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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마을 통통 아저씨 6) 도로에 중앙선을 긋자 반듯반듯
베틀북(프뢰벨) / 디안 레드먼드 지음 / 2000.04.20
6,000원 ⟶ 5,400원(10% off)

베틀북(프뢰벨)창작동화디안 레드먼드 지음
서툴더라도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보게 되는 나이인 3세무렵의 아이들서부터 읽을 수 있게 한 책이다. 중장비 친구들이 주인인 통통 아저씨는 무엇이나 뚝딱뚝딱 잘 고친다. 이 통통 아저씨와 그 친구들이 갖가지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일을 할 때의 협조나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된다. (퍼즐 포함)자신감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는 프로그램으로 뭐든지 잘 고치는 솜씨 좋은 일꾼인 통통 아저씨와 다양한 성격의 중장비 친구들(굴삭기 폭폭이, 불도저 판판이, 콘크리트 믹서 까불이, 증기롤러 두리, 크레인 길쭉이)은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힘을 합쳐 슬기롭게 해결한다. 그때마다 항상 외치는 말은 \'잘할 자신 있나요? 자신 있어요!\' 한창 중장비에 관심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며 자기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영국의 교육용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HIT 엔터테인먼트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영국 BBC에서 방영했다. 전세계 88개국에서 방영 중인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1999년 8월부터 10월까지 애니메이션 13편이 KBS2 \'엄마와 함께 동화 나라로\'에서, 2000년 1월 6일부터 3월 중순까지 13편이 KBS2 \'동화나라 꿈동산\'에서 방영되었으며, 2000년 6월부터 8월까지 KBS2에서 방영되었다.
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
보림 / 미요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 2019.07.31
23,000원 ⟶ 20,7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미요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아티비티 시리즈. 장면마다 카멜레온 한 마리가 있다. 그 카멜레온과 무늬와 색깔이 같은 것을 찾는 것이다. 화면 가득 채운 다양한 색상의 패턴 그림에 돋보기 카멜레온을 대어 같은 무늬를 찾는 것이다. 그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무늬와 색들을 경험할 수 있다. 독자가 돋보기 카멜레온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카멜레온이 탄생한다. 그야말로 독자의 의지에 따라 전혀 새로운 주인공을 창조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카멜레온 찾는 과정을 즐기는 그림책, 혹은 같은 무늬를 찾지 못해도 무수히 변화하는 그림을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창작 그림책이다. <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은 한 발 더 진화한 찾기 그림책이라 할 수 있다.누구나 독창적인 예술가가 되는 그림책 《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 세상에 없던 창의적인 숨은그림찾기! 우리가 흔히 보아 온 찾기 그림책은 그림을 제시해 주고 같은 모양의 그림을 찾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찾기 책의 특징은 그림을 찾기 위해 세밀하게 그림을 살펴보아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찾기 그림책이야말로 책을 놀이처럼 볼 수 있어, 게임과 유튜브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지요. 《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은 장면마다 카멜레온 한 마리가 있어요. 그 카멜레온과 무늬와 색깔이 같은 것을 찾는 거예요. 화면 가득 채운 다양한 색상의 패턴 그림에 돋보기 카멜레온을 대어 같은 무늬를 찾는 것이지요. 그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무늬와 색들을 경험할 수 있어요. 독자가 돋보기 카멜레온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카멜레온이 탄생합니다. 그야말로 독자의 의지에 따라 전혀 새로운 주인공을 창조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카멜레온 찾는 과정을 즐기는 그림책, 혹은 같은 무늬를 찾지 못해도 무수히 변화하는 그림을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창작 그림책이지요. 《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은 한 발 더 진화한 찾기 그림책이라 할 수 있어요. 창의적이며 개성적 사고는 특별한 교육으로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책으로 놀면서 스스로가 찾아내는 기쁨을 발견할 때 비로소 내 몸 안에 기억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독창적인 놀이를 체험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미요나 작가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텍스타일의 그림 형식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미요나 작가는 텍스타일과 쇼윈도 장식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거쳐서 그림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카멜레온은 모든 장면에 숨어 있어요. 시각을 자극하는 선명한 대비의 색조, 패턴을 큼직하고 시원하게 나열한 그림. 아름답고 웅장하나 여지가 많은 그림은 독자들이 이 장면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게 만들어요. 바로 그 고민으로부터 돋보기 카멜레온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한번 움직이기 시작한 돋보기 카멜레온이 만들어 내는 자유로운 상상력은 누구도 멈출 수 없습니다. 눈 뜬 카멜레온, 눈 감은 카멜레온을 앞뒤로 바꿔 가며 찾을 때마다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어요. 아티비티 시리즈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 Alphabet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 2016.08.01
4,800원 ⟶ 4,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시리즈.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그림자에 맞게 찾아 붙이며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익힐 수 있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알파벳 따라 쓰기, 선 잇기, 색칠하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똑똑한 우리 아이 첫 영어 스티커북 돌이 지나면 아기들은 부쩍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이것저것 손으로 만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는 아기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인기를 모은 의 영어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첫걸음은 우선 영어 문자와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스티커북이야말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시리즈는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첫번째 권인은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그림자에 맞게 찾아 붙이며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습니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알파벳 따라 쓰기, 선 잇기, 색칠하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스티커로 영어 놀이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1. 스티커 놀이 하며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익혀요.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을 그림자에 맞추어 붙이는 가장 기초가 되는 스티커북이에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통문자가 들어간 사진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단어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영어 전공자가 직접 기획하고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감수를 받아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이 친근한 상황에서 단어를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습니다. 일찍부터 영어와 친해지게 해 주세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이도록 큼직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Magic sticker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3. 따라 쓰기, 선 잇기, 미로 찾기도 해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워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더 자극해 주세요.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도 영어 사물 인지책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몬스터매스 챌린지 소마큐브 STEP 1
㈜조이앤에듀 / ㈜조이앤에듀 창의성 연구소 (지은이) / 2022.05.10
13,000

㈜조이앤에듀유아학습지㈜조이앤에듀 창의성 연구소 (지은이)
유아를 위한 창의 사고력 수학 『소마큐브 스텝 1』 수학을 잘하는 방법,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의 『소마큐브 스텝 1』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고력 수학 교재입니다. 교구를 탐색하고 특징을 이해하여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익히고, 전략을 익히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사고력 문제 해결력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0. 스토리 1. 소마큐브 구성 알기 2. 소마큐브 이름 알기 3. 소마큐브 조각 찾기 4. 소마큐브 조각 익히기 5. 똑같은 위치에 놓기 1 6. 똑같은 위치에 놓기 2 7. 똑같은 위치에 놓기 3 8. 정사각형 안에 넣기 9. 소마큐브 이름을 보고 사각형 안에 넣기 10. 뚫린 바닥 채우기 11. 크기 알기 12. 크기 구하기 13. 두 조각으로 입체 모양 만들기 14. 만들 수 없는 모양 찾기 15. 몇 조각으로 만들었나요? 16. 세 조각으로 입체 모양 만들기 17. 주어진 조각으로 입체 모양 만들기 18.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1 19.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2 20. 소마큐브로 정육면체 만들기 정답 비대면 시대, 홈스쿨로 배우는 창의사고력 수학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 이제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수학으로 놀자 창의사고력 수학이 추구하는 교육 방법은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키워 주는 것입니다. “몬스터매스 챌린지”는 창의사고력 수학의 핵심인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놀이를 할 때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하고, 두뇌는 엄청난 변화가 진행됩니다. 스스로 재미있게 놀이하듯이 학습하며 생각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다면 아이들의 수학적 창의성은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몰입식 창의사고력 활동으로 수학체험, 놀이수학을 널리 알리고 있는 조이앤에듀는 가맹점용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역량을 넓혀 홈스쿨용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를 런칭하였습니다. 챌린지 시리즈는 비대면 시대에 학원이나 센터에 가지 않아도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쉽게 창의사고력 수학을 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몬스터매스 챌린지의 활용법 소마큐브 교구를 활용하여 수학의 5개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의 내용을 골고루 학습합니다. 소마큐브의 수학적 의미에 대한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학습 전에 교구 및 학습 내용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도록 합니다. 색칠하기, 연필로 그려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합니다. 티칭 가이드를 통해 주제에 따른 학습 내용과 지도에 대한 팁을 담았습니다. 몬스터매스 챌린지의 학습 효과 수학의 5대 영역에 대하여 폭넓게 익히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재성의 기본인 공간지각력을 키우고, 공간 구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냄으로써 성취감을 높여줍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적 사고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3
파랑새 / 이주헌 지음 / 2014.04.01
16,000원 ⟶ 14,400원(10% off)

파랑새유아학습책이주헌 지음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킨 명화 그림책으로, 감성 배양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작품에 관한 정보나 지식 전달보다는 부모와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체적 감상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원고 내용과 형식,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 요소마다 직관성을 부여해 대상 연령이 스스로 감상 활동을 즐길 수 있게끔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본문에는 명화와 함께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스토리 글이 자리하고 있다. 스토리 글은 본문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진행되며, 부모님이 아이에게 그림에 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도록 장마다 해당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글도 수록되어 있다. 명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화가의 작품이 선별되어 있다. 지오토 등의 르네상스 미술, 부그로 등의 사실주의, 르누아르와 밀레, 고흐 등의 인상파, 파울 클레나 칸딘스키 등의 추상파까지 주제에 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엄선되었다. 본문 뒤에는 화가별로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이 구성되어 있다.이주헌 미술평론가의 유아용 미술책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 미술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키며 미술의 외연을 넓히는 데 앞장서 온 아트 스토리텔링의 선구자, 이주헌 서울미술관 관장이 4~7세 유아를 위한 새로운 시리즈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을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킨 명화 그림책으로, 감성 배양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작품에 관한 정보나 지식 전달보다는 부모와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체적 감상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원고 내용과 형식,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 요소마다 직관성을 부여해 대상 연령이 스스로 감상 활동을 즐길 수 있게끔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3권 〈다섯 가지 감각으로 세상을 느껴요〉는 오감을 주제로 한다. 독자들은 책에 실린 미술 작품들을 통해 우리 몸의 다섯 감각과, 감각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 볼 수 있다. 감각의 세계에 사는 유아기에 맞춘 단순하고 직관적인 내용과 형식 어른과 달리 유아에게는 미술이 학습 대상이 아니라 생활 일반이다. 또한 다른 것과 구분되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표현 수단이다. 아이들은 미술이 곧 이야기라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다. 논리적 사유가 아닌 감각과 직관으로써 세계를 파악하기 때문이다.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은 그러한 유아기의 정신세계에 맞추어 내용과 형식, 레이아웃 등 모든 면에서 직관성을 추구하였다. 본문 글의 연상적 흐름, 그림과 글의 1:1 매칭, 큼직하고 시원스러운 화면 구성을 통해 예술이 예술의 방식대로 독자에게 드러나게끔 유도하였다. 이 책의 본문에는 명화와 함께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스토리 글이 자리하고 있다. 스토리 글은 본문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진행되며, 부모님이 아이에게 그림에 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도록 장마다 해당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글도 수록되어 있다. 명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화가의 작품이 선별되어 있다. 지오토 등의 르네상스 미술, 부그로 등의 사실주의, 르누아르와 밀레, 고흐 등의 인상파, 파울 클레나 칸딘스키 등의 추상파까지 주제에 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엄선되었다. 본문 뒤에는 화가별로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이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움의 가치와 본질로 안내해 줄 아이들의 마이북이 될 명화 그림책 명화를 통해 미적 안목을 길러 주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감각적 질료와 표상을 제공함으로써 감성의 토지를 더욱 넓고 비옥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예술 활동에도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지는 풍토 속에서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가 아이들을 아름다움의 가치와 본질로 안내해 줄 귀중한 마이북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스티커퍼즐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6.11.2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스티커 퍼즐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과 스티커를 접목시켜 IQ와 EQ를 향상시키는 놀이북이다. 스티커를 붙임으로써 손가락의 소근육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 인지능력을 길러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5세기 무렵, 공포의 힘으로 천하를 통일하려고 했던 악귀환월. 그는 444년 뒤에 다시 한 번 더 천하를 통일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죽음을 맞이한다. 악귀환월은 예언대로 요괴의 몸으로 부활하지만 호천의 공격으로 48개의 봉인의 수리검과 함께 봉인되는데. 그로부터 몇 년 뒤, 선풍의 부름을 받고 4년 만에 닌자술 도장으로 돌아온 만세. 선풍은 5명의 닌자포스를 모아놓고 어쩌면 올해 악귀환월이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그때 갑자기 악귀환월이 봉인돼있는 무덤이 흔들리며 48개의 봉인의 수리검이 흩어지기 시작하는데... 인간들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악귀환월의 부활을 꿈꾸는 구미호. 그리고 악귀환월의 부활을 막고 라스트 닌자가 되려고 하는 닌자포스! 새롭게 돌아온 파워레인저 친구들을 스티커퍼즐북으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파워레인저 친구들과 스티커 퍼즐북 한 권으로 신나고 재밌는 스티커,퍼즐놀이와 다양한 게임까지 함께 즐겨보세요~ 하나, 퍼즐과 스티커놀이를 함께 즐기자!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로 퍼즐조각을 만들어 더 재밌고 신나게 퍼즐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와 다양한 게임도 함께 들어있어, 재밌게 놀이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한 권안에 알차고 다양한 놀이가 가득! 스티커로 하는 퍼즐놀이, 다양한 게임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스티커퍼즐북 한 권이면 지루해 할 틈이 없겠죠?!
바다 이야기
키즈엠 / 존 세븐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재나 크리스티 그림 / 2013.01.18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존 세븐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재나 크리스티 그림
바다는 왜 이렇게 크고 넓은 걸까? 바로 무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바다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바닷물은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온 세상에 떨어진다. 우리는 늘 바다와 함께한다. 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 바닷물이 어떻게 순환되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지를 설명하고, 그러한 바다가 오염이 되면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잘 지켜야한다고 설명하고 있다.★책 소개 바다는 내 것, 네 것, 우리의 것이에요! 바다는 왜 이렇게 크고 넓은 걸까요? 무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모두 바다 이야기의 주인공이에요. 바닷물은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돼요. 그리고 비가 되어 온 세상에 떨어지지요. 우리는 늘 바다와 함께해요. 그런데 이런 바다가 때때로 위험해지기도 해요. 온갖 쓰레기로 뒤덮이거나 땅속의 석유가 새어 나올 때가 있지요. 그러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동식물들이 위험해진답니다. 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에요. 바닷물이 어떻게 순환되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지를 설명하고, 그러한 바다가 오염이 되면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잘 지켜야한다고 설명하고 있답니다. 바다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또 바다는 수많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터전이에요. 그런 바다가 쓰레기로 오염되거나, 석유로 뒤덮이면 어떻게 될까요? ★편집자 리뷰 소중한 바다를 지킬 수 있어요! 넓고 깊은 바다 어느 곳에 해적선이 침몰해 있고, 그 안에는 번쩍이는 보물들이 가득할 거라는 모험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실제로 여러 나라 탐험가들은 바다 밑에서 보물을 찾으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지금껏 찾아낸 보물 가운데 최고의 보물이 무엇이었느냐고 물으면 하나같이 의외의 대답이 나오지요. 또한 모두 같은 대답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바다! 그 자체이지요. 바다는 그 크기와 깊이로 모든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줍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지구에 생명을 불어넣는 심장이고, 소중히 간직해야 할 보물이지요. 바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수수께끼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바다의 탄생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다를 더 자세히 알고, 아끼기 위한 연구이기도 합니다. 는 바다의 가치와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탐험가나 과학자들의 뜻을 알리고 있습니다. 자연계 순환을 통해 바다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많은 동식물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바다가 오염됐을 때, 얼마나 무서운 재앙이 일어나는지도 경고합니다. 우리는 바다가 언제 생겨났는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바다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어떻게 지켜야하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
북스토리아이 / 엘리노아르 켈러.나아마 펠레그 쎄갈 글, 아야 고든-노이 그림, 박대진 옮김 / 2014.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창작동화엘리노아르 켈러.나아마 펠레그 쎄갈 글, 아야 고든-노이 그림, 박대진 옮김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11권. 아동잡지 <핀카스>가 선정하는 ‘2013 최우수 동화 일러스트 수상작’으로 하얀색 종이에서 시작해서 삐뚤빼뚤 잘못 그린 선도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멋진 그림으로 바꾸는 놀라운 반전을 선보이는 그림책이다. ‘앗, 어떡해! 선이 밖으로 나갔어!’ 속상해서 울상이 되는 순간에 이 책은 ‘엉망이 된 그림을 어떻게 하지?’ 하고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해 주고, ‘잠깐, 이 선이 꼬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하며 기발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아이들의 자존감이 쑥쑥 자라나게 하고, 틀리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이 그림은 내가 바라던 그대로야!” “괜찮아~!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 2013 최우수 동화 일러스트 수상작! 『핀카스』선정 삐뚤빼뚤 잘못 그린 선을 통해 만나는 뛰어난 상상력과 놀라운 반전이 돋보이는 책! 아이들을 보면 실수로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뭔가 틀렸을 때 경직되면서 표정부터 바뀌는 아이들이 많다. 즐거운 창작 시간인 그림을 그릴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아이는 엇나간 선을 종이에 구멍이 뚫릴 때까지 몇 번씩 지우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울상이 되어 다시 그리겠다고 스케치북을 북북 찢어 버리기도 한다. “또 틀린 거야?” “조심히 칠했어야지.” “그러게 엄마가 일러준 대로 했으면 이런 일이 안 생기잖아!” 하고 아이를 타이르거나 혼을 낸 기억이 엄마들에게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엄마에게 이런 꾸중을 들은 아이들은 “이건 내 그림이 아니야!” “책상이 흔들렸어!” 하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부정하거나 애꿎은 다른 것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회피 심리가 작용하기도 한다. 또한 틀린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감정에 복받쳐 우는 아이들은 무의식중에 부정적인 결과물들이 쌓여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자존감이 떨어진 경우인 것이다.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작가, 엘리노아르 켈러는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이번 작품은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아마 펠레그 쎄갈과 공동 작업한 작품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자극하면서도 잘못하거나 틀릴 때도 결코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괜찮아! 틀리는 건 당연해!” “마음 놓고 틀려도 돼!”라고 외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를 내놓았다.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며 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열한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는 아동잡지 『핀카스』가 선정하는 ‘2013 최우수 동화 일러스트 수상작’으로 하얀색 종이에서 시작해서 삐뚤빼뚤 잘못 그린 선도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멋진 그림으로 바꾸는 놀라운 반전을 선보인다. ‘앗, 어떡해! 선이 밖으로 나갔어!’ 속상해서 울상이 되는 순간에 이 책은 ‘엉망이 된 그림을 어떻게 하지?’ 하고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해 주고, ‘잠깐, 이 선이 꼬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하며 기발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엉망이 된 그림도 멋지게 바꾸어 나가는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를 보고 있으면, 왜 아이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지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 아이들의 자존감이 쑥쑥 자라나게 하고, 틀리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를 만나면, 어려운 세상을 자신감 있게 살아나갈 수 있는 무엇보다 값진 자존감을 확실하게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다. “괜찮아! 이 그림은 내가 바라던 그대로야!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 내 의도와는 달리 조심조심 색칠하다가 엇나가 버린 삐뚤빼뚤한 선 때문에 엉망이 된 그림. 속상한 아이는 그림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지, 새로 다시 그려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아이들에게 내가 바라던 그대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는 아이가 바라는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초대하는 책이다. 삐뚤빼뚤 엇나가버린 선이 날아다니는 얼룩말이 되더니 해적과의 놀라운 만남이 시작되고, 이어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유치원 친구 하닷은 그림을 참 잘 그린다. 나는 하닷과 선생님에게 자랑할 멋있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입고 리본을 단 웃고 있는 여자아이.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이 여자아이를 그리기 위해 조심조심 색칠을 시작했다. 검은색, 하얀색, 검은색 다음에는 하얀색, 검은색 다음에는 하얀색……. 어떡해! 선이 밖으로 나가 그림이 엉망이 되었다. 속상해서 그림을 새로 그리려고 하는 순간, 선이 꼬리가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 피아노는 금세 달리는 얼룩말로 변신했다. 달콤한 사탕 나라까지 달려간 얼룩말은 사탕을 가져갈 주머니가 필요했다. 조심조심 체크무늬에 이어 줄무늬 주머니를 칠하려고 하는데, 손이 씰룩씰룩하더니, 으악! 선이 또 밖으로 나가 그림이 엉망이 되었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그리려고 하는 순간, 선이 비행기 날개가 될 수도 있을 것만 같다.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 얼룩말은 금세 하늘을 나는 비행기로 변신했다. 하늘에 갑자기 몸집이 큰 무시무시한 독수리가 나타났다. 독수리는 몸집이 커서 색칠이 쉬우니까 빨리 색칠해서 그림을 완성하려고 하는 찰나, 뭐야! 선이 또 밖으로 나가 그림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말썽쟁이 선! 너는 말 안 듣는 선이야!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 하지……? 최우수 일러스트 수상작인 만큼 아야 고든 노이가 콜라주 기법으로 아기자기하게 화폭을 구성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이 눈길을 끈다. 아이가 직접 그리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친근하면서도 다채로운 콜라주 기법의 그림은 직접 아이 스스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욕구를 한층 불러일으킨다.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는 “실수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라고 아이들을 위로하고, “다시 그리면 되는 거야!” “전혀 걱정할 것 없어!”라고 아이들을 격려해 새로운 마음으로 언제든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준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리는 그림은 어느새 놀라운 반전으로 상상하지 못했던 그림으로 발전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비단 그림을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존감을 선물 받게 되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게 되고,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잘 반영한 그림책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를 통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즐거운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엄마 까투리 즐거운 상상놀이 롤 색칠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5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돌돌 말려있는 3M길이의 롤을 쭉 펼치면 다양한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 담겨 있다. 30cm마다 그림이 전부 달라서 다양하게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다.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 놓고 자유롭게 색칠놀이 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이제 까투리 가족은 숲 속을 벗어나, 더 넓고 신기한 자연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왁자지껄한 바닷길 시장에서부터, 호박 축제가 한창인 호박벌 마을, 지친 여행객들을 위한 땅속 미어캣 호텔까지! 오늘은 또 어디서,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자연 속에서 엄마와 함께 신나게 웃고 즐기며, 꺼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제품 구성 3M의 롤 색칠 스티커 돌돌 말려있는 3M 길이의 롤을 쭉 펼치면 다양한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 하나, 30cm마다 다른 그림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타사 제품들과 다른 점! 30cm마다 그림이 전부 달라서 다양하게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둘,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색칠놀이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 놓고 자유롭게 색칠놀이 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편리해요! 셋, 색칠놀이가 나만의 꾸미기 스티커로! 색칠놀이 뒷면에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면이 있어서 그림을 완성한 후, 가위로 오려서 원하는 소지품을 예쁘게 스티커로 꾸며 보세요!
아기 첫 그림 인지책 세트 (전4권)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유송이 (그림) / 2022.10.10
18,000원 ⟶ 16,200원(10% off)

블루래빗창작동화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유송이 (그림)
유아기에 처음 단어를 익히기 시작하는 아기를 위한 맞춤 인지책으로, 감각적인 색채의 귀여운 그림과 짧은 명사로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여 유아기 인지 능력과 어휘 능력을 길러 준다. '모양', '색깔', '탈것', '숫자' 네 권으로 구성된 <아기 첫 그림 인지책>은 아기 손에 꼭 맞는 크기와 동들동글한 모서리, 아기가 한 장 한 장 넘기기 편한 두꺼운 보드로 만든, 아기를 위해 탄생한 첫 인지책이다.탈 것 숫자 색깔 모양아기를 위해 탄생한 맞춤 인지책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온전한 첫 단어를 말하는 시기는 보통 생후 10~15개월 사이입니다. 아기가 처음 단어를 습득하고 나면 이후 천천히 단어를 늘려가게 되는데, 이 시기에 아기가 습득하는 단어의 대부분은 명사랍니다. 블루래빗의 은 유아기에 처음 단어를 익히기 시작하는 아기를 위한 맞춤 인지책으로, 감각적인 색채의 귀여운 그림과 짧은 명사로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여 유아기 인지 능력과 어휘 능력을 길러 주지요. 네 권으로 구성된 은 아기 손에 꼭 맞는 크기와 동들동글한 모서리, 아기가 한 장 한 장 넘기기 편한 두꺼운 보드로 만든, 아기를 위해 탄생한 첫 인지책이랍니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KC를 확인하세요! 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았습니다. 만 3세 이하의 유아가 사용할 때는 부모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불이나 물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입에 넣고 빨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을 향해 던지지 마세요. 용도 이외의 사용을 금합니다. 용도 이외의 사용을 금합니다.
커다란 느티나무
나무생각 / 하야시 기린 글, 히로노 다카코 그림, 이영미 옮김 / 2011.04.20
9,800원 ⟶ 8,820원(10% off)

나무생각창작동화하야시 기린 글, 히로노 다카코 그림, 이영미 옮김
아이들이 좋아하는 숲속의 풀과 꽃과 나무, 벌레와 동물들이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그림책이다. 하늘과 가장 가까이 있던 느티나무가 하늘 높이 서 있든 땅에 쓰러져 있든 어디에나 친구들이 있고 멋진 일들이 가득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느 날 커다란 느티나무가 “쿠구쿵” 하고 쓰러진다. 나무에 올라갈 수 없었던 동물들이 느티나무에게로 놀러오고, 낙엽은 느티나무를 담요처럼 포근히 덮었고, 꽃들이 자라나 온통 꽃밭이 되었다. 느티나무는 하늘만큼이나 나무 아래 땅도 멋진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커다란 느티나무가 “쿠구쿵” 하고 쓰러졌어요 느티나무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어느 겨울 마지막 추위가 찾아온 날 숲에서 가장 큰 느티나무가 쿠궁쿵 하고 쓰러졌습니다. 하늘과 가장 가까이 있던 느티나무는 어느새 하늘과 가장 멀어진 나무가 되었습니다. “느티나무 님 하늘 얘기 좀 해주세요. 당신은 우리 숲에서 가장 높은 곳을 아는 분이잖아요.” 나무에 올라갈 수 없었던 동물들이 느티나무에게로 놀러왔습니다. 나무 열매들은 느티나무에게로 보석처럼 떨어졌으며, 낙엽은 느티나무를 담요처럼 포근히 덮었고, 꽃들이 자라나 온통 꽃밭이 되었습니다. 느티나무는 알았습니다. 하늘만큼이나 나무 아래 땅도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것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숲속의 풀과 꽃과 나무, 벌레와 동물들이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나무가 하늘 높이 서 있든 땅에 쓰러져 있든 어디에나 친구들이 있고 멋진 일들이 가득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