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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창비 / 김이구 글.기획, 김성희 그림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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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유아학습책
김이구 글.기획, 김성희 그림
말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말을 배워가는 유아기 때 정확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익히고 이를 활용해 본다면 아이의 언어 능력을 무한히 계발할 수 있고 우리말을 더욱 풍부하게 구사할 수 있다.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대표적인 의성어와 의태어를 제시하고 이를 아름다운 그림과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을 통해 익힘으로써 우리말을 더욱 재미있게 놀이하듯 익힐 수 있도록 기획.구성했다. <꿈틀꿈틀>은 귀엽고 깜찍한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다양한 의태어를 배우고 언어 능력을 키우는 그림책이다. 애벌레가 ‘고물고물’ 움직이고,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가고, 생쥐가 ‘갉작갉작’ 구멍을 파는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동물에서 점차 큰 동물로, 땅에 사는 동물에서 하늘을 나는 동물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동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새롭게 등장해 어린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살래살래, 살금살금, 깡충깡충, 야금야금, 뚜벅뚜벅, 나풀나풀, 빙빙 등의 의태어를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문장 속에서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말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창비 말놀이 그림책’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놀이하듯 익혀요! 풍부한 의성어.의태어와 무한한 조어 능력을 가진 우리말.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의 『방긋방긋』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대표적인 의태어를 아름다운 그림과 리듬감이 살아 있는 문장을 통해 재미있게 놀이하듯 익히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말을 배워 가는 유아기 때 아이들이 우리말을 더욱 풍부하게 구사하고 언어 능력을 계발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감각적이면서 화사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에 충분하다.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우리말을 즐겁게 익히고 구사하도록 돕는 말놀이 그림책 ‘창비 말놀이 그림책’(『방긋방긋』『꿈틀꿈틀』『부릉부릉』『땍때굴』, 전4권)은 아이들이 재미있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놀이하듯 익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다. 영유아기는 언어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로, 특히 말 배우는 유아기 때의 언어 자극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 우리말은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갖고 있고, 또 새로운 상징어를 무한히 만들어 낼 수 있는 조어 능력을 가졌다. 따라서 이맘때 아이들에게 모양이나 움직임, 소리를 흉내 낸 의태어나 의성어를 자주 들려주고 다양하게 접하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이 시리즈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대표적인 의성어와 의태어를 제시하고, 아이들이 이것을 그림과 문장으로 나타낸 상황 속에서 익히면서, 자기가 듣거나 본 것을 가장 가깝게 흉내 내어 새로운 말로 만들어 써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태어를 다룬 『방긋방긋』과 『꿈틀꿈틀』, 의성어를 다룬 『부릉부릉』과 『땍때굴』은 각 권의 주제에 따라 10개의 상징어를 선정하고, 그림과 함께 이야기적 흐름에 맞게 배치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놀이하듯 말을 배우고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각 권의 마지막 부분에는 김기택의 「오톨도톨 두툴두툴」, 권정생의 「다람쥐」, 정유경의 「청소기」 등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하게 잘 사용된 동시 한 편과 그에 대한 해설을 실어 아이들이 이와 관련해 더욱 다양한 표현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본문에 나오는 낱말의 풀이도 찾아볼 수 있다. 단순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글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오랫동안 아동문학평론가로 활약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이구 작가가 기획하고 글을 썼다. 각 권에 실린 의성어와 의태어를 보면 하나하나 고심해 선택했을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고, 이를 바탕으로 쓴 글은 단순하면서도 말맛과 리듬감이 살아 있어 그야말로 ‘말놀이’ 그림책으로서 손색이 없다. 아울러 김성희 화가는 나무를 다듬고, 면을 깎아 내고, 잉크를 묻히고, 종이에 찍기까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거듭한 끝에 이번 시리즈의 그림을 완성했다. 목판화에서만 볼 수 있는 나뭇결의 따뜻하면서도 거친 느낌과 한 색 한 색이 겹쳐지면서 만들어진 오묘하고 아름다운 색감은 그림책으로서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화가는 아기의 풍부한 표정과 몸짓(『방긋방긋』), 여러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꿈틀꿈틀』), 우리 주변의 탈것과 악기가 내는 다이내믹한 소리(『부릉부릉』),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소리(『땍때굴』)를 그림에서 오롯이 느껴지도록 표현해 내어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언어가 주는 느낌을 담뿍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오디오북으로도 즐기는 ‘창비 말놀이 그림책’ ‘창비 말놀이 그림책’은 각각의 책 표지 안쪽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에 따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이 언어적 자극을 받으면서 그림책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꿈틀꿈틀』 내용 소개 귀엽고 깜찍한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다양한 의태어를 배우고 언어 능력을 키우는 그림책. 애벌레가 ‘고물고물’ 움직이고,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가고, 생쥐가 ‘갉작갉작’ 구멍을 파는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동물에서 점차 큰 동물로, 땅에 사는 동물에서 하늘을 나는 동물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동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새롭게 등장해 어린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살래살래, 살금살금, 깡충깡충, 야금야금, 뚜벅뚜벅, 나풀나풀, 빙빙 등의 의태어를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문장 속에서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
할아버지의 탈
크레용하우스 / 최양숙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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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최양숙 글.그림, 이상희 옮김
탈이라는 한국 전통 문화와 할로윈이라는 외국 문화의 결합을 통해 할아버지와 서로 이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 소년의 이야기다. 미국에 사는 기민이는 할로윈에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하던 중 한국의 이름난 탈꾼이었던 할아버지의 유품이 든 상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되살리며 ‘탈’과 ‘탈춤’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기쁜 마음으로 할아버지의 탈과 춤옷으로 할로윈 분장을 한다. 그리고 그날, 할아버지가 기민이에게 남긴 편지를 우연히 전해 받게 되는데….탈이라는 한국 전통 문화와 할로윈이라는 외국 문화의 결합을 통해 할아버지와 서로 이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 소년의 이야기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 아이들은 자신의 나라의 민속 전통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알고 있을까? 반대로 한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잘 알려진 민속 전통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 미국에 사는 기민이는 할로윈에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하던 중 한국의 이름난 탈꾼이었던 할아버지의 유품이 든 상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되살리며 ‘탈’과 ‘탈춤’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기쁜 마음으로 할아버지의 탈과 춤옷으로 할로윈 분장을 한다. 그리고 그날, 할아버지가 기민이에게 남긴 편지를 우연히 전해 받게 되고 그 편지 속에서 자신을 향한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도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초등 입학 준비 : 홑받침과 겹받침
리베르스쿨 / 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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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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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
유아학습책
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엮은이), SAMG (원작)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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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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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유아학습책
아이휴먼 편집부 (엮은이), SAMG (원작)
아이휴먼은 ‘캐치! 티니핑’의 전 시즌에 걸쳐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습 및 읽기 도서를 출간해 왔다. 이번에 펴내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은 한글을 처음 접하는 만 3, 4세의 유아들을 위해 새로운 스타티니핑들이 한글 기초를 알려 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은 가장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한글 기초와 원리를 배우며 재미있게 한글에 다가가고 자연스레 한글 읽기에 관심을 보이게 될 것이다.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 - 자음과 모음을 배워요!』는 가장 먼저 자음과 모음, 기본 글자를 획순에 맞춰 소개하며 책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살펴보도록 했다. 그리고 한글 기초인 자음과 모음을 정확한 획순으로 여러 번 따라 쓰고, 각 글자가 들어가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속 캐릭터 이름을 스티커로 붙이며 놀이처럼 접근한다. 그런 다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로 연결하고 확장시키는 짜임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음과 모음이 글자에서 어떤 소리가 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쓰임을 확인하고 한글 원리를 깨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음과 모음 학습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자음을 4, 5개씩 배우고 나면 스티커 붙이기, 연결하기, 미로 찾기 등 놀이 활동을 하도록 구성했다. 한글 공부에 흥미도 더하고, 한글을 복습하며 손가락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 장씩 놀이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니핑 얼굴이 그려진 칭찬 스티커를 마련했다.이 책의 구성과 활용 · 2~3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캐릭터 소개 · 4~5 자음과 모음, 기본 글자 익히기 · 6~9 ㄱ~ㅁ · 10~19 ㄱ~ㅁ 익히기 활동 · 20~21 ㅂ~ㅊ · 22~31 ㅂ~ㅊ 익히기 활동 · 32~33 ㅋ~ㅎ · 34~41 ㅋ~ㅎ 익히기 활동 · 42~43 ㅏ~ㅣ · 44~53 ㅏ~ㅣ 익히기 활동 · 54~55 판권 · 56 부록 – 스티커★ 한글&티니핑 스티커 97개 포함! ★ 유튜브 누적 조회 약 10억 회! ★ 국내 키즈 IP 1위! 매 시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어린이들의 ‘최애’에 등극한 티니핑이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이라는 이름으로 신비한 우주를 배경 삼아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마음의 요정 티니핑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은 물론, 장난스럽고 노는 게 가장 좋은 어린이들의 솔직한 마음까지 아우르며 어린이들의 가장 친밀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또 귀여운 디자인과 화려한 영상미,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보여 주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은 환상적인 마법 우주를 배경으로, 별을 관리하는 스타티니핑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18마리 스타티니핑들은 이름처럼 밤하늘의 별을 닮아 반짝이고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로열티니핑들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 주지요. 별처럼 빛나는 빛나핑, 등불처럼 초롱초롱한 초롱핑, 달처럼 반짝이는 빤짝핑은 로미를 눈부신 프린세스로 변신시킵니다. 새로운 캐릭터와 더욱더 넓어진 세계관으로 역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은 어린이들을 닮은 순수하고 장난스러운 티니핑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드넓고 신비로운 우주를 누비는 경험을 선사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팽창시켜 줍니다. 우리 아이 첫 한글 공부는 ‘최애’ 티니핑과 함께! 아이휴먼은 ‘캐치! 티니핑’의 전 시즌에 걸쳐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습 및 읽기 도서를 출간해 왔습니다. 이번에 펴내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은 한글을 처음 접하는 만 3, 4세의 유아들을 위해 새로운 스타티니핑들이 한글 기초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가장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한글 기초와 원리를 배우며 재미있게 한글에 다가가고 자연스레 한글 읽기에 관심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 – 자음과 모음을 배워요!』는 가장 먼저 자음과 모음, 기본 글자를 획순에 맞춰 소개하며 책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한글 기초인 자음과 모음을 정확한 획순으로 여러 번 따라 쓰고, 각 글자가 들어가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속 캐릭터 이름을 스티커로 붙이며 놀이처럼 접근합니다. 그런 다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로 연결하고 확장시키는 짜임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음과 모음이 글자에서 어떤 소리가 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쓰임을 확인하고 한글 원리를 깨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음과 모음 학습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자음을 4, 5개씩 배우고 나면 스티커 붙이기, 연결하기, 미로 찾기 등 놀이 활동을 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한글 공부에 흥미도 더하고, 한글을 복습하며 손가락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 장씩 놀이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니핑 얼굴이 그려진 칭찬 스티커를 마련했습니다. 아이휴먼의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 – 자음 모음을 배워요!』는 만 3, 4세 유아들의 한글 기초를 튼튼히 다져 줄 최고의 첫 한글 교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 ♡새로운 캐릭터 한눈에 확인하기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이름을 확인하며 캐릭터 이름을 통한 한글 학습을 준비할 수 있어요! ♡자음, 모음과 기본 글자 익히기 자음과 모음, 기본 글자를 국어 공책의 정사각형 칸에 맞추어 쓰며 한글 기초도 다지고 손가락 힘도 길러요! 글자의 획순을 익히는 것은 물론, 자음과 모음이 글자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어요. ♡티니핑과 필수 일상 단어로 자음과 모음 익히기 자음과 모음을 획순대로 따라 쓰고,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속 등장인물과 티니핑 소품 이름으로 자음과 모음의 역할을 이해해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어휘도 함께 익힐 수 있어요. ♡손가락 힘을 길러 주는 재미있는 복습 놀이와 성취감을 높이는 티니핑 스티커 스티커를 붙이고 길을 찾고 선으로 연결하는 재미있는 놀이로 한글도 복습하고 한글에 대한 흥미도 높여요! 그리고 활동을 마칠 때마다 붙이는 티니핑 ‘칭찬해요’ 스티커로 성취감과 뿌듯함도 높일 수 있어요.
고양이랑 물고기가 만나 고양이물고기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와타나베 유이치 지음, 우민정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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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창작동화
와타나베 유이치 지음, 우민정 옮김
고양이랑 물고기는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고양이물고기로 한 몸이 되어 바다를 누비며 다닌다. 나비를 쫓아가다가 작은 물고기 가게를 발견한 고양이물고기는 대야 속에 귀여운 아기 물고기들이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고양이물고기야, 도와 줘! 우리를 바다로 데려다 줘!” 물고기가 다가가면 이상하겠지? 물고기가 입을 딱 벌리자 고양이가 쏙 나오고, 이번에는 반대로 고양이가 물고기를 낼름! 고양이물고기는 물고기고양이로 변신 성공한다. 물고기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가니 주인아저씨는 꾸벅꾸벅 졸고 있다. “얘들아, 일단 내 입 속으로 들어올래?” 아기 물고기들을 입 속에 담아 데리고 나가려는 물고기고양이. 하지만 배에서는 꼬르륵 꼬르륵~ 배도 고프고 졸음도 오고, 쉬어가기로 한다. 이때 잠에서 깨어난 주인아저씨는 눈이 네 개 달린 고양이를 보고 기겁을 하고…. 정체를 들키고 만 물고기고양이는 과연 아기 물고기들을 데리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 와타나베 유이치가 탄생시킨 기상천외의 캐릭터 웃음과 스릴로 똘똘 뭉친 고양이물고기의 짜릿한 모험! 물고기를 잡아먹으려던 고양이가 물고기에게 먹히고 말았어요! 와타나베 유이치의 독특한 발상에서 탄생한 그림책, 시리즈. 1978년 처음 출시된 는 빨강, 파랑, 노랑의 선명한 색채와 탁월한 캐릭터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했어요. 이후 2000년대 접어들어 팝업북에 기반한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출간되면서 의 세계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답니다. 깨물어주고 싶은 캐릭터, 고양이물고기 고양이가 물고기 속으로 쏙 들어가면 고양이물고기! 아이들의 마음을 단순에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주인공이에요. 오동통한 몸매에 눈이 네 개, 입은 두 개. 보기만 해도 수 만 가지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능청스럽고 위트 넘치는 고양이, 조용한 듯 보이지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물고기. 이 둘은 평소에는 고양이물고기 모양으로 바다를 헤엄치고 다니지만, 때로는 물고기고양이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들의 변신은 스토리를 극적으로 이끌어가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쫀득쫀득하게 긴장시키지요. 허당 악당들의 공격, 그리고 신선한 반격 고양이물고기는 종종 악당들을 만나기도 해요. 악당 문어가 다가오기도 하고, 상어 떼도 자주 만나지요. 때로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저녁 반찬이 될 위기에 처하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긴박한 순간에도 고양이물고기는 당황하지 않아요. 물론 살짝 겁이 나지만 그때마다 재치 있고 지혜롭게 악당들을 물리치지요. 어수룩한 악당 문어에게는 물고기가 아니라 고양이라며 살살 약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잡힌 아기 물고기들을 입 속에 담아 도망치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뜻하지 않은 행운도 찾아와요. 상어 떼가 공격했을 땐 커다란 불꽃이 팡팡 터지는 바람에 목숨을 구했지요. 고양이물고기의 스릴 넘치는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을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담대함도 키울 수 있답니다. ‘허당미’가 가득한 악당들의 귀여운 모습도 재미를 더하지요. 밝고 건강하게 앞으로! 유머와 위트가 가득 고양이물고기는 노래와 춤을 좋아해요. “고양이랑 물고기가 만나면 고양이물고기. 언제나 사이좋게 함께 놀아요. 랄랄라 랄랄라. 야옹 야옹 야아~옹.” 어때요? 평범하지만 참 기분 좋은 노래지요? 와타나베 유이치는 이 노래에 일부러 멜로디를 붙이지 않았대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롭게 리듬과 멜로디를 찾아 따라 부르기를 바란다고요. 가무를 좋아하는 친구들인 만큼, 이들의 유머와 위트도 대단하답니다. 위기의 순간에 태평하게 쿨쿨 잠이 들기도 하고, 악당들을 슬슬 약 올리며 툭툭 농담을 던지기도 하지요. 능청스럽기는 고양이물고기를 따라 올 친구가 없을 거예요. 스토리의 맛을 최대한 끌어낸 다양한 팝업 기능 시리즈는 다양한 종류의 놀이북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요. 필름을 사용해 고양이와 물고기가 고양이물고기로 변신하는 장면을 선보이기도 하고, 종이를 절개하거나 구멍을 뚫는 방식을 사용해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하는 고양이물고기를 보여주지요. 가장 극적인 장면에서는 팝업을 적극적으로 상용해 스토리의 맛을 최대한 끌어낸답니다. 이러한 놀이북 형태는 와타나베 유이치가 이 책을 집필하면서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부분이라고 해요. 스토리에 꼭 맞는 옷을 입힌 놀이북은 작가가 아이들에게 주려고 한 ‘밝고 건강하게 앞으로!’의 실체를 듬뿍 느끼게 해 줄 거예요.
생일파티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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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창작동화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7살 첫 국어 1 : 받침 없는 교과서 낱말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차세정, 이민영 (그림)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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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지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차세정, 이민영 (그림)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 낱말을 모두 수록한 것은 기본이고, 아이를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4단계 활동 학습’을 담은 신개념 국어책이다. 15년 동안 인정받은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의 지도 비법을 담았다. 한글 지식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 꿀팁까지 가득 담았으니, 부모님은 단지 읽기만 해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다.첫째 마당 | 자음자와 모음자를 배워요! 1일| ㄱ, ㄴ, ㄷ, ㄹ, ㅁ, ㅂ, ㅅ을 읽고 써 봐요 2일| ㅇ, ㅈ, ㅊ, ㅋ, ㅌ, ㅍ, ㅎ을 읽고 써 봐요 3일| 모음자를 읽고 써 봐요 둘째 마당 |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쳐 글자를 만들어요! 4일|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친 글자를 읽고 써요 1 5일|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친 글자를 읽고 써요 2 셋째 마당 I ㄱ, ㄴ, ㄷ, ㄹ, ㅁ, ㅂ, ㅅ이 들어간 낱말을 알아요! 6일| ㄱ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7일| ㄴ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8일| ㄷ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9일| ㄹ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0일| ㅁ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1일| ㅂ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2일| ㅅ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넷째 마당 | ㅇ, ㅈ, ㅊ, ㅋ, ㅌ, ㅍ, ㅎ이 들어간 낱말을 알아요! 13일| ㅇ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4일| ㅈ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5일| ㅊ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6일|ㅋ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7일| ㅌ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8일| ㅍ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9일| ㅎ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부록 | 이 책에 나온 90 낱말 또박또박 예쁘게 쓰기 “수동적인 책이 아니라서 아이가 즐거워해요!” 적극적인 ‘4단계 활동 학습’으로 한글 쓰기 완성! 꿀팁! 분당 영재교육 연구소 지도 비법 대공개! 수동적인 학습이 아닌 아이 스스로 즐겁게 참여하는 낱말 쓰기 책이 나왔어요! ‘7살 첫 국어’는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 낱말을 모두 수록한 것은 기본이고, 아이를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4단계 활동 학습’을 담은 신개념 국어책입니다. 이 책을 미리 체험한 6살, 7살, 8살 학부모들은 “아이 스스로 도전하게 만드는 유형이 많아 더 적극적으로 한글을 접할 수 있었어요!”라고 극찬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15년 동안 인정받은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의 지도 비법을 담았습니다. 한글 지식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 꿀팁까지 가득 담았으니, 부모님은 단지 읽기만 해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초등학생인 7살이라면 ‘국어 교과서 낱말 읽고 쓰기’로 ‘한글 떼기’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한 번에 끝내세요! 한글을 아는 6살과 아직 한글을 못 뗀 8살 아이에게도 추천합니다. 《7살 첫 국어 - 1. 받침 없는 교과서 낱말》 이 책에만 있다! 15년 동안 인정받은 비법이 담긴 낱말 공부법 5가지! 공부의 기초는 국어이며, 국어 실력의 뿌리는 낱말입니다. 그래서 국어 공부는 낱말 읽기와 쓰기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한글을 아는 6살과 아직 한글을 못 뗀 초등 1학년에게도 추천합니다. 하나,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는 사물 이름부터 시작해요! 어린이들은 낱말이 표현하는 대상이 쉽게 떠오를 때 훨씬 잘 배웁니다. 그래서 이 책은 사물의 이름 즉, 명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자음자와 모음자를 배울 때도 ‘구두’의 ‘기역’, ‘나비’의 ‘니은’ 이런 식으로 낱말과 연결 지어 배우게 합니다. 또한 사물 이름에서 ‘기역 찾기’, ‘니은 찾기’처럼 글자 찾기 놀이 방법도 알려줘요. 둘,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은 꼭 익혀요! 이 책에 나온 낱말은 2004년부터 2020년까지의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를 분석해 선정한 것입니다. 또한 생활, 사회, 문화, 자연, 과학, 전통,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안배한 낱말을 익히게 됩니다. 곧 학교에서 쓸 낱말을 배우니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셋, 이 책만의 특별한 활동! ‘흉내 내는 말’로 표현력까지 키워요!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낱말이 있습니다. 바로 흉내 내는 말입니다. 어감이 재미있어서일까요? 이런 말을 가르쳐 주면 아이들이 바로바로 써먹습니다. 그러면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이 책에 다른 책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흉내 내는 말’을 배우는 활동도 넣었으니, 상황이나 감정을 더욱더 풍부하게 표현하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넷, 배운 낱말을 응용해 문장 만들기도 해 봐요!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고자 사용한 비법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바로 ‘여러 낱말로 한 문장 만들기’예요. 예를 들어 ‘가수, 구두, 겨우겨우’를 주고 문장을 만들어 보게 하는 것입니다. “겨우겨우 구두를 신은 가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겨우겨우 노래를 시작한 가수의 구두가 갑자기 벗겨졌어요.” 등 다양한 상상이 가능하지요? 책 속에 나온 낱말로 다른 문장도 만들어 보도록 격려해 주세요.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거예요. 다섯, 재미와 흥미는 붙여 주고, 의미는 찾아주고! - 3미가 적용된 학습서 이 책의 저자인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박사님은 주변 친구들의 자녀 교육 상담에 늘 이렇게 당부한다고 합니다. “배우는 내용이 재미가 있고, 흥미가 꾸준히 유지되고, 배우는 데에서 의미가 느껴지면 누구나 잘 배워. 그러니까 재미와 흥미를 붙여 주고, 의미를 찾아 주며 가르쳐 봐!” 호사라 박사님은 이 책을 집필할 때도 ‘재미, 흥미, 의미!’ 세 가지, 3미를 적용해 썼다고 해요. 이 책의 보너스, 전인 교육을 생각한 국어책! 이 책에는 부모님을 위해 국어 지식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법까지, 읽기만 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지도 꿀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은 단지 이 책의 지문을 읽어만 주세요. 자녀 교육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수동적인 학습이 아니에요!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4단계 활동 학습’으로 한글 쓰기 완성! - 이 책에만 있어요! 바로바로 써먹는 ‘표현력, 어휘력’ 활동! 1단계) 기본기 완성! 교과서 낱말 쓰기 또박또박 따라 쓰고 알맞은 그림과 연결하는 활동이에요. 글자를 보고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으면 아이는 낱말을 더 쉽게 기억하게 됩니다. 2단계) 표현력 활동! ‘흉내 내는 말’ 완성하기 ‘부랴부랴, 요리조리, 으라차차, 이히히’ 등 자음을 채워 넣으면 아이들이 열광하는 흉내 내는 말이 완성됩니다.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으로, 한글의 재미를 느끼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3단계) 사고력 활동! ‘낱말 퍼즐’ 완성하기 빈칸에 알맞은 글자를 생각해 가로세로 퍼즐을 완성하는 활동이에요. 퍼즐을 보며 아이는 두뇌를 가동시키며 사고를 확장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려워서 아이가 포기하지 않도록 그림 힌트를 제시했으니, 스스로 퍼즐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4단계) 어휘력 활동! 문장 속 낱말 넣기 앞에서 배운 낱말과 흉내 내는 말로 그림과 어울리는 문장을 완성하는 활동이에요. 아이들이 머리를 써야 하는 활동이라 스스로 집중하며 참여할 거예요. 초등 국어 교과서 낱말로 문장을 완성하며 상상력과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추천사 -이 책을 먼저 체험한 6살, 7살, 8살 학부모님의 한마디!] 《7살 첫 국어》 “아이 스스로 도전하게 만드는 유형이 많아 더 적극적으로 한글을 접할 수 있었어요!” 다채로운 구성으로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6세인 둘째와 학습해 보았어요. 계속 쓰기만 있으면 아이가 하기 싫어할 텐데, 선 잇기나, 빈칸 채우기 등 색다른 유형이 많아 아이가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지식으로 쭉쭉 연결해 나갈 수 있었어요! -호동러브 님(6세 이연지 엄마)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 쓰기 교재로 너무 좋아요! 빈칸 채우기, 문장 속 단어 찾기 등 놀이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주는 한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하루 두 장씩만 하면 교과서에 나오는 한글을 모두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유리너스 님(6세 박세준 엄마) 아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준 ‘7살 첫 국어’! 아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준 문제는 빈칸 채워 퍼즐 완성하기였어요. 그림을 힌트 삼아 비워진 칸에 들어갈 글자를 직접 말하고, 보기에서 찾아 쓰는 문제를 풀며 보다 적극적으로 한글을 접할 수 있었답니다. -물가나무 님(6세 최성민 엄마) 입학 전, 단기간에 교과 한글 떼기에 좋은 교재!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자모음의 이름, 발음, 쓰는 순서까지 정확히 익힐 수 있었답니다! 책 속에 엄마표로 어떻게 가르치면 좋은지 팁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 지도하기 좋았어요! -히또리도리 님(6세 이상호 엄마) 국어 교과서와 연계된 낱말이지만, 어렵지 않아요~ 예비 초등 7살 우리 아이가 처음 맞이하는 국어! 예쁜 그림과 함께 제시된 사물 이름으로 자음과 모음까지 이해하고, 국어 교과서 연계로 낱말을 써 보면 서 어휘력을 키우기 좋았어요! -후야맘 님(7세 이재후 엄마) 이 책은 그냥 단순한 국어 교재가 아니네요! 이 책은 기본 학습과 놀이 학습이 스마트하게 섞여 있어요. 특히 게임 요소가 있어서 한글을 쓰며 추측하기도 하고 어떤 낱말을 쓸지 고심해 고르기도 하며 생각하는 힘이 쑥쑥 커지는 탁월한 학습서네요. -워니오니맘 님(7세 이다온, 이다원 쌍둥이 엄마) 한글에 흥미가 떨어졌던 아이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되찾아 준 첫 국어! 감사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무작정 읽고 외우고 쓰게 시킨 한글 공부 때문인지 한글에 흥미도 적고 한글을 떼지 못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7살 첫 국어’를 만나면서 한글을 이미지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흉내 내는 말로 표현력과 말하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었어요! -햇살셔니맘 님(8세 이시연 엄마) 초등학교 교과서 단어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접하는 상징이나 교과서 낱말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알아보고, 흉내 내는 말까지 접해 볼 수 있어서 글자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초등 입학 전 7살 친구뿐 아니라, 초1 친구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유미정 님(8세 황연서 엄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DIY 인스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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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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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프린세스 메모리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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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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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누구보다 빠르게! 순발력 카드게임! 인기절정 디즈니 겨울왕국 2와 함께 국민게임 메모리 게임을 즐긴다. 48장의 카드를 뒤집어 놓은 후, 같은 그림을 더 빨리, 많이 찾는 사람이 승리한다. 재밌는 게임을 하면서 기억력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다.종이타일 48장디즈니 프린세스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양하고 용감한 프린세스들을 만나 보세요! 누구보다 빠르게! 순발력 카드놀이 메모리 게임! 하나, 빠르고 쉽게 즐기는 게임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여 동일한 그림의 종이타일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이 단순해서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모리 게임! 둘, 기억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길러요! 종이타일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즐거운 게임을 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엄마랑 얘기해요 3) 얘들아 이게 무슨 색깔이지
태동출판사 / 하타 코시로 지음 / 2002.04.25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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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출판사
유아학습책
하타 코시로 지음
알록 달록 쿠니와 마니가 옷을 입어요. 쿠니는 초록색 셔츠에 보라색 바지를, 마니는 귤과 같은 오렌지색 셔츠에 연두색 바지를 입고, 모자와 장갑 장화도 여러 색을 맞춰 입었어요. 어머! 목도리는 무지개색이네요. 아이들에게 색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사물에 비유하여 나타내었다. 알록 달록 이쁜 색을 배워보고, 뒷쪽에 쿠니와 마니의 옷을 찾아주세요.
할머니의 저녁 식사
미디어창비 / M. B. 고프스타인 (지은이), 이수지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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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창작동화
M. B. 고프스타인 (지은이), 이수지 (옮긴이)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메모리 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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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누구보다 빠르게! 순발력 카드게임. 인기절정 쥬쥬와 함께 국민게임 메모리 게임을 즐기자. 48장의 카드를 뒤집어 놓은 후, 같은 그림을 더 빨리, 많이 찾는 사람이 승리한다. 재밌는 게임을 하면서 기억력과 순발력을 길러 보자.종이타일 48장어느 날 플루토가 쥬쥬를 따라오더니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쥬쥬가 원래는 천상계의 여신이었으며, 이제 인간계에 있는 12여신을 찾아야 한다고. 이에 단칼에 무시하는 쥬쥬! 하지만 마녀 일당에 의해 위험에 빠지고 플루토의 도움을 받아, 초현실적 사건을 접하면서 플루토의 말을 믿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엄청난 비밀과 받아들이기 힘든 운명.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베프 신디. 쥬쥬는 플로토와 힘을 모아 여신을 찾고 마녀에게 맞서면서도 신디와 가족들과 자신의 소중한 일상도 포기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빠르게! 순발력 카드놀이 메모리 게임! 하나, 빠르고 쉽게 즐기는 게임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여 동일한 그림의 종이타일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이 단순해서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모리 게임! 둘, 기억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길러요! 종이타일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즐거운 게임을 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회사에 다녀요
아이들판 / 박선미 지음, 이건희.이대희 그림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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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판
창작동화
박선미 지음, 이건희.이대희 그림
유치원에서 홀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애틋한 엄마의 사랑을 담은 동화책이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만들다 실제 동화작가가 된 전업주부 박선미 씨의 첫번째 동화책으로, 직장에 다녀 늘 아이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워킹맘들과 그녀의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지 못하는 애틋한 엄마의 사랑이 담겨 있지만, 오히려 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도 위로받게 된다. 받아도 받아도 모자란 듯 느껴지는 사랑, 동화책 속의 ‘별’이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모습이고, ‘별’이의 엄마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모습이다.1. 유치원에서 홀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애틋한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회사에 다녀요』라는 동화책이 출간된 과정은 그야말로 하나의 동화 같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동화와 육아 일기, 웹툰 등을 연재하던 저자는 어느 날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의 쪽지글을 받게 된다. 직장에 다니느라 잘 보살펴주지 못하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동화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의 쪽지였다. 서점에서 그런 내용의 책을 찾아보았는데 거의 없어서 아쉽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그 부탁을 받고 동화를 만들어 블로그에 게재했는데, 동화를 부탁했던 사람과 같은 처지에 있던 많은 워킹맘들을 비롯 전업주부와 아직 미혼인 젊은 여성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블로거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게 되었다. 댓글만 순식간에 150개가 훌쩍 넘게 달렸다. 개인 블로그에 이 정도의 댓글수는 엄청난 것으로 그 대부분이 마음의 위로가 되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저자는 얼마 전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아이와 함께 만드는 엄마표 책』을 출간했는데, 그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엄마는 회사에 다녀요>라는 집에서 손으로 만든 동화책을 출판사의 기획자가 보게 되었다. 회사에 다니는 엄마와 떨어져 유치원에서 홀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애틋한 엄마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에 매료된 출판사는 이 동화책에 대해 정식으로 출간을 제안하고 저자는 꿈처럼 동화작가로 데뷔하게 된 것이다. 본래 그림까지 저자가 그렸던 것이었으나, 정식으로 책 출간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려보자는 생각에 저자의 7살 쌍둥이 아들 건희, 대희가 그림을 그렸다. 이 두 꼬마는 이미 포털 사이트에서는 유명 인사가 되기도 했었다. 슈퍼스타 K3에 출연한 울랄라세션의 멤버인 임윤택을 응원하는 글과 그림이 여러 포털 사이트 메인에 떠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이다. 2. 위로와 감동의 동화책을 만들게 한 어느 워킹맘의 쪽지 직장에 다녀 늘 아이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워킹맘들과 그녀의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는 『우리 엄마는 회사에 다녀요』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만들다 실제 동화작가가 된 전업주부 박선미 씨의 첫번째 동화책이다. 저자(블로그명은 ‘빅아이’)는 올해 여름 블로그에서 아래와 같은 쪽지 하나를 받게 된다. “빅아이님, 안녕하세요. 저는 댓글 한 번 안 남기지만 거의 매일 빅아이님 블로그에 들어와 샅샅이 글을 읽는 빅아이님의 소극적인 빅팬입니다. 6살 된 딸아이한테 등…… 빅아이표 동화를 기억했다가 가끔 이야기해주는데요. 아이가 참 좋아하며 집중해서 듣습니다. 저는 직장맘인데요. 저희 아이 유치원 반에 직장맘이 거의 없는지라 요즘 왜 나만 아침에 셔틀 타고, 저녁에 내릴 때 엄마가 안 나오냐고, 끝나고 발레학원 갈 때 다른 아이들은 다 엄마가 와서 옷 갈아 입혀주고 간식 주는데 왜 나만 선생님이 갈아 입혀주냐고 부쩍 불만을 많이 토로합니다. 빅아이님처럼 글재주 그림재주가 있다면 이런 아이에게 마음만은 늘 네 곁에 있다고, 떨어져 있는 동안도 서로를 응원하며 자기 일을 각자 씩씩하게 해내자고 동화를 만들어주고 싶은데…… 영 엄두도 안 나서요. 정말 염치없지만, 혹시라도 바쁘신 중에 가능하다면 이런 직장맘들을 위한 동화를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지…… 그런 내용의 동화를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쪽지 보내봅니다. 안 그래도 바쁘실 텐데 염치없는 쪽지 보내 죄송합니다.” 쪽지를 읽은 저자는 왠지 가슴이 찡한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무언가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아이에 대한 엄마의 진실된 마음이 100% 그대로 저자에게 전달되는 듯한 기분이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 엄마가 꿈을 가져야 아이도 꿈을 가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는 생각을 그즈음 저자도 하고 있던 터였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 퇴근하는 직장맘과 100% 통하진 못하겠지만 저자의 마음 역시 쪽지를 주신 분과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다. 받아도 받아도 모자란 듯 느껴지는 사랑, 동화책 속의 ‘별’이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모습이고, 주어도 주어도 늘 안타까운 사랑…… ‘별’이의 엄마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모습이다. 『우리 엄마는 회사에 다녀요』에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지 못하는 애틋한 엄마의 사랑이 담겨 있지만, 오히려 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도 위로받게 된다. 그리고 엄마는 조용히 다짐하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 이해를 바라는 대신 엄마의 애틋함을 진심으로 보여주기. 미안하다고 말하기 전에 엄마의 빛나는 꿈과 열정을 보여주기. 그리고 마침내 그런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는 아이를 힘껏 품에 안아주며 말하기.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 3. 마음이 아프지만 위안이 되는 슬픈 동화(서평) 이 책은 정식으로 출간되기 전에 저자의 블로그에 먼저 소개되었는데, 그 때 수많은 워킹맘과 주부들은 감동으로 눈시울을 붉혔으며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감상평을 댓글로 남겼다. “오늘 아침도 유치원 안 간다고 해서 야단을 치고 출근했는데 가슴이 아파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담아가겠습니다. 저희 맘을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윤맘 “아! 감동 찡한 이 동화는 아이들이 아니라 직장맘을 위한, 어른을 위한 동화네요. 저도 육아휴직이 끝나면 눈물을 머금고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는데 벌써 마음이 아픕니다. 아프지만 위안이 되는 슬픈 동화예요.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수호천사 “너무 감동적이라 사무실에서 훌쩍거리고 있어요. 지금도 어린이집에서 놀면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딸아이를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울 딸아이도 엄마 마음만은 항상 딸아이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겠죠?” -수기천사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제 아이에게 꼭 읽어주려고요. 저희 어머니도 직장맘이셨기에……(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도 사표 내시라고 성화를 부렸다는 T.T) 그 허전함…… 그 서운함…… 너무 잘 아는데…… 이 글은 제 안의 어린 저의 모습과, 제 아이의 모습이 동시에 투영되네요. 감사합니다.” -포유 “쪽지 보냈던 사람입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동화, 정말 고맙습니다. 회사에서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회사 동료들에게도 메신저로 보내줬더니 사무실 전체가 숙연해지면서 모두들 몰래 훌쩍훌쩍…… 제가 만든 것도 아닌데 제 마음이 100% 담겨있는 <우리 엄마는 회사에 다녀요> 빅아이님 정말 고맙습니다.” -picevi “하루에도 몇 번씩 시계 보고 현관문을 확인하는 종일반 아이들을 보면서 늘 마음이 아프고, 미래에 종일반 다니고 있을 제 아이를 생각하며 울었습니다.” -지나(유치원 교사) “출근해서 글을 읽으며, 주책없이 혼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도 제일 이른 시간에 유치원에 간 우리 아이가 눈에 밟히네요.” -용용맘 “동화책 한 권의 힘이 이렇게 셀 줄이야. 그 어떤 베스트셀러 못지않게 감동스럽네요.” -무뚱 “두 아이를 둔 직장맘으로서 가슴이 아득합니다. 지금 우리 애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꼭 안아주고 싶고요.” -천일동안
우와! 똥이다
리잼 / 김아녜스 그림, 이병규 글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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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창작동화
김아녜스 그림, 이병규 글
순환의 원리를 담은 착한 똥 이야기다. 다양한 동물들의 똥과 그 생김새, 역할을 보여준다. 환경과 사람을 위해 쓰이는 다양한 동물 똥을 통해서 자연의 순환과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을 알 수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는 동물마다 다른 똥의 모양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다. 동물의 울음소리와 발자국 소리 등을 의성어로 나타낸 글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어휘력을 향상시켜 준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착한 똥을 만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환경과 사람을 위하는 착한 똥 이야기! 대단한 똥을 만나요! 어린이들에게 똥은 재미있는 놀잇거리입니다. 똥이 가진 독특한 모양과 냄새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런데 동물의 똥에는 놀라운 특별함이 있습니다. 자연을 먹고 자란 동물들의 똥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자연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순환의 원리를 담은 착한 똥 이야기,『우와! 똥이다』입니다. 『우와! 똥이다』는 다양한 동물들의 똥과 그 생김새, 역할을 보여줍니다. 환경과 사람을 위해 쓰이는 다양한 동물 똥을 통해서 자연의 순환과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는 동물마다 다른 똥의 모양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습니다. 동물의 울음소리와 발자국 소리 등을 의성어로 나타낸 글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어휘력을 향상시켜 줍니다.『우와! 똥이다』를 통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착한 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물의 똥으로 할 수 있는 엄청난 일들! 동물의 똥은 다양한 생김새만큼 그 쓰임도 다양합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는 동물의 똥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도나 아프리카에서는 소똥을 진흙에 섞어서 집을 짓거나 바짝 말려 땔감으로 사용합니다. 소똥은 접착력이 좋은 데다 벌레나 세균을 쫓는 기능이 있고, 바짝 말린 후 불을 붙이면 오랫동안 잘 타기 때문입니다. 몽골의 차탄족과 같이 추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순록의 똥으로 수프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한겨울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태국과 스리랑카 등의 나라에서는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듭니다. 종이를 만드는 데 쓰이는 원료가 코끼리 똥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동물의 똥을 이용합니다. 미생물이 들어 있는 사슴 똥으로 비료를 만들고,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닭똥으로 퇴비를 만듭니다. 돼지 똥으로는 전기를 생산하기도 합니다. 돼지 똥이 썩으면서 생기는 메탄가스를 전기로 바꾸는 것입니다. 캐리 앤 북스에서 엘리 언니와 함께 읽어요! 어린이들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친구가 되어 주는 채널에서『우와! 똥이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친구인 엘리가 부모님을 대신해서『우와! 똥이다』를 읽어 줍니다. 쉽고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양한 동물들의 대단한 똥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영상으로 이야기와 친해진 후, 예쁜 그림이 가득한 책을 읽으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동물들의 착한 똥 이야기,『우와! 똥이다』는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부릉부릉
창비 / 김이구 글.기획, 김성희 그림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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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유아학습책
김이구 글.기획, 김성희 그림
여러 종류의 탈것과 악기 등이 내는 소리를 통해 다양한 의성어를 배우고 언어 능력을 키우는 그림책이다. 시계가 ‘째깍째깍’ 가고, 세탁기가 ‘윙윙’ 돌고, 자동차가 ‘부릉부릉’ 출발하는 등 아기 주변의 사물들이 내는 소리를 주 소재로 삼아 아이들이 우리말로 표현되는 의성어를 더욱 친근하게 익히도록 했다. 올빼미, 판다, 원숭이 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탈것을 타고, 큰북, 작은북, 피리, 나팔 등을 연주하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더욱 생생하게 아이들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칙칙폭폭, 뚜뚜, 둥둥, 동동, 삘리리삘리리, 따따따, 붐빠붐빠 등의 의성어를 그림과 함께 문장 속에서 배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풍부한 의성어.의태어와 무한한 조어 능력을 가진 우리말.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의 『부릉부릉』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대표적인 의성어를 아름다운 그림과 리듬감이 살아 있는 문장을 통해 재미있게 놀이하듯 익히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말을 배워 가는 유아기 때 아이들이 우리말을 더욱 풍부하게 구사하고 언어 능력을 계발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감각적이면서 화사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에 충분하다.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우리말을 즐겁게 익히고 구사하도록 돕는 말놀이 그림책 ‘창비 말놀이 그림책’(『방긋방긋』『꿈틀꿈틀』『부릉부릉』『땍때굴』, 전4권)은 아이들이 재미있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놀이하듯 익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다. 영유아기는 언어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로, 특히 말 배우는 유아기 때의 언어 자극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 우리말은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갖고 있고, 또 새로운 상징어를 무한히 만들어 낼 수 있는 조어 능력을 가졌다. 따라서 이맘때 아이들에게 모양이나 움직임, 소리를 흉내 낸 의태어나 의성어를 자주 들려주고 다양하게 접하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이 시리즈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대표적인 의성어와 의태어를 제시하고, 아이들이 이것을 그림과 문장으로 나타낸 상황 속에서 익히면서, 자기가 듣거나 본 것을 가장 가깝게 흉내 내어 새로운 말로 만들어 써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태어를 다룬 『방긋방긋』과 『꿈틀꿈틀』, 의성어를 다룬 『부릉부릉』과 『땍때굴』은 각 권의 주제에 따라 10개의 상징어를 선정하고, 그림과 함께 이야기적 흐름에 맞게 배치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놀이하듯 말을 배우고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각 권의 마지막 부분에는 김기택의 「오톨도톨 두툴두툴」, 권정생의 「다람쥐」, 정유경의 「청소기」 등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하게 잘 사용된 동시 한 편과 그에 대한 해설을 실어 아이들이 이와 관련해 더욱 다양한 표현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본문에 나오는 낱말의 풀이도 찾아볼 수 있다. 단순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글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오랫동안 아동문학평론가로 활약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이구 작가가 기획하고 글을 썼다. 각 권에 실린 의성어와 의태어를 보면 하나하나 고심해 선택했을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고, 이를 바탕으로 쓴 글은 단순하면서도 말맛과 리듬감이 살아 있어 그야말로 ‘말놀이’ 그림책으로서 손색이 없다. 아울러 김성희 화가는 나무를 다듬고, 면을 깎아 내고, 잉크를 묻히고, 종이에 찍기까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거듭한 끝에 이번 시리즈의 그림을 완성했다. 목판화에서만 볼 수 있는 나뭇결의 따뜻하면서도 거친 느낌과 한 색 한 색이 겹쳐지면서 만들어진 오묘하고 아름다운 색감은 그림책으로서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화가는 아기의 풍부한 표정과 몸짓(『방긋방긋』), 여러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꿈틀꿈틀』), 우리 주변의 탈것과 악기가 내는 다이내믹한 소리(『부릉부릉』),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소리(『땍때굴』)를 그림에서 오롯이 느껴지도록 표현해 내어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언어가 주는 느낌을 담뿍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오디오북으로도 즐기는 ‘창비 말놀이 그림책’ ‘창비 말놀이 그림책’은 각각의 책 표지 안쪽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에 따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이 언어적 자극을 받으면서 그림책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부릉부릉』 내용 소개 여러 종류의 탈것과 악기 등이 내는 소리를 통해 다양한 의성어를 배우고 언어 능력을 키우는 그림책. 시계가 ‘째깍째깍’ 가고, 세탁기가 ‘윙윙’ 돌고, 자동차가 ‘부릉부릉’ 출발하는 등 아기 주변의 사물들이 내는 소리를 주 소재로 삼아 아이들이 우리말로 표현되는 의성어를 더욱 친근하게 익히도록 했다. 올빼미, 판다, 원숭이 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탈것을 타고, 큰북, 작은북, 피리, 나팔 등을 연주하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더욱 생생하게 아이들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칙칙폭폭, 뚜뚜, 둥둥, 동동, 삘리리삘리리, 따따따, 붐빠붐빠 등의 의성어를 그림과 함께 문장 속에서 배울 수 있다.
헬로키티 썼다 지웠다 한글 (스프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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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보드펜으로 글자를 쓰고 지워 보는 지능계발 펜북이다. 보드펜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글자를 배울 수 있고, 교과서에 수록된 글자 쓰기 순서가 나와 있어 처음부터 바른 글씨 쓰기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한글과 숫자 등을 마음껏 썼다 지웠다 연습하며 글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직선 긋기 곡선 긋기 자음을 배워요 모음을 배워요 소리내어 읽기 자음 복습하기 모음 복습하기 단어 복습하기 재미있는 자음과 모음 한글 카드 칭찬 스티커지능계발 펜북 시리즈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마음껏 썼다 지웠다 재미있게 배워요! 보드펜으로 글자를 쓰고 지워 보는 지능계발 펜북이에요. 보드펜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글자를 배울 수 있고, 교과서에 수록된 글자 쓰기 순서가 나와 있어 처음부터 바른 글씨 쓰기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한글과 숫자 등을 마음껏 썼다 지웠다 연습하며 글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답니다. 헬로키티 썼다 지웠다 한글 소개 운필력 향상! 어휘력 쑥쑥! 보드펜으로 직접 한글을 써 보며 운필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또 90여 개의 생생한 사진으로 다양한 사물 이름을 익히며 어휘력도 증진시킬 수 있답니다. 귀여운 헬로키티 캐릭터와 함께 글자를 직접 써 보고, 앞에서 배운 자음과 모음을 익힌 뒤 자연스럽게 단어 연습도 해 보세요. 활동이 끝난 후에는 칭찬 스티커를 붙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앞에서 배운 단어들의 한글 카드가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복습하며 체계적으로 한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독자] ● 연필이나 색연필 등 쓰기 도구에 익숙해진 아이 ● 글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 '헬로키티'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 아이에게 한글을 알려 주고 싶은 부모님 ● 자연스럽게 놀면서 배우는 놀이 학습 책을 찾는 부모님
빙수 빙수 팥빙수
키즈엠 / 하린 글.그림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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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하린 글.그림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무더운 여름날, 도깨비는 너무나 더워 “이렇게 더운 날엔, 푹푹 찌는 그런 날엔, 빙수 빙수 팥빙수. 팥빙수가 딱이지!” 도깨비는 방망이를 휘둘러 커다란 그릇에 얼음과 팥을 뚝딱 만들었다. 아주아주 시원한 팥빙수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했다. 도깨비는 더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기 위해 쫄깃쫄깃한 떡을 넣었다. 그러자 아까보다 더욱 맛있는 팥빙수가 되었다. 도깨비는 커다란 숟가락으로 팥빙수를 먹으려다가 생각했어요. 무언가 빠진 것만 같았다. 도깨비는 더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넣을까? 도깨비가 만든 팥빙수는 정말 맛있을까?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이렇게 더운 날엔, 푹푹 찌는 그런 날엔, 빙수 빙수 팥빙수. 팥빙수가 딱이지! 도깨비가 만드는 팥빙수는 어떤 맛일까요? 도깨비가 만드는 빙수 빙수 팥빙수! 무더운 여름날이었어요. 도깨비는 너무나 더웠지요. 그때 도깨비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도깨비는 방망이를 들고 노래를 불렀어요. “이렇게 더운 날엔, 푹푹 찌는 그런 날엔, 빙수 빙수 팥빙수. 팥빙수가 딱이지!” 도깨비는 방망이를 휘둘러 커다란 그릇에 얼음과 팥을 뚝딱 만들었어요. 아주아주 시원한 팥빙수가 만들어졌지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했어요. 도깨비는 더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기 위해 쫄깃쫄깃한 떡을 넣었지요. 그러자 아까보다 더욱 맛있는 팥빙수가 되었어요. 도깨비는 커다란 숟가락으로 팥빙수를 먹으려다가 생각했어요. 무언가 빠진 것만 같았지요. 도깨비는 더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넣을까요? 도깨비가 만든 팥빙수는 정말 맛있을까요? 는 무더운 여름날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팥빙수를 만드는 도깨비 이야기예요. 도깨비가 만드는 팥빙수는 점점 더 푸짐해지고 맛있어졌어요. 도깨비가 만드는 팥빙수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가고, 맛있는 팥빙수 생각이 절로 나게 되지요. 도깨비가 크게 입을 벌리고 팥빙수를 먹으려는 장면에서는 같이 크게 입을 벌리게 됩니다. 도깨비가 만든 팥빙수는 어떤 맛일까요? 를 읽고 난 뒤, 아이와 함께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어 먹어 보세요. 팥빙수를 만드는 과정은 재미있는 놀이가 될 뿐만 아니라 완성된 팥빙수를 한 입 먹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편집자 리뷰 여름에는 맛있는 팥빙수를 먹어요 팥빙수는 얼음을 갈아 삶은 팥을 넣어 만든 것이에요. 사실 우리가 먹는 팥빙수는 그 기원이 아주 오래되었어요. 기원전 약 3000년경에 중국에서 눈이나 얼음에 꿀과 과일즙을 섞어 먹은 것이 빙수의 시초라고 할 수 있어요. 마르코 폴로의 에는 중국인들이 즐겨 먹던 얼음 우유의 제조법을 베네치아로 가져가 전했다는 기록도 있어요. 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쌓인 눈에 꿀과 과일즙을 넣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에 서빙고의 얼음을 관원들에게 나누어 주자, 얼음을 받은 관원들이 이를 잘게 부수어 화채를 만들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먹는 팥빙수의 모습은 잘게 부순 얼음 위에 차게 식힌 단팥을 얹어 먹는 일본 음식인 ‘얼음팥’을 본뜬 것이라고 해요. 음식을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음식의 유래를 알고 먹으면 그 맛도 더 좋아집니다. 음식의 유래를 통해 그 시대의 상황이나 문화 등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음식의 외형이나 맛 등이 점점 진화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이지요. 에 등장하는 도깨비처럼 나만의 요리법으로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팥빙수를 만들면서 팥빙수의 유래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에요. 또한 우리 집만의 새로운 팥빙수를 만들어 가족과 함께 먹으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올해 여름 달콤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세요.
1000마리 공룡을 찾아라
천문장 / 페레 로비라 (지은이), 프란시스코 아레돈도 (그림), 김유경 (옮긴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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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장
유아놀이책
페레 로비라 (지은이), 프란시스코 아레돈도 (그림), 김유경 (옮긴이)
‘월리를 찾아라’ 공룡 버전. 어메이징한 그림들 속에 공룡 1000마리가 숨어있다. 다양한 종류의 기기묘묘한 공룡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그들에 관해 재미있게 배우는 놀이과학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지금으로부터 수억 년 전에 우리보다 먼저 지구를 다녀갔던 매혹적인 동물들이다. 백악기의 하늘을 날던 익룡들, 해양 파충류들, 그리고 가장 흥미롭고 거대했던 쥐라기의 용각류들, 날카로운 이빨과 뿔,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 기상천외한 모습의 사나운 공룡들이 담겨 있다.1. 가장 오래된 동물들 2. 초기 공룡들 3. 해안에서 4. 거대 공룡들 5. 쥐라기의 바다 6. 하늘에서 7. 가장 작은 공룡들 8. 새끼들 9. 오리주둥이 공룡 10. 백악기 말기 11. 운석, 혹은 소행성 12. 멸종2004년부터 15년 동안이나 스페인에서 공룡 마니아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불멸의 책! ‘월리를 찾아라’ 공룡 버전. 어메이징한 그림들 속에 공룡 1000마리가 숨어있다. 다양한 종류의 기기묘묘한 공룡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그들에 관해 재미있게 배우는 놀이과학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지금으로부터 수억 년 전에 우리보다 먼저 지구를 다녀갔던 매혹적인 동물들이다. 백악기의 하늘을 날던 익룡들, 해양 파충류들, 그리고 가장 흥미롭고 거대했던 쥐라기의 용각류들, 날카로운 이빨과 뿔,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 기상천외한 모습의 사나운 공룡들…. 누가 제일 먼저 1000마리 공룡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공룡천재, 찾기천재들 다 모여라. 눈을 크게 뜨고 우리 함께 도전!
전기수 아저씨
장영(황제펭귄) / 김선아 글, 정문주 그림, 안대회 바탕글.해설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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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황제펭귄)
창작동화
김선아 글, 정문주 그림, 안대회 바탕글.해설
2015년 책둥이 추천도서 선정 19세기 대표적 시인이었던 조수삼(1762~1849)이 쓴 중 ‘이야기책 읽어주는 사람 전기수’ 부분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는 조선 후기의 범상치 않았던 인물 70명의 삶을 담았던 책이다. 먼저 한문으로 된 원문을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가 원문 풀이를 하고, 그림책에 맞도록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하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특급 이야기꾼 ‘전기수,’ 재미와 감동으로 대중을 사로잡다 ‘전기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그림책 는 19세기 대표적 시인이었던 조수삼(1762~1849)이 쓴 중 ‘이야기책 읽어주는 사람 전기수(傳奇?)’ 부분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는 조선 후기의 범상치 않았던 인물 70명의 삶을 담았던 책이다. 먼저 한문으로 된 원문을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가 원문 풀이를 하고, 그림책에 맞도록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하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의 등장인물들은 조선 후기 대중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했는데, 그중에서도 ‘전기수’는 매우 흥미로운 캐릭터였다. 전기수는 조선 후기인 18, 19세기에 활약했던 전문적인 이야기꾼을 일컫는다. 전기수, 옛사람들에게 이야기의 즐거움을 전해주다 인류의 독서 형태가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묵독의 형태로 정착된 것은 근대의 일이다. 근대 이전에는 읽는 독서가 아닌, 듣거나 소리를 내어 읽는 -선비가 글공부를 할 때처럼- 낭독의 형태였다. 조선 후기 역시, 남녀노소 신분고하를 떠나 소설을 낭독하는 것이 성행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설책이 한문으로 쓰여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은 아주 극소수였다. 한글로 쓰였다 해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만큼 문맹률이 높았던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고전소설로써 읽는 「춘향전」, 「홍길동전」, 「심청전」을 비롯한 「삼국지」 등도 그 감상은 눈이나 입으로가 아닌 귀로 듣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다시 말해 독서는 혼자서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서 함께 듣는 것이었다. 여기에 책 자체가 워낙 귀한 것이어서 이래저래 이야기책은 읽는 사람보다는 듣는 사람이 더 많았고, 이야기책이 주는 즐거움에 동참하고 싶지만 읽지 못하는 대중들을 위해 새로운 직업이 탄생했다. 그런 직업인을 조수삼은 전기수(傳奇?)라 불렀다. 전기(傳奇)는 소설이나 이야기책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전기수는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노인이란 뜻이다. 그러나 그들이 단순하게 문맹자만을 고객으로 삼은 것은 아니었다. 낭송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설을 읽어주는 기법이 예술의 단계로까지 성장했고, 글을 알고 책을 소유한 사람일지라도 듣는 즐거움을 위해 전문적인 낭송자를 찾았다. 심지어 사대부 양반가에도 여성 낭독자가 드나들었고, 남성들 역시 책 읽어주는 소리를 한가로이 즐겼다. 전기수가 사람을 모은 장소는 서울 종로나 청계천 다리 등 인파가 모여드는 곳이었다. 시끄러운 장터나 번화가의 소음을 배경으로 그들은 대단히 감동적으로 이야기책을 구연하여 청중을 완전히 소설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1790년(정조 14년)에는 현실과 허구를 분간하지 못하고 구연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일까지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런 사건을 보면, 당시 시장 한 모퉁이에서 수많은 청중에 둘러싸인 채 이야기책을 흥미진진하게 구연하는 전기수와 그의 구연에 몰입한 청중들이 뿜어내는 긴장과 열기를 다소나마 유추해볼 만하다. 신간 그림책 는 이야기에 몰입한 청중과 전기수가 벌인 이야기판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전기수가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이야기를 멈추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안타까워하기는 주인공 어린이인 영복이도 마찬가지이다. 전기수의 이야기에 매료된 아이들은 심지어 커서 전기수가 되기로 결심한다. 지금의 연예인처럼 아이들에겐 이야기 솜씨 하나로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는 인기인, 전기수가 무척 부러웠을 것이다. 독자들도 를 통해 독특한 장단과 화술로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이고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은 전기수의 매력에 빠져보길 기대해 본다.
개미에게 배우는 나눔
리잼 / 최재천 (지은이), 박상현 (그림)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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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창작동화
최재천 (지은이), 박상현 (그림)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시리즈 14권. 아주 작은 개미를 통해 커다란 자연을 배울 수 있다. 개미가 살아가기 위해 쇠뿔아카시아나무와 서로 장점들을 나누고, 이것은 두 개체가 공생하는 바탕이 된다. 또 이 둘의 공생은 마침내 거대한 숲의 생태계로 완성된다. 개미에게 배우는 나눔! 사람에게 ‘나눔’은 자신이 가진 것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선행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 ‘나눔’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것을 가졌을 때만이 타인을 위해 베풀 수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눔’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쇠뿔아카시아나무는 꿀이 퐁퐁 솟아나는 꿀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꿀과 맛있는 열매를 수도머멕스개미에게 나누어 줍니다. 쇠뿔아카시아나무에게 열매와 꿀을 받은 수도머멕스개미는 그 보답으로 쇠뿔아카시아를 갉아 먹는 초식동물들을 잡아먹습니다. 또 수도머멕스개미는 초식동물들이 나무 근처에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사납게 위협도 합니다. 그래서 사슴같이 큰 초식동물이 쇠뿔아카시아나무를 갉아 먹지 못하게 합니다. 『개미에게 배우는 나눔』은 아주 작은 개미를 통해 커다란 자연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미가 살아가기 위해 쇠뿔아카시아나무와 서로 장점들을 나누고, 이것은 두 개체가 공생하는 바탕이 됩니다. 또 이 둘의 공생은 마침내 거대한 숲의 생태계로 완성됩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인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_전 15권 ★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의 세계!!! ★ 개미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 개미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15가지!!! ★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경이로움!!! ★ 자연과학에 흥미를 더하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일명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개미의 세계를 집필한 첫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를 통해 협동을, 개미의 혼인비행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개미의 직업을 통해 부지런함을, 군대개미의 행군을 통해 단체생활을, 개미의 목축업을 통해 지혜를, 개미의 천적을 통해 생존을, 개미의 집짓기를 통해 창의성을, 개미의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개미의 사냥을 통해 참을성을, 개미의 희생을 통해 책임감을, 개미의 전쟁을 통해 판단력을, 개미의 귀갓길을 통해 사고력을, 환경 변화를 통해 개미의 적응력을, 개미와 식물을 통해 나눔을, 자연재해를 통해 개미의 끈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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