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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의 1년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19.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웅진 세계그림책 191권. 1월부터 12월까지 도토리 마을 식구들의 생활을 달력처럼 기록한 그림책이다. 새해를 축하하며 한 해를 시작하고, 바람이 상쾌한 5월에는 그 바람에 정성껏 세탁을 하고, 비 많은 6월엔 ‘비 오는 날의 모자’가 인기 만점, 더운 8월엔 빙수 가게가 활짝 문을 열고, 달님이 예쁜 9월엔 달 구경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리는 곳, 소소하지만 누구나 행복해 보이는 이곳이 바로 도토리 마을이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자연이 주는 시간의 혜택을 소박하게 누리는 이야기가 펼쳐진다.‘도토리 마을의 열두 달’이 담긴 달력 그림책 <도토리 마을의 1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토리 마을 식구들의 생활을 달력처럼 기록한 그림책입니다. 새해를 축하하며 한 해를 시작하고, 바람이 상쾌한 5월에는 그 바람에 정성껏 세탁을 하고, 비 많은 6월엔 ‘비 오는 날의 모자’가 인기 만점, 더운 8월엔 빙수 가게가 활짝 문을 열고, 달님이 예쁜 9월엔 달 구경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리는 곳, 소소하지만 누구나 행복해 보이는 이곳이 바로 도토리 마을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자연이 주는 시간의 혜택을 소박하게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것이 어린이나 어른이나 <도토리 마을의 1년>을 보며 흐뭇해 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도토리 마을의 캐릭터들 총 출동! 도토리 마을의 캐릭터는 실로 엄청납니다. 특종을 잡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는 떡갈나무 카메라맨, 정직하고 명랑한 모자 가게 톨이, 도토리 빵집 가족, 책을 엄청 사랑하는 도토리 서점의 구실잣밤나무 점장님, 도토리 목공소 가족, 도토리 유치원 선생님들, 도토리 마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일하는 참가시나무 경찰 아저씨, 인기는 많은데 늘 자신감이 없는 작가 스다 지이, 가수 지망생 떡갈나무 반짝이, 평론가 말이죠 선생님, 도토리 마을의 큰 어른 졸참 할아버지, 손님을 태우고 씽씽 달리는 도토리 택시 운전사…..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운 대가족들이 도토리 마을에 옹기종기 살고 있습니다. <도토리 마을의 1년>에서는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서점, 경찰관, 빵집, 모자 가게, 목공소 등 앞선 권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그림 속 어딘가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끊임 없이 만들며 독자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조잘조잘 도토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도토리 마을의 1년>에 젖어 보세요. 캐릭터 그림책의 귀재, 나카야 미와 작가의 신작 그림책 나카야 미와는 콩알, 크레파스, 도토리 등 우리 주위의 사물에서 착안한 친근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산리오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유행을 타지 않는 캐릭터와 아이들이 오랫동안 즐겨 보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콩알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누에콩’ 시리즈,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어린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채소 학교’ 시리즈 등은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도토리가 그리 익숙하지 않은 열매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토리 모양의 캐릭터, 캐릭터마다 드러나지 않은 숨은 사연들, 정겨운 직업 이야기 덕에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도토리 마을의 1년>에서도 그 훈훈함을 이어갈 도토리 마을 친구들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
키즈엠 / 백미숙 지음, 이준선 그림 / 2013.09.05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백미숙 지음, 이준선 그림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 역사 유적지 등을 방문해 보자. 처음부터 이것저것 알려 주거나 학습하려 하면 아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우리의 문화재를 찬찬히 살펴본 뒤 느낌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책은 미술관에 간 여울이가 그림 속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여울이가 만나는 우리 옛 그림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신사임당의 ‘초충도’, 이암의 ‘화조구자도’와 ‘모견도’, 신윤복의 ‘미인도’ 등 다양한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예술 작품에 관심을 갖고,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여울이는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갔어요. 오래되고 낡은 그림은 여울이에게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달콤한 수박 냄새가 났어요. 냄새 나는 곳을 찾아간 여울이는 미술관을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발견했지요. 강아지를 따라간 여울이는 어느새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어요. 그림 속에 들어간 여울이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우리 그림 속 여행을 떠나요! 여울이는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갔어요. 옛날 사람들이 그린 누렇고 낡은 그림들이 잔뜩 걸려 있었어요. 여울이는 옛날 그림들이 지루하고 따분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달콤한 수박 냄새가 났어요. 여울이가 달콤한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미술관을 돌아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지요. 여울이는 발발 뛰어가는 강아지를 따라갔어요. 그곳에는 한복을 입고 강아지들과 놀고 있는 아이가 있었어요. 여울이와 아이는 우리나라 옛 그림 속 여행을 떠났지요. 여울이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는 미술관에 간 여울이가 그림 속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여울이가 만나는 우리 옛 그림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신사임당의 ‘초충도’, 이암의 ‘화조구자도’와 ‘모견도’, 신윤복의 ‘미인도’ 등 다양한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지요.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예술 작품에 관심을 갖고,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갖게 될 거예요. [★편집자 리뷰] 아이가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문화재는 조상들이 남긴 유산 중에서 역사적?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아 보호해야 할 것들로,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 살아온 역사를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예요. 문화재를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배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키울 수도 있지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무지한 경우가 많아요.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 역사 유적지 등을 방문해 보세요. 처음부터 이것저것 알려 주거나 학습하려 하면 아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재를 찬찬히 살펴본 뒤 느낌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이러한 경험이 축적되어 아이는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는 많이 알려진 우리의 옛 그림이 11점 나와요. 각 그림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주인공이 그림 속 여행을 떠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명화가 등장하지요. 아이는 그림책을 읽으며 각 장면에 나오는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고 궁금증을 품을 거예요.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본 뒤, 그림책 뒤에 나오는 그림 설명을 함께 읽어 보세요.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
미나북 / 강미나 (지은이) / 2019.07.10
12,000

미나북창작동화강미나 (지은이)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수평선 너머로 멋지게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바닷속 깊은 곳에서 헤엄도 칠 수 있다. 하지만 물고기 친구들이 자신들과는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친구들이 무심히 던진 말에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날개를 접고 바닷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고 만다. 시간이 흘러서 어느 폭풍우 치는 날, 아기 새 한 마리가 바다로 떨어지는데…. 과연 누가 아기 새를 구해줄 수 있을까?물고기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수평선 너머로 멋지게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바닷속 깊은 곳에서 헤엄도 칠 수 있어요. 하지만 물고기 친구들이 자신들과는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무심히 던진 말에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날개를 접고 바닷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고 말아요. 시간이 흘러서 어느 폭풍우 치는 날, 아기 새 한 마리가 바다로 떨어지고... 과연 누가 아기 새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우리' 와 다른 ‘너’!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우리'라는 무리를 만들어서 '우리'와 다를 때 그 사람을 밀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외모, 우리와 다른 재능, 우리와 다른 무언가를 시기 질투하여 받아들이지 않는 거죠.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그 어느 집단에도 들어갈 수 없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격려의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지만, 비난의 한마디는 누군가의 날개를 꺾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라는 집단과 달라도 '다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특별한 재능으로 인정해준다면 '우리' 모두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이러한 메세지를 은유적으로 담아 따뜻한 그림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투명한 수채화로 풀어낸 하늘과 바다! 파스텔 톤의 귀여운 해초들과 물고기들은 미소를 저절로 짓게 합니다.
여덟 개의 발을 가진 친구
문학동네어린이 / 다니엘 카자나브 그림, 베르나르 자고드진스키 글, 이세진 옮김 / 2007.05.07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다니엘 카자나브 그림, 베르나르 자고드진스키 글, 이세진 옮김
홀로 외롭게 사는 노인 '시메옹' 과 동물원 우리를 박차고 나온 꼬마 문어 '푸시' 는 우연히 친구가 되고 함께 살게된다. 시메옹은 푸시에게 자기 삶의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작고 힘없는 꼬마 문어라고 함부로 대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푸시의 장점을 살려 재능을 키워 주고 사소한 감정 표현까지 존중해준다. 시메옹은 두꺼운 백과사전을 뒤져 가며 꼬마 문어 푸시에게 필요한 게 뭔지 알아 낸다. 그리고 푸시는 몸 색깔을 바꿔 가며 자기의 감정을 표현한다. 사랑스런 친구를 위해 시메옹은 날마다 목욕물을 받아 주고, 푸시는 여덟 개의 발을 이용해 설거지를 하기도 하고 한밤중 쳐들어온 도둑을 혼내 주기도 한다. 집 안에만 있는 게 답답했던 푸시는 잠깐 동안의 바깥 구경을 시도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시내 한복판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푸시의 발을 보고 여덟 마리의 괴물이 나타났다고 소리친다.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선과 다소 과장된 듯하지만 익살스러운 삽화, 본문 중간 중간에 나오는 노랫말과 같은 짤막한 글들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다.진짜 친구, 진정한 친구의 참뜻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아무 조건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서로를 보듬어 안아 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여기 그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홀로 외롭게 사는 노인 '시메옹'과 동물원 우리를 박차고 나온 꼬마 문어 '푸시'! 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시메옹은 푸시에게 자기 삶의 방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작고 힘없는 꼬마 문어라고 함부로 대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푸시의 장점을 살려 재능을 키워 주고 사소한 감정 표현까지 존중해 줍니다. 그 덕분에 푸시는 아주 건강하고 훌륭한 문어가 되고, 저 멀리 바다로 가 가정도 꾸리게 됩니다. 이처럼 작가는 인간과 문어의 만남이라는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통해 진짜 친구,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한번쯤 되새겨 보게 합니다. 꼬마 문어 푸시의 좌충우돌 도시 생활 시메옹은 두꺼운 백과사전을 뒤져 가며 꼬마 문어 푸시에게 필요한 게 뭔지 알아 냅니다. 그리고 푸시는 몸 색깔을 바꿔 가며 자기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사랑스런 친구를 위해 시메옹은 날마다 목욕물을 받아 주고, 푸시는 여덟 개의 발을 이용해 설거지를 하기도 하고 한밤중 쳐들 어온 도둑을 혼내 주기도 합니다. 시메옹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푸시는 무럭무럭 자랍니다. 시메옹 역시 푸시의 먹이를 챙겨 주고 함께 악단을 꾸려 연주를 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냅니다. 하지만 한가롭고 편안한 날도 잠시! 집 안에만 있는 게 답답했던 푸시는 잠깐 동안의 바깥 구경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시내 한복판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푸시의 발을 보고 여덟 마리의 괴물이 나타났다고 소리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디선가 또다른 소동이 벌어집니다. 건물에 불이 나 아기와 엄마가 갇히게 된 것이지요. 모두들 놀란 눈을 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때, 푸시는 용감히 나섭니다. 이 일로 푸시는 훈장도 받고 신문에도 실리면서 대스타가 됩니다. 네가 태어난 바다로 데려다 줄게 이제 푸시는 시메옹과 한가롭게 풀밭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함께 산책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메옹은 푸시를 바다로 보내기로 마음먹습니다. 푸시가 정말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바다에서, 푸시와 같은 문어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푸시가 비행기구에 매달려 바다로 떠나는 날, 많은 사람들이 절벽까지 나와 작별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시메옹은 푸시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약속합니다. 해마다 푸시를 만나기 위해 대서양 횡단 여객선을 타겠다고요. 또한 밤마다 친구들과 연주를 하며 마지막엔 푸시가 가장 좋아하는 드뷔시의 〈바다〉를 연주하기로요. 시메옹이 처음으로 대서양 횡단 여객선을 타러 갔던 해, 마흔 여덟 개의 문어 발이 시메옹을 맞아 주었답니다. 바로 푸시와 푸시의 아내, 그리고 귀여운 아기들의 발이었지요. 생동감 넘치는 삽화와 리듬감 있는 문체의 절묘한 조화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선과 다소 과장된 듯하지만 익살스러운 삽화, 본문 중간 중간에 나오는 노랫말과 같은 짤막한 글들이 이야기를 더욱 감칠맛 나게 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기분 좋은 웃음을 띠게 하는 그림책! 여러분도 시메옹처럼 시인의 마음, 몽상가의 마음으로 『여덟 개의 발을 가진 친구』를 만나 보세요. 상상 속에서만 꿈꾸었던 신나는 일들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웃는돌고래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2.05.25
11,000원 ⟶ 9,900원(10% off)

웃는돌고래창작동화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3권. 동물들이 가장 아름다운 때, 즉 혼인색을 띠었을 때의 장면을 잡아 암컷과 수컷의 차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한 그림책이다. 아이 스스로 암컷과 수컷의 같은 점과 서로 다른 생김새, 새끼와 어미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의 색감도 키워 준다. 3~6세는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이다. 이 시기의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속에 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다.엄마와 아빠는 왜 다르게 생겼어요? 세 살쯤 되면 엄마와 아빠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 여자와 남자의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은 때이지요. 암컷과 수컷이 똑같이 생긴 동물도 많지만, 암컷과 수컷이 전혀 다르게 생긴 동물도 있습니다. 동물들이 가장 아름다운 때, 즉 혼인색을 띠었을 때의 장면을 잡아 암컷과 수컷의 차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한 그림책입니다. 아이 스스로 암컷과 수컷의 같은 점과 서로 다른 생김새, 새끼와 어미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의 색감도 키워 주세요. 놀이처럼 보는 그림책 꽃밭에서 깨어나는 건 누구? 사분사분 날갯짓하는 나비! 연못 위에서 깨어나는 건 누구? 폴짝폴짝 청개구리! 연못 속에서 깨어나는 건 누구? 알록달록 고운 비늘 각시붕어! 덤불숲에서 깨어나는 건 누구? 푸드드드 뛰는 꿩! 나무숲에서 깨어나는 건 누구? 또각또각 걷는 꽃사슴! 대나무 숲에서 깨어나는 건 누구? 까딱까딱 붉은 볏 닭! 이불 속에서 이제 겨우 눈을 뜨는 건 누구? 바로바로 나! 어떤 장소인지에 따라 살고 있는 동물이 다르고, 그 특징이 다릅니다. 장소가 바뀔 때마다 아이와 함께 “누굴까?” 수수께끼를 풀어 가듯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자연 속에 숨어 ‘나 어디 있게?’ 묻는 동물과 풀을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책읽기가 가능합니다. 아침에 읽어 주는 그림책 흔히 아이를 재우기 위해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 주지요. 아이가 새 아침을 씩씩하고 포근하고 따뜻하게 시작하게 돕는 데에도 그림책은 훌륭한 친구가 되어 줍니다. 분주하고 정신없어 여유를 잃기 쉬운 아침 시간,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뽀뽀! 뽀뽀!” 말할 수 있는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아침의 분주함도 고요와 평화로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자연이 키우는 아이' 지식 그림책 시리즈 3~6세는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입니다.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습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습니다. ‘바람하늘지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듯이 즐겁게 정보를 익히며, 자연과 같은 안정감과 풍성함을 마음에 심고, 또한 오감이 골고루 발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를 만듭니다.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좌뇌개발 : 만 7·8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 2003.04.01
6,500원 ⟶ 5,85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수리력, 유추력, 언어 이해력, 상식, 듣는 기억력 등 좌뇌 개발을 돕는 워크북. 초등학교 2학년에 갈 만 7·8세 아이를 위한 수준별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 워크북은 아이들 개개인의 난이도별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그리기와 색칠하기, 도형을 회전하거나 블록 찾기 등 입체적인 학습으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제품 포인트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두뇌 개발 프로그램 KAGE영재교육학술원 추천도서 제품 특징 2003년에 발간된 두뇌 개발 워크북 의 증보판. 은 유아 대상 워크북을 끝냈고 초등학교 문제집은 아직 이른 아이들, 워크북보다 좀더 어려운 문제를 원하는 아이들, 교과목 문제집과는 다른 재미있는 두뇌 개발 학습서가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학습서로, 증보판 발간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내용과 구성 은 크게 과 의 두 영역으로 나뉘고 다시 만 3~4세부터 만 7~8세까지 5단계로 나뉘는 총 10권의 구성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연령별 또는 능력별로 선택하여 학습하기에 용이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문제의 난이도를 높여 가며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 교육 심리 학자들이 뇌에 관해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교육 학습 자료로서 공간 지각력·유추 능력·분류 능력·비교 능력 등이 요구되는 새로운 형식의 문제들로 엮었기 때문에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꾀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영역의 능력이 개발되는지 꼼꼼하게 제시했으며 스티커 페이지와 뜯어보는 페이지를 별도로 삽입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산골짜기 연이네 비빔밥
키즈엠 / 천미진 지음, 양윤미 그림 / 2013.09.05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천미진 지음, 양윤미 그림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비빔밥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비빔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맛깔스러운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어떤 채소가 들어가며, 어떻게 요리하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더불어, 함께 나누어 먹는 고운 마음씨를 배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말해 보자. 우리의 음식은 보기에 아름답고, 맛있으며,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정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다. 그림책을 본 아이는 자신이 먹는 밥 한 술, 지나가며 보는 벽돌 한 장도 세심하게 관찰하고 알은 체를 하게 될 것이다.보슬보슬 밥이랑 싱싱한 채소들을 넣고, 쓱쓱 비벼서 맛있게 꿀꺽! ★책 소개 비빔밥 만들어서 모두 함께 먹어요! 산골짜기 연이네 집에서 밥을 짓고 있어요. 구수한 냄새를 맡은 다람쥐가 버섯을 가지고 찾아왔지요. 다람쥐는 버섯을 줄 테니 밥을 나눠 먹자고 해요. 엄마는 그러마고 대답하고는 다람쥐더러 연이랑 놀고 있으라고 하지요. 그 사이 엄마는 다람쥐가 가져온 버섯을 참기름을 둘러 볶았어요. 얼마 뒤 토끼가 당근을 가져왔어요. 또, 너구리는 도라지를 가져왔고, 오소리는 호박을 가져왔지요. 엄마는 동물 친구들이 가져온 채소들을 요리했어요. 동물 친구들은 연이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며 기다렸지요. 드디어 엄마가 다 됐다고 해요. 과연 어떤 맛있는 음식일까요? <산골짜기 연이네 비빔밥>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비빔밥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에요. 비빔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맛깔스러운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지요. 어떤 채소가 들어가며, 어떻게 요리하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더불어, 함께 나누어 먹는 고운 마음씨를 배울 수 있어요. ★편집자 리뷰 예쁜 꽃밥, 맛있는 비빔밥 섞고 비비는 한국식 요리 특징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게 바로 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은 들어가는 채소 등의 색이 화려하여 ‘꽃밥’이라고도 합니다. 비행기 기내식으로 가장 먼저 등장한 우리 음식 가운데 하나이지요. 국내 항공사뿐만 아니라 외국 항공사에서도 비빔밥을 내놓을 정도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또, 유명 가수 고 마이클 잭슨이 좋아해서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우리의 음식이나 문화가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찬밥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통을 고리타분하게 여기고, 답답하게 여기는 풍조가 만연해 있지요. 이것은 아마도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탓일 것입니다. 함께 생활하면서도 모르기 때문에 지나치고, 매일 먹으면서도 의식하지 못해서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지요. <산골짜기 연이네 비빔밥>은 우리의 맛있는 음식인 비빔밥을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하며,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나누는 우리네 정서를 담고 있지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말해 주세요. 우리의 음식은 보기에 아름답고, 맛있으며,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정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라고요. 그림책을 본 아이는 자신이 먹는 밥 한 술, 지나가며 보는 벽돌 한 장도 세심하게 관찰하고 알은 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아기 돼지 삼형제
사파리 / 에드 브라이언 지음, 박종석 옮김 / 2017.03.06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에드 브라이언 지음, 박종석 옮김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아 온《아기 돼지 삼 형제》이야기 본래의 힘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이 시대의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현대적 가치와 작가의 상상력을 담았다. 이 이야기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손쉽게 집을 지었다가 늑대에게 쫓겨 도망쳐야 했던 첫째나 둘째처럼 무슨 일이든 설렁설렁, 후다닥 해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끈기 있게 노력해 튼튼한 벽돌집을 지은 막내 아기 돼지를 통해 무슨 일이든 노력하고 애쓰면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도 전한다. '똑똑 스마트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누르면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져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차근차근 벽돌을 쌓듯 쌓아 올린 지혜와 재치가 가득한 그림책! "늑대가 오더라도 절대 문을 열어 주면 안 된단다."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오래전 영국에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던 민담이 1886년 《영국 옛이야기》라는 책에 수록되어 소개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예요. 이 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힘이 약한 아기 돼지 삼 형제가 몸집이 크고 무서운 늑대를 상대해 지혜와 재치로 위기를 넘긴다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이자 통쾌한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이지요. 4~7세의 유아들은 옳고 그름에 관한 판단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야기 안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면서도 교훈이 담긴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자주 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기 돼지 삼 형제》는 기존의 명작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 본래의 힘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이 시대의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현대적 가치와 작가의 상상력을 담아 놓았어요. 우선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옷차림에서부터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입음 직한 현대적인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있거나, 안경을 쓰는 등 현실적인 느낌을 더했지요. 또 머리에 예쁜 꽃을 꽂은 둘째 돼지를 여자로 등장시켜 여자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어요. 그 밖에도 신문을 읽고 있는 아빠 돼지, 청소기를 돌리는 엄마 돼지, 늑대가 타고 다니는 트럭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품들이 등장인물들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합니다. 이 이야기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손쉽게 집을 지었다가 늑대에게 쫓겨 도망쳐야 했던 첫째나 둘째처럼 무슨 일이든 설렁설렁, 후다닥 해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한 끈기 있게 노력해 튼튼한 벽돌집을 지은 막내 아기 돼지를 통해 무슨 일이든 노력하고 애쓰면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도 전하지요. 우리 아이가 벽돌을 쌓아 튼튼한 집을 짓는 막내처럼 차근차근 참을성 있게 노력하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좋은 책 한 권이 바로 아이의 성장에 벽돌과도 같은 좋은 재료가 되어 줄 거예요. 누리과정 예술경험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아기 돼지 삼 형제》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예술경험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가 각각 어떤 재료로 집을 지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짚과 나뭇가지, 벽돌의 색과 모양, 질감 등을 떠올리며 늑대가 바람을 불었을 때 각각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집의 상태를 몸짓으로 표현해 보세요. 그리고 나라면 어떤 재료로 집을 지을지 생각해 본 뒤 나만의 집을 그려 보며 다양한 독후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전용 펜으로 돼지 삼 형제의 집을 눌러 보세요. 늑대가 입김 불어 집이 무너질 때나 늑대가 뜨거운 물이 가득한 솥 안으로 빠지는 장면을 더욱 실감나게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엄마 아빠 품을 떠나 각자 집을 짓고 살기로 했어요. 첫째 돼지는 짚으로, 둘째 돼지는 나뭇가지로, 막내 돼지는 벽돌로 집을 지었지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몸집이 커다랗고 못된 늑대가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잡아먹으려 해요. 과연 아기 돼지 삼 형제는 무사히 늑대를 피할 수 있을까요?
숫자와 친해져요 : 만3세
학은미디어 / 편집부 지음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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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유아학습책편집부 지음
어린이는 일상생활과 놀이 속에서 수를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하여 기초 수학 영역을 차근차근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 3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1부터 5까지의 수 개념을 익히고, 숫자를 순서대로 바르게 써 봅니다. 또한 크기·길이·높이·양 등의 비교 개념, 일대일 대응을 익히고, 간단한 수의 합성과 분해를 통해 덧셈·뺄셈의 기초를 다집니다.숫자와 친해져요 3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1~5까지의 숫자를 배웁니다. 그림을 보며 수 개념을 익힌 후, 큼직큼직한 빈칸에 숫자를 따라 써 봅니다. 2. 어린이가 좋아하는 탈것, 동물 친구들의 수를 세어 보고, 개수만큼 색칠을 해 봅니다. 3. 선긋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숫자를 공부합니다. 4. 간단한 수의 합성과 분해를 통해 덧셈, 뺄셈의 기초를 다집니다. 5. 어린이에게 친숙한 상황 속에서 크기·길이·높이·양 등의 비교 개념, 일대일 대응을 익힙니다. 6. 어려운 문제는 무리하게 이해시키려고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도해 주세요. 칭찬은 어린이의 학습 의욕을 높입니다. 칭찬을 듬뿍 해 주세요.
STEP-BY-STEP 공룡 그리기는 너무 쉬워!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지음, 캔디스 왓모어 그림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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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지음, 캔디스 왓모어 그림
짧게는 4단계부터 길게는 8단계까지, 간단한 도형과 선에서 시작해서 순서대로 따라 그리기만 하면 멋진 공룡 그림이 완성된다. 다양한 이름만큼 생김새도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을 잘 드러나게 그려낼 수 있도록 했다.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부터 목과 꼬리가 긴 아르젠티노사우루스, 하늘을 나는 프레토닥틸루스, 깃털이 많은 테리지노사우루스, 커다란 지느러미가 있는 디메트로돈, 바닷속에서 산 로말레오사우루스, 뿔 달린 트리케라톱스까지 각양각색 공룡들을 책에 직접 그려 볼 수 있다.2 티라노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4 사우로펠타 그리는 방법 6 프로토케라톱스 그리는 방법 8 그나토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10 아르젠티노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12 디메트로돈 그리는 방법 14 쇼니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16 이구아노돈 그리는 방법 18 테리지노사우르스 그리는 방법 20 키티파티 그리는 방법 22 스피노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24 민미 그리는 방법 26 프테로닥틸루스 그리는 방법 28 스티라코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30 디플로도쿠스 그리는 방법 32 코엘로피시스 그리는 방법 34 로말레오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36 인시시보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38 딜로포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40 마이아사우라 그리는 방법 42 다센트루루스 그리는 방법 44 케찰코아틀루스 그리는 방법 46 아구스티니아 그리는 방법 48 이크티오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50 미크로랍토르 그리는 방법 52 엑사이레토돈 그리는 방법 54 시조새 그리는 방법 56 모노니쿠스 그리는 방법 58 기간토랍토르 그리는 방법 60 파라사우롤로푸스 그리는 방법 62 벨로키랍토르 그리는 방법 64 케라토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66 스테고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68 아누로그나투스 그리는 방법 70 트리케라톱스 그리는 방법 72 브라키오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74 파키케팔로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76 플레시오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78 이시구알라스티아 그리는 방법 80 안킬로사우루스 그리는 방법 82 알을 깨고 나온 새끼 공룡 그리는 방법 84 화산 그리는 방법 86 공룡 시대 나무 그리는 방법 1 87 공룡 시대 나무 그리는 방법 2 88 공룡 뼈 그리는 방법 90 쥐라기 풍경 92 백악기 풍경 94 바닷속 풍경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부터 뿔 달린 트리케라톱스까지,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50여 가지 공룡 그림 완성! ◆ 쉽고 재밌는 공룡 그리기로 집중력과 표현력이 쑥쑥! 짧게는 4단계부터 길게는 8단계까지, 간단한 도형과 선에서 시작해서 순서대로 따라 그리기만 하면 멋진 공룡 그림이 완성돼요. 다양한 이름만큼 생김새도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을 잘 드러나게 그려낼 수 있어요.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부터 목과 꼬리가 긴 아르젠티노사우루스, 하늘을 나는 프레토닥틸루스, 깃털이 많은 테리지노사우루스, 커다란 지느러미가 있는 디메트로돈, 바닷속에서 산 로말레오사우루스, 뿔 달린 트리케라톱스까지 각양각색 공룡들을 책에 직접 그려 볼 수 있어요. 각 공룡의 특징을 살펴보며 공룡들을 그리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표현력이 길러지지요. ◆ 내 손으로 직접 그리는 멋진 공룡 세계! 공룡과 더불어 알을 깨고 나온 새끼 공룡의 모습과 화산 그리는 방법, 공룡 시대의 나무들 그리는 방법, 공룡 뼈 그리는 방법도 같이 알려 줘요. 다양한 공룡들이 살아 있는 세계를 보다 풍성하게 그릴 수 있어요. 공룡이 살던 쥐라기 풍경과 백악기 풍경은 어떻게 다를까요? 또 바닷속 풍경은 어떠할까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따라서 밑그림에 더하여 그리고 색칠하면 시대별로 다양한 공룡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그림이 완성돼요. 연필부터 사인펜, 크레용 등 다양한 미술도구를 활용해서 도톰하고 부드러운 책장에 직접 그려 보세요.
아빠와 민들레
키즈엠 / 에이미 다이크맨 (지은이), 찰스 산토소 (그림), 이정은 (옮긴이) / 2019.04.19
14,000원 ⟶ 12,6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에이미 다이크맨 (지은이), 찰스 산토소 (그림), 이정은 (옮긴이)
인형 극장
넥서스주니어 / 진 마졸로 글, 고정아 옮김 / 2005.05.01
10,000원 ⟶ 9,00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유아학습책진 마졸로 글, 고정아 옮김
사진작가, 월터 윅의 알쏭달쏭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I SPY」시리즈. 스콜라스틱사가 만든 세계적인 작품을 국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번역했다. 이 시리즈는 사진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림들을 찾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9권 은 수많은 인형과 장난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한 인형과 장난감 그림 속에는 손목시계, 농구공, 장화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 숨어 있다. 재미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꿈속의 새 장난감을 모으자 내 방의 장난감 자동차 도시를 만들까 그림자 나라를 만들까 난 종이 인형 극장이 좋아 블록 놀이도 재미있어 빙글빙글 돌려 볼까 어릿광대야 놀자 숫자 놀이도 하고 단추 장난도 치고 아빠 장난감도 구경할래 어디 있을까? 제8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도 부모들은 자녀들과 무엇을 함께할까 고민하고 있다. 핵가족화가 심화된 지 이미 오래고 요즘에는 자녀가 하나인 집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혼자서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자료의 수요와 공급도 늘고 있다. 이런 경향에 맞추고 나온 책 중 하나가 바로 숨은그림찾기 책이다. 숨은그림찾기는 관찰력과 인지 발달, 집중력과 언어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놀이로서 어른도 재미있어 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월터 윅(Walter Wick)이 만든 숨은그림찾기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재미있고 신기하여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다. 그의 대표 작품 『내가 찾을래!(I SPY)』 시리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번역되었다. 이 작품은 어린이 책 출판 명가인 스콜라스틱 사가 만들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왔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로서의 가치도 높게 인정받아 왔다. 어린이 인지 발달 게임 시리즈 『내가 찾을래!』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펼쳐진 사진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림들을 찾다 보면 집안의 화목이 좋아지고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창의력도 높아진다. 『물 한 방울』『눈속임』의 사진작가 월터 윅과 언어학자 진 마졸로가 함께 만든 『내가 찾을래!』는 정교한 사진과 정확한 어휘의 사용으로 어린이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언어 발달을 도와준다. 상상의 세계를 그대로 옮긴 놀라운 사진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사진들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사진을 이용한 실험적인 그림책으로 유명한 월터 윅은 『내가 찾을래!』에서 사물을 단순히 재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세트로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냈다. 장난감과 인형, 크레용, 야구공, 구슬, 양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월터 윅의 손을 거쳐 으스스한 유령의 집과 해적의 보물이 숨겨진 비밀 섬으로 다시 태어난다. 1권 『유령의 집』에 나오는 음산한 분위기의 집은 낡은 인형의 집을 이용한 것이다. 인형의 집 안에 등을 달고 어두운 배경을 그려 넣어 진짜 유령이신간 보도 자료 사는 집처럼 꾸몄다. 거기에 블루베리 나무와 스티로폼, 천, 장난감, 드라이아이스, 솜 등을 이용해 무서운 분위기를 살리고 적당한 조명을 비추어 금방이라도 유령이 돌아다닐 것 같은 세계를 완성했다. 4권 『보물찾기』에서는 아예 조그만 미니어처 마을 하나를 통째로 만들었다. 가로세로 4미터 80센티미터가량의 이 보물섬은 기획부터 스케치, 세트 제작, 사진 촬영까지 무려 아홉 달이나 걸려서야 한 컷의 사진으로 탄생했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을 키운다 하나하나 공들여 사물을 배치하고 세트를 제작해 촬영한 사진은 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다. 얼핏 보면 평범한 풍경도 찬찬히 살펴보면 울창한 숲 사이로 보이는 그림 붓, 자로 만든 도로, 해골의 이빨처럼 보이는 우물 등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이미 본 사진들조차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도 같은 이유때문인지 모른다. 또 각 권에서 멋진 사진들은 순서없이 나열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나 이야기에 따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13권의 책은 모두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월터 윅이 만든 환상적인 세계 속의 주인공이 된다. 이를테면 1권 『유령의 집』을 읽는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유령의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 소름 끼치는 서재와 비밀 벽장, 공동묘지를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로 놀이와 학습을 한 번에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숨은그림찾기에 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집중해서 지시어에 해당하는 사물을 찾다 보면 사물에 대한 관찰력은 물론, 월터 윅과 진 마졸로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생각까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억지로 사물의 모양과 이름을 익혀야 하는 지루한 학습이 숨은그림찾기에서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프린세스 트윙클 라라 블링 블링 보석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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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린세스 캐릭터와 함께 그림 완성하기, 코디하기, 모양 찾기를 할 수 있는 책이다. 보석 스티커 160개와 일반 스티커 4장이 들어 있다.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을 키우고, 스티커로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며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캐릭터 소개 트윙클 라라 아이돌 트윙클 라라 드레스 파티 트윙클 라라 레드 카펫 트윙클 라라 피크닉 트윙클 라라 파티시에 트윙클 라라 친구들의 드레스를 코디해요!▶ 《프린세스 트윙클 라라 블링 블링 보석 스티커북》 신간 소개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해요! 《프린세스 트윙클 라라 블링 블링 보석 스티커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린세스 캐릭터와 함께 그림 완성하기, 코디하기, 모양 찾기를 할 수 있는 책이에요.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을 키우고, 스티커로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며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보석 스티커와 액세서리 스티커로 캐릭터를 예쁘게 꾸며요! 《프린세스 트윙클 라라 블링 블링 보석 스티커북》에는 보석 스티커 160개와 일반 스티커 4장이 들어 있어요. 〈프린세스 트윙클 라라〉 캐릭터 스티커를 알맞게 붙이고 보석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 보세요! ▶ 〈프린세스 트윙클 라라〉 소개 크리스털 왕국에는 ‘트윙클 프린세스’가 되기 위해 꼭 가야 하는 트윙클 프린세스 스쿨이 있어요. 트윙클 프린세스는 프린세스 중에서도 가장 빛나고 뛰어난 사람이에요. 노래나 춤, 파티를 통해 마음이 힘들어 지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지요. 아름다운 크리스털 왕국에는 신비한 전설이 있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프린세스가 되려면 보석함과 능력이 필요해!’ 보석함을 찾아 라라와 릴리, 루루를 트윙클 프린세스로 만들어 보세요! ▶ 추천 대상 독자 -프린세스를 좋아하는 아이 -스티커 놀이와 코디하기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