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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 3권. 엄청난 산불로 폐허가 된 그 어떤 마을. 그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고심 하던 중 영민이는 아카시아 나무를 심자고 한다. 영민이는 그 마을에서 가장 키가 작고 볼품없는 아이로 친구들에게 늘 놀림을 당한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고 예쁘고 멋진 소나무와 백일홍 나무들을 심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영민이는 가시도 많고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는 아카시아 나무를 심자고 하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출판사 리뷰
동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
눈에 보이는 성공과 출세, 업적만이 중시되는 현대사회의 과도한 경쟁적인 삶 속에서 아이들의 보이지 않는 인성교육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튼튼하지 못한 나무는 비바람에 쉽게 무너집니다. 이 동화를 통해 보이지 않는 인간 본성과 겉으로 드러난 것들의 상호관계와 그 뿌리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