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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을 지켜라!
센트럴라이즈드 / 김호남 (지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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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라이즈드
창작동화
김호남 (지은이)
콩이네 유치원 텃밭
웃는돌고래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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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창작동화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6권. 식물과 생태, 환경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꽃 피운 뒤 열매를 맺기까지 식물의 한살이를 보여 주는 동시에 그 식물들이 땅과, 그리고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거름을 주고, 햇빛과 물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렁이나 무당벌레 같은 곤충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땅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콩이네 텃밭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농사라는 것이 결국 땅과 사람, 식물이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관계’의 연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콩이네 유치원 앞마당에는 밭이 있어요. 해마다 채소를 키워요. 텃밭은 콩이 놀이터예요. “비도 돕고, 해도 돕고, 지렁이도 돕고~. 난 뭐 하지?” “우린 땅 위에서 거름을 주자!” 텃밭에서 함께 놀아요! 아이들이 커 갈수록 부모님은 걱정이 많아집니다. 인스턴트식품만 좋아하는 아이, 채소는 절대로 먹지 않겠다는 아이, 좋아하는 것만 먹겠다는 아이, 비만인 아이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전 세계 교육기관들이 먹을거리 교육에 더욱 힘쓰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먹을거리 교육은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상에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길가에 내다 놓은 상자와 빈 화분에서, 그리고 유치원 텃밭에서 먹을거리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아이들 스스로 먹을거리를 재배해 보면 음식 재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입니다. 직접 거둔 식재료로 요리까지 하면 먹지 않겠다는 소리는 쑥 들어가지요. 직접 길러 보고 맛보는 식생활 체험은 부모와 아이의 대화도 더욱 풍성하게 해 줍니다. 농촌 체험 교육을 초등학교 의무 사항으로 지키고 있는 프랑스나 모든 학교에서 텃밭을 가꾸고 있는 영국의 사례까지 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텃밭을 가꾸는 곳들이 늘고 있습니다. 만지고, 냄새 맡고, 다양한 식물의 색깔을 체험하면서 먹을거리와 친해지게 해 주세요! 텃밭 식물들을 어떻게 도울까? 식물을 처음 길러 보는 어린이라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궁금증들을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텃밭에 씨앗을 심었더니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씨앗들이 얼마나 비를 기다렸는지 모르는 콩이는 우산을 들고 텃밭으로 달려가요. 비를 막아 주려고 말이에요. 비가 오면 땅은 빗물을 마시고, 그 빗물로 씨앗이 싹 틔울 준비를 한다는 걸 안 뒤에야 안심을 하지요. 싹을 틔운 뒤에 해가 쨍쨍 내리쬐면 채소가 뜨거워서 힘들어할 거라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콩이도 햇빛을 막아 주겠다며 유치원 가방을 씌워 주지요. 식물들은 햇빛을 먹고 산다는 걸 몰랐기 때문이에요. 해를 보지 못하면 건강하게 자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콩이는 그제야 마음을 놓았답니다. 또 싹이 열심히 자라 꽃이 피면 벌이 날아오는데, 콩이는 이것도 걱정이에요. 벌이 뾰족한 침으로 채소들을 찌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벌도 텃밭 식물들에게는 고마운 친구래요. 꽃가루를 옮겨 주어 열매를 맺게 해 주니까요. 콩이는 유치원 텃밭 식물을 돌보는 동안 햇빛과 물, 바람과 지렁이, 벌과 무당벌레 같은 여러 친구들이 텃밭 식물을 돕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콩이도 솎아 내기를 해 주고, 양분이 될 거름을 뿌려 주면서 힘을 보태요. 콩이네 텃밭은 하루하루 알차게 영글어 갔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텃밭 그림책! 한 가지 작물이 아니라 텃밭의 대표 채소 다섯 가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금치와 감자, 오이, 가지와 땅콩이 그 주인공이지요.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꽃 피운 뒤 열매를 맺기까지 식물의 한살이를 보여 주는 동시에 그 식물들이 땅과, 그리고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거름을 주고, 햇빛과 물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렁이나 무당벌레 같은 곤충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땅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콩이네 텃밭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농사라는 것이 결국 땅과 사람, 식물이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관계’의 연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식물과 생태, 환경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자연이 키우는 아이' 지식 그림책 시리즈 3~6세는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입니다.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습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습니다. ‘바람하늘지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듯이 즐겁게 정보를 익히며, 자연과 같은 안정감과 풍성함을 마음에 심고, 또한 오감이 골고루 발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를 만듭니다.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너는 어디서 읽니?
다른세상 / 제랄딘 콜레 지음, 마갈리 르 위슈 그림 / 2010.06.15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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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상
창작동화
제랄딘 콜레 지음, 마갈리 르 위슈 그림
<방귀>,<코딱지>의 저자 제랄딘 콜레가 쓰고 <크리스마스 파티 칠면조를 부탁해>의 마갈리 르 위슈가 그린 그림책. 침대, 버스, 교실, 카페, 서점, 욕조, 도서관, 지하철 등 아이들이 가보았거나 혹시 가본 적은 없었어도 자주 지나치는 일상적인 장소들이 나온다. 누구나 익숙한 장소에서 아이들이 책 읽는 모습이 펼쳐지는데 책을 베게 삼아 깔고 바닥에 누워 그대로 잠든 아이의 모습에는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림책은 아이들의 책 읽는 모습이 반복해서 나오는 것만으로 책 읽는 모습에 익숙해지고, 책 읽기가 친숙하게 와 닿도록 도와준다. 특히, ‘너는 어디서 읽니?’ 라는 질문을 반복함으로써 스스로 자신만의 장소를 찾아 책을 읽도록 이끈다.1. 책과 더욱 더 친해져라! 아무리 작은 빗방울이라도 한 방울 한 방울 계속해서 떨어지면 아무리 메마른 땅이라도 자연스럽게 젖는 다. 계속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땅이 젖는 것처럼 아이들의 책 읽는 모습이 반복해서 나오는 것만으로 책 읽는 모습이 익숙해지고, 책 읽기가 자연스러운 행동처럼 느껴지게 된다. 또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읽는 이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에서 조금씩 자라나고 그림 속에 아이들처럼 자신만의 장소를 찾아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준다. 『너는 어디서 읽니?』는 반복효과의 힘을 멋지게 이용한 책이다. ‘책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하거나 길고 복잡한 말이 없어도 스스로 책을 손에 들고 싶어지게 한다. 2. 이야기가 일상 안에 스며들게 하라! 『너는 어디서 읽니?』속에는 아이들도 흔히 볼 수 있는 장소만 나온다. 침대, 버스, 교실, 카페, 서점, 욕조, 도서관, 지하철 등 아이들이 가보았거나 혹시 가본 적은 없었어도 자주 지나치는 곳들이다. 누구나 익숙한 장소에서 읽는 이들과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 아이들이 읽는 책 역시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 책들이며 책을 읽는 아이들의 얼굴은 표정만 봐도 책의 내용이 어떨까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다. 심지어 책을 베게 삼아 깔고 바닥에 누워 그대로 잠든 아이마저 나온다. 『너는 어디서 읽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읽는 이와 책 속에 나오는 아이 사이의 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야기 속에는 읽는 이의 일상이 그대로 스미어 있고, 아이들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너무도 친근하다. 3.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라! 『너는 어디서 읽니?』에는 글로 흘러가는 이야기 말고도 그림 한 장 한 장에 숨은 이야기가 있다.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는 루시의 머리에는 광산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손전등이 있고, 이불 속에는 음료수와 간식들이 있다. 또 마리우스가 책을 읽고 있는 버스는 건널목을 건너는 할머니 때문에 급정거를 하고 있다. 노에미가 읽고 있는 책 표지의 ‘늑대의 눈’과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 ‘노에미의 눈’이 완벽하게 꼭 들어 맞아서 어떤 부분이 늑대의 눈인지? 어떤 부분이 노에미의 눈인지? 도저히 구별할 수 없다. 알뱅이 물안경까지 갖추고 읽고 있는 책은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해저 2만리』이다. 그물침대에 누워 있는 자크의 눈이 닿는 곳은 새들이 잡아주고 있는 책이다. 또한 책을 읽고 있는 파블로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파블로의 책을 같이 보고 있다. 마갈리 르 위슈는 『너는 어디서 읽니?』안에 책을 읽으며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이야기의 씨앗을 책 곳곳에 뿌려놓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수많은 이야기의 씨앗을 찾아가며 읽으면 몇 번을 읽어도 항상 새로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4. 책 읽는 재미를 더해라! 반복해서 나오는 책을 읽는 장면은 새롭게 등장하는 요소에 더욱 더 집중하게 만들며 또한 읽는 이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조금 더 빠져들게 만든다. 하지만 계속해서 같은 형태의 문장만 반복된다면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 그래서 소리 내서 함께 읽을 때 더 재미있는 책처럼 느껴지도록 책 속 구석에 비슷한 어감과 느낌을 주는 말을 넣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프랑스 동화가 가지고 있는 각운 맞추기를 우리말에 그대로 적용하여 말끝을 맞추는 대신 ‘루시는 침대에 누워서 읽어요.’, ‘데데는 카페에서 대충 읽는 게 제일 좋대요.’, ‘알뱅은 욕조에 알몸을 폭 담그고 읽지요.’처럼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아이들의 이름을 이용해 문장 중간에 비슷한 발음이 나는 말들을 집어넣었다. * 출판사 이야기 프랑스어로 된『너는 어디서 읽니?』는 작고 얇지만 특별한 느낌을 가진 책이었다. 운율이 잘 맞는 동시 같은 글과 마치 숨은 그림 찾기처럼 구석구석에 이야기꺼리가 숨어 있는 그림은 보기에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단순한 재미보다는 책을 읽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읽는 이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더불어 반복되는 이야기 속에 책읽기 좋은 자신만의 장소를 향해 가는 로레타에게 자꾸만 빠져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는 도중에도 머릿속에서는 로레타는 과연 ‘어디서 책을 읽을까?’하는 물음이 떠나지 않았다. 『너는 어디서 읽니?』를 우리말로 새롭게 만들어낼 때, 원서를 통해 받았던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전해줄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했다. 고민 끝에 프랑스어로 된 글의 정확한 뜻과 내용보다는 글이 가진 운율과 어감, 느낌을 살려 다듬기 위해 노력하고, 책의 크기도 과감하게 더 키웠다.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 느꼈던 매력이 글과 그림의 조화가 만들어낸 매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읽는 이들을 위한 출판사의 노력과 생각이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BEBE 지능 계발을 위한 아기 그림책 세트 (전3권)
꼬마샘터 / 베아트리스 미예트르 지음 /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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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샘터
유아학습책
베아트리스 미예트르 지음
제1권_무질서한 그림들이 좋아요 제2권_가려져 있는 사물의 모습도 알 수 있어요 제3권_같은 것을 고를 수 있어요 부모님을 위한 해설서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한 세계 최초의 아기 그림책 “이제 갓난아기도 책을 봅니다!”프랑스 소르본 대학의 베아트리스 미예트르(BEATRICE MILLETRE) 교수가 25년 동안 연구한 끝에 개발한 이 책은, 프랑스는 물론, 선진 각국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세계 최초의 아기 그림책입니다. 저자인 베아트리스 미예트르 교수는 오랜 연구 끝에 생후 12개월까지의 아기들의 신체 능력 발달 수준을 비교, 검토하여, 인간의 오감 즉, 청각, 후각, 시각, 촉각, 미각 중 시각에서 부모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각기 다른 능력의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저자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기의 신체 능력 발달 수준을 3~6개월, 6~9개월, 9~12개월 총 세 단계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기간에 적합한 기본 색상과 도형들을 단계별로 보여주면서, 시각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을 유도합니다. 반복 학습으로 주의력, 집중력, 지능 발달 촉진 “단계별 시각 훈련을 통해 아기의 지능을 높인다”이 책은 생후 12개월까지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세 권으로 3~6개월이 첫째 권, 6~9개월이 둘째 권, 9~12개월이 셋째 권으로 기획 편집되었습니다. 그리고 단계별 책에는 각각 다섯 장의 그림이 들어 있는 세 권의 그림책과 부모님을 위한 해설서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권의 책에 들어 있는 다섯 장의 그림은 단순한 형태(그림 1과 2)로 시작하여, 좀더 복잡한 구도(그림 3)를 보여주고, 마지막 페이지 바로 전(그림 4)에서 아기의 집중력이 최대치에 이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그림 5)에서는 아기들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편안한 상태에서 사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그림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아기들의 주의력을 집중시켜주기도 하고, 완화시키기도 하면서 특정 사물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아기들의 지적 능력을 향상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 추천사과학적입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12개월 이하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연구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은 현재 프랑스를 비롯한 선진 각국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들과 1~2세 아기들은 청각 능력에 있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각 능력에 있어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즉, 1세 이전에 잠재적 시각 능력을 자극시켜 줌으로써 아기의 지능 계발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갓난아이들의 지적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과학적인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한없이 기쁩니다. _대한신생아학회 명예회장 피수영 박사 아기에게 너무나 소중한 책이기에 추천합니다. 서울아산병원 국문석 박사 / 서울대 김기석 박사 / 서울아산병원 김기수 박사 / 부산대 김석우 박사 / 연세대 김형철 박사 / 서울대 문용린 박사 / 인하대 박영신 박사 / 중앙대 박찬옥 박사 / 이화여대 성태제 박사 / 서울아산병원 원혜성 박사 / 국민대 이기종 박사 / 한국교육개발원 장명림 박사 / 인하대 정영수 박사 / 고려대 한용진 박사 / 연세대 한준상 박사 / 부산대 황해익 박사
히히히 맛있겠다
달리 / 미야니시 타츠야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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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창작동화
미야니시 타츠야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암탉은 왜 길을 건넜을까?
문학과지성사 /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그림, 김서정 옮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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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창작동화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그림, 김서정 옮김
문지아이들 시리즈.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데이비드 맥컬레이가 선보이는 유쾌한 그림책.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인과관계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어진 듯 분리된 그림과 생략된 듯 묘사가 충분한 텍스트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다음 장면을 눈앞에 그려 보게도 하는 이 그림책은 인과관계에 의해 연결되는 복잡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을 재치와 엉뚱함으로 풀어내 읽는 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어느 날 암탉 한 마리가 파드닥 길을 건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자 소들이 깜짝 놀라서 다리 위로 뛰기 시작하고, 오래된 다리는 기차 위로 와르르 무너진다. 도둑질을 해서 잡혀가던 훔치기쟁이 댄이 그 틈에 달아나면서도 금고 터는 건 잊지 않는다. 그런데 자루가 가시에 찢겨 구멍이 나고 그 사이로 물건들이 하나씩 떨어지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펼쳐진다. 이렇듯 각각의 사건들은 절묘한 타이밍 속에서 속사포같이 연결되고, 엉뚱한 사건들은 서로서로 영향을 끼치며 도미노처럼 쉬지 않고 이어진다. 무질서와 유머의 절묘한 결합으로 이루어진 전 과정을 쉽고도 재치 있게 묘사한 이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데이비드 맥컬레이만의 세련된 유머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도미노처럼 이어지는 인과관계를 명쾌하게 풀어낸 그림책!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데이비드 맥컬레이가 선보이는 유쾌한 그림책! 가상의 건축물들이 지어지는 과정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고딕 성당』과 『성』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고, 독일 청소년 도서상, 네덜란드 은연필상 등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상들을 두루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데이비드 맥컬레이가 이번에는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원인과 결과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을 선보인다. 훌륭한 디자인과 격조 높은 그림, 실용적인 정보 등이 구현된 그의 기존 작품들은 기계, 과학적 원리, 복잡한 과정을 시각적으로 탁월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그림책을 통해 건축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그가 다소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을 내놓았다. 이어진 듯 분리된 그림과 생략된 듯 묘사가 충분한 텍스트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다음 장면을 눈앞에 그려 보게도 하는 이 그림책은 인과관계에 의해 연결되는 복잡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을 재치와 엉뚱함으로 풀어내 읽는 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암탉이 길을 건너면서 우스꽝스러운 사건의 도미노가 시작된다! 이 세상에서는 모든 것들이 서로서로 영향을 끼친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문을 쾅 닫으면 벽이 흔들리고, 그러면 먼지가 나서 우리는 재채기를 한다. 문을 쾅 닫는 일은 원인이고, 재채기는 마지막 결과다. 신경질이 나서 문을 쾅 닫았다면 신경질이 원인이고 문을 쾅 닫는 것이 결과가 된다. 이건 재채기의 원인이 된다. 재채기를 하다가 마시고 있던 차를 엎지른다면, 재채기가 원인이고 차를 엎지른 것은 결과가 되는 것이다. 이렇듯 복잡하게 연결되는 원인과 결과의 과정들을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암탉과 절도범 댄의 이야기에서 명확하게 보여 준다. 어느 날 암탉 한 마리가 파드닥 길을 건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자 소들이 깜짝 놀라서 다리 위로 뛰기 시작하고, 오래된 다리는 기차 위로 와르르 무너진다. 도둑질을 해서 잡혀가던 훔치기쟁이 댄이 그 틈에 달아나면서도 금고 터는 건 잊지 않는다. 그런데 자루가 가시에 찢겨 구멍이 나고 그 사이로 물건들이 하나씩 떨어진다. 그 물건들 중 반짝이는 금시계를 까치가 물어 올려 플레처네 물통에 빠뜨리는 바람에 파이프가 그만 막혀 버리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펼쳐진다. 이렇듯 각각의 사건들은 절묘한 타이밍 속에서 속사포같이 연결되고, 엉뚱한 사건들은 서로서로 영향을 끼치며 도미노처럼 쉬지 않고 이어진다. 마지막에 훔치기쟁이 댄을 잡는데 큰 기여를 한 댄이 닭고기를 주문하는 장면이 끝나자 다시 암탉은 파드닥 길을 건너게 되는데, 암탉은 이 내용의 발단이기도 하지만 결과이기도 하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원인과 결과의 과정은 무질서하게 등장하는 등장인물과 그들이 만들어 내는 엉뚱한 사건들의 유쾌하고도 빠른 전개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무질서와 유머의 절묘한 결합으로 이루어진 전 과정을 쉽고도 재치 있게 묘사한 이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데이비드 맥컬레이만의 세련된 유머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욕탕
한림출판사 / 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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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4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 아기들에게 목욕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를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비누로 거품을 내고 풍성한 거품이 몸을 감싸 안을 때 느끼는 보드라운 감촉, 샴푸로 머리를 쓱쓱 싹싹 감을 때의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책 속 아이의 표정을 통해 알 수 있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이 하나씩 등장한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하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책이다.따뜻한 물속으로 퐁당! 『달님 안녕』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4권 『목욕탕』 비누야 놀자, 오리야 목욕하자! 오늘은 목욕을 하는 날! 목욕탕에 있는 내 친구들을 불러 볼게요. 먼저 하얗고 네모난 비누! “비누야.”하고 부르자 비누는 “네!”하고 대답하고는, 거품을 잔뜩 만들어 주었어요. 나는 몸을 싹싹 깨끗하게 씻을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샴푸를 불렀어요. 분홍색 샴푸도 머리에 거품을 잔뜩 내 줬어요. 쓱쓱 싹싹 머리도 감았습니다. 다음은 어떤 친구 차례일까요? 샤워기가 등장해서 따뜻한 물을 쏴 뿌려 주었고, 거품까지 말끔하게 씻어 냈어요. 이제 욕조 안에 퐁당 들어가 따뜻한 목욕을 즐겨 볼까요? 오리랑 개구리, 배 장난감도 함께 목욕해 보아요. 아, 기분 좋아! 목욕탕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목욕도 즐거운 놀이 목욕을 할 때 방실방실 웃으며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물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목욕 시간이 곤욕스럽고 힘들기에 울거나 화를 내지요. 『목욕탕』은 그런 아기들에게 목욕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를 알려 줍니다. 비누로 거품을 내고 풍성한 거품이 몸을 감싸 안을 때 느끼는 보드라운 감촉, 샴푸로 머리를 쓱쓱 싹싹 감을 때의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책 속 아이의 표정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목욕의 전 과정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져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합니다. 책을 읽은 뒤, 놀이처럼 즐겁게 목욕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의 특징] 변기 뚜껑, 냉장고, 서랍, 목욕탕 문, 벽장문을 열면 뭐가 있을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열어요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열어요 시리즈>가 꼭 필요한 일곱 가지 이유 첫째,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 안전한 보드북! 둘째,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 셋째, 부르고 대답하는 반복적인 구성의 재미! 넷째, 다양한 의성어 · 의태어 표현을 통한 언어 효과! 다섯째, 문을 열듯 책장을 열고 사물을 만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여섯째,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를 보여 주면서 공감과 학습 효과 UP~! 일곱째, 백만 엄마가 선택한 『달님 안녕』을 만든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열어요 시리즈>는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 귀여운 사물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지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을 귀엽고 밝게 그려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합니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열어요 시리즈>의 각 권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0~3세 아이들이 직접 들고 보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열어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가 따뜻한 감성과 알찬 지혜를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 놀이
키다리 / 마리안느 두북 글.그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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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마리안느 두북 글.그림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21권.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이 변장하고, 변장한 모습에서 다른 동물들을 유추해 가며 끝까지 넘겨보는 연상놀이 그림책이다. 책장을 넘기며 다음 장에서 연결될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일부러 익히지 않아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글과 영어 단어를 배움으로써 상상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어린이로 하여금 연상학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여 개념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된다. 또한 사물이나 사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관찰력이 자라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표현력이 발달하게 된다. 어느 날, 동물들이 가면 놀이에 초대를 받는다. 모두 변장을 하고 가면 놀이에 가야 한다. 사자는 무엇으로 변장할지 골똘히 생각해 보고는 코끼리로 변장을 한다. 그럼 코끼리는 무엇으로 변장할까? 앵무새로 변장한다. 그럼 앵무새는 무엇으로 변장할까? 그 다음 동물은?….어느 날, 동물들이 가면 놀이에 초대를 받습니다. 모두 변장을 하고 가면 놀이에 가야 합니다. 사자는 무엇으로 변장할지 골똘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는 코끼리로 변장을 하지요. 그럼 코끼리는 무엇으로 변장할까요? 앵무새로 변장합니다. 그럼 앵무새는 무엇으로 변장할까요? 거북이로 변장합니다. 그럼 거북이는? 그 다음 동물은?……. 『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 놀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이 변장하고, 변장한 모습에서 다른 동물들을 유추해 가며 끝까지 넘겨보는 연상놀이 그림책으로, 동물들이 모두 나와 함께 가면 놀이를 즐기는 마지막 장면에서 어린이들은 그림책의 클라이맥스와 함께 책을 끝까지 읽어낸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어휘 실력 쉽고, 재미있게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림책으로 배우는 연상학습, 놀이로 함께하는 홈스쿨링! 가면 놀이에 초대 받은 동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장했을까요? 재미있는 모습으로 변장한 동물들을 따라가며 함께 즐기는 연상놀이 가면 놀이에 동물들이 초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되는 <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 놀이>는, 특별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면서도 연결된 내용이 120쪽에 달하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변장을 하고, 변장을 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다른 동물을 유추해 가는 과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진행되고 있어 다음 장에서 어떤 동물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어린이로 하여금 연상학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여 개념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됩니다. 또한 사물이나 사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관찰력이 자라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표현력이 발달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연상학습 그림책으로 상상력과 어휘력도 쑥쑥!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모두 모여 있고, 끊임없이 연결되는 연상을 통해 책 읽기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다음 장에서 연결될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일부러 익히지 않아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글과 영어 단어를 배움으로써 상상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과정(표현생활, 언어생활)과 연계한 책읽기 & 홈스쿨링 지도 - 연상학습을 통한 상상력과 어휘력이 발달 - 친근한 동물 이름으로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학습 - 동물의 생김새 재미있는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어 관찰력과 표현력 발달
이불 나라
스마트베어 / 디(D[d:]) 지음, 책마중 옮김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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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창작동화
디(D[d:]) 지음, 책마중 옮김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추천으로 출판계에 입문한 저자가 처음 선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책이다. 출간된 지 얼마 안 돼 일본 엄마들의 호평을 받으며 '환상적인 베드타임 동화'로 주목 받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작가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색채가 환상적인 '꿈의 세계'와 잘 어우러져 풍부한 상상력을 수준 높게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잠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낮 동안 활기차고 밝았던 환경이 밤이 되면 깜깜하고 조용해지는 변화에 공포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작가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잠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세계로 가는 여행'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마치 "얘들아, 무서워하지 마. 이불 터널로 들어가기만 하면 환상적인 모험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단다."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작가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아이들은 꿈속에서 일어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이불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주목한 신예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책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추천으로 출판계에 입문한 저자는 소설, 만화,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처음 선보인 는 출간된 지 얼마 안 돼 일본 엄마들의 호평을 받으며 '환상적인 베드타임 동화'로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작가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색채가 환상적인 '꿈의 세계'와 잘 어우러져 풍부한 상상력을 수준 높게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잠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낮 동안 활기차고 밝았던 환경이 밤이 되면 깜깜하고 조용해지는 변화에 공포감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작가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잠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세계로 가는 여행'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마치 "얘들아, 무서워하지 마. 이불 터널로 들어가기만 하면 환상적인 모험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단다."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작가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아이들은 꿈속에서 일어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이불 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자는 것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행복한 잠’을 선물하는 책 이불 속에 동그랗게 터널을 만들고 엉금엉금 기어 들어가 볼까요? 그러면 오늘도 꼬마 베개가 마중을 나옵니다. 꼬마 베개가 안내한 곳은 밤하늘 저편의 이불 나라예요. 이불 나라에 도착한 아이는 친구들과 베개 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구름으로 만든 기차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아이의 꿈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지요. 눈치 빠른 아이는 책을 덮는 순간 이불 터널을 만들자고 재촉할 것입니다. 이불 터널로 들어서는 순간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유대인의 교육법 중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베드타임 스토리 읽기'입니다. 잠자리에서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는 심리적 안정을 주어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잠들기 전 아이 스스로 그림책 읽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그림책을 통해 안정을 찾은 아이는 미지의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안고 '행복한 잠'에 빠져들 것입니다.
기탄 수학 A단계 3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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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지
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구름빵 : 나는 책 의사 선생님
한솔수북 / GIMC DPS (지은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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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GIMC DPS (지은이)
디즈니 무비동화 비행기 : 더스티의 꿈
Oh!북스 / 리사 마르솔리 글, 디즈니 아티스트 그림, 주정자 옮김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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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북스
창작동화
리사 마르솔리 글, 디즈니 아티스트 그림, 주정자 옮김
약점을 극복하면 누구나 챔피언! 더스티의 비행 교관이 된 스키퍼에겐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아픔이 있어요. 무슨 일인지 스키퍼는 하늘을 나는 걸 포기한 채 스파키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거든요. 더스티에게 비행 교습을 시켜주긴 하지만, 절대 함께 날진 않아요. 한편 더스티는 높이 나는 것이 무척 두려워 스키퍼가 아무리 높게 날라고 가르쳐도 구름 위로 높게 날지 못해요. 세계 비행 대회에 출전한 다른 레이서들이 산 위를 날 때 더스티는 깜깜하고 위험한 터널 속을 날아 이동하죠. 과연 더스티와 스키퍼는 높은 하늘 위에서 함께 비행을 할 수 있을까요? 디즈니 [카] 시리즈를 잇는 [비행기] 하늘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싱의 세계! 마을의 논과 밭에 농약을 뿌리는 일을 하는 더스티에겐 큰 꿈이 있어요! 바로 세계 비행 대회에 출전해 다른 레이서들과 레이싱을 하는 거죠. 그래서 친구의 척과 함께 매일 비행 연습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요. “더스티, 넌 경주용 비행기가 아니야.” 마을 정비공인 도티는 자꾸 빨리 날려고 하다간 고장이 나서 추락할 거라고 더스티를 나무랐어요. 과연 더스티는 세계 비행 대회에 무사히 출전할 수 있을까요? [비행기]는 레이싱 차들이 등장하는 [카] 시리즈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디즈니에서 새롭게 내놓은 플라잉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입니다. [카]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외모의 비행기와 차들이 대거 등장, 특히 각 국을 대표하는 비행기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더스티는 경주를 하기 위해 태어난 비행기가 아니지만 세계 비행 대회에 나가겠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비행기 추락사고가 나온 방송을 보고 겁을 먹지만 꿈을 포기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단련시켜줄 비행 교관을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세계 비행 대회 예선전에 출전합니다. 약점을 극복하면 누구나 챔피언! 더스티의 비행 교관이 된 스키퍼에겐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아픔이 있어요. 무슨 일인지 스키퍼는 하늘을 나는 걸 포기한 채 스파키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거든요. 더스티에게 비행 교습을 시켜주긴 하지만, 절대 함께 날진 않아요. 한편 더스티는 높이 나는 것이 무척 두려워 스키퍼가 아무리 높게 날라고 가르쳐도 구름 위로 높게 날지 못해요. 세계 비행 대회에 출전한 다른 레이서들이 산 위를 날 때 더스티는 깜깜하고 위험한 터널 속을 날아 이동하죠. 과연 더스티와 스키퍼는 높은 하늘 위에서 함께 비행을 할 수 있을까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들에겐 저마다 약점이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으로 높이 나는 것이 두려운 더스티. 날 수가 없어서 혼자서는 이동할 수 없는 스키퍼. 하지만 약점이란 극복하기 나름! 더스티와 스키퍼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약점을 극복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눕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이들의 돕는 친구들과 방해하는 나쁜 악당들이 등장합니다. 과연 결승선을 통과한 챔피언은 누구일까요?
요정 파이
꿈터 /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임 나탈리야 옮김 /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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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창작동화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임 나탈리야 옮김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26권. <양심 팬티>로 널리 알려진 작가가 이번 작품에서도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아빠 두꺼비와 아빠의 말을 그대로 믿는 편식하는 아들 두꺼비를 등장시켜 재미난 그림책을 만들었다. 책의 마지막에 숨겨져 있는 반전을 보면 아이들에게 거짓말과 허풍을 떨면 큰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편식하는 아들 두꺼비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이는 게 늘 고민이었던 아빠 두꺼비는 오늘도 민달팽이 파이를 만들어서 아들에게 요정 파이라며 먹이려고 한다. 민달팽이 요리를 싫어하는 아들 두꺼비는 어제 만들어준 음식에서도 진흙 맛이 났고 월요일에 만들어준 인어수프는 생선 가시 하나 없었다고 투정을 부린다. 아빠 두꺼비는 시장에 요정이 동나서 직접 잡아서 만들어 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우리가 정말 드래곤이냐는 아들의 질문에 아빠 두꺼비는 당연하다고 하면서 아빠의 아버지도 할아버지의 아버지도 드래곤이라고 허풍을 떤다. 드래곤이면 날 수도 있느냐고 아들이 질문하자 파이를 다 먹으면 나는 걸 보여주겠다고 하는데….아들 두꺼비가 편식하자, 아빠 두꺼비는 여러 가지 거짓말로 꾀를 내어 아들에게 음식을 먹였어요. 그러나 이번에는 엄청난 거짓말을 한 것 같아요. 그 거짓말 때문에 아빠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26권 『요정 파이 - 아빠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는 『양심 팬티』로 널리 알려진 작가가 이번 작품에서도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아빠 두꺼비와 아빠의 말을 그대로 믿는 편식하는 아들 두꺼비를 등장시켜 재미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아들 두꺼비가 편식하자, 아빠 두꺼비는 여러 가지 거짓말로 꾀를 내어 아들에게 음식을 먹였어요. 오늘도 아빠 두꺼비는 아들의 편식 습관을 고쳐보려고 해요. 그러나 이번에는 엄청난 거짓말과 허풍을 떤 것 같아요. 그 거짓말과 허풍 때문에 아빠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아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이려고 거짓말을 했던 건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의도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본의 아니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것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가끔 잊곤 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 숨겨져 있는 반전을 보면 아이들에게 거짓말과 허풍을 떨면 큰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바른 인성을 키워요. 이 책에는 “아빠, 배고파요! 배고프다고요!” 하며 조르는 아들 두꺼비와 “알았어, 알았다고요! 아들 여기 식사 대령이요.” 하며 재미있게 말하는 아빠 두꺼비가 등장합니다. “아빠, 이게 뭐예요?” 아들 두꺼비의 말에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빠 두꺼비는 아들 두꺼비가 싫어하는 민달팽이 요리를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요정 파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편식하는 아이가 있는 가정의 부모는 어떻게 해서든 건강한 음식을 아이에게 먹게 하려고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아빠 두꺼비처럼 몸에 좋은 민달팽이 요리를 먹게 하려는 아빠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엄청난 거짓말을 해야 할까요? 거짓말은 처음에 아무렇지 않게 시작했다가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허풍도 늘고 버릇이 된답니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대고 과장해서 말하거나 거짓말을 자주 하다 보면 습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 요정 파이의 마지막 장을 보면서 바른 인성을 키워보세요. 흥미로운 반전을 기대하세요. “그런데 아빠, 우리가 정말 드래곤이에요?” “당연하지 우리 가족은 드래곤이야?” 이 또한 거짓말입니다. “드래곤이면 하늘을 날 수 있죠?” “그럼 물론이지.” 아빠와 아들의 대화입니다. 요정 파이를 다 먹으면 하늘을 나는 걸 보여 달라고 조르는 아들 두꺼비에게 아빠 두꺼비는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덜컹하고 맙니다. 과연 허풍쟁이 아빠의 계획은 성공할까요? 거짓말을 하다 거짓말의 늪에 빠져버린 아빠 두꺼비를 보면서 거짓말과 허풍은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거짓말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편식하는 아들 두꺼비와 아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자꾸 먹으라고 거짓말과 허풍을 떠는 아빠 두꺼비를 보면서 재미있는 반전을 기대해봅니다. 거짓말과 허풍에 대해서 토론하기에 아주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 또한 작가 특유의 재미있고 독특하며, 톡톡 튀는 귀여운 캐릭터는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들 것입니다. [미디어 소개] 조선일보 2014년 5월 17일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6/2014051603777.html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미니 스티커북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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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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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0cm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한 장, 한 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가 24장이나 들어있다. 빅캐릭터, 메모지, 말풍선, 엠블램 스티커 등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프리파라에서 겪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성장하며 톱 클래스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라라! 새로운 아이돌 시스템이 업데이트된 파파라주쿠의 프리파라 무대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즌3 보다 더욱더 재밌고 신나는 스토리로 돌아온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사이즈가 작다고 얕보지 말아요! 크기는 MINI사이즈! 하지만 구성만은 BIG사이즈! 요모조모 쓰임새 않은 알찬 구성의 미니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하나, 크기가 작아도 구성만은 알차다! 10cm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한 장, 한 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가 24장이나 들어있는 알찬 스티커북입니다. 둘, 다양한 테마로 스티커를 즐겨요! 빅 캐릭터, 메모지, 말풍선, 엠블램 스티커 등등..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셋, 스티커로 퍼즐놀이도 하고 스토리판도 꾸며요! 스티커로 퍼즐도 맞추고 재밌는 테마로 꾸며진 스토리 배경판에 나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아요! 스티커도 붙이고 퍼즐놀이도 하는 일석이조의 알찬 미니 스티커북을 만나 보세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탬프 색칠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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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아이위즈 / 카타리나 소브럴 글.그림, 변선희.정명숙 옮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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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즈
창작동화
카타리나 소브럴 글.그림, 변선희.정명숙 옮김
2014 볼로냐 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 수상작. 아름다운 인어에 대한 사랑의 경쟁, 산과 바다 거인 사이의 사랑과 배려의 이야기로 읽고 난 뒤 감동이 저녁노을처럼 가슴에 잔잔히 스며드는 감성동화이다. 인상적인 벼랑과 해변 그리고 바다 위에 있는 거대한 바위들로 이뤄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르투갈 알가르베의 한 해변이 생기게 된 전설을 기초로 한 것인데, 로차 해변으로 불리는 이 아름다운 해변의 전설을 배경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구상하고 완성시켜 아름다운 도서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아이들에게 다른 시각의 그림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표준화되고 정형화된 그림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제한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스타일의 그림과 글을 통해 사랑과 배려의 아름다운 가치를 이해하게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4 볼로냐 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 수상작!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아이와 엄마에게 들려주는 사랑과 배려의 이야기 “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은 아름다운 인어에 대한 사랑의 경쟁, 산과 바다 거인 사이의 사랑과 배려의 이야기로 읽고 난 뒤 감동이 저녁노을처럼 가슴에 잔잔히 스며드는 감성동화입니다 “옛날 옛날에 ‘산’이라는 거인과 ‘바다’라는 거인이 살았어요. 둘은 서로 사이좋은 이웃이었어요. 단 한 번도 화를 내거나 싸운 일이 없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두 거인이 사는 곳에 아름다운 인어가 나타났어요.“ 인상적인 벼랑과 해변 그리고 바다 위에 있는 거대한 바위들로 이뤄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르투갈 알가르베의 한 해변이 생기게 된 전설을 기초로 한 것인데, 로차 해변으로 불리는 이 아름다운 해변의 전설을 배경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구상하고 완성시켜 아름다운 도서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아이들에게 다른 시각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표준화되고 정형화된 그림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제한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스타일의 그림과 글을 통해 사랑과 배려의 아름다운 가치를 이해하게 합니다.
농장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지음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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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놀이책
예림당 편집부 지음
각 주제별로 다양한 사물을 익히고 한글을 통문자로 익히는 학습 그림책. 일러스트가 아닌 컬러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유아들이 정확한 사물의 모습을 인지하고 한글 단어와 연결시켜 기억할 수 있다.
무엇으로 꾸미고 가지?
어린이작가정신 / 이네스 트리굽 글 그림, 배상희 옮김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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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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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이네스 트리굽 글 그림, 배상희 옮김
오리는 기린으로 꾸미고, 돼지는 얼룩말로 꾸몄다. 또, 새는 물고기로 꾸몄다. 오늘은 동물 친구들의 가장무도회. 그런데 지렁이만 울상을 지었었다. 무엇으로 꾸밀지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 과연 지렁이도 다른 동물 친구들처럼 재미있게 꾸미고 가장무도회에 갈 수 있을까? 알록달록 색다른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어린이작가정신 <꼬맹이 마음>의 마흔여섯 번째 책이다.[작품 해설] 우리 다 같이 가장무도회에 가요! 동물 친구들이 서로 다른 친구들의 모습으로 꾸미고 한껏 뽐내요. 오늘은 가장무도회 날이거든요! 꿀꿀꿀 코가 주먹만 한 돼지는 얼룩덜룩 얼룩무늬 얼룩말로 꾸몄어요. 뒤뚱뒤뚱 짧은 다리 오리는 목이 긴 기린으로 꾸몄어요. 개굴개굴 폴짝폴짝 날랜 개구리는 날개를 달고 새로 꾸몄지요. 그런데 지렁이만 울상을 지었어요. 온몸이 미끈미끈한 지렁이는 무엇으로 꾸밀지 생각나지 않았거든요. 과연 지렁이도 다른 동물 친구들처럼 재미있게 꾸미고 가장무도회에 갈 수 있을까요? 그럼 나는 무엇으로 꾸며 볼까? 입체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무엇으로 꾸미고 가지?』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해 서로 다른 동물로 익살맞게 꾸민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가장무도회’라는 재미있는 설정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무궁무진한 상상의 밑거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무도회에 가려고 오리는 기린으로, 돼지는 얼룩말로, 개구리는 새로 꾸밉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을 입혀 시선을 사로잡는 색다른 동물 그림은 아이들의 관찰력을 높여 줍니다. 이제 하마도, 원숭이도, 새도 모두 재미있게 꾸미고 가장무도회에 가는데, 지렁이만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지렁이도 가장무도회에 가고 싶지만 무엇으로 꾸밀지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개미들이 지렁이를 돕기로 합니다. 자그마한 개미들이지만 힘을 합쳐 친구를 도와주니 지렁이도 멋진 모습으로 꾸며집니다. 이렇게 단순하지만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저절로 협동의 중요함을 깨우치고, 사회성을 발달시켜 줍니다. 또한 주변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꾸미고 가지?』를 읽고 우리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해 보세요. 또 다른 동물들이 가장무도회에 간다면 무엇으로 꾸밀까요? 지렁이와 개미처럼 서로 다른 두 동물이 힘을 합하면 무엇으로 꾸밀 수 있을까요? 나는 무엇으로 꾸미고 가장무도회에 갈까요? 놀이하듯 직접 꾸미기 활동을 해 보면 아이들의 인지 발달과 표현력 또한 길러질 것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그림동화 시리즈 <꼬맹이 마음> 신체와 정서, 언어, 사회성 등이 형성되는 시기인 4~7세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큰 영향을 끼칩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꼬맹이 마음> 시리즈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엄선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어 아이들의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무도회에 가려고돼지는 얼룩말로 꾸몄어요.원숭이는 양으로 꾸몄어요. 지렁이도 가장무도회에 가고 싶은데……
키오카 요리놀이 : 스티커북
고릴라북스 / 고릴라북스 편집부 엮음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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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북스
유아놀이책
고릴라북스 편집부 엮음
KBS-TV 방영, 인기 캐릭터 키오카와 친구들이 스토리를 이끄는 '키오카 스티커북 시리즈'. 쉽고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의 인지력.집중력.기억력.창의력을 고르게 발달시켜 준다. 만 2세~만 5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흥미로운 5가지 주제를 통해서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실제처럼 생생한 사진과 알록달록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노는 동안, 사물의 형태 변별력이 길러지고 소근육 조작을 통한 두뇌 발달 효과가 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뒤에는 스토리북이나 인지책으로 활용하면 좋다.바삭바삭 쿠키 만들기 1P 맛있는 아이스크림 토핑 2P 신기한 과일 나무 꾸미기 3P 시원한 음료수가 필요해! 4P 바우의 생일 케이크 5P 달콤해서 좋아! 과자집 6P 키오카 친구들의 소풍날 7P 새콤달콤 젤리꽃 꾸미기 8P 키오카는 최고의 요리사 9P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 10P 펑펑펑 캔디 불꽃놀이 11P 요리왕 샐리의 도시락 12P 신기한 아이스크림 눈사람 13P 과일 표정 꾸미기 14P 고소한 샐리의 빵가게 15P 멋쟁이 샐리를 꾸며요! 16P 모여라, 같은 색깔 17P 알쏭달쏭 반쪽 음식 18P 몸 튼튼 채소 샐러드 19P 지글지글 숯불구이 20PKBS-TV 방영, 인기 캐릭터 키오카와 친구들이 스토리를 이끄는 는 쉽고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의 인지력·집중력·기억력·창의력을 고르게 발달시켜 줍니다. 만 2세~만 5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흥미로운 5가지 주제를 통해서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계됩니다. 실제처럼 생생한 사진과 알록달록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노는 동안, 사물의 형태 변별력이 길러지고 소근육 조작을 통한 두뇌 발달 효과가 있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뒤에는 스토리북이나 인지책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두고두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첫째, 쿠키 · 사탕 · 과일과 채소… 맛있는 요리놀이가 가득한 스티커북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요리놀이를 주제로 한 스티커 놀이책입니다. 달콤한 사탕과 쿠키로 만든 집, 과일과 채소에 울고 웃고 재미있는 표정 꾸미기, 쏙쏙 끼워 만드는 꼬치 요리 등등!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요리 조리 마음대로 붙이며 놀 수 있어 진짜 요리사가 된 것처럼 신이 나요.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물 인지력도 길러진답니다. 둘째, 스티커 놀이를 통해 집중력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요! 유아기에는 두뇌발달을 자극하는 손조작 놀이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해요. 붙였다 뗐다 집중하여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조금 서툰 솜씨로 정확하게 붙이지 못하더라고 “잘했다!”고 듬뿍 칭찬하며 아이의 성취감을 고취시켜 주세요. 셋째,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마음대로 붙이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요! 한창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상황에 대한 인지력을 키우는 유아기.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이용한 놀이 활동은 학습효과가 뛰어나요. 요리 놀이 스티커북은 아이들의 생각을 제한하지 않도록 스티커 붙이는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마음껏 스티커를 붙이고 나 뒤엔, 다시 책을 보며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며 대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사고력과 표현력을 폭발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EQ 스티커 놀이 색칠북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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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감성지수를 높이는 색칠하기와 함께 재미있는 스티커까지!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EQ 스티커 놀이 색칠북』은 색칠하기와 스티커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색칠하기는 유아들의 미술 창의력을 키워주고,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이 책을 지루하게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었습니다. 색칠하기와 스티커 놀이는 물론 다른 그림 찾기등 다양한 활동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유아의 지능 발달을 돕습니다.「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이야기 21세기가 되었음에도 사람들은 전과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환경오염, 생태계 이상, 인간관계 피폐화 등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인간들의 에너지는 저하되고 있었다. 이 때가 기회라고 생각한 사악한 오르그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악을 퍼트리려한다.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5명의 전사. 그들은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움의 길을 선택한 정글포스. 그들은 성스러운 거대한 동물인 파워 애니멀과 함께 사악한 오르그들과 맞선다. 파워레인저 정글포스를 소개합니다. 정열의 사자! 정글레드 전 수의사. 테톰에 의해 그의 능력이 발견되어, 천공섬에서 정글 라이온에게 인정받아, 전사 정글 레드가 되었다. 동물의 왕 라이온의 파워 애니멀인 정글 라이온에게 선택받음에 따라 리더로써의 역할을 기대 받고 있다. 동물의 마음을 듣는 것이 가능하고, 동물과 친해지는 것이 특기이다. 선천적으로 한 가지 일에 빠져드는 타입으로, 오르그 퇴치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용맹한 독수리! 정글 옐로우 본래는 공군 파일럿. 정글포스 중 레드보다 약 1년 정도 선배. 가장 먼저 정글포스가 되었다. 레드가 들어오기 전까지 리더대신 동료들을 이끌었다. 쓸데없는 말은 좀처럼 하지 않고, 때때로 엄격한 말들을 하지만, 그것은 그가 냉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정글포스로서 오르그를 쓰러트리면 안된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정글 옐로우는 공중전이 특기로 바람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냉철한 상어! 정글 블루 본래는 아르바이트생. 사람들과 잘 사귀고, 밝은 성격이지만, 우쭐해질 때가 많다. 하지만 본성은 성실하고 좋은 녀석이다. 블랙과 사이가 매우 좋다. 정글 블루는 물의 화신으로 물속에서의 싸움이 특기이다 강인한 들소! 정글 블랙 뛰어난 체격과 타고난 힘으로 장래가 촉망되던 씨름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은퇴. 그 후, 꽃가게에서 일하는 중, 테톰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 정글포스의 일원이 되었다. 레드 다음으로 경험이 짧은 전사. 마음이 따뜻하고 힘이 센 전형적인 남자로, 자신보다 어린 블루가 선배행세를 하는 탓에 빈정상할 때도 있지만, 화는 내지 않는다. 그런 그의 약점은 고소공포증. 화려한 백호! 정글 화이트 정글포스 중에서는 가장 어린 홍일점. 정글포스가 된 것은 옐로 다음 두번째. 블루와 거의 동기이다. 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특훈을 받아, 격투기에 대한 이해가 높다. 심지가 굳고 야무지다. 강인한 들소! 정글 블랙 뛰어난 체격과 타고난 힘으로 장래가 촉망되던 씨름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은퇴. 그 후, 꽃가게에서 일하는 중, 테톰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 정글포스의 일원이 되었다. 레드 다음으로 경험이 짧은 전사. 마음이 따뜻하고 힘이 센 전형적인 남자로, 자신보다 어린 블루가 선배행세를 하는 탓에 빈정상할 때도 있지만, 화는 내지 않는다. 그런 그의 약점은 고소공포증. 섬광의 늑대! 정글 실버 본래는 천년 전 정글 전사. 늑대가 되어 봉인되어 있었지만, 되살아났다. 천년사기 주술에서 도망친 후, 파워 애니멀인 정글 울프에게 선택되어, 정글 실버가 되어 힘을 손에 넣는다. 정글 록(정글포스의 기지)에서 살지 않고, 다른 5명과는 약간 거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빠르게 현대에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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