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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괴물이야!
다림 / 릴리아나 시네토 글,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엄혜숙 옮김 / 2013.02.21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릴리아나 시네토 글,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엄혜숙 옮김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3권. 겁에 질린 아이의 눈에 비친 주변 사물들은 무시무시한 괴물로 보인다. 어두운 구석에는 오래된 양말처럼 쿰쿰한 냄새를 풍기는 털북숭이 괴물이 숨어 있고,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은 공중을 떠다니는 유령 같다. 일렁이는 그림자는 자신을 잡으려는 마녀로 보인다. 방 안의 괴물들이 자신을 붙잡으러 다가온다고 생각한 아이는 결국 큰 소리로 엄마를 부르는데…. 밤이 되면 나타나는 괴물 때문에 무서워하던 아이가 더 이상 괴물을 겁내지 않게 된 이유를 아이의 시선으로 참신하게 그려 냈다.털북숭이 괴물들은 진공청소기로 쭈욱~ 유령들은 세탁기 속으로 쏙~ 괴수들도 빵 부스러기와 함께 쓱싹~ “우리 집에서는 괴물들도 꼼짝 못하죠!”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이야기는 “나는 밤을 아주아주 무서워했어요. 끔찍하게 무서워했어요.”라는 아이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많은 아이들이 밤을 무서워한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는 평소에 보던 주변이 낯설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특히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드는 것은 아이들에게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다. 더구나 한밤중에 잠에서 깨기라도 한다면! 어둠 속에서 뭔가 움직이는 것 같은 불안함에 손이 떨리고 가슴이 쿵쿵 뛴다. 그렇다고 밤마다 엄마가 곁에 있어 줄 수는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엄마! 괴물이야!』는 밤이 되면 나타나는 괴물 때문에 무서워하던 아이가 더 이상 괴물을 겁내지 않게 된 이유를 아이의 시선으로 참신하게 그려 냈다.
이게 뭘까 (What is this?) : 테이프 + 스티커 포함
글송이 / 편집부 글 / 2006.04.20
8,000원 ⟶ 7,200원(10% off)

글송이유아학습책편집부 글
엔젤 북스는 4-8세를 위한 첫 영어 그림책으로, 어린이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짜여 있어 인지력도 키우고 영어도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동화와 노래, 챈트를 따라하다 보면 영어와 친숙해집니다. 《이게 뭘까?(What is this?)》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의 이름과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서로 묻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물 이름을 익혀 보세요. (그림책 + 테이프 + 스티커) ★ 구성 ★ * 영어 그림 동화 (양장본) 본문은 전부 영어로만 수록하여 영어 동화책으로서의 질을 높였습니다. 2~3개의 문장들이 페이지마다 단어만 바뀌면서 반복되므로 어린이들이 몇번만 들으면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 영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뒤쪽에 우리말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스티커 본문의 주요 단어들을 책의 맨 뒤에 정리해 주고 스티커로 붙여 볼 수 있게 하여 학습의 재미를 한층 높였습니다. * 카세트테이프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전체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에는 본문 듣기와 따라읽기, 단어 따라읽기, 노래, 챈트들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본문 전체를 노래와 챈트로 구성하여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신나는 노래와 챈트를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4-8세를 위한 첫 영어 그림책! 엔젤 북스는 어린이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짜여 있어 인지력도 키우고 영어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체의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부모와 자연스럽게 묻고 대답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동화와 노래, 챈트를 따라하다 보면 영어와 친숙해집니다. 1~4권은 신체 부위 이름 알기, 숫자세기, 색깔 익히기, 동물과 사물 이름 알기 등을 주제로 하였으며, 5~7권은 날씨를 표현하는 문장, 음식의 이름, 가족 소개 하기 등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8권에는 파닉스를 주제로 알파벳의 소리과 모습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언어·문학교육자이자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 작가가 써서 꼭 필요한 표현을 흥미 있게 넣었습니다. 원어민 수준의 전문 번역가가 번역하고 감수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그림책 작가들로, 본문 내용에 맞는 감성 풍부한 그림을 그려서 그림책으로서의 품위를 한껏 높여 놓았습니다.
바람 타고 달려라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글, 최정인 그림 / 2011.11.24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생활동화임정자 글, 최정인 그림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 5권. 오빠가 가르쳐 준 마법을 완성하기 위해 친구들과 시합을 하며 자전거 타는 법을 익혀 가는 주인공 우정이의 모습을 통해 자전거를 탈 때 주의해야 할 점을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탈 때 겪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라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연동시켰다. 책의 맨 뒤에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다 읽은 후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했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도로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방법과 자전거를 타다 다쳤을 경우에 대처 방안들을 함께 알려준다. 오빠의 두발자전거를 물려받은 우정이는 신이 났다. 오빠처럼 멋지게 달리고 싶은데 그만 자동차를 피하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엉엉 울면서 돌아온 우정이에게 오빠는 자전거가 말을 잘 듣게 되는 마법이 있다며 걱정 말라고 한다. 우정이는 오빠가 가르쳐 준 대로 마법의 깃발을 만들고 친구들과 시합을 시작하는데….우정이는 정말정말 바쁩니다. 지금 자전거에 마법을 거는 중이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나는 앨버트로스 깃발을 만들고 주문을 외쳐요. “나는 앨버트로스, 바람을 탄다!” 이제 일곱 번 시합해 일곱 번 지는 일만 남았어요. 단, 그때마다 절대 울면 안 된대요! 드디어 마지막 시합 날! 과연 우정이에게 어떤 마법이 일어났을까요? 6·7·8세를 위한 안전그림책 제5권 자전거 안전 출간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는 몸으로 부딪치며 크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림책입니다. ‘위험하다’ ‘하지마라’ 일색의 안전 교육이 아니라, 좀 더 재미있고 씩씩하게 놀 수 있는 조건으로 안전을 이야기합니다. 그동안 어린이 안전을 이야기할 때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주제인 보행, 먹을거리, 물놀이, 승객 안전을 선별해 소개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자전거 안전을 주제로 한 『바람 타고 달려라』가 출간되었습니다. 오빠가 가르쳐 준 마법을 완성하기 위해 친구들과 시합을 하며 자전거 타는 법을 익혀 가는 주인공 우정이의 모습을 통해 자전거를 탈 때 주의해야 할 점을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6·7·8 안전그림책은 안전을 이야기하되 아이들의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상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건강한 안전 교육의 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안전 규칙들을 익히게 될 뿐만 아니라 마음이 성장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 문학동네와 취지를 함께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감수하였고, 책 수입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우정이와 함께 마법을 완성하며 배우는 자전거 안전간 오빠의 두발자전거를 물려받은 우정이는 신이 났습니다. 오빠처럼 멋지게 달리고 싶은데 그만 자동차를 피하다가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엉엉 울면서 돌아온 우정이에게 오빠는 자전거가 말을 잘 듣게 되는 마법이 있다며 걱정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법을 일으키려면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첫 번째,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나는 앨버트로스 깃발 만들기. 두 번째, 일곱 번 시합해 일곱 번 질 것. 단, 그때마다 절대 울지 않기! 우정이는 오빠가 가르쳐 준 대로 마법의 깃발을 만들고 친구들과 시합을 시작합니다. 시합을 하며 우정이는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다 넘어져 무릎이 까지고, 갑자기 튀어나온 강아지를 피하다가 넘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정이는 ‘안전모와 무릎 보호대 하기’, ‘브레이크를 잘 잡기’와 같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 알아야 할 일들을 한 가지씩 깨달아 갑니다. 『바람 타고 달려라』는 마법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전거를 탈 때 겪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라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연동시켰습니다. 이제 막 두발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자전거 안전 교육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전체 자전거 안전사고 중 75%!간 자전거는 아이들이 생활에서 즐겨하는 운동이자 놀이입니다. 자전거를 통한 신체 활동은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지요. 또한 자전거는 도로 위를 달리는 교통수단이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 독일 등 자전거 이용 선진국에 비해 자전거 안전사고 사망률이 4배 이상 높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자전거 안전사고 중 14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75%를 차지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이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거나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도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장비를 꼭 착용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골목길이나 횡단보도 등 도로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그림 속에서 다시 찾아보는 안전 정보간 중요한 안전 정보는 그림에도 숨어 있습니다. 책의 맨 뒤에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다 읽은 후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도로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방법과 자전거를 타다 다쳤을 경우에 대처 방안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속의 사람들은 안전 규칙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찾아 생각해 보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인 안전 학습이 될 것입니다. 자전거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알아야 할 자전거의 구조와 자전거 관련 안전 표지판도 소개했습니다.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안전 표지판이 무엇을 알려 주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바바의 신나는 요가 여행
국민서관 / 로랑 드 브루노프 지음, 조경숙 옮김, 배정희 감수 / 2005.11.25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랑 드 브루노프 지음, 조경숙 옮김, 배정희 감수
코끼리 마을 동굴에는 먼 옛날 코끼리들의 요가 그림이 발견된 후, 마을에서는 요가가 인기입니다. 코끼리 왕 바바는 요가를 하면 기장이 풀리고 마음속에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바바는 인도에서 오신 스리 마해쉬라는 선생님을 모셔 마을 사람들과 좀 더 어려운 요가를 배웁니다. 바바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도는 여러가지 자세를 옆에서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우리 바바와 함께 요가를 배우러 가요.이 책은 이야기 그림책이 가져야 할 문학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유아들에게 요가에 대한 기초 정보를 놀랍도록 잘 전달하고 있다. 바바의 마을에서 요가 그림이 발견하게 된 사건 등에 푹 빠져 있다가도, 바바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요가 자세를 설명할 때는 자기도 모르게 요가를 따라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요가의 중요한 원칙, 요기는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글 내용을 통해 넌지시 알려준다. 그리고 요가의 가장 중요한 특징, 요가는 특정 장소가 아닌 어떤 장소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버스 안에서나 백화점 안, 공항 안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은 매우 신선하면서도 웃음이 난다. 요가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의 마음과 몸만 있으면 언제든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책 전체를 통해 전해 준다. 아이들의 체형과 닮은 코끼리가 요가하는 모습이 한 동작, 한 동작 섬세하게 그려져 있고, 뛰어난 색채 감각과 세련된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계명작동화 101가지 : 창의력편
창심소 / 윤성규 (엮은이) / 2020.12.20
16,900원 ⟶ 15,210원(10% off)

창심소명작동화윤성규 (엮은이)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 '창의력편'.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예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특히 각국의 문화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의 비중이 높다. 이러한 전래동화는 명확한 기승전결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기에 최고의 교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선과 악의 개념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지혜를 담고 있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의 전래 동화와 이솝 우화, 그림 형제 동화를 비롯해 전 세계 최고의 동화를 엄선하였다.살아 있는 우산 불을 훔친 벼락 소금을 옮기는 당나귀 외눈박이 할아버지 거북이에게 등딱지가 생긴 이유 부자와 가난한 남자 마법의 대바늘 사자와 쥐 개구리 티달릭 세 가지 소원 신기한 북 노아의 방주 은혜를 원수로 갚다 여우와 곰 늙은 사자와 여우 여우와 고양이 밀가루 장수와 아들 도깨비감투 키다리 아저씨 왕을 원한 개구리 공작과 학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 하늘을 나는 우산 돌의 재판 달을 치즈라고 생각한 늑대 둘리틀 선생님, 동물들의 말로 이야기하다 언덕 위의 금색 창문 냄새 맡은 값 아난시의 모자 여우 왕 세상에서 제일 인심이 좋은 남자 독수리와 여우 예쁜 고양이와 왕자님 박 서방과 우 서방 인간과 친구가 된 개 보물 대결 엄마 유령 무지개 새 담비를 물리친 고양이 데이지 너구리의 공부 개미와 비둘기 난쟁이의 구둣가게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모르그가의 살인 하늘을 나는 상자 고양이 가죽을 걸친 딸 까마귀의 실패 달팽이 당신이 하는 일이 틀릴 리가 없어 파브르 곤충기 개구리 왕자님 견우와 직녀 혀가 잘린 참새 타르 인형 소공녀 여우와 염소 허풍쟁이 남작의 모험 말로 변한 부자 배 장수와 도인 사자와 토끼 바닷물이 짠 이유 거미줄 우물 아래로 내려간 토끼 바다에서도 땅에서도 탈 수 있는 배 남겨진 양 화룡점정 섬을 낚은 마우이 요리사와 집의 요정 사슴과 야생 포도 두 마리의 개와 죽은 당나귀 장밋빛 샘물 마법 구슬 괴도 루팡 밤의 술래잡기 용감한 멧돼지 개똥지빠귀 수염 왕 까마귀와 여우 토끼와 여우 모험을 떠난 다람쥐 토끼가 낸 소작료 늑대의 길 안내 돈키호테 피리 부는 사나이 빵을 밟은 소녀 배부른 여우 농부와 독수리 소금만큼 좋아해 브레멘 음악대 모기와 사자 늑대왕 로보 남의 말을 듣는 두건 독수리가 되고 싶었던 까마귀 개미와 배짱이 바보 한스 황금 알을 낳는 닭 닭과 개와 여우 신기한 사과나무 장화 신은 고양이 꿀벌 마야 “만약 너의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란다면, 동화를 읽어 주어라. 만약 너의 아이가 더 똑똑하기를 바란다면, 동화를 더 읽어 주어라.”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동화 읽기는 자녀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동화를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읽혀야 할까? 다다익선이라고 단지 많이 읽히면 그만일까?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동화책 중에는 너무 재미에 치중하거나 어른들의 눈높이로 쓰인 작품이 많은 게 현실. 어른들은 재미있게 읽어도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동화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 오랜 시간 검증돼 그 어떤 문화권의 아이에게도 충분히 읽힐 만한 고전, 전래동화가 필요한 것이다.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창의력편)』에 담긴 이야기들은 예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특히 각국의 문화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의 비중이 높다. 이러한 전래동화는 명확한 기승전결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기에 최고의 교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선과 악의 개념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지혜를 담고 있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의 전래 동화와 이솝 우화, 그림 형제 동화를 비롯해 전 세계 최고의 동화를 엄선한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창의력편)』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쑥쑥 키워줄 것이다. 하루 3~5분 짧은 독서로 창의력 쑥쑥! 어린아이의 독서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독서가 ‘딱딱한 교육’이 아닌 ‘재밌는 놀이’로 아이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3~5세 사이의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열려줄 수 있을까? 방법은 부모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아이가 잠들기 전 침대에 함께 누워 책을 읽는 것이다. 특히 집중력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는 유아기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오랜 시간 분량이 많은 책을 읽히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의 집중력을 감안해 3분에서 5분 사이의 짧은 이야기 한 편을 들려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 짧은 시간 동안 코끼리 코는 왜 긴지, 캥거루에게는 왜 아기주머니가 있는지,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밌는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함께하는 책 읽기로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 쑥쑥!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창의력편)』가 아이들에게 주는 또 다른 선물은 바로 ‘부모와의 깊은 유대감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글을 모르는 나이,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와 온기를 느끼며 함께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부모와 자식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기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부모와의 애착관계이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연구에서 밝혀진 대로 아이의 정서지능은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관계는 아이의 전체 인생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부모와 애착관계를 이루고 있는 아이들은 신체적으로도 더 건강하고, 새로운 일을 자신감 있게 받아들이고, 힘든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보다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학교에 들어가서도 쉽게 아이들과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새롭게 주어지는 공부에 대해서도 도전정신을 발휘해 반대로 부모와 올바른 애착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로 자랄 수밖에 없다. 결국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동서양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들을 엄선해 짧은 시간 읽을 수 있게 만든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상상력편)』가 부모님과 아이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
피아노를 쳐 줄게
사계절 / 앤더 글.그림, 신혜은 옮김 / 2010.11.30
10,500원 ⟶ 9,45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앤더 글.그림, 신혜은 옮김
'사계절 성장 그림책'. 숲 속에서 노래하는 한 마리 새 소리처럼, 피아노 소리는 오색 빛깔의 나비들과 함께, 그윽한 꽃향기와 함께 가문비나무 숲 속에 울려 퍼진다. 그곳에 음악을 음악으로 만난 아이, 상처를 스스로 아물리며 피아노 건반에 작은 손을 올려놓은 아이가 있다. 이 그림책이 말하는 이야기는 그 아이, 캐시가 만난 진짜 음악과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지만 아름다운 연주회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피아노 치는 캐시를 통하여, 꿈을 이룬다는 것은 사람들의 평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단 한 사람을 위한 연주라도 사막이 숲으로 바뀔 수 있는 '진짜'와 만나는 순간, 기적 같은 신비의 순간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진짜 바라는 '연주'는 한 번의 상처로 포기해 버리기엔 아깝도록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한다.소중하고 아름다운, 진짜 연주회 숲 속에서 노래하는 한 마리 새 소리처럼, 피아노 소리는 오색 빛깔의 나비들과 함께, 그윽한 꽃향기와 함께 가문비나무 숲 속에 울려 퍼집니다. 그곳에 음악을 음악으로 만난 아이, 상처를 스스로 아물리며 피아노 건반에 작은 손을 올려놓은 아이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이 말하는 이야기는 그 아이, 캐시가 만난 진짜 음악과 꿈에 관한 이야깁니다. 진짜 피아노를 만났는데…… 캐시는 피아노 모양의 음악상자를 제일 좋아합니다. 뚜껑을 열면 아름다운 소리가 흘러나오기 때문이지요. 작은 손가락을 음악상자 위에 살짝 올려놓고 있기만 해도 마치 자기가 멋진 피아노 연주자가 된 듯한 기분에 빠져듭니다. 첫 장면에서, 음악상자 건반에 손을 올려놓고 있는 캐시는 정말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자처럼 보입니다. 얼마나 즐겁고 멋진 상상인가요? 캐시는 분명히 진짜 연주를 하듯 손가락을 건반 위에서 아름답게 움직였을 겁니다. 정말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나요? 캐시가 음악상자를 어찌나 좋아했던지, 엄마는 캐시에게 피아노를 사 주었습니다. 이제 캐시에게 음악상자가 아닌 진짜 피아노가 생겼습니다. 자기 몸보다도 훨씬 더 크고, 평생을 다 자란 가문비나무로 만들어진, 건반을 눌러야 소리가 나는 피아노입니다. 음악상자의 상상이 현실의 피아노로 발전한 것입니다. 어찌나 좋았던지 캐시는 피아노 옆에 꼭 붙어서 피아노를 친동생보다도 더 애지중지 아낍니다. 하지만 현실의 피아노는 뚜껑을 여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지는 않습니다. 그건 피아노를 아끼고 좋아하는 것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지요. ‘진짜 피아노’를 만난 캐시는 자신이 꿈꾸던 대로 ‘진짜 연주’를 할 수 있을까요? 피아노가 무겁게 다가오던 날 엄마가 피아노 선생님을 모셔 온 날, 첫 시간에 선생님은 캐시의 재능을 알아봅니다. 재능에 더해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피아노 실력은 나날이 좋아졌지요. 선생님과 엄마는 캐시를 피아노 연주회에 내보내기로 결정합니다. 연주회를 준비하는 것은 캐시에게 실력을 닦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아직 캐시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좀 더 음악을 느끼고 즐기고 싶은데, 이제는 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것도 여러 사람이 있는 앞에서 말입니다. 현실의 아이들에게 이런 일은 아주 흔합니다. 그 관문을 통과하면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실망하고 자신감을 상실한 채 상처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시는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연주의 기쁨보다 긴장과 두려움을 더 많이 느꼈을 겁니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화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연주회날 무대에 오르는 캐시는 마치 사막을 걷는 듯 발걸음이 무거워 보입니다. 피아노가 그렇게 무겁게 다가온 적은 없었습니다. 결국 캐시는 연주회에서 실수를 하게 되고, 곡을 마치지 못한 채 무대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그 일로 상처받은 캐시는 피아노를 덮어 둡니다. 캐시는 피아노를 전처럼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치지도 않습니다. 음악상자를 두고 상상하던 ‘진짜 연주회’의 꿈이 깨어진 듯합니다. 피아노를 쳐 줄게!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몹시 아픕니다. 엄마가 애써보지만 약을 먹이기도 어렵고 달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캐시는 진심으로 동생을 달래 주고 싶습니다. 바로 그 순간, 진짜 연주회를 여는 시간이 뜻하지 않게 찾아옵니다. 캐시는 피아노 앞으로 달려가 쌓여 있던 잡동사니들을 치우고 피아노 뚜껑을 엽니다. 피아노로 인한 실패와 좌절의 아픔, 여러 가지 감정의 찌꺼기들을 치우고 마음의 문을 새롭게 열어젖히듯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캐시는 생기 있는 얼굴로 이렇게 말합니다. "울지 마. 누나가 피아노 쳐 줄게!" 아픈 동생을 달래주려 피아노 뚜껑을 열었을 때, 캐시의 ‘진짜 연주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된 연주회입니다. 작가는 이 연주회의 아름다운 공간을 신비로운 가문비나무 숲 속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첫 연주회 때, 관객들로 꽉 찬 연주회장이 막막한 사막으로 표현되었던 것과 확연히 다릅니다. 그렇게 작가는 진짜 연주회의 감동과 음악의 매력을 펼쳐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이 그림책은 작지만 아름다운 연주회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꼭 피아노 연주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편의 글 완성하기,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한 그릇의 요리 만들기, 집 뒤꼍에 작은 꽃밭 만들기,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기 등, 무엇이든 나름의 소중한 연주회가 될 수 있지요. 작가는 피아노 치는 캐시를 통하여, 꿈을 이룬다는 것은 사람들의 평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한 연주라도 사막이 숲으로 바뀔 수 있는 ‘진짜’와 만나는 순간, 기적 같은 신비의 순간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진짜 바라는 ‘연주’는 한 번의 상처로 포기해 버리기엔 아깝도록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든 가능성’입니다. 가장 순수한 기쁨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어린 시절, 아이들은 가능성의 씨앗을 품고 틔우며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그 과정에 헛된 기대와 욕심, 두려움과 실망, 좌절의 순간들이 있더라도 본질과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저버리지 말라고, 이 그림책은 일러 주고 있습니다.
아빠와 나
국민서관 / 세르주 블로크 글.그림, 이정주 옮김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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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창작동화세르주 블로크 글.그림, 이정주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40권.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상 수상 작가 세르주 블로크의 그림책이다. 세르주 블로크만의 일러스트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 단순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따뜻하다. 어떤 장면은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장난스럽다. 세르주 블로크만의 감성으로 아빠와 아이의 추억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데 꼭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잠깐이더라도 무언가를 함께하면서 하나의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 성공한 아빠, 돈 잘 버는 아빠 타이틀도 좋지만 아이와 시간을 함께하면 ‘멋진 아빠’가 될 수 있다. 아빠의 존재는 아이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마법의 지팡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상 수상 작가 세르주 블로크 그림책 멋쟁이 아빠가 되는 법! “아빠, 오늘도 바빠?”, “아빠, 또 자?” 아빠는 바쁩니다. 아빠는 쉬어도, 쉬어도 피곤합니다. 아빠의 상황이 이러니 아이의 양육 과정에서 아빠는 엄마보다 소극적입니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데 아빠의 역할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아빠의 자리가 꼭 필요하지요. 아이를 기르는 일에 아빠의 참여도가 높아지면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자신감 있는 아이, 건전한 자아를 가진 아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 책임감이 있는 아이로 클 수 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데 꼭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잠깐이더라도 무언가를 함께하면서 하나의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지요. 성공한 아빠, 돈 잘 버는 아빠 타이틀도 좋지만 아이와 시간을 함께하면 ‘멋진 아빠’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며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아빠의 존재는 아이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마법의 지팡이가 될 테니까요. 일러스트 거장 ‘세르주 블로크’ 그림책 세르주 블로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를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았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에서 주는 금메달도 받았습니다.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에 삽화를 그리고, 유럽 풍자만화협회 회원이기도 하지요. 세르주 블로크가 일러스트 거장으로 평가받는 까닭은 단순한 그림 속에 유머와 위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작가의 그림책 중 ≪나는 기다립니다≫가 드라마에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받고 있지요. ≪아빠와 나≫는 세르주 블로크만의 일러스트 강점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따뜻합니다. 어떤 장면은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장난스럽습니다. 세르주 블로크만의 감성으로 아빠와 아이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1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9.08.20
6,500원 ⟶ 5,850원(10% off)

아라미kids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장면과 해 보고 싶은 활동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도록 만들었다. 책 읽기, 비눗방울 날리기, 숨바꼭질 놀이 등 아이들의 생활이 녹아 있는 장면, 또한 카누 여행, 축제 행진, 마시멜로 굽기, 나무 위의 집 만들기 등 아이들이 꼭 해 보고 싶은 야외 활동을 그린 장면들이 가득하다. 해당 장면과 관련된 활동이나 읽을거리,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들은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창의력과 사고력도 개발시킬 수 있다.숨은그림찾기 우주 탐험가 4 홀리의 신나는 하루-책 읽는 시간 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10 카누 여행 12 비눗방울 날리기 14 종이비행기 18 숨바꼭질 놀이 20 쑥쑥 자라는 새들 22 도시 쥐-축제 행진 26 시골 쥐-마시멜로 굽기 28 나무 위의 집 30 작은 새의 휘파람 32 맛 좋은 수프 34 비 오는 날 3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40 로봇 친구들-악기 연주하기 42 스티커 붙이기 공룡 박물관 6 달콤한 아이스크림 16 볼링장에서 24 자동차 경주 36 보너스 게임 같은 그림 찾기 5 멋지게 그려요 8 이야기해 보세요 18 이 물속 생물은 무엇일까? 21 같은 그림 찾기 23 다른 점 찾기 26 사라진 부분 찾기 28 한 번 더 찾기 31 수프에 무엇을 넣을까? 34 멋지게 그려요 42 숨겨진 보물들 44 정답 45오밀조밀 숨은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봐! 미국 어린이들이 처음 하는 숨은그림찾기! 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 주는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로 재미와 두뇌개발을 한 번에!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처음으로 숨은그림찾기에 도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읽을거리와 생각거리, 다양한 활동도 가득 담았어요. 책 속 숨은그림찾기, 스티커 붙이기, 보너스 게임에 흠뻑 빠져 보세요.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새록새록 자라나고 호기심과 자신감도 훌쩍 큰답니다!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특별한 숨은그림찾기! 아이들에게 친숙한 장면과 해 보고 싶은 활동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도록 만들었습니다. 책 읽기, 비눗방울 날리기, 숨바꼭질 놀이 등 아이들의 생활이 녹아 있는 장면, 또한 카누 여행, 축제 행진, 마시멜로 굽기, 나무 위의 집 만들기 등 아이들이 꼭 해 보고 싶은 야외 활동을 그린 장면들이 가득해요. 해당 장면과 관련된 활동이나 읽을거리,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들은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창의력과 사고력도 개발시킬 수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에 보너스 게임까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들어 있는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상상해서 그리기, 쓰임새가 다른 것 찾기, 사라진 부분 찾기, 한 번 더 찾기 등 여러 가지 보너스 게임을 즐겨요! 순서 매기기, 숫자 세기, 글자 맞히기, 색깔 구별하기 등도 배워요. 관찰력과 끈기,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활동을 그린 흑백 그림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찾은 숨은 그림에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며 꾸며요. 창의력과 색채 감각, 예술성을 키울 수 있어요. 재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숨은그림찾기! 사고력과 언어 능력, 어휘력을 높여 주는 읽을거리가 실려 있어요. 이야기 속에 나온 물건들을 숨은 그림으로 찾도록 해 연관성을 높였어요. 숨은 그림을 찾으며 이야기해요 숨은 그림의 장면과 연관된 질문들과 이야깃거리를 실었어요. 다채로운 의견을 말하며 아이들은 순발력과 사고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한 번은 아쉽다!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똑같은 숨은 그림을 다른 그림에서 각각 하나씩 찾아 봐요. 숨겨져 있는 장소와 각도, 색깔에 따라 각각 달라 보여요. 사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힘과 인지력, 시각 능력을 키워 줘요. 또 하나! 숨은 그림을 찾으며 영어 단어도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200개가 넘는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어요. 바나나 banana, 하트 heart, 양말 sock 연필 pencil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안돼, 말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존 그로건 지음, 임미경 옮김, 리처드 코드리 그림 / 2007.10.15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존 그로건 지음, 임미경 옮김, 리처드 코드리 그림
둥글고 노란 털 뭉치 같은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식구들에게 선보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말리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건 예사고, 변기 물을 마시고, 오븐에서 칠면조 고기를 꺼내 먹고, 돈도 꿀꺽 삼켜버리는 등 점점 골칫거리로 변해가고 만다. 결국, 엄마 아빠는 말리와 더 이상은 함께 지낼 수 없다고 말하는데... 하지만 말리는 자기가 이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몸소 입증해 보이고 만다. 좌충우돌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말리와, 그 말썽을 감싸 안으며 한 가족이 되어 가는 네 식구의 이야기이다.한낱 말썽꾸러기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이야기가 왜 이토록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말리는 집을 잘 지켜서 좋고, 재롱을 떨어서 좋은 한 마리의 ‘애완견’이 아닌, 진정한 ‘가족’의 삶을 산 존 그로건의 가족, 말썽쟁이 말리이기 때문이다. 비록 견디기 힘들 만큼 심한 말썽을 부리고 골치를 썩이지만, 그로건 가족이 말리를 사랑으로 감싸 안으려 했던 만큼, 말리도 그들에게 가족으로 다가갔다. 책 속 가득한 가족애와 말리에 대한 사랑이 읽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 준다. 또한, 가족과 말리의 기쁘고 슬픈 표정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한 사랑스런 그림이 말리의 우당탕탕 말썽과 그것을 감싸 안으려는 가족의 사랑을 더욱 진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주로 말리의 말썽을 묘사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배어나오는 사랑과 행복에 대한 느낌은 아이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페코 미니스티커
Oh!북스 / Oh!북스 편집부 지음 / 2017.10.20
4,000원 ⟶ 3,600원(10% off)

Oh!북스유아놀이책Oh!북스 편집부 지음
영원한 여섯 살 소녀 페코와 남자 친구 포코의 일상, '페코' 하면 떠오르는 귀여운 얼굴 외에도 다양한 옷을 입고 변신을 한 페코, 프린세스가 된 페코 등 페코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스티커에 담겨 있다. 특히 투명 왕 스티커는 노트북이나 캐리어 등에 붙일 수 있어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이밖에 다이어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평점 스티커 등 여러 가지 스티커로 나만의 물건을 꾸밀 수 있다.깜찍함으로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페코를 미니스티커로 만나보세요! 요즘 가장 트렌디한 캐릭터 페코를 미니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어요. 영원한 여섯 살 소녀 페코와 남자 친구 포코의 일상, '페코' 하면 떠오르는 귀여운 얼굴 외에도 다양한 옷을 입고 변신을 한 페코, 프린세스가 된 페코 등 페코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스티커에 담겨 있어요. 특히 투명 왕 스티커는 노트북이나 캐리어 등에 붙일 수 있어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지요. 이밖에 다이어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평점 스티커 등 여러 가지 스티커로 나만의 물건을 꾸며 보세요! [페코 소개] 양갈래 머리의 통통한 얼굴에 혀를 쏙 내밀고 있는 페코는 1950년부터 일본의 한 제과업체에서 사용한 마스코트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산업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페코가 해당 제과업체를 대표하게 되면서 인기를 끌었고,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귀여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도깨비가 준 선물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3.05.01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옛이야기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4권. 충청남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착하다 못해 어리숙한 총각이 깊은 산속에서 도깨비를 만나 한결같이 성실하게 일해서 결국은 커다란 복을 받게 되는 이야기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흔하디흔한 옛이야기 소재가 홍영우 작가의 활달하고 세심한 붓 끝에서 익살스럽고 볼거리 많은 그림으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난다. 옛날 옛적에 한 총각이 살았는데 너무 착하고 어리숙해서 나잇값을 제대로 못했다. 답답한 아들을 보다 못한 부모님은 세상 구경하면서 사는 법이라도 좀 배워 오라고 총각을 집에서 내보냈다. 여기저기 떠돌던 총각은 어느 날, 잘 곳을 찾아 헤매다 산속에서 기와집을 발견했다. 그런데 집 앞에 얼룩덜룩한 옷을 입은 암도깨비가 딱 버티고 서 있었는데….'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딸랑새》,《신기한 독》,《불씨 지킨 새색시》,《옹고집》,《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호랑 감투》,《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잉어 각시》,《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빨강 부채 파랑 부채》에 이어 열네 번째 책 《도깨비가 준 선물》이 나왔습니다. 《도깨비가 준 선물》은 충청남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착하다 못해 어리숙한 총각이 깊은 산속에서 도깨비를 만나 한결같이 성실하게 일해서 결국은 커다란 복을 받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흔하디흔한 옛이야기 소재가 홍영우 선생님의 활달하고 세심한 붓 끝에서 익살스럽고 볼거리 많은 그림으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났습니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우리 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옛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보 총각과 마음씨 착한 도깨비 이야기 옛날 옛적에 한 총각이 살았는데 너무 착하고 어리숙해서 나잇값을 제대로 못했어요. 답답한 아들을 보다 못한 부모님은 세상 구경하면서 사는 법이라도 좀 배워 오라고 총각을 집에서 내보냈지요. 여기저기 떠돌던 총각은 어느 날, 잘 곳을 찾아 헤매다 산속에서 기와집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집 앞에 얼룩덜룩한 옷을 입은 암도깨비가 딱 버티고 서 있지 않겠어요? 게다가 총각이 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이 집에서 자기랑 같이 한 해만 살자고 해요. 총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쌀 나와라 뚝딱! 돈 나와라 뚝딱! 때려라 뚝딱? 도깨비가 준 신통방통한 선물 세 가지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는 너무 착해서 거짓말도 못하고, 눈치도 없고, 요령도 못 피우고,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남이 하는 부탁을 거절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람들은 이런 어리숙한 사람들을 가리켜 흔히 ‘바보’라고 해요. 그러나 우리 나라 옛이야기 속에서는 그런 사람을 ‘바보’가 아니라 ‘복을 받아 마땅한 좋은 사람’으로 그려 내고 있지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총각도 남한테 바보라고 놀림을 받을 만큼 어리숙한 사람이에요. 부모님은 저렇게 덜된 녀석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 앞가림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늘 걱정이지요. 그 총각이 세상 공부하러 집을 떠납니다. 산속에서 만난 암도깨비가 대뜸 한 해만 같이 살자고 해도 그래 그러자 하고, 그 도깨비가 밭을 매라, 고기를 잡아라, 나무를 해 와라 시켜도 말없이 시키는 대로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일합니다. 도깨비는 총각의 성실함에 대한 보답으로 신기한 보물을 선물해요. 하지만 남을 의심할 줄 모르는 총각은 도깨비한테 받은 선물을 주막 주인한테 곧이곧대로 이야기해 주지요. 그 바람에 두 번씩이나 도깨비가 준 귀한 보물을 잃고 말아요. 그래도 결국은 나쁜 주막 주인을 혼내 주고 도깨비한테 받은 보물들을 다시 찾게 됩니다. 현실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도깨비는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총각한테 하늘이 보내 준 선물이 아닐까요? 이 이야기는 누구든지 착하고 성실하게 살다 보면, 반드시 복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똑똑하고 무엇이든 척척 잘 해내는 아이들 가운데 깨우침이 조금 느리거나, 어리숙해서 풀이 죽거나,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꿈과 용기를 가지게 해 주세요.
마리 퀴리
달리 /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프라우 이사 (그림), 박소연 (옮긴이)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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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창작동화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프라우 이사 (그림), 박소연 (옮긴이)
리틀 피플 빅 드림즈 5권.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다. 당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해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할 수도 없었지만, 마리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로 간다.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한다. 결국 마리 퀴리는 폴로늄과 라듐 발견으로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게 되고, 또 최초로 두 번이나 노벨상을 받는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인류의 발전을 우선시했던 그녀가 평생에 걸쳐 보여준 열정과 인내,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인류애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커다란 교훈을 준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꿈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를 꿈꾸던 어린 마리 퀴리 용기와 감동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해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할 수도 없었지만, 마리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로 갑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지요. 결국 마리 퀴리는 폴로늄과 라듐 발견으로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게 되고, 또 최초로 두 번이나 노벨상을 받습니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인류의 발전을 우선시했던 그녀가 평생에 걸쳐 보여준 열정과 인내,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인류애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커다란 교훈을 줍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꿈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던 아이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기까지! 도전과 인내, 열정으로 꿈을 이뤄낸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 라듐을 발견하고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입니다.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과학자이기도 한데, 마리 퀴리의 화려한 업적보다는 그걸 이루기까지 평생에 걸쳐 보여준 열정과 인내,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인류애로 인해 우리는 그녀를 위대한 과학자와 멋진 여성으로 존경합니다. 마리 퀴리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폴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사회는 억압되었고,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했습니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무척 잘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마리 퀴리는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로 갑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공부하여 대학에 진학합니다. 사회적 차별과 억압, 가난에도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은 마리 퀴리를 흔들리지 않게 이끌어주고 응원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인류애를 실현한 과학자 한 사람의 꿈이 세상을 이롭게 하다! 마리는 노벨상을 받으면서 자신이 발견한 방사능 물질이 이롭게 쓰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라듐이 암을 치료하고 몸속 사진을 촬영하는 등 의학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안 마리는 라듐의 특허권을 신청하지 않았지요. 특허를 냈다면 분명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었지만, 마리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인류의 발전을 우선시하였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라듐을 연구하여 더 유용하게 쓰이길 바랐지요. 또한 마리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 장비를 개발하여, 전쟁터 곳곳을 다니며 병사들의 부상 치료에 힘썼습니다. 마리는 과학으로 인류를 이롭게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노력했고, 희생도 감수했지요.? 그녀가 보여준 진정한 과학자의 자세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커다란 교훈을 주었습니다. 교육에도 힘썼던 마리 덕분에 많은 여자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었고, 새로운 꿈을 꾸며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여성이라는 한계에 굴하지 않고 많은 역경을 딛고 자신의 꿈을 이뤄낸 마리 퀴리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 멋진 꿈을 꾸기 바랍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작지만 커다란 꿈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누구에게나 멋진 꿈을 꾸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막연한 꿈을 구체화시켜 성취하고, 또 다른 이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꿈을 잊어갑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이 시리즈는 자기만의 꿈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 용기를 심어 줍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이뤄내는 위대함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며 어려움을 마주해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서 자신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처럼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 유아 한글 4단계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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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유아학습책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다. ▶1단계 : 낱말 읽기, 낱자 익히기, ㄱ~ㅎ 닿소리(자음) 익히기, ㅏ~ㅣ 홀소리(모음) 익히기 ▶2단계 : 자음 모음 다지기, 가~하 익히기, 거~허 익히기, 가~하 낱말 쓰기, 거~허 낱말 쓰기 ▶3단계 : 가~하 다지기, 거~허 다지기, 고~호 익히기, 구~후 익히기, 고~호 낱말 쓰기, 구~후 낱말 쓰기, 동시 읽기 ▶4단계 : 고~호 다지기, 그~흐 다지기, 기~히 다지기, 이중모음 다지기, 겹닿소리 다지기, 동시 읽기 ▶5단계 : 각~학 익히기, 걱~헉 익히기, 곡~혹 익히기, 국~훅 익히기, 극~흑 익히기, 긱~힉 익히기, 간~한 익히기, 건~헌 익히기, 곤~혼 익히기, 근~흔 익히기, 긴~힌 익히기 ▶6단계 : 갈~할 익히기, 걸~헐 익히기, 골~홀 익히기, 굴~훌 익히기, 글~흘 익히기, 길~힐 익히기, 감~함 익히기, 김~힘 익히기, 강~항 익히기, 공~홍 익히기 ▶7단계 : 문장 만들기, 바르게 쓰기, 겹홀소리 익히기, 겹받침 익히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모양을 흉내 내는 말,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맛을 표현하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말, 위치를 나타내는 말, 소리를 흉내 내는 말, 반대말, 도움말, 세는 말, 서수,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 ▶8단계 : 우리 가족, 높임말, 인사말, 자음자와 모음자, 문장 만들기, 흉내말, 문장 부호, 띄어쓰기, 도움말, 이어 주는 말, 꾸밈말, 때를 나타내는 말, 초대하는 글, 그림일기, 반대말『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 1~8단계 전체 부록 : 각 과정을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 ★ 1~7단계의 권말 부록 :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바로바로 익힘장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의 특장 ▶1단계 : 여러 가지 선 긋기와 색칠하기, 스티커 활동을 통한 놀이교육의 학습, 닿소리와 홀소리 배우기의 기초 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홀소리와 닿소리의 복습을 하고 ¡®가~하¡?, ¡®거~허¡?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3단계 : ¡®고~호¡?, ¡®구~후¡? 낱말을 동화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4단계 : ¡®그~흐¡?, ¡®기~히¡? 낱말을 익히고 이중모음과 겹닿소리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5단계 : 받침 없는 글자 복습과 받침 있는 글자 ¡®각~힉¡?, ¡®간~힌¡?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6단계 : 받침 있는 글자 복습과 ¡®갈~힐¡?, ¡®감~힘¡?, ¡®강~힝¡?, ¡®공~홍¡?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7단계 : 받침 있는 낱말, 겹홀소리, 겹받침, 이름을 나타내는 말, 표현하는 말, 흉내말, 꾸밈말, 여러 가지 낱말,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을 동화와 그림을 통해 익힙니다. ▶8단계 :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를 위한 단계로,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담아 입학 후에도 국어 학습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법과 도움말, 문장 부호, 동시 바르게 읽기를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