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핸디 웨딩드레스 색칠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8.11.10
8,500원 ⟶ 7,6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쥬쥬와 웨딩드레스, 웨딩 슈즈, 웨딩 부케, 네일 아트, 메이크업 등의 색칠 놀이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색 감각을 높여 주는 책이다. 또 아이들이 직접 꾸미고 디자인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캐릭터 소개 쥬쥬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릴리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로사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아이린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샤샤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쥬쥬 웨딩 메이크업 릴리 웨딩 메이크업 로사 웨딩 메이크업 아이린 웨딩 메이크업 샤샤 웨딩 메이크업 웨딩 구두 색칠하기 웨딩 부케 색칠하기 쥬쥬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릴리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로사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아이린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샤샤 웨딩드레스 색칠하기 웨딩 케이크 색칠하기 예식장 색칠하기 쥬쥬 웨딩드레스 디자인하기 릴리 웨딩드레스 디자인하기 로사 웨딩드레스 디자인하기 아이린 웨딩드레스 디자인하기 샤샤 웨딩드레스 디자인하기 액세서리 디자인하기 내가 꾸미는 네일 아트 자유롭게 그리기 웨딩 가방 만들기간편한 손잡이에 일곱 개의 색연필까지! 〈핸디 색칠북〉은 가방처럼 손잡이가 달려 있는 색칠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자유롭게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특별 부록으로 일곱 가지 색연필이 들어 있으며 다양한 색칠 공부 페이지가 가득해요. 내가 좋아하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면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요! 내가 직접 꾸미고 디자인하는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핸디 웨딩드레스 색칠북》 한 권의 책으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한 번에!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핸디 웨딩드레스 색칠북》은 쥬쥬와 웨딩드레스, 웨딩 슈즈, 웨딩 부케, 네일 아트, 메이크업 등의 색칠 놀이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색 감각을 높여 주는 책이에요. 또 아이들이 직접 꾸미고 디자인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해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소개 쥬쥬는 동화나라 요정들의 힘이 담긴 티아라폰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벨라는 티아라폰의 힘에 맞서기 위해 동화나라를 공격하고, 동화나라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 세계로 연결된 문을 닫아버렸어요. 문이 닫히기 전, 몸이 작아져서 다른 마법 세계로 가게 된 릴리, 아이린, 샤샤, 로사. 쥬쥬와 벨라는 인간 세계로 오게 되었어요. 쥬쥬는 혼자 벨라에게 맞서고, 시크릿플라워 친구들은 낯선 마법 세계에서 마녀로 오해 받게 되는데……. 시크릿플라워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위에서 아래에서
마루벌 / 수 레딩 지음, 이미영 옮김 / 2007.06.12
4,500원 ⟶ 4,05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수 레딩 지음, 이미영 옮김
아이들에게 사물이나 현상의 한 면만을 보지 말고 그 이면의 것들을 상상하고 들여다볼 것을 제안하는 그림책이다. 이렇듯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이야기와 그림이 무겁지 않고 오히려 만화를 보듯 신나고 경쾌하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음을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위에서 아래에서 펼쳐지는 같은 곳 다른 세상 ● 위아래에서 벌어지는 서로 다른 상황을 관찰하는 흥미진진함! 세상 어디에서나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두 가지 상황이 벌어집니다. 위에서 사람들이 분주하게 생활하는 동안 아래에서는 위와는 전혀 다른 고요한 세상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는 위아래 양쪽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한눈에 세밀하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함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사람이나 동물의 행동과 표정, 배경, 의상, 소품 등 재미있는 볼거리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속 세상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 아이들의 시선을 여러 각도로 넓혀주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는 그림책. 는 그림책 보는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사물이나 현상의 한 면만을 보지 말고 그 이면의 것들을 상상하고 들여다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이야기와 그림이 무겁지 않고 오히려 만화를 보듯 신나고 경쾌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음을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재치가 가득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림의 구석구석에서 발견되는 재치 만점의 상황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함과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잊혀졌던 천진난만한 웃음을 되찾아줍니다. 예를 들어, 땅 위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들을 몰래 따와서 땅 아래에 저장하는 토끼들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땅 아래 한 구석에서는 어른 토끼가 농부와 허수아비의 생김새를 그려가며 어린 토끼들에게 채소 따오기 교육을 시키고, 그 옆에서는 땅 속 깊이 내려온 당근 뿌리로 빨랫줄을 만들어 토끼들의 빨래를 넙니다. 또 한 편에서는 토끼들이 열심히 토마토 주스를 만들고, 파를 깔고 누워 키득키득 웃으며 책을 보는 토끼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아기자기한 상황들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진부함에 빠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
그림책공작소 / 이자벨라 버넬 지음, 김명남 옮김, 이정모 감수 / 2017.07.07
17,000원 ⟶ 15,300원(10% off)

그림책공작소창작동화이자벨라 버넬 지음, 김명남 옮김, 이정모 감수
뚝딱뚝딱 누리책 14권. 사라져가는 50마리 멸종위기 동물 친구들이 숲, 동굴, 땅속, 바다 등에 꼭꼭 숨어 있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이다. 이자벨라 버넬은 지구 생명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다양성을 아름다운 수채화에 담았다. 그것도 멸종 위기 동물의 위태로움을 보여 주듯 숨은그림찾기 컨셉으로 말이다. 10장의 그림마다 꼭꼭 숨어 있는 5마리 동물 친구들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기에 찾는 재미가 꽤 쏠쏠할 것이다. 이내 아름다운 그림 속에서 재미있게 동물 친구들을 찾고 나면 책 뒷부분에서 50마리 동물의 생태 정보와 멸종 위기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자연과 과학에 관한 책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김명남 번역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글은 그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감수로 논픽션 책에 완벽을 지향했다. 아름다운 책을 넘어 의미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분명, 재미와 의미와 감동을 모두 건네 줄 것이다.10곳의 서식지에 사는 50마리 멸종 위기 동물 10컷의 수채화 그림에서 50마리 숨은그림찾기 아름답고 의미 있는 논픽션 그림책! 지구에 함께 사는 동물 친구들 우리는 100만 종이 넘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중앙아프리카에 사는 마운틴고릴라는 몇 마리가 남았을까요? 약 900마리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에 사는 아무르표범은 이제 겨우 60여 마리 남았습니다. 이 책은 사라져가는 50마리 멸종위기 동물 친구들이 숲, 동굴, 땅속, 바다 등에 꼭꼭 숨어 있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입니다. 몇 년 뒤, 어쩌면 몇 달 뒤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지 모를 동물 친구들을 꼭 찾아 주세요. 아름답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자벨라 버넬은 지구 생명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다양성을 아름다운 수채화에 담았습니다. 그것도 멸종 위기 동물의 위태로움을 보여 주듯 숨은그림찾기 컨셉으로 말입니다. 10장의 그림마다 꼭꼭 숨어 있는 5마리 동물 친구들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기에 찾는 재미가 꽤 쏠쏠할 겁니다. 이내 아름다운 그림 속에서 재미있게 동물 친구들을 찾고 나면 우리는 책 뒷부분에서 50마리 동물의 생태 정보와 멸종 위기 현실을 마주합니다. 자연과 과학에 관한 책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김명남 번역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글은 그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감수로 논픽션 책에 완벽을 지향했습니다. 아름다운 책을 넘어 의미 있는 이 책은 여러분께 분명, 재미와 의미와 감동을 모두 건네 줄 겁니다. 365일 우리를 잊지 말아요! 단언컨데 이 책을 보면 다채로운 지구 생명의 아름다움과 숨은그림찾기를 통한 즐거움을 느낄 겁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우리는 많은 것을 쉽게 잊곤 하지요.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왜 사라지는지,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더 깊게 생각하고 오래 기억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조금 먼저 만나 주시는 분들에게 그 바람을 일 년 내내 전하고자, 벽걸이 달력 [365일 우리를 잊지 말아요] 을 만들었습니다.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을 더 오래 기억하고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우리가 영영 못 찾기 전에, 이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끝내 지구에서 사라지기 전에 말입니다.
반딧불 초롱이
토마토하우스 / 안톤 크링스 글.그림, 류재화 옮김 / 2012.05.10
8,000원 ⟶ 7,200원(10% off)

토마토하우스창작동화안톤 크링스 글.그림, 류재화 옮김
‘꽃밭에 사는 작은 친구들’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초롱이, 앵앵이, 싹싹이처럼 형용사와 의성어를 활용한 주인공들의 이름은 곤충들이 움직일 때의 모양이나 소리, 습성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떠올리기 쉽게 한다. 재미난 동화책으로서는 물론, 지식과 교훈을 모두 얻을 수 있는 배움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안톤 크링스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색채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화려하고 강렬한 색들을 주로 사용하였다. 과감하지만 부드러운 터치의 일러스트는 글자를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감성을 담고 있다. 집 안이 잔뜩 어질러진 것을 보고 놀라고 화가 난 꿀벌 달콤이나, 아빠에게 혼이 나 풀이 죽은 모기 앵앵이, 겁에 질려 통조림 배를 타고 떠내려가는 달팽이 꼬물이의 얼굴처럼 각각의 캐릭터들은 생동감이 넘친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꼬마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꽃밭에 사는 작은 친구들’ 시리즈의 주인공은 꿀벌, 나비, 개미, 그리고 파리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입니다. 지은이는 세밀한 관찰에 재치 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귀여운 캐릭터들과, 서로 다투기도 하고 돕기도 하면서 오순도순 살고 있는 ‘꽃밭’을 탄생시켰습니다. 생김새만큼이나 개성이 뚜렷한 꽃밭 친구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소동은 아이들뿐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권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져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꿀벌 달콤이는 누군가 자기 집을 어지르고 모아놓은 음식들을 모두 먹어치운 것을 발견합니다. 모기 앵앵이의 아버지는 반딧불 초롱이 때문에 민달팽이로 변하게 되고, 메뚜기 퐁퐁이는 자신의 실수 때문에 친구인 수벌 붕붕이가 곤경에 처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곤란한 상황에서 꽃밭 친구들은 용감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며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고비를 넘깁니다. 어린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용기,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공감과 배움이 가득한 이야기 꽃밭 친구들은 호기심 많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아프지 않은 데도 달콤하고 맛있는 약을 먹고 싶어 하고, 주사를 싫어해 천장에 펄쩍 튀어 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책은 정말로 읽기 싫어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꽃밭 친구들 각각의 캐릭터에 자연스레 담아냈습니다. 따라서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재미있는 말투를 사용하고 입말을 잘 살리고 있어 부모님이 소리 내 읽어주면 더욱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초롱이, 앵앵이, 싹싹이처럼 형용사와 의성어를 활용한 주인공들의 이름은 곤충들이 움직일 때의 모양이나 소리, 습성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떠올리기 쉽게 합니다. 재미난 동화책으로서는 물론, 지식과 교훈을 모두 얻을 수 있는 배움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만나는 곤충 친구들 지은이 안톤 크링스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색채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화려하고 강렬한 색들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과감하지만 부드러운 터치의 일러스트는 글자를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집 안이 잔뜩 어질러진 것을 보고 놀라고 화가 난 꿀벌 달콤이나, 아빠에게 혼이 나 풀이 죽은 모기 앵앵이, 겁에 질려 통조림 배를 타고 떠내려가는 달팽이 꼬물이의 얼굴처럼 각각의 캐릭터들은 생동감이 넘칩니다.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어스본코리아 / 안나 밀버른 (지은이), 마리아나 루이즈 존슨 (그림), 조남주 (옮긴이), 니콜라 버틀러, 루시 웨인 (디자인) / 2019.10.29
9,500원 ⟶ 8,5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안나 밀버른 (지은이), 마리아나 루이즈 존슨 (그림), 조남주 (옮긴이), 니콜라 버틀러, 루시 웨인 (디자인)
커다란 플랩을 열어 까꿍 놀이하듯 나타나는 동물들을 살펴보며 인지력을 키우고 책 놀이에 흥미를 더한다. ‘누가 숨어 있을까요?’를 아기에게 읽어 주고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누가 숨었는지 함께 생각해 보자. 아기의 인지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 간결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를 생생하게 읽어 주면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아기의 ‘인지력’과 ‘감각’을 발달시키는 까꿍 놀이책 플랩을 살짝 열어 보세요! ◆ 까꿍 놀이하며 ‘인지력’과 ‘감각’이 자라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아기 거북이를 따라 산호와 말미잘을 들춰 보며 까꿍 놀이해 보세요. 누가 숨어 있을까요?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찾아보며 아기 거북이부터 커다란 문어, 해마, 흰동가리까지 만날 수 있지요. 아기는 까꿍 놀이하며 인지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거북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빛나는 물고기 떼, 바다뱀, 상어 등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도 살펴보면 아기의 감각도 자란답니다. 여기에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이 더해져 생생하게 읽어 주면 아기는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거예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커다란 플랩을 열어 까꿍 놀이하듯 나타나는 동물들을 살펴보며 인지력을 키우고 책 놀이에 흥미를 더해요. ○ ‘누가 숨어 있을까요?’를 아기에게 읽어 주고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누가 숨었는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아기의 인지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 간결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를 생생하게 읽어 주면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어요. ○ 바닷속 동물들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바닷속에 어떤 동물과 식물이 있는지 살펴보고,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야기해 보면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요.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세트 (전4권)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오지연, 김희진 (옮긴이) / 2021.01.20
38,000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창작동화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오지연, 김희진 (옮긴이)
페파와 가족, 친구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4권으로 구성되었다. 봄맞이 케이크 대회, 여름 방학 가족 여행, 가을 핼러윈 파티, 겨울 크리스마스이브까지 페파의 사계절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자.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봄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여름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가을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겨울 1.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의 즐거운 이야기를 4권의 그림책에 담았어요. 2. 페파피그의 행복하고 즐거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로 구성했어요. 3. 봄맞이 케이크 대회, 여름 방학, 핼러윈,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았어요. 4. 4권 그림책에는 페파 가족과 친구들의 사계절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5. 페파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무엇을 할까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읽어 보세요. 귀엽고 사랑스런 페파피그를 사계절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는 페파와 가족, 친구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4권으로 구성되었어요. 봄맞이 케이크 대회, 여름 방학 가족 여행, 가을 핼러윈 파티, 겨울 크리스마스이브까지 페파의 사계절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 페파피그는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자수 2,000만 명, 약 120억 뷰를 달성하고, 전 세계 약 180개 이상의 지역에서 방영 중인 EBS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페파피그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지요. 4권의 그림책에는 봄을 맞이해서 열리는 케이크 대회, 여름 방학이 되어 떠나는 가족 여행,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열리는 어는 가을 핼러윈 파티, 추운 겨울 산타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이브까지 페파의 사계절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페파피그를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글로 만나고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껴 보세요. ▣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세트 구성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봄 화창한 어느 봄날, 봄맞이 케이크 대회가 열렸어요. 페파와 조지는 즐겁게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페파는 조금 더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고 싶었어요. 페파가 만든 특별한 케이크를 만나 볼까요?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여름 페파는 여름 방학이 되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어요. 아기 바다 거북이 바다로 가는 모습도 보고, 나무늘보를 만나러 정글 탐험도 했어요. 페파의 특별하고 신나는 여름 방학을 만나 볼까요?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가을 핼러윈이 되어 페파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으로 갔어요. 으스스한 과자도 만들고 핼러윈 소품으로 집을 꾸몄어요. 친구들을 초대해서 오싹오싹 공포 쇼도 준비했지요. 페파의 무시무시한 핼러윈을 만나 볼까요?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겨울 일 년 중 가장 마법 같은 밤, 크리스마스이브! 페파와 조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한밤중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기 때문이에요. 페파와 조지는 산타를 돕고 크리스마스를 구할 수 있을까요?
팝업! 팝업북 세트 (전4권)
블루래빗 / 에밀리 라뻬르 (그림) / 2020.01.15
22,000원 ⟶ 19,8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에밀리 라뻬르 (그림)
책장을 펼쳤다 닫았다 펼쳤다 하면서 다양한 동물과 탈것이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준다. 갸웃갸웃, 폴짝폴짝, 부릉빵빵 움직이는 모습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흥미를 돋아 주고, 집중력과 상상력을 자라게 한다.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으로 동물과 탈것의 이름과 이야기를 들려 주자. 통통, 살금살금 등 의성어, 의태어는 아이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준다.귀여운 동물 친구 신나는 탈 것 신기한 바다 동물 멋쟁이 야생 동물#책장을 열어 다양한 동물과 탈것을 팝업으로 만나요! 책장을 열면 복슬복슬 다람쥐, 어흥 호랑이, 휘적휘적 바다거북, 생 비행기가 생동감있는 팝업의 세계가 펼쳐져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구성과 감각적이고 귀여운 그림이 생동감있는 팝업과 어우러져 책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팝업으로 더 재미있게 ! * 책장을 펼쳤다 닫았다펼쳤다 하면서 다양한 동물과 탈것이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갸웃갸웃 폴짝폴짝 부릉빵빵 움직이는 모습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흥미를 돋아 주고, 집중력과 상상력을 자라게 한답니다. *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으로 동물과 탈것의 이름과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통통, 살금살금 등 의성어, 의태어는 아이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줘요. * 책을 통해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웃음, 따뜻한 스킨십 속에서 경험한 책읽기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아기와 함께 책 놀이를 시작하세요.
바른 의사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동화
애플비 / 김병남 외 그림, 나는북 글 / 2015.11.25
9,800원 ⟶ 8,82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김병남 외 그림, 나는북 글
EVA 그림동화.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유아들이 올바른 언어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생활 동화 모음집이다. 짤막한 일곱 편의 이야기에는 말하려고 하면 울음부터 터지는 아이, 재미로 거짓말을 하는 아이, 미운 말만 하는 아이, 궁금한 일을 물어볼까 말까 주저하는 아이,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아이, 난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몰라 쩔쩔매는 아이, 습관적으로 '몰라,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는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그리고 올바른 언어로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며 의사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유아들의 짧은 집중 시간을 고려하여 이야기를 최대한 간결하게 구성하고,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담아 아이가 몰입하기 쉽도록 했다.울지 말고 말해야지 거짓말은 이제 그만 예쁜 말이 무럭무럭 물어볼까, 말까? 남의 말을 들을 땐 이럴 땐 뭐라고 말하지? 몰라, 싫어 병에 걸렸어커뮤니케이션 동화로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 주세요! <바른 의사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동화>는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유아들이 올바른 언어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생활 동화 모음집이에요. 짤막한 일곱 편의 이야기에는 말하려고 하면 울음부터 터지는 아이, 재미로 거짓말을 하는 아이, 미운 말만 하는 아이, 궁금한 일을 물어볼까 말까 주저하는 아이,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아이, 난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몰라 쩔쩔매는 아이, 습관적으로 '몰라,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는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될 거예요. 그리고 올바른 언어로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며 의사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유아들의 짧은 집중 시간을 고려하여 이야기를 최대한 간결하게 구성하고,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담아 아이가 몰입하기 쉽도록 했어요. 하루에 한 편이라도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반복하여 읽어 주세요. 주인공 이름 대신 아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 주거나,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해 보는 것도 몰입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에 한 장 상상력 Up! 그리기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필 클라크 (지은이), 마리아 피어슨, 캔디스 왓모어, 리지 바버 (그림) / 2018.08.29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커스틴 롭슨, 필 클라크 (지은이), 마리아 피어슨, 캔디스 왓모어, 리지 바버 (그림)
Day 1부터 Day 366까지, 366일 동안 하루에 한 장씩 그릴 수 있게 구성된 그리기 노트이다. 접착식으로 부착된 노트는 부드럽고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다. 낱장으로 뜯어서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에 한 장이 부족한 친구들을 위해 보너스 그림이 마련되어 있어, 그림을 마음껏 더 그려볼 수 있다. 굵직굵직한 펜, 사각사각 색연필 등 여러 느낌의 선으로 간결하게 그려진 그림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불구불 해파리부터 힘센 슈퍼 히어로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그리기 활동이 준비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베스트셀러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3탄 출간! 매일 한 장씩 그리면 ‘상상력’과 ‘창의력’, ‘응용력’ Up! ◆ 한 장씩 떼어 간편하게 즐기는 366일 그리기 노트 Day 1부터 Day 366까지, 366일 동안 하루에 한 장씩 그릴 수 있게 구성된 그리기 노트예요. 접착식으로 부착된 노트는 부드럽고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어요. 낱장으로 뜯어서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요. 하루에 한 장이 부족한 친구들을 위해 보너스 그림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림을 마음껏 더 그려볼 수 있답니다! ◆ 하루에 한 장씩 그림으로 생각을 나타내요! 상상력을 더하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무엇이든 스윽 거침없이 그리고 싶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다양한 주제의 밑그림을 살펴보세요. 그런 다음, 안내를 따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밑그림을 흉내 내어 그려 봐도 좋고 나만의 상상력을 더해 그림을 그려 보기도 해요. 주제에 어울리는 내용을 생각하고 넘치는 생각을 그림으로 옮기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어느새 멋진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 엄청나게 다양한 배경과 주제의 그리기로 그리기 실력과 응용력을 길러요. 굵직굵직한 펜, 사각사각 색연필 등 여러 느낌의 선으로 간결하게 그려진 그림체가 시선을 사로잡아요. 구불구불 해파리부터 힘센 슈퍼 히어로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그리기 활동이 준비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지요. 그림을 그리는 방법 또한 주제만큼이나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어요. 밑그림 이어 그리기, 도형에 그림 그리기, 무늬 채워 넣기 등을 하다 보면 창의력과 그림 실력을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빈 부분을 채워 이야기 완성하기, 엽서나 신문 만들기 등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여 그리며 상상력과 응용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응용을 통해 366일 동안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어디 숨었니?
비룡소 / 나자윤 글.그림 / 2014.10.16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나자윤 글.그림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34권. 천과 헝겊으로 정성스럽게 만들고 사진을 찍어 연출한 재미난 찾기 놀이책이다. “~야, 어디 숨었니?” “~들 사이에 쏘옥.” 장면마다 묻고 답하는 두 문장이 반복되면서 리듬감을 살리고 유아들을 책 읽기에 적극적으로 동참시킨다.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관찰력과 호기심도 키울 수 있다. 숨은 주인공들은 양모 펠트로 작업하고, 그 외 소품들은 니트, 플리스, 데님, 면, 레이스, 펠트 등 다른 소재들로 꾸며 따듯하고 생기 넘치는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묻고 답하는 형식에, 간결하고 반복되는 텍스트와 풍성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여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들의 흥미를 끌어냈다.“쪼로롱 작은 새야, 팔랑팔랑 노랑나비야, 어디 숨었니?”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찾기 놀이책! 천과 헝겊으로 정성스럽게 만들고 사진을 찍어 연출한 재미난 찾기 놀이책『어디 숨었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9개월 된 딸아이를 위해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우연히 복숭아들 사이에 사람 얼굴이 숨어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동식물과 사물들을 주인공으로 선별하고, 주인공과 닮은 것들을 찾아내고, 이들을 만들 천의 문양과 소재를 골라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사진을 찍어 장면을 연출하기까지, 엄마의 정성과 노력이 가득하다. 패션, 니트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는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질감을 경험하게 하고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다양한 천 소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숨은 주인공들은 양모 펠트로 작업하고, 그 외 소품들은 니트, 플리스, 데님, 면, 레이스, 펠트 등 다른 소재들로 꾸며 따듯하고 생기 넘치는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묻고 답하는 형식에, 간결하고 반복되는 텍스트와 풍성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여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들의 흥미를 끌어냈다. “어디 숨었니? 찾았다!” 신나는 찾기 놀이 “팔랑팔랑 노랑나비야, 어디 숨었니?” 물어보면 노랑나비가 대답한다. “예쁜 리본들 사이에 쏘옥.” 이제 신나는 게임이 시작된다. 물방울무늬, 동물무늬, 나뭇잎무늬 등 각종 천으로 만든 리본들 속에 꼭꼭 숨어 있는 노랑나비 찾아내기! 다음에는 알록달록 풍선들 사이에 숨은 물고기를 찾아야 하고, 포근한 양말을 사이에 숨은 부릉부릉 자동차도 찾아야 한다. 꼬물꼬물 무당벌레는 살랑살랑 나뭇잎들 사이에 숨어 있고, 복슬복슬 털모자는 주룩주룩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에, 말랑말랑 버섯은 옹기종기 집들 사이에, 동글동글 눈사람은 푹신푹신 구름들 사이에, 쪼로롱 작은 새는 따듯한 사랑들 사이에, 아삭아삭 사과는 통통통 공들 사이에 쏘옥 쏙 숨어 있다. 얼핏 보면 모양과 색깔이 비슷비슷해 보이는 소품들이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어린 유아들도 펠트 천으로 만든 주인공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야호! 다 찾았다.”를 외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왼쪽 그림을 보고 오른쪽에서 같은 그림을 찾아내는 형식의 찾기 놀이책이다. “~야, 어디 숨었니?” “~들 사이에 쏘옥.” 장면마다 묻고 답하는 두 문장이 반복되면서 리듬감을 살리고 유아들을 책 읽기에 적극적으로 동참시킨다. 부릉부릉, 팔딱팔딱, 팔랑팔랑, 복슬복슬, 말랑말랑, 동글동글, 아삭아삭 등 의성어 의태어도 풍부하여 우리말의 재미를 전해 주고 어휘력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관찰력과 호기심도 키울 수 있다. 디자이너 엄마의 정성과 솜씨로 만들어 낸 따듯한 장면들 알록달록, 보송보송한 예쁜 천들로 만들어 사진을 찍은 장면들이 따듯하면서도 색다른 찾기 놀이책을 만들어냈다. 리본을 닮은 나비와 풍선을 닮은 물고기, 양말을 닮은 자동차, 나뭇잎을 닮은 무당벌레 등 상상력도 재미있다. 작가는 패션, 니트 디자이너답게 양모 펠트를 비롯하여 니트, 플리스, 데님, 면, 레이스, 펠트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소품들을 정성스럽게 만들어냈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소재의 질감과 입체감이 살아 있는 재미난 장면들을 보면서 책에 흥미를 가지고 반복해서 들여다볼 것이다.
꼬맹이 툴툴이와 공룡 알
비룡소 / 토미 드 파올라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06.04.04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토미 드 파올라 글,그림, 노은정 옮김
수다스러운 원시인 가족과 순박한 공룡이 일깨워주는 우정과 신의에 대한 이야기. 먼 옛날 화산이 터지고 사람이 동굴에 살던 시절, 툴툴이 부족의 막내인 꼬맹이 툴툴이는 요리용으로 주워 온 알에서 태어난 아기 공룡을 키우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자라서 동굴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조지를 가족들은 당장 내쫓으라며 아우성치죠. 결국 꼬맹이 툴툴이와 조지는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툴툴이 부족이 화산 폭발로 죽음의 위기를 맞았을 때, 꼬맹이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외면했던 공룡 조지는 툴툴이 부족을 구해줍니다. 안전하게 화산을 피한 툴툴이 부족은 조지의 가족과 이웃사촌이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이득이 없으면 생명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외면하는 어른들의 모습은 역사 이전이나 이후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아기 공룡과 소중한 우정을 키우는 꼬맹이의 의견은 성질 급한 어른들에게 무시되고 맙니다. 그래도 동글동글 순박한 표정의 공룡 조지는 자신을 내쫓은 툴툴이 부족을 탓하지 않습니다. 조지를 그리워하던 꼬맹이 툴툴이가 의기양양하게 \"조지가 우리를 구해 주러 왔어요!\"라고 외칠 때면, 이 책을 읽던 꼬마 독자들은 통쾌한 안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인간과 동물이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도와주는 따뜻한 설정은 기계와 더 친숙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 고모, 삼촌, 부족장에서 꼬맹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는 툴툴이 대가족의 모습은 현대 사회가 잃어버린 끈끈한 가족애를 상기시켜 줍니다. 이들 툴툴이들이 상황에 따라 던지는 짧은 말에는 인물의 성격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특징까지 드러나 있어, 풍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수다스러운 원시인 가족과 순박한 공룡이 일깨워 주는 우정과 신의의 가치 먼 옛날 화산이 터지고 사람이 동굴에 살던 시절, 툴툴이 부족의 막내인 꼬맹이 툴툴이는 요리용으로 주워 온 알에서 태어난 아기 공룡을 키우게 된다. 하지만 너무 빨리 자라서 동굴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조지를 가족들은 당장 내쫓으라며 아우성친다. 결국 꼬맹이 툴툴이와 조지는 눈물의 이별을 하고 만다. 하지만 툴툴이 부족이 화산 폭발로 죽음의 위기를 맞았을 때, 꼬맹이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외면했던 공룡 조지는 툴툴이 부족을 구해준다. 안전하게 화산을 피한 툴툴이 부족은 조지의 가족과 이웃사촌이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이득이 없으면 생명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외면하는 어른들의 모습은 역사 이전이나 이후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아기 공룡과 소중한 우정을 키우는 꼬맹이의 의견은 성질 급한 어른들에게 무시되고 만다. 그래도 동글동글 순박한 표정의 공룡 조지는 자신을 내쫓은 툴툴이 부족을 탓하지 않는다. 조지를 그리워하던 꼬맹이 툴툴이가 의기양양하게 “조지가 우리를 구해 주러 왔어요!”라고 외칠 때면, 이 책을 읽던 꼬마 독자들은 통쾌한 안도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인간과 동물이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도와주는 따뜻한 설정은 기계와 더 친숙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다. 더불어 할머니, 아빠, 엄마, 고모, 삼촌, 부족장에서 꼬맹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는 툴툴이 대가족의 모습은 현대 사회가 잃어버린 끈끈한 가족애를 상기시켜 준다. 이들 툴툴이들이 상황에 따라 던지는 짧은 말에는 인물의 성격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특징까지 드러나 있어, 풍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선과 색으로 표현된 귀여운 표정들 토미 드 파올라 특유의 부드러운 선과 색은 머나먼 옛날의 인물들을 옆집 사람들처럼 친근하게 만들어 주었다. 만화처럼 귀여운 인물들의 표정은 복잡하고 세밀한 묘사 없이도 분명한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전체적으로 주황빛이 도는 색채는 따뜻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반영하고 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홈아트스쿨 : 고체물감 컬러링
아이윌컴퍼니 /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1.11.04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윌컴퍼니유아놀이책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친구야, 미안해 (스펀지 양장)
비룡소 /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 2017.12.04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 세 번째. 가지가 자기의 꼭지 대신 무청을 쓰는 모습, 작은 완두콩들이 구멍이 숭숭 뚫린 연근을 놀이터 삼아 들락날락 노는 모습 등 이 책에 나온 에피소드들은 실제 채소의 생김새를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해 준다. 3~4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쉽고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치 우리 아이들에게 속삭이듯 채소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 코~ 잘 자라고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함께 책을 보는 아이들이 쉽게 책에 집중하고,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된다.상큼 발랄 채소 친구들과 함께 놀며 익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채소가 좋아지는 생활 습관 그림책 ■ “친구야, 미안해.”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요.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법과 “괜찮아” 하고 대답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실수로 무의 모자를 쓰고 나가려던 가지가 자기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무에게 “무야, 미안해.” 사과합니다. 사과를 받은 무는 “아니야, 괜찮아.” 답하며 방긋 웃지요. 이럿듯 채소 친구들이 서로 실수나 잘못을 하고 난 후 바로 사과하는 모습과 사과를 받아 주는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담아냈어요. 특히 잘못을 저지르고 숨기고 싶어 하는 피망 남매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아이들의 경험을 바로잡아 줍니다. 이처럼 잘못된 행동에 대해 혼나거나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채소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바른 생활 습관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채소를 싫어했던 아이들도 채소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책 가지가 자기의 꼭지 대신 무청을 쓰는 모습, 작은 완두콩들이 구멍이 숭숭 뚫린 연근을 놀이터 삼아 들락날락 노는 모습 등 이 책에 나온 에피소드들은 실제 채소의 생김새를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이들은 채소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름과 생김새를 기억하게 되지요. 전문가들은 채소를 싫어하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채소를 친숙하게 해 주어야 편식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본 아이라면 사랑스럽고 친근한 채소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채소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 재미있는 말놀이로 아이의 어휘력이 쑥쑥! 『친구야, 미안해』는 3~4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채소 친구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친구야, 미안해.”, “아니야, 괜찮아.”가 반복적으로 나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친구들에게 잘못했을 때와 사과를 받았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 방긋, 배시시, 방그레, 생끗 등 친구들에게 웃으며 말하는 의태어를 그림과 절묘하게 섞어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Highlights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 알파벳(Letters)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20.01.25
6,000원 ⟶ 5,400원(10% off)

소란i(소란아이)유아학습책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손을 많이 쓰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을 촉진시켜 공부두뇌를 깨워준다.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짝짓기, 다른그림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놀이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집중력을 높여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놀이처럼 배우는 처음 공부의 즐거운 경험이 평생공부를 위한 좋은 공부습관을 길러준다.A~Z a~z 대문자, 소문자 쓰기 알파벳 따라쓰기 대문자, 소문자 바르게 연결하기 대문자 따라 쓰고 알맞은 소문자 쓰기 소문자 따라 쓰고 알맞은 대문자 쓰기 알파벳 순서 익히기 정답 Answers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의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시리즈! 선생님들이 검증한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시리즈 알파벳(Letters)은 대문자, 소문자 쓰기,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스스로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알파벳Letters》 은 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미국 유아 학습지 출판사 하이라이츠와 다방면의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계발한 유아 학습 교재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쳐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접근방식으로 구성된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시리즈로 아이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선물해주세요. 어린이·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0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어린이·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어린이 책을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 세계 부모들이 하이라이츠의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시리즈를 선택하는 이유] 손을 많이 쓰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을 촉진시켜 공부두뇌를 깨워줍니다.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짝짓기, 다른그림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놀이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집중력을 높여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놀이처럼 배우는 처음 공부의 즐거운 경험이 평생공부를 위한 좋은 공부습관을 길러줍니다.
야옹! 고양이
스마트베어 / 김미애 글, 윤성희 그림 / 2015.02.15
12,500원 ⟶ 11,2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김미애 글, 윤성희 그림
점핑 사운드북 시리즈. 아기가 직접 책을 잡고 놀며 청각과 운동 협응력을 길러 주는 감각놀이 사운드북이다. 적절히 힘을 주어 고양이를 움직이고 소리를 내게 하는 활동은 대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소뇌를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도와준다. 특수하게 설계된 고양이 다리는 아래로 누르는 힘에 의해 소리를 내고,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도록 고안되었다. 반복적으로 눌러도 내구성이 강해 오래도록 고양이와 노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또한 데굴데굴 굴러가는 플라스틱 눈을 붙여 재미를 더했다. 바위 위로, 담 위로, 나무 위로 성큼성큼 오르내리는 고양이가 책 속에서 뛰쳐나온 것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야옹~소리 나는 점핑 사운드북 책 위에 난 손잡이를 잡고 콩콩 눌러 보세요. 고양이가 폴짝 뛰며 야옹!하고 인사해요. <야옹! 고양이>는 아기가 직접 책을 잡고 놀며 청각과 운동 협응력을 길러 주는 감각놀이 사운드북이에요. 적절히 힘을 주어 고양이를 움직이고 소리를 내게 하는 활동은 대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소뇌를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특수하게 설계된 고양이 다리는 아래로 누르는 힘에 의해 소리를 내고,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도록 고안되었답니다. 반복적으로 눌러도 내구성이 강해 오래도록 고양이와 노는 기회를 만들어 주지요. 또한 데굴데굴 굴러가는 플라스틱 눈을 붙여 재미를 더했어요. 바위 위로, 담 위로, 나무 위로 성큼성큼 오르내리는 고양이가 책 속에서 뛰쳐나온 것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친구를 찾아 온 동네를 휘젖고 다니는 아기 고양이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함께 공감하며 사회 속 또래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키워 줍니다. 우리 집에 찾아온 귀여운 고양이와 놀며 재미를 만끽해 보세요! 1.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함께 놀아요. 집 밖으로 나온 아기 고양이는 심심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을 찾아 온 동네를 폴짝폴짝 뛰어다니지요. '야옹, 찾았다!' 하고 외치고는 바위 위로, 담 위로, 나무 위로 훌쩍 뛰어올랐어요. 그때 갑자기 거센 바람이 휘잉~ 불더니 비가 후둑후둑, 쏴아아~! 과연 아기 고양이는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온 동네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이야기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2. 손잡이를 잡고 콩콩 누르면 야옹~ 소리 나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손잡이를 잡고 콩콩 누르기만 하면 귀여운 고양이가 야옹~ 하고 소리 내요. 아이들은 고양이의 야옹 소리를 따라하며 책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보여요. 책을 누를 때마다 다리가 움직여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고양이 모습도 연출할 수 있어요. 책에 손잡이가 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답니다. 3. 커다란 눈동자가 데굴데굴 굴러가요. 친구를 애타게 찾는 고양이의 동글동글 커다란 눈을 보았나요? 장난감 눈을 부착하여 책을 움직일 때마다 눈동자가 데굴데굴 굴러가요. 이처럼 흥미를 자극하는 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가 됩니다. 4.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통과해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편의점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3.05.20
11,000원 ⟶ 9,900원(10% off)

싸이클(싸이프레스)유아놀이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편의점의 상품들이 완성된다. 마시멜로, 샌드위치부터 감자칩, 자장라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편의점에서 자주 접하는 상품들을 모아 담았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와 내용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자.*『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1. 젤리 사탕 2. 마시멜로 3. 우유4. 샌드위치 5. 구슬 아이스크림 6. 요구르트 7. 감자칩8. 자장라면베스트셀러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25번째! 출간!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아이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집중력, 관찰력, 표현력도 덩달아 쑥쑥!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편의점의 상품들이 완성돼요. 마시멜로, 샌드위치부터 감자칩, 자장라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편의점에서 자주 접하는 상품들을 모아 담았어요.『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지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와 내용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세요.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편의점' 편에서는 젤리 사탕, 마시멜로, 우유, 샌드위치, 구슬 아이스크림 등 총 8개의 편의점 상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41개부터 80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둘,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다음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와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