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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김태형 그림 / 2008.04.25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지음, 김태형 그림
어린이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가 나왔다. 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 <옷>, <밥>, <잠>, <집>, <책>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 5편인 <책>은 용도와 종류, 시대, 문화, 재질, 인쇄술의 발전, 책을 읽는 태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기를 권한다. 색채감 있고 상세한 그림이 곁들여 진다.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옷》《밥》《잠》《집》《책》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이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 호기심 많은 3세~세까지의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 책은 머리와 마음이 먹는 밥이에요. 똑똑해지고 마음도 밝아지거든요. 그러니까《책꽂이에 가지런히 책》을 읽어요."돈을 주고 샀다고 해서 내 책이 아니에요. 내 이름을 썼다고 해서 내 책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내가 읽는 책이 내 책이에요."
출동! 아빠 자동차
천개의바람 / 신혜영 (지은이), 이명하 (그림) / 2019.10.18
9,500원 ⟶ 8,550원(10% off)

천개의바람유아놀이책신혜영 (지은이), 이명하 (그림)
바람아기그림책 3권. 아빠와 아이가 즐겁게 놀이를 하다가 다급한 상황이 생긴다. 그러면 아빠는 멋진 자동차로 변신해서 출동한다. 아이와 아빠는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쑥쑥 키워간다. 더불어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기능도 알려주는 0~3세 그림책이다.일상 속 놀이 상황을 특별한 상상의 세계로 만드는 마법의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여러 가지 놀이의 연속입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만나고 성장하지요. <출동! 아빠 자동차>에는 모래 놀이, 공 놀이, 물 놀이, 미술 놀이, 풍선 놀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각 놀이의 즐거움을 공감하고 그 상황에 충분히 감정이입 하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놀이 상황에서 ‘아빠, 도와줘요!’라고 말하면, 아빠가 자동차로 변신해서 자신을 도와주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상상 속에서 아빠는 그 어떤 자동차로든 변신해서 출동할 수 있지요. 아이들은 이런 상상을 통해 놀이의 즐거움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는 일상 속 놀이의 즐거움과 상상의 유쾌함을 동시에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빠, 도와줘요!’ 아빠와의 유대감이 쑥쑥 커지는 그림책 이제 아빠는 더 이상 양육의 조력자가 아닌 주체자입니다. 서양에서는 ‘아빠 효과(the father effect)’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옥스퍼드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연구 결과,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일수록 아이의 인성, 사회성, 언어 발달, 성취감도 뛰어나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자녀 양육에 있어서 아빠가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래서 많은 아빠들이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서양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에서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 주는 아빠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아빠 도와줘요!’라고 외치면 모래 놀이를 하다가 무거운 돌도 함께 들어 주고, 공놀이를 하다가 함께 공을 찾으러 뛰어가고, 미술 놀이가 끝나고 함께 청소를 합니다. 마지막에는 신나게 놀고 난 후, 아빠 자동차를 타고 아이는 꿈나라로 출발하지요. 이렇듯 다정하고 든든한 아빠의 모습을 통해 아이와 아빠의 유대감은 쑥쑥 자라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뛰뛰빵빵 부릉부릉’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 아이들은 자동차를 참 좋아합니다. 커다랗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아이들에게는 대단한 능력을 지닌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지지요. 건설 현장의 굴착기, 사람들을 돕기 위해 출동하는 경찰차, 불을 끄는 소방차, 쓰레기를 담아 길을 깨끗하게 해 주는 청소차, 무엇이든 높이 올려 주는 사다리차…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들입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에는 이 자동차들이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 자동차의 기능이 아이들의 놀이 상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래 놀이에서 무거운 돌을 들기 위해서는 굴착기가 등장하고, 미술 놀이를 하고 지저분한 종이를 치우기 위해서는 청소차가 등장하고, 공원에서 높이 날아간 풍선을 잡기 위해서 사다리차가 등장하지요.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그 기능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 함께 만든 그림책 표지부터 아빠 자동차를 타고 출동하는 신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놀이를 하는 아이와 아빠 캐릭터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각 상황에 맞게 변신하는 자동차는 실제 아빠가 변신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고 역동적입니다. 각 자동차의 특징을 잘 포착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표현했습니다. 각 자동차의 색감도 주황색,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또한 아이가 반복적으로 외치는 ‘아빠 도와줘요!’는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들립니다. 아이의 이 주문을 들으면 세상 모든 아빠들이 자동차로 변신해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줄 것 같습니다. 간결한 문장과 의성의,의태어를 활용한 글은 아이들의 입말처럼 리듬감이 풍부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가 즐겁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스티커 코디북
삼호에듀 / 윤정인 그림 / 2018.02.10
11,000원 ⟶ 9,90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윤정인 그림
여러 가지 테마의 애니메이션 속 배경과 귀여운 콩순이와 친구들을 고급 투명 스티커로 꾸며보도록 구성했다. 붙였다 뗄 수 있는 콩순이 코디 스티커와 인테리어 투명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다. 다양한 소품과 테마로 구성된 인테리어 스티커로 배경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코디 스티커로 콩순이와 친구들의 옷을 코디하여 테마에 어울리게 꾸밀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놀이 방법 3. 공주방을 꾸며요 4. 콩셰프랑 요리해요 5. 파티에 가요 6. 열심히 공부해요 7. 사탕섬으로 가요 8. 내 맘대로 꾸며요 9. 콩순이 색칠 놀이▶ 엉뚱 발랄 호기심 소녀 콩순이와 친구들의 비밀 세계, 「엉뚱발랄 콩순이」!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일과 집안일까지 할 일이 많은 바쁜 엄마. 콩순이는 자기의 재미있는 생각들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지만 바쁜 엄마는 늘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안 된다고만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나타난 라임별에서 온 새 ‘세요’가 만들어 준 상상의 문을 열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며 콩순이는 세상을 알게 되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하지만 쉿! 어른들에게는 비밀이에요~! ▶ 귀여운 콩순이와 인테리어 소품 코디 스티커로 마음껏 꾸며 보세요! 여러 가지 테마의 애니메이션 속 배경과 귀여운 콩순이와 친구들을 고급 투명 스티커로 꾸며 보세요! 붙였다 뗄 수 있는 콩순이 코디 스티커와 인테리어 투명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어요! 다양한 소품과 테마로 구성된 인테리어 스티커로 배경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코디 스티커로 콩순이와 친구들의 옷을 코디하여 테마에 어울리게 꾸며 보세요!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3
키출판사 / 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 2021.10.12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다. <3권 루루라라 기러기네>는 기러기네 가족이 생겨나는 과정과 기러기들이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다.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1일: 배시시 미소 지어요 (ㅣ학습) 2일: 기러기 부부 (ㄱ학습) 3일: 라디오가 뭐야? (ㄹ학습) 4일: 모두 모여, 야구 하자 (ㅑ학습) 5일: 어디 어디 아프니? (ㅓ학습) 6일: 케이크 파티 (ㅡ학습) 7일: 글자 딱지 복습 놀이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말, 엄마, 아빠. 아이가 유독 어려워하는 말, 떤땡님! 왜일까요? 이유는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있습니다. ㅇ이 발음하기 쉬운 자음인 반면, ㅅ은 발음하기 가장 어려운 자음이기 때문입니다. <첫 읽기 연습책: 받침 없는 읽기 편>은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기 보다, 주간학습표를 따라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규칙적으로 읽는 과정을 통해 책상 앞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부 습관을 길러주세요. 실제 유아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고안해낸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야기 하나로 세 번 읽기. 첫 번째 눈으로 따라 읽기. 이야기 제목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학습 애니메이션을 시청합니다. 성우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영상 속 문장을 눈으로 따라 읽어요. 두 번째,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이번에는 직접 책을 읽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요. 유아의 일상 언어를 기반으로, 짧고 간결하게 쓰여졌어요.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도록 한 쪽당 한 문장씩 집필하였어요. 세 번째 손으로 활동하며 읽기. 이제 연필을 들어 볼까요? 무작정 반복해서 따라 그리는 쓰기 노동은 이제 그만! 이야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따라 쓰고 선 긋기, 글자 딱지 맞추기, 알맞은 낱말 고르기 등 놀이형 학습 활동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여요.
점잇기 & 컬러링
소울키즈 / 별별공작소 (엮은이) / 2022.08.05
10,000원 ⟶ 9,000원(10% off)

소울키즈유아놀이책별별공작소 (엮은이)
어린이들의 숫자 집중력을 길러주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잇기와 컬러링으로 구성했다. 번호 순서대로 점잇기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숫자에 집중하면서 그림 형태를 완성할 수 있고, 좋아하는 색으로 컬러링해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90개의 아이템을 점잇기로 완성하고 컬러링하는 동안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수리력, 소근육 발달까지 한번에 키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책이다.1. 열대어 2. 물고기 3. 꽃 4. 해마 5. 꽃병1 6. 단풍잎 7. 꽃병2 8. 낙엽 9. 전화기 10. 로켓 11. 돛단배 12. 곰인형 13. 돌고래 14. 백조 15. 물소 16. 하마 17. 데이지꽃 18. 편지 19. 모닥불 20. 연날리기 21. 앵두 22. 크리스마스 장식1 23. 크리스마스 장식2 24. 크리스마스 장식3 25. 선물 꾸러미 26. 크리스마스 트리 27. 크리스마스 장식4 28. 눈 결정체 29. 우산 30. 넥타이 31. 우주선 32. 링 쌓기 33. 털장갑 34. 손가락 장갑 35. 서양배 36. 경비행기 37. 비행기 38. 비구름 39. 눈구름 40. 가위 41. 못과 망치 42. 도끼 43. 깃발 44. 튤립 45. 밤하늘 46. 삽 47. 태양 48. 나팔꽃 49. 패랭이 50. 양귀비 51. 가재 52. 하트 53. 불가사리 54. 거북이 55. 페트병 56. 달걀 바구니 57. 부활절 달걀 58. 토끼 59. 기차 60. 커피잔 61. 열쇠 62. 프라이팬 63. 헤레라사우루스 64. 트리케라톱스 65. 안킬로사우루스 66. 브라키오사우루스 67. 타페자라 68. 구름 뒤에 숨은 해 69. 버섯 70. 물뿌리개 71. 손목시계 72. 닻 73. 박쥐 74. 연꽃 75. 원숭이 76. 생쥐 77. 해바라기 78. 장미 79. 공작새 80. 독수리 81. 코뿔소 82. 코알라 83. 카멜레온 84. 스케이트 신발 85. 오렌지주스 86. 항아리 87. 나비 88. 애벌레 89. 망아지 90. 뱀모든 학습의 기본인 집중력을 길러주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이 책은 어린이들의 숫자 집중력을 길러주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잇기와 컬러링으로 구성했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점잇기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숫자에 집중하면서 그림 형태를 완성할 수 있고, 좋아하는 색으로 컬러링해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90개의 아이템을 점잇기로 완성하고 컬러링하는 동안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수리력, 소근육 발달까지 한번에 키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책입니다.
도미노 게임 (40조각)
삼성출판사 / Marie-noelle Horvath 그림 / 2015.08.15
8,800원 ⟶ 7,9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Marie-noelle Horvath 그림
퍼즐 게임과 필수 인지 교육을 결합시킨 두뇌 개발 장난감이다. 퍼즐의 그림을 인지하고 짝을 맞추는 동안 인지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단순 반복하는 주입식 학습지 공부와 달리, 신나게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다. 아이 손에 꼭 맞는 크기에 재질이 두껍고 단단하여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다. 유럽 최정상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감각적인 그림으로 아이의 감성을 키우고, 퍼즐을 이용한 수 만가지 놀이로 활동을 확장하며 잠자는 아이 두뇌를 깨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손 끝에서 시작되는 두뇌 혁명! 자기주도적 퍼즐 놀이로 놀면서 배워요 시리즈는 퍼즐 게임과 필수 인지 교육을 결합시킨 두뇌 개발 장난감입니다. 만 3~5세 유아의 학습 발달에 꼭 필요한 4가지 퍼즐 게임 , , , 으로 구성하였지요. 퍼즐의 그림을 인지하고 짝을 맞추는 동안 인지력과 집중력 폭발! 단순 반복하는 주입식 학습지 공부와 달리, 신나게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 손에 꼭 맞는 크기에 재질이 두껍고 단단하여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답니다. 유럽 최정상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감각적인 그림으로 아이의 감성을 키우고, 퍼즐을 이용한 수 만가지 놀이로 활동을 확장하며 잠자는 아이 두뇌를 깨워 주세요. ★ 동물 도미노, 수 도미노! 퍼즐 40조각으로 두 가지 게임을 해요 [동물 도미노] 퍼즐에 그려진 동물의 반쪽을 찾아 양 옆으로 하나씩 연결하면 동물 도미노 완성! 40조각을 전부 맞추면 아이 키만큼 커다란 강아지 모양이 나타나요. “펭귄은 얼음 위에서 뒤뚱뒤뚱!” “고래는 머리 위로 물을 뿌우~”처럼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아이가 동물의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줄줄이 연결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인지력과 사고력이 자랍니다. [수 도미노] 퍼즐을 뒤집으면 1부터 6까지 점이 그려져 있어요. 각 조각마다 숫자 두 개로 이루어져 있지요. 같은 수끼리 맞붙도록 줄줄이 연결하는 숫자 도미노 게임으로 수 개념을 익혀요. ★ 인지력, 사고력, 집중력, 해결력… 손 끝에서 시작되는 두뇌 혁명! 퍼즐을 만지고 알맞은 조각을 찾는 동안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이 자라나요. 그림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력이 발달하고, 같은 숫자를 찾아 이리저리 연결하는 동안 사고력이 자라지요. 퍼즐의 짝을 맞추면서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스스로 공부하며 성취감을 길러요. ★ 퍼즐 200% 활용해서 수 개념 깨치기 은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두고두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우선 1부터 6까지 퍼즐에 그려진 점의 개수만큼 물건을 모으며 수의 기초가 되는 일대일 대응을 배워요. “점 두 개만큼 색연필을 모아볼까?” “점 세 개만큼 공을 찾아보자!”처럼 활동을 이끌어 주세요. 숫자가 익숙해지면 5가 되는 퍼즐 모으기(0/5, 1/4, 2/3), 6이 되는 퍼즐 모으기(0/6, 1/5, 2/4, 3/3) 등 수 가르기, 수 모으기 활동으로 덧셈과 뺄셈의 기초를 알려 주세요. ★ 약한 퍼즐은 NO NO, 동생을 물려줘도 끄떡없어요 퍼즐 조각의 두께가 무려 3mm! 두껍고 단단해서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아이 손에 꼭 맞는 것은 기본! 40조각 최다 구성으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태어난 아이
거북이북스 / 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2016.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거북이북스창작동화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사노 요코의 작품으로, 그림책 걸작으로 손꼽히는 현대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마침내 ‘태어난 아이’가 되어 삶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사는 것, 삶이 주는 기쁨과 고통, 그리고 자존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다. 별색 5도로 인쇄하여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만들었다. 석판화와 펜화가 어우러진 그림의 질감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감각적인 색채, 결코 귀엽게 표현하지 않은 개성적인 인물 표현은 이 책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한다. <태어난 아이>는 이 세계가 아름답다거나 삶은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태어나는 건 피곤한 일이야.”라고 말한다. 그림 속의 무수히 많은 선처럼 나와 세계는 수많은 접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색채만큼이나 팽팽한 긴장을 이룬다. 이 긴장을 뛰어넘어 조화와 합일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삶이라고 그림이 말하는 듯하다.“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마침내 태어났습니다.” 새롭게 깨닫는 탄생의 의미, 삶의 철학! ‘사노 요코’의 아주 특별한 그림책, 《태어난 아이》! 그림책 전문가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드디어 다시 출간! 사노 요코는 독특한 발상과 깊은 통찰, 개성적인 그림으로 큰 감동을 주는 그림책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는 영원한 그림책의 나라로 떠나 다시 새 작품을 만들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좋은 작품들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도 사노 요코의 아주 특별한 그림책 《태어난 아이》를 그림책 전문가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거북이북스에서 다시 소개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그림책 걸작으로 손꼽히는 현대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별색 5도로 인쇄하여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만들었습니다. 《태어난 아이》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마침내 ‘태어난 아이’가 되어 삶으로 뛰어드는 이야기입니다. 생생한 감각으로 삶의 다양한 빛깔과 맛을 흠뻑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태어난 것이지요. 《태어난 아이》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사는 것, 삶이 주는 기쁨과 고통, 그리고 자존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어난 아이》를 아이와 함께 보고, ‘태어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사노 요코는 이렇게 말합니다. 배가 고프고, 사자가 나타나면 놀라고, 모기가 물면 가렵고, 개한테 물리면 아파서 엉엉 울고, 엄마가 안아 주면 안심이 되는 것, 그게 바로 살아 있기에 일어나는 일이라고요.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각, 모든 감정은 우리가 태어났기에, 살아 있기에 느끼는 것이지요. 행복과 불행은 삶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진짜 살아가는 것, 그것만이 삶에서 지켜야 할 태도입니다. 석판화와 펜화가 어우러진 그림의 질감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감각적인 색채, 결코 귀엽게 표현하지 않은 개성적인 인물 표현은 이 책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이 세계가 아름답다거나 삶은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어나는 건 피곤한 일이야.”라고 말하지요. 그림 속의 무수히 많은 선처럼 나와 세계는 수많은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색채만큼이나 팽팽한 긴장을 이루지요. 이 긴장을 뛰어넘어 조화와 합일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삶이라고 그림이 말하는 듯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어린이는 물로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오래 곁에 두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책, 삶을 따듯하게 다독이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존재와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특별한 이야기!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태어나지 않았기에 모든 일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자가 으르렁거려도 무섭지 않고, 모기가 물어도 가렵지 않았습니다. 태어나지 않았기에 배고픔도, 시끄러운 거리의 부산함도 심지어 개한테 물린 상처도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태어나지 않았으니까요. ‘태어난 아이는’ 거리를 걷고 새 친구도 만나지만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 마음과 경험을 주고받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마침내 ‘태어난 아이’가 되었을 때, 상처에 눈물이 나고, 배가 고프고, 물고기를 잡으러 가고, 피곤하면 졸음이 쏟아지는 진짜 삶을 살게 되지요.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왜 태어나고 싶었을까요?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다른 아이가 개에 물려 울면서 엄마를 찾아 뛰어가는 걸 보고 자기도 모르게 흥미를 느낍니다. 총총 따라가 보았더니 엄마가 아이를 안아주고, 씻기고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 주었습니다. 그때,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태어나고 싶어집니다. 반창고를 붙이고 싶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태어납니다. 태어나서 처음 한 말은 “엄마, 아파!”입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아이는 처음 옷을 입고 나옵니다. 이제까지의 심드렁한 자세가 아니라 손을 번쩍 치켜들고 있지요. 이 장면에서 이상하게도 뭉클해집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싶어진 것은 무엇을 이루고 성공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즐겁게 놀고 싶거나 행복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누군가 나를 안아 주고 위로해 주었으면, 상처에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 주었으면 해서 태어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는 마음. 자신의 존재, 세계와 자신의 관계를 인식하는 첫 문은 상처와 치유였습니다. 반창고가 붙이고 싶어서 태어난 아이는 드디어 배가 고프고, 모기한테 물리면 가렵고, 물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다른 친구에게 반창고 자랑도 하지요. 사노 요코는 삶은 행복한 것이라고, 삶의 목표는 행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세계를 구경하며 사는 것은 ‘태어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마루에 앉아 창밖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비가 와도 머리카락 끝조차 젖지 않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면서 세상을 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기꺼이 빗속에 뛰어들어 비를 맞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함께 춤을 추는 진짜 삶 속으로 풍덩 뛰어들 때에만, 우리는 ‘태어난 아이’가 되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삶이 행복한 것인지 불행한 것인지 묻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노 요코는 우리에게 ‘진짜로 사는 것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아프고, 배고프고, 가렵고, 때로 깔깔 웃고, 자랑도 하고, 실컷 놀면 피곤해지는 그런 삶 말이지요. 산다는 것은 세계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고, 나와 세계가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독특한 그림이 주는 깊은 울림 나와 세계 사이의 긴장과 조화를 표현한 색채와 선 석판화와 펜화가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수많은 선이 겹쳐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날카로운 펜화인 듯하지만, 짧고 자유로운 선들의 율동감이 느껴지고, 석판화 특유의 물맛도 있습니다. 사노 요코의 간결하고 개성적인 말투와 독특한 발상이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또한 선명하게 대비를 이루는 두 색감이 맞서듯 어우러지고 있는데, 이런 색감도 자아와 세계의 긴장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결코 귀엽지 않은 주인공, 오히려 심드렁하고 시니컬한 느낌마저 드는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아이의 몸에 맞지 않는 무덤덤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것보다, 오히려 아이가 가지고 있는 존재에 관한 질문을 존중해서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노 요코의 그림이 원래 독특하긴 하지만, 이 작품은 사노 요코의 특징이 더욱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또 보다 보면 구석구석에서 많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저 혼자 별들 사이를 돌아다닐 때는 새파란 빛깔로 아이와 빈 공간을 표현합니다. 그때는 아이과 공간이 같은 빛깔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세상을 향해 성큼성큼 걷기 시작하면 그림은 뚜렷한 붉은빛과 초록빛이 서로 얽히는 방식으로 변합니다. 아이와 세계는 긴장하며 서로를 탐색하는 것이지요. 아이가 태어나고, 세상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하루를 충실히 보낸 뒤, 잠자리에 들 때, 그때 다시 새파란 빛깔로 아이와 공간이 부드럽게 합일을 이룹니다. 색채와 선으로, 아이의 표정과 동작으로 사노 요코가 전하고자 한 이야기는 아마도 책을 볼 때마다 더 깊어지고 풍부해질 것입니다. 충실한 번역, 소리 내어 읽는 발음과 리듬을 고려해서 다듬은 글 《태어난 아이》를 번역한 황진희 번역가는 어린이책 문화 운동을 하는 그림책 전문가입니다. 수많은 강연과 모임을 통해 그림책으로 위로하고 치유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황진희 번역가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책 가운데 하나인 《태어난 아이》의 번역을 맡아 모든 정성을 다해 번역했습니다.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한국 정서에 이질감이 없도록 몇 번이나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수백 번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으며 아이에게 읽어 주기 좋고, 어른 자신을 위해 낭독할 때도 매끄럽게 전달되도록 신경 써서 매만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노 요코 특유의 어감과 정서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애썼습니다. 《태어난 아이》를 읽으실 때, 소리내어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있었습니다.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공원에 오도카니 앉아서 아무 상관이 없는 것들을 바라보았습니다.강아지 두 마리는 컹컹 짖으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니는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습니다. 태어나지 않았으니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괜찮아, 괜찮아.”엄마가 여자아이를 달랬습니다.
시크릿 쥬쥬 스토리텔링 스티커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3.20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쥬쥬, 릴리, 로사, 아이린, 샤샤의 이야기와 함께 다섯 친구가 만든 시크릿 플라워 밴드의 소개까지 6개의 알찬 미니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캐릭터의 다양한 의상과 마법 아이템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미니 스토리 외에도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게임 놀이가 들어 있다. 스티커를 활용하는 재미있는 게임 놀이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준다.여아들의 핑크빛 꿈과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쥬쥬!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3D 애니메이션 론칭과 함께 ‘시크릿 쥬쥬’로 새롭게 태어난 쥬쥬는 통통 튀는 스토리, 신나는 노래와 댄스가 결합된 뮤직비디오로 인기몰이를 하며 꾸준히 새 시즌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시크릿 플라워 밴드의 미니 스토리 6개! 쥬쥬, 릴리, 로사, 아이린, 샤샤의 이야기와 함께 다섯 친구가 만든 시크릿 플라워 밴드의 소개까지 6개의 알찬 미니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캐릭터의 다양한 의상과 마법 아이템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간단한 미니 게임으로 재미를 더한 미니 스토리를 읽으며 요정의 꿈을 키워 보세요. 풍성한 스티커로 즐기는 다양한 게임 놀이! 미니 스토리 외에도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게임 놀이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활용하는 재미있는 게임 놀이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주세요. 게임 놀이 스티커가 3장, 캐릭터 스티커가 5장, 총 8장의 풍성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본문에 붙이고 남은 스티커는 자유롭게 활용해 보세요.
아기지능방 : 공룡 퍼즐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8.08.10
11,000원 ⟶ 9,9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공룡에 대해 배운다. 여러 가지 공룡의 모양을 따라 퍼즐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레 공룡에 대해 알 수 있다. 9조각 퍼즐 7장, 16조각 퍼즐 5장 등 총 12장의 퍼즐로 구성되어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퍼즐 안쪽 판에는 공룡 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적혀 있고, 공룡의 크기와 무게 등 정보도 실려 있다. 퍼즐 뒷면을 맞추면 커다란 공룡 마을 그림이 완성된다. 퍼즐을 재미있게 가지고 논 뒤, 상자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다.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을 키워 준다.벨로키랍토르 엘라스모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트리케라톱스 스피노사우루스 디메트로돈 스테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퍼즐 놀이는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두뇌 계발 놀이예요.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을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 지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손을 활발히 움직이는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주세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퍼즐로 맞추며 공룡에 대해 알아보세요!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공룡에 대해 배워요. 여러 가지 공룡의 모양을 따라 퍼즐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레 공룡에 대해 알 수 있어요. 9조각 퍼즐 7장, 16조각 퍼즐 5장 등 총 12장의 퍼즐로 구성되어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퍼즐 안쪽 판에는 공룡 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적혀 있고, 공룡의 크기와 무게 등 정보도 실려 있어요. 퍼즐 뒷면을 맞추면 커다란 공룡 마을 그림이 완성돼요! 퍼즐을 재미있게 가지고 논 뒤, 상자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을 키워 주세요!
딩동댕 유치원 멀티워크북 만 4.5.6세
키즈김영사 / 키즈김영사 유아교육개발실 구성, EBS 딩동댕 유치원 제작팀 감수, EBS 미디어 기획 / 2013.04.26
7,000원 ⟶ 6,300원(10% off)

키즈김영사유아학습책키즈김영사 유아교육개발실 구성, EBS 딩동댕 유치원 제작팀 감수, EBS 미디어 기획
EBS 인기 유아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을 만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의 내용으로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한 신개념 멀티워크북. 새롭게 개편된 EBS TV [딩동댕 유치원]의 캐릭터들이 멀티워크북 속에 등장하여 다양한 활동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간다. 만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의 내용을 스티커 붙이기, 다른 그림 찾기, 선 긋기, 신체 활동하기 등 다양한 놀이로 배울 수 있다.EBS 인기 유아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을 만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의 내용으로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한 신개념 멀티워크북! <딩동댕 유치원 멀티워크북>으로 내 방 안에 유치원을 만들어 보세요. 만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의 내용을 스티커 붙이기, 다른 그림 찾기, 선 긋기, 신체 활동하기 등 다양 한 놀이로 배워요. 들춰 보기, 뜯어 보기, 접어 보기, 이쪽저쪽 넘겨 보기, 오려서 만들기 등 다양한 형태로 놀이하면 더 재미있어요! [출판사 리뷰] 1. 2013년 새로운 EBS TV <딩동댕 유치원> 캐릭터와 함께해요. 새롭게 개편된 EBS TV <딩동댕 유치원>의 캐릭터들이 멀티워크북 속에 등장하여 다양한 활동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갑니다. 방송에서 만났던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내 방 안에 유치원을 더욱더 풍성하고, 신 나게 만나 보세요. 2. 연령별 누리과정이 쏙쏙 담겨 있어요. EBS TV <딩동댕유치원>에서 강조하는 기본 개념과 함께 유아가 만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의 내용을 재미있는 활동으로 익히도록, 연령별 누리과정의 내용을 단계별로 균형적이고 체계적이며, 통합적이고 융통성 있게 배열하였습니다. 3. 알찬 지식·정보가 차곡차곡 담겨 있어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멀티워크북 속에서 활동과 연관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유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도록 <아하, 그렇구나!> 코너를 마련하여 유아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차별화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재미있는 놀이와 스티커가 풍성해요. 연령별 유아의 발달 특성 및 경험을 고려한 놀이를 기반으로 스티커 붙이기, 다른 그림 찾기, 그림 완성하기, 선 긋기, 신체 활동하기 등과 들춰 보기, 뜯어 보기, 접어 보기, 오려서 만들기, 이쪽저쪽 넘겨 보기 등 다양한 형태로 흥미를 더한 신개념 멀티워크북입니다.
까치설날은 보물 찾는 날
웅진주니어 / 임병희 지음, 이경석 그림 / 2012.01.18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임병희 지음, 이경석 그림
설 전날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전통의 개념에 대해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이다.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전통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전통은 고리타분한 것, 오래된 것, 우리 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이 책은 전통을 보물이라는 관점에서 보고 아이들의 놀이인 보물찾기와 접목하여, 집 안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전통을 찾아가는 구성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준다. 조건 하나하나를 차례로 따져가며 사고하는 방식도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발랄하고 여느 아이들과 비슷한 설기와 승호가 주인공이어서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우리 집에 보물이 참 많아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접하는 많은 것들은 ‘전통문화’라 할 수 있는 게 많다. 우리가 집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건이나 먹는 음식, 넓게는 풍습이나 생활 습관 등도 모두 전통문화의 일부인 경우가 종종 있다. 전통문화는 우리가 간직해 온 보물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오래되기도 하고, 가치가 있고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살려 주는 귀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을 찬찬히 둘러보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귀한 보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까치설날은 보물 찾는 날>,은 설 전날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전통의 개념에 대해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이다.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전통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전통은 고리타분한 것, 오래된 것, 우리 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전통이란 무엇일까요? 전통의 의미를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 주는 그림책 “전통이 뭐예요?” 아이의 물음을 받는다면 부모님은 어떻게 대답해 줄 수 있을까? 자주 사용하지만 쉽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말이다. 이 그림책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놀이, 보물찾기를 통해 생각을 연결해 가는 과정을 거쳐 전통의 의미를 정리해 본다. 까치설날 저녁 아이들의 잠을 깨우기 위해 엄마는 ‘우리 집 보물찾기’를 제안한다. 엄마는 찾아야 할 보물의 조건을 말해 준다. 점점 생각의 폭을 좁혀 가며 전통의 의미를 정리해 나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한다.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것, 지금도 우리가 쓰고 있는 것, 우리나라 고유의 것. 아이들은 놀이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떠올리게 된다. 한복, 소고, 꽹과리, 징, 북, 장구, 피리, 또 집에 있는 것 가운데는 옹기, 고추장, 된장, 부채, 한지, 떡....... 엄마는 보물찾기를 좀 더 재밌게 하기 위한 보너스 조건을 제시한다. 설날에 함께 즐기며 놀이할 수 있는 전통을 되새겨 보는 보물, 과연 무엇일까? 집 안 구석구석 보물 찾는 재미가 한가득 이 책은 전통을 보물이라는 관점에서 보고 아이들의 놀이인 보물찾기와 접목하여, 집 안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전통을 찾아가는 구성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준다. 조건 하나하나를 차례로 따져가며 사고하는 방식도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발랄하고 여느 아이들과 비슷한 설기와 승호가 주인공이어서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읽어 나갈 수 있다. 신 나고 즐겁게 전통에 대해 알아 가는 만화 기법의 그림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경석 화가는 가벼운 선 느낌을 잘 살려 보물찾기를 하는 신 나는 분위기와 즐거움을 잘 표현했다. 전통문화라는 자칫 딱딱하고 어려워질 수 있는 개념을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통해 쉽고 발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화가 특유의 개성이 살면서, 무심코 지나면 놓칠 수 있는 아이들의 감성을 세심하게 잘 잡아내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순간순간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똑똑한 유아 어휘 독해 2단계 세트 (전6권)
웅진주니어 / 김성은, 이장원, 나은희, 송승주, 고선미 (지은이), 김용한 (감수) / 2020.09.14
54,000원 ⟶ 48,6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김성은, 이장원, 나은희, 송승주, 고선미 (지은이), 김용한 (감수)
2단계는 유아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학습서이다. 한창 말을 배우는 시기에 있는 유아들에게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한 책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력 학습서가 아니라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한 학습서이다. 또한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이 한글 떼기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문장 읽기(음독) 중심이었다면, 똑똑한 유아 독해는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한다. 또한 기존의 독해력 학습서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을 난이도만 낮추어 유아 단계를 구성하였지만, 똑똑한 유아 독해는 처음부터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했다. 다양한 어휘를 깨치고, 여러 글을 읽으며 독해력을 늘리기 시작한 유아들을 위해 다양하게 분야별로 권을 나누었다. 독해의 경우 생활 글, 이야기 글, 지식 글로 권을 구분해 유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휘의 경우 생활 어휘, 이야기 속 어휘, 학습 어휘로 권을 구분해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어휘를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1권_똑똑한 유아 독해 2단계 1_생활글 2권_똑똑한 유아 독해 2단계 2_이야기글 3권_똑똑한 유아 독해 2단계 3_지식글 4권_똑똑한 유아 어휘 2단계 1_생활어휘 5권_똑똑한 유아 어휘 2단계 2_이야기속어휘 6권_똑똑한 유아 어휘 2단계 3_학습어휘유아의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학습서 2단계는 유아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학습서입니다. 한창 말을 배우는 시기에 있는 유아들에게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한 책이에요.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력 학습서가 아니라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한 학습서입니다. 또한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이 한글 떼기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문장 읽기(음독) 중심이었다면, 똑똑한 유아 독해는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합니다. 또한 기존의 독해력 학습서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을 난이도만 낮추어 유아 단계를 구성하였지만, 똑똑한 유아 독해는 처음부터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했습니다. 2단계에서는 다양한 어휘를 깨치고, 여러 글을 읽으며 독해력을 늘리기 시작한 유아들을 위해 다양하게 분야별로 권을 나누었습니다. 독해의 경우 생활 글, 이야기 글, 지식 글로 권을 구분해 유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휘의 경우 생활 어휘, 이야기 속 어휘, 학습 어휘로 권을 구분해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어휘를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이 만든 국내 최초의 유아 독해력 프로그램 『똑똑한 유아 독해』로 아이의 독해 능력을 길러 주세요. 왜 책 읽는 것을 싫어할까요? 왜 책 내용을 물어 보면 모른다고만 할까요? 글자는 술술 읽는 것 같은데, 왜 뜻은 모를까요? 바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글자를 읽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글에 담긴 뜻을 정확히 이해하며 글을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독해이고, 독해하는 능력이 독해력입니다. 『똑똑한 유아 독해』는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 왜 유아에게 독해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유아기는 ‘학습 준비 기간’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초 학습 능력(읽기, 쓰기, 셈하기)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학습 능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 능력, 즉 독해력입니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됩니다. 수학이나 과학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습 능력과 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독해력은 학습 능력의 핵심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 읽는 재미를 느끼려면 독해력이 밑받침되어야 합니다. 독해력이 뛰어난 아이는 스스로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독해력이 점점 더 커지지만, 반대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책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매우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됩니다. 결국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되어 독해력이 늘 제자리이거나 퇴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독해력은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길러집니다. 독해력을 기르려면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해야 합니다. 유아기부터 다양한 글을 통해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글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해력과 추론능력, 사고력이 통합적으로 발달됩니다. ‘ㄱ’ 가방, ‘ㄴ’ 나무, ‘ㄷ' 다람쥐, ‘ㄹ’ 라디오는 이제 그만! 『똑똑한 유아 어휘』로 아이의 어휘 능력을 길러 주세요 글자는 읽지만 낱말의 뜻은 모르는 아이, 낱말의 뜻은 알지만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어휘가 아닌 단순한 낱말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글자의 모양과 뜻을 익히는 낱말 학습으로는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휘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낱말과 낱말 사이의 관계까지 포함하여 학습하는 어휘력 프로그램 『똑똑한 유아 어휘』를 만나면 정확하고 폭넓게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똑똑한 유아 어휘』로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세요! 왜 유아기에 어휘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어휘력은 낱말의 뜻을 확실히 이해하고 상황에 알맞은 낱말을 선택하여 사용하며 더 나아가 창조적인 언어 표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휘력이 높은 아이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고 다채롭게 표현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어휘력은 아이가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해내는 독해력의 기초가 됩니다. 글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의 올바른 쓰임이나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튼튼한 아이는 모르는 어휘를 만나더라도 문맥 속에서 뜻을 유추해가며 어떤 글이든 쉽게 의미를 파악하며,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학업 성취도도 높아집니다. 이러한 어휘력은 어휘 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유아기부터 키워 주어야 합니다. 유아기의 어휘 인지 수준이 언어 능력의 기초와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유아의 수준에 맞춰 올바른 방법으로 어휘력 학습을 하면 아이의 언어 능력을 크게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력, 의사소통 능력,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4
키출판사 / 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 2021.10.12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다. 4권은 주인공 코끼리와 두더지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다.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있다. 예를 들어 는 꼬리, 코끼리, 코 등 ‘ㅗ’ 낱말로 창작된 동화다.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된다.1일: 누구 꼬리지? (ㅗ학습) 2일: 요리조리 코끼리 (ㅛ학습) 3일: 코끼리와 너구리 (ㅋ학습) 4일: 아기 나무가 자라요 (ㅜ학습) 5일: 자두에 꼬리가? (ㅈ학습) 6일: 모두 모여, 시소 타자 (ㅅ학습) 7일: 글자 딱지 복습 놀이 한글 배운 다음 바로 책 읽기가 가능할까요? 책 읽기도 연습이 필요해요! 첫 읽기 연습책으로 우리 아이 읽기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받침 없는 읽기 편으로 소리나는 대로 술술~ 읽기 연습을 해 보아요. 그림책, 학습 애니메이션, 글자 딱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독서 놀이 활동!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6일 동안 읽을 수 있는 풍부한 구성! 7 일차에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 놀이 활동까지! 는 주인공 코끼리와 두더지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어요.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있어요. 예를 들어 는 꼬리, 코끼리, 코 등 ‘ㅗ’ 낱말로 창작된 동화예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된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말, 엄마, 아빠. 아이가 유독 어려워하는 말, 떤땡님! 왜일까요? 이유는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있습니다. ㅇ이 발음하기 쉬운 자음인 반면, ㅅ은 발음하기 가장 어려운 자음이기 때문입니다. 은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기 보다, 주간학습표를 따라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규칙적으로 읽는 과정을 통해 책상 앞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부 습관을 길러주세요. 실제 유아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고안해낸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야기 하나로 세 번 읽기. 첫번째 눈으로 따라 읽기. 이야기 제목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학습 애니메이션을 시청합니다. 성우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영상 속 문장을 눈으로 따라 읽어요. 두번째,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이번에는 직접 책을 읽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요. 유아의 일상 언어를 기반으로, 짧고 간결하게 쓰여졌어요.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도록 한 쪽당 한 문장씩 집필하였어요. 세번째 손으로 활동하며 읽기. 이제 연필을 들어 볼까요? 무작정 반복해서 따라 그리는 쓰기 노동은 이제 그만! 이야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따라 쓰고 선 긋기, 글자 딱지 맞추기, 알맞은 낱말 고르기 등 놀이형 학습 활동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여요.
이상한 분실물 보관소
책읽는곰 / 김영진 글.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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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김영진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32권. 인해는 어릴 적부터 소중하게 간직해 온 인형 말랑이를 찾으러 ‘이루리아 분실물 보관소’에 발을 들여놓는다. 놀이터 옆 정자가 언제 분실물 보관소로 바뀌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말이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선 그곳은 또 문으로 가득한 방이다. 방 안에선 판다를 닮은 아저씨가 서성이고 있다. 아저씨도 인해처럼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왔다는데, 지금은 뭘 잃어버렸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얼굴로 말이다. 인해를 청포도 사탕을 먹으면 기운이 난다던 할머니 말을 떠올리며 사탕 한 알을 건넸다. 아저씨는 사탕을 입에 넣더니 그리운 기억을 떠올린 듯하다. 그 순간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문으로 가득하던 방이 청포도 밭으로 바뀌고 아저씨가 들어갈 문이 나타난 것이다. 인해가 들어갈 문도 함께 말이다. 다음 문 너머에서 인해는 덩치가 산만 한 언니를 만난다. 언니는 방 안 가득한 책을 다 먹어야 제가 찾는 문이 나타날 거라고 믿는다. 인해는 맛도 없는 책을 꾸역꾸역 먹고 있는 언니가 가엾어 아끼던 동물 젤리를 내준다. 언니가 젤리 한 봉지를 한입에 털어놓고 길게 기지개를 켜자, 또다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아이 인해와 갓난아기 적부터 그 곁을 지켜 온 인형 말랑이가 펼치는 두근두근 짜릿짜릿 가슴 뭉클한 판타지의 서막! 인해가 가장 아끼는 인형 말랑이가 사라졌어. 말랑이는 갓난아기 적에 할머니가 만들어 준 인형이야. 둘은 지금껏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지. 인해가 말랑이를 찾아 헤매는데, 놀이터 옆 정자에 못 보던 간판이 붙어 있는 거야. 이루리아 분실물 보관소! 저기 가면 말랑이를 찾을 수 있을까? 인해는 어릴 적부터 소중하게 간직해 온 인형 말랑이를 찾으러 ‘이루리아 분실물 보관소’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놀이터 옆 정자가 언제 분실물 보관소로 바뀌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말이지요.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선 그곳은 또 문으로 가득한 방입니다. 방 안에선 판다를 닮은 아저씨가 서성이고 있습니다. 아저씨도 인해처럼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왔다는데, 지금은 뭘 잃어버렸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얼굴로 말이지요. 하지만 방금 이곳에 온 인해가 뭘 할 수 있겠어요. 청포도 사탕을 먹으면 기운이 난다던 할머니 말을 떠올리며 사탕 한 알을 건네는 게 고작이었지요. 아저씨는 사탕을 입에 넣더니 그리운 기억을 떠올린 듯합니다. 그 순간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지요. 문으로 가득하던 방이 청포도 밭으로 바뀌고 아저씨가 들어갈 문이 나타난 것입니다. 인해가 들어갈 문도 함께요. 다음 문 너머에서 인해는 덩치가 산만 한 언니를 만납니다. 언니는 방 안 가득한 책을 다 먹어야 제가 찾는 문이 나타날 거라고 믿습니다. 인해는 맛도 없는 책을 꾸역꾸역 먹고 있는 언니가 가엾어 아끼던 동물 젤리를 내줍니다. 언니가 젤리 한 봉지를 한입에 털어놓고 길게 기지개를 켜자, 또다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지요. 그다음 문 너머에선 말라깽이 오빠가 바다에 가로막혀 오도 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바다를 건널 수단이 없는 게 아니라, 건널 의지가 없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인해가 건넨 마지막 간식, 사과 맛 캐러멜은 오빠에게도 마법을 보여 줍니다. 오빠는 그 마법에 힘입어 인해와 함께 바다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빠의 문이 아니라 인해의 문이 먼저 나타납니다. 아침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새빨간 사과에 말이지요. 이 어여쁜 문 너머에선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번에야말로 말랑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기억을 딛고 기억을 쌓으며 성장하는 아이들 《이상한 분실물 보관소》는 ‘기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영진 작가는 출산한 딸에게 줄 미역국과 흰밥, 나물 반찬이 든 보퉁이를 안고 거리를 헤매던 치매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이렇듯 잊고 싶지 않은 기억, 잊을 수 없는 기억, 잊어서는 안 될 기억이 있게 마련입니다. 인해에게는 아마도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자신을 돌봤을,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 없는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그것인 듯합니다. 말랑이는 그 기억의 결정체인 셈이지요. 인해가 분실물 보관소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기억을 잃어버린 이들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그러니까 나를 나이게 하는 기억을 말이지요. 인해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건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남긴 ‘선물’ 덕분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처지를 헤아리고 도우려는 마음, 그러니까 ‘공감과 배려’의 마음이지요.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은 인해에게 그밖에도 많은 소중한 기억을 남겼을 것입니다. 그 기억은 인해가 평생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억에만 꽁꽁 묶여 있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인해가 이루리아 분실물 보관소에 온 것은 아마도 그 기억의 속박에서 풀려나기 위해서인 듯합니다. 인해는 이곳에서 새로운 기억을 얻어 가게 됩니다. 엄마 아빠도 할머니 못지않게 인해를 사랑해 왔다는 기억이지요. 이 새로운 기억은 인해의 등을 떠밀어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이로써 인해도 할머니와 함께한 기억 위에 새로운 기억을 쌓으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테지요. 나로 인해 세상이 바뀐다! 《이상한 분실물 보관소》는 인해와 말랑이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의 서장입니다. 그리고 전작 ‘나로와 펄럭이’ 시리즈와 함께, 김영진 작가가 벽돌을 쌓듯 하나하나 쌓아 가고 있는 ‘이루리아 이야기’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비록 ‘나니아 연대기’나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에는 미치지 못할지라도 그림책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지요. 아직 그림책에서는 누구도 해 보지 않은 시도이기에 작가 스스로도 이 세계의 전모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김영진 작가가 이 세계를 통해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아주 명확합니다. 바로 어린이들이 지닌 마음의 힘이지요. 나로가 상상력으로 제 세상을 바꾸었다면, 인해는 공감과 배려로 제 세상을 바꾸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타날 또 다른 아이는 또 다른 마음의 힘으로 제 세상을 바꾸어 가겠지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자신이 지닌 마음의 힘을 발견했으면, 그리고 그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 갔으면 하는 것이 작가의 바람입니다. 나로와 인해라는 두 주인공의 이름에도 그런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바뀐다! 아이들이 이 이름을 오래 기억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