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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하나
애솔나무 | 부모님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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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은정의 <풀꽃하나>.

  출판사 리뷰

아이가 태어나던해 아이의 엄마는 세상을 떠나고
아이는 할머니가 키웠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밤 달에게
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10살이 될때 까지만이라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무심한 달은 할머니 소원을 들어주었고
아이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날 홑겹저고리를 입고
멀리 떠난 아이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한번도 불러보지 못한 ‘엄마’ 소리를 들으며
아이를 키우고 세월속에 나이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바람처럼 훌훌 떠났습니다.

엄마가 살아계실때는 엄마 생각이 나지 않더니
엄마가 멀리떠나 볼 수 없게 되니 매일 매일
엄마 생각이 납니다. 살아 생전 엄마를 한번도
불러보지 못하고 살았던 엄마,
힘들때 다독거려줄 엄마가 없어서 외로웠을 엄마,
그랬을 엄마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시던 그해,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아픈 엄마, 고단한 엄마 한번만 안아달라고
잘 살았다고, 애 썼다고 괜찮다고 말해달라고.
그래야 켜켜이 쌓인 설움이 풀어질것 같아서.

생전에 하지 못했던 말을 글이라도 써서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인사도 못한채 바삐 가셨습니다.

엄마는 영원한 내편이란걸, 엄마가 돌아가시고
알게 되었습니다. 다정한 말한마디, 따스한 눈길 한번이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죄송합니다.
당신의 육신과 영혼을 다내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봄이 왔습니다. 머지않아 풀씨도 바람에
훨훨 날아갈테지요. 어느 곳에선가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겠지요
봄꽃이 피면 당신인듯 바라보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은정
어린이책을 오래 읽다 보니 어린이를, 어린이책을 좋아하게 되어 오래도록 머물러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아이들도 변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가장 예쁘고 순수합니다. 아이들과,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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