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쥬얼펫 반짝반짝 스티커 꾸미기북 (스티커 338개 포함)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펴냄 / 2010.09.30
8,500원 ⟶ 7,6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논리적 순발력을 키워주는 숨은 그림 찾기 (미니북)
â / 이동호 그림, 강주현 감수, 창 편집부 엮음 / 2018.01.10
6,500원 ⟶ 5,850원(10% off)

â유아놀이책이동호 그림, 강주현 감수, 창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속에 알파벳을 숨겨 놓았다. 숨은 영어 알파벳을 찾으면서 한자까지 익힐 수 있다.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서 영어 글자와 한자를 연결해서 인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 ‘숨은 그림(알파벳) 찾기’이다. 알파벳을 찾아 영어 단어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같은 의미의 한자까지 곁들여 알게 된다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까지 자극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창의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숨은 글자를 찾으며 영어를 학습할 수 있으며 어린이의 두뇌를 깨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문제 : 6-155 정답 : 158-167창의력을 키우는 학습 놀이터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따뜻한 색감과 더불어 즐기는 놀이는 아이의 두뇌발달은 물론이고 감성을 깨우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즐기는 놀이에 학습을 결합하면 학습효과가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속에 알파벳을 숨겨 놓았습니다. 숨은 영어 알파벳을 찾으면서 한자까지 익힐 수 있지요.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서 영어 글자와 한자를 연결해서 인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 ‘숨은 그림(알파벳) 찾기’입니다. 알파벳을 찾아 영어 단어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같은 의미의 한자까지 곁들여 알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까지 자극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창의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숨은 글자를 찾으며 영어를 학습할 수 있으며 어린이의 두뇌를 깨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알파벳을 찾는 놀이입니다. 누가 빨리 찾느냐로 즉, 순발력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쉬운 단어부터 시작하여 점차 어려운 단어로 발전해갑니다. 둘째는 숨은 알파벳을 찾은 다음 단어와 관련된 한자 공부를 하는 게임입니다. 한자도 초급인 8급부터 시작하여 점차 어려운 단어[7급]로 확대되어 갑니다. 결국 150자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셋째는 한자 쓰기공부를 할 수 있도록 쓰기란이 만들어져 있어 지루해지기 쉬운 순간에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넷째는 한자와 관련된 단어와, 고사성어를 실어 다양한 어휘를 연습할 수 있어서 기초 인문학의 소양을 닦을 수 있습니다. 어른과 함께 보는 가이드북을 읽어서 충분히 이해하고 글자 속 그림 놀이하는 데 큰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작은 미니북으로 제작되어 여행을 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숨은 알파벳을 찾으면 학습 효과도 풍성해질 것입니다.
빔블리
풀빛 / 미라 로베 지음, 수지 바이겔 그림, 김경연 옮김 / 2001.07.10
8,000원 ⟶ 7,2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미라 로베 지음, 수지 바이겔 그림, 김경연 옮김
방귀야 부탁해
섬집아이 / 황현희 (지은이), 유진아 (그림) / 2021.10.25
13,000

섬집아이창작동화황현희 (지은이), 유진아 (그림)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고래이야기 / 김효주 그림, 박은경 글 / 2016.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이야기창작동화김효주 그림, 박은경 글
모두가 친구 시리즈 30권.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는 아이들과 테이프(밴드)에 얽인 에피소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 풍부하게 풀어낸 책이다. 늘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고 상처 난 곳에 테이프를 붙여 치유해 주는, 어딘지 신비로운 테푸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와 아이들 간의 우정이 빚어낸 마법 같은 기적이 가슴 따뜻하게 전해져 온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테푸할아버지 테프는 안되는 게 없다니까!” 테푸할아버지와 아이들의 우정이 빚어낸 마법같은 기적. 상처받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테이프를 붙여주고 ‘호~, 얼렁 나아라~!’ 토닥여주는 가슴 따뜻한 공감 동화의 재탄생! 올망졸망 집들이 모여 있는 민기네 마을 골목 어귀에는 작고 허름한 가게가 하나 있다. 이 가게 주인은 테이프로 낡은 물건을 새것처럼 고쳐준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은 그 할아버지를 테푸할아버지라고 부른다. 테푸할아버지 가게에는 알록달록 온갖 종류의 테이프가 있다. 인형에 붙이는 테이프, 냄비에 붙이는 테이프, 양말에 붙이는 테이프, 빵에 붙이는 테이프,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붙일 수 있는 테이프가 있을 정도다. 동네 사람들은 낡고 고장 난 물건이 생기면 테푸할아버지의 가게로 가지고 간다. 아이들도 상처가 나거나 장난감이 망가지면 테푸할아버지 가게로 간다. 심지어 엄마에게 혼나 속상해도, 냄새 나는 방귀 때문에 고민일 때도 테푸할아버지 가게로 간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테푸할아버지는 딱 맞는 테이프를 찾아내 고민을 해결해 주곤 한다. 그런데 테푸할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겼다. 아이들은 테푸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하는데……. 마음을 치유하는 요술 테이프의 힘! 첫 출간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가 새롭게 나왔다. 입말을 살려 더욱 읽기 좋게 만들어 독자들이 더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에게 테이프(밴드)는 어떤 의미일까? 작은 상처에 아프다고 울다가도, 테이프만 붙여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이들은 방긋 웃고 신나게 논다. 자신이 아끼는 인형이나 로봇 장난감에도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이기 일쑤고, 양말에 구멍이 나도 테이프(밴드)를 붙여 뚝딱 고쳐낸다. 정신없이 집안일 하다 언제 다쳤는지도 모르는 엄마 손의 작은 상처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테이프(밴드)를 붙여 주며 ‘호~ 얼렁 나아라~!’ 토닥여 주는 아이의 손길은 어느 의사의 처방보다도 치유력이 강하다. 아이들에게 테이프(밴드)는 상처 난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마법의 지팡이인 것이다.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는 아이들과 테이프(밴드)에 얽인 에피소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 풍부하게 풀어낸 책이다. 늘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고 상처 난 곳에 테이프를 붙여 치유해 주는, 어딘지 신비로운 테푸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와 아이들 간의 우정이 빚어낸 마법 같은 기적이 가슴 따뜻하게 전해져 온다. 테이프 한 통을 순식간에 뚝딱 해치우는 아이들! 이 책의 글저자 박은경은 <앨리스날다>라는 시각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디자이너이자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잠자리에 누워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기 좋아한다는 작가가, 테이프(밴드) 한 통을 반나절도 안 돼 뚝딱 해치우는 두 딸을 보며 지어낸 잠자리 이야기가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그림책의 모태가 됐다. 어린이 그림책에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온 김효주 작가의 따뜻한 그림과 색채감. 그리고 그림책 곳곳에 숨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찾는 재미가 쏠쏠한 작은 위트들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아동미술치료사 김영란 씨는 “인생의 경험이 많은 테푸할아버지를 통해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받은 상처를 치료받고, 다시 상대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힘을 갖게 되는 아름다운 순환을 보여줍니다.”라며, “나에게 테푸할아버지는 누구일지, 내가 누군가의 테푸할아버지가 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라고 이 책을 추천했다. 앞으로도 작가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존중하는 “테푸할아버지”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지속적으로 창작해낼 계획이다. 어른에겐 사소한 밴드, 아이에겐 요술 테이프 아이들에게 반창고는 단순한 테이프가 아니다. 어른이 보기엔 작은 상처지만 아이들에겐 그 작은 상처가 아프고 무섭다. 그 작은 상처에 테이프를 붙이는 순간, 아이의 얼굴에 비로소 안도의 미소가 퍼지고 상처는 순식간에 아프지 않게 된다. 아이들에게 테이프를 붙이는 과정은 곧 마법이 펼쳐지는 시간인 것이다. 한번 마법을 경험한 아이들은 더 나아가 엄마 아빠의 작은 상처에도, 망가진 장난감에도, 구멍 난 양말에도, 부러진 연필심에도 테이프를 붙인다. 이처럼 테이프의 마법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른 이의 상처와 아픔에 공감하며 토닥토닥 다독여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테푸할아버지는 과거를 알 수 없지만, 무엇이든 고장 난 것을 고치고 다친 곳을 치유해 주며 마을의 어른으로 자리 잡은 신비로운 인물이다. 어딘가 신비로운 테푸할아버지를 아이들은 좋아한다. 무슨 이야기든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이자 아픈 마음을 다독여 주는 멘토 같은 존재다. 그런 테푸할아버지에게 위기(이가 몽땅 빠지는)가 닥치자 아이들은 힘을 합쳐 할아버지를 돕는다. 그 순간 테이프의 마법은 아이들에게도 ‘반짝’ 시작된다. 이 그림책은 이처럼 아이들의 아픈 마음에 공감하고, 테이프를 붙여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아이들만의 상상력이 그 자체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 그리고 테푸할아버지 같은 어른들이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만들었다. 민기네 동네에는 테이프로 물건을 고쳐 주는테푸할아버지가 살아요.동네 아이들은 무슨 일만 생기면테푸할아버지에게 쪼르르 달려가요. 오늘도 민기는 테푸할아버지에게 달려갔어요.“할아버지, 테푸할아버지!혹시 방귀 막는 테푸도 있어요? 이건 비밀인데요.제 방귀 냄새가 너무 지독해요. 쉿! 할아버지만 알고 있어야 돼요.”민기는 누가 들을세라 테푸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귓속말로 속삭였어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퍼즐색칠놀이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0.3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보자.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내지 48p (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 및 만들기 7종)어느 날 플루토가 쥬쥬를 따라오더니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쥬쥬가 원래는 천상계의 여신이었으며, 이제 인간계에 있는 12여신을 찾아야 한다고. 이에 단칼에 무시하는 쥬쥬! 하지만 마녀 일당에 의해 위험에 빠지고 플루토의 도움을 받아, 초현실적 사건을 접하면서 플루토의 말을 믿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엄청난 비밀과 받아들이기 힘든 운명.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베프 신디. 쥬쥬는 플로토와 힘을 모아 여신을 찾고 마녀에게 맞서면서도 신디와 가족들과 자신의 소중한 일상도 포기하지 않는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 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놀이 명화 색칠북 : 풍경
아이톡북스 / 도희 (지은이) / 2019.07.19
9,000

아이톡북스유아놀이책도희 (지은이)
간단한 방법으로 명화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화 색칠북으로, 물로 쓱쓱 칠하기만 하면 세계적인명화들이 나타난다.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명화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풍경편에는 고흐, 쇠라, 모네, 루소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그림들을 담았다. 명화를 보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작가들의 생애와 대표 작품을 담아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물만 칠해도 명화가 된다! 재미있는 물놀이 색칠북으로 첫 명화의 감동을 느껴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명화를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해 주는 것은 가장 훌륭한 미술 교육이에요. [물놀이 명화 색칠북]은 간단한 방법으로 명화를 즐길 수 있는 미술 놀이에요. 물로 쓱쓱 칠하기만 하면 세계적인명화들이 짠! 하고 나타나니까요.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명화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지요. 유아기에는 눈, 코, 입 등 온몸의 모든 감각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느낀다고 해요. 아직 개념이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느끼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이 시기를 놓치면 명화가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갖기 쉽지요. 더 늦기 전에 명화를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이게 하면 참 좋겠지요? [물놀이 명화 색칠북] 한 권이면 손이나 옷이 더러워질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명화를 즐길 수 있답니다. [물놀이 명화 색칠북]_풍경편에는 고흐, 쇠라, 모네, 루소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그림들을 담았어요. 명화를 보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훌륭한 화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난 셈이지요. 또 작가들의 생애와 대표 작품을 담아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참 쉬운 [물놀이 명화 색칠북]으로 아이들에게 첫 명화의 감동을 선물해 주세요!
신데렐라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 2023.01.20
13,500원 ⟶ 12,1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
풀빛 / 파키타 (지은이),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긴이) / 2019.01.25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파키타 (지은이),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긴이)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는 특별한 수업에 대한 이야기다. 바로 감정 수업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문제가 생기면 감정 수업을 열고 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감정 수업은 철학적인 답이나 도덕적인 교훈을 알려 주기 위한 수업이 아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시간이다.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다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선생님도 함께 감정 수업에 참여하며 토론을 지도한다. 캐리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책의 맨 뒤에는 부모를 위한 페이지가 있다. 나쁜 말을 하는 아이를 부모가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이다. 이처럼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는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책이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각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확인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힘도 기르게 된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특별한 감정 수업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워 주는 아주 특별한 수업 유치원이나 학교에 이제 막 입학한 아이들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커다란 모험을 겪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배우지요. 그러면서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아를 만들어 갑니다. 어쩌면 이 힘들고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이 감정의 격동기를 겪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간혹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아직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여럿이 함께 지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지는 않지요. 친구들과 ‘소통’을 하면 함께 지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는 특별한 수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감정 수업이에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문제가 생기면 감정 수업을 열고 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요. 감정 수업은 철학적인 답이나 도덕적인 교훈을 알려 주기 위한 수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시간입니다.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다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지요. 선생님도 함께 감정 수업에 참여하며 토론을 지도합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 1권은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입니다. 나쁜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자꾸 나쁜 말을 한다고요? 다 같이 이야기해 보아요. 나쁜 말이 뭔가요? 나쁜 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캐리 선생님 반의 레오가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합니다. 엄청나게 나쁜 말을요. 그건 너무너무 나쁜 말이어서,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은 그 자리에 얼어 붙고 말았지요. 선생님은 나쁜 말에 대한 감정 수업을 열기로 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나쁜 말이 무엇인지, 왜 나쁜 말을 하면 안 되는지, 언제 나쁜 말을 하게 되는지 등을요. 그럼 아이들은 그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답을 알려 주지도 않지요. 그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그러는 동안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지요. 나쁜 말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고요. 선생님의 마지막 질문은 “더 이상 나쁜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입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해결책을 생각해 냅니다. 나쁜 말 쓰레기통을 만들고 거기다 나쁜 말을 소리치자고 하는 아이도 있고, 나쁜 말을 대신할 수 있는 말을 만들어 내자고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어른들이 나쁜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대답합니다. 아이들이 따라 하게 되니까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각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생각하게 됩니다. 혹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 질문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세요. 그런 다음 책 속 친구들은 어떻게 대답했는지를 읽는 겁니다. 어떤 대답이 맞았다 틀렸다를 판단하지 않고 그저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세요. 나쁜 말을 하는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과 해결책 캐리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책의 맨 뒤에는 부모를 위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나쁜 말을 하는 아이를 부모가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입니다.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공격성의 유무와 관계없이 아이가 집에서 나쁜 말을 한다면, 친절한 토론의 장을 열어 보세요.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자신과 타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스스로 나쁜 말에 대해 정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해결책에 대한 조언을 이어갑니다. 이처럼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는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각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확인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힘도 기르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이화여대 부속 이화유치원 원장인 엄정애 교수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를 다음과 같은 말로 추천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가장 큰 ‘사회’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 중심적이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등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는 동안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합니다. 이를 통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보림 / 이광익 외 글.그림 / 2012.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이광익 외 글.그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서로 다른 삶의 모습이 담긴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그림책이다. 서로 다른 다섯 작가의 개성이 부딪히고, 엉키고, 섞여 다시 새로운 의미의 세계가 만들어진다. 각자 다른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꿈이라는 매개는 속표지의 장치에서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현실 속 고단함과 고민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의 연장에 있다. 작가들이 꿈을 떠올리며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받은 많은 위로와 힘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꿈은 개인을 비롯해 사회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는 또 하나의 그릇이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눈에 비친 꿈, 우리의 꿈은 어떤 모습일지 진솔하게 담고자 했다.우리 그림책에서 길을 찾다 《꿈》은 우리 그림책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려는 작은 시도, 우리그림책길찾기 획으로 그림책 작가 1세대인 홍성찬 작가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홍성찬 작가의 과 그림책을 통해서 삶의 모습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그림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작가, 삶의 모습을 기록하다 홍성찬 작가는 사실성과 고증을 바탕으로 지나온 시대의 삶과 풍속을 토속적이고 정감 있는 한국적인 미학으로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00년대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 물음에 동의하는 다섯 사람이 모였습니다. 다섯 작가는 우리 시대 삶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고자 합니다. 그림책《꿈》을 만들다 2010년 12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2012년 늦봄까지 다섯 명의 작가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모였습니다. 또렷한 자기 색깔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처음 해 보는 공동작업이라 길을 헤매기 일쑤였습니다. 다섯 명이 모인 이유가 분명해야 했고, 작가 한 명이 한 권의 그림책을 만드는 작업과도 차별되어야 했지요. 작가라는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그 자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여러 논의 끝에 '우리는 이 시대에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에서 출발했습니다. 다섯 명의 작가는 작가의 자리에서, 편집자의 자리에서, 독자의 자리에서 토론하며 책의 꼴을 갖추어갔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서로 다른 삶의 모습이 담긴 다섯 편의 짧은 그림책을 한 권의 옴니버스 그림책으로 내어 놓습니다. 옴니버스 그림책은 다양한 삶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습을 담아내려는 작은 시도입니다. 5人 5色, 다섯 가지의 꿈 서로 다른 다섯 작가의 개성이 부딪히고, 엉키고, 섞여 다시 새로운 의미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각자 다른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꿈이라는 매개는 속표지의 장치에서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현실 속 고단함과 고민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의 연장에 있습니다. 작가들이 꿈을 떠올리며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받은 많은 위로와 힘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합니다. 꿈은 개인을 비롯해 사회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는 또 하나의 그릇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눈에 비친 꿈, 우리의 꿈은 어떤 모습일지 진솔하게 담고자 했습니다. 다섯 작가의 작은 시도가 그림책을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꿈처럼 날아들기를 소망합니다. 내용 소개 빨간 풍선 - 이광익 문을 열고 들어와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걸었습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사뿐히 오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불행히도 잘못된 길로 빠지면 상처를 입고 눈물을 쏟을 수도 있습니다. 오르막 길, 내리막 길, 험난하고 긴 여정 속에서도 놓지 않고 함께 가는 빨간 풍선은 우리를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꿈을 품고 날다 - 안은영 내가 너무 평범해 보이나요? 알고 보면 특별한 데도 있어요. 평범해 보이지만 여러 기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나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꿈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합니다. 동그라미의 꿈 - 이민희 일곱 동그라미가 모였어요. 야무진 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꿈이 가장 위대하고 멋지다고 믿는 보라 동그라미는 뽐내며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별이 되지요. 결국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지 않은 별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지개 - 이혜란 무지개를 잡고 싶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잡힐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잡힐 듯 잡을 수 없는 저 너머 무지개. 평범한 손이 무지개를 잡을 수는 없지만, 소박하고 성실한 손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작가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나무 아래서 - 김병하 나무는 보았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나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빠르게 변해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이야기가 가진 장중한 서사성이 굳건한 나무의 믿음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집니다.
헨젤과 그레텔
삼성출판사 / 그림 형제 원작, 그웬 케라발 그림, 최은정 글 / 2015.11.01
4,500원 ⟶ 4,0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동화그림 형제 원작, 그웬 케라발 그림, 최은정 글
유아세계명작 '블루버드' 시리즈 17권. 헨젤과 그레텔은 새엄마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런데 먹을 것이 떨어지자 새엄마는 헨젤과 그레텔만 숲 속에 남겨두고 돌아가버렸다. 한참을 숲 속을 헤매던 헨젤과 그레텔 앞에 과자로 만든 집이 나타났다. 하지만 여기에는 무서운 마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헨젤과 그레텔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헨젤과 그레텔은 새엄마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먹을 것이 떨어지자 새엄마는 헨젤과 그레텔만 숲 속에 남겨두고 돌아가버렸지요. 한참을 숲 속을 헤매던 헨젤과 그레텔 앞에 과자로 만든 집이 나타났어요. 하지만 여기에는 무서운 마녀 할머니가 살고 있었지요. 헨젤과 그레텔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전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프랑스 유명 출판사에서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는 그림 작가, 아르헨티나 아동, 청소년 도서 협회 주관 최고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러시아의 우수 그림작가에게 수여하는 오브라스 크니기상 수상 작가 등 세계의 정상급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유,아동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세계명작은 많습니다. 하지만 < 블루버드> 는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렸습니다. < 반짝벌레> , < 까만 옷만 입을 거야> 등을 출간한 창작 동화 작가와 육아지 기자 출신의 아동 심리 상담가 겸 동화 작가, 유아동 출판사 편집자 출신의 작가 등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 유럽의 글과 그림이 원작의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세계 명작의 대표적인 원작자인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는 모두 유럽 출신들입니다. 200여 년 전 거장들이 이야기의 소재와 배경으로 삼았을 명작의 풍경을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 그림 작가들이 재현했습니다. 유럽의 그림 작가들이 원작 속 나무와 꽃, 성의 모습을 유럽 감성 그대로, 거장들이 떠올렸을 모습 그대로 < 블루버드> 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