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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플랩북) 세어 봐요 숫자
애플비 / 편집부 지음 / 2006.12.01
6,000원 ⟶
5,400원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강아지 세 마리, 경주용차 다섯 대, 배 다섯 척... 플랩을 열면서 숫자와 수세기를 배워요. 아기의 손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의 책으로, 놀이처럼 즐거운 책읽기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45) 올리버
작은책방 / 메라 버그만 글,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 2007.04.25
8,900원 ⟶
8,010원
(10% off)
작은책방
창작동화
메라 버그만 글,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은 떼구루루, 또르르르, 침대에 누워도 눈이 말똥말똥 잠이 오지 않았어요! 깜깜한 밤에 나타나는 괴물이나 도둑, 공원에서 들려오는 무서운 소리 때문이 아니라,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은 자는 것보다 깨어 있는 것을 더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달각달각 뼈장군
예림당 / 라주 글, 오타키 마미 그림 / 2014.03.15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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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라주 글, 오타키 마미 그림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 8권. 우리 몸속에 어떤 뼈가 있고, 각각의 뼈는 어떤 일을 하는지 흥미롭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뼈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튼튼한 뼈를 갖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알려준다. 또한, 머리뼈, 갈비뼈, 꼬리뼈 등 뼈의 종류와 위치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가 자신의 몸을 탐색하며 뼈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갈 수 있도록 했다.달각달각 뼈장군이 들려주는 우리 몸의 뼈 유아기는 외형적인 신체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탐색하려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특히 손으로 만져 그 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 뼈는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기관이지요.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의 한 권인 은 우리 몸속에 어떤 뼈가 있고, 각각의 뼈는 어떤 일을 하는지 흥미롭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 뇌는 쿵 부딪쳐도, 딱딱한 공에 머리를 맞아도 안전합니다. 단단한 머리뼈가 뇌를 보호하기 때문이지요. 또 우리가 똑바로 설 수 있는 것도,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모두 뼈가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이 책은 뼈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또 튼튼한 뼈를 갖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알려 주지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달각달각 뼈 장군이 들려 주는 신기한 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1. 우리 몸의 뼈를 손으로 만지며 배워요!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의 구석구석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설명을 곁들여 올바른 생활습관을 이끌어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은 머리뼈, 갈비뼈, 꼬리뼈 등 뼈의 종류와 위치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몸을 탐색하며 뼈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지식 그림책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의 어린이들이 애독하는 스테디셀러 그림책입니다. 그 여덟 번째 책 은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뼈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튼튼한 뼈를 갖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쓴 '라주'는 놀이 그림책과 완구를 기획하고 만드는 회사로, 시리즈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대상(2000년)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3. ‘몸에 좋은 그림책’ 이렇게 읽어 주세요! ① 책을 읽기 전에 그림을 보며 스토리텔링을 해 주세요. ② 큰 글씨 위주로 가볍게 읽어 주세요. ③ 과학적인 정보는 찬찬히 짚어 가며 읽어 주세요. ④ 책을 모두 읽었으면 아이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세요.
(위드북스 034) 내 손을 꼬옥 잡아요
삼성당 / 샬롯 졸로토 글, 캐롤 톰슨 그림, 정미영 옮김 / 2004.11.27
9,000원 ⟶
8,100원
(10% off)
삼성당
창작동화
샬롯 졸로토 글, 캐롤 톰슨 그림, 정미영 옮김
칼데콧 상 수상자인 샬롯 졸로토가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 엄마가 뱃속에서 10달 동안 사랑으로 키우고 세상에 나온 아기. 어느 무엇보다 가장 소중합니다. 그런 소중한 아기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엄마와 그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아이에게 가족 간의 사랑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모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소중한 아이를 바라보면서 엄마가, 아빠가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는 부모님이 자신을 이렇게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점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우리 아가, 빌리 내 손을 꼬옥 잡아요 팀도! 오빠는요 한여름 밤에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 동물
블루래빗 / 캐서린 D. 휴스 (지은이) / 2021.04.01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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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자연,과학
캐서린 D. 휴스 (지은이)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시리즈로 만나 보자.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다.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하다. 기다란 다리를 쫙 벌리고 물을 마시는 기린,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낮잠을 자는 아기 코알라, 뽀뽀하는 엄마 치타와 아기 치타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있다.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어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생생한 지식!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해요. 기다란 다리를 쫙 벌리고 물을 마시는 기린,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낮잠을 자는 아기 코알라, 뽀뽀하는 엄마 치타와 아기 치타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거예요. '질문의 천재들'의 끝없는 궁금증을 완전 해결! 치타랑 자동차가 달리기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까? 해마는 새끼를 어떻게 키울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책 곳곳에 아이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퀴즈가 나와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놀이하듯 자연스레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답니다.
털이 숭숭숭 (세이펜 적용)
별똥별 / 민수현 (지은이), 옥소정 (그림) / 2022.12.05
10,000원 ⟶
9,000원
(10% off)
별똥별
유아학습책
민수현 (지은이), 옥소정 (그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키워주는 성교육교과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른이 되면 왜 털이 숭숭 자랄까? 여자는 왜 가슴을 가리는 수영복을 입을까? 이렇게 몸의 변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몸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아요.
또박또박 따라쓰는 처음 숫자
신인류 / 어린이수학연구원 (지은이) / 2020.07.25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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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유아학습책
어린이수학연구원 (지은이)
돼지 공주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조너선 에메트 지음,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박창원 옮김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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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
창작동화
조너선 에메트 지음,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박창원 옮김
우연히 돼지 피그멜라와 공주 프리실라가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난다. 원하던 딸을 얻은 농부도, 딸이 돼지로 바뀐 왕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그런데, 돼지공주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펼쳐진다. 왕과 왕비는 영리하고 아름다운 프리실라보다 돼지 피그멜라를 더 사랑한다. 진짜 공주였던 프리실라도 부유한 왕보다 자신을 키워 준 가난한 농부를 더 사랑한다. 예쁘지도, 똑똑하지도 않은 돼지 피그멜라를 자신들의 딸이라고 믿고 응원하는 왕과 왕비의 모습에서 자녀를 편견 없이 사랑하는 보통 부모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또 가난하지만 자신을 키워준 농부와 헤어지기 싫어 성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공주 역시 너무나 당연한 아이들의 모습이다. 재산이나 외모보다 오랫동안 아끼고 함께한 가족을 더 사랑하는 당연한 이야기다.아이들한테는 정말 흔한 그림책 공주와 돼지가 서로 뒤바뀌었어요. 그림책에선 아주 흔한 이야기지요. 똑똑하고 예쁘게 자라는 공주와 말썽꾸러기가 된 돼지는 어떻게 자기 원래 인생을 찾을까요? 보통 그림책이라면 잘생긴 왕자가 찾아와 공주한테 뽀뽀를 해 주겠지요. 그러면 공주는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고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만 하면 되요. 원래 그림책은 다 그러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지요? 돼지와 바뀐 공주는 그냥 잘생긴 동네 총각하고 결혼하고 왕과 왕비는 돼지를 자기 딸로 받아들이네요. 그림책이 뭐 이렇죠? 어른들한테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림책 우연히 돼지 피그멜라와 공주 프리실라가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원하던 딸을 얻은 농부도, 딸이 돼지로 바뀐 왕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지요. 이제 보통 그림책이라면 겉모습이 흉하게 변한 공주를 몰래 버리거나, 왕자가 나타나길 기다려 저주를 풀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돼지공주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펼쳐집니다. 농부와 왕 모두 바뀐 자녀를 여전히 사랑합니다. 예쁘지도, 똑똑하지도 않은 돼지 피그멜라를 자신들의 딸이라고 믿고 응원하는 왕과 왕비의 모습에서 자녀를 편견 없이 사랑하는 보통 부모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요. 또 가난하지만 자신을 키워준 농부와 헤어지기 싫어 성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공주 역시 너무나 당연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흔한 그림책을 조금만 비틀어보니 스스로 몰랐던 어른들의 이기심이 엿보이네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왕과 왕비는 영리하고 아름다운 프리실라보다 돼지 피그멜라를 더 사랑합니다. 진짜 공주였던 프리실라는 부유한 왕보다 자신을 키워 준 가난한 농부를 더 사랑하지요. 재산이나 외모보다 오랫동안 아끼고 함께한 가족을 더 사랑하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산 이야기지요. 너무나 당연해서 책을 덮는 순간까지 행복한 마음에 싱긋 웃음이 나오네요. 그림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당연한 행복도 이런 것이겠지요.
간질간질
시공주니어 / 헬린 옥슨버리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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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헬린 옥슨버리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아장아장 아기 그림책'. 신나게 손뼉 치며, 물건을 두드리고, 방방 뛰는 등 일상생활 속 아이들의 신체 활동 모습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한 시리즈이다. 손을 움직이는 활동에서 온몸을 사용하는 역동적인 활동까지. 각 권 별로 영아들의 신체조절 능력이 발달하고, 운동 기능이 향상되는 모습을 그려 냈다. 영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비슷한 월령대의 독자들이 친근감을 느끼며 쉽게 집중할 수 있다. 학습보다는 '경험'과 '놀이'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어린 독자들의 자발적 움직임을 이끌어 낸다. 동일한 어미, 어구의 반복 사용, 의성어·의태어의 활용으로, 글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면 어휘 습득에도 도움이 되는 시리즈이다.책 속 주인공을 신나게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요! ★ 경험과 놀이에 맞춤한 아기 책 ‘날 따라해 봐요, 이렇게!’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은 신나게 손뼉 치며, 물건을 두드리고, 방방 뛰는 등 일상생활 속 아이들의 신체 활동 모습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한 시리즈입니다. 손을 움직이는 활동에서 온몸을 사용하는 역동적인 활동까지. 각 권 별로 영아들의 신체조절 능력 이 발달하고, 운동 기능이 향상되는 모습을 그려 냈지요. 영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비슷한 월령대의 독자들이 친근감을 느끼며 쉽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습보다는 ‘경험’과 ‘놀이’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어린 독자들의 자발적 움직임을 이끌어 냅니다. 등장인물들을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신체 및 운동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일한 어미, 어구의 반복 사용, 의성어·의태어의 활용으로, 글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면 어휘 습득에도 도움이 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고, 듣고, 따라 하면서 신체운동·의사소통·사회관계 영역의 통합적인 발달을 이루도록 해 주세요!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헬린 옥슨버리가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든 보드북 헬린 옥슨버리는 오늘날 아기 책의 일반적인 형태로 손꼽히는 ‘보드북’을 최초로 고안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쉽고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두꺼운 용지를 사용해, 일반 그림책보다 작은 크기로 튼튼한 책을 제작했지요. 작가이기에 앞서 엄마였던 옥슨버리는 아픈 막내 딸 에밀리를 위한 책을 만들면서 ‘어린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그림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후 드로잉을 단순화하고,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생활에 집중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그림 묘사는 단순하지만 더 명확해졌습니다.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생김새와 신체 움직임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 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로, 얼굴 표정을 보다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었지요. 또한 에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머가 작품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으려 한 엄마, 헬린 옥슨버리의 마음이 담겨 있답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아기 책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 잡힌 발달을 이루게 해 주세요. ★ 편견 없는 감수성의 시작, 영아기 우리 아이 감수성을 키워줘요! 은 인종과 민족, 성별이 다양한 아이들을 그려 내, 영아들이 편견 없이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차이에 대한 존중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성 인지 감수성, 다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색과 파스텔 톤 색상의 조화로운 사용으로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 주세요. 간질간질 진흙 놀이, 목욕 놀이, 간지럼 태우기 등 영아들의 촉각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을 보여 줍니다.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신체 부위를 감각적으로 인지하게 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집에서 하는 재밌는 두뇌 놀이
좋은친구출판사 / 황명석 (그림) / 2020.12.24
9,000원 ⟶
8,100원
(10% off)
좋은친구출판사
유아놀이책
황명석 (그림)
에르크의 햇빛의자
계림북스 / 올리버 베니게스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2002.06.25
6,800원 ⟶
6,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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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창작동화
올리버 베니게스 글 그림, 유혜자 옮김
어느 비오는 일요일. 에르크는 동그란 의자를 타고 우주로 나가 지그베르트 햇빛을 만난다. 에르크는 햇빛 아저씨와 햇빛 의자를 타고 파라솔 밭, 해바라기 꽃밭을 구경하고, 은하수(milkyway)를 만드는 소 지글린데를 만나고, 커다란 불구덩이의 기름을 채우고, 햇볕에 탄 그을음을 지우며, 부러진 햇살을 다시 붙인다. 열심히 일을 하고, 햇빛 아저씨는 에르크에게 놀라운 사실을 가르쳐 준다. 그것은 바로 태양이 의자라는 것. 에르크는 일요일이 지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동그란 의자를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온다. 일요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해의 날'이다. 비 내리는 지루한 해의 날 아침에 생긴 마법같은 일이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해가 동그란 의자라는 설정이 유머러스하면서도, 보통 어린이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옛날 사람들이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처럼, 정말 해는 의자 모양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게하는 그림책이다.일요일이란 글자를 잘 살펴보세요. '해의 날'이란 걸 알 수 있어요. 그런 날 비가 내리다니요. 우리의 에르크 친구는 이런 날 다른 식구들보다 일찍 눈을 떴어요.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지루한 하루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에르크가 앉아 있던 의자가 날으면서 햇빛 나라 여행이 시작됩니다. 지그베르트 햇빛 아저씨의 안내로 햇빛 나라를 구경하게 됩니다. 부러진 햇살도 고쳐주고, 햇빛이 나오는 커다란 불구덩이의 기름이 넉넉한지 살펴보고, 햇볕에 탄 그을음도 지우며 재미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햇빛 아저씨는 에르크에게 아주 큰 비밀을 알려 줍니다. 해가 바로 동그란 의자였다는 것..... 그 후 에르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일요일도 결코 지루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트려 줍니다. 옛날 사람들이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도 바로 사물을 한쪽 면으로만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해가 동그란 의자의 한 면이라는 설정은 엉뚱하면서도 신선한 발상이 돋보입니다. 또한 비가 온 아침과 비가 그친 오후라는 하루를 그림 속에 잘 담아내고 펼쳐 줍니다. 글과 그림의 이런 장점들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를 줍니다.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주위에 펼쳐진 하나하나 사물에 대해 뒤집어 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도 풍부해질 겁니다.일요일 아침이에요. 비가 내리고 있어요.에르크는 혼자 부엌에 앉아 있지요.다른 식구들보다 일찍 눈을 떴거든요.일요일은 언제나 지루하지요.'아, 심심해! 사람들은 왜 일요일을 해의 날이라고 부를까?이렇게 비가 오면 해의 날이 아니잖아.'그러다가 에르크는 깜짝 놀랐어요.앉아 있는 의자가 조금 움직인 것 같았거든요.의자는 흔들리다가 공중으로 떠올랐어요.그리고 에르크를 태운 채 복도와 거실을 지나베란다로 나가더니 위로 쑥 솟구쳤어요.에르크는 의자를 꼭 붙잡고 소리쳤지만의자는 구름 위로 점점 더 높이 올라갔어요.-본문 중에서
시계의 여행
키다리 / 후타미 마사나오 글.그림, 김윤정 옮김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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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키다리
창작동화
후타미 마사나오 글.그림, 김윤정 옮김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40권. 시계의 원리나, 읽는 방법을 마치 교실에서 배우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시계를 배우는 내용들을 책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또 시계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여행을 하는 장면들에서는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시계바늘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를 준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린 봄이네 집과 어린이집, 시계의 여행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을 익숙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아직 시계를 접하지 않은 어린 유아들에게도 시계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도록 흥미를 유도하고 있어 두루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와 재미를 함께 주는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시계 속에서 바늘로 있는 건 그만두고, 다른 게 될 테야!” 일상을 탈출한 시곗바늘은 이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시곗바늘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세요 시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시계 보는 법을 배우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시계의 여행』은 시계가 하는 일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시에 자기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시계 안에서 똑딱똑딱 시간을 돌며 지내는 시침, 분침, 초침은 각자 정해진 속도대로 움직이며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늘 같은 일을 반복하는 분침은 시계 밖 바깥세상이 궁금해지지요. 그래서 여행을 떠나 다른 사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지 보게 됩니다. 당근 옆에 붙어 보기도 하고, 젓가락 통 사이에 숨기도 하고, 화살표가 되어 보거나, 도로표지판, 가게 등 닮은 것 옆에서 같은 일을 해보지만 마음에 들거나 재미있는 일을 발견할 수 없어 고민합니다. 그러다 봄이네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시계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분침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과 ‘해야 할 일’과 ‘좋아하는 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생활 그림책입니다. 시계를 보는 방법과 함께 찾는 재미가 담긴 유아용 탐구 그림책 『시계의 여행』은 시계를 원리나, 읽는 방법을 마치 교실에서 배우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시계를 배우는 내용들을 책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 시계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여행을 하는 장면들에서는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시계바늘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를 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린 봄이네 집과 어린이집, 시계의 여행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을 익숙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아직 시계를 접하지 않은 어린 유아들에게도 시계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도록 흥미를 유도하고 있어 두루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와 재미를 함께 주는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날
비룡소 / 이수지 그림 및 옮김, 리처드 잭슨 글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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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이수지 그림 및 옮김, 리처드 잭슨 글
비룡소의 그림동화 248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그림을 그리고 뉴욕의 유명 어린이 책 작가 리처드 잭슨이 쓴 행복이 넘치는 그림책이다. 이수지는 프랑스,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그림책을 출간했고 많은 책들이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작가다. 201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명예를 얻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고, 신작 그림책 대부분이 세계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그림책 작가이다. 글쓴이 리처드 잭슨은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수지 작가는 리처드 잭슨이 시적으로 표현한 ‘이렇게 멋진 날’을 긍정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먹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어느 날, 아이들은 집안에서 무얼 하며 놀까 뒹굴뒹굴한다. 지루함을 좀처럼 견디지 못한 아이가 라디오를 켜고, 흘러나온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긴다. 온몸으로 자신이 느끼는 행복을 표현하던 아이들은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으로 나간다.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맑고 밝은 모습이 매 장면마다 가득하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를 가득가득 담은 책을 보다보면 행복은 늘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한국인 최초 2016 국제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 선정 작가 이수지와 ALSC,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은 리처드 잭슨의 만남! 미국과 한국 동시 출간! “먹구름이 몰려오든 폭우가 쏟아지든 다 멋진 날인 아이들, 오늘이 즐겁고 오늘이 전부인 모든 아이들에게” ? 이수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그림을 그리고 뉴욕의 유명 어린이 책 작가 리처드 잭슨이 쓴 행복이 넘치는 그림책, 『이렇게 멋진 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수지는 프랑스,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그림책을 출간했고 많은 책들이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반열에 오른 작가다. 간결한 글과 세련된 색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독특한 구성으로 주인공의 심리와 상상을 밀도 있게 담아낸 수작들이 특히 많다. 이탈리아 꼬라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첫 그림책『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테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고, 스위스 라주와드리르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미국 ‘뉴욕 타임스 올해의 우수 그림책’에 두 차례나 선정되었고, 브라질 아동도서협회(FNLIJ) ‘글 없는 그림책 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원화’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 책의 가운데 접지를 경계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의 경계 그림책 삼부작인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 『그림자놀이』 또한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명예를 얻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고, 신작 그림책 대부분이 세계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그림책 작가이다. 글쓴이 리처드 잭슨은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수지 작가는 리처드 잭슨이 시적으로 표현한 ‘이렇게 멋진 날’을 긍정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먹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어느 날, 아이들은 집안에서 무얼 하며 놀까 뒹굴뒹굴한다. 지루함을 좀처럼 견디지 못한 아이가 라디오를 켜고, 흘러나온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긴다. 온몸으로 자신이 느끼는 행복을 표현하던 아이들은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으로 나간다.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맑고 밝은 모습이 매 장면마다 가득하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를 가득가득 담은 책을 보다보면 행복은 늘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일이 생길까? 우산을 든 아이가 첨벙첨벙 빗속을 걸어가는 표지를 펼치자 쏴아아-시원하게 비가 내린다. 비 오는 날엔 아이들은 무얼 하고 놀까? 책 속의 세 남매는 집안에서 이것저것 놀이를 했지만 곧 지루한 듯 창밖으로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를 바라본다. 그때, 누군가 라디오를 켜자 시무룩하던 두 아이와 강아지, 방안의 인형까지 표정에 생기가 돈다. 라디오에서는 솔솔 음표가 피어오르고 “이렇게 멋진 날이면…” 하고 말하며 아이들이 기지개를 켠다. 그리곤 곧 음악에 맞추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몸짓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뱅글뱅글 돌았다가 넓게 한 바퀴 더 빙그르르. 다 함께 신나게 콩콩 쿵쿵 두 발을 구르는… 이렇게 멋진 날” 노래하던 아이들은 우산과 장화를 챙겨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쳐나간다. 마치 비를 기다렸던 목마른 새싹처럼, 비를 흠뻑 맞으며 춤을 춘다. 또 온 동네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 햇살 아래 언덕에서 미끄럼도 타고 하늘 끝까지 올라갈 기세로 나무 위를 오른다. 낮잠까지 자고 기분이 한껏 좋아진 아이들은 노래를 부르며 이렇게 외친다. “야호, 오늘은 정말 멋져!” 소소한 일상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날로 만드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능력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로 가득한 그림책! 비가 오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만 보던 아이들은, 금세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오늘을 얼마나 즐겁게 보낼까 궁리한다. 즐겁기로 마음먹은 순간, 아이들에게 날씨는 중요치 않다. 아이들은 시종일관 “이렇게 멋진 날” “야호! 오늘은 정말 멋져!” “우리 같이 놀러 갈래?” 하며 좋은 걸 좋다고 마음껏 표현하고,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온 하루를 열심히 놀며 보낸다. 행복은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이렇게 늘 우리 가까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멋진 날’을 표현한 시적인 글을 소리 내어 노래처럼 따라 읽으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처럼 몸을 움직여 춤을 추게 될지도 모른다. 그림책 장면마다 아이들의 넘쳐나는 행복 바이러스가 그대로 전해져, 오늘 하루를 더욱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가장 크게, 가장 높게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과 하나 되어 뛰노는 건강한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늘 새로움을 찾고, 세계를 넓히고 더욱 성장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있다. 그래서 오늘도 바깥으로 나가자고 자꾸만 손을 잡아 이끈다. 그림책 속 세 아이가 집을 벗어나 만난 자연은 어제와는 사뭇 모습이다. 하늘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 덕분에 딱딱했던 땅은 순식간에 얕은 웅덩이를 만든다. 아이들은 그 웅덩이 속에서 첨벙첨벙 시원한 물놀이를 한다. 비가 물러나고 나면 자연은 맑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가져다준다. 아이들은 그 바람을 타고, 노오란 빛으로 반짝거리는 언덕에서 미끄러지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기쁘게 누린다. 집안이 아닌, 바깥으로 나가면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이렇게 또래 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난다. 어떤 장난감도 필요 없다. 자신들이 만든 놀이로 친구와 자연 속을 자유롭게 뛰놀 수 있으니까. 다양한 색의 피부를 가졌지만 놀이하는 모습은 모두 똑같다. 아이들은 그렇게 뛰놀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손바닥까지 마주쳐 가며 나무 위를 오른다. 몸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스마트폰이나 TV를 놓고 바깥으로 뛰어나가 세상을 만나보면 어떨까? 세상 밖으로 나간 아이들은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이 주는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다 보면 매일 한 뼘씩 몸과 마음이 자라나 있을 것이다. 행복이 커질수록 더 다양한 색으로 채워지는 총천연색 팔레트 비가 오는 집안이 어두운 모노톤으로 그려졌다면,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결심한 순간부터, 그림책 곳곳에 행복한 색감이 흘러넘친다.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파란색의 물결이 터지고,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자 초록빛 숲이 보인다. 온 동네 아이들이 든 색색의 우산은 물론이고 마리골드 꽃으로 빛나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탈 때는 반짝반짝 빛나는 금색이 더해진다. 아이들의 즐거움이 커질수록 배경은 더더욱 아름다운 색으로 빛난다. 글 어디에도 비와 날씨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수지 작가는 오롯이 ‘이렇게 멋진 날’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냈다. 이수지 작가의 놀랍도록 생동감 넘치는 연필 선과 맑게 튀기는 물을 표현한 채색 방법도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흐린 날에서 점점 맑아지는 배경에 따라 변하는 공기와 아이들의 에너지, 수채화의 달라지는 채도 등이 그림책의 글과 알맞게 어우러진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드라운 결로 표현한 한편, 자연 속에서 마음껏 춤추는 아이들의 모습은 생동감이 넘친다. 마치 그림책 속을 뚫고 나와 팔딱팔딱 살아 숨 쉴 것만 같다. 살아 숨 쉬는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의 크기와 행복감이 장면마다 그대로 전해진다. 먹구름이 물러가고 구름이 사라지면, 어느새 밝고 화사한 총천연색 팔레트로 그림책이 채워진다. 내일은 또 얼마나 멋진 날이 우리를 기다릴까 기대하게 하는 행복한 그림책이다.
로보카폴리 미니 퍼즐 : 즐거운 브룸스타운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원작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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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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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
유아놀이책
로이 비쥬얼 원작
브룸스타운의 즐거운 일상이 담긴 퍼즐 4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로 구성된 8, 10, 12, 14 조각 퍼즐을 아이 수준에 따라 맞추며, 숨어 있는 모양 퍼즐 조각을 찾는 재미도 가득하다. 퍼즐 뒤판에 미로,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등 재미있는 학습 놀이가 풍성하다.아이들 지능 발달에 좋다는 건 알지만, 낱낱이 흩어지는 퍼즐 조각들 때문에 골치아팠다면! 이제, 가방에 쏙 담아 들고 다니면서 우리 아이 두뇌를 깨워주는 로보카폴리 미니 퍼즐을 만나 보세요! <로보카폴리 미니 퍼즐-즐거운 브룸스타운>는 브룸스타운의 즐거운 일상이 담긴 퍼즐이 4판이나 들어있어요. 단계별로 구성된 8, 10, 12, 14 조각 퍼즐을 아이 수준에 따라 맞추며, 숨어 있는 모양 퍼즐 조각을 찾는 재미도 가득하답니다. <로보카폴리 미니 퍼즐 - 즐거운 브룸스타운>은 이런 점이 좋아요! 1. 기존의 미니 퍼즐들과 달리 가방에 담겨 있어 정리하기 쉽고,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간편해요. 2. 총 4판으로 된 8, 10, 12, 14 조각의 단계별 구성으로 두뇌 계발을 도와줘요. 3. 각 판마다 귀여운 모양 퍼즐이 숨어 있어 찾는 재미가 있어요. 4. 퍼즐 뒤판에 미로,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등 재미있는 학습 놀이가 풍성해요. 5. 고급 펄프를 사용해 도톰하고 튼튼해요. 6.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7. 소중한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 - 모양 변별력과 공간관계 인지능력 발달! - 시·지각운동 협응력과 소근육 운동능력 발달! - 논리적 추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발달!
인어공주 디즈니 프린세스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은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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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은이)
꿀벌의 노래
북극곰 / 커스틴 홀 (지은이),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이순영 (옮긴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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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커스틴 홀 (지은이),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이순영 (옮긴이)
북극곰 궁금해 1권. 꿀벌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체 중 하나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글 작가 커스틴 홀은 꿀벌의 존재와 신비함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위기에 처한 꿀벌을 지켜 달라고 당부하고자 이 책을 썼다. 그림 작가 이자벨 아르스노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은 이 책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꿀벌의 노래>에는 꿀벌의 습성과 생활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잘 녹아 있다.미국 출간 이후 8개국에 수출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북극곰의 첫 논픽션 그림책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제1탄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제1탄 『꿀벌의 노래』 그림책 전문 출판사 북극곰이 논픽션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할 ‘꿀벌’입니다. 꿀벌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요. 글 작가 커스틴 홀은 꿀벌의 존재와 신비함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위기에 처한 꿀벌을 지켜 달라고 당부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림 작가 이자벨 아르스노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은 이 책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꿀벌의 노래』에는 꿀벌의 습성과 생활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잘 녹아 있습니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논픽션 그림책, 바로 『꿀벌의 노래』입니다. 꿀벌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나요? 너른 들녘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저마다 빛깔과 향기를 뽐내고 있는 그때, 어디선가 윙윙 소리가 들립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윙윙거리며 오고 있습니다. 바로 꿀벌입니다! 앙증맞은 네 개의 날개로 윙윙윙 노래하고 춤을 추며 바삐 날아다닙니다. 꿀벌은 꽃가루가 풍성하고 색깔이 화려하고 달콤한 향기가 나는 꽃을 골라 꿀을 마십니다. 꿀꺽꿀꺽, 벌컥벌컥… 주머니가 무거워질 때까지 꿀을 가득 채운 뒤 친구들에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신기하지 않나요? 과연 꿀벌들은 어떻게 꽃밭을 찾을까요? 또한 벌집에 남은 꿀벌들은 무엇을 할까요? 아름답고 신나는 꿀벌의 노래를 소리 내어 따라 불러 보세요! 자연스럽게 꿀벌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그림책, 『꿀벌의 노래』입니다. 꿀벌에게 배우는 자연의 경이로움 꿀벌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인간의 삶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자연을 누리고 즐기는 모습이 그렇지요. 꿀벌을 통해 배우는 자연은 놀랍고 신기합니다. 『꿀벌의 노래』는 꿀벌의 삶을 자세히 보여주어, 독자들이 꿀벌의 습성과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꿀벌의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꿀벌의 미래는 곧 인간의 미래 꿀벌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위험에 처해 있지요. 꿀벌이 없다면 인간은 심각한 문제를 겪을 겁니다. 꿀벌들은 꿀을 찾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꽃가루를 퍼트립니다. 꿀벌들이 옮기는 꽃가루 덕분에 새로운 씨앗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식물이 생겨나지요.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 식물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러므로 꿀벌의 미래는 곧 인간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 마지막에는 작가가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 꿀벌의 미래를 위해 꿀벌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꿀벌의 노래』는 꿀벌을 비롯한 지구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옐언니 옷입히기 별난 간식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옐언니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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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옐언니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스마트폰 게임은 너무 재밌어!
키움북스 / 윤지수 (지은이), 이은미 (그림)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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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북스
창작동화
윤지수 (지은이), 이은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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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임혁 감수 /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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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
창작동화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임혁 감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코끼리가 어떻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코끼리가 사람처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듯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느낌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돕는다. 커다란 몸짓에서 나오는 행동과 넓적한 발바닥으로 멀리서 느껴지는 미세한 울림을 잡아 친구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알아내는 코끼리의 대화법을 소개한다. 코끼리도 서로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낸 책이다. ‘사랑한다’ 말하는 코끼리 이야기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본적이 있나요? “에이 무슨 코끼리가 이야기를 해요?” 라고 되묻는다면, 이렇게 말해 줄게요. 코끼리도 여러분들처럼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엄마, 아빠, 친구들에게 말로 표현해요.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는 코끼리가 어떻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지를 알려줘요. 개처럼 짖거나 아기처럼 우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코끼리의 이야기 방법, 궁금하지 않으세요?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를 읽고 동물원 코끼리의 행동을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세요. 하나. 귀를 앞뒤로 찰싹찰싹 흔드는 행동 둘. 코로 흔들고, 만지고, 쓰다듬고, 냄새를 맡는 행동 셋. 넓은 발바닥으로 땅을 힘껏 치는 행동 넷. ‘삑삑’ 거리거나 ‘으르렁’ 거리는 행동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모든 행동들이 코끼리가 이야기를 할 때 쓰는 행동들이거든요. 이제 여러분은 다른 친구들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이 책을 읽지 않은 친구들은 코끼리가 이야기를 할 줄 안다는 사실을 모르거든요. 사람이 아니기에 여러분과 이야기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몸으로 이야기를 하는 코끼리 세상! 그 신기하고 재미있는 세상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1. 동물도 사람과 똑같아요 동물이 말을 한다고 하면 흔쾌히 “맞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는 사람이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 가운데 가장 으뜸이라 생각하고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은 다른 작은 곤충부터 사람 말을 할 줄 못하는 동물까지 그들의 삶을 너무나 하찮게 여기게 되고 결국 그들을 학대하는 행동까지 하게 돼요.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는 코끼리도 서로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내고 있어요. 이 책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들 “와~아!”하고 감탄사를 지를 거예요. 코끼리도 사람들처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거든요. 커다란 몸짓에서 나오는 행동과 넓적한 발바닥으로 멀리서 느껴지는 미세한 울림을 잡아 친구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알아내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도 흥분을 준답니다. 이처럼 코끼리가 사람처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듯 다른 동물도 사람과 똑같아요. 단순히 우리와 다르게 생겼고 우리와 같은 방법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을 뿐이죠. 자신의 감정을 여러 행동으로 이야기를 하는 코끼리의 신기한 모습을 보면서 코끼리와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느낌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 지식에 관한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주제의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여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오늘 숲속에 간다면
보림 / 레이철 피어시 (지은이), 프레야 하르타스 (그림), 지혜연 (옮긴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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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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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레이철 피어시 (지은이), 프레야 하르타스 (그림), 지혜연 (옮긴이)
아티비티 시리즈. 마법 같은 숲속으로 우리를 초대한 곰돌이와 숲을 둘러보면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 보자. 초록이 피어나는 봄,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여름, 철새와 인사하는 가을, 씽씽 썰매를 타는 겨울까지. 책의 곳곳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숲속에서도 봄에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여름에는 수영을 한다. 우리의 사계절과 꼭 닮아 있다. 곰돌이와 함께 숲을 구석구석 탐험하며 각 장면의 찾을 거리들을 살펴보자. 소풍을 떠나 산딸기를 먹고 있는 곰돌이는 어디에 있을까? 생일잔치에서 숨어 있는 생쥐 3마리는? 반복해서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찾다 보면 어느새 일 년의 끝, 겨울이 올 것이다.곰돌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와 이야기, 과학적 사실이 이 책에 모두 있어요! -구석구석의 숨은그림찾기 -계절과 자연의 경이로움 -반복해서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책 곳곳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 숲속의 곰돌이가 우리를 초대했어요. 마법 같은 숲속으로 우리를 초대한 곰돌이와 숲을 둘러보면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 보세요. 초록이 피어나는 봄,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여름, 철새와 인사하는 가을, 씽씽 썰매를 타는 겨울까지. 책의 곳곳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숲속에서도 봄에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여름에는 수영을 해요. 우리의 사계절과 꼭 닮아 있지요. 곰돌이와 함께 숲을 구석구석 탐험하며 각 장면의 찾을 거리들을 살펴보세요. 소풍을 떠나 산딸기를 먹고 있는 곰돌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생일잔치에서 숨어 있는 생쥐 3마리가 보이나요? 반복해서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찾다 보면 어느새 일 년의 끝, 겨울이 올 거예요. 반복해서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찾아 보세요! 주인공인 곰돌이뿐만 아니라 숲속의 많은 동물들이 책 속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부엉이 선생님, 할머니 토끼, 귀여운 생쥐들이 계절을 보내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발견하면 반가움에 미소가 번지지요. 청설모들은 봄부터 부지런히 모았던 비상식량을 적당한 곳에 묻었어요. 그러고는 겨울에 식량을 묻었던 곳을 찾아가 꺼낸 후 친구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이처럼 책 곳곳에 있는 작은 이야기들도 놓치지 마세요! 봄이 찾아와 온 세상을 깨우고 있어요. 우리 함께 숲속에 가 볼까요? 내가 사는 숲에 친구들이 얼마나 많다고요! 곰돌이와 알아가는 숲과 자연 이야기 책에는 구석구석 숲의 특성과 자연의 흐름이 담겨 있어요. 여름에는 해가 길어지고 가을에는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숲이 물드는 모습을 통해 계절을 배울 수 있어요. 또 땅을 파서 만든 굴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여우와 모두가 자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인 부엉이를 보며 동물들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책을 다 읽은 다음 책 뒤쪽의 ‘자연을 찾아서’ 페이지를 살펴보세요. 책 속의 말을 따라 앞장으로 돌아가면 보이지 않던 숲의 부분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그 다음 책의 가장 마지막 장 ‘자연에 관한 참고 홈페이지’를 살펴보세요. 우리나라의 자연과 생태뿐만 아니라 세계의 동식물과 숲까지,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책과 홈페이지를 천천히 들여다보면 알게 될 거예요. 자연은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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