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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굴까?
노란우산 / 제니 호 글.그림 / 2012.11.08
9,800원 ⟶ 8,8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제니 호 글.그림
가면쓰고 까꿍놀이 시리즈.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다.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난다.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을 준다.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도록 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누가 되어 볼까요? 빨간 로봇은 어때요? 지구를 지키는 슈퍼맨도 있어요. 멋진 마녀와 해적이 되어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이 멋진 변신을 도와줄 거예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 놀이책! 〈가면쓰고 까꿍놀이〉는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에요. 재미있는 가면을 쓰고 즐거운 까꿍놀이를 해 보세요. 동물도 되어 보고, 괴물도 되어 보고, 로봇, 슈퍼맨도 될 수 있어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만 있으면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지요.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나요.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배우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꾸밈말도 배워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배워요!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한 번! 한글로 한번!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세요.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로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운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 주세요!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도 주지요. 아이 얼굴에 꼭 맞는 크기로 만든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 주세요. 서로 마주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몸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의 몸도 마음도 튼튼해진답니다. 엄마 아빠와 상호 작용이 많은 아이일수록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높은 어른으로 자란대요.
글 쓰는 강아지 뭉치
상상박스 / 테드 힐스 글.그림, 이주혜 옮김 / 2013.06.01
10,500원 ⟶ 9,450원(10% off)

상상박스창작동화테드 힐스 글.그림, 이주혜 옮김
뭉치 시리즈 2권. 1권 <책 읽는 강아지 뭉치>에서 글을 배우기 시작했던 뭉치가 2권에서는 글쓰기에 도전한다.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글쓰기 고민에 빠진 아이들을 응원하며 내 주위의 작지만 소중한 것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그런 관심과 애정은 뭉치가 새 친구를 만나게 된 것처럼 다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도 알게 해준다. 책읽기에 푹 빠졌던 뭉치가 “나 이야기를 쓸 거야!”라고 외치며 직접 글을 쓰려고 한다. 재미있을 것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뭉치가 글쓰기를 포기하려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작은 노란 새가 주변에서 본 것,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부터 써보라며 격려를 해준다. 뭉치는 다시 한 번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한다. 뭉치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바람에 실려 온 좋은 향기에 이끌려 부엉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부엉이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처음엔 조심스러워 하던 부엉이도 뭉치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게 되는데….아마존 - 2012 Best Picture Books 선정 뉴욕타임즈 - 2012 New York Times Bestseller 선정 스쿨라이브러리저널 - 2012 Best of Children's Books 선정 『뭉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재미있을 것 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데...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1편 『책 읽는 강아지 뭉치』에서 책읽기에 푹 빠졌던 뭉치가 “나 이야기를 쓸 거야!”라고 외치며 직접 글을 쓰려고 합니다. 재미있을 것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뭉치는 새하얀 종이를 바라보았어요. 새하얀 종이도 뭉치를 바라보았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뭉치가 글쓰기를 포기하려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작은 노란 새가 주변에서 본 것,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부터 써보라며 격려를 해줍니다. 뭉치는 다시 한 번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뭉치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바람에 실려 온 좋은 향기에 이끌려 부엉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부엉이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조심스러워 하던 부엉이도 뭉치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게 됩니다. 결국 서로 친구가 되면서 뭉치의 첫 작품도 멋지게 끝을 맺게 됩니다. 『뭉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1편 『책 읽는 강아지 뭉치』에서 글을 배우기 시작했던 뭉치가 2편 『글 쓰는 강아지 뭉치』에서는 글쓰기에 도전을 합니다. 처음엔 마냥 재미있을 것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뭉치는 뭘 써야할지 부터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다행히 노란 새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서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이야기 꺼리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멋진 글을 완성하는 것 뿐 아니라 새로운 친구 까지 얻게 됩니다. 이제 막 글을 배우고서 조금씩 일기나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뭉치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쓸게 없는 데 뭘 쓰지?’,‘어떻게 해야 멋진 글을 쓰지?’ 하는 고민들을 말이죠. 힐스는 그런 고민에 빠진 아이들을 응원하며 내 주위의 작지만 소중한 것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런 관심과 애정은 (뭉치가 새 친구를 만나게 된 것처럼) 다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도 알게 해줍니다.
브레인 쑥쑥 식물도감 카드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브레인쑥쑥 편집부 엮음 / 2009.04.01
10,000원 ⟶ 9,00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자연,과학브레인쑥쑥 편집부 엮음
브레인 쑥쑥 식물도감 카드 -한글과 영어를 함께 익혀요! 브레인 쑥쑥 식물도감 카드는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이중 언어 낱말 카드입니다. 앞면에는 진달래, 튤립, 바오바브나무 등 친숙한 식물과 특이한 식물의 사진을, 뒷면에는 그에 대한 한글 이름과 영어 이름을 수록하여 어린이가 재미있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식물의 생태, 식물에 얽힌 신 화나 전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식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1단계), 한글 이름을 익힌 후(2단계), 영어 이름에 대해 알아보고(3단계), 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는(4단계) 단계식 활용법을 통해 인지력, 어휘력, 생각이 쑥쑥 자랍니다. 브레인 쑥쑥 식물도감 카드,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앞면을 보여 주며 이름을 말해 보게 합니다. “이게 무슨 꽃일까?” “이게 무슨 나무지?” “어머나, 이 꽃 이름이 진달래구나. 어디서 보았어?” 하는 식으로, 바르게 말하면 인정해 주고, 혹시 잘못 말해 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이끕니다. 2. 뒷면을 보여 주며 우리말 이름과 영어 이름을 되풀이해서 따라하도록 합니다. 영어 발음은 어린이 지도시 참고 하시도록 국제 음성 기호에 최대한 가깝게 우리말로 표기하였습니다. 3. 각 식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린이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썩은 나무 에 붙은 우산 닮은 것 보았지?” “어버이날 내 가슴에 달아 준 꽃이구나!” 4. 다시 앞면으로 돌리고 잎ㆍ줄기ㆍ꽃의 색깔이 어떤지, 모양이 어떤지, 어디에서 자라는지 등등 재미있게 이야 기를 나눕니다. 5. 카드를 가지고 논 다음에는 상자에 넣어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들이도록 이끌어 주세요.
마지막 큰뿔산양
사파리 / 김소희 글, 사만다 그리피스 그림 / 2013.11.08
10,800원 ⟶ 9,7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김소희 글, 사만다 그리피스 그림
환경지킴이 시리즈 5권. 인간의 욕심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배드랜드 큰뿔산양’에 대한 이야기다. 파도처럼 굽이치는 크고 멋진 뿔을 가진 큰뿔산양들은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땅 배드랜드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이 살았다. 하지만 뿔을 장식품으로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욕심에 사냥꾼들이 배드랜드로 몰려가 큰뿔산양을 마구 사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남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에게도 총을 겨누고 말았다. 이 책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이 사라져 버리게 된 상황을 화자와 아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책 속 아이는 큰뿔산양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고 화도 낸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또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자연스레 감정이입을 하며 몰입하게 된다. 또한 멸종 동물과 환경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생생하면서도 색다르게 표현한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끈다. 층층의 줄무늬가 있는 배드랜드 바위산과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주변 풍경 그리고 큰뿔산양의 모습을 질감 있게 표현한 사만다 그리피스의 일러스트는 이국적인 독특한 분위기와 함께 큰뿔산양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한다. 책 끝부분에는 멸종된 동물과 멸종 위기에 처해 보호 받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길잡이가 담겨 있다. 큰뿔산양뿐 아니라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될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알려 주고, 모두 함께 사라져 가는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담았다.인간의 욕심과 자연 파괴로 지구에서 사라지는 동물들 지금까지 지구에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2억 4500만 년 전에 일어난 대멸종 때 심각한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에 사는 생물 95퍼센트가 사라졌고, 6500만 년 전에는 운석 충돌로 인해 당시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이 멸종됐다. 멸종은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그저 아주 먼 옛날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지금도 해마다 3만여 종, 하루에 70여 종의 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다. UN이 2010년에 발표한 ‘생물다양성협약의 보고’에 따르면 지구에서 사는 생물종의 25퍼센트가 20∼30년 안에 멸종할 거라고 한다. 이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심각한 규모와 속도다. 그러나 오늘날 생물 멸종의 이유는 지난 다섯 번의 대멸종 이유와는 많이 다르다. 지난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자연 현상에 의한 것이라면, 오늘날의 멸종은 인간에 의한 자연 파괴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고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죽이고 있다. 일례로 사람들이 살지 않는 모리셔스 섬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던 도도새는 섬에 사람들이 들어와 마구 사냥하면서 멸종되었다. 사람들은 푸른 빛깔의 털을 얻기 위해 파란영양을, 깃털과 고기를 얻기 위해 여행비둘기를 마구잡이로 사냥했고 결국 두 동물은 멸종되고 말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자이언트판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나무밭을 없애는 바람에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져 멸종 위기에 처했다. 그 밖에도 오랑우탄과 코뿔소, 고래와 돌고래 등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 동물이 되어 세계적으로 애써 보호해야 할 처지가 되고 말았다. 우리나라 역시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고, 쇠똥구리와 맹꽁이 등 더는 쉽게 볼 수 없게 된 동물들은 위기 동물로 지정하여 특별히 보호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욕심으로 서식지와 먹이를 잃어 생명의 위협을 받고 또 사람들 손에 죽어 가고 있다. 그러나 동물들이 사라져 버린 지구에서는 결과적으로 인간도 살 수 없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거대한 생태계 순환 속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우리와 함께 더불어 숨 쉬며 살아가는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 줄 필요가 있다. 더는 그런 동물들이 생기지 않게 우리 모두 힘쓸 수 있도록, 멸종 위기에 처한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마지막 큰뿔산양》은 기획되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배드랜드 큰뿔산양’의 가슴 아픈 이야기 《마지막 큰뿔산양》은 인간의 욕심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배드랜드 큰뿔산양’에 대한 이야기다. 파도처럼 굽이치는 크고 멋진 뿔을 가진 큰뿔산양들은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땅 배드랜드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이 살았다. 하지만 뿔을 장식품으로 팔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욕심에 사냥꾼들이 배드랜드로 몰려가 큰뿔산양을 마구 사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남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에게도 총을 겨누고 말았다. 이 책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이 사라져 버리게 된 상황을 화자와 아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책 속 아이는 큰뿔산양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고 화도 낸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또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자연스레 감정이입을 하며 몰입하게 된다. 또한 멸종 동물과 환경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생생하면서도 색다르게 표현한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끈다. 층층의 줄무늬가 있는 배드랜드 바위산과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주변 풍경 그리고 큰뿔산양의 모습을 질감 있게 표현한 사만다 그리피스의 일러스트는 이국적인 독특한 분위기와 함께 큰뿔산양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한다. 책 끝부분에는 멸종된 동물과 멸종 위기에 처해 보호 받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길잡이가 담겨 있다. 큰뿔산양뿐 아니라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될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알려 주고, 모두 함께 사라져 가는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담았다. 동물들을 보호하는 일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나부터 그리고 작은 행동부터 조금씩 실천해 가면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고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또한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를 지키는 것이라는 것도.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동물과 식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임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 환경의 소중함을 담고 싶은 환경지킴이 시리즈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피부로 직접 환경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환경그림책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 설명보다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위해서 환경 상식을 나열하거나 환경 문제에 대하여 딱딱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택하였다. 이야기 속에 다 담아내지 못한 정보는 따로 페이지를 둬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작은 풀 한 포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가 누리는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 발간되었다. 따라서 표지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모두 재생 용지를 사용하여 그 뜻에 부합하고자 했다.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더욱 푸르른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스티커 펑펑 : 공룡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물에 사는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커다란 공룡, 작은 공룡, 볏이 있는 공룡, 뿔이 있는 공룡 등을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스티커로 만나 본다.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된다.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공룡 단숨에 알아보기 -사냥하는 공룡 -풀을 먹는 공룡 -커다란 공룡 -작은 공룡 -물에 사는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볏이 있는 공룡 -박치기 공룡 -뿔이 있는 공룡 -갑옷 공룡 -골판 공룡 -트라이아스기 공룡 -쥐라기 공룡 -백악기 공룡*흥미진진 신기한 공룡 스티커가 펑펑!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공룡 사진들로 만나 보세요. 밤비랍토르처럼 작은 공룡에서부터 다른 공룡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주제들로 구분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놀다 보면 공룡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물론 관찰력과 독창성, 자신감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생생한 스티커 물에 사는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커다란 공룡, 작은 공룡, 볏이 있는 공룡, 뿔이 있는 공룡 등을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스티커가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공룡 구분하기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여러 가지 공룡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텔레비전이나 책에서 보게 되는 공룡을 쉽게 알아맞힐 수 있을 거예요. 어떤 무늬가 있는지, 꼬리가 있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공룡들에 대한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공룡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들어 있는 공룡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만화책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공룡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공룡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엉덩이 심판
보랏빛소어린이 / 김지연 (지은이), 간장 (그림) / 2019.06.05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랏빛소어린이창작동화김지연 (지은이), 간장 (그림)
보랏빛소 그림동화 8권. 똥은 냄새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방귀가 싫었다. 방귀도 울퉁불퉁 못생긴 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똥과 방귀는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때, 복숭아를 닮은 엉덩이 심판이 등장했다. 과연 엉덩이 심판은 누구의 편이 되어 줄까?“얘들아, 싸우지 마! 엉덩이 심판이 해결해 줄게!“ “비겁하게 냄새만 남기고 사라지는 방귀 녀석아!” “흥, 못생긴 똥 덩어리 같으니!” 똥과 방귀가 싸우고 있네요. 엉덩이 심판이 나설 차례예요! 똥은 냄새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방귀가 싫었습니다. 방귀도 울퉁불퉁 못생긴 똥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똥과 방귀는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때, 복숭아를 닮은 엉덩이 심판이 등장! 과연 엉덩이 심판은 누구의 편이 되어 줄까요? 뿌지직~ 똥, 뽀오옹~ 방귀, 구릿한 똥꼬와 탱글탱글 엉덩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이 총출동한 그림책! ★이 책의 특징! ① 아이들이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가득! 똥, 방귀, 엉덩이 등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되어 등장합니다. 서로 으르렁거리던 똥과 방귀가 엉덩이 심판을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②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뿌지직!” “뽀오옹!” “푸슈~!” 똥을 쌀 때나 방귀를 뀔 때 나는 다양한 표현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욱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 될 거예요. ③ 똥과 방귀에 관한 정보가 가득! 똥과 방귀는 그저 더럽고 냄새나는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안 좋은 찌꺼기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어요.
숨은 고양이 찾기 : 과자 마을
북뱅크 / 시미즈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23.11.0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뱅크유아놀이책시미즈 (지은이), 김숙 (옮긴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크와 젤리, 푸딩, 사탕 등이 즐비한 동네를 돌아다니며 ‘행운의 고양이’를 찾고 나서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앙증맞은 소품들을 찾는다. 모두 찾은 후에도 권말의 ‘덤 찾기’에 도전해 볼 수 있고, 책 속 그림을 살펴보면서 서로서로 퀴즈를 내는 등 몇 번이고 책을 펼쳐 놀 수 있다. 갖가지 색깔들을 눈에 담고, 다양한 종류의 과자들을 알아 가면서 음식과 더욱 친해지는 건 또 하나의 덤이다. 마을 곳곳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모두 다양한 색과 생김새를 하고 있다. 어떤 동물일지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1. 쇼트케이크 마을 2. 핫케이크 마을 3. 젤리 마을 4. 타르트 마을 5. 쿠키 마을 6. 파르페 마을 7. 옛날 과자 마을 8. 푸딩 마을 9. 파운드케이크 마을 10. 마카롱 마을 11. 도넛 마을 12. 사탕 마을 13. 화과자 마을집중력과 관찰력, 어휘력과 문장력이 쑥쑥! 박진감 넘치는 과자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맛있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제2탄! 왁자지껄 재미있는 시미즈 작가의 숨은그림찾기 책 2탄이 나왔습니다! * 이 책 사용 설명서 1. 과자 마을마다 반드시 한 마리씩 숨어 있는 ‘행운의 고양이’를 찾는다. 2. 그 외 구석구석 숨어 있는 더 많은 것들을 속속들이 찾는다. 3. 서로서로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어 찾기 문제를 내 본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크와 젤리, 푸딩, 사탕 등이 즐비한 동네를 돌아다니며 ‘행운의 고양이’를 찾고 나서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앙증맞은 소품들을 찾습니다. 모두 찾은 후에도 권말의 ‘덤 찾기’에 도전해 볼 수 있고, 책 속 그림을 살펴보면서 서로서로 퀴즈를 내는 등 몇 번이고 책을 펼쳐 놀 수 있습니다. 갖가지 색깔들을 눈에 담고, 다양한 종류의 과자들을 알아 가면서 음식과 더욱 친해지는 건 또 하나의 덤! 마을 곳곳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모두 다양한 색과 생김새를 하고 있어요. 어떤 동물일지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 이 책의 특장 - 구석구석 찾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길러진다. - 다양한 색의 그림들을 통해 다양한 색채와 음식들을 익힐 수 있다. - 새롭게 문장을 만들어 노는 사이 어휘력과 문장력도 저절로 향상된다. - 아직 글을 읽을 수 없는 어린아이도 그림만으로 즐길 수 있다. - 아이 혼자서도 놀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즐겁게 놀 수 있다. 전설의 생물 ‘행운의 고양이’.어느 마을에나 반드시 한 마리 숨어 있어.찾은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준다지…….자, 지금부터 모두 함께 찾으러 가보자! ▸파르페 마을행운의 고양이가 한 마리. 양손에 체리를 들고 있어.하얀색 조개껍데기는 누군가의 보물.종이비행기가 바람에 실려 날아가고 있어.
모양 나라 여왕의 생일잔치
국민서관 / 이송은 지음, 이소현 그림 / 2016.05.16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생활동화이송은 지음, 이소현 그림
인성이 자라는 꿈꾸는 동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들이 모여 사는 모양 나라 여왕님의 생일잔치가 다가오자 모양들은 저마다 선물을 준비한다. 동그라미, 네모가 크고 비싼 어른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하는 반면, 아기 세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성껏 손수 고깔모자를 만들어 여왕을 감동시킨다. 질감이 독특한 콜라주로 되어 있어 유아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동화이다. '존중'은 모든 사람과 사물, 환경과 문화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모양 나라 여왕의 생일잔치>를 통해 다양한 모양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의 모양은 다르지만 각각의 모양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한 모양 나라로 초대합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들이 모여 사는 모양 나라 여왕님의 생일잔치가 다가오자 모양들은 저마다 선물을 준비합니다. 동그라미, 네모가 크고 비싼 어른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하는 반면, 아기 세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성껏 손수 고깔모자를 만들어 여왕을 감동시킵니다. 질감이 독특한 콜라주로 되어 있어 유아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동화입니다 ◇ 책에 담긴 인성 요소: 존중 ‘존중’은 모든 사람과 사물, 환경과 문화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모양 나라 여왕의 생일잔치》를 통해 다양한 모양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의 모양은 다르지만 각각의 모양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왜 인성 교육이 필요할까? 날이 갈수록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범죄는 이제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도 학교 폭력, 왕따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범죄가 늘면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하느냐보다 얼마나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한 사회가 된 것입니다. 바람직한 인성과 인품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살아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며 소속감을 느낄 때 아이들은 심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인성 교육이 이후 성공적인 삶의 바탕을 형성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유아기에 반드시 교육되어야 합니다. 국민서관에서는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인품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인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구연동화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스본 두들스 그림퍼즐
아르고나인 / 사이먼 터드호프.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 그림 / 2012.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학습책사이먼 터드호프.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 그림
100개의 재미있는 어스본 두들스 그림퍼즐과 함께 상상력을 키워보세요! 어스본 두들스 그림퍼즐은 총 50장의 양면 카드에 무려 75개의 그림을 이용한 다양한 퍼즐입니다. 그리고 쓰면서 아이들의 상상력 향상은 물론이고, 논리력과 추리력을 유도해 재미있는 학습을 꾸려나가도록 합니다. 어른들도 한 번에 찾기 힘든 알쏭달쏭한 퍼즐을 아이들이 순서를 찾아내면서 자신들의 IQ와 CQ를 쑥쑥 키워갑니다. 마을 풍경의 지도를 찾는 퍼즐, 양말을 너는 순서 등을 찾아내 그리는 퍼즐, 컵케이크 세트의 배열을 찾는 퍼즐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사물들을 익히게 도와줍니다. 4~6세 유아동은 부모님과 함께, 7세 이상이라면 혼자서도 척척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쓰고 지우고 그리다 보면 상상력이 쑥쑥!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낙서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교구입니다. 두들 교구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썼다 지웠다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또 한 가지, 휴대하기 좋은 엽서 크기의 양면 카드 50장을 마커펜과 함께 박스 안에 쏙 들어가도록 제작했습니다. 외출 시에도 아이들의 가방 속에 어스본 두들스 카드 박스 하나만 넣어주면, 휴대하기 간편하고 어디서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지요. 쓰고 그리고 낙서한 다음 쓱쓱 지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 카드 양면에 모두 100개의 재미있는 두들 테마와 퍼즐, 퀴즈가 가득 들어 있어 4~7세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추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논리력과 추리력을 키워주는 알쏭달쏭 어스본 그림퍼즐 어스본 그림퍼즐은 50장의 양면 카드에 총 75개의 그림을 이용한 다양한 퍼즐이 들어 있습니다. 상상력을 표현해 그리고 쓰는 퍼즐도 있지만, 논리력과 추리력을 활용해서 풀어야 하는 재밌는 퍼즐들이 그림퍼즐의 매력입니다. 어른들도 한 번에 찾아내기 힘든 알쏭달쏭한 퍼즐들도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창의력과 추리력 앞에서는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엄마 아빠도 깜짝 놀라게 하는 아이들의 숨겨진 IQ능력! 어스본 그림퍼즐을 통해 발견해 보세요. 마을 풍경을 올바르게 그린 지도를 찾는 퍼즐이나 양말을 너는 순서를 찾아내서 그려보는 퍼즐, 똑같이 생긴 컵케이크 세트의 배열을 찾는 퍼즐 등 그림을 보고 기억력과 주의력, 집중력을 발휘해 퍼즐을 풀고 그림으로 옮겨 그려봅니다. CQ와 IQ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손과 협업을 통해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4~6세 유아동은 부모님과 함께, 7세 이상이라면 혼자서도 척척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난 괴물이다!
노란우산 / 제니 호 글.그림 / 2012.11.08
9,800원 ⟶ 8,8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제니 호 글.그림
가면쓰고 까꿍놀이 시리즈.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다.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난다.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을 준다.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도록 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어떤 괴물이 되어 볼까요? 코딱지 괴물, 까불이 괴물, 무서운 괴물, 행복한 괴물이 되어 보세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이 멋진 변신을 도와줄 거예요. 정글에는 누가 살까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 놀이책! 〈가면쓰고 까꿍놀이〉는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에요. 재미있는 가면을 쓰고 즐거운 까꿍놀이를 해 보세요. 동물도 되어 보고, 괴물도 되어 보고, 로봇, 슈퍼맨도 될 수 있어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만 있으면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지요.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나요.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배우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꾸밈말도 배워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배워요!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한 번! 한글로 한번!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세요.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로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운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 주세요!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도 주지요. 아이 얼굴에 꼭 맞는 크기로 만든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 주세요. 서로 마주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몸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의 몸도 마음도 튼튼해진답니다. 엄마 아빠와 상호 작용이 많은 아이일수록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높은 어른으로 자란대요.
콩콩이 사운드북 : 자장가
mkids(메가스터디) / mkids 편집부 (지은이) / 2019.08.01
18,000원 ⟶ 16,200원(10% off)

mkids(메가스터디)유아놀이책mkids 편집부 (지은이)
콩순이와 원어민의 목소리로 노래한 ‘작은 별’, ‘모차르트 자장가’, ‘Hush, Little baby’ 등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자장가 5곡과, 은은한 오르골 선율로 편곡한 ‘슈베르트 자장가’, ‘브람스 자장가’ 등의 대표적인 자장가 4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콩순이, 콩콩이와 함께하는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더욱 포근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우리 아이와 꼭 닮은 귀여운 콩콩이 사운드북을 소개합니다! 시리즈는 인기 캐릭터 의 귀여운 동생 콩콩이를 닮은 모습으로 아기에게 친근감을 주며, 콩순이의 목소리가 담긴 여러 가지 동요와 효과음이 실려 있어 아이의 감각을 자극하고, 언어 정서 신체 발달을 돕습니다. 사운드북에는 콩순이와 원어민의 목소리로 노래한 ‘작은 별’, ‘모차르트 자장가’, ‘Hush, Little baby’ 등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자장가 5곡과, 은은한 오르골 선율로 편곡한 ‘슈베르트 자장가’, ‘브람스 자장가’ 등의 대표적인 자장가 4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 콩순이, 콩콩이와 함께하는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더욱 포근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기의 모습을 닮은 기기에는 누르기 쉽게 살짝 튀어 나온 단추 모양 버튼이 있어 꾹꾹 누르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어디서든 가지고 놀며 정서적인 유대감도 기를 수 있습니다. 특히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 재생되어 계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고 세워서 보관할 수도 있어, 가지고 놀게 하거나 세워 놓고 동요만 들려 주기에도 좋습니다. 콩콩이와 만나는 첫 동요 사운드북 로 우리 아이가 즐겁게 잠자리에 들도록 해 주세요. 콩콩이 사운드북 는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딱다구리 영어 첫걸음
일신서적 / 어린이 어학도서 연구부 (지은이) / 2018.04.30
6,000원 ⟶ 5,400원(10% off)

일신서적유아학습책어린이 어학도서 연구부 (지은이)
그림을 보면서 단어와 문장을 바로 이해하고 쉽게 배우는 첫걸음 교재. 기초편에서 알파벳 쓰기와 읽기를 배우고, 단어편에서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의 첫 글로 시작하는 사물을 배울 수 있다. 응용편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대화의 물음과 답, 인사법, 일상 회화, 동물, 사람, 운동, 건물, 자연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초편 > ABC 4 My body 11 Colors 12 Our Family 13 The Four Seasons 14 A Week 15 A Year 16 기본 쓰기 연습 17 메뉴체 대문자 - 18 메뉴체 소문자 - 28 < 단어편 > A로 시작하는 말 49 B로 시작하는 말 52 C로 시작하는 말 61 D로 시작하는 말 68 E로 시작하는 말 72 F로 시작하는 말 75 G로 시작하는 말 77 H로 시작하는 말 79 I로 시작하는 말 83 J로 시작하는 말 85 K로 시작하는 말 87 L로 시작하는 말 89 M으로 시작하는 말 - 92 N으로 시작하는 말 94 O로 시작하는 말 95 P로 시작하는 말 97 Q로 시작하는 말 99 R로 시작하는 말 100 S로 시작하는 말 103 T로 시작하는 말 105 U로 시작하는 말 109 V로 시작하는 말 110 W로 시작하는 말 112 X로 시작하는 말 113 Y로 시작하는 말 114 Z로 시작하는 말 115 < 응용편1 > I am~ - 116 You are~ - 118 He is~ - 120 She is~ - 121 Are you~? - 122 Who are you? - 124 What are you? - 126 I like~ - 128 Do you like~? - 130 I have~ - 132 Do you have~? - 134 I can~ - 136 Can you~? - 138 < 응용편2 > 인사 140 일상회화 145 동물 156 가족 160 얼굴 161 사람 162 운동 166 건물 167 악기 168 자연 169 < 부록 > 발음기호 읽기와 우리글 영어로 쓰기 174그림을 보면서 단어와 문장을 바로 이해하고 쉽게 배우는 첫걸음 교재입니다. ● 기초편, 단어편, 응용편으로 나누어 점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기초편에서 알파벳 쓰기와 읽기를 배우고, 단어편에서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의 첫 글로 시작하는 사물을 배웁니다. 응용편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대화의 물음과 답, 인사법, 일상 회화, 동물, 사람, 운동, 건물, 자연 등을 배웁니다. ● 부록으로 ‘발음기호 읽기’와 ‘우리 글 영어로 표기하기’를 넣었습니다.
나라와 국기 스티커북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11.02.10
3,000원 ⟶ 2,700원(10% off)

지원유아놀이책지원 편집부 엮음
심해의 무법자
봄나무 / 매슈 레이크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김보은 옮김 / 2016.07.25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창작동화매슈 레이크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김보은 옮김
어린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바다 깊숙한 곳에 사는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생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못생겼지만 온순한 블롭피시에서부터 작지만 어떤 바다 생물보다 치명적인 청자고둥, 이마에 초롱불을 달고 다니며 먹이를 유혹하는 초롱아귀, 이름도 특이한 사르케스틱 프린지헤드 등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었던 괴상하고 독특한 생명체 10종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동물들을 조금씩 더 치명적인 순서대로 보여 준다. 맨 뒤에는 과연 어떤 동물이 나올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맨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등장한 동물들을 한눈에 보여 주면서 각각의 특징을 되짚어 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과 흥미진진한 글은 바닷속의 환경과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며 아이들을 바다 깊은 곳으로 안내한다. 심해를 거침없이 돌아다니며 먹이를 사냥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더운 여름, 아이들의 더위를 날려 줄 짜릿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심해에 사는 무법자 6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블롭피시 8 독극물 테러 파란고리문어 10 소리 없는 암살자 청자고둥 12 성난 물어뜯기 대장 사르케스틱 프린지헤드 14 어둠 속에 도사린 위험 초롱아귀 16 포악한 근육 덩치 곰치 18 공포의 상어 마귀상어 20 촉수 달린 폭군 대왕오징어 22 거침없는 방랑자 백상아리 24 바다의 지배자 범고래 26 악당들의 그림 전시회 28 더 알고 싶나요? 30 찾아보기 32 특별 부록 33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심해의 동물들을 만난다! 깊은 바닷속을 거침없이 활보하는 무법자들의 흥미진진한 생존 이야기 봄나무의 새로운 그림책 《무시무시하고 치명적인 리얼 동물 이야기-심해의 무법자》(이하 심해의 무법자)가 출간되었습니다. 《심해의 무법자》는 봄나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무시무시하고 치명적인 리얼 동물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심해와 열대 우림, 사막과 깊은 땅속 등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무시무시하면서도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시작은 무더운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열어 줄 《심해의 무법자》입니다. 《심해의 무법자》는 어린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바다 깊숙한 곳에 사는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생존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못생겼지만 온순한 블롭피시에서부터 작지만 어떤 바다 생물보다 치명적인 청자고둥, 이마에 초롱불을 달고 다니며 먹이를 유혹하는 초롱아귀, 이름도 특이한 사르케스틱 프린지헤드 등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었던 괴상하고 독특한 생명체 10종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 동물들을 조금씩 더 치명적인 순서대로 보여 주지요. 과연 맨 뒤에는 과연 어떤 동물이 나올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맨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등장한 동물들을 한눈에 보여 주면서 각각의 특징을 되짚어 보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과 흥미진진한 글은 바닷속의 환경과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며 아이들을 바다 깊은 곳으로 안내합니다. 심해를 거침없이 돌아다니며 먹이를 사냥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더운 여름, 아이들의 더위를 날려 줄 짜릿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블롭피시에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까지 무시무시하고 치명적인 동물들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진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은 누구일까요? 지난 2013년 영국에서 열린 ‘못생긴 동물 보호 협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을 선정했습니다. 치열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당당히 1위로 선정된 동물은 바로, 바다에 사는 ‘블롭피시’였습니다. 최대 몸길이 30cm, 늘어지고 미끄덩거리는 살과 쓸모없이 큰 코, 축 처진 입술의 블롭피시는 바다 밑 600~1200m에 사는 심해어랍니다. 그런데 이런 징그러운 블롭피시의 살덩이는 깊은 바다의 높은 압력을 견뎌 내는 생존 수단이라고 해요. 젤리처럼 찐득거리는 살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심해의 무법자》에는 이처럼 바닷속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삶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깊은 곳에 있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줍니다. 모르핀보다 100배나 더 강한 독성이 있는 청자고둥의 독으로 암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그 예이지요. 또한 초롱아귀가 내는 밝은 빛은 세균들이 만들어 낸 ‘생물 발광’이라고 하는 독특한 현상이며, 이들이 서로 ‘공생 관계’에 있다는 과학적 지식도 알려 줍니다.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운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20년 이상 어린이들을 위해 책을 써 온 저자가 능숙한 글 솜씨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그럼 지금부터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바닷속 치명적인 생명체들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보세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으로 떠나는 생생한 바닷속 탐험! 심해의 무법자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무법자 카드는 덤 이 책에 글을 쓴 매슈 레이크는 영국에서 과학을 공부하고 오랜 시간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만들었습니다.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은 그의 글에서 내공이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그림을 그린 사이먼 멘데즈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10권 이상의 어린이 과학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더욱 더 생생하고 살아 있는 현장을 보여 주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놀라울 정도로 실사와 가까운 그림에서 잘 나타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책을 열자마자 시원한 바닷속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심해의 무법자》 책 속에는 ‘무법자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가위나 칼로 잘라서 쓸 수 있는 이 카드에는 본문에 나왔던 동물들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법자 카드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즐거운 게임을 해 볼 수도 있는데, 동물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무법자 카드는 무엇보다 기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꼬르륵, 냠냠
상상스쿨 / 레베카 콥 글.그림, 신주영 옮김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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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창작동화레베카 콥 글.그림, 신주영 옮김
상상 그림책 학교 시리즈 5권. ‘식사 시간’의 의미와 어린 시절의 상상력이 만난, 짧지만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는 아이가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음식과 우정, 먹는 즐거움에 대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 귀여운 꼬마 소녀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밥이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를 일깨워 준다. 작가는 이야기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현실에 절묘하게 투영시킨다. 평소에는 무서워하는 동물들이지만 소녀는 자신 앞에 나타난 악어, 곰, 늑대와 친구가 되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즐거운 식사 시간에 동참한다. 텍스트는 어린 유아에 알맞도록 짧은 문장과 친근한 말투로 표현되고, 완성도 높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일러스트는 텍스트와의 간극을 충분히 메워 준다.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최고의 그림책 작가 레베카 콥의 두 번째 솔로 픽처북! “이 책은, 먹는 것보다 놀고 그림 그리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_레베카 콥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는 아이가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되찾게 된다는 음식과 우정, 먹는 즐거움에 대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먹는 것보다 놀고 그림 그리는 게 더 좋아요! 귀여운 꼬마 소녀의 점심시간. 하지만 소녀는 배가 고프지 않아요. 악어랑 곰이랑 늑대 같은 동물 그림을 그리고 노느라 바쁘기만 하지요. 엄마는 소녀에게 식탁 앞에 가서 앉으라고 말합니다. 소녀는 한참 동안을 식탁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때 식탁 밑에서 배고픈 악어가 나타나 소녀에게 말을 겁니다. “너 그거 먹을 거야?” 이어서 곰과 늑대가 차례로 나타나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소녀에게 이야기합니다. 악어랑 곰이랑 늑대는 소녀 대신 식탁 위에 놓인 음식들을 순식간에 먹어치우고는 인사를 하고 사라집니다. 오후 내내 즐겁게 놀던 소녀는 이제 자신의 뱃속에서 나는 요란한 ‘꼬르륵’ 소리를 듣습니다. 곧 저녁 식사 시간이 돌아오고, 소녀는 엄마가 “밥 먹자!”는 소리에 바람처럼 식탁 앞에 달려가 맛있게 ‘냠냠’ 밥을 먹습니다. 한 톨도 남김 없이... ‘식사 시간’의 의미와 어린 시절의 상상력이 만난, 짧지만 재미있는 그림책 <꼬르륵, 냠냠>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밥을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아 먹지 않을 수도 있고, 싫어하는 반찬이 있다거나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숟가락을 들고 따라다니며 억지로 밥을 먹이려 하다 보면 아이가 밥 먹는 시간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밥 먹는 게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꼬르륵, 냠냠>은 귀여운 꼬마 소녀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밥이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를 일깨워 줍니다. 작가는 이야기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현실에 절묘하게 투영시킵니다. 평소에는 무서워하는 동물들이지만 소녀는 자신 앞에 나타난 악어, 곰, 늑대와 친구가 되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즐거운 식사 시간에 동참합니다. 텍스트는 어린 유아에 알맞도록 짧은 문장과 친근한 말투로 표현되고, 완성도 높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일러스트는 텍스트와의 간극을 충분히 메워 줍니다. 차세대 스타 그림책 작가로 꼽히는 레베카 콥의 글과 그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레베카 콥은 어린이 그림책 세계에 새로이 등장한 차세대 스타 그림책 작가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기대주로도 촉망받고 있는 레베카 콥은 2010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2011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전 세계 출판인들로부터 특별한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솔로 픽처북 <보고 싶은 엄마>는 201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습니다. 레베카 콥은 베아트릭스 포터, 도로시 에드워드를 비롯해 질 머피, 로알드 달 등의 작가와 작품에 영향을 받았으며, 책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주제를 구현하는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꼬르륵, 냠냠>은 특히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가 특징입니다. ■ 작가와의 인터뷰(2012년 5월) Q. <꼬르륵, 냠냠>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나요? A. 이 책은 어린 시절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나는 먹는 것보다 놀고 그림 그리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평소 나는 어린 시절의 상상력과 그것이 어떻게 현실 세계와 오버랩 되는지에 관한 책을 만들고 싶었어요. 아이 때는 한동안 내 방에 사자가 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에 떨던 적이 있었는데, 어린 시절의 기억이 무서운 장소를 만들고 어둡게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꼬르륵, 냠냠>에서는 동물들을 친근하게 묘사했어요. Q. <꼬르륵, 냠냠>은 어떤 과정을 거쳐 출판되었나요? A. <꼬르륵, 냠냠>을 위한 초기 아이디어를 낸 뒤 텍스트를 포함한 대략적인 스토리보드를 먼저 만들었어요. 그런 다음 삽화 스케치를 하고, 최종 수정을 한 뒤 컬러링 작업을 마쳤어요. 그 과정이 6개월 정도 걸렸고, 책이 출판되어 나오기까지는 그로부터 12개월이 더 걸렸어요. Q. 그림책 작가가 된 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또 직업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한 지는 8년 정도 되었어요. 2011년 <보고 싶은 엄마Missing Mummy>를 쓰고 그렸는데, 이것은 그림책 작가로서의 첫 번째 경험이었어요. 내가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것은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나는 이미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해 왔기 때문에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Q. 그림책 작가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무엇이 먼저인가요? A. 일러스트레이터가 먼저일 거예요. 왜냐하면 나에게 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시각적 이미지로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물론 나는 다른 작가들이 쓴 글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해요. 나만의 방식으로 텍스트를 이해하고,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뭔가를 더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Q. 앞으로 어떤 책들이 나올 예정인가요? A. 최근에 헬렌 던모어와 함께 세 번째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 가을 출간 예정인 두 권의 그림책, 줄리아 도널드슨의 <종이 인형>과 리처드 커티스의 <빈 양말>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