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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색깔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10.08.09
5,500원 ⟶
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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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지음
방글방글 아기 사진책. 생생한 사진으로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등 여러 가지 색깔과 사물의 이름을 익힐 수 있다. 주관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첫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사진과 일대일로 대응되는 글자가 큼직하게 배치되어, 사물의 이름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은 책이다.귀여운 눈 모양이 달려 있는 자동차 모양의 아기 사진 보드북입니다. 색깔, 농장 동물, 바다 동물, 야생 동물, 탈것, 과일과 채소, 숫자, 낱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속에는 주제에 맞는 단어와 사진이 가득하답니다. 권마다 10가지나 되는 동물이나 사물의 사진과 이름이 실려 있지요. 주관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첫 낱말을 배울 수 있어요. 알록달록한 실제 사진과 함께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세요. 페이지마다 사진과 일대일로 대응되는 글자가 큼직하게 배치되어, 사물의 이름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은 책이에요. 또한 각각의 동물 및 탈것, 낱말 등의 특징에 알맞은 간결한 문장이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휘력을 기르기에도 알맞은 책입니다. 귀여운 눈 모양이 달려 있는 동글동글한 자동차 모양의 책은 안전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고, 두껍고 튼튼한 종이를 사용하여 쉽게 넘길 수 있으며 다칠 염려 없이 오래 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등 여러 가지 색깔과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때굴때굴 아기 친칠라
고래뱃속 / 손미영 글, 그림 / 2010.12.20
11,000원 ⟶
9,900원
(10% off)
고래뱃속
창작동화
손미영 글, 그림
온몸이 간질간질, 근질근질한 아기 친칠라는 씻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진흙탕도, 깨끗한 웅덩이도, 온천도 모두 임자가 있었지요. 씻을 곳을 찾던 아기 친칠라는 뾰루퉁해졌습니다. 친칠라도 깨끗하게 씻고 싶은데 말이에요. 과연 친칠라는 자신만의 목욕탕을 찾을 수 있을 까요? 『때굴때굴 아기 친칠라』에는 코끼리, 하마, 원숭이, 참새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줍니다. 아기 친칠라가 새로운 장소에 도착하면 그곳에 먼저 와있던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내지요. 친칠라와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동물들의 다양한 목욕 습관을 살펴보고, 나와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마지막에는 동물들의 목욕법을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온몸이 간질간질, 근질근질한 아기 친칠라는 씻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퐁신퐁신한 진흙탕도, 찰랑찰랑한 깨끗한 웅덩이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도 모두모두 임자가 있었어요. 아기 친칠라는 뾰루퉁해졌지요. 과연 아기 친칠라는 자기 목욕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기 친칠라는 씻고 싶어! 온몸이 간질간질, 근질근질한 아기 친칠라는 씻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퐁신퐁신한 진흙탕도, 찰랑찰랑한 깨끗한 웅덩이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도 모두모두 임자가 있었어요. 아기 친칠라는 뾰루퉁해졌지요. 과연 아기 친칠라는 자기 목욕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때굴때굴 아기 친칠라』에는 코끼리, 하마, 원숭이, 참새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개성을 뽐내며 나타납니다. 아기 친칠라가 새로운 장소에 도착할 때마다 숨어있던 동물들은, 책장을 넘기면 모습을 드러내지요.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의 유아들은 아기 친칠라를 따라가면서 동물들의 목욕 습관을 살펴보고, 나와 타인과의 차이를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책 마지막에는 등장하는 동물들의 목욕법을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해 놓아 정보책으로서의 기능도 톡톡히 하지요.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그림책 『때굴때굴 아기 친칠라』는 놀이 그림책으로서의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기 친칠라가 새로운 목욕탕을 찾을 때마다 “찾았다, 찾았어!” 하고 외치면 뒤이어 숨어 있던 동물이 모습을 드러내고 “아냐, 아냐!”라고 말하는 것이 반복되어 있어 아이들은 마치 까꿍 놀이를 하듯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입말을 살려 쓴 짧은 문장과 찰랑찰랑, 모락모락, 쏴아쏴아 등의 의성어·의태어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음성적 경험을 전해 줍니다. 동물 캐릭터에 어울리는 글자체를 사용하고, 활자 크기나 기울기에 다양한 변화를 준 화면 구성도 돋보입니다. 색깔, 글자체, 크기 등 텍스트 활자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등장 동물들의 감정이 생생하게 읽히고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개성톡톡 다섯 가지 감각 이야기 세트 (전5권)
풀빛 / 파티마 델라 하라 지음, 전기순 옮김 / 2007.10.05
44,000원 ⟶
39,600원
(10% off)
풀빛
창작동화
파티마 델라 하라 지음, 전기순 옮김
1. 척척 손 아저씨 이야기 2. 살살 혀 아저씨 이야기 3. 뭉툭 코 아저씨 이야기 4. 초롱 눈 아가씨 이야기 5. 밝은 귀 아저씨 이야기개성 톡톡 다섯 가지 감각 이야기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촉각, 미각, 후각, 시각, 청각)에 대한 이야기를 개성 강한 다섯 감각 친구들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한 집에 모여 살면서 신나는 일이 있을 때나 힘든 일이 있을 때나 서로 도와 가며 살아가는 다섯 가지 감각 친구들을 만나 보면 다섯 가지 감각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캐치! 티니핑 메모리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7.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여 동일한 그림의 종이타일을 맞추는 게임이다. 게임방법이 단순해서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다. 종이타일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즐거운 게임을 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제품구성 종이타일 48장 누구보다 빠르게! 순발력 카드놀이 메모리 게임! 하나, 빠르고 쉽게 즐기는 게임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여 동일한 그림의 종이타일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이 단순해서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모리 게임! 둘, 기억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길러요! 종이타일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즐거운 게임을 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인체여행
Dbooks(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3.05.10
15,000원 ⟶
13,500원
(10% off)
Dbooks(천재교육)
자연,과학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3차원 입체로 보는 브로마이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접어 만드는 입체브로마이드로, 다 완성한 후에도 방에 전시하면서 과학 체험을 반복하게 되므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준다. 시리즈는 '인체 여행'편과 '우주 여행'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인체 여행'편은 실제 사람 크기의 대형 브로마이드에서 인체 구조를 입체로 전시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구조에 대해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인체 상식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우주 여행'편은 어렵게 느껴지는 우주 탐사에 대한 정보를 입체로 표현한 것 외에도 우주탐사선을 움직일 수 있고 야광스티커를 사용, 어두운 곳에서도 브로마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우주 탐사에 대한 정보를 동영상으로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새 교과서부터 반영되는 융합교육 방향에 맞춰 과학적 지식을 미술공작체험을 통해 배움으로써 과학적 지식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것이 이 브로마이드의 장점.
나무의 아기들
천개의바람 /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4.04.05
14,000원 ⟶
12,600원
(10% off)
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그림책 20권. 다양한 씨앗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고, 건강한 아기들이다. 빛의 조각처럼 하늘을 헤엄치는 느릅나무 아기, 배를 타고 바람에 실려 떠나는 벽오동 아기, 헬리콥터를 타고 멀리 날아가는 보리수 아기의 이야기처럼 씨앗들이 멀리 퍼지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담겨 있다. 헤어스타일이 멋진 무궁화와 부용의 아기, 다 비슷한 것 같지만 실은 각기 다 다른 모양이라는 도토리들, 멋진 망토를 두른 서어나무 아기의 이야기를 보면 씨앗들의 다양한 생김새에도 호기심이 생긴다. 다른 엄마 나무를 찾아 오랜 시간을 붙어 있다 자라는 겨우살이나 80년이나 땅 속에 있었다는 달맞이꽃 아기의 이야기는 식물들이 살아가는 저마다의 방식도 보여준다. 아기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이야기도 있다. 가지째 떨어지는 떡갈나무는 아기들을 보내기 싫어서 언제까지나 안고 있으려는 엄마로, 솜털 같은 씨앗이 날아가고 난 뒤 자라는 민들레는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된 뒤에도 키가 크는 엄마로 그려진다.조그만 씨앗들의 커다란 노력. 싹트는 생명을 향한 응원의 노래! 나무의 아기, 씨앗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튼튼한 나무 앞에서, 곱게 피어난 꽃 앞에서 사람들은 그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명력에 감탄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곧잘 잊어버리는 게 있습니다. 당연한 듯 그 자리에서 서 있는 커다란 아름드리나무도 예쁜 꽃들도, 사실은 아주 조그만 씨앗 하나에서 시작된 생명이라는 것 말이에요. 꽃과 풀과 나무들은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억과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나무의 아기들>은 그 생명들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조그만 나무의 아기들인 씨앗들이 와글와글 풀어 놓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개성만점 씨앗들의 다양한 생태 정보가 녹아 있어요. <나무의 아기들>에서는 다양한 씨앗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고, 건강한 아기들입니다. 빛의 조각처럼 하늘을 헤엄치는 느릅나무 아기, 배를 타고 바람에 실려 떠나는 벽오동 아기, 헬리콥터를 타고 멀리 날아가는 보리수 아기의 이야기처럼 이 책에는 씨앗들이 멀리 퍼지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헤어스타일이 멋진 무궁화와 부용의 아기, 다 비슷한 것 같지만 실은 각기 다 다른 모양이라는 도토리들, 멋진 망토를 두른 서어나무 아기의 이야기를 보면 씨앗들의 다양한 생김새에도 호기심이 생기지요. 다른 엄마 나무를 찾아 오랜 시간을 붙어 있다 자라는 겨우살이나 80년이나 땅 속에 있었다는 달맞이꽃 아기의 이야기는 식물들이 살아가는 저마다의 방식도 보여줍니다. 아기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지째 떨어지는 떡갈나무는 아기들을 보내기 싫어서 언제까지나 안고 있으려는 엄마로, 솜털 같은 씨앗이 날아가고 난 뒤 자라는 민들레는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된 뒤에도 키가 크는 엄마로 그려집니다. 이 책은 정보책이라기보단 이야기책이지만, 다양한 씨앗들의 생김새, 퍼지는 방법이나 살아가는 모습 등 흥미로운 생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려내고 있습니다. 연령이 낮은 아이들도 쉽게 듣고 보며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나무와 꽃과 풀을 한층 더 가까운 친구로 여기게 해 주는 책입니다. 용감하고 건강한 생명, 씨앗과 아이들을 향한 응원 굳건히 서 있는 나무들이나 활짝 핀 꽃들이 그저 공으로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닐 겁니다.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자리를 찾고, 그 곳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면서 내내 온 힘을 다한 씨앗이라야 어느 순간 예쁜 꽃을 피우고 실한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는 것이겠지요. 씨앗들은 세상 모든 생명이 그렇게 건강한 힘이 있다는 걸, 그리고 힘껏 노력해 살아가는 아름답고 대단한 존재라는 걸 조그만 몸으로 크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조그맣게 올라온 싹을 한 아이가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는 그림이 나옵니다. 둘이서 무언가를 속삭이는 것 같지요. 나무의 아기들을 보며, 사람의 아기들을 떠올리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막 세상에 나와 싹트는 씨앗들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그 건강한 생명력이 우리 아이들의 안에도 반드시 있겠지요. 씨앗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 힘차게 커 가는 것처럼 아이들도 용감하고 건강하게 세상에 우뚝 서기를 바라며 응원하는 마음이 이 책에 가득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씨앗들의 모습에 당찬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그림의 힘 이 책의 작가인 이세 히데코는 맑고 아름다운 그림, 가슴을 파고드는 깊이 있는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숲을 그린 장면을 제외하고는 채색을 거의 하지 않고 오로지 연필 선으로만 씨앗들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나무의 아기들’이라는 제목 그대로 다양한 씨앗들을 각각의 특징을 살려 조그만 아기로 표현한 것이지요. 씨앗들을 의인화해서 표현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필 선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넣은 듯, 나무의 아기들은 동글동글 귀엽고 생동감이 넘치며 건강해 보입니다.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두드려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지요. 단순하지만, 많은 설명이나 장식보다는 씨앗 하나하나에 애정을 담뿍 담아 그려낸 계속 들여다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입니다.
숨은 그림 미로 찾기 : 몬스터랜드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7.25
13,800원 ⟶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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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유아놀이책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복잡한 그림 속에서 콕 짚어내야 할 캐릭터를 꼼꼼히 찾아내려면 대단한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주의력은 물론 인내력과 끈기를 필요로 하며 하나하나 찾아낼 수 있다면 문제해결력이 길러지고 그에 따라 성취감과 자신감도 생겨난다.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없던 아이들도 재밌게 도전하면서 저절로 집중력이 상승된다.몬스터찾기+미로게임 /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 업그레이드! 별별 몬스터들이 다 모였다!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몬스터도 있고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몬스터도 있고 상상의 이야기 속에 존재하느느 별별몬스터들이 다 모였다. 꽁꽁 숨겨진 캐릭터를 찾아내는 건 아이들이 척척! 한 권의 책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빠져드는 몬스터랜드로, 황금마스크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들과 함게 출발! 복잡한 그림 속에서 콕 짚어내야 할 캐릭터를 꼼꼼히 찾아내려면 대단한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의력은 물론 인내력과 끈기를 필요로 하며 하나하나 찾아낼 수 있다면 문제해결력이 길러지고 그에 따라 성취감과 자신감도 생겨납니다.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없던 아이들도 재밌게 도전하면서 저절로 집중력이 상승됩니다.
기초다지기 4세 수학 1
담터미디어 / 주니어닥터 편집부 (기획) / 2023.12.20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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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유아학습책
주니어닥터 편집부 (기획)
수학과 친해지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려면 청소, 요리, 장보기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여 수 세기를 이해하고 수의 기초 개념을 체득하게 해야한다. 손가락을 펴서 하나 둘 셋 세어 보면서 입으로는 말하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세고 손으로 쓰는 다양한 학습효과를 발휘하면서 아이들의 능력이 개발되고 발달된다.20까지 수 알기 수 모으기와 가르기 더하기 1의 이해 빼기 1의이해수학 공부 이렇게 해요 수학과 친해지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려면 청소, 요리, 장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여 수 세기를 이해하고 수의 기초 개념을 체득하게 합니다. 손가락을 펴서 하나 둘 셋 세어 보면서 입으로는 말하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세고 손으로 쓰는 다양한 학습효과를 발휘하면서 아이들의 능력이 개발되고 발달됩니다. 집안의 생활 도구를 수학 교구로 사용하면- 생활 도구의 다양한 모양으로 도형의 기초를 알고 색깔, 재료, 크기 등을 통해 인지, 비교, 규칙을 찾기도 하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나갑니다. 하루 10분 학습으로 수학의 기초를 잡아주려면- 처음 시작은 흥미를 갖게 하는 중요한 출발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동안에는 신나고 즐겁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게 되어 조금씩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갖게 됩니다. 수와 연산 영역은 수학적 개념의 밑바탕이 되므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유아학습의 중요한 시작입니다. 부모의 칭찬이 아이에게 최고의 학습 동기가 되므로- 기초를 다지기 위한 반복학습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지만 부모님의 칭찬은 충분히 반복해도 좋습니다. 학습효과는 물론 인성교육의 기반이 되어 스스로 잘하려는 동기가 됩니다.
디즈니 미니 가방 퍼즐 : 소피아
계림북스 /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19.01.01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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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유아놀이책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디즈니 미니 가방 퍼즐. 소피아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에서 티 파티를 즐겨 볼까? 유쾌한 토끼 친구 클로버와 하늘을 나는 말 미니무스도 만날 수 있다.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가득한 퍼즐을 맞추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공간지각력이 쑥쑥 자라난다. 8조각부터 14조각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을 맞추며 종알종알 이야기도 나누고, 어느새 완성된 퍼즐을 자랑하며 뿌듯한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다.* 사랑스러운 공주 소피아를 퍼즐로 만나요! 소피아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에서 티 파티를 즐겨 볼까요? 유쾌한 토끼 친구 클로버와 하늘을 나는 말 미니무스도 만날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가득한 퍼즐을 맞추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공간지각력이 쑥쑥 자라나요! 8조각부터 14조각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을 맞추며 종알종알 이야기도 나누고, 어느새 완성된 퍼즐을 자랑하며 뿌듯한 성취감도 느껴 보세요. *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소개 평범한 마을에서 엄마와 함께 살던 소피아는 엄마가 왕과 결혼하면서 하루 아침에 공주가 된답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공주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직하고 다정한 마음씨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진정한 공주가 되어 가요! 우리도 소피아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하며 어느새 정직하고 밝은 마음씨를 닮아 가면 어떨까요?
(우리아이를 위한 세밀화 동물백과 4) 바다에 살아요
국민서관 / 파트릭 루이지 글, 클레르 펠로니, 장 그로송, 파스칼 로벵 그림 /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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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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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자연,과학
파트릭 루이지 글, 클레르 펠로니, 장 그로송, 파스칼 로벵 그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모여 사는 곳을 중심으로 분류한, 저학년을 위한 동물도감입니다. 각 동물의 성장 과정과 특징,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까지 쉽고 재미있게 실어 놓았습니다. 사진만큼 생생하고, 따뜻한 세밀화로 그려진 동물들이 친근하게 아이들을 찾아갑니다.1. 게 2. 불가사리 3. 신기한 동물 4. 문어 5. 여러 가지 조개 6. 바닷가 모래밭 7. 바닷가 모래 언덕 8. 가까운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9. 바다 밑에서 사는 물고기 10. 상어 11. 갈매기 12. 바닷가에서 사는 새 13. 바다표범 14. 돌고래 15. 수염고래게의 다리는 모두 몇 개일까? 게에게도 친척이 있다는데? 금방 태어난 아기고래의 몸무게는 얼마나 나갈까? 문어는 왜 먹물을 내뿜을까? 언제 보아도 신비한 세계, 바다! 바다 위에 사는 갈매기, 바닷가에 사는 바다표범과 작은 게, 바다 가까이 사는 물고기와 조개들, 바다 깊숙한 곳에 사는 상어와, 풀처럼 생긴 신기한 동물들까지! 가도가도 끝없는 바다 속으로, 풀어도풀어도 끝없는 물음들을 가지고 신비한 동물여행을 떠납니다.
로지의 병아리
봄볕 / 팻 허친스 글.그림, 우현옥 옮김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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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창작동화
팻 허친스 글.그림, 우현옥 옮김
햇살 그림책 시리즈 10권. 48년 만에 선보이는 <로지의 산책> 후속작으로, 유머 넘치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팻 허친스의 개성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로지의 산책>처럼 글로는 단순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으로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이동, 긴장과 해소를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금방 껍데기를 깨고 나온 로지의 병아리가 눈앞에서 사라졌다. 로지가 사라진 병아리를 찾아 나선다. 로지는 병아리를 찾으러 <로지의 산책>에서 지나갔던 길을 다시 따라간다. 로지는 계속 앞만 보고 가는 바람에 병아리가 따라오는지도 모르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암탉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엄마 로지와 병아리의 명랑한 산책! 48년 만에 선보이는《로지의 산책Rosie’s Walk》후속 작품 《로지의 병아리》는 48년 만에 선보이는 《로지의 산책Rosie’s Walk》 후속작으로, 유머 넘치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팻 허친스의 개성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금방 껍데기를 깨고 나온 로지의 병아리가 눈앞에서 사라졌어요. 로지가 사라진 병아리를 찾아 나섰어요. 로지는 병아리를 찾으러 《로지의 산책》에서 지나갔던 길을 다시 따라가요. 로지는 계속 앞만 보고 가는 바람에 병아리가 따라오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런데 병아리를 쫓는 동물들이 있어요! 글은 짧고 단순하지만, 그림은 《로지의 산책》과 마찬가지로 긴장과 해소를 반복하며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노랑과 빨강, 초록, 갈색의 단순하지만 선명한 색, 섬세한 선과 복잡한 배경을 생략한 흰 여백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은 꼼꼼하게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요. 로지의 병아리는 어디 있을까요?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그런데 껍데기를 깨고 나온 로지의 병아리가 보이지 않아요! 바구니 안에도, 손수레 뒤에도, 들판에도, 지푸라기 안에도 없어요! 로지는 전에 산책을 나갔던 길을 따라 병아리를 찾아 나섰어요. 그런데 엄마 로지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요! 병아리는 어디로 간 걸까요? 병아리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들추고 살피는 로지에서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런! 아직 껍데기를 덜 벗은 병아리를 고양이가 노리고 있어요! 병아리가 가는 길에 웅덩이도 있어요. 물고기가 입을 쩍! 벌리고 병아리를 노리고 있어요. 손수레 밑을 지나 나무 위로 올라갔어요. 병아리는 위기를 잘 모면하고 엄마 로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저런! 엄마 로지를 쫓던 여우가 또 나타났어요. 어쩌죠? 병아리를 계속 따라와요. 이번에는 엄마 로지 대신 아기 병아리를 쫓아오는 걸까요? 여우는 대체 누구를 쫓아가는 걸까요? 《로지의 병아리》는 팻 허친스의 전 작품 《로지의 산책》처럼 글로는 단순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으로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이동, 긴장과 해소를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이 그냥 이야기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함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들릴 거예요!
(꾸미의 생활동화) 아빠처럼 하고 싶어요
큰나 / 캐슬린 애먼트 지음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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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캐슬린 애먼트 지음
꾸미와 토미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함께 말도 타고 랄랄라 춤도 추지요. 혼자 노는 것보다 함께 노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꾸미와 토미랑 무얼 하고 노는지 보고 우리도 함께 놀아요. ■ 책에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어 참 안전해요!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서 아이가 책에 다칠 염려가 없으며, 종이 역시 두꺼운 것을 사용하여 손이 베일 걱정이 없고, 아이들이 책 넘기기가 용이합니다. ■ 색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야기의 구성과 주제가 정확하고 견고하며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색의 표현 역시 명확해서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과 동시에 확실한 메시지를 줍니다. ■ 생활 습관과 규칙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친구랑 함께 사이좋게 노는 것 등을 통해 명랑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감성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참 재미나요! 어린이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도록 주제가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의 감성과 이성이 균형을 맞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표현되었습니다.
빨강부채 파랑부채
국민서관 / 동화가 있는 집 글, 민경숙 그림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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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생활동화
동화가 있는 집 글, 민경숙 그림
인성이 자라는 꿈꾸는 동화 시리즈. 욕심으로 결국 벌을 받는다는 우리의 전래 동화이다.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다.◇ 우리의 욕심도 파랑부채로 줄일 수 있을까요? ‘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즉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라는 교훈을 가진 말이지요. 이 교훈을 가장 잘 대표해 주는 동화가 바로 《빨강부채 파랑부채》입니다. 동화 속 나무꾼은 산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부채로 인해 마음에 욕심이 생기지요. 그 욕심으로 결국 벌을 받는다는 우리의 전래 동화입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불쑥불쑥 생긴 욕심도 파랑부채로 줄일 수 있을까요? ◇ 책에 담긴 인성 요소: 존중 ‘존중’은 모든 사람과 사물, 환경과 문화가 가치 있다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빨강부채 파랑부채》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래 동화를 경험하며, 나아가 비슷한 이야기를 가진 다른 나라의 동화를 함께 알아봄으로써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그 나라 이야기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왜 인성 교육이 필요할까? 날이 갈수록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범죄는 이제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도 학교 폭력, 왕따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범죄가 늘면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하느냐보다 얼마나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한 사회가 된 것입니다. 바람직한 인성과 인품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살아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며 소속감을 느낄 때 아이들은 심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인성 교육이 이후 성공적인 삶의 바탕을 형성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유아기에 반드시 교육되어야 합니다. 국민서관에서는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인품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인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10881)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63|전화 070)4330-7900|wisdomcj@kmchild.co.kr|담당 이지혜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구연동화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얼굴꾸미기 스티커북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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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은이)
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
보랏빛소어린이 / 맷 터너 (지은이), 산티아고 칼레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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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자연,과학
맷 터너 (지은이), 산티아고 칼레 (그림), 김지연 (옮긴이)
보랏빛소 지식 그림책 6권. 무시무시한 독을 품은 징그러운 거미들, 제멋대로 날아다니는 재빠른 비행 곤충들, 몸집은 작아도 능력은 대단한 초소형 벌레들,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곤충들까지.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벌, 거미, 기생충, 딱정벌레 등 최강의 곤충과 벌레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배운다.01 세상에서 가장 징그러운 거미들 으악, 징그러운 거미가 나타났다! 실 뽑기 선수 : 황금원형그물거미 땅굴 파기 달인 : 줄무늬터널그물거미 강력한 사냥꾼 : 늑대거미 지능적인 사냥술 : 투망거미 신비로운 낚시꾼 : 물거미 감쪽같은 위장술 : 민꽃게거미 모방의 달인 : 개미거미 위대한 출산 전문가 : 늑대거미 의외의 사교성 : 시드니깔때기거미 무시무시한 천적 : 오리엔탈난쟁이물총새 거미와 가까운 친척들 거미에 대한 더 놀라운 사실들 02 세상에서 가장 재빠른 비행 곤충들 으악, 재빠른 곤충이 나타났다! 거대한 날개의 소유자 : 캐언즈비단나비 정지 비행 전문가 : 꼬리박각시나방 달콤한 꿀 수집가 : 양봉꿀벌 동글동글 뚱뚱한 몸뚱이 : 꽃부니호박벌 철저하고 날카로운 기술자 : 유럽쌍살벌 비행의 진정한 귀재 : 황제잠자리 총알 같은 비행 속도 : 검정파리 재빠른 암살자 : 파리매 영원한 인간의 적수 : 모기 탄력 넘치는 운동선수 : 짧은뿔메뚜기 또 다른 놀라운 비행 곤충들 신기록을 보유한 비행 곤충들 03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초소형 벌레들 으악, 신비한 벌레가 나타났다! 끈질긴 생존 전문가 : 완보동물 고대의 명사수 : 벨벳웜 변신 로봇 : 유럽쥐며느리 해저를 누비는 긴 다리 : 바다거미 피부 애호가 : 머릿니 점프 챔피언 : 괭이벼룩 간지럽히기 대장 : 진드기 철저한 위험 대비 : 노래기 다리 많은 사냥꾼 : 지네 여행하는 기생충 : 란셋흡충 놀라운 초소형 생물들 징글징글 기생충들 04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초능력 곤충들 으악, 강력한 곤충이 나타났다! 위대한 생존자 : 마다가스카르휘파람바퀴 가장 강력한 집단 : 호주불독개미 무시무시한 애벌레 : 개미귀신 뚫기와 싸움의 전문가 : 마다가스카르기린바구미 곤충계의 헐크 : 자이언트웨타 위장의 달인 : 큰나뭇잎벌레 속임수 전문가 : 바이올린사마귀 어둠 속의 빛 : 북방반딧불이 방어의 귀재 : 반날개 건축 기술자 : 흰개미 신기록을 보유한 곤충들 곤충에 대한 더 놀라운 사실들 실루엣 퀴즈 : 나는 누구일까요? INDEX : 곤충 찾아보기★★★최강의 곤충 유튜버 ‘에그박사’ 강력 추천 도서!★★★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재빠르고, 기이하고, 강력한 곤충 총출동! ‘최강 파충류 선발 대회’, ‘최강 공룡왕 선발 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가 시작됩니다! 무시무시한 독을 품은 징그러운 거미들, 제멋대로 날아다니는 재빠른 비행 곤충들, 몸집은 작아도 능력은 대단한 초소형 벌레들,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곤충들까지!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벌, 거미, 기생충, 딱정벌레 등 최강의 곤충과 벌레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배워 보세요!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배우는 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 지금 시작합니다! 이 책의 장점 ① 만화로 더 쉽게 배우는 생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곤충과 벌레의 생태와 습성, 특징 등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곤충, 벌레의 입장이 되어 말풍선 속 대사들을 읽어 보세요! 이 책의 장점 ② 고화질 화보: 알록달록 무시무시한 곤충과 벌레들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고화질 사진도 만날 수 있어요. 보송보송 벌의 털, 점처럼 콕콕 박혀 있는 수많은 잠자리의 눈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장점 ③ 팩트 체크: 수명, 학명, 분류 등 곤충과 벌레들의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그밖에도 사람과 크기를 비교하면 얼마나 큰지, 무얼 먹고 살았는지, 주특기는 무엇이고 방어는 어떻게 했는지 등 각각의 생물들이 지닌 특징을 배워 보세요. 이 책의 장점 ④ 나는 누구일까요? 실루엣 퀴즈: 곤충 또는 벌레의 실루엣과 몇 가지 힌트를 토대로 이 책에 등장한 생물들의 이름을 맞혀 보세요!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다시 한 번 기억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의 장점 ⑤ 최강의 곤충 유튜버, 에그박사 강력 추천: 25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곤충 전문 유튜버 ‘에그박사’님도 이 책에 궁금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고 강력히 추천해 주셨어요. 재미있고 신기한 ‘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바다 탐험대 옥토넛 스티커 색칠놀이 정글과 해저동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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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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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와글와글 숨은 그림 찾기 : 동화 나라로 떠나요!
보림 / 뱅자맹 베퀴, 파쿠, 티아고 아메리코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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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원
(10% off)
보림
유아놀이책
뱅자맹 베퀴, 파쿠, 티아고 아메리코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수영장 가는 날
창비 / 염혜원 (지은이) / 2018.06.22
16,000
창비
창작동화
염혜원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그림책 <수영장 가는 날>. 주인공 여자아이가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두려움과, 그것을 극복하고 마침내 수영 수업을 즐기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낯선 일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이기는 데 필요한 것은 대단한 노력이나 재능이 아니라 작은 용기, 즐기려는 마음,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 보는 인내심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수영장에 간 첫날 느낀 절망적인 기분부터 드디어 물 위에 떴을 때의 기쁨까지 주인공이 여러 상황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그림으로 생생하게 전해진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수영장의 푸른 물과 원색 수영복들에서 작가 특유의 맑고 상쾌한 색감이 빛을 발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이 그려 낸 여름의 성장 이야기! 수영 수업을 받는 날만 되면 나는 배가 아파요. 그래서 수업 시간 내내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만 있어요. 어떻게 해야 다른 아이들처럼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 수 있을까요? ★ 한·미 동시 출간 ★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골든 카이트 상, 아시안·퍼시픽 아메리칸 문학상 등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그림책 상들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가 염혜원의 신작 『수영장 가는 날』이 출간되었다. 2018년 6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작품으로, 미국에서는 출간 직후 여러 매체로부터 ‘아이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경의를 표하는 이야기(커커스)’ ‘아이의 감정을 완벽하게 포착한 그림(SLJ)’ 등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낯선 일 앞에서 느끼는 긴장, 걱정, 두려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 그림책 수영 수업을 받으러 가야 하는 토요일, 주인공 ‘나’는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 엄마는 나에게 “수영장에 가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을 게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끌려간 수영장은 시끄럽고, 미끄럽고, 차갑다. 게다가 수영 모자는 너무 꽉 끼고 배는 여전히 아파서 선생님의 호루라기 신호에도 물속에 들어가지 못한다. 『수영장 가는 날』에는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의 여러 감정이 표정이나 몸짓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된다. 주인공이 첫 수영 수업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두려움은 배앓이와 움츠러든 어깨, 막대기처럼 뻣뻣한 팔다리로 드러난다. 특히 수업이 끝난 뒤 다른 아이들처럼 머리카락이 젖도록 샤워기 아래에 서서 물을 맞는 장면은 주인공의 절망적인 기분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한다. 비슷한 경험이 없는 아이들조차도 책을 읽으며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만하다.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작은 용기로 이뤄 낸 짜릿한 승리의 이야기 ‘나’는 두 번째 수영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물속에 들어가 본다. 그리고 물이 생각보다 따뜻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선생님과 함께 수영장을 끝까지 건넌 날 밤, 목욕하면서 혼자 발차기 연습을 해 보기도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수업 시간, 나는 드디어 스스로 물속에 들어간다. 혼자 팔다리를 활짝 편 채 물 위에 떠 보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발장구를 치며 물보라를 일으키기도 한다. 어느새 수영 수업을 즐기게 된 것이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이제는 배도 안 아플 거”라고 똑똑하게 말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생생한 기쁨이 전해진다. 낯선 일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줄곧 반복해야 하는 일이다. 『수영장 가는 날』은 주인공이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를 넘어서 아이가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해 낸 짜릿한 승리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대단한 노력이나 재능이 아니라 작은 용기, 즐기려는 마음, 그저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 보는 인내심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자, 내가 도와줄게.” 어린이 옆을 지키는 어른들 『수영장 가는 날』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두려워하는 아이 옆에서 호들갑을 피우지 않고 다정하지만 단단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엄마는 배앓이를 호소하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야.” “재미있을 거야.”라고 태연히 말하며 매주 수영장에 데리고 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선생님은 내가 물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기다려 준다. 그런 뒤에는 “자, 내가 도와줄게.”라며 먼저 손을 내민다. 그리고 작은 성공에도 기꺼이 칭찬해 준다.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힌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발짝 옆에서 지켜보는 미더운 어른들이다. 청량하게 빛나는 여름의 색! 염혜원 작가는 수채 물감과 색연필을 사용하여 청량하게 빛나는 초여름의 색을 화면 가득 담아 놓았다. 출렁이는 수영장의 푸른 물, 원색의 수영복들, 투명한 물방울, 매끄러운 타일 등에서 작가 특유의 맑고 상쾌한 색감이 빛을 발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신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다양하게 그려져 있다. 주인공 ‘나’는 검은 머리의 동양인 여자아이지만 엄마는 노란 머리에 하얀 얼굴이며, 선생님은 곱슬머리를 한 흑인이다. 친구들 또한 얼굴색도, 생김새도, 체형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모두 밝고 따뜻하다. 어린 독자들에게 편견이 가로막지 않는 세계를 보여 주고 싶은 작가의 사려 깊은 마음을 읽어 내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묘미이다. 올여름, 시원하고 상큼한 이야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할 만한 그림책이다.
롤랑
보림 / 넬리 스테판 글, 앙드레 프랑소와 그림, 정지현 옮김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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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넬리 스테판 글, 앙드레 프랑소와 그림, 정지현 옮김
1958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우수그림책’ 선정도서. “쨍 소리에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단순한 상상으로 전개되는 환상 그림책이다. 황당한 상상 같지만, 현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구축했기에 극히 자연스럽고 상당히 견고하다. 세계의 걸작 지크 시리즈. 앙드레 프랑수아의 그림은 이야기가 만든 견고한 상상의 세계를 넘어서거나 생략하지 않고, 보여 줄 요소만 간결하고 따뜻하게 보여 준다. 형태나 요소뿐만 아니라 주로 쓴 푸른색과 황토색의 역시 기발하고 발랄한 상상의 열정, 따뜻하고 순수함을 동시에 전달한다. 주인공 롤랑이 어느 날 지각을 하게 된다. 선생님 말대로 교실 구석으로 간 롤랑은 아무것도 할 게 없었다. 그래서 연필로 교실 벽에 호랑이를 그렸다. 그러고는 그냥 “쨍!”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정말로 호랑이가 살아나는데….호랑이 그림에서 호랑이가 어슬렁어슬렁, 얼룩말 그림에서 얼룩말이 펄쩍 펄쩍 살아납니다. 쨍! 이 한 마디면 신나고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 이야기는 기발하고 간결하며 응집력이 있다. 경이로운 이야기의 연속은 오직 아이들에게만 통하는 상상의 세계를 떠올리게 해 준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너무 독창적이거나, 이해하기 힘든 새로운 표현 방식은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왔다. 그러나 그건 어른들만의 착각이다.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어떠한 선입견이나 편견도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동물들이 말을 하던 시대를 기억한다.] -서문 중에서-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어떨까?’,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누구나 이런 상상을 한번쯤 합니다. 특히 경험이 적고 사고 체계가 유연한, 어린이일수록 다양한 상상이 끝없이 이어지고 그 상상은 다시 어린이를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됩니다. 어른들 역시도 무언가를 상상하는 것 자체만으로 경직된 사고를 환기시켜 주고, 욕구 불만을 해소하며, 심리적 상처를 치유해 주곤 합니다. 이런 상상의 순기능으로 아이들을 신나게 하고, 어른들도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1958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우수그림책’ 선정에 빛나는 이 책 《롤랑》입니다. 기발하고 견고한 이야기, 간결하고 깊이 있는 그림이 만든 상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징] * 견고하고 완벽한 상상 세계! 이 책은 “쨍 소리에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단순한 상상으로 전개되는 환상 그림책으로 1957년 미국과 독일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992년에는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이 함께 만나고 있습니다. 황당한 상상 같지만, 현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구축했기에 극히 자연스럽고 상당히 견고합니다. 그 견고함이 있기에 롤랑에게 펼쳐진 일들은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예로 교실에서 그림 속 호랑이가 살아났을 때, 아무도 놀라거나 도망치는 아이는 없습니다. 심지어 그림에는 호랑이를 쓰다듬는 아이도 보입니다. 이 책의 환타지 세계를 글과 그림이얼마나 충실히 보여 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만일 호랑이를 보고 누군가 놀라거나 도망쳤다면, 그것 하나만으로 이 상상의 세계는 허물어져 버렸을 겁니다. 이처럼 “쨍” 때문에 바뀌는 모든 것들조차 이 세계를 만드는 또 하나의 요소가 되는 이 작품을 통해 간결하지만 견고하고, 차분하지만 신나는 상상의 세계를 만끽해 보세요. * 단순한 조형과 색이 전하는 깊이 있는 그림 세계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화가이자 조각가, 그래픽 디자이너인 앙드레 프랑수아는 자신의 표현능력을 발휘해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했습니다. 이야기가 만든 견고한 상상의 세계를 넘어서거나 생략하지 않고, 보여 줄 요소만 간결하고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형태나 요소뿐만 아니라 주로 쓴 푸른색과 황토색의 역시 기발하고 발랄한 상상의 열정, 따뜻하고 순수함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엄마는 출장 중
풀빛 / 린 웨스터하우트 글, 첨 매클라우드 그림, 김경연 옮김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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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린 웨스터하우트 글, 첨 매클라우드 그림, 김경연 옮김
열흘 동안 출장을 가게 된 엄마 때문에 집에 단둘이 남게 된 아빠와 코리에 관한 이야기. 엄마가 없는 날들이 걱정되는 코리는 누가 도시락을 싸주고, 누가 옷을 다려주고, 누가 잠옷을 입혀줄 수 있을까를 걱정한다. 하지만 아침밥을 짓고, 옷을 다리고 하는 일은 이미 아빠가 해오고 있던 일이었다. 또 잠옷은 언제나 코리 스스로 입곤 했다. 엄마 아빠의 역할을 특정 지어 생각하기 보다는 서로 도와 가며 가족의 빈자리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음을 느끼게 했다. 그런데 이런 아빠도 해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건 가족간의 고유한 애정표현인 \'꼭끼\'. 아빠도 \'꼭끼\'를 할 줄 알지만 \'엄마꼭끼\'는 엄마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코리는 깨닫는다. 단순히 행동을 보조해주는 조력자의 부재가 아니라 \'엄마\'의 부재를 그리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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