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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가 작아졌어요!
비룡소 / 밸러리 토머스 (지은이),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19.06.28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밸러리 토머스 (지은이),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긴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64권. 위트와 유머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 코키 폴의 '마녀 위니' 시리즈다. <마녀 위니가 작아졌어요!>는 아이라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법한 몸이 작아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요술 지팡이보다도 작아진 위니와 윌버가 겪는 아슬아슬한 소동이 코키 폴의 재미난 그림과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코키 폴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벌레들은 각자 개성이 넘치면서도 실제 생김새와 닮아 있어 디양한 벌레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할 수 있다. 또 개미들보다도 작아진 위니와 윌버를 그림 속에서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녀 위니' 시리즈는 1987년, 첫 권인 <마녀 위니>가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영국 어린이 도서상(Children’s Book Award)’을 받은 이래 계속 출간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900만 부 이상 팔렸다.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매부리코 등 장난기 가득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의 마녀 위니와 새까만 고양이 윌버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마법의 세계에 아이들은 열광한다.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요술 지팡이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코믹하고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상상력으로 풀어내 신나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하기 때문이다.전 세계 9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마녀 위니」 시리즈의 신간 개미보다도 작아진 위니와 윌버의 좌충우돌 대소동! 완벽하다! ?《더 가디언》 놀라운 판타지 ?《더 선데이 타임스》 웃음이 팡팡 터진다 ?《북스 포 킵스》 위트와 유머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 코키 폴의 「마녀 위니」 시리즈의 신작 『마녀 위니가 작아졌어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느 날 위니와 윌버는 집 앞 정원으로 소풍을 간다. 간식으로 머핀을 먹던 위니가 부스러기를 흘리자 냄새를 맡은 벌레들이 우르르 몰려오고, 그 모습을 구경하던 위니는 문득 벌레들처럼 작아져 보기로 결심한다. 『마녀 위니가 작아졌어요!』는 아이라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법한 몸이 작아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요술 지팡이보다도 작아진 위니와 윌버가 겪는 아슬아슬한 소동이 코키 폴의 재미난 그림과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코키 폴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벌레들은 각자 개성이 넘치면서도 실제 생김새와 닮아 있어 디양한 벌레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할 수 있다. 또 개미들보다도 작아진 위니와 윌버를 그림 속에서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녀 위니」 시리즈는 1987년, 첫 권인 『마녀 위니』가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영국 어린이 도서상(Children’s Book Award)’을 받은 이래 계속 출간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900만 부 이상 팔렸다.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매부리코 등 장난기 가득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의 마녀 위니와 새까만 고양이 윌버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마법의 세계에 아이들은 열광한다.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요술 지팡이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코믹하고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상상력으로 풀어내 신나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 “윌버, 한번 작아져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어느 날, 집 앞 정원에서 머핀을 먹던 위니는 그만 머핀 부스러기를 잔뜩 흘리고 만다. 그러자 냄새를 맡은 개미들이 우르르 몰려 오고, 개미들은 자기들 몸집보다도 큰 머핀 부스러기를 부지런히 나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위니는 문득 개미들처럼 작아져 보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작아져 보니 생각보다 너무 작게 쪼그라들어 벌레들은 겁이 날 정도로 커 보였고, 위니보다도 더 작아진 윌버는 벌레들한테 잡아먹힐까 겁이 난다. 그런데 위니가 다시 마법을 부려 되돌리려고 하자 개미보다도 작아진 위니보다 훨씬 큰 요술 지팡이는 장미 넝쿨 나무 위에 걸려 있는데! 과연 위니와 윌버는 무사히 요술 지팡이를 되찾아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 코키 폴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그려낸 개성 넘치는 벌레 친구들! 보고 또 봐도 재밌는 와글와글 북적북적한 코키 폴의 그림은 늘 위트와 유머가 넘치고 디테일이 가득하다. 특히 이번 신간 『마녀 위니가 작아졌어요!』는 지금까지 출간된 「마녀 위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구성을 자랑한다. 각 장면 장면마다 개미, 신기한 애벌레, 반들거리는 빨간 딱정벌레, 발이 엄청나게 많은 지네, 오동통한 지렁이, 털 많은 거미, 초록색 메뚜기 등 다양한 종류의 벌레들이 등장한다. 코키 폴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벌레의 모습에 혀를 옆으로 쏙 내민 애벌레, 앞머리를 묶은 거미, 신발 신은 무당벌레 등 코믹적인 요소를 그려 넣어 유쾌함이 돋보이는 벌레들을 탄생시켰다. 또 작아진 위니와 윌버의 모습을 그림 속 곳곳에서 찾아보며 아이들의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은 『마녀 위니가 작아졌어요!』를 보며 자신들의 마음을 잘 담아낸 신나는 상상과 모험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고, 코키 폴만의 유머가 가득 담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각자의 특징이 잘 살아 있는 재미있고 친근한 벌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배꼽의 비밀
대교 소빅스 / 야규 겐이치로 글.그림, 서지연 옮김 / 2017.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대교 소빅스창작동화야규 겐이치로 글.그림, 서지연 옮김
우리 몸에 있는 배꼽에 대해 알려주는 과학 그림책. 배꼽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사실들을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알려준다. 엄마 배 속에 있었을 때 배꼽이 하는 역할과 기능, 태어난 후에는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우르릉 쾅! 내 배꼽이 위험해! 은 우리 몸에 있는 배꼽에 대해 알려주는 과학 그림책이에요. "정말로 천둥 도깨비가 내 배꼽을 떼어 가?" "천둥 도깨비들은 배꼽을 간식으로 먹는대."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이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아이들이 쉽게 관심을 갖도록 했어요. 유아기의 아이들은 부쩍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져요. 여기는 왜 이런 모양인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궁금증은 끝이 없지요. 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어요. "배꼽은 배에 덤으로 생긴 거야." "배꼽은 우리가 엄마 배 속에 있었을 때 길을 잃지 말라고 끈을 매달아 놓았던 자리야." "엄마 배가 최대한으로 부풀면 배꼽의 매듭이 풀리면서 아이가 태어나는 거야." 등 아이들의 귀여운 상상력은 정말 놀랍기만 하지요. *누구나 하나씩 있는 배꼽,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그렇다면 배꼽은 정말로 뭘까요? 이 책에서는 배꼽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사실들을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엄마 배 속에 있었을 때 배꼽이 하는 역할과 기능, 태어난 후에는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지요. 이제 '번쩍번쩍, 우르르릉, 쾅!' 천둥이 쳐도, 도깨비 걱정은 하지 말아요!
(인지 쑥쑥 물놀이책 3) 즐거운 아기오리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엮음 / 2005.05.01
9,000원 ⟶ 8,1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베틀북 편집부 엮음
목욕이나 물놀이를 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헝겊책. 인형의 형태로 만들어져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으며, 0~3세 유아들이 익혀야 할 색깔, 수 세기, 의성어와 의태어, 반대말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책의 촉감은 부드럽고 폭신하며, 젖어도 물에 뜨는 특수한 재질이다. 인형의 양쪽 팔 부분에는 빨판이 달려 있어 욕실 벽이나 아이들 방에 붙여놓을 수 있다.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CE마크(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받았다. 신나게 놀며 배우는 다양한 인지적 개념 물놀이가 더욱 즐거워지는 보송보송 동물 친구들! 유아들의 목욕 시간은 하루 일과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무엇보다 그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혹시 주위에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엄마가 있다면《인지 쑥쑥 물놀이책》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물 속에서도 마음껏 같이 놀 수 있는 네 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아이들의 물놀이 시간을 행복하게 꾸며 줌과 동시에 인지 발달을 돕는 여러 교육적 개념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 재미있는 책과 함께 보내는 신나는 물놀이 시간! 《인지 쑥쑥 물놀이책》은 네모난 모양의 여느 목욕책과 달리 귀여운 인형의 형태로 만들어져 유아들에게 친근함을 더한다. 밝고 선명한 색깔의 방수천으로 제작된 이 네 권의 책들은 젖어도 끄떡없고 물 위에도 잘 떠서 아이들이 물 속에서도 실컷 만지작거리며 읽고 펼쳐 볼 수 있다. 욕조 속에 동동 띄워 놓거나 폭신폭신한 촉감의 책장을 하나씩 넘겨 보며 유아들은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놀잇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동안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기는 것도 물론이다. 또한《인지 쑥쑥 물놀이책》은 무게가 거의 나가지 않아 물 속에서뿐 아니라 어디를 가든지 쉽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다.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부분이 전혀 없어 다칠 염려도 없고,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전혀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엄격하기로 유명한 CE마크(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인형의 양쪽 팔 부분에는 빨판이 하나씩 달려 있어 물놀이가 끝난 뒤 욕실 벽에 붙여 놓거나, 아이들의 방을 예쁘게 장식해 줘도 좋겠다. 그만큼《인지 쑥쑥 물놀이책》은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꼼꼼한 제품이다.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인지적 개념 《인지 쑥쑥 물놀이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책을 놀잇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언어적ㆍ수적 개념들까지 함께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각권은 간단한 어휘들을 사용해 인지 발달의 기본이 되는 의성어와 의태어, 다양한 색깔, 반대말, 수 세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밝은 노란색 바탕 위에 그려진 유머러스하면서도 깜찍한 그림들 또한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렇게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함께 놀면서 배우는 지식들은 단순히 책장을 넘기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전래동화
키움 / 잼난디 그림, 알음 글 / 2016.04.04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움옛이야기잼난디 그림, 알음 글
전래동화에는 옛사람들의 생활과 지혜가 녹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는 못한다. 전래동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없는 호랑이와 도깨비 이야기가 그럴듯하고 재미있게 그려져,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부르기 때문이다.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에는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22가지 전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01 호랑이와 곶감 02 할아버지와 지게 03 도깨비 방망이 04 호랑이와 나그네 05 은혜 갚은 꿩 06 선녀와 나무꾼 07 토끼와 자라 08 용궁 구슬 09 해님과 수탉 10 효성스런 호랑이 11 혹부리 영감 12 해님 달님 13 파란 부채 빨간 부채 14 이상한 나뭇잎 15 견우와 직녀 16 간난이와 두꺼비 17 이상한 샘물 18 효녀 심청 19 말하는 남생이 20 우렁 각시 21 콩쥐 팥쥐 22 흥부 놀부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지혜 가득 이야기,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전래동화》 아이들은 왜 전래동화를 좋아할까? 전래동화에는 옛사람들의 생활과 지혜가 녹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는 못하지요. 전래동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없는 호랑이와 도깨비 이야기가 그럴듯하고 재미있게 그려져,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우스꽝스러운 그림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에는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22가지 전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4~8세 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그림책! 속 이야기들은 길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은 짧지만 여운이 느껴지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글밥이라, 아이가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1, 2학년 국어 교과서의 의성어.의태어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를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권선징악이 뚜렷해서,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심어 줍니다. 둘째, 여러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셋째,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가 가득하여, 글 읽는 맛이 커집니다. 넷째, 우리 옛 어른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다섯째, 코너를 읽으며, 엄마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섯째,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사각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었습니다.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 (전3권)
미디어창비 / 시모카와라 유미 (지은이), 이하나 (옮긴이) / 2021.05.05
39,000원 ⟶ 35,100원(10% off)

미디어창비창작동화시모카와라 유미 (지은이), 이하나 (옮긴이)
놀이책에서 이야기 그림책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위한 아기 그림책 세트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전 3권)가 출간되었다.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는 일본 출간 이후 중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은 시모카와라 유미의 대표작 세 권 『있잖아 있잖아』 『누가 누가 닮았을까?』 『이리 와 이리 와』로 구성되었다. 주목받는 세밀화 그림책 작가답게,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세밀화로 양육자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한다.있잖아 있잖아 누가 누가 닮았을까? 이리 와 이리 와“아이와 처음 그림책을 읽던 때로 돌아간다면 시모카와라 유미의 작품을 첫 그림책으로 읽어 주고 싶습니다.” ― 문지애(아나운서, 애tv그림책학교 원장)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는 시모카와라 유미의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동물들의 폭신폭신함이 전해지는 세밀한 일러스트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치유됩니다.” ― 라이프 스타일 잡지 <mi-mollet> 읽으면 행복해지는 아기 동물 그림책 놀이책에서 이야기 그림책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위한 아기 그림책 세트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전 3권)가 출간되었다.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는 일본 출간 이후 중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은 시모카와라 유미의 대표작 세 권 『있잖아 있잖아』 『누가 누가 닮았을까?』 『이리 와 이리 와』로 구성되었다. 주목받는 세밀화 그림책 작가답게,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세밀화로 양육자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우리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그림책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에는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지식과 다양한 감성을 꼭꼭 담았다. 특히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고, 또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말이나 행동의 모방이 가능해지는 0~3세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 독자들은 이 책들을 통해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과, 친구들과 함께할 때의 즐거움, 공감하고 발견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다. 귀여운 아기 동물들과 함께 사랑이란 감정을 배우고, 양육자와의 안정 애착을 길러 주는 그림책 『있잖아 있잖아』를 시작으로, 우리 아이의 사물 영속성,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 주는 숨바꼭질 구멍 놀이 그림책 『누가 누가 닮았을까?』, 앉음마 시기를 맞은 우리 아이의 앉기 연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려 주는 『이리 와 이리 와』를 모두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로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단단한 양장 케이스에 담겨 있어 독서 후에는 케이스에 담아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좋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다정한 첫걸음에 ‘시모카와라 아기 동물 그림책’이 함께해 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책 읽기 방식으로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기를 위해 양육자가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양육자의 소리를 귀로 듣고 눈으로는 그림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동안 우리 아이의 지각 능력이 자라난다. 아이와 양육자가 책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은 서로의 친밀도를 높이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안전하게 즐기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첫 그림책이 되어 줄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는 아이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신체적 안전을 고려해 제작되었다. 날카로운 책 모서리에 손을 베이거나 다치는 사고가 많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누리과정 의사소통 -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사회관계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자연탐구 - 과학적 탐구하기
새처럼 날고 싶어요! : 헬로! 부부토
비아에듀 / 부부토 ENGLISH LAB 글 / 2008.12.19
8,500원 ⟶ 7,650원(10% off)

비아에듀창작동화부부토 ENGLISH LAB 글
「헬로 부부토」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영어 단어로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빠르게 영어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한 권에는 2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제시됩니다. 한 개의 에피소드에는 5개의 영어 단어가 노출됩니다.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림 옆에 영어 단어가 나오면 손으로 가리키며 읽어 주세요. 처음부터 단어를 외우도록 강요하지 마시고, 그냥 여러 번 읽어 주세요. 금방 따라 읽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게 될 겁니다. 각 에피소드 말미에는 엄마와 함께 읽어본 영어 단어를 확인하면서 놀 수 있는 활동학습 페이지인 「엄마랑 도란도란 영어놀이」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글자를 써 보고,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단어를 찾다 보면 금세 영어와 친해지게 됩니다. 시리즈 1권인 이책에 수록된 부록 DVD에는 Boobooto Puppet Play (부부토 인형극)가 담겨 있습니다. 부부토 속 세상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인형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따뜻하고 인자한 허그 선생님, 살아 움직이는 사물들과ㅍ 함께 배우는 단어 탐험 인형극입니다. 12개의 보조 캐릭터와 함께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발음, 철자, 응용 문장, 노래 등 다양한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금세 영어와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시놉시스 어느 숲 속의 콩마을에 사는 아직 싹이 트지 못한 어린 콩 부부토는 첫째 형 부부치, 둘째 형 부부씽, 그리고 여동생 부비와 함께 오늘도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다니며 세상을 배웁니다.때로는 심술도 부리고 욕심도 내지만 세상의 친구들과 모험을 하며 작은 일에도 웃고 울고 갈등하는 착한 아이 부부토랍니다. 부부토는 형제들과 함께 숲 속의 동물들을 만나 그들에 대해 배우고 학교를 가고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들과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씩 그 의미를 배워 나갑니다. 여행이 끝나면 부부토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으로부터 사랑을 하며 소중함을 아는 따뜻한 아이가 되어있을 겁니다. 특징 ① 영어교육에 적합한 시기는? 세계적인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퓨버티(puberty)’를 지나서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결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퓨버티란 ‘사춘기’를 가리키는데, 대략 9세~12세 정도의 나이입니다. 이 말을 뒤집어 영어에 적용해보면, 그 연령대 이내에, 즉 초등학교 즈음이나 그 이전에 영어 학습을 시작하면, 나중에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촘스키의 주장은 많은 연구를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학습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들의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라는 점에도 많은 학자들이 동의합니다. 그런데 두뇌 발달이 왕성한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요. 아이가 처한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유아기일 수도 있고 소아기일 수도 있습니다. 영어 교육을 시작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가 언어에 민감해지는 시기, 즉 언어에 관심을 갖고 언어 수준이 가장 급격히 발달하는 때입니다. 특징 ② 효과적인 영어학습법 그럼 어떻게 하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답하려면 영어 학습의 목적을 우선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나요? 당연히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어로 쓰인 글을 읽고, 영어로 글을 쓰고, 영어를 들어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 바로 그것이지요. 이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학습법이 바로 노엄 촘스키, 크리스토퍼 캔들린 등이 주창한 커뮤니커티브 메서드(Communicative Method)입니다. 읽기와 쓰기, 듣기와 말하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습함으로써, 사회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입니다. 이 학습법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생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 자신과 주변의 환경을 영어로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물과 상황,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우선 학습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트레이시 터렐, 스티븐 크레슨 등이 주창한 내추럴 어프로치(Natural Approach) 학습법이 접목되지요. 특징 ③ EBS에 인기리 방영중인 영어교육애니메이션 ‘Feel English, Enjoy Tales!’를 모토로 출간된 「헬로 부부토」 시리즈는 이런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획기적인 영어체험동화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영어 단어로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빠르게 영어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아이들이 옹알이를 시작하고 하나둘 씩 말을 배워갈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하는 물음은 바로 \'뭐야?\'입니다. \'왜? 어떻게?\'란 말은 관찰력과 사고력이 어느 정도 발달한 다음에 하는 질문이지요. 사물의 이름을 가장 먼저 궁금해 하고 가장 먼저 알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은 사물의 이름을 그림과 함께 익히는 것입니다. 그림은 글자보다 더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며 그림과 함께 배운 영어 단어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영어 단어를 연결해 학습하면 마치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빨리 머리 속에 입력되지요. 즉 영어에 처음 노출되는 시기에 사물의 영어 이름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면 우리말과 똑같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는 겁니다. 발음이 걱정되신다면 부부토 홈페이지(www.boobooto.com)나 포털사이트 사전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에 들어가 검색창에 해당 단어를 입력해 발음을 클릭하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들어도 좋고 엄마가 발음을 익혀서 읽어주셔도 좋겠지요. 착하고 귀여운 우리 친구 부부?와 함께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바?니다.
울끈불끈 화가 나면?
베틀북 / 최옥임 글, 김중석 그림 / 2010.04.15
9,000원 ⟶ 8,1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최옥임 글, 김중석 그림
화를 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아이가 오줌 싼 얘기를 합니다. 두 사람만의 비밀이었는데 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지요. 아이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나쁜 말도 하고, 쿵쿵 뛰기도 하지만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화를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종이를 쭉쭉 찢어서 신 나게 날려 보기도 하고, 거울을 보면서 차분차분 수를 세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달려가서 뽀뽀방귀를 날립니다. 엄마에게 왜 화가 났는지도 얘기하고요. 그제야 엄마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줍니다. 어느새 화는 눈 녹듯 사라져 버립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것은 나쁜 것이고, 참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를 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화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화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화를 긍정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화난 감정을 지혜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화를 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아이들이 화를 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말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지요. 이럴 때 무작정 야단을 치거나 화를 억누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것은 나쁜 것이고, 참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를 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화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화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와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어 화를 푸는 것도 좋지만 그림을 그리거나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 놀이 등의 신체 활동을 통해 화를 밖으로 배출시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화를 긍정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화난 감정을 지혜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줄거리 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아이가 오줌 싼 얘기를 합니다. 두 사람만의 비밀이었는데 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지요. 아이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나쁜 말도 하고, 쿵쿵 뛰기도 하지만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화를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종이를 쭉쭉 찢어서 신 나게 날려 보기도 하고, 거울을 보면서 차분차분 수를 세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달려가서 뽀뽀방귀를 날립니다. 엄마에게 왜 화가 났는지도 얘기하고요. 그제야 엄마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줍니다. 어느새 화는 눈 녹듯 사라져 버립니다. 추천평 아이들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화를 냅니다. 하지만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작정 화를 내거나 억지로 억누르는 일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울끈불끈 화가 나면?》은 화를 긍정적으로 다스리며, 스스로 감정 조절하는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원정완 (명문언어심리센터 원장)
애플비 치발기 사운드북 베이 비
애플비 / 홍선미 (지은이) / 2019.12.01
18,000원 ⟶ 16,2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홍선미 (지은이)
베이 비의 양 날개와 더듬이, 벌침은 오돌토돌한 실리콘 치발기로 되어 있다. 치발기의 디자인이 모두 달라 손과 입으로 각기 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이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간지러운 잇몸을 마사지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진동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짧게, 두 번 누르면 길게 진동한다. 진동하는 베이 비를 물고 있으면 우리 아이의 집중력과 감각이 더욱 발달한다.우리 아이 첫 감각 발달 친구 베이 비! 1. 오돌토돌 알록달록 실리콘 치발기! 베이 비의 양 날개와 더듬이, 벌침은 오돌토돌한 실리콘 치발기로 되어 있어요. 치발기의 디자인이 모두 달라 손과 입으로 각기 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간지러운 잇몸을 마사지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2. 부르르~ 진동을 느끼며 감각 발달! 진동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짧게, 두 번 누르면 길게 진동해요. 진동하는 베이 비를 물고 있으면 우리 아이의 집중력과 감각이 더욱 발달해요. 3. 마음이 안정되는 백색 소음! 두근두근 심장 소리, 보글보글 물 끓는 소리 등 백색 소음이 들어 있는 동요와 자장가를 들어 보세요. 모드를 설정하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동요 모드에서는 신나는 동요 5곡이, 백색 소음 모드에서는 자장가 3곡이 연속으로 나와요. 4. 동요 가사와 귀여운 그림을 보며 신나게 노래해요! 가사집에는 동요 5곡의 가사와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들어 있어요. 가사를 보며 베이 비와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불러 보세요. 5.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베이 비! 안심할 수 있는 소재의 실리콘 치발기, 귀에 가까이 해도 문제가 없는 50dB 이하의 사운드 등 만0세 이상의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만들었어요. 까다로운 국내 안전 검사를 거쳐 KC 인증 마크를 받았어요.
통과 뿌뿌
키즈엠 / 세바스티앙 브라운 글.그림, 공상공장 옮김 / 2012.08.06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세바스티앙 브라운 글.그림, 공상공장 옮김
예인선의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겉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통과 뿌뿌라는 서로 다른 두 배를 대비시켜서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차이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통은 끌배다. 어느 날 큰 배 뿌뿌를 만나 자신은 큰 배들을 안내하는 배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큰 배 뿌뿌는 작은 배 통을 무시한 채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다가 둑에 부딪쳐 사고를 당한다. 항구를 지키는 할아버지는 뿌뿌가 혼자서 부두로 돌아가기 힘들 거라고 말한다. 그때 통이 나타나 자신이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통은 큰 배 뿌뿌를 끌 수 있을까?작은 고추가 맵잖아요! 통은 끌배예요. 어느 날 큰 배 뿌뿌를 만나 자신은 큰 배들을 안내하는 배라고 소개했지요. 하지만 큰 배 뿌뿌는 작은 배 통을 무시한 채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요. 그러다가 둑에 부딪쳐 사고를 당하지요. 항구를 지키는 할아버지는 뿌뿌가 혼자서 부두로 돌아가기 힘들 거라고 말해요. 그때 통이 나타나 자신이 도울 수 있다고 말해요. 정말 통은 큰 배 뿌뿌를 끌 수 있을까요? 는 예인선의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겉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통과 뿌뿌라는 서로 다른 두 배를 대비시켜서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차이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편집자 리뷰 작은 축구 영웅, 메시를 아시나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리오넬 메시’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거예요. 우리나라 텔레비전 광고에도 소개되었지요. 내 이름은 리오넬 메시,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내가 11살 때, 난 내 성장 호르몬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 하지만 키가 작은 만큼 더 날쌨고, 공을 절대 공중에 띄우지 않는 나만의 축구 기술을 터득했어. 이제 나는 알아. 때로는 나쁜 일이 아주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걸.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리오넬 메시는 지금 전 세계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선수로 뽑힙니다. 그는 축구 선수를 하기에는 키가 작았지만, 용기를 잃지 않았어요. 작은 끌배 통처럼 말이지요. 에서 통은 뿌뿌로부터 무시를 당하지만 창피해하지 않아요. 스스로를 당당하게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뿌뿌가 사고를 당했을 때, 용감하게 자신이 돕겠다고 나선 거랍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통과 뿌뿌만을 볼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아빠, 엄마가 옆에서 알려 주세요. 몸집이 작은 것보다 마음이 작은 게, 정말 작은 거라고요.
무슨 상관이람!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18.11.05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모리스 샌닥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1962년 첫선을 보인 이래 1990년 개정을 거쳐 드디어 2018년 한국의 독자들을 만나는 <Nutshell Library> 시리즈는 60여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현대 어린이책의 고전이다. 이 짧은 네 가지 이야기는 알파벳, 열두 달의 명칭, 수 세기와 예절 화법에 대해 다루지만, ‘배움’이라는 키워드 아래 펼쳐진 아이들의 세계가 이 책의 진짜 매력을 말해 준다. 모리스 샌닥은 시리즈를 통해 어른의 시각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들여다보았다. 버릇없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묘사에는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 노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 있다. 네 권의 책은 각각 알파벳, 열두 달의 명칭, 수 세기, 예절 화법에 대해 가르쳐 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친근한 소재,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한 유쾌한 묘사로 어른들도 두루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머리말 7 제1장 9 제2장 19 제3장 27 제4장 37 제5장 43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이 책은 모든 연령을 위한 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시끌벅적 악어 가족에게 알파벳을 배우고, 닭고기 수프와 함께 열두 달의 명칭을 익히며, 조니의 집에 다녀간 불청객들을 헤아리면서 수 세는 법을 알아 가고, “무슨 상관이람!”을 입에 달고 사는 피에르를 통해 예쁘게 말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는 네 가지 색의 네 가지 이야기. ★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특유의 해학과 풍자, 유머로 풀어낸 모리스 샌닥의 작품 아이들은 자아 개념이 발달하면서 자기표현의 욕구도 강해집니다. 개성 넘치는 의 주인공들도 자기표현을 통해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지요. 부모님에게 짜증을 내보기도(《시끌벅적 악어 가족》), 일 년 내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도(《닭고기 수프》), 혼자만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 불청객들에게 “모두 잡아먹어 버리겠다”는 협박을 하기도(《조니는 혼자가 좋아!》), “무슨 상관이람!”같은 말버릇을 입에 달고 살기도(《무슨 상관이람!》)합니다. 왠지 낯설지 않은 이 모습,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습니다. 모리스 샌닥은 시리즈를 통해 어른의 시각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들여다보았습니다. 버릇없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묘사에는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 노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네 권의 책은 각각 알파벳, 열두 달의 명칭, 수 세기, 예절 화법에 대해 가르쳐 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친근한 소재,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한 유쾌한 묘사로 어른들도 두루 공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 생각을 살찌우는 현대 어린이책의 고전 1962년 첫선을 보인 이래 1990년 개정을 거쳐 드디어 2018년 한국의 독자들을 만나는 시리즈는 60여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현대 어린이책의 고전입니다. 이 짧은 네 가지 이야기는 알파벳, 열두 달의 명칭, 수 세기와 예절 화법에 대해 다루지만, ‘배움’이라는 키워드 아래 펼쳐진 아이들의 세계가 이 책의 진짜 매력을 말해 줍니다. 한 알, 두 알, 세 알, 네 알. 책등과 뒤표지에 그려진 도토리가 상징 하듯, 이 작은 도토리에 알알이 담긴 이야기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며 울창한 생각의 숲을 이루게 합니다. ★ 다양한 감각으로 만나며 세대를 이어가는 그림책 는 다양한 감각을 두루 열어 즐기는 시리즈입니다.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읽으며, 상상을 통해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기도(《닭고기 수프》) 합니다. 이중 두드러지게 활용되는 감각은 단연 시각과 청각이지요. 펜으로 그린 그림에, 보색 대비를 이루는 노랑과 파랑, 이 둘의 혼색인 초록을 주조로 채색해 간결한 색감으로 주의를 집중시킵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에는 한 번도 따라 읽어 본 사람은 없어도, 한 번만 따라 읽어 본 사람은 없을 말 재미가 담겨 있습니다. 의성어 및 의태어, 비슷한 어구와 단어, 구문의 반복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입말로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노랫말처럼 흥얼거리게 되지요. 실제로 1975년 미국에서는 의 각 권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Really Rosie'라는 명칭의 음반, TV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제작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옛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랜 세월 이어져왔듯 역시 입에서 입으로 읽히며 오랜 시간 독자의 곁에 머무르는 고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무슨 상관이람! 이 책은 "무슨 상관이람!"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다 사자에게 잡아먹힌 소년 피에르를 통해 예쁘게 말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묻는 말은 하나가 아닌데 피에르의 대답은 오직 하나 “무슨 상관이람!”뿐입니다. 곧 사자에게 잡아먹힐 것 같은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피에르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지요. “무슨 상관이람!” 결국 사자는 피에르를 꿀꺽 삼켜 버렸답니다. 다행히 외출했다 돌아온 부모님이 피에르를 구해 줍니다. 이 일을 계기로 피에르는 변화합니다. 사자에게 잡아먹혔지만 다행히도 죽지 않았으니까요. 피에르는 이제는 묻는 말에 대답도 잘하고, 타인의 배려에 “고마워”로 답하기도 하는, 타인과 소통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이 책에는 ‘교훈적인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지만, 무언가를 가르치려 들기보다 독자들로 하여금 머리를 탁 치는 깨달음을 이끌어 냅니다. 모리스 샌닥은 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중심이 나에서, 타인으로 확장되는 성장의 첫 걸음은 타인과 소통하려는 의지임을 알려 줍니다.
도라에몽 미로찾기 모험북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음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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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지음
도라에몽과 함께 10가지 테마를 가진 신기한 미로 세상 곳곳에 숨어있는 함정과 장애물을 피해 탈출한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기에 미로찾기 활동은 사고력, 판단력, 집중력 등을 계발시켜 준다.1. 도라에몽 주인공 소개 2. 무시무시한 공룡 협곡을 탈출하라! 3. 해적의 보물을 찾아라! 4. 난파된 해적선 탐험 5. 파라오의 분노를 피해라! 6. 진구의 등굣길 7. 구불구불 정글 미로 8. 어질어질 협곡 탈출 9. 크리스마스의 선물 파티 10. 별별행성을 찾아라! 11. 북극 대모험 12. 정답 페이지★ 특별부록 도라에몽 캐릭터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 명랑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운동능력 제로, 시험도 늘 빵점, 게으름뱅이에 매사에 덜렁대는 초등학생 진구. 그런 진구에게 어느 날 22세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고양이 로봇 도라에몽이 나타났어요! 진구의 손자의 손자인 장구가 게으른 조상 진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양이 로봇 도라에몽을 보낸 거지요. 도라에몽은 신비한 비밀 도구로 진구를 도와주고, 진구와 점차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 도라에몽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신기한 미로 모험! 즐겁고 신나는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도라에몽과 함께 10가지 테마를 가진 신기한 미로 세상 속으로 떠나요! 곳곳에 숨어있는 함정과 장애물을 피해 복잡한 미로 속에서 탈출해 보세요.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기에 미로찾기 활동은 사고력, 판단력, 집중력 등을 계발시켜 줍니다. 도라에몽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로찾기 모험북으로 두뇌 계발은 물론 문제 해결력도 기르고 창의력도 키워 보세요!
좋아요!, 싫어요!
북드림아이 / 파울린느 아우드 (지은이), Sensoa (벨기에 공공 성교육기관), Rutgers (네덜란드 국제 성 전문가센터) (감수)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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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아이자연,과학파울린느 아우드 (지은이), Sensoa (벨기에 공공 성교육기관), Rutgers (네덜란드 국제 성 전문가센터) (감수)
재미있게 먹는 법
한림출판사 / 유진 글.그림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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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유진 글.그림
징검다리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상상 그림책이다. 그림책 속 아이는 다양한 음식을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먹는다. 그 아이의 독창적이면서 재미있는 식사 시간을 보며, 아이들은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 놀이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각자의 밥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한 그림책이다. 이야기 속에는 동물들의 먹는 모습을 표현하는 의성어·의태어가 풍성히 담겨 있다. 여러 동물들의 고유한 식사 특징을 잘 살린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동물처럼 맛있게 먹는 흉내를 내며 함께 말하는 의성어·의태어는 아이들의 뇌리에 더 깊게 남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등장해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책을 즐길 수 있다.나랑 같이 재미있게 먹어 볼래? 나처럼 밥을 먹으면 밥 먹는 것이 신 나는 놀이가 돼!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식습관 교육, 그림책으로 하자! 다양한 생김새처럼 입맛도 식습관도 다양한 어린이들. 모든 음식을 맛나게 먹는 아이도 있고, 음식의 좋고 싫음이 명확한 아이도 있고, 밥을 잘 먹지 않거나, 느리게 먹는 아이도 있어요. 고기만 고집하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생기는 것일까요? 어떤 이는 부모의 식생활 교육법을 말하고, 어떤 이는 아이 고유의 체질이나 성격을 말하기도 합니다. 원인은 각기 다르지만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있고 즐겁게 먹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들은 이유식 시기를 거치며 맛을 알게 되고, 먹는 폭이 넓어지면서 자신의 입맛과 취향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영유아 시기에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먹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알아야 하지요. 하지만 이유 없이 먹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나, 특정 음식을 강하게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알려 주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은 여러 방법을 강구합니다. 회유와 보상으로 어르고 달래기도 하고, 강압적으로 훈육하기도 해요. 특정 재료를 싫어한다면 식재료를 갈거나 작게 잘라 형태를 바꾸거나 몰래 먹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건 미봉책일 뿐, 원인은 해결되지 않은 채 아이와의 전쟁 같은 식사 시간이 계속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밥 먹는 시간을 즐겁게 느낄까요? 『재미있게 먹는 법』은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다양한 음식을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먹어요. 그 아이의 독창적이면서 재미있는 식사 시간을 보며, 아이들은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 놀이 방법을 배우게 되지요. 각자의 밥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상상 그림책 음식이 잔뜩 차려진 식탁 앞에 한 남자아이가 앉아 있어요. 그 아이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말합니다. “나랑 같이 재미있게 먹어 볼래?” 아이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까요? 어느 날, 덤불숲에서 토끼가 먹이를 찾으러 나왔어요. 잔디밭에는 소풍 나온 사람들이 펼쳐 놓은 맛난 음식들이 있었지요. 토끼는 살금살금 다가가 샐러드 속 당근을 아삭아삭 맛있게 먹었어요. 앞니로 당근을 어석어석 갉아 먹었죠. 그러고는 선물로 똥을 주고 숲으로 돌아갔대요. 에이, 냄새 나! 그렇지만 왠지 토끼가 먹은 당근은 무척 맛있을 거 같죠? 토끼네 덤불숲 아래 밭에서는 황소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일을 끝낸 황소는 농부 아저씨가 준비한 싱싱한 풀과 채소를 맛있게 먹었어요. 입을 비틀어 가면서 우적우적 신 나게 씹어 먹었대요. 배가 부른 황소는 음~매 노래를 불렀어요. 모두 함께 음~매 소리를 내 볼까요? 사람들이 매끼마다 밥상에서 만나는 음식들은 다른 동물들의 식사거리이기도 해요. 토끼가 앞니로 당근을 갉아 먹는 것처럼, 황소가 채소를 우적우적 먹는 것처럼 다양한 먹는 법이 있어요. 오늘 저녁은 토끼처럼 황소처럼, 재미있게 먹어 보면 어떨까요? 다양한 음식을 그림책 속 동물들처럼 재미있게 먹다 보면 오늘 식사도 뚝딱 끝이 나요! 맛있게 잘 먹었나요?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를 만큼 신 나고 재미있는 밥상이 그림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의성어·의태어가 잔뜩 들어 있는 유아용 어휘 확장 그림책 즐거운 밥상 놀이 그림책 『재미있게 먹는 법』은 동물들의 먹는 모습을 표현하는 의성어·의태어가 풍성히 담겨 있어요. 유아기에는 일상 대화나 부모가 읽어 주는 그림책 속 어휘를 기억하고 학습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의태어가 포함된 책을 보여 주는 것이 좋아요. 『재미있게 먹는 법』은 여러 동물들의 고유한 식사 특징을 잘 살린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 속 의성어·의태어를 소리 내어 읽고, 각자의 밥상에서 식사 놀이를 할 때에도 크게 말해 보세요. 동물처럼 맛있게 먹는 흉내를 내며 함께 말하는 의성어·의태어는 아이들의 뇌리에 더 깊게 남을 거예요. 또한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등장해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책을 즐길 수 있어요. 『재미있게 먹는 법』 속 동물들을 잘 보면 주인공 아이와 닮은 모습도 있죠?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 또한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 혼자 읽어도, 부모와 함께 읽어도 즐거운 밥상 놀이, 상상 놀이 그림책 『재미있게 먹는 법』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