기 -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 + 몇십 알기 -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 - 몇십 알기 -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 + 몇십 몇 알기 -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 - 몇십 몇 알기 - 비교하기(무게 · 길이 · 키) - 받아올림이 있는 십몇 + 몇, 몇십 몇 + 몇 알기 -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 몇 - 몇 알기 - 세 수의 덧셈과 뺄셈 - 시계 보기(몇 시5분) - 화폐알기단순한 수학 학습이 아닌 .사고력과 계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수,연산,분류,측정,공간,도형,규칙등의 전 영역을 단계별로 익힐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9단계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또한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그린 삽화가 흥미롭고 알기쉽게 그려져 있어 학습의 재미와 함께 즐겁고 정서적인 느낌까지 배려했습니다. 책속 부록으로 나도수학박사(24쪽)가 들어있습니다. (●교재는 9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해, 엄마
키즈엠 / 줄리에트 발레리 글, 모 르그랑 그림, 조정훈 옮김 / 2013.05.03
7,500원 ⟶ 6,7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줄리에트 발레리 글, 모 르그랑 그림, 조정훈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10권. 언제나 든든하고 가장 좋은 친구인 엄마에 대한 이야기다.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돈독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엄마의 따스하고 다정한 모습을 이야기함으로써, 소중한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자신을 깨우치게 만들어 준다. 길가에서 아이가 장난을 치고 있다. 그 옆에서 엄마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 중이었다. 순간 아이가 도로 가까이 달려갔다. 그러자 차들이 빵 하고 경적을 울렸다. 놀란 아이가 제자리에 선 채로 으앙 울음을 터뜨렸다. 전화를 하던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허겁지겁 달려왔다. 그리고 아이의 엉덩이를 툭툭 때리며 “이런 말썽쟁이!”라고 혼을 내는데….엄마와 함께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행복해져요! 엄마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이에요! 엄마 품은 몰랑몰랑하고 따스해요. 꾸벅꾸벅 졸음이 오면 나는 엄마에게 폭 안기지요.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도 문득 엄마가 생각나요. 슬플 때도 가장 먼저 엄마가 떠오르지요. 까만 밤에는 엄마만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예쁜 인형보다, 재미난 그림책보다 나는 엄마가 좋아요. <사랑해, 엄마>는 언제나 든든하고 가장 좋은 친구인 엄마에 대한 이야기예요.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돈독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엄마의 따스하고 다정한 모습을 이야기함으로써, 소중한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자신을 깨우치게 만들어 주어요.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요! 길가에서 아이가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엄마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 중이었지요. 순간 아이가 도로 가까이 달려갔습니다. 그러자 차들이 빵 하고 경적을 울렸습니다. 놀란 아이가 제자리에 선 채로 으앙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전화를 하던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엉덩이를 툭툭 때리며 “이런 말썽쟁이!”라고 혼을 냈지요. 엄마의 마음은 아이를 때리고자 했던 게 아닐 것입니다. 아이가 혹여 다치면 어쨌을까 걱정이 앞선 마음이었겠지요. 그런데도 엄마는 왜 아이를 혼냈을까요? 그건 아마도 이렇게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었겠지요. 그런데 과연,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이 됐을까요? <사랑해, 엄마>는 아이의 모든 일상에 엄마가 존재합니다. 아이는 언제나 엄마를 떠올리지요. 이것은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을 잘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무엇보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놀라서 울고 있을 때, 엄마는 놀란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울고 있는 아이를 포근히 감싸 안고 “엄마도 깜짝 놀랐어. 네가 만약 다쳤다면, 엄마는 너무 슬펐을 거야. 엄마를 위해서라도 다음부터는 조심해야 돼.”라고 말했다면 아이는 어떻게 느꼈을까요?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아이가 더 소중하게 느낄지 고민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사랑해, 엄마>를 보고 이야기하며 힌트를 찾아보세요.
키즈 브레인박스 : 4세 한글
아이스쿨 / 아이스쿨 편집부 지음 / 2013.07.15
5,800원 ⟶ 5,220원(10% off)

아이스쿨유아학습책아이스쿨 편집부 지음
01 누구일까요? 02 또 누가 왔을까요? 03 위험해요! 04 무엇이 날아왔을까요? 05 나는 도마뱀이야! 06 너희들은 무엇을 하니? 07 어디로 가야 할까요? 08 맛있는 라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09 신나는 마차여행! 10 말들은 어디에서 자고 있을까요? 11 서로 짝지어 보세요. 12 서로 짝지어 보세요. 13 누구의 바지일까요? 14 비가 오는 것 같아요. 15 야호! 야호! 16 산이 아주 많아요. 17 이것은 무엇일까요? 18 할아버지, 어디를 가세요? 19 누구의 자전거일까요? 20 자전거를 색칠하여 보세요. 21 신나는 축구시합! 22 친구들아, 안녕! 23 서로 짝지어 보세요. 24 서로 짝지어 보세요. 25 너는 누구니? 26 으아 큰 동물친구가 나타났어요! 27 얘들아, 반가워! 28 타조가 힘차게 날갯짓해요. 29 함께 놀고 싶어요! 30 아기 판다는 배가 고파요. 31 할아버지, 사랑해요! 32 나무가 반가워해요! 33 산에는 무엇이 많을까요? 34 너는 누구니? 35 물고기가 많이 있어요. 36 누구의 등일까요? 37 즐겁게 놀았어요. 38 꿀꿀이의 양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39 바닷가에는 게들이 많아요. 40 비가 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41 비가 오는 날에는…… 42 누구일까요? 43 육군 아저씨와 함께 탱크를 탔어요. 44 멍멍이가 신이 났어요. 45 뚱이가 또 나무에 올라갔어요. 46 미미가 잠을 자요. 47 모두 이불을 덮고 있어요. 48 누구를 만났을까요? 49 날개가 참 예쁘구나! 50 뽀뽀야, 먹고 싶지? 51 얘들아, 맛있니? 52 반갑다, 뽀뽀야! 53 내 바지가 더 예뻐 54 으아, 사자다! 55 우리 아빠가 최고! 56 너무 예쁘게 생겼다! 57 무엇을 타고 갈까요? 58 얘들아, 사진 찍자! 59 와~ 키가 크다! 60 파도가 세요! 61 하마는 커다란 뚱뚱보 62 나의 이름은?
엄마, 세상에서 제일 큰 게 뭐예요?
몽당연필 / 게네스 스티븐 글, 멜라니 미셀 그림, 김진선 옮김 / 2011.04.21
3,000원 ⟶ 2,700원(10% off)

몽당연필창작동화게네스 스티븐 글, 멜라니 미셀 그림, 김진선 옮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만들기 놀이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 2015.06.30
8,000원 ⟶ 7,20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과 신비한 바다 생물 그림을 조심조심 뜯어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드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귀엽고 깜찍한 옥토넛 대원들과 가족들을 종이 인형으로 만들어 방을 꾸미고, 아름다운 산호 숲부터 모험이 가득한 난파선, 신비로운 심해가 그려진 밑그림에 그곳에 사는 바다 생물을 뜯고 끼워 멋지고 푸른 바다를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바다 탐험을 위해 조심조심 뜯고 접어 만드는 과정에서 손가락 소근육 발달과 생각하는 힘, 그리고 놀이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디즈니주니어인기 방송 중! 내 손으로 꾸미고 만드는 신비한 바닷속 탐험 놀이! 바다 탐험대 옥토넛 작품소개 디즈니주니어에서 가장 사랑받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이 신비한 바닷속과 옥토포드를 꾸미는 재미만점 『만들기놀이』로 새로이 나왔어요. 넓고 넓은 바닷속을 탐험하는 용감한 옥토넛 대원들을 살펴볼까요. 듬직한 바나클 대장, 모험심 강한 콰지, 구급대원 페이소, 바다 생물학자 셸링턴, 사진 찍기 좋아하는 대쉬, 뚝딱뚝딱 탐험선을 고치는 트윅, 옥토넛 탐험대를 만든 잉클링 교수 그리고 신비한 생명체인 튜닙과 베지멀들…. 그뿐만이 아니에요. 바닷속에 사는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온답니다. 게다가 작품 속에 나오는 모든 생물들을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바닷속의 생태뿐만 아니라, 생물들의 특징, 습성 같은 것을 저절로 알 수가 있어요.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환상적인 이야기의 재미와 교육적인 정보, 생명의 소중함까지 두루 일깨워주지요. 보면 볼수록 바닷속 탐험 이야기가 놀랍고도 신비롭게 펼쳐진답니다. 깜깜한 바닷속에서 신비한 생명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옥토넛 대원들! 다쳐서 힘들어하는 바다 생물들을 옥토넛 대원들이 치료해 주기도 하고요, 옥토넛 대원들이 위기에 부딪힐 때는 뜻밖에도 바다 생물들이 도와주기도 해요. 그렇게 옥토넛 대원과 바다 생물들은 서로 다정한 친구가 되어 신 나는 탐험을 한답니다. 자, 모두 귀엽고 깜찍한 옥토넛 친구들이랑 놀랍고도 신비로운 바닷속 여행을 떠나요. 만들기놀이의 특징 〈바다 탐험대 옥토넛〉이 직접 만들어 꾸미며 바다 탐험을 하는 〈만들기놀이〉로 새로이 나왔어요. 이 책은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과 신비한 바다 생물 그림을 조심조심 뜯어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드는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귀엽고 깜찍한 옥토넛 대원들과 가족들을 종이 인형을 만들어 방을 꾸미고, 아름다운 산호 숲부터 모험이 가득한 난파선, 신비로운 심해가 그려진 밑그림에 그곳에 사는 바다 생물을 뜯고 끼워 멋지고 푸른 바다를 만들어요. 그리고 탐험선-E와 옥토 나침반, 낚싯대를 만들어 놀기도 하고 바나클 대장의 모자와 옥토넛 탐험대 옷깃도 쓰고 신 나는 바다 탐험을 떠나요! 아이들은 바다 탐험을 위해 조심조심 뜯고 접어 만드는 과정에서 손가락 소근육 발달과 생각하는 힘, 그리고 놀이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요. 자, 이제 〈바다 탐험대 옥토넛 만들기놀이〉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쑥쑥 키워 주세요!
도와줄게
걸음동무 / 김예원 (지은이) / 2019.08.30
15,000원 ⟶ 13,5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김예원 (지은이)
감동이 있는 그림책 11권. 모래성에 파묻혀 갑갑해하던 아기 게는 ‘도와줄게’라는 말과 함께 어느 소녀의 도움으로 모래성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도와줄게’라는 소녀의 말을 곰곰이 생각하던 아기 게. ‘도와준다는 게 과연 뭘까?’ 그러다 ‘도와 달라’는 소라게의 외침을 듣는다. 아기 게의 도움으로 무사히 넉넉하고 큰 집으로 이사한 소라게는 아기 게에게 고맙다는 칭찬의 인사를 한다. 기분이 좋아진 아기 게는 한층 더 적극적으로 개미의 짐을 들어주고, 거미줄에 묶인 반딧불이의 생명을 구하기에 이른다. 남을 돕는 기쁨을 알게 된 아기 게는 친구들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한다. 이제 아기 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위하기보다는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도와줄 친구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상황과 마음을 살피지 않은 도움은 오히려 쇠똥구리의 아기를 위험에 빠뜨리고 마는데….모래성에 파묻혀 갑갑해하던 아기 게는 ‘도와줄게’라는 말과 함께 어느 소녀의 도움으로 모래성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도와줄게’라는 소녀의 말을 곰곰이 생각하던 아기 게. ‘도와준다는 게 과연 뭘까?’ 그러다 ‘도와 달라’는 소라게의 외침을 듣습니다. 아기 게의 도움으로 무사히 넉넉하고 큰 집으로 이사한 소라게는 아기 게에게 고맙다는 칭찬의 인사를 하지요. 기분이 좋아진 아기 게는 한층 더 적극적으로 개미의 짐을 들어주고, 거미줄에 묶인 반딧불이의 생명을 구하기에 이릅니다. 남을 돕는 기쁨을 알게 된 아기 게는 친구들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합니다. 이제 아기 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위하기보다는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도와줄 친구를 찾아다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상대방의 상황과 마음을 살피지 않은 도움은 오히려 쇠똥구리의 아기를 위험에 빠뜨리고 맙니다. 화를 내는 쇠똥구리를 앞에 두고도 아기 게는 마냥 억울합니다. 자신은 도움을 주려고 했을 뿐인데, 쇠똥구리가 자신의 마음을 모른 채 화를 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억울한 아기 게는 계속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친구들 스스로 해 낼 수 있도록 묵묵히 기다리며 응원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아기 게의 주변에는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기 게와 친구들도 다 함께 활짝 웃습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서로를 향한 진정한 도움으로 아름답고 멋진 나비로 탄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코끼리의 밤
붉은삼나무주니어 / 마틴 발트샤이트 지음, 카타리나 지크 그림, 서윤정 옮김 / 2017.12.15
15,000

붉은삼나무주니어창작동화마틴 발트샤이트 지음, 카타리나 지크 그림, 서윤정 옮김
Food! 음식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10.02.01
7,000원 ⟶ 6,3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유아학습책세서미 워크샵 지음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스티커 북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준다. ★《Elmo's World엘모 월드》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엘모 월드>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발달하고 활동량이 늘어가는 아이에게 주의 사물과 활동 개념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인기 캐릭터 엘모와 함께라면 유아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책 읽기 습관이 더욱 쉬워 집니다.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스티커 북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세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에서 배운 여러 활동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세요. 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 엘모의 나라, Elmo's World한국에서 전격 출간! 지난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TV, 라디오, 책, 잡지, 온라인 콘텐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효과로 미국 및 전세계 140 여 개국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 이번엔 주인공 엘모가 스토리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이의 손에 꼭 맞는 보드북!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주인공 엘모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북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아이들의 작은 손에도 알맞은 보드북(전 6권)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인지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한글 해석 별지 구성 높은 교육적 효과로 미국에서 유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세서미 스트리트>. 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사물 개념 습득이라는 조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정통 미국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세요.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해 한글 스토리 해석도 함께 별지로 수록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기 보다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플랩북 세트(6권)와 보드북 세트 (6권) 구성에서는 미국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담긴 스토리 CD를 부록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멍멍 컹컹 산타 월월 클로스
교학사 / 샌디 터너 글·그림 / 2001.12.10
7,500원 ⟶ 6,750원(10% off)

교학사창작동화샌디 터너 글·그림
온통 개 짖는 소리로만 가득한 이 책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산타를 증명해 보여 줍니다. 산타가 왔다고 목이 터져라 짖어 대는 개의 움직임을 따라가 보세요. 모든 게 흑백인 그림 속에서 산타가 오는 것을 알고 있는 개와 산타, 그리고 산타의 손이 닿았던 물건들만이 색을 가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가 개가 물어뜯은 산타의 옷조각을 주워 아빠에게 주는 순간, 갑자기 모든 것이 컬러로 바뀝니다. 마치 이래도 산타를 믿지 못하겠느냐고 말하는 것만 같지요. 산타의 옷조각은 무심히 버려지고 말지만, 그 옷조각은 다시 우리 눈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산타의 옷을 실제로 만져 보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만화풍의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펼쳐지는 이 유쾌하고 색다른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어린 아이들조차도 산타를 잘 믿지 않는 이 삭막한 시대에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이제껏 맛보지 못한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할아버지가 아무도 모르게 다니면서 선물을 배달하는 날이에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산타 할아버지가 한 영리한 개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쉬잇! 산타 할아버지가 아무리 부탁해도 개는 요란하게 짖어 대기만 하네요. 오늘은 고요해야 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말이에요. 이 개는 조용해질까요? 영리한 개와 어리숙한 산타가 벌이는 별난 크리스마스 소동! 진짜 산타의 옷조각을 선물로 드려요. 만화 형식의 유머러스한 그림 속에 온통 개 짖는 소리만 가득한 이 책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산타를 증명해 보여 줍니다. 산타가 왔다고 목이 터져라 짖어 대는 개의 움직임을 따라가 보세요. 흑백으로 진행되는 그림 가운데 오직 산타가 오는 것을 알고 있는 개와 산타, 그리고 산타의 손이 닿았던 물건들만이 색을 가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가 물어뜯은 산타의 옷 조각을 아이가 아빠에게 주는 순간, 갑자기 모든 것이 컬러로 바뀝니다. 마치 이래도 산타를 믿지 못하겠느냐고 말하는 것만 같지요. 산타의 옷 조각은 무심히 버려지지만, 곧 다시 우리 눈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짜 산타의 옷을 만져 보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유쾌하고 색다른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어린 아이들조차도 산타를 잘 믿지 않는 이 삭막한 시대에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이제껏 맛보지 못한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