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태 동화 소리책 3권. 실제 동물들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재미있는 생태동화를 읽고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동화를 읽은 뒤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가 담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 동물 소리를 하나씩 듣고 어떤 동물의 소리인지 알아맞히는 활동도 수록되어 있다.
동물 소리 버튼을 눌러가며 동화를 읽은 뒤에는, 성우들이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더욱 재미있게 동화를 들을 수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사운드북 형태와 다르게 서책형 도서 형태로 개발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출판사 리뷰
* ≪생태 동화 소리책 ‘담요가 사라졌다!’≫는 실제 동물들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재미있는 생태동화를 읽고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동화를 읽은 뒤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가 담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 동물 소리를 하나씩 듣고 어떤 동물의 소리인지 알아맞히는 활동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동물 소리 버튼을 눌러가며 동화를 읽은 뒤에는, 성우들이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더욱 재미있게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일반적인 사운드북 형태와 다르게 서책형 도서 형태로 개발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생태동화 소리책
《담요가 사라졌다!》 ● 살아있는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다가 동물의 얼굴 그림이 나오면 그림 속에서 스피커 모양을 찾아 눌러보세요. 오리, 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의 실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 동물들에 대한 노래를 배우고 부를 수 있어요.
농장 동물들의 울음 소리가 담긴 노래가 실려 있어요. 음표(?) 버튼을 눌러 농장 동물들에 대한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불러 보세요.
● 이야기 속 동물 소리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어요.
동화 속에 나왔던 8종의 동물들의 소리를 한 번에 들어보고, 어떤 동물이 돼지의 울음소리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 재미있고 실감나게 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가 읽어주듯이 재미있고 실감나게 성우들이 동화를 흥미진진하게 읽어주고, 이야기 속 상황에 맞는 동물 소리까지 같이 들을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국립생태원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형적인 특징과 동식물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생명다양성 보전,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또한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지구의 대표적인 기후대별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생태 전시관)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와 하천을 비롯해 한반도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생태 공간에서는 다양한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생명 공동체로 어우러져,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이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들을 다양한 책으로 엮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