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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팔아요
길벗스쿨 /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마티외 모데 그림, 박선주 옮김 / 2017.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창작동화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마티외 모데 그림, 박선주 옮김
부모의 역할에 힘들고 지친 모든 어른들과 또 잘해야 하는 게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뒤프레 부부는 대형 마트를 찾는다. 아이를 하나 사려고 말이다. 음악 잘하는 아이, 천재 아이, 쌍둥이 아이… 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훌륭한 아이 중 부부는 그토록 원하던 ‘완벽한 아이’를 살 수 있었다. 그렇게 한 가족이 된 아이 바티스트. 인사 잘하고, 공부 잘하고, 얌전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아이는 그야말로 완벽했다. 부부는 정말로 흐뭇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가 학교 축제 날짜를 헷갈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바티스트는 반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 완벽했던 아이가 마침내 처음으로 불만을 터트린다. 놀란 뒤프레 부부는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아이를 데리고 아이를 샀던 대형 마트로 향하는데….사랑으로 부부가 탄생합니다. 그 사이에서 세상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소중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아이를 맞이하면서 부모님의 바람은 단 한 가지!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다 보면 요구되는 자질은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바른 습관과 제 나이에 맞는 자질을 갖추어야 하고, 학업 능력도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부모님은 경쟁적인 우리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래에 아이가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여러모로 애를 씁니다. 하지만 가끔 그런 노력들은 아이와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하지요. “그럴 때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세상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요.” 부모의 역할에 힘들고 지친 모든 어른들과 또 잘해야 하는 게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늘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딘가 완벽한 부모, 완벽한 아이가 있다면 바꾸고 싶어질까요? 그건 분명 아니겠지요! “완벽하지 않아도 이 세상 누구보다 우리 엄마 아빠를, 그리고 우리 아이를 사랑하니까요!” 오늘도 아이와 하루 종일 티격태격했다면, 이 책을 꺼내 함께 읽어 보세요. 답답하고 화가 났던 마음이 스스르 녹으며 서로 꼭 안아 주고 싶어질 거예요. ■ 충격적인 설정과 흡입력 있는 반전 스토리 마트에서 반려동물을 사듯 진열되어 있는 아이를 산다는 설정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방면에서 애쓰지요. 그렇기에 노력하는 부모들은 예상하는 것과 아이의 실제가 다를 때마다 이러했으면 저러했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그러한 부모의 심리를 거울처럼 비추어보게 하는 설정입니다. 다소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 주지만 이것이 오히려 독자들의 머리를 한 대 치는 것처럼 강한 메시지로 다가오지요. 책 속에서 완벽했던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화내는 아이로 돌변합니다. 그리고 결말에서 아이가 어른에게 던지는 질문은 통쾌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그 속에 어른들의 편의와 욕심이 끼어들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이야기입니다. ■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사랑해! 세상에 그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부모도,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해서 책 속 부부들처럼 완벽한 아이를 찾아내 사려고 할까요? 그렇지는 않겠지요.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 엄마 아빠니까, 우리 딸과 아들이니까 이유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일생생활 속에서 부모와 아이는 티격태격하거나 때로는 서로 갈등을 겪으며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는 그 어떤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깊은 사랑이 자리하고 있겠지요. 일상 속에서 혹시 그걸 잠깐 잊고 있었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앉아 책을 읽으며 그 애틋한 사랑을 다시 꺼내 확인해 보세요.
쥬로링 동물탐정 스타일코디북
종이비행기 / 편집부 펴냄 / 2011.03.30
7,500원 ⟶ 6,75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직접 뜯고 접고 만들어 쓰는 나만의 러블리 스타일 아이템!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쥬로링 동물탐정]을 재미있는 스타일코디북으로 만나보세요! [쥬로링 동물탐정 스타일코디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쥬로링 동물탐정의 주인공들로 만들어진 갖가지 아이템이 가득 들어있어요. 사각사각 잘라서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손가락 인형, 학교에 들고 가면 친구들이 부러워할 멋쟁이 삼각 필통, 친구와의 우정을 더욱 단단히 해주는 예쁜 쿠폰과 귀여운 메모지, 방을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미니 액자와 살랑살랑 블라인드, 외출할 때 든든한 카드케이스와 신나는 가면 놀이, 그리고 나들이에 좋은 캐릭터 모자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직접 뜯고 붙여 만들면 집중력과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사랑스러운 쥬로링 동물탐정 캐릭터와 함께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쥬로링 러블링 쥬~! 작품과 캐릭터 소개 아름드리시에 사는 키키, 루루, 밍밍은 사이좋은 세 자매. 중학교 생물 선생님인 아버지, 동물 심리학자인 어머니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어느 날, 고양이를 따라간 다락방에서 쥬로링 콤팩트를 발견한 키키, 루루, 밍밍 그리고 친구들. 그리하여 아이들은 동물로 변신하는 신기한 콤팩트 능력에 놀라워하며, 동물탐정단을 만들어 특별한 사건들을 해결하게 되는데…. 쥬로링엔 어떤 비밀이 있길래 동물로 변하는 걸까? 또 말썽만 일으키는 애니멀리언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동물탐정단을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지켜보자!
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
사파리 / 제마 메리노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5.06.20
9,000원 ⟶ 8,1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제마 메리노 글.그림, 노은정 옮김
용기와 도전이 가진 놀라운 힘을 재미난 이야기와 눈에 띄는 그림으로 전달해 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열린 눈과 열린 마음으로 새로움을 찾고 그 새로움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꼬마 얼룩소 티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새로운 놀이와 놀라운 생각들로 가득하다. 반면에 티나의 언니들은 매일 어떤 풀을 먹을까 하는 똑같은 생각만 하며 티나가 별나고 엉뚱하다며 핀잔하곤 했다. 하지만 티나는 언니들이 아무리 핀잔을 주어도 기죽지도,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어느 날 숲으로 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새로운 모험에 도전했다. 얼룩소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니, 정말 생각할 수도 없는 놀라운 도전이었다. 하지만 티나는 그 나무 위에서 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티나의 도전은 늘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언니들까지 변화시키는데….엉뚱하고 별난 꼬마 얼룩소 티나가 알려 주는 도전의 힘! 여러분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나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포기해 버리나요, 아니면 실패를 무릅쓰더라도 도전해 보나요? 《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는 용기와 도전이 가진 놀라운 힘을 재미난 이야기와 눈에 띄는 그림으로 전달해 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꼬마 얼룩소 티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새로운 놀이와 놀라운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반면에 티나의 언니들은 매일 어떤 풀을 먹을까 하는 똑같은 생각만 하며 티나가 별나고 엉뚱하다며 핀잔하곤 했어요. 하지만 티나는 언니들이 아무리 핀잔을 주어도 기죽지도,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어느 날 숲으로 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새로운 모험에 도전했답니다. 얼룩소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니, 정말 생각할 수도 없는 놀라운 도전이었지요! 하지만 티나는 그 나무 위에서 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티나의 도전은 늘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언니들까지 변화시키지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경험이나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어떤 일이든 처음 해 보는 일에는 실수가 따를 수 있고, 사람들은 그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요. 그러나 티나가 다른 얼룩소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경험을 하고 언니들까지 바꿔 놓을 수 있었던 건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주 작은 것부터 한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막상 해 보면 걱정했던 것보다 쉽고 간단하다는 것을,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새로움을 만들어 낸 별난 꼬마 얼룩소 티나! 호기심은 때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기도 합니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호기심은 창의력의 기본이라 할 수 있지요. 세계는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가 호기심 많고 별나다는 소리를 듣길 바라는 부모님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렇다고 티나의 언니들처럼 매일 맛있는 것만 생각하는 평범한 아이가 되는 걸 바라는 부모님은 더더욱 없을 테지요. 우리 아이를 꼬마 얼룩소 티나처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찾는 조금 별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두려움 없는, 호기심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한다면 다른 친구들은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는 아이들이 열린 눈과 열린 마음으로 새로움을 찾고 그 새로움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해 줍니다. 우리 아이가 주위 모든 것에 대해 ‘왜 그럴까?’ 또는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갖는다면 그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하고 도전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찾거나 만들어 낸 결과에 대해 마음 깊이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잠자는 책
길벗어린이 /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 2015.12.1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매일 반복해서 잠자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 닦기, 쉬하기, 이야기 듣기, 뽀뽀 같은 일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매일 하는 수면 의식이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면 의식에 참여하게 된다. 책을 읽다가 자신이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스스로 확인하고 해낼 수 있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잠들 시간이 된 것을 인식하며 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된다.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불을 덮어 주며 책을 재워요. 책이 졸려요. 같이 재워 줄까요? 잠들 시간이에요. 잘 준비를 해요. 그런데 졸린 건 바로 책이에요! 몽롱한 얼굴로 우리를 쳐다보네요. 우리 같이 책을 재워 줄까요? 가만히 다가가 책에게 물어보세요. “너, 이는 닦았니?” “응.” 하고 대답해요. 쉬 했는지도 물어본 후, 책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책은 스르르 눈이 감겨요. 하품도 하지요. 자, 이제 이불을 덮어 주고 한번 꼭 안아 주고 뽀뽀를 쪽 해 준 다음, 불을 끄고 책장을 덮어요. “잘 자.” 인사도 잊지 마세요. 오늘은 내가 엄마예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졸리는 책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쉬하고 왔냐고도 물어보세요.”라고 읽었을 뿐인데 아이는 즐겁게 “너, 쉬하고 왔니?” 하고 물어요. 그럼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이 “응.” 하고 대답하게 되거든요.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아이들도 금세 책에게 이것저것 물어볼 거예요. 평소 늘 ‘나’를 재우던 아빠 엄마가 책이 되어 ‘나’처럼 잠이 든다니! 아이는 책과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을 같이 재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책을 재운다는 신선한 발상이 아이의 흥미를 끌고, 구체적인 문장이 아이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합니다.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새로운 역할 놀이를 즐겨 보세요. 잠자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확인해요 매일 반복해서 잠자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 닦기, 쉬하기, 이야기 듣기, 뽀뽀 같은 일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매일 하는 수면 의식이지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면 의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가 자신이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스스로 확인하고 해낼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잠들 시간이 된 것을 인식하며 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됩니다. 《잠자는 책》은 책을 재우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을 스스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행운을 드려요
넥서스주니어 / 하인츠 야니쉬 글, 엄현아 역 / 2005.12.28
8,500원 ⟶ 7,65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창작동화하인츠 야니쉬 글, 엄현아 역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다시 사진으로 촬영한 그림책『행운을 드려요』! 이 그림책은 그림마다 나무의 결과 함께 원색의 색연필과 물감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네모 씨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네모 씨의 부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자 네모 씨는 부인에게 자신이 왜 행운아인지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행운을 드려요』는 네모 씨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됨과 동시에 식탁 위의 음식이 하나, 둘 줄어듬이 본문 아래 적혀 있습니다. 맨 마지막 장에 나온 \'입술 넷, 입 둘, 뽀뽀 하나, 끝!\'이라는 문구는 네모 씨 부부의 애정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독특한 표현 방식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은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다시 사진으로 찍어서 표현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그림 마다 나무의 결과 함께 원색의 색연필과 물감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네모 씨는 부인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주로 해주고 있어요. 그림도 대부분 네모 씨 과거의 이야기지요. 하지만 본문과 함께 적힌 작은 글씨는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현재의 식탁 상황을 재미있게 나타내고 있답니다. 참 독특한 구조이지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하나씩 줄어드는 감자빵, 무조건 행복해하는 네모 씨, 그 네모 씨와는 생각이 약간 다른 부인의 마음을 \'의자의 덜커덩 거리는 소리 하나\'. \'서로 다른 생각 둘\' 처럼 숫자로 나타내고 있어서 더 재미있답니다.
디즈니 프린세스 붙였다 뗐다 미니 에듀스티커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19.09.01
4,000원 ⟶ 3,6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프린세스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추리력, 관찰력, 창의력을 기른다.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배경판이 14 페이지, 다양하고 생생한 스티커가 모두 8장 들어 있다.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는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한글, 그림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240개 이상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일 수 있다.디즈니 프린세스 스티커 8장 2-3 캐릭터 소개 - 공주님들을 만나 보세요! 4 부분과 전체 - 드레스를 만들어요! 5 한글 -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 6-7 부분과 전체 - 꿈을 크게 프린세스! 8 관찰력 - 반짝반짝 황금 보석! 9 색깔 - 무슨 그림을 그릴까? 10 숫자 - 새콤달콤한 비밀! 11 수 세기 - 퐁퐁 물방울! 12 비교 - 나에게 소중한 물건! 13 부분과 전체 - 씩씩하고 당당하게! 14-15 창의력 - 함께 걸어요!작은 포켓 사이즈로 가방에 쏙~! 꿈과 희망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디즈니 프린세스를 만나요! 프린세스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추리력, 관찰력, 창의력을 길러요! *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배경판이 14 페이지! * 스티커가 모두 8장! * 다양하고 생생한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인어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라푼젤, 알라딘, 백설공주, 뮬란까지!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는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한글, 그림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240개 이상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 보세요!
미르
책빛 / 라우라 마나레시 (지은이), 지오반니 만나 (그림), 나선희 (옮긴이) / 2022.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창작동화라우라 마나레시 (지은이), 지오반니 만나 (그림), 나선희 (옮긴이)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리무벌 패션코디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6.10
10,000원 ⟶ 9,0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여러 가지 테마배경에 맞춰 로미와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코디를 할 수 있다. 반짝이는 뷰티 스티커로 친구들의 깜짝 변신을 도와주고, 내가 원하는 네일과, 팔찌로 내지의 손을 블링 블링하게 꾸며 보자. 드레스룸의 마지막을 장식해줄 화려한 보석 스티커로 내지를 꾸밀 수 있다.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제품구성 내지 24p, 리무벌 스티커 5매 다양한 패션 뷰티스티커로 센스 만점 코디네이터가 되어 보세요! 다양한 꾸미기 놀이를 알아 보세요! 첫 번째, 여러 가지 테마배경에 맞춰 로미와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코디를 할 수 있어요. 두 번째, 반짝이는 뷰티 스티커로 친구들의 깜짝 변신을 도와줄 수 있어요! 세 번째, 내가 원하는 네일과, 팔찌로 내지의 손을 블링 블링하게 꾸며 보세요. 네 번째, 드레스룸의 마지막을 장식해줄 화려한 보석 스티커로 내지를 꾸밀 수 있어요. 리무벌 스티커가 무려 478개나 들어있어 캐릭터 친구들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며줄 수 있어요. 메이크업/스티커/코디가 전부 가능한 “리무벌 패션 코디북”을 어서 빨리 만나보세요!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요정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서영희 그림 / 2015.02.15
6,500원 ⟶ 5,850원(10% off)

효리원유아놀이책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서영희 그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정을 만나볼 수 있는 스티커북이다. 눈의 요정, 숲 속의 요정, 나비 요정 등 매력 만점 요정들을 모두 모았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요정이 나타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요정들의 나라에는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스티커 놀이를 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감수성도 쑥쑥 자라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IQ, EQ가 쑥쑥 자라는 고품격 스티커북을 선물하세요!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지능 발달을 도와주는 최고의 교구, 스티커북! 한 장 한 장 스티커를 떼어서 원하는 곳에 붙여 나가는 활동은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입니다.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은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고품질 스티커 200장으로 마음껏 놀이를 하면서 학습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 공룡, 공주, 탈것, 한반도의 공룡처럼 아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주제로 내용을 엮었습니다. 스티커를 붙여 그림 완성하기, 스티커로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책의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하였습니다. 세련된 그림체와 알찬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인 명품 스티커북을 지금 만나 보세요! 붙였다 뗐다~ 귀여운 요정 스티커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요정」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정을 만나볼 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 눈의 요정, 숲 속의 요정, 나비 요정 등 매력 만점 요정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요정이 나타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어요. 또한 요정들의 나라에는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아기자기한 요정의 방에 놀러 가 보기도 하고, 화려한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요정들과 무도회를 즐길 수도 있어요. ‘팡팡’ 아름다운 불꽃놀이도 구경할 수 있지요. 스티커 놀이를 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감수성도 쑥쑥! 자란답니다. 깜찍한 요정들과 함께 신비로운 세계로 지금 여행을 떠나 볼까요?
너 뭐 하고 노니?
푸른길 / 베라 루시아 디아스 글, 세실리아 레보라 그림, 정은미 옮김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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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창작동화베라 루시아 디아스 글, 세실리아 레보라 그림, 정은미 옮김
엉뚱하고 상상력 많은 아이의 혼자놀기 비법, 신나는 상상놀이 세계로 초대합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 되거나 시시해 보이더라도 아이가 공상하며 노는 것은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놀이는 감정을 섬세하게 해주고 표현하는 능력을 자라게 해 주거든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놀 거야!’라고 함께 상상해 보세요. 못난이 헝겊인형이든 이 빠진 나무 블록이든 상관없이 책속의 아이가 그렇듯,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만 있으면 아이들은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답니다. 작은 씨앗이 하나만 있어도, 아이들의 상상력은 아름드리나무처럼 무성하게 가지를 뻗기 마련이니까요. “이건 그냥 벽이야.” “아니야, 이건 바다고, 하늘이고 정글이야!” 엉뚱하고 상상력 많은 아이의 혼자놀기 비법, 신나는 상상놀이 세계로 초대합니다!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없다고 생각해 봅시다. 삼단 변신 로봇도 없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바비 인형이나 인형의 집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얀 벽과 빨갛고 작은 장난감 자동차만 있다면 어떨까요? 보통 아이들이라면 심심하다고 몸을 비틀겠죠? 그런데 여기 있는 한 아이는 빨갛고 작은 장난감 자동차랑 하얀 벽만 가지고도 모험을 너무 많이 해서 도저히 다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랍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아이는 무엇을 하고 노는 걸까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신나게 놀 수 있는 걸까요? 아이는 빨간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하얀 벽을 종횡무진 오가면서 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한번은 선장이 되어 빨간 배로 거친 물살을 가르며 강을 건너기도 하고요. 한번은 빨간 나비가 된 장난감 차를 타고서 집이며 마을이 장난감처럼 작아질 때까지 하늘 높이 날아오르기도 합니다. 빨간 차를 타고 숲속을 누비다가 재규어를 만나고는 어흥, 하고 소리 질러서 오히려 쫓아버리기도 하지요. 그냥 밋밋하고 하얄 뿐인 벽이 아이의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가 되었답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 되거나 시시해 보이더라도 아이가 공상하며 노는 것은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놀이는 감정을 섬세하게 해주고 표현하는 능력을 자라게 해 주거든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놀 거야!’라고 함께 상상해 보세요. 못난이 헝겊인형이든 이 빠진 나무 블록이든 상관없이 책속의 아이가 그렇듯,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만 있으면 아이들은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답니다. 작은 씨앗이 하나만 있어도, 아이들의 상상력은 아름드리나무처럼 무성하게 가지를 뻗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