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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1
위즈덤하우스 /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홍승범,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10.16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홍승범,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구독자 112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가 완전 새로운 과학 상식 툰으로 돌아왔다. 일상이 위기의 연속인 야코와 사동이, 그리고 친구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초등 교과 연계 과학 + 안전 상식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뜨거운 냄비에 손을 데였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스크림이 혀에 쩍 달라붙었을 때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일상 속 위기를 과학 상식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30가지 위기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법은 물론 위기 속 숨은 과학 상식을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풀어냈다. 누적 조회 수 500만 뷰 이상을 자랑하는 빨간내복야코의 노래를 QR코드로 듣고 따라 부르며 풀 수 있는 과학 상식 퀴즈까지 특별 수록하여 신나게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등장인물 차례 4 이 책의 특징 6 교과 연계표 7 1장 생활 속에서 겪는 위험천만 위기 모기에 잔뜩 물렸어! 잼 뚜껑이 꿈쩍도 안 해! 한숨도 못 잤는데 벌써 아침이야! 앗, 벌이 공격해 온다! 으악! 책에 물을 쏟았어! 공기질 매우 나쁨? 나가야 하는데! 덜덜덜, 저기 바퀴벌레가! 야코와 함께 노래를 - 분노의 모기 송 2장 먹다가 생기는 기상천외 위기 와그작! 이가 깨졌어! 앗, 뜨거워! 5초 안에 주워 먹지 않으면? 흑흑,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헉, 내 김밥에 오이가 들어 있다니! 입 안에 불이 났어! 얼음이 혀에 붙었어! 켁! 목에 뭐가 걸렸어. 큰일 났다! 어떤 게 삶은 달걀이지? 야코와 함께 노래를 - 맵부심 3장 내 몸에 나타나는 통제 불능 위기 오줌보 터지기 49초 전!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 꽃가루가 날리니까 재채기 나고 가려워! 꾸르륵! 배탈이 난 것 같아! 몸이 너무 뜨거워! 딸꾹딸꾹! 딸꾹질이 안 멈춰! 뿡빵빵! 방귀가 계속 나와! 으악! 내 얼굴에 분화구가 생겼어! 찌릿! 다리를 못 움직이겠어! 야코와 함께 노래를 - 코골이 송 4장 특별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엉뚱 발랄 위기 아무리 봐도 흰 종이인데 암호 편지라고? 엘리베이터에 갇혔어! 모닥불 피우기는 정말 힘들어! 으악! 다리가 부러진 것 같아! 머피의 법칙에 걸린 것 같아! 야코와 함께 노래를 - 한 번쯤 겪어 본 고통스러운 순간들 정답일상 속 위기, 당황하지~ 않고 과학으로 정면 돌파! 112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빨간내복야코의 초등 과학 교양 툰! 장난기 가득한 야코와 호기심 넘치는 사동이가 환장(?)의 조합을 자랑하는 덕분에 오늘도 야코네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과학 상식이 풍부한 야코 곁에 있으면 어떤 위기도 두렵지 않다! 112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의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30가지 위기 상황을 재구성하였다. (부디 책으로만 접해 보자!) 1권은 일상 속 위기를 주제로 생활 속에서 겪는 위험천만 위기, 먹다가 생기는 기상천외 위기, 내 몸에 나타나는 통제 불능 위기, 특별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엉뚱 발랄 위기 상황들을 고루 나누어 담았다. 위기 상황을 코믹한 만화로 그려 낸 뒤 각 상황의 위험도를 1~5단계로 표시하였고, ‘야코의 응급 처치’ 코너에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었다. 초등 교과 연계 과학 상식부터 빨간내복야코 노래와 함께하는 과학 상식 퀴즈까지!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은 초등 3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 초등 교과 과학 전반과 연계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의 모든 분야를 다룬다. 잼 뚜껑이 열리지 않아 자칫 싱거운 빵을 먹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마찰력의 원리를 배우고, 양파를 썰다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위기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의 기체를 익힌다. 또한, 각 위기 상황과 연관된 과학 상식은 다섯 가지 코너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과학 원리를 실험으로 풀어 주는 ‘야코네 실험실’, 다양한 지식을 알려 주는 ‘시시콜콜 잡학 사전’과 ‘한눈에 과학 편의점’, 야코와 사동이의 대화가 펼쳐지는 ‘과학 톡톡’, 사동이의 일기장을 펼쳐 보는 것 같은 ‘사동 패밀리 과학 탐구단’이다. 누적 조회 수 500만 뷰의 빨간내복야코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과학 상식을 쌓는 과학 상식 퀴즈도 마련했다. 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 홍승범 교수님이 꼼꼼히 살피고 추천하여 더욱 믿을 만하다.
색.모양 백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10.01
5,800원 ⟶ 5,2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92개의 색깔과 모양 관련 낱말들이 들어 있다. 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낱말마다 특징을 적은 재미있는 설명까지 있어서 처음 어휘 공부용으로 제격이다. 색·모양 백과 한 권만 있으면 어느새 색깔도 모양도 완벽 마스터가 가능하다.어휘력이 생각의 폭을 넓힌다! 18개월 이후 어휘 폭발기를 위한 맞춤형 색모양 낱말 입문서에요. 색·모양 주제의 낱말 92개가 한 권에 들어 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색·모양 백과'를 만나 보세요. 18개월 이후 어휘 폭발기에 아이는 50개의 낱말을 사용해 말을 하다가 300개, 400개, 500개로 어휘량을 늘려가요. 이 시기에 양질의 낱말을 공급해주는 것이 아이의 평생학습에 영향을 준답니다. 'MY LITTLE LIBRARY - 색·모양 백과'에는 92개의 색깔과 모양 관련 낱말들이 들어 있어요. 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낱말마다 특징을 적은 재미있는 설명까지 있어서 처음 어휘 공부용으로 제격이에요. 색·모양 백과 한 권만 있으면 어느새 색깔도 모양도 완벽 마스터! ★ 유치원 필수 색깔, 모양 낱말 92개 총 집합!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동그라미, 세모, 네모 ...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진 낱말 92개가 실려있어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낱말 박사로 변신!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배우며 우리 아이 어휘력을 남다르게 키워 주세요. ★ 알록달록 시선 집중 그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국내 최고 출판사들과 활발히 작업중인 신유진 작가가 그린 책이에요. 낱말의 형태적 특징을 잘 살린 귀여운 그림은 낱말 인지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보드라운 촉감, 감각적인 색감의 양장본! 벨벳처럼 보드라운 촉감의 양장본이에요. 아기가 보들보들한 느낌이 좋아 자꾸 만지고 싶어 해요. 표지의 비비드한 색감은 참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주변이 밝아져요. 소장가치 100% 아기 백과를 만나 보세요.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뜨인돌 / 조승연 지음 / 2013.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인문,사회조승연 지음
저자 조승연 학생이 ‘적정기술’에 마음을 빼앗긴 후로 적정기술을 탐하고, 탐닉하고, 탐구하는 동안 얻은 정보, 깨달은 이야기를 발랄하게 담고 있다. 어려운 내용을 청소년의 말과 글로 풀어쓴 점이 돋보인다. ‘적정이와 승연이의 가상 대화’ 등 상상력 넘치는 구성과 활발한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어렵고 딱딱한 정보에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중학교 1학년 어느 정신없는 오후. 열네 살 조승연 학생은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님의 특강을 듣다가 ‘적정기술’이라는 용어를 난생처음 접하게 된다. 그리고 세계의 10%만이 기술적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소외된 90%를 위해 적정기술자로 살겠다고 마음먹는다. 저자는 느닷없이 자신의 품으로 날아든 이 꿈을 방치하지 않고, 밥을 주고, 물을 주고, 운동도 시키면서 확장시켜 나갔다. 그 과정에서 겪은 즐거움, 환희, 절망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비전문가이자 왕초보인 저자가 ‘적정기술’의 다양한 면들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기술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적정기술은 OOO이다. 너희가 적정기술을 아느냐 1장 산 어귀에서 적정기술, 혜성처럼 나타나다 궁금한 걸 어떻게 참아 책, 책, 책, 책이 좋아 우리 집은 동물원 일단, 도전! 만남은, 좋은 친구 ∥지식충전소∥ 적정이와 승연이 2장 등정을 시작하다 고수의 도움을 받는다 정리하면 보인다 관심을 놓지 않는다 책이 곧 선배다 Doing is Learning ∥지식충전소∥ 장수영 교수님을 만나다 3장 산행 중 만난 골짜기 진짜 내 길일까? 적정기술이 직업이 아니라고? 적정기술? 그냥 남들 하는 거 해 적정기술이 한물갔다고? 거친 파도 위를 즐겁게 서핑하자 ∥지식충전소∥ 에너자이저 어록, 탑 5 4장 여섯 개의 베이스캠프 열정의 현장, 그 3일간의 기록 몽골, 그 현장을 탐하다 ∥지식충전소∥ 발로 뛰며 그러모은 정보들, 전격 공개 5장 이 길 끝에 성공이 있을까? 적정기술과 함께한 3년, 내가 겪은 변화들 내 꿈은 아직 현재진행형 에필로그“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꿈이 자란다” 불평등한 삶을 해결하는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 생경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적정기술을 이제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풀어낸 최초의 적정기술 대중서 이 책의 저자는 용인외고 1학년 조승연 학생이다. 승연이는 중학교 때 적정기술이라는 생경한 용어를 알게 되고, 세계의 90%가 기술에 소외된 채 불평등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대안인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에 마음을 빼앗긴 후로 적정기술을 탐하고, 탐닉하고, 탐구하는 동안 얻은 정보, 깨달은 이야기를 발랄하게 담고 있다. 처음엔 획일화 된 교육 현장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 종횡무진 내달리는 저자의 열정에 놀랄 것이고, 책을 덮을 즈음이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물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3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 당선작 ** 아직은 낯설기만 한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이 용어는 저개발국·저소득층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을 지칭한다. ‘착한 기술’ ‘따뜻한 기술’로도 불린다. 사람들은 적정기술의 기원을 간디에서 찾는다. 간디는 영국이 인도의 목화를 수입해 옷을 만든 뒤 비싸게 되팔던 것에 맞서 물레로 옷 짓는 기술을 전파했다. 적정기술은 경제학자 E. F. 슈마허가 『작은 것이 아름답다』(1973)를 발간하면서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지금은 폴 폴락이 대표 주자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적정기술은 과학기술의 일종이라기보다 삶 그 자체이고,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을 희망으로 물들이는 기술, 적정기술 중학교 1학년 어느 정신없는 오후. 열네 살 조승연 학생은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님의 특강을 듣다가 적정기술이라는 용어를 난생처음 접하게 된다. 세계의 10%만이 기술적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소외된 90%를 위해 적정기술자로 살겠다고 마음먹는다. 저자는 느닷없이 자신의 품으로 날아든 이 꿈을 방치하지 않고, 밥을 주고, 물을 주고, 운동도 시키면서 확장시켜 나갔다. 그 과정에서 겪은 즐거움, 환희, 절망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적정기술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적정기술의 정의, 필요성, 주의할 점 등 적정기술 전문서적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을 책 속의 코너인 ‘지식충전소’에서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내용을 청소년의 말과 글로 풀어썼다는 것이 단연코 압권이다. ‘적정이와 승연이의 가상 대화’ 등 상상력 넘치는 구성과 활발한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어렵고 딱딱한 정보에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적정기술’로 검색하면 10여 종의 책을 볼 수 있다. 종류도 많지 않은 데다가 기존의 책들은 전문가가 써서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비전문가이자 왕초보인 저자가 적정기술의 다양한 면들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기술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독서를 바탕으로 쉽고 매끄럽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관계자들이 ‘정말 십대가 쓴 글일까?’ 의아해했다는 말에 무게를 싣는다. 적정기술이라는 개념이 생경한 독자들에게, 저자는 말 그대로 ‘적정’하게 다가가고 있다. 열일곱, 꿈꾸는 재미를 알다 우리말로는 둘 다 ‘꿈’이지만 Dream과 Vision의 차이는 극명하다. 드림은 막연하지만 비전은 꿈을 이루기 위한 땀과 노력을 수반한다. 그 나이엔 누구나 그렇듯이 조승연 학생도 하루에 수십 번 꿈이 바뀌었다. 그러나 적정기술을 만나고 그것을 자기 비전으로 삼은 뒤에는 놀랍도록 집중한다.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 카이스트 경종민 교수, 원광대 손동환 교수 등 각기 분야의 고수들을 괴롭혀(?) 지식을 흡수했고, 적정기술에 관련된 행사는 어떻게든 참석하여 곁눈질로 배움을 확장해 갔다. 어려운 관련 서적도 이해될 때까지 읽는다는 전략으로 하나씩 정복해 갔고, 장애가 있는 친구를 위해 적정기술틱한 깔창을 제작해 보기도 했다. 책에는 오늘 꿈꾸고 지금 고민하며 바로 이곳에서 땀 흘린 저자의 고군분투가 발랄하게, 오롯이 담겨 있다. 꿈을 향한 달리기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듬뿍 안겨 주었다. 내로라 하는 교수님들을 멘토로 삼게 됐고, 남들 가는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갔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다양한 것을 경험한다. 얼마 전에는 ‘제12회 전국학생 산업?기술?과학 논술대회’에서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논술문으로 중고등부 특별상을 수상해 미크로네시아에 다녀오는 특전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꿈에 대한 질주의 기록만으로 그토록 갈망하던 용인외고에 스펙 하나 없이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의 변화’였다. 먼저, 눈이 향하는 곳, 눈이 머무는 곳이 천천히 바뀌었다. 높은 곳을 향하던 눈이 이제는 기아, 난민, 정보 격차가 있는 곳을 향하고 있다. 디자인만 해도 예전에는 스타일의 좋고 나쁨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이제는 요렇게조렇게 개조하면 할머니들이 밀고 다니시기 좋은 걸음 보조기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삶의 태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도움 받아야 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게 됐고, 사람과 사람을 구분 짓고 ‘다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옳지 않은 습관을 버리게 됐다. 꿈은 그것을 품은 사람을 제일 먼저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른 삶은 가능하다 ‘적정기술 꿈나무’로 사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지만 아무 고민 없이 그 길을 결정한 건 아니다. 유망직업, 인기학과, 취업 잘 되는 길 등 또래가 갖는 고민들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적정기술을 위한 대학이나 학과가 없다는 것이 큰 고민이었다.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 교사가 되려면 교육대학을 졸업하면 되지만 아직 적정기술 관련 학과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적정기술은 한물간 기술이며, 첨단기술보다 하위 기술이라는 풍문 역시 고민을 부추겼다. 그러나 저자는 부지런히 책을 읽고, 교수님들께 질문하고, 자문자답하면서 답을 찾아간다. 꿈을 품고 사는 동안 자신이 한 뼘 자란 것에 감사해하며, 꿈을 간직한 ‘지금’을 느끼고 누리고 즐기기로 결심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마다 가정환경, 배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저자처럼 살 수 있는 건 아닐 테지만, 자기 길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 그 길을 위해 달려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 누군가의 이웃이 되어 주는 것은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기다운 삶을 사는 데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입시지옥’ ‘청소년 자살률 증가’ 같은 말에도 별다른 아픔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한국의 교육은 병들어 있다. 특목고 입학을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 모드로 들어가는 한국사회 분위기 속에서, 스펙과 상관없이 용인외고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자연과학계열이 특화되고, 적정기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적정기술을 널리 알리고 싶어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용인외고를 가고 싶어 했지만 스펙을 위한 공부, 성적과 입시를 위한 공부는 하지 않았다. 배우는 즐거움, 알아가는 기쁨을 알게 된 것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저자의 글과 생각과 삶은, 오직 ‘대입’이라는 외길만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다른 길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지금으로부터 3년 전,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어느 정신없는 오후, 숙제할 책으로 가득 차 무거운 가방은 내 등 위에서 덤블링을 하고 있었다. 나는 정신없이 4층부터 1층까지 계단을 종주했다. 오늘은 과학 멘토링 프로그램 두 번째 강의가 열리는 날이다. 메일로 본 강의 제목은 ‘Unfair Heaven’. 강의하시는 분은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학과 장수영 교수님’이라고 적혀 있었다. 불평등한 천국이라…. 뭔가 흥미로운 제목인데? 그런데, 왠지 엄청나게 괴상한 강의일 것 같다는 느낌이 주체할 수 없이 밀려왔다. 교수님은 놀랍게도, 강의의 시작을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하셨다. 아름답고 웅장한 베토벤의 합창을 배경으로 글을 한 편 읽어 주셨다. 평화로운 음악과 교수님의 따스한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기억이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나른해진 나와 친구들은 점점 잠에 빠져들어 갔는데…. 교수님께서는 이때다 하시며 첫 이야기를 꺼내셨다.‘여러분은 누구의 이웃이 되어 주고 있습니까?’ 적정이 다고쳐 군은 일부러 아무것도 안 가져갔대. 한국에서 가져간 것 중 하나라도 쓰면, 그 마을에서 그 물건이 떨어졌을 때 다시 구하기가 힘들 거 아니야. 어쨌든 다고쳐 군은 아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냈어. 나무 막대기의 끝부분, 즉 치아를 비비는 부분을 뾰족뾰족하게, 하지만 날카롭지 않게 조금씩 깎았어. 승연이 아, 뭔지 알겠어! 그렇게 모양을 내서 치아 사이사이를 좀 더 깨끗하게 닦으려는 거구나!적정이 그렇지. 그제야 비로소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화에 가장 ‘적정한’ 칫솔을 가질 수 있게 되었대. 나뭇가지를 깎는 것은 칼이 그 마을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였고. 어때, 다고쳐 군의 아이디어가? 승연이 그래! 그게 바로 현지인들의 ‘문화’를 고려하고 존중하는 완벽한 예이지! 적정이 보아 하니, 지역 문화를 생각할 때는 이런 것들도 생각해야 하더라구. 종교, 혼인 문화, 음식 문화, 화장실 문화, 의복 문화 등등. 참 많더라!승연이 휴우~그러네. 역시 적정기술은 정말 ‘깐깐’해. 다른 디자인보다 훨씬 까다롭고,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 - ‘적정이와 승연이’ 중에서
거침없이 라이팅 (ㄱㅊㅇㅇ Writing) Level 2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8.02.14
13,000원 ⟶ 11,7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외 지음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권두부록] 영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 3 CHAPTER 01 시제 UNIT 01 현재, 과거, 미래 & 진행 UNIT 02 현재완료 CHAPTER 02 조동사 UNIT 01 can, may, will UNIT 02 must, should, had better CHAPTER 03 형용사, 부사, 대명사 UNIT 01 형용사와 부사 UNIT 02 대명사 CHAPTER 04 to부정사 UNIT 01 명사적 쓰임 UNIT 02 부사적 쓰임 UNIT 03 형용사적 쓰임 UNIT 04 to부정사를 포함한 주요 구문 CHAPTER 05 동명사와 분사 UNIT 01 명사로 쓰이는 동명사 UNIT 02 분사 CHAPTER 06 문장의 주요 형식 UNIT 01 SVC/SVOO UNIT 02 SVOC CHAPTER 07 수동태 UNIT 01 수동태의 기본 이해 UNIT 02 수동태의 활용 CHAPTER 08 접속사 UNIT 01 접속사 and, but, or의 쓰임 UNIT 02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03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CHAPTER 09 비교 표현 UNIT 01 원급, 비교급, 최상급 UNIT 02 원급, 비교급을 이용한 표현 CHAPTER 10 관계대명사 UNIT 01 who(m), which, that UNIT 02 whose, what Appendix 1 동사 변화형 Appendix 2 틀리기 쉬운 스펠링 중등영어, '서술형 쓰기'로 내신을 잡는다! 2018년부터 영어 교과 과목 논술, 서술형 수행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등 영어 내신을 잡는데 있어 가장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쓰기영역이다. 많은 학생이 객관식 문항은 순조롭게 풀다가도 서술형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서술형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말 어순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가며 전략적인 접근방법을 알아야 한다. <거침없이 Writing>은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 <거침없이 Writing>으로 내신 만점 정복의 결정적인 승부 포인트를 따가길 바란다. ● 출판사 리뷰 1. 전국 내신 서술형 기출 문제 완벽 분석 및 반영 - 총 10,000여 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가장 많이 출제되는 포인트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구성 - 문법 포인트 별로 자주 등장하는 서술형 유형까지 고려하여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훈련이 가능 2. 서술형 실전 풀이 전략 제시 - 실제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풀이 접근법을 상세히 제시 -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 - 핵심 문법 설명과 단계별 서술형 문항 수록 3. 천일문 Grammar 1, 2, 3와 목차가 연동되어 부교재 활용 가능 - 문법이 약한 학생들이 문법책과 병행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천일문 Grammar>와 동일한 목차로 구성 *천일문 Grammar 교재 링크 천일문 Grammar 2: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0313495
안녕하세요 장자
처음주니어 / 김정빈 지음, 최영란 그림 / 2010.10.21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명작,문학김정빈 지음, 최영란 그림
고전을 만나는 기쁨 시리즈 3권. 장자의 가르침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작가의 해설을 덧붙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장자는 철학가일 뿐만 아니라 비유와 상징, 암시에 뛰어난 문학가였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 장자의 철학 이야기가 오랫동안 널리 읽혀온 이유는 세상에 필요한 진리와 지혜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과 동물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하게 고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는 장자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으레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이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장자의 지혜이다. 이 외에도 ‘역지사지’를 실천하여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나무의 훈계 이야기, 온 힘과 마음을 다하여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포정의 칼놀림 이야기, 그리고 재상 자리를 썩은 쥐에 비유하여 돈과 권력을 초월하여 살아가는 장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1. 붕새 이야기 2.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자 3. 약을 만드는 지혜와 약을 파는 지혜 4. 가난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 5. 가장 위대한 검술은 칼을 쓰지 않는다 6. 달팽이 뿔 위에서 십만 대군이 싸운다면 7. 열자와 계함과 호자 8. 싸우려 하지 않으니 이제 싸울 만합니다 9. 쓸모없기 때문에 쓸모가 있다고? 10. 최고의 기술에서 예술이 시작된다 11. 재상 자리는 썩은 쥐 같은 것 12. 경쟁자는 나를 성장시키는 친구 13. 나와 남을 한꺼번에 보는 제3의 눈을 갖자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고전 『안녕하세요 장자』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말한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 장자의 철학 이야기가 오랫동안 널리 읽혀온 이유는 세상에 필요한 진리와 지혜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장자는 철학가일 뿐만 아니라 비유와 상징, 암시에 뛰어난 문학가였다. 예컨대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는 장자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으레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이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장자의 지혜이다. 총 13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안녕하세요 장자』는 장자의 가르침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작가의 해설을 덧붙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과 동물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하게 고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장자에게 배우는 큰 생각 큰마음 이야기 『안녕하세요 장자』는 총 13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제1편은 붕새 이야기로 큰 사람이 되려면 붕새처럼 크고 높은 차원의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장자의 가르침을 말한다. 이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우물 안 개구리 이야기와 지혜의 세 가지법을 깨닫게 하는 약을 만드는 지혜와 약을 파는 지혜이야기가 있으며, 사람은 어떤 위치에 있느냐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 왕에게 진정한 칼의 의미를 되새겨 주어 검술 대회를 거두게 한 장자의 일화를 담은 이야기, 거시세계와 미시 세계를 오가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는 대진인의 달팽이 이야기가 있다. 모든 시험에는 ‘정답’만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 주는 열자와 계함과 호자 이야기와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오히려 강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기성자의 싸움닭 이야기 등으로 강함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준다. 이 외에도 ‘역지사지’를 실천하여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나무의 훈계 이야기, 온 힘과 마음을 다하여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포정의 칼놀림 이야기, 그리고 재상 자리를 썩은 쥐에 비유하여 돈과 권력을 초월하여 살아가는 장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경쟁의 장점을 헤아려 주는 장자와 혜시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좁은 시야를 넘어 제3의 눈으로 큰 생각 큰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해 준다. 장자가 들려주는 13편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새긴다면 큰 생각 큰마음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로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로 읽는 명작 동화 1 (책 + CD 1장)
열린생각 / 이경희 지음, 김문수 그림 / 2005.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린생각외국어,한자이경희 지음, 김문수 그림
1 The Bell and the Cat 2 The Ant and the Dove 3 The Ants and the Grasshoppers 4 The Donkey and the Grasshoppers 5 The Donkey and the Load of Salt 6 The Donkey Carrying the Statue of a God 7 The Bat, the Birds and the Beasts 8 The Boys and the Frogs 9 The Bundle of Sticks 10 The Rooster and the Jewel 11 The Country Mouse and the City Mouse 12 The Crow and His Borrowed Feather 13 The Crow and the Pitcher 14 The Crow and the Swan 15 The Deer at the Pond 16 The Dog and the Shadow 17 The Eagle and the Crow 18 The Father and His Two Daughters 19 The Fox and the Crow 20 The Fox and the Grapes 21 The Fox and the Stork 22 The Fox and the Woodcutter 23 The Frog and the Mouse 24 The Frog and the Ox 25 The Frogs Who desired a King 26 The Goose and the Golden Egg 27 The Horse and the Donkey 28 The Hunter and the Woodcutter 29 The Lion and the Dolphin 30 The Lion and the Mouse 31 The Lion, the Bear and the Fox 32 The Milkmaid and the Pail 33 The Miller, His Son and the Donkey 34 The Miser 35 The Monkey as a King 36 The Moon and Her Mother 37 The Mosquito and the Lion 38 The North Wind and the Sun 39 The Oak and the Reeds 40 The Old Man and Death 41 The Old Woman and the Doctor 42 The Peacock and the Crane 43 The Rabbit and the Turtle 44 The Rabbits and the Frogs 45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46 The Thief and His Mother 47 The Travelers and the Bear 48 The Turtle and the Ducks 49 The Two Crabs 50 The Two Goats 51 The Two Pots 52 The Wild Boar and the Fox 53 The Wolf and His Shadow 54 The Wolf and the Crane 55 The Wolf and the Dog 56 The Wolf and the Goat 57 The Wolf and the Kid 58 The Wolf and the Lamb 59 The Wolf in Sheep's Clothing 60 The Young Man and the Swallow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원어로 된 재미있는 책을 골라 읽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아동용 책이라고 해도 원서 그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원어민 어린이들과 우리 어린이들은 기본 어휘 수에서 이미 많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무리하게 원서만을 접하게 한다면,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 몇 장 못 넘기고 포기하거나 영어나 독서 자체에 지레 겁을 먹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어휘 수, 유용한 단어로 엮은 영어 명작동화를 읽게 하세요. 어린이들 수준에 따라 영어 본문만 읽을 수도 있고, 살짝 단어 뜻들을 참고해 보거나 해석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얼마나 내용을 이해했는지 연습문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어 책 읽기가 재미있다는, 쉽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 본문 : 자주 사용되는 유용한 영어 단어와 표현으로 본문을 구성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딱 알맞도록 만들었습니다. 영어 본문마다 주요 단어 뜻을 실어 사전 없이도 쉽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 연습 문제 : 본문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묻는 내용으로서 이해력과 독해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재미있고 귀여운 삽화와 재치 있는 교훈이 실려 있어 영어 공부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 음성 교재(CD 또는 TAPE) : 네이티브 스피커가 녹음한 음성 교재로 본문을 들어 볼 수 있어 영어 듣기와 말하기 연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5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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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판은 카슈로부터 알라니아 왕국의 왕이 되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혼란스러워한다. 마음속에서 해결되지 않는 찜찜함을 안고 향한 로도스 남부. 전란에 휩싸인 모스, 밸리스, 카논에서는 새로운 싸움이 판을 기다리고 있었다.프롤로그 제1장 하이랜드의 용공자 제2장 밸리스의 신관왕 제3장 카논 왕의 귀환 에필로그 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판은 잠시 슬레인이 사라진 자리를 바라보았다.그런 다음 레오나에게로 걸어갔다.“자, 폐하. 시작할까요?”그러지, 레오나가 끄덕였다.“왕이 되기를 선택한 남자와 그러지 않은 남자가 함께 손잡고 싸우는 건가.”레오나가 작게 미소 지으며 판에게 악수를 청했다.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힘껏 맞잡았다. _「에필로그」에서 그리고 에트는 밸리스 전군을 뒤돌아보며, 그들을 향해 말하듯 뒷말을 이었다.“모두들 들어라! 나는 밸리스 왕국을 검의 힘으로 통치할 생각이 없다. 파리스 신의 법과 정의의 마음이 내가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다. 밸리스는 변할 것이다. 거기에 이의가 있는 자는 당장 이 자리를 떠나도 좋다.”에트는 마치 신상 앞에 서서 신자들을 향해 파리스의 교의를 설교하듯 천천히, 그러나 박력 넘치는 목소리로 선언했다.잠시 기다렸지만, 떠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_제2장 「밸리스의 신관왕」에서 “시리스, 미안해…….”레드릭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너와 네 동료들을 이런 상황에 처하게 해서…….”“난 포기하지 않아!”시리스는 크게 외치며 검을 빼 들었다.“저 문에 있는 적병을 돌파하면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몰라. 내 목숨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남자라면 그런 약해빠진 소리 하기 전에 검부터 뽑아!”레드릭은 자기도 모르게 시리스의 얼굴에 매혹당했다. 그녀는 전설에 나오는 용기의 정령 발키리처럼 늠름했다.검을 쥐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문 가까이에 있는 적을 쏘아보고 있다.“알았어.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 너와 네 동료들을 지킬게.”레드릭은 검을 뽑아 단단히 쥐었다. _제1장 「하이랜드의 용공자」에서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
문학동네어린이 / 천효정 지음, 신지수 그림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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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천효정 지음, 신지수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66권. 2012년 로 데뷔한 이래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과 비룡소 스토리킹을 동시에 수상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구축해 오고 있는 천효정 작가의 작품이다. 적절한 속도감과 문장 곳곳에 숨겨진 유머를 딛고 두 인물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여기에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대단한 화가 신지수가 힘을 보탰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드로잉으로 이야기 속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다운 마을은 물론, 인물들의 내면까지 재치 있게 그려 냈다. 월세를 마련하지 못한 빙빙 씨가 건물주 하 씨 영감에게 내민 한 통의 계약서가 화근이었다. 월세 대신 계약 기간 동안 하 씨 가족의 고문 변호사가 되기로 한 것. 곧이어 빙빙 씨는, 자기를 꼴찌라고 놀리는 친구 우성이를 고소하겠다고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을 맞닥뜨린다. 싫어하는 것이 백만 개쯤 되는 빙빙 씨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싫어하는 거라면 애들이랄까. 무참하게 쫓겨난 록이의 대담한 복수극과 함께 빙빙과 하록의 한판 승부는 시작되는데….01_ 패소 전문 변호사 7 02_ 첫 번째 의뢰인 16 03_ 월세를 대신할 제안 26 04_ 끔찍한 실수 29 05_ 새끼 원숭이의 역습 37 06_ 빙변 vs 46 07_ 잘 안 나가는 변호사 55 08_ 특급 비밀 지키기 63 09_ 잉어빵 가게 사건 72 10_ 말썽 통신 85 11_ 그 손 놓으시지요 96 12_ 어느 불쌍한 엄마의 하소연 111 13_ 재벌 3세 H군과 초딩 변호사 B씨 117 14_ 의 활약 126 15_ 특종! 진실은 어디에 134 16_ 버려진 말들이 지배하는 세상 141 17_ 꼴찌 인권 전문 변호사 150● 독보적 캐릭터와 짱짱한 서사,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동화가 온다! 빙빙(44세, 변호사) : “이래서 겨울이 싫다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내내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수재. 법대를 졸업도 하기 전에 사법시험에 합격, 빗발치는 스카우트 제의를 마다하고 시내 한복판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했으나 불행히도 변호사라는 직업은 그의 적성에 맞지 않았다. 본성이 까다롭기 짝이 없는 빙빙 씨에게 의뢰인들의 온갖 문제는 다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것으로 보였다. 무성의한 변호로 패소를 거듭하던 빙빙 씨가 망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힘겹게 빚을 청산하고 마음을 다잡아 변두리 동네에 두 번째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날엔 그 해의 마지막 진눈깨비가 흩날리고 있었다. 옥탑에 사는 주인집 부부가 가져온 화분만 덩그러니 놓인 썰렁한 사무실, 이러니 겨울이 싫을 수밖에. 하록(12세, 학생) : “이라고 부르라고요. 폼 나게. 히히히.” 빙빙법률사무소가 입주한 상가 건물 주인 부부의 손자. 본명은 하록이지만 ‘’으로 불리길 선호한다. 록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폼’이니까. 전교 꼴찌이자 담임 선생님의 골칫덩어리지만 어떤 순간에도 풀죽지 않는다. 커서 돈을 많이 벌어 할머니 할아버지의 빚을 갚고 낡은 집을 ‘폼 나게’ 고친 다음 남는 돈은 잉어빵을 원 없이 사 먹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품은 아이다. 빙빙 씨의 새로운 사무실로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 작가 천효정은 2012년 『도깨비 느티 서울 입성기』로 데뷔한 이래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과 비룡소 스토리킹을 동시에 수상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구축해 왔다. 유구한 시공간을 산뜻한 구성으로 압축한 새로운 스타일의 창작 옛이야기에서부터 본격 무협 동화, 건강한 세계관의 현실 동화까지 다양한 범주를 오가며 활약하는 천효정의 창작활동은 활기찬 속도로 현재 진행 중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만큼 단단한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한번 손에 잡으면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짱짱한 서사와,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 덕분이다.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의 빙빙과 하록 역시 독보적인 개성을 뽐낸다. 적절한 속도감과 문장 곳곳에 숨겨진 유머를 딛고 두 인물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대단한 화가 신지수가 힘을 보탰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드로잉으로 이야기 속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다운 마을은 물론, 인물들의 내면까지 재치 있게 그려 냈다. ● 빙빙 vs , 패소 전문 변호사와 전교 꼴찌 원숭이의 한판 승부 월세를 마련하지 못한 빙빙 씨가 건물주 하 씨 영감에게 내민 한 통의 계약서가 화근이었다. 월세 대신 계약 기간 동안 하 씨 가족의 고문 변호사가 되기로 한 것. 곧이어 빙빙 씨는, 자기를 꼴찌라고 놀리는 친구 우성이를 고소하겠다고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을 맞닥뜨린다. 싫어하는 것이 백만 개쯤 되는 빙빙 씨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싫어하는 거라면 애들이랄까. 무참하게 쫓겨난 록이의 대담한 복수극과 함께 빙빙과 하록의 한판 승부는 시작된다. 1승 1패씩을 차곡차곡 반복하며 빙빙 씨와 록이의 늦겨울은 초봄으로 접어든다. 여전히 손님이 하나도 없는 사무실에서 록이와 단둘이 하루하루를 보내며 빙빙 씨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동네 구석구석 전단지 붙이기 작전, 생애 첫 길거리 군것질에 이어 오랜만에 변호사 모드로 돌아가 잉어빵 아줌마를 괴롭히던 악덕 사채업자도 퇴치한다. 수임료로 받은 잉어빵은 한결 달고 고소했고, “빙변, 오늘 짱 멋있었어요.”라는 록이의 말은 이상하게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았다. ● 특종! 진실은 어디에 탕탕탕! 아침부터 요란하게 문 두드리는 소리가 저혈압인 빙빙 씨의 귓전을 때린 건 빙빙 씨의 마음이 푹해진 날씨만큼이나 푸근했던 어느 날이었다. “빙변! 빙변! 급한 부탁이 있어서요!” “이런, 젠장!” 록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말썽 통신’을 계기로 5학년 6반 교실에 찾아가게 된 빙빙 씨는 그만 엄청난 사건에 휘말린다. 살쾡이처럼 록이를 몰아붙이던 우성이 엄마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려던 것뿐인데, 우성이 엄마가 인터넷에 올린 게시글로 인해 하루아침에 ‘재벌 3세 H군의 고문 변호사 B씨’가 되어 악플러들의 먹잇감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왜곡과 모함, 황색 언론의 공세로 탈출구가 보이지 않던 사건의 실마리는 록이가 들고 온 단서 하나로 인해 풀리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 냉랭한 세상,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잉어빵처럼 달달하고 따뜻한 우정 자존심 하나로 살아온 마흔넷 후줄근한 변호사와 밤톨 같은 꼬마 록이 사이에 슬그머니 들어앉은 이 특별한 감정을 ‘우정’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내면이 성장할 틈도 없이 온몸으로 세월의 풍파를 통과한 어른아이와, 너무 빨리 자라 버려 안쓰럽기도 한 애어른 사이의 우정은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감동을 떠올리게도 한다. 빙빙 씨가 록이를 매개로 만난 것은 열두 살의 빙빙이었다. “공부만 잘하면 돈도 많이 벌고, 친구도 많아지고 신나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게 된다”고 했던 어른들의 말만 믿었던 빙빙 씨는 이제야 나지막하게 내뱉는다. “속았어.” 더불어 록이가 만난 것은 ‘의지가 되는 어른’이다. 그게 빙빙 씨였던 것으로 보아, 꼭 훌륭한 어른일 필요는 없다. 작가는 이 요란하고 통쾌한 소동을 통해 록이를 닮은 아이들에게 너희가 옳다, 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일이라고 말이다. 인생의 진짜 맛은 허울 좋은 숫자가 아니라 푸근한 아줌마에게 덤으로 받은 잉어빵,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 냄새, 스트레스 풀리라고 짝짝 씹어 대는 단물 빠진 풍선껌 같은 것들 속에 있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을까?
청년사 / 강난숙 지음, 김홍모 그림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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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사회,문화강난숙 지음, 김홍모 그림
우리 조상들의 흥과 해학이 담긴 17가지 이야기를 옛사람들의 놀이, 전통의례, 옛날 아이들 공부, 터 풍경, 속담과 우스갯소리, 우리 신앙의 여섯 마당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고된 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놀듯이 일했던 조상들의 넉넉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에 이은 두 번째 책.작가의 말 첫째 마당 신명나는 '옛사람들의 놀이' 새해 첫 달을 한데 어우러져 놀아볼까! '대농놀이' 휴식과 재미를 위한 '12지 놀이' 농사장원 납신다! 농사꾼들의 축제 '호미씻이' 힘든 일도 신명나게 해요 '노동요' 둘째 마당 흥겨운 '전통의례' 금자동아 은자동아, 씩씩하게 자라라 '백일과 돌잔치' 함도 팔고, 신방도 지키고, 신랑 발바닥도 때리는 '전통혼례' 다시 세상 태어나는 날을 흥겹게 '환갑잔치' 셋째 마당 재미있는 '옛날 아이들 공부' 하늘천 따따지, 신나는 '서당공부' 얘들아, 제대로 놀자! '이이들 놀이' 오줌싸개, 밤똥 누는 아이 '버릇 고치기' 넷째 마당 흥이 절로 나는 '터 풍경' 말 잘하면 꽁짜! 정을 팔고 사는 '장터' 아낙네들의 수다 세상 '빨래터' 다섯째 마당 웃음 보따리 '속담과 우스갯소리' 재미가 쏠쏠 나는 '우리 속담' 웃으면 복이 와요 '재미있는 양반들' 여섯째 마당 해학이 깃든 '우리 신앙' 담배 피우고, 곶감 무서워하는 '우리 호랑이' 금 나와라 뚝딱, 웃음 나와라 뚝딱! '우리 도깨비' 할아버지를 닮은 마을 지킴이 '장승'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
파란 / 서춘희 (지은이)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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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소설,일반서춘희 (지은이)
파란시선 85권. 서춘희 시인은 불가능성의 방식으로 시를 쓰는 일을 ‘싸움’이라고 명명한다. 그런데 이 싸움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으며, 희망적인 미래가 약속된 싸움도 아니다. 아니, 출생 직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1부에 수록된 장막극을 인용하자면 2060년에도 여전히 진행형일 싸움이다. 시인의 말 제1부 극 1980 11 극 1983 12 극 2060 14 극 2021 16 극 1985 19 제2부 밝은,성모,안과 23 못 2 24 못 3 26 못 1 28 숨는 사람희고 살아 있는 케이크를 먹었다 30 숨는 사람이른 아침이 왜 가위 같은지 아니 32 숨는 사람빛은 끔찍하다 비타민 냄새처럼 35 숨는 사람오빠와 아빠가 만나면 오바이트가 된다 37 제3부 파종 41 덤불 43 형통 47 뚜렛 49 스몰 52 나에 가까이 55 파의 수척 56 自 58 생강 59 생각할 수 없는 일 61 잠 속에서 머리를 감았다 63 망점 65 선뜻 67 제4부 당신은 나를 나무라고 생각한다 71 칠월 목록 72 토당동 74 흰색 회화 77 너는 코코넛 80 여과 83 여과 84 탄성 86 희고 고른 면을 건질 때 87 근린 89 조금씩 자란다 91 호박죽 93 제5부 튤립 97 여름, 웅성임, 견지 100 튜브 102 밤의 흰 사과 104 부추 106 가정과 병원 108 파스타 110 생일 111 등 113 가이드 115 해설 고봉준 가능한 모든 얼굴 116“빛은 끔찍하다 비타민 냄새처럼” 서춘희 시인은 불가능성의 방식으로 시를 쓰는 일을 ‘싸움’이라고 명명한다. 그것은 “나는 나의 파를 위해 싸운다”에서의 ‘싸움’이고(파의 수척), “가능한 모든 얼굴을 하고/가능한 모든 싸움을 했다”에서의 ‘싸움’이며(호박죽), “매일 너무 밝은 장면과 싸웠고”에서의 ‘싸움’이다(튤립). 그런데 이 싸움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으며, 희망적인 미래가 약속된 싸움도 아니다. 아니, 출생 직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1부에 수록된 장막극을 인용하자면 2060년에도 여전히 진행형일 싸움이다. 하지만 언제나 싸움이 시인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서춘희의 시에는 자신이 특정한 질서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다는 자각과 그에 대한 심리적 반응을 암시하는 시어와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파종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여기에서 “가지런히 눕는 법을 익혔습니다” “끝없는 비닐에 갇혀 웃었습니다” “무릎을 꿇었습니다” 같은 진술들은 화자의 의지/욕망이 일시적으로 제압되었음을 드러낸다. 화자에게 ‘파종’이란 “알지 못하는 땅속에” 이식되어 “점령당하는” 경험의 일종이다. 이러한 리비도(Libido)의 좌절은 심리적인 반응을 불러온다. 시집 전체에 걸쳐 반복적으로 환기되는 우울, 불안, 공포 등의 정서가 바로 그것이다. 그 정서는 “불을 켜면 춥고 눈을 뜨면 한없이 추락한다”처럼 ‘추락’의 이미지로(덤불), “밤은 축축한 양말 속 같지 않니”처럼 ‘음습함’으로(생각할 수 없는 일), “만지면 불안한 것들/귀퉁이가 닳은 비누를 문지르면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도 했다”처럼 ‘불안’의 감각으로(칠월 목록) 다양하게 변주되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정서/느낌은 “말해질 수 없다/어떤 영역은”이라는 말처럼 말해질 수 없는 것에 속한다(밤의 흰 사과). “밤의 흰 사과”라는 제목도 그렇지만, “밤이 되면 낮의 질서를 떠올리지 않았다”라는 진술에서 암시되듯이(가정과 병원) ‘낮’과 ‘밤’은 전혀 다른 질서에 속한다. 이 번역의 불가능성에서 서춘희의 시가 시작되는데, 타자의 목소리로 말해진 그것은 우리의 가청권을 벗어나는 것이어서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밤’의 언어가 그렇다. (이상 고봉준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호박죽가능한 모든 얼굴을 하고가능한 모든 싸움을 했다일요일이구나, 일요일동그란 단어를 으깰 때의 표정진눈깨비 내리는 아침을 저으며당신은 뭉툭한 방향에서 긴 편지를 읽는다빠진 발과 빠져나와 버린 발에 대해 생각할 때뻗어 가는 덩굴이 인도하는 길을 생각할 때꼭 발음해 보고 싶었던 모음을 향해 입을 벌렸다보이지 않게 새겨진 잔금을 매만졌다노랗게 부푸는 바람을 내어 주는 손이 있었고커튼 사이 무한한 날갯짓이 느껴졌다너무 오랜 이름 같은 벌이거기 있었다측정할 수 없는 포근함이 흘러넘치는안쪽을 두고마주 앉아 같은 음악을 듣는 우리가같이 뭉개진다는 것을 생각할 때혀끝에서 식는다앞서가는 구멍마다 구멍이 자란다 튜브처음보다 엉망이어서 좋았다 벌름거리는 콧구멍 기타노 다케시처럼 움직였다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있었다 여기는 거리가 없어 슬픔도 반짝인다바다 앞에서 바다가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 이보다 큰 행운은 없을 거야 모래를 쓸어내리며사실은 사실을 무릅쓴다 모래 깊숙이 알을 까는 무엇처럼, 그런 해양생물, 까놓은 알처럼 작게 웃을 것 같은 존재의 이름, 지금 나는 모른다, 백과사전을 꺼낼 수 없다 모두 젖어 버릴 테니까벌써 세 번째 일기를 쓴다 오늘오늘오늘마지막엔 정말이지 원하는 결말을 슬쩍 끼워 넣고 파도를 기다린다무관한 서로로 이루어진 사전닿지 않는 수심을 떠도는 다리처럼깊은 이완이 필요해 나를 훑고 가는 맥락어디에나 있는 박자와 리듬을 믿으면 어디서나 당할 수 있는 박자와 리듬이 된다고나는 생각해 봤던 것을 다시 해 본다구성은 반복을 구조화한 것타인에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짜지 않고 투명한 물 한 잔을 마시면바다는 기절한다저 자신에 대해 충격을 받는다인간은 쓴다둥근 가장자리의 텅 빈 심연을
신년설교
휘선 /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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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소설,일반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그동안 박 목사가 매년 1월 1일 신년예배 때 선포하던 신년설교만을 모아서 엮었다. 신년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신 구절은 요한계시록 21:5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는 말이었다. 휘선 박윤식 목사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천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새 세계를 바라보던 것이다.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관통하는 연구서 '구속사 시리즈'를 저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새로운 종교개혁운동을 일으켰다. 지리산에서의 3년 6개월 기도와 1,800여 회 이상의 성경 정독에 바탕한 박 목사의 성경해석과 연구는, 성경 속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했던 심오한 진리들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밝힘으로 성경의 완전무오함과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증거하였다.발간사 / 003 1985년 신년예배 네 손을 내밀라 · 막 3:1-6 / 008 1986년 신년예배 믿음의 성장과 축복의 해 · 고전 15:57-58, 신 11:12 / 030 1989년 신년예배 묵은 땅을 갈아엎고 정의를 심으라 · 호 10:12-15 / 050 1990년 신년예배 세월을 아껴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 · 엡 5:15-21 / 070 1992년 신년예배 전진하는 생활 · 마 8:18-22, 수 3:1-13 / 092 1993년 신년예배 금년에 자리잡기에 힘쓰자 · 출 2:11-17, 계 21:1-8 / 108 1995년 신년예배 일어나라 함께 가자 · 마 26:46, 막 14:32-42 / 126 1996년 신년예배 빈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 요 2:1-11 / 144 1997년 신년예배 무슨 힘에 이끌려 또 한 해를 살아갈 것인가 · 롬 8:28-39 / 162 1999년 신년예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 · 삼하 6:1-15 / 176 2000년 신년예배 장래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복을 받자 · 잠 24:13-14, 시 19:10 / 194 2001년 신년예배 21세기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 · 수 1:1-9, 딤전 6:17-21, 딛 2:12-14 / 218 2002년 신년예배 금년 한 해, 새 일에 축복하시는 하나님 · 사 43:14-25 / 236 2003년 신년예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이 한 해를 건너가자 · 시 61:1-8, 롬 14:6-12, 히 12:2 / 254 2005년 신년예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의 행복 · 시 146:5, 롬 15:4, 13 / 276 2008년 신년예배 2008년도 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 · 왕하 7:1-20, 고후 5:17 / 296 2009년 신년예배 독수리 날개 치며 힘차게 올라가는 산 소망의 새 아침 · 사 40:27-31, 골 3:1-4 / 312 2011년 신년예배 2011년도 한 해도 또 임대계약을 맺으면서 · 빌 3:7-14, 창 1:14-19 / 334 2012년 신년예배 2012년 성공적인 삶의 길잡이는 오직 성경,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 요 14:6, 딤후 3:16-17 / 358 2014년 신년예배 말씀의 언약을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과 땅의 복 · 창 49:25, 신 1:9-11, 33:13-17 / 382 휘선 박윤식 목사님은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관통하는 연구서 '구속사 시리즈'를 저술하심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새로운 종교개혁운동을 일으키신 분입니다. 지리산에서의 3년 6개월 기도와 1,800여 회 이상의 성경 정독에 바탕한 박 목사님의 탁월한 성경해석과 깊이 있는 연구는, 성경 속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했던 심오한 진리들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밝힘으로 성경의 완전무오함과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동안 '구속사 시리즈'를 접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박 목사님의 구속사적 성경 연구를 설교로 접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가졌습니다.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가 '휘선 설교집' 시리즈로, 그 첫 번째 책이 발간되게 된 것은 실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집은 한 번 읽고 마는 설교집이 아닙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은혜가 역사하며 새로운 설교의 영감이 떠오릅니다. 신기하게도 박 목사님의 설교 한 편을 읽다 보면 한 편이 아니라 여러 편의 설교가 그려지는 것은, 박 목사님의 설교가 평범한 설교가 아니라 영적으로 깊이 있는 설교임을 보여 줍니다. 박 목사님은 어떤 주제를 정하시면 그 주제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모든 성경을 다 끄집어 내어 설교를 하십니다. 성경의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져서 영감이 넘치는 설교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박 목사님의 설교를 듣거나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경을 더 가까이하게 되고 성경에 대하여 영적인 눈이 밝아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박 목사님의 설교는 한 편의 장엄한 대하드라마처럼 설교 시간 내내 한 순간이라도 다른 데 마음과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휘몰아칩니다. 오금이 저리도록 심장 폐부를 파헤쳐서 죄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절대 순종하며 살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 앞에 누구나 가슴을 치며 통회자복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그 모든 설교 속에서 박 목사님 자신은 감추어지고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 그리고 성령님의 자상하신 손길만이 드러나는 것은 참으로 겸손함을 넘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고자 하시는 철저한 자기 부정이 표현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번 첫 번째 설교집은 그동안 박 목사님께서 매년 1월 1일 신년예배 때 선포하셨던 신년설교만을 모아서 엮었습니다. 신년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신 구절은 요한계시록 21:5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천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새 세계를 바라보셨던 것입니다. 이 설교집을 읽고 있노라면 지금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 생생한 목소리로 설교하시는 현장에 앉아서 우리의 신앙 인격도 새롭게 되어 새해를 맞이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설교집의 발간을 위하여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반드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바라옵기는 앞으로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집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마다 강단이 새롭게 변화되고 성도들의 삶과 인격이 변화되며, 그동안 성경에서 멀어졌던 신앙생활이 성경에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구속경륜을 깨달아, 영적으로 캄캄하기 그지없는 암흑세계를 밝히는 하나님의 등불로(잠 20:27) 크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승현 목사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특별한 기적의 역사로 1986년 새해 아침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셨습니다. 묵은해를 은혜 가운데 무사히 보내게 해 주시고, 큰 희망과 결심을 가지고 새해 첫 예배를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된 데 대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1985년도 미완성으로 끝나 버렸지만, 새해를 통해서 완성의 축복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알 수 없는 비밀을 담고 있는 1986년을 맞이했습니다. 정월 초하루, 첫날입니다. 이제부터 열두 달을 살아야 합니다. 주(週)로 말하면 52주, 날(日)로 말하면 365일을 살아야 됩니다. 시간으로는 8,760시간을 살아야 될 텐데,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신앙의 장자, 뜻을 이룩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때마다 시간마다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하늘의 다함이 없는 신령한 축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생활에도 부요의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1986년을 살아가되 남보다 처져서 살아가지 말고 남보다 언제나 앞장서서 살아가기를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까지 실패와 수치로 일관된 생활이었다면 과감히 씻어 버리고, 오직 믿음의 쌍지팡이를 짚고 일어서는 용기백배의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지난해까지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지 못하고 주시는 말씀 앞에 은혜를 보답하지 못했다면, 회개하고 뉘우치고 각성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그 세계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친아들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성도 아니겠습니까? 낙심하지 말고, 속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다 주께 맡기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우리 생애에 있어 다시 찾을 수 없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986년, 남한테 뺏기지 마세요. 원망할 때 남한테 뺏깁니다. 이 땅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일이 있을 때, 역시 뺏기는 날짜입니다. 1986년 정월 초하루부터 12월 31일까지 단 1초도 뺏기지 말고 믿음으로, 몽땅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1985년 신년예배 '믿음의 성장과 축복의 해'(고전 15:57-58) 설교 중에서
칼 세이건이 들려주는 태양계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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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듣는 태양계 이야기. 각 행성에 대한 신상 정보를 지구와 비교 설명하고 그 특성들을 세세하게 밝혀놓아 학생들이 쉽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을 뿐더러 평소에 갖고 있던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학생은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태양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세계의 천문학자들의 노력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첫 번째 수업 - 태양계 이야기 두 번째 수업 - 수성 이야기 세 번째 수업 - 금성 이야기 네 번째 수업 - 지구 이야기 다섯 번째 수업 - 화성 이야기 여섯 번째 수업 - 목성 이야기 일곱 번째 수업 - 토성 이야기 여덟 번째 수업 - 천왕성, 해왕성 이야기 마지막 수업 - 소행성과 혜성우주 생명체와 교신을 시도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듣는 태양계 이야기! ■■■ 태양에서 제일 추운 금성! 지구와 가장 닮은 화성! 1969년 7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지 36년이 흘렀다. 그동안 태양계에 대해서 많은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는 하지만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우주여행이나 또 다른 행성에서 사는 것은 아직 불가능한 게 현실이다. 또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보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훨씬 많다. 이 책에서는 광대한 우주 속에서 자리 잡은 태양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한 TV 프로그램인 《코스모스》의 해설자로, 영화 의 원자자로 잘 알려진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수업을 이끈다. 각 행성에 대한 신상 정보를 지구와 비교 설명하고 그 특성들을 세세하게 밝혀놓아 학생들이 쉽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을 뿐더러 평소에 갖고 있던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새벽에 반짝인다고 해서 ‘샛별’이라고도 부르는 금성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보다도 더 뜨겁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금성의 두꺼운 대기 때문이다. 금성의 대기는 대부분 이산화탄소로 되어 있어 열의 방출을 막고, 그렇게 흡수된 열이 금성을 온실처럼 덥히기 때문이다. 마치 더운 날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처럼 표현된 본문의 삽화처럼 말이다. 붉은 행성인 화성. 강물이 흐른 자국이나 화산 활동의 흔적 등 지구의 자연 현상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점에서 화성은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화성에는 지구인이 살 수 있을까?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화성의 기압이 낮아짐에 따라 온도가 내려갔고, 물은 얼음으로 변해버렸다. 또한 대기가 대부분 이산화탄소로 되어 있어 사람이 숨을 쉴 수 없어 산소통을 메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학생은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태양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세계의 천문학자들의 노력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학생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야기로 배우고 색칠하며 익히는 한국사 톡톡
상상력놀이터 / 상상력놀이터 엮음 /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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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놀이터역사,지리상상력놀이터 엮음
제 1장. 고조선과 삼국 1. 강화 참성단 :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 2. 김해 수로왕릉 : 알에서 태어난 금관가야의 왕, 김수로의 묘 3. 단양 온달산성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곳 4. 익산 미륵사지석탑 : 무왕이 된 서동과 선화 공주의 사랑이 깃든 곳 5. 백제금동대향로 : 백제의 예술과 사상이 담겨 있는 걸작품 6. 경주 황룡사 9층 목탑 : 신라를 지켜준 찬란한 보물 7. 부여 부소산성의 낙화암 : 백제 멸망의 한과 슬픈 전설이 서린 바위 낙화암 제 2장. 통일신라와 발해 8. 경주 김유신 장군묘 :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김유신장군의 묘 9. 감은사지 3층 석탑과 이견대 : 죽어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킨 문무왕 10. 부석사 무량수전 : 의상 대사를 향한 선묘 낭자의 사랑이 깃든 곳 11.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 : 아사달 아사녀의 슬픈 이야기가 담긴 탑 12.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 김대성의 현재 부모와 옛 어머니를 위해 지어진 곳 13. 성덕대왕 신종 : 아이의 구슬픈 소리가 종소리가 되어 들리는 곳 14. 김제 금산사 미륵전 : 후백제 견훤이 아들에게 밀려 갇혔던 금산사 제 3장. 고려 15. 만월대와 용머리 조각: 고려의 왕은 서해 용녀의 후손 16.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입상 : 스님으로 변해 거란을 물리친 은진미륵 17. 낙성대와 강감찬 : 강감찬 장군 출생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곳 18. 청자상감운학문매병 : 아름다운 청자가 만들어진 비밀 19. 내소사의 대웅전과 고려동종 : 자신이 갈 곳을 스스로 정한 종 20. 안동 하회마을 : 완성되지 못한 1번째 탈, 이매탈 21. 해인사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 : 부처님 힘으로 몽고군을 물리치자 22.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과 와불 : 세우지 못한 마지막 와불 23. 강화 전등사 : 고려 충렬왕과 정화 궁주의 애절한 이야기가 담긴 곳 24. 선죽교와 정몽주 : 정몽주의 일편단심이 담긴 곳 제 4장. 조선 25. 서울 숭례문 : 관악산의 불기운을 막아준 숭례문 26. 삼강행실도 : 충효를 기리는 마음 27. 훈민정음 :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28. 법주사와 정이품송 : 600 뒤 벼슬을 얻게 된 신비로운 나무 29. 거북선과 이순신 :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낸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30. 고양 행주산성 : 행주대첩의 현장을 담고 있는 곳 31. 진주성 촉석루와 논개바위 : 왜장을 끌어안고 몸을 던져 진주성을 지킨 논개 32. 남원 광한루의 오작교 :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서려있는 곳 33. 남한산성 : 임금이 무릎을 꿇은 치욕의 사건 34. 대장간과 길쌈 : 어울려 일하는 서민의 모습 35. 연소답청과 단오풍경 : 조선시대 여인들의 모습 36. 화성 행차도 : 어버이를 그리는 임금의 행차 37. 수원 화성 : 실학 정신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계획도시
로도스도 전기 6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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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10년 후 플레임 왕국은 태수의 비보 중 하나인 ‘혼의 수정구’를 정체 모를 세력에게 탈취당한다. 플레임의 견습기사 스파크는 동료들과 함께 혼의 수정구를 수색한다. 도난당한 혼의 수정구에는 모종의 음모가 얽혀 있는 것 같지만 스파크는 알지 못한다. 그러던 중 슬레인의 딸 리틀 니스가 나타난다.프롤로그제1장 악의 태동제2장 도둑맞은 제기제3장 검은 그림자를 쫓아서제4장 생명의 지팡이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잠시 후에 일곱 개의 그림자가 검은 벽과 같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맨 마지막까지 보였던 것은 일행에게서 조금 떨어져 걷는, 몸집이 작은 하얀 로브의 그림자였다. _제2장 「도둑맞은 제기」에서 “견습기사 스파크에게 명한다.”카슈는 느닷없이 그렇게 말을 꺼냈다.“하나는 밸리스 국왕에게 친서를 전할 것. 또 하나는 남쪽 가도로 도망쳤으리라 예상되는 도적을 추적하여 빼앗긴 보물을 탈환할 것.”스파크는 믿을 수 없는 말을 들었다. 강등을 각오하고 있던 차에, 설마 징벌도 없이 국왕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그것도 자신이 원했던 일이라니.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_제2장 「도둑맞은 제기」에서 “마신 역시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기지 않았습니까.”니스는 남은 힘을 다 짜내어 프레베의 손을 맞잡았다.“칼라의 말이 아니더라도 정말 귀찮은 일이야. 더구나 이번에는 벨드도, 후안도 없고 자네마저도 떠나게 되었으니 …….”“대신 새로운 용자들이 일어서겠지요. 저는 로도스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고난과 재앙이 닥쳐와도 로도스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저는 그걸 확신하고 있습니다.”니스는 모든 힘을 다 써버린 듯 천천히 숨을 내쉬고는, 프레베의 부축을 받아 다시 침대에 누웠다.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_「프롤로그」에서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
산소먹은책 / 서울 글.그림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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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먹은책그림책서울 글.그림
작가 서 울(徐 蔚.seo ul)이 ‘체리새먼’에 이어 두 번째 내 놓은 작품이다. 작가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다녀 온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는 숲이 이 동화의 배경이다. 동화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피아노 나무가 되고 싶은 아기 가문비나무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인 아기 가문비나무는 숲속의 여우로부터 까칠까칠한 피부를 갖고 있는데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감은비’라는 별명을 들으며 사는 보잘 것 없는 나무이다. 대관령이 보이는 눈 덮인 산악지대 숲 속에 태어나, 얼마 전 빙판에서 발목을 다쳐 더 이상 피겨요정을 꿈 꿀 수 없는 목장의 삼각의 집. 자신은, 그 삼각의 집에 사는 소녀에게 조차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쓸모없는 나무라고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던 아기가문비나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피아노를 만들기에 제격인 나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기가문비나무는 눈물을 흘리는데….동화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를 펼치면, 어느 날, 발목을 다쳐 더 이상 빙판위에 요정이 될 수 없어서 꿈을 접은 소녀에게 피아니스트가 되어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피아노나무가 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기가문비나무가 목적을 향해 고통을 참아가며 달려가는 가슴 뭉쿨한 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어머니와 아이들이 안아주고 싶은 행복한 동화입니다. 동화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는 작가 서 울(徐 蔚.seo ul)이 ‘체리새먼’에 이어 두 번째 내 놓은 작품입니다.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다녀 온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는 숲이 이 동화의 고향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마을, 그 푸르른 양떼 목장과 눈의 여왕이라도 나올 것 같은 눈 덮인 높은 산악지대가 공간적 배경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동화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피아노 나무가 되고 싶은 아기 가문비나무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아기 가문비나무는 숲속의 여우로부터 까칠까칠한 피부를 갖고 있는데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감은비’라는 별명을 들으며 사는 보잘 것 없는 나무입니다. 그러나 겨울 내내 눈 덮인 산 속. 바람이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목적'을 갖고 겨울요정과 싸우는 아기나무입니다. 대관령이 보이는 눈 덮인 산악지대 숲 속에 태어나, 얼마 전 빙판에서 발목을 다쳐 더 이상 피겨요정을 꿈 꿀 수 없는 목장의 삼각의 집. 자신은, 그 삼각의 집에 사는 소녀에게 조차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쓸모없는 나무라고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던 아기가문비나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피아노를 만들기에 제격인 나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기가문비나무는 눈물을 흘립니다. 눈 덮인 산악지대에서 겨울 눈보라를 맞으며 살았기에 그 어떤 숲 속의 나무들보다 단단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었던 아기가문비나무는 작가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대관령 겨울 양떼 목장을 여행하며 체험한 양떼목장에서의 하룻밤이 이제야 대관령 마을의 겨울 숲속을 오래도록 들려 줄 진짜 겨울동화가 되었습니다. 작가가 이 동화를 쓰고 다듬으며 오는 사이. 5.6월의 푸르른 대관령 양떼 목장과 목장주변의 높은 겨울 산악지대가 있는 대관령 마을은 전 세계 사람들의 축제를 기다리는 겨울마을이 되었습니다. 그 겨울 속에, 실제 대관령 마을이 있는 겨울산악지대에 사는 아기가문비나무의 '아름다운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외로움과 고난을 극복한 아름다운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양떼 목장이 있는 잔디밭에서 양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 (생략) 눈잣나무 할아버지는 머리에 앉은 눈을 툭툭 털며 산 아래 언덕을 내려다봅니다. 눈이 침침해진 눈잣나무 할아버지는 짧은 목을 길게 빼어들고 산 아래 삼각의 집을 쳐다보았지요. 그러다 다시 아기 가문비나무에게 말합니다.“그런데 어떡하지. 넌 발도 없고, 날개도 없어 저 양떼들이 사는 곳까지 갈 수가 없겠는 걸. 더구나 지금은 땅이 꽁꽁 얼어 뿌리를 움직일 수도 없단다.”“그럼 할아버지가 저를 저 산 아래로 힘껏 밀어주면 안돼요?”“아기 가문비나무야! 나도 너를 돕고 싶단다. 그런데 나는 너무 늙어 너를 힘껏 밀어 줄 힘조차 없어서 미안하구나.”눈잣나무 할아버지는 아기 가문비나무의 말을 들어주지 못해 마음 아파합니다.“하지만 말이다. 목적이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단다.”“목적이요?”“그래 목적. 그 목적은 진실해야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생략) “그건 힘든 건가요?”
Hackers Vocabulary 해커스 보캐블러리
해커스어학연구소 / David Cho / 2006.06.20
15,900

해커스어학연구소청소년 학습David Cho
해커스 토플 보카(iBT) -토플, 편입, 공무원, 텝스 는 iBT에 출제된 단어와 동의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최신 토플 경향에 더욱 가까워진 버전이다. 또한 편입시험, 공무원시험, 텝스의 기출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어 토플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영어시험 학습에 효과적인 어휘 학습서이다.(CLOB) * 구성 * 학습방법 * 특징 구성 학습방법 특징 투플 및 편입시험 문제 1st Day / 2nd Day / 3rd Day TEST 제 1 - 3일 Take a Break 4th Day / 5th Day / 6th Day TEST 제 4 - 6일 Take a Break 7th Day / 8th Day /9th Day TEST 제 7 - 9일 Take a Break 10th Day / 11th Day /12th Day TEST 제 10 - 12일 Take a Break 13th Day / 14th Day /15th Day TEST 제 13 - 15일 Take a Break 16th Day / 17th Day /18th Day TEST 제 16 - 18일 Take a Break 19th Day / 20th Day /21th Day TEST 제 19 - 21일 Take a Break 22th Day / 23th Day / 24th Day TEST 제 22 - 24일 Take a Break 25th Day / 26th Day / 27th Day TEST 제 25 - 27일 Take a Break 28th Day / 29th Day /30th Day TEST 제 28 - 30일 Take a Break 31th Day / 32th Day /33th Day TEST 제 31 - 33일 Take a Break 34th Day / 35th Day /36th Day TEST 제 34 - 36일 Take a Break 37th Day / 38th Day /39th Day TEST 제 37 - 39일 Take a Break 40th Day / 41th Day / 42th Day TEST 제 40 - 42일 Take a Break 43th Day / 44th Day / 45th Day TEST 제 43 - 45일 Take a Break 46th Day / 47th Day / 48th Day TEST 제 46 - 48일 Take a Break 49th Day / 50th Day /51th Day TEST 제 49 - 51일 Take a Break 52th Day / 53th Day / 54th Day TEST 제 52 - 54일 Take a Break 55th Day / 56th Day / 57th Day TEST 제 55 - 57일 Take a Break 58th Day / 59th Day /60th Day TEST 제 58 - 60일 Take a Break1. iBT 최신 기출 단어 및 정답 수록 TOEFL이 달라져도 HackersVoca와 함께라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HackersVoca의 모든 표제어는 실제 시험에 출제되었던 단어들만으로 구성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iBT 최신 기출 단어 및 정답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표제어들의 출제빈도도 알아보기 쉽게 표시되어 있어 가장 중요한 토플 어휘를 가장 빠른 시간에 익히실 수 있습니다. 2. 토플, 편입, 공무원, 텝스 완벽 대비 TOEFL은 영어권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ETS의 검증된 제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이 만들어 내는 시험입니다. 다시 말해 TOEFL의 출제 단어들은 미국을 포함한 기타 영어권 대학에서 수학 능력을 위한 기본이 되는 단어일 뿐만 아니라, 기타 영어로 표현된 모든 학문 분야의 기본이 되는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HackersVoca는 이러한 토플 기출 단어와 편입시험, 공무원시험, 텝스 의 기출 단어들이 포함된, 모든 형태의 영어시험에 가장 효과적인 동시에 필수적인 어휘책입니다. 3. 빠른 암기가 가능한 편집 단기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인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출 단어의 정답은 녹색 볼드체로, 중요동의어는 검정 볼드체로 구분하여 필요에 따라 암기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을 쌓으신 뒤에는 중요동의어 오른쪽에 함께 있는 부가단어까지 함께 외우시면 됩니다. 4. 표제어의 이해를 돕는 정선된 예문과 해석 해커스 어학 연구소에서 상당한 기간에 걸쳐 엄선하여 수록한 예문들을 통해 표제어의 쓰임과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해석을 예문의 바로 아래가 아닌 같은 페이지의 하단에 수록해 예문의 의미를 스스로 파악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신의 해석 실력에 대한 빠른 자가진단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실전을 위한 퀴즈와 테스트 하루치의 단어 뒤에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어 그날그날 자가진단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3일마다 토플 유형에 가장 가까운 테스트를 통해 실전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해커스 홈페이지(www.goHackers.com)를 통하여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는 다양한 문제들은 여러분들의 단어 암기를 더욱 쉽게 도와줄 것입니다. 6. 멀티 학습이 가능한 60일 구성 HackersVoca는 하루에 암기하기에 적절한 단어 분량과 60일이라는 학습기간을 제시하여 일정기간의 학습계획을 세우시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기출동의어, 중요동의어 및 부가단어 중에서 선택적으로 암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처럼 멀티 학습법이 가능한 것이 HackersVoca의 특징이며 개인별로 공부하는 경우나 스터디를 통해 접근하는 경우 모두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는 이유입니다. 7.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해커스 보카 테이프 HackersVoca 테이프는 교재에 있는 최신 기출 단어와 동의어를 정확한 Native Speakers의 발음으로 수록하고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흥미로운 단어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정선된 예문 청취를 통해 단어의 정확한 의미 파악과 Listening학습 효과까지 얻으실 수 있습니다. 8. 해커스 홈페이지를 통한 애프터서비스 해커스 홈페이지(www.goHackers.com)의 보카 Q&A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신속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토플자료 게시판등의 유용한 학습자료들을 통해 계속적인 애프터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커스 토플 보카(iBT) -토플, 편입, 공무원, 텝스]는 iBT에 출제된 단어와 동의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최신 토플 경향에 더욱 가까워진 버전이다. 또한 편입시험, 공무원시험, 텝스의 기출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어 토플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영어시험 학습에 효과적인 어휘 학습서이다. 60일 완성으로 구성된 해커스 보카는, 단순한 날짜별 분류방식을 극복하고, 학습자가 직접 자신의 스터디 플랜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멀티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곧, 한번 암기하고 나면 지루해서 던져버릴 수 있는 기존의 보카 책들과는 달리, 해커스 보카는 입체적인 편집방식을 통해, 학습자가 스스로 암기 방식을 계획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생생한 쌍방향의 학습방식을 가능하게 한다. 엄선된 예문과 해석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도와 토플 RC 감각을 익히는데 유용하다. 해커스 홈페이지(www.goHackers.com)를 통해 해커스 Vocabulary에 관해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자료와 문제를 제공 받을 수 있고, 공부하다 생기는 의문점도 해결할 수 있다.
사랑해설
그바람 / 설왕은 (지은이) / 2018.10.22
12,000

그바람소설,일반설왕은 (지은이)
종교의 껍데기와 고정관념에 의해 가리어져 있던 예수의 '진짜 사랑' 이야기. 왜, 어떻게,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무엇인지 다룬다. 사랑이라는 렌즈를 통한 상식적이면서 신학적인 예수의 비유 설명으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예수와 예수의 생각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쓰였다. 특별히, 개정판은 책을 읽고 소그룹모임을 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끝에 대여섯 개의 질문을 제공하고 있다.들어가며: 사랑이 잘 안돼 1. 왜 1.1. 네 안에 나 있다: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 1.2. 여기가 그 도시다: 겨자씨 이야기 1.3. 인류 연금: 씨 뿌리는 자의 이야기 2. 어떻게 2.1. 응답하라: 달란트 이야기 2.2. 느낌적인 느낌을 느껴라: 가출한 아들 이야기 1 2.3. 맛있게 말하라: 소금의 의미 3. 누구를 3.1. 이웃을: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 3.2. 목소리 없는 자를: 마르다와 마리아 3.3. 뻔뻔한 사람까지: 용서하지 않은 종의 이야기 4. 부작용 4.1. 고통: 가출한 아들 이야기 2 4.2. 시기: 포도원 일꾼 이야기 4.3. 악당: 독보리(가라지) 이야기 나가며: 저녁 초대종교의 껍데기와 고정관념에 의해 가리어져 있던 예수의 ‘진짜 사랑’이야기. 왜, 어떻게,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무엇인지 다룹니다. 사랑이라는 렌즈를 통한 상식적이면서 신학적인 예수의 비유 설명으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예수와 예수의 생각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쓰였습니다. 특별히, 개정판은 책을 읽고 소그룹모임을 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끝에 대여섯 개의 질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가 그린 사랑에 대한 설명을 읽고, 깊이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버거운 현재의 매 순간이 세월이 지나 아련해지면 다시 만지고 싶은 영롱한 추억이 된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과거가 되어 버리고 더이상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없는 순간이 닥칠 때 인간은 자신이 천국에서 살아왔음을 깨닫는다. 두려움으로 인해 종교를 믿게 된 사람은 신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신을 떠나지는 않지만 더 가까이 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가 신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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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