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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왕자 스티커 파티 500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엮음 / 2011.01.10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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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놀이책
기탄출판 편집부 엮음
눈 속에서 춤을
그린북 / 애디 보즈웰 (지은이), 메르세 로페스 (그림), 문지애 (옮긴이) / 2021.12.06
13,000원 ⟶
11,700원
(10% off)
그린북
창작동화
애디 보즈웰 (지은이), 메르세 로페스 (그림), 문지애 (옮긴이)
(팽이대전 G블레이드) G블레이드 색칠북 : 올스타즈 편
예림당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03.10.10
6,000원 ⟶
5,400원
(10% off)
예림당
유아놀이책
출판사 편집부 펴냄
▶ 팽이대전 G블레이드 아이들 사이에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탑블레이드가 새로운 버전으로 나왔다. 1탄 탑블레이드, 2탄 탑블레이드V에 이은 3탄이 바로 팽이대전 G블레이드! 현재 팽이대전 G블레이드 만화영화는 SBS-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팽이 배틀의 최강인 강민, 카이, 레이, 맥스, 교수,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탑블레이더들이 다 모여 짜릿하고 통쾌한 팽이액션을 선보인다. 이 애니메이션의 인기 비결 중에 하나는 스토리나 주제가 흥미진진한 교훈들로 가득하다는 점이다. 어릴 적 갖추어야 할 도전 정신, 우정, 용기, 단결력 같은 교육적 덕목들이 팽이게임을 통해 배울 수 있다. ▶ 책의 특징 “G블레이드 친구들과 색칠하며 놀자!” 은 챔피언 편과 올스타즈 편으로 나뉘어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챔피언 편에는 세계 챔피언 강민을 비롯한 한국 대표(TBA 팀)가 등장하고, 올스타즈 편에는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세계 최강 탑블레이더가 총 출동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 책이다. 다양한 주인공 캐릭터와 동물 형상의 성수캐릭터를 색연필이나 크레용으로 손쉽게 그리면서 놀 수 있다. 이러한 색칠놀이는 미술 감각을 통한 표현력과 창의성은 물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거기에 스티커까지 책 속 보너스로 들어 있어, 요기조기 쩍쩍 붙였다 떼면서 신나는 스티커놀이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자, 모두모두 주인공들과 신나게 놀아 보자.
수상해
창비 / 슷카이 (지은이) / 2019.05.27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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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슷카이 (지은이)
만화 <은근 짜릿해>를 출간한 작가 슷카이의 첫 창작 그림책 <수상해>. 호기심 많고 의심도 많은 주인공 아이가 일상에서 수상하다고 느끼는 순간순간들을 재기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주인공의 천연덕스러운 매력을 잘 드러내며,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쯤 했을 법한 생각들을 떠올리게 해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지루한 일상을 즐겁게 뒤바꾸는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다.엉뚱하고 발랄한 캐릭터의 탄생 ― 동그란 초록 머리 수상이 일상의 짜릿한 순간들을 담은 만화 『은근 짜릿해』(창비 2018)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은 작가 슷카이의 첫 창작 그림책 『수상해』는 어린이의 눈으로 포착한 일상의 수상한 순간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엉뚱하고 발랄한 주인공 ‘최수상’을 통해 독자를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야기는 포대기에 싸인 수상이의 모습에서 시작되는데 신생아 때부터 의심 가득한 눈매로 세상을 바라보는 캐릭터의 등장이 인상적이다. 동그란 초록 머리의 수상이는 호기심이 많고 관찰력이 풍부하다. 땅바닥에 찍힌 정체불명의 발자국들을 따라갈 때, 눈을 꼭 감고 목욕할 때, 수영장에서 몸을 부르르 떠는 아이를 볼 때, 낮잠에서 깼는데 해가 어둑어둑 질 때 등등 일상의 사소한 순간 하나도 그냥 지나쳐 넘어가는 법이 없는 수상이는 자꾸만 걸음이 느려지기 일쑤다. 그럴 때마다 "잠깐! 수상해."라고 외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걸음이 느리지만 상상력이 번뜩이는 아이 수상이는 우리 그림책을 찾아온 반가운 캐릭터이다. 일상을 재발견하는 기발한 상상력! 그림책 『수상해』에서 돋보이는 것은 역시 ‘상상력’이다. “아, 세상은 온통 수상해.”라는 주인공의 외침은 우리의 일상을 다시 보게 한다. 고만고만해 보였던 일들이 사실은 수상한 것투성이일지도 모른다는 즐거운 깨달음을 준다. 이야기에서 능청스럽고 허풍스러운 상상력이 고개를 내밀면 사소한 순간도 마법처럼 즐거워진다. 눈을 꼭 감고 머리를 감을 때 느낄 법한 이상야릇한 감정을 샤워 커튼과 욕조의 거품, 발수건이 살아 움직여 주인공을 약 올리는 듯한 모습으로 재치 있게 표현한 장면이 대표적이다. 신나게 춤을 추는 주인공의 그림자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장면도 발랄하다. 장면마다 풍부한 상상을 펼쳐 나가던 이야기는 수상이가 "그런데 사실은……. / 내 마음이 제일 수상해."라고 말하며 소소한 반전으로 웃음을 주며 마무리된다. 빨개진 두 뺨, 꼼지락대는 손가락, 팔랑거리는 분홍색 나비가 캐릭터의 천연덕스러운 매력과 사랑스러운 마음을 잘 드러낸다. 단순하지만 은근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것들 『수상해』는 일상을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하는 특별한 솜씨로 슷카이만의 활기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그림책이다. 단순한 그림 속에 의뭉스럽고 재치 있는 장치들이 숨어 있어 각 장면을 은근하게 들여다보면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주인공이 꿈속에서 느끼는 수상한 장면은 얼핏 보면 똑같이 생긴 토끼들이 콩총 콩총 뛰어다니는 것 같지만 찬찬히 보면 조금 다르게 생긴 토끼가 태연한 표정으로 뛰어놀고 있다. 늦은 밤, 집에 온 엄마의 수상한 냄새는 우산과 신발 안에서 꿈틀대는 오징어 다리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수상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그림에서 무엇이 수상한지 상상하고 이야기해 보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한껏 담긴 그림책이다.
겨울의 동화 나라를 걸어요
키즈엠 / 팀 합굿 그림, 최용은 옮김 / 2016.12.16
14,000원 ⟶
12,600원
(10% off)
키즈엠
창작동화
팀 합굿 그림, 최용은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겨울이 된 아름다운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들은 숲속과 들판에서 겨울을 즐긴다. 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고 상상하게 된다. 겨울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대표적인 겨울 팝송 <Walking in a winter wonderland>의 신비로운 노랫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껴 보아요! 썰매의 종소리가 울려 퍼져요. 그 소리가 들리나요? 오솔길 위에는 하얀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정말 아름답지요. 겨울의 동화 나라를 걸어요. <겨울의 동화 나라를 걸어요>는 겨울이 된 아름다운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족들은 숲속과 들판에서 겨울을 즐겨요. 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요.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고 상상하게 됩니다. 겨울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 수 있지요. <겨울의 동화 나라를 걸어요>는 겨울이 되면 울려 퍼지는 유명한 겨울 팝송 중 하나예요. 그리고 그림 작가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작가는 이 노래를 들으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겨울 숲을 거닐던 행복한 추억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밝은 빛깔의 그림 속에 부드럽고 경쾌하게 표현된 음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영화나 그림 등을 감상할 때 배경 음악이 감정의 깊이를 풍부하게 하는 것과 같은 작가의 의도이지요. 즉 작가는 독자로 하여금 단순히 그림책을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이 풍부한 감정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리듬의 음표를 장면마다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을 때, <Walking in a winter wonderland> 음악에 맞추어 노래해 보세요. 책을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캐치! 티니핑 타투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5.10
4,000원 ⟶
3,6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귀엽고 깜찍한 티니핑 친구들로 여름에 인기 최고인 타투 스티커를 원하는 곳에 붙여 꾸며 보자. 다양한 캐릭터 그림으로 아이가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으며, 붙이고 지우는 것이 간편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타투 스티커 출시!! 귀엽고 깜찍한 티니핑 친구들로 여름에 인기 최고인 타투 스티커를 원하는 곳에 붙여 꾸며 보세요! 여름철 패션의 완성은 타투 스티커로! 더운 여름철 인기만점 티니핑 친구들의 타투 스티커로 원하는 곳에 포인트를 주어 멋진 패셔니스타가 되어 보세요! 첫째, 다양한 캐릭터 그림으로 아이가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어요! 둘째, 붙이고 지우는 것이 간편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림책은 내 친구 6~8세 세트 (전15권)
논장 / 앤서니 브라운 외 글.그림, 이지원 외 옮김 / 2016.01.20
160,500원 ⟶
144,450원
(10% off)
논장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외 글.그림, 이지원 외 옮김
전 세계 거장들의 우수한 그림책 모음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는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최대한 고양시킨다. 수많은 이야기에 어린이의 세계를 진솔하게 담아 어린이와 소통하며 스스로 상상하게 만들고 예술적 아름다움에 눈뜨게 한다.■ 동물원 ■ 생각 ■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 트루블로프-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 생각하는 123 ■ 하퀸-골짜기로 내려간 여우 ■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 커스티는 다 알아 ■ 선생님이 내 이를 빼앗아 간대요 ■ 꼬마 다람쥐 얼 ■ 네 개의 그릇 ■ 트랙션맨이 왔어요! ■ 화산이 잠을 깼어요! ■ 까불지 마! ■ 노아의 방 특별한 상상력과 뛰어난 예술성을 갖춘 즐거운 놀이친구 “두고두고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그림책” 전 세계 거장들의 우수한 그림책 모음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는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최대한 고양시킵니다. 수많은 이야기에 어린이의 세계를 진솔하게 담아 어린이와 소통하며 스스로 상상하게 만들고 예술적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합니다. 6~8세 세트 -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많은 내용을 책으로 실감하게 하는 시리즈. 수준 높은 시각 예술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합니다. 그림책은 내 친구 이런 점이 특별해요 - 뛰어난 작품성 그림책은 내 친구는 전 세계 거장들의 대표작부터 새로운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까지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어린이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내면세계를 풍부하게 가꿔 줍니다. - 독보적 예술성 그림책은 내 친구는 특별한 상상력, 다양한 예술 기법으로 현대의 뛰어난 시각 예술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느끼고 체험하게 합니다. 최고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의 미적 감수성은 한 차원 높아집니다. -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표현 그림책은 내 친구에는 어린이의 인격 형성을 돕는 문학부터 꼭 알아야 할 지식에 이르기까지 책이 다루는 모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내용과 다채로운 형식으로 수준 높은 지적 체험을 하며 함께 공감하고 배우고 생각하도록 합니다.
나는 누구죠?
키즈엠 / 알렉스 라티머 (지은이), 김은재 (옮긴이) / 2019.04.19
14,000원 ⟶
12,600원
(10% off)
키즈엠
창작동화
알렉스 라티머 (지은이), 김은재 (옮긴이)
돌려줘요, 스마트폰
고래뱃속(아지북스) / 최명숙 글.그림 / 2017.01.02
13,000원 ⟶
11,700원
(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
창작동화
최명숙 글.그림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22권.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서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주어 스마트폰이 우리를 잡아매는 족쇄가 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또한 지금 나는 어떤지도 한 번씩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주, 태양, 별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정성껏 편지를 썼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스마트폰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날 소원대로 스마트폰을 선물로 받은 아이들은 몹시 기뻐한다. 그런데 그날 이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아찔한 사고가 날 뻔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있으면서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렸다. 어느덧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안절부절못하게 되었다.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잠든 사이 스마트폰을 다시 가져가 버린다. 다음 날 아침, 스마트폰이 없어진 걸 확인한 아이들은 분해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과연 아이들은 계획대로 스마트폰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스마트폰 내려놓고 진짜 놀이를 하자! 선물을 줬다가 빼앗는 게 어딨어? 산타 할아버지, 스마트폰 돌려주세요! 우주, 태양, 별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정성껏 편지를 썼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스마트폰을 받고 싶었거든요. 크리스마스 날 소원대로 스마트폰을 선물로 받은 아이들은 몹시 기뻐합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아찔한 사고가 날 뻔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있으면서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렸지요. 어느덧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안절부절못하게 되었어요.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잠든 사이 스마트폰을 다시 가져가 버립니다. 다음 날 아침, 스마트폰이 없어진 걸 확인한 아이들은 분해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아이들은 계획대로 스마트폰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하는 아이들에게 어느새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은 굉장히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시시각각 새로운 정보를 쏟아내고, 온갖 재미난 게임들이 가득하며, 화려한 영상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만큼 빠져들기도 쉽지요. 그래서인지 혼자 있는 시간은 물론이고 다른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놓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더 이상 스마트폰은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필수품이 된 지 오래입니다. 게임, SNS, 채팅, 동영상 등 아이들의 흥미를 채워 주는 최고의 장난감이지요. 이른바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아이들의 이야기와 이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나 부모와의 갈등 문제도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돌려줘요, 스마트폰』의 주인공 우주, 태양, 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에 폭 빠져서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하고, 잠잘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밤을 꼬박 새우기도 합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폰이 도리어 정상적인 생활을 가로막는 셈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서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주어 스마트폰이 우리를 잡아매는 족쇄가 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또한 지금 나는 어떤지도 한 번씩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내려놓고 진짜 놀이를 하자! 얼마 전 조사에 의하면, 3세에서 9세 사이의 아이들 10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이고, 스마트폰 중독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수록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중독이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죠. 이 책의 주인공 우주, 태양 별이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간절히 원해서 스마트폰을 사 주었다가 너무 깊이 빠져 버린 아이들을 보며 후회하는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과 비슷하죠. 그렇다면 아이들을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돌려줘요, 스마트폰』은 단순히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점만을 이야기하기보다 스마트폰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합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계속 찾는 이유는 스마트폰이 재미있는 놀이 도구이기 때문이니까요.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더 즐겁게 놀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용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을 돌려달라며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가던 아이들이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휩쓸려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서 스마트폰 생각을 까맣게 잊어버렸던 것처럼요. 우리 주변의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온 최명숙 작가는 전작 『아랫집 윗집 사이에』에서 공동주택에서의 층간소음 문제를 다룬 데 이어, 이번 책에서는 스마트폰 중독 문제의 심각성과 그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전작에서 이미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석판화는 더욱 더 섬세하고 풍부해졌으며,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더 따뜻해졌지요. 『돌려줘요, 스마트폰』을 읽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진짜 놀이의 즐거움을 느껴 보기를 권합니다. 뭐 하고 놀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책 뒤에 소개된 ‘우리 같이 놀아요’를 참고해도 좋을 것입니다. 인생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SNS를 업데이트하는 일의 연속도 아니고, ‘친구’로 등록된 이들의 숫자에 있지도 않다. 인생은 당신이 누구를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누구와 여행하는지에 달려있다. - 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노는 방법을 아는 것은 행복한 재능이다. - 랠프 월도 에머슨(미국의 사상가)
한글 동요
효리원 / 장지혜 그림,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구성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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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유아놀이책
장지혜 그림,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구성
만 0~3세의 유아들이 동요를 따라 부르면서 쉽고 재미있게 말을 배우고, 한글까지 익힐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유아가 따라 부르기 쉬운 경쾌한 멜로디의 곡을 총 6곡 수록하였다. 노랫말을 살려 주는 예쁜 그림으로 유아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쪽마다 손쉽게 펼쳐 볼 수 있는 둥근 탭 처리로 유아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한다.1. 우리 집에 왜 왔니 2. 꼭꼭 약속해 3. 곰 세 마리 4. 어린 송아지 5. 작은 별 6. 나처럼 해 봐요우리 아기 말 배우기는 쉽고 재미있는 동요로 시작! 따라 부르면 한글도 술술! 유아는 생후 2~3개월에 옹알이를 시작한 뒤 1년이 지나면 하나의 단어로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2~3세가 되면 세 단어 이상으로 말을 하면서 문장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이때 주변에서 많이 듣고 많이 따라할수록 유아의 언어 습득 능력은 빠르게 발달합니다. 『한글 동요』는 만 0~3세의 유아에게 동요를 따라 부르면서 쉽고 재미있게 말을 배우고, 한글까지 익힐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 유아가 따라 부르기 쉬운 경쾌한 멜로디의 곡을 수록하였습니다.(총 6곡, 30초 이내) ● 유아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아름다운 노랫말의 곡을 수록하였습니다. ● 노랫말을 살려 주는 예쁜 그림으로 유아의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 쪽마다 손쉽게 펼쳐 볼 수 있는 둥근 탭 처리로 유아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 책 모서리를 굴려 연약한 유아의 손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 본문 전체를 코팅 처리하여 매끄러운 질감을 선사합니다. ● 멜로디 판 버튼마다 본문 탭의 그림이 순서대로 있어서 듣고 싶은 노래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멜로디 판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노래가 나오고, 다시 한 번 누르면 노래가 멈춥니다. ● 소리가 작아졌거나, 노래가 나오지 않으면, AAA 건전지 2개를 교체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합지를 붙인 스펀지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 멜로디 판의 동요 버튼이 서로 분리 되어 있어 쏙쏙 잘 눌러집니다.
엄마 꿈속에서
문학동네어린이 / 유준재 글.그림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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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유준재 글.그림
‘엄마는 꿈속에서 무얼 할까?’ 이런저런 상상을 하는 주인공 지수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교감을 다정다감하게 다룬 그림책이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소한 일상 속 따듯하고 다정한 장면들을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삐뚤빼뚤한 선과 알록달록한 색이 어루어진 그림은 엉뚱하고도 귀여운 아이들의 면모를 개성 있게 드러내 보인다. 엄마 화장대를 몰래 뒤져 빨간 립스틱을 입술에 발라 보고는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에 가슴 콩닥거리는 아이, 엄마가 만든 분홍 샌드위치를 먹고서 분홍 똥을 눌 거라는 아이, 별나라에 하트를 그리러 간 아빠를 찾아 나선 아이…. 이러한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은 유준재의 그림을 만나 더욱 사랑스럽고 발랄하게 보인다. 불 꺼진 방 안, 엄마는 ‘잠이 한 개도 안 온다’며 딴짓하는 지수를 애써 재우려 하지만, 지수의 눈은 여전히 말똥말똥하기만 하다. 엄마가 먼저 잠들자 지수는 ‘꿈속에서 엄마가 무얼 하고 있을까’, ‘나는 무얼 할까’ 머릿속에 그려 보는데….“엄마, 잠이 안 와. 한 개도 안 와.” 우리 아이 머리맡에 두고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 어, 엄마는 벌써 잠이 들었네. 꿈속에서 엄마는 무얼 하고 있을까. 분홍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을까? 큰 물고기를 찾아 바다로 떠났나? “엄마, 잠이 안 와. 더 놀면 안 돼? 지민이랑 동명이는 자고 있을까? 엄마, 내가 오늘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 들려줄까? 화장실 다녀와도 돼? 아빤 언제 오시지? 나 목 말라. 냉장고에서 커피우유 꺼내 먹어도 돼? 엄마, 잠이 안 와. 한 개도 안 와.” 불 꺼진 방 안, 엄마는 ‘잠이 한 개도 안 온다’며 딴짓하는 지수를 애써 재우려 하지만, 지수의 눈은 여전히 말똥말똥하기만 하다. 엄마가 먼저 잠들자 지수는 ‘꿈속에서 엄마가 무얼 하고 있을까’, ‘나는 무얼 할까’ 머릿속에 그려 본다. 어쩌면 엄마는 분홍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바다에 가서 큰 물고기를 잡고 있을지도 모른다. 엄마 꿈속에서 지수는 방금 잡은 싱싱한 생선을 드리러 할머니댁으로 바쁘게 날아가고, 솜사탕 같은 구름을 잡아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내일이면 유치원을 가야 하는데 밤늦도록 아이가 잠들지 못한다면, 책꽂이에서 이 그림책을 꺼내어 함께 읽는 것이 좋겠다. ‘엄마는 꿈속에서 무얼 할까?’ 이런저런 상상을 하는 주인공 지수의 귀여운 모습 덕분에, 당신과 아이는 책을 읽으며 도란거리다 어느새 행복한 꿈을 꾸게 될 테니까. 『마이볼』 유준재의 따듯하고 다정한 시선, 두 번째 창작그림책 『엄마 꿈속에서』 꽃피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마이볼』의 작가 유준재가 두 번째 창작그림책 『엄마 꿈속에서』를 출간했다. 『마이볼』이 야구에 얽힌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면, 『엄마 꿈속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교감을 다정다감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당신의 마음이 봄꽃처럼 환해지는 까닭은 작가의 시선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소한 일상 속 따듯하고 다정한 장면들을 잘 포착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그림은 감각적이다.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기법의 세련됨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 삐뚤빼뚤한 선과 알록달록한 색이 오히려 엉뚱하고도 귀여운 아이들의 면모를 개성 있게 드러내 보인다는 점에서 그렇다. 엄마 화장대를 몰래 뒤져 빨간 립스틱을 입술에 발라 보고는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에 가슴 콩닥거리는 아이, 엄마가 만든 분홍 샌드위치를 먹고서 분홍 똥을 눌 거라는 아이, 별나라에 하트를 그리러 간 아빠를 찾아 나선 아이……. 이러한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은 유준재의 그림을 만나 더욱 사랑스럽고 발랄하게 보인다. 봄날처럼 포근한 가족의 품에서, 잠자는 아이 꿈꾸는 아이 엄마는 꿈을 꿉니다. 내 아이의 꿈이 항상 아름답고, 행복하기를……. 아이는 꿈을 꿉니다. 나의 꿈이 항상 엄마와 함께하기를……. 주인공 지수는 동물원에서 탈출한 무서운 사자가 달려오고 온 세상을 다 덮을 것처럼 눈이 쏟아져도 절대 울거나 도망가지 않는다. 지수에겐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있기 때문이다. 봄날처럼 포근한 이불을 덮고 가족과 함께 지수는 잠을 자고, 꿈을 꾼다. 부모들은 내 아이가 아름다운 일들만 맞기를, 평화롭기를 원하지만, 세상엔 사자나 눈보라보다 훨씬 더 무섭고 거센 일들이 때때로 있다는 것을 우린 모르지 않는다. 작고 귀여운 내 아이가 행복한 꿈을 꾸며 자라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이 책을 쓴 작가의 말을 곱씹어 봐도 좋을 일이다. “엄마는 꿈을 꿉니다. 내 아이의 꿈이 항상 아름답고, 행복하기를……. 아이는 꿈을 꿉니다. 나의 꿈이 항상 엄마와 함께하기를…….” 그런데 지수는 언제 잠이 든 것일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것이 잠든 엄마를 보며 하는 상상이고 어느 것이 잠든 후의 꿈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깨어 있을 때나 잠이 들었을 때나 아이들은 언제나 꿈을 꾸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꿈은 그 무엇보다 강력하고 영원하다. 아침이면 새롭게 떠오르는 해처럼.
처음 학교 가는 날
파랑새 /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안온 옮김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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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창작동화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안온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101권.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새내기를 위한 따뜻한 힐링 그림책이다. <빨간 버스>를 통해 아이들의 작고 여린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던 안나 워커가, 그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번에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놓인 아이들을 조명했다. 팀과 한나, 수니타, 조, 폴리가 첫 등교를 준비한다. 급식을 한다는 걸 모르는 팀은 도시락을 챙기고, 한나는 새 신을 신어 본다. 수니타는 선생님 흉내를 내 보고, 폴리는 가방에 붙은 이름표를 만지작거린다. 조는 의연해 보이지만 나름 기대를 품고 있다. 학교에 도착해 부모님과 헤어질 시간, 다들 불안함 반 설렘 반으로 꿋꿋이 용기를 내 교실로 들어간다. 교실에는 선생님 한 명과 스무 명의 같은 반 친구들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새내기를 위한 따뜻한 힐링 도서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를 맞습니다. 엄마 배 속에 있다가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새로운 가정, 새로운 유치원, 새로운 학교, 새로운 직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생활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인생에서 처음 맞는 가장 커다란 환경 변화는 초등학교 입학일 것입니다. 가정과 유치원에서 보살핌을 받던 시기와 달리, 학교에서는 엄격한 규칙과 통제를 따르며 다양한 수업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이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가족적인 인간관계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사회생활을 겪기 시작합니다. 〈처음 학교 가는 날〉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설레는 그 시작점에 서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두려움을 이겨 내고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는 법 팀과 한나, 수니타, 조, 폴리가 첫 등교를 준비합니다. 급식을 한다는 걸 모르는 팀은 도시락을 챙기고, 한나는 새 신을 신어 봅니다. 수니타는 선생님 흉내를 내 보고, 폴리는 가방에 붙은 이름표를 만지작거립니다. 조는 의연해 보이지만 나름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학교에 도착해 부모님과 헤어질 시간, 다들 불안함 반 설렘 반으로 꿋꿋이 용기를 내 교실로 들어갑니다. 교실에는 선생님 한 명과 스무 명의 같은 반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새 친구를 사귀고 학교생활을 익히며 성장해 가는 모든 아이를 응원합니다 수니타는 카드놀이를 하는 한나와 조에게 다가와 “나도 함께 놀자.” 하고 말을 건넵니다. 초등학생 언니가 있는 한나는 학교에 처음 와 본 폴리에게 “내가 안내해 줄까?” 하고 물어봅니다. 조는 낯가림이 심해 혼자 노는 팀에게 다가가 무당벌레를 보여 줍니다. 수니타는 폴리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치는 아이에게 “그만둬.” 하고 말해 줍니다. 아이들은 친구에게 용기 내어 말을 걸고 서로 도우며,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관계 맺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점심을 먹어야 하고, 모두가 함께 규칙을을 정해 지켜야 합니다. 예쁘게 글씨 쓰는 법, 화장실에 가는 법, 가방 꾸리는 법 등 깨쳐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모든 것들을 차근차근 해내며 바르게 커 나갈 것입니다. 《빨간 버스》를 통해 아이들의 작고 여린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던 안나 워커가, 그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번에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놓인 아이들을 조명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첫날을 맞은 아이들의 하루를 함께 지켜보며 우리 아이들의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토토북 / 아스트리드 데보르드 지음, 폴린 마르탱 그림, 이재현 옮김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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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창작동화
아스트리드 데보르드 지음, 폴린 마르탱 그림, 이재현 옮김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 아이의 천진한 질문에 이은 아빠의 대답을 통해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은 이 세상 모든 아빠의 마음을 전한다.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는 온갖 걱정을 잔뜩 안고 있다. 그럴 때마다 아빠는 간결한 말로 아이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한다. 아빠가 전하는 말은 일상적이고 단순한 표현으로 느껴지지만, 그 속에는 온갖 시적인 의미가 가득하다.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운 아이에게 아빠는 늘 함께하며, 그러기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넘어질까 두려운 아이에게 아빠는 그럴 때면 힘을 내라고, 하지만 눈물을 숨기지는 말라며 다독인다. 스스로가 작게 느껴질 때면 네 마음속에는 훨씬 큰 게 있다고 용기를 준다. 아빠의 말들은 아이가 한평생 간직하고 기억해도 좋을 아름답고 따뜻한 말들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평소 모르고 지나쳤던 아빠의 사랑은 물론이고 언제나 사랑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것이다.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내 아이에게 전하는 이 세상 모든 아빠의 다정한 진심 프랑스 아마존 그림책 분야 1위, 18개 언어로 동시 출간된 화제작 《엄마는 언제 날 사랑해?》에 이은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이번에는 아빠가 사랑 고백을 들려줄 차례입니다. 쑥스러운 나머지 미처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아빠의 다정한 속마음을 우리 아이에게 전해 주세요. 아이의 질문과 아빠의 대답으로 완성되는 깊은 사랑 이 책은 아이의 천진한 질문에 이은 아빠의 대답을 통해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은 이 세상 모든 아빠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는 온갖 걱정을 잔뜩 안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빠는 간결한 말로 아이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합니다. 아빠가 전하는 말은 일상적이고 단순한 표현으로 느껴지지만, 그 속에는 온갖 시적인 의미가 가득합니다.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운 아이에게 아빠는 늘 함께하며, 그러기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넘어질까 두려운 아이에게 아빠는 그럴 때면 힘을 내라고, 하지만 눈물을 숨기지는 말라며 다독입니다. 스스로가 작게 느껴질 때면 네 마음속에는 훨씬 큰 게 있다고 용기를 주지요. 아빠의 말들은 아이가 한평생 간직하고 기억해도 좋을 아름답고 따뜻한 말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평소 모르고 지나쳤던 아빠의 사랑은 물론이고 언제나 사랑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부모의 사랑을 확인한다 UCLA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은 서너 살이 되면서부터 하루 평균 98번의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 “엄마, 나 예뻐?” “아빠는 얼마나 날 사랑해?” 등 부모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질문들이 꽤 있습니다. 이때 부모가 어떤 대답을 해 주느냐가 중요한데, 이 시기 아이들은 부모의 대답을 통해 안정감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흔히 하는 “아빠는 언제 날 사랑해?”라는 물음에 대한 아빠의 따뜻한 대답입니다. 아이들은 돌려 말하며 깊은 진심을 표현하는 아빠의 말로 아빠의 사랑과 함께 자신의 존재까지 확인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매일매일 사랑 표현을 해 주세요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걸 쑥스러워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확인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사랑 표현을 하지 않는 순간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힘들 때마다 꺼내보고 되새기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말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 나는 책이 좋아
박물관 / 김현태 글, 김용희 그림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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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창작동화
김현태 글, 김용희 그림
내 아이, 책과 친하게 만드는 책 "엄마, 난 책이 정말 좋아요!" 독서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어릴 때부터 내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책을 장난감 삼아 놀게 하고, 책과 이야기를 나누게 하고,책 속의 동물들과 마법사와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올바른 정서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가지 키워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학동네 / 전미화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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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창작동화
전미화 (지은이)
2009년부터 지금까지, 한 세계의 두둑을 단단하게 다져 온 작가 전미화의 <그러던 어느 날>은 글 없이 진행되는 그림책이다. 지치고 다친 어느날, 주인공에게 화분 하나가 배달된다. 용서해 달라는 지난 애인의 편지와 함께. 꼴도 보기 싫어 구석에 던져두었지만 축 처진 줄기를 보니 여자는 어쩐지 미안해진다. 볕드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주고 가끔씩 물을 흠뻑 주니 화분은 힘을 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 몸을 키우는 식물에게 어느새 처음의 화분은 비좁아 보인다. 큰 화분으로 옮겨 주고 나니 작은 화분이 빈다. 사은품으로 딸려 온 씨앗이 있어서 손에 흙이 묻은 김에 그것도 심어 본다. 이럴 수가. 초록은 성실하게도 새 잎을 내었고, 여자의 몸속에 어떤 힘이 들어차기 시작하는데….조용히 커지는 어떤 ‘힘’에 관한 이야기, 전미화 그림책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외양의 그림책이다. 흰 화면에는 작은 체구의 여자뿐, 모로 기울인 얼굴에 이렇다 할 표정은 없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한 세계의 두둑을 단단하게 다져 온 작가 전미화의 신작 『그러던 어느 날』은 글 없이 진행되는 그림책이다. 재료를 밀어내는 크라프트종이 위에 두텁고 고집스럽게 올라앉은 그림은 인물의 상황과 감정을 가감 없이 발신한다. 요령이라고는 없는 일상, 일자로 다문 입술과 굵은 두 손. 그의 이야기는 어쩐지 나의 것과 닮았을 것만 같은데, 그 끝은 과연 바라 마지않는 나의 소원에 닿아 있을까. 빛 쪽으로 바람 쪽으로 줄곧, 삼각김밥에 단맛 우유로 단출한 점심을 보내는 여자다. 상사의 자잘한 짜증에도 별로 영향받지 않는 멘탈을 가졌다. 퇴근길 대중교통은 언제나 아수라장이고, 흥분과 열기로 소란스러운 밤거리지만 그저 지나쳐 집으로 향할 뿐이다. 미끄러운 광고지 때문이었는지 공사 현장의 허술한 관리 때문이었는지 여자는 예기치 못한 부상을 입고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화분 하나가 배달된다. 용서해 달라는 (아마도) 지난 애인의 편지와 함께. 목발을 짚은 채로 달걀을 떨어뜨렸을 때도 성내지 않고 TV 쇼를 보면서도 크게 웃지 않고 몇 가지 약병이 곁에 놓인 침대에서도 씩씩하게 잠들던 그이기에, 처음으로 주먹을 부르쥐고 눈썹을 꺾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꼴도 보기 싫어 구석에 던져두었지만 축 처진 줄기를 보니 여자는 어쩐지 미안해진다. 볕드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주고 가끔씩 물을 흠뻑 주니 화분은 힘을 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 몸을 키우는 식물에게 어느새 처음의 화분은 비좁아 보인다. 큰 화분으로 옮겨 주고 나니 작은 화분이 빈다. 사은품으로 딸려 온 씨앗이 있어서 손에 흙이 묻은 김에 그것도 심어 본다. 이럴 수가! 초록은 성실하게도 새 잎을 내었고, 여자의 몸속에 어떤 힘이 들어차기 시작한다. 만화방창한 순간과 우리의 다음 날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필요한 종류의 영양제를 구입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은 갈색 화분 속 식물의 도톰한 잎들이 유난히 빛났다. 더 좋은 균형을 위해 가지를 잘라내고, 떨어진 가지들을 물꽂이해 새 뿌리를 내고, 화분에 골고루 바람을 쏘이기 위해 여자의 시간과 공간에 질서가 생겨났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꿈을 꾸었다. 훌쩍 트럭을 몰고 떠나기 하루 전날 밤이었다. 붉게 그을린 피부와 덜 정돈된 세간, 굵은 땀을 흘리는 여자의 얼굴은 그 삶의 만개의 순간을 모두에게 알린다. 결국 운이 좋았던 어떤 사람의 특별한 날에 대한 이야기일까? 그렇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은 그 앞의 날들과 그 뒤의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접을 수도, 펼 수도 없는 연속된 시간을 우리 모두는 걸어간다. 두터운 흙을 밀어내고 첫 싹이 터진 그날, 돌돌 말린 잎이 탁 펴지던 그날, 여린 순이 뾰록 고개를 내밀던 그날이 오기 전의 하루도, 그다음의 하루도 같은 무게의 ‘오늘’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초록의 식물들이 우리들 가까이 있다. 2009년 『눈썹 올라간 철이』를 시작으로 2019년 오늘까지 작가 전미화는 아홉 권의 창작그림책을 발표하였다. 짧지 않은 시간, 적지 않은 숫자의 그림책을 그는 여러 생명들을 곁에 두고 쓰고 그렸다. 그 모든 갈등과 평화의 시간을 응축한 듯 두터운 힘을 품은 그림이 『그러던 어느 날』의 장면들을 채우고 있다. 단호한 아웃라인과 절정에 이른 자연의 기운을 표현해 내는 색채가 눈부시다. 그의 걸음을 지켜보았던 독자와, 처음 그림책을 접하는 독자 모두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그림책이다.
14마리의 겨울나기
진선아이 / 이와무라 카즈오 (지은이), 박지석 (옮긴이)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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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창작동화
이와무라 카즈오 (지은이), 박지석 (옮긴이)
여름휴가 전날 밤
북뱅크 / 미야코시 아키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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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미야코시 아키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어릴 적에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소풍이나 운동회 혹은 가족여행 전날에 겪는 아이의 심정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바다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가 태풍 예보로 인해 침체된 기분이나 불안감과 초조함이 점차 강해지는 비와 바람과 함께 높아져 가는 것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조되며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여행이 다가왔는데 하필 전날 밤에 태풍이라니! : 어릴 적에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소풍이나 운동회 혹은 가족여행 전날에 겪는 아이의 심정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 “곧 태풍이 닥친다고 하니 오늘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하필 가족과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한 하루 전날 태풍이 닥쳐온다는 예보라니! 바다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가 태풍 예보로 인해 침체된 기분이나 불안감과 초조함이 점차 강해지는 비와 바람과 함께 높아져 가는 것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조되며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태풍을 날려 보내고 싶은 마음에 태풍을 쫓는 기계를 상상해 낸 아이는 꿈에서 커다란 배를 타고 한바탕 판타지 속 항해를 한다. 그렇게 밤 새 태풍과 힘껏 맞서 싸운 아이는 그 모험 끝에 얻은 눈부신 빛이 현실로 이어져 활짝 갠 아침을 선물로 받는 아이의 심정은 어떨까. 얼굴 표정은 보이지 않는 뒷모습이지만 커튼 너머의 아름다운 하늘색이 군더더기 없이 잘 말해주고 있다. 맑은 하늘만큼이나 읽는 이의 가슴이 탁 트이게 한다. 전체를 검은 단색 그림으로 강렬하게 표현한 가운데 토요일 아침에 커튼을 걷었을 때 유일한 하늘색이 쫙 펼쳐지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다. 오늘은 금요일.내일은 엄마 아빠랑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날이다.그런데… 수업 마칠 때 선생님이 말했어.“곧 태풍이 닥친다고 하니 오늘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과학자 에디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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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직업 체험 놀이 스티커북. 뽀로로와 함께하는 스티커와 만들기 놀이로 직업 세계를 간접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과학자에 대해 배운다. 과학자 관련 스티커, 캐릭터 스티커, 칭찬 스티커 등의 다양한 스티커로 직업에 대해 놀이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동물원에 가면?
키즈엠 / 파울린느 아우드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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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파울린느 아우드 글.그림, 최용은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12권. 동물을 좋아하는 유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짧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 그림에 대한 집중력과 재미를 주기 위해 장면마다 곤충들을 담아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아에게 동물의 생태와 모습을 알려 주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다.동물원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동물들과 친구해요! 핀과 밀로가 동물원에 갔어요. 말하는 앵무새가 “안녕, 안녕.” 반갑다고 인사했어요. 그 뒤로 모래밭에서 뽀뽀하는 코끼리들을 보았어요. 얼음을 가지고 노는 아기 북극곰도 보고, 나뭇잎을 따 먹는 기린들도 보았어요. 또 물속으로 뛰어드는 바다사자들이랑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는 호랑이 가족도 보았지요. 핀과 밀로는 또 어떤 동물을 보았을까요? <동물원에 가면?>은 동물을 좋아하는 유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짧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또, 그림에 대한 집중력과 재미를 주기 위해 장면마다 곤충들을 담아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지요. 유아에게 동물의 생태와 모습을 알려 주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랍니다. 동물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친구예요. 동물은 언제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친구입니다. 그 모습이 사람과 달라 낯설고, 생태와 재주가 신기하지요. 그래서 유아들은 동물을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합니다. 나와 다른 모습을 바라보며 탐구하는 자세를 갖고, 비교하여 인지하는 학습을 하며, 결국에는 동물과 다른 나의 모습을 깨닫고 이해하게 되지요. 유아가 동물을 좋아하는 건 어쩌면 나와 다른 것으로부터 자아를 찾으려는 노력일지도 모릅니다.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심이지요. <동물원에 가면?>은 동물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간단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유아가 동물과 어떻게 다른지, 부모님께서 설명을 곁들여 주세요. 유아의 두 눈이 호기심으로 초롱초롱 빛날 것입니다.
트럭
시공주니어 / 도널드 크루스 (지은이) / 199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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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도널드 크루스 (지은이)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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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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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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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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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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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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