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신년설교  이미지

신년설교
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
휘선 | 부모님 | 2018.12.28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23.2x16 | 0.775Kg | 408p
  • ISBN
  • 979118961109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그동안 박 목사가 매년 1월 1일 신년예배 때 선포하던 신년설교만을 모아서 엮었다. 신년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신 구절은 요한계시록 21:5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는 말이었다. 휘선 박윤식 목사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천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새 세계를 바라보던 것이다.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관통하는 연구서 '구속사 시리즈'를 저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새로운 종교개혁운동을 일으켰다. 지리산에서의 3년 6개월 기도와 1,800여 회 이상의 성경 정독에 바탕한 박 목사의 성경해석과 연구는, 성경 속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했던 심오한 진리들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밝힘으로 성경의 완전무오함과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증거하였다.

  출판사 리뷰

휘선 박윤식 목사님은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관통하는 연구서 '구속사 시리즈'를 저술하심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새로운 종교개혁운동을 일으키신 분입니다. 지리산에서의 3년 6개월 기도와 1,800여 회 이상의 성경 정독에 바탕한 박 목사님의 탁월한 성경해석과 깊이 있는 연구는, 성경 속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했던 심오한 진리들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밝힘으로 성경의 완전무오함과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동안 '구속사 시리즈'를 접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박 목사님의 구속사적 성경 연구를 설교로 접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가졌습니다.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가 '휘선 설교집' 시리즈로, 그 첫 번째 책이 발간되게 된 것은 실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집은 한 번 읽고 마는 설교집이 아닙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은혜가 역사하며 새로운 설교의 영감이 떠오릅니다. 신기하게도 박 목사님의 설교 한 편을 읽다 보면 한 편이 아니라 여러 편의 설교가 그려지는 것은, 박 목사님의 설교가 평범한 설교가 아니라 영적으로 깊이 있는 설교임을 보여 줍니다.
박 목사님은 어떤 주제를 정하시면 그 주제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모든 성경을 다 끄집어 내어 설교를 하십니다. 성경의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져서 영감이 넘치는 설교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박 목사님의 설교를 듣거나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경을 더 가까이하게 되고 성경에 대하여 영적인 눈이 밝아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박 목사님의 설교는 한 편의 장엄한 대하드라마처럼 설교 시간 내내 한 순간이라도 다른 데 마음과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휘몰아칩니다. 오금이 저리도록 심장 폐부를 파헤쳐서 죄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절대 순종하며 살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 앞에 누구나 가슴을 치며 통회자복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그 모든 설교 속에서 박 목사님 자신은 감추어지고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 그리고 성령님의 자상하신 손길만이 드러나는 것은 참으로 겸손함을 넘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고자 하시는 철저한 자기 부정이 표현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번 첫 번째 설교집은 그동안 박 목사님께서 매년 1월 1일 신년예배 때 선포하셨던 신년설교만을 모아서 엮었습니다. 신년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신 구절은 요한계시록 21:5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천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새 세계를 바라보셨던 것입니다. 이 설교집을 읽고 있노라면 지금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 생생한 목소리로 설교하시는 현장에 앉아서 우리의 신앙 인격도 새롭게 되어 새해를 맞이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설교집의 발간을 위하여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반드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바라옵기는 앞으로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집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마다 강단이 새롭게 변화되고 성도들의 삶과 인격이 변화되며, 그동안 성경에서 멀어졌던 신앙생활이 성경에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구속경륜을 깨달아, 영적으로 캄캄하기 그지없는 암흑세계를 밝히는 하나님의 등불로(잠 20:27) 크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승현 목사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특별한 기적의 역사로 1986년 새해 아침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셨습니다. 묵은해를 은혜 가운데 무사히 보내게 해 주시고, 큰 희망과 결심을 가지고 새해 첫 예배를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된 데 대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1985년도 미완성으로 끝나 버렸지만, 새해를 통해서 완성의 축복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알 수 없는 비밀을 담고 있는 1986년을 맞이했습니다. 정월 초하루, 첫날입니다. 이제부터 열두 달을 살아야 합니다. 주(週)로 말하면 52주, 날(日)로 말하면 365일을 살아야 됩니다. 시간으로는 8,760시간을 살아야 될 텐데,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신앙의 장자, 뜻을 이룩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때마다 시간마다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하늘의 다함이 없는 신령한 축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생활에도 부요의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1986년을 살아가되 남보다 처져서 살아가지 말고 남보다 언제나 앞장서서 살아가기를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까지 실패와 수치로 일관된 생활이었다면 과감히 씻어 버리고, 오직 믿음의 쌍지팡이를 짚고 일어서는 용기백배의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지난해까지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지 못하고 주시는 말씀 앞에 은혜를 보답하지 못했다면, 회개하고 뉘우치고 각성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그 세계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친아들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성도 아니겠습니까? 낙심하지 말고, 속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다 주께 맡기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 생애에 있어 다시 찾을 수 없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986년, 남한테 뺏기지 마세요. 원망할 때 남한테 뺏깁니다. 이 땅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일이 있을 때, 역시 뺏기는 날짜입니다. 1986년 정월 초하루부터 12월 31일까지 단 1초도 뺏기지 말고 믿음으로, 몽땅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985년 신년예배 '믿음의 성장과 축복의 해'(고전 15:57-58) 설교 중에서

  목차

발간사 / 003

1985년 신년예배
네 손을 내밀라 · 막 3:1-6 / 008


1986년 신년예배
믿음의 성장과 축복의 해 · 고전 15:57-58, 신 11:12 / 030

1989년 신년예배
묵은 땅을 갈아엎고 정의를 심으라 · 호 10:12-15 / 050

1990년 신년예배
세월을 아껴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 · 엡 5:15-21 / 070

1992년 신년예배
전진하는 생활 · 마 8:18-22, 수 3:1-13 / 092

1993년 신년예배
금년에 자리잡기에 힘쓰자 · 출 2:11-17, 계 21:1-8 / 108

1995년 신년예배
일어나라 함께 가자 · 마 26:46, 막 14:32-42 / 126

1996년 신년예배
빈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 요 2:1-11 / 144

1997년 신년예배
무슨 힘에 이끌려 또 한 해를 살아갈 것인가 · 롬 8:28-39 / 162

1999년 신년예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 · 삼하 6:1-15 / 176

2000년 신년예배
장래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복을 받자 · 잠 24:13-14, 시 19:10 / 194

2001년 신년예배
21세기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 · 수 1:1-9, 딤전 6:17-21, 딛 2:12-14 / 218

2002년 신년예배
금년 한 해, 새 일에 축복하시는 하나님 · 사 43:14-25 / 236

2003년 신년예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이 한 해를 건너가자 · 시 61:1-8, 롬 14:6-12, 히 12:2 / 254

2005년 신년예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의 행복 · 시 146:5, 롬 15:4, 13 / 276

2008년 신년예배
2008년도 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 · 왕하 7:1-20, 고후 5:17 / 296

2009년 신년예배
독수리 날개 치며 힘차게 올라가는 산 소망의 새 아침 · 사 40:27-31, 골 3:1-4 / 312

2011년 신년예배
2011년도 한 해도 또 임대계약을 맺으면서 · 빌 3:7-14, 창 1:14-19 / 334

2012년 신년예배
2012년 성공적인 삶의 길잡이는 오직 성경,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 요 14:6, 딤후 3:16-17 / 358

2014년 신년예배
말씀의 언약을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과 땅의 복 · 창 49:25, 신 1:9-11, 33:13-17 / 382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