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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들려주는 해님 달님
푸른날개 / 북 도슨트 글, 정세라 그림 / 2012.01.30
18,000원 ⟶ 16,20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북 도슨트 글, 정세라 그림
신나는 인형 전래동화 시리즈 1권. 글이 없이 그림과 인형으로 구성된 책이다. 인형을 움직이며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의 상상력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줄거리를 떠올리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 기억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상황에 맞춰 조금씩 다르게 읽을 수 있어서 매일 새로운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어~흥! 무서운 호랑이가 들려주는 해님 달님. 귀가 쫑긋, 눈이 반짝, 가슴이 콩닥, 정말 재미있어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미난 전래동화를 귀여운 인형과 함께 읽어 보세요. 어~흥! 어~흥! 호랑이가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웃음이 까르륵 터질 거예요. 다정한 오누이가 어떻게 해님 달님이 되었는지 잘 들어 보고 기억했다가, 어린이 스스로 엄마나 아빠께 이야기를 해 보세요. 기억력도 쭉쭉 자라고, 표현력도 쑥쑥 커질 거예요. <신나는 인형 전래동화>는 글이 없이 그림과 인형으로 구성된 책이에요. 인형을 움직이며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의 상상력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어요.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크고 시원하게 그려진 그림은 구수하고 지혜로운 우리 옛이야기를 잘 나타내고 있어요. 책에 붙어 있는 인형은 자율 안전 확인 신고를 마친 제품으로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이렇게 읽어 주세요! <호랑이가 들려주는 해님 달님>은 글씨가 없는 책이에요. 엄마나 아빠가 인형에 손을 넣어 움직이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실감나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 주세요. 참고하시도록 줄거리는 따로 한 장에 모아 실었지만, 엄마, 아빠가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께 들은 전래동화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해 주어도 괜찮아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다정한 목소리로 들었던 정겨운 우리 전래동화를 이번에는 엄마, 아빠가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세요.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또한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줄거리를 떠올리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 기억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상황에 맞춰 조금씩 다르게 읽을 수 있어서 매일 새로운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무지개 나라
계몽사 / 강중위 외 지음,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 2013.11.04
7,000원 ⟶ 6,300원(10% off)

계몽사창작동화강중위 외 지음,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또래랑 토리랑 이야기는 신체운동/건강 영역, 사회관계 영역, 자연탐구 영역, 의사소통 영역, 예술경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꾸자꾸 읽고 싶은 그림책을 다 읽고 난 뒤, 표현 놀이책, 퍼즐, 손가락 인형 들로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다.일곱 가지 색이 사이좋게 어울릴 때 더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무지개 나라’ 연극을 하는 날이에요. 무지개 나라에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 보라 일곱 형제가 살아요. 어느 날, 노랑이는 형제들이 초록이한테만 잘해 주는 것 같아서 샘을 내 꾀병을 부리지요. 형제들이 꾀병을 알아차리지만, 잘 보살펴 주자 노랑이는 잘못을 뉘우쳐요. [이 책의 자랑거리] ■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이 쏙쏙!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읽기 쉬운 입말체로 종알종알!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입말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듣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요. ■ 친구 같은 캐릭터가 와글와글! 아이한테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는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그 안에 녹아든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한테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게 해 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지게끔 또래와 토리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그림책 40권 유아 발달 과정에 알맞은 5가지 영역의 책을 읽다 보면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져요. ■ 부록 5종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으로 놀다 보면 책 읽기가 즐거워져요. -표현 놀이책 다양한 활동과 미술 놀이로 EQ와 CQ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어요. -퍼즐 2종 퍼즐 조각을 맞추며 두뇌 발달을 돕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요. -손가락 인형 친구와 함께 손가락 인형으로 인형극을 해 보면서 상호 작용을 통해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부모 가이드북 각 권의 특징과 내용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지도 방법과 질문이 담겨 있어서 부모님이 아이와 책을 읽을 때 도움을 주어요.
세계 명작 동화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영어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레슬리 심스 (지은이), 엘리자 페로 (그림), 조남주 (옮긴이) / 2021.12.06
19,000원 ⟶ 17,1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레슬리 심스 (지은이), 엘리자 페로 (그림), 조남주 (옮긴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난다.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다.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다.우리 아이 ‘첫 영어’ 사운드북 영국식 영어로 듣고, 영어·우리말로 읽는 세계 명작 동화 ◆ 우리 아이, 영어와 친숙해지는 영어 사운드북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지요.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답니다. ◆ 영어와 우리말로 세계 명작을 읽어요! 금발 머리 소녀 ‘골디락스’가 숲속을 걷다가 맛있는 음식 냄새에 이끌려 빈 오두막에 들어갔어요. 골디락스는 식탁에 있던 크림 포리지 세 개를 제멋대로 맛보고 세 번째 그릇에 담긴 크림 포리지를 싹 먹어 버렸어요. 그러곤 거실에 있던 의자에 앉아 보았어요. 세 번째 의자가 딱 맞았지요. 그런데 그만 넘어지면서 의자를 망가뜨렸어요. 위층에 올라가서는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하지 않아 마음에 쏙 드는 세 번째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지요. 그때, 오두막의 주인인 곰 세 마리가 돌아와 엉망진창이 된 오두막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아기 곰이 위층으로 올라가 침대에서 자고 있던 골디락스를 발견했어요. “보세요! 누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제멋대로 군 골디락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쓰인 이야기는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한답니다.
터닝메카드 스티커놀이 ㄱㄴㄷ
드림박스 / 드림박스 편집부 구성 / 2015.11.20
7,500원 ⟶ 6,750원(10% off)

드림박스유아놀이책드림박스 편집부 구성
ㄱㄴㄷ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멋진 캐릭터를 색칠하고 붙이는 동안 ㄱ~ㅎ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놀이로 확인하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멋진 캐릭터가 그려진 방문 손잡이 걸이도 만들어보도록 했다.· 메카니멀 도감 · 캐릭터 소개 · 선 따라 그리기1~2 · 점선 따라 그리기1~2 · ㄱ~ㅇ익히기 · 점 잇기1~2 · ㅈ~ㅎ익히기 · 점 잇기3~4 · 알록달록 길찾기 · 가로세로 이름찾기 · 주인공 이름찾기1~2 · 메카니멀 이름찾기1~2 · 미로 찾기1~2 · 누구일까요?1~2 · 출동 메카니멀! · 메시지 걸이 만들기 · 자음 모음 보드판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즐겁게 배우는 '스티커놀이' 시리즈!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의 주인공과 함께 재미있게 숫자와 한글을 학습해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고 따라쓰며 신 나게 색칠하는 동안 실력이 부쩍 자라나요. 재미있는 한글 공부 <터닝메카드 스티커놀이 ㄱㄴㄷ> 메카니멀 도감이 들어 있어요. ㄱㄴㄷ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멋진 캐릭터를 색칠하고 붙이는 동안 ㄱ~ㅎ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놀이로 확인하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요. 캐릭터의 이름과 연관지어서 ㄱㄴㄷ을 익혀요. 멋진 캐릭터가 그려진 방문 손잡이 걸이도 만들어 보세요.
쥬라기 월드 공룡 퍼즐 (104조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6.05
7,000원 ⟶ 6,3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영화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을 퍼즐 놀이로 구성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인도미누스 렉스™, 아파토사우루스, 갈리미무스, 안킬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벨로키랍토르, 프테라노돈, 모사사우루스, 디모르포돈 총 10마리의 공룡들이 104조각의 퍼즐 판을 구성하고 있다. 퍼즐로 이루어진 앞면에는 공룡 10마리의 실감나는 모습이, 뒷면에는 앞면에 나온 공룡들의 소개가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영화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이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탄생했어요! 영화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을 퍼즐 놀이로 만나 보세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인도미누스 렉스™, 아파토사우루스, 갈리미무스, 안킬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벨로키랍토르, 프테라노돈, 모사사우루스, 디모르포돈 총 10마리의 공룡들이 104조각의 퍼즐 판을 구성하고 있어요. 퍼즐로 이루어진 앞면에는 공룡 10마리의 실감나는 모습이, 뒷면에는 앞면에 나온 공룡들의 소개가 있어 더욱 재미있어요. 퍼즐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길러요! 퍼즐은 사물의 형태를 익히고 색감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 교구예요. 눈으로 그림을 보고 손으로 맞추는 과정은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도록 해요. 퍼즐 조각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키우고, 완성 후에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영화 [쥬라기 월드] 소개 쥬라기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여 년 전, 존 해먼드 박사는 멸종한 공룡들을 복원해, 모든 사람들이 공룡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테마파크를 만들고자 했어요. 박사의 오랜 노력 끝에 이슬라 누블라 섬에 공룡들의 세계, 쥬라기 월드가 탄생했어요. 쥬라기 월드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은 쥐라기 시대를 현대에 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유전자 코드와 선사시대 DNA를 이용한 유전공학으로 멸종한 공룡들을 생생하게 되살려 놓았지요. 쥬라기 월드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은 자이로스피어 계곡, 익룡원, 초식 공룡 체험 동물원, 모사사우루스 먹이 주기 쇼 등에서 살아있는 공룡들과 함께 멋진 모험을 하게 돼요.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세트 (전10권)
바이시클 / 플레이송스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21.04.19
145,800원 ⟶ 131,220원(10% off)

바이시클유아놀이책플레이송스 (지은이), 이경국 (그림)
스마트폰보다 재미있고, 다양하고, 유익한 사운드북 세트. 볼로냐 수상 작가가 혼신의 힘을 다해 그린 그림과 영유아 교육 전문가가 1년간 기획하고 뽑아낸 주제와 말, 음악치료사가 직접 고르고 프로듀싱하고 녹음한 소리와 음악이 담겼다.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정글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농장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바다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숲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욕실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크리스마스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누굴 닮았나?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빵빵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야옹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생일[SOUNDBOOK PACKAGE] -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10권 세트 스마트폰보다 재미있고, 다양하고, 유익한 명품 사운드북! 볼로냐 수상 작가가 혼신의 힘을 다해 그린 그림과 영유아 교육 전문가가 1년간 기획하고 뽑아낸 주제와 말, 음악치료사가 직접 고르고 프로듀싱하고 녹음한 소리와 음악. 1. 집콕 중인 아이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자연의 ASMR 자박자박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숲을 걸어가는 소년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엄마가 묻습니다. “발걸음이 바스락바스락, 여기는 어디일까요?” 저 너머로 아름다운 깃털을 뽐내며 새가 소리를 냅니다. 엄마가 말합니다. “반겨줘서 고마워.”라고. 아이가 책 속에서 실제 동물들의 소리를 듣고, 엄마와 대화를 나눕니다. 바다의 고래 소리도, 정글 속 원숭이의 소리도 듣습니다. 욕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변기 물을 내리고, 샤워를 하고 헤어드라이어기로 머리를 말리고, 치카치카 이를 닦습니다. 아이의 손으로 누른 생생한 소리가 그림의 배경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작은 사각형이 실제 세계로 확장됩니다. 호기심이 생겨나고 자연과 대화를 하게 됩니다. 플레이송스의 사운드북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리를 선별해내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집 안에 있어도 아이가 낙엽 밟는 소리나, 물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하고 바랐기 때문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저 멀리 이름 모를 새의 소리도 샤워기에서 나는 소리도 다 소중하다고 말입니다. 2. 볼로냐 수상작가의 그림과 영유아 교육전문가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사운드북! 플레이송스는 15년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자극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즐겁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를 연구해왔습니다. 사운드북이 나오기까지 많은 엄마들과 함께 이야기를 듣고, 리뷰하고, 시도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꼭 들려줘야 할 소리는 무엇일까, 아이들의 두뇌를 깨울 적절한 자극은 어떤 것일까에 대해 답을 찾아냈습니다. 엄마들이 사운드북에 대해 아쉬워하는 것은 주로 3가지였습니다. 사운드북은 주제가 다양하지 않다? 사운드북에 들어간 소리와 음악은 뻔하다? 사운드북의 그림은 다 비슷하다? 그래서 저희는, - 누구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볼로냐 수상 작가인 이경국 작가가 처음으로 그린 사운드북입니다. - 음악치료사가 사운드북에 맞게 음악을 편집하고, 실제 악기를 사용해 녹음했습니다. 3. 스마트폰 대신 사운드북 아이는 끊임없이 울고, 이제는 더 사람들의 눈총을 견딜 수 없을 때, 몸과 마음이 벼랑 끝에 가 있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준 기억. 있으시죠? 스마트폰을 주면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그 유혹을 떨치긴 쉽지 않죠? 이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사운드북을 주세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크기, 누르면 나오는 리얼사운드와 음악! 볼로냐 수상작가의 아름다운 그림.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보름달 케이크
책먹는아이 / 황적현 그림, 이효선 글 / 2016.09.20
10,000원 ⟶ 9,000원(10% off)

책먹는아이창작동화황적현 그림, 이효선 글
맛있는 그림책 18권. 추석 밤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풍습을 소재로 아이들의 잘못된 편식 습관 이야기를 담았다. 소원을 들어주는 보름달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고른 싫어하는 채소를 이용해 달토끼는 즐겁고 재미있는 상상을 펼친다. 부정적이던 채소가 상상 속에서 긍정화 되며 편식하던 아이들에게 ‘한 번 먹어볼까?’라는 마음을 싹트게 한다. 오늘은 추석이다. 다람이는 벌써 며칠 전부터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다. 추석날 뜨는 둥근 보름달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아빠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보름달은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다. 심술꾸러기 구름이 보름달을 가려버린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람이의 반짝반짝 빛나던 눈이 흐려지더니 눈물로 가득 찼다. 아빠가 다람이를 꼭 안아주며 다음에 다시 소원을 빌자고 위로했지만, 다람이의 마음은 나아지지 않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달님, 소원을 들어주세요! 오늘은 추석이에요. 다람이는 벌써 며칠 전부터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추석날 뜨는 둥근 보름달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아빠의 이야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보름달은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어요. 심술꾸러기 구름이 보름달을 가려버린 거예요. 시간이 흐를수록 다람이의 반짝반짝 빛나던 눈이 흐려지더니 눈물로 가득 찼어요. 아빠가 다람이를 꼭 안아주며 다음에 다시 소원을 빌자고 위로했지만, 다람이의 마음은 나아지지 않았지요. “아저씨도 소원이 있어요?” 토실이가 궁금한 얼굴로 물었어요. “그럼 아저씨도 있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게 소원이란다.” “저는 똑똑한 척척박사가 되고 싶어요.” “저는 예쁜 공주가 되고 싶어요.” “저는 감기에 안 걸리는 튼튼이가 되고 싶어요. 다람이 넌 소원이 뭐야?” “나는…… 고미처럼 키가 쑥쑥 컸으면 좋겠어.” 소원을 듣던 아빠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좋아!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는 보름달을 만들자.” -본문 중- 아이들의 소원을 듣던 아빠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빠는 아이들과 소원을 들어주는 보름달을 만들기로 했지요. 그런데 이 보름달을 만들 때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가 한 가지씩 들어가야 한대요. 아이들은 얼굴을 찡그렸어요. 과연 다람이 아빠와 아이들은 소원을 들어주는 보름달을 만들 수 있을까요? 맛있는 요리책 네 번째 이야기 《보름달 케이크》에서는 추석 밤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풍습을 소재로 아이들의 잘못된 편식 습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보름달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고른 싫어하는 채소를 이용해 달토끼는 즐겁고 재미있는 상상을 펼칩니다. 부정적이던 채소가 상상 속에서 긍정화 되며 편식하던 아이들에게 ‘한 번 먹어볼까?’라는 마음을 싹트게 합니다.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추석 밤이었어요.다람이는 오늘 밤을 손꼽아 기다렸지요.“아빠, 보름달은 정말 소원을 들어주나요?”“그럼, 모두 들어주지. 다람이는 어떤 소원을 빌 거니?”“히힛, 비밀이에요.”다람이는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었어요.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보름달은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어요.다람이 눈에는 점점 눈물이 고였어요.
낮에도 밤에도 안녕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로렌 롱 그림, 엄혜숙 옮김 / 2018.01.22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로렌 롱 그림, 엄혜숙 옮김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36권. 아이들의 하루는 설렘과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눈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사로잡힌다. 저자는 이런 아이들의 시선에서 하루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가 담겨 있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하루하루 얻게 될 행복과 기쁨을 기대할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쳐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어른들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꼬마 토끼의 모습은 일상 속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엄마 아빠보다 먼저 일어나 주변 곳곳을 호기심 있게 살펴보는 모습, 산책길에서 만난 이웃과 친구들에게 힘차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 땀이 날 때까지 뛰놀며 웃고 떠드는 모습, 그리고 이대로 잠들기 아쉬워 이리저리 딴청을 부리는 모습을 통해서 말이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 창작 후 반세기 넘어 공개 된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작품 부모가 읽어 주고 싶어 하는 글을 쓰기보다 어린이들이 읽고 싶어 하는 글을 쓰고자 했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썼습니다. 짧은 생애 동안 수백만 편의 글과 작품을 남겼던 브라운은 미국 아동문학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으며 1947년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그녀의 작품《잘 자요, 달님》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책 《낮에도, 밤에도 안녕》은 브라운이 세상을 뜨기 2년 전인 1950년에 씌어 졌습니다. 본래 두 편의 이야기로 창작되었던 초고는 브라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발표되지 못했고, 이후 시골 집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그녀의 여행 가방 속에서 또 다른 원고들과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생전 브라운과 막역하게 지냈던 한 편집자에 의해 두 편의 원고가 하나의 이야기로 재구성되었고, 창작 후 반세기가 넘은 오늘날에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글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그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 새로운 하루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주인공 꼬마 토끼는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반가워요, 이 세상!”, “잘 가요, 밤” 이어 눈앞의 나무와 새들, 벌과 야옹이, 심지어 책장 밖의 독자들에게까지 인사를 건네지요. “여러분 반가워요!”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꼬마 토끼의 인사는 그가 잠자리에 드는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잘 자요, 야옹이”, “잘 자요, 곰돌이”, “ 잘 자요, 장난감들” ……. 작가의 전작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의 구성과 흐름이 매우 익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주변 사물들에게 “잘 자요”라고 인사하는 꼬마 토끼의 모습이 《잘 자요, 달님》속 토끼와 꼭 닮아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책은 전작과는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밤’이 아닌 ‘하루’를 이야기하고 있지요. 아이들의 하루는 설렘과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 눈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사로잡히지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이런 아이들의 시선에서 하루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눈을 활짝 떠요. 하루하루가 새롭고 놀라운 선물이니까요.”-본문 중에서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에는 일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하루하루 얻게 될 행복과 기쁨을 기대할 수 있지요. 바쁜 일상에 지쳐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어른들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한편, 작품 속에 등장하는 꼬마 토끼의 모습은 일상 속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엄마 아빠보다 먼저 일어나 주변 곳곳을 호기심 있게 살펴보는 모습, 산책길에서 만난 이웃과 친구들에게 힘차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 땀이 날 때까지 뛰놀며 웃고 떠드는 모습, 그리고 이대로 잠들기 아쉬워 이리저리 딴청을 부리는 모습을 통해서 말입니다. 한시도 쉬지 않고 활기를 내뿜는 꼬마 토끼의 모습을 보며 어린 독자들은 자연스레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시간이야말로 아이들의 포근한 잠자리를 위한 위로와 선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 특별한 메시지가 숨어 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그림 로렌 롱은 미국에서 주목받는 그림책작가입니다. 그는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가수 마돈나와 함께 그림책을 펴낸 이력을 가지고 있지요. 로렌 롱의 작품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언제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담고 있는 로렌 롱의 그림은 간결하고 운율이 살아 있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귀엽고 앙증맞은 꼬마 토끼 캐릭터는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지요.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 들은 마치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생동감 넘칩니다. 한편 작품 속 꼬마 토끼의 방은《잘 자요, 달님》에 나오는 아기 토끼의 방을 떠올리게 합니다. 초록색과 붉은색으로 꾸며진 방의 정경과 구조 그리고 방을 가득 채운 가구들의 모양이 서로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로렌 롱이《잘 자요, 달님》의 그림 작가 클레먼트 허드에게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한 ‘오마쥬’(어떤 작품이 다른 작품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일부러 모방을 하거나, 다른 형태로 인용하는 것)입니다. 로렌 롱의 재치와 특별한 메시지가 숨어 있는 그림은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하며 작품에 더욱 폭 빠질 수 있게 하지요. 고전이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을 말합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주는 여운으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려 줄 이 책이야말로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잡을 걸작 그림책입니다.
요정 꼬끼에뜨와 마녀가 되고 싶은 암소 미모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디디에 레비 지음, 김현아 옮김, 벵자맹 쇼 그림 / 2010.01.05
10,000원 ⟶ 9,0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디디에 레비 지음, 김현아 옮김, 벵자맹 쇼 그림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착하고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의 세 번째 이야기. 미모사는 자신을 놀린 친구들을 혼내 주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마녀가 되길 원했지만, 친구들에게 차마 못된 짓을 할 수가 없었다. 아이들은 미모사와 동물 친구들의 화해를 통해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이나 놀림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착하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 마녀가 되고 싶은 암소 미모사와 마법 한판승을 벌이다! 몹시 더운 여름날, 요정 꼬끼에뜨가 슬프게 울고 있는 암소 미모사를 만났어요. 미모사는 아주 못되고 심술궂은 마녀가 되는 게 소원이었지요. 자기를 뚱보라고 놀린 친구들을 혼내 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마녀가 되려면 아주 어려운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미모사는 “뭐든 할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마녀가 될 거야!”라며 시험을 치르기 시작하지요. 과연 미모사는 무시무시한 마녀가 되어 친구들을 혼내줄 수 있을까요? ‘우정’과 ‘마음나누기’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해 주는 유쾌한 그림책 <요정 꼬끼에뜨와 마녀가 되고 싶은 암소 미모사>는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착하고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암소 미모사는 아주 못되고 심술궂은 마녀가 되겠다고 합니다. 꼬끼에뜨는 미모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미모사는 심술궂은 마녀가 되기엔 너무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암소였기 때문이지요. 꼬끼에뜨는 어떻게 미모사의 소원을 들어주었을까요? 우리 아이들 세계에도 미모사처럼 왕따를 당하거나 놀림을 당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을 통제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어느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이나 놀림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던져줍니다. 또 자신들이 놀리는 친구가 얼마나 힘들고 슬픈지 느낄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미모사는 자신을 놀린 친구들을 혼내 주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마녀가 되길 원했지만, 친구들에게 차마 못된 짓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꼬끼에뜨는 미모사가 슬픔에서 벗어나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미모사가 비록 못생긴 뚱보 암소이긴 하지만, 미모사만이 가지고 있는 아주 특별한 재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나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지요. 꼬끼에뜨의 도움으로 동물 친구들은 더 이상 미모사를 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유쾌한 마법 소동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베풀고 마음을 나누는 행동이 결국 서로에게 가장 큰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진실을 알려 주지요. 내가 받은 상처를 그대로 되돌려주는 것보다 서로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 방법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누군가를 괴롭히는 일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는 일이 훨씬 행복합니다. 아이들은 미모사와 동물 친구들의 화해를 통해 이런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요정 꼬끼에뜨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독특한 성격을 가진 요정 꼬끼에뜨는 프랑스에서도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이미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이 되었지요. 그림책의 매력에 깊이 빠진 작가 디디에 레비와 재치만점의 화가 벵자맹 쇼의 환상적 궁합은 이 그림책을 통해 한껏 드러나고 있습니다. 글자를 모르는 당나귀와 숲 속 동물 친구들에게 책읽기를 가르치고, 집이 작아 불행했던 달팽이 알도에게 세상에서 가장 크고 행복한 집을 만들어주며, 왕따를 당한 암소 미모사가 친구들과 우정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멋진 요정 꼬끼에뜨! 매 권마다 펼쳐지는 꼬끼에뜨의 화려한 활약에 어른도, 아이도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퍼즐북 ABC 알파벳 배움책
예림당 / 책마중 지음, 최민지 그림 / 2014.04.15
14,500원 ⟶ 13,05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책마중 지음, 최민지 그림
입체 퍼즐 놀이로 배우는 알파벳 첫걸음. 어린 아기에게 알파벳 암기를 시키는 책이 아니다. 퍼즐을 쏙쏙 빼고 끼우며 놀이처럼 알파벳과 친해지도록 유도하는 퍼즐북이다. 아이가 알파벳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때 엄마가 첫소리를 함께 들려주면 영어 소리에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알파벳을 꽂으며 창의적으로 입체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알파벳을 모르는 아이도 그림에 맞춰 퍼즐을 꽂으며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의성어.의태어가 적절히 들어간 짧은 글은 아기의 언어 발달도 자극해 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입체 퍼즐 놀이로 배우는 알파벳 첫걸음 엄마가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는 때는 아이가 3살이 될 무렵입니다. 말문이 트이는 이 시기에는 스펀지처럼 언어 자극을 받아들여 흡수하기 때문에 놀이를 통해 언어 발달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ABC 알파벳 배움책》은 어린 아기에게 알파벳 암기를 시키는 책이 아닙니다. 퍼즐을 쏙쏙 빼고 끼우며 놀이처럼 알파벳과 친해지도록 유도하는 퍼즐북입니다. 아이가 알파벳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때 엄마가 첫소리를 함께 들려주면 영어 소리에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알파벳을 꽂으며 창의적으로 입체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파벳을 모르는 아이도 그림에 맞춰 퍼즐을 꽂으며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 의성어?의태어가 적절히 들어간 짧은 글은 아기의 언어 발달도 자극해 줍니다. 어린 아기들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의 말랑말랑한 EVA 퍼즐로 알파벳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단어의 첫소리와 알파벳을 연결 지어 배워요. A부터 Z까지 단어의 첫소리와 알파벳을 연결 지어 알파벳을 익힐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에서 Airplane, Boat, Car를, 동물 중에서 Duck, Elephant, Frog를 한데 모아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퍼즐을 끼우면서 사물의 특성을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고, 인지 능력도 높아집니다. 2.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는 동작으로 집중력과 협응력을 길러요. 퍼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끼워 맞추는 활동은 호기심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A부터 Z까지 첫소리가 들어간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3. 입체 퍼즐을 쏙쏙 꽂으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요. 알파벳을 세워 꽂을 수 있는 퍼즐북으로 시각적인 자극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각각의 알파벳 퍼즐을 빼내어 그림의 빈 틈에 맞춰 꽂으면 탈것 세상, 동물 세상, 꽃밭, 숲 속 등이 완성되지요. 내 맘대로 꽂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4. 그림 속 흉내 내는 말을 반복해 읽으며 언어 능력도 키워요.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효과적이에요. 노래하듯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주면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지요. 슈우웅~, 둥실둥실, 부릉부릉 등 알파벳 퍼즐에 맞는 소리와 특징을 흉내 내며 표현력을 길러 보세요. 5. 돌 전 아기도 안전한 무독성 EVA 소재예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말랑말랑 가벼운 EVA 소재라 아기가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없어요.
기적의 파닉스 리딩 3
길벗스쿨 / 문단열, 이지영 (지은이) / 2020.02.27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문단열, 이지영 (지은이)
파닉스 단어들이 반복 등장하는 스토리들을 담아 목표 음가를 집중 연습할 수 있다. 장면 1개에 문장 1~2개로 구성한 리더스 1단계 수준의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는 동안, 소리와 철자가 반복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파닉스 규칙을 깨칠 수 있다. 또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가 있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다지기 할 수 있다. 신나는 챈트와 흥미로운 삽화는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쉬운 문장 구조로 구성한 스토리를 읽으면서 리딩에 재미를 느끼고, 파닉스 단어를 반복 접하면서 긴 문장도 술술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Unit 1. [bl, cl, pl, sl] Sleeping Like a Sloth Unit 2. [br, cr, gr, tr] The Prince’s Trip Unit 3. [ch, sh] Chase, Chase, Chase! Unit 4. [ck] The Black Duck Is Sick Unit 5. [nd, nt] Let’s Find Ants Unit 6. [th] Beth Hates Moths Unit 7. [ai, ay] The Fast Snail Unit 8. [ea, ee] A Sheep Eats a Lot of Food Unit 9. [ou, ow] A Mouse on a Mountain Unit 10. [er, ir, ur] The Girl and the Purple Bird Unit 11. [oi, oy] The Boy’s Coin Unit 12. [oo] The Rooster’s Magic Broom스토리 읽기로 파닉스는 탄탄하게! 리딩은 자신 있게! 파닉스를 한 번 뗐다고 해서 철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은 아닙니다. 읽기 연습으로 소리와 철자를 반복해서 접하고, 그 과정에서 파닉스 규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적의 파닉스 리딩》은 파닉스 단어들이 반복 등장하는 스토리들을 담아 목표 음가를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장면 1개에 문장 1~2개로 구성한 리더스 1단계 수준의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는 동안, 소리와 철자가 반복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파닉스 규칙을 깨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가 있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다지기 할 수 있습니다. 신나는 챈트와 흥미로운 삽화는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쉬운 문장 구조로 구성한 스토리를 읽으면서 리딩에 재미를 느끼고, 파닉스 단어를 반복 접하면서 긴 문장도 술술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1. 파닉스를 완벽히 마스터! 이중자음과 이중모음을 완벽히 뗄 수 있는 스토리 12편을 담았습니다. 어렴풋이 알던 파닉스 규칙을 스토리 리딩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확실하게 깨치게 됩니다. 2. 신나는 챈트와 흥미로운 스토리 삽화! 신나는 챈트 리듬에 파닉스 단어를 실어 지루하지 않게 듣고 따라 외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삽화는 내용의 이해를 도우며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를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힘을 줍니다. 3. 리딩 자신감을 주는 쉬운 문장! 리더스 1단계 수준의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쉬운 문장 구조와 익숙한 파닉스 단어를 반복 접하면서 긴 문장도 술술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
현북스 / 헬렌 옥슨버리 그림, 마거릿 마이 글, 황재연 옮김 / 2012.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헬렌 옥슨버리 그림, 마거릿 마이 글, 황재연 옮김
섬세한 선과 다양하고 맑은 색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헬렌 옥슨버리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 뛰어난 삽화와 재치 있는 글의 환상적인 조합이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과연 날마다 쑥쑥 자라는 용을 집에서 키우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것도 평범하기 그지없는 집에서... 평범한 가족이 범상치 않은 반려 "용"을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빛나는 헬렌 옥슨버리의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 섬세한 선과 다양하고 맑은 색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헬렌 옥슨버리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가 현북스 알이알이 명작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 뛰어난 삽화와 재치 있는 글의 환상적인 조합이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과연 날마다 쑥쑥 자라는 용을 집에서 키우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것도 평범하기 그지없는 집에서……. 평범한 가족이 범상치 않은 반려 "용"을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마거릿 마이 작가의 글 안데르센 상과 카네기 상 등 다수의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마거릿 마이는 뉴질랜드에서 세기의 작가라는 칭송을 듣는 작가이며, 올해 독자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타계했다. 마거릿 마이의 작품은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가 소개하는 평범하지 않은 가족에게 생긴 기막힌 이야기가 이제 한국의 어린 독자들에게 꿈과 환상의 여행을 선물한다. 평범한 가족의 사랑스런 일탈 무료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법한 일탈. 이 평범한 가족, 벨사키 가족의 일탈이 시작된다. 벨사키 부인은 아들 올란도에게 여느 집처럼 반려 동물을 키우게 해 주고 싶다. 하지만 그런 작은 이벤트조차 번거롭고 낯설었던, 벨사키 씨가 드디어 사고를 친다. 그것은 바로 벨사키 가족의 반려 동물로 ‘용’을 택한 것이다. 과연 벨사키 가족과 용은 평범한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날마다 쑥쑥 자라는 용과 함께 살면서 힘든 점은 무엇이며, 좋은 점은 무엇일까? 직접 키워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벨사키 가족의 마법 용을 만나 보자. 마법 용과 함께 떠나는 크리스마스 휴가 용과 함께 살면서 기쁜 일도 곤란한 일도 있었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나? 벨사키 가족은 용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게 되는데……. 용들의 고향인 마법의 섬은 어떤 모습일까? 온통 금빛과 푸른빛이 감도는 마법의 섬에는 높은 성, 창가에 앉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 하늘을 나는 마녀, 끊임없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인어 등 동화 속 주인공이 살고 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이제 벨사키 가족은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기에 가끔 범상치 않은 모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롤 색칠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돌돌 말려있는 3M길이의 롤을 쭉 펼치면 다양한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 담겨 있다. 30cm마다 그림이 전부 달라서 다양하게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다.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 놓고 자유롭게 색칠놀이 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어느 날 플루토가 쥬쥬를 따라오더니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쥬쥬가 원래는 천상계의 여신이었으며, 이제 인간계에 있는 12여신을 찾아야 한다고. 이에 단칼에 무시하는 쥬쥬! 하지만 마녀 일당에 의해 위험에 빠지고 플루토의 도움을 받아, 초현실적 사건을 접하면서 플루토의 말을 믿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엄청난 비밀과 받아들이기 힘든 운명.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베프 신디. 쥬쥬는 플로토와 힘을 모아 여신을 찾고 마녀에게 맞서면서도 신디와 가족들과 자신의 소중한 일상도 포기하지 않는다. 돌돌 말려있는 3M길이의 롤을 쭉 펼치면 다양한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 하나, 30cm마다 다른 그림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타사 제품들과 다른 점! 30cm마다 그림이 전부 달라서 다양하게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둘,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색칠놀이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 놓고 자유롭게 색칠놀이 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편리해요! 셋, 색칠놀이가 나만의 데코 스티커로! 색칠놀이 뒷면에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면이 있어서 그림을 완성한 후, 가위로 오려서 원하는 소지품을 예쁘게 스티커로 꾸며 보세요!
물의 요정들아, 고마워!
계몽사 / 강중위 외 글,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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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창작동화강중위 외 글,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또래랑 토리랑 : 계몽사 성장발달 그림책' 시리즈.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쉽게 읽히는 입말체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들은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신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다.이 책의 자랑거리 ■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이 쏙쏙!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읽기 쉬운 입말체로 종알종알!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입말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듣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요. ■ 친구 같은 캐릭터가 와글와글! 아이한테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는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그 안에 녹아든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한테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게 해 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지게끔 또래와 토리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그림책 40권 유아 발달 과정에 알맞은 5가지 영역의 책을 읽다 보면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져요. ■ 부록 5종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으로 놀다 보면 책 읽기가 즐거워져요. -표현 놀이책 다양한 활동과 미술 놀이로 EQ와 CQ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어요. -퍼즐 2종 퍼즐 조각을 맞추며 두뇌 발달을 돕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요. -손가락 인형 친구와 함께 손가락 인형으로 인형극을 해 보면서 상호 작용을 통해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부모 가이드북 각 권의 특징과 내용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지도 방법과 질문이 담겨 있어서 부모님이 아이와 책을 읽을 때 도움을 주어요.
매일 하루 5분! 신나는 왼손놀이 : 그리기
고릴라북스 / 김영훈 감수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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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북스유아놀이책김영훈 감수
좌뇌가 더 발달할 수밖에 없는 오른손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의 두뇌를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놀이북이다. 하루 5분, 1~2장 왼손쓰기 훈련은 우뇌뿐만 아니라 좌뇌도 자연스럽게 발달시키면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높여줄 것이다. 만 3세~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리기' 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 43가지의 주제를 왼손으로 직접 그려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을 보는 법 선 그리기 도형 그리기 사과 / 포도 / 당근 / 딸기 / 수박 / 아이스크림 / 막대사탕 나비 / 무당벌레 / 애벌레 / 잠자리 / 벌 / 달팽이 / 물고기 / 소풍 / 개구리 강아지 / 고양이 / 토끼 / 돼지 / 양 / 새 코끼리 / 사자 / 원숭이 / 기린 / 소 / 곰 / 펭귄 / 고래 / 동물원 집 / 자동차 / 배 / 비행기 / 로켓 / 굴착기 남자아이 / 여자아이 / 얼굴 꾸미기양쪽 손을 다 사용할 수 있는 아이는 한쪽 손을 사용하는 아이보다 유능합니다. 좌뇌와 우뇌는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하나의 통합된 사고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영유아기부터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나는 왼손놀이 시리즈]는 좌뇌가 더 발달할 수밖에 없는 오른손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의 두뇌를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놀이북입니다. 하루 5분, 1~2장 왼손쓰기 훈련은 우뇌뿐만 아니라 좌뇌도 자연스럽게 발달시키면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높여줄 것입니다. 만 3세~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쓰기]편에서는 한글·알파벳·한자(8급 50자)·숫자를 왼손으로 직접 써볼 수 있게 구성하였고, [그리기]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 43가지의 주제를 왼손으로 직접 그려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왼손쓰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님이 항상 옆에서 칭찬과 용기를 북돋아주세요~.” 첫째, 하루 1~2쪽, 5분씩! 매일 꾸준히 활용하면 두뇌가 골고루 발달됩니다. 이 책은 학습을 위한 워크북(workbook)이 아니라 놀이를 위한 플레이북(playbook)입니다. 하루에 딱 1~2쪽, 5분 정도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왼손놀이를 즐겨보세요. 왼손쓰기를 통한 우뇌의 꾸준한 자극은 좌뇌까지 골고루 영향을 끼쳐 균형 있는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둘째, 설명을 보고 왼손으로 똑같이 따라 그리면 멋진 그림이 뚝딱! 왼손쓰기가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담되는 ‘학습’의 과정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친절하게 그려 넣은 그림 순서대로 따라 그리기만 해도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눈으로 보고 왼손으로 그리면서 재미를 느끼고, 성취감도 얻는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셋째, 여백에는 왼손으로 나만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멋진 그림을 완성하고 난 뒤에는 비어있는 배경에 자유롭게 왼손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왼손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버리고 주제에 맞춰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 보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오른손으로 그린 그림보다 다소 부족해보여도 부모님이 옆에서 많이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