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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알 로봇
책속물고기 / 남강한 (지은이)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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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창작동화
남강한 (지은이)
물고기 그림책 18권. 아이들에게 가장 특별한 아빠란 어떤 아빠일까? 아이들에게 가장 특별한 아빠는 바로 '우리 아빠'다. 아이들에게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도 세고, 가장 빠르다. 그리고 언제나 나에게 다정하며, 내 얘기를 다 들어 주는 나만의 아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빠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는 점이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아빠가 사 준 장난감을 뽐내지만 내심으로는 아빠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좋은 장난감을 사 주는 아빠보다 더 특별한 아빠는 함께 있어 주는 아빠임을 모두가 알게 해 준다.특별한 아빠와 행복한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아빠 아이들에게 가장 특별한 아빠란 어떤 아빠일까? 아빠들이라면 누구든 자기 아이에게 가장 특별한 아빠가 되고 싶겠지만 답이 멀리 있지는 않다. 아이들에게 가장 특별한 아빠는 바로 ‘우리 아빠’다. 아이들에게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도 세고, 가장 빠르다. 그리고 언제나 나에게 다정하며, 내 얘기를 다 들어 주는 나만의 아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빠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는 점이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아빠가 사 준 장난감을 뽐내지만 내심으로는 아빠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좋은 장난감을 사 주는 아빠보다 더 특별한 아빠는 함께 있어 주는 아빠임을 모두가 알게 해 준다. 로봇도 좋지만 로봇을 사 준 우리 아빠가 제일 멋져! 아이들은 집에서 장난감을 하나씩 가져와 자랑을 하기로 했다. 척척 내민 손에는 한눈에 봐도 멋지고 특이한 로봇 장난감이 들려 있다. 첫 번째 아이가 자기 장난감을 내밀며 아주 빠르고 비싼 자동차를 사 준 “우리 아빠 멋지지?”라고 자랑을 한다. 두 번째 아이는 이에 질세라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사 준 “우리 아빠가 더 멋지지?”라고 자랑한다. 이쯤 되면 아이들이 자랑하는 것이 장난감인지 ‘우리 아빠’인지 헷갈린다. 이건 우리 아빠가 마법으로 만들어 준 알 로봇이야! 다들 비싸고 멋진 걸 가지고 올 텐데, 하며 아빠는 아들의 보잘 것 없는 장난감을 걱정했지만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다. 아이는 자랑스레 자기 장난감 ‘알 로봇’을 내민다. 친구들이 아빠가 ‘사 준’ 장난감을 자랑할 때, 아이는 아빠가 ‘마법으로 만들어 준’ 장난감을 자랑한다. 사실은 평범한 달걀이지만 아빠가 만든 알 로봇은 점점 진화해 변신하는 로봇이며, 팔다리가 모두 나오면 어떤 로봇도 이길 수 있는 로봇이 된다고 자랑한다. 알에서 태어나서 마법도 쓸 줄 아는 아빠를 이길 아빠는 없다. 아이와 친구들은 이 대단한 아빠를 함께 보러 간다. 우리 아빠가 최고로 멋지지? 이야기는 로봇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전개된다. 상상으로 빚어 낸 알 로봇과 알에서 태어난 아빠를 자랑하던 아이는 현실 세계에서는 아빠를 어떻게 소개할까? 어린 아들을 둔 아빠로 보기 힘들 정도로 아빠는 머리숱이 거의 없는 대머리다. 아이는 아빠가 지금도 계속 변하고 있으며, 내년이면 완벽하게 알 로봇으로 변신한다고 자랑한다. 아이의 허무맹랑한 자랑에 대꾸할 틈도 없이 친구들은 학원에 갈 시간이 된다. 아이의 자랑이 순전히 허풍임을 친구들은 알지만 학원으로 가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달걀 장난감밖에 못 만들어 주는 대머리 아빠여도 친구들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이가 부럽기만 하다. 책 속에 숨은 이야기 작가는 아이들이 재밌고 신 나게 뛰놀 수 있고,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본문 앞뒤에 붙은 노란 면지에는 똑같아 보이는 그림 두 개가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이야기는 로봇들이 사는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를 넘나들며 전개되는데, 현실 세계로 로봇들이 숨어 들어와 있다. 주인들은 학원에 가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희들끼리 노는 로봇들을 찾아보자. [미디어 서평] 동아일보 5월 10일자 http://news.donga.com/3/all/20140510/63366477/1
여름 섬 보물들
지냄 / 임상록 (글), 최유희 (그림)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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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냄
창작동화
임상록 (글), 최유희 (그림)
어린왕자와 불새
꼬마샘터 / 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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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샘터
창작동화
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LPPM(Le Petit Prince Multim?ia)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텍쥐페리 재단의 이사이자, 생텍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땅이 불타고 물이 메말라 버린 별. 주민들은 거대한 소라고둥 도시를 하늘로 띄워 그곳에서 생활한다. 어린왕자와 여우는 원인을 알고 싶어 왕을 찾아간다. 그러나 왕은 그들을 만나주지 않고, 주민들은 왕을 두려워해 어린왕자를 멀리한다. 그 순간, 하늘에서 거대하고 아름다운 불새가 나타나 마을에 불을 뿜고, 왕은 궁전에서 뛰쳐나와 불새를 활로 쏘려 한다. 하지만 동물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왕자는 불새가 별을 파괴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을 알아챈다.“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 www.lepetitprince.com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스퀴시 수학빵빵 4단계 4~5세 다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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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
유아학습책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11~20 쓰기 2. 수 1~20 다지기 3. 덧셈.뺄셈 1 4. 차례수 5. 덧셈.뺄셈 2 6. 학습문제 7.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8.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4단계 ● 선긋기,모양 알기,팬턴 익히기, 그림 비교 ● 개수 세기,다지기 ● 길이,높이,왼쪽,오른쪽 비교 ● 덧셈,뺄셈 ● 수 1~20 익히기,다지기 ● 수 11~20 쓰기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모양을 그려 봐 : 모양 그리기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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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놀이책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기적 워크북>은 아이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만 4세부터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이다. 길 찾기, 선 긋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그림 찾기, 모양 그리기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이 들어 있다. 각 단원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를 수록하였고, 단원 끝에는 부모님과 함께 놀면서 배운 것을 확인해 보는 재미 놀이 활동도 실려 있다. 여기에 더해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아이의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준다. <기적 워크북>과 함께 놀고 배우면서 유아 기본기를 다져 보자.1단원 여러 가지 모양을 알아요 2단원 여러 가지 모양을 찾아요 3단원 모양을 그릴 수 있어요 4단원 모양을 그려서 완성해요 확인해 보아요▶ 기적 워크북 시리즈와 함께 우리 아이 잠재력을 쑥쑥 키워요! <기적 워크북>은 아이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만 4세부터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기적 워크북>에는 길 찾기, 선 긋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그림 찾기, 모양 그리기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이 들어 있습니다. 각 단원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를 수록하였고, 단원 끝에는 부모님과 함께 놀면서 배운 것을 확인해 보는 재미 놀이 활동도 실려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아이의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줍니다. <기적 워크북>과 함께 놀고 배우면서 유아 기본기를 다져 보세요! ▶ 그냥 노는 것이 아닌, 놀면서 배우는 놀이 학습서 <기적 워크북>으로 작은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과 스티커 붙이기,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가 유아의 학습을 흥미롭게 이끌어 줍니다. 아이가 즐겁게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그냥 노는 것과 놀면서 배우는 것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 주는 다차원 사고 학습 <기적 워크북>은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끄는 ‘다차원 사고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간결하고 몰입이 잘 되도록 학습 내용을 구성하여 아이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베타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흥미로운 학습 방법 <기적 워크북>은 대상 연령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적극적인 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쳤습니다. 핵심 학습 유형이 담긴 샘플 북을 독자가 미리 체험하는 베타테스트를 거쳐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충분히 검증하였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하는 16가지 핵심 역량 계발 학습 <기적 워크북>은 유아에게 친근한 주제, 상황, 이야기로 학습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중심 학습 말미에 부모님 도움말을 수록하여 아이가 어려워할 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하는 학습 시간만큼 16가지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골고루 키울 수 있습니다. ▶ 단원별 다양한 유형의 활동과 체계적인 단계 학습 <기적 워크북>은 영역별·주제별·단계별로 연계하여 설계한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책을 펼쳐 학습 내용을 접한 순간부터 구체적으로 익히고, 다시 확인하는 과정까지 지겨워하거나 싫증 내지 않도록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단계 학습으로, 즐거운 놀이 학습이 가능합니다. 평면 도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모양을 배워요! 주로 모양의 생김새를 관찰하여 찾거나, 점을 이어 모양을 그리거나, 모양을 그리고 꾸며서 완성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그려볼까? 나만의 감정
명랑한책방 / 엘레나 바보니 (지은이), 조상은 (글)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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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책방
유아놀이책
엘레나 바보니 (지은이), 조상은 (글)
키즈 아틀리에 3권.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의 그림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형태, 색, 여백을 통해 창조적으로 드러낸 결과물이다. 말이나 글이 아직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아주 좋은 수단이 되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해 보고, 평소에 자주 느끼는 감정뿐만 아니라 자라면서 만나게 될 낯선 감정과도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와 다양한 감정에 대해 대화하면서 미처 몰랐던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도 알게 되고 아이와의 관계도 단단해질 것이다.나의 감정을 그림으로 마주하고 표현해 봐요. 건강한 마음은 자신 있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줄 거예요.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형태, 색, 여백을 통해 창조적으로 드러낸 결과물입니다. 말이나 글이 아직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아주 좋은 수단이 되어 주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해 보고, 평소에 자주 느끼는 감정뿐만 아니라 자라면서 만나게 될 낯선 감정과도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와 다양한 감정에 대해 대화하면서 미처 몰랐던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도 알게 되고 아이와의 관계도 단단해질 것입니다. 추상적이고 아리송한 감정을 구체적이고 친숙한 예시를 통해 느끼고 표현해 봐요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경험해 봤을 법한 구체적인 상황을 보여 주며, 행복, 슬픔, 짜증, 화, 따분함, 외로움, 호기심 등 여러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려 보기, 그동안 흘렸던 눈물 그리기, 치과에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기 직전의 기분 상상하기, 좁은 공간에 갇혔을 때의 기분 상상하기, 잔디를 만지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서 표현하기 등과 같은 경험을 떠올리거나 상상하여 미술을 통해 표현해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연습은 아이의 감정 지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행복하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작가, 엘레나 바보니와 함께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미술 워크숍을 즐겨요 어린이 출판사의 편집자이기도 한 이탈리아 작가 엘레나 바보니는 어린이 책을 가장 잘 만드는 방법은 그들과 함께 머무르며 읽고 워크숍을 하는 것이라 믿고 있어요. 그래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미술 워크숍을 함께하고 있지요. 이 책에는 이러한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밝고 선명한 손그림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단순하고 명확한 제시문은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자유롭게 활동하게 하지요. 작가의 밑그림 위에 자기만의 감정을 더해 장면을 완성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과 더 친해져 있을 거예요. 두툼한 종이와 180도 펼침 제본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마음껏 미술놀이 하세요! 색연필과 크레파스뿐 아니라 물감, 사인펜, 마커 등 다양한 미술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두툼한 종이를 사용했어요. 또한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180도로 쫙 펼쳐지는 제본으로 만들었어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자유롭게 시도해 보고 마음껏 놀아 보세요!
파란 자전거
재미마주 / 강현선 글.그림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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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창작동화
강현선 글.그림
재미마주 신세대 그림책 시리즈 3권. 책을 펼치면 노랑.분홍.초록.보라.연두색 등 봄의 물감으로 채색된 담장을 끼고 붉은 줄무늬 셔츠에 노란 가방을 둘러맨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려간다. 아이가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눈부신 햇살이 바퀴살에 부서지며 이른 봄날의 경쾌한 풍경이 잇따라 펼쳐진다. 아이는 마을길로 접어들며 푸샛거리를 다듬고 있는 아주머니와 정겨운 인사를 주고받고, ‘찌르릉 찌르릉’ 더 신나게 달리면 옷가게와 노점상, 식료품점과 마트와 포장마차 따위도 만나게 된다. 어느 골목길에선가는 아이들이 술래잡기를 하며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꿈결처럼 아련하게 들려오기도 한다. 이 책은 글이 거의 없이 봄날의 이미지만으로 엮은 그림책이다.이른 봄날의 따사로움과 즐거움이 통통 튀는 정겨운 풍경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름다운 수채화 속 동심의 세계는? 어린 시절의 꿈과 자연풍광이 빚어낸 마치 詩 같은 그림책 시인이자 수필가이며 영문학자인 피천득(琴兒 皮千得, 1910~2007) 선생은 온갖 자연 만물이 싱싱한 생명의 경이로움과 화사함을 뿜어내는 이른 봄날의 감흥을“비둘기 목털에 윤이 나고 젊은이는 가난을 잊어버린다.”고 적었습니다. 또 오월은“방금 찬물로 세수한 스물한 살의 청신한 얼굴과 하얀 손가락에 끼어 있는 투명한 비취가락지와 같다.”고 노래했습니다(작가 강현선은 평소에 좋아하는 피천득 선생의 이와 같은 수필을 읽고 이 책 <파란 자전거>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원래의 제목은 <May>로 새싹이 움트고 돋아나는 이른 봄날의 즐겁고 정겨운 세상을 그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이 책은 글이 거의 없이 봄날의 이미지만으로 엮은 그림책입니다.
첫 스티커 색칠북 : 과일.채소
계림북스 /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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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유아놀이책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신데렐라
새샘 / 샤를 페로 원작, 신예영 글, 안윤혜 그림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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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명작동화
샤를 페로 원작, 신예영 글, 안윤혜 그림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일찍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새 어머니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고 언제나 일을 많이 해야했던 아이, 하지만 신데렐라는 착한 마음을 잃지 않았어요. 어느 날, 요술 할머니의 도움으로 예쁜 드레스를 입고 멋진 유리구두를 신은 채 무도회에서 왕자님과 춤을 추게 되는데... 신데렐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법 침대
시공주니어 / 존 버닝햄 지음, 이상희 옮김 / 200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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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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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존 버닝햄 지음, 이상희 옮김
조지와 함께 마법 침대를 타고 여행을 하다 보면 존 버닝햄이 그려낸 신비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섬세한 색과, 어찌 보면 대충 그린 것 같은 아이다운 그림은 여행 속 마법의 공간을 한층 신비롭게 만들어 준다.상상의 세계를 지키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때로 아이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어른들은 전혀 짐작하지 못하는 상상의 세계에 빠져 있곤 한다. 하늘을 날아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로 가는 것은 아이들의 흔하고도 오랜 꿈이다. 자기만의 세계를 지키려는 아이들은 그 상상을 가능하게 해 주는 무엇에 집착하기도 한다. 그것은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꿈속으로 가는 수단인 ‘침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마법 침대》는 ‘침대’를 매개로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지키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고집스러운 아이 조지는 ‘마법 침대’를 통해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지켜 낸다. 이제 몸에 맞지 않게 되어버린 아기 침대를 고집하던 조지가 새로 산 침대는 엄마와 할머니가 바라던 새 침대가 아니라 낡은 중고 침대이다. 그러나 이 침대는 신비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 주는 마법 침대라고 한다. 침대를 타고 가는 여행은 순수한 마음을 잊어버린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이며, 아이들은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어른들은 이미 그러한 세계와의 단절을 원하는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조지가 마법 침대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상상을 실현해 주며, 늘 꿈꿔 왔던 것을 이룰 수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순간이다. 요정들을 만나고, 해적들이 숨겨 놓은 보물을 발견하고, 돌고래와 수영을 하는 등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이 벌어지는 마법 같은 여행인 것이다. 아이들의 이런 세계를 무심하게 넘겨 버리는 어른들은, 조지의 엄마나 할머니처럼 낡은 것에 집착하는 아이의 꿈을 꺾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아이는 아직 어른이 아니므로, 또 언젠가는 알아서 성장할 것이므로, 지금은 마음껏 상상하도록 놓아두어도 좋지 않겠냐고 이야기하고 있다. 조지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하고 난 아이들은 침대 맡에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신비로운 그림 조지와 함께 마법 침대를 타고 여행을 하다 보면 존 버닝햄이 그려낸 신비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섬세한 색과, 어찌 보면 대충 그린 것 같은 아이다운 그림은 여행 속 마법의 공간을 한층 신비롭게 만들어 준다. 바다도 하늘도 우리가 사는 현실 속의 빛은 아니다. 요정들과 만나는 몽롱한 듯한 노란 세계, 밀림으로 가는 어둡고도 검붉은 하늘, 연한 분홍빛 하늘과 노란빛 바다 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책 읽는 누구나 행복한 상상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작품 내용 낡은 아기 침대만을 고집하던 조지는 할머니와 엄마에게 혼이 나고, 아빠와 함께 새 침대를 사러 간다. 쇼핑센터에 가는 길에 조지는 중고 가구점을 발견한다. 중고 가구점의 주인아저씨가 보여 준 침대는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하는 ‘마법 침대’ 였다. 아빠와 조지는 그 침대를 사고 만다. 침대를 닦다가 발견한 글에는 소원을 빌고 주문을 외우면 여행을 하게 해 준다고 쓰여 있다(주문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할머니와 엄마는 낡은 침대를 사 왔다고 혼을 낸다. 조지는 주문을 알아내려고 애쓰고, 어느 날 결국 주문을 알아 내 침대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면서 조지는 난쟁이들과 요정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고,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고, 해적들이 숨겨 놓은 보물을 발견하기도 하고, 길 잃은 아기 호랑이에게 집을 찾아 주고, 빗자루를 탄 마녀들과 빨리 날기 시합을 하는 등 상상해 왔던 일들을 하게 된다. 부모님과 함께 휴가 여행을 떠나게 된 조지. 휴가 중에 조지는 마법 침대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다.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방에는 새 침대가 놓여 있고, 마법 침대는 쓰레기장에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지는 가까스로 버려지려는 침대에 올라 주문을 외우고, 침대는 다시 휙 하늘로 날아올라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다. 조지만의 상상의 세계로.
데굴데굴
느림보 / 이형진 지음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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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이형진 지음
코흘리개 그림책 '콩콩 꿀땅콩' 시리즈는 세상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에게 사물과 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일깨워준다. 앙증맞은 캐릭터와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입말체로 차근차근 설명했다. 책의 첫 장에는 우산, 욕조, 땀 등 사물의 모습과 함께 이름을 소개해 사물인지를 돕는다. 1권 에서는 꿀땅콩의 몸에 돌멩이가 붙은 상황을 통해 몸에 더러운 것을 붙이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2권 에서는 비가 오는 상황을 통해 우산 쓰는 법,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린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권 에서 나비괴물, 나뭇잎괴물, 연못괴물 등을 피해 주먹을 꼭 쥐고 달려가는 꿀땅콩과 친구들은 결국 주먹 안에 있던 동전을 사탕과 바꿈으로서 돈의 소중함에 대해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4권 에서는 혼자서만 사탕을 먹는 꿀땅콩과 이에 토라진 먹다만 사과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 마지막 5권 에는 나뭇잎 하나, 나뭇잎 두 개, 나뭇가지 세 개, 빈병 두 개, 종이 한 장을 줍는 꿀땅콩과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수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주운 쓰레기를 꿀꿀이 쓰레기통에 넣는 장면을 통해 기본적인 윤리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시공주니어 / 케빈 헹크스 지음, 최순희 옮김 /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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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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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케빈 헹크스 지음, 최순희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7번째《나에게 정원이 있다면》은 자신이 생각하는 상상의 정원을 보여 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가장 빛나는 부분은 아이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상상력이다. 아이의 정원에서는, 조가비를 심으면 조가비가 자라나고, 알사탕을 심으면 알사탕 나무가 자라난다. 아이의 상상에 초점이 맞춰진 이 책은 상상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깜찍한 생쥐 캐릭터로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케빈 헹크스는 그동안의 발랄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에서 벗어나 이 작품에서 서정적인 그림을 선보였다. 수채물감을 사용한 파스텔 톤의 부드럽고 화사한 색은 상상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한다. 아이는 서서히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더니, 상상의 정원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아이는 정원에 조가비를 심는다. 풋! 하고 웃음을 터트리며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있는 조가비가 보인다. 상상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열린 결말은 아이의 상상에 더욱 힘을 실어 준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즐거운 상상 여행은 계속되리라!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케빈 헹크스의 자연 친화적 메시지가 담긴 정감 넘치는 작품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문학성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은 자신이 생각하는 상상의 정원을 보여 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아이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상상력이다. 아이는 자신만의 정원이 있다면, 그곳에서는 꽃들이 피고 피고 또 피어나 절대 시들지 않을 거란다. 그러면 매일 물을 줄 필요도 없을 테니까. 토끼들은 상추를 뜯어 먹지 않는다. 초콜릿으로 만든 토끼라, 오히려 아이가 토끼를 먹는다. 아이가 좋아하는 토마토는 어마어마하게 크게 자라고, 아이가 싫어하는 당근이랑 아이를 귀찮게 했던 잡초는 절대 자라지 않는다. 현실 세계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것들을 상상 속에서 배제해 버리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 아이의 정원에서는, 조가비를 심으면 조가비가 자라나고, 알사탕을 심으면 알사탕 나무가 자라난다. 심지어 단추, 우산, 녹슨 열쇠 같은 것도 자란다. 밤이면 꽃들이 지는 것이 아쉬웠던지, 아이는 자신의 정원에서는 밤에도 나팔꽃은 소담하게 피어 있고, 딸기는 등불처럼 은은하게 빛나기를 바란다. 이처럼 아이의 상상에 초점이 맞춰진 이 책은 상상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현실에서 상상으로,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그 경계가 매우 자유로워서, 독자들은 주인공 아이의 시선에서 자연스럽게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어느 정원. 새의 지저귐 소리, 바람 부는 소리, 토끼의 발소리만 간간이 들려오는 이 조용한 공간에서 엄마는 묵묵히 정원 일을 하고 있다. 아이는 엄마의 일을 돕는 중이다. 물을 뿌리고, 잡초를 뽑고, 상추를 먹는 토끼를 쫓아 버린다. 하지만 그런 일이 조금은 귀찮았던 걸까? 아니면 심심했던 걸까?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이 순간, 아이는 서서히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더니, 상상의 정원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현실에서 상상의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이 프레임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데, 현실은 동그란 프레임의 그림이 왼쪽에, 상상은 꽉 찬 그림이 오른쪽에 가도록 시각적인 변화를 주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정원 일을 마친 그날 밤, 아이는 정원에 조가비를 심는다. 풋! 하고 웃음을 터트리며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있는 조가비가 보인다. 상상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열린 결말은 아이의 상상에 더욱 힘을 실어 준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즐거운 상상 여행은 계속되리라! 정원의 모든 것이 아이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신기한 정원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케빈 헹크스가 만들어 낸 상상의 정원이다.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깜찍한 생쥐 캐릭터로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케빈 헹크스는 그동안의 발랄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에서 벗어나 이 작품에서 서정적인 그림을 선보였다. 수채물감을 사용한 파스텔 톤의 부드럽고 화사한 색은 상상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한다. 간결하고 서정적인 글은 더욱 상상의 여지를 남겨 준다. 또한 조가비가 열린 정원, 알사탕이 주렁주렁 열린 알사탕 나무 등 상상 속의 정원을 위트 있게 그려 내어 상상의 폭을 더욱 넓혔다.
종이접기 놀이상자 : 우주탐험 (책 + 우주 그림판 + 그림 종이 및 색칠용 그림 종이 60장)
종이나라 / 리타 폴커 지음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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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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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유아놀이책
리타 폴커 지음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에서 영감을 얻은 종이접기 작품을 모았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비행접시나 UFO 등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종이접기 외에 천문학, 신화,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도 실려 있다. 밑그림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종이를 색칠하여 동영상을 통하여 접고, 부록으로 들어 있는 멋진 우주 그림판을 벽에 붙이고 그림판 옆에 접어서 완성한 우주선, 별, 로켓들과 자신의 사진까지 붙이면 그야말로 멋진 ‘우주영웅 전시실’이 완성될 것이다.종이접기로 우주탐험 놀이를 !… 6-7 종이접기의 기본기호… 8-9 우주선… 10 - 15 달… 16 - 19 로켓… 20 - 23 별… 24 - 29 백색왜성… 30 - 35 혜성… 36 -41 적색거성… 42 - 45 비행접시… 46 - 51 태양… 52 - 55 우노행성… 56 - 61 극대거성… 62 - 67 우주의 영웅… 68 - 71종이접기로 우주탐험 놀이를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에서 영감을 얻은 종이접기 작품을 모아 놓은 이 책을 통해 ‘종이접기 우주선’에 올라타고 지구 주변의 우주공간과 상상의 세계를 여행해 보시기를 여러분께 권해드립니다. 이 책에는 과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비행접시나 UFO 등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종이접기 외에 천문학, 신화,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도 실려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멋진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마치고 나면 여러분은 자신도 모르게 우주의 영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밑그림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종이를 색칠하여 동영상을 통하여 접고 부록으로 들어 있는 멋진 우주 그림판을 벽에 붙이고 그림판 옆에 접어서 완성한 우주선, 별, 로켓들과 여러분들의 사진까지 붙이면 여러분들의 방은 그야말로 멋진 ‘우주영웅 전시실’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탐험하면서 즐거움과 환희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구성품 : 우주탐험 도서 1권, 우주 그림판, 그림 종이 및 색칠용 그림 종이 60장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 IQEQ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15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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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미니특공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준다.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준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다.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자.스티커 2매, 내지 32페이지 (색칠놀이, 게임, 만들기)지구에 나타난 말썽쟁이 외계몬스터 에그팅! 애니멀트론과 힘을 합친 미니특공대가 에그킹을 잡으러 나선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미니특공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 : 바다동물
유아스티 / 조아라 (그림), 유아스티 (기획)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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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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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스티
유아놀이책
조아라 (그림), 유아스티 (기획)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림과 스티커에 이름이 적혀 있어서 학습하며 놀 수 있다. 배경 놀이판에 도톰한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창의력을 길러보자. 놀이 후, 인지놀이판에 스티커를 같은 모양에 맞춰 붙이면 정리와 보관이 쉬우며, 외출할 때도 아이 손에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다.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34개+배경놀이판+인지놀이판말랑말랑하고 도톰해서 아이가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안심 스티커!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은 동물, 바다동물, 공룡, 탈것 시리즈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림과 스티커에 이름이 적혀 있어서 학습하며 놀아요. 배경 놀이판에 도톰한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창의력을 길러요. 놀이 후, 인지놀이판에 스티커를 같은 모양에 맞춰 붙이면 정리와 보관이 쉬워요. 외출할 때도 아이 손에 가방처럼 들고 다녀요.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 이런 점이 좋아요. 1. 붙였다, 떼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말랑말랑 도톰한 스티커! 2. 배경 놀이판을 스티커로 꾸미며 표현력을 길러요. 3. 인지 놀이판을 활용하여 정리와 보관이 쉬워요. 4. 안전하게! 둥글게! 모서리를 굴렸어요. 5. 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 인지력 발달!
너에게 주고 싶은 책
천개의바람 / 마이클 숄더스 글, 테리 와이드너 그림, 김혜진 옮김 / 2012.12.2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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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마이클 숄더스 글, 테리 와이드너 그림, 김혜진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10권.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에 어떤 마음이 담겨야 하는지,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왜 그렇게 소중한지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책’과 ‘가족’이 전하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책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깊고 따뜻한지 마음 깊이 깨닫게 해 준다. 아기가 태어났다. 엄마와 아빠, 형, 삼촌과 이모, 할머니까지 온 가족은 태어난 날부터 아기에게 책을 읽어 준다. 아기는 책에 담긴 사랑과 꿈, 모험과 웃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다. 책 한 권을 읽어 줄 때마다 가족은 아기에게 말한다. “엄마, 해 봐. 엄마, 엄마.” “아빠, 해 봐. 아빠, 아빠.” 엄마, 아빠는 물론 형도, 이모와 삼촌도, 할머니도 바란다. 아기가 처음으로 하는 말이 자기가 되기를 말이다. 아기는 과연 누구를 가장 먼저 부를까? 아기의 첫 번째 말은 바로 “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말에 온 가족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한다.평생토록 아이를 지켜 줄 가장 아름다운 말, ‘책’과 ‘가족’이 전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 주세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하고 특별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기의 첫 번째 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엄마와 아빠, 형, 삼촌과 이모, 할머니까지 온 가족은 태어난 날부터 아기에게 책을 읽어 줍니다. 아기는 책에 담긴 사랑과 꿈, 모험과 웃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랍니다. 책 한 권을 읽어 줄 때마다 가족은 아기에게 말합니다. “엄마, 해 봐. 엄마, 엄마.” “아빠, 해 봐. 아빠, 아빠.” 엄마, 아빠는 물론 형도, 이모와 삼촌도, 할머니도 바랍니다. 아기가 처음으로 하는 말이 자기가 되기를 말이지요. 아기는 과연 누구를 가장 먼저 부를까요? 아기의 첫 번째 말은 바로 “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말에 온 가족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합니다. 한 권 한 권, 책에 담아 전하는 깊고 따뜻한 사랑 책 읽기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 아이. 엄마 아빠들은 누구나 소원합니다. 어린 시절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 주어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가 되었고요. 그런데 새삼스런 질문을 던져 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엄마 아빠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무엇을 위해 책을 읽어 주어야 할까요? <너에게 주고 싶은 책>은 그런 물음에 답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에 어떤 마음이 담겨야 하는지,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왜 그렇게 소중한지 말입니다. 이 책은 어느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날, 엄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책을 읽어 줍니다. 아이의 삶에 첫 번째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엄마는 말하지요. “이 책은 생명에 대한 책이야.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담겨 있단다.” 온 가족은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렇게 책을 읽어 줍니다. 그리고 얘기합니다. “이 책은 꿈에 대한 책이야. 형제간의 사랑에 대한 책이야. 모험에 대한 책이야. 웃음에 대한 책이야. 가족에 대한 책이야.” 이 가족에게 책은 결국 아기를 향한 마음입니다. 책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이 오래도록 아이와 함께 하며 아이를 지켜 주기 바라는 소망이며 기도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를 안고 함께 책장을 넘기는 일은 그 자체로 온전한 사랑입니다. <너에게 주고 싶은 책>은 그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한 권 한 권 책에 담아 전하는 진심, 아기는 그 사랑을 읽고 들으며 건강하게 자랄 겁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엄마 아빠에게 먼저 권하는 책 그런 뜻에서 <너에게 주고 싶은 책>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부모나 가족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아빠들이 먼저 보면 더 좋겠습니다. ‘책’과 ‘가족’이 전하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책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깊고 따뜻한지 마음 깊이 깨닫게 해 주니까요. 그림책 이론서의 고전인 <어린이와 그림책>에서 저자 마쯔이 다다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림책의 가치를 최종적으로 결정짓는 사람은 그것을 읽어 주는 사람입니다. 읽는 이가 공감을 가지고 마음으로부터 즐겁게 읽어 주면 한층 더 풍부한 것을 듣는 이에게 전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럴 때 두 사람의 관계가 인간관계의 기초가 됩니다. 언어를 나누고 즐거움을 나누며 확실하게 마음이 교류했다는 실감은 어린이가 성장한 후에도 남게 됩니다.” 엄마 아빠가 나를 꼭 안고 읽어 주던 책, 그 책을 보며 얻은 기쁨과 들으며 느낀 사랑은 세상 그 무엇보다 따뜻한 기억이 되어 아이의 삶에서 오래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겁니다. 책이 전하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시간 온 가족이 기다리던 아이의 첫 번째 말은 바로 “책!”입니다. 태어나자마자 가족들이 아기에게 가장 많이 들려준 말, 가장 익숙한 말이었지요. 가장 처음 한 말이니, 가장 오래 함께 할 말도 되겠고요. 아마도 아이의 일생에서 책은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작가인 마이클 숄더스는 말합니다. “부모는 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아니 그 전부터 아기에게 사랑스럽게 말을 건넵니다. 책을 읽어 주는 일도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책에서 얻은 모든 귀한 선물을 우리 아이와도 똑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작가가 말한 ‘책에서 얻은 모든 귀한 선물’은 가족들이 아기에게 읽어 주는 책에 하나씩 담겨 있습니다. 바로 보편적인 가치들, 삶에서 결코 놓지 말아야 할 소중한 마음들이지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정한 마음과 보살피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지,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웃음이 왜 중요한지, 가족의 사랑은 어떤 것인지……. <너에게 주고 싶은 책>을 통해 책에 담긴 마음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이제 오늘 본 책에 담긴 마음은 뭘까, 어제 들은 이야기는 어떤 뜻일까 곰곰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본 책에 담긴 의미를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책에 담긴 가치들을 하나씩 새겨 보며 책을 제대로 보는 데 소중한 기회가 되겠지요.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 주는 어른에게는 그 시간의 소중함과 깊은 의미를, 품에 안겨 듣는 아이에게는 책이 전하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 그래서 <너에게 주고 싶은 책>은 ‘모두에게’ 꼭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스퀴시 수학빵빵 4단계 4~5세 가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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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
유아학습책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선 긋기 2. 비교.무게 비교.크기 비교 3. 개수비교.세기.알기.다지기 4. 길이.높이.왼쪽/오른쪽 비교 5. 모양 알기 6. 패턴 익히기 7. 그림 비교 8.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9.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4단계 ● 선긋기,모양 알기,팬턴 익히기, 그림 비교 ● 개수 세기,다지기 ● 길이,높이,왼쪽,오른쪽 비교 ● 덧셈,뺄셈 ● 수 1~20 익히기,다지기 ● 수 11~20 쓰기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지구는 커다란 돌덩이
웅진주니어 / 임태훈 글, 이경국 그림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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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임태훈 글, 이경국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42권. 흔히 볼 수 있는 돌멩이로 거대한 돌덩이인 지구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과학그림책이다. 돌이 만들어지는 생성 원리를 살펴보며,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각 활동도 배운다. 무엇보다 유아에게 친근한 돌멩이가 거대한 지구 곧 자연의 한 부분임을 깨닫는 경험은 특별하다. 일상에 대한 호기심이 보다 넓은 범위로 자연스레 확장되며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책을 펼친 유아는 주인공과 함께 돌멩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며 지구를 한 바퀴 도는 흥미진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책은 ‘돌’을 주제로 지구의 다양한 환경을 보여 주며 지구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한다. 바닷가에 가서 지층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을 살펴보고, 화산 지대에서 마그마가 식어 만들어진 화성암을 조사한다. 바람과 물이 돌의 모양을 만드는 것은 황량한 사막과 깊은 땅속 동굴에서 찾아보고,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은 온통 눈과 얼음뿐인 남극에서 발견한다. 여러 종류의 돌은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각 활동의 결과이자, 곧 지구의 다양한 모습이다. 이로써 지구 어디에나 돌이 있음을 알고, 또 지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돌멩이는 커다란 지구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이에요. 지구의 비밀을 알려 주는 소중한 자료이기도 하지요. 계곡과 바닷가, 땅속 깊은 동굴, 남극까지…… 지구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 돌멩이 누구나 한 번쯤은 바닷가나 계곡에서 돌멩이를 주워 보았을 것이다. 특별히 귀한 돌은 아니지만, 마음에 든 돌을 집어 들고 요모조모 살펴보거나 혹은 집에 가져오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개는 곧 돌멩이에 대해 잊어버리고 만다. 보통 돌멩이는 이리저리 발에 차일 만큼 흔하디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작은 돌멩이가 사실 거대한 지구에서 떨어져 나온 하나의 조각이라는 사실을 간과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유아에게 돌멩이는 발견하기 쉽고, 수집하기 쉬운 자연물이다. 그리고 지구에 대해 알려 주기 좋은 제재이기도 하다. 는 흔히 볼 수 있는 돌멩이로 거대한 돌덩이인 지구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과학그림책이다. 돌이 만들어지는 생성 원리를 살펴보며,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각 활동도 배운다. 무엇보다 유아에게 친근한 돌멩이가 거대한 지구 곧 자연의 한 부분임을 깨닫는 경험은 특별하다. 일상에 대한 호기심이 보다 넓은 범위로 자연스레 확장되며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동굴, 남극, 사막… 돌을 찾아 지구 한 바퀴! 를 펼친 유아는 주인공과 함께 돌멩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며 지구를 한 바퀴 도는 흥미진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책은 ‘돌’을 주제로 지구의 다양한 환경을 보여 주며 지구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바닷가에 가서 지층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을 살펴보고, 화산 지대에서 마그마가 식어 만들어진 화성암을 조사한다. 바람과 물이 돌의 모양을 만드는 것은 황량한 사막과 깊은 땅속 동굴에서 찾아보고,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은 온통 눈과 얼음뿐인 남극에서 발견한다. 여러 종류의 돌은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각 활동의 결과이자, 곧 지구의 다양한 모습이다. 이로써 지구 어디에나 돌이 있음을 알고, 또 지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림을 그린 이경국 화가는 사진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지구의 환경을 책 속에 담아냈다. 그는 2008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내용 돌은 단단하지만, 그보다 더 단단한 금속으로 자를 수 있어요. 물과 바람도 돌의 모양을 달라지게 만들어요. 사막에선 바람이 특이한 모양의 돌을 만들고, 깊은 땅속으로 물이 스며들어 석회 동굴이 생겨나기도 해요. 돌은 흐르는 물을 따라 점점 잘게 부서졌다가, 잔잔한 강이나 바다 밑바닥에 쌓여 오랫동안 짓눌리면 다시 돌이 돼요. 이걸 ‘퇴적암’이라고 해요. 퇴적암이 깊은 땅속에서 높은 열과 압력을 받으면 ‘변성암’으로 변해요. 마그마가 식어서 만들어진 돌은 ‘화성암’이에요. 가끔은 우주에서 운석이 떨어지기도 해요. 운석은 주로 남극에서 발견돼요. 돌은 이루고 있는 물질을 광물이라고 하는데, 광물은 단단한 정도가 각기 달라요. 가장 단단한 광물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금강석이에요. 지구 어디에나 돌이 있는 건, 지구가 거대한 돌덩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지구를 알기 위해 돌을 연구해요.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돌들은 모두 지구에서 떨어져 나온 하나의 조각이에요.
엄마 왜 그래
단비어린이 / 김인자 글, 한상언 그림 /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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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창작동화
김인자 글, 한상언 그림
단비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3권.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 그림책을 읽어 주며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어 왔던 김인자 작가가 아이들이 받았던 스트레스에 대해 글로 표현했다. 김인자 작가의 절제된 글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들의 스트레스’라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한상언 작가의 그림이 재치 있게 풀어냈다. 비교하는 엄마, 자신도 잘하는 게 많은데 오빠만 좋아하는 엄마, 누나니까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엄마,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 엄마,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 요구하는 엄마…. 한자리에 모인 아이들 아홉 명이 엄마가 자신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이야기한다.목차가 없는 책입니다.배꼽 빠지는 그림 속에 아이들의 짠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림책을 매우 사랑해서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외국에도 그림책을 짊어지고 나가서 읽어 주는 김인자 작가와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남 못지않아 그림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는 한상언 작가가 만났다. 이런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또 있을까!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 그림책을 읽어 주며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어 왔던 김인자 작가가 아이들이 받았던 스트레스에 대해 글로 표현했다. 그리고 한상언 작가의 배꼽 빠지는 그림이 조화를 이루었다. 두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이도 엄마도 공감 백 배! 《엄마 왜 그래》는 아이들을 만나 그림책을 읽어 줄 때만큼 신 날 때가 없다고 말하는 김인자 작가가 현장 속에서 일일이 취재하며 쓴 글이다. 아이들이 공부, 학교생활, 친구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가장 큰 스트레스는 그 누구에게서도 아닌 가장 가까운 엄마에게서라는 것이 충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을 그림책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아이들에게 일일이 물어보고 반응하며 한 문장 한 문장 정성을 들여 쓴 이야기가 바로 《엄마 왜 그래》이다. 비교하는 엄마, 자신도 잘하는 게 많은데 오빠만 좋아하는 엄마, 누나니까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엄마,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 엄마,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 요구하는 엄마……. 한자리에 모인 아이들 아홉 명이 엄마가 자신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이야기한다. 김인자 작가의 절제된 글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짧은 한 문장에 어쩌면 감정이 폭발하여 폭풍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말이다. 유머가 담긴 그림에 보는 재미 급증! ‘아이들의 스트레스’라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한상언 작가가 재치 있게 풀어냈다. 그것이 《엄마 왜 그래》의 두 번째 매력 포인트가 되겠다. 계속해서 1등 심장군과 비교하는 엄마를 향해 안해용은 “그만 좀 하세요, 장군이 어머님!”이라고 이야기한다. 태평하게 잠을 자고 있는 한태평에게 엄마는 “안 일어나면 입술에 뽀뽀한다.”라고 말한다. 으악! 상상만 해도 몸서리나는 대사다. 한상언 작가는 등장인물들이 하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를 머리를 쥐어뜯으며 생각해 냈다. 희미한 옛 기억을 들추어내기도 했고 그래도 마땅치 않으면 여러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었다. 그야말로 온몸을 젖혀 가며 웃어도 모자란 그림과 대사에는 한상언 작가의 그림책에 대한 고민과 독자들에게 갖는 애정이 듬뿍 담긴 것이다. 심각할 수도 있는 소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한상언 작가의 재치가 독자들의 박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친구와 함께 보는 그림동화 시리즈 11) 프랑스 두더지와 영국 두더지
사계절 / 제라드 비알레스톺스키 지음, 니콜라 스펭가 그림 / 200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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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제라드 비알레스톺스키 지음, 니콜라 스펭가 그림
국경을 넘는 우정이 담긴 그림동화.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는, 조금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동화입니다. 어떤 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해낼 수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와, 자기 집을 찾아올 친구를 배려하는 두더지들의 마음을 엿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지요.프랑스 두더지 두에르는 종일 구멍 파는 일이 지겨워 영국 두더지 두미스에게 전화를 겁니다. \"이번 주말엔 서로 집을 바꾸어 지내는 게 어때?\" 둘은 곧 친구의 나라를 향해 각각 여행을 떠납니다. 헤엄을 쳐서 바다를 건넌 두 친구는 각자 친구 집에 머물며 런던과 파리 시내를 구경하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자 일기예보에서는 폭풍우가 칠 거라고 하네요. 어떻게 돌아갈까 고민하던 두 친구는 바다 밑으로 땅굴을 파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바다 밑 땅굴에서 서로 만난 두 친구, 또 만날 것을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데…, \"바다 밑으로 터널을 뚫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겠지?\" \"일본에 있는 두에꼬를 만나러 갈까?\" \"한국에 사는 두식이를 보러 갈까?\"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는, 조금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동화입니다. 어떤 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해낼 수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와, 자기 집을 찾아올 친구를 배려하는 두더지들의 마음을 엿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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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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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07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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