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똑똑똑 행복한 마음을 두드리는 12가지 동화  이미지

똑똑똑 행복한 마음을 두드리는 12가지 동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대표 세계 명작 동화
흙마당 | 4-7세 | 2008.07.28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4x25 | 0.408Kg | 120p
  • ISBN
  • 978899219978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의 3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세계 명작 동화 12편을 실었다. 피터 팬, 명견 래시, 꿀벌과 마야의 모험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들이다. 명견 래시와 처음 보는 세상에서 신나는 모험을 펼친 꿀벌 마야 등 착하고 씩씩한 주인공들이 펼쳐 나가는 각기 다른 이야기가 짧지만 알차게 구성된다.

또한, 아이가 막힘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고, 엄마도 아이에게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도록, 쉽고 짧은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하여 문장의 율동감을 최대한 살린 글과 림 속에 톡톡 튀는 대사를 집어넣어 마치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행복한 마음이 샘솟는
소중한 시간을 만나 보세요!


'퐁퐁퐁 착한 마음이 샘솟는 12가지 동화'와 '쑥쑥쑥 씩씩한 마음이 자라는 12가지 동화'에 이어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 제3권 '똑똑똑 행복한 마음을 두드리는 12가지 동화'가 새롭게 선보인다. '똑똑똑 행복한 마음을 두드리는 12가지 동화' 속에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세계 명작 동화 12편이 들어 있다. 12편의 동화는 다음과 같다.
《행복한 폴리애너》, 《난쟁이와 구둣방》, 《피터 팬》, 《명견 래시》, 《행복한 왕자》, 《톰 소여의 모험》, 《브레멘 음악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알프스 소녀 하이디》, 《헨젤과 그레텔》, 《꿀벌 마야의 모험》이며, 우리가 익히 듣고 읽어 왔던 유명한 동화들이다.

《똑똑똑 행복한 마음을 두드리는 12가지 동화》의 첫 번째 특징은 책 한 권에 12가지 동화의 고유한 색깔이 모두 살아 있다는 점이다.
슬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폴리애너, 가난하지만 착한 구둣방 할아버지를 위해 구두를 만들어 준 난쟁이들, 어린이의 나라 네버랜드에서 신나는 모험을 펼친 피터 팬, 자신의 주인 조를 만나려고 험난한 길을 씩씩하게 떠난 명견 래시, 자신의 동상을 감싸고 있는 금과 보석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 준 행복한 왕자, 개구쟁이 친구 허크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 톰 소여, 늙어서 주인에게 구박받던 동물들이 함께 모여 만든 브레멘 음악대, 인간 세상에서 세 가지 깨달음을 얻고 하늘로 다시 올라간 천사 미하일, 변함없는 부지런함으로 마귀들을 혼내 준 바보 이반, 착한 마음씨로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 준 알프스 소녀 하이디, 서로를 위하는 착한 마음으로 마녀를 물리치고 무사히 집에 돌아온 헨젤과 그레텔, 처음 보는 세상에서 신나는 모험을 펼친 꿀벌 마야 등 착하고 씩씩한 주인공들이 펼쳐 나가는 각기 다른 행복한 이야기가 짧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은 우리에게 12가지 동화를 골고루 맛보게 하는 재미와 12가지 동화를 관통하는 ‘행복을 나눌 줄 아는 착하고 씩씩한 마음’에 대한 교훈과 감동을 선물해 준다.

두 번째 특징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글이다.
아이가 막힘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엄마도 아이에게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도록, 쉽고 짧은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하여 문장의 율동감을 최대한 살렸다.
그뿐만 아니라 그림 속에 톡톡 튀는 대사를 집어넣어 마치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이러한 글 구성은 아이의 이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켜 주며 더 나아가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 준다.

세 번째 특징은 전문 화가들의 따뜻하고 세밀한 그림이다.
12가지 동화는 여러 전문 화가의 다양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그림은 아이에게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맛보게 해 준다. 또한, 아이의 감성과 정서를 풍요롭게 해 주며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다.

네 번째 특징은 책의 뒷부분에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부록 ‘종알종알 이야기 꿈동산’이다.
아이가 흥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어렵고 딱딱하게가 아닌 꿈동산에서 종알종알 이야기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알아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부록이다.
이러한 부록 구성은 아이의 호기심과 지적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다섯 번째 특징은 양장본으로서의 높은 소장 가치이다.
'똑똑똑 행복한 마음을 두드리는 12가지 동화'는 아이가 오랫동안 읽고 마음에 남길 수 있도록 튼튼한 양장과 고급스러운 종이로 되어 있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책 선물로 더없이 훌륭하다.

  작가 소개

저자 : 그림 형제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들을 수집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로 엮은 야콥 그림Jacob Grimm, 1785~1863과 빌헬름 그림Wilhelm, Grimm, 1786~1859은 독일 언어와 문학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언어학자이자 문헌학자이다. 독일의 신화, 전설을 연구한 야콥 그림은 『독일의 신화』 등을 남겼고, 빌헬름 그림은 『독일 영웅 전설』을 비롯한 많은 책을 남겼다. 형제는 13년 동안 민담을 수집한 끝에 1812년에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 1권을 완성했고, 1822년부터 주해 작업을 시작해서 1856년에 『주해본』을 별권으로 출간했다. 형제의 공동 작업은 이 책 외에도 『독일어 사전』, 『독일 전설』 등이 있다.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저자 : 마크 트웨인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되었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 만에 빠져나와, 네바다 주 공무원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는 역마차 여행에 동행했다. 금광을 찾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실패하고, 언론계로 관심을 돌려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뱃사람 용어로 강의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 깊이’를 뜻한다. 1865년 유머 단편 「캘리베러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를 발표해 일약 범국민적 명사가 되었으며, 1869년에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를 출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885년 걸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발표, 작가로서의 최절정기를 맞이했다. 1894년에는 투자 실패와 경영하던 출판사의 도산으로 파산하고 말았지만, 1년간 세계 순회강연을 해서 빚을 청산했다. 1910년 뉴욕에서 일흔다섯의 나이로 타계했다.‘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와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미시시피 3부작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추억>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고난을 넘어> <도보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저자 : 발데마르 본젤스
독일 함부르크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유를 탐구했다. 틀에 박힌 일상생활을 견디지 못해서 17살에 집을 뛰쳐나가기도 했던 그는 유럽과 미국,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를 두루 여행했다. 특히 인도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인도 여행기》를 썼다. 1903년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를 세웠다. 처음에는 주로 어른들을 위한 글을 썼지만 1912년에 발표한 《꿀벌 마야의 모험》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부터는 출판사는 친구들에게 맡기고 글 쓰는 일에만 전념했다.1918년부터 살기 시작한 슈타른베르거 호수 근처의 아름다운 저택은 현재 독일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발데마르 본젤스의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1952년 73세로 생을 마감했다.본젤스가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는 《하늘의 민족》《마리오》시리즈 등이 있고, 어른들을 위해 쓴 책으로는 《도지토스》《인도 여행기》 등이 있다.

저자 : 엘러너 포터
미국의 여류 소설가로, 스물네 살에 결혼하여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소설을 쓰면서 작가가 되었다. 처음에는 어른들을 위한 글을 썼지만, 차츰 어린이들이 읽는 글을 쓰게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 소설 <행복한 폴리애너>와 속편인 <폴리애너의 청춘>, 그리고 <수 언니> 등이 있다.

저자 : 오스카 와일드
1854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시인인 어머니와 유명한 의사이자 민속학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트리니티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존 러스킨과 월터 페이터의 영향을 받아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치 아래 유미주의 운동에 동참했고, 뛰어난 구술가이자 당대를 호위한 유미주의자로 이름을 남겼다. 와일드는 영국의 지배를 받던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다. 그가 살았던 후기 빅토리아 시대는 자못 엄격해 보이는 도덕주의, 위선적인 진지함과 엄숙함이 대중의 삶을 억누르던 시대였다. 그는 이에 반하는 내면의 자연스러운 본성을 찾고자 했다. 이러한 기질은 그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외양과 작품으로도 드러났다. 와일드는 젊은 시인인 앨프레드 더글러스 경과의 동성애 사건을 일으키며 ‘제 멋’을 보여 줬다. 또한, 남자들이 검은색과 회색 옷을 걸치고 다니던 시절에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거나 머리는 치렁치렁 길게 기르고 단추 구멍에는 초록색 꽃을 꽂고 다녔다. 표면적으로는 영국의 상류층과 어울렸으나 그가 내면적으로 추구한 것은 결국 ‘멋’과 ‘미(美)’였다.시인이자 소설가였던 그는 《행복한 왕자》(1888),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1891), 《석류나무 집》(1892)을 발표했다. 또한, 와일드는 독설과 위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탁월한 말솜씨를 밑거름 삼아 당대 최고의 극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1892), 《진지함의 중요성》(1895) 같은 희곡으로 극작가로서 위상을 다졌다. 1893년에는 비극 《살로메》를 프랑스어로 출간했다. 1895년 동성애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2년 동안 레딩 감옥에 수감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옥중기》를 썼다. 1897년에 출옥한 후, 파리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1900년에 사망했다. 오스카 와일드의 명예는 사후 거의 백 년이 지난 1998년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오스카 와일드와의 대화’라는 제명의 동상이 세워지면서 회복되었다. 이후 그의 삶과 문학 세계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저자 : J.M. 배리
1860년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짧은 기자 생활을 거친 뒤, 1885년에 홀로 런던으로 건너가 소설과 희곡을 쓰며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그 후 배리는 <피터 팬>으로 많은 영예를 안았다. 기사 작위는 물론, 영국 최고의 명예인 메릿 훈장까지 받아 작가로서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실제 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어린 시절, 배리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심한 충격을 받았다. 그 기억이 어찌나 심한 상처였는지, 당시 150센티미터였던 키가 그 이후로 성장을 멈출 정도였다. 하지만 배리는 이런 비극적인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소년의 나이에 죽은 형과 성인이 될 때까지 작은 키로 성장을 멈춘 자신의 모습에서 '영원한 아이' 피터 팬을 떠올린 것이다.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는 갖지 못했던 배리는 훗날 <피터 팬>의 모델이 된 고아 다섯 형제를 입양해 키우며 각별한 사랑을 보였다. 죽음을 앞두고는 <피터 팬>을 판매하여 생기는 수익금 등 작품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그레이트 오먼드 스트리트 아동 병원에 기증함으로써 많은 아이의 생명을 살려 내기도 했다. 배리가 '세상에서 가장 착한 작가'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저자 : 에릭 나이트
1897년 영국 요크셔에서 태어났다. 1912년 미국으로 건너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신문사에 취직하여 기자 생활을 하는 한편, 영화 평론가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1935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지은 책으로 《하늘을 나는 요크셔인》, 《돌아온 래시》 등이 있다.

  목차

행복한 폴리애너
난쟁이와 구둣방
피터 팬
명견 래시
행복한 왕자
톰 소여의 모험
브레멘 음악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알프스 소녀 하이디
헨젤과 그레텔
꿀벌 마야의 모험
부록 - 종알종알 이야기 꿈동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