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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펑펑 : 곤충과 작은 동물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낮과 밤에 볼 수 있는 곤충,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본다.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된다.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하늘을 날아요 -나무에 있어요 -풀숲에 있어요 -물속이나 물가에 있어요 -땅속이나 땅 위에 있어요 -식물을 먹어요 -동물을 먹어요 -보호색이 있어요 -색깔이 화려해요 -독특하게 생겼어요 -무늬가 있어요 -봄과 여름에 보여요 -가을과 겨울에 보여요 -낮에 보여요 -밤에 보여요*신기한 곤충과 작은 동물 스티커가 펑펑! 나비, 잠자리, 무당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은 물론, 독특하게 생긴 뿔매미, 꽃사마귀, 색깔이 화려한 긴앞다리하늘소까지! 하늘과 풀숲에서 볼 수 있는 곤충, 색깔이 화려하고 생김새가 독특한 곤충과 작은 동물들이 사진으로 한가득 들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자유롭게 척척 붙이다 보면 어느새 똑똑한 곤충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생생한 사진 스티커 낮과 밤에 볼 수 있는 곤충,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곤충과 작은 동물 구분하기 아이들은 곤충과 작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언제 어디에서 자주 볼 수 있는지 구분하는 일은 어렵기만 하지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여러 가지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우연히 만난 곤충이나 작은 동물 한 마리도 그냥 볼 수 없지요. 어떤 무늬가 있는지, 날개나 더듬이가 있는지, 어떤 색깔을 띠고 있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동물들에 대한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곤충과 작은 동물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중복되어 들어 있는 곤충, 동물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곤충, 동물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곤충과 작은 동물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엄마 좋아! 아빠 좋아!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허은미 지음, 김병하 그림 / 2017.06.30
9,500원 ⟶ 8,55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허은미 지음, 김병하 그림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7권. 엄마 아빠와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유아들의 표정과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글을 쓴 허은미 작가는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정말 좋아”를 반복해 글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으로, 각각의 동물에 꼭 어울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더해 읽는 재미를 준다. 뒹굴뒹굴 돼지, 다그닥다그닥 말, 대롱대롱 고릴라, 할짝할짝 고양이, 부비부비 코끼리, 뽀뽀 쪽쪽 사람까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은 쉽고 재미있는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리듬과 운율을 살린 글은 0-3세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한다. 김병하 그림작가는 0-3세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엄마, 아빠와의 세계를 그려 낸다. 가장 가깝고 가장 좋아하며 가장 편안하고, 함께이기에 너무나 행복한 아이와 엄마 아빠의 시간을 따뜻하고 포근한 색조에 담았다. 판화를 연상시키는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에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친근한 동물들과 아이를 담아냄으로써 편안하고도 아늑한 가족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엄마 좋아! 아빠 좋아!" "뽀뽀 쪽쪽 정말 좋아!” 부모와 아이의 사랑이 담뿍 담긴 0-3세 첫 그림책! 0-3세 유아들에게 엄마 아빠만큼 친근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엄마 좋아! 아빠 좋아!》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유아들의 표정과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돼지, 말, 고릴라, 야옹이, 코끼리와 같은 아기 동물들도 엄마 아빠를 좋아해요. 아기 동물들은 엄마 아빠에게 아무런 걱정 없이 마음껏 달려가죠. 그러면 히히힝 망아지는 아빠와 함께 다그닥다그닥 신나게 달리고요, 뿌우우 아기 코끼리는 엄마와 부비부비 행복하지요. 니야옹 아기 고양이는 엄마 품에 안겨 장난을 치며 마냥 행복해 해맑게 웃습니다. 기저귀를 한 우리 아가도 엉덩이를 번쩍 들고 두 다리를 뻗어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려 합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를 번쩍 안아 들고 양볼에 뽀뽀를 하죠. 잠들기 전 단란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 가득 행복을 채워 넣습니다. 오랜 시간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온 허은미, 김병하 작가의 작품을 만나요 《엄마 좋아! 아빠 좋아!》의 글을 쓴 허은미 선생님은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정말 좋아”를 반복해 글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으로, 각각의 동물에 꼭 어울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더해 읽는 재미를 줍니다. 뒹굴뒹굴 돼지, 다그닥다그닥 말, 대롱대롱 고릴라, 할짝할짝 고양이, 부비부비 코끼리, 뽀뽀 쪽쪽 사람까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은 쉽고 재미있는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전달되지요. 리듬과 운율을 살린 글은 0-3세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김병하 선생님은 0-3세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엄마, 아빠와의 세계를 그려 냅니다. 선생님은 가장 가깝고 가장 좋아하며 가장 편안하고, 함께이기에 너무나 행복한 아이와 엄마 아빠의 시간을 따뜻하고 포근한 색조에 담습니다. 판화를 연상시키는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에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친근한 동물들과 아이를 담아냄으로써 편안하고도 아늑한 가족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0~3세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엄마 아빠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영아들에게 “엄마 좋아!” “아빠 좋아!”보다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마법의 주문이 또 있을까요? 아기들은 엄마 아빠 품에서 행복과 안정을 느끼고, 엄마 아빠는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부모 사랑, 자식 사랑의 마음은 동물과 사람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좋아”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아이를 꼭 안아 주세요. 포근한 가족 사랑이 담긴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웃음과 만족,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0-3세 아이들의 첫 생활 그림책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의 보드북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세상으로 우리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달려라 라이트닝 맥퀸(자석 8개 포함)
예림아이 / 편집부 지음 / 2011.03.01
9,500원 ⟶ 8,5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편집부 지음
자동차 모형 자석이 무려 8개? 손을 이용해 자석을 떼었다, 붙였다! 재미있는 놀이이자 동화네요! 달려라 라이트닝 맥퀸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그림책에서 벗어나 자석 인형을 이용해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자석 그림책입니다. 자석 인형을 자유자재로 붙이고 떼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창의력도 함께 자랍니다. 또한 각 페이지에는 간단한 스토리와 이야기 힌트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 만드는 활동을 도와줍니다. 쌍방향 대화 형식의 자석놀이 이야기 책! [IQ 쑥 EQ 쑥 디즈니 자석놀이 이야기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그림책에서 벗어나 자석 인형을 이용해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자석 그림책입니다. 자석 인형을 자유자재로 붙이고 떼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창의력도 함께 자랍니다. 또한 각 페이지에는 간단한 스토리와 이야기 힌트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 만드는 활동을 도와줍니다. [달려라 라이트닝 맥퀸]은 전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경주차 라이트닝에게 우승보다 소중한 건 무엇일까요? 지능 및 감성을 함께 키워 주는 쌍방향 대화 형식의 자석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88번가에서 만난 라일
문학동네어린이 / 버나드 와버 지음, 정미영 옮김 / 2007.10.09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버나드 와버 지음, 정미영 옮김
이야기는 프림 씨 가족이 새로 이사 온 집 욕조에서 거대한 악어 한 마리를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프림 씨 가족이 발견한 이 악어는 보통 악어가 아니다. 라일이 자신을 미워하고 이용하려는 이들과 어떻게 화해하는지, 그리고 프림 씨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는 지 그리고 있다. 당장은 자신을 싫어하고 불필요하게 여기는 상대라 하더라도 언젠가는 서로 꼭 필요한 사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라일이 일깨워 준다. 작가 버나드 와버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해준 '라일' 시리즈는 재주 많고 다정하며 익살스런 악어 라일이 주인공으로 1962년에 맨 처음 소개되었다.바로 그 날은 프림 씨 가족이 88번가 집으로 이사 온 날이었어요. 차알박, 처얼벅, 찰바닥, 철버덕…… 소리를 따라 간 프림 부인은 너무 놀라 입을 다물 수가 없었지요.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욕조 안에 떡 하니 누워 있었거든요. 하지만 프림 씨 가족의 두려움은 오래 가지 않았어요. 라일은 온갖 재주를 선보였고, 집안일도 곧잘 도왔지요. 마치 귀염둥이 막내처럼 말이에요. 라일의 매력에 푹 빠진 프림 씨 가족은 라일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중요한 악어로 여기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랑 극단 배우인 발렌티 씨가 찾아와 라일을 데려가고 말았어요. 그는 라일과 함께 세계 곳곳을 떠돌며 공연을 할 생각이었죠. 그런데 발렌티 씨의 기대와는 달리 라일은 관객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없었어요. 프림 씨 가족과 헤어진 뒤 라일은 하루하루가 슬프고 괴로웠거든요. 이제 라일은 발렌티 씨에게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불필요한 악어가 되고 말았어요. 마침내 발렌티 씨는 라일을 88번가 바로 그 집, 프림 씨네로 다시 데리고 갔어요. 그제야 라일은 다시 웃음을 주는 악어, 행복한 악어가 되었지요.
찰떡 콩떡 수수께끼떡
웅진주니어 / 김정희 지음, 김소영 그림, 윤숙자 감수 / 2013.09.0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정희 지음, 김소영 그림, 윤숙자 감수
웅진 지식그림책 시리즈, 제45권.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떡을 소개하고, 떡이 품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준다. 떡은 이름도 재미있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 작가는 떡을 수수께끼 말놀이로 맛깔나게 표현했다. 이 그림책에는 평소 즐겨 먹는 떡도 있고, 먹어 보지 못한 떡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구할 수 없거나 만들기 어려운 떡은 싣지 않았다. 맛난 떡 먹으면서 재미난 수수께끼 풀면서 전통 음식 떡과 떡에 담긴 마음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예부터 전해 오는 우리 전통 음식과 풍속을 수수께끼 놀이로 재미있게 엮은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던 전통 음식 떡이 집집마다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친근한 음식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떡 박물관 관장 윤숙자 우리나라 떡으로 만든 수수께끼 풀어 볼래?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떡을 참 좋아합니다. 추석에 먹는 송편, 백설기, 인절미, 경단, 쑥절편, 개피떡……. 떡의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떡은 맛도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밤, 콩, 팥, 어떤 소든 품을 수 있고, 쌀가루처럼 흩어져 지내다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찰딱 한데 모여 정을 나누고, 기쁜 날이나 슬픈 날이나 넉넉히 만들어 여럿이 두루 나눠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음식입니다. 이 그림책 <찰떡 콩떡 수수께끼떡>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떡을 소개하고, 떡이 품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줍니다. 떡은 이름도 재미있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 작가는 떡을 수수께끼 말놀이로 맛깔나게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평소 즐겨 먹는 떡도 있고, 먹어 보지 못한 떡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구할 수 없거나 만들기 어려운 떡은 싣지 않았습니다. 맛난 떡 먹으면서 재미난 수수께끼 풀면서 전통 음식 떡과 떡에 담긴 마음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재미난 말놀이 수수께끼로 떡의 모양과 떡 만드는 과정을 알려 줄게! 왔더니 ‘가래’ 하는 떡은 무슨 떡? 뽀록뽀록 보리 방귀 만드는 떡은 무슨 떡? 데굴데굴 굴려야 맛있어지는 떡은 무슨 떡? 떡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오랜 시간 여럿이 함께 만들면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또 콩콩 찧고 조물조물 빚고 푹푹 찌는 것이, 재미난 이야기 만드는 것과 닮았습니다. 작가는 떡과 재미난 말놀이는 찰떡같은 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찰떡같다’라는 말도 떡 만드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재미난 말입니다. 안반에 떡을 놓고 떡메로 쿵쿵 칠 때, 떨어질 듯 말 듯 늘어났다가는 찰딱 달라붙는 모습을 보고 만들어진 말입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떡에 관련된 재미난 말에 말랑말랑한 생각을 보태 더 재미난 수수께끼를 만들어냈습니다. 떡 수수께끼는 전통 음식 떡을 즐거움을 주는 음식, 친근한 음식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송편을 빚을 때 떡 만드는 과정이나 떡의 모양으로 재미난 말놀이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까슬까슬 솔잎 침대에 쓱 누운 떡은 무슨 떡? 떡에 담긴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책! 옛날부터 떡은 말하지 않고도 마음을 전하는 음식이었습니다. 떡 주는 사람이 이런저런 말을 안 해도 어떤 마음인지 서로 통했습니다. ‘지금 그 집에 어떤 일이 있구나!’ 머릿속에 그 집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이사를 하면 새 이웃들에게 설레는 마음을 담아 팥시루떡을 돌렸습니다. 팥시루떡을 받으면 ‘아, 오늘 이사 온 사람들이구나.’ ‘새 동네가 낯설 테니까 정답게 지내야겠네.’ ‘지금 한창 이삿짐 정리하고 바쁠 텐데, 도와줄 일은 없을까?’ 하고 마음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 생일에는 경단을 해서 먹입니다. 나쁜 일을 물리쳐 건강하게 자라라는 마음과 동글동글 모난 마음 없이 자라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듯 떡을 만드는 사람, 떡을 먹는 사람 사이에 이심전심 마음이 전해집니다. 더불어 넉넉히 만들어 함께 나눠 먹는 사이에 정이 쌓이는 음식입니다. 꼬물꼬물 그림과 떡에 담긴 마음으로 스토리를 만들다! 글은 말랑말랑 재미난 말놀이로 쓰여 있다면, 그림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 가족이 어느 마을에 이사를 옵니다. 윗집 아랫집 이웃집 누가 사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새로 이사 온 동네에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웃들에게 팥시루떡을 돌립니다. 새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심통이 올통볼통합니다. 친구와 데굴데굴 잘 놀라고 데굴데굴 굴리는 경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날, 무슨 재미난 놀이는 없을까요? 산으로 들로 신 나게 놉니다. 햇살 받고, 비 맞고 자란 보리를 수확해서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 빚으면 보리 방귀가 뽕뽕뽕. 으하하 웃음이 터집니다. 보물찾기 하듯 맛난 것을 잔뜩 감춘 떡을 만들어 나눠 먹기도 합니다. 친구와 다퉈 친구가 뾰로통해졌을 때, 친구를 웃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안한 마음만큼 쩌억 늘어났다가 찰딱 붙는 인절미로 단짝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문어 목욕탕
노란상상 / 최민지 (지은이) / 2018.08.24
13,000원 ⟶ 11,700원(10% off)

노란상상창작동화최민지 (지은이)
‘엄마 없는 아이는 어떻게 목욕탕을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탄생한 이야기다. 엄마가 없다는 사실로부터 시작되는 결핍, 상실감은 주변 누구도 쉽게 채워 주지 못하는 감정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그런 결핍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숨어 있다. 단지 그 숨어 있는 마음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단단하게 키워 가느냐의 문제이다. <문어 목욕탕>은 이런 우리 모두에게 ‘혼자라도 할 수 있다고, 그리고 넌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엄마가 없는 아이, 아빠가 없는 아이, 친구가 없는 아이, 또 혼자라고 생각하는 모두에게 문어 목욕탕으로 오라고, 그리고 신나게 놀자고 이야기한다.나 혼자 문어 목욕탕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시커먼 내 마음을 새하얗게 씻겨 주는 문어 목욕탕으로 오세요! 혼자 와도 괜찮아! ‘문어 목욕탕’에는 너의 등을 밀어 주고, 허전한 마음을 어루만져 줄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거든! “우리 동네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겼다. 짝꿍 민지는 어제 엄마랑 다녀왔다고 했다. 나는 목욕탕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 난 엄마가 없으니까.” 동네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겨도, 벌써 그곳에 다녀왔다는 친구의 자랑에도 목욕탕에 못 가는 아이가 있어요. 이 여자아이에게는 목욕탕에 함께 가 줄 엄마가 없거든요. 일곱 살이나 먹고 아빠를 따라 남탕에 간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고요. 그런데 여기에 이런 아이들도 용기 내어 문 두드릴 수 있는 목욕탕이 생겼어요. 바로 노란상상의 그림책 <문어 목욕탕>이지요. 문어 목욕탕은 엄마 없는 아이도, 엄마가 바빠서 함께 못 가는 아이도, 그냥 혼자 목욕탕에 가 보고 싶은 아이도, 누구든 혼자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입장료는 또 얼마나 싼가요? 혼자 온 아이는 단돈 80원에 시원한 목욕을 즐길 수 있어요. 용돈을 조금 더 들고 간다면 몸이 튼튼해지는 먹물 우유도 하나 사 먹을 수 있고요. 시커먼 머리를 더 시커멓게 만들어 줄 먹물 샴푸도 준비되어 있어요. 물론 준비된 것은 이뿐만이 아니에요. 시원함 100%, 재미 100%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문어 목욕탕의 먹물탕 속으로 풍덩! 물론 처음으로 혼자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부끄럽고 어색해서 쭈뼛거릴지도 몰라요.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어색하고 어려운 것이니까요. 처음으로 혼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는 것이 부끄럽긴 해요.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들의 커다란 목소리도 시끄럽고요. 치렁치렁 긴 머리를 풀어헤친 언니들도 무서워요. 다들 나만 빼고 즐겁고 신나 보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조금 더 용기를 내서 한 발짝 내디뎌 보세요. 탈의실을 벗어나 문을 열고 목욕탕에 들어가 보는 거예요. 탕 안에서 함께 신나게 물장구치고, 간지러운 등을 밀어 줄 친구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제 몸을 가리고 있던 수건도 당장 내던지고, 탕 속으로 풍덩! 빠져 보세요. 시커먼 내 마음을 새하얗게 씻겨 주는 문어 목욕탕으로 초대합니다! 검은 먹물탕 속에 누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와 함께하지 못해서 속상한 마음,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 단짝 친구에게도 속 시원히 말 못 하는 비밀. 이 모든 것들을 쓱쓱 싹싹 닦아 줄 친구가 기다리고 있지요. 근질근질한 등을 시원하게 밀어 주고, 미끌거리는 비누 거품도 꼼꼼하고 깨끗하게 헹궈 줘요. 숨을 꾹 참고 먹물탕 깊이깊이 잠수하다 보면, 시커먼 물 사이로 알록달록한 물고기들도 만나게 돼요. 저기 인어 꼬리가 살짝 보이는 것도 같아요. 도대체 여기는 어딜까요? 노란상상의 그림책 <문어 목욕탕>은 ‘엄마 없는 아이는 어떻게 목욕탕을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탄생한 이야기예요. 엄마가 없다는 사실로부터 시작되는 결핍, 상실감은 주변 누구도 쉽게 채워 주지 못하는 감정일 거예요. 하지만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그런 결핍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숨어 있어요. 단지 그 숨어 있는 마음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단단하게 키워 가느냐의 문제이지요. <문어 목욕탕>은 이런 우리 모두에게 ‘혼자라도 할 수 있다고, 그리고 넌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엄마가 없는 아이, 아빠가 없는 아이, 친구가 없는 아이, 또 혼자라고 생각하는 모두에게 문어 목욕탕으로 오라고, 그리고 신나게 놀자고 이야기하지요. 혼자라서 쓸쓸하고 외롭다고 느끼나요? 남들과 다른 내가 부끄러운가요? 그렇다면 오늘은 ‘문어 목욕탕’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 보세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내고 탕 안에 풍덩 빠져 보면, 따듯한 물속에서 매끈하고 동그란 머리가 빼꼼하고 인사할지도 몰라요.
로보카폴리 미니 가방 퍼즐 : 폴리와 크리스마스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 2017.12.01
9,500원 ⟶ 8,5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다. 크리스마스 날의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습을 퍼즐로 맞추고, 스티커를 붙이며 폴리와 함께 징글벨 캐럴도 부르고, 폴리.엠버.로이.헬리의 변신 카드를 보며, 폴리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아이 방도 꾸밀 수 있는 책이다.퍼즐 4판 스티커 2장 카드 4장 꾸미기 12장폴리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가 나왔어요! 크리스마스 날의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습을 퍼즐로 맞추고, 스티커를 붙이며 폴리와 함께 징글벨 캐럴도 부르고, 폴리.엠버.로이.헬리의 변신 카드를 보며, 폴리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아이 방도 꾸밀 수 있어요. 로보카폴리가 가득한 크리스마스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죠?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만나는 '폴리와 크리스마스'를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며, 우리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세요! 로보카폴리에서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나 보세요! * 단계별 퍼즐, 모양 퍼즐로 재미 두 배! - 퍼즐이 가방에 담겨 있어 정리하기 쉽고,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간편해요. - 7, 9, 11, 13조각의 단계별 퍼즐 4판 구성으로 두뇌 계발을 도와줘요. - 폴리, 엠버, 로이, 헬리 모양 퍼즐이 숨어 있어 찾는 재미가 있어요. - 퍼즐 뒤판에 같은 그림 찾기, 점 잇기, 미로, 다른 그림 찾기 등 흥미진진 학습 놀이가 풍성해요. - 고급 펄프를 사용해 도톰하고 튼튼해요. -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퍼즐로 소중한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1)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 2) 모양 변별력과 공간관계 인지능력 발달! 3) 시·지각운동 협응력과 소근육운동능력 발달! 4) 논리적 추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발달! * 크리스마스 한정판 캐릭터 스티커! 산타 모자를 쓴 폴리와 캐릭터를 스티커로 붙이며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겨요! 스티커 속에는 우리말과 영어로 부르는 ‘징글벨’ 캐럴 동영상이 담긴 QR 스티커 2장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특별 스티커 63개가 들어 있어요. * 갖고 싶은 구조대 변신 카드! 폴리, 엠버, 로이, 헬리의 변신 모습을 담은 카드 4장이 들어 있어요.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카드로 언제나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해요! * 우리 아이 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로보카폴리 크리스마스 가랜드, 고리, 카드, 장식, 눈꽃 등을 만들어서 아이 방을 꾸며 주세요. 크리스마스 버전 로보카폴리 데커레이션 색종이 12장으로 아이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콩콩콩 도장 놀이
시공주니어 / 최혜인 그림, 엄미랑 글 / 2009.10.2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최혜인 그림, 엄미랑 글
2~4세 아이들이 인지의 기본 개념인 모양, 색깔, 숫자를 익히도록 기획된 '곰이랑 배워요'시리즈.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과 그 형태를 가진 사물을 배우는 책이다. 곰이가 신기한 도장들을 콩콩콩 찍으면, 다음 페이지 같은 자리에 그 모양의 사물이 등장한다. 기본 도형의 이름을 익히고 이를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연결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타원, 마름모, 직사각형 등 세분화된 모양의 물건들도 접해 본다. 1권에서는 곰이와 함께 갖가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배우고, 2권에서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색을 배우고, 3권에서는 시장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숫자를 배울 수 있다. 권마다 신 나는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 속에 녹아 든 기본 개념들을 절로 배울 수 있다.장난꾸러기 곰이랑 놀면서 배우는 모양, 색깔, 숫자! 동글동글 귀여운 곰이와 함께 도장 놀이하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익히고 알록달록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며 색깔을 배우고 시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으며 1부터 10까지 숫자도 배워 보세요. ▶ 시리즈 특징 곰이랑 놀며 쉽고 재미있게 모양, 색, 수를 배워요 는 2~4세 아이들이 인지의 기본 개념인 모양, 색깔, 숫자를 익히도록 기획된 책이다. 권마다 신 나는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 속에 녹아 든 기본 개념들을 절로 배울 수 있다. 1권에서는 곰이와 함께 갖가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배우고, 2권에서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색을 배우고, 3권에서는 시장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숫자를 배울 수 있다. 친숙한 사물들로 확실하게 익혀요 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모두 2~4세 아이들이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사과, 김밥, 고깔모자, 상자, 공, 종이비행기, 칫솔, 우유 등 이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친숙한 사물과 모양, 장난감과 색, 그리고 장바구니와 숫자를 연계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개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곰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책장을 펼치면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곰이’가 눈에 띈다. 흰 곰인 ‘곰이’는 동글동글한 형태와 방긋 웃는 표정, 발랄한 행동 등 이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곰이의 모습에서 금세 친근함을 느낄 것이다. 그림 작가 최혜인이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탄생시킨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반복 구조 속 리듬감 넘치는 글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구조와 읽을수록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로 되어 있다. 반복 구조는 인지 개념을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재미를 더한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도, 또 아이가 따라하기에도 딱 좋다. 다수의 영유아책을 기획, 집필해 온 베테랑 작가 엄미랑의 공력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 각 권 특징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과 그 형태를 가진 사물을 배우는 책. 곰이가 신기한 도장들을 콩콩콩 찍으면, 다음 페이지 같은 자리에 그 모양의 사물이 등장한다. 기본 도형의 이름을 익히고 이를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연결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타원, 마름모, 직사각형 등 세분화된 모양의 물건들도 접해 본다.
아기 사랑 하트책 (전4권)
한솔수북 / 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 2010.09.20
7,000원 ⟶ 6,3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아기한테 전해 주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를 담은 책이다. 운율감을 살린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기한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시리즈이다. , , , 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01_ 사랑해 02_ 뽀뽀 쪽 03_ 친구야 04_ 안아 주세요아기한테 전해 주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를 담은 책입니다. 책의 모양만으로도 사랑스러운 하트책 4권 묶음으로, 한 권 한 권 두고두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운율감을 살린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기한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01_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 해님보다 별님보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책. 아기를 품에 꼭 안고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와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도와 주는 책입니다. 아기한테 늘 사랑 표현을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부모님께 아주 좋은 매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02_ 뽀뽀 쪽 아침에 눈을 뜰 때나 만나서 반가울 때, 잘 자라고 인사할 때도 뽀뽀 쪽! 읽고 나서 아기한테도 뽀뽀해 주세요. 아기와의 스킨십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충분한 스킨십을 받고 자란 아기의 인성과 사회성은 그렇지 않은 아기보다 훨씬 뛰어나답니다. ♥ 03_ 친구야 친구는 서로 돕고, 같이 놀고, 우산도 같이 쓰며, 기쁨도 슬픔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요. 책을 읽으며 아기의 친구를 떠올리게 해주세요. 아기 때부터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게 해 주는 첫 번째 사회성 동화랍니다. ♥ 04_ 안아 주세요 아침에 일어날 때나 바람 쌩쌩 추울 때, 속상할 때나 용기를 내야 할 때 꼭 안아 주세요. 아기를 꼭 안아 주며 읽어 주세요.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아기가 둘레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한답니다.
(여우오줌 그림책 1) 도서관에 간 암탉
여우오줌 / 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티파니 비키 그림 / 2002.07.19
7,800원 ⟶ 7,020원(10% off)

여우오줌창작동화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티파니 비키 그림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
아르고나인 / 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스텔라 바고트 그림 / 2012.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학습책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스텔라 바고트 그림
수학의 기초를 재미있게 두들로 배우자!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은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로 수학을 이해하게 합니다. 숫자와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두들을 적용했습니다. 마커펜으로 답을 적고 틀려도 바로 지울 수 있는 두들! 아이들에게 부담감없는 수학 놀이를 하게 도와줍니다. 수학 꼐산을 풀어내면 북극곰을 도와주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면서 날짜를 계산하는 등의 수학이라고 아이들이 생각 못하도록 재미있는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예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아이들에게 키워줄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쓰고 지우고 그리다 보면 상상력이 쑥쑥!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낙서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교구입니다. 두들 교구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썼다 지웠다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또 한 가지, 휴대하기 좋은 엽서 크기의 양면 카드 50장을 마커펜과 함께 박스 안에 쏙 들어가도록 제작했습니다. 외출 시에도 아이들의 가방 속에 어스본 두들스 카드 박스 하나만 넣어주면, 휴대하기 간편하고 어디서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지요. 쓰고 그리고 낙서한 다음 쓱쓱 지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 카드 양면에 모두 100개의 재미있는 두들 테마와 퍼즐, 퀴즈가 가득 들어 있어 4~7세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추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으론 어림없다! 두 번 생각해야 답이 보인다! 예전에는 셈만 빠르면 초등학교 수학정도는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이해력과 판단력, 논리적인 접근과 국어 능력 그리고 창의성까지 더해져야만 수학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은 수학의 기초를 다져나가는 초등생들이 숫자와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두들을 적용했습니다. 수학이 어렵고 자꾸만 틀려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요? 놀듯이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즐거운 최상의 에듀테인먼트 교구! 어스본 수학퍼즐이라면 걱정 없습니다. 마커펜으로 쓱쓱 썼다가 틀리면 바로 지우고 새로 풀면 되니까요. 수학 계산을 풀어내면 북극곰을 도와줄 수 있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면서 왕위에 오른 날짜를 계산하는 등, 수학 같지 않은 수학 문제들이 흥미를 유발합니다. 로봇 공장에서 조립되는 다음 로봇을 예측하는 데도 수학 능력을 발휘해 보고, 금고의 비밀번호도 알아내는 임무도 해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저도 모르게 창의력과 논리력을 발휘하게 만듭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수학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도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이라면 수학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거예요. 어스본 수학퍼즐은 초등 저학년 이상 어린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장아장! 신발
그레이트키즈 / 김은하 글, 박재현 그림 / 2012.12.20
7,500원 ⟶ 6,750원(10% off)

그레이트키즈유아학습책김은하 글, 박재현 그림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세트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1~3세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최신 뇌 기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지그림책이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 개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은 정서와 인지가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개념그림책이며, 아기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앱북이 결합된 감성두뇌 프로젝트로 정서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구성1.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 20종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전체 20종의 인지그림책과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각 권은 한 사물의 개념을 주제로 접근하여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 인지책과 다르다. 사물의 개념이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을 형성하게 한다. 사물의 개념이 잘 표현된 의성어, 의태어와 쉬운 어휘, 구어적이면서 시적인 언어 표현으로 아이의 귀와 말문을 틔우며, 배경이 생략되어 단순하면서도 사물에 대한 이미지는 세밀하고 깊이 있게 묘사된 그림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아 이야기와 개념에 집중하게 한다. 돌 이후의 아기에게 초점책, 토이북 다음,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은 그림책이다. 본 프로젝트의 그림책들은 10~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의견을 내는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아기들 수준과 흥미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되어 출판되었다. 프로젝트 구성2.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앱북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인지그림책의 어플을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아 아기 사진을 넣어 만 드는 앱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안에 있는 QR코드로 누구든지 쉽게 내려받아 분위기에 어 울리는 음악과 함께 성우의 구연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도 있고, 엄마가 주인공 대신 아기의 사진을 넣 은 후 엄마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 줄 수도 있다. 아기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앱북을 보면서 신기 해 하고, 즐거워하면서 풍부한 감성을 경험하게 된다. 똘똘한 한 살은 제품뿐만 아니라 감성두뇌 프로젝트로써 판매 수익금 일부는 나눔과 기부를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어 온 가족이 정서적인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는 진정한 감성두뇌 프로젝트이다. [줄거리 및 출판사 서평] 커다란 신발, 아빠의 신발이에요. 큼직한 신발은 아기 발이 쏙! 들어가요. 쉽죠! 하지만 막상 걸으려면 쉽지 않아요. 그래서 기우뚱기우뚱! 아기는 처음에는 신발을 신는 건지 몰라요. 그러다 신발을 신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집안에 있는 모든 신발이 호기심의 대상이 돼요. 신발 신기를 즐기는 아기의 정서적 경험을 주제로 한 그림책이에요. 이 신발 저 신발 신어 보는 아기의 경험이 재미있는 의태어와 함께 잘 묘사되어 있어요. 아기들은 신발의 개념이 생기면 이것저것 신어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그런 후엔 아빠나 엄마의 신발을 신고 역할놀이를 즐기는 특징이 있어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걷는 서툰 걸음걸이가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된 말 재미가 풍성해요. \'아장아장! 신발\'은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의 시리즈 가운데 하나이며, 신발 신는 놀이로 \'신발\'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아기만의 정서적인 경험으로 개념과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아장아장! 신발\'은 정서와 개념을 결합시킨 인지그림책으로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인지책과는 달라요. \'신발\'에 대한 개념을 아기가 정서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정서와 인지가 통합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화할 수 있어요. 첫돌이 지나면 초점책, 토이북보다는 사물의 개념을 이야기로 접근한 인지그림책이 언어와 인지 발달에 도움이 돼요.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게 아기 수준에 맞도록 글밥도 적절하며 \'뒤뚱뒤뚱!\', \'아기작아기 작!\' 같은 언어 표현이 신선하고, 재미있어 아기들의 귀와 말문을 틔우는 첫그림책으로 좋아요. 10개월~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면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되어 아기에게 믿고 읽힐 수 있어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아이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키는 프로젝트로 \'아장아장! 신발\' 외에 19종의 인지그림책과 엄마가 직접 아기 사진을 넣어 만드는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앱북은 성우 구연과 엄마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줄 수 있습니다.
잼잼이의 눈물
풀빛 / 차이까오 그림, 진보 글, 유소영 옮김 / 2002.02.14
7,500원 ⟶ 6,750원(10% off)

풀빛창작동화차이까오 그림, 진보 글, 유소영 옮김
신나는 채소밭
보리 /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 2011.01.28
10,000원 ⟶ 9,000원(10% off)

보리창작동화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 3권.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다.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꼬마 밤송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슬기롭고 용감하게 이겨 내지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뽀알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저마다 신나는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곱 가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뽀알루가 아침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뽀뽀를 한 뒤 집을 나서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어 바닷속에 퐁당 빠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이리저리 헤매다 으스스한 집 앞에 다다르기도 해요.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동그란 얼굴에 삐쭉빼쭉 뻗은 머리칼이 꼭 밤송이를 닮았어요. 게다가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고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지요. 뽀알루가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무들도 만나 보세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 어리벙벙한 송곳니귀신, 이빨 빠진 사탕할멈, 먹보마을 뚱보 우두머리 아저씨,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거예요. 글자 없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뽀알루 그림책은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나눌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해요. “인어 아가씨는 왜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거지?, 볏단에 실려 시골 농장에 떨어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마을 우두머리는 왜 뽀알루를 잡아먹으려는 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 거예요. 책마다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가득! 뽀알루가 겪는 일곱 가지 모험 속에는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동무를 만날 땐 악수를 하고, 힘들 땐 엄마 사진을 보며 용기를 얻고, 동무들과 헤어질 때 선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선물을 꺼내 보고 잠이 드는 뽀알루. 이렇게 각기 다른 모험 속에서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시리즈를 읽는 재미가 점점 커집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일곱 권 세트와 함께 드리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꾸는 꼬마 밤송이를 만나 보세요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혼자가 되는 순간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모험과도 같을 거예요. 신나게 놀 때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마다 뽀알루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내고 동무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것처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건 식구들의 사랑과 곁에 있는 동무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 이야기 1권에 나오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는 바다를 상징해요.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들을 말없이 삼키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어 아가씨처럼 모두 토해 낼지도 몰라요. 3권에 나오는 외톨박이 꿀벌은 샘이 나서 뽀알루 코를 쏘았지만, 뽀알루는 꿀벌이 동무를 사귀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본문 마지막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에 설명해 놓았어요.
두근두근 날씨!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이상교 글, 배현주 그림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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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창작동화이상교 글, 배현주 그림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 3권.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다. <두근두근 날씨!>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이야기하는 대신 비와 바람, 따뜻함과 서늘함에 대해 이야기한다.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인지 발달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인지 발달은 개인이 정보를 지각하고 평가하며 이해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습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사물과 주변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여러 번 읽어도 정답게 느껴지는 그림과 글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책 소개] 오늘 날씨 어때? 오늘 비 오니? 사람들은 날씨에 대해 궁금합니다. 집을 떠나기 전 날씨가 어떤지 물어보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아이들은 날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이야기하는 대신 비와 바람, 따뜻함과 서늘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지랑이, 이슬비, 볕 밝은 날, 무더운 날, 소나기, 장맛비, 새파란 하늘, 따가운 햇볕, 태풍, 맵찬 바람, 호되게 추운 날씨, 하얀 눈.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피부로 느끼는 날씨의 다양한 느낌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는 여자아이 한 명과 동물, 인형 등이 등장하여 햇볕을 쬐기도 하고 바람을 맞기도 하는 등 다양한 날씨를 경험합니다. 장맛비 날마다 날마다비가 와요비야, 비야 그만 내려라.해님이 못 나와 놀아요. 아기가 못 나가 놀아요.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7.15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인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자. 금박 스티커, 은박 스티커, 코디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다.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선물 상자, 액자를 예쁘게 꾸미거나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코디할 수 있다. 또 책에 들어있는 스페셜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캐릭터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정 티켓이다.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보자.▶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 신간 소개 스페셜 스티커로 〈프리파라〉 캐릭터를 꾸며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인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이 책에는 금박 스티커, 은박 스티커, 코디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선물 상자, 액자를 예쁘게 꾸미거나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코디할 수 있어요. 또 이 책에 들어있는 스페셜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캐릭터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정 티켓이에요.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보세요. ▶ 〈프리파라 아이돌 타임〉 소개 노래와 댄스, 패션을 선보이며 아이돌 무대의 꿈을 이루는 곳! 프리파라!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유이. 아이돌을 꿈꾸며 프리파라를 동경하던 유이는 그토록 기다리던 프리티켓을 받게 된다. 한편, 신급 아이돌이 된 라라는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좌충우돌 우정과 성장 이야기! 새로운 프리파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추천 대상 독자 -〈프리파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직접 해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 -놀이와 학습 효과를 함께 얻고 싶은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