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직소퍼즐 100pcs 불꽃놀이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11.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어느 날 플루토가 쥬쥬를 따라오더니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쥬쥬가 원래는 천상계의 여신이었으며, 이제 인간계에 있는 12여신을 찾아야 한다고. 이에 단칼에 무시하는 쥬쥬! 하지만 마녀 일당에 의해 위험에 빠지고 플루토의 도움을 받아, 초현실적 사건을 접하면서 플루토의 말을 믿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엄청난 비밀과 받아들이기 힘든 운명.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베프 신디. 쥬쥬는 플로토와 힘을 모아 여신을 찾고 마녀에게 맞서면서도 신디와 가족들과 자신의 소중한 일상도 포기하지 않는다. 인기캐릭터 쥬쥬와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다중지능 미술 01 선따라 그리기 B (스프링)
아이스쿨 / 아이스쿨 편집부 (지은이) / 2023.07.15
10,000원 ⟶
9,000원
(10% off)
아이스쿨
유아학습책
아이스쿨 편집부 (지은이)
페파피그 가방 스티커북 : 페스티벌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2020.05.19
7,000원 ⟶
6,300원
(10% off)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유아놀이책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타이거 스쿨 만2세 첫 한글 쓰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5,800원 ⟶
5,22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그리면서 놀자 : 타고 싶어요 - 한걸음 (색칠펜 포함)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박문영 외 그림 / 2008.09.16
7,800원 ⟶
7,020원
(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
유아학습책
박문영 외 그림
따라 그리기 쉬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유아 놀이북. 4단계로 이루어진 그리기 세트. 멋진 자동차와 여러가지 탈것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린다. 단계별로 그리다 보면 어려운 그림도 쓱쓱 그릴 수 있게 된다. 잘 못 그려도 휴지로 손쉽게 지울 수 있어, 자국이 남지 않는 미술 그림책이다.타고 싶어요 - 한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응급차 트럭 택시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자전거 버스 기차 열기구 우주선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배소방차 포크레인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비행기 탱크 롤러브레이드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키우고 싶어요 1 - 두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고양이 개 코끼리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코뿔소 원숭이 기린 사자 곰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양 당나귀 토끼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쥐 펭귄 닭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키우고 싶어요 2 - 세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해파리 해마 불가사리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악어 공룡 거북이 개구리 뱀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잠자리 애벌레 달팽이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가오리 조개 바다사자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하고 싶어요 - 네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경찰관 요리사 의사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조련사 마술사 아나운서 화가 선생님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어부 과학자 축구선수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판사 농부 가수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그림을 잘 그리고 싶나요? 그런데 여러분은 선을 똑바로 긋는 것도 곡선을 그리는 것도 잘하기 힘들죠? 하지만 반복 해서 하다보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따라 그리기 쉬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유아 놀이북. 4단계로 이루어진 그리기 셋트. 단계별로 그리다보면 어려운 그림도 쓱쓱 그릴 수 있게 되지요. 책을 보고 따라 그린다면 나중에 원하는 걸 그릴 수 있어요. 그리면서 놀다보면 꼬마 화가가 되지요. 잘 못 그리면 어때요. 휴지로 지워요. 자국이 남지 않는 그렸다 지우는 미술책! 나는 뭐든지 탈 수 있어요!!! - 타고 싶어요 한걸음 여러분은 무엇을 타고 싶나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타고 싶은 것들이 그려져 있어요.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려 봐요. 그런 뒤에 그림 밑에 써있는 질문에 답하는 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여러분의 생각도 써 봐요. 정답은 없으니까 자유롭게 생각해서 써 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그리고 싶은 걸 마음대로 그려 봐요. 책에 나와 있는 걸 혼자 그려 보거나, 여러분이 타고 싶었던 걸 상상해서 그려 봐요. 어때요? 이제 잘 그릴 수 있지요. 여러분은 이제 생각하는 대로 그리고 쓸 수 있는 어린이가 된 거예요! 나는 뭐든지 키울 수 있어요!!!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 키우고 싶어요 - 두걸음, 세걸음 여러분은 무엇을 키우고 싶나요? 공룡, 바다사자, 뱀 이 책에는 여러분이 키우고 싶은 동물들의 그림이 들어 있어요. 키우고 싶었던 동물들을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려 봐요. 그런 뒤에 그림 밑에 써있는 질문에 답하는 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여러분의 생각도 써 봐요. 정답은 없으니까 자유롭게 생각해서 써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그리고 싶은 걸 마음대로 그려 봐요. 책에 나와 있는 걸 혼자 그려 보거나, 여러분이 키우고 싶었던 걸 상상해서 그려 봐요. 어때요? 이제 잘 그릴 수 있지요. 여러분은 이제 생각하는 대로 그리고 쓸 수 있는 어린이가 된 거예요! 나도 할 수 있어요!!! - 하고 싶어요 네걸음 여러분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나요? 경찰관, 의사, 조련사는 어때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하고 싶었던 직업의 그림이 들어 있어요. 하고 싶었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려 봐요. 그런 뒤에 그림 밑에 써있는 질문에 답하는 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여러분의 생각도 써 봐요. 정답은 없으니까 자유롭게 생각해서 써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책에 나와 있는 직업의 사람들을 혼자 그려 보거나, 여러분이 되고 싶은 걸 상상해서 그려 봐요. 이제 하고 싶은 직업을 정했나요? 여러분은 뭐든 할 수 있어요!
요지경 실험실
보림 / 마티아스 말린그레이 그림, 카미유 발라디 착시 제작, 박선주 옮김 / 2017.07.10
22,000원 ⟶
19,800원
(10% off)
보림
유아놀이책
마티아스 말린그레이 그림, 카미유 발라디 착시 제작, 박선주 옮김
아티비티 시리즈. 손의 감각과 뇌의 감각이 만나 새로운 감성을 깨우는 착시 그림책이다. 투명한 필름지에 가는 줄무늬를 넣어 책에 대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만드는 '옴브로 시네마(ombro-cinema)' 기법으로 아이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마치 생명을 불어넣은 듯 그림들이 살아 움직인다. 평면과 입체적인 느낌을 뒤섞은 개성 만점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간단하게 선을 그어 스스로 옴브르 시네마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고정된 그림에 형태를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명도가 같은 보색을 병렬시켜 색채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실제로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미술 장르를 옵티컬 아트 혹은 광학적 미술이라고 한다. 본문 속 플랩형식으로 들어간 옵티컬 아트의 효과는 간단하지만,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한다. 현대 팝아트의 한 장르로도 인정받는 옵티컬 아트의 세계를 맛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대 보고, 돌려 보고, 들춰 보고, 보이는 그대로를 느끼자! 착시 그림책 《요지경 실험실》 손의 감각과 뇌의 감각이 만나 새로운 감성을 깨워요 슈퍼컴퓨터가 깜빡이고, 뱅글뱅글 바퀴가 돌아가면 기계들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글루통 박사님은 새로운 발명품을 골똘히 고민하고 있어요. 꼬마 조교들도 뚝딱뚝딱 두드리고 자르느라 온통 정신이 없네요. 당기면 뒤집히는 화살표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세로줄 무늬 플라스틱을 책에 대는 순간 요지경 실험실은 거침없이 돌아갑니다. 글루통 박사님은 도대체 어떤 재미난 로봇을 만드는 걸까요? 첨단 컴퓨터 그래픽 없이도 움직이는 종이 예술 ‘옴브로 시네마’효과 투명한 필름지에 가는 줄무늬를 넣어 책에 대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만드는 '옴브로 시네마(ombro-cinema)' 기법으로 아이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치 생명을 불어넣은 듯 그림들이 살아 움직이지요. 평면과 입체적인 느낌을 뒤섞은 개성 만점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간단하게 선을 그어 스스로 옴브르 시네마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또 다른 창의 놀이를 시작해보세요!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옵티컬 아트’효과 고정된 그림에 형태를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명도가 같은 보색을 병렬시켜 색채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착시현상을 일으킵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실제로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미술 장르를 옵티컬 아트 혹은 광학적 미술이라고 합니다. 본문 속 플랩형식으로 들어간 옵티컬 아트의 효과는 간단하지만,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지요. 현대 팝아트의 한 장르로도 인정받는 옵티컬 아트의 세계를 맛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하! 글루통 박사님은 요리봇을 만들고 있었군요! 《요지경 실험실》은 단순한 조작만 하는 액티비티 북이 아니에요. 글루통 박사님이 요리 로봇을 만들기 위해 여러 실험을 독자와 함께 체험하면서 생각의 영역을 확대해 주는 체계적인 과학의 기본 원리가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박사님과 함께 신나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눈이 즐거운 18가지 새로운 착시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자, 이제 준비됐나요? 요지경 실험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티비티 시리즈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사랑해요!
아르볼 / 제랄딘 엘시네 글, 세실 반구 그림, 김혜영 옮김 / 2014.10.22
10,000원 ⟶
9,000원
(10% off)
아르볼
창작동화
제랄딘 엘시네 글, 세실 반구 그림, 김혜영 옮김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 3권. 귀여운 그림과 함께 따스한 감동이 전해지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국적의 이웃들이 아이에게 ‘사랑해요’를 써 준다. 아이와 이웃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들이 써 준 글자를 보면 ‘사랑해요’가 이렇게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또한 글자의 모양과 형태가 다르더라도, 단 하나의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단 사실은 뭉클한 감동마저 준다. 이웃들이 써 준 글자를 그림으로 알고, 자신 또한 ‘사랑해요’를 그림으로 그려 보는 아이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엄마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을 전해요! 아이는 그림을 그린 뒤. 그림 옆에 ‘사랑해요’라고 쓸 곳만 남겨 두었어요. 아직 글을 쓸 줄 모르거든요. 하지만 괜찮아요. 이웃집에 사는 파티마 아줌마, 사야코 아줌마, 미카 아저씨가 도와줄 거니까요! 다양한 언어로 전하는 ‘사랑해요’를 만나 보아요. 시리즈 소개 아르볼 상상나무는 상상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기발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해요!>는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귀여운 그림과 함께 따스한 감동이 전해지는 그림책입니다. 다른 글자, 같은 의미! “사랑해요” ‘사랑해요’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입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따스한 행복을 안겨 주니까요. 이 책에서는 여러 국적의 이웃들이 아이에게 ‘사랑해요’를 써 줍니다. 아이와 이웃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접할 수 있지요. 이들이 써 준 글자를 보면 ‘사랑해요’가 이렇게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여러 나라 언어로 쓰인 이 편지만큼 근사한 것이 또 있을까요? 또한 글자의 모양과 형태가 다르더라도, 단 하나의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단 사실은 뭉클한 감동마저 줍니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요’를 표현한 거니까요. 이웃들이 써 준 글자를 그림으로 알고, 자신 또한 ‘사랑해요’를 그림으로 그려 보는 아이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하지요. 엄마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요!>를 읽으며 ‘사랑해요’가 여러 가지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보고, 더불어 세계 각국의 이웃들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껴 보아요. 그림으로 다양한 문화를 만나요 <사랑해요!> 는 글과 함께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이웃들의 생김새와 각각의 방에 놓인 장식품 등이 그 나라의 문화를 나타내고 있거든요. 또 일본의 벚꽃, 아라비아 사막의 낙타 등 여러 나라의 특징을 나타낸 문양들이 책을 장식하고 있지요. 여러 가지 문양과 이웃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국적을 맞히는 활동을 해 볼 수도 있답니다.
배 하나 그려 주세요
꿈교출판사 /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 2014.12.15
14,800원 ⟶
13,320원
(10% off)
꿈교출판사
유아놀이책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그려 주세요 시리즈 3권.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 줄 알고 사물의 구조에 호기심을 보이는 시기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튼튼한 보드북에 코팅 처리를 하여, 책에 직접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지울 수 있다.해가 뜨는 넓은 바다에 내 손으로 만든 돛단배를 띄우고 이 책은 ‘그려 주세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에요.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제 손으로 집을 짓고 나무를 심었어요. 집은 내가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생활하는 곳이고, 나무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소중한 생명이지요. 아이들은 책 속에 집을 짓고 나무를 키우며, 사람을 배려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웠을 거예요. 이제 드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차례예요. 바다! 바다는 미지의 세계를 상징하지요. 책을 열면 해가 떠오르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요. 바다를 헤치며 해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래요, 아이는 크레파스를 들어 배를 그려요. 해는 노랗고 바다는 파라니까, 배는 빨간색이 좋겠어요. 먼저 빨간색 몸체를 그리고, 돛을 달 돛대를 그려요. 다음엔, 물론 돛을 달지요. 빨리 가고 싶다고요? 그럼 돛을 더 크게 그리면 돼요. 더 빨리 가고 싶으면? 돛대를 하나 더 세우면 되지요. 그런데 바다는 그리 순조로운 곳만은 아니에요. 느닷없이 비가 올 때도 있고, 항해를 방해하는 해적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럴 때를 대비해야 해요. 선원들이 비를 피하면서도 밖을 내다보아야 하니까 선실에 창을 내어요. 해적은 미리 피하는 게 가장 좋으니, 돛대 꼭대기에 올라가 감시할 망루도 그려요. 원하는 곳으로 잘 가려면 바람 부는 방향을 가늠할 깃발도 필요해요. 갈매기가 따라와 망망대해의 외로운 항해를 함께해 준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렇게 선실 창을 그리고, 망루를 그리고, 깃발을 그리고, 갈매기를 그리고 나니 멋진 배가 완성되었어요. 어느새 우리는 해 뜨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왔어요. 그리고 드넓은 세상을 헤쳐 나아가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 절로 알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질 즐거운 여행을 상상할 차례예요. 삶의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려면 아이들은 자라면서 조금씩 삶의 반경을 넓혀 갑니다. 자신으로부터 가족, 친구, 이웃, 마을, 학교, 그리고 이 세상 전체로……. 그러면서 관계를 맺고 세상을 인식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데에 필요한 덕목과 방법과 자세들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 가지요. 가족과 주변의 어른들과 또래 친구들 그리고, 책으로부터.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런 배움의 기회가 결핍된 삶은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아이들이 구경꾼이나 대상이 아닌, 주인이 되어 삶의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려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항해의 의욕을 불러일으킬 꿈과,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역경을 헤쳐 나갈 지혜가 아닐까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태어 주고 싶은 것 또한 그 꿈과 자신감과 지혜입니다. 푸르고 잔잔한 바다 위에 떠오르는 해, 차근차근 내 손으로 한 척의 돛단배를 완성하는 성취감, 그리고 어떨 때 무엇이 왜 필요한지 생각게 하는 이야기로 말입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책과 함께 한 여행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다가올 또 하루가 멋질 것이라고, 그 하루의 여행이 다시 즐거울 거라고 기대와 긍정의 웃음을 짓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요! 마음껏 그리고 지우는 안전한 보드북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 줄 알고 사물의 구조에 호기심을 보이는 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튼튼한 보드북에 코팅 처리를 하여, 책에 직접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지울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떨어뜨려도 다칠 염려가 없어요.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그림책 이 책은 독자에게 말을 겁니다. 그림을 그려 달라 부탁을 하지요. 아이는 부탁을 듣고 그림을 그려요. 그냥 책이 일방적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듣는 게 아니라, 책과 대화하며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나무 한 그루가 완성되지요. 책과 아이가 함께 키운 나무입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키운 커다란 나무, 아이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저절로 익히는 기초 도형과 색깔 즐겁게 그리다 보면 저절로 세모, 네모, 동그라미 기초 도형을 배웁니다. 노랑, 파랑, 갈색, 초록 기본 색깔을 경험합니다. 크다, 작다, 길쭉하다, 어휘를 익힙니다. 반복과 체험과 실습, 효과적인 학습의 과정을 놀면서 저절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거기에 그것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성취의 기쁨이 뒤따릅니다. 놀면서 배우는 ‘그려 주세요’ 시리즈 이 책은 ‘그려 주세요’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첫째 권은 집을, 둘째 권은 나무를, 셋째 권은 배를 함께 그리게 되지요. 그러면서 사물을 이루는 모양과 색깔, 그리고 구조 들이 왜 있어야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 그 사물들 속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다음번에는 어떤 집, 어떤 나무, 어떤 배를 그릴지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그러면서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힘내라, 새싹!
엔이키즈 / 수잔 후드 글, 매튜 코델 그림 / 2015.04.01
11,000원 ⟶
9,900원
(10% off)
엔이키즈
창작동화
수잔 후드 글, 매튜 코델 그림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아기사랑 : 숫자방 (벽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2.02.20
4,000원 ⟶
3,60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유아학습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유아 화보이다. 아이가 매일매일 익히면서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 계발 학습 교구로, 아이의 인지 능력을 키워 주는 실질적인 학습 교재이다. 실제 사진으로 배울 수 있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 상품에는 목차가 없습니다.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유아 화보입니다. 아이가 매일매일 익히면서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 계발 학습 교구로, 아이의 인지 능력을 키워 주는 실질적인 학습 교재입니다. 실제 사진으로 배울 수 있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팅되어 있어 찢어지지 않고, 앞뒷면을 사용할 수 있어 오래도록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면- 뒷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미니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8.30
8,000원 ⟶
7,2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또한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단계별 퍼즐 4종(7, 9, 11, 13조각)지하국대적을 물리친 이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하리, 두리 그리고 도깨비 신비! 그러던 어느 날,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었다!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 X로 다시 나타나는 귀신들과 맞서는 하리! 그리고 알 수 없는 힘 때문에 괴로워하는 '강림'과 신비로운 소년 '리온'까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아기곰 쿠피 시리즈 1) 쿠피야 안녕?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 2008.08.28
7,000원 ⟶
6,3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아침에 일어난 쿠피는 기분 좋게 엄마와 인사를 나눠요. 옷을 입으며 해님과 인사하고, 세수하며 새들과 인사도 하지요. 엄마, 아빠와 맛있게 아침 식사하고, 이 닦고 쉬 하면, 이제 놀러갈 준비 끝!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쿠피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기상습관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아기곰 쿠피 시리즈」제 1권에 해당합니다.이 시리즈는 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았습니다.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입니다.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걸음마를 떼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또 언어를 습득하여 의사소통을 시작하면서, 아기들은 점점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 습관과 규율들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아기들은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사회성을 형성하게 된다. 많은 교육학자들은 이때를 ‘결정적 시기’나 ‘민감기’라고 하는데, 그 정도로 이 시기에 어떻게 생활 습관을 익히느냐에 따라서 평생의 삶의 방식이 결정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인지나 감성이 발달이 진행 중이므로, 이 시기의 아기들은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주의가 산만하다. 그래서 2~3세 아기들에게 무조건 생활 습관이나 규율을 학습시키고 주입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올바른 습관 형성을 방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기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아기들이 좋아하고 친숙해 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쉽게 생활 습관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고 있다. 각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한 구성과 아이들의 입말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의태어?의성어로 운율감이 살아있는 텍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아기들의 마음을 콕 집어주는 작가, 나카야 미와의 아기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의 앙증맞은 크레파스들,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의 꼬물꼬물 살아있는 것 같은 누에콩들…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에는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녀의 그림책을 만나면 전부 팬이 되고 만다. 특히 동물이나 사물들이 의인화되어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소재와 주제는 아이들이 날마다 생활에서 겪는 일상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런 이야기를 무겁고 진지하기 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자기 얘기인양 쉽게 공감하고, 그림책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즉 나카야 미와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설교하거나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책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저연령의 유아들에게 그녀의 그림책은 큰 인기를 얻는다. 이런 나카야 미와가 0~3세 유아를 위한 보드북 ‘아기곰 쿠피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동그란 얼굴에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아기곰 쿠피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알록달록한 색과 부드럽고 명확한 선으로 그려낸 캐릭터는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릭터뿐 아니라 상황이나 배경에 대한 묘사도 단순하지만 정확하여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생활 습관을 소재로 한 영유아 그림책에서는 캐릭터의 단순성과 이야기의 간결함과 명확함이 가장 중요한데, 나카야 미와의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이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그리면서 놀자 : 키우고 싶어요 1 - 두걸음 (색칠펜 포함)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박문영 외 그림 / 2008.09.16
7,800원 ⟶
7,020원
(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
유아학습책
박문영 외 그림
따라 그리기 쉬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유아 놀이북. 4단계로 이루어진 그리기 세트. 멋진 자동차와 여러가지 탈것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린다. 단계별로 그리다 보면 어려운 그림도 쓱쓱 그릴 수 있게 된다. 잘 못 그려도 휴지로 손쉽게 지울 수 있어, 자국이 남지 않는 미술 그림책이다.타고 싶어요 - 한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응급차 트럭 택시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자전거 버스 기차 열기구 우주선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배소방차 포크레인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비행기 탱크 롤러브레이드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키우고 싶어요 1 - 두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고양이 개 코끼리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코뿔소 원숭이 기린 사자 곰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양 당나귀 토끼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쥐 펭귄 닭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키우고 싶어요 2 - 세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해파리 해마 불가사리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악어 공룡 거북이 개구리 뱀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잠자리 애벌레 달팽이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가오리 조개 바다사자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하고 싶어요 - 네걸음 A. 번호를 따라 그려 봐요 경찰관 요리사 의사 B. 내 생각을 써 보고 빠진 부분을 그려 봐요 조련사 마술사 아나운서 화가 선생님 C. 순서대로 따라 그려 봐요 어부 과학자 축구선수 D. 내 생각을 말해 봐요 판사 농부 가수 E. 내 맘대로 그려 봐요 그림을 잘 그리고 싶나요? 그런데 여러분은 선을 똑바로 긋는 것도 곡선을 그리는 것도 잘하기 힘들죠? 하지만 반복 해서 하다보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따라 그리기 쉬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유아 놀이북. 4단계로 이루어진 그리기 셋트. 단계별로 그리다보면 어려운 그림도 쓱쓱 그릴 수 있게 되지요. 책을 보고 따라 그린다면 나중에 원하는 걸 그릴 수 있어요. 그리면서 놀다보면 꼬마 화가가 되지요. 잘 못 그리면 어때요. 휴지로 지워요. 자국이 남지 않는 그렸다 지우는 미술책! 나는 뭐든지 탈 수 있어요!!! - 타고 싶어요 한걸음 여러분은 무엇을 타고 싶나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타고 싶은 것들이 그려져 있어요.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려 봐요. 그런 뒤에 그림 밑에 써있는 질문에 답하는 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여러분의 생각도 써 봐요. 정답은 없으니까 자유롭게 생각해서 써 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그리고 싶은 걸 마음대로 그려 봐요. 책에 나와 있는 걸 혼자 그려 보거나, 여러분이 타고 싶었던 걸 상상해서 그려 봐요. 어때요? 이제 잘 그릴 수 있지요. 여러분은 이제 생각하는 대로 그리고 쓸 수 있는 어린이가 된 거예요! 나는 뭐든지 키울 수 있어요!!!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 키우고 싶어요 - 두걸음, 세걸음 여러분은 무엇을 키우고 싶나요? 공룡, 바다사자, 뱀 이 책에는 여러분이 키우고 싶은 동물들의 그림이 들어 있어요. 키우고 싶었던 동물들을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려 봐요. 그런 뒤에 그림 밑에 써있는 질문에 답하는 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여러분의 생각도 써 봐요. 정답은 없으니까 자유롭게 생각해서 써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그리고 싶은 걸 마음대로 그려 봐요. 책에 나와 있는 걸 혼자 그려 보거나, 여러분이 키우고 싶었던 걸 상상해서 그려 봐요. 어때요? 이제 잘 그릴 수 있지요. 여러분은 이제 생각하는 대로 그리고 쓸 수 있는 어린이가 된 거예요! 나도 할 수 있어요!!! - 하고 싶어요 네걸음 여러분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나요? 경찰관, 의사, 조련사는 어때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하고 싶었던 직업의 그림이 들어 있어요. 하고 싶었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따라 그려보고 빠진 부분도 그려 봐요. 그런 뒤에 그림 밑에 써있는 질문에 답하는 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여러분의 생각도 써 봐요. 정답은 없으니까 자유롭게 생각해서 써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책에 나와 있는 직업의 사람들을 혼자 그려 보거나, 여러분이 되고 싶은 걸 상상해서 그려 봐요. 이제 하고 싶은 직업을 정했나요? 여러분은 뭐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친구잖아!
창조와지식(북모아) / 최광현, 임주영 (지은이) / 2021.09.13
18,000원 ⟶
16,200원
(10% off)
창조와지식(북모아)
창작동화
최광현, 임주영 (지은이)
재미있는 색종이 접기 1
명선미디어 / 색종이연구회 엮음 / 2003.05.15
6,000원 ⟶
5,400원
(10% off)
명선미디어
유아놀이책
색종이연구회 엮음
1 동물 2 동물얼굴 3 꽃새 물에 사는 동물 곤충 비행기와 배 장난감
주머니 속에 뭐가 있을까
사계절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5.09.21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마음의 집> 등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이다. <주머니 속에 뭐가 있을까>는 그림책의 유희성을 최대한 살리며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마음에 콕 와 닿는 그림책을 보고 싶을 때, 한바탕 놀이를 즐기고 싶을 때 만나 보면 좋은 그림책이다. 주머니 밖으로 살짝 드러난 모양을 보고 주머니 속에 무엇이 있을지 맞춰 보는 수수께끼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토끼의 귀처럼 뾰족하게 솟은 모양을 보고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 그림책을 다 보고 난 뒤, 재미난 상상 놀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워크북 <내 주머니 책>을 준비했다. 주머니 밖으로 살짝 드러난 다양한 모양을 보면서, 주머니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상상해 그려 보는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무거움과 가벼움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블룸카의 일기』『작은 발견』『마음의 집』 등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입니다. 작가는 철학적 사유가 담긴 독특한 발상의 작품들로 볼로랴 라가치 상, 독일청소년문학상 그림책 부문 아너 등을 수상하며 인정받았지만, 한편으로는 놀이하듯 독자와 가볍게 소통하는 작품 세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주머니 속에 뭐가 있을까』는 그림책의 유희성을 최대한 살리며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콕 와 닿는 그림책을 보고 싶을 때, 한바탕 놀이를 즐기고 싶을 때 만나 보면 좋은 그림책이지요. 주머니 속에 천진한 동심을 담다 주머니 밖으로 살짝 드러난 모양을 보고 주머니 속에 무엇이 있을지 맞춰 보는 수수께끼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집니다. 토끼의 귀처럼 뾰족하게 솟은 모양을 보고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요? 곰곰 생각해 보아도 몇 개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틀에 박힌 생각을 깨기 위해서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게 필요할지 모릅니다. 작가는 자신의 조국인 폴란드나 창작의 조국이라고 밝힌 한국 아이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줍니다. 국적이나 민족은 다르지만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물을 쓸모로 인지하기 전에 감성적으로 느끼고 받아들입니다. 실제로 돌멩이, 씨앗, 이파리, 작은 장난감 따위를 주머니에 넣고 보물처럼 지니곤 하지요. 그런 아이의 마음으로 주머니 속에 무엇이 있을지 상상해 보면, 수수께끼는 더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두 갈래로 뾰족하게 솟은 모양은 토끼의 귀도 되고, 노래하는 새의 부리도 되고, 조롱조롱 꽃이 달린 이파리가 되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렇게 여러 가지 대상을 보여 주면서도 이름을 직접 부르지 않습니다. 책장을 넘긴 독자에게 정답을 외칠 기회를 주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대상을 이름으로 인지하기 전에 감성적으로 느껴 보라는 것은 아닐까요?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것은 슬픔, 즐거움, 무서움과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여름이나 겨울과 같은 특정한 계절을 떠오르게 하지요. 때로는 맛있는 것이기도 하고, 때로는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게 기억에 남는 특징이 되기도 합니다. 대상은 경험하는 사람에 따라 특별한 추억과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서로 다른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모양으로 시작된 물음은 다양한 대상으로 변주되고, 각각의 대상은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드러냅니다. 단순한 것으로부터 무궁한 이야기를 파생시키는 작가의 상상력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끝없는 작가의 상상력은 야무진 손끝에서 완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할머니의 손맛 같은 느낌이 전해져서, 편안하고 따뜻합니다. 물방울무늬, 줄무늬, 꽃무늬, 체크무늬가 있는 오래된 천을 바느질해 작은 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정겨운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단순한 자수로 표현했습니다. 색을 많이 쓰지도 않고 바늘땀이 촘촘하지 않은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작가는 소박한 바느질 작업을 통해서 일상적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단순한 것이 얼마나 품위 있는지 보여 주는 듯합니다. 또한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고, 천진한 마음으로 사물을 보고 담백하게 드러내는 데 삶의 재미와 멋이 있다고, 은근히 알려주는 듯합니다. 나만의 상상 놀이를 해 보자 그림책을 보고 난 뒤, 재미난 상상 놀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워크북 『내 주머니 책』을 준비했습니다. 주머니 밖으로 살짝 드러난 다양한 모양을 보면서, 주머니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상상해 그려 보는 것이지요. 그림을 그린 뒤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내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과 이 놀이를 해 보면, ‘아이들은 모두 예술가다’라는 피카소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자신에게 얼마나 예술가의 자질이 남아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펭수 직소퍼즐 150pcs : 둠칫 둠칫 힙합 펭수
대원키즈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원작) / 2020.08.07
7,000원 ⟶
6,30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놀이책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원작)
펭수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퍼즐이다. 펭수 150조각 직소 퍼즐은 총 4가지이며, 각 퍼즐마다 매력적인 컨셉의 펭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는 랩퍼로 변신한 펭수의 유머러스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특별 부록으로 아기자기한 펭수 색칠 엽서 한 장이 들어 있다.색칠 엽서 1장 + 퍼즐♣ 소개 펭수는 EBS 프로그램, 에 등장하는 펭귄 캐릭터입니다. 무한 긍정 마인드와 당당함, 그리고 의외의 진지함을 갖춘 펭수의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펭-하', '펭랑해' 등 수많은 유행어를 만든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현재 펭수는 관련 굿즈와 도서, 상품, 의류 등으로 캐릭터 IP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중파 방송 출연,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0만 명 돌파, CF 광고 모델 발탁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펭수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특징 패키지를 보고 150조각 퍼즐을 맞추면 귀여운 펭수 그림 완성! 펭수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퍼즐입니다. 펭수 150조각 직소 퍼즐은 총 4가지이며, 각 퍼즐마다 매력적인 컨셉의 펭수 그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펭수 직소퍼즐 150피스 둠칫 둠칫 힙합 펭수〉는 랩퍼로 변신한 펭수의 유머러스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특별 부록으로 아기자기한 펭수 색칠 엽서 한 장이 들어 있습니다.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토킹펜 세트 (전12권)
길벗스쿨 / 박현영 (지은이) / 2019.08.30
205,000원 ⟶
184,500원
(10% off)
길벗스쿨
유아학습지
박현영 (지은이)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이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일본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다. 외국어학습을 위한 일본어 독서에서는 눈으로 읽는 게 아닌 반드시 큰 소리로 읽기, 즉 외치기를 해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된다. 보통의 일본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이 책은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준다. 토킹펜으로 콕콕 4번만 찍어 보면 금세 세 마디 통문장이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된다.본책 12권 (DVD 포함) + 토킹펜(색생 랜덤) + 워크북 12권 + 월차트 2종(히라가나, 가타카나) + 사운드 카드,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본책 제목: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① 어서 일어나 (おきなさい。)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② 밖에서 놀아요 (そとで あそぼう。)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③ 학교 갈 준비해 (したく して。)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④ 목욕하자 (おふろ はいろう。)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⑤ 미끄럼틀 타요 (すべりだい しよう。)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⑥ S마트 가자 (エスマトに いこう。)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⑦ 우리 친구 하자 (ともだちに なろう。)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⑧ 오늘은 내 생일 (きょうは わたしの たんじょうび。)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⑨ 정리하자 (かたづけて。)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⑩ 외식하자 (がいしょく しよう。)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⑪ 그림책 읽자 (えほん よもう。)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⑫ 핸드폰은 이제 그만 (もう おしまい。)귀가 뻥! 말문이 빵! 수퍼맘 박현영의 술술 터지는 생활회화 그림책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입니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일본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습니다. 챈트 리듬에 맞춰 신나게 외치기만 하면, 누구라도 귀가 뻥~ 입이 빵~ 트이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외국어학습을 위한 일본어 독서에서는 눈으로 읽는 게 아닌 반드시 큰 소리로 읽기, 즉 외치기를 해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보통의 일본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이 책은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토킹펜으로 콕콕 4번만 찍어 보면 금세 세 마디 통문장이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됩니다. 권당 40개씩 세 마디 생활 일본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담았습니다. - 동물 캐릭터부터 친근한 아이 캐릭터까지 책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올려주고! - 애니메이션 동영상 DVD로 흥미를 높여주고! - 토킹펜이 지원되어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스스로 들을 수 있으며! - 책 전체를 읽어주는 전체 파일 3가지, 본문 장면마다 문장을 반복해주는 페이지별 음원 4가지 총 학습 음원이 7가지나! - 쌍둥이책으로 제작되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개국어 학습이 수월해집니다! - 업그레이드된 음원 파일들 중 ‘단어챈트’는 통문장 속 개별 단어의 정확한 뜻까지 세심하게 알려주는 챈트로서, 엄마도 몰랐던 생소한 단어를 아이와 함께 배우게 됩니다.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로 많이 듣고 많이 말해 보는 기회를 줘서 아이의 입과 귀에 일본어 감각을 입혀주세요. 기관에 보내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충분히 일본어 능통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엄마랑 말놀이 하듯 즐겁게 외치기만 하면 끝!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로 평생 가는 언어의 힘을 길러주세요!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특징 1. 입에 착착 붙는 강력한 세 마디 회화표현으로 첫 일본어 스타트! 2. 아이들의 일상을 다룬 익숙한 그림장면으로 몰입도 100% ! 3.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챈트로 신나는 소리노출! 4. 매 장면의 일본어 문장을 자동 반복해주는 무려 7가지 음원! 5. 애니메이션 동영상 DVD로 한번 더 흥미 Up! 6. 토킹펜으로 콕콕 찍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듣기! 7.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까지 함께 배우는쌍둥이 회화책! 8. 유아 외국어 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작품
토끼와 호랑이
사계절 / 이현진 글.그림 / 2013.06.28
14,000원 ⟶
12,60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이현진 글.그림
'옛이야기 그림책' 11권. 점토로 캐릭터와 배경을 만들고, 촬영하여 만든 입체 그림책이다. 책 표지에서부터 마냥 어수룩해 보이는 호랑이와 깜찍한 토끼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책을 펼치면 볼거리 많은 입체 공간이 펼쳐진다. 입체 그림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난 캐릭터와 배경이 되는 공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디지털 세대인 아이들에게 입체 그림책은 회화 그림책보다 즉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토끼와 호랑이>는 시각적인 재미에 완성도가 높은 옛이야기를 결합하여, 한 차원 높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입체 그림책으로 보는 옛이야기의 재미 『토끼와 호랑이』는 점토로 캐릭터와 배경을 만들고, 촬영하여 만든 입체 그림책입니다. 책 표지에서부터 마냥 어수룩해 보이는 호랑이와 깜찍한 토끼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책을 펼치면 볼거리 많은 입체 공간이 펼쳐집니다. 입체 그림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난 캐릭터와 배경이 되는 공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디지털 세대인 아이들에게 입체 그림책은 회화 그림책보다 즉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토끼와 호랑이』는 시각적인 재미에 완성도가 높은 옛이야기를 결합하여, 한 차원 높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영리한 꾀로 힘센 강자를 골탕 먹이는 통쾌한 반전의 드라마 호랑이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 중 하나입니다. 옛이야기에서 신령스러운 영물로 나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희화화하여 그려지기도 합니다. 『토끼와 호랑이』에서 호랑이는 자신의 힘만 믿고 약한 이들을 괴롭히는, 어리석은 강자를 비유합니다. 이에 반해 토끼는 몸집은 작지만 영리한 꾀로 위기를 모면하는 지혜로운 약자를 가리킵니다. 『토끼와 호랑이』에서 토끼와 호랑이는 세 번이나 만남을 이어가면서, 속고 속이는 관계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반복될수록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토끼와 호랑이의 첫 만남에서부터 당연히 독자는 약자인 토끼를 응원합니다.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토끼는 꾀를 내어 자신에게 떡이 있으니 실컷 먹게 해 주겠다고 합니다. 토끼는 돌멩이를 떡이라고 속인 뒤, 돌멩이를 화톳불에 굽지요. 그러고는 떡을 찍어 먹을 꿀을 가져온다며 줄행랑을 칩니다. 혼자 남은 호랑이는 뜨거운 돌멩이를 입속에 넣는데……. 결국 호랑이는 이빨이 와장창! 부러지고 맙니다. 다음에는 토끼가 어떻게 호랑이를 구워삶을까? 내심 기대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역시나 이야기는 토끼의 꾀를, 호랑이의 어수룩함을, 여실히 보여주며 독자의 기대에 응답합니다. 호랑이는 터무니없는 말에 속아 강물에 꼬리를 담그고 있다가 꼬리가 얼어붙고, 급기야 꼬리가 부러지고 맙니다. 매번 너무 어이없게 당하다 보니 마지막에 가서는 어수룩해도 너무 어수룩한 호랑이가 살짝 가여워지기까지 합니다. 불붙는 갈대밭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호랑이가 좀 안되어 보입니다. 이는 덩치만 컸지 거짓말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호랑이의 칠칠치 못함이, 된통 당하고도 덜컥 믿고 보는 순진함이 빚어낸 해학과 익살 때문일 겁니다.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토끼의 꾀, 매번 속아 넘어가는 호랑이의 단순함, 약자가 강자를 엎어뜨리고 메치는 통쾌한 반전과 삼세 번 반복되는 속임수의 드라마가 점층의 묘미를 더하는, 매력적인 옛이야기입니다. 부조와 환조의 어울림으로 만들어낸 그림책의 리듬 반복의 구조를 갖고 있는 이 옛이야기에 작가는 그림책의 리듬을 만들어 내기 위해 부조와 환조 장면을 적절히 혼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매 이야기의 시작은 불규칙한 점토 덩어리의 부조로 시작됩니다. 마치 점토 한 덩어리가 이야기 한 덩어리와 같은 느낌을 주며, 이야기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야기가 반복될수록 부조 덩어리가 조금씩 커지는데 이는 부조가 화면을 장악해 가듯이 이야기가 점층적으로 쌓이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주기 위함이지요. 부조로 시작되는 첫 장면을 넘기면, 디테일한 배경이 살아 있는 입체 공간으로 넘어갑니다. 입체 장면에서는 디테일이 풍성한 배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 눈이 쌓인 겨울 강가, 나부끼는 갈대 등이 실제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이야기 진행이 궁금하여 책장을 빨리 넘기고 싶으면서도, 화면에서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욕구와 충돌하게 되지요. 이렇게 이야기는 앞으로 진행되고, 장면은 더 오랜 시간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붙들면서, 이야기에 대한 긴장감과 기대감은 상승됩니다. 책 전체의 긴장감은 벌겋게 불타는 갈대밭 장면에서 극을 이룹니다. 그러다가 눈물 콧물 흘리는 호랑이의 얼굴 표정과 나뒹구는 호랑이의 동작에 포커스를 맞춘 장면과 만납니다. 이 장면은 마치 슬랩스틱 코미디의 한 장면처럼 과장되어 있는데, 이 장면에서 독자는 극적 긴장감을 해소하고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읽는 이의 호흡까지 섬세하게 계산하여 각각의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에 이야기는 거침없이 읽히고 장면의 변화도 다채롭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독자의 상상력까지를 열어 주는 입체적인 옛이야기 그림책 본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온 옛이야기가 그러하듯이, ‘토끼와 호랑이’ 또한 전해지는 이야기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강물에 꼬리가 얼어붙어버린 호랑이가 사람에게 잡히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호랑이는 갈대밭에 번진 불에 타 죽기도 합니다.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에 따라서 더하고 덜어내며 고갱이를 취한 탓입니다. 이 그림책 『토끼와 호랑이』에서는 어수룩한 호랑이를 살려두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살짝, ‘토끼와 호랑이’의 뒷이야기를 예고하지요. 토끼와 호랑이는 어찌 되었을까? 이야기가 끝나고 난 다음에, 이 그림책의 사랑스러운 두 캐릭터는 무얼 하고 있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는 듯합니다. 마치 연극의 막이 내리고 나서 막 저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작가는 보름달 뜬 밤을 배경삼아 두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풍경을 넌지시 그려놓았습니다. 이들이 아직도 속고 속이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림만 봐서는 모를 일입니다. 독자가 어떻게 추측하고 읽어내느냐에 따라 후편의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이 또한 이 그림책이 갖춘 매력일 것입니다.
탐험 대장 코끼리
와이즈아이 / 구도 나오코 글, 히로세 겐 그림, 주혜란 옮김 / 2009.04.30
9,000원 ⟶
8,100원
(10% off)
와이즈아이
창작동화
구도 나오코 글, 히로세 겐 그림, 주혜란 옮김
우리는 씩씩한 탐험가. 오늘 탐험은 어떨까? 상상력 가득한 꼬마 코끼리의 탐험 놀이 이야기 『탐험 대장 코끼리』는 동물 친구들의 몸을 탐험하는 씩씩한 꼬마 코끼리 이야기입니다.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상상력으로 취학 전후의 아이들이 만나기에 더할 수 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우화(寓話) 형식이고, 반복되는 구조여서 예측이 가능하고 반전되는 상황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호기심 많고 무엇이든 도전하기 좋아하는 주인공 꼬마 코끼리의 하루는, 생각의 큰 자유를 지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의 지경을 넓히는 훌륭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유아의 전유물 또는 뚱딴지 같은 사람들의 상징이었던 ‘상상력’은 이제 세대를 초월한 화두(話頭)가 되었습니다. 현대사회의 문명은 특정 계층만 소유할 수 있던 지식과 정보를 대중 앞으로 끌어냈고, 상상력이 바탕이 된 놀라운 생각은 현대사회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첨단기술이 바로 그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를 더해갈 것이고, 그 생각을 꺼낸 사람들은 더욱 존중받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이 따뜻하게 녹아 있는 그림책을 읽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독후활동 * 책을 읽기 전에 앞표지와 뒤표지를 따로 생각하거나 연결시켜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혹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미리 상상해 봅니다. 예를 들어 앞표지에 나와 있는 동물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거나, 뒤표지를 보고 각각의 상황을 유추해 봅니다. * 꼬마 코끼리가 탐험을 할 수 있던 이유는 엄마 코끼리의 전폭적인 인정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 책 속에 나오는 의태어와 의성어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 꼬마 코끼리가 탐험을 떠난 순서를 쫓아가 봅니다. * 탐험에 동참했던 동물들을 찾아봅니다. * 책 속에 나오는 동물 외에 상상 탐험하고 싶던 것을 말해 보거나, 그림으로 그려 봅니다.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2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3
얼렁뚱땅 피자 배달
4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5
수박 수영장
6
할머니의 여름휴가
7
네가 있어서
8
감정 호텔
9
잠자고 싶은 토끼
10
나는 언제나 나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푸른 사자 와니니 8
3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4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5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6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7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OX 퀴즈
8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9
에그박사 15
10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1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퍼스트펭귄
16,200원
2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3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눈 맞추는 소설
6
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7
윤슬의 바다
8
50 대 50
9
시티 보이즈
10
비스킷 2
1
주술회전 30 트리플 특장판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2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3
사카모토 데이즈 21 (더블 특전판)
4
편안함의 습격
5
자몽살구클럽
6
가공범
7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8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9
안녕이라 그랬어
10
조국의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