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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놓쳤다 : 아기 고양이의 하루
고인돌 | 4-7세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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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 고양이의 하루 생활을 보여주는 그림책. 엄마 고양이에게 어리광도 부리고, 장난도 잘 치고, 혼자서도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며 고양이의 재미있는 습성도 배우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잡았다 놓쳤다>를 만든 생각-아기 고양이는 아기들처럼 호기심이 많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오래 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며 가깝게 지내는 동물입니다. 집안에서 같이 어울려 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합니다. 더구나 강아지나 아기 고양이와는 친구처럼 지냅니다. 아기 고양이가 노는 모습을 잘 살펴보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기들이 하루하루 장난하고 재롱을 피우며 커 가는 모습을, 아기 고양이의 일상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 고양이의 하루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엄마 고양이에게 어리광도 부리고, 장난도 잘 치고, 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놉니다. 독립심도 강해서, 스스로 깨끗하게 몸도 닦고, 똥을 누고는 모래로 덮어 깨끗하게 해 놓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가 천방지축 노는 모습은 아기들이 노는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아기들이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장난도 잘 치고,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헤집고 어질러 놓으며 놀지 않습니까. 잘 노는 아이가 잘 큽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켜봐 주고 , 아기가 혼자서 잘 해낼 때 아낌없이 칭찬을 해 주고 안아주어야겠습니다.
우리 아기들이 엄마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고양이의 재미있는 습성도 배우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르면서, 튼튼하고 사랑스럽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공은 또르르 굴러서 신문지 밑으로 쏙 들어갔어요.
"이제야 잡았네."
숨어서 노는 것도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노는데 엄마가 지나가요.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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