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신비아파트 시즌3 IQ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7.25
10,000원 ⟶
9,0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내 멋대로 슈크림빵
웅진주니어 / 김지안 (지은이) / 2020.09.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김지안 (지은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IQ 영재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1.09.15
7,500원 ⟶
6,75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아기자기한 퍼즐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 보관함 크기도 적당해서 어디에 두어도 많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고 엄마들이 정리해서 모아두기 편하다.퍼즐 1종(104조각), 퍼즐 보관함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하리&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좌충우돌 신비와 오싹오싹 귀신들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신비와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IQ영재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아기자기한 퍼즐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보관함 크기도 적당해서 어디에 두어도 많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고 엄마들이 정리해서 모아두기 편하답니다.
빨강부리의 대횡단
보림 / 아가트 드무아.뱅상 고도 글.그림, 이세진 옮김 / 2015.11.20
16,000원 ⟶
14,40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아가트 드무아.뱅상 고도 글.그림, 이세진 옮김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 스트라스부르에서 장식 미술을 함께 공부한 아가트 드무아와 뱅상 고도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첫 번째 합작품이다.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인 작가인 두 사람은 함께 또는 따로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프랑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두 작가는 그래픽 아트, 설치 미술, 포스터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빨강부리는 넓고 넓은 바다를 건너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빨강의 단색으로 이루어진 그림과 텍스트가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책의 앞장에 들어 있는 돋보기를 대고 그림을 다시 보면 또 다른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빨강부리가 모험을 떠나게 되는 장소인 나무가 울창한 숲 속, 거대한 도시, 지하철역, 커다란 빙산 등 그 반대편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 빨강과 파랑의 단순한 색과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에 두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형태의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이 탄생했다.마법의 돋보기를 들고 모험을 떠나 보세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그림이 보일 거예요. 프랑스의 떠오르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합작품! 스트라스부르에서 장식 미술을 함께 공부한 아가트 드무아와 뱅상 고도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첫 번째 합작품이 (주)보림출판사에서 출간되습니다.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인 작가인 두 사람은 함께 또는 따로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프랑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작가는 그래픽 아트, 설치 미술, 포스터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빨강부리는 넓고 넓은 바다를 건너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빨강의 단색으로 이루어진 그림과 텍스트가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책의 앞장에 들어 있는 돋보기를 대고 그림을 다시 보면 또 다른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빨강부리가 모험을 떠나게 되는 장소인 나무가 울창한 숲 속, 거대한 도시, 지하철역, 커다란 빙산 등 그 반대편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요? 빨강과 파랑의 단순한 색과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에 두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형태의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빨강부리를 따라 모험을 떠나기 전, 꼭 돋보기를 챙기세요! 자, 기운차게 출발해 볼까요? 매년 딱 한 번, 온 세상 새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나무에 모인답니다. 빨강부리에겐 이번이 첫 횡단이에요. 바람 한 점 없는 넓은 숲 속, 나뭇잎들이 수상쩍게 부산스러워요. 에밀의 텃밭에서 잠깐 쉬어 가려고 멈추었어요. 에밀은 채소에 정성스럽게 돌보고 있습니다. 도시의 공장과 거대하게 우뚝 솟은 건물들도 지나고 빙산이 있는 바다도 건너지요. 이야기가 조금 지루하다고요? 그렇다면 책에 함께 들어 있는 돋보기를 꺼내세요. 빨강부리가 지나왔던 숲 속으로 다시 가 볼까요? 바람 한 점 없던 숲 속 나무들이 왜 그렇게 부산스러웠는지 돋보기를 대고 다시 한 번 보세요. 나무 안에서는 다람쥐들이 도르래 장치를 만들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네요. 에밀의 텃밭 땅속에서도 분주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돋보기를 통해 보이는 그림은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롭게 보이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고, 새로운 형태의 숨겨진 그림 찾기 놀이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에 푹 빠질 수 있는 충분한 요소입니다.
두 발을 담그고
핑거 / 조미자 (지은이) / 2020.07.10
14,000원 ⟶
12,600원
(10% off)
핑거
창작동화
조미자 (지은이)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노란상상 /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임희근 옮김, 샤를로트 코트로 그림 / 2017.11.27
11,000원 ⟶
9,900원
(10% off)
노란상상
창작동화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임희근 옮김, 샤를로트 코트로 그림
<낱말 공장 나라>, <아빠를 부탁해>의 작가 아네스드 레스트라드가 글을 쓰고, 샤를로트 코트로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또 만남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네스드 레스트라드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그리움과 이별, 또 이별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만남에 대해 들려준다. 할머니는 오래 전 먼저 떠나간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품은 채 긴 세월을 행복하게 살아왔다. 할머니는 하나도 슬프지 않다. 종이별 요정과의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종이 날개 비행기를 타고 할머니 앞에 나타난 종이별 요정들은 할머니에게 행복한 여행을 선물한다. 바로 오래전 먼저 종이별로 떠나간 그리운 할아버지와의 만남이다.그리운 사람을 만나는 별, 종이별 우리는 종이별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다시 만나게 될 거야》는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 만남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한 번쯤 이별을 겪게 됩니다. 준비 없이 겪게 되는 이별은 아이들에게 슬픔만 안겨 주지요. 저자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는 《다시 만나게 될 거야》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그리움과 이별, 또 이별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만남에 대해 들려줍니다.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속 할머니는 오래 전 먼저 떠나간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품은 채 긴 세월을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할머니는 하나도 슬프지 않습니다. 종이별 요정과의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느 날 종이 날개 비행기를 타고 할머니 앞에 나타난 종이별 요정들은 할머니에게 행복한 여행을 선물합니다. 바로 오래전 먼저 종이별로 떠나간 그리운 할아버지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렇듯 《다시 만나게 될 거야》는 샤를로트 코트로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아이들을 신비한 미지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한 곳, 종이별의 시간 넓디넓은 우주 어딘가, 달 저 뒤쪽, 지구별에서는 안 보이는 곳에 종이별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종이로 된 신비로운 이 별에는 시간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할 뿐이지요. 종이별에는 서로 사랑하는 요정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서로 사랑한 요정 사이에서 아기 요정이 태어났습니다. 아기 요정은 비단실로 만든 미끄럼틀도 타고, 개오동나무 이파리가 솨르르 흐르는 시내에서 놀며 행복하게 성장하지요. 종이별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운 불빛이 가득한 지구별로의 여행 어느 날 아기 요정은 달 뒤편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요정 가족은 나비 날개로 비행기를 만들어 여행을 떠나지요. 비행기가 처음 멈춰선 곳은 지구별 어느 집 지붕 위. 아기 요정은 네온 불빛으로 가득한 도시의 밤 풍경에 반하고 맙니다. 마치 자신이 떠나온 우주 밤하늘처럼 아름다운 지구의 밤에요. 종이별로 나를 데려가 줄래? 그리운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굴뚝으로 쪼르륵 미끄러져 내려간 요정 가족은 할머니를 만납니다.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눈과 비단실처럼 고운 주름을 가진 할머니가 요정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구별에서 행복하게 여행을 보낸 할머니, 이제 여행을 떠날 때가 되었다며 요정들에게 지구별로 데려다 달라고 말합니다. 지구별에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운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비 날개 비행기를 타기에 할머니 몸은 너무나 무겁습니다. 할머니는 작은 종이에 정성스럽게 이름을 적습니다. 할머니의 이름과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운 할아버지 이름을요. 그렇게 할머니와 요정들은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지구별에서는 안 보이는 곳, 지구별 사람들이 행복한 여행을 꿈꾸는 바로 종이별로 말이죠.
곤 미니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2.09.20
4,000원 ⟶
3,6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10조각, 16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는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요리조리 퍼즐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작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에 도움을 주며, 퍼즐을 완성함으로써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10조각, 16조각으로 구성되어있는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요리조리 퍼즐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작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에 도움을 주며 , 퍼즐을 완성함으로써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작은 아이
너의행성 / 권영희 (지은이), 최유정 (그림) / 2023.12.15
14,000원 ⟶
12,600원
(10% off)
너의행성
창작동화
권영희 (지은이), 최유정 (그림)
4~7세 북극곰 그림책 세트 (전3권)
북극곰 / 마르타 알테스, 줄리 파슈키스, 차야다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 2020.08.12
41,000
북극곰
창작동화
마르타 알테스, 줄리 파슈키스, 차야다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만 4세부터 만 7세 아이를 위한 북극곰 그림책 세트. 궁금한 것은 너무 많고, 날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감과 이해의 문을 열어 주는 그림책이다. 『안 돼!』는 개와 사람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이며,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는 예술가 닭 꾸다를 통해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빠 쉬는 날』은 우리 가족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 간에 더 깊은 사랑을 나누게 하는 그림책이다.안돼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 아빠 쉬는 날4~7세를 위한 북극곰 그림책 세트 만 4세부터 만 7세 아이를 위한 북극곰 그림책 세트. 궁금한 것은 너무 많고, 날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감과 이해의 문을 열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안 돼!』는 개와 사람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개의 입장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으로, 어떤 관계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한다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유머와 감동으로 깨우쳐 줍니다.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는 예술가 닭 꾸다를 통해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지요. 부모와 어린이가 연극놀이를 하며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빠 쉬는 날』은 우리 가족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 간에 더 깊은 사랑을 나누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자칫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가정의 아름다움 풍경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안 돼! 자신의 이름이 '안돼'인줄 알고 있는 강아지 이야기. 자신과 가족들은 서로 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마다 가족들은 '안 돼!'라고 외칩니다. 그런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왜 가족들은 '뭉치'라고 적힌 목걸이를 걸어주었을까요? 반려견의 마음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2012년 문체부 우수교양도서입니다.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 꾸다는 다른 암탉들과 달리 알을 낳지 않아요. 대신 농장을 이리 저리 다니며 꽃잎과 푸른 하늘과 벚꽃을 보며 시간을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날 마침내 알을 낳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꾸다는 알을 낳을 수 있을까요? 꿈꾸는 닭, 꾸다의 알 낳기 대작전! 아빠 쉬는 날 오늘은 아빠가 쉬는 날입니다. 아이는 학교에 가서도 온통 아빠 생각뿐입니다. 설마 상한 우유를 먹은 건 아닌지, 아빠 혼자 심심하지는 않은지… 학교가 끝나고 아이는 서둘러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과연 아빠도 내 생각을 할까요? 『아빠 쉬는 날』은 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아이를 기다리는 아빠의 마음을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노을 할아버지
보물창고 / 바버러 버거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13.07.05
12,000원 ⟶
10,800원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바버러 버거 글.그림, 신형건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59권. 첫 출간된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베드타임 북이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그림체와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은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 않고 마치 꿈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적당한 글밥과 이해하기 쉬운 표현은 아이에게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오히려 잠자리에서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근사한 경험도 선사한다. 무엇보다 진주알을 가지고 휘황찬란한 달님을 만드는 노을 할아버지의 달빛처럼 아름답고 서정적인 이야기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베개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과 너무도 평온한 글이 어우러진다. - 뉴스위크 ★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더 큰 이야기를 들려준다. - 뉴욕타임스 ★ 신화와 전설의 유산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 혼북 매거진 우리 아이의 잠자리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는 시간 - 30여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베드타임 북’의 대명사 최근 안방극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다 보면 잠자리에 누워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처럼 부모와 아이가 잠자리에서 함께 읽는 ‘베드타임 북’은 서양은 물론이고 이제 우리나라 부모들에게도 익숙한 문화가 되었다. 영국 국립 아동발달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아빠와 교감을 많이 나눈 아이가 나중에 커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가정도 보다 화목하게 꾸린다고 한다. 특히 잠자리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은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우며 자립심까지 키워 준다. 이처럼 베드타임 북은 아이의 인성과 감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책이나 잠자리에서 읽어 줘서는 안 된다. 지나치게 긴 이야기나 자극적인 이야기를 준비하면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큰 개 작은 개』(2008),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2012), 『우리 엄마 맞아?』(2013) 등 수준 높은 베드타임 북을 마련하여 많은 부모와 자녀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보물창고에서 새로운 그림책 『노을 할아버지』를 출간했다. 이 그림책은 첫 출간된 이후 30여 년 동안 최고의 베드타임 북으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아이들의 잠자리를 함께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그림체와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은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 않고 마치 꿈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적당한 글밥과 이해하기 쉬운 표현은 아이에게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아니, 오히려 잠자리에서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근사한 경험도 선사한다. 무엇보다 진주알을 가지고 휘황찬란한 달님을 만드는 노을 할아버지의 달빛처럼 아름답고 서정적인 이야기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 아이의 잠자리에 어울릴 만한 그림책을 고르느라 고민하는 부모라면 『노을 할아버지』가 안성맞춤이다. 노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베드타임 스토리’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세대에서 세대로 대물림하여 읽히는 가슴 따뜻한 베드타임 스토리 여러 해 동안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방에서 이 책을 읽어 주며 방 안을 고요와 평온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 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두루 읽을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을 할아버지』의 이러한 생명력은 나에게 기적과도 같습니다. -작가 인터뷰 중에서 그림책 『노을 할아버지』는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작가의 표현처럼 이 책이 지닌 기적과도 같은 생명력의 원천은 과연 무엇일까? 우선 작가의 인터뷰와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의 독자 리뷰에 쏟아진 찬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 『노을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의 머리맡을 지켜 왔다. 그리고 노을 할아버지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들으며 혹은 읽으며 자란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자신의 자녀들에게 대물림해 읽어 준다. 그야말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 명실공히 최고의 베드타임 북인 것이다. 『노을 할아버지』의 또 다른 매력은 아이의 정서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면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원서인 『Grandfather Twilight』은 국내외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재로 유명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많은 유치원과 영어 학원에서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노을 할아버지』는 원서의 어휘나 언어유희를 고스란히 살려 번역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우리말을 읽고 익히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이제 막 책읽기에 흥미를 붙인 아이들에게 더없이 안성맞춤인 그림책이다. 이처럼 『노을 할아버지』는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베드타임 스토리로서 아이들의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진주알로 달님을 빚는 노을 할아버지의 일상은 온 가족의 잠자리를 보다 포근하고 행복하게 만들며 앞으로도 40년, 50년을 넘어 오래도록 읽히며 사랑받는 책이 될 것이다.
몬카트 따라 그리고 스티커 색칠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7.12.30
6,000원 ⟶
5,40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캐릭터를 자유롭게 따라 그리며 집중력과 상상력을 길러 준다. 알록달록 색칠놀이를 하며 색감과 표현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스티커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붙이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소근육 등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1. 활동 및 캐릭터 스티커 2. 등장 캐릭터 소개 3. 점선 따라 그리기 4. 카트 따라 그리기 5. 비트콤보 따라 그리기 6. 비트로이드 따라 그리기 7. 비트로이드 친구들 색칠하기 8. 부분과 전체 찾기 9. 변신한 모습 찾기 10. 다른 그림 찾기 11. 그림 완성하기 12. 그림자 찾기 13. 상상하며 색칠하기 14. 상장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와 따라 그리기, 색칠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키워요! 캐릭터를 자유롭게 따라 그리며 집중력과 상상력을 길러요. 알록달록 색칠놀이를 하며 색감과 표현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스티커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붙이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소근육 등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돼요. 신나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멋진 몬카트를 완성해 보세요! 몬스터가 카트를 타고 로봇으로 변신하며 레이싱 배틀을 펼치는 인기 애니메이션, ‘몬카트’의 캐릭터들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만나 보세요! 몬카트 기사의 꿈을 갖고 있는 소년 진 헤이스트와 아주 희귀한 드래곤 몬스터 드라카, 몬카트 경기의 떠오르는 샛별 미하엘 화이트와 근성 있고 자존심 강한 사자 몬스터 레오 등 다양한 몬카트 친구들을 멋지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보세요. 점선 따라 그리기는 사물을 인지하는 기초적인 단계로, 사물의 형태나 특징 등을 알 수 있어요. 나아가 따라 그리기는 기초적 그리기 단계에서 벗어나 심화되고 섬세한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카트와 비트콤보를 쉽고 재미있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또한 색칠놀이로 색 감각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으며, 부분과 전체 찾기, 변신한 모습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그림 완성하기, 그림자 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해 아이들의 문제 해결력과 관찰력 및 추리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어요. 놀이를 다 끝낸 뒤 맨 마지막에 수록된 상장 만들기 활동을 해 보면 스스로 책 한 권을 완성시켰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두뇌계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IQ와 EQ를 쑥쑥 키워 보세요.
토요일의 기차
문학동네어린이 / 제르마노 쥘로.알베르틴 글.그림, 이주희 옮김 / 2013.12.23
16,800원 ⟶
15,12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제르마노 쥘로.알베르틴 글.그림, 이주희 옮김
다양한 주장과 실험적인 형식을 폭넓게 담아 온 ‘속깊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작가들은 책을 펴든 독자를 순식간에 객실 안으로 데려간다. 글자는 장면마다 한 줄을 넘지 않고 기차를 제외한 사물에는 색깔도 없다. 극도로 긴 화면과 정제된 선, 반복되는 구도와 최소한의 묘사가 규칙적인 소음과 함께 철로를 따라 달리는 기차 여행을 그대로 닮아 있다. 책장을 펼치면 길게 그어진 펜 선 위로 엄마의 손을 잡아끄는 아이가 보인다. 아이는 오늘 혼자서 기차를 타고 조금 먼 곳까지 가 보려는 참이다. 마음속에 들어찬 설렘이 커질수록 엄마 손을 쥔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아는 곳은 두 군데예요. 하나는 도시에 있는 우리 집이고요. 또 하나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이에요.” 야무진 목소리로 말문을 열지만, 작은 두려움도 나비처럼 팔랑거리며 혼자서 기차에 오른 아이의 배 속을 휘젓고 있을 것이다. 아이는 이곳과 저곳 사이를 오가는 것이 바로 ‘여행’이라고 말한다. 오늘은 토요일, 기차는 한적한 교외선 열차일 것이다. 천천히 달리는 이 기차는 아이의 마음을 어떤 경계 너머로 실어 나른다.여기 기차가 있습니다. 이 기차는 우리를 어딘가로 데려다 줄 것이며 굉장한 곳에 가닿게 할 겁니다. 기차를 타기만 하면 멋진 세상에 닿을 수 있다니 그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가요. 그것이 가능성이 된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벅찬가요. 그래서 우리는 기차를 탈 때 우리가 불안해하는 것들과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들을 데리고 타는지도 모릅니다. 기찻길 끝에는 조금 자란 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먼 훗날의 나와 연결되어 있고, 이 기차는 ‘모든 것’에 도착해요. 기차가 출발합니다. 얼른 기차에 오르세요. 이 한 권의 그림책이 아직 우리가 만나지 못한 미래까지도 치유해 줄 겁니다. - 이병률 (시인.여행작가) ‘이곳’과 ‘저곳’ 사이를 오가는 일, 여행 길고 긴 철로 위에 작은 기차가 서 있다. 책장을 펼치면 길게 그어진 펜 선 위로 엄마의 손을 잡아끄는 아이가 보인다. 아이는 오늘 혼자서 기차를 타고 조금 먼 곳까지 가 보려는 참이다. 마음속에 들어찬 설렘이 커질수록 엄마 손을 쥔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아는 곳은 두 군데예요. 하나는 도시에 있는 우리 집이고요. 또 하나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이에요.” 야무진 목소리로 말문을 열지만, 작은 두려움도 나비처럼 팔랑거리며 혼자서 기차에 오른 아이의 배 속을 휘젓고 있을 것이다. 아이는 이곳과 저곳 사이를 오가는 것이 바로 ‘여행’이라고 말한다. 오늘은 토요일, 기차는 한적한 교외선 열차일 것이다. 닫힌 공간에서 부화하는 무한한 생각들 기차가 출발하고, 창밖으로 익숙한 도시의 풍경이 펼쳐진다. 빽빽하게 선 건물들과 사람들을 유혹하는 갖가지 사인, 어지러운 도로 위를 달리는 수많은 자동차가 빠르게 차창을 스친다. 기차의 속도가 일상을 지우자 자그마한 객실 안, 번호가 적힌 좌석에 앉은 아이의 머릿속은 무한히 확장되기 시작한다. 아이는 세상 모든 곳에 가 보고 싶다. 아직 보지 못한 것, 겪지 못한 것들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아이의 꿈 그 자체이다. 엄마와 할머니는 언제나 아이에게 그건 어려울 거라고 이야기해 왔다. 수많은 이유들을 지고 사는 어른들이 할 수 있는 말은 “크면 다 알게 돼.” 뿐인 것이다. 어느새 기차가 복잡한 도시를 빠져나오고 풍경의 색깔이 조금씩 바뀌어 간다. 공장 지대의 비현실적으로 거대한 구조물, 황량한 공터, 잡풀이 무성한 들판을 기차는 지나간다. 낯선 마을을 통과하기도 한다. 차창 밖으로 그곳에 사는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이 펼쳐진다. 나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모습이다. 꼭 온 세상을 여행하고,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엄마와 할머니에게 보여 주겠다는 아이에게 바깥의 사물들이 슬며시 살아나 웃음을 짓는다. 바위가 일어나 느릿느릿 걷는가 하면 건물들이 이리저리 휘어지고, 돌멩이들이 와글와글 춤을 추기 시작한다. 구상으로 가득 차 고요히 흘러가던 화면이 판타지로 전환되는 극적인 순간이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일어나, 보란 듯이 혀를 쏙 내밀고는 아이를 두둔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누구나 여행자라고 한다면, 바로 이런 순간이 모든 여행자들이 꼭 한 번은 만나길 꿈꾸는 찰나일 것이다. 간결한 표현 속에 담긴 놀랍도록 풍성한 언어 제르마노 쥘로와 알베르틴은 책을 펴든 독자를 순식간에 객실 안으로 데려간다. 글자는 장면마다 한 줄을 넘지 않고 기차를 제외한 사물에는 색깔도 없다. 극도로 긴 화면과 정제된 선, 반복되는 구도와 최소한의 묘사가 규칙적인 소음과 함께 철로를 따라 달리는 기차 여행을 그대로 닮아 있다. 『토요일의 기차』는 다양한 주장과 실험적인 형식을 폭넓게 담아 온 ‘속깊은 그림책’ 시리즈의 새 책이다. 천천히 달리는 이 기차는 승객의 마음을 어떤 경계 너머로 실어 나른다. 그림책『토요일의 기차』는 시인이자 여행 작가인 이병률의 말처럼, 과거와 현재는 물론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미래에까지 거뜬히 도달할 것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들은 우리의 삶을 상징합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여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에 대한 최초의 영감도 여행을 하다가 찾아왔거든요. 어느 낯선 도시에서 모노레일을 탄 적이 있어요. 비가 내리고 있었지요. 잊히지 않는 그때의 그 기분을 공유하고 싶어요.” _제르마노 쥘로 인터뷰 중에서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
맹앤앵(다산북스) / 제니퍼 포스베리 지음, 마이크 리트윈 그림, 해밀뜰 옮김 / 2009.12.27
9,500원 ⟶
8,550원
(10% off)
맹앤앵(다산북스)
창작동화
제니퍼 포스베리 지음, 마이크 리트윈 그림, 해밀뜰 옮김
희망찬 미래를 만들고 싶은 꿈 많은 소녀 이자벨라의 이야기. 이자벨라의 하루 일과 중에 일어나는 사건마다 여섯 명의 여성 위인을 등장시켜 이자벨라의 다양한 소망과 바람을 드러낸다. 어느 날 아침, 엄마가 이자벨라를 깨운다. 하지만 이자벨라는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에요!”라고 당당히 외칩니다. 엄마는 “그럼 우리 딸 침대에서 자고 있는 예쁜 소녀는 누구지?”라고 묻는다. “나는, 누구보다고 용감하고 위대했던 샐리랍니다.” 꿈이 많은 이자벨라는 ‘우주 비행사, 최고의 명사수, 인권 운동가, 과학자, 의사, 엄마’ 등등 다양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아이들이 미래에 되고 싶은 위인을 떠올리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누구나 꿈꿀 수 있고, 얼마든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책.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위인들의 역사를 통해서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겠어요.”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 누구나 미래를 꿈꿀 수 있고, 미래는 열려 있다 아이들은 희망찬 미래를 꿈꿉니다. 무엇이든 되고 싶고, 무엇이든 이루고 싶지요. 맹앤앵의 여덟 번째 그림책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고 싶은 꿈 많은 소녀 이자벨라의 이야기입니다. “잘 잤니? 이자벨라.” 아침에 엄마는 이자벨라를 깨웁니다. 하지만 이자벨라는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에요!”라고 당당히 외칩니다. 아이의 당돌한 말에 이자벨라의 엄마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딸 침대에서 자고 있는 예쁜 소녀는 누구지?”라고 묻기만 합니다. 엄마의 질문에 이자벨라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나는, 누구보다고 용감하고 위대했던 샐리랍니다.” 샐리는 여성 최초로 우주를 여행한 ‘샐리 라이드’를 가리킨 말입니다.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는 이자벨라의 하루 일과 중에 일어나는 사건마다 여섯 명의 여성 위인을 등장시켜 이자벨라의 다양한 소망과 바람을 드러냅니다. 꿈이 많은 이자벨라는 ‘우주 비행사, 최고의 명사수, 인권 운동가, 과학자, 의사, 엄마’ 등등 다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이자벨라에게 ‘엄마’는 영원한 우상입니다. 엄마는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최고로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습니다. 책 속 아이의 표정과 이야기에 “뭐지, 뭐지?” 하고 따라 읽다가 맨 뒷장을 보면 ‘아~ 그렇구나.’하게 될 겁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샐리, 애니, 로자, 마리, 엘리자베스, 엄마’가 누구인지를 그림책 맨 뒷페이지에 담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외국 여성 위인이 중심인 탓에 별명만 듣고는 무슨 이야기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고 책 속에 등장한 위인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아이가 되고 싶은 미래의 인물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아이의 얼굴에서 미래의 희망과 소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 라고 외치는 이자벨라는 하루 동안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여성 위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기의 꿈을 키웁니다. 위인들과 같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은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를 읽으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는 2008년 출간 된 이후 ,
Highlights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색칠하기 농장생활 + 첫 오리고 붙이기 세트 (전2권)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21.09.15
7,800원 ⟶
7,020원
(10% off)
소란i(소란아이)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숨은그림찾기·색칠하기》는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와 알록달록 색칠하기,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퍼즐을 좋아하는 멋진 예술가 친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농장에서 암소와 양, 염소, 닭, 말 등의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예쁘게 색칠해 보자. 《첫 오리고 붙이기》는 하이라이츠의 교육전문가들이 만든 학습 교재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습관 형성에 중요한 능력을 발달시켜 주자. 가위를 이용해 다양한 오리기 연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숨은그림찾기와 짝 맞추기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Highlights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색칠하기 : 농장생활 Farm Time Highlights 첫 오리고 붙이기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의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농장생활 Farm Time , 《첫 오리고 붙이기》 Cutting and Pasting 2권 세트 출간! 《숨은그림찾기·색칠하기》는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와 알록달록 색칠하기,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퍼즐을 좋아하는 멋진 예술가 친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랍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농장에서 암소와 양, 염소, 닭, 말 등의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예쁘게 색칠해 보세요. 《첫 오리고 붙이기》는 하이라이츠의 교육전문가들이 만든 학습 교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습관 형성에 중요한 능력을 발달시켜 주세요. 가위를 이용해 다양한 오리기 연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숨은그림찾기와 짝 맞추기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한 적당한 크기로 제작되었답니다. 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미국 유아 학습지 출판사 하이라이츠와 다방면의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계발 한 유아 학습교재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쳐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접근방식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아이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선물해주세요. 어린이·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5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어린이·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어린이 책을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보급판)
호박꽃 / 김현태.손상호 글, 이재은 그림 / 2017.03.28
10,000원 ⟶
9,000원
(10% off)
호박꽃
도감,사전
김현태.손상호 글, 이재은 그림
보급판 출간!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시냇가 시냇물은 작은 물줄기지만, 많은 생명체를 품고 있어요. 돌 밑에는 가재가 살고, 모랫바닥에는 모래무지가 살아요. 돌돌돌 여울에는 쉬리가 있고요, 잔잔한 물가에는 물맴이가 맴돌아요. 봄에는 개구리가 알을 낳으러 찾아오고요, 스르르 꽃뱀이 개구리 뒤를 쫓아다니지요. 이 책에는 논이나 시냇가에 사는 동물 64종을 실었습니다. 물과 뭍의 생태계가 이어진 곳 물속이나 물가에 사는 동물들은 사는 모습이 특이해요. 게아재비나 물장군은 꽁무니를 물 밖에 내놓고 숨을 쉬어요. 물에 사는 올챙이는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개구리가 되면 뭍으로 올라가 허파로 숨을 쉬어요. 자라는 물속에서 살지만 물 밖으로 나와 알을 낳지요. 논과 시냇가는 물과 뭍이란 다른 환경의 생태계가 연결된 곳이에요. 그래서 물에 사는 동물 혹은 물과 뭍을 오가며 독특하게 적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재미있는 곳이지요. 놀며 관찰하며 쓰고 그린 이야기 글을 쓴 김현태, 손상호 선생님은 오랫동안 시냇가를 찾아다녔어요. 뱀을 관찰하다가 독사한테 세 번이나 물리기도 했대요. 그림을 그린 이재은 선생님은 강원도 산골의 시냇가에서 살아요. 아이들과 함께 시냇가에서 놀고, 물고기와 곤충들을 잡고, 기르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림을 그렸어요. 세밀화로 그린 시냇가 관찰 그림책 찰방찰방 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물장난을 하는 기분으로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를 보세요.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아요.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어요. 부록에는 시냇가에서 놀 때 필요한 준비물, 물속 생물을 관찰하는 방법, 물고기 잡는 방법 등 재미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고, 책에 나오는 생물들을 발견한 날짜와 장소가 모두 기록된 화천군 산골짜기 풍경도 실려 있어요. * 소개 언론이 주목한 자연 관찰 그림책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는 아이들을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YTN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는 세밀화 덕분에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에 좋다. -한국일보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국민일보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다.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동 아일보 *산이나 물가에 갈 때 함께 가져가면 좋은 책. -경향신문 의 좋은 점 1.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동식물 800여 종이 실려 있어요. 2. 동식물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작가들이 전달하는 풍부한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요. 3. 두고두고 보는 즐거움이 가득해 좋아하는 자연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요. 4.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들이 실려 있어 가족 나들이나 관찰 학습 갈 때 가져가면 좋아요. 5. 엄마가 이야기해 주듯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해 주는 글이 읽기 좋아요. 6.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로 그려서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줘요. 7. 각 권마다 주제에 알맞은 자연 관찰 활동을 하도록 길잡이 활동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 의미에 대하여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룹니다. 이런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이라는 이름에는 아이들이 동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정성껏 만든 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 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섬세한 관찰과 꼼꼼하고 치밀한 취재로 그려진 세밀화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는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입니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그림책 (총20권) 동물원 / 나무 / 갯벌 / 시냇가 / 물풀 / 식물원 / 과일 / 새 / 채소 / 가축 / 풀꽃 야생동물 / 곡식 / 바다생물 / 물새 / 꽃 / 열매 / 곤충 / 동물 도감 / 식물 도감
안녕, 나는 루루야
계림닷컴 / 캐롤라인 우프 지음, 노경실 옮김 / 2001.11.20
6,800원 ⟶
6,120원
(10% off)
계림닷컴
유아놀이책
캐롤라인 우프 지음, 노경실 옮김
오늘, 루루가 아주 바쁘대요.학교도 가지 않고, 숙제도 없는데, 신나게 노느라 바쁜가 봐요. 빨리 와서 루루와 함께 놀아 줄래요?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캐릭터 대도감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25
9,000원 ⟶
8,10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소피아와 친구들 205명의 캐릭터가 실려 있다. 소피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특징과 소피아와의 관계도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스티커로 즐겁게 놀 수 있고, 소피아 관련 퀴즈가 76문제 실려 있다.소피아와 동물 친구들 8 인챈시아 왕국은 어떤 곳? 16 사이 좋은♪ 가족 ~왕가 사람들~ 18 멋진 인챈시아 성 24 소피아의 방 32 즐거운 던위드 마을 34 마녀의 세계 38 프린세스들이 다니는 왕실 학교 40 축제 날 드레스♥ 48 여러 나라를 여행해 보자! 50 든든한 내 편 프린세스들의 메시지 62 이야기가 가득! 비밀의 도서관 66 소피아와 엘레나 이야기 74 하나 같이 개성만점! 신비한 존재들 76 다양한 만남 80 구름 위 환상적인 곳 신비의 섬 82 수수께끼가 가득! 마법사의 비밀 88 마법의 힘 94 찾아보기 96 퀴즈 정답 100[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소피아의 가족과 친구들은 물론 신비한 존재들에 대한 정보도 가득 실려 있어요 *소피아와 친구들 205명의 캐릭터가 실려 있어요! *소피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각 캐릭터의 특징과 소피아와의 관계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스티커로 즐겁게 놀 수 있어요! *소피아 관련 퀴즈가 76문제 실려 있어요!
네가 크면 말이야
현북스 / 이주미 글.그림 / 2015.06.15
16,000원 ⟶
14,400원
(10% off)
현북스
창작동화
이주미 글.그림
2011년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한국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재능을 발견한 후로, 두 작가가 현북스와 함께 뜻을 모아 그림책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나타나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은 이번 제 4회 공모전에서 모두 네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그 중 <네가 크면 말이야>는 '네가 크면'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어떤 어른이 될지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어떤 어른이 될지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가 선생님이 된다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가르칠 거야.' '네가 축구 선수가 된다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즐길 줄 아는 국가 대표가 될 거야.' '네가 요리사가 된다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이 될 거야.'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책을 계기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떠올려 보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2014년) 수상작 2011년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한국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재능을 발견한 후로, 두 작가가 현북스와 함께 뜻을 모아 그림책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나타나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은 이번 제 4회 공모전에서 모두 네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그 중 《네가 크면 말이야》는 ‘네가 크면’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어떤 어른이 될지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주 어려운 작업을 제대로 해낸 그림책입니다. 실제 사진을 사용한 주인공 캐릭터와 상징적인 그림의 배경 패턴, 그리고 아이가 그린 듯한 재미있는 그림. 이 세 가지 다른 스타일이 완벽하게 결합하여 아주 잘 어우러졌습니다. -심사위원 앤서니 브라운 한나 바르톨린의 심사평 아이의 미래에 대한 상상 아이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아마도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일 것이다. 하지만 ‘무엇’에 집중하느라 차마 생각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다. 보통 ‘어떠한’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가 크면 말이야》에서 작가는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어떤 어른이 될지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가 선생님이 된다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가르칠 거야.’ ‘네가 축구 선수가 된다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즐길 줄 아는 국가 대표가 될 거야.’ ‘네가 요리사가 된다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이 될 거야.’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책을 계기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떠올려 보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미니특공대X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7.05
6,500원 ⟶
5,85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준다.특공X봇과 함께 지구를 노리는 제노스 군단과 맞서 싸운다! 더 멋지고 새롭게 돌아온 미니특공대 친구들을 재미있는 스티커 색칠놀이로 만나 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빅북] 나쁜 씨앗
길벗어린이 / 조리 존, 피트 오즈월드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 2021.03.25
68,000원 ⟶
61,2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조리 존, 피트 오즈월드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2
얼렁뚱땅 피자 배달
3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4
강아지똥
5
할머니의 여름휴가
6
100층짜리 집
7
감정 호텔
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파란정원
11,700원
2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3
흔한남매 19
4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5
의사 어벤저스 23 : 폐 질환, 가슴이 아프다!
6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7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8
그리스 로마 신화 0 : 신화의 탄생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10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1
이렇게 말하면 행운이 올 거야
클랩북스
16,200원
2
순례 주택
3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4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5
스티커
6
윤슬의 바다
7
비스킷
8
스파클
9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10
죽이고 싶은 아이 2
1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창비
16,200원
2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부 초판 한정 굿즈박스 세트 (전4권)
3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4
팬텀 버스터즈 4
5
안녕이라 그랬어
6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 특전판)
7
양면의 조개껍데기
8
편안함의 습격
9
카구라바치 6 (더블특전판)
10
팬텀 버스터즈 4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