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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적아문 2
달다 / 바웨창안 (지은이), 강은혜 (옮긴이) / 2018.12.25
15,000원 ⟶ 13,500원(10% off)

달다소설,일반바웨창안 (지은이), 강은혜 (옮긴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바웨창안은 출간되는 책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고 있는 현재 중국에서 주목받는 인기 작가다. 는 운 좋게 턱걸이로 명문 전화고에 입학한 평범한 소녀 겅겅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순수하고 풋풋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다. 사진 찍기가 취미인 겅겅은 나 자신, 혹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아주 평범한 소녀다. 운 좋게 명문고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학업을 따라가기 힘들어 좌절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어 무력감을 느끼고, 아빠의 재혼으로 새 가족을 맞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우등생 짝꿍 위화이를 좋아하는 감정에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아파하기도 한다. 이러한 겅겅의 고민과 성장통, 그녀의 청춘은 우리가 겪어봤고, 지금 겪고 있는 고민과 자신의 모습에 닮아 있다. 소설은 학업에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족과의 관계에서, 사랑에서 끊임없이 부딪치고 노력하지만 좌절하고 아파하며 성장해가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빛나는 청춘들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있다. , 과 함께 전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전화고 삼부작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으로, 드라마로 제작되어 2016년에 중국에서, 2018년 올해 국내에서 방송되었다.제34장 포효하는 황하 No.186-No.191 … 7 제35장 난 너만 숭배해 No.192-No.196 … 25 제36장 세상의 바깥 No.197-No.203 … 39 제37장 그래도 우울해 No.204-No.209 … 60 제38장 그때 네가 아주 예쁘다고 느꼈어 No.210-No.215 … 70 제39장 더 좋은 모습 No.216-No.219 … 83 제40장 우리는 한때 그렇게 좋았지 No.220-No.222 … 92 제41장 기말고사 No.223-No.227 … 99 제42장 중지점 No.228-No.237 … 113 제43장 의외 No.238-No.242 … 132 제44장 새 학기 No.243-No.247 … 143 제45장 이 몸의 사람 No.248-No.251 … 154 제46장 장래가 중요해 No.252-No.258 … 163 제47장 나들이 No.259-No.263 … 180 제48장 우리 짝꿍하자 No.264-No.268 … 189 2005-2006제49장 시간은 쏜살같이 No.269-No.272 … 198제50장 만약 내가 바람이라면 No.273-No.278 … 209 제51장 결과에 승복하기 No.279-No.283 … 221 제52장 이별곡 No.284-No.287 … 234 제53장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No.288-No.292 … 243 제54장 피라미드 밑의 사람 No.293-No.297 … 251 제55장 한 단어, 두 사람 No.298-No.303 … 263 제56장 못 다한 말은 그냥 두자 No.304-No.307 … 276 2011-2012제57장 후에 No.308-No.314 … 284 제58장 못 다한 이야기는 그냥 두자 No.315-No.319 … 301 제59장 꽃이 지는 시절에 님을 만나네 No.320-No.326 … 312 제60장 동창 소년은 다 잘나가 No.327-No.332 … 325 제61장 가장 빛나는 나 No.333-No.337 … 341 제62장 끝까지 나와 함께 No.338-No.342 … 351 제63장 가장 빛나는 너 No.343-No.347 … 359 제64장 다 지나간다 No.348-No.355 … 368 에필로그 가장 빛나는 우리 No.356-No.357 … 385 작가 후기 진화고등학교 졸업 축하합니다 … 392“그 애가 있는 삶은, 참 아름다워!” 중국 베스트셀러 로맨스 소설! 인기 드라마 『최호적아문(最好的我們)』 원작 소설! 그가 그리웠다. 이렇게 오래도록 끊이지 않은 그리움이었다. 시간은 우리를 바꿔놓았지만 사랑을 바꾸진 못했다.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는 운 좋게 턱걸이로 명문 전화고에 입학한 평범한 소녀 겅겅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순수하고 풋풋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다. 사진 찍기가 취미인 겅겅은 나 자신, 혹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아주 평범한 소녀다. 운 좋게 명문고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학업을 따라가기 힘들어 좌절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어 무력감을 느끼고, 아빠의 재혼으로 새 가족을 맞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우등생 짝꿍 위화이를 좋아하는 감정에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아파하기도 한다. 이러한 겅겅의 고민과 성장통, 그녀의 청춘은 우리가 겪어봤고, 지금 겪고 있는 고민과 자신의 모습에 닮아 있다. 이 책은 학업에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족과의 관계에서, 사랑에서 끊임없이 부딪치고 노력하지만 좌절하고 아파하며 성장해가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빛나는 청춘들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바웨창안은 출간되는 책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고 있는 현재 중국에서 주목받는 인기 작가다. 『최호적아문』은 『니조구시광(好, 光)』, 『암연귤생회남(暗·橘生淮南)』과 함께 전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전화고 삼부작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으로, 드라마로 제작되어 2016년에 중국에서, 2018년 올해 국내에서 방송되었다. 한참이 지나고, 위화이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순간 눈물범벅이 되었다. “언제부터 시작이었는지는 모르겠어. 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갔거든. 정신을 차렸을 땐 나도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더라.” 위화이가 웃으며 말했다.“그럼 지금은?” 그는 대답 대신 날 보며 반문했다. “넌? 지금은 어떤데? 넌 네 마음을 알아?” 나는 알까.그는 나에게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고 몸을 돌려 총총 떠났다. 그가 그리웠다. 이렇게 오래도록 끊이지 않은 그리움이었다. 시간은 우리를 바꿔놓았지만 사랑을 바꾸진 못했다.
뜯어 쓰는 독서기록장 B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기획 / 2010.01.25
8,400원 ⟶ 7,560원(10% off)

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기획
BOOK FISH / Book tree / 내가 읽은 책 / 내용요약 / 일어난 사건 기술하기 / 새롭게 알았어요! / 독서 기록장 /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요 / 친구에게 편지쓰기 / 내가 작가라면 / 마인드 맵 / 독서토론 / 신문기사 및 사설 스크랩 / 개요 짠 후 요약하기 / 장별 요약 / 관찰(탐구) 보고서 / 보람찬 봉사활동 / 현장 체험학습 보고서 / 원고지 1000자…■ 우리아이, 이제는 독서력이 경쟁력이다! 독서기록장 B는 A권보다 좀더 고학년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검은색이 단조롭다는 일부 부모님들의 지적에 따라 예쁜 컬러로 구성하였습니다. 독후활동이 따분하고 요식적인 행위가 되지 않고 후일 자유로운 글쓰기로까지 연결될 수 있게 세심하게 구성하였답니다. 입맛대로 선택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쑥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B권의 경우 대략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중학교 1, 2학년까지의 학령에 맞추어 구성하였지만, 저학년이어도 글쓰기를 좋아한다거나 쓸거리가 많을 경우 이용해도 무방하지요. 초등 고학년이라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33, 34쪽의 시트나 115, 117쪽 시트가 맞을 수 있습니다. 중학생 정도라면 목록 시트를 벽에 붙여두고 기록한한다거나, 9, 10, 11, 12 쪽에 있는 메모지를 이용하면 일기장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더 발전시켜 주제가 있는 논술로 발전시켜 볼 수 있는 원고지 양식의 시트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스쿨존의 다양한 독후활동 양식지를 이용해본 친구들이라면 설령 빈 백지를 준다고 해도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두려움없이 또박또박 적을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독서력(讀書力)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될 것이며, 심지어 생활기록부에 기록되어 상급학교로의 진학시 중요한 평가요소가 될 것이라 합니다. 독서기록이란 게 반드시 형식이 있어야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형식을 이용하면 훨씬 편리한 감이 있사오니 널리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신문사설 분석, 탐구보고서, 봉사활동양식지 등 독자들의 필요에 맞춰 최대한 편리하게 구성하였으니, 활동의 특성에 맞춰 골라 사용하시어 ‘나만의 개성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2010년 1월 그루터기 ▶이 책의 특장점 01. 고학년에게 꼭 필요한 양식서 24종 선별! -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 처음부터 순서대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트를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02. 프린트하랴, 복사하랴~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마음껏 뜯어 쓸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담았습니다. - 한 장 한 장 정성껏 적은 후 황화일이나 클리어파일에 넣어 정리해 보세요. 개성 가득한 나만의 독서록이 되어요. 03. 탐구보고서, 체험학습 보고서, 봉사활동 양식서 총집합- 갖가지 방식으로 기록하는 재미를 느껴봐요! -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 깔끔한 색상… 글이 저절로 써져요!04. 한 권이면 1년이 거뜬! - 90여 장의 시트가 들어 있으므로 마음껏 뜯어 써도 아깝지 않아요.05. 활동의 종류에 따라 알맞는 시트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 어떤 책은 원고지에 짜임새 있는 정리가, 어떤 책은 장별 요약 시트가, 어떤 책은 감상과 생각을 가득 풀어놓을 시트가 필요하지요. 입맛대로 골라 사용해요.
인기최고 종이접기 100
종이나라 / 부티크사 편집부 엮음 / 2014.03.10
14,800원 ⟶ 13,320원(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부티크사 편집부 엮음
100가지 이상의 종이접기 아이템이 수록되어 있다. 만드는 방법이 컬러 사진으로 꼼꼼히 수록되어 있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좀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책의 구성은 <요리놀이>, <소꿉놀이>, <인형놀이>, <아름다운 꽃>, <탈 것 놀이>, <종이비행기>, <자연 속으로>라는 일곱 개의 주제로서 남자 어린이와 여자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작품으로 분류하고 수록하였다.● 종이접기의 기본기호와 약속 … 4 ● 종이접기의 기본형 … 5 ● 이 책의 구성 … 6 1. 친구들과 신나는 요리놀이.소꿉놀이 프루트케이크 & 롤케이크 … 10 사각 케이크 … 11 삼각 케이크 … 12 샌드위치 & 핫도그 … 13 샌드위치 … 14 모닝빵 … 16 슈크림 … 18 컷틀러리 세트 … 19 소시지 & 계란 프라이 … 20 감자샐러드 … 21 햄버거 … 22 크루아상 & 데니쉬 … 24 머핀 A … 26 크림빵 & 베이글 … 27 볶음밥 세트 … 28 샐러드 … 29 아이스크림 … 30 파르페 … 32 음료수 … 33 푸딩 … 34 조각케이크 … 35 머핀 B … 36 새우튀김 … 37 북아트 1… 38 2. 재미있고 즐거운 인형놀이 모자 … 42 인형 … 43 스커트 & 셔츠 … 44 원피스 & 부츠 … 45 사진액자 & 손목시계 … 46 가방 … 47 리본가방 & 노트 … 48 토드백 & 숄더백 … 49 북아트 2 … 50 3. 행복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꽃 튤립A … 54 민들레 & 클로버 … 55 풍선풀 … 56 선인장 & 해바라기 … 57 나팔꽃 … 58 수국 … 59 연꽃 … 60 장미 … 61 백합 … 62 거베라 … 63 카네이션 … 64 수레국화 … 65 공작꽃 & 풀꽃 … 66 붓꽃 … 67 소품만들기 … 68 북아트 3 … 70 4. 나도 과학자 부릉부릉 탈것놀이 버스 & 자동차 … 74 미니버스 & 기차 … 75 밴 & 택시 … 76 구급차 … 77 소방차 … 78 지프 … 80 탑차 … 81 덤프 트럭 … 82 굴삭기 … 83 범선/여객기 … 84 요트 … 85 북아트 4 … 86 5. 꿈을 실어 하늘로 날려보자! 종이 비행기! 회전로켓 … 90 행글라이더 … 91 미니 비행기1 … 92 미니 비행기2 … 93 변신 비행기 … 94 전투기1 … 96 전투기 2 … 97 미니 제트기1 … 98 미니 제트기 2 … 99 제트기 … 100 삼각 비행기 … 101 2색 비행기 … 102 꼬리 달린 비행기 … 103 간단한, 화살비행기 … 104 2단 비행기 1 … 105 2단 비행기 2 … 106 콩코드 … 107 북아트 5 … 108 6. 신기한 자연 속으로 사슴벌레 … 112 장수풍뎅이 … 113 사마귀 … 114 매미1 … 115 매미2 … 116 장수잠자리 … 117 나비 … 118 무당벌레 … 119 풍뎅이 … 120 메뚜기 … 121 공벌레 … 122 개미 … 123 벌 … 124 잎 & 애벌레 … 125 개똥벌레 … 126 방울벌레 … 127 귀뚜라미 … 128 하늘소 … 129 달팽이 … 130 북아트 6 … 131인기 있는 100가지 이상의 종이접기와 종이접기를 응용한 북아트, 만들기를 통해 두뇌개발과 창의성을 키워요! 100가지 이상의 인기 있는 종이접기 아이템을 수록 이 책에는 100가지 이상의 종이접기 아이템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컬러 사진으로 꼼꼼히 수록되어 있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좀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요리놀이>, <소꿉놀이>, <인형놀이>, <아름다운 꽃>, <탈 것 놀이>, <종이비행기>, <자연 속으로>라는 일곱 개의 주제로서 남자 어린이와 여자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작품으로 분류하고 수록하였습니다. 색종이를 접으면서 다양한 상식도 쑥쑥! 어린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각 종이접기 작품에 맞는 흥미롭고 다양한 팁을 수록하였습니다. 빵의 종류와 유래, 자동차의 종류, 동물들의 다양한 습성 등등 팁을 읽으며 평범한 사물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물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종이접기를 활용한 멋진 나만의 북아트 만들기 방법까지 수록! 종이접기를 하고 난 후 북아트 작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각 장의 끝에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낱낱의 종이접기가 책의 형식을 지닌 시각미술작품인 북아트로 아름답게 탄생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북아트를 만들기 위한 상세한 설명과 도면을 보며 한 단계씩 따라 하면서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해인사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전 : 고려 사람들의 과학적 인쇄술과 건축술
주니어김영사 / 박상국 지음, 이제호 그림 / 2012.05.1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박상국 지음, 이제호 그림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한 체험학습 가이드북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7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고려대장경의 제작 과정, 경판을 만드는 법, 장경판전의 내부 구조, 판가꽂이의 구조까지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전에 대해 그동안 어린이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상세 정보가 담겨 있다. 해인사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보러 가기 전에 고려대장경 이야기 고려대장경이란 무엇일까? 언제 누가 만들었을까? 어떤 나무로 경판을 만들었을까? 목판에 글자를 새겨요 고려대장경은 어디에서 새겼을까? 장경판전의 과학적 구조 장경판전의 건물들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고 언제 장경판전을 지었을까? 해인사 이야기 한눈에 보는 해인사 해인사를 둘러보아요 해인사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둘러보고 나서 해인사 성보박물관을 둘러보아요 나는 해인사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전 박사! 고려대장경판을 만들어 보아요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2-2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4-1 국어 5. 알아보고 떠나요 /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 4학년 도덕 5.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5-2 사회 3.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책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고려 사람들의 과학적 인쇄술과 건축술 해인사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전! ● 내용 소개 이 책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고려대장경은 고려 사람들이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한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만든 대장경으로 현존하는 목판인쇄물 중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그동안 고려대장경은 팔만 장이 넘는 것으로 항간에 알려져 있었다. 흔히 팔만 장에 달해 팔만대장경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 숫자는 보유판을 포함한 숫자로 실제 고려대장경판의 수는 7만 8,430여 장에 달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고려대장경의 제작 과정, 경판을 만드는 법, 장경판전의 내부 구조, 판가꽂이의 구조까지 고려대장경과 장경판전에 대해 그동안 어린이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상세 정보가 담겨 있다. 고려대장경은 현존하는 목판 인쇄물 중 세계 최대 규모이다 해인사의 장경판전에 보관되어 있는 고려대장경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목판인쇄물 중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7만 8,430여 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초조대장경과 북송, 거란의 대장경까지 모두 비교하여 내용을 대조하고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 새겼다. 그리고 이 내용을 《교정별록》이라는 기록으로 남겨 정확성을 입증했다. 그래서 오늘날 여러 대장경의 원본이 되었고, 다른 나라의 학자들도 대장경 연구의 원본으로 삼고 있을 정도이다. 고려대장경의 가공 기술은 세계 최고이다 고려대장경은 가공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어떤 나무를 쓸 것인지 나무를 고르는 과정에서부터 철저한 조사를 거쳤다. 주로 산벚나무를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잘라 낸 나무 면이 매끄럽고 적당히 단단해서 글자를 새기기 쉬웠기 때문이다. 경판을 만들 나무는 잘라 낸 뒤 1~2년을 그대로 두고 진을 뺐다. 그래야 나중에 경판이 휘는 일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금물에 삶아서 말렸는데 살균도 되고 나무가 부드러워져서 글자를 새기기 좋았때문이다. 경판은 양 쪽에 각각 마구리를 끼웠는데 이 때 경판의 판자와 결이 다른 마구리를 끼워 경판이 쉽게 휘는 것을 막았다. 또 마구리의 두께는 경판보다 두꺼워서 판가에 꽂았을 때 경판과 경판 사이를 벌려 놓는 역할을 했다. 이렇게 하니 경판이 서로 부딪히지 않아 글씨의 훼손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고려대장경은 만든 지 760년이 지난 지금도 인쇄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고려대장경판의 글씨체를 하나로 통일하였다 7만 8,430여 장에 달하는 경판의 글씨가 모두 똑같은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경판을 새기기려면 먼저 종이에 대장경의 내용을 옮겨 쓴 판하본을 만들어야 한다. 이 판하본의 글씨체가 똑같았기 모든 경판에 새긴 글씨가 똑같은 것이다.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책을 만들 때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베껴 써서 책으로 묶었었다. 절에서도 이렇게 글씨를 옮겨 쓰는 일을 담당하던 사경승이 있었다. 아마 고려대장경을 만들 때 사경승들을 구양순체로 글씨를 쓰는 것을 훈련하는 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장경판전은 바람과 햇빛이 잘 통한다 고려대장경이 지금까지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데에는 장경판전의 과학적 구조 덕택이 크다. 건물의 사면이 살창으로 되어 있는 장경판전은 환기와 채광잘 된다. 처음 건물을 지을 때부터 철저한 계산을 하고 건물을 지었다. 건물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내부에 들어갈 수 있게 벽면에 살창을 달았다. 이 살창은 위아래의 크기를 달리 해서 공기의 대류를 돕게 되어 있다. 즉 서로 크기가 다른 살창이 더운 공기 빠져나가고 찬 공기가 들어오는 양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 지붕에 진흙기와를 올려서 열전도율을 낮게 해 판전 내부의 온도 차이가 커지지 않게 했다. 이렇게 건물을 설계하는 과정에서부터 치밀한 계산을 한 덕분에 판가 내부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경판에 이슬이 맺히거나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 바닥에서 위까지 뚫려 있는 판가 고려대장경을 꽂아놓은 판가는 책꽂이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 판가는 일반 책꽂이와 모양이 다르다. 일반 책꽂이가 앞면이 뚫려 있고 나머지 면은 막혀 있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판가는 사면이 뚫려 있다. 굵은 나무로 세로 기둥을 만들고, 가로로도 나무 기둥을 끼워 놓았다. 그래서 바닥이나 옆이 뚫려 있는 것이다. 이렇게 사면이 뚫려 있는 판가는 사방으로 공기가 통한다. 그리고 각 경판마다 마구리를 끼웠기 때문에 판가에 꽂은 경판의 사이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이 틈으로도 공기가 통하는 것이다. 즉 바닥부터 위까지 판가가 모두 뚫려 있는 셈이다. 처음 경판을 만들 때 판가의 구조까지 생각하고 경판의 모양을 결정한 셈이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청소년을 위한 정신 의학 에세이
해냄 / 하지현 지음 / 2012.06.27
16,800원 ⟶ 15,120원(10% off)

해냄청소년 인문,사회하지현 지음
대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분석한 스테디셀러 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가 우리 뇌의 기능과 정신 문제들을 풍부한 예시와 임상 사례로 설명한다. 「고교독서평설」에 2년간 연재한 원고를 모아 다듬고 정신의학적 총론을 새로이 집필해 정리한 것으로, 정신병리의 주요 쟁점들을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 중 ‘1장 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들여다볼까?’에서는 정상과 건강, 성격과 환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을 설명한다. ‘2장 우리 뇌는 무슨 일을 할까?’에서는 뇌의 기본 기능과 뇌 활동, IQ와 공부의 연관관계를 알려주고, ‘3장 이런 것도 정신병일까?’에서는 스트레스나 중독, 우울증 등 청소년들의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을 관리하는 법을 다룬다. ‘4장 고장 난 정신을 고칠 수 있을까?’에서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공황장애, 강박장애, 인터넷 중독, 자살 등 치료를 요하는 정신적 문제를 판단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 유전이 더 중요할까, 환경이 더 중요할까?’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폐, 치매 등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있기에 좌절감이 더 높은 정신질환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치유하고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 각 장 끝의 ‘흥미로운 연구’에서는 ‘할로의 애착실험’, ‘메달에 따른 만족도 분석 실험’, ‘푸른 눈 갈색 눈 실험’ 등을 소개하여 음식보다는 사랑, 1등보다는 스스로의 만족감이 중요하며, 청소년 스스로 편견과 차별에 대한 판단력을 기를 것을 요청한다.들어가며 : 나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도와 주는 정신 의학 1장 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들여다볼까? 정상과 비정상은 어떻게 구분할까?│정상이라고 다 건강할까?│성격은 타고날까, 만들어질까?│프로이트는 왜 인간의 정신을 연구했을까?│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정신 분석│정신은 어떻게 치료하지?│나를 보호하는 무의식적 방법_방어 기제│자기 방어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 흥미로운 연구 : 먹는 것보다 포근한 것이 중요하다_할로의 애착 실험 2장 우리 뇌는 무슨 일을 할까? 뇌는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IQ가 높다고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아니야│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는 법│잠을 꼭 자야 할까?│꿈은 왜 꿀까? 흥미로운 연구 :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한다_동기 학습 실험 3장 이런 것도 정신병일까? 부러지지 않는 유연한 마음_융통성│끊임없는 긴장 상태_스트레스│무기력한 것도 병이 될까?_우울증│잘못된 믿음을 고수하는 이유_망상│멈출 수 없는 즐거움을 어떻게 멈추지?_중독│성 정체성 바로 알기_동성애 흥미로운 연구 : 2등은 기억되지 않는다_은메달·동메달 만족도 분석 실험 4장 고장 난 정신을 고칠 수 있을까? 무너진 영혼의 돌이킬 수 없는 선택_자살│잘못된 경보에 의한 마음의 방어_공황 장애│꼼꼼함과 강박증은 어떻게 다르지?_강박 장애│인터넷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_인터넷 중독│통제력을 잃은 쾌감 추구_도박 흥미로운 연구 : 보이지 않는 고릴라_주의력 착각 실험 5장 유전이 더 중요할까, 환경이 더 중요할까? 큰 사고도 잘 견디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_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유전자_ADHD│먹기를 거부하는 진짜 이유_거식증│자폐증은 천재의 병일까?_자폐증│오래 사는 것이 좋기만 할까?_치매│천성과 양육의 뜨거운 논쟁_사이코패스 흥미로운 연구 : 편견은 어떻게 만들어지나?_푸른 눈 갈색 눈 실험 부록 - 정신 의학과 심리학의 차이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려면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라는 건 어떤 것일까? 시험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밥 먹기 싫은 것도 정신병일까? 왜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설명하려고 했을까? 외롭고 괴로운 마음이 오래가면 병원에 가 봐야 할까? 질풍노도의 시기를 이겨 낼 자존감과 자신감 확립에 대해 배운다! 왜 인간은 갈등하고 고민하는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정신 의학 학업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집단 괴롭힘이 불러일으키는 순간적인 자살충동, TV 속 아이돌처럼 날씬해지고 싶은 욕망 등 요즘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과거에 비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정신의학에 대한 선입견으로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거나 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청소년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신의학적 지식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분석한 스테디셀러 『도시심리학』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가 우리 뇌의 기능과 정신 문제들을 풍부한 예시와 임상 사례로 설명한 『청소년을 위한 정신 의학 에세이』를 출간한다. 《고교독서평설》에 2년간 연재한 원고를 모아 다듬고 정신의학적 총론을 새로이 집필해 정리한 것으로, 정신병리의 주요 쟁점들을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 중 ‘1장 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들여다볼까?’에서는 정상과 건강, 성격과 환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을 설명한다. ‘2장 우리 뇌는 무슨 일을 할까?’에서는 뇌의 기본 기능과 뇌 활동, IQ와 공부의 연관관계를 알려주고, ‘3장 이런 것도 정신병일까?’에서는 스트레스나 중독, 우울증 등 청소년들의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을 관리하는 법을 다룬다. ‘4장 고장 난 정신을 고칠 수 있을까?’에서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공황장애, 강박장애, 인터넷 중독, 자살 등 치료를 요하는 정신적 문제를 판단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 유전이 더 중요할까, 환경이 더 중요할까?’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폐, 치매 등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있기에 좌절감이 더 높은 정신질환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치유하고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 각 장 끝의 ‘흥미로운 연구’에서는 ‘할로의 애착실험’, ‘메달에 따른 만족도 분석 실험’, ‘푸른 눈 갈색 눈 실험’ 등을 소개하여 음식보다는 사랑, 1등보다는 스스로의 만족감이 중요하며, 청소년 스스로 편견과 차별에 대한 판단력을 기를 것을 요청한다. 나와 세상을 규명하는 창구로서 정신병리적 증상들을 이해하도록 돕는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힘을 길러주며, 더 나아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에 유용한 계기가 될 것이다.건강한 상태는 정상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하고, 잘 자는 것만으로는 건강할 수 없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할 때, 건강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을 때 건강해질 수 있다. 나쁜 요소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에 필요한 요소들을 잘 갖출 수 있도록 평소에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피할 수 없는 위기가 왔을 때 무너지지 않고, 상처를 입더라도 남보다 빨리 정상인 상태로 복귀할 수 있다. -「정상이라고 다 건강할까?」 중에서 심리학자 블룸(Benjamin Bloom)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수학자들을 분석했더니, 20명 중에 취학 전에 글을 읽을 줄 알았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발명가 에디슨은 1,093종의 특허권을 취득할 정도로 천재였지만, 언어 학습에 문제가 있었고 말솜씨는 별로였다고 한다. 학자들은 이를 상대적으로 뇌의 한 부분이 과도하게 발달하고 다른 부분은 위축된 결과로 해석한다. 에디슨의 경우, 언어 능력을 관장하는 좌반구의 결함이 시공간 능력을 관장하는 우반구의 이례적인 강화로 보상받았던 것이다.좋은 머리야 축복받은 일이지만, 지나치게 똑똑한 것도 그리 행복한 일만은 아니다. 어릴 때 천재라고 언론에 소개되었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그들을 잘 돌봐 줄 만한 환경이 없었다고만 말할 수는 없다.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보장하는 지능 지수,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감 능력, 스트레스에 대한 참을성,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유연성을 골고루 갖춘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IQ가 높다고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아니야」 중에서 우울증이 아닌 우울한 감정은 누구나 느끼는 기분이다. 왜 우울한 것일까? 인간에게 쓸데없는 감정이란 없고, 우울한 감정도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울함은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안 좋은 일이 벌어질 테니 조심하고 대비하며 긴장하도록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우울하면 상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일이 잘되었을 때보다는 잘되지 않았을 때의 결과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 과정을 거치며 더욱 신중해지고, 만에 하나 있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무기력한 것도 병이 될까? : 우울증」 중에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14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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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승천하는 용 l 영원한 적은 없다 l 남만으로 출정하다 l 칠종칠금 l 출사표를 올리다 l 돌아온 사마의 l 물로 물리는 싸움 l 격동하는 천하 l 삼국지 이야기 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꼬꼬야 울지마! 왕따 마영포 2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석선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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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명작,문학이석선 지음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 3권. ‘왕따·폭력 제로 반’, ‘학력 최우수반’, ‘급식 최우수반’ 완벽해 보이는 5학년 2반 교실의 이면에는 진식이를 내세운 반장 남호의 횡포가 존재한다. “까불면 알지! 내 이럴 줄 알았어. 아까부터 행동이 좀 수상하더라고.” ‘왕따·폭력 신고함’에 쪽지를 넣으려던 지나의 시도가 결국 실패한다. 자신이 왕따가 될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들. 남호와 진식이를 마냥 착한 아이로 신뢰하는 담임 선생님. 그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교실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지나를 보고 용감하게 나선 것은 전학생 영포 하나뿐이었다. 그렇게 남호에게 밉보여, 순식간에 왕따가 된 영포. 외면하는 아이들, 믿어주지 않는 담임 선생님과 공부만을 강요하는 엄마,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영포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포에게 병아리 한 마리가 생기는데…. 노란 희망 김석주 선생님 학급자치규칙 저항 너희들에게 줄 수는 없지! 성폭력 사건 화초 가꾸기 대회_1 외톨이 꼬꼬의 활약 꺾인 희망 고민 영포의 기도 대결 담을 넘어 변화는 너희들의 힘으로 진정한 용기 탄로 난 비밀 처음 보는 얼굴 이별 위기의 ‘학급자치규칙’ 선물2 여자 화장실 사건 억울한 상담 꼬꼬야! 끝없는 시련 꼴찌 교사? 최우수 교사? 긴급 뉴스 꼬꼬에게 갈라진 틈 모래성 밝혀진 진실 반격 마지막 시험 몰락 화초 가꾸기 대회_2 반장 선거 진정한 일등 헤어짐과 만남 엄마도 몰랐던 내 아이 이야기 꼬꼬별 배지와 어깨동무 꼬꼬송! 부록초등학교 전학년 대상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왕따·폭력 제로 반’, ‘학력 최우수반’, ‘급식 최우수반’ 완벽해 보이는 5학년 2반 교실의 이면에는 진식이를 내세운 반장 남호의 횡포가 존재한다. “까불면 알지! 내 이럴 줄 알았어. 아까부터 행동이 좀 수상하더라고.” ‘왕따·폭력 신고함’에 쪽지를 넣으려던 지나의 시도가 결국 실패하고…. 자신이 왕따가 될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들. 남호와 진식이를 마냥 착한 아이로 신뢰하는 담임 선생님. 그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교실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지나를 보고 용감하게 나선 것은 전학생 영포 하나뿐이었다. 그렇게 남호에게 밉보여, 순식간에 왕따가 된 영포. 외면하는 아이들, 믿어주지 않는 담임 선생님과 공부만을 강요하는 엄마,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영포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포에게 병아리 한 마리가 생기는데…. 왕따, 학교 폭력을 극복하려는 영포,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성적, 외모, 다문화 우리 시대의 고민 우리 아이와 나의 손으로 풀어나가기 “영포야 같이 놀자!” 최근에 왕따나 학교폭력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어른의 문제가 아이의 문제로 이어지듯이 성적, 외모, 다문화 문제가 요즘 아이들에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왕따를 당해 본 아이들은 자신이 왕따 당하지 않게 다른 아이를 괴롭히고, 자신이 왕따 당할까 무서운 아이들은 괴롭힘당하는 아이를 돕지 않고 더욱 괴롭히기도 합니다. 왕따 문제가 풀어내기 어려운 것은 아이를 비롯한 어른의 이해관계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이해하고, 직면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쟤는 왜 저렇게 못생겼을까?’,‘피부색이 괴물이야.’, ‘공부 말고 뭘 한다고 그래 공부해 공부!’ 일면만 바라보고 외친 이 한 마디들은 여러 면이 포개지고 두꺼워지기만 합니다. 『꼬꼬야 울지마! 왕따 마영포』는 여러 면이 얽힌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 변화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왕따 문제는 일회적이고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한 면 한 면 바라보고 풀어나가야 할 우리의 지금 이야기니까요.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입니다. 아이들의 세계에는 어른들의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죠.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작은 거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이 영포의 가장 힘든 순간을 지켜줬던 꼬꼬처럼 작은 힘이, 무섭고 겁나지만 꾹 한 발을 내디딘 영포처럼 굳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왕따 마영포, 우리의 폭군 남호가 함께 웃는 날을 지켜보세요.
오늘 할아버지랑 자야 한대요
미세기 / 나카가와 치히로 글,그림, 고향옥 역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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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창작동화나카가와 치히로 글,그림, 고향옥 역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사는 대가족을 찾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는 낯설고 어려운 사람으로 비춰지기가 쉽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할아버지가 가족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준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날 엄마 아빠가 모두 출장을 가시게 되자 혼자 남겨진 아이는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 댁에서 하룻밤 자게 됩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먹서먹한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혀 귀찮다는 내색 없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아름답고 잔잔한 색감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아빠아빠, 우리 할아버지는 정말 굉장해! 어느 날 엄마 아빠가 모두 출장을 가시게 됩니다. 혼자 남겨진 아이는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 댁에서 하룻밤 자게 됩니다. 이상한 물건만 잔뜩 있는 할아버지 집. 아이는 모든 것이 낯설고 서먹서먹합니다. 바로 이때 할아버지는 모험 이야기를 시작하시고 신기하게도 세상은 이야기는 현실에서 그대로 펼쳐집니다.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커다란 목욕탕에서 상어에게 쫓기고, 마트 생선 코너에서 낚시질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커다란 악어를 만나 후추 가루와 카레 가루로 길들입니다. 그러는 사이 서먹했던 할아버지와 아이는 차츰차츰 친해집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는 아빠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빠아빠, 우리 할아버지는 정말 굉장해!\" 요즘 조부모님,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사는 대가족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에게 할아버지는 낯설고 어려운 사람으로 비춰지기 쉽지요. 이 책은 아이와 할아버지가 가족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 처음엔 서먹서먹하더라도 서로를 알게 되면 이처럼 다정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만의 특별한 사랑! \"할아버지. 잠이 안 와요.\" \"그래? 그럼 안 자도 돼.\" \"안 자도 돼요?\" \"그럼, 되고말고. 할아버지가 고래 만났던 이야기를 해 주마.\" 아이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질문합니다. 잠을 자고 싶지 않다고 떼를 쓰기도 하지요. 엄마 아빠와 함께였다면 혼도 나고 잔소리도 들었겠지만 할아버지는 다릅니다. 전혀 귀찮다는 내색 없이 아이의 질문에 답해 주시고 잠을 자지 않아도 된다며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지게 해 주시지요. 이 책은 할아버지 할머니만이 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사랑을 보여 줍니다. 아이는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이 사랑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온전히 받아들여진다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만드는 판타지 공간! 이야기는 무한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특히 그렇습니다. 들었던 이야기를 또 해 달라고, 다시 읽어 달라고 계속 조르지요. 아이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해 하지 않는 건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는 현실과 이야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 나카가와 치히로는 이 순간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는 동안 목욕탕은 바다가 되고, 마트는 과일과 물고기가 가득한 섬이 됩니다. 커다란 악어를 만나 벌벌 떨다가 애완동물처럼 길들여 집에 데리고 오기도 하지요. 이 판타지 공간에서 아이는 사랑스러운 원숭이가 되고 할아버지는 밀림의 추장이 되어 한바탕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그림책을 보는 독자 역시 두 사람의 모험 이야기에 쏙 빠져 현실과 이야기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판타지 공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1~5 세트 (전5권)
다락원 / 최승한 (지은이) / 2018.11.02
60,000원 ⟶ 54,000원(10% off)

다락원유아학습책최승한 (지은이)
단원마다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그림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천(ㆍ), 지(ㅡ), 인(ㅣ)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한글을 고정적인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하도록 해 준다.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1 자음과 모음 ① 1단계 첫 번째 쓰는 글자, 자음 1 글자를 만들어요 ㄱ~ㅅ 14 2 첫 번째로 써요 ㅇ~ㅎ 22 2단계 두 번째 쓰는 글자, 모음 ① 3 ㅏ를 만나요 - ㅏ 32 4 소리가 나요 - ㅏ 40 5 ㅏ의 변신 - ㅓ 48 6 소리가 바뀌었어요 - ㅓ 56 7 ㅏ와 ㅓ가 둘로 나뉜다고? - ㅣ 64 8 ㅏ, ㅓ, ㅣ가 서는 자리 - ㅣ 72 9 이름을 불러 주세요 - ㅜ 80 10 ㅡ와 의 만남 - ㅜ 88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2 자음과 모음 ② 2단계 두 번째 쓰는 글자, 모음 ② 1 을 떼어 볼까요? - ㅗ 14 2 이 중요해요 - ㅗ 22 3 ㅡ는 무슨 소리가 나요? - ㅡ 30 4 ㅡ가 서는 자리 - ㅡ 38 5 은 두 번 서도 돼요? - ㅛ 46 6 을 아래로 두 번 붙여요! - ㅠ 54 7 열 개의 소리 - ㅑ 62 8 우리는 한글 - ㅕ 70 익히기 글자를 만들어요 80 글자를 모아써요 88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3 받침 준비하기 1 너희 이름은 뭐니? - ㄱ~ㅅ 14 2 받침에 쓰이는 글자 ㅇ~ㅎ 18 3단계 마지막에 쓰는 글자, 받침 3 신나는 받침소리 - ㅇ 24 4 재미난 받침소리 - ㅁ 32 5 받침의 자리를 기억해! - ㄹ 40 6 받침이 되는 건 쉬워요 - ㄴ 48 7 받침소리를 내려면? - ㄱ 56 8 받침소리를 내요 ㅂ 64 9 나도 받침이 될래요 - ㅅ 72 10 모든 글자가 받침이 돼요 80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4 복잡한 모음 4단계 복잡한 모음 1 새로운 소리의 탄생 - ㅐ 12 2 또 다른 소리 ㅔ 20 더하기① ㅐ와 ㅔ를 구별해요 28 3 ㅣ의 친구들 ㅚ, ㅟ 32 4 ㅡ도 돕고 싶어요 - ㅢ 40 5 누가 누가 친해진 걸까? ㅒ, ㅖ 48 더하기② ㅒ와 ㅖ를 구별해요 56 6 어깨동무를 해요 ㅘ, ㅝ 60 7 생기 넘치는 소리 ㅙ, ㅞ 68 더하기③ ㅚ, ㅙ, ㅞ를 구별해요 76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5 쌍자음 5단계 쌍자음 1 쌍둥이 글자 - ㄲ 14 2 더 강한 소리 ㄸ 22 3 뽀뽀 ㅃ 30 4 책이 좋아요 - ㅆ 38 5 짝짝짝! - ㅉ 46 익히기 글자를 모아써요 56 낱말을 익혀요 64 책을 읽어요 72스토리텔링으로 한글의 원리를 깨쳐 주는 책, 천(ㆍ), 지(ㅡ), 인(ㅣ)을 블록처럼 붙였다 떼며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만든 책, 『한깨비 한글 공부』 단원마다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그림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천(ㆍ), 지(ㅡ), 인(ㅣ)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한글을 고정적인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하도록 해 줍니다. '한깨비 한글 공부' 시리즈 1권 자음과 모음 ① 2권 자음과 모음 ② 3권 받침 4권 복잡한 모음 5권 쌍자음 한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나타낼 수 있을 정도로 가변성을 지닌, 생명력 있는 글자입니다.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소리를 글자로 나타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 교재에서는 단원마다 각각의 낱자를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하는 학습을 지양하고,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새로운 소리를 한글로 만들어 보는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한글을 단순히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음자와 모음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 수 있는 한글의 역동성, 창의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I Love English Starter Student Book 1
HERMITCRAB(허밋크랩) /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지음 / 2015.09.01
14,000

HERMITCRAB(허밋크랩)학습참고서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지음
I Love English Starter 1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기초 학습 경험이 있는 미취학에서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코스북이다.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 코스북 학습 이전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의사 소통과 파닉스의 기초를 학습하여 기초 영어의 자신감을 키워준다.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으며, 각각의 유닛은 연령에 일치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My Family Unit 2 My Friends Unit 3 Review 1 Unit 4 My Toys Unit 5 Colors Unit 6 Review Unit 7 My Body Unit 8 My Clothes Unit 9 Review 3 Unit 10 Pets Unit 11 Nature Unit 12 Review 4 I Love English Starter 1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기초 학습 경험이 있는 미취학에서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코스북 입니다.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 코스북 학습 이전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의사 소통과 파닉스의 기초를 학습하여 기초 영어의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으며, 각각의 유닛은 연령에 일치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 Love English Starter 시리즈는 기초 영어 학습자의 영어 학습 능력과 더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높여 줄 수 있는 체계적, 점진적 영어 학습 코스북입니다. 1) 대 상 미취학 ~ 초등학교 저학년 2) 특 징 하나!! 초등 학습자에게 친숙한 토픽 학습자의 흥미와 인지적 수준을 고려한, 친숙한 내용의 토픽 구성 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나선형 학습 구조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나선형의 학습 구성으로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학습자의 언어 습득 능력 극대화 셋!! 다양한 활동을 통한 즐거운 영어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잘라 붙이기, 보드 게임 등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넷!! 친숙한 캐릭터를 이용한 학습 내용으로 학습의 흥미도 고취 학습자와 비슷한 연령의 캐릭터로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영어 공부의 흥미 유발 다섯!!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챈트 본문에서 학습한 필수 표현을 따라 하기 쉬운 챈트로 제시하여 즐겁고 자연스럽게 해당 표현을 익히도록 함 3) I Love English Starter1학습과정 ① 본 학습 Unit [본 학습 제시- 적용 연습- 파닉스] 의 흐름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 · Dialogue를 통한 필수 표현 제시 핵심 단어 학습 필수 표현에 핵심 단어 적용한 연습 · Chant를 이용한 필수 표현과 핵심 단어 연습 · 핵심 단어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연습 필수 표현과 연관된 심화 표현 익히기 · 듣기 활동을 통한 학습 내용 확인 · 다양한 액티비티로 소리와 글자를 익히는 파닉스 활동 ② 복습 Unit - Review : 앞에서 학습한 두 개의 Unit의 내용을 다양한 activity를 통해 반복, 복습, 학습 내용의 장기 기억에 도움을 주도록 함 : 보드 게임 페이지를 통해 필수 표현과 단어들을 신나는 게임과 함께 강화 · 삽화를 통해 핵심 단어 리뷰 및 적용 · 듣기 활동을 통한 "Phonics" 내용 리뷰 · "Talk"의 중요표현을 재미있는 스티커 활동으로 복습하기 · "Chant"를 듣기 활동을 통한 두 가지 액티비티로 효과적 복습 · "Talk More"의 주요 표현을 연결하는 액티비티를 통해 리뷰 · 주요 표현과 단어를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강화하는 활동 4) Components ① 게임형 무료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englider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재 내용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복습 가능 ② 무료 e BOOK 제공 ☞ 온라인 이용 방법 인터넷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완료한 후 무료 회원 가입 후 LOGIN (http://www.englider.com/?ctx=hermit) ☞모바일 이용 방법 (구글 플레이에서 '잉글라이더' 검색 후 설치한 후 이용)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세계지리편
주니어중앙 / 엄정훈 지음, 이유나 그림, 김경옥 만화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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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역사,지리엄정훈 지음, 이유나 그림, 김경옥 만화
기존의 지식.정보책의 형식을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사회 개념을 알려주는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 세계지리편.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가려 뽑고, 핵심을 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는 것까지 현직 선생님이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들었다. 집필자와 편집부가 함께 교과서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가려 뽑아 키워드로 제시하고, 도입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이용해 흥미를 유도했다.[1] 우리가 사는 지구 1. 커다란 땅덩어리가 움직인다고요?_대륙 이동설 2. 5대양 6대주가 뭐예요?_5대양 6대주 3. 바닷속에 산이 있다고요?_해저 지형 4. 사람들은 언제부터 지도를 그렸을까요?_지도의 기원 5. 지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요?_지구와 지도 6. 지구본에 있는 가로 줄과 세로 줄은 무엇을 뜻하나요?_위선과 경선 7. 한여름에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온다고요?_위도와 기후 8. 중국은 시간이 이상하다면서요?_경도와 시간 9. 브라질에서는 왜 포르투갈 어를 쓰나요?_언어 10. 전 세계 사람들은 왜 얼굴색이 달라요?_인종 11. 지구에는 국가가 몇 개나 있나요?_세계의 국가 [2] 세계의 다양한 기후 1.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달라요?_기후와 날씨 2. 지역마다 기후가 다른 이유는 뭐예요?_기후의 지역 차이 3. 시베리아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어떻게 달라요?_기단 4. 영국은 왜 우리나라보다 겨울에 따뜻한가요?_서안 해양성 기후 5. 올리브가 자라는 기후는 어떤 기후예요?_지중해성 기후 6. 나이테가 없는 나무가 자라는 곳이 있다고요?_열대 우림 기후 7. 사자가 '밀림의 왕자'가 아니라고요?_사바나 기후 8. 잉카 제국은 왜 높은 곳에 세워졌을까...요?_고산 기후 9. 사막에 홍수가 나고 얼어 죽은 사람이 있다고요?_사막 기후 10.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 안은 춥지 않나요?_툰드라 기후 [3] 세계의 다양한 지형과 사람들의 생활 1. 지형에 대해 왜 배워야 해요?_지형과 생활 2. 왜 땅은 울퉁불퉁한 거예요?_지형의 기복 3. 산들도 나이를 먹나요?_습곡 산지 4. 평야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_평야 지역 5. 산지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_산지 지역 6.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나요?_해안 지역 7. 왜 갯벌을 '지구의 콩팥'이라고 해요?_갯벌 8. 화산과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도 사람이 사나요?_화산과 지진 지역 9. 빙하는 어떤 지형을 만드나요?_빙하 지형 10. 사막의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겨요?_사막 지형 11. 쓰나미는 왜 생기는 거예요?_지진 해일 [4] 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 1. 세계 최초의 도시는 어디에 있었어요?_도시의 기원 2.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은 어디예요?_세계의 인구 밀집 지역 3. 도시가 살아 있다고요?_도시의 발달과 쇠퇴 4. 최고 부자와 최고 가난한 사람이 사는 곳의 모습은 어떤가요?_부촌과 빈촌 5. 하수도를 구경하려고 돈을 내는 데가 있다고요?_하수도가 깨끗한 파리 6. 사막으로 스키 타러 간다고요?_사막 도시 두바이 7. 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도시가 있다고요?_툰드라 지역 도시 롱이어비엔 8. '꿈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은 어디예요?_생태 도시 쿠리치바 9. '슬로 시티'라는 곳이 있다면서요?_슬로 시티 그레베 인 키안티 10. 똥을 에너지로 만드는 곳이 있다고요?_친환경 도시 윤데 [5] 자꾸자꾸 가까워지는 세계 1. 지구촌이 뭐예요?_지구촌 2. 세계화가 뭐예요?_세계화 3. 마트에서 세계 여행을 한다고요?_세계화된 생활 4.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고요?_세계의 공장 중국 5. 일본이 세계 경제를 주무른다고요?_경제 대국 일본 6.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인가요?_강대국 미국 7. 자유 무역 협정(FTA)이 뭐예요?_자유 무역 협정 8. 세계가 한국의 조선 산업에 깜짝 놀랐다고요?_우리나라 대표 산업 9. 세계를 빛낸 한국인에는 누가 있어요?_세계를 빛낸 한국인 10. 미래의 지구촌은 어떤 모습일까요?_지구촌의 미래 [6] 세계의 다양한 문화 1. 문화가 뭐예요?_세계의 문화 2. 문화로 지역을 나눌 수 있어요?_세계의 문화권 3. 세계의 옷 입는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요?_세계의 의복 문화 4. 세계의 음식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요?_세계의 음식 문화 5. 세계의 집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요?_세계의 주거 문화 6. 아기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고요?_크리스트교와 유대교 7. 결혼을 하려면 꼭 승려가 되어야 하는 나라도 있나요?_불교 8. 이슬람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_이슬람교 9. 힌두교에서는 왜 소를 신성시하나요?_힌두교 10. 축제를 보면 그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나요?_세계의 축제 [7] 함께 풀어야 할 지구의 문제 1. 지구가 더워지면 어떤 문제가 생겨요?_지구 온난화 2.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나요?_지구 온난화2 3. 햄버거를 먹으면 열대림이 파괴된다고요?_열대림의 중요성 4. 하루아침에 낙원에서 지옥이 된 곳이 있다고요?_지구의 자원 5. 사하라 사막이 자꾸 넓어진다고요?_토양의 사막화 6.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_물 자원 7. 충분히 식량이 생산되는데도 왜 굶는 사람이 있을까요?_세계의 식량 자원 8. 난민이 뭐예요?_난민 9. 아프리카에서 분쟁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_아프리카 분쟁의 원인 10. 국제 사회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_국제기구 [8] 세계의 진기한 기록 1. 7대륙의 최고봉은 어디일까요?_7대륙 최고봉 2.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무슨 강이에요?_세계의 강 3. 세계의 대표적인 호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_세계의 호수 4.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뭐예요?_세계 7대 불가사의 5.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어디에 있어요?_세계 최고 빌딩 6. 세계의 특이한 기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_세계의 기차질문을 하면 사회가 쉬워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언제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선생님이 질문은 꿀꺽 삼키고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는답니다. 초등학생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목 가운데 하나가 사회입니다. 사회 과목을 암기 과목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회는 사회 현상을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지요. 그래서 무엇보다 개념 정리가 중요합니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는 기존의 지식.정보책의 형식을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사회 개념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사회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하나부터 열 까지 철저하게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든 책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않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사회를 처음 접한 초등학생이 보던 책을 중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찾는 책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와 같은 생각 아래 여러 학부모님과 현직 학교 선생님, 출판사가 하나가 되어 만들었습니다. * 현직 학교 선생님이 썼습니다. 교과서의 흐름과 개념, 내용을 현직 학교 선생님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초.중.고등학교의 현직 선생님이 직접 가려 뽑고 썼습니다.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가려 뽑고, 핵심을 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는 것까지,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현직 학교 선생님의 손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졌습니다. * 그래서 교과 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집필자와 편집부가 함께 교과서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가려 뽑아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각 장을 시작할 때마다 학년별 교과 연계를 표시해 필요한 부분을 교과서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개정된 교과서를 모두 반영해 초등 전학년에 흩어진 사회의 여섯 영역을 알기 쉽게 역사, 경제,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 민속의 각 권에 모았습니다. *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든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읽고 보는데 재미를 느끼도록 호흡이 긴 글 대신, 도입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이용해 흥미를 유도했습니다. 현직 학교 선생님과 아이의 실제 캐릭터를 등장시켜 중요한 내용을 아이들이 직접 질문을 하고, 선생님이 대답해 주는 묻고 답하기를 사용해 강조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요 내용을 직접 밑줄을 그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시 한 번 잡아주었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한 본문으로 인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Tip으로 정리해줬습니다. 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모르는 낱말을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세계지리>는 꿀꺽 교과서의 다섯번째 시리즈입니다. 외울 것이 많아 힘들다고요? 무겁고 어려운 내용에 책을 덮는다고요? 핵심 키워드를 보면서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답을 읽고, 선생님의 밑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지리가 내 머릿속에 쏙쏙!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선생님이 알려주는 사회 공부 노하우 꿀꺽 ! 교과의 흐름과 개념을 가장 잘 아는 초.중.고등학교 현직 선생님이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직접 가려 뽑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필했습니다. 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알짜배기 핵심으로 초등 교과 과정은 물론 중학교 교과 내용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만화로 꿀꺽 ! 재미난 만화로 도입을 시작해 학습 효과를 배로 높였습니다. 만화만 훑어봐도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만화 덕분에 사회 공부가 지루하다는 생각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알짜배기 정보만 다시 알려주는 묻고 답하기로 꿀꺽 !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 캐릭터가 등장해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것을 묻고, 현직 교사가 직접 대답합니다. 글줄을 읽을 때 느끼는 지루함을 없애 머릿속에 중요 개념을 쏙쏙 넣어줍니다. * 중요 내용을 콕콕 핵심 키워드와 밑줄로 꿀꺽 ! 중요 용어를 핵심 키워드로 만들어 제목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핵심 키워드만 짚어내도 교과서 내용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공부의 완성은 용어의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각 내용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 내용에 현직 교사가 직접 밑줄을 좍~그어 강조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핵심 키워드와 밑줄만 읽어도 사회가 쉬워집니다. * 교과 연계가 한방에 꿀꺽 ! 각 장마다 학년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에 흩어져 있는 교과서를 이 책 한권에 모두 모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장이 시작할 때마다 교과서와 함께 공부해 보세요. * 친절한 낱말 풀이와 덤으로 얻는 지식 정보로 교양도 꿀꺽 !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의 하나인 어려운 용어를 해결했습니다. 모르는 낱말 때문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Tip으로 정리했습니다. 본문에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워질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알맹이만 추렸습니다. 정보가 지식인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마라의 시간 여행 : 생명의 역사를 찾아서
웅진주니어 / 가브리엘레 키서-프리자크 글, 줄리아 비트캄프 그림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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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가브리엘레 키서-프리자크 글, 줄리아 비트캄프 그림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
봄나무 / 김은식 지음, 김호민 그림 / 2010.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봄나무인물,위인김은식 지음, 김호민 그림
역사를 보는 눈, 사회를 읽는 눈을 틔우는 봄나무 사람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이 책은 이회영이 만주 대련 항에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순국했다는 내용의 전보를 받은 독립운동가들의 통곡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조선 명문가에서 태어나 모자를 것 없었던 이회영이 어떻게 백성의 고통과 마주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고민했고 행동했는지, 그의 일생을 촘촘하게 복원해 낸다. 이 책에서는 이회영의 일생뿐 아니라, 이회영과 평생을 함께했던 독립운동 동지들의 이야기와 업적도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 이완용 등의 을사오적, 상동교회에 모여 조국의 앞날을 논했던 지식인들 ‘상동파’, 상해에 수립된 임시정부와 임시정부에 반대해 북경에 모여 독립운동을 전개한 ‘북경파’, 그리고 백정기, 이규창, 엄형순 등의 아나키스트까지 이 책은 험난한 시대를 살다간 여러 인물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 근대사에 적힌 사건들을 독립운동가의 삶 하나하나로 구체적으로 연결하며, 독자들에게 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회영의 일생은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조국과 동지, 자기 자신을 배반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험난하고도 꿋꿋한 삶 속에서 단단한 의지와 깊은 사랑, 진정한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이회영이 끝까지 버리지 않았던 희망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나침반이 될 책이다.서울에서 온 전보 상해의 청년들 황포강의 뱃고동 소리 쑥과 나막신의 전도사 흉년 탓도 아니고 운명 탓도 아니다 을사늑약 특사 운명의 화살이 날기 시작했다 위임장 헤이그에서 외로운 장례식 한국을 위한 호소 나라를 잃다 백이와 숙제의 길 독립운동 기지 신흥무관학교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 이상설 고종을 망명시켜라 내가 따르기로 했다고 전하라 3.1운동 임시정부와 북경파 독립 전쟁 북경 시절 굶주림, 그리고 절망과 싸우다 편지 한 통 제국주의의 심장을 겨누다 마지막 임무 밀고자 남겨진 자의 몫 미끼를 던지다 피눈물 에필로그 - 백정기와 엄형순을 생각하며 연보 각주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 어두운 시대의 빛이 된 독립운동가 이회영 이야기 역사를 보는 눈, 사회를 읽는 눈을 틔우는 봄나무 사람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가 출간되었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말고도 존경할 만한 인물 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등을 집필해 온 작가 김은식이 이번에는 우당 이회영의 삶을 재구성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작가는 그간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생생한 삶의 순간들을 포착해 왔다. 그런 노련함과 치밀함으로 빚어 낸 이회영 이야기가 우리 앞에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이회영이 만주 대련 항에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순국했다는 내용의 전보를 받은 독립운동가들의 통곡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조선 명문가에서 태어나 모자를 것 없었던 이회영이 어떻게 백성의 고통과 마주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고민했고 행동했는지, 그의 일생을 촘촘하게 복원해 낸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그 파란만장함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아 온 이회영 이야기를 발굴해 내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회영의 삶뿐 아니라 근대사 전반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만 65세 된 노인이, 온몸을 던져 일제와 맞서겠다는 마지막 신념으로, 만주로 가는 배 밑바닥으로 발길을 옮길 때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까? 1932년, 이회영은 침체된 독립운동을 다시 일으키고자 만주 대련으로 향하며 말했다. “젊은이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사지에 뛰어들었는데, 나는 벌써 나이가 육십이 넘어 칠십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 이렇게 앉아서 늙어 죽기만을 기다린다면 그 젊은 동지들에게 짐밖에 되지 않을 테니, 부끄럽고 면목 없는 일이다.” 이회영은 일생을 이런 생각으로 치열하게 살았다. 동지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백성을 향한 미안함으로, 시대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회영은 부끄러워했고, 가장 험하고 낮은 곳으로 향했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지위와 재산 그리고 목숨까지 전부를 바치고 간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삶을 절절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또한 이회영과 관계 맺고 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들여다보고 그들의 업적을 다시 씀으로써,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독립운동가들을 기린다. 이회영과 독립운동가들의 애달프고도 용감했던 삶 이야기가 우리 가슴을 애절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감동하게 한다. 이회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근대사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1910년, 줄잡아 60명 넘는 일행이 서울을 떠나 압록강을 건넜다. 한시도 일본 치하에서 살고 싶지 않았던 이회영과 일가족이 지금 돈으로 6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정리한 후 서둘러 떠난 망명길이었다. 이회영은 이항복의 11세 후손으로, 명문대가에서 태어나 한평생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누리며 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라와 백성의 비운 앞에서 자신이 가진 특권을 스스로, 기꺼이 내려놓고 만주 벌판에서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망명 후 이회영은 가지고 간 재산을 모두 독립운동에 바쳤다. 결국 입을 옷마저 전당포에 맡겨야 했을 정도로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고, 일본 밀정들의 감시와 위협 속에 살았다. 하지만 숱한 독립운동가들이 조국을 배반하고 돌아설 때조차 이회영은 굳건했다. 그는 암울한 시대와 백성을 구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 것, 목숨마저 내준들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회영은 한 번도 자신의 이름을 앞세우거나 표면에 드러내지 않았지만, 우리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신민회, 헤이그 특사 파견 사건, 고종의 망명 계획과 3.1운동, 무장 독립 투쟁 등 의미 있는 사건 가운데 이회영의 숨결이 미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양성해 낸 ‘신흥무관학교’나 아나키스트들의 요람 ‘남화한인청년연맹’ 등의 중심에도 늘 이회영이 있었다. 사상과 노선이 다른 독립운동가들도 대부분 이회영을 믿고 따랐고, 그래서 그는 북경을 찾는 누구에게나 얼마간 의지할 수 있는 그늘 넓은 정자나무 같은 사람으로 통했다. 이 책에서는 이회영의 일생뿐 아니라, 이회영과 평생을 함께했던 독립운동 동지들의 이야기와 업적도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회영과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였으며 ‘율곡 이이 선생을 뛰어넘을 재목’이라는 평을 들었으나, 이회영과 함께 모의한 헤이그 특사 파견 사건 이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끝내 러시아에서 순국한 이상설의 이야기가 가슴을 저리게 한다. 또한 가난한 숯 장수 집안에서 자라나 스크랜턴 선교사의 집에 일꾼으로 들어갔다가 기독교 목사가 된 전덕기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한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길에 방치된 시체를 거두며 진정한 사랑을 베풀 길을 고민했던 전덕기 목사의 일생 속에서 당시 백성의 어려운 생활과 기득권자였던 친일 양반들에 대한 비판, 그리고 낮은 곳에 머물며 조국의 독립을 고민했던 사람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이 밖에도 이완용 등의 을사오적, 상동교회에 모여 조국의 앞날을 논했던 지식인들 ‘상동파’, 상해에 수립된 임시정부와 임시정부에 반대해 북경에 모여 독립운동을 전개한 ‘북경파’, 그리고 백정기, 이규창, 엄형순 등의 아나키스트까지 이 책은 험난한 시대를 살다간 여러 인물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 근대사에 적힌 사건들을 독립운동가의 삶 하나하나로 구체적으로 연결하며, 독자들에게 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한 나라의 독립을 넘어 온 인간의 해방을 꿈꾼 사람 대대로 함께 살아온 노비를 해방시키고 노비에게도 존대했다는 이회영. 이회영이 품은 정치적인 이상은 모든 인간이 서로 억압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대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자는 ‘아나키즘’이었다. 그는 신분 차별과 남녀 차별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또한 독립운동의 목적이 단순히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것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나라를 되찾는다면 황제가 통치하는 ‘제국’이 아니라 모든 백성이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 세계의 열강들이 식민지 다툼을 벌이던 제국주의 시대에 이회영은 자유와 평화를 이상으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투쟁한 선구자였다. 독자들은 이회영 이야기를 따라가며 독립운동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폭넓게 이해하고 근대사의 아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술국치 이후 100년의 세월이 흘렀고, 우리 아이들은 이회영이 살았던 식민지 시절과는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회영이 추구한 평등과 평화는 오늘날에도 우리 시대를 밝히는 귀한 등불이며, 우리 아이들이 견지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이회영의 일생은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조국과 동지, 자기 자신을 배반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험난하고도 꿋꿋한 삶 속에서 단단한 의지와 깊은 사랑, 진정한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이회영이 끝까지 버리지 않았던 희망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나침반이 될 책이다. 처음 이회영이 독립운동을 시작한 것은, 그것이 나라에 충성하는 길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대대로 큰 벼슬을 하며 왕의 신임을 받은 집안 자손으로서의 도리라고 여긴 까닭도 있었다. 그러나 이상설, 전덕기와 뜻을 나누고 상동교회에 나가 백성의 삶을 고민하는 동안 그의 생각은 더 넓어지고 깊어졌다. 지금껏 자신이 당연한 듯이 누려 온 것들, 부족함 없던 재물과 공부의 기회들이 수많은 백성의 피땀 덕에 얻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자 재물이든 뭐든 자신이 받은 것을 다시 백성에게 되돌리는 일이 결코 ‘베푸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래야 할 ‘의무’라는 데 까지 생각이 미쳤다. 동지들은 그저 말문이 막혔다. 이회영의 말에 일리가 있기도 했지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일을 저렇게 천연덕스레 이야기하는 이회영의 담력에 놀랐기 때문이다. 이동녕이 신음하듯 한마디 내뱉었다. “아무튼 우당 선생님은 정말 온몸이 쓸개 덩어리로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용기가 쓸개에서 나온다고 믿었다. 그래서 흔히 겁 없고 담력 센 사람에게 ‘쓸개가 크다.’라고 했다. 지금 이회영이 하고 있는 말은 실로 엄청난 일었으므로, 이동녕은 ‘이회영은 온몸이 쓸개로 되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한 것이다.
달 사진을 보내주는 건 사랑받는 걸까
모전리출판사 / 김아혜 (지은이)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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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리출판사소설,일반김아혜 (지은이)
김아혜 에세이. 저자는 누군가가 너무 싫어서, 혹은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타인에 대한 이해를 시작했다. 너무 싫은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싫어하고 싶었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사랑하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을 보내기도 하고 붙잡아 두기도 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적었다.1. 너에 대하여 2. 마음과 생각에 대하여 3. 관계와 타인에 대하여 4. 가족에 대하여 5. 돈벌이에 대하여 6. 계절에 대하여 7. 헤어지는 것에 대하여 8. 너의 언어에 대하여 9. 마치며누군가가 너무 싫어서, 혹은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타인에 대한 이해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싫은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싫어하고 싶었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을 보내기도 하고 붙잡아 두기도 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독자에게도 타인을 이해하려다가 생긴 부정확한 마음을 이해받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1) 너에 대하여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떻게 전해야 온전히 닿을 까. 태어나 처음 본 바다를 손 안 가득 채워서 당신에게 보 여주고 싶은 마음이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너에게 그 바닷물을 전할 수 있다면 파도에 휩쓸려도 좋아. 2) 관계와 타인에 대하여 언제부턴가 외로움을 표현하는 게 상대에게 지는 일이 되 어버렸다. 친구에게, 가족에게, 연인에게 지는 게 싫어 외 롭지 않은 척하며 더 외로워지곤 했다. 충분히 사랑받고 있 어도 나는 외롭다고, 네가 주는 사랑의 양이 부족해서가 아 니라 그냥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어야 했다. 3) 가족에 대하여 내가 처음 남자친구를 소개해준다고 집에 데리고 갔을 때 우리 아빠는 차 뒤에 숨어 담배를 연거푸 피웠었다. 엄마랑 나는 이런 날까지 담배를 피워야겠느냐고 구박했지만, 남 자친구는 나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다. 철없이 좋아하는 딸 을 보며, 아직은 어려 보이기만 하는 그 남자애를 보며 우 리 아빠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갑자기 아빠가 몰래 숨어 피던 그 날의 담배 연기가 생각났다. 추워지니 담배 냄새가 밴 아빠 품에 꼭 안기고 싶다. 그리 고 말해야지. “담배 언제 끊을래! 내가 아빠 때문에 못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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