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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거 내 공이야!
개정판, 영한 이중언어
후즈갓마이테일 | 4-7세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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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9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도서. 공차기를 좋아하는 앨리스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축구를 즐기는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축구 판타지 그림책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이 책을 만든 영국 작가 조 갬블의 글을 영문 그대로 담아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펴냈다. 영어 그림책으로 영어를 익히는 어린이는 물론, 영어가 낯선 어린이들에게도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9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 도서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축구 그림책 《야, 그거 내 공이야!》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담은 업그레이드 개정판 출시

축구를 좋아하는 소녀 앨리스는 마당에서 공을 너무 세게 차는 바람에 그만 잃어버리고 맙니다. 옆집 아이에게 공에 대해 물어보지만, 퉁명스러운 답만 되돌아올 뿐이죠. 앨리스는 이제 본격적으로 공을 찾아 나섭니다. 가까운 공원과 해변을 거쳐 시내까지 나가게 되죠. 그런데 갑자기 앨리스의 공을 봤다는 아이가 나타납니다. 커다란 경기장에서 앨리스의 공으로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네요! 황급히 경기장으로 향하는 앨리스. 잃어버린 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공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공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때면 ‘내 공은 어디 갔을까?’ ‘혹시 다른 사람이 내 공을 차고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하기 마련이죠. 《야, 그거 내 공이야!》에서 작가는 어린 시절의 판타지를 떠올려 아이들에게 유쾌한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성별 불문! 인종 불문! 나이 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구를 소재로 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

《야, 그거 내 공이야!》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평범한 그림책입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축구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인 것뿐입니다. 작가 조 갬블은 축구 그림책을 만들 때, 처음부터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여자아이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작가는 최근 영국 축구에서 여성을 배제하지 말자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하면서, 축구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그림책에서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의 경우에는 말이죠.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것뿐만 아니라, 성별과 나이, 그리고 인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축구를 하는 모습을 무심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야, 그거 내 공이야!》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축구를 즐기는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축구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엿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축구 문화
이 책에서는 앨리스가 공을 찾으러 가는 장소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축구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동네 골목 담장에 분필로 골대를 그려 친구와 축구를 하거나, 공원에서 점퍼 두 개를 벗어 놓고 그것을 골대 삼아 가족이 축구를 하는 모습은 영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합니다. 앨리스가 해변에서 본 축구는 브라질에서 보편적으로 즐기는 비치 사커를 표현하고 있으며,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 만난 길거리 축구는 세계 최대의 도시 놀이터라고 불리는 뉴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빌딩 옥상에 마련된 풋살장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죠. 작가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다양하게 즐기는 축구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유쾌한 작가, 조 갬블의 두 번째 축구책
작가 조 갬블은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축구를 열렬히 사랑하는 축구 팬입니다. 작가는 첫 번째 축구책인 《킥오프- 축구 액티비티북》에서 축구에 대한 지식과 독특한 그림체를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선보였으며, 두 번째 책 《야, 그거 내 공이야!》에서는 강렬한 색감과 귀여운 판타지 이야기로 축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작가는 전작 《킥오프》에서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그림들에 대해 아쉬워하며, 이번 그림책은 남자와 여자, 가족과 친구들 모두가 즐기는 모습을 그리는 데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엄마 아빠, 동료 선수들과 함께 해변에서, 길거리에서, 빌딩 옥상 풋살 경기장에서 다 함께 축구를 즐기고 있죠. 여러분도 이 그림책을 보면 당장 축구를 하러 나가고 싶어질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조 갬블
런던 동남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축구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한다고 하네요.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킥오프- 축구 액티비티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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