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버튼을 누르면 전문 성우들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명작 동화를 읽어 주어 집중력을 높이고, 밝고 선명한 그림은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잘 어우러져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여 아이를 동화 속으로 끌어당긴다. 또한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숙해 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읽어 주는 명작 동화> 사운드북!버튼을 누르면 전문 성우들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명작 동화를 읽어 주어 집중력을 높이고, 밝고 선명한 그림은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잘 어우러져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여 아이를 동화 속으로 끌어당긴답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숙해 질 거예요.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는 <피노키오><피노키오>를 10개의 버튼을 각각 눌러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작동 방법이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든 나무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는 나무 인형에게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는 옷과 책도 사서 학교도 보내 주었어요. 하지만 피오키오는 제페토 할아버지 말을 듣지 않고, 거짓말도 했지요. 그러자 피노키오의 코가 갑자기 쭉쭉 늘어났어요. 피노키오는 잘못을 뉘우치고 착해지려고 했지만 주위에 피노키오를 유혹하는 일들이 자꾸만 생겨났지요. 나무 인형 피노키오는 결국 사람이 되었을까요? 피노키오가 겪는 여정을 따라 아이도 함께 피노키오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집 안에서, 잠자리에서는 물론 외출할 때 어디든 들고 다니기 좋아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 안전하게!<읽어 주는 명작 동화 피노키오>에 사용된 소재들은 소중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팔로마 발디비아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칠레 가톨릭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의 미술디자인학교(EINA)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마쳤어요. 에스파냐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출판, 전시,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어요. 팔로마의 작품은 칠레와 멕시코, 프랑스, 싱가포르, 에스파냐 등에 소개되었지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책에 삽화를 그려오다가 최근에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책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위에 있는 것과 아래에 있는 것》은 2009년에 5개 언어로 출판되었고, 《그렇구나》는 멕시코에서 2010년에 출판되었어요. 《키왈라는 바다를 가 본 적이 있어요》(2001년)로 제 18회 슬로바키아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BiB 금패상을 수상했어요. 그 외에 《키왈라 시리즈》와 《아르테미오와 칼레우체호》(2003), 《콘도르와 양치기 소녀》(2004), 《칼라파데》(2005), 《포폴부》(2007), 《비올레타》(2007), 《민속놀이》(2011), 《빨간 모자》(2012), 《산책》(2014), 《유유상종》(2014)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어요. 칠레 일러스트레이터 단체의 회원이기도 한 팔로마는 회원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