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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이야기
사파리 / 케이트 다고우 (지은이),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21.01.08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파리
창작동화
케이트 다고우 (지은이),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김선영 (옮긴이)
디즈니 프린세스 365 게임북 세트 (전2권)
블루앤트리 /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 2022.03.10
20,000원 ⟶
18,000원
(10% off)
블루앤트리
유아놀이책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도티&잠뜰 보드 게임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10.25
6,500원 ⟶
5,85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샌드박스타운의 각양각색 음식점 탐험을 떠나는 스토리 보드게임판! 샌드박스타운에 도착한 도티와 잠뜰이 다양한 음식점들을 발견하며 전진!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말을 움직이면, 도티과 잠뜰의 탐험 이야기도 진행된다.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 말을 골라 재미있는 보드게임도 하고, 귀여운 샌드박스타운의 모습도 함께 구경해 보자.☆보관용 폴더 ★도티&잠뜰 스티커 1장 ★말&주사위 만들기 1장 ★미션 카드 만들기 2장 ★미니북 ★대형 도티&잠뜰 보드게임판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 도티&잠뜰 보드게임북> 소개 보드게임으로 함께 떠나는 도티와 잠뜰의 샌드박스타운 탐험! 샌드박스타운의 각양각색 음식점 탐험을 떠나는 스토리 보드게임판! 샌드박스타운에 도착한 도티와 잠뜰이 다양한 음식점들을 발견하며 전진!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말을 움직이면, 도티과 잠뜰의 탐험 이야기도 진행됩니다!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 말을 골라 재미있는 보드게임도 하고, 귀여운 샌드박스타운의 모습도 함께 구경해 보세요. 보드게임에 필요한 건 다 있다! 말, 주사위, 미션 카드, 스티커, 미니북까지! 도티&잠뜰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대형 보드게임판에서부터 플레이어의 발이 되어 줄 캐릭터 말,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주사위 만들기까지 모두 폴더 안에 들어 있답니다. 보드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해 줄 도티&잠뜰 스티커와 미션 카드까지 만나 보세요!
진주와 노에미의 잠옷 파티
키즈엠 / 임영희 글, 조정훈 옮김, 아멜리 그로 그림 / 2012.10.12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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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임영희 글, 조정훈 옮김, 아멜리 그로 그림
오늘 밤 프랑스 친구 노에미가 진주네 집에서 함께 자기로 했다. 그런데 진주네 집은 노에미네 집과 많이 다르다. 방에는 침대도 없고, 식탁에는 포크 대신 젓가락이 놓여 있다. 진주와 노에미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진주와 노에미의 잠옷 파티>는 아이들이 다문화에 적응하고 나와 다른 친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책 소개 한국 소녀 진주와 프랑스 소녀 노에미의 즐거운 하룻밤! 진주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 한국 소녀예요. 그런데 오늘 밤 프랑스 친구 노에미가 진주네 집에서 함께 자기로 했지요. 진주는 노에미에게 자기 방을 소개했어요. 그러자 노에미는 갑자기 걱정이 되었어요. 항상 침대에서 잠을 자던 노에미는 바닥에 이불이 깔린 ‘한국식’ 잠자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곧 진주와 노에미는 이불 위를 뒹굴며 재미있게 놀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 노에미는 얼굴을 찡그리며 일어났어요. 노에미에게 바닥은 너무 딱딱해 등이 아팠던 거예요. 이제 노에미는 얼른 자기 집에 돌아가고 싶어졌지요. 진주와 노에미는 끝까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 편집자 리뷰 생김새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진주는 검은 머리칼을 가진 한국 아이, 노에미는 금발을 가진 프랑스 아이. 생김새도 다르고 태어난 나라도 다르지만 둘이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뒹굴뒹굴 장난치고 깔깔 웃으며 진주와 노에미는 신 나는 하룻밤을 보내지요. 최근 다문화 가정이 늘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살기 시작하면서 나와는 다른 사람과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과도 더불어 살아가게 되겠지요. 그래서 유아기부터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 ‘다름’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는 아이들이 다문화에 적응하고 나와 다른 친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쿠키런 킹덤 페이퍼토이북
대원앤북 /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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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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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앤북
유아놀이책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킹덤 속 개성 넘치는 쿠키들을 내 옆에 소장하고 싶다면? 종이 인형으로 변신한 30종의 쿠키들을 으로 만나 보자. 용감한 쿠키부터 퓨어바닐라 쿠키까지, 개성만점 쿠키들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스티커 1장 + 본문 64p ♣ 특징 새롭게 경험하는 쿠키들의 세계! 마녀의 오븐을 탈출한 쿠키들이 드디어 새로운 쿠키들의 왕국을 건설합니다. 개성 있는 다양한 쿠키들과 함께 나만의 쿠키 왕국을 건설하고, 즐거운 순간을 함께 경험해보세요. 미지의 쿠키 세계를 탐험하고 적들과 전투를 벌이며 왕국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공동 미션도 수행할 수 있는 쿠키런 스핀오브 모바일 게임입니다. ♣ 페이퍼토이북 특징 킹덤 속 개성 넘치는 쿠키들을 내 옆에 소장하고 싶다면? 종이 인형으로 변신한 30종의 쿠키들을 으로 만나 보세요! 용감한 쿠키부터 퓨어바닐라 쿠키까지, 개성만점 쿠키들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습니다. 오리기 없이 간편하게 뜯어서 만들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쿠키런 킹덤과 함께 즐기는 페이퍼토이북으로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노랑마을 파랑마을
키즈돔 / 예르카 레브로비치 지음, 이바나 삐빨 그림, 신주영 옮김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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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돔
창작동화
예르카 레브로비치 지음, 이바나 삐빨 그림, 신주영 옮김
키즈돔그림책 2권.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던 두 마을 사람들이 다름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화해하고 화합해가는 이야기다. 신발을 만드는 노랑마을과 우산을 만드는 파랑마을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난다. 두 마을을 이어주는 낡은 다리를 새로 칠해야 하는데 저마다 노랑으로 하자, 파랑으로 하자 우기면서 자기 고집을 굽히지 않았다. 그때부터 노랑마을에서는 노란 옷만 입고 노란 신만 만들고 온 마을을 노란색으로 칠했다. 파랑마을에서도 파란색 차만 타고 파란 우산만 만들고 파란색이 아닌 것은 모조리 없애 버렸다. 비가 내려도 노랑마을에서는 파란 우산을 쓰지 않았고, 파랑마을에서도 추워도 노란 신을 신지 않았다. 과연 두 마을 사람들이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이 그림책은 보통의 그림책보다 쪽수가 훨씬 많지만, 한 장 한 장 이어지는 멋진 색감과 아름다운 붓 터치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읽다 보면 어느 새 엔딩 페이지에 닿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만큼 흡입력이 있다. 또 두 마을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이 앞면지에서 뒷면지로 이어져 있어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따라가 볼 수 있다.요즘은 뉴스만 틀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나 집단들이 서로를 욕하고 미워하면서 다투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게 됩니다. 어른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그대로 따라하는 것 같아서 더욱 걱정이 되지요. 이 그림책은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던 두 마을 사람들이 다름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화해하고 화합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신발을 만드는 노랑마을과 우산을 만드는 파랑마을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어요. 두 마을을 이어주는 낡은 다리를 새로 칠해야 하는데 저마다 노랑으로 하자, 파랑으로 하자 우기면서 자기 고집을 굽히지 않았거든요. 그때부터 노랑마을에서는 노란 옷만 입고 노란 신만 만들고 온 마을을 노란색으로 칠했어요. 파랑마을에서도 파란색 차만 타고 파란 우산만 만들고 파란색이 아닌 것은 모조리 없애 버렸어요. 비가 내려도 노랑마을에서는 파란 우산을 쓰지 않았고, 파랑마을에서도 추워도 노란 신을 신지 않았지요. 과연 두 마을 사람들이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보통의 그림책보다 쪽수가 훨씬 많지만, 한 장 한 장 이어지는 멋진 색감과 아름다운 붓 터치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읽다 보면 어느 새 엔딩 페이지에 닿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만큼 흡입력이 있습니다. 또 두 마을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이 앞면지에서 뒷면지로 이어져 있어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서로 다른 것이 어우러져야 더욱 아름다워지고, 어려서부터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 서로 이웃하고 있는 두 마을이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고 들은 이야기 같지 않은가요? 우리나라에도 지역감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두 지역은 오랫동안 서로를 미워하면서 갈등을 이어왔지요. 하지만 지역갈등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갈등의 이유도 아주 다양합니다. 종교가 달라서, 자원을 서로 차지하려고, 또는 영토를 두고 서로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거나 서로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갈등이 일어나지요. 그림책에 나오는 두 마을도 아주 사소한 이유로 다투게 됩니다. 두 마을을 잇는 낡은 다리를 낡아서 새로 칠을 해야 하는데 노랑으로 하자 파랑으로 하자 서로 자기주장을 내세우다가 큰 갈등으로 번져 버린 것이지요. 한 번 시작된 갈등은 점점 더 크게 번지면서 두 마을은 완전히 앙숙이 되어 버렸고, 마을사람들 전체가 다툼에 몰두하느라 자기 할 일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지요. 한 번 미워하기 시작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미워 보이고, 나와 의견이 다른 것이 못마땅해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자기에게 손해가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고집을 꺾지 못했던 것이지요. 결국 두 마을은 서로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왕따 현상이나 사회에서 벌어지는 정치, 성별, 직종, 지역, 인종, 빈부 차이에 따른 갈등이 모두 그래서 생기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이 그림책에서처럼 아름다운 결론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각종 선거 때 자주 목격하는 모습이기도 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뉴스를 통해 보고 듣게 되는 사건 사고에서 부끄러워하거나 자기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지요. ‘묻지 마 반대!’, ‘묻지 마 혐오!’, ‘묻지 마 디스!’. 그래서 큰 비가 쏟아져 내려 온 마을이 다시 제 색을 되찾게 되자 자기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깨닫게 되는 두 마을 사람들은 어쩌면 행운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갈등 속에 빠져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볼 때 우리에게도 그런 큰 비가 와 줄지는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두 마을 사이에 떠오른 무지개를 나와 우리 모두 함께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그림책을 통해 ‘다름이 다툼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슈퍼히어로 꼬마 청소차 러비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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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포스터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동우에이앤이(주) (원작) / 2019.07.20
7,500원 ⟶
6,75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동우에이앤이(주) (원작)
더욱 화려해진 프리파라 아이돌들을 예쁘게 색칠해 보는 포스터 색칠북. 마음에 드는 색으로 캐릭터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으며, 귀여운 아이돌 그림이 들어간 포스터도 3장 들어 있다. 책 크기의 4배나 되는 커다란 포스터를 활짝 펼쳐서 마음껏 색칠하면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난다.♣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소개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는 소녀들이 우정을 나누며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다양한 분위기의 노래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리파라의 마지막 시즌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포스터 색칠북> 특징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아이돌 프리파라의 소녀 총 집합! 더욱 화려해진 프리파라 아이돌들을 예쁘게 색칠해 보세요. 마음에 드는 색으로 캐릭터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돌 그림이 들어간 포스터도 3장 들어 있어요. 책 크기의 4배나 되는 커다란 포스터를 활짝 펼쳐서 마음껏 색칠하면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노란돼지 / 남궁정희 글.그림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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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남궁정희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7권.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동물을 존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화두를 제시하며, 동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고, 생각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그림책이다. 동물을 대하는 근본적인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까지 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이다. 작가의 의식이 온전히 담겨진 담백하고 절제된 문장과 맑고 정돈된 그림은 다소 무거운 주제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힘이 있다.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앵커씨의 담담한 고백 동물들이 인간을 위해 어떻게 희생되고 있는지 생각할 여지를 남겨 우리가 일상에서 풍족하게 누리는 모든 것들의 뒤에 동물들의 눈물과 희생이 숨어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제껏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내는 우리들에게 선문답과 같은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일을 하고, 원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맘 편히 쉴 집이 있는 앵커씨는 행복한 늑대입니다. 행복한 늑대 앵커씨는 대량으로 동물을 찍어내는 공장식 농장의 실태를 고발하는 신문기사를 쓰면서 그들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슬퍼합니다. 우리들의 식탁을 위해 기계적으로 알을 낳고, 새끼를 낳는 비위생적인 환경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그들이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동물들이 살아가는 동안 그 생명을 존중 받고 안락한 환경에서 살 수 있기를 진정 원합니다. 모든 것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꺼이 그 일부를 포기하면서까지 농장 동물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합니다. 그래서 앵커씨는 대단하고 정말 행복한 늑대로 존재합니다. 최근 AI와 구제역으로 닭과 돼지들이 살처분되는 일들이 연일 보도되면서 동물의 권리와 복지에 관한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우리들의 식탁과 건강도 안전할 수 없음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희생으로 누리는 윤택한 삶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가치관을 세우는 깊이 있는 문제를 이 책 「앵커 씨의 행복 이야기」는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동물을 존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화두를 제시하며, 동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고, 생각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멋진 그림책! 동물을 대하는 근본적인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까지 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의식이 온전히 담겨진 담백하고 절제된 문장과 맑고 정돈된 그림은 다소 무거운 주제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힘이 있어, 독자들에게 속삭입니다. “당신도 앵커씨처럼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생각은 없습니까?”
예쁜 달님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에릭 바튀 글.그림, 한소원 옮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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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에릭 바튀 글.그림, 한소원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96권. <스갱 아저씨의 염소>의 작가이자 프랑스의 철학 그림책 화가 에릭 바튀의 그림책이다. 단순한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농담처럼 툭툭 던져 놓은 수수께끼 같은 표현들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렬한 화풍으로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에릭 바튀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화풍을 선보인다. 어둠 속에 희고 둥근 달 하나가 떠 있고, 그 아래 여덟 마리의 고양이가 하나씩 눈을 뜨며 함께 달을 구경한다. 스슥 없어졌다 다시 나타난 달은 갑자기 사방이 환해지자 그곳에 있었다는 흔적만 남긴 채 사라져 버린다. 불을 켜고 달아난 범인은 다름 아닌 조그만 생쥐인데….지난 2월 에릭 바튀의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인 파랑새 출판사에서 다시 에릭 바튀의 신작 《예쁜 달님》을 출간했다. 국내에서 철학 그림책 화가로 잘 알려져 있는 에릭 바튀는 강렬한 화풍으로 독자와 관객을 매료시키며, 우리를 즐거운 상상과 깊은 사유로 안내한다. 에릭 바튀 이름을 단 돌연변이 같은 그림책 에릭 바튀의 그림책은 프랑스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는 철학 동화로, 화폭에 펼쳐지는 광활하고 강렬한 배경과 그 속에 조그맣게 그려지는 등장인물이 특징이다. 그의 캔버스에 주로 쓰이는 색은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흰색, 회색 등으로, 그는 많지 않은 가짓수의 색채를 대비시키며 구도를 만들어 내고, 과감한 듯 섬세하고 투박한 듯 자상한 붓터치와 질감 표현을 통해 화폭의 표정을 만들어 낸다. 알퐁스 도데의 동화를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1996년 볼로냐 국제도서전에 선보인 데뷔작 《스갱 아저씨의 염소》가 그러했고, 국내에서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빨간 고양이 마투》 역시 그러했다. 이제 그의 독특한 화풍에는 ‘에릭 바튀표’라는 태그가 달리고, 국내에도 그의 작품에 매료된 매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다. 그런 그가 2010년 문득, 마치 이제까지의 스타일을 버린 듯한 ‘새카만 책’을 발표했다. 검은색은 그가 평소에 애용하는 색이지만, 이 책을 뒤덮고 있는 검은색 배경에서는 그것이 그저 본래 검은 종이라는 듯 캔버스의 자취, 물감의 얼룩, 붓의 결 등 작가의 손길이나 유의미한 단서를 찾아볼 수 없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채도와 독특한 원근 구도도 없다. 그저 온통 검은 가운데 흰 달님이 둥실 떠 있고, 그 아래 낯선 여덟 가지 색채의 눈들이 점점이 깜빡이고 있으며, 그 모두는 평면에 2차원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어둠 속에 희고 둥근 달 하나가 떠 있고, 그 아래 여덟 마리의 고양이가 하나씩 눈을 뜨며 함께 달을 구경한다. 스슥 없어졌다 다시 나타난 달은 갑자기 사방이 환해지자 그곳에 있었다는 흔적만 남긴 채 사라져 버린다. 불을 켜고 달아난 범인은 다름 아닌 조그만 생쥐이다. 간결한 언어와 상징을 통해 무의 공간을 사색과 상상으로 가득 채우다 책을 덮은 뒤 뭉글뭉글 피어오르는 궁금증 가운데 우린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도대체 달님의 정체가 뭐야?’ 에릭 바튀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진 독자라면 칠흑 같은 배경이라든가, 달이 지우개로 지우듯 사라지는 장면, 환하게 불이 켜지며 달이 사라져 버리는 장면에서 철학적 의미를 탐구해 볼 수도 있겠다. 작가가 그림책 바깥에 머무는 신이 되어 그림책 속 고양이들에게 장난을 친 것일까? 그들이 찬미하는 달에 흠집을 내고, 검은색으로 칠해 버리는 재앙을 농담처럼 일으켰던 것일까? 불을 켜고 달아난 쥐는 무엇일까? 그림책 속에 강림한 작가의 현신이었을까? 아니면 또 다른 존재일까? 여기까지 생각이 왔다면 이 책은 사뭇 진지한 종교적 함의를 띠게 된다. 말하자면 쥐는 책 속으로 강림한 메시아인 셈인데, 왜 하필 고양이의 먹이인 쥐의 모습일까?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달님이라 여겼던 흰 동그라미는 사실 플라톤이 이데아를 설명할 때 비유하던 동굴 입구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불을 밝히고 달아난 쥐는 고대 관념론을 조롱하던 근대 계몽주의의 상징일까? 그렇다면 이 책은 고대부터 흘러온 인간의 관념의 역사를 은유와 상징으로 풀어 낸 그림책이다. 계몽주의의 캐치프레이즈가 ‘이성의 빛’이었다는 걸 상기하면 더욱 맞아떨어진다. 첫 장부터 내내 화면을 새카맣게 덮고 있던 검은색은 인류가 무지했던 고대와 중세 암흑기를 의미한다. 달님은 애초 허상이었고, 스토리를 이끌어 온 주체는 그 허상을 달님이라 부르며 감탄하던, 다름 아닌 고양이들이다. 종합해 보면 이 그림책은 인간의 이성이 주체성을 되찾은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에릭 바튀가 실제로 어떤 의도로 《예쁜 달님》을 그린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독자가 어떤 코드를 가져와 어떤 해석을 내놓든, 이 책은 적어도 한 가지 진리는 분명 담보하고 있다. 그림책이 가져야 할 단순함과 모호함이다. 그 둘이 적절히 버무려질 때 독자의 상상력은 무한대로 뻗어 나간다. 단순성은 의미를 확장시키고 외연을 넓히는 강점이 있지만, 단순함만 강조된다면 결국 모든 것이므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숨어서 독자의 해석을 기다리는 모티브들이 곳곳에 장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모호함이 우리를 상상하게 만들고, 해석하게 만들고, 탐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의미는 사물에 본래부터 주어지는 게 아니라, 주체가 사물을 해석하는 행위 자체에 있다. 《예쁜 달님》은 단순함의 옷을 입고 구석구석 모호한 상징을 심어 놓은 채 농담하듯 장난을 걸듯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아동 그림책의 본래적인 소명이 아닐까? 또, 이 정도는 되어야 ‘에릭 바튀표’ 달님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파랑새 출판사에서는 향후 에릭 바튀의 그림책을 20권 시리즈로 소개하며 국내 독자들에게 그가 가진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과연 예쁜 달님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깜깜한 어둠 속,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오로지 예쁜 달님 하나가 두둥실 떠 있어요. 그런데, 어? 희고 고운 달님 아래 누군가 눈을 반짝 뜨네요. 그러더니 또 하나, 또 하나, 점점 늘어나면서 모두가 감고 있던 눈을 뜹니다. 종알종알 이야기를 나누며 이들은 모두 예쁜 달님을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라? 저게 뭐지요? 무언가 스르륵 달님 앞으로 지나가더니 달님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아, 달님이 다시 나타났어요. 휴, 정말 다행이네요. 그런데 방금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지나가는 구름이었을까요? 아니면 나뭇가지였을까요? 그러고 보니 이상한 점이 또 있어요. 달님을 쳐다보며 감탄하는 저 반짝이는 눈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무사히 달님을 볼 수 있을까요? 에릭 바튀는 프랑스의 선생님들이 철학 그림책 교재로 가장 많이 찾는 화가입니다. 강렬한 화풍으로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에릭 바튀는,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화풍의 《예쁜 달님》으로 달님 그림책에 새로이 도전했습니다. 그림책의 가장 큰 역할은 아마도 독자가 이야기에 몰입해 즐거운 상상을 펼치게 해 주는 것이겠지요. 《예쁜 달님》은 단순한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농담처럼 툭툭 던져 놓은 수수께끼 같은 표현들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알록달록 눈망울들은 누구의 것일까요? 왜 달님에 슉슉 얼룩이 진 걸까요? 누가 갑자기 불을 켠 거죠? 달님은 어디로 사라졌고요? 고양이들은 왜 화난 표정으로 노려보는 걸까요? 상징과 은유로 가득한 《예쁜 달님》을 읽으며 마음껏 궁금해 하고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달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착! 붙는 자석 가방 : 사계절 옷 입기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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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착! 붙는 자석 가방> 시리즈는 자석 놀이와 보관이 가능한 배경판과, 각 41~53개의 자석 조각을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자석 놀이책이다. 아이들 손 크기에 맞는 자석 조각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쉽게 붙이고 뗄 수 있어서 오랫동안 즐겁게 놀 수 있다. 넓게 펼쳐지는 놀이 배경판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배경 그림과 상호작용하며 역할놀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다양한 상황 설정과 자석 그림들은 이야깃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한다.널찍한 배경판, 자석 총 47개재미있는 자석 놀이 모두 여기 붙어라! 자석을 붙였다 떼었다 이야기를 만들면서 놀아요! <착! 붙는 자석 가방> 시리즈는 자석 놀이와 보관이 가능한 배경판과, 각 41~53개의 자석 조각을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자석 놀이책이에요. 아이들 손 크기에 맞는 자석 조각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쉽게 붙이고 뗄 수 있어서 오랫동안 즐겁게 놀 수 있어요. 넓게 펼쳐지는 놀이 배경판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요. 배경 그림과 상호작용하며 역할놀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다양한 상황 설정과 자석 그림들은 이야깃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제품 특징 _ 이런 점이 좋아요 1. 자석 소재로 오래오래 안전하게 튼튼하고 오래가는 고무자석 소재예요. 몇 번 재사용하면 접착력이 약해지는 스티커와는 달리, 자석은 반영구적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요. 뒷면 전체가 고무자석으로 되어 있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더욱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너무 약하지도, 너무 강력하지도 않은 적당한 자력으로 아이 스스로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하며 소근육과 눈·손 협응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의 자석 조각들은 다른 자석보드나 냉장고 등 자석이 붙는 곳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어요. 끈적이거나 자국이 남지 않는 자석으로 마음껏 붙이며 놀게 해주세요. 2. 어디서나 간편한 손잡이 가방 가지고 다니기 편한 가방 모양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외출할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놀이 배경판은 자석이 바로 붙는 철지 재질이라 어디서나 자석을 붙이며 놀이할 수 있어요. 놀이 배경판을 세워 놓고 자석 조각을 붙여도 흘러내리지 않아요. 3. 보관이 쉬워지는 자석 정리판 낱개로 굴러다니는 자석 조각이 불편하셨다면, 자석 가방에는 자석을 보관할 수 있는 정리판 공간이 있어 편리해요. 정리판은 자석 조각이 연한 색의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짝을 찾을 수 있어요. 같은 그림을 찾아 자석 조각을 올리며 맞추는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놀이가 끝난 후에 정리 정돈하는 습관도 기르고 빠뜨린 자석 조각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4. 이야기가 있는 널찍한 배경판 양쪽으로 넓게 펼쳐지는 배경판으로 더 넓게 이야기를 펼쳐요. 놀이 배경판에 자석을 붙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자석 조각들을 매번 다른 위치에 붙이며 다른 이야기로 상상을 펼칠 수 있어요. 또한 놀이 배경판에는 3개의 퀴즈가 있어요. 숫자를 세거나 그림을 관찰하거나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질문이에요. 질문에 답하면서 관찰하고 집중하는 힘이 길러질 거예요. <사계절 옷 입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른 날씨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같이 입는 옷과 다르게 입는 옷은 무엇이 있을까요? 각 상황과 날씨에 맞게 다양한 옷과 액세서리, 신발을 붙여 옷을 입혀보세요.
빵도둑과 수상한 프랑스빵
길벗어린이 / 시바타 케이코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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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시바타 케이코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공룡 크레용 색칠
로이아이잼 / 로이비쥬얼 (기획)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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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비쥬얼 (기획)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단비어린이 / 마라 베르그만 글, 캐시아 토마스 그림, 안지은 옮김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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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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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베르그만 글, 캐시아 토마스 그림, 안지은 옮김
단비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0권. 재미난 상황을 통해 사과하는 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비록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그건 ‘미안해’라고 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알려 준다. 사과의 중요성과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에는 와장창, 뒹굴뒹굴, 탕탕, 고래고래, 벌러덩, 살금살금, 툭, 와르르 등 정말 다양하고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가 나온다. 엘리자베스의 익살스러운 표정, 내가 한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의 유익함, 재미나고 즐거운 문장이 어우러져 책 읽는 기쁨을 한 층 더 높여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휘력과 생각이 부쩍 늘어날 것이다. 말썽쟁이에 장난꾸러기에 개구쟁이인 엘리자베스. 한바탕 말썽을 피운 뒤 재빨리 도망가고, 날마다 새로운 장난을 만들어 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개구쟁이 엘리자베스가 살금살금 조의 뒤로 다가가 툭 조를 밀었다. 앗! 그런데 조가 넘어지면서 조니에게 부딪혔고 조니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애너벨을 밀었다. 애너벨이 넘어지면서 노린을 밀치고…. 엘리자베스의 사소한 장난 하나가 교실도, 친구들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다. 친구들은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친구들이 모두 엘리자베스를 쳐다보자 엘리자베스는 덜컥 겁이 나는데….앗! 이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와장창 부수고, 뒹굴뒹굴 뒹굴고, 탕탕 발로 차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벌러덩 넘어지고……. 엘리자베스는 말썽쟁이, 장난꾸러기, 개구쟁이랍니다. 그런데 이런 엘리자베스도 하면 안 되는 장난이 있는데, 엘리자베스는 그걸 알고 있을까요? 어느 날, 엘리자베스가 살금살금 조의 뒤로 다가가 툭 조를 밀었는데…… ‘미안해’라고 이럴 때 말해요 말썽쟁이에 장난꾸러기에 개구쟁이인 엘리자베스. 한바탕 말썽을 피운 뒤 재빨리 도망가고, 날마다 새로운 장난을 만들어 내지요. 몰래 옷장 속에 숨어 있다가 괴상한 소리를 질러 고양이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지요. 개구쟁이 엘리자베스가 살금살금 조의 뒤로 다가가 툭 조를 밀었어요. 앗! 그런데 조가 넘어지면서 조니에게 부딪혔고 조니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애너벨을 밀었어요. 애너벨이 넘어지면서 노린을 밀치고……. 엘리자베스의 사소한 장난 하나가 교실도, 친구들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답니다. 친구들은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친구들이 모두 엘리자베스를 쳐다보자 엘리자베스는 덜컥 겁이 났어요. 그러고는 우물쭈물 말하지요. “저기, 난 일부러 그랬던 건 아니었다고. 얘들아, 정말…… 정말로…… 미안해.”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잘못을 제때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것만큼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요? 어른이 되어 가면서 그것은 더 어려운 일이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적 배우는 작은 습관이 굉장히 중요하고도 무서운 것이겠지요. ‘미안해’라고 언제 말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는 재미난 상황을 통해 사과하는 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비록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그건 ‘미안해’라고 하는 게 옳은 일이겠지요? 어른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난 장난으로 한 거야.’ 또는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하고 넘어가는 말과 행동이지요. 사과의 중요성과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재미난 그림책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에는 수많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온답니다. 말하는 것에 재미가 들렸다거나 한글을 이제 막 배워서 더듬더듬 읽는 것에 신이 난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겠지요. 와장창, 뒹굴뒹굴, 탕탕, 고래고래, 벌러덩, 살금살금, 툭, 와르르……. 정말 다양하고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가 나온답니다. 그리고 문장이 리듬감 있어 어른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어른도 아이도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엘리자베스의 익살스러운 표정, 내가 한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의 유익함, 재미나고 즐거운 문장이 어우러져 책 읽는 기쁨을 한 층 더 높여 준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휘력과 생각이 부쩍 늘 것입니다.
스티커 펑펑 : 내 물건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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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생생한 물건 사진들로 만나 보자. 빨갛거나 파란 물건,네모 모양이나 세모 모양 물건들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주제들로 구분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놀다 보면 사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물론 관찰력과 독창성,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하얗다 -빨갛다 -파랗다 -노랗다 -녹색이다 -알록달록하다 -점무늬가 있다 -줄무늬가 있다 -네모나다 -동그랗다 -세모 모양이다 -별 모양이다 -하트 모양이다 -길다 -뾰족하다 -달다 -시다 -소리가 난다 -냄새가 난다 -여름에 쓴다 -겨울에 쓴다 -엄마가 주로 쓴다 -아빠가 주로 쓴다 -내가 쓴다*아기자기 귀여운 내 물건 스티커가 펑펑!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다양한 물건 사진들로 만나 보세요. 빨갛거나 파란 물건, 네모 모양이나 세모 모양 물건들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주제들로 구분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놀다 보면 사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물론 관찰력과 독창성,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생생한 사진 스티커 아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내 물건 구분하기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언제나 아이 옆에 있는 흔한 물건도 새롭게 보일 거예요.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깔인지, 어떤 맛이 나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내 물건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들어 있는 물건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물건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내 물건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스티커 펑펑 시리즈 세계 여러 나라 우리 동네 마트 탈 것 곤충과 작은 동물 공룡 공주 파티 놀이 내 물건 우리 집 동물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EBS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두뇌개발 요리놀이
CNC(씨엔씨네트웍) / 편집부 펴냄 /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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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씨엔씨네트웍)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두뇌발달 요리놀이 학습 테마로 구성된 《두뇌발달 요리놀이》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요리의 이름과 종류, 특징 등을 놀이학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사고력과 관찰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호기심과 과학적 탐구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야기 나누고, 상호작용 해 주는 두두펜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면서, 스스로 언어능력과 논리ㆍ과학적 탐구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요리와 음식을 주제로 하는 학습 테마의 《두뇌발달 요리놀이》가 나왔어요!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두뇌발달 요리놀이》는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대화하며 상호작용 해 주는 두두펜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뇌발달 요리놀이 학습 테마로 구성된 《두뇌발달 요리놀이》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요리의 이름과 종류, 특징 등을 놀이학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사고력과 관찰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호기심과 과학적 탐구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과 요리라는 큰 틀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된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궁금한 요리와 음식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요리와 음식들의 특징과 다양함을 느껴보며, 더 나아가 생명체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고 몰입하는 즐거운 놀이 학습으로, 스스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경험해 보세요! 활동 효과 ㆍ 스티커를 붙여보며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 소근육 발달을 도모 ㆍ 듣고, 읽고, 말하고, 따라서 말해 보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 향상 ㆍ 요리와 음식들을 관찰하고, 요리 도구와 기계의 소리도 들어보고 비교해 보며, 분별력과 과학적 탐구력 향상 ㆍ 두두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요리와 음식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ㆍ EBS 유아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의 ‘번개맨’ 캐릭터들이 총출동 ㆍ 유치원 누리과정의 생활 주제에 따르는 연계 학습 ㆍ 230 종류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이하고 배우며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 소근육 발달을 도모 ㆍ 두두펜 선생님과 함께 듣고, 읽고, 말하고, 따라서 말해 보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 향상 ㆍ 사물을 관찰하고, 소리도 들어보고, 비교해 보며 분별력과 과학적 탐구력 향상 ㆍ 두두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음식들과 요리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 ㆍ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를 받은 무독성 소재의 스티커북
발타자르
별천지 / 잉에 미스케르트 글, 마리케 쿠넨 그림, 김희정 옮김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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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창작동화
잉에 미스케르트 글, 마리케 쿠넨 그림, 김희정 옮김
외톨이가 된 당나귀 발타자르의 이별과 홀로서기를 다룬 그림책. 엄마와의 이별을 통해 발타자르가 느끼는 슬픔과 좌절을 우리의 삶 속에서 마땅히 견디어내어야 할 것으로 인식시키고 그러한 경험이 곧 더 큰 깨달음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어느 날, 엄마 당나귀가 발타자르에게 말한다. “먼 훗날, 엄마가 네 곁을 떠나더라도 훌륭한 당나귀가 되겠다고 약속해 주겠니?” 발타자르는 깜짝 놀라지만 이렇게 생각한다. ‘먼 훗날은 가마아득히 멀었어. 그리고 나도 엄마를 따라가면 되지 뭐.’ 그러고는 엄마가 한 말을 잊어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깨어 보니 발타자르는 홀로 남겨져 있다. 발타자르는 우두커니 서서 이 모든 것이 끝나길 기다린다. 하지만 끝나지 않고, 발타자르는 마침내 엄마를 찾아 나선다. 엄마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달팽이, 양, 개구리, 말, 양치기 개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속에서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고 의젓하고 훌륭한 당나귀로 성장해간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과 홀로서기의 시작이다. ‘살아생이별은 생초목에 불붙는다’는 속담처럼 이별은 우리의 애간장을 태우고 슬픔과 좌절에 빠지게 하는 일임에 틀림없다. 설령 그 이별이 죽음으로 인한 이별이 아닐 지라도 말이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일련의 이별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뜻하지 않은 이별과 그 아픔을 이겨내려는 뼈아픈 노력이 하나 둘 쌓여 우리는 더욱 단단해지고 더욱 새로워지니까 말이다. 어린이 책이 ‘이별’을 주제로 다룬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어린이들이 이별의 의미를 이해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이별의 의미에서 어린이들에게 줄만한 교훈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 보면, 우리 어른들이 이별의 슬픔과 좌절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듯이 어린이들도 이별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삶의 지혜를 얻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지 않을까. “이별은 또 다른 만남과 홀로서기의 시작이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말이다. 어느 날, 외톨이가 된 당나귀 발타자르의 이별과 홀로서기 어느 날, 엄마 당나귀가 발타자르에게 말했어요. “먼 훗날, 엄마가 네 곁을 떠나더라도 훌륭한 당나귀가 되겠다고 약속해 주겠니?” 하고요. 발타자르는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그땐 이렇게 생각했어요. ‘먼 훗날은 가마아득히 멀었어. 그리고 나도 엄마를 따라가면 되지 뭐.’ 그러고는 엄마가 한 말을 금방 잊어버렸어요. 어느 날 아침, 깨어 보니 발타자르는 홀로 남겨져 있었어요. 발타자르는 우두커니 서서 이 모든 것이 끝나길 기다렸어요. 하지만 끝나지 않았어요. 발타자르는 마침내 엄마를 찾아 나섰어요. 높은 빌딩과 자동차들로 분주한 도시를 지나, 구불구불 노란 길을 따라 들판을 지나 걷고 또 걸었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요. “당나귀는 절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던 엄마의 말을 되새기면서요. 발타자르는 엄마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달팽이, 양, 개구리, 말, 양치기 개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속에서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고 의젓하고 훌륭한 당나귀로 성장해 가는데…. 그래도 계속 가라.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살다보면 부침이 있기 마련이고 넘기 힘든 언덕을 만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해야 한다고 가르치곤 합니다. 어른들은 삶이라는 여행에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기 마련이고, 미움이 있으면 사랑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말이겠지요. 이 책은 엄마와의 이별(죽음)을 통해 아들 발타자르가 느끼는 슬픔과 좌절을 우리의 삶 속에서 마땅히 견디어내어야 할 것으로 인식시키고 그러한 경험이 곧 더 큰 깨달음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임을 은유적으로 말함으로서, 이별에 대해 매우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한 반면, ‘그래도 계속 가라.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라는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하여 이별뿐 만 아니라 삶의 고난과 굴곡에 대한 내용까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순간에 어떤 사람이 되느냐의 문제는 여행의 과정에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이 비록 사소한 걸음이라 할지라도 서두르지 않고 쉼 없이 걷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똥꾸빵꾸 스티커북 : 국기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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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놀이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바다탐험대 옥토넛 홈아트스쿨 : 스탬프 물감 찍기
아이윌컴퍼니 /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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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윌컴퍼니
유아놀이책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바다탐험대 옥토넛 캐릭터와 다양한 미술도구들로 만든 홈스쿨링 키트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미술 활동으로 아이들의 손을 움직여 소근육을 발달 시키고, 색의 개념을 이해하며 다양한 컬러로 칠하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우고, 간단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준다.색칠내지 16매, 물감 3색, 모양 스탬프 6개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바다탐험대 옥토넛 캐릭터와 다양한 미술도구들로 만든 홈스쿨링 키트 입니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미술 활동으로 아이들의 손을 움직여 소근육을 발달 시키고, 색의 개념을 이해하며 다양한 컬러로 칠하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우고, 간단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줍니다. 또, 다양한 미술놀이를 위해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세트 구성으로 아이들의 심심한 시간을 채워주거나 유치원 누리과정의 복습 교재로 사용하며 부모님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이 잘 해결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와주며 유대관계를 형성하기에도 좋습니다. (개별 제품 설명: 물감과 스탬프를 이용하여 도형을 찍어보고, 도형으로 바다생물을 만들어보는 놀이를 하며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시즌2 IQ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1.03.20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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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춰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단계별 퍼즐 4종(18,25,35,48조각)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을 엉뚱한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악당에 맞서 슈퍼공룡파워로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가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미니특공대와 퍼즐놀이를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춰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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