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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소곤소곤
큰나 / 하인츠 야니쉬 글, 카로라 홀란트 그림 / 2006.06.25
8,900원 ⟶
8,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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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하인츠 야니쉬 글, 카로라 홀란트 그림
책 읽는 즐거움과 재미를 알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책을 통해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아이는 더 이상 책을 보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번 그 맛을 알게 된다면 아이는 책과 더욱더 친해지면서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쉿! 소곤소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기쁨을 안겨 줍니다. 한글을 깨치지 못한 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그 이야기를 충분히 상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한글을 깨친 아이들은 글과 그림을 함께 읽고 보면서 개와 고양이, 생쥐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추측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함께 생겨납니다. ■ 열두 문장으로 된 이야기를 읽으며 순서 개념을 배워요 ‘쉿! 소곤소곤’은 열두 문장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첫 번째, 두 번째 …… 열두 번째’ 까지 수의 순서를 매겨 놓았습니다. 아이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상상을 하며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일에서 십이까지의 순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동물 친구들이 소곤소곤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고양이 한 마리가 외칩니다. “날 도와줘.” 고양이는 무엇을 도와달라고 하는 걸까요? 그때 나타난 개 한 마리와 생쥐 한 마리, 이렇게 셋은 서로 소곤소곤 속삭입니다. 그런 다음 생쥐가 고양이 위로, 생쥐를 업은 고양이가 개 위로 껑충 올라갑니다. 맨 위에 있던 생쥐가 소리칩니다. “날 도와줘!” 그러자 생쥐 두 마리가 더 나타나 고양이 위에 있던 생쥐 위로 올라갑니다. 개와 고양이, 생쥐 세 마리는 “영차! 영차!” 다 함께 힘을 모아 냉장고 문을 엽니다. 그리곤 냉장고에서 나온 우유와 치즈, 소시지를 재빠르게 먹습니다. ■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강렬한 그림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상황을 그대로 상상할 수 있게 잘 표현된 그림은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해 그림책 속으로 푹 빠지게 합니다. 선명한 색을 사용하여 큼직큼직하면서 간결하게 그려진 그림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안 돼, 내 사과야!
두레아이들 / 그웬돌린 레송 글, 일아힘 압델-젤릴 그림, 이충호 옮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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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창작동화
그웬돌린 레송 글, 일아힘 압델-젤릴 그림, 이충호 옮김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4권.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이기적인 마음보다 남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이 더 큰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자칫 어려서 잘못 배기 쉬운 습관이나 생각을 떨치게 해주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을 심어준다. 어느 날, 낮잠을 자는 꼬마 지렁이 꼬물이 머리 위로 떨어진 사과 하나. 꼬물이는 맛있는 사과를 당연히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데, 꿈틀이가 다가와 나누어 먹자고 한다. 꼬물이는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내걸어 꿈틀이가 포기하게 만든다. ‘내 몫’을 지키는 데 성공한 꼬물이.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 친구가 그리운 꼬물이는 꿈틀이를 다시 불러 사과를 나누어 먹는다. 사과를 먹은 뒤 꿈틀이의 제안으로 사과 씨를 심자 사과나무가 자라고, 꼬물이와 꿈틀이는 사과 부자가 된다. 그때 탐스럽게 열린 사과나무를 본 곰실이가 다가와 사과를 나누어 먹자고 하는데….화제의 마음치유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 4권 출간! 아이들의 이기심과 솔직한 마음을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 “나누면 기쁨은 두 배, 세 배가 되고, 나눌수록 세상은 더 행복해집니다!” (최숙희 작가의 ‘추천하는 말’ 중에서) 유치원, 학교 등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를 위한 인성교육 그림책!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앞서 출간된 <나는 두 집에 살아요>는 이혼,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는 죽음과 이별, <누구나 공주님>은 외모 콤플렉스를 다루었는데, 모두 아이들에게 평소 들려주기 힘든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또 아이의 눈높이에서 솔직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어서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안 돼, 내 사과야!>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이기적인 마음보다 남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이 더 큰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최숙희 작가(<괜찮아>, <모르는 척 공주>의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미약한 존재 중 하나지만, 나눔으로 친구를 만들었고, 친구들의 세상은 더 넓은 세상으로 확대됩니다. 아이들이 나눔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맑고 따뜻한 그림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그림책”이라며 아이들에게 책을 추천했다. 요즘에는 한 자녀뿐인 가정이 많아 아이들이 귀한 대접을 받으며 자란다. 게다가 경쟁과 성공만을 강조하고 추구하는 어른들의 세태에 휩쓸려 어려서부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이기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이는 결국 남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고, 힘을 합치고, 나눌 줄 알고 또 참을 줄도 아는 마음이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부모들은 자신들의 품을 처음 떠나서 유치원, 학교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가 이런 아이가 될까 근심걱정이 크다. <안 돼, 내 사과야!>는 이렇게 자칫 어려서 잘못 배기 쉬운 습관이나 생각을 떨치게 해주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을 심어줄 것이다. 우크라이나 민화 <장갑>과 다다 히로시의 <사과가 쿵!>을 잇는,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는 그림책이다. 단순한 구도와 반복으로 재미와 교훈을 주다 아이들은 대부분 단순하다. 좋아하면 웃고, 싫어하면 화를 낸다. 마찬가지로, 친구와 싸웠다가도 금세 다시 어울려 놀 줄 안다. <안 돼, 내 사과야!>는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잘 표현하고 있다. 기존의 친구(들)와 새로운 친구가 처음에는 대립(갈등)하다가 곧 화해하는 단순하면서도 유사한 구도가 반복된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는 계속 바뀐다. 아이들은 이렇게 어렵지 않은 단순한 구도와 반복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책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면 재미와 함께 책이 들려주려는 메시지, 즉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자연스레 느낄 수 있게 된다. <안 돼, 내 사과야!>는 이렇듯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해서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주는 매력 있는 그림책이다. 누구에게나 나눌 것은 있다 석가모니는 가진 게 없더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일곱 가지가 있다고 했다. 이른바 무재칠시(無財七施)이다. 얼굴에 화색을 띠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화안시(和顔施), 말로 베푸는 언시(言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심시(心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안시(眼施), 남의 짐을 들어주거나 일을 도우는 등과 같이 몸으로 베푸는 신시(身施),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등의 좌시(座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찰시(察施)가 그것이다. 최숙희 작가도 “어린이 친구들이 작고 힘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겠지만 따뜻한 마음과 밝은 미소는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재산”이라며, 그 재산을 나누어보라고 조언한다. 이렇듯 나눔은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며, 나와 멀리 떨어진 딴 세상의 일도 아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되는 일이다. 이 책을 보면, 꿈틀이는 사과의 씨를 심으면 사과나무가 자란다는 지식을 나누고, 곰실이는 사과를 이용해 사과 파이라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나누고, 도레미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나누어준다. 그리고 이 모든 건 꼬물이가 사과를 혼자 독차지하려던 마음을 버리고 친구와 사과를 나누어 먹는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보잘것없어 보여도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멋진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유익한 동물, 지렁이의 귀여운 변신 지렁이는 흙 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흙 속에 공기가 통하게 하여 땅 속의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각종 미생물을 활성화시키고, 지렁이의 배설물인 ‘분변토’에는 식물들이 자라는 데 필요한 유용한 각종 영양물질들이 많아 결국 땅을 기름지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대부분 지렁이를 징그럽고 더러운 동물이라 여긴다. 꼬물이, 꿈틀이, 곰실이, 도레미, 그리고 꾸물이와 꼼틀이. 이 책에 나오는 지렁이 친구들의 이름(원래 이름을 친근한 우리나라 식 이름으로 바꿈)이다. 이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 생태에 유익한 동물인 지렁이가 조금 더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야기 꼬물이에게 사과를 같이 먹자고 했다가 무시를 당한 꿈틀이. 하지만 꿈틀이는 꼬물이와 한편이 되자 곧 꼬물이와 함께, 자신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는 곰실이를 내쫓는다. 지난 일을 잊은 것이다. 곰실이 역시 꼬물이와 꿈틀이 무리에 들어가자 도레미를 가차없이 쫓아버린다. 곰실이도 지난 일은 금세 잊고 가해자의 자리에 선 것이다. 물론 이들은 아이들이 그렇듯 자신들의 행위를 곧바로 뉘우치고 서로 화해한다. 하지만 집이 아닌 학교(유치원 등)나 사회에서 무리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쉽지 않다. 집단의식이 강한 무리에 소속되면, 약한 아이를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동도 잘못된 것이라 인식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의식이 ‘나’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때 ‘우리’는 그들만의 ‘우리’일 뿐이지만. 이 책은 이처럼 어쩌면 우리 안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어두운 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면서 이러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지만,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울려서 지내려면 잘못된 것을 고치고 바꾸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줄 것이다. 사과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작지만 대단한 소동 어느 날, 낮잠을 자는 꼬마 지렁이 꼬물이 머리 위로 떨어진 사과 하나. 꼬물이는 맛있는 사과를 당연히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데, 꿈틀이가 다가와 나누어 먹자고 한다. 꼬물이는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내걸어 꿈틀이가 포기하게 만든다. ‘내 몫’을 지키는 데 성공한 꼬물이.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 친구가 그리운 꼬물이는 꿈틀이를 다시 불러 사과를 나누어 먹는다. 사과를 먹은 뒤 꿈틀이의 제안으로 사과 씨를 심자 사과나무가 자라고, 꼬물이와 꿈틀이는 사과 부자가 된다. 그때 탐스럽게 열린 사과나무를 본 곰실이가 다가와 사과를 나누어 먹자고 한다. 이번에도 꼬물이와 꿈틀이는 자신들이 사과나무의 주인임을 강조하고 곰실이를 내쫓는다. 하지만 역시나 금방 후회하고 곰실이와 사과를 나눈다. 그러자 곰실이는 사과를 이용해 사과 파이를 만들어 오고, 이를 본 도레미가 자신도 끼워달라고 한다. 하지만 셋은 한 목소리로 도레미를 쫓아내지만, 곧 다시 후회하고 도레미를 불러 파이를 나누어 먹는다. 도레미는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이들이 즐겁게 노는 사이, 사과나무의 사과들이 떨어져 낮잠을 자고 있던 지렁이 꾸물이의 머리 위로 떨어지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함께 돌자! 동네 한 바퀴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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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기다란 책을 주르르 펴서 빙 둘러 세우면 부릉부릉 버스 정류장, 우리 동네 지킴이 경찰서, 고소한 빵 가게, 아픈 사람 낫게 하는 병원, 신나는 놀이터 등 친숙한 우리 동네 풍경이 4m가 넘는 울타리 안에 들어 있다. 우리 동네에 어떤 건물들이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살펴볼 수 있다. 뒷면에는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유치원 버스 등 다양한 탈것과 소방관, 의사, 경찰관, 선생님 등 각 탈것과 연관된 여러 가지 직업이 담겨 있다.책을 울타리처럼 빙 둘러 세워 우리 동네 구경을 떠나 봐요! 기다란 책을 주르르 펴서 빙 둘러 세우면 부릉부릉 버스 정류장, 우리 동네 지킴이 경찰서, 고소한 빵 가게, 아픈 사람 낫게 하는 병원, 신 나는 놀이터 등 친숙한 우리 동네 풍경이 4m가 넘는 울타리 안에 들어 있어요. 책을 아이 주변에 빙 둘러 세워 아이만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동네에 어떤 건물들이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살펴보세요. 뒷면에는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유치원 버스 등 다양한 탈것과 소방관, 의사, 경찰관, 선생님 등 각 탈것과 연관된 여러 가지 직업이 담겨 있답니다. 자, 이제 울타리를 둘러 세우고 우리 동네 구경을 떠나 볼까요?
내가 먼저 인사해요
큰북작은북 / 김별 글, 이정은 그림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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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창작동화
김별 글, 이정은 그림
아기발달 2단계 그림책 시리즈 5권. 일상생활 속에서 바르게 인사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상황에 알맞은 인사하는 법과 인사말을 배울 수 있다. 인사하는 상황과 대상에 따라 인사말이 달라지는 것과 그에 알맞은 인사말, 즉 ‘안녕’, ‘잘 가’, ‘고맙습니다’ 등의 표현을 알려주고, 또 바르게 인사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마지막 장에는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인사예절법이 나와 있다.인사 잘하는 우리 아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아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인사예절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일상생활의 속에서 바르게 인사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상황에 알맞은 인사하는 법과 인사말을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 장에는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인사예절법이 나와 있어요. 인성 교육은 인사 예절부터 시작해요. 인사를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바른 인사성은 아이가 자라서 사회생활을 할 때나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주변 사람들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인성과 감성이 발달하는 유아기부터 간단한 예절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아요. 이 시기에 이미 예의 바른 생동과 그렇지 못한 행동을 구분하고 이해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인사하는 상황과 대상에 따라 인사말이 달라지는 것과 그에 알맞은 인사말, 즉 ‘안녕’ ‘잘 가’ ‘고맙습니다’ 등의 표현을 알려주고, 또 바르게 인사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인사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봄이아트북스 / 안도현 (지은이)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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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창작동화
안도현 (지은이)
세상에서 제일 큰 숨은그림찾기 & 두뇌게임 : 동물편
시간과공간사 / 인나 아니키바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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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사
유아놀이책
인나 아니키바 (지은이)
메가키즈 메가빅북 2권. 가로 1m에 달하는 초대형 본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합편'에 이은 '동물편'이다. 2권 동물편도 1권처럼 소제목이 적힌 커버 페이지를 양쪽으로 열면 총 4쪽에 달하는 거대한 세계가 열린다. 각각 ‘숲속과 농장’, ‘바다’, ‘사막’, ‘정글’, ‘남극과 북극’ 총 5가지 세계가 1000개 넘는 빼곡한 그림들로 생동감 있게 그려지고 있다. 나비, 토끼, 벌꿀, 고양이, 양, 쥐, 곰, 물고기, 멧돼지, 소라, 조개, 해파리, 기린, 사자, 낙타, 코끼리, 하마 등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가득하다. 도넛을 닮은 물고기, 수박처럼 생긴 물고기, 돼지로 변장한 물고기 등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찾기 놀이를 할 것이다. 2권의 특징은 1권에 비해 미로 찾기와 틀린 그림 찾기 분량이 더욱 많아진 것이다. 주사위와 동전을 이용한 보드게임도 빠트리지 않고 넣었다. 아이들의 논리력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했다.예쁜 숲속과 농장 구경 시원한 바다로 출발 뜨거운 사막 탐험 신기한 정글의 세계 겨울의 왕국 북극, 빙하의 나라 남극 정답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개념 폴더북 숨은그림찾기(&두뇌게임) 1권 종합편에 이어 2권 동물편이 나왔어요!! 초대형 본문이기에 온 가족이 함께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메가키즈 메가빅북” 시리즈의 2번째 책 《세상에서 제일 큰 숨은그림찾기 & 두뇌게임 동물편》이 나왔습니다. 가로 1m에 달하는 초대형 본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합편”에 이은 “동물편”입니다. 2권 동물편도 1권처럼 소제목이 적힌 커버 페이지를 양쪽으로 열면 총 4쪽에 달하는 거대한 세계가 열립니다. 각각 ‘숲속과 농장’ ‘바다’ ‘사막’ ‘정글’ ‘남극과 북극’ 총 5가지 세계가 1000개 넘는 빼곡한 그림들로 생동감 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나비, 토끼, 벌꿀, 고양이, 양, 쥐, 곰, 물고기, 멧돼지, 소라, 조개, 해파리, 기린, 사자, 낙타, 코끼리, 하마 등등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도넛을 닮은 물고기, 수박처럼 생긴 물고기, 돼지로 변장한 물고기 등등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찾기 놀이를 할 것입니다. 2권의 특징은 1권에 비해 미로 찾기와 틀린 그림 찾기 분량이 더욱 많아진 것입니다. 주사위와 동전을 이용한 보드게임도 빠트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아이들의 논리력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똑같은 무늬 찾기, 큰 그림의 부분 찾기, 그림자를 통해 실제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찾기 유형을 넣어 지루할 틈이 없게 했습니다. 그물에 걸린 물고기 탈출 작전, 웅덩이를 사이에 둔 개구리 친구 찾기 미션 등등 미로 찾기 게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입어 더욱 재밌는 여정이 되게 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숫자만큼 이동하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숫자 감각도 향상하도록 했습니다. 호기심 유지 및 확장, 집중력과 사고력 발달, 공간과 도형의 이해, 수와 연산 능력 발달 등 누리과정 5개 영역이 골고루 담겨 있는 유아 토이북/보더북으로, 학습서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창의적인 그림과 캐릭터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러시아의 그림작가 인나 아니키바의 작품이며, 6개 이상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메가키즈 메가빅북’ 1권 ‘종합편’과 함께 2권 ‘동물편’도 숨은그림찾기 마니아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색다른 게임에 도전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차원 높은 두뇌게임! 온 가족이 함께 풀어요! 1권 종합편에 이어 2권 동물편도 많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미션들로 구성했습니다. 가로 1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본문에서 똑같이 생긴 희귀 식물 찾기, 큰 그림의 잘라낸 부분 찾기, 똑같은 무늬 찾기 등 집중해서 찾아야만 보이는 미션이 많습니다. 1권처럼 크기는 작지만 더욱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그림들이 가득해서 따분하지 않습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며 숫자를 세어야만 풀 수 있는 미션도 많아서 아이들의 이해력, 수리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인 만큼 주어지는 보상도 큰 책인데요. 그림 하나를 찾을 때마다 아주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1권을 통해 이 책에 적응된 친구들이라면, 2권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도전 의식이 생길 것인데요. 얼마나 빠른 시간에 한 장을 넘길지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가로의 길이가 1미터로 보통 책의 4배나 되다 보니 형제자매, 부모와 함께 동시에 풀어도 가능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일 것입니다. 3~5세 누리 과정 연계 주제 자연 탐구 영역이 가득 담겨 있어요. 집중력·사고력 향상, 두뇌 발달에도 좋아요!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각종 동물과 희귀 식물, 특이한 사물과 자연, 재밌는 아이템을 찾는 과제가 가득해요. -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속적인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이에요. - 길 찾기,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같은 무늬 찾기가 풍부해 탐색, 관찰, 비교 등 탐구 기술을 십분 활용하게 되어요. 수학적 탐구하기 숨은 그림, 같은 그림, 틀린 그림, 미로 탈출 과정을 통해 여러 방향에서 물체를 비교하고 차이점을 터득할 수 있어요. - 공간과 도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게 되어요. - 주어진 숫자만큼 찾는 놀이가 곳곳에 있어서 수량에 대한 개념이 발달해요. 과학적 탐구하기 쌍둥이 찾기, 과일나무 찾기, 짝 찾기, 그림자에 맞는 그림 찾기 등 한 번 더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 향상을 이끌어요. - 관심 있는 동식물의 특성을 탐구하게 되고 생명체가 살아가는 환경과 자연 세계에 대해 새로운 관심이 샘솟게 해 줄 수 있어요.
열 마리 개구리의 겨울잠
꿈소담이 / 마도코로 히사코 글, 나카가와 미치코 그림, 안소현 옮김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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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창작동화
마도코로 히사코 글, 나카가와 미치코 그림, 안소현 옮김
꿈소담이 고사리손 그림책 시리즈. 1981년 1권이 나온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2010년에 18권으로 완간된 일본 그림책계의 베스트셀러 ‘개구리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서로 다른 세대의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아 온 열 마리 개구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올 봄에 태어난 열 마리 개구리는 겨울잠을 자기가 싫다. 겨울에도 신 나게 뛰어놀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땅 밑에다 겨울을 날 집을 만든다. 문에 못을 박으려던 까불이 개구리는 찬바람에 그만 꽁꽁 얼어 버리고, 몸을 녹이려고 들어간 침대는 따뜻하고 편안해서 잠이 솔솔 오는데….1981년 1권이 나온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2010년에 18권으로 완간된 일본 그림책계의 롱셀러 ‘개구리 시리즈’의 한국어판을 꿈소담이에서 출간합니다.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서로 다른 세대의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아 온 열 마리 개구리들을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해 읽을 수 있도록 글자를 재미있게 배치하여 글맛과 읽는 맛을 살렸습니다. “개구리들아, 빨리 겨울잠 잘 준비를하는 게 좋지 않겠니?”보다 못한 미꾸라지 할아버지가 한마디 하십니다.“네? 겨울잼이 뭐예요, 할아버지?”“겨울잼이 아니라 겨울잠이란다.”“올 봄에 태어난 개구리들이라 모르는 게 당연하지만……개구리는 겨울 동안 겨울잠을 자며 지내야 한단다.느긋하게 땅 밑에서 말이지…….”
어느 날 씨앗이
문학동네 / 마르케타 진네로바 지음, 마리나 리히테로바 그림, 이지원 옮김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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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창작동화
마르케타 진네로바 지음, 마리나 리히테로바 그림, 이지원 옮김
생명과 세월에 관한 철학적 명상을 담은 우화 그림책. 파블린카는 어딘가에 자신의 왕국이 꼭 있을 거라 여기며 푸들 스무들릭과 함께 길을 나선다. 하지만 생각보다 길은 멀고, 왕국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지친 파블린카는 묻는다. "정말 왕국은 있는 걸까?" 스무들릭이 답한다. "있어, 있다고 믿는다면." 밤이 되어 파블린카와 스무들릭은 할머니의 집에 머문다. 주름이 늘고 허리가 더 굽은 할머니를 보며 파블린카는 묻는다. "누가 할머니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어요?" 할머니는 답한다. "세월이 그랬단다. 세월은 누구에게 허락받고 오는 것이 아니거든." 파블린카는 왜 세월을 막을 수 없는지 의아해하며 다시 왕국을 향해 발을 내딛는다. 이번엔 아름다운 튤립을 길동무로 맞는다. 얼마 안 가 튤립은 시들어 죽음을 맞는다. 슬퍼하는 파블린카와 스무들릭에게 체리 나라의 왕은 말한다. "“더 이상 꽃을 피울 수도 없고, 향기를 내뿜지도 못하지만 봄이 되면 튤립의 알뿌리에서 또다른 튤립이 태어난단다." 그리고 마침내 죽음과 새 생명의 탄생을 받아들이는 파블린카에게 왕국이 열린다. 환상에서 깨어난 파블린카는 체리에서 씨앗을 발라내 흙에 심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길 소망한다.
나 진짜 화났어!
비룡소 / 폴리 던바 (지은이), 김효영 (옮긴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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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폴리 던바 (지은이), 김효영 (옮긴이)
사각사각 그림책 13권. 화내고 떼쓰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작품들을 발표해 온 폴리 던바의 작품이다. 전작 에서 ‘친구 사귀는 비법과 소통의 방법’을 알려 주었다면, 이번에는 아이들이 ‘화났을 때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고 차분히 가라앉히는 방법’과 ‘부모는 아이의 화를 어떻게 잠재울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는 사각사각 시리즈답게, 어린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적당한 양의 글밥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과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작가는 면지에서부터 시종일관 화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사용하여 ‘빨강’은 우리 모두가 데리고 살아가는, 스스로 다스려야 할 ‘감정’이라는 메세지를 전한다.우리 아이 화(火)를 잠재우는 감정 조절 그림책 자, 화내기 전 열까지 세어 볼까? 하나, 둘, 셋…. 화내고 떼쓰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나 진짜 화났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작품들을 발표해 온 폴리 던바의 신작이다. 전작 『안녕, 펭귄?』에서 ‘친구 사귀는 비법과 소통의 방법’을 알려 주었다면, 이번에는 아이들이 ‘화났을 때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고 차분히 가라앉히는 방법’과 ‘부모는 아이의 화를 어떻게 잠재울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나 진짜 화났어!』는 사각사각 시리즈답게, 어린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적당한 양의 글밥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과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작가는 면지에서부터 시종일관 화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사용하여 ‘빨강’은 우리 모두가 데리고 살아가는, 스스로 다스려야 할 ‘감정’이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 화난 아이의 감정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이는 선반 위에 있는 과자 통을 발견한다. 과자가 먹고 싶은 아이는 의자에 올라가 선반 위 과자를 꺼내 먹으려다 그만 과자 통과 함께 떨어지고 만다. 게다가 과자가 들어 있는 통 뚜껑조차도 잘 열리지 않자, 아이는 결국 화가 폭발하고 만다. 선반 위의 맛있는 과자를 꺼내 먹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 될 때 아이는 얼마나 화가 날까. 아이는 소리를 질러도 보고, 바닥을 차며 엄마에게 “나 진짜 화났어요, 화났다고요!” 울어도 본다. 어린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이해하고 또 감정을 다스리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다. 화가 났을 때 아이 스스로도 그 감정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몰라서 답답해 어쩔 줄 몰라 한다. 하지만 부모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화난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 진짜 화났어!』는 어린 아이의 분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여 준다. 그러고 나서 엄마가 어떻게 아이 스스로 분노를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게 도와주는지 그 비법을 알려 준다. 엄마는 아이에게 열까지 함께 세어 보자고 하고, 침착하게 호흡하며 열까지 센다. 그동안 아이의 화는 점점 누그러들고, 점점 평온을 되찾는다. 이처럼 『나 진짜 화났어!』는 아이와 부모가 꼭 함께 봐야 할 그림책으로, 아이에게는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그리고 부모에게는 아이가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 준다. ■ ‘빨강’을 통해 눈으로 보여 주는 우리 안의 여러 가지 ‘감정’! 책을 펼치면 나오는 앞면지에서부터 어린아이가 낙서를 해 놓은 듯 빨간 선들이 눈에 띈다. 이는 곧 아이가 표출할 분노를 나타낸 것으로, 작가는 속상하고 화난 마음을 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빨간색’으로 표현했다. 아이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아이 주변으로 빨강이 가득하다. 그런데 또 1부터 10까지 숫자를 세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숫자를 세어가면서 점점 화가 누그러지고, 덩달아 아이 곁에 있는 빨강도 함께 줄어든다. 작가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분노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바꾸어 준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빨강은 언제든지 다스릴 수 있다는 걸 알려 준다. 또한 아이가 신고 있는 양말의 줄무늬도 빨갛고 엄마의 옷깃과 귀걸이에도 빨강이 있다. 사랑하는 마음도 빨강이다. 이야기가 끝난 후 나오는 뒷면지는 어느새 빨강으로 그려진 하트로 가득 채워져 있다. 작가는 화나는 마음은 먼 곳에 있지 않으며 누구나 늘 데리고 살아가는 감정이고, 그 감정은 곧 사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전한다.
소리 나는 벽그림 : 세계지도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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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한눈에 보고, 위치와 나라 이름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세계 지도를 보여준다. 벽그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벽그림 내용을 담은 세계 여러 나라 국기 동영상과 동요가 제공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해 준다. 앞면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나라 이름을 학습하고, 뒷면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학습할 수 있다. [소리 나는 벽그림 - 세계 지도]는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한눈에 보고, 위치와 나라 이름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세계 지도를 보여줍니다. 벽그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벽그림 내용을 담은 세계 여러 나라 국기 동영상과 동요가 제공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앞면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나라 이름을 학습하고, 뒷면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 탐정 캐릭터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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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이큐 1104의 천재 탐정 엉덩이 탐정부터 그의 귀여운 조수 브라운, 말티즈 서장, 경찰서 견공들까지.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게임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캐릭터북이 완성된다. 엉덩이 탐정 캐릭터와 함께 큐브도 맞추고 관찰 놀이도 즐겨 보자.'엉덩이 탐정' 속 인기 캐릭터 총 망라! <엉덩이 탐정 캐릭터 스티커북> 드디어 출간! 아이큐 1104의 천재 탐정 엉덩이 탐정부터 그의 귀여운 조수 브라운, 말티즈 서장, 경찰서 견공들까지!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게임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캐릭터북이 짠! 엉덩이 탐정 캐릭터와 함께 큐브도 맞추고 관찰 놀이도 즐겨 보세요!
공주 색칠
신인류 / 신인류 편집부 엮음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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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유아놀이책
신인류 편집부 엮음
지능발달에 도움이 되고, 집중력도 향상시키도록 구성한 '머리가 좋아지는 색칠놀이' 시리즈.
디즈니 겨울왕국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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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디즈니 스티커 미니북 시리즈.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과연 안나와 엘사는 다시 만나, 얼어붙은 왕국을 되돌릴 수 있을까?스페셜 스티커① 1p 안나 스티커① 2p 안나 스티커② 3p 엘사 스티커① 4p 엘사 스티커② 5p 다함께 스티커① 6p 다함께 스티커② 7p 안나와 엘사 스티커 8p 올라프 스티커① 9p 올라프 스티커② 10p 스페셜 스티커② 11p 명장면 스티커① 12p 명장면 스티커② 13p 명장면 스티커③ 14p 명장면 스티커④ 15p 엠블럼 스티커① 16p 엠블럼 스티커② 17p 엠블럼 스티커③ 18p 포스터 스티커 19p 이름 스티커 20p 메모 스티커 21p 인덱스 스티커 22p 라인 스티커 23p 다이어리 스티커 24p 스티커 놀이①~② 25~26p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자매가 온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과연 안나와 엘사는 다시 만나, 얼어붙은 왕국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두 자매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지금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색종이로 시를 접어요
큰북작은북 / 크리스틴 오코넬 조지 지음, 로렌 스트링어 그림, 이상희 옮김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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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창작동화
크리스틴 오코넬 조지 지음, 로렌 스트링어 그림, 이상희 옮김
색종이로 접어서 만들어진 종이 동물들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인도하는 책. 아름다운 삽화와 종이로 접은 동물들의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종이를 접어 생명을 불어넣는 종이 접기와 고운 단어로 생명을 불어넣는 시 짓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리듬감 넘치고 절제된 언어 표현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옮긴이 이상희 시인이 직접 읽어준 오디오 CD가 함께 들어 있다. 이야기 외에 클래식 음악도 여러 곡 실려 있어 책의 장면, 장면에 꼭 어울리는 배경 음악으로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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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내친구 붕붕카 퍼즐 (64조각)
새샘 / 편집부 펴냄 /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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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캐릭터화 하였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손동작을 통한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퍼즐 놀이는 기억 력과 관찰력, 집중력과 사고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내 친구 붕붕카와 함께 아이들의 지능 개 발을 높여 주세요.
로보카폴리 목욕놀이 스티커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원작) /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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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
유아놀이책
로이비쥬얼 (원작)
라몬의 지혜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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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창작동화
편집부 펴냄
라이트닝, 자동차 경주 학교에 가다! 새로운 경주에 앞서 라몬은 라이트닝에게 야광 페인트를 칠해 주었어요. 라몬의 야광 페인트는 라이트닝의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지요. 과연 라이트닝은 어떻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라이트닝, 자동차 경주 학교에 가다! 카 자동차 경주 학교 시리즈 1.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 200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 2011년 개봉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2. 라이트닝과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 라이트닝의 스승 닥 허드슨과 라이트닝의 영원한 라이벌 칙 힉스가 각각 자동차 경주 학교를 만들었어요. ‘레이스 오 라마’ 대회에서 다시 만나게 된 라이트닝과 칙 힉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3. 입체감 있는 표지! 표지에 구멍을 뚫어 입체감을 살린 표지는 아이들의 흥미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요. 2006년 애니메이션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카]의 친구들이 이번에는 자동차 경주 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왔어요. 2011년 [카2]의 개봉을 앞두고 [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요. 라이트닝은 피스톤 컵 대회 이후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로 돌아와 닥 허드슨의 경주 학교에서후배 자동차들을 가르쳐요. 라이트닝의 영원한 라이벌 칙 힉스 역시 경주 학교를 만들어 라이트닝을 이기려고 하지요. 하지만 이번 대회 경쟁자인 인기 모델 캔디스는 이전의 경쟁자들과는 다른 반칙으로 라이트닝을 당황하게 만들어요. [카 자동차 경주 학교] 시리즈의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교훈을 담고 있어요.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지요. 흥미진진한 자동차 경주의 세계를 지금 만나 보세요. 2006년 애니메이션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의 친구들이 이번에는 자동차 경주 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왔어요. 2011년 의 개봉을 앞두고 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요. 라이트닝은 피스톤 컵 대회 이후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로 돌아와 닥 허드슨의 경주 학교에서후배 자동차들을 가르쳐요. 라이트닝의 영원한 라이벌 칙 힉스 역시 경주 학교를 만들어 라이트닝을 이기려고 하지요. 하지만 이번 대회 경쟁자인 인기 모델 캔디스는 이전의 경쟁자들과는 다른 반칙으로 라이트닝을 당황하게 만들어요. 시리즈의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교훈을 담고 있어요.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지요. 흥미진진한 자동차 경주의 세계를 지금 만나 보세요.
꼬마 물고기 빤짝이
뜨인돌어린이 / 폴 코르 지음, 부희령 옮김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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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폴 코르 지음, 부희령 옮김
'꼬마 물고기 빤짝이 시리즈'는 1990년 1권이 출간되고 1999년 마지막 3권이 출간되어 10년에 걸쳐 완성된 시리즈다. 이스라엘 작가 폴 코르는 포스터나 화폐, 우표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로 '꼬마 물고기 빤짝이'는 그의 대표작이다. 이 그림책에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꼬마 물고기 빤짝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지만 용감하고 모든 바다 생물들에게 사랑받는 빤짝이는 모험심이 강해 새로운 사건에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 반짝반짝 은박 코팅이 된 빤짝이는 작지만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비교되는 거대한 물고기들 사이에서도 빛을 내며 그 존재감을 뽐낸다. 또한 고래, 배고픈 상어, 자루 같이 큰 부리를 가진 펠리컨도 나오는데, 전신을 보여주지 않고 무얼까 상상하도록 몸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뾰족한 지느러미, 거대한 바위처럼 시커먼 몸의 일부분, 노랑 양말처럼 생긴 발을 보면서 호기심에 자극을 받은 아이들은 그림책에 집중하여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된다. 또한 책의 중간에 가로 또는 세로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면이 나와 아이들의 시각에 즐거운 자극을 준다. 작가 폴 코르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치밀하게 그림 구성을 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켰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스라엘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꼬마 물고기 빤짝이 시리즈’ 국내 첫 출간! 「꼬마 물고기 빤짝이 시리즈」는 1990년 1권이 출간되고 1999년 마지막 3권이 출간되어 10년에 걸쳐 완성된 시리즈다. 이스라엘 작가 폴 코르는 포스터나 화폐, 우표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로 『꼬마 물고기 빤짝이』는 그의 대표작이다. 한 신문 인터뷰에서 폴 코르는 빤짝이의 탄생 일화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일이죠. 테이블에 놓인 담뱃갑의 은박 종이가 햇살에 반짝이는 거예요. 그때 문득 은빛 물고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렇게 탄생한 빤짝이 시리즈는 폴 코르에게 어린이책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 주었다. 이스라엘의 어린이들은 이 작고 귀여운 은빛 물고기에 열광했으며, 에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엄마와 아이를 사로잡은 세계적인 작가 폴 코르는 누구인가? “내 그림은 이스라엘 국민 모두가 주머니에 넣어 갖고 다닌다.” 폴 코르가 화폐 디자인을 하면서 한 말이다. 폴 코르의 작품이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지만, 그는 이미 고국 이스라엘에서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며,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인 상을 여러 번 수상한 디자이너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는 그의 이름을 딴 거리도 있을 정도이다. 폴 코르는 192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이주한 유대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그의 유년은 무척 행복하였다. 그러나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하고 아버지는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는다. 이후 폴 코르는 동생과 함께 제네바로 밀입국하여 유대인 아이들을 지원하는 단체의 도움으로 제네바에 있는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다. 폴 코르는 젊은 시절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노년에는 그림책을 작업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화려한 은박 코팅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순한 그림,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플랩북 이 그림책에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꼬마 물고기 빤짝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지만 용감하고 모든 바다 생물들에게 사랑받는 빤짝이는 모험심이 강해 새로운 사건에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 반짝반짝 은박 코팅이 된 빤짝이는 작지만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비교되는 거대한 물고기들 사이에서도 빛을 내며 그 존재감을 뽐낸다. 또한 고래, 배고픈 상어, 자루 같이 큰 부리를 가진 펠리컨도 나오는데, 전신을 보여주지 않고 무얼까 상상하도록 몸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뾰족한 지느러미, 거대한 바위처럼 시커먼 몸의 일부분, 노랑 양말처럼 생긴 발을 보면서 호기심에 자극을 받은 아이들은 그림책에 집중하여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된다. 또한 책의 중간에 가로 또는 세로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면이 나와 아이들의 시각에 즐거운 자극을 준다. 작가 폴 코르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치밀하게 그림 구성을 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켰다.
레이디 쥬얼펫 에듀 스티커 놀이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엮음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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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듀
유아놀이책
삼호에듀 편집부 엮음
재미있는 두뇌계발 놀이북. 귀엽고 사랑스러운 쥬얼펫들과 순수 명랑 소녀 나나, 그리고 쥬얼랜드의 다정한 친구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관찰력, 상상력, 구성력, 창의력뿐만 아니라 손재주도 키울 수 있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북이다. 애니메이션 속 테마 배경에 스티커를 붙여 꾸미고 미로 찾기도 할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쥬얼펫 액세서리 스티커 붙이기 3. 빈 곳 그림 색칠하기 4. 모눈 그림 그리기 5. 미로 찾기 6. 다른 그림 찾기 7. 반복 그림 스티커 붙이기 8. 코디 스티커 붙이기 9. 쥬얼랜드 친구들 꾸미기 10. 나나의 방 꾸미기 11. 티타임 룸 꾸미기 12. 나나의 앨범 꾸미기 13. 릴리안의 앨범 꾸미기 14. 그림자 주인공 찾기 15. 종이공작: 둥근 액자 만들기 16. 종이공작: 사각 액자 만들기 17. 종이공작: 메시지 카드 만들기 18. 종이공작: 보관함 만들기 19. 종이공작: 쥬얼랜드 성 만들기 20. 종이공작: 주인공과 소품 만들기 21. 정답- 재미있는 두뇌계발 놀이북 <레이디 쥬얼펫 에듀 스티커 놀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쥬얼펫들과 순수 명랑 소녀 나나, 그리고 쥬얼랜드의 다정한 친구들이 책 속에 가득해요! 관찰력, 상상력, 구성력, 창의력뿐만 아니라 손재주도 키울 수 있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애니메이션 속 테마 배경에 스티커를 붙여 꾸미고 미로 찾기도 해 보세요. 다양한 입체 공작 놀이를 만들어 완성하고 내 방을 장식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학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한 페이지씩 재미있는 놀이를 끝낼 때마다 더욱 신 나게 해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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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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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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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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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
>
1
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2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3
얼렁뚱땅 피자 배달
4
수박 수영장
5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6
할머니의 여름휴가
7
네가 있어서
8
감정 호텔
9
잠자고 싶은 토끼
10
알사탕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푸른 사자 와니니 8
3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4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5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6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7
에그박사 15
8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OX 퀴즈
10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1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퍼스트펭귄
16,200원
2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3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
5
시티 보이즈
6
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7
눈 맞추는 소설
8
50 대 50
9
윤슬의 바다
10
죽이고 싶은 아이 2
1
주술회전 30 트리플 특장판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2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3
편안함의 습격
4
자몽살구클럽
5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6
사카모토 데이즈 21 (더블 특전판)
7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8
가공범
9
안녕이라 그랬어
10
주술회전 30 (미니 아크릴 블록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