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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
키즈엠 | 4-7세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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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749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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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 역사 유적지 등을 방문해 보자. 처음부터 이것저것 알려 주거나 학습하려 하면 아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우리의 문화재를 찬찬히 살펴본 뒤 느낌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책은 미술관에 간 여울이가 그림 속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여울이가 만나는 우리 옛 그림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신사임당의 ‘초충도’, 이암의 ‘화조구자도’와 ‘모견도’, 신윤복의 ‘미인도’ 등 다양한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예술 작품에 관심을 갖고,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여울이는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갔어요.
오래되고 낡은 그림은 여울이에게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달콤한 수박 냄새가 났어요.
냄새 나는 곳을 찾아간 여울이는 미술관을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발견했지요.
강아지를 따라간 여울이는 어느새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어요.
그림 속에 들어간 여울이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우리 그림 속 여행을 떠나요!

여울이는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갔어요. 옛날 사람들이 그린 누렇고 낡은 그림들이 잔뜩 걸려 있었어요. 여울이는 옛날 그림들이 지루하고 따분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달콤한 수박 냄새가 났어요. 여울이가 달콤한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미술관을 돌아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지요. 여울이는 발발 뛰어가는 강아지를 따라갔어요. 그곳에는 한복을 입고 강아지들과 놀고 있는 아이가 있었어요. 여울이와 아이는 우리나라 옛 그림 속 여행을 떠났지요. 여울이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는 미술관에 간 여울이가 그림 속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여울이가 만나는 우리 옛 그림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신사임당의 ‘초충도’, 이암의 ‘화조구자도’와 ‘모견도’, 신윤복의 ‘미인도’ 등 다양한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지요.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예술 작품에 관심을 갖고,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갖게 될 거예요.


[★편집자 리뷰]

아이가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문화재는 조상들이 남긴 유산 중에서 역사적?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아 보호해야 할 것들로,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 살아온 역사를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예요. 문화재를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배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키울 수도 있지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무지한 경우가 많아요.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 역사 유적지 등을 방문해 보세요. 처음부터 이것저것 알려 주거나 학습하려 하면 아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재를 찬찬히 살펴본 뒤 느낌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이러한 경험이 축적되어 아이는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는 많이 알려진 우리의 옛 그림이 11점 나와요. 각 그림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주인공이 그림 속 여행을 떠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명화가 등장하지요. 아이는 그림책을 읽으며 각 장면에 나오는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고 궁금증을 품을 거예요.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본 뒤, 그림책 뒤에 나오는 그림 설명을 함께 읽어 보세요.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백미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요, 동화책이 좋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꽃은 흙에서 핀다』가 당선된 후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코끼리 때문이라고?』, 『별별 물건들의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주차금지』외에 리틀씨앤톡에서 만든『줄무늬면 어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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