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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숨은 그림 찾기
â / C.H. 퍼즐연구회 그림, 강주현 감수, 창 편집부 엮음 / 2017.04.21
12,000원 ⟶ 10,800원(10% off)

â유아놀이책C.H. 퍼즐연구회 그림, 강주현 감수, 창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그림만을 선택하여 그림을 숨겨 놓았다. 그리고 숨은 그림 찾기 외에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그림자 찾기, 같은 그림 찾기를 재미있게 연결해서 인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로 좋을뿐만 아니라 또한 어른과 함께 읽어서 충분히 이해하고 글자 속 그림 놀이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학습 효과도 풍성해질 것이다.숨은그림 찾기 …………5 정답 …………45 틀린 그림 찾기 …………47 정답 …………87 미로 찾기 …………89 정답 …………100 그림자 찾기 …………101 정답 …………112 같은 그림 찾기 …………113 정답 …………128생각의 힘을 키우는 논리 학습 놀이터!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따뜻한 색감과 더불어 즐기는 놀이는 아이의 두뇌발달은 물론이고 감성을 깨우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즐기는 놀이에 학습을 결합하면 학습효과가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그림만을 선택하여 그림을 숨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숨은 그림 찾기 외에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그림자 찾기, 같은 그림 찾기를 재미있게 연결해서 인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로 좋을뿐만 아니라 또한 어른과 함께 읽어서 충분히 이해하고 글자 속 그림 놀이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여행을 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학습 효과도 풍성해질 것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개정판
오픈하우스 / 공지영 글 / 2010.04.19
14,000원 ⟶ 12,600원(10% off)

오픈하우스소설,일반공지영 글
공지영 문학, 2010년 새 옷을 갈아입는다! 지금까지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저자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2006년 송해성 감독의 손으로 영화화되어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2010년 봄, 윤수와 유정의 슬픈 이야기가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으로 한국에서 인권과 사형제도 존폐에 대한 찬반논의가 재차 확대되고 있는 근래에 이번 개정신판은 다시금 많은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표지 위에 드리운 분홍빛 저녁놀과 아련한 분위기의 바닷가는 마치 윤수가 가고 싶어 하던 바다의 모습을 떠올린다. 공지영이 이야기하는 인권 인권은 인간이 탄생한 순간부터 존재했다. 인간은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다. 안전한 인륜 속에서 인권은 더욱 빛을 발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륜을 저버린 인간의 인권은 문제시될 수밖에 없다. 과연 인륜을 무너뜨린 자의 인권도 존중받아야 마땅한 것인가? 사형제도의 존폐 여부가 현대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한 것도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2005년 봄, 저자인 공지영은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통해 인권과 사형제도에 대한 물음표를 대중 앞에 던졌다. 사형 선고를 받고 생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는 윤수와 자살을 통해 스스로 생의 마침표를 찍고자 하는 유정. 이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은 커다란 감동을 자아내며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은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사형제도에 대한 본격적인 성찰을 이끌어냈던 노먼 메일러의 퓰리처상 수장작 《사형 집행인의 노래》에 버금가는 인식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다시 만나는 윤수와 유정의 행복한 시간 그리고 그 후 살인을 저지른 윤수는 감옥에서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에 놓이고, 사춘기 시절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한 유정은 자살을 통해 자신의 슬픔을 잊고자 한다. 하지만 유정의 자살기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유정이 자신의 고모인 수녀 모니카의 권유로 교도소를 방문하면서 윤수와 유정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사형수와 대학교수. 절대로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두 주인공을 잇는 연결고리는 다름 아닌 죽음과 삶이다. 상대방에게 느낀 불편함을 뒤로 하고 차차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한다. 윤수의 죽음으로 슬픈 이별을 맞이할 때까지 두 남녀는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삶의 깊은 의미를 깨닫는다. “내가 처음 그들을 만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우는 일뿐이었다. 모르겠다. 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들과 마주칠 때마다 나는 울었다. 어린 아이처럼 나는 마음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던 것 같다. 고통은 왜? 죄악은 왜? 세상은 왜? 사람은 왜? 왜?!. 얼마를 그렇게 울었을까.” 1997년 12월 30일 망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자는 택시 안에서 라디오 뉴스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날 아침 열시, 전국 구치소에서 몇 십 년 만의 최대 규모인 전국에서 23명이 처형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고 말았다. “내가 행복이라고 믿었던 행복이 정말 행복일까”하는 의문과 함께 사랑과 죽음을 곱씹었다. 그 후 2004년 본 작품을 쓰기 위해 저자는 12명의 사형수를 취재했다. 한 주에 한 번, 그리고 3시간씩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것은 두려움이 아닌 따뜻함이었다. 사형수를 비롯한 주변인들과의 만남 속에서 태어난 윤수와 유정의 이야기는 다름 아닌 저자가 몸으로 직접 체득한 ‘인간의’ 이야기인 셈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독자는 물론 저자 자신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안겨준 작품이다. 작품이 여러 모로 거둔 대중적 성공은 저자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 힘을 통해 저자는 인간의 선한 본성에 대한 믿음을 굳게 다졌다고 한다. “아주 많은 세월이 지난 후 사형수들은 나를 두고 언제까지 우나 내기를 걸었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그렇게 한 4, 5년의 눈물을 쏟는 동안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나는 어느덧 사형폐지 운동가가 되어 있었고, 책의 성공과 영화화로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를 어느 정도 덜어냈으며 그들과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변화는 내 안에서 왔다. 그들과 만나고 울고 웃고 밥을 나누어 먹으면서 나는 인간의 선함에 대한 궁극적인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이었다. 그게 누구든 인간의 궁극의 핵은 선함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루아침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길고 끈질긴 노력에서 온다는 것을.”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문학과지성사 / 최윤정 글 / 1997.01.24
6,000원 ⟶ 5,4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육아법최윤정 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2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어두운 세상을 헤쳐가다 l 십상시의 난 l 동탁의 음모 l 조조의 칼 l 결성! 반동탁연합군 l 호랑이의 눈물 l 술잔이 식기 전에 l 최강의 무장 여포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아하 한글 받아쓰기 세트 (전3권)
창비교육 / 최영환, 이병은, 김나래 (지은이) / 2021.09.03
30,000

창비교육유아학습지최영환, 이병은, 김나래 (지은이)
한글 학습 분야 1위 저자인 최영환 교수와 초등학교 현장 교사가 함께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위해 개발한 체계적인 받아쓰기 프로그램이다. 진단 평가부터 실전 받아쓰기까지 단계별로 받아쓰기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받아쓰기를 완성할 수 있다. 진단 평가 1주 1일_‘ㄱ, ㅋ, ㄲ’을 구별해요 1주 2일_‘ㄷ, ㅌ, ㄸ’을 구별해요 1주 3일_‘ㅂ, ㅍ, ㅃ’을 구별해요 1주 4일_‘ㅈ, ㅊ, ㅉ’을 구별해요 1주 5일_‘ㅅ, ㅆ’을 구별해요 실전 받아쓰기 2주 1일_‘ㅐ, ㅔ’를 구별해요 2주 2일_‘ㅘ, ㅝ’를 구별해요 2주 3일_‘ㅙ, ㅚ’를 구별해요 2주 4일_‘ㅞ, ㅟ’를 구별해요 2주 5일_‘ㅒ, ㅖ, ㅢ’를 구별해요 실전 받아쓰기 진단 평가 1주 1일_받침 ‘ㄹ, ㅁ’이 뒤로 넘어가요 1주 2일_받침 ‘ㄱ, ㄴ, ㅂ’이 뒤로 넘어가요 1주 3일_받침 ‘ㅇ, ㄹ, ㅁ’ 뒤에서 된소리가 나요 1주 4일_‘ㄱ, ㄴ, ㅂ’ 뒤에서 된소리가 나요 실전 받아쓰기 2주 1일_‘ㄱ, ㅂ’과 ‘ㅎ’이 합쳐지면 ‘ㅋ, ㅍ’ 소리가 나요 2주 2일_‘ㅎ’과 ‘ㄱ, ㄷ, ㅈ’이 합쳐지면 ‘ㅋ, ㅌ, ㅊ’ 소리가 나요 2주 3일_똑같이 닮은 소리가 나요 2주 4일_비슷하게 닮은 소리가 나요 실전 받아쓰기 진단 평가 1주 1일_‘ㅂ’ 소리가 나지만 ‘ㅍ’ 받침으로 써요 1주 2일_‘ㄱ’ 소리가 나지만 ‘ㄲ, ㅋ’ 받침으로 써요 1주 3일_‘ㄷ’ 소리가 나지만 ‘ㅅ, ㅆ’ 받침으로 써요 1주 4일_‘ㄷ’ 소리가 나지만 ‘ㅈ, ㅊ’ 받침으로 써요 1주 5일_‘ㄷ’ 소리가 나지만 ‘ㅌ’ 받침으로 써요 실전 받아쓰기 2주 1일_받침 ‘ㄷ, ㅌ’이 ‘ㅈ, ㅊ’ 소리가 나요 2주 2일_‘ㄴ’ 소리가 덧나요 2주 3일_‘ㄹ’ 소리가 덧나요 2주 4일_‘ㅅ’ 받침을 써요 1 2주 5일_‘ㅅ’ 받침을 써요 2 실전 받아쓰기받아쓰기 자신감, 6주면 완성! √ 최영환 교수와 초등 교사가 만든 3단계 한글 완성 프로그램! √ 틀리기 쉬운 글자부터 집중적으로 익히며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 번에! √ 전문가가 개발한 ‘두 번 불러 주기 방식’ 적용, 전문 성우의 음성 파일 제공! 한글 학습 분야 1위 저자 최영환 교수와 초등학교 현장 교사가 함께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위해 개발한 체계적인 받아쓰기 프로그램 ??아하 한글 받아쓰기』(전 3권)가 출간되었습니다. ??아하 한글 받아쓰기??는 1권 ‘복잡한 글자가 들어간 말’, 2권 ‘소리 변화가 간단한 말’, 3권 ‘소리 변화가 복잡한 말’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받아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글자와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을 모아 6주 간의 단계별 받아쓰기 프로그램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이 책으로 받아쓰기 공부를 시작하면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틀리기 쉬운 글자부터 집중적으로, 『아하 한글 받아쓰기』로 초등 학교생활을 자신 있게 시작하세요.
우리나라 별별 마을
웅진주니어 / 박승규 글, 김상인 그림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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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박승규 글, 김상인 그림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 10권.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모습의 마을들을 통해 마을이 생겨나는 원리, 마을의 개념, 각 마을의 특징들을 쉽게 알려 주는 지리 그림책이다.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실제 마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는 마을들을 직접 답사다니며 취재하고 관찰하였으며, 그 내용을 생생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마을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 사회의 최소 단위이다. 각 마을들이 모이고 모이면 우리나라가 된다. 마을이라는 지역 사회의 최소 단위를 잘 알아야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사회와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를 잘 알아 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왜 마을마다 집이 모여 있는 모습이 다르고,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지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떠돌아다니며 살았대. 그러다 땅을 일구어 농사를 짓게 되면서 한 곳에 머물러 살기 시작했어.” 마을마다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고, 사람마다 살고 싶어 하는 마을도 달라. 너는 어떤 마을에 살고 싶니? ‘마을’의 개념과 특징을 알려 주는 지리 그림책 어린 아이들은 많은 시간을 집과 유치원, 가까운 놀이터를 오가며 생활하기 때문에 마을이라는 단위를 잘 인식하기 어렵다. 그러다 자라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등의 친척이 살고 있는 다른 마을에 가 보거나, 여행을 통해 여러 마을을 만나게 된다. 그때 아이들은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다른 모습의 여러 마을들을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마을엔 높은 아파트가 많은데 이 마을에는 왜 없지?” “우리 마을은 집들이 붙어 있는데 이 마을은 왜 떨어져 있지?” “이 마을에는 기와집이 왜 많지?” 와 같이 말이다. <우리나라 별별 마을>은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모습의 마을들을 통해 마을이 생겨나는 원리, 마을의 개념, 각 마을을 특징들을 쉽게 알려 주는 지리 그림책이다. 마을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 사회의 최소 단위이다. 각 마을들이 모이고 모이면 우리나라가 된다. 마을이라는 지역 사회의 최소 단위를 잘 알아야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사회와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를 잘 알아 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왜 마을마다 집이 모여 있는 모습이 다르고,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지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우리나라 별별 마을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재미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마을을 이루고 살아왔으며 마을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다. <우리나라 별별 마을>에는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실제 마을 이야기가 담겨 있다. 농사일을 서로 돕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농촌 마을, 함께 고깃배를 타고 그물을 손질하기 위해 물가 언덕 위에 모여 사는 바닷가 마을, 각자 집 주변의 밭을 일구기 위해 띄엄띄엄 떨어져 사는 산촌 마을. 이런 마을들은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구하는 방법에 알맞게 생겨난 마을이다. 또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마을을 이루기도 한다. 경주 양동 마을이나 안동 하회마을은 양반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고, 충청도 유구 마을은 피난민들이 전쟁을 피해 산속에 모여 만든 마을이다. 또 마을은 한번 생겨나면 늘 똑같은 게 아니다. 대전처럼 기차역과 관청이 들어서자 작았던 마을도 있고, 영월 모운동 마을처럼 탄광일이 활발할 때는 큰 마을이었지만 탄광이 문을 닫자 사람들이 떠나 작아진 마을도 있다. 일산이나 평촌은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 반듯반듯하게 만든 마을이고, 안동과 충주에는 댐 건설과 함께 물속으로 사라진 마을도 있다. 그 외에 느리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슬로우시티 담양 삼지천 마을과 도시 속 공동체 마을인 성미산 마을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별별 마을>을 읽고 아이와 함께 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은 어떨까?’ ‘어떤 집들이 있으며 어떤 모양으로 모여 있을까?’ ‘마을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까?’ 등등. 아이와 함께 마을을 둘러보면서 이야기 나눈다면 아이는 내가 사는 마을을 새롭게 느끼고,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소중한 뜻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리 전문가와의 마을 답사를 통해 만들어진 생생한 지리 그림책 이 책의 작가 박승규 선생님은 춘천교대 사회교육과에서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답사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이야기를 썼다. 또 책을 만드는 동안 작가, 화가, 편집자가 함께 이 책에 나오는 마을들을 직접 답사다니며 취재하고 관찰하였으며, 그 내용을 생생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우리나라 별별 마을>에서는 각 마을의 실제 지명과 위치를 밝히고 있다. 책을 들고 아이와 함께 마을 답사 여행을 떠난다면 효과적인 지리 공부는 물론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얼룩줄무늬 벨라와 마법의 숲
웅진주니어 / 데이지 메도우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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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데이지 메도우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마법의 숲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신비롭게 등장한 고양이가 자신을 따라오라는 듯 길을 이끌고, 비밀스러운 숲으로 들어가자 동물들이 말을 걸며, 숲을 파괴하려는 마녀와 맞서기 위한 모험이 펼쳐지는 '마법의 숲' 시리즈는 특유의 재미와 매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주인공 제스와 릴리가 우정의 숲에서 만나는 아기 토끼, 작은 쥐, 아기 오리, 아기 고양이, 다람쥐 가족 등 사랑스러운 동물들은 독자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정의 숲’으로 망설임 없이 발을 들여 놓게 한다. 또한 숲을 손에 넣으려 하는 마녀 그리젤다의 온갖 술수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위기와 고난들은 독자들을 더욱 집중시킨다. 우정의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과 개성 넘치는 악당들에 대한 실감 나는 묘사는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하기도 한다.제1장 아기 고양이들 제2장 이상한 소리 제3장 발자국 제4장 길을 막은 바위 제5장 어둠 속에서 빛나는 제6장 끔찍한 계획 제7장 괴물이다! 제8장 즐거운 보기트의 집 릴리, 제스, 골디와 함께하는 다음 모험 얼룩줄무늬 벨라 꾸미기 릴리와 제스가 알려 주는 동물 돌보기쉿! 비밀을 지킬 수 있니? 그럼 같이 가 보자. 끝이 없는 모험 속으로! □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밀스럽고 흥미진진한 모험담 어른들 몰래 친구와 공유하는 가슴 뛰는 비밀, 사람의 말로 인사를 건네는 동물들, 무시무시한 악당과의 대결! 《마법의 숲》 시리즈는 이처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신비롭게 등장한 고양이가 자신을 따라오라는 듯 길을 이끌고, 비밀스러운 숲으로 들어가자 동물들이 말을 걸며, 숲을 파괴하려는 마녀와 맞서기 위한 모험이 펼쳐지는 《마법의 숲》 시리즈는 특유의 재미와 매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주인공 제스와 릴리가 우정의 숲에서 만나는 아기 토끼, 작은 쥐, 아기 오리, 아기 고양이, 다람쥐 가족 등 사랑스러운 동물들은 독자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정의 숲’으로 망설임 없이 발을 들여 놓게 한다. 또한 숲을 손에 넣으려 하는 마녀 그리젤다의 온갖 술수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위기와 고난들은 독자들을 더욱 집중시킨다. 우정의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과 개성 넘치는 악당들에 대한 실감 나는 묘사는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 평범한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등장인물들에게 배우는 지혜와 용기 이 책의 주인공 제스와 릴리는 악당을 손쉽게 물리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결코 아니다. 위기에 빠진 이들을 어렵지 않게 구출하는 당당한 영웅의 모습과도 조금은 거리가 멀다. 제스, 릴리와 함께 힘을 합쳐 우정의 숲을 지키려고 애쓰는 동물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마녀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며, 겁이 나서 몸을 숨기는 등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러나 제스, 릴리와 동물들은 소중한 친구들과 숲을 지키기 위해 우정의 힘으로 똘똘 뭉쳐 힘을 합친다. 또한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껏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엄청난 힘과 용기로 무장하지는 않았지만, 끝내 두려움을 이겨내고 복잡한 상황을 헤쳐 나가면서 그들 앞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 넘기 위해 열심히 애쓴다. 독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함께 거치면서 등장인물들에게 크게 공감하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저마다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값진 깨달음을 선물받는다. 또한 함께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 쉽게 읽고, 신나게 상상하며 빠져드는 독서의 즐거움 《마법의 숲》 시리즈는 ‘우정의 숲’이라는 환상적인 공간을 위협하는 마녀와, 마녀를 막기 위한 노력이 권마다 반복되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정 또한 복잡하지 않아서, 긴 글을 접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난이도의 책이다. 동시에 동물들에게 닥치는 다양한 위기 상황들, 그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제스와 릴리의 활약, 아이들을 돕는 조력자의 등장, 악당들의 엉뚱한 행동을 포함한 다채로운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강물에 독을 타거나 무시무시한 용을 이용하는 등 마녀와 그의 부하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음모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통쾌함 또한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이 겪는 모험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스토리의 기본 구조를 익히고, 독서를 통한 상상 속 여행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바람의 화원 1
밀리언하우스 / 이정명 글 /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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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하우스소설,일반이정명 글
『뿌리 깊은 나무』로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연 이정명 작가의 소설. 문근영 주연의 명품 드라마, \'바람의 화원\' 원작! \'신윤복. 자 입보(笠父). 호 혜원(蕙園), 고령인(高靈人). 부친은 첨사(僉使) 신한평(申漢枰). 화원(畵員). 벼슬은 첨사다. 풍속화를 잘 그렸다. \' - 오세창(吳世昌·1864~1953)의 근역서화징(1928) 단 두 줄의 기록만을 남기고 역사에서 사라진 신윤복, 베일에 싸인 그의 삶과 그림의 미스테리를 다룬 『바람의 화원』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화석처럼 오래된 그림에 소설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그 속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낸 예술 소설이다. 조선 후기 궁중화원이자 혁신적 화풍을 이끌었던 김홍도와 신윤복. 두 천재 화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예인으로서의 모든 것을 건 대결이 작가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펼쳐진다. 프롤로그 생도청 얼굴 없는 초상화 화원이 되다 그림으로 겨루다 왕을 그리다 단 두 줄의 기록만을 남기고 역사에서 사라진 신윤복 베일에 싸인 그의 삶과 그림의 미스테리 베토벤과 모차르트, 고흐와 고갱, 피카소와 마티스…… 한 시대를 풍미한 두 천재의 삶은 늘 매력적이다. 조선 후기 궁중화원 김홍도와 신윤복 또한 18세기 정조 시대의 혁신적 화풍을 이끈 천재화가다. 하지만 그들의 삶의 궤적은 극과 극으로 다르다. 궁중화원으로 활동하며 당대에 이름을 떨친 김홍도의 기록에 비해 신윤복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전무하다. 도화서(회화를 관장하는 국가기관) 화원이었으나, 속화를 즐겨 그려 도화서에서 쫓겨났다’는 후문만 떠돌 뿐 오세창(吳世昌·1864~1953)의 근역서화징(1928)에 나오는 두 줄이 유일한 기록이다. 신윤복. 자 입보(笠父). 호 혜원(蕙園), 고령인(高靈人). 부친은 첨사(僉使) 신한평(申漢枰). 화원(畵員). 벼슬은 첨사다. 풍속화를 잘 그렸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화원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을까? 천재적 재능을 가진 그가 왜 도화서에서 쫓겨났을까? 그는 왜 항상 여인들을 화폭에 담았을까? 신비로운 미소의 \"미인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작가는 단 두 줄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화석처럼 오래된 그림에 소설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그 속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두 천재 화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예인으로서의 모든 것을 건 대결이 작가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펼쳐진다. \'모나리자\',\'진주 귀고리 소녀\'보다 매혹적인 신윤복 \'미인도\'의 비밀 역사와 예술, 화려한 상상력이 절묘하게 결합한 본격 예술소설 『바람의 화원』은 역사와 예술 작품을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재탄생시킨 예술소설이다. 그림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었던 신윤복, 최고의 화원이었으나 제자인 윤복과의 만남으로 흔들리는 김홍도, 부친인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슬픔을 간직한 젊은 왕 정조, 부와 권력에의 야심 때문에 아들마저 희생시키는 화원 신한평, 자신의 영달을 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는 시전 행수 김조년,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껴안고 사는 기생 정향 등 역사 속의 인물들이 눈앞에 펼쳐질 듯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치밀한 플롯과 강렬한 캐릭터는 첫 페이지부터 독자들을 빨아들이고 섬세한 내면 묘사와 거듭되는 반전은 롤터코스터처럼 감동을 증폭시킨다. 그림 속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작가의 놀라운 추리력과 탄탄한 구성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마지막까지 독자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베스트셀러 『뿌리 깊은 나무』 작가 이정명 최신작! 조선의 천재 화가 신윤복의 삶과 그림에 숨은 비밀 『바람의 화원』은 소설 『뿌리 깊은 나무』로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연 작가 이정명의 최신작이다.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7일 전 경복궁에서 벌어진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뿌리 깊은 나무』는 ‘최고의 한국형 팩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에서 뉴웨이브 문학의 가능성을 내보이며 출간 1년 만에 35만 부를 돌파했다. 또한 2006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아침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 교보, YES24, 인터파크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작가가 1년 만에 선보이는 『바람의 화원』은 한층 견고해진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력으로 천재 화가의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소름끼치도록 생생하게 그려 또 한 번의 열풍을 예고한다. 시대를 풍미한 천재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모든 것을 건 단 한 번의 그림대결! 같은 시대의 화가였지만 신윤복과 김홍도의 화풍은 극과 극이라 할 만큼 다르다. 김홍도가 서민들을 주로 그린 반면, 신윤복은 양반들을 주로 그렸다. 김홍도가 주로 남자들을 그린 반면, 신윤복은 여자들을 그렸다. 김홍도의 필치가 단순하고 힘 있는 먹선 위주인 반면 신윤복은 세련되고 섬세한 필치로 화려한 채색화를 그렸다. 이처럼 극적으로 다른 화풍의 두 화가였지만 놀랄 만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이 있다. 같은 인물과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다르게 표현한 그림들이다. 김홍도의 \'빨래터\'와 신윤복의 \'계변가화\', 김홍도의 \'우물가\'와 신윤복의 \'정변야화\'를 비롯한 작품들은 보는 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그림들은 제목은 물론, 등장인물의 숫자와 위치, 동작까지도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그들은 왜 제목과 등장인물조차 같은 그림을 다른 방식으로 그렸을까? 작가는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그 호기심과 의문을 풀어준다. “신윤복과 김홍도, 조선의 뒷골목을 그리다” 아름다운 예술소설이자 생생한 풍속소설 신윤복, 김홍도가 활약했던 18세기 후반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던 격동의 시대였다. 이러한 시대를 ‘조선의 르네상스’로 이끈 개혁군주가 바로 ‘정조’였다. 그는 겨우 열한 살 때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비운의 왕이었지만, 거센 변화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다양한 개혁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정조의 문풍진작책은 경제적 풍요와 함께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다. 양반은 물론이고 서얼과 중인 등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드러내고 이를 향유하기 시작했다. 소설은 이런 조선 후기의 상황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수백 년을 이어온 도화서 양식과 인간적인 본능에 충실한 새로운 화풍의 대립, 흑과 백으로 상징되는 전통 수묵화와 화려한 채색화의 충돌, 새로운 색을 찾는 장인들의 눈물겨운 고행, 맨손으로 거대한 부를 일구고 천재화원을 후원하는 신흥부자의 욕망, 도상학과 제지법 등의 미술사적 지식이 두 천재 화가의 그림만큼이나 강렬한 감동을 준다. 작가는 도화서 생도청, 육조거리 대장간과 종이공장, 골목길과 우물가의 여인들, 시전거리와 빨래터, 그림 애호가들의 그림 수집과 대결 등 조선 사람들의 일상과 숨결까지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또한 스승과 제자이자, 서로 경쟁하는 두 천재화원의 예술과 삶을 아슬아슬하고도 눈물겹게 그려낸다. 왕실과 조정을 둘러싼 고위층의 음모와 그림을 매개로 진실을 쫓는 두 천재화원의 숨막히는 추적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소설 『바람의 화원』은 김홍도와 신윤복의 삶과 예술을 그린 예술소설이면서 그들의 풍속화처럼 조선의 뒷골목을 그대로 드러내는 생생한 풍속소설이기도 하다. “그림은 또 한 편의 글이며,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릇이다!” 신윤복, 김홍도의 작품 40여 점을 다시 만난다 혜원전신첩(국보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에 실린 신윤복의 풍속화 22점과 단원풍속도첩(보물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에 수록된 10점의 오리지널 컬러 도판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김홍도와 신윤복의 대표적인 풍속화로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히 엿볼 수 있으며 소설의 내용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 있어 훌륭한 삽화의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그림은 소장 박물관의 사용 허가를 받은 우수한 화질의 오리지널 도판으로 금방이라도 책 속에서 걸어 나올 것 같은 그림 속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전작 『뿌리 깊은 나무』에서 보여준 산술과 도형, 마방진, 수학, 역사, 철학, 미술, 도상학 등의 방대한 지식들을 곳곳에 배치해 독자들의 지적 유희를 한층 더해준다. 특히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속에 숨겨진 놀라운 상징과 해석을 통해 한국 도상학에 눈뜨게 된다. 서구 작품들에만 통용되는 것으로 알았던 그림 속의 은유와 은밀한 코드를 발견하는 재미는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된다. 제지법, 안료제조법, 도상학 등 광범위한 지식은 그림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코드를 푸는 열쇠가 된다. 『바람의 화원』은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결합한 팩션이지만, 인물의 업적이나 단순한 그림 설명이 담긴 기존 역사서나 전기 서적을 뛰어넘어 극적 요소를 가미한 교양서라 할 만하다. 그림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때마다 낯익은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이 화려한 이야기의 옷을 입고 생생하게 살아난다. 줄거리 조선후기 정조 시대, 도화서 생도청에서 여인을 그린 파격적인 그림이 발견되자 도화서가 발칵 뒤집힌다. 그림을 그린 자를 색출하라는 명을 받은 생도청 선생 김홍도는 범인이 궁중화원이 신한평의 아들 신윤복임을 밝혀내고 그 천재성과 재능에 놀라워한다. 하지만 그 일로 윤복은 도화서를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고, 형 영복의 희생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한편 정조는 김홍도에게 십 년 전 도화서의 참변을 다시 조사하라는 은밀한 하교를 내린다. 십 년 전, 수석화원 강수항의 급작스러운 죽음 이후, 화원 서징 또한 괴한에게 피살되었다. 그러나 둘의 죽음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시간 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김홍도는, 스승의 죽음에 강한 의문을 갖고 조사하던 중 죽은 서징의 행적을 더듬어 나가다, 그가 남긴 \'얼굴 없는 초상화\'를 발견한다. 그것은 누구를 그리려 한 그림일까? 범인의 정체는 묘연하기만 하다. 화원을 뽑는 시험 날, 윤복은 기녀 정향을 찾고, 그의 그림(\"단오풍정\")은 또 한 번 도화원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정조는 홍도와 윤복에게 백성들의 삶을 보여주는‘거리의 화원\'이 되라 명한다. 같은 제목과 조건으로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는 두 화원의 팽팽한 그림대결이 펼쳐진다. 백성들의 실생활을 보고 느끼며 격변하는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정조, 그의 내면에 숨겨진 고뇌, 스승의 죽음과 제자로 인해 운명의 갈림길에 선 김홍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로운 화풍을 구사하는 천재성을 가졌으나 고통스러운 비밀을 끌어안고 사는 윤복,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놀라운 비밀은 실체를 드러내고 두 화원의 갈등도 깊어간다.
해법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2-1 (8절) (2022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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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꼭 알고 있어야 할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모았다. 각 단원별로 1회씩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따른 중요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으며,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꾸몄다.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1. 단원별 핵심 요점+대표유형 문제 꼭 알고 있어야 할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모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꼭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2. 단원 경시 기출문제 각 단원별로 1회씩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따른 중요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문제를 풀며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3. 단원 모의고사 단원별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내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꾸몄습니다. 4. 실전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될 수 있는 신경향 문제, 사고력 키우기 문제들로 꼼꼼히 구성하여 실제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되었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학기 수학 총정리 및 각종 교내 경시대회 대비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2021 네이처 가계부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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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2021년 쉽고 즐겁게 매일매일 나와 함께하는 가계부. 평범한 가계부는 거부한다! 가정 경제의 흐름을 사전에 계획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다. *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가계부 쓰기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정의 경제 형편이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가계부는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입니다. -한 주, 한 달, 한 해의 재무 목표를 세웁니다. -잘 보이고 꺼내기 쉬운 장소에 둡니다.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합니다. -세세하게 모두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단순하게 쓰세요.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펼쳐 봅니다. -현금의 수입이나 지출은 바로바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요. -익숙한 필기구로 또박또박 깔끔하게 글씨를 씁니다. *우리 가족 행복 업그레이드 하기 -더 똑똑해진 나의 쇼핑 목록 -신용 카드는 외상 빚이에요 -나에게 주는 선물? 글쎄요? -작은 생활 습관부터 체크해요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저축은 나의 힘 -건강한 취미 활동을 즐기세요 -포기는 금물, 흔들리지 않아요 -통장내역, 자동이체 내역 등 꼼꼼히 살펴보세요 -2021 네이처 가계부와 친해져요 *기억해두면 좋은 세금에 관한 TIP -연말정산이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자동입력 서비스 -연말정산 순서 - 똑똑하게 카드 사용하기 - 추가 소득공제 챙기기 - 퇴직연금 활용하기 - 헌 옷 기부하고 기부영수증 발급받기 - 소득없는 부모님께 현금영수증 카드 발급해 드리기 -부가가치세란? -부가가치세 기간 및 신고납부 -홈텍스를 통한 세금신고 종합소득세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예외 * 2021 네이처 가계부 -네이처 가계부 작성 가이드 -2021 연간 계획:2021 Yearly Plan- 올해의 중요한 날 기록 -2021 비정기 지출 내역:2021 Occasional Expense-올해 비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내역 -2021 예, 적금 가입 내역: 2021 Saving & Insurance-올해 현재 가입되어 있는 예적금과 보험 내역 -2021 연간 달력 -열두 달 Monthly Plan: 월간 스케줄, 월간 예산 및 결산 -매일매일 꼼꼼히 Weekly Plan: 수입, 지출 내역과 주간 결산을 한눈에 2021년 쉽고 즐겁게 나와 함께할 * 지출되는 돈에 허덕이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는 하루 일과부터 주간 결산, 월간 계획, 연간 목표까지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입이 생기자마자 잔고는 바닥을 치고 신용 카드에 의지한다고요? 며칠만이라도 모든 수입과 지출을 항목에 따라 꼼꼼히 기록해서 흐름을 살펴 보세요. 돈 새는 습관이 바로 보입니다. 는 철저하게 세분화된 항목 구분으로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나의 정리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출 항목은 빨강 느낌표로, 만기를 앞둔 적금은 반짝반짝 형광펜으로 밑줄 쫙! 지출 내용 옆 칸에는 체크 카드, 신용 카드, 현금 등 지불 수단에 따라 간단한 표시를 곁들여도 좋아요. 는 내 스타일에 맞춰 우리 가족의 1년 생활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잃어버리거나 실수할 염려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가계부 프로그램이 유행이지 않냐고요? 업데이트 충돌로 어플이 마음대로 꺼져 버리거나, 버튼 하나 잘못 누르는 실수 때문에 소중한 자료를 잃어버릴 수 있어요. 는 이러한 위험 없이 넉넉한 공간에 내 손으로 차분히 적어나가며 보기 좋고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루페 / 강창래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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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소설,일반강창래 (지은이)
어떤 사람은 레시피를 읽고 어떤 사람은 마음을 읽는 책. 부엌일 젬병이었던 인문학자가 부엌에서 홀로 서기를 한다. 병석에 있는 아내는 이제 어떤 음식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다. 그나마 입에 대는 거라곤 남편이 마음을 다해 만든 요리뿐. 고통과 아픔 대신,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짧은 기쁨의 순간을 붙잡아두기 위해 쓴 남편의 부엌 일기. 조리 과정만 담담히 적어놓은 일기에 왜 가슴이 자꾸만 먹먹해지는 걸까?추천의 말 머리말 | 나는 왜 이런 글을 쓰는 걸까? ■ 오늘은 같은 걸로 먹어 무치는 마음을 닮는 나물 집에서 만드는 ‘중국집 볶음밥’ 오이나물이 외로워 보여서 웃기는 짜장 위로의 동태전, 그리고 감자전 잡채의 눈물 쥐똥으로 무친 냉이나물 그러면 됐지, 채소수프 바나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웨지감자, 민어찜, 감자라면, 아니 식빵에 잼 나가사키 짬뽕의 서론과 본론 시간으로 만든 채소수프 맛난 음식의 슬픔과 기쁨 굴비하세요! 그리운 설날 떡국 통밀빵과 얼그레이밀크잼의 위로 콩밥 또는 콩밥으로 끓인 잣죽 요리하는 걸 좋아하세요? 눈처럼 하얀 밥물과 보리차 영양 많고 약도 되는 과카몰리 공간 이동의 기적, 돔베국수 오믈렛의 비밀 ■ 누구나 달달한 위로는 필요해 매킨토시 주스 어느 반나절 레시피 요리의 기원, 바질 페스토 띄엄띄엄 탕수육 아끼다 똥된 망고 주스 두 개의 도시락 볶음밥이나 짬뽕, 그리고 오믈렛 과욕 주스 어제 보지 못한 것 무항생제 대패삼겹살의 기찬 효능 초간단 비빔밥 아무래도 보리차 휴식을 위한 세리머니, 콩나물국과 볶음밥 입맛이 없다면, 쥐똥고추 카레 일회용 장갑의 기쁨 소고기 뭇국, 맛있긴 하지만 라면 vs 가쓰오 우동 아내가 잠깐 잠든 사이, 볶음우동 카르페 디엠, 해삼탕 멜론 사러 가는 길 ■ 요리하는 사람도 먹어야지 나를 위한 잡채밥 대패삼겹살 덮밥, 서서 먹어도 제대로 간신히 브로콜리 크림수프 해물누룽지탕 향기로운 된장국과 목이해삼볶음 계란탕 두 그릇 북엇국 두 그릇 실패한 아귀찜, 보험의 효과 병원 가는 길 당신은 당신이 마시는 주스 ■ 이러라고 그런 거였어? 아주 쉬운 양푼이 비빔밥 갈비탕과 달걀지단 행복한 혼밥 아점 식단을 조금 바꾸며 취나물 국수, 이러라고 그렇게 향기 좋은 참나물 국수 닭다릿살 백숙 밤늦게라도 좀 먹을래? 숙주볶음인데 좋아하는 아침 오글거리게 청승맞은 생각 사소한 절벽의 폭포 처음 떠나는 혼자 여행 스릴과 서스펜스의 출발 수천만 년의 기억 산방산 계단에서 만난 석양 몸의 기억“이토록 아름답고 눈부시게 슬프며 놀랍도록 담담한 요리책이라니, 침샘과 눈물샘이 동시에 젖는다.” ― 서효인 | 시인 어떤 사람은 레시피를 읽고 어떤 사람은 마음을 읽는 책 부엌일 젬병이었던 인문학자가 부엌에서 홀로 서기를 한다. 병석에 있는 아내는 이제 어떤 음식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다. 그나마 입에 대는 거라곤 남편이 마음을 다해 만든 요리뿐. 고통과 아픔 대신,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짧은 기쁨의 순간을 붙잡아두기 위해 쓴 남편의 부엌 일기. 조리 과정만 담담히 적어놓은 일기에 왜 가슴이 자꾸만 먹먹해지는 걸까? 요리책 같으면서도 요리책이 아닌, 음식을 말하지만 음식만은 아닌 암 투병중인 아내가, 부엌일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남편에게 요리를 부탁한다. 아내는 병이 깊어 어떤 음식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남편이 마음을 다해 만든 음식만 겨우 입에 댈 뿐이다. 남편은 독서와 글쓰기가 직업인 책상물림, 요리라고는 라면을 끓여본 것이 거의 전부였던 사람이다. 그에게 부엌은 커다란 도전이다. 조리대 앞에 설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이미 해본 요리도 다시 하려면 헛갈리고,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을 빠뜨리기 일쑤다. 모든 것을 글로 배운 사람답게 그래서 시작한 메모, 그 메모가 자라서 요리책 같으면서도 요리책이 아닌 문학적인 에세이가 되었다. 언뜻 보면 조리 과정만을 담담히 기록한 레시피 모음 같고, 다음에 하지 말아야 할 실수의 비망록 같은데도, 읽는 이는 수시로 가슴이 먹먹해진다. 저자가 감추려고 애쓰는 힘든 사연이 조금씩 비쳐 보이기 때문이다. 우아한 문장에 담긴 일상 음식 60여 가지의 레시피와 ‘요리하는 마음’ 그는 자신을 위한 음식은 대충 건너뛰고 말지라도 아내를 위한 요리에는 언제나 정성을 쏟는다. 처음에는 콩나물국이나 볶음밥 같은 간단한 요리를 해내고 뿌듯해하는 게 보이지만 어느덧 칼질에 자신이 붙어 아귀찜, 해삼탕 같은 고난도 요리까지 해낸다. 물론 아귀찜의 콩나물은 아삭하지 않고 해삼탕은 아무래도 류산슬을 좀 닮은 것 같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메뉴 자체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 집에서 늘 먹는 밥과 반찬이지만 만들고 먹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드라마가 늘 특별하다. 그런 요리가 60여 가지. 조리 방법과 과정을 자상히 그리고 있어 ‘오늘 뭐 먹지?’ 할 때 힌트를 얻거나 조리 참고서로 삼아도 무방할 정도지만, 요리 설명도 문학적으로 읽게 만드는 우아한 문장에 실린 ‘요리하는 마음’이 언제나 더 크게 와 닿는다. 아픔이 아닌, 음식을 통해 만드는 짧은 기쁨의 순간들 저자가 조리 과정을 설명하면서 가장 자주 쓰는 단어는 ‘간단하다’이다. 읽어보면 실제로 간단한 것은 아니다. 가령, 20여 가지의 채소를 일일이 손질해 세 시간 이상 곤 채소 수프를 주자 아내가 뭘로 만들었느냐고 묻는데 그때도 그는 “간단해”라고 대답한다. 아마도 버거운 일을 가볍게 만들고 싶어 스스로 거는 주문, 일종의 허풍이나 농담이리라. 그래서 더 애틋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저자는 슬픔을 감춘 채 우스개를 늘어놓기도 하면서 음식을 만들고 맛있게 먹는 순간에 아주 잠깐 떠오르는 기쁨을 밝게 그려내려 애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말한다. “암 투병이라는 끝이 없어 보이는 고통의 가시밭길을 헤쳐가면서 드물게 찾아오는 짧은 기쁨의 순간을 길게 늘이고 싶었다.” 독자가 슬픔보다는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해 받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어쩔 수 없이 배어나오는 슬픔 힘든 투병과 간병 과정을 거의 말하지 않고 슬픔도 전혀 내색하지 않지만 아픔과 슬픔이 저절로 배어나오는 것까지 어쩌지는 못한다. 아내에게 남겨진 시간은 길지 않다.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이면 뭐든 만들어주고 싶지만 늘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다. 불시에 위기의 순간이 오고 응급실에 실려 가느라 완성된 음식을 맛보지 못하거나 요리 자체가 중단되기도 한다. 만들다 말다 해서 저자가 ‘뛰엄뛰엄 탕수육’이라고 이름을 붙인 요리는 아내가 먹고 싶어했고 자신도 그렇게 만들고 싶어했지만 결국 만들다 만 상태로 냉장고 속으로 들어간다.그뿐이 아니었다. 간단한 콩나물국을 끓이더라도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해보았지만 다시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부담이 얼마나 컸는지 모른다. 부엌에 들어서면 언제나 천길 벼랑이 앞을 가로막았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제자 중 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운 이에게 들은 말이 생각났다. 맛있는 음식은 마음으로 만들어진다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고 재료와 소통해야 한다. 화를 내면 음식도 화를 낸다. 짜증난 상태에서 만든 음식은 짜다. 오늘 아침에 부엌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나 보다. 몰입해서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나물을 무쳤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힘들고 지친 날에는 생명을 약탈해야 살아갈 수 있는 잡식성 동물의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arte(아르테) /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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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일본에서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시리즈.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첫 번째 이야기 : 범인에게 독을 주지 마십시오 7두 번째 이야기 : 이 강에 빠지지 마십시오 61세 번째 이야기 : 괴도의 도전장입니다 117네 번째 이야기 : 살인에는 자전거를 이용하십시오 173다섯 번째 이야기 : 그 여자는 무엇을 빼앗겼습니까? 227여섯 번째 이야기 : 작별은 저녁 식사 후에 281옮긴이의 말 339시리즈 누계 380만 부 판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유머 미스터리 시리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재출간 일본에서 『해리 포터』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가 아르테에서 새롭게 발매된다.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 눈은 멋으로 달고 다니십니까?˝ 철부지 아가씨와 까칠한 집사가 풀어가는 기묘한 사건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 호쇼 레이코는 재벌가의 외동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경찰로 일하고 있다. 미궁에 빠진 사건과 맞닥뜨릴 때마다 그녀가 도움을 구하는 이는 자신의 집사 가게야마. 원래는 야구 선수나 사립탐정이 되고 싶었다는 이 이상한 집사는 까칠한 태도로 독설을 내뱉지만, 얄밉게도 호쇼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들려준 이야기만으로 금세 수수께끼를 풀어버린다. 늘 헛다리만 짚는 그녀의 상사 가자마쓰리와는 딴판이다. 가게야마는 오직 두뇌만으로 추리를 펼쳐 구두를 신은 채 방 안에서 발견된 시체, 장미 정원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여성, 자그마치 네 다리를 걸치다 살해된 남자 등 복잡한 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한다. 작가는 톡톡 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조합 안에, 무겁고 복잡하지는 않지만 결코 엉성하지도 않은 본격 미스터리를 짜 넣었다. 미스터리 마니아도 재미있는 소설을 찾는 독자들도 모두 구미가 당길 만한 그야말로 ‘만찬’이 마련된 셈이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은 2010년 하반기 일본 서점가를 휩쓸며 2011년 일본 서점 대상 1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제치고 일본에서 역대 도서 판매 부수 3위에 오르는 등 ‘수수께끼 열풍’을 일으켰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는 여전히 멍청하시군요.˝ 깊어진 추리와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거대 명문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가씨’이지만 정체를 숨기고 형사 일에 열정을 불태우는 호쇼 레이코. 신입의 티를 벗고 이제 제법 수사에 맛을 들였지만, 틈만 나면 집적대는 상사 가자마쓰리 경부를 피하랴, 집사 가게야마에게 도움을 구하랴, 아가씨다운 일을 할 시간이 없다. 까칠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한없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나쁜 남자’ 스타일의 집사 가게야마는 이제 호쇼와 함께 움직이면서 화려한 파티장 한편에서 벌어진 살인미수 사건, 화가의 아틀리에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사건,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잘라 불태운 엽기적인 살인사건 등을 해결해낸다. 작가는 만화를 연상케 하는 재미있고 독특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평소 미스터리를 읽지 않는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미스터리 독자뿐만 아니라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드라마를 즐기는 모든 독자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장치로 작용한다. 그 결과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2』는 일본에서 발매 첫 주에만 20만 부가 판매되며 곧바로 판매 부수 1위에 올랐고, 거의 동시에 후지 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도 평균 시청률 18퍼센트라는 성적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 조금 더 뇌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자 완결편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이제 ‘짬밥’이 좀 늘었다고 경찰로서 자신감이 붙은 ‘귀한 집 아가씨’ 형사 호쇼 레이코.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을 집사 가게야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이번 수사는 순조로워. 당신의 힘을 빌릴 필요는 없어.”라고 콧대를 세우며 으름장을 놓다가도, 가게야마의 날카로운 지적 앞에 또다시 무너지고 만다.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사건 발생 순간과 상관없어 더욱 풀기 힘든 독살 사건, 육지에서 발견된 익사체 살인 사건, 범행을 예고한 괴도의 기상천외한 범죄 행각,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살인 사건 등 1, 2권에 이어 3권에서도 다채로운 사건이 펼쳐진다. 까칠한 독설과 폭언만 퍼부었던 가게야마의 따뜻한 면모, 자존심을 버리고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라고 외치는 호쇼 형사의 사랑스러운 고백, 예측하지 못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1,2권을 통해 더욱 원숙해진 글쓰기 실력으로 보다 정교하고 빈틈없는 트릭과 자연스러운 복선을 스토리 안에 무리 없이 녹여내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3권 역시 발간과 동시에 판매 부수 1위에 올랐고, 드라마의 배역들을 그대로 기용한 동명 영화가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수상한 회장 선거
행복한나무 / 조욱 (지은이) /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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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청소년 문학조욱 (지은이)
십대들의 힐링캠프 41권. 대한이 아빠는 멕시코인 엄마와 결혼하여 두 누나와 대한이를 낳고 멕시코에서 살다가, 코로나로 사업이 힘들어지자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으로 들어온다. 멕시코에서는 다니엘, 한국에서는 김대한으로 살게 된 대한이는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의 배려를 받지만, 그 배려 속에서 미세한 차별을 겪게 된다. 특히 같은 반 친구인 정민이의 무시를 받은 대한이는 얼떨결에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게 되는데…. 대한이의 수상한 회장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또 다른 회장 후보인 정민이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대한이는 다른 친구들의 고민이 자신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회장선거 연설문에서 대한이는 그 고민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건다. “김대한의 첫 번째 공약은 차별 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것입니다!” 멕시코에서 온 우리 친구 김대한과 정민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학교 안팎 차별 이야기를 소설을 통해 만나보자.1장. 아빠의 폭탄선언 2장. 아름, 다운, 대한 3장. 갈색 피부 한국인 4장. 정민이 5장. 회장 선거에 나가기로 결심하다 6장. 가족회의 7장. 추천서가 필요해! 8장. 파히타를 먹는 친구들 9장. 견제가 시작됐다 10장. 어떻게 그럴 수 있지? 11장. 정민이의 비밀 12장. 너도 아팠겠구나 13장. 대한이의 공약은 차별 금지! 14장. 정민이의 고백 15장. 겨울 무지개 수상한 회장선거, 첫 번째 공약은 차별 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것입니다! “아름, 다운, 대한.” 멕시코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 태어난 대한이와 누나들의 이름이다. 대한이 아빠는 멕시코인 엄마와 결혼하여 두 누나와 대한이를 낳고 멕시코에서 살다가, 코로나로 사업이 힘들어지자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으로 들어온다. 멕시코에서는 다니엘, 한국에서는 김대한으로 살게 된 대한이는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의 배려를 받지만, 그 배려 속에서 미세한 차별을 겪게 된다. 특히 같은 반 친구인 정민이의 무시를 받은 대한이는 얼떨결에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게 되는데……. 대한이의 수상한 회장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또 다른 회장 후보인 정민이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대한이는 다른 친구들의 고민이 자신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회장선거 연설문에서 대한이는 그 고민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건다. “김대한의 첫 번째 공약은 차별 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것입니다!” 멕시코에서 온 우리 친구 김대한과 정민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학교 안팎 차별 이야기를 소설을 통해 만나보자. ‘배려’라는 이름 안에 감춰진 차별, 불편함을 마주하는 소설 살아가다 보면 배려라는 이름으로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있다. 불편함을 얘기하면 돌아오는 답은 비슷하다. “그럼 어떻게 배려해줘야 해?” “참 불편한 것도 많다.” 이런 대답의 전제는 내가 당신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배려라고 하는 것은 강자가 약자에게 베푸는 선의가 아니다. 그런 선의는 미세한 차별이며 개인을 불편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배려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행위이다. 이 책은 다른 문화에서 살아온 아이가 새로운 문화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일을 기록하고 있지만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개인의 이야기이다. 모든 개인은 어떤 상황에서 소수일 수밖에 없다. ‘소수로서의 개인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이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고 있다. 대한이는 과거에 멕시코인이었고 지금은 한국인이다. 하지만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인이 아니기도 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인이 아니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대한이는 이름이 두 개다. 멕시코에서는 다니엘, 한국에서는 김대한.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던 대한이도 누나의 얘기를 들었다. 대한이는 세수를 하다 말고 세면대 앞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쳐다봤다. 움푹 들어간 눈, 긴 눈꺼풀, 그리고 갈색 피부. 친구들과 다른 자기 얼굴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졌다. 대한이는 차가운 물을 틀어 하얗게 묻어 있는 비누 거품을 씻어 내고 다시 한번 더 비누 거품을 내어 얼굴에 문질러 댔다.
소마셈 K2 : 5~7세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유아학습지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2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1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13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서서히 다가오는 위기 l 전신의 최후 l 슬픔에 잠김 서천 l 난세를 회상하며 l 한나라, 무너지다 l 주인 잃은 장팔사모 l 범은 결코 개를 낳지 않는다 ㅣ 원수를 갚다 l 살기를 읽는 눈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위즈덤하우스 / 이윤규 (지은이) / 2022.04.20
16,000원 ⟶ 14,4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윤규 (지은이)
어디서든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 혹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한 끝 차이는 바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무조건 열심’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사람들이라면 시간의 누수를 막고,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적 에너지를 중요하고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쓰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책은 ‘계획-실행-점검’이라는 3단계를 통해 시간의 주도권을 잡아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나’를 위한 시간을 확보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법을 담았다. 변호사이자 저자, 강연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윤규 변호사만의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통한 수많은 사례들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책이다.프롤로그 | 시간을 다르게 써야 인생이 바뀐다 제1장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다 01 나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 찾기 시간 관리법의 두 가지 흐름 | 시간 관리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 SUMMARY 1 제2장 완전한 자유는 완벽한 계획으로부터 나온다 01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정리하기 시간 관리에 대해 생각하는 순서 | 떠오르는 일을 모두 적어보기 | 미래 목표에서 현재로 거꾸로 거슬러 오라 | 다짐과 계획을 구별하라 | 일의 체계를 만드는 방법 | 계획은 반드시 최선과 최후 두 가지로 세울 것 SUMMARY 2 02 우선순위 정하기 시간 관리의 고전 ‘아이젠하워 원칙’ | 중요성과 긴급성에 따른 우선순위 매기기 | 일의 효능성을 판단하여 쳐내기 |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 재정리하기 SUMMARY 3 03 일정 속에 배치하기 종류에 따라 계획표 준비하기 | 장기계획표에 확정된 일정부터 배치하기 | 중요하고 긴급한 일의 배치 |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의 배치 |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의 배치 |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의 배치 | 나만의 마감일을 설정할 것 | 일의 연속성을 고려할 것 | 멀티태스킹 SUMMARY 4 제3장 효율적인 시간 사용을 위하여 지켜야 할 실행방법 01 실행 전에 해야 할 일들 양적인 시간 개념에 익숙해져라 | 일단 시작하라 | 나를 끌어주는 말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라 | 방해물을 미리 제거하여 최적의 환경을 만들라 | 실행의 성패는 사전 시뮬레이션에 달려 있다 SUMMARY 5 02 실행단계에서 기억해야 할 점들 실행단계에서 효율을 높이는 방법 | 일의 템포와 타이밍 | 업무위임을 하는 경우 효율을 높이는 법 | 실행 도중의 버퍼링을 해결하는 방법 | 기준을 가지고 거절하라 |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의 마음가짐 | 완벽주의는 실행의 최대의 적 SUMMARY 6 제4장 점검과 재충전도 시간 관리의 일부다 01 점검하기 시간 관리의 끝은 점검이다 | 문제점 파악이 전체 결과를 좌우한다 | 면밀하게 따져보되 과감하게 수정하라 | 실제로 바뀌지 않는다면 점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기록과 점검의 시기 SUMMARY 7 02 재충전하기 재충전이 시간 관리의 일부인 이유 | 육체적인 재충전과 정신적인 재충전 | 일을 시작하기 전 단계에서의 재충전 | 일하는 과정에서의 재충전 | 일을 끝낸 후의 재충전 | 감정을 컨트롤 하는 법 |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 SUMMARY 8 글을 맺으며 |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관리 “완전한 자유는 완벽한 계획으로부터 나온다!” ★유튜브 30만 구독자가 열광한 전략적 시간 관리의 끝판왕★ 어디서든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 혹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한 끝 차이는 바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무조건 열심’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사람들이라면 시간의 누수를 막고,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적 에너지를 중요하고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쓰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책은 ‘계획-실행-점검’이라는 3단계를 통해 시간의 주도권을 잡아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나’를 위한 시간을 확보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법을 담았다. 변호사이자 저자, 강연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윤규 변호사만의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통한 수많은 사례들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책이다. 30만 유튜브 구독자와 12만 자기계발 독자들이 검증한 이윤규 변호사의 최신작! 진짜 ‘일잘러’가 알려주는 일 잘하는 사람의 전략적 시간 관리법 미라클 모닝, 리추얼, 루틴 등 여러 가지 이름들로 자신의 하루에 질서를 만들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갓생러’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랜 팬데믹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생존’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고 자기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획대로 움직여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남들처럼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지만 새벽에 일어나는 게 정말 효과적인지 의문스럽고, 돌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생각이 뒤죽박죽되면서 예정했던 일들이 엉켜버린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의지와 계획만으로도 쉽지 않은 게 바로 ‘시간 관리’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는 드라마틱한 사법시험 합격기로 공부법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와 콘텐츠를 갖고 있는 이윤규 변호사의 신작이다. 치열했던 수험생 시절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지금의 ‘일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치밀하고 전략적인 시간 관리가 있었다. 베스트셀러였던 저자의 전작들에서도 시간 관리법에 대해 일부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그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홈페이지인 ‘DreamSchool’을 통한 유료 강연과 기업 강연들에서만 공개했던 내용에, 국내 시간 관리 전문가들의 비법과 다양한 해외 레퍼런스를 연구한 후 직접 실행해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더하고 있어, 그야말로 ‘믿고 볼 수 있는’ 시간 관리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추상적 계획과 낙천적 다짐은 이제 버려야 한다 계획-실행-점검 3단계로 성공적인 타임 메이커가 되는 법!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이 있다. 시간 자체를 확보하지 못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못 매기고, 방해 요소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점 등이다. 업무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에게서도 이러한 모습은 자주 보인다. 오래 해왔기 때문에 계획 없이도 해낼 수 있다는 ‘착각’ 때문이다.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간 관리의 실패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총 4장에 걸쳐 시간 관리법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한다. 1장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 찾기에 대해 알려준다. 효율적인 삶을 위한 것인지 개인적 만족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지 파악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의 가치관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2장에서는 ‘완전한 자유’를 위한 계획짜기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두서 없이 적어보고 그저 다짐인지 구체적 계획인지 구별하는 작업을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계획을 짜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계획은 미래 목표에서 현재로 거슬러 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간 관리에 실패하는 요인 중 가장 큰 우선순위 정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일의 종류에 맞춘 형태의 계획표와 업무 관리 툴을 소개한다. 3장은 실행 전과 실행 단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특히 돌발 상황이나 일에 버퍼링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직장 내에서 함께 일하는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들 간 효율적인 시간 운용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이 제시된다. 4장은 그간 다른 시간 관리책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았던 ‘점검’과 ‘재충전’에 대한 내용이다. 점검은 내가 선택한 시간 관리법이 원하는 대로 작동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마치 ‘시간 가계부’를 쓰듯 기록하고, 자체 평가하면서 ‘회피’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시간 관리는 육체적 · 정신적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재충전이 필요하고 이 역시 시간 관리의 일부라는 것을 강조한다.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 뒤죽박죽된 생각과 일을 정리하고 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보자 저자는 변호사 외에 유튜버, 작가, 자기계발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스로도 ‘테트리스 하듯’ 시간 관리에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고 적합한 시간 관리법을 찾고 난 후 일뿐만 아니라 현재를 위한 즐거움,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 등 하고 싶은 일들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시간 관리는 단순히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아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주도권을 가지고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시간 관리는 곧 인생 관리에 해당한다. 삶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분명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방법들을 적용해보고 자신에게 더 적합한 방식으로 활용해보자. 분명 의미 있는 결과들이 쌓일 것이고, 그것들이 모여 삶의 방향과 각도를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도와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사람의 인생은, 대략적으로 80세까지 산다고 치면 약 4,160주를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한 것일수록 나누어 단순하게 만들어보면 그 핵심을 쉽게 알 수 있다. 즉 인생 관리는 결국 4,160주의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길고 복잡할 것 같았던 사람의 삶은 실제로는 이처럼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의 합에 불과하다. 내가 대충대충 또는 불만족스럽게 보낸 한 주의 시간이 실은 내 인생의 4,160조각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면, ‘시간 관리=인생 관리’라는 말에 어렵지 않게 수긍할 수 있을 것이고, 종전과는 다르게 시간 관리를 해야겠다는, 어쩌면 비장한 마음까지도 들 것이다.- <시간을 다르게 써야 인생이 바뀐다> 달력이나 다이어리를 떠올려보자. 달력이나 다이어리의 빈칸들에 이번 달에 해야 할 일들이나 약속 같은 것을 적어놓고 있지 않은가? 여기서 달력이나 다이어리는 시간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둔 것이고, 내가 그 달력 또는 다이어리 속에 일정을 써 넣는 것이 바로 시간이라는 공간 속에 ‘일’이라는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져 있기 때문에 결국 일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가 시간 관리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시간 관리에 대해 생각하는 순서>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3
자음과모음 / 김종영 지음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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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종영 지음
학생들이 평면도형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원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원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33. 원과 직선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읽고 공부하다보면 원이 결코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원과 직선이 결합된 문제나 원과 다른 평면도형이 결합된 문제뿐만 아니라 수학경시에서 나오는 문제들도 쉽게 풀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본편| 1교시. 원 2교시. 원주율 3교시. 원의 넓이 4교시. 원과 삼각형 5교시. 원과 현, 호, 접선 6교시. 원과 사각형 7교시. 원과 비례 8교시. 원과 원 9교시.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10교시. 못다 한 원이야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가장 아름다운 도형, 원 직선과 만나다!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원과 직선과의 관계를 통해 원의 모든 것을 이해한다. 폐곡선 중에 평면 위의 한 점으로부터 일정한 거리에 있는 점들의 자취를 가진 것을 원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시작점과 끝점이 한없이 반복되는 원과 임의 두 점을 최단 거리로 지나 한없이 뻗어가는 직선과의 관계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선분과 직선에 대하여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3학년이 되면 평면도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평면도형 중에 원은 6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배우기 시작합니다. 수학자들은 도형 중에서 원과 구를 가장 아름다운 도형 중의 하나라 꼽고 있습니다. 그런 원을 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배우지 않고 6학년이 되어서야 배우기 시작할까요? 그것은 평면도형 중에서 다각형은 유리수의 범위에서도 학생들에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은 원주율 값이 무리수이기 때문에 무리수를 배우지 않는 초등학생들을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유리수까지만 배우고 무리수는 배우지 않기 때문에 사실 6학년 2학기에도 학생들은 원을 배울 때 무리수인 원주율은 원주율()의 근삿값인 3.14를 사용하여 원의 넓이나 원의 둘레를(원주) 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학생들이 평면도형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원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원을 이용하여 설명합니다. 따라서 원과 직선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읽고 공부하다보면 원이 결코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중학교 ?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원과 직선이 결합된 문제나 원과 다른 평면도형이 결합된 문제뿐만 아니라 수학경시에서 나오는 문제들도 쉽게 풀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점들의 자취가 왜 선이 되는지, 선들의 집합이 평면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3. 정확한 값을 알 수 없는 원주와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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