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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감성발달 클리닉 3) 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법 : 우리 아이는 겁이 너무 많아요
한울림 / 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 2004.02.01
7,500원 ⟶ 6,750원(10% off)

한울림육아법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놀이는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 성격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부모와 즐겁게 놀이하는 시간들 속에서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감성발달클리닉\' 시리즈는 각 권마다 취학 전(3~7세) 아이들이 발달과정에서 보여주는 산만함, 분노, 두려움, 거짓말, 슬픔 등을 주제로 그 원인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부모나 교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실천적인 해결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성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한다. 놀이교육전문가인 저자의 놀이 아이디어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3권 \'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법\' 편에서는 아이들이 왜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지,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부모가 겁이 많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무섭고 두려운 느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놀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주는 놀이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아이가 자신의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1. 아이들이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 두려움은 무엇일까? 두려움은 자연스런 성장과정의 일부이다|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요|엄마가 날 미워하면 어쩌지?|물에 빠질까봐 무서워요|그 괴물이 정말 나를 잡아먹으면 어쩌지? 2.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말로 표현해주자|아이의 두려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자|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도록 하자|자신만의 두려움 극복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자 3. 겁이 많은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1 머리카락이 주뼛주뼛, 다리가 후들후들 상상해봐|땅꼬마괴물|내가 무서워하는 것|다리가 후들후들|나는 겁쟁이가 아니야|방이 다르게 보여요|어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무서운 이야기 4. 겁이 많은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2 용기가 불끈, 씩씩하고 당당하게 두려움이 필요해|무섭다고 솔직하게 말해요|두려움 극복하기|가장 용감한 사람|무서움을 훨훨 날려 보내요|미로놀이|사라진 두려움|귀신의 방|종이 조각 귀신|용기를 주는 주문|용기의 목걸이 Tip contents 시대와 장소에 따라 변하는 두려움“불을 끄면 귀신이 나타난다면서 항상 불을 켜 놓고 자요.” “겁이 많아서 혼자 있지 못하고 늘 엄마 옆에만 붙어 있으려고 해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별거 아닌 것에도 무서워하고 겁을 내요.” “겁이 많고 소심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요.” “다른 아이들은 강아지를 보고 귀엽다고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는 기겁을 하며 울어요.” 부모들은 별것 아닌 일에도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걱정하고 무서움을 없애주려고 애를 쓴다. 혼자 잘 수 있는 나이에도 부모와 같이 자고, 친구들도 잘 못 사귀고, 개미나 강아지를 보기만 해도 도망가고, 괴물이 나타나서 자기를 잡아먹을 거라는 상상을 하며 온갖 두려움에 떨면서 몸을 움츠리고 있는 아이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도 없어진다. 하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의 두려움을 무조건 억제시킨다고 해서 아이의 무서움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의 내면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위험한 것과 위험하지 않은 것을 아이가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게 도와줄 때 아이들은 공포에서 벗어나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왜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지,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부모가 겁이 많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무섭고 두려운 느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놀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주는 놀이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아이가 자신의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원종찬 평론집) 동화와 어린이
창비 / 원종찬 글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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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독서교육원종찬 글
을 낸 원종찬의 두 번째 평론집. 이번 평론집에는 \'분단시대의 주요 작가.작품론\'이라 부를 수 있는 현장비평 글들이 많이 수록되었다. 이오덕.김녹촌 등 원로에서 중진에 이르는 동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검토하면서, 근대 아동문학의 현실주의 정신을 이어받은 작품에 대해 탐구한다. 현실과 어린이에 대한 탐구를 작품 속에서 빼어나게 구현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머리말 제1부 \'일하는 아이들\'과 \'유희정신\'을 넘어서 배반의 동심, 동심의 배반 - 이오덕 평론의 안과 밖 동화와 소설 - 한국 근대동화의 반성 동화와 판타지 동시를 살리는 길 제2부 죄 없음, 아름답거나 슬프거나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메리트 공주님」 들어가기와 보여주기 - 『TV동화 행복한 세상』과 『연탄길』 비판 어린이책 출판의 변화와 가능성 - 2003년 아동문학 개관 최근 아동문학 이대로 좋은가 황혼인가 새벽인가 - 2000년의 동화에 대하여 일상에 대한 자의식 - 『어린이문학』 2002년 2월호의 동화 제3부 개구리 소리와 보리밭 - 이오덕과 김녹촌 허허실실 권오삼 - 동시 「물도 꿈을 꾼다」 그리운 임길택 - 「탄광마을 아이들」과 『할아버지 요강』 임길택 유고시의 가르침 - 유고시집 『산골 아이』 토박이 정서와 삶의 지혜 - 김은영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제4부 속죄양 권정생 - 「강아지똥」과 『몽실 언니』 작은 거인 윤기현 - 동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지금 이곳과 저 너머 세상 - 김중미 『괭이부리말 아이들』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오늘의 동화 선집을 살피고 나서 - 김중미. 박기범. 임정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사람의 운명, 이야기의 운명 - 『바보 온달』과 『아, 호동 왕자』 집단의 기억, 개인의 경험 - 현길언의 소년소설 3부작 제5부 우리 동화 읽기 - 방정환 「만년샤쓰」 / 조흔파 『얄개전』 / 서정오 『언청이 순이』 / 채인선. 이억배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 위기철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 황선미 『나쁜 어린이표』 / 이금이 『밤티마을 영미네 집』 / 남찬숙 『괴상한 녀석』 / 김옥 「착한 아이」 / 장주식 『그리운 매화향기』 / 김중미 『종이밥』 / 김중미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 위기철 『무기 팔지 마세요!』 우리 동시 읽기 - 농촌 어린이 시집 『일하는 아이들』 / 임길택 동시집 『할아버지 요강』 / 이오덕 시비에 새겨진 시 / 삼수갑산 / 김관식의 입관 번역작품 들여다보기 - 판타지의 동양 고전 『서유기』 / 오스카 와일드 『행복하 왕자』 / 쥘 르나르 『홍당무』 / 필리파 피어스 『학교에 간 사자』 / 수지 모건스턴 『조커-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 린 하위윈. 관 웨이싱 『북경 이야기』 / 토다 카즈요. 타까스 카즈미 『여우의 전화박스』 / 쯔보이 사까에 『스물네 개의 눈동자』 비평과 성찰 - 최윤정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 일본근대동화선집과 겨레아동문학선집 / 우리나라 판타지의 가능성 / 되다 만 동화, 되다 만 소설 / 이원수 친일시를 둘러 싼 논쟁 찾아보기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경향과 대책 중급 (개정판)
교학사 / 손민호 외 글 / 2011.06.30
18,000원 ⟶ 16,200원(10% off)

교학사학습법일반손민호 외 글
우리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갖춘 역사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연구회에서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문항 개발에 힘쓰고, 수험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경향과 대책은 연구진들의 노력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문제 유형에 가장 가까운 문항을 개발하여 수록하였으며, 한국사의 핵심만을 정리하여 수험생들이 시험을 완벽히 준비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제1부 핵심 한국사 정복하기 Ⅰ. 선사 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1. 선사 시대의 전개 2. 국가의 형성 Ⅱ. 고대 사회의 성립과 발전 1. 고대의 정치 발전 2. 고대의 경제 생활 3. 고대의 사회 체제 4. 고대 문화의 발달 Ⅲ. 중세 사회의 발전 1. 중세의 정치 변화 2. 중세의 경제 생활 3. 중세의 사회 구조 4. 중세 사회의 문화 Ⅳ. 근세 사회의 발달 1. 근세 사회의 성립과 정치 변화 2. 근세의 경제 생활 3. 근세의 사회 생활 4. 근세 사회의 문화 Ⅴ. 근대 사회의 태동 1. 제도의 개편과 정치 변화 2. 경제 구조의 변화 3. 사회 구조의 변동 4. 문화의 새 기운 Ⅵ. 근대 사회의 전개 1. 개화와 주권 운동 2. 근대의 경제와 사회 3. 근대 문화의 발달 Ⅶ.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1. 민족의 수난과 항일 독립 운동 2. 사회 경제적 민족 운동 3. 민족 문화 수호 운동 Ⅷ. 현대 사회의 발전 1. 대한 민국의 성립과 발전 2. 경제 성장과 현대 문화의 동향 ■ 제2부 유형 한국사 정복하기
영양소
성안당 / 김정아, 서윤석 (옮긴이), 마키노 나오코 (감수) / 2020.09.04
9,800원 ⟶ 8,820원(10% off)

성안당취미,실용김정아, 서윤석 (옮긴이), 마키노 나오코 (감수)
인체에 필요한 영양의 종류에서 어떤 음식에 어떤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또한 영양소 조리까지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몸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 이야기에서 '오후 3시의 케이크보다 저녁 9시의 과일이 더 살찐다?!', '특정 보건용 식품을 섭취하면 건강해진다?', '참깨는 갈아 먹지 않으면 건강 효과가 제로?!'라고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영양소의 이야기를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음식과 영양'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제1장 알아두면 유익한 ‘영양소’ 이야기 01_영양소를 알고 자신과 가족을 건강하게 02_그것은 사실일까? 영양에 얽힌 무서운 도시 전설 03_칼로리 과다인데 영양 부족?! 신형 영양실조에 주의 04_최강의 영양 균형이란? (칼럼 1) 이럴 때는 무엇이 효과가 있을까? 여성에게 많은 증상편 제2장 영양소의 진실 05_어릴 때 말랐던 사람은 어른이 되어도 살찌지 않는다? 06_부모가 비만이면 아이도 비만? 살찌기 쉬운 체질과 유전의 관계 07_저녁 9시의 과일보다 오후 3시의 케이크가 좋다 08_‘우선은 밥부터’는 위험? 먹는 순서에 주의를 09_‘물은 얼마든지 마셔도 좋다’는 거짓말 10_살아서 장까지 도달하지 않아도 제대로 작용하는 유산균 11_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회균이란? 12_폴리페놀의 효과는 겨우 2~3시간 13_피곤할 때 단 것은 역효과?! 14_아이에게 패스트푸드는 NG? 15_전통적인 소박한 식사가 반드시 건강한 것은 아니다 16_아이의 학습력을 향상시키려면 학원보다 우선은 아침식사를 17_“특정 보건용 식품”을 먹으면 건강해질까? 18_GI 값을 기준으로 먹는 법을 생각해 본다 19_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성이 없다 20_당류 제로인데 단 것은 왜? 21_스포츠 음료는 설탕 덩어리 주스와 같다! 22_그대로 먹어도 콜라겐은 섭취할 수 없다! 23_노화와 질병을 이겨내는 항산화 작용이란? 24_섭취한 영양이 손실되는 음식 궁합에 주의! 25_당신의 “현재”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는 변화한다 (칼럼 2) 이럴 때는 무엇이 효과가 있을까? 육체 피로편 제3장 영양소를 손실하지 않는 최강 조리법 26_‘썰어서 데치고 물에 담그면’ 시금치의 비타민이 격감! 27_당근은 껍질째 먹지 않으면 무의미? 28_된장은 영양소의 보고! 매일 된장국으로 건강하게 29_맛을 끌어내는 야채 써는 법 30_참깨는 갈아 먹지 않으면 건강 효과는 제로?! 31_샐러드에 논오일 드레싱을 뿌리면 영양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32_신선도를 유지하는 식재료의 보존법, 열화시키는 보존법 33_바지락의 오르니틴은 냉동으로 8배 상승 34_생강은 생것과 가열하면 약효 성분이 다르다 35_배추는 안쪽에서부터 사용해야 한다 36_파이토케미컬은 수프로 만들면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37_버리다니, 아까워! 야채의 잎, 줄기, 껍질, 씨 (칼럼 3) 이럴 때는 무엇이 효과가 있을까? 남성에게 많은 증상편 제4장 5대 영양소와 놀라운 효능 38_탄수화물이란 어떤 것인가? 39_당질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은 왜? 40_피부, 근육 등을 만드는 최강 영양소 ‘단백질’ 41_흔히 듣는 아미노산이란 도대체 무엇? 42_‘지방’은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 43_몸에 좋은 기름은 어떤 기름? 44_최고의 장내 환경을 조성하는 식이섬유 45_대변 냄새가 심한 것은 장이 유해균 투성이기 때문! 46_비타민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거야? 47_녹황색 야채의 영양은 기름 요리로 흡수율 상승 48_견과류와 아보카도는 최고의 회춘 식재료 49_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어 소비하는 비타민이란? 50_간이나 우유가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좋다 51_가다랑어 회를 먹으면 숙취가 생기지 않아?! 52_레몬은 비타민 C의 왕이 아니다! 53_암을 예방하는 비타민계의 ‘에이스’ 54_무기질이란 어떤 영양소? 55_매일 15분의 일광욕은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든다 56_현기증이나 나른함은 산소의 ‘운반자’가 부족한 탓?영양소의 기능을 생각한 먹는 법과 식재료의 조리법 및 보관법 등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 가득! 인체에 필요한 영양의 종류에서 어떤 음식에 어떤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또한 영양소 조리까지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몸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 이야기에서 <오후 3시의 케이크보다 저녁 9시의 과일이 더 살찐다?!>, <‘특정 보건용 식품’을 섭취하면 건강해진다?>, <참깨는 갈아 먹지 않으면 건강 효과가 제로?!>라고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영양소의 이야기를 폭넓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한 권으로 늘 식탁이 영양 밸런스 만점의 슈퍼 건강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자신이나 가족 건강을 위해 ‘음식과 영양’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책입니다. 건강한 몸과 다이어트를 하려면 식사를 굶는 것보다 잘 먹어야 한다!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 건강 분야로 나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우리의 건강과 식사에 대해 다양한 영양소를 테마로 합니다. 한마디로 영양소라고 해도 그 종류와 기능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영양소에 대한 생각으로 왠지 섭취하지 않으면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모르고 자신도 가족도 신경 쓰지 않으면 병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영양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병원에 가도 잘 모르는 원인 불명의 질병이 나오고 그것이 영양 부족과 영양 과다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은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어느 작가가 말했듯이 공황 장애의 원인은 철분과 단백질 부족이라는 내용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것처럼 약이 고칠 수 없는 것은 영양 부족을 해소하는 것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아빠 노릇, 좋은 엄마 노릇하기보다 쉽지
학원사 / 김승호 지음 / 2002.11.10
9,000원 ⟶ 8,100원(10% off)

학원사육아법김승호 지음
미국 휴스톤에 살고 있는 재미교포 김승호 씨가 인터넷 웹사이트에 \'아들에게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 아래 연재한 글을 책으로 펴냈다. 인생에 있어 사소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일깨워주는 글이 가득하다. 인터넷에 화제를 몰고 온 \'아들에게 주는 교훈\'이라는 글이 있다. 애틋한 아버지의 정을 담아 인생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 글은 각종 방송과 신문을 통해 알려지곤 했지만 언제나 \'작가 미상\'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이 글을 쓴 장본인 김승호씨를 찾고 보니 실제로 아들 셋을 둔 미국 휴스턴에 살고 있는 젊은 재미 사업가였다. \'아들에게 주는 교훈\' 외에 누구라도 공감할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유머와 재치 넘치는 그의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의 하나 둘은, 안 그랬더라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 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가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뱃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 당하는 일이 없다... 오줌을 눌 때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들에게 주는 교훈 중에서) 거창한 교훈도 아니고 화려한 문구로 이루어진 것도 아닌 이 글은 구절마다 인생의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것들을 일깨우는 애정 어린 충고가 가득 차 있다. \'오줌을 눌 때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글쓴이의 유머감각에 누구라도 웃음을 터트리곤 한다. 글을 읽고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릴레이식으로 인터넷 싸이트와 이메일에 옮겨 전하던 이 글은 최근 방송과 신문에 그 내용이 소개되면서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애틋한 아버지의 정, 누구라도 공감할 삶의 지혜를 여유 있는 유머와 함께 전한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살고 있는 올해 서른 여덟의 재미 사업가 김승호씨. 실제로 세 아들의 아버지인 그는 \'아들에게 주는 교훈\'이라는 글을 통해 알려졌지만 인간을 보는 눈이 남다르게 따뜻해서 가족과 이웃에 대해 섬세하게 다가선다. 많은 아버지들이 \"내 말이 그 말이야!\" 라며 무릎을 치며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문제들을 적어봤다는 그는 좋은 글은 기교가 아니라 정직과 자신감이라는 말을 믿고 상식과 평범이 세상을 지배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내어 책을 출간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부디 읽다가 마음에 드시면 \'내 말이 그 말이야!\' 한번씩 해 주시면 바랄 것이 없겠다는 그의 소박한 마음이 독자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아빠노릇, 엄마노릇하기보다 쉽지\' 라는 책 제목에서 말해 주듯 아내의 수고에 감사할 줄 아는 자상한 남편이기도 한 김승호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읽는 세상의 아내들이 펜클럽을 만들지 않을까?
바로 읽는 한국어 2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지혜, 안도연, 김에스더 (지은이) / 2019.06.01
13,000

하우소설,일반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지혜, 안도연, 김에스더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머리말 Preface 일러두기 How to Use This Book 교재 구성 Table of Contents 등장인물 소개 Characters 1. 학교생활 School Life 1-1 새 학기 1-2 축제 2. 음식 Food 2-1 맛집 2-2 삼계탕 요리법 3. 건강 Health 3-1 두통 3-2 감기 4. 취미 Hobbies 4-1 마라톤 4-2 요리 수업 5. 여행 Travel 5-1 여행 감상문 5-2 여행 광고 6. 날씨와 계절 Seasons and Weather 6-1 한국의 사계절 6-2 태풍 7. 스포츠 Sports 7-1 올림픽 메달과 행복 7-2 핸드볼 경기 8. 경제활동 Economic Activities 8-1 숫자 마케팅 8-2 아르바이트 9. 인터넷 Internet 9-1 인터넷 예절 9-2 스마트폰 앱 10. 집 House 10-1 이사 10-2 집의 종류 부록 Appendices 모범 답안 Answers 어휘 색인 Vocabulary Index 표현 색인 Expression Index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으로 노는 집
푸른지식 / 김청연.최화진 글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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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식독서교육김청연.최화진 글
책 안 읽는 부모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독서 문화가 살아 있는 가정의 놀라운 이야기 밥 먹으라는 소리를 못 들을 정도로 책에 푹 빠진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가정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부모들은 독서가 중요하다고 믿고, 추천 도서와 권장 도서 목록에 있는 책들을 부지런히 사다 나르고, 심지어 아이들을 \'독서 학원\'이나 \'속독 학원\'에 보내지만 그렇게 해서 책을 읽게 되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이처럼 어떻게든 한 줄이라도 읽히려는 부모와 읽지 않으려는 아이 간의 실랑이는 끝이 없다. 이 책은 청소하려고 잠깐만 비켜보라고 해도 책에 푹 빠져 꼼짝도 않는 아이들이 있는 아홉 가정을 소개한다. 이들 가정의 아이들은 굳이 책 읽으라는 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을 읽는다. 그 배경에는 가정에 일상적으로 자리잡은‘독서 문화’가 있다. 이 책에는 책을 좋아하는 아홉 가정이 어떻게 ‘독서 문화’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들어있다. 또, 북콘서트 ‘함께하는 독서스쿨’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연계한 교육 공동체를 꿈꾸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상곤, 부모가 자신은 안 읽고 아이들에게만 책 읽으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은 시인 김용택, 책을 읽히는 활동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자신을 모습을 먼저 보여준다는 중동고 철학 교사 안광복의 인터뷰도 실었다. 기존의 책들이‘독서’만 강조한 것에 비해 ‘가정의 독서 문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 신선하다. 이 책은 책을 매개로 가족이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가정의 문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아이가 도무지 책을 읽지 않아 고민이라는 집도, 가족과 대화하는 것이 어색하기만 한 집도, 오늘부터 우리 집만의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머리말 책으로 행복한 가정을 찾다 들어가며 독서하는 가족을 만나다 1 책으로 노는 집 그림책처럼 사는 집 | 조범희 씨 가족 삼 대에 걸친 위대한 유산 | 신순화 씨 가족 공동서가로 이어진 네 가정 | 성미산 가족들 꿈으로 만든 책의 집 | 김수경 씨 가족 이야기가 꽃피는 집 | 이원재 씨 가족 독서쇼핑 하는 남자네 집 | 최영민 씨 가족 아빠와 딸이 친구가 되는 집 | 황수대 씨 가족 두 지붕 한 가정 | 이동미·송순덕 씨 가족 엄마는 책 된장녀 | 정혜원 씨 가족 2 우리집 독서 문화 만들기, 무엇이 좋을까? 1. 책 읽는 습관은 위대한 유산이다 2. 가정에 평등하고 민주적인 문화가 싹 튼다 3. 대화가 풍성하게 살아 있다 4. 아이가 자기 주관이 뚜렷하게 자란다 5. 글을 쓰는 데 두려움이 없어진다 6. 독서를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7. 평생 가지고 놀 놀이감을 만들어준다 8. 겸손 내 위치를 깨닫고 존중하는 자세를 배운다 9. 자신과 대화할 시간과 공간이 생긴다 10. 새로운 가족을 연결해준다 더 읽어볼 글 세계의 독서 문화 탐방기 3 우리 시대 북멘토, 독서를 논하다 “책 읽으라고? 그렇게 좋으면 엄마나 읽어!” 시인 김용택 “아이들 스스로 즐거워하는 책 읽기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상곤 “책을 세 시간 봤으면 사람도 세 시간 만나야죠” 중동고 철학 교사 안광복 닫는말 엄마의 책, 그리고 ‘사람’이라는 책책 안 읽는 부모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책 읽는 아이 옆에는 책 읽는 부모가 있다, 부모부터 읽어라.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루 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출판연구소의 독서 실태 조사(전국 초중고등학생 3,001명 대상, 2011년)에 따르면, ‘한 학기에 책을 한 권 이상 읽었다’는 학생이 83.8%에 불과하다. 열 명 중 두 명은 아예 책을 읽지 않았다는 뜻이다. 대학 입시에 무슨 책을 읽었는지가 반영되는 독서이력제가 도입되고, 초등학생 때부터 독후 활동을 실시하는 등 독서 활동을 장려하는 교육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아이들이 독서를 즐기고 좋아하게 만들기는커녕 독서도 영어나 수학과 같은 교과목으로 인식하게 하여 오히려 책을 기피하게 하고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 위해 추천/권장 도서 목록에 있는 책을 부지런히 사다 나르고, 심지어 아이를 ‘독서 학원’이나 ‘속독 학원’에 보내기도 한다. 그래도 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한다. 어떻게든 한 줄이라도 읽히려는 부모와 읽지 않으려는 아이 간의 실랑이는 끝이 없다. ‘책 읽으라’는 소리를 백날 해봐도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로만 들릴 뿐이다. 독서 문화가 살아 있는 가정의 놀라운 이야기! 엄마가 밥 먹으라고 아이를 불러도 책 읽느라 못 들어 고민이라는 가정이 있다. 청소하려고 잠깐만 비켜보라고 해도 아이는 책에 푹 빠져 꼼짝을 하지 않는다. 이들 가정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책으로 노는 집』에는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아홉 가정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굳이 책 읽으라는 소리를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는다.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즐기게 하려면 먼저 가정에 ‘독서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 책 읽는 가족이 털어놓는 ‘독서 문화 만들기’ 노하우 · 가족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도 나누는 ‘가족 살롱’을 만든다. · 어떤 책이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빌린다. · 책을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른 매체와 연결하여 읽는다. ·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기 전에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건물을 만들거나 게임을 하며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갖는다. ·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읽어준다. · 아이에게 책을 권하기 전에 아이가 무엇에 관심 있는지부터 살핀다. · 만화책도 좋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한다. · 가장 편한 자세로 읽고 싶은 부분만 건너뛰며 읽는다. · 가끔은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가 자기만의 시간을 즐겨본다. · 주위에 선물할 일이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선물한다. 책으로 노는 ‘이상한’ 가족들 독서는 공부가 아니다. 가장 재미있는 놀이다! 저자는 이들 아홉 가정이 책을 목적이 아닌 도구, 즉 매개체로 삼는다는 점에서 공통된 특징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들은 자신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억지로 읽을 것을 강요하지 않았다. 다만 책을 매개로 남편과 아내가, 부모와 아이들이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더 많은 추억을 쌓으며 행복을 가꾸어가고 있었다. 이들에게 독서는 억지로라도 꼭 해야 하는 지겨운 공부가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다. · 꽃이나 곤충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 조희범 씨네는 산이나 들로 놀러 가서 책에 나온 것들을 찾아본다. 또 새로운 꽃이나 곤충을 보면 책으로 다시 확인한다. · 신순화 씨네 아이들은 책을 읽기 전에 책으로 집을 만들고 기찻길을 만들며 놀았다. 공상 과학 소설에 빠진 큰아들은 책의 내용을 재구성해 장난감 블록으로 자신만의 얼음 기지를 만들곤 한다. · 성미산 가족들은 다 함께 소설책을 돌려 읽고, 그것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나 영화를 함께 보러 다닌다. · 김수경 씨의 큰딸은 학창 시절 책만 읽다가 고3 때에야 공부를 시작했지만, 책을 많이 읽은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어렵지 않게 진학할 수 있었다. · 사춘기 자녀와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많지만, 황수대 씨는 딸과 친구처럼 대화한다. 딸이 초경을 시작했을 때도 그에 관한 청소년 소설을 읽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보냈다. · 송순덕 씨의 외동딸 김효주 양은 책 덕분에 이동미 씨네 가족과 인연을 맺어 임소라 양과 임성묵 군이라는 언니, 오빠가 생겼다. 이들 아홉 가정에게 독서는 단순히 하나의 활동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들 삶에 녹아들어, 삶을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해준다. 독서가 지루하게만 느껴지고 매번 책을 읽다가 포기하기만 한 이들이 아홉 가정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책이 얼마나 다양한 재미와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를 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교육감 김상곤, 시인 김용택, 교사 안광복 인터뷰 전격 수록! 북콘서트 ‘함께하는 독서스쿨’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연계한 교육 공동체를 꿈꾸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상곤, 부모가 자신은 안 읽고 아이들에게만 책 읽으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은 시인 김용택, 책을 읽히는 활동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자신을 모습을 먼저 보여준다는 중동고 철학 교사 안광복의 인터뷰를 실었다. 우리 시대 북멘토라 할 수 있는 이 세 명의 대가들도 현재 성적 위주, 성공 위주의 강압적인 독서 교육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자유롭고 주체적인 책 읽기가 이루어져야 진정한 독서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독서’를 강조한 책은 많았지만 ‘가정의 독서 문화’를 말하는 책은 드물었다. 이 책은 책을 매개로 가족이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가정의 문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아이가 도무지 책을 읽지 않아 고민이라는 집도, 가족과 대화하는 것이 어색하기만 한 집도, 오늘부터 우리 집만의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
판테온하우스 / 김이율 글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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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하우스소설,일반김이율 글
가슴이 시키는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은 먹고 살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진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을 선택한 이들은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삶이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풍요롭다고 말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과 그 길을 과감하게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머리말 _ 지금, 당신은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가? Chapter 1 지금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가슴이 시키는 일 |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플러스 메시지 _ 행복의 완성 지금, 나는 행복할까? | 전 KBS 아나운서 손미나 플러스 메시지 _ 내가 원하는 진짜 삶 나를 넘어서라 |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피겨퀸 김연아 플러스 메시지 _ 꿈의 힘 더 이상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달려라 | 세계 최고령 마라톤 완주자 파우자 싱 플러스 메시지 _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세상도 굴복한다 | 33년 동안 ‘꿈의 궁전’을 쌓은 페르디낭 슈발 플러스 메시지 _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모든 것을 걸어라 | 세계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 마가렛 버크 화이트 플러스 메시지 _ 목숨을 건 것과 걸지 않는 것의 차이 미래의 나를 마음껏 상상하고 꿈꿔라 |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플러스 메시지 _ 아름다운 내일을 만드는 최고의 마음 치료제 힘이 들수록 더 힘차게 전진하라 | 암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신화 랜스 암스트롱 플러스 메시지 _ 목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해라 | 평생 꿈을 기록하고 실천한 존 고다드 플러스 메시지 _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장 지금, 당장 시작하라 모든 일들은 나름의 이유가 다 있다 | 세계 최고의 명배우 찰리 채플린 플러스 메시지 _ 당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색칠하라 몸이 아프다고 꿈마저 아픈 것은 아니다 | 전세계를 감동시킨 오페라 가수 폴 포츠 플러스 메시지 _ 진짜로 살아 있다는 것 간절히 바라고 희망하면 결국은 이루어진다 |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플러스 메시지 _ 행운을 바란다면 460억 원보다 더 값진 것 | 편지 한 통에 460억 원을 포기한 남자 시셉스키 플러스 메시지 _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 지금 내 삶이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헤더밀스 플러스 메시지 _ 모든 것은 다 흘러가기 마련이다 이름값을 해라 | 한국 제과제빵계의 마에스트로 김영모 | 플러스 메시지 _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단점에 신경 쓰지 말고 장점을 최대한 살려라 | 못생긴 외모를 극복한 가수 캐스달리 플러스 메시지 _ 단점이 개성이 될 수도 있다 신입사원 시절의 열정을 아직도 갖고 있는가? | 미국의 살아 있는 전설 아이야코카 플러스 메시지 _ 지금 절망에 빠져 있다면…… 어느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프로정신을 가져라 | 세계의 대통령 UN 사무총장 반기문 플러스 메시지 _ 모든 위대한 일의 시작 남과 다른 생각 | 기존의 방식과 법칙을 거부한 아오야마 고로 플러스 메시지 _ 세상에 정답은 없다! 당신만의 정답을 만들어라 계속 두드려라! 언젠가는 열릴 것이다 | 파산의 늪에 빠진 제록스를 살려낸 엔 멀케이 플러스 메시지 _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법 딱 한 걸음만 앞서가라 | 중국 인터넷 업계의 신적인 존재 마윈 플러스 메시지 _ 트렌드를 읽는 법 3장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라 마음을 흔드는 유혹에서 벗어나라 | 세계 축구사를 다시 쓴 축구 황제 펠레 플러스 메시지 _ 처음처럼, 늘 변함없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 암 투병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해준 탤런트 최성준 플러스 메시지 _ ‘부모’라는 사람들 마음을 담은 선물은 눈사람도 녹인다 |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플러스 메시지 _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먼훗날 기억될 아름답고 가슴 떨리는 사랑 | 소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 플러스 메시지 _ 아름다운 ‘첫’ 추억들 날개 부러진 슈퍼맨 부부의 사랑 |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 플러스 메시지 _ 사랑보다 더 큰 기적은 없다 하늘이 정해준 운명 |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 모세 멘델스존 플러스 메시지 _ 그 사람의 향기, 그 사람의 진심을 읽어라 멀리 있어 더 아름다운 사랑 |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플러스 메시지 _ 사랑의 완성당신은 지금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한비야, 김연아, 손미나 등 가슴이 시키는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이야기 하나. 미래가 보장된 의사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던 청년이 있었다. 돈을 많이 벌어서 평생 고생만 한 홀어머니를 호강시켜 드리는 게 청년의 소원이었다. 그러나 청년은 끝내 그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대신, 신부가 되어 병원 하나 없는 아프리카 오지 마을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는 가난하고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48살이라는 나이에 대장암에 걸려 죽고 만다. 이야기 둘. 소위 잘 나가는 여자 아나운서가 있었다. 회사 내에서의 입지나 능력으로 봤을 때 그녀의 앞날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다. 특히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홀연히 스페인으로 떠나고 만다. “젊은 나이에 실패도 도전도 없는 죽은 삶을 살기 싫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이야기 셋. ‘여행’하면 누구나 멋과 낭만이 흐르는 유럽의 멋진 도시나 우리보다 더 잘 사는 미국, 일본 등을 첫 손에 꼽는다. 그러나 이런 곳을 제쳐두고 가난과 기근에 찌든 지도 밖의 나라로 가장 먼저 달려간 여자가 있다.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시작해서 이라크, 잠비아, 심지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시라리온, 라이베리아까지……. 그녀는 눈이 가고, 발이 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이 닿는 곳으로 떠나 봉사를 했다. 누군가 그녀에게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그것이 내 마음을 움직였으니까. 즉, 가슴이 시켰으니까.” 위 이야기는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고 이태석 신부와 전 KBS 아나운서 손미나 씨, 오지여행가 한비야 씨의 이야기이다. 만일, 당신이 그들이었다면 어땠을까? 과연, 그들과 똑같은 선택을 했을까?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진짜 삶’을 선택했다. 즉, 자신의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한 것이다. 비록 지금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사람들. 『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은 그런 그들의 절절한 삶과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머릿속에 자꾸 ‘행복’이라는 단어가 맴돈다면, 지금 당신의 삶은 가짜다! 여기, 때로는 눈물을 흠뻑 흘리게 할 만큼 가슴 찡하고 감동적이며, 또 때로는 살아가는 데 큰 힘과 용기, 위로가 되어줄 ‘가슴이 시키는 일’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그들은 가난하지만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고 말한다. 그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풍요롭다고 말한다. 또 그들은 하늘이 주신 지금의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절망이 아닌 희망의 편에 선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느냐?”고 묻곤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줄곧 머릿속에 ‘행복’이라는 단어를 담고 살아가기도 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 당신은 가슴이 시키는 일이 아닌 먹고 살기 위한 가짜 삶을 살고 있다. 즉, 지금 당신의 삶은 가짜인 것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제시하는 책 과연,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이 내리는 명령을 잘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때가 가장 행복했는지, 가장 간절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등등…….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그 다음엔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기득권을 포기하더라고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평범함을 뛰어넘어 비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사람들,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 그들은 모두 ‘가슴이 시키는 일’을 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역경 속에서도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힘이 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은 세상의 질타와 무시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인생의 무게와 꿈을 바꾸지 않는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답사 혁명 : 좋은 아빠가 선택하는 역사 답사 30
웅진주니어 / 박광일 글, 권욱 그림 /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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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육아법박광일 글, 권욱 그림
주말이 되어서 집에 있을때 낮잠으로 일관하는 아빠는 아니신가요? 아빠는 늘 잠만 잔다는 아이들의 타박이 야속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일주일 내내 학교와 집을 반복하다가 주말에 아빠와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그럴때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대화도 늘어날 수 있는 역사답사의 현장으로 떠나봅시다. 이 책은 나들이라고 하면 놀이동산만 생각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마음에 남는 나들이를 선사할 것입니다.작가의 말 Chapter1. 답사를 꼭 가야 하나요? 1. 일기쓰기 싫어요! 2. 너네 집은 양반, 우리집은 왕족! 3. 앗, 텔레비전에 이순신 장군이! 4. 아빠는 왜 일본을 싫어해? 5. 아빠는 낮잠만 자 6. 남의 것이 좋아 보여 7. 우리 것이 최고야 Chapter2. 이렇게 준비하면 답사 10단 [답사를 떠나기 전에 같이 공부하기] 1. 역사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란다 2. 우리도 역사 속 주인공이란다 3. 문화재 공부도 해야지 4. 우리 것은 소중하지만... 5. 이것은 혹시 국보? [본격적인 답사 준비!] 1. 마음먹었을 때 바로 출발! 2. 지도를 쫘악 펴세요! 3. 정확한 정보를 모으세요 4. 밥 먹을 곳과 잠 잘 곳을 찾아야죠 5. 답사가려면 이 정도 준비는 기본! Chapter3. 아빠의 답사 혁명 [1. 바깥에서 만나는 서울] 1 암사동에서 원시인 만나기- 암사동 선사유적지 2 서울에 가득한 백제유적-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 방이동고분 3 서울 구경 가요- 인왕산, 낙산 4 조선이 열렸습니다- 경복궁 5 무덤에 얽힌 이야기- 선정릉 6 조선 시대 왕들이 잠들어 있는 곳- 종묘 7 걸으며 생각하며- 정동 8 한옥이 무슨 얘기를 하죠?- 남산 한옥마을 9 대한독립만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 안에서 만나는 서울] 1 우리나라 대표!- 국립중앙박물관 2 전쟁에 대한 모든 것- 전쟁기념관 3 조상들이 이렇게 살았대요- 국립민속박물관 4 서울 전격 탐험- 서울역사박물관 5 돈에 대한 모든 것-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6 우리 민족의 노래와 춤, 음악- 국악박물관 7 우리 문화재와 함께- 호림박물관 [3. 우리는 떠난다, 전국으로] 1 우리 역사를 한 눈에- 강화 2 신라 천 년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 경주 3 백제의 두번재, 세 번째 서울- 공주, 부여 4 이순신 장군을 만나는 길- 진주, 통영, 남해 5 세종대왕과 명성황후- 여주 6 정조 임금을 만나다- 수원, 화성 7 양반동네 구경- 안동, 영주 8 남도에서 거둔 이야기- 나주, 영암, 강진, 해남일대 Chapter4.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좋은 답사 1. 다시 답사가 가고 싶어 견딜 수 없다 2. 하나만 배우면 된다 3.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 4. 주제가 있으면 좋다 5. 작은 것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6. 존경하는 사람이 생긴다 7. 남의 것도 소중하다 8. 세 가지 차원 이동이 있었으면 성공 9. 내가 소중한가요? 10.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나 부록 문화재란 무엇일까요? 문화재 안내판 읽는 법 답사 용어집
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북
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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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건강,요리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레시피를 두고도 요리에 실패하는 초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태어났다. 이밥차 요리연구소는 이들을 위한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 연구에 나섰다.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레시피만을 엄선, 과정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검증해 가장 쉽고 실용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렇게 탄생한 특별한 요리 콘텐츠는 네이버 매거진 캐스트를 통해 연재되었다. 퀴즈를 통해 요리의 실수 포인트를 미리 알려주고, 레시피는 궁금할 틈이 없도록 정밀하게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레시피를 다 읽고도 찜찜해하던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다. 반응은 폭발적. 단숨에 단행본/기획 분야 인기 1위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인기 연재물이 더욱 알찬 내용을 담은 레시피북으로 돌아왔다. 네이버 매거진 캐스트에 연재했던 30품의 메뉴는 더 다듬고, 75품의 요리를 추가해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북을 완성했다. 기존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내용 구성과 디자인으로 늘 옆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요리책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4 목차 6 계량법 10 이 책을 보는 방법 12 LEVEL 0 기초 요리 요리책에 없었던 진짜 기초요리 16 주식탐구! 주요 식재료 이야기 18 음식 맛이 살아난다! 양념 해부 22 * 요리에 쓰이는 술 이야기 25 맛내기 기초 공사, 육수 내기 26 한식 양념장 요리에 꼭 맞게 사용하기 28 향신채소 사용법 총정리 30 Skill up! 요리 포인트 해부 32 save my hands! 기본 칼 사용법 32 맛내기의 핵심 불조절 노하우 34 절대 실패하지 않는 요리 비법 공개 35 바로 지금이야! 맛을 살리는 간하기 타이밍 38 재철 식재료 이야기 40 LEVEL 1 서바이벌 요리 김치볶음밥 44 찬밥달걀죽 48 콩나물밥 50 참치오니기리 52 잔치국수 54 수제비 58 떡국 62 떡볶이 64 김치유부우동 68 오일드레싱샐러드 72 프렌치토스트브런치 76 클럽샌드위치 78 감잣국 82 콩나물국 84 배추된장국 88 바지락뭇국 90 북엇국 92 김달걀국 96 미역국 98 된장찌개 102 김치찌개 106 오징어국 110 LEVEL 2 반찬마스터 감자채볶음 116 어묵볶음 120 애호박볶음 122 가지볶음 124 잔멸치볶음 128 마른새우볶음 130 오징어채볶음 132 미역줄기볶음 136 닭고기볶음 13퀴즈로 배우는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북 식탐은 있다, 솜씨는 없다? 요리 초보의 고민은 끝! 눈으로 보며 따라하고, 찬찬히 읽으면 내 것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레시피 네이버 매거진 캐스트 단행본 분야 1위! 인기 연재물을 레시피북으로 만나다 “레시피 대로 따라했는데 왜 맛이 없죠?” “ 어디에서 실수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는 레시피를 두고도 요리에 실패하는 초보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태어났다. 활용도 높은 가정식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는 월간 이밥차지만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종종 요리 초보들의 질문이 올라온다. 조리 과정 사이사이에 미처 다 넣지 못했던 부분이나 요리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고심 끝에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이들을 위한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 연구에 나섰다.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레시피만을 엄선, 과정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검증해 가장 쉽고 실용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렇게 탄생한 특별한 요리 콘텐츠는 네이버 매거진 캐스트를 통해 연재되었다. 퀴즈를 통해 요리의 실수 포인트를 미리 알려주고, 레시피는 궁금할 틈이 없도록 정밀하게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레시피를 다 읽고도 찜찜해하던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다. 반응은 폭발적. 단숨에 단행본/기획 분야 인기 1위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인기 연재물이 더욱 알찬 내용을 담은 레시피북으로 돌아왔다. 네이버 매거진 캐스트에 연재했던 30품의 메뉴는 더 다듬고, 75품의 요리를 추가해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북을 완성했다. 기존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내용 구성과 디자인으로 늘 옆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요리책이 될 것이다.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북, 뭐가 다를까? * 보다 쉽게, 실수하지 않게, 왕초보 눈높이로 레시피를 다시 쓰다 맛있는 건 좋아하지만 직접 만드는 건 어딘지 부담스럽다는 요리 초보들. 레시피 대로 따라했는데도 실패를 거듭하는 건 중간에 생략되거나 모호한 부분을 엉뚱하게 해석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버원 레시피북>에서는 조리 과정 하나하나를 세세한 사진으로 담아내 왕초보가 요리를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못하도록 했다. ‘적당히’나 ‘알맞게’ 같은 모호한 표현은 없다. 언제 재료를 넣고 불을 조절해야 하는 지, 재료가 어떤 상태가 될 때까지 익혀야 하는 지 정확하게 설명하고 사진으로 보여준다. 사진을 눈으로 보며 따라하고, 내용을 찬찬히 다 읽으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었다. * 공감 100%에 도전! 유쾌 발랄 요리 퀴즈로 실수 포인트는 미리 알고 피한다 신이 내린 미각과 신이 버린 요리 솜씨를 함께 가진 A씨. 언제 어디서든 요리에 실패하고야 마는 A씨의 실수담을 재미있는 퀴즈로 만들었다. 정답 풀이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요리를 망치는 실수 포인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실수할 부분을 알고 있으면 직접 요리할 때 실패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 서바이벌 요리부터 엄마 요리까지 단계별로 요리실력 올리는 재미! 총 100품의 왕초보 필수 레시피는 난이도별로 레벨1부터 레벨6까지 총 여섯 단계로 분류했다. 요리 초보가 단계별로 레시피를 사용해가며 요리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요리 초보가 가장 먼저 도전하게 되는 서바이벌 요리부터 반찬과 간단한 손님초대 요리를 거쳐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정성스런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차근차근 전수한다. 한 단계씩 요리를 익혀가다 보면 어느새 요리 솜씨가 한층 성장해 있을 것이다. * 단숨에 솜씨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특급 노하우 요리책 앞부분에 으레 들어가는 그렇고 그런 정보 페이지가 아니다. LEVEL 0의 요리 노하우 또한 더욱 자세하고 꼼꼼하다. 비장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마음으로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오리진하우스 / 전위성 글 /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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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하우스학습법일반전위성 글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 보고서 죽어가는 내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현직 교사인 저자가 2년 6개월 동안 초·중학생 2,600여 명을 직접 심층 조사하여 쓴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는 부모들이 이제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아이들의 충격적인 학교생활과 사교육에 짓눌려 행복을 잃고 삶을 강탈당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올바른 자기주도학습법, 엄마표 학습코칭법 등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완벽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부모들이 자녀교육에서 실수와 실패를 피하지 못하는 이유로\'무용지식\'을 지목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쓸모 없는 지식과 거짓 정보 때문에 내 아이의 소중한 인생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부모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자녀교육의 지식과 정보를 최신의 것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그것만이 아이의 삶을 유린하는 잘못된 양육방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이요, 부모의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길이다.Prologue 1부 사교육을 알아야 아이가 산다 01 학교와 멀어지는 아이들 02 사교육에 신음하는 아이들 03 선행학습이 성적을 떨어뜨린다 04 사교육 효과의 실체를 파헤치다 05 사교육을 받지 않아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 06 서울대 합격 비결은 이것이다 07 사교육에 의존하는 아이에게 미래는 없다 2부 동기를 알아야 아이가 산다 01 학습동기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 02 무기력한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법 03 보상이 공부를 싫어하게 만든다 04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05 평범한 아이가 천재를 뛰어넘는 비결 06 학습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3부 코치Coach를 잘해야 아이가 산다 01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아이의 교과서에 주목하라 02 방과 후와 방학 때, 이것을 공부시켜야 성적이 올라간다 03 손이 바쁜 공부보다는, 입이 바쁜 공부를 시켜라 04 교과서가 공부의 모든 것은 아니다 05 자녀교육에 성공하려면 부모가 나서야 한다 06 엄마표 학습법을 성공으로 이끄는 8가지 비법 07 자녀가 책을 펼치고 공부하는 순간에 부모가 해야 할 역할 08 잘 먹고 잘 자야 공부를 잘한다 4부 부모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01 성공하는 부모들의 첫 번째 습관 02 만권의 자녀교육서보다 값진 하나의 문장 03 부모의 말 한마디에 자녀가 실패한다 04 부모의 말 한마디에 자녀가 성공한다 05 자녀교육의 성공 공식 Epilogue. 10년 후… 당신은 무슨 대답을 준비하고 있습니까?당신의 아이는 사교육에 의해 삶을 강탈당하고 있다! 사교육과 학업 스트레스에 아이들의 행복은 실종되었고 미래는 잿빛으로 바랜 지 이미 오래다. 법으로 정해진 근무시간은 주당 40시간, 하루 8시간. 하지만 그것은 어른들만의 이야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노동시간은 가혹하다. 사교육에 짓눌린 아이들의 주당 학습시간은 최소 50시간, 최대 100시간이 넘는다. 아이들은 왜 과도한 학습노동에 시달려야만 하는가? 부모들은 왜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확실한 현재를 버리는 도박을 감행하는가? 21세기는 창조혁명의 시대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주목을 받는 시대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학원 강의실에 앉아서 무한반복형, 암기형 지식을 머리 속에 우격다짐으로 쑤셔 넣고 있다. 학창시절 동안 사교육에 매달려 살아가는 아이에게 미래는 없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시켜 주어야 한다. 이 책은 사교육의 백해무익함,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법, 올바른 자기주도학습법, 엄마표 학습코칭 비법, 자녀교육 철학 등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서 그 어떤 책보다 실전적이고 실용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자녀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출현 \"나는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나는 완벽히 미쳐 있었다. 아이들의 삶을 유린하는 잘못된 자녀교육의 패러다임을 뒤흔들만한 책을 쓰기 위해서였다. 교사로서 내가 이 책을 쓰지 않는 것은 아이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었다. 마찬가지로 부모로서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자녀에게 죄를 짓는 일이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저자는 사교육의 노예로 전락한, 학습 중노동에 시달리며 동심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는 불타는 사명감에 휩싸여 이 책을 집필하였다. 4년 동안 2,600여 명의 초 중학생을 설문조사하고, 학술논문, 교육학, 심리학, 자기계발,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두루 섭렵한 저자는 부모들이 그 동안 들어볼 수 없었던, 기존 상식을 뒤집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과도한 학습노동과 만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광명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쓸모 없는 무용지식 때문에 자녀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부모들, 사교육의 맹공에 무방비로 휘둘리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통계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서 기존 자녀교육의 패러다임을 뒤흔들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제, 위기에 처한 당신의 아이를 구하고 싶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모르면 실패한다. 제대로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실수와 실패를 원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 보면 크고 작은 실수는 불가항력. 자녀에게 헌신적이고, 자녀교육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으며, 절대 원하지 않는 일인데도 부모들은 왜 실수와 실패를 피할 수 없을까? 문제의 근원은 무용지식이다. 의사가 의학지식이 부족하면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자녀교육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면 자녀의 인생은 위태로워진다. 부모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무용지식과 거짓 정보로 때문에 자녀의 소중한 인생을 망가뜨리고 있다. 인생을 두 번 살 수 없는 것처럼 자녀를 두 번 키울 수 없다. 부모, 당신은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길을 잃고 헤매는 부모들이여! 정보의 부재로 혼란에 빠진 부모들이여! 자녀교육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부모들이여! 이 책,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를 펼쳐라. 위기에 처한 자녀를 구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를 읽어라. 자녀교육에서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10주년 기념판)
브니엘출판사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 2018.08.16
10,000원 ⟶ 9,0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10주년 기념 개정판.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중세 말기에 원고 형태로 등장하여 누대에 걸쳐 그리스도인들의 심금을 울린 토마스 아 켐피스의 신앙고백서이다. 저자는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아 주님과 대화한 내용을 정결한 언어로 기록하고 있다. 예수회에서 경건훈련을 위한 공식 교본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읽는 이로 하여금 감정과 더불어 영혼이 거룩하게 정화되는 느낌을 경험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책으로 높이 평가받는 윌리엄 그리핀의 영문번역본을 주로 사용하여 오늘날 우리의 삶에 맞는 문투로 새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옮긴이 머리말 Part 1. 영적인 삶을 위한 거룩한 조언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으라|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마라 진리 앞에 겸손히 나아가라|지혜롭고 신중하게 행하라 믿음으로 성경을 읽어라|지나친 정욕을 절제하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라|사귐에 주의하라 순종을 통해 참된 자유를 누려라|너무 많이 말하지 마라 악한 습관에서 벗어나라|역경의 유익을 발견하라|시험을 인내하라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라|거룩한 사랑으로 선행을 베풀라 다른 사람의 결점을 함께 나누라|신앙 공동체의 정신을 계승하라 사막 교부들의 영성을 배워라|매일의 삶에서 영성을 훈련하라 혼자 있는 골방의 침묵을 사랑하라|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라|죽음을 준비하라 하나님의 심판을 대비하라|영적인 성장을 도모하라 Part 2. 내적인 삶을 위한 거룩한 권면 내적인 즐거움에 관해|겸손한 복종에 관해|마음의 평화에 관해 단순함과 순수함에 관해|인간의 본성과 은총에 관해 자기 성찰에 관해|투명한 양심의 즐거움에 관해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것에 관해|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관해 위로를 찾는 것에 관해|은총에 감사하는 것에 관해 십자가를 사랑하는 것에 관해|거룩한 십자가의 왕도에 관해 Part 3.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내적 위로 (Ⅰ) 신실한 이에게 주시는 말씀에 관해|듣고 순종함에 관해|듣고 신뢰함에 관해 진실하고 겸손한 삶에 관해|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관해 완전한 사랑을 행하는 것에 관해|은밀한 헌신에 관해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는 것에 관해|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에 관해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에 관해|욕망을 살피고 조절하는 것에 관해 영적 인내와 자제력에 관해|겸손히 복종하는 것에 관해|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음에 관해 바라는 것을 아뢰는 것에 관해|참다운 위로를 찾는 것에 관해 모든 염려를 맡기는 것에 관해|고난을 인내하는 것에 관해|모욕을 견디는 것에 관해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에 관해|주님을 의지하는 것에 관해 은혜를 기억하는 것에 관해|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에 관해 타인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것에 관해|온전한 평안과 영적 성장에 관해 겸손한 기도로 얻는 자유에 관해|자기 사랑이라는 장벽에 관해 헐뜯는 말을 견디는 것에 관해|역경의 때에 구하는 도움에 관해| Part 4.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내적 위로 (Ⅱ) 앞날의 걱정에 관해|창조주를 찾는 것에 관해|자기 부정에 관해 변덕스러움에 관해|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해|시험을 받는 것에 관해 인간의 헛된 판단에 관해|포기함으로 얻는 것에 관해|지혜로운 처신에 관해 성공을 향한 집착에 관해|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없음에 관해 세상의 영광을 버리는 것에 관해|사람에게 기대지 않는 평안에 관해 세상 지식의 허무함에 관해|세상일에 매이지 않는 것에 관해 일관된 행동에 관해|비난을 마주하는 순간에 관해|행복과 불행한 순간에 관해 영원한 날과 힘겨운 순간에 관해|약속된 축복의 소망에 관해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는 것에 관해|작은 일에 힘쓰는 것에 관해 위로보다 중요한 고백에 관해|거룩한 은총과 세상의 지혜에 관해 본성과 은총의 차이에 관해|본성의 타락과 은총의 능력에 관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에 관해|실패와 낙심에 관해 하나님의 은밀한 판단에 관해|오직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것에 관해 Part 5. 예수님의 거룩한 성찬의 축복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거룩한 성찬의 준비 거룩한 성찬에의 참여|거룩한 성찬을 통한 회복|거룩한 성찬의 존엄성 거룩한 성찬을 위한 훈련|거룩한 성찬을 위한 내적인 점검 거룩한 성찬을 위한 희생|거룩한 성찬을 위한 기도 거룩한 성찬을 지킴|거룩한 성찬에 꼭 필요한 두 가지 은혜로 참여하는 거룩한 성찬|성찬으로 그리스도와 하나 됨 성찬에 대한 뜨거운 열망|성찬을 통해 누리는 헌신의 은총 성찬에 참여하여 필요를 아뢰라|거룩한 성찬의 소원 성찬을 통해 굳건해지는 믿음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가격은 낮추고, 편집은 읽기 쉽도록 세련되게!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책”이라고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리처드 포스터가 극찬한 최신 완역본! 현직 신학대 교수가 번역하여 원문에 가장 충실한, “신학생 추천도서 100선에 선정된 바로 그 번역본!”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아주 소중한 바로 그 책!”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마틴 루터, 존 웨슬리, 토저,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등 영적 대가들이 극찬한 바로 그 고전 중의 최고 명작! 머리맡에 두고 곱씹으며 몇 번이고 읽게 되는 영성의 씨앗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기독교 문학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Encyclopedia Britannica)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다.” 뉴욕 타임즈 (The New york Times)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천 번을 거듭해서 읽더라도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 영적 원리들은 묵상의 씨앗들이다. 따라서 거기에 담긴 내용들은 고갈되는 법이 없다.” 존 웨슬리 (John Wesley)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는 순간 우리는 어째서 이 책이 누대에 걸쳐 영적 독서의 베스트셀러 목록 가운데 앞머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이 책은 더 이상 설명이나 소개할 필요가 없는 불멸의 고전 가운데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는 평생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 책을 읽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버릇이 있었다고 한다. 18세기에 영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축소판을 출판한 바 있는 존 웨슬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이렇게 평가했다. “이 책은 천 번을 거듭해서 읽더라도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 일반 원리들은 묵상의 씨앗들이다. 따라서 거기에 담긴 내용들은 고갈되는 법이 없다.” 이러한 평가에 누구나 주저함 없이 동의할 것이다. 중세 말기에 원고 형태로 등장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이 책을 출판하면서 우리는 몇 가지를 고민했다. 15세기라는 시대적 상황을 강조하려면 그 당시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살리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요즘 독자들이 읽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일부에서 유행하듯 입맛에 맞는 대로 현대어로 옮기다 보면 내용을 왜곡할 소지 역시 다분했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이 과거에도 고전이었을까?’라는 단순한 의문을 번역의 기점으로 삼았다. 고전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고전이었던 것은 아니다. 출판 당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널리 읽혀졌고, 그렇게 대를 거듭하면서 사랑을 받아온 것이 고전이다. 그러므로 고전은 사실 그 어떤 책들보다도 시대적인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출판하면서 오늘날 우리의 삶에 맞는 문투로 새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면서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책으로 높이 평가받는 윌리엄 그리핀의 영문번역본을 주로 사용하였다. 회자되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다. 마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 등 영적 거장들은 이 책을 통해 회심하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였다. 또한 중세 말기에 원고 형태로 등장하여 누대에 걸쳐 그리스도인들의 심금을 울린 이 책은 토마스 아 켐피스의 신앙고백서라 할 수 있다. 토마스는 이 책에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아 주님과 대화한 내용을 정결한 언어로 기록하고 있다. 예수회에서 경건훈련을 위한 공식 교본으로 사용되는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정과 더불어 영혼이 거룩하게 정화되는 느낌을 경험하도록 만든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진 피터슨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는 순간 우리는 어째서 이 책이 누대에 걸쳐 영적 독서의 베스트셀러 목록 가운데 앞머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마치 내일 죽을 것처럼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약 투명한 양심을 지니고 있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죽음보다는 죄로부터 도망치는 편이 훨씬 더 쉽다. 오늘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내일 더 준비할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까? 내일은 불확실하다. 내일까지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오래 산다고 해서 저절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세월은 간혹 우리의 행동이 아니라 죄의 부담만을 키우기도 한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하루를 잘 사는 것만도 대단한 일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회심의 시기를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의 삶은 이와 거의 무관하다. 자신의 죽음과 매일의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다른 사람의 죽음을 지켜본 적이 있다면 우리도 마찬가지의 길을 가게 되리라는 사실을 상기할 것이다.” “겸손하고 화평해라. 그리하면 예수님이 함께하실 것이다. 헌신적이 되고 말을 삼가라. 그리하면 예수님이 함께 거하실 것이다. 외적인 것들에 마음을 돌리면 그분은 우리 안에 설 자리를 찾지 못하실 것이다. 만약 그분을 몰아냄으로써 잃게 되면 위급할 때 누구에게 달려가고 누구를 진정한 벗으로 삼을 수 있겠는가? 친구 없는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이 으뜸가는 벗이 되지 않으면 슬픔과 외로움을 겪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온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편이 훨씬 더 나을 것이다. 그런즉 세상 사람들 가운데 일부로부터 사랑을 받더라도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더욱 특별히 사랑해야 한다. 친구를 많이 사귀라. 그리고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하지만 예수님을 더욱 특별히 사랑하라.”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지나치게 바라면 하늘나라의 것과 영원한 것을 영원히 잃어버릴 수 있다. 일시적인 것들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영원한 것들을 소망해야 한다. 일시적인 것으로 만족을 누릴 수는 없다. 일시적인 것들에 만족하도록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소유했다고 해서 그로 인해 행복이나 축복을 누릴 수 없다. 행복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있다. 세상을 사랑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행복을 맛볼 수 없다. 하지만 선하고 성실한 그리스도의 종과 하늘나라의 삶을 사는 영적이며 투명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그 행복을 미리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모든 인간의 위로는 헛되고 부질없다. 진리로부터 내적으로 위로를 받는 사람이 진정한 축복을 누린다.”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육아
스타리치북스 / Baby-MO 편집부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정성훈, 이가라시 다카시 (감수) / 2018.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스타리치북스육아법Baby-MO 편집부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정성훈, 이가라시 다카시 (감수)
신생아부터 만 3세까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월령별 발달 정도, 특징 등 시기별 육아 정보를 다룬 육아 실용서. 기본적이고 실질적인 돌보기 방법, 건강관리, 좋은 생활 습관 기르기, 예방 접종하기, 안전사고 대책과 응급 처치, 걸리기 쉬운 질병과 간호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육아 문제에 직면했을 때 속 시원히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은 저출산 시대의 초보 엄마·아빠의 가이드일 뿐 아니라, 국외의 다양하고 폭넓은 육아 지식에 목마른 국내 육아맘들을 위한 책이다.시작하며 감수의 글 아이와의 생활이 시작된다 육아는 언제까지 힘든 걸까? 미래 예상도 part 1 0~3세 월령별 아기의 발육·발달, 생활과 걱정되는 일 0개월 먹고 자고를 반복, 처음 보는 세상에 차츰 익숙해진다 1개월 깨어 있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고 수면·수유 리듬이 생기기 시작한다 2개월 표정이 풍부해져서 얼러주면 방긋 웃는다 column1 즐거운 추억을 만들자, 아이와 함께 외출하기 3개월 체중이 2배로! 목을 혼자서 가눌 수 있다 4개월 목 가누기는 거의 완성! 만지고 핥으면서 오감이 발달한다 5개월 이유식을 시작해요! 뒤집기도 시작 column2 정부 육아 지원 서비스 챙기기 6개월 잠깐 동안이지만 앉는다! 낯을 가리고 밤에 울기 시작한다 7개월 앉게 되면서 멀리까지 본다 ‘저건 뭐지?’하는 궁금증이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8개월 기어 다닐 수 있게 되면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이동한다 9개월 잡고 서기를 시작하는 아이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물건을 집는다 10개월 왕성한 호기심으로 주위를 탐험! 벽을 짚고 걷거나 잠시나마 서 있기도 11개월 언어 이해 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감정도 발달하고 자기주장도 강해진다 column3 어린이집 보내기 1년 첫돌 축하♪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도 있다 1년 3개월 혼자서도 안정되게 걷는다!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복잡하고 섬세하게 1년 6개월 종종걸음을 하며 뛰듯이 걷는 아이! 엄마·아빠의 간단한 지시를 이해할 수 있다 2~3년 옷을 입거나 그림을 그린다, 여러 가지 일을 혼자서 할 수 있다 column4 1년을 목표로 서두르지 않고 연습! 기저귀 떼기 part 2 아이 돌보기의 기본기 이것만 알아도 쉬워진다! 여러 가지 안는 법 / 기저귀 갈기 / 신생아 목욕시키기 / 엄마 아빠와 함께 목욕하기 눈, 귀, 코 등을 닦아주자 / 아이 속옷 & 옷 고르기, 입히기 / 아이의 잠자리를 마련하자 part 3 모유 or 분유 수유의 모든 것 모유·분유의 역할 / 모유 먹이는 법 / 분유 타는 법·먹이는 법 / 모유에 대해 궁금한 점 Q&A column5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 젖은 언제 어떻게 떼는 걸까 part 4 어른과 똑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연습 기간’ 이유식 & 유아식 진행 방법 이유식의 기초 지식 / 단계별 이유식 진행표 / 꿀꺽 삼켜 먹는 시기(5~6개월 무렵) / 우물우물 먹는 시기(7~8개월 무렵) / 끊어 먹는 시기(9~11개월 무렵) / 스스로 먹는 시기(1년~1년 6개월 무렵) / 유아식 시기(이유식 완료~3년 무렵) / column6 엄마 판단으로 제외시키면 안 된다, 식품 알레르기 part 5 칭찬하기와 야단치기 의외로 어렵다! 생활 습관 & 규칙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습관 / 이가 나는 순서·양치질하는 법 / 칭찬하기·야단치기 column7 하고 싶지 않은 엄마가 다수? 산후의 섹스 part 6 병으로 부터 아이를 지킨다! 알아두어야 할 예방 접종 예방 접종의 기초 지식 / 예방 접종 스케줄·예방 접종 받는 법 / 예방 접종 종류 / b형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 폐렴구균 / B형 간염 / 로타 바이러스 / DTaP, 소아마비 / 결핵 BCG / MMR / 수두 / 일본뇌염 / 인플루엔자 / 예방 접종에 관해 궁금한 점 Q&A part 7 안전사고 대책과 응급 처치 위험을 미연에 방지 실내 안전사고 대책 / 알아두어야 할 응급 처치 / 넘어졌다·부딪쳤다 / 목에 이물질이 걸렸다 / 앗! 물에 빠졌다 / 화상을 입었다 / 코피가 났을 때 / 출혈이 있을 때 / 입안에 상처가 났을 때 / 눈·코·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손가락이 끼었을 때 / 베이거나 긁혔을 때 / 흉부 압박 part 8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다! 병과 간호 아이가 아플 때의 간호법 / 열이 있을 때 / 설사를 했을 때, 토했을 때 / 기침을 하거나 쌕쌕거릴 때 / 콧물이 심할 때 / 눈곱이 끼었을 때 / 변비가 있을 때 약 먹이는 법·사용법 / 가루약 / 시럽 / 드라이 시럽 / 좌약 / 점안약 / 바르는 약 / 점이약 열이 난다 / 감기 / 인플루엔자 / 돌발진 /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 / 요로 감염 / 뇌수막염 / 가와사키병 / 헤르판지나 / 인두 결막열 / Topics 경련을 일으키면 피부 발진이 생겼다 / 홍역 / 풍진 / 수족구병 / 수두 / 사슬알균 감염 / 전염성 홍반 힘들게 기침을 한다 / 기관지염·폐렴 / 세기관지염 / 크루프(급성 후두염) / 백일해 구토·설사를 한다 / 급성 위장염 (바이러스성 ) / 급성 위장염(세균성) / 장중첩증/비후성 유문 협착증 알레르기 / 아토피성 피부염 / Topics 기관지 천식이란 피부 질환 / 유아 습진 / 땀띠 / 기저귀 발진 / 칸디다 피부염 / 전염성 농가진 / 전염성 연속종 / 접촉성 피부염 / 두드러기 / 벌레 물림 / 반점 / Topics 열사병이란 눈·귀의 병 / 비루관 폐쇄 / 결막염 / 덧눈꺼풀 (부안검 ) / 급성 중이염 / 삼출성 중이염 / 외이도염 뼈·근육·관절의 병 / 고관절 탈구 / 팔꿈치 아탈구 / 선천성 내반족 / 구루병 복부·성기 질환 / 배꼽 탈장 / 서혜부 탈장 / 음낭 수종 / 잠복 고환 / 귀두 포피염 / 포경 Index의료선진국 일본 <아마존재팬> 출산·육아 분야 1위! 2014~17년 4년 연속 베스트셀러! 일본 엄마들이 선택한 최고의 육아 대백과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 일본 최고의 육아 바이블입니다 일본 최대 온라인마켓 <아마존닷컴> 출산·육아 분야에서 4년 연속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일본 최고의 육아 전문 잡지 Baby-mo 편집부가 발간하고, 일본 의학계의 중추 국립세이쿠(成育)의료센터의 이가라시 다카시(五十嵐隆) 교수가 감수를 맡았습니다. 철저한 검증으로 수록된 정확한 의학 정보는 일본 엄마들의 열광적인 호응과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한국어판은 소아과학계 권위자이자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성훈 교수가 감수를 맡아 신뢰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국내외 최고의 육아 전문가들이 뭉친 이 책은 이제 일본뿐 아니라 한국 초보 엄마·아빠들의 필수 실용서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 국내 육아 지식으로는 부족한 육아맘들을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 사건은 국내 의료계가 얼마나 의료 위생에 불감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국내 의료 기반과 환경에 적잖은 불신이 싹트는 요즘, 임신·출산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육아에 돌입한 육아맘들은 선진국들의 육아 시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의료시장 일본의 육아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의료선진국의 육아 정보가 이 한 권 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또한 책 전반에 녹아 있는 일본 특유의 섬세하고 꼼꼼한 코칭은 사소한 상황에도 민감해지는 육아맘에게 큰 안정을 주며, 일본 감성이 담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은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그동안 국내의 한정된 육아 정보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노하우를 원했던 육아맘들에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책입니다. ◈ 한국의 육아 지원 제도·서비스를 포함하였습니다 이번 한국어판은 일부 정보가 국내 상황에 맞도록 ‘로컬라이징’ 작업을 거쳤습니다. 특히 육아 포털 ‘아이사랑’ 사이트, ‘영유아 건강검진 제도’ 등 육아 관련 우리 정부의 지원 사업 및 제도에 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또한 육아 수당과 보육비 지원과 같은 서비스의 지원 정보, 신청 요령 등의 최신 정보(2018년)도 일목요연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내 실정에 따라 충분한 재편집 과정을 거친 후 정성훈 교수의 꼼꼼한 검수 끝에, 한국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로 재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사진과 그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월령별 아이의 성장과정과 특이점, 주의해서 관찰해야 할 점을 다양한 사진과 귀여운 일러스트로 상세하고 친절히 알려줍니다. 그 외에도 모든 장마다 그에 적합한 시각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를 돕습니다. 특히 부록인 <월령별 신체 발달 달력>과 <마음과 언어 발달 달력>은 이 책만의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해당 장은 독자들의 편리를 위해 책과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별지로 구성하였습니다. 아이의 발달을 ‘운동 능력’, ‘손가락’, ‘마음’, ‘언어’로 나누어서 주된 발달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수록된 아기 사진을 통해 우리 아이의 발달 과정을 참고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들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육아 중 자주 발생하는 문제나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내용은 각 주제마다 Q&A로 정리해두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거나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은 각 파트의 마지막 장에 칼럼의 형식을 빌려 또 한 번 요약하였습니다. 이미 육아를 경험한 사람들의 월령별, 상황별 경험담과 조언도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에서의 지침이 되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선배맘들의 좌우충돌 육아 경험담은 때론 훌륭한 가이드가 되며 힘든 상황에선 마음을 다독이는 비타민이 됩니다. 날마다 성장하는 아기의 신체와 지적 발달에 따른 맞춤 육아를 도와주는 0~3세 육아의 실용 만점 요약 가이드입니다. ◈ 질병· 예방과 안전사고 대처법을 수록하였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재들입니다. 넘치는 활동성을 주체하지 못해 엄마, 아빠의 심장이 쿵 내려앉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건강했던 아이가 급격하게 컨디션이 나빠지고 시름시름 앓기도 합니다. 아직은 면역력이 좋지 않은 우리 아이를 위한 예방 접종의 기초지식, 접종 방법, 종류 등을 소개하고, 영유아들이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질환 등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넘어졌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손가락이 끼었을 때 등 상황별 안전사고 대책과 응급 처치 방법도 실어두었습니다. 미리 대비한다면 얼마든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우리 아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아이를 만났을 때
한울림스페셜 / 다나카 야스오 등저, 안동현, 조윤경 감수, 김은진 옮김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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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육아법다나카 야스오 등저, 안동현, 조윤경 감수, 김은진 옮김
제 멋대로 행동하는 아이, 툭하면 흥분해서 친구들을 때리는 아이, 혼자서 놀기만을 좋아하는 아이. 모두 보육시설에서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아이들이다. 이 책은 이처럼 경도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와 부모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교사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와카쿠사 어린이집’의 통합교육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자폐증, 주의력결핍, 정신지체 등 사례별 특성과 대응법, 아이의 장애를 완강히 거부하는 부모와의 관계 유지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감수의 글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_ 안동현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통합보육_ 조윤경 |프롤로그 01_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흐름의 전환으로 패닉에 빠지는 아이 / 예정이 바뀌면 패닉에 빠지는 아이 집단활동을 싫어하는 아이 / 집단활동중에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 교실에서 마음대로 나가버리는 아이 특정한 친구에게 해를 가하는 아이 / 갑자기 흥분해서 주위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아이 또래 아이들과 잘 놀지 못하는 아이 / 친구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 1등이 아니면 견디지 못하는 아이 /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놀이방식이나 흥미에 편차가 심한 아이 / 몸 조절이 마음대로 안 되는 아이 피곤해도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아이 / 감각이 유난히 예민한 아이 02_ 교사는 아이의 장애를 부모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이의 장애 가능성을 완강히 부정하는 부모 / 문제행동만 주목하며 꾸짖는 부모 아이의 발달상태를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부모 / 교사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의지하려는 부모 아이에게 과도한 과제를 주는 부모 / 의사의 말만 신뢰하는 부모 학대가 의심되는 부모 / 아이의 장래에 희망을 갖지 못하는 부모 가족의 협조를 얻을 수 없는 경우 / 동생에게만 애정을 쏟는 부모 03_ 부모와 교사가 아이를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지원방안 부모와 함께 만들어간다 일반 부모들의 이해를 얻으려면 일반 아이들의 이해를 얻으려면 교사들간의 연계 교사들로부터 확대되는 네트워크 1년의 보육과정중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상황들 04_ 부모와 교사가 꼭 알아야 할 경도장애의 기초지식 오해받기 쉬운 경도장애 / 경도장애의 증상과 대응 05_ 와카쿠사 어린이집의 실천사례 리소스 시스템 실현까지의 발자취 리소스 시스템의 실제 리소스룸의 교육과정 column contents 패닉에 빠지는 아이 아이의 성장을 좌우하는 자아존중감 과잉행동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 아이의 공격성과 그에 따른 대응 사회적 기술이란? 자폐증 아이의 집착 감각통합 감각과민에 어떻게 대응할까? 흔들리는 부모 마음 ‘부적절한 양육’을 막으려면? 배리어 프리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치료교육 현장을 견학하자 사회적 상호작용의 유형 |에필로그 |부 록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
문학수첩 / 조디 리벤슨 저, 고정아 옮김 / 2016.11.07
35,000원 ⟶ 31,5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조디 리벤슨 저, 고정아 옮김
[해리 포터] 마법 세계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해온 조디 리벤슨이 제작진과 손잡고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신비한 동식물' 모두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도비, 켄타우로스, 아라고그, 세스트랄, 그라인딜로우, 바실리스크 등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생명체들의 면면을 담고 있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201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까지 전 시리즈에 등장한 마법 동식물 각각의 창조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는 제작진의 이야기에는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치열한 열정과 노력, 감동과 환희, 탄성과 비탄 모두가 담겼다. 또한 이 책에는 제2의 [해리 포터] 제작진이 될 꿈나무들은 물론, 현재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사진 자료들은 연필로 그려낸 스케치부터 초기에서 후기까지의 콘셉트 아트, 초소형 모형, 디지털 템플릿,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은 물론, 갖가지 모형으로 가득한 특수 제작소와 촬영장 사진을 망라한다. 저자는 영화 제작에 사용된 원시적인 촬영 기법부터 [해리 포터] 제작진이 발명해 적용한 프로그램, 최첨단 기계장치들까지 다양한 특수 효과들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영화 제작과 관련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세밀한 직업군도 만날 수 있다.들어가는 글 9 제1장 숲속 생명체 13 켄타우로스 14 유니콘 20 애크로맨투라 22 히포그리프 30 세스트랄 38 제2장 호수 속 생명체 45 인어 46 그라인딜로우 52 제3장 하늘 위 생명체 59 용 60 콘월의 요정 82 제4장 침입자 87 트롤 88 거인 90 땅신령 96 제5장 형태를 바꾸는 생명체 101 애니마구스 102 보가트 108 늑대인간 110 제6장 일하는 세계 119 부엉이 집배원 120 집요정 122 도깨비 132 플러피 138 제7장 어둠의 세력 141 바실리스크 142 디멘터 148 인페리우스 156 제8장 반려동물 163 헤드위그 164 에롤 166 피그위존 168 스캐버스 170 크룩생크 172 노리스 부인 173 팽 174 트레버 176 아놀드 177 퍽스 178 내기니 184 제9장 온실 속 생명체 189 악마의 덫 190 맨드레이크 194 되받아치는 버드나무 198 밈뷸러스 밈블토니아 202 베네무스 텐타큘라 204 날아다니는 자두 206 영화 속 생명체 전격 공개! J.K. 롤링 마법 세계 속 모든 동식물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스케치부터 오리지널 콘셉트 아트, 촬영장 사진, 비하인드 메이킹 스토리까지! 마법 세계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해온 조디 리벤슨이 제작진과 손잡고 시리즈에 등장했던 '신비한 동식물' 모두를 소개하는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영화 속 마법 동물과 식물》을 출간했다. 2016년 11월, 롤링의 시나리오 데뷔작 의 개봉을 앞두고 팬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선물이 될 이 책은, 도비, 켄타우로스, 아라고그, 세스트랄, 그라인딜로우, 바실리스크 등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생명체들의 면면을 담고 있다.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영화 속 마법 동물과 식물》은 2001년에 개봉한 영화 부터 2011년에 개봉한 영화 까지 전 시리즈에 등장한 마법 동식물 각각의 창조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는 제작진의 이야기에는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치열한 열정과 노력, 감동과 환희, 탄성과 비탄 모두가 담겼다. 또한 이 책에는 제2의 제작진이 될 꿈나무들은 물론, 현재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사진 자료들은 연필로 그려낸 스케치부터 초기에서 후기까지의 콘셉트 아트, 초소형 모형, 디지털 템플릿,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은 물론, 갖가지 모형으로 가득한 특수 제작소와 촬영장 사진을 망라한다. 저자는 영화 제작에 사용된 원시적인 촬영 기법부터 제작진이 발명해 적용한 프로그램, 최첨단 기계장치들까지 다양한 특수 효과들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영화 제작과 관련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세밀한 직업군도 만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책은 원작 소설에 각 생명체가 처음 등장하는 구절과, 잊을 수 없는 영화 속 명장면이나 명대사를 함께 실어서 전 시리즈를 다시 훑어보는 듯한 놀랍도록 유쾌한 경험마저 선사한다. 그때 그 시절, 그곳으로 소환되다 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열정, 정보로 가득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마법 동식물 없이 스토리를 이야기할 수 없다" - 제작자 데이비드 헤이먼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영화 속 마법 동물과 식물》은 영화 속에 등장했던 모든 동식물들을 9개의 장에 나누어 소개한다. 숲속, 호수 속, 하늘 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훑어보고 나면, 초대받지 못한 침입자, 형태를 바꾸는 생명체, 일하는 생명체, 어둠의 세력들이 용맹하고 으스스하면서도 독특한 위용을 뽐낸다. 반려동물들을 소개하는 장에 이르면 해그위드, 스캐버스, 에롤, 피그미 퍼프, 팽 등 실제 동물배우와 로봇 인형이 번갈아 연기한 후 CG로 손질한, 반가운 생명체들이 기다린다. 온실 속 생명체들도 빼놓을 수 없다. 각각의 마법 생명체들이 세상 속에서 갖는 의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지나면, 이 생명체가 원작의 어떤 설명을 바탕으로 했으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제작되었고, 어떤 영화에 몇 번 출연했는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진짜'를 만들어내기 위한 드라마틱한 연구 과정들, 이름도 낯선 첨단 장치와 촬영 과정 들은 다양한 스케치와 콘셉트 아트 등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어우러진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와 창작 과정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도 있다. "믿기지 않는 것들을 믿을 수 있는 것으로, 가짜를 진짜로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못 할 것이 없었다"라는 제작진의 열정은 실물인지 로봇인지 배우조차 혼란에 빠뜨리던 수많은 애니매트로닉(로봇 인형)을 탄생시켰다. (실제로 알버스 덤블도어 역의 리처드 해리스는 퍽스가 로봇 인형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자연주의에 바탕한 섬세한 설계는 스크린에 잠깐 등장하는 존재에게도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오롯한 일대기를 만들어주었고,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섬세한 연출은 금지된 숲으로 걸어 들어오며 '볼일'을 보던 벅빅, 말처럼 꼬리를 휘둘러 파리를 쫓던 세스트랄을 만들어냈다. 자연 속 동식물을 연구해 만들어낸 제작물들은 철갑상어의 굳비늘을 가진 인어, 악동과 문어의 모습을 동시에 지닌 그라인딜로우 등으로도 구현되었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뒷이야기가 가득하다. 일례로, CG로 만들기로 했던 거대 거미 아라고그가 750킬로그램에 달하는 실물로 제작되고, 수중 촬영까지 진행한 디멘터가 결국에는 CG로 만들어지고, 죽마를 신고 몇 달간 훈련한 늑대인간 특수분장이 오르막이 많고 바람이 부는 촬영현장에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는 것 등이다. 손바닥보다 작은 초소형 용, 차를 집어삼키는 높이 26미터의 되받아치는 버드나무, 펼친 날개폭이 21미터에 이르는 바실리스크, 몸속에 알루미늄 사다리를 장착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뽐내던 내기니를 만들기까지, 이 책에는 때와 장소, 재료에 한계를 두지 않은 아이디어 공방과 협의, 연구와 탐구를 거듭한 제작진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에는 이이롭스 부엉이 백화점 카탈로그와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생명체 도감 포스터가 별도로 딸려 있다. 여기에 보라색으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장정과 금박으로 한층 더 특별한 표지가 이 콜렉션을 완성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는 이 책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에 이어 《해리 포터와 영화 속 마법 장소》 《해리 포터와 캐릭터 금고》 《해리 포터와 마법 도구 금고》로 완성된다(전4권, 출간일 미정). 이 시리즈는 소설과 영화를 아우르는 팬들을 환상의 마법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이창호 어린이 바둑교실 5
삼호미디어 / 이창호 지음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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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취미,실용이창호 지음
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1장 소목정석 제1형 한칸걸침- 밑붙임 제2형 한칸걸침- 날일자굳힘 제3형 한칸걸침- 한칸굳힘 제4형 날일자걸침- 마늘모굳힘 문제, 해답 기보 2장 포석 제1형 벌림 제2형 큰 곳 찾기 제3형 능률적인 포석 제4형 근거가 되는 큰 곳 문제, 해답 기보 3장 행마 제1형 한칸 뜀 제2형 두점머리는 두드려라 제3형 요석과 폐석 문제, 해답 기보 4장 사활과 맥 제1형 초급 사활 문제, 해답 제2형 초급 맥 문제, 해답 제3형 초급 수상전 문제, 해답 기보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바둑 실력도 쑥쑥! 창의력도 쑥쑥! 성적도 쑥쑥! 『이창호 어린이바둑교실』은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
나무 나들이도감
보리 / 임경빈.김준호.김용심 지음, 이제호.손경희 그림, 임경빈 감수 / 2016.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임경빈.김준호.김용심 지음, 이제호.손경희 그림, 임경빈 감수
살아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다. 나뭇잎과 꽃, 열매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여름나무와 겨울나무 모습도 따로 그렸다. 이 책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나무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한다. 나무 생김새 설명뿐만 아니라 나무와 숲이 우리와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 알 수 있도록 쓰임새도 써 놓았다. 차례 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 - 은행나무 36 - 주목 37 - 비자나무 38 - 전나무 39 - 구상나무 40 - 가문비나무 41 - 독일가문비 42 - 낙엽송 43 - 잣나무 44 - 스트로브잣나무 45 - 리기다소나무 46 - 소나무 47 - 해송(곰솔) 48 - 히말라야시다 49 - 서양측백 50 - 측백나무 51 - 향나무 52 - 노간주나무 53 - 미루나무 54 - 버드나무 55 - 고리버들(키버들) 56 - 가래나무 57 - 호두나무 58 - 자작나무 59 - 박달나무 60 - 물박달나무 61 - 오리나무 62 - 물오리나무 63 - 개암나무 64 - 밤나무 65 - 상수리나무 66 - 굴참나무 67 - 떡갈나무 68 - 갈참나무 69 - 신갈나무 70 - 졸참나무 71 - 느릅나무 72 - 느티나무 73 - 팽나무 74 - 뽕나무 75 - 닥나무 76 - 무화과나무 77 - 겨우살이 78 - 으름덩굴 79 - 함박꽃나무 80 - 목련 81 - 오미자 82 - 생강나무 83 - 플라타너스 84 - 조팝나무 85 - 국수나무 86 - 산딸기나무 87 - 복분자딸기 88 - 찔레나무 89 - 해당화 90 - 자두나무 91 - 매실나무 92 - 살구나무 93 - 복숭아나무 94 - 벚나무 95 - 앵두나무 96 - 모과나무 97 - 명자나무 98 - 능금나무 99 - 사과나무 100 - 돌배나무 101 - 배나무 102 - 마가목 103 - 박태기나무 104 - 회화나무 105 - 싸리나무 106 - 칡 107 - 아까시나무 108 - 산초나무 109 - 탱자나무 110 - 유자나무 111 - 귤나무 112 - 참죽나무 113 - 회양목 114 - 붉나무 115 - 옻나무 116 - 사철나무 117 - 화살나무 118 - 고로쇠나무 119 - 단풍나무 120 - 대추나무 121 - 포도나무 122 - 머루 123 - 담쟁이덩굴 124 - 피나무 125 - 무궁화나무 126 - 다래나무 127 - 차나무 128 - 동백나무 129 - 뜰보리수나무 130 - 보리수나무 131 - 석류나무 132 - 엄나무 133 - 오갈피나무 134 - 두릅나무 135 - 층층나무 136 - 산수유나무 137 - 진달래 138 - 철쭉나무 139 - 고욤나무 140 - 감나무 141 - 쪽동백나무 142 - 물푸레나무 143 - 쥐똥나무 144 - 개나리 145 - 구기자나무 146 - 오동나무 147 - 치자나무 148 - 인동덩굴 149 - 맹종죽(죽순대) 150 - 솜대 151 - 왕대 152 - 조릿대 153 나무 더 알아보기 우리나라 자연 환경과 나무 156 나무가 사는 곳 158 철 따라 달라지는 나무 160 나무 생김새 나무 구석구석 이름 168 줄기 170 잎 172 꽃 174 열매 176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180 우리말 찾아보기 184 참고한 책 190 《나무 나들이도감》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보는 나무 118종을 실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살아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나뭇잎과 꽃, 열매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여름나무와 겨울나무 모습도 따로 그렸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을 들고 나가면 산과 들, 뜰이나 공원, 물가에 사는 흔한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바로바로 나무를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잎 모양으로 찾기’ ‘꽃 색깔로 찾기’ ‘열매 색깔로 찾기’를 넣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무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합니다. 나무 생김새 설명뿐만 아니라 나무와 숲이 우리와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 알 수 있도록 쓰임새도 써 놓았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산, 들, 바다에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가 있습니다. 홑잎인지 겹잎인지, 둥근잎인지 갈래잎인지, 어긋나는지 마주나는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라가면서 나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꽃이 피고 열매가 달렸을 때는 꽃 색깔과 열매 색깔로 나무를 찾을 수 있습니다. 2부 분류 차례로 나무를 실었습니다. 나무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설명글에는 나무 생김새와 사는 모습, 이름 유래, 나무 쓰임을 써 놓았습니다. 또 정보 상자를 만들어서 나무를 아는데 꼭 필요한 키, 잎 크기,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때와 나무 쓰임을 먼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3부 나무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환경, 나무 구석구석 이름, 나무가 봄부터 겨울까지 어떻게 사는지, 나무줄기, 잎, 꽃, 열매가 어떻게 생기고 자라는지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