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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아기장수
한림출판사 / 한태희 (지은이) / 2019.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한태희 (지은이)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 서해 앞바다 영종도에서 태어난 아기장수. 날 때부터 무릎에 비늘이 달려 있고, 생김새 또한 비범했기에 부모는 큰일을 할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름을 ‘아기장수’라 지었다. 아기장수는 무럭무럭 자랐고, 어깨에 감춰진 날개로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여 섬사람들을 도와준다. 하지만 아기장수의 능력을 시샘한 사또는 아기장수의 날개를 없애 버리려고 하는데…. 아기장수는 날개를 지키고 섬사람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기획 의도 인천광역시는 168개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 도시로서 주요한 자원인 해양 설화를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기획하였다. 인천의 해양 설화는 인천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포괄하면서 도서와 해안 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문화 자원이다. 인천연구원에서 진행한 ‘인천 해양 설화의 콘텐츠화 방안 연구’를 토대로 30여 편의 대표 해양 설화 가운데 2편을 골라 읽기 쉽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의 해양 설화를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출간하여 대중성과 즐거움을 더하였다. 이번 그림책을 통해서 인천의 지역적 특색이 널리 알려지고 해양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와 한림출판사가 함께 만든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많은 독자가 만나기를 바라본다. “이 아이는 정말 보통 아이가 아닌가 봐요.” 날개 달린 아기장수의 탄생과 성장 영종도에 살고 있는 금실 좋은 부부에게 선물처럼 찾아든 아기장수는 가족뿐만 아니라 섬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된다. 아기장수는 하루하루 자라는 것이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다. 하루는 아비와 어미가 바깥일을 마치고 집에 와 보니 아이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아이는 나무 위에서 커다란 뱀과 씨름을 하고 있었다. 아이는 새를 괴롭히는 뱀을 쫓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갔다고 태연히 말한다. 부모는 아기장수의 용기가 기특했지만 사람들에게 눈에 띄어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한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 아이의 몸을 살펴보니, 겨드랑이에 작은 날개가 돋아나 있었다. 아기장수는 신비로운 능력으로 섬사람들을 도와주고, 아비와 어미를 도와서 뱃일을 거들었다. 아기장수네 살림은 점점 좋아졌지만 이를 시샘한 사또는 아기장수의 날개를 당장 잘라 버릴 것을 명한다. 부모는 아기장수의 목숨뿐만 아니라 섬사람들까지 위험에 처할 것을 걱정하여 결심을 하는데……. 섬사람들의 희망과 용기의 상징, 용마를 타고 날아간 아기장수! 『영종도 아기장수』 는 우리나라에 널리 퍼져 있는 「아기장수」 설화를 바탕으로 한태희 작가가 영종도를 배경으로 새로 쓰고 그렸다. 한태희 작가는 독자 대상과 현대적 시간을 고려하여 아기장수가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용마를 타고 날아가게 한다. 아기장수는 권력에 맞서며 어려운 사람들의 뜻을 대변하며 지켜 준다. 종잡을 수 없는 거친 바다와 더불어 살면서 온갖 수탈도 꿋꿋이 견뎌 내던 섬사람들은 용마를 타고 날아가는 아기장수를 보면서 언젠가 큰일을 하는 인물로 돌아와 섬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란 희망을 갖는다. 한태희 작가가 새롭게 쓰고 그린『영종도 아기장수』는 아기장수와 더불어 그를 응원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지금의 독자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전한다. 한태희 작가의 또렷하고 시원한 화풍은 영종도를 배경으로 인천 지역 설화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또한 지리적 이해를 돕기 위해 앞과 뒷면지에 덧붙인 과거의 영종도와 현재의 영종도 모습은 변화의 모습을 뚜렷하게 살펴볼 수 있다.
책 읽어 주는 스토리 패드 : 일곱 공주 이야기
스마트베어 / 심윤희 (지은이), 미키빈 (그림) / 2018.12.15
24,800원 ⟶ 22,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심윤희 (지은이), 미키빈 (그림)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사운드북으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공주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 스토리를 들어 보자. 이야기 극장 버튼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다. 찾기 Quiz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사건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아이들을 집중하게 한다. 각 공주 이야기마다 제공되는 신나는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는다.명작 동화 속 일곱 공주 이야기를 듣고 노래도 불러요! 세계 명작 동화에는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닮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공주들이 등장합니다. 이 공주들은 악을 물리치고 왕자와 사랑을 이루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왕자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다양한 공주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면의 아름다움도 배워 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를 추천합니다.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사운드북으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공주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 스토리를 들어 보세요. 이야기 극장 버튼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습니다. 찾기 Quiz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사건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아이들을 집중하게 합니다. 각 공주 이야기마다 제공되는 신나는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습니다. 똑똑한 스토리 패드와 함께 우리 아이 심쿵할 환상적인 공주 이야기로 빠져들어 보세요! 명작 동화 속 일곱 공주 이야기를 스토리 패드 한 권에 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주 이야기 7편을 한 권의 스토리 패드로 만날 수 있어요. 착한 마음과 인내심으로 멋진 왕자와 결혼을 한 신데렐라와 백설 공주, 왕자의 도움으로 저주에서 풀려난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 사랑과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는 아이들을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림 속 버튼을 눌러 실감 나는 이야기 극장을 즐기세요! 스마트 패드를 터치하듯 그림 속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 마치 연극 무대에 온 것 같은 실감 나는 사운드로 7편의 생생한 이야기 극장을 체험해 보세요. 듣고 또 들으며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만 4세가 되기 전까지는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아직 이해력이나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여러 번 들려주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상상하며 책 읽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귀에 쏙쏙, 입에 술술~ 이야기 동요를 따라 불러요! 일곱 공주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동요가 들어 있어요.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한 편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지고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
국민서관 / 발레리 고르바초프 그림, 킴 그리스웰 글, 김유진 옮김 / 2014.09.30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발레리 고르바초프 그림, 킴 그리스웰 글, 김유진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162권.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찾아가는 돼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장난기많고 귀여운 꼬마 돼지의 모습을 밝고 따뜻한 그림에 담아냈다. 여러 번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당찬 캐릭터, 루퍼스를 만나 보자. 이 책은 루퍼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비유적으로 보여 준다.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은 자신을 꼭 닮은 루퍼스를 보며 학교가 어떤 곳인지, 또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왜 돼지는 학교에 다닐 수 없나요? 남다른 돼지의 깜찍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는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찾아가는 돼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장난기많고 귀여운 꼬마 돼지의 모습을 밝고 따뜻한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여러 번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당찬 캐릭터, 루퍼스를 만나 보세요. 학교에 가고 싶은 꼬마 돼지 이야기 루퍼스 리로이 윌리엄스 3세는 다른 돼지들과는 달라요. 날마다 책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글을 읽을 줄은 몰랐어요. 루퍼스는 무얼 해야 할지 알고 있었어요. 바로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가는 거죠. 다음 날, 루퍼스는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찾아갔어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돼지는 학교에 다닐 수 없단다!”라고 말했어요. 친구들을 괴롭히고 교실에서 말썽을 부릴 게 틀림없다고요. 루퍼스는 고민에 빠졌어요. 교장 선생님의 마음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 루퍼스는 등교하는 아이들을 따라 책가방, 도시락 같은 준비물을 챙겨 교장실을 찾습니다. 학교에서 장난을 치고 재미나게 놀 생각에 잔뜩 들떠서 말이지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루퍼스가 아직 학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러 번의 거절 끝에 루퍼스는 마침내 중요한 사실을 떠올립니다. 처음 학교에 가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좋아하는 책을 읽기 위함이었다는 것을요. 이 책은 루퍼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비유적으로 보여 줍니다.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은 자신을 꼭 닮은 루퍼스를 보며 학교가 어떤 곳인지, 또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꿈을 무럭무럭 키워 나가는 루퍼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미디어창비 / 자크 뒤케누아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 2018.06.29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디어창비창작동화자크 뒤케누아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기발한 상상력과 깔끔하고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어린이와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자크 뒤케누아의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캄캄한 밤, 꼬마 유령 친구들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하나둘 ‘앙리’의 성으로 모여든다. 평범할 줄로만 알았던 저녁 식탁에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잔뜩 펼쳐진다. 앙리가 요리하는 음식들마다 모두 마법이 되는 유쾌한 에피소드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게 하고, 읽는 내내 감탄과 웃음을 멈추지 않게 한다.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유령들의 유쾌한 저녁 식사!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음식과 이야기 초승달이 뜬 어느 날 밤, 꼬마 유령 앙리는 친구들을 식사에 초대한다. 온몸이 하얀색인 유령 친구들은 테이블 앞에 오순도순 모여 앉아 음식을 기다린다. 앙리가 맨 처음 내놓은 음식은 ‘알록달록 주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색색의 주스를 마신 꼬마 유령들의 몸 빛깔이 주스의 색을 따라 초록 분홍 노랑 등으로 변하고 만다. 그다음으로 앙리가 만든 음식은 단호박 수프, 그리고 연어 요리, 다음은 샐러드와 치즈이다. 단호박 수프를 먹은 유령 친구들은 노란 단호박 색으로, 샐러드를 먹었을 때는 연두색으로, 치즈를 먹었을 때는 구멍이 송송 뚫린 치즈 모양으로 바뀐다. 곧이어 앙리가 내놓은 것은 달콤하고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이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을 먹은 꼬마 유령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갖가지 색과 모양으로 변하는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유령들의 표정이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가득 채운다. 맑은 동심에 선물을 안기는 작가의 참신한 아이디어 이 책은 꼬마 유령들이 먹는 음식에 따라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으로 바뀐다는 설정부터 작가 자크 뒤케누아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다. 그런데 찬찬히 책을 들여다보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양하다. 유령 앙리는 친구들을 불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다. 친구들은 앙리가 내놓는 음식마다 “네가 만든 주스는 다 맛있어!” “정말 맛있어!” “달콤해!”라며 감탄하며 찬사를 보낸다. 친구들을 위해 정성 들여 음식을 마련한 앙리와, 앙리의 음식 솜씨를 거듭 치켜세워 주는 친구들. 길지 않은 글과 일러스트 속에 앙리와 유령 친구들의 동작과 행동을 세밀하게 담아냄으로써 작가는 자연스럽게 관계ㆍ배려ㆍ우정 등을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스며들게 한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친구와, 그 음식을 먹으며 우정을 쌓는 귀여운 유령 친구들을 보면 누구나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된다. 유령을 이처럼 친근하고 깜직하게 묘사한 것은 그 어떤 그림책 작가에게는 찾을 수 없는 자크 뒤케누아만의 노련한 감각이다. 4-7세 유아동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적당한 분량의 글, 이야기와 한 몸처럼 맞아 떨어지는 일러스트, 품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은 크기의 책은 꼬마 유령 친구들처럼 아기자기한 멋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꼬마 유령들의 신비롭고 마법 같은 이야기는 독자들에게도 내내 잊히지 않는 맛있는 음식처럼 특별하고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
살림어린이 / 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 2016.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어린이유아놀이책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5권. 자연 현상, 사람들이 만들어 낸 물건들과 사회 제도, 지구 등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아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세상에 관한 궁금증을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얼마나/어떻게?’, ‘왜?’, ‘예 또는 아니요?’, ‘어떤?’으로 나누어 상세히 알려 준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만 나열해서는 아이를 이해시키기 어렵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이다.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가 바로 그런 책이다. 예를 들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무엇을 타고 여행하는지에 따라 달라. (비행기) 41시간 이상. (배) 45일 이상. (열기구) 19일 이상. (자전거) 127일 이상. 하지만 바다를 건너려면 비행기나 배가 필요할 거야.”라는 말을 만날 수 있다. 과학적이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예시, 묻고 답하는 방식의 플랩 덕분에 아이는 재미있어 하고 부모님은 이 책을 쉽게 읽어 줄 수 있다.언제? 어디서? 무엇이? 얼마나/어떻게? 왜? 예 또는 아니요? 어떤?아이들의 호기심 많은 질문에, 창의성이 쑥쑥 자라도록 대답해 주는 책!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활발히 생기는 시기가 되면,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을 합니다. 하나를 대답해 주면 둘을 묻고, 상세하게 묻는 아이 때문에 부모님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떠올린 질문들은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우므로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는 자연 현상, 사람들이 만들어 낸 물건들과 사회 제도, 지구 등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아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세상에 관한 궁금증을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얼마나/어떻게?’, ‘왜?’, ‘예 또는 아니요?’, ‘어떤?’으로 나누어 상세히 알려 줍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 줘요! 아이는 세상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면서도 폭넓은 궁금증을 가집니다. 또한 금세 새로운 탐구 대상을 찾아냅니다. 세상에 대해 무척 알고 싶어 하고, 세상을 알아가며 신기해합니다. 아이가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를 만나면 세상에 대한 많은 질문이 하나하나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 생겨났을까?”, “하늘은 어디서 끝날까?”, “흙은 무엇일까?”, “세상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어떤 건물은 왜 그렇게 높을까?”, “무지개 끝에 갈 수 있을까?”, “어떤 도시에 사람이 가장 많을까?” 등, 궁금했던 내용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만 나열해서는 아이를 이해시키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가 바로 그런 책입니다. 예를 들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무엇을 타고 여행하는지에 따라 달라. (비행기) 41시간 이상. (배) 45일 이상. (열기구) 19일 이상. (자전거) 127일 이상. 하지만 바다를 건너려면 비행기나 배가 필요할 거야.”라는 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이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예시, 묻고 답하는 방식의 플랩 덕분에 아이는 재미있어 하고 부모님은 이 책을 쉽게 읽어 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으며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플랩북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만들어 아이 혼자서도 마음 놓고 들춰 보며 읽고, 놀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플랩을 열기까지 궁금증이 더 커지기도 합니다. 아이는 페이지 곳곳에 있는 플랩을 열어 보면서 호기심을 풀어 가면서, 창의력과 과학 상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언제 별똥별을 볼 수 있을까?“하늘이 맑은 밤이면 15분에 1개씩은 볼 수 있을 거야.” -태양은 밤에 어디로 갈까?“아무 데도 안 가.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어.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거야. 지구에서 태양 반대쪽에 있는 곳은 밤이 되지.”
울지 말고 말해요
사파리(언어세상.이퍼블릭) / 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6.12.19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언어세상.이퍼블릭)생활동화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내 친구 카렐 시리즈. 우리 아이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감정 표현'에 대해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솔직한 감정 표현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한 부분이다. 카렐은 잔뜩 겁이 났다. 겁이 조금 날 때도 있고, 정말 정말 겁이 많이 날 때도 있다. 카렐은 슬플 때도 있다. 조금 슬플 때도, 아주 많이 슬플 때도 있다. 카렐은 겁이 나면 눈썹이 올라가고 눈이 커지고 입술이 떨린다. 슬플 땐 머리를 힘없이 떨구고 눈을 내리깔고,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이 책은 카렐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스스로 감정 표현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의 또래 친구와도 같은 카렐의 모습을 통해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여러 상황 속에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 카렐이 처음 어린이집이나 미용실에 갔을 때 겁이 나는 감정과 소중한 인형을 잃어 버려 슬픈 감정을 상황극으로 보여 줌으로써, 더 생생하게 실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겁이 날 때와 슬플 때의 감정을 통해 나를 알아봐요! "나는 가끔 겁이 나요. 나는 슬플 때도 있어요. 슬프거나 겁이 날 때에는 누군가가 달래 주고, 꼭 안아 주면 좋겠어요." 《내 친구 카렐_ 울지 말고 말해요》는 우리 아이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감정 표현'에 대해 알아보는 그림책이에요. 솔직한 감정 표현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한 부분이지요. 카렐은 잔뜩 겁이 났어요. 겁이 조금 날 때도 있고, 정말 정말 겁이 많이 날 때도 있지요. 카렐은 슬플 때도 있어요. 조금 슬플 때도, 아주 많이 슬플 때도 있답니다. 카렐은 겁이 나면 눈썹이 올라가고 눈이 커지고 입술이 떨려요. 슬플 땐 머리를 힘없이 떨구고 눈을 내리깔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지요. 이 책은 카렐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스스로 감정 표현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또래 친구와도 같은 카렐의 모습을 통해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여러 상황 속에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요. 또 카렐이 처음 어린이집이나 미용실에 갔을 때 겁이 나는 감정과 소중한 인형을 잃어 버려 슬픈 감정을 상황극으로 보여 줌으로써, 더 생생하게 실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시기 아이들은 감정의 탐지기가 구축되면서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 반응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그림책을 보여 주어 간접 경험해 보도록 도와주는 것은 좋은 교육 방법이지요. 그림책 속 주인공을 보면서 나와 타인의 감정을 탐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원활한 사회 관계를 해 나가려면 행복과 분노, 슬픔과 놀람 등 다양한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감정 조절 능력은 유아기 시절에 형성되며, 특히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과의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결정되지요. 자신의 감정을 마구 쏟아내는 것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다른 것이에요. 바람직한 것은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아이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이끌어 내려면 엄마와 아빠도 감정을 삼키지 말고 대화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도 부모를 보면서 감정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날마다 눈부시게 성장하며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가 앞으로 맞닥뜨릴 사회 속에서 자기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잘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으로 더 생생하게 읽어요! 이 책은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책 표지는 물론, 본문의 모든 그림과 글자를 전용 시운드펜으로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더 흥미로운 이야기와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을 수 있어 펜만 있으면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서 글자를 배우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어요. 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펜이어서 안전성과 전자파 적합성에 대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펜이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또한 가장 새롭게 개발된 OID 3.0 칩을 사용하여 일부 다른 펜들과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울지 말고 말해요》 본문 소개 카렐은 가끔 겁이 나요. 그럴 때에는 구석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어요. 카렐은 슬플 때도 있어요. 그럴 때에는 눈물이 나지요. 슬프거나 겁이 날 때에는 누군가가 달래 주고, 꼭 안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가요? 카렐과 함께 알아볼까요?
모두의 태극기
책읽는곰 / 박수현 (지은이), 진수경 (그림), 김정인 (감수) / 2019.03.01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박수현 (지은이), 진수경 (그림), 김정인 (감수)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22권.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빠짐없이 지켜봐 온 우리나라의 상징이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이들의 손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이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다.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나아가 우리 어린이들이 온 우주를 품은 태극기처럼 타자를 배려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자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태극기로 보는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 100년 31 운동이 일어났을 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 손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던 사람들 손에도 언제나 태극기가 들려 있었어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희망의 깃발 태극기, 앞으로도 오래오래 힘차게 펄럭이기를 바라요. 31 운동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옷장 속 깊이 숨겨 놓았던 태극기를 들고나와 목이 터져라 ‘독립 만세’를 외쳤어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선 사람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지요. 태극기는 독립을 바라던 사람들에게도 민주주의를 바라던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깃발이었어요. 장대 높이 매달린 태극기를 바라보며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꼭 오기를 바랐어요. 모두의 꿈이 담겨 있는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힘차게 펄럭이기를 바랍니다. 김정인(춘천교대 교수,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기획소통분과 위원장) 개 요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스물두 번째 책 《모두의 태극기》.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빠짐없이 지켜봐 온 우리나라의 상징입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이들의 손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이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지요.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나아가 우리 어린이들이 온 우주를 품은 태극기처럼 타자를 배려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자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희망의 깃발, 모두의 태극기 《모두의 태극기》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를 태극기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책입니다.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빠짐없이 지켜봐 온 우리나라의 상징입니다.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이 손에 들었던 것도 태극기였습니다. 너도나도 집 안 깊숙이 숨겨 두었던 태극기를 꺼내 흔들며 ‘독립 만세’를 외쳤지요. 4·19 혁명부터 5·18 민주화 운동, 6·10 민주 항쟁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던 사람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주인을 주인으로 대하지 않을 때면, 사람들은 언제나 태극기와 함께 총칼도 겁내지 않고 싸워 왔습니다. 태극기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우리와 함께해 온,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늘 우리를 지켜봐 온, 우리 모두의 깃발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것입니다. 태극기를 앞세워 누군가를 억압하거나 배척하거나 편 가르기를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태극기가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주의 상징이나 타자를 배제하는 국가주의의 상징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온 우주를 품은 태극기처럼 타자를 배려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 태극기는 ‘철학적인 국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색깔 하나하나, 문양 하나하나가 다 깊은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태극기》는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풀어 줍니다. 주인공 태극이를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닮은 둥근 원, 음과 양이 어우러진 태극, 하늘과 땅, 물과 불을 담은 사괘 속을 여행하다 보면 어른들도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태극기의 의미가 자연스레 마음으로 스며들지요. 아울러 꼼꼼한 고증을 통해 그림 속에서 근현대사의 각 시대상과 시대별 태극기의 모습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1 운동 당시 사용한 목판 태극기, 옷자락을 뜯어 수를 놓아 만든 태극기,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다 스러져 간 국민의 마지막 길을 포근히 감싸 준 태극기,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엄숙주의를 넘어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태극기 들을 보여 줍니다. 책 뒤에 딸린 해설 페이지에서는 태극기와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실었습니다. 태극기의 탄생 과정, 태극기에 담긴 뜻, 태극기 그리는 법, 경우에 맞게 다는 법, 근현대사 속에 등장한 태극기 등을 도판과 함께 자세히 알려 줍니다. 이 책이 어린이 독자에게는 국기라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태극기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부모와 선생님에게는 태극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상징 ‘태극기’를 다룬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22번째 그림책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22번째 그림책 《모두의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는 민주주의로 쟁취한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책입니다. 나아가 온 우주를 품는 태극기처럼 우리도 더 많은 것을 태극 안에 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읽는곰의 〈온고지신〉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제를 헤아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어제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것들을 오늘에 맞게 갈고 다듬어 전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우리 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문화가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지 그 변화까지도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날을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의미 있는 우리 문화 소재들을 발굴하여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시공주니어 /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 2019.06.20
12,500원 ⟶ 11,2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1권. <프레드릭>, <헤엄이> 등과 더불어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196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1970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던 이 작품은, 그림책을 통해 우화의 감동을 전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가 참된 우정에 대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인류의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던 1969년에 미국은 세계 최초로 아폴로 11호를 쏘아 올려 달 착륙에 성공했고, 당시 세상에서 제일 큰 여객기였던 보잉 747을 개발했다. 기술적인 성과가 두드러진 이 해에,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레오 리오니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꿈 대신에 친구를 살리는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리고 그 어떤 경이로운 기술보다도 생명을 가진 존재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를 찬찬히 들려준다.ㆍ 소원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ㆍ 기술과 기능을 뛰어넘는 깊은 우정, 생명 《프레드릭》, 《헤엄이》 등과 더불어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196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1970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던 이 작품은, 그림책을 통해 우화의 감동을 전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가 참된 우정에 대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인류의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던 1969년에 미국은 세계 최초로 아폴로 11호를 쏘아 올려 달 착륙에 성공했고, 당시 세상에서 제일 큰 여객기였던 보잉 747을 개발했다. 기술적인 성과가 두드러진 이 해에,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레오 리오니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꿈 대신에 친구를 살리는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리고 그 어떤 경이로운 기술보다도 생명을 가진 존재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를 찬찬히 들려준다. ㆍ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친구를 위해 사용하는 진한 우정 ㆍ 고단한 삶에서 친구가 주는 깊은 위로와 힘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단순히 상대의 처지를 부러워하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해와 측은지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친구를 위해 사용하여 마침내 암울한 현실 가운데 기적을 일으키는 이야기로 확장되면서 감동의 배를 더한다. 놀라운 것은 이야기 말미에 나오는 알렉산더의 소원이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른 동물이 되기를 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윌리를 진짜 쥐가 되게 해 달라고 빈다. 고단한 삶에서 좋은 친구 하나를 얻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우리는 알렉산더의 선택에서 새삼 발견한다. 그리하여 진짜 살아 있는 생쥐가 된 알렉산더와 윌리는 그동안 살아 있는 생쥐와 장난감 쥐가 함께할 수 없었던 진짜 멋지고 즐거운 일, 즉 함께 춤을 춘다! ㆍ 건강한 자기 인식의 가치를 알려 주는 깊은 주제 ㆍ 자아에 대한 특유의 질문, “넌 누구니?” 레오 리오니는 두 생쥐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스스로 존재 가치를 판단한다. 쫓겨 다니는 신세를 한탄했던 알렉산더는 윌리를 보면서 자신도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고 사랑받는 장난감 쥐가 되면 좋겠다고 꿈꾼다. 살아 있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갈망한다. 그러나 한때 사랑받는다고 자랑하던 윌리가 이제는 소모품처럼 버림 받았다고 슬퍼하는 신세가 된다. 윌리의 변화무쌍한 상황을 목격하면서 알렉산더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개인의 정체성과 고유한 가치는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다. 알렉산더는 사람들에게 내몰렸을 때도 진짜 생쥐 알렉산더였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도 진짜 생쥐 알렉산더이다. 레오 리오니의 작품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아에 대한 특유의 질문, “넌 누구니?”라는 질문을 이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질문에 작품 속 캐릭터들은 늘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이름, 정체성, 자아, 질문을 통한 자기 점검 등은 늘 레오 리오니의 작품 속에서 발견되는 요소들이다. 건강한 자기 인식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자양분이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레오 리오니의 작품들을 통해 재차 느낄 수 있다. 쉽고도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되 삶을 관통하는 통찰력과 혜안이 담긴 그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베로니카 로스 (지은이),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감수) / 2018.12.14
19,500원 ⟶ 17,55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베로니카 로스 (지은이),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감수)
우리보다 훨씬 더 앞서 지구에 살았던 공룡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 최고의 생태 그림책이다.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치고, 땅 위를 달리던 다양한 공룡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모습을 알게 된다면, 이제까지 영화와 그림책 속에서 만났던 공룡들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이 책의 소개 ● 공룡이 나타나기 전 삼엽충 바다전갈 실러캔스 둔클레오스테우스 코엘루로사우라부스 디메트로돈 코엘로피시스 시노그나투스 포스토수쿠스 헤레라사우루스 ● 쥐라기 딜로포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디모르포돈 메갈로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시조새 브라키오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켄트로사우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스테고사우루스 ● 백악기 전기 아마르가사우루스 바리오닉스 데이노니쿠스 힙실로포돈 이구아노돈 크로노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프테로다우스트로 스피노사우루스 수코미무스 유타랍토르 ● 백악기 후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데이노케이루스 에드몬토니아 유오플로케팔루스 갈리미무스 람베오사우루스 마이아사우라 모노니쿠스 오비랍토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프로토케라톱스 케찰코아틀루스 살타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트로오돈 벨로키랍토르 ● 공룡이 사라진 이후 바실로사우루스 가스토르니스 브론토테리움 아르젠타비스 메갈로돈 틸라코스밀루스 메갈로첼리스 도에디쿠루스 스밀로돈 털매머드먼 옛날, 우리보다 훨씬 더 앞서 지구에 살았던 공룡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 공룡은 우리보다 훨씬 더 먼저 지구에 살았던 동물이에요. 그런데 살아 있는 공룡을 만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 이유는 바로 공룡은 지구에서 모두 사라져버린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공룡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알이나 새끼는 어떻게 낳았는지, 어디서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알 수 있어요. 학자들이 공룡이 남긴 화석을 연구한 다음, 우리에게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거든요.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은 이렇게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들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 최고의 ‘공룡 그림책’이에요. 공룡이 나타나기 전부터 공룡이 사라진 이후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던 공룡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각 특징들을 꼼꼼히 설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생태를 익힐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치고, 땅 위를 달리던 다양한 공룡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모습을 알게 된다면, 이제까지 영화와 그림책 속에서 만났던 공룡들이 새롭게 보일 거예요! ▣ 이 책의 특징 1. 공룡이 나타나기 전부터 공룡이 사라진 이후까지, 시대별로 공룡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 수 있어요. 2. 공룡의 특징을 강조한 큼직하고 인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요. 3. 공룡마다 가장 특징적인 점만 콕콕 짚어서 설명해 놓았어요. 4.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5. 길이와 무게, 살던 곳, 무기 등의 정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룡의 생태와 특성을 익혀요. 6. 사람의 키나 손 크기와 비교해 놓아서, 실제 크기를 상상해볼 수 있어요.
가장 느리고 빠른 비니
큰나 / 아네트 헤르조그 글, 에블린 다비디 그림, 최용주 옮김 / 2010.08.20
11,000원 ⟶ 9,900원(10% off)

큰나창작동화아네트 헤르조그 글, 에블린 다비디 그림, 최용주 옮김
누가 그렇게 아침 일찍 길을 떠났을까요? 바로 예쁘고 귀여운 비니에요! 비니는 이번에는 꼴지가 되지 않으려고 서둘렀어요. 사랑스러운 비니의 이야기를 통해 빠른 게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어요.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말이지요. 『가장 느리고 빠른 비니』에는 다양한 개성과 특징을 지닌 동물들이 등장해요. 개구리는 헤엄을 잘 치고, 두더지는 땅속을 좋아해요. 염소는 시샘을 잘 부리지요. 이렇게 다양한 개성을 지닌 친구들이 모이다 보면 몸집이 작거나 수줍음이 많아서 눈에 띄지 않는 친구도 있곤 해요. 이야기 속의 비니는 너무 느려서 친구들보다 늘 뒤처지곤 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갖고 있지 않은 장점도 지니고 있지요. 이야기 끝에서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반전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위트와 유머를 선사함은 물론 누구나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은 바쁜 아빠들이 아이들과 잠깐이라도 함께 책을 읽으며 가족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요즘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나 계곡으로 피서를 준비하면서 꼭 챙겨야 할 여행 필수품 중의 하나가 자녀와 함께 읽을 책을 챙기는 일입니다. 특히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은 온가족이 함께 읽고 토론해 보기에 좋은 책으로 자리잡아 바캉스를 즐기면서 함께 읽는 책으로 가장 적합한 시리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아이의 발달과정을 연구해보니, 아빠가 자녀교육에 적극적이고 자녀와 잘 놀아 줄수록 아이의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동화책 읽어 주기는 아이들과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에 더 없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올여름에는 그동안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온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와 함께 자녀와 더욱 많은 대화를 하고, 책도 함께 읽으면서 가족 사랑을 키워 보세요. 이 시리즈의 첫 권『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와 두 번째 책『아주 특별한 여행』, 다섯 번째 책『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랑을 찾습니다!』는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각각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과, 책꾸러기 선정 도서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 밖에 『시간이 천천히 흐를 때』, 『여우와 거위』도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은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곳에서 칭찬을 받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세요! * 느리고 빠름의 가치에 대해 온가족이 함께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우리는 흔히 빠르고 편리한 것을 좋아해요. 느리고 불편한 것은 답답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쉽지요. 이야기의 주인공인 달팽이 비니는 친구도 많고 여행도 좋아하지만, 느린 속도 때문에 친구들보다 뒤쳐지곤 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모두 바닷가로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비니는 실망하기보단 주어진 시간을 행복하고 재미있게 즐기지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빠르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는 것, 스스로 행복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삶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속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 장점과 단점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예상치 못한 반전! 이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개성과 특징을 지닌 동물들이 등장해요. 개구리는 헤엄을 잘 치고, 두더지는 땅속을 좋아해요. 염소는 시샘을 잘 부리지요. 이렇게 다양한 개성을 지닌 친구들이 모이다 보면 몸집이 작거나 수줍음이 많아서 눈에 띄지 않는 친구도 있곤 해요. 이야기 속의 비니는 너무 느려서 친구들보다 늘 뒤처지곤 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갖고 있지 않은 장점도 지니고 있지요. 이야기 끝에서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반전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위트와 유머를 선사함은 물론 누구나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상징하듯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들의 모습이나 산뜻한 톤의 그림이 아이들에게 싱그럽게 다가가는 그림책입니다. 경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분위기를 한결 살려주는 그림은 어린이 누구나 좋아하고, 어린이와 함께 책을 넘겨보는 어린들의 마음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 줄 것입니다.
첫 음식 백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11.01
5,800원 ⟶ 5,220원(10% off)

삼성출판사생활동화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My Little Library 시리즈. 채소, 과일, 고기, 생선, 빵 등 종류별 음식 96개가 실려있다. 음식의 재료가 되는 채소부터, 매일 먹는 밥, 간식까지! 소풍 음식, 세계 음식과 같이 재미있는 주제의 음식들도 가득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음식을 익힐 수 있다. 프랑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키프리아누와 마린 플루어리가 그렸는데, 음식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려서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어휘력이 생각의 폭을 넓힌다!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 어휘 폭발기에 딱 맞는 첫 음식 백과입니다. 꼭 알아야 할 단어와 특징을 단순한 그림과 간략한 설명으로 보여줍니다.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를 어휘 폭발기라고 부릅니다. 5배 이상의 단어를 습득하고 구사할 능력을 갖게 되거든요. 그러니 이 시기에 양질의 단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인생의 어느 시기보다 중요합니다. 에서는 음식 낱말 96개를 알려 줘요. 사과, 케이크, 김밥처럼 아이가 자주 접하는 음식 단어들을 모았습니다. 프랑스의 화가, 플러리와 키프리아누의 선명한 색감의 그림이 음식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알찬 내용과 볼 거리가 가득한 를 만나 보세요! ★ 종류별 음식 96개 총 집합! 채소, 과일, 고기, 생선, 빵 등... 종류별 음식 96개가 실려있어요. 음식의 재료가 되는 채소부터, 매일 먹는 밥, 간식까지! 소풍 음식, 세계 음식과 같이 재미있는 주제의 음식들도 가득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음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 알록달록 시선 집중 그림! 프랑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키프리아누와 마린 플루어리가 그렸어요. 음식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려서 인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알록달록한 색감을 자랑하는 음식 그림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요. ★ 감각적인 색감의 양장본! 표지의 그림과 컬러가 풍부해서 한 세트를 꼭 구비하고 싶어요. 소장가치 100% 아기 백과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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