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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부야, 꽃밭을 지켜줘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글, 노미영 그림 / 2011.05.12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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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창작동화
형설아이 편집부 글, 노미영 그림
깜부가끔은 덤벙대고 실수도 하지만, 깜부는 미스터리아일랜드 우체국 꽃밭을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열심히 가꾼답니다. 비티미스터리아일랜드 최고의 정원치료사예요. 시름시름 앓던 꽃들도 비티의 손을 거치면 다시 활기를 되찾아 아름답게 피어나요. 깜부의 우체국 꽃밭에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피어났어요.세상에서 가장 멋진 꽃밭을 가진 깜부는 오늘도 예쁘게 핀 꽃들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요. 하지만, 이를 어쩌죠? 꽃밭을 시기라도 하듯 하늘이 세찬 비를 내릴 것처럼 잔뜩 찡그리고 있어요. 세찬 비바람으로부터 가장 멋진 꽃밭을 지켜내려는 깜부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세요.
11마리 고양이와 별난 고양이
꿈소담이 /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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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창작동화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11마리 고양이가 낚시를 하고 있는데 물방울 무늬의 이상한 고양이가 나타난다. 고양이들이 뒤를 쫓아가 보니 거기에는 어쩐지 수상한 집이…. 세상에! 그 고양이는 우주 고양이였던 것이다. 우주 고양이 덕분에 많은 물고기를 얻게 된 11마리 고양이는 냄비 뚜껑을 선물한다. 우주 여행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들은 한밤중 우주선 안으로 몰래 들어가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독자 리뷰 (일본) *동화 읽어 주는 모임에서 조금 산만할 때 읽으면, 모두가 집중하는 불가사의한 책이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교토 H.M) *이 시리즈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첫 번째보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컬러도 예쁘고 선명하여 좋습니다. (N.R씨) *저는 유치원 때 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모두 읽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저의 보석이니까요. (치바시 R.M군 초등학생)
얼렁뚱땅 두더지 탐정
후즈갓마이테일 / 카밀라 핀토나토 (지은이), 김현주 (옮긴이) / 2021.04.13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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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갓마이테일
창작동화
카밀라 핀토나토 (지은이), 김현주 (옮긴이)
퍼즐박스 만 4세 명작 1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03.01
4,800원 ⟶
4,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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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만3세부터 5세 이상까지 즐길 수 있는 퍼즐 시리즈이다. 연령별 수준에 맞도록 만 3세, 4세, 5세에 각각12, 24, 48 조각의 퍼즐 2장과 완성 그림이 들어 있으며, 가격이 4,8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여러 주제를 선택하기도 좋을 것이다. 또한, 퍼즐로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완성 그림을 상상하고 하나씩 맞춰가면서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커다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손에 쥐기 쉬운 퍼즐을 요리조리 맞추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의 정교한 힘을 기르기에 좋을 것이다.가격은 반으로, 재미는 두 배로! 주제와 연령을 골라 마음껏 즐기는 퍼즐 시리즈 만3세부터 5세 이상까지 즐길 수 있는 퍼즐 시리즈예요. 연령별 수준에 맞도록 만 3세, 4세, 5세에 각각12, 24, 48 조각의 퍼즐 2장과 완성 그림이 들어 있어요. 가격이 4,8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여러 주제를 선택하기도 좋지요. , 등 명작 동화 속 장면을 담은 명작 퍼즐, , 와 같은 최신 캐릭터 퍼즐, , , 등 재미있는 인지 주제 퍼즐까지! 원하는 그림을 골라 맞춰 보세요. [출판사 서평] 1. 요리조리 맞추면 저절로 두뇌 발달이 되는 퍼즐 놀이 퍼즐로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완성 그림을 상상하고 하나씩 맞춰가면서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커다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요. 손에 쥐기 쉬운 퍼즐을 요리조리 맞추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의 정교한 힘을 기르기에 좋아요. 2. 튼튼한 퍼즐이 2장! 완성 그림도 함께 들어 있어요 박스 하나에 24조각 퍼즐 2개와 완성 그림 2장이 들어 있어요. 서로 다른 주제의 퍼즐이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퍼즐 두께가 두툼해서 튼튼하고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 완성 그림을 펼쳐놓고 시작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어요. 3.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24조각 짜리 만 4세 퍼즐 적당한 난이도의 그림과 조각으로 이뤄진 만 4세 퍼즐은 아이의 도전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요. 이어진 그림과 색깔을 따라 한 조각씩 차근차근 맞추는 과정을 통해 끈기와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4. 꼭 읽어야 할 명작 동화를 퍼즐로 만나요 아이의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명작 동화 와 의 중요한 장면을 뽑아 해외 작가의 세련된 그림체로 그렸어요. 명작 동화를 읽고 나서 퍼즐 놀이를 하면 스토리를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요.
신기한 목탁 소리
보림 / 한승원 글, 김성희 그림 / 2013.01.30
12,800원 ⟶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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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한승원 글, 김성희 그림
보림 시그림책 시리즈. 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는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첫 그림책을 시작한다. 어느 큰절에 귀가 절벽인 늙은 스님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목탁을 깎는다는 이야기이다. 마치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가 그러하듯 간결하다. 그렇지만 내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노작가는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삶의 자세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 손자에게 혹은 어린아이들에게 작가 자신이 궁구해온 삶의 철학을 은유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쉬이 이해될 수 있도록 한 문장, 한 문장을 고치고 또 고치며 완성해 나갔다고 작가는 말한다. 술술 읽히지만, 의미를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그림책, 노작가가 오랫동안 매만져 온 이야기와 함께 그림책 속의 시정신을 느껴본다.보림 시그림책을 열며… 짧은 기간 일구어낸 우리 그림책의 양적 질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림책 전문 글 작가가 부족한 현실 속에서 그림책의 시적 문학성에 동의하는 시인·작가들에게 그림책 글쓰기를 제안함으로써 우리 창작 그림책의 높이와 넓이를 키우고 그림책 향유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자 보림 시그림책을 시작했습니다. 몇 달에 걸쳐 뛰어난 국내외 고전 그림책을 한 주에 한 권씩 시인들에게 우송, 그림책의 세계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런 다음 2010년 10월, 본격적으로 그림책의 특수성과 독자성, 그림책 글쓰기의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해 장흥에 있는 한승원 시인의 해산토굴에서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이후 시인 작가들이 각자 그림책 글쓰기 작업에 들어간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일 처음 글을 마무리 해주신 한승원 시인에 의해 첫 보림 시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김혜순 시인이 글을 마무리해 주셨고, 이제하 작가님 특유의 개성 있는 그림과 글로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뒤를 이어 한창훈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딸과 함께 빠름과 느림이라는 주제의 그림책을 구상 중이고, 장석남 시인, 김소연 시인, 이진명 시인, 나희덕 시인들이 그림책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장르와 장르를 넘나든다는 것은 또 다른 모험이고 시도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문학성 깊은 우리 그림책을 누리는 것도 더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보림 시그림책에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손자를 위해 쓴 노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해 건네는 노작가의 그림책 선물 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는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첫 그림책을 시작한다. 어느 큰절에 귀가 절벽인 늙은 스님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목탁을 깎는다는 늙은 스님의 이야기이다. 마치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가 그러하듯 간결하다. 그렇지만 내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노작가는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삶의 자세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 손자에게 혹은 어린아이들에게 작가 자신이 궁구해온 삶의 철학을 은유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쉬이 이해될 수 있도록 한 문장, 한 문장을 고치고 또 고치며 완성해 나갔다고 작가는 말한다. 술술 읽히지만, 의미를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그림책, 노작가가 오랫동안 매만져 온 이야기와 함께 그림책 속의 시정신을 느껴본다. 나무판을 깎으면서 깊어진 그림 세계 《신기한 목탁소리》는 스님이 목탁을 깎듯 김성희 그림 작가 또한 스스로를 깎는 마음으로 긴 시간 공을 들여 작업을 마무리했다. 목판화가 주는 따뜻한 나뭇결과 한 겹 한 겹 네 가지의 색이 겹쳐지며 중첩된 색의 깊이가 새로운 여운을 준다. 판화의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의 명징한 명암의 대비가 글의 간결함과 어우러져 더 한층 깊은 세계를 구현해 내었다. ‘목탁소리를 목판화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없이 유연할 것 같지만 나이테와 옹이가 칼이 가는 길을 무던히도 막고, 버텨서 생각과는 다르게 깎이는 나무. 마음 편한 소리를 내는 목탁을 깎는 스님이 나에게도 있어서 나를 멋지게 깎아 주었으면 좋겠지만, 이제는 나무도 스님도 결국 전부 나라는 것을 조금은 알 것 같다.’ - 김성희 작가의 말 중에서
갯벌을 살려 주세요
웅진주니어 / 김웅서 글, 장호 그림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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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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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김웅서 글, 장호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35권. 간척 사업을 통해 갯벌이 사라진 어느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 논리보다 우선하는 환경보호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수많은 생명체의 보금자리로서, 마을의 울타리로서, 지구의 허파이자 콩팥으로서 역할을 하는 갯벌을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잘 그려냈다. 더불어 갯벌이 사라진 피해가 고스란히 사람에게 돌아오는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든 것은 아무것도 쓸모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자연의 신비와 이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교훈을 얻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며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를 조근조근 들려준다.살아 숨 쉬는 땅, 갯벌을 꼭 지켜야 해요! 꼬물꼬물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새들을 불러 모으고 사람들을 모여 살게 하며, 지구에게 엄청난 양의 산소를 만들어 주는 갯벌. 하지만 사람들은 갯벌을 단단한 땅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갯벌이 하얀 소금으로만 덮여 있는 죽은 땅이 되었을 때, 마을에는 한 번도 없었던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자연, 갯벌 바다이기도 했다가 육지가 되기도 하는 신비로운 곳, 갯벌. 갯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흔하면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처럼, 서해안에 넓은 갯벌이 발달해 있는 우리나라에선 갯벌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해 왔다. 수십 년 전부터 갯벌을 매립해 농지나 공장 부지로 활용해 왔으며, 지난 5년 동안 사라진 갯벌만 해도 여의도 면적의 21배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영국의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따르면, 갯벌의 생태적 가치는 농경지보다 100배 이상 높다. 각종 해산물이 나는 우리나라 갯벌은 그보다 더 높은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흔한 갯벌이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이며, 람사르 국제습지보호협약에 의해 지정된 갯벌만 5곳이 될 정도다. 그림책 는 아름다운 갯벌 풍경 속에 갯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잘 담아낸다. 갯벌은 게, 낙지, 말미잘, 꼬막 등 수많은 작은 생명체들의 보금자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새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물고기들이 알을 낳고 기르는 곳이자, 어민들이 먹을거리와 일거리를 얻는 곳이다. 또 태풍이나 해일이 몰려오면 그 기세를 누그러뜨려 어촌의 피해를 막아 주고,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오염 물질을 걸러 내 정화시키는 곳이다. 지구에 엄청난 양의 산소를 제공하는 곳도 바로 갯벌이다. 와 함께 사람에게, 여러 생물들에게, 지구에 매우 중요한 환경 자원이 되는 갯벌로 떠나 보자. - 중에서 개발 논리보다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환경 그림책 그림책 에는 간척 사업을 통해 갯벌이 사라진 어느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 논리보다 우선하는 환경보호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앞부분은 갯벌이 하는 생태적 역할과 갯벌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을 소개함으로써, 갯벌이 지니는 소중한 가치를 잘 전달한다. 그리고 공장을 짓기 위해 갯벌을 메워 단단한 땅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주변 환경은 사뭇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갯벌 생물들은 딱딱해진 갯벌에 더 이상 구멍을 팔 수 없어 죽어가기 시작한다. 갯벌은 하얀 소금기로만 덮이게 되고, 쓰레기와 육지에서 흘러나온 하수로 죽은 땅이 된다. 갯벌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니, 태풍에 밀려온 커다란 파도는 마을을 뒤덮는다.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사람들은 뒤늦게 갯벌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 는 갯벌에 사는 생물들만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수많은 생명체의 보금자리로서, 마을의 울타리로서, 지구의 허파이자 콩팥으로서 역할을 하는 갯벌을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잘 그려 낸다. 그냥 땅처럼 보이지만, 숨 쉬며 살아가는 땅으로서 말이다. 또 갯벌이 사라진 피해가 고스란히 사람에게 돌아오는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든 것은 아무것도 쓸모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는 자연의 신비와 이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교훈을 얻는 과정 자연스럽게 보여 주며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장호의 진정성 넘치는 그림 장호 작가는 2009년 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으며, 같은 해 로 한국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는 독일에서 출간되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어서 중국, 대만, 브라질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사람과 사람살이를 다루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1990년대에는 서울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 노동미술위원회에 소속돼 노동미술전, 조국의 산하전, 민중미술 15년전 등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우리가 사는 현실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노력해 온 작가의 작가 정신은 에서 한층 깊어졌다. 갯벌을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생명체와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살아 있는 자연’으로 그려 낸 것이다. 갯벌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갯벌의 변화 과정은 정통 유화 기법으로 진정성 있게 그 주제를 전달한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신비롭고 오묘한 갯벌의 성격은 질감 있는 유화를 통해 잘 드러난다. 작가가 안내하는 서정적인 갯벌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갯벌이 참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땅이라는 것을 누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사랑할게
웅진주니어 / 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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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이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볼 수 있다.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다.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다.'매일매일'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항상 안아 주고, 같이 놀고, 사랑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매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세요. 기존의 보드북과 달리 동물의 팔 부분이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보드라운 헝겊 인형으로 되어 있어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하는 시기에 긍정적인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입니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보세요.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죠.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짠! 두 팔을 흔들며 인사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세요. 보드라운 손을 가지고 있어요. 두 팔이 헝겊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은 동물 인형과 악수를 할 수도 있고, 손도 잡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과 금방 친해질 수 있고, 애착 친구처럼 같이 인형 놀이도 하며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스레 책이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세요! '너와 함께 놀 때가 가장 행복해. 두 팔 벌려 매일매일 꼭 안아 줄게. 사랑해.' [매일매일 사랑할게]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아이를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지지해 주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이 가득히 전해지죠. 백마디 말보다 값진 사랑의 표현을 일상 속에서 매일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애정 표현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듬뿍 담아 책을 읽어 주세요.
숲의요정 페어리루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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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인기 애니메이션 [숲의요정 페어리루]와 함께 하는 종이접기. 알록달록 예쁜 플라워 페어리루의 꽃들, 두근두근 마법의 문과 열쇠, 신비한 페어리루 트리까지 …멋진 리틀 페어리루 세계를 내 손으로 접어서 완성해 볼 수 있다.디즈니 채널, 디즈니 주니어 프라임 타임 방영! 2018년 화제의 애니메이션! 인기 애니메이션 [숲의요정 페어리루]와 함께 하는 두근두근 재미있는 종이접기! [숲의요정 페어리루 종이접기]는? 애니메이션 [숲의요정 페어리루]의 깜찍한 요정 페어리루들과 함께 종이접기 놀이해요! 알록달록 예쁜 플라워 페어리루의 꽃들, 두근두근 마법의 문과 열쇠, 신비한 페어리루 트리까지 …. 멋진 리틀 페어리루 세계를 내 손으로 접어서 완성해 보세요. 책 속에는 특별한 페어리루 색종이 16장과 깜찍한 페어리루 스티커 1장이 포함되었답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애니메이션은? 페어리루는 신비한 페어리루 씨앗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태어나는 요정이에요. 페어리루들은 자신만의 열쇠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 열쇠로 열리는 문을 찾으면서 성장하지요. 수많은 페어리루와 함께 즐거운 일이 가득한 마법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마법의 주문은 '리루리루 페어리루~!
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
리잼 / 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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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창작동화
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12권. 개미의 귀갓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미들이 생존을 위해 태양의 각도를 측정하고, 햇빛의 무늬를 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은 개미가 가진 놀라운 방향감각과 사고력을 통해 작은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과 무한한 자연의 세계,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다.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 『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은 개미의 귀갓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먹이를 가지러 가는 개미는 동료들이 만들어 놓은 냄새길을 따라갔다가, 냄새길을 따라 돌아옵니다. 그런데 먹이를 구하러 나간 개미들은 스스로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개미들은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냄새길이 잘 지워지는 사막에 사는 사하라개미는 태양의 각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또, 태양을 살피기 어려운 아프리카정글개미는 숲속의 그림자 모양을 기억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갑니다. 저자인 최재천 교수는『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을 통해 개미들이 생존을 위해 태양의 각도를 측정하고, 햇빛의 무늬를 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은 개미가 가진 놀라운 방향감각과 사고력을 통해 작은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과 무한한 자연의 세계,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미의 다양한 사냥법과 먹이의 모습을 쉽고 재밌는 글과 사실적인 세밀화로 표현한 『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 그리고 사고하는 재미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인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_전 15권 ★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의 세계!!! ★ 개미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 개미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15가지!!! ★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경이로움!!! ★ 자연과학에 흥미를 더하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일명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개미의 세계를 집필한 첫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를 통해 협동을, 개미의 혼인비행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개미의 직업을 통해 부지런함을, 개미의 목축업을 통해 지혜를, 군대개미의 행군을 통해 단체생활을, 개미의 천적을 통해 생존을, 개미의 집짓기를 통해 독창성을, 개미의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개미의 사냥을 통해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집에서 삽니다. 하루의 일과를 모두 마치고 나면집으로 돌아갑니다. 개미도 바깥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먹이를 구하러 떠난 개미들은 동료들이 만들어 놓은 냄새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냄새길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냄새길은 바람에 날려 사라지거나 모래에 뒤덮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모래로 뒤덮인 사막에 사는 사하라 개미는냄새길이 없어도 집을 찾는 데 걱정이 없습니다. 사하라개미는 햇볕이 무섭게 내리쬐는 사막 위에서 말라 죽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곤충 또는 작은 동물들을 찾아다닙니다. 사하라개미는 뜨거운 모래사막 위를 재빠르게 오갑니다. 이리저리 정신없이 먹이를 찾아 움직입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빠른지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침내 먹이를 찾은 사하라개미는 먹이를 물고 집으로 향합니다. 사하라개미는 뛰어난 사고력과 암산 능력으로 정확한 방향을 찾습니다.
헬로키티 스페셜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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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귀엽고 깜찍한 헬로키티를 다양한 스티커로 구성했다. 금박 스티커, 폭신 코디 스티커, 물방울 스티커, 명함 메모 스티커, 홀로그램 스티커, 보석 스티커까지 총 6종의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다. 가위바위보 게임, 미로 찾기, 사다리 타기 게임, 심리 테스트 등 재미있는 놀이판으로 친구들과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다.금박 스티커 가위바위보 게임 폭신 코디 스티커 미로 찾기 물방울 스티커 사다리 타기 게임 명함 메모 스티커 심리 테스트 홀로그램 스티커 다른 그림 찾기 보석 스티커 스티커 모음판 / 미니카드사랑스러운 헬로키티 친구들을 스페셜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귀엽고 깜찍한 헬로키티를 다양한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금박 스티커, 폭신 코디 스티커, 물방울 스티커, 명함 메모 스티커, 홀로그램 스티커, 보석 스티커 총 6종의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가위바위보 게임, 미로 찾기, 사다리 타기 게임, 심리 테스트 등 재미있는 놀이판으로 친구들과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어요. 깜찍한 헬로키티 미니카드로 친구들에게 편지도 보내 보세요! ▶ 헬로키티 소개 이름: 키티 화이트 생일: 11월 1일 태어난 곳: 영국 런던의 교회 신장: 사과 5개 정도의 높이 체중: 사과 3개 정도의 무게 특기: 쿠키 만들기 좋아하는 음식 : 엄마가 구워준 애플파이 좋아하는 말 : 우정 컬렉션 : 작고 귀여운 것, 캔디, 별, 금붕어 등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 한글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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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
유아학습책
로이 비쥬얼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한글 쓰기 책이다.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뿐 아니라 보드펜을 끼울 수 있는 펜꽂이까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꼼꼼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한글 자음과 모음, 다양한 낱말을 고딕체 글씨로 또박또박 따라 쓰기 쉽게 구성했다. 생생한 실물 사진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한글 낱말 158개를 재미있게 익히며 아이의 어휘력을 쑥쑥 키워 준다.처음 쓰는 글씨, 처음부터 제대로!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쉬운 고딕체 글씨로 쉽게 한글을 배워요! <로보카폴리-썼다 지웠다 한글>은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한글 쓰기 책이에요.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뿐 아니라 보드펜을 끼울 수 있는 펜꽂이까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꼼꼼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한글 자음과 모음, 다양한 낱말을 고딕체 글씨로 또박또박 따라 쓰기 쉽게 구성했어요. 생생한 실물 사진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한글 낱말 158개를 재미있게 익히며 아이의 어휘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 로보카폴리와 한글 낱말 158개를 썼다 지웠다! 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 이름과 아이가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 이름 등 총 158개 낱말을 여러 번 썼다 지웠다 하며 한글을 익혀요. ★ 어휘력이 쑥쑥! 제대로 만든 한글 쓰기 책!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아이가 알아야 할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새로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처음부터 제대로 한글을 배워요. ★ 처음 쓰는 글씨, 또박또박 더 쉽게!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쉬운 고딕체 글씨를 사용하여 반듯하고 예쁜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어요. 또한 커다랗고 넉넉한 연습판이 있어서 여러 번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지요. ★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 작고 앙증맞은 손잡이가 있어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들고 다니며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어요. ★ 보드펜을 책에 쏙! 냉장고에 착! 지우개가 달린 보드펜을 끼울 수 있는 튼튼한 펜꽂이가 있어 정리가 편해요. 보드펜 뚜껑에는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도 쓸 수 있어요. ★ 안전한 제본, 튼튼한 보드북! 손이 찔리기 쉬운 스프링 제본이 아니라서 안전하고, 책이 활짝 펼쳐져 글씨 쓰기 편해요. 또 두꺼운 합지로 제작해 찢어질 걱정이 없고 튼튼해요. ★ 썼다 지웠다 한글 활용법 1. 한글 자음과 모음을 커다란 소리로 여러 번 읽어요. 2. 새로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한글 자음과 모음을 따라 써요. 3. 해당 자음과 모음이 들어간 낱말을 사진과 함께 보며 여러 번 읽으면서 글자를 눈으로 익혀요. 4. 눈으로 익힌 낱말을 커다란 연습판에 고딕체로 또박또박 여러 번 써 봐요. 5. 사진에 있는 낱말 외에 다른 낱말을 더 찾아서 연습판에 예쁘게 써 봐요.
달님이 하고 싶은 것들
함께자람(교학사) / 몽스 지스베르 지음, 양진희 옮김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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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몽스 지스베르 지음, 양진희 옮김
밤새 하늘에서 은은한 달빛을 비추던 달님이 아침이 오고 해님이 뜨자 할 일이 없어 몹시 심심해한다.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달님은 그 동안 꼭 해 보고 싶었던 땅으로의 세상 구경을 상상한다. 혼자만의 여행을 두려워하던 달님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세상 나들이에 나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려면 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거야. 와 신난다! 파도타기, 내려가기, 올라가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게 더 낫겠다! 난 씽씽 달려서 큰 도시로 갈 거야. 눈부신 아침, 기분 좋게 씽씽 달려 보는 거야." "그렇다면 자전거로 벌판을 가로질러 가야겠다! 바람을 타고 페달을 밟으면 신나고 재미있을 거야. 아름다운 풍경도 마음껏 볼 수 있잖아." "신나게 길을 가다가 이렇게 넓은 꽃밭을 보면 잠깐 쉬어 가야지! 알록달록 예쁜 꽃들의 향기를 실컷 맡을 거야." 달님이 땅에 내려와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달님은 여러 가지 가르침을 들려준다. 뚜껑 열리는 멋진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봤지만, 공해 때문에 자전거로 교통 수단을 바꾸어 버린다. 자전거를 타니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꽃과 식물,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많아 동물원에도 꼭 들른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마다하고 채소 먹기에 여념이 없다. 달님은 자신의 이러한 행동을 통해 항상 자연이 주는 혜택에 고마워해야 하고, 자연을 보호해 나가야 하는 어린이들의 책임을 은근히 강조한다. 달님의 세상 구경의 재미는 빨간 부츠를 신고 맘껏 춤 출 때와 농구할 때 절정에 이른다. 기계적이고 획일적인 생활의 연속인 요즘의 어린이들과는 달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하고야 만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 뿐만 아니라 해야 할 일도 철저하게 해 낸다. 땅에 내려와 있어도 하늘에 대한 걱정으로 별님들에게 하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달님은 밤하늘을 보며 갑자기 없어진 자기 때문에 친구들이 놀랄까봐 밤이 되기 전 이미 자신의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있다. 재미있는 세상 나들이를 마친 달님은 그냥 머물고 싶은 마음도 있을 텐데, 책임감이 강한 멋진 달님이었다. 이제 달님은 자신이 경험했던 재미난 일들과 소중한 것들을 별님들에게 들려 줄 것이다. 그리고 별님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상상만 하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세상을 넓게 보라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라고 말이다. 달님의 말은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달님의 일상탈출 여행을 보는 어린이들은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다른 세상에 호기심을 갖고, 넓은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나가는 용기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게 된다. 달님의 신나는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은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가 되려면 항상 도전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또한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또 남에 대한 배려와 자연에 대한 고마움, 소중함을 항상 생각하고 지켜가야 하는 것도 마음에 깊이 새겨둔다. 달님의 밝고, 경쾌하고, 교훈적이기까지 한 멋진 여행기가 담겨 있는 그림동화 에는 더 큰 재미가 있다. 너무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만 봐도 저절로 행복해지고 상상력이 샘솟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딸기 임금님
창비 / 고수진 글.그림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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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고수진 글.그림
북유럽 옛이야기를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 스타일로 새롭게 표현해 낸 고수진 작가의 첫 그림책. 북유럽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산딸기를 아주 좋아하는 테레세와 아이나 자매의 신비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숲속의 밤, 정령이 깃든 꽃송이와 나무, 이름 모를 요정 등이 자아내는 환상적인 분위기, 풍부한 색감과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역동적인 장면 연출이 돋보인다. 주인공의 선행이 보답을 받는 옛이야기의 매력에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교훈이 더해져서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환상적인 북유럽 옛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깊고 깊은 숲속으로 테레세와 아이나가 산딸기를 따러 갑니다. 산딸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북유럽 옛이야기 그림책 『산딸기 임금님』이 출간되었다. 신인 그림책 작가 고수진이 ‘핀란드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동화작가 토펠리우스(1818~1898)가 쓴 북유럽 옛이야기 「산딸기 애벌레」를 새롭게 다시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작품이다. 작가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우연히 이야기 하나를 발견했고, 원작이 지닌 환상성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개성 넘치는 북유럽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만들어 냈다. 『산딸기 임금님』에서는 북유럽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산딸기를 좋아하는 테레세와 아이나 자매의 신비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깊은 산속에서 큰언니, 오빠와 살며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딸기 요리를 해 먹는 테레세와 아이나에게 숲은 산딸기를 따러 가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이다. 그 공간이 어느 순간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변화하는데, 작가는 숲과 자매의 구도를 변주하여 참신하고 자유분방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전체적으로 웅장한 숲은 크고 거대하게, 여리고 착한 아이들은 아주 작게 묘사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고조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통해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정령이 깃든 숲속 나무와 꽃에 슬며시 넣은 표정은 신비로운 정취를 자아내며 테레세와 아이나의 이상하고 신기한 모험 속으로 자연스레 빠져들게 한다. 풍부한 색감과 산뜻한 상상의 맛! 달콤새콤한 산딸기가 듬뿍 담긴 맛있는 그림책 작가는 원작의 큰 줄거리를 따르되 숨겨진 이야기의 자리를 찾아내서 산뜻한 상상과 아이디어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고소한 우유가 흘러나오는 우유 꽃과 맛난 빵 버섯, 폭신폭신한 솜꽃, 곰돌이 해바라기, 까르르 웃으며 날아가는 꽃송이들과 산딸기 마을의 요정들, 애완 애벌레 그리고 엄청나게 큰 산딸기 케이크까지! 원작의 화소와 이미지를 작가의 고유한 감성과 상상으로 과감하게 시각화하여 산딸기가 듬뿍 담긴 맛있는 그림책으로 변신시켰다. 산딸기의 빨강과 배경을 이루는 파랑의 색 대비를 통해 상상 세계를 환상적으로 표현해 내고 분홍, 노랑, 남빛 등 풍부한 색감을 드러내어, 주인공 테레세와 아이나부터 이름 모를 작은 요정들까지 인물들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해 준다. 옛이야기 그림책의 색다른 매력 그림책 『산딸기 임금님』은 아이들의 착한 행동이 보답을 받는다는 옛이야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또한 산딸기 임금님이 로렌소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우정과 생명이 소중하다는 교훈을 위트 있게 전한다. 낯선 북유럽 옛이야기이지만 우리나라 옛이야기처럼 쉽게 공감할 수 있어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는 신선하고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오디오북으로 즐기는 『산딸기 임금님』 『산딸기 임금님』은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에 따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 이 그림책의 원작은 사카리아스 토펠리우스(Zacharias Topelius, 1818~1898)가 쓴 『아이들의 읽을거리 3』(Lasning for barn Ⅲ, 1867)에 수록된 「산딸기 애벌레」(Hallonmasken)이다.
시계 임금님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고스기 사나에 글, 다치모토 미치코 그림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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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고스기 사나에 글, 다치모토 미치코 그림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시간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규칙과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그림책이다. <시계 임금님> 속 시계 나라는 시간을 지키기 않으면 감옥에 갇힐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아주 엄격하게 강요한다. 정해진 일정대로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시계 나라 백성들은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 특히 아침에 좀 더 자고 싶다고 늑장을 부리거나, 더 놀고 싶다고 떼를 쓰는 시계 임금님은 꼭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똑같은 일상에 지친 시계 임금님이 시곗바늘을 감추면서 나라는 혼란에 빠진다. 임금님은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지만 곧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서 결국 바늘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그리고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새로운 공고를 발표한다. 바로 여기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자신의 생각을 나눠 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시간이 사라진 세상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계 나라에는 시계 임금님이 살고 있어요. 임금님의 얼굴에는 두 개의 바늘이 붙어 있는데, 언제나 째깍째깍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 주지요. 나라 안의 모든 시계는 임금님의 시계대로 흘러가요. 매일 아침, 임금님의 시곗바늘이 6시를 가리키면 왕관 안에서 시계 비둘기가 나와 "구구구! 6시예요! 아침이에요"라고 외쳐요. 그러면 시계 나라 백성들은 일제히 일어나 다 함께 아침 체조를 시작하지요. 7시는 아침 식사 시간, 10시는 산책하는 시간, 2시는 운동하는 시간, 5시는 책을 읽는 시간, 9시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 시계 나라에서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감옥에 갇히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게으름뱅이 시계 임금님이 시간을 지키기 싫어서 시곗바늘 하나를 꽁꽁 숨겨 버렸어요. 시간이 사라진 시계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간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규칙과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엄마, 조금만 더 잘래요!" "학원에 갈 시간이라고."/"게임 한 판만 더 하고요!" 매일매일, 매 시간마다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나요? 아이는 좀 더 놀고 싶다고, 좀 더 자고 싶다고 투정을 부리지만, 빽빽하게 짜인 일정에 늦지 않으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하지요.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시간은 아주 귀중한 것이지만, 아이든 어른이든 쳇바퀴 돌 듯 똑같은 패턴의 생활을 하면 한 번쯤 벗어나고 싶기 마련이지요. "시간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만큼 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그때 왕관에서 시계 비둘기가 나와 말했어요. "구구구! 시계가 없어지면 되지요!" "그렇지! 그거 좋은 생각이구나!" -본문 중에서 <시계 임금님> 속 시계 나라는 시간을 지키기 않으면 감옥에 갇힐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아주 엄격하게 강요합니다. 정해진 일정대로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시계 나라 백성들은 우리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특히 아침에 좀 더 자고 싶다고 늑장을 부리거나, 더 놀고 싶다고 떼를 쓰는 시계 임금님은 꼭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지요. 똑같은 일상에 지친 시계 임금님이 시곗바늘을 감추면서 나라는 혼란에 빠집니다. 임금님은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지만 곧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서 결국 바늘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새로운 공고를 발표합니다. 바로 여기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자신의 생각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시계 읽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과정에서 시계 읽는 법을 배우지만, 전자 시계에 익숙한 아이들은 시계 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시계 임금님>의 곳곳에 다양한 모습의 아날로그 시계가 등장해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시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계 읽는 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관과 밝고 풍부한 색채가 돋보이는 책! <시계 임금님>의 글을 쓴 고스기 사나에의 세계관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시계 임금님의 시계대로 흘러가는 시계 나라라는 그림책 속 설정은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세상에 시간이 사라진다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어 토론을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린 다치모토 미치코는 이미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인기 높은 그림 작가입니다. 이 작품의 삽화 역시 작가 특유의 밝고 풍부한 색채가 돋보입니다. 특히 얼굴을 시계로 형상화한 재미있는 시계 임금님의 모습과 높은 채도의 강렬한 색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우리 몸은 소리 상자
기탄교육 / 조예정 그림, 권은경 글 / 2012.07.31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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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창작동화
조예정 그림, 권은경 글
지식up그림책 시리즈는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8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알차게 구성했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밌는 이야기로 엮어져 있다. 플랩, 접지, 타공, 팝업 등 다양한 조작 요소를 넣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그림책이다.꼬르륵, 딸꾹, 꺼억, 뿡...... 무슨 소리냐고요? 모두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예요. 우리 몸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하며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낸답니다. 마치 소리 상자 같지요. 자,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찾아볼까요? ● 특징 - 유아 눈높이에 맞는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그림책입니다! 기존에 나온 지식책들을 보면 백과식이나 설명이 많은 주입식이 대부분이며, 대상 연령 또한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이 교과서처럼 딱딱하고 아이들이 읽기 싫은 책이 되기 십상입니다. 은 책 속 정보를 놀이처럼 재미난 이야기 그림책으로 풀어서, 대상 연령을 낮추고, 대상 연령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말랑말랑한 재밌는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 아이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다양한 영역의 그림책으로 표현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게 자라는 유아들을 위해 8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 입체적으로 즐기는 생생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작동이 가능한 플랩, 접지, 구멍, 팝업 등 조작 요소를 첨가하여 아이들이 직접 열어 보며 생각하게 하는 입체 지식 그림책입니다. - 읽으면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원리를 깨닫게 하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 UP 지식 가이드로 책을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지 미리 짚어 줍니다! UP 지식 가이드로 아이들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지 미리 짚어 주어 책 읽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 권말 부록으로 한 단계 더 풍부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책의 주제를 더 깊이 있게 확장하여 권말 부록에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엄마랑 아이랑’ 코너가 있어 습득한 지식을 일상생활에서 놀이처럼 배우게 도와줍니다. - 다양한 비주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화, 콜라주, 세밀화, 사진 등 다양한 일러스트 기법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생생한 정보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까만 코다
북극곰 / 이루리 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림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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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이루리 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림
전통적이며 정교한 회화 기법과 동화적인 상상력이 수려한 조화를 이룸으로써 북극의 풍경을 생생하면서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새하얀 북극곰 마을에 시커먼 옷을 입은 사냥꾼 보바가 나타났어요. 보바는 무시무시한 총을 들고 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북극곰을 찾아다녔어요. 그런데 북극곰 마을에서 북극곰을 찾는 일은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눈처럼 새하얀 북극곰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겠어요? 우리 작가 이루리가 쓴 환경과 치유의 이야기 『까만 코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환경과 북극곰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 또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사랑과 지혜의 위대함을 일깨워줄까? 이루리 작가는 이 두 가지 질문을 씨앗으로 그림책 「까만 코다」의 이야기를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하얀 북극곰 마을에 시커먼 옷을 입은 사냥꾼 보바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온통 눈으로 뒤덮여 새하얀 마을에서 온몸이 하얀 털로 뒤덮인 새하얀 북극곰을 찾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극곰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그건 유난히 크고 까만 코였습니다. 보바가 드디어 두 개의 까만 코를 발견합니다. 두 개의 까만 코는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였습니다. 엄마 곰은 사냥꾼의 냄새를 맡고 벌떡 일어나 아기 곰 코다를 와락 끌어안습니다. 하지만 엄마 곰은 아기 곰을 걱정하느라 자신의 크고 까만 코는 미처 생각조차 못합니다. 그때 아기 곰 코다가 엄마의 까만 코를 두 손으로 가려줍니다. 멀리서 총을 겨누던 보바의 눈에는 두 개의 까만 코가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보바는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보바가 사라진 줄 모른 채 여전히 부둥켜안고 있는 엄마 곰과 아기 곰 위로 축복처럼 눈이 내립니다. 아기 곰에게 엄마의 까만 코는 놀라운 후각으로 사냥꾼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 놀랍고도 위대한 엄마의 사랑을 뜻합니다. 그리고 엄마 곰의 위대한 사랑을 지켜낸 것은 바로 아기 곰 코다의 지혜로운 행동이었습니다. 엄마 곰은 아기 곰을 살려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정작 자신의 크고 까만 코를 감춰야 한다는 사실은 생각조차 못합니다. 다행이 엄마 품에 안긴 코다가 엄마의 까만 코를 살며시 감싸 쥡니다. 『까만 코다』를 읽고 나면 처음엔 북극곰의 하얀 털을 좋아했던 어린이들이 하얀 털뿐만 아니라 까만 코마저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천재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그린 『까만 코다』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동화라는 프리즘을 통해 환상적으로 그려낼 줄 아는 예술가입니다. 베르토시의 그림은 놀라운 아름다움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첫 눈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합니다. 굳이 그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베르토시는 한편으로 이탈리아 북부 프리울리 지방에서 태어나 고집스럽게 그곳 사투리로만 글을 쓰는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처음 소개된 그의 작품 『눈 오는 날』은 번역가 김은정이 우리말로 옮기고 소설가 이순원 선생님이 강원도 사투리로 다시 옮겨 주셨습니다. 눈 오는 산골 마을의 풍경은 강원도 사투리로 읽어줄 때 제 맛이 납니다. 마치 베르토시가 프리울리 사투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두 번째로 한국에 소개된 작품은 우리 작가 이루리가 이야기를 쓰고 베르토시가 그림을 그린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입니다. 소설가 이순원 선생님은 그의 그림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전히 자연과 호흡하는 표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눈 덮인 북극이라는 배경의 한계를 놀라운 색채감으로 자연스럽게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사실적 묘사와 동화적 묘사를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이야기가 지닌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베르토시는 북극의 풍경과 북극곰과 보바라는 『까만 코다』의 세계를 더욱 유려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냅니다. 북극의 풍경은 사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고 그림 속에 녹아 들었으며, 북극곰과 사냥꾼 보바도 풍경의 일부가 되어 어우러집니다. 이루리의 이야기가 베르토시의 예술 세계로 새롭게 창조된 것입니다. 최근에 출간된 베르토시의 그림책 『나비가 되고 싶어』는 사실 베르토시의 첫 작품이자 보르다노 일러스트레이션 대상 수상작입니다. 데이지라는 소녀가 꾼 봄날의 꿈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베르토시 예술 세계의 또 다른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루리와 베르토시가 함께 만든 『까만 코다』의 세계는 짧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픽션의 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노베르트 로징이 20여 년의 사진작업을 바탕으로 만든 『북극곰』의 세계와 여러 지점에서 맞닿아 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의 차이만 있을 뿐 환경과 생명과 치유라는 공통의 주제의식을 갖고 만들어진 두 개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의 아홉 번째 버전 『까만 코다』 『까만 코다』는 우리 작가 이루리와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새롭게 만든,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의 아홉 번째 버전입니다. 이루리가 쓴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는 대학 후배이자 만화가인 배우리의 그림으로 2010년에 한국어판과 영어판으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이후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으며 이스라엘, 터키, 태국으로 수출되었고, 도서출판 북극곰은 장애 어린이와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 BF북스와 협력하여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를 수화판과 중국어판 그리고 베트남어판으로 출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루리 작가가 베르토시의 그림으로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를 다시 만들게 된 것은 배우리 작가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림을 그만 두게 되어서입니다. 그래서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부터 이루리 작가는 ‘북극곰 코다 그림책 연작’을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와 함께 만들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루리가 쓴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가 해외에서 세 가지 언어로, 국내에서는 여섯 가지 버전으로 출간되는 특별한 이력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특별한 이력만큼 독자들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서출판 북극곰은 10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까만 코다』와 함께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 『눈 오는 날』, 『나비가 되고 싶어』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루리 작가가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만난 이탈리아의 천재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다른 두 작품에 관한 글로벌 출판권도 도서출판 북극곰이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루리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성공적인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나라의 독자들에게 『까만 코다』를 비롯한 ‘북극곰 코다 연작 그림책’이 소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이 주는 감동을 통해 환경과 생명과 치유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Brush Your Teeth!
에듀박스 / 에듀박스(주) 편집부.퍼니플럭스 지음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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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
영어배우기
에듀박스(주) 편집부.퍼니플럭스 지음
EBS 방영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좋은 생활 습관과 예절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쉽고 일상적인 영어 표현으로 풀어간다.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 어울리고, 질서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또한 세이펜 학습 기능이 추가되어, 노래, 챈트,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할 수 있어 영어에 대한 노출을 수월하게 해주고 있다. 짜임새 있는 기획과 구성, 다양한 장치를 통한 영어 교육과 예절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영어동화이다.영어동화로 만나는 틱톡틱톡 티키톡 친구들~ Let’s get together. It’s chime time! 교육 전문 기업 에듀박스와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퍼니플럭스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만든 '시계마을 티키톡 영어 동화책'은 전 10권으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스토리북입니다. 이미 국내 EBS와 Tooniverse에서 방영되고 있고, 미국 Nickelodeon을 비롯 전세계에서 방영되고 있는 시계마을 티키톡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와 환상적인 컬러감과 살아 숨쉬는 듯한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계마을 티키톡 영어동화책'. 이제 책으로 만나는 이 이야기 속에서는 각 권마다 TV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좋은 생활 습관과 예절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쉽고 일상적인 영어 표현으로 풀어갑니다.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 어울리고, 질서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세이펜 학습 기능이 추가되어, 노래, 챈트,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할 수 있어 영어에 대한 노출을 수월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짜임새 있는 기획과 구성, 다양한 장치를 통한 영어 교육과 예절 교육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시계마을 티키톡 영어 동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환영 받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1. EBS 방영 인기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 친구들이 책으로 돌아왔어요. 시간을 알리는 토미와 틸리, 척척박사 베베토, 롤링스, 치키디, 무무아줌마, 또잉키, 투털루 등등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의 친구들이 모두 모두 돌아왔어요! 이 친구들이 모두 모여 우리 아이들과 똑 같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열 가지 에피소드들을 친근한 영어 스토리와 영어 노래로 즐겨보아요. 2. 티키톡 친구들과 함께 영어 스토리를 읽고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면서 영어에 저절로 익숙해집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영어동화'는 열 가지 에피소드들 속에 신중하게 고른 좋은 영어 문장과 영어 표현들을 모두 담아내고, 반복적인 패턴 연습이 가능하도록 친구들과의 다양한 대화로 문장을 풀어내고자 하였습니다. 지루한 오디오 학습이 아닌 원어민 성우들의 생생한 발음으로 들어보고 노래로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영어. 영어가 자연스럽고 즐거워지는 체험을 맛보세요! 3. 유아 단계에서 습득해야 할 기본 매너 교육과 인성교육으로 우리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줍니다. 인사예절, 공중도덕, 청소 습관, 편식 극복, 양치 습관, 운동 습관, 친구 돕기 등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좋은 습관들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스토리와 노래로 제작했어요. 학습의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매너 교육과 사회성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들과 함께 아이들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4. 해외 유명 TV시리즈 작곡가 Mr Miller & Porter가 참여한 Well-Made 영어 동요 수록! 영국 출생으로 30년 가까이 같이 작업해온 두 작곡가는 Nickelodeon, BBC와 Disney 등 해외 유명 방송사와 함께 어린이 TV 시리즈에 삽입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공동으로 작업했어요. 드라마, 다큐멘터리, 게임, 코메디, 광고 음악 등에서 여전히 맹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이 시계마을 티키톡 영어동화에 들어가는 전곡을 작곡해주셨어요. 어쿠스틱한 악기 소리와 아름다운 뮤지컬 선율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Fantastic Songs 를 즐겨보세요. 5. 세이펜(Saypen)으로 듣고 따라하는 체계적인 학습까지! 단순히 오디오를 듣고 따라 읽는 영어 동화책은 그만! '시계마을 티키톡 영어동화'는 세이펜으로 페이지 어디든 터치해서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놀라운 책이예요. 매 페이지에 있는 세이펜 코드를 누르면 스토리와 영어 노래를, 캐릭터들이나 말 풍선을 누르면 퐁퐁 튀어나오는 다양한 사운드들을 찾아보세요!
그림동화 샤크
예림당 / 드림웍스 글그림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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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드림웍스 글그림
★미국 박스 오피스 3주 연속 1위 애니메이션! 큰 꿈을 가진 작은 물고기, 오스카가 들려주는 왁자지껄 고래세차장 이야기! 기발한 상상력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애니메이션 샤크! 그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래세차장 장면만을 따로 엮은 그림책이 나왔다. 주인공 오스카가 여자 친구 앤지와 함께 일하는 고래세차장에는 늘 활기가 넘친다. 쓱싹쓱싹, 치키처키, 치카치카, 슝 슈유융~, 빙그르르르~ 고래세차장 친구들은 오늘도 디스크 자키 존슨의 음악에 맞춰 즐겁게 일을 한다. ‘샤크 그림동화’에는 다양한 의성어들이 나온다. 북북박박, 쿵치키치키, 쿵치키치키! 등 마치 한 편의 신나는 뮤지컬을 보는 듯한 그림책, ‘샤크 그림동화’를 보면서 아이들은 다양한 의성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책 속에는 ‘샤크’의 주요 캐릭터를 이용한 문신 스티커가 책 속 보너스로 들어있다. 일반 스티커와는 달리 물만 대면 어디에나 쉽게 문신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이다. 재미있는 그림책도 보고, 문신 스티커로 신나게 스티커 놀이도 즐겨 보자! 작은 물고기 오스카에겐 아주 큰 꿈이 있다. 그건 바로 유명한 부자가 되어 암초도시 꼭대기에 있는 상류층 복합아파트에서 사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오스카는 고래세차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존슨의 음악소리에 맞추어 쿵치키치키, 쿵치키치키!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꿈이 이루어 질까? 오늘도 오스카는 내일의 꿈을 향해 열심히 일을 한다.
잼잼 아기 놀이
세상모든책 / 박혜원 지음, 김경아 그림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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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유아놀이책
박혜원 지음, 김경아 그림
조선시대 영아기 왕자들의 두뇌개발 운동법으로 사용되었다는 '도리도리 짝짜꿍', '까꿍', '곤지곤지잼잼' 같은 전래 놀이들을 엄마와 영유아가 같이 할 수 있도록 구음과 동작을 함께 담은 그림책. 그림책을 읽으면서 동작들을 함으로서, 신체동작을 통해서 아기의 지각능력과 인지능력을 발달시켜준다. 입으로 '도리도리'라고 말하면서, 또는 엄마나 아빠가 말하는 소리는 듣고 머리를 돌리는 동작을 하면 아기의 척수와 뇌수를 자극하여 균형있게 발달시켜 준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짝짜꿍'을 하면서 손바닥을 부딪치면 뇌기능이 활발해지고 건강해진다는 식이다.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3 : 인물
길벗스쿨 / 아키야마 카제사부로 (지은이), 김언수 (옮긴이) /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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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놀이책
아키야마 카제사부로 (지은이), 김언수 (옮긴이)
국내 유아 그리기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시리즈의 ‘인물 그리기’ 편. 걷기부터 뛰기, 수영하기, 축구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쉽게 그릴 수 있다. 또 스케치북 없이 책에 바로 그릴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 하루 10분, 이 책으로 그림 연습을 해 보자. 미술학원에 가지 않아도 그리기 실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1. 남자아이•여자아이 2. 아빠•엄마 3. 할아버지•할머니 4. 얼굴 표정(웃음/화남/슬픔/걱정) 5. 서 있기 6. 걷기 7. 달리기 8. 수영하기 9. 공 던지기 10. 곤충 채집 11. 캠핑 12. 줄넘기 13. 야구 14. 축구 15. 테니스 16. 럭비 17. 농구 18. 춤추기 19. 발레 20. 스케이트보드 21. 경찰관 22. 소방관 23. 비행기 조종사 24. 비행기 승무원 25. 열차 기관사 26. 제빵사 27. 꽃집 주인 28. 의사 29. 간호사 30. 우주 비행사 31. 산타클로스100만 독자의 선택!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인물 편 출간! 100만 독자의 선택! 국내 유아 그리기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시리즈의 ‘인물 그리기’ 편이 새로 나왔어요. 아이가 사람 그리기를 어려워하나요? 혹은 매일 서 있는 사람만 그리지는 않나요? 이 책으로 한 번만 연습해 보세요. 걷기부터 뛰기, 수영하기, 축구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쉽게 그릴 수 있어요. 또 스케치북 없이 책에 바로 그릴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하루 10분, 이 책으로 그림 연습을 해 보세요. 미술학원에 가지 않아도 그리기 실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요! 그림 그리기의 원리를 알면 인물 그리기가 쉬워져요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시리즈는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미술을 알려 준 저자의 경험을 그대로 담은 책이에요. 사람을 그릴 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지점을 잘 알아서, 사람 그리기의 원리를 확실하게 알려 줘요. 간단한 원리만 깨닫고 책에 있는 가이드대로 따라 그리기만 하면 그림 실력이 쑥쑥 늘어요. 그러면 어떤 장면이든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게 되지요. 따로 미술학원에 갈 필요가 없답니다! 초등 필수 그리기 주제가 모두 들어 있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이 보기 딱 좋아요 서 있기, 걷기, 달리기 등 사람의 기본 동작뿐만 아니라 수영, 야구, 농구 등 운동하기, 발레, 스케이트보드, 춤추기 등 취미 활동, 경찰관, 소방관, 비행기 조종사, 제빵사 등 직업 그리기까지 필수 그리기 주제들을 모두 모았어요.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그림일기, 독후 기록장, 장래 희망 그리기 등 모든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겨요. 스케치북 없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주제별로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어요. 두껍고 튼튼한 종이를 사용해서 색연필은 물론 크레파스, 사인펜, 물감 등 어떤 재료도 사용할 수 있지요. 또 하단에는 그림을 그린 날짜를 기록하는 칸이 있어 더 좋아요. 다 그리고 난 책은 아이의 성장 일기로 보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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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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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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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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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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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2
얼렁뚱땅 피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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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4
호수 모자
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파란정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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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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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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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0 : 신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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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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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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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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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OX 퀴즈
10
푸른 사자 와니니 8
1
이렇게 말하면 행운이 올 거야
클랩북스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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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3
스티커
4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5
윤슬의 바다
6
죽이고 싶은 아이 2
7
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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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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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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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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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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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살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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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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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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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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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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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