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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밤의 오싹오싹 축제
키즈엠 | 4-7세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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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핼러윈’이라는 축제를 바탕으로 꾸민 그림책이다. 무언가에 관심이 생기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끄집어내고 있다. 아이들에게 ‘핼러윈’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복잡한 곳에서는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지극히 어린이를 위한 입장에서 즐거움과 안전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메리와 샘은 핼러윈 밤에 가짜 입장권을 만들었다. 그 표로 귀신들의 오싹오싹 축제에 몰래 들어갔다. 메리와 샘은 무서운 귀신들을 보면서도 재미있어 했다. 그러던 중 샘이 메리에게 말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메리는 동생 샘을 찾아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다. 부엉이들에게 묻고, 구술 마녀에게 부탁하며 샘을 찾아 헤맸다. 과연 메리는 동생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메리와 샘은 가짜 입장권을 만들어 오싹오싹 축제에 몰래 들어가요.
그런데 여기저기 구경하던 샘이 누나에게 말도 않고 사라지지요.
메리는 말썽쟁이 동생을 찾아 이곳저곳을 살펴요.
과연 메리는 동생 샘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해요!


메리와 샘은 핼러윈 밤에 가짜 입장권을 만들었어요. 그 표로 귀신들의 오싹오싹 축제에 몰래 들어갔지요. 메리와 샘은 무서운 귀신들을 보면서도 재미있어 했어요. 그러던 중 샘이 메리에게 말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요. 메리는 동생 샘을 찾아 여기저기를 뛰어다녔어요. 부엉이들에게 묻고, 구술 마녀에게 부탁하며 샘을 찾아 헤맸지요. 과연 메리는 동생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핼러윈 밤의 오싹오싹 축제>는 ‘핼러윈’이라는 축제를 바탕으로 꾸민 그림책이에요. 무언가에 관심이 생기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끄집어내고 있지요. 아이들에게 핼러윈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복잡한 곳에서는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요

세계 각국에는 저마다 다양한 축제가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핼러윈’은 귀신 분장을 하고 사탕을 받는 축제입니다. 무시무시한 귀신으로의 변장, 맛있는 사탕, 늦은 밤까지 놀기 등 아이들이 평소 원하던 많은 것이 허락되는 놀이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
우리나라에도 ‘핼러윈’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축제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알고서 즐긴다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작가는 <핼러윈 밤의 오싹오싹 축제>에서 즐거운 놀이와 더불어 복잡한 축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도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극히 어린이를 위한 입장에서 즐거움과 안전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그림책을 보았다면, 이제 아이에게 우리나라의 축제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정월 대보름 전날에 기다란 줄에 불을 달고 씽씽 돌리는 쥐불놀이, 보름달 아래서 빙빙 돌며 춤추는 강강술래 등 우리나라에도 ‘핼러윈’ 만큼 재미있는 놀이가 많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가족이 즐겁게 즐겨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메리 앤 프레이저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널리 알려졌어요. 《그랜드 캐니언을 찾아서》는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히기도 했어요. 작품으로 《I. Q》, 《학교에 가요》, 《아기 동물들은 어떻게 안전하게 지낼까?》, 《핼러윈 밤의 오싹오싹 축제》 등이 있어요. 현재 캘리포니아의 시미 밸리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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