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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넥서스주니어 | 4-7세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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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진작가, 월터 윅의 알쏭달쏭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I SPY」시리즈. 스콜라스틱사가 만든 세계적인 작품을 국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번역했다. 이 시리즈는 사진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림들을 찾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4권 <보물찾기>는 보물섬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한 그림 속에는 압정, 가위, 숟가락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것들이 숨어 있다.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모험가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제8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도 부모들은 자녀들과 무엇을 함께할까 고민하고 있다. 핵가족화가 심화된 지 이미 오래고 요즘에는 자녀가 하나인 집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혼자서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자료의 수요와 공급도 늘고 있다. 이런 경향에 맞추고 나온 책 중 하나가 바로 숨은그림찾기 책이다. 숨은그림찾기는 관찰력과 인지 발달, 집중력과 언어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놀이로서 어른도 재미있어 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월터 윅(Walter Wick)이 만든 숨은그림찾기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재미있고 신기하여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다. 그의 대표 작품 『내가 찾을래!(I SPY)』 시리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번역되었다. 이 작품은 어린이 책 출판 명가인 스콜라스틱 사가 만들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왔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로서의 가치도 높게 인정받아 왔다.

어린이 인지 발달 게임 시리즈 『내가 찾을래!』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펼쳐진 사진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림들을 찾다 보면 집안의 화목이 좋아지고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창의력도 높아진다. 『물 한 방울』『눈속임』의 사진작가 월터 윅과 언어학자 진 마졸로가 함께 만든 『내가 찾을래!』는 정교한 사진과 정확한 어휘의 사용으로 어린이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언어 발달을 도와준다.

상상의 세계를 그대로 옮긴 놀라운 사진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사진들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사진을 이용한 실험적인 그림책으로 유명한 월터 윅은 『내가 찾을래!』에서 사물을 단순히 재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세트로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냈다. 장난감과 인형, 크레용, 야구공, 구슬, 양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월터 윅의 손을 거쳐 으스스한 유령의 집과 해적의 보물이 숨겨진 비밀 섬으로 다시 태어난다.
1권 『유령의 집』에 나오는 음산한 분위기의 집은 낡은 인형의 집을 이용한 것이다. 인형의 집 안에 등을 달고 어두운 배경을 그려 넣어 진짜 유령이신간 보도 자료 사는 집처럼 꾸몄다. 거기에 블루베리 나무와 스티로폼, 천, 장난감, 드라이아이스, 솜 등을 이용해 무서운 분위기를 살리고 적당한 조명을 비추어 금방이라도 유령이 돌아다닐 것 같은 세계를 완성했다. 4권 『보물찾기』에서는 아예 조그만 미니어처 마을 하나를 통째로 만들었다. 가로세로 4미터 80센티미터가량의 이 보물섬은 기획부터 스케치, 세트 제작, 사진 촬영까지 무려 아홉 달이나 걸려서야 한 컷의 사진으로 탄생했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을 키운다
하나하나 공들여 사물을 배치하고 세트를 제작해 촬영한 사진은 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다. 얼핏 보면 평범한 풍경도 찬찬히 살펴보면 울창한 숲 사이로 보이는 그림 붓, 자로 만든 도로, 해골의 이빨처럼 보이는 우물 등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이미 본 사진들조차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도 같은 이유때문인지 모른다.
또 각 권에서 멋진 사진들은 순서없이 나열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나 이야기에 따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13권의 책은 모두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월터 윅이 만든 환상적인 세계 속의 주인공이 된다. 이를테면 1권 『유령의 집』을 읽는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유령의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 소름 끼치는 서재와 비밀 벽장, 공동묘지를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로 놀이와 학습을 한 번에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숨은그림찾기에 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집중해서 지시어에 해당하는 사물을 찾다 보면 사물에 대한 관찰력은 물론, 월터 윅과 진 마졸로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생각까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억지로 사물의 모양과 이름을 익혀야 하는 지루한 학습이 숨은그림찾기에서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목차

보물섬으로 출발!
오리 연못 여관
보물 상자 가게
보물 지도를 발견하다
요새에서 내려다본 풍경
나무 위의 오두막집
헛간과 등대
폭풍우를 피해 들어간 헛간
동굴 속
바닷가
쌍안경으로 본 보물섬
드디어 찾아낸 보물!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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