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빠, 울지 마세요
와이즈아이 / 샐리 니콜스 글, 김병호 그림, 지혜연 옮김 / 2008.01.26
10,000원 ⟶ 9,000원(10% off)

와이즈아이외국창작샐리 니콜스 글, 김병호 그림, 지혜연 옮김
『아빠, 울지 마세요』는 열한 살 소년 샘이 말기 백혈병으로 죽기 전 몇 달 동안 적은 여러 가지 목록, 이야기, 그림, 의문점 그리고 사실들로 엮은 일기/스크랩북 형식의 책입니다. 샘은 사실들을 좋아합니다. 그는 또한 UFO와 유령, 그리고 특히 죽음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오래지 않아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대한 샘의, 이치에 닿으면서도 진솔한 의문점들은 죽음에 관해 꺼려지거나 짙은 안개에 쌓인 듯 불확실한 인식들을 깨뜨려 줍니다. 또한 이 책을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아픈, 진솔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책으로 만들어 주고, 독자들에게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큰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옮긴이의 말 -소중한 삶에 늘 감사하고 희망을 가져요 첫 번째 목록_ 나에 관한 다섯 가지 사실 1월 7일 우리에 관해서 내가 진실을 좋아하는 이유 엘라 1월 9일 우리는 우리가 죽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 두 번째 목록_ 나의 생김새에 대한 다섯 가지 진실 1월 10일 엄마와 아빠 세 번째 목록_ 내가 하고 싶은 일 1월 13일 이따금씩 오픈하는 임시 옷장 나이트클럽 1월 13일 처절한 투쟁 프랑스 스파이: 내가 펠릭스를 만난 사연 1월 16일 왜 하나님은 어린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걸까? 네 번째 목록_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1월 17일 집에서 보기에는 너무도 적절치 못한 병원에서의 생활 1월 21일 캐시디 대장 ‘빌’ 의사 선생님 1월 22일 에스컬레이터 1월 24일 죽는 장면 할아버지의 발자국 소리 이야기 1월 27일 나와 마리안 치료 약 1월 30일 찾아오는 손님들 내가 비행선을 타고 싶은 이유 2월 1일 십대가 되는 것 다섯 번째 목록_ 영원히 사는 방법들 2월 1일 달나라에 가는 일 별에 대한 이야기 2월 3일 폭발 초신성 2월 4일 전화기를 빼앗아 들고 완치가 되어…… 2월 5일 전화 한 통 2월 6일 실제로 일어난 일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2월 6일 한밤중에 홀로 2월 8일 엄마 여섯 번째 목록_ 사람들이 죽었을 때의 여러 가지 풍습 2월 9일 더 많은 다툼 2월 9일 장난감 총알 영혼의 무게를 단 남자의 이야기 2월 10일 애니 간호사 2월 12일 장례식 지금까지 일어난 일 3월 2일 눈이 내리다 3월 3일 한밤중에 일어난 일 일곱 번째 목록_ 아빠에 관한 다섯 가지 진실 3월 4일 놀라운 선물 아빠의 비행선 3월 5일 세탁제 선전 여덟 번째 목록_ 비행선에 관한 멋진 사실 3월 6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아홉 번째 목록_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3월 7일 결심 3월 8일 달과 사과나무 왜 우리는 죽어야만 하는가? 3월 26일 이전과 달라진 일들 엘라의 그림 3월 29일 진흙으로 빚은 새 카드 4월 3일 선물 모든 것들 4월 11일 봄 열 번째 목록_ 죽은 다음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4월 12일 꿈 죽음 열한 번째 목록_ 죽은 다음에 일어났으면 하는 일백혈병에 걸린 열한 살 소년의 가슴 시린 이별, 사랑, 희망의 일기! ― 2008년 전 세계를 감동시킬 최고의 아동 픽션! ― ― 출간 전 세계 13개국과 출판권 계약! ― ■ 옮긴이의 말 - 소중한 삶에 늘 감사하고 희망을 가져요- 이 책은 백혈병에 걸린 11살짜리 샘의 이야기입니다. 유령과 UFO 그리고 비행선을 좋아하는 샘은 두 번에 걸친 백혈병의 재발로 죽음을 준비합니다. 같은 병을 가진 펠릭스라는 친구와 못해 봤던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하나 경험해 보면서 죽음을 차분하게 준비합니다. 곁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님, 어린 여동생,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그리고 집으로 수업을 해 주러 오시던 선생님까지, 샘은 고마움을 표시할 줄도 아는 의연한 11살짜리 아이입니다. 슬플 수밖에는 없었던 샘의 이야기는 샘의 의연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되었습니다. 한편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비록 11살짜리 어린아이가 직접 쓴 책은 아니지만, 11살 샘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그리고 백혈병처럼 끝을 바라다봐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샘을 통해 아름답게 삶을 정리해 가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건 삶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끝까지 삶에 대한 의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고, 나아가서는 모든 것에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든 건강하지 못하든 늘 희망을 잃지 않고 어느 상황에도 내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커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아파트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명진 그림 / 2013.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입학준비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명진 그림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10권 '이웃' 편. 통합교과의 9월 주제인 ‘이웃’을 다룬 이 책에서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층간 소음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서 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도와준다.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다.크고 높은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민서. 동생이 태어났거든요. 민서의 방도 생겼어요. 그런데 이사 와서 만난 이웃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아무도 민서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아요. “퉁퉁퉁퉁!” 그런데 아파트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민서는 윗집에 가보았지만 윗집엔 할아버지 할머니만 살고 계셨지요. 민서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옆집으로 가보았어요. 옆집 아이들은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민서와 할아버지 할머니 옆집 아주머니는 함께 아랫집으로 가보았어요. “퉁퉁퉁퉁!” 소리가 나는 집은 어느 집일까요? 공동 주택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이에는 어떤 예절을 지켜야 할까요?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에서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서 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웁니다. [시리즈 소개] ■통합교과 그림책이란?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바뀐다면서요?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명품 그림책 시리즈!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당 교과를 먼저 만나보고, 이후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주된 교과 내용을 배웁니다. [출판사 리뷰] 새교과서를 만나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위한, 달콤한 통합교과 그림책 새로 바뀐 교과서, 주제에 따라 월별 교과서가 된다던데? 2013년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교과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의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로 나뉘어 있던 교과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통합교과는 교과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의 내용을 함께 학습해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각 교과가 별개의 독립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한 과목의 성취는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고, 각 교과의 개념은 다른 교과에 적용되곤 하지요. 새로 바뀐 통합교과는 실생활과 밀착된 8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이, 공간에 따라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가 대주제로 선정되었고, 대주제의 이름을 딴 교과서를 월별로 활용해서 2013년의 학교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는 교과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여러 교과의 내용들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원의 능력들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고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 창의력이 전 교과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통합교과를 학습 내용 중심으로 암기한다면 통합교과가 추구하는 목표에서 가장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는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기 때문이지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그래서 ‘그림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독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은 짧은 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풍부한 그림으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8개의 대주제와 학년별 소주제를 반영하여 여러 집필진이 모여 스토리를 만들고, 통합교과 각 주제의 학습내용과 배경지식을 담았습니다. 2013 통합교과의 전면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서이자 즐거운 이야기로 통합교과 그림책이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두 마리를 잡는다!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도서로서의 체계성을 모두 잡아낸 신개념 그림책 시리즈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신공략 중국어 실력향상편 上 (교재 + CD 1장)
다락원 / 마전비.소영하.적염 지음, 변형우.강필임 옮김 / 2008.08.08
11,500원 ⟶ 10,35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마전비.소영하.적염 지음, 변형우.강필임 옮김
북경어언대학 대외한어 우수교재로 선정된 의 한국어판으로, 실용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집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책의 시대에 뒤떨어지는 어휘와 표현들을 현대사회를 반영한 상황 회화와 어휘로 수정했다. 실력향상편 上의 본문에 병기된 한어병음을 숙지한 후, 실력향상편 下에서는 병음 없이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 생활 속의 속담 중국어와, 학습한 단어들로 엮어보는 낱말퍼즐을 통해 중급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실력향상편 上 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제1과 소개해 봅시다 제2과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제3과 학교 교정에서 제4과 주거 문제 제5과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 제6과 손님이 되다 제7과 여행 계획 제8과 생활 서비스 제9과 베이징의 시장 제10과 건강을 위하여 제11과 물건 사기 제12과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다 제13과 여행에서 돌아오다 회화 배우기와 표현 다루기_해석 내공 쌓기_모범답안 어휘 색인 실력향상편 下 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01 운동으로 건강을 02 다양한 취향 03 이상적인 직업 04 취미 05 중국의 가정 06 병문안 가다 07 생활 습관 08 경기를 보다 09 봄 여름 가을 겨울 10 우호적 교류 11 시험은 어땠어? 12 작별 인사를 하다 회화배우기와 표현 다루기 _ 해석 내공쌓기 _ 모범답안 어휘 색인
작은 학교 행복한 아이들
우리교육 / 작은학교교육연대 글 / 2009.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교육학습법일반작은학교교육연대 글
폐교 위기의 소규모 학교에서 공교육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 ‘작은 학교’ 이야기 공교육 안에서 대안적인 교육 실험을 하며 학교교육의 희망으로 떠오른 일곱 학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 학교가 가지는 의미는 기존의 ‘작은 학교 지키기’를 넘어 ‘새로운 학교 만들기’ 운동으로 진화했다는 데 있다. 공교육 안에서 새로운 학교 개혁의 운동, 이들 학교의 이야기를 통해 그 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작은 학교\'들은 새로운 학교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개혁을 다방면에서 시도한다. 이들이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관료주의의 관행에 찌든 학교 제도를 바꾸는 것이었다. 실적을 쌓기 위한 각종 대회와 행사 참여, 공문서, 전시적인 행사를 없애고 배움을 중시하는 풍토를 만들어 갔으며, 입간판, 조회대 등 권위적인 시설물들을 걷어 내거나 주번 제도, 운동장 조회, 선발 위주의 시상 제도 등 낡은 틀과 관행을 바꿨다.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에서 체험 활동중심으로 재조직하고 중간놀이 시간을 30분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충분히 뛰어놀 수 있게 하는 등 ‘앎’과 ‘삶’이 분리되지 않게 하면서 교사와 학생 모두 능동적인 학습 주체로 바로 서게 하는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들 학교의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는 위기에 빠진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이들 학교의 모습이 최적의 대안이 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이 책은 한국의 학교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이 무엇인지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이들 학교의 모습은 이러한 공교육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교육철학과 교훈을 제시할 것이다.아이를 꽃처럼 나무처럼 자라게 하라 / 안순억[경기 광주 남한산초등학교] 생태교육으로 마음 밭을 가꾸고 문학교육으로 삶을 표현한다 / 이갑순, 조경삼[충남 아산 거산초등학교] 농촌 학교의 한계를 희망으로 바꾸다 / 송수갑[전북 완주 삼우초등학교] 날마다 두근두근 행복한 작은 학교 / 오일창, 김주영[경북 상주남부초등학교] 문화예술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을 꽃피우다 / 최윤철[부산 금성초등학교] 마을을 공부하며 지역사회를 배우다 / 남궁역[경기 양평 세월초등학교] 솔뫼松山에 이는 새로운 바람 / 김현진[전남 순천 별량초 송산분교장] 작은학교운동이 걸어온 길 / 서길원 희망의 학교를 꿈꾸는 이들에게 / 서근원MBC PD수첩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에 방영돼 화제를 모았던 바로 그 학교들의 이야기 새로운 학교를 꿈꾸는 교사와 학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 책 폐교 위기의 소규모 학교에서 공교육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 ‘작은 학교’들 이들은 어떻게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나갔을까? 남한산초, 거산초, 삼우초, 금성초, 상주남부초 … 따뜻한 돌봄과 참삶을 가꾸는 배움이 있는 일곱 빛깔의 작은 학교를 만난다 ‘작은 학교’들의 희망 보고서 이 책에 실린 ‘작은 학교’ 이야기는 우리 공교육의 절박한 슬픔을 우리 스스로 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학교 개혁의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살아온 세월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2001년 남한산초를 시작으로 한, 은밀하고도 작은 몸짓들의 땀과 눈물, 절망과 희망을 담은 서정시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동안 우리가 일군 성과는 무엇이고,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어깨에 드리워진 무거운 한계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책을 펴내며 가운데) 남한산초, 거산초, 삼우초, 금성초, 상주남부초, 세월초, 별량초 송산분교장까지, 공교육 안에서 대안적인 교육 실험을 하며 학교교육의 희망으로 떠오른 일곱 학교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한산초에서 시작된 학교 개혁의 바람은 새로운 학교를 꿈꾸던 교사와 학부모들의 입과 귀를 통해 멀리 멀리 퍼져 나가며 제2, 제3의 남한산초를 만들었다. 이들 학교가 가지는 의미는 기존의 ‘작은 학교 지키기’를 넘어 ‘새로운 학교 만들기’ 운동으로 진화했다는 데 있다. 교사들은 관료주의 학교 체제에서 벗어나 교육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실험적인 학교가 필요했고 학부모는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으면서 인간적인 관계가 살아 있는 학교를 원했다. 이들의 요구는 자연스럽게 맞닿아 공교육 안에서 새로운 학교 개혁 운동의 흐름을 만들었다. 이 책에는 이들이 왜 새로운 학교를 꿈꿀 수밖에 없었는지, 어떻게 학교를 일구어 나갔는지,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의 이야기가 한 편의 보고서처럼 진솔하게 담겨 있다. 왜 ‘작은 학교’인가 나는 올해 156명인 우리 학교 모든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 알고 있다. 내가 가진 아이들에 대한 정보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집안 형편이나 부모의 성향, 아이의 성격 특징이나 학습 발달 상태에까지 두루 걸쳐 있다. 아이들끼리도 서로 모르는 사이가 없다. 1, 2학년 아이들이 점심시간이나 놀이 시간이면 6학년 교실에 와서 어울려 논다. 모든 학년을 망라한 동아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활동하는 모습은 날마다 보는 일이다. 한 아이의 문제가 전체 교사회의에서 중요한 의제로 다뤄지기도 하고, 학부모들 또한 끊임없이 모여서 교육을 이야기한다. 좋은 교육의 기본은 서로의 인격이 만나는 것이다. 인격의 만남을 통한 관계 위에서 건강한 상호작용이 일어나야 한다. 이것은 작은 학교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작은 학교는 그 규모 자체로 이미 ‘교육’을 할 수 있는 필요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p.20) ‘작은 학교’들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다. 좀 더 인간적인 냄새가 묻어나는 학교, 민주적인 학교, 아이들의 자발성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꿈꾸었던 교사와 학부모들의 문제의식은 일반의 상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새로운 학교에 대한 꿈은 소박했지만 교육의 본질을 되살리는 중요한 몸짓이었다. 이들은 작은 학교가 가지고 있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인간적인 관계에 주목했다. 근대화가 만들어 낸 도시로의 행렬, 큰 학교와 명문 학교에 대한 강렬한 선망을 뒤로하고, 만남과 교감의 교육을 생각하며 시골의 작은 학교를 찾아 나선 것이다.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은 따뜻한 돌봄과 배려 속에서 비로소 각각의 이름을 가진 꽃으로 피어날 수 있었고, 거대 학교에서 소외되고 주변인에 머물던 교사는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교육을 실천하면서 비로소 진정한 교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시도들 ‘애국 조회나 반성 조회와 같은 일방통행식 행사는 우리 학교가 새롭게 정비되자마자 가장 먼저 사라졌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는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만든 다모임 시간에 전교생이 실내에 모여 앉아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대체했다. (…) 교육행정의 편의를 위하여 회람을 돌리는 일부터 전시적이거나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대부분의 제도도 다 버렸다. 누군가를 감시하거나 강제적으로 봉사하게 만들었던 교사, 어린이 주번 제도는 실제 생활의 편의에 맞게 축소, 변형시켰다. 공동체 정신을 위협할 수 있는 경쟁 중심의 각종 선발 제도와 시상 제도도 대부분 버렸다. 글짓기, 그리기, 표어 짓기로 대변되는 형식적인 계기교육도 대안이 없는 한 버렸다. 아이들의 신발장은 가장 편리한 곳에 두었고 중앙 현관에는 새로운 인테리어의 북카페를 만들어 아이들이 놀 수 있게 꾸몄다. 사물함을 설치하여 신발주머니와 책가방을 필요 없게 했고, 학습 준비물은 질 좋은 것으로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제공했다.(pp.31~32) 작은 학교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일은 관료주의적 관행에 찌든 학교를 과감하게 뜯어 고쳐 교육활동 중심 체제로 바꾸는 일이었다. (…) 그 다음에 시도한 일은 교육과정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작은 학교들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블록 수업과 체험학습 또는 프로젝트 학습을 들 수 있다. 블록 수업은 일반적으로 40분 수업하고 10분 쉬는 교수? 학습 리듬을 80분 수업하고 30분 쉬는 리듬으로 바꿈으로써 교수자 중심의 수업 방식을 학습자 중심의 수업으로 바꾸었다. 수업 시간이 늘어나면서 교수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었고 소주제 중심의 차시 학습 방식에서 단원 목표 중심의 학습으로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흥미도 높아졌다.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은 기존의 교과 시수와 진도에 매여 운영되고 있는 교과 운영 틀에서 벗어나 통합적으로 교육과정을 재조직화했다. 자연스럽게 교실을 개방하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팀티칭 등을 하게 되기 때문에 수업을 중심으로 학교공동체가 형성되어 간다. 특히 계절학교 프로그램은 기존의 40분 단위의 표준 시간표에 의해 운영되는 교사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꾸어 한 주 동안, 한 학생이 선택한 주제 교과를 주기집중형 학습으로 수행하게 된다.(pp.283~284) 작은 학교들이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관료주의의 관행에 찌든 학교 제도를 바꾸는 것이었다. 먼저 실적을 쌓기 위한 각종 대회와 행사 참여, 공문서, 전시적인 행사를 없애고 배움을 중시하는 풍토를 만들어 갔다. 입간판, 조회대 등 권위적인 시설물들을 걷어 내거나 주번 제도, 운동장 조회, 선발 위주의 시상 제도 등 낡은 틀과 관행을 바꾸어 가기도 했다.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대회나 졸업식에서 외부 기관이 주는 상도 없앴다. 그 다음에 시도한 일은 교육과정을 새롭게 하는 것이었다. 40분 단위에 얽매여 있던 수업 시간을 80단위의 블록 수업으로 바꾸어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에서 체험 활동중심으로 재조직하고 중간놀이 시간을 30분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충분히 뛰어놀 수 있게 했다. 체험 중심 교육과정은 작은 학교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이다. 여기서 ‘체험’은 단순히 일회적 경험이나 행사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앎’과 ‘삶’이 분리되지 않게 하면서 교사와 학생 모두 능동적인 학습 주체로 바로 서게 하는 중요한 교육철학이다. 학교 부근에 텃밭을 일구어 직접 농사를 경험하게 하거나 일주일 중 하루를 전일제 체험학습일로 운영하는 ‘토요 체험학습’, 여름이나 겨울에 일주일가량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체험을 하는 계절학교 등이 바로 그런 일환이다. 새로운 길에서 겪는 갈등과 아픔 우리는 당연히 지역과 학부모들이 새 학교 운동을 진정으로 환영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런데 3월이 되어 프로그램이 투입되면서부터 학부모들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각자가 바라는 학교상이 같지 않았던 것이다. 교사들은 ‘자율’, ‘더불어 사는 것’, ‘아름다운 감성’, ‘과정 중시’ 같은 가치를 지향하고 싶은데 ‘경쟁성’, ‘수월성’, ‘가시적 성과’를 바라는 학부모들이 있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삶을 가꾸는 교육’에 대하여 의심하는 시선도 있었다. 학교에서 공부는 소홀히 하고 쓸데없는 활동에 골몰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농촌 학교에서 노작 체험이 왜 필요하냐?” “‘행복한’이라는 표현도 의심이 간다. 언제 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했는가?” 특히 학구의 학부모들은 시내 학교 아이들보다 앞서는 학력을 갖도록 해 주길 바랐다. 아이들이 멋대로 놀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싫어하고 힘들어해도 아이들 장래를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반대로 시내에서 전학 온 학부모들은 ‘참삶을 가꾸는 행복한 작은 학교’를 선택하여 찾아왔으니 약속대로 학교 교육과정을 이행해 주기를 요구했다. 결국 양측 학부모가 편을 갈라 싸우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학구 학부모들은 학교와 교사 그리고 시내 학부모들이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여기기도 했다.(pp.145~146) 작은 학교들은 교사와 학부모가 새로운 학교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은 늘 고통을 동반하기 마련이고 구성원들 사이의 갈등과 반목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었다. 학교 안에서 작은 것 하나를 결정하는 데도 치열한 논란을 동반했고, 교사들이 가진 교육관이나 철학이 달라서 서로 부딪히기도 했다. 교육 주체 간의 갈등은 학부모와 교사 관계에서도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처음에는 아이들이 기존의 억압적인 학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워 했지만 점점 학력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학교의 일에 발 벗고 나서기보다는 좋은 학교에서 내 아이만 좋은 교육을 받길 바라는 이기적인 모습도 드러냈다. 수많은 갈등을 겪으면서 서로 상처받기도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성숙해 갔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겪은 많은 시련과 고난도 숨김없이 드러낸다. 작은 학교들이 주는 의미 지난 5년여 동안 불가능해 보이기만 했던 꿈들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학교에서 소외되고 주변인에 머물던 교사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교육을 실천하며 교사로서 행복을 느끼고 있고 아이들은 교사들의 배려와 돌봄 속에서 따뜻한 본성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 폐교가 될 뻔했던 학교는 지역사회를 굳건하게 버텨 주며 생활문화공동체의 중심이 돼 주고 있다. 그리고 올해, 삼우초는 공모제 교장의 부임으로 제2기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앞으로 삼우초가 걸어갈 길을 생각하면 희망에 가슴이 벅차다.(pp.134~135) 우리 학교는 여느 다른 학교처럼 체계화되고 잘 짜여진 교육과정은 아직 없다. 그것이 오히려 교사들은 옥죄고 자율성을 해칠 염려가 있기에 다소 느슨한 교육과정을 가져왔다. 앞으로 이 원칙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교사의 열정, 서로에 대한 믿음. 이것이 세월초등학교를 이끌어 온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복한 학교란 어떤 학교일까? 20여 년을 교사로 살면서 행복한 학교를 많이 꿈꾸었다. 그리고 그런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리자들과 싸워도 보고 주변 동료 교사들을 설득도 해 보았다. 그러다 스스로 지쳐 ‘우리 반 아이들하고만 잘 살면 되지’ 하며 홀로 열심히 학급운영도 해 보았다. 그런데 학교 현실은 암담하기만 했다. 혼자 힘으로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불가능했다. 하지만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학교도 가능하다는 것을 지난 3년 동안 세월초등학교에서 배웠다. 양평읍에서 통학하는 아이들을 차에 가득 태우고 계절마다 바뀌는 들판을 보며 행복한 학교를 꿈꾼다.(p.241) 아직도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작은 학교들이 가져온 성과는 적지 않다. 공교육 학교라는 한계 속에서도 교사들은 다양한 교육적 실험을 해 왔고, 아이들을 중심에 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며 아이들 스스로가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노력해 왔다. 교사들은 꿈으로만 꾸던 학교 모습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했으며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통해 스스로도 성장해 나갔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작은 학교들이 무조건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것은 아니다. 이들 작은 학교들이 걸어온 희망과 고난의 역사는 고스란히 한국의 교육과 학교의 모습을 읽을 수 있는 징표다. 이들이 왜 새로운 학교를 꿈꿀 수밖에 없었는지를 통해 학부모들이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새로운 학교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교육적 실험들은 바로 우리 학교가 가지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낸다.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따뜻한 돌봄과 참삶을 가꾸어 가는 배움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학교가 진정 무엇에 가치를 두어야 하는지 명징하게 일러 준다. a남한산초에서 새로운 학교 만들기 운동을 시작한 지 9년. 그 향기는 민들레 씨앗처럼 널리 퍼져 의미 있는 사례들을 많이 일구어 냈다. 일제평가와 학교 서열화 등으로 아이들을 첨예한 경쟁의 장으로 몰아넣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 학교들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빅터 연산 중학 수학 2-B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11.24
0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2020 매일매일 기록하는 365 가계부 (로즈)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 2019.11.05
9,000원 ⟶ 8,100원(10% off)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취미,실용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월간과 주간으로 분리된 디자인 가계부. 한 면에 일주일 단위로 적으며 돈의 흐름을 한 눈에 보는 weekly, 예산과 지출을 1개월 단위에 맞춰 정리하는 monthly로 구성되었다. 월간에서는 12개월을 채우면 1년간의 월간 사용별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나의 소비 형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monthly에는 그래프뿐 아니라 10년간 가족 구성원에 따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예상하며 계획하는 표도 있다. weekly는 날마다 양력과 음력의 절기 및 달 모양의 변화를 표기했다. 또한, 공자, 플라톤, 니체,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등 위인들의 금언 52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현명한 지출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 - 가계부 작성방법 - Weekly 가계부 작성 방법 - Monthly 가계부 작성방법 10년 플랜 월간 가계부 연간 사용 그래프 - 2020년 연간 캘린더 - 우리 가족 10년 수입과 지출 - 우리 가족 10년 라이프 플랜 - 2020년 한 해 되돌아보기 - 2020년 여행가계부 - 연간 신용카드 이용 내역 - 연간 현금 사용 내역 - * 내역 - 연간 전기 사용 내역 - 연간 가스 사용 내역 - 건강기록부 - 2020 월간 가계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2020 일간|주간기록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매일매일 아침에 예산을 저녁에 결산을 매일매일 일기를 기록하듯 행복한 내일을 설계해보자 절약하지 않는 자는 고뇌하게 될 것이다. - 공자 돈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 - 유태격언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 유태격언 방송과 뉴스에 나오는 작지만 탄탄한 식당, 가게, 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우리 주변의 서민 부자들을 분석해보면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 서민 부자의 비밀은 꼼꼼한 돈의 기록으로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소비하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늘 돌아본다는 것이다. 빠듯한 생활비로 생활을 하다 가계부를 쓰면 더 줄일 소비는 없는지, 다음 달 저축액 목표를 얼마로 할지 계획하고 반성할 수 있다. 계획을 통해 다음 달, 10년 후 목표를 변경하고 구체화할 수 있다. 가계부는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몇 번 쓰다 보면 귀찮아지고 결국엔 책장 구석에 처박히기 일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쓰려면 꽤 정성을 들여야 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2020 매일매일 기록하는 365 가계부(로즈)』는 그런 기존 가계부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 만들었다. 쓰기 편하고, 한 눈에 파악하기 쉽고, 또 보기에도 좋게 제작했다. 매달 똑같은 돈이 들어온다. 매달 그만큼 또는 그보다 더 나간다. 돈을 모으기는커녕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조차 모른다. '더는 안 되겠다,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 때 대부분 가계부를 찾는다. 가계부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돕는 검증된 도구이다. 하지만 굳게 마음을 먹고 가계부를 구입해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 하기 마련. 아무래도 그 원인은 기존 가계부들이 너무 복잡하거나 쓰기 불편해서 꾸준히 쓰는 습관을 들이기가 어려워서 일 것이다. 『2020 매일매일 기록하는 365 가계부(로즈)』는 월간과 주간으로 분리된 디자인 가계부이다. 한 면에 일주일 단위로 적으며 돈의 흐름을 한 눈에 보는 weekly, 예산과 지출을 1개월 단위에 맞춰 정리하는 monthly로 구성됐다. 월간에서는 12개월을 채우면 1년간의 월간 사용별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나의 소비 형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020 매일매일 기록하는 365 가계부(로즈)』 monthly에는 그래프뿐 아니라 10년간 가족 구성원에 따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예상하며 계획하는 표도 있다. weekly는 날마다 양력과 음력의 절기 및 달 모양의 변화를 표기했다. 또한, 공자, 플라톤, 니체,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등 위인들의 금언 52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장미꽃 이미지의 표지를 넘기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본문이 펼쳐진다. 편안한 컬러 매치로 구성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다. 또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용카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기록할 수도 있다. 쓰면 쓸수록 행복해지는 『2020 매일매일 기록하는 365 가계부(로즈)』와 함께 멋진 새해를 설계해 보자.
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
비룡소 / 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 2012.07.10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80권.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장편동화로, 사춘기 소녀 지아가 어느 작은 도서관 모임에 가입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몽골에서 펼치는 봉사 활동의 체험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실제로 여름 방학 동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아이들과 몽골로 봉사 활동을 떠났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을 고스란히 동화로 담아냈다. 지아는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척박한 몽골 사막에서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모은 용돈으로 몽골 아이들에게 책도 선물하고 희망의 샘이라는 이름의 우물도 함께 파고, 황사를 막을 수 있도록 나무도 심고, 장기 자랑 대회도 하면서 우정을 다지며, 배려를 배운다. 상처앓이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의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다문화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 속에 담긴 배려와 나눔의 바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부드럽게 담아내고 있다.1. 아빠가 살아 있다고? 9 2. 맹꽁이 책방 24 3. 지구살림 원정대 41 4. 진분홍 트렁크 속 비밀 53 5. 몽골 초원을 밟다 65 6. 황금샘 알탕불록 솜 82 7. 장기 자랑 배틀 96 8. 꽃 따는 화장실 110 9. 사막에 핀 꽃 126 10. 몽골 소년 일등바트 139 11. 바야르타, 솔롱고스! 150 12. 집으로 161 맹꽁이 원정대의 사진 스토리! 170 작가의 말 178아이들의 영원한 이야기꾼 김향이가 들려주는 신나는 몽골 체험 동화 한 사람의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초원에서 펼쳐지는 맹꽁이 책방 아이들의 꿈과 나눔의 경험 국내에서 60만부 판매되며 태국 프랑스에도 소개된 한국 어린이 문학의 베스트셀러『달님은 알지요』의 인기 동화작가 김향이의 신작 장편동화 『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달님은 알지요』를 비롯하여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꿈꾸는 인형의 집』등의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초등교과서에서도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사춘기 소녀 지아가 어느 작은 도서관(맹꽁이 책방) 모임에 가입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몽골에서 펼치는 봉사 활동의 체험기를 담고 있다. 지아는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척박한 몽골 사막에서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모은 용돈으로 몽골 아이들에게 책도 선물하고 희망의 샘이라는 이름의 우물도 함께 파고, 황사를 막을 수 있도록 나무도 심고, 장기 자랑 대회도 하면서 우정을 다지며, 배려를 배운다. 작가는 실제로 여름 방학 동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아이들과 몽골로 봉사 활동을 떠났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을 고스란히 동화로 담아냈다. 국내 아동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작가의 작품답게, 상처앓이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의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다문화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 속에 담긴 배려와 나눔의 바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부드럽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야기 끝에 실제 몽골 현장의 생생한 사진도 함께 실어,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마음을 시원스레 펼쳐내고 있다. ■ “태어났으면 꽃은 피워야지. 그것이 아름다움이야.” 사춘기 소녀 지아는 외할머니와 엄마랑 함께 산다. 어느 날 세상에 없다고 알고 있던 아빠의 존재를 알게 되고, 지아의 마음속엔 폭풍이 인다. 때마침 새롭게 알게 된 동네 맹꽁이 책방에서 운영되는 지구살림 동아리에 가입한 지아는 몽골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드넓은 사막을 낀 채 게르에서 생활하고, 부족한 물로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 등을 보고 새로운 경험 속에서 마음이 설렌다. 함께 간 친구들과 때로는 부딪치고 싸우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 속에, 사막처럼 변해 버린 지아의 마음도 어느새 살며시 풀리기 시작한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씨앗을 싹 튀우게 한다. 척박한 사막에 오롯이 피어난 꽃에게도 존재의 이유가 있듯, 지아는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탐색해 가며 사막에서 성장해 간다. ■ 우리는 이제부터 민간 외교관! 좀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아이들이 몽골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은 아주 단순한 계기에서 시작된다. 맹꽁이 책방에서 방과 후에 모여 책도 읽고, 공부도 하던 중, 황사 때문에 눈병에 걸린 친구의 얘기에서 왜 황사가 발생하며,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 사막에다, 나무를 심고, 또 물이 부족한 그곳에 ‘희망의 우물’을 파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여행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좋은 휴양지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원주민들과 함께 자고 먹고, 작은 것이라도 서로 주고받는 경험은 이른 바 공정여행이라 할 수 있다. 공정여행은 관광객들이 소비하는 비용을 원주민에게 돌려주고, 그들의 문화와 인권을 존중해 주며,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이다.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지 주민의 식당이나 숙소를 이용해 원주민들의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비를 한다. 자연생태계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나라의 사람이 되어 보는 경험인 것이다. 늘 학교와 집 동네만 맴돌던 아이들은 몽골 여행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지아와 친구들은 유목민들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못살아요.’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얼굴에 버짐이 핀 남루한 옷차림의 아이들 손을 스스럼없이 잡고 목말도 태워 주기도 하며 아이들은 몽골 속으로 한걸음씩 내디딘다. 말똥 거름도 맨손으로 만지고 삽을 쥐고 땅도 파면서 돌멩이를 주워 나르며 노동으로 흘린 땀이 값지다는 걸 경험한다. 아이들은 작은 힘이지만 해외 봉사를 통해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자신이 할 일을 일찌감치 깨닫게 된다.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시인동네 / 고영 (지은이) / 2021.11.30
10,000

시인동네소설,일반고영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64권. 2009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던 고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삶의 페이소스가 짙게 묻어나는 시편들로 독자들과 소통해온 고영 시인의 이 시집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사랑과 슬픔을 담고 있다.제1부 고라니13/원고지의 힘14/자화상16/사랑17/아무도 오지 않는 오후18/너……라는 벼락을 맞았다20/개꿈21/물끄러미 칸나꽃22/달 속에 달이 기울 때24/칡 캐러 간다26/파경27/폭낭28/배꼽이 명함이다30/반딧불이32 제2부 못35/삼겹살에 대한 명상36/황야의 건달38/화살40/그림자41/평발42/이사44/천사보육원46/이미지47/떠들썩한 슬픔48/돼지의 무기50/건달의 슬픔52/고욤나무집 사내들54/상처56 제3부 킥킥, 유채꽃59/햇발국수나 말아볼까60/눈물은 힘이 세다62/큰곰자리별 어머니64/벅수야! 벅수야!66/음복(飮福)68/인절미69/망령 난 봄날70/코스모스72/목련여관 304호74/꽃들은 입을 다문다75/추석 전야76/아버지의 안전벨트78/확인80 제4부 마제잠두83/은자(隱者)84/북청전당포86/개구리88/구름의 종점89/슬픈 호사(豪奢)90/칼날 잎사귀92/속죄94/팔랑팔랑95/함부로 그늘을 엿보다96/오직 한 갈래98/토종닭집 감나무99/바람의 꽁무니를 따라 걷다100/눈사람의 귀환102 해설 박동억(문학평론가)103닿을 수 없는, 다할 수 없는 이 시집은 2009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던 고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개정판이다. 2003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후 삶의 페이소스가 짙게 묻어나는 시편들로 독자들과 소통해온 고영 시인의 이 시집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사랑과 슬픔을 담고 있다. “어떤 벼락이든 한번은 맞고 볼 일”이라는 그의 자서처럼 삶의 비의(悲意)를 해학으로 풀어내려는 시인의 의지가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줄 것이다. 어떤 만남은 눈을 멀게 한다. 당신을 떠올리고 다시금 당신만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밤이 있다. 또한 모든 길이 당신에게 향하는 것만 같거나 혹은 당신에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다. 어떤 사랑은 맹목을 낳는다. 서시 「고라니」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지뢰밭을 지나는 ‘고라니’는 그러한 맹목의 자세를 그리는 상징이 된다. 더 나아가 “문득, 몹쓸 짓처럼 사람이 그리워졌다”라는 진술처럼 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언제나 몸에 달고 살던 위험이여”라는 진술처럼 위험을 무릅쓰는 순간을 훈장으로 여기는 당당한 자세로 이행해간다. 당신을 향한다는 것, 그것은 당신 이외의 모든 존재와 장소가 거추장스러운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뜻한다. 당신에게 닿는다는 것, 그것은 그 순간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겪는 모든 시련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이 시집에서 길을 잃는다는 말의 의미는 당신에게 닿을 수 없다는 말과 같다. 따라서 “그대에게 못다 한 진정의 편지를 쓸까”「(원고지의 힘」)라고 되뇌거나 “너에게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자화상」)라고 말할 때, 이렇듯 홀로 회상하다가 문득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외로움을 느낄 때 이 마음들은 스스로 자임한 원칙이나 사회적 죄의식 때문에 발생하는 수치심이나 고독과는 거리가 멀다. 단지 이 감정들은 당신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이다. 어쩌면 “지난 과오가 떠오르지 않아 얼굴 붉히는 밤/수천 마리 피라미 떼가/송곳처럼 머릿속을 쑤신다”「(원고지의 힘」)라는 고백조차 오직 당신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쓰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혹은 “너……라는 말 속에는 죽음도 두렵지 않은 불멸의 그리움도 살고”(「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있다는 진술처럼, 그리움이 ‘너’로 인해서 탄생하듯 이 시집은 ‘너’로 인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 폭낭 그늘에 초가 한 채 짓고 그대와 단둘이 누웠으면 좋겠네 남들이야 눈꼴이 시든 말든 하르방 몸뚱어리가 달아오르든 말든 그대와 오롯이 배꼽이나 들여다보면서 - 「폭낭」 부분 고개를 쳐들고 들어가야 하는 집 앞에서 자꾸 목이 꺾인다. 무슨 낯짝으로, 무슨 염치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내가 들어가 폐만 끼치는 집 상처만 되는 집 차라리 대가리를 버린다. 뱀처럼 휘어져 흘러든다. - 「못」 전문 반복되는 공간 상징인 ‘집’은 실은 상이한 두 가지 관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폭낭」은 만사를 잊고 당신과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그리는 시편이다. 세상 따위는 잊고 당신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좋다. 폭낭 아래의 “초가 한 채”는 시인이 소망하는 낭만적 사랑의 풍경을 잘 보여준다. 한편 차마 되돌아가기 부끄러운 ‘집’도 있다. 「못」에서 줄곧 상기되는 부끄러움은 폐만 끼치고 상처만 입히는 관계에 대한 반성의식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제목처럼 ‘나’가 그들에게 상처 입히는 ‘못’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는 고개 숙일 수밖에 없는 자신을 “차라리 대가리를 버린다”라고 자조(自照)하고 있다. 따라서 외딴 사랑의 풍경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집’이 대조를 이룬다. 우리는 이 대조 안에서 ‘당신’을 향하는 ‘집’이 굴레가 되는 상황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다. 「황야의 건달」에서 ‘집’은 장모와 아내와 자식들 모두가 아빠인 ‘나’를 신경 쓰지 않는 쓸쓸한 거처를 의미한다. 그러한 거처를 “어쩌다가, 어쩌다가 몇 달에 한 번꼴로 들어가는 집. 대문이 높다.”라고 표현할 때 높은 대문은 벽이나 다름없다. 어쩌면 낭만적 사랑은 그러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로서 상상되는지도 모른다. “담장 위에도, 지붕 위에도, 전봇대 위에도/생문(生門)은 보이지 않았다 세상은 그에게/허공에 집 짓는 일을 시켰다”「(평발」)라고 진술할 때, 그는 허공에 집을 짓는 거미의 운명으로부터 자신의 운명을 연역해내는 것은 아닐까. 그가 낭만적 사랑의 풍경을 꿈꾸는 이유는 그 때문인지도 모른다. “바보, 너도 집 잃어버렸지?”「(이사」)라는 반문처럼 그에게 지상의 현실은 거주할 곳 없는 황야인 셈이다. - 박동억(문학평론가)마음이 술렁거리는 밤이었다수수깡이 울고 있었다문득, 몹쓸 짓처럼 사람이 그리워졌다모가지 길게 빼고설레발로 산을 내려간다도처에 깔린 달빛 망사를 피해오감만으로 지뢰밭 지난다내 몸이지만 내 몸이 아닌 네 개의 발이여방심하지 마라눈앞에 있는 올가미가눈 밖에 있는 올가미를 깨운다먼 하늘 위에서 숨통을 조여 오는그믐달 눈꼴언제나 몸에 달고 살던 위험이여누군가 분명 지척에 있다문득 몹쓸 짓처럼 한 사람이 그리워졌다수수깡이 울고 있었다― 「고라니」 전문 원고지를 놓고 막상 책상에 앉고 보니무엇을 쓸 것인가그대에게 못다 한 진정의 편지를 쓸까하늘에게 사죄의 말씀을 쓸까달리의 늘어진 시간에게 안부나 물을까막상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밤지난여름 내게만 사납게 들이치던 장대비가원고지 칸과 칸 사이를 적시고목적지도 없는 폭풍의 기차가 지나간다기차가 끌고 가는 기—인 강물 위빠져 죽어도 좋을 만큼 깊고 푸른 달이 반짝말라비틀어져 비로소 더욱 눈부신은사시나무 잎이 떨어진다지난 과오가 떠오르지 않아 얼굴 붉히는 밤수천 마리 피라미 떼가송곳처럼 머릿속을 쑤신다눈에 보이지 않아 더 그리운 것들원고지를 앞에 놓고 보면분명 내 것이었으나 내 것이 아니었던그 전부가 그립다― 「원고지의 힘」 전문 날개가 불이라서 뜨겁니?아님 네 한 몸 다 불살라야 닿을 수 있는그런 아름다운 나라가 있니?기어이처음 그날처럼 기어이홑겹의 날개 위에평생 지울 수 없는 문신을 새기며상처에 불을 밝히며저 텅 빈날갯짓으로 날아가는너는누구의 영혼이니?― 「반딧불이」 전문
엘소드 11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 2011.04.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 51 페이타 공성진 에피소드 52 깨어나는 어둠 에피소드 53 봉헌의 신전으로… 에피소드 54 엘소드의 선택 에피소드 55 격돌! 레이븐 VS 듀라한 나이트 특별선물 게임아이템 [백인대장의 배틀 액스] ★물리공격력: +20 ★마법공격력: +20 ★물리방어력: +5 ★마법방어력: +5 ★크리티컬: +1% ★명중: +2% ※책 안에 있는 쿠폰번호로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게임아이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에피소드 51 페이타 공성전 위기의 순간 페이타에 등장한 그랜드 아처 레나! 하지만 고드의 강력한 마법으로 탄생한 스톤 골렘은 곧 다시 부활하고 다른 마족 병사들 역시 페이타 성을 향해 진격하는데…. 에피소드 52 깨어나는 어둠 한 단계 강해진 실력으로 마족들을 물리치고 멋지게 페이타를 지켜낸 용사들. 그러나 그것은 어둠과 벌일 전쟁의 서막에 불과할 뿐! 마계의 문이 있는 페이타 신전 안은 더 짙은 어둠이 감돌았는데…. 에피소드 53 봉헌의 신전으로… 고드의 계략을 알아내고 마계의 문을 봉인하기 위해 페이타 신전으로 향한 레이븐과 아이샤, 레나. 한편 헤니르의 시공 속으로 들어간 엘소드는 전설의 마법사 글레이브를 만나 그의 시험을 받게 되는데…. 에피소드 54 엘소드의 선택 글레이브는 다양한 방법으로 엘소드를 시험한다. 드디어 마지막 시험만을 남겨둔 엘소드는 안타깝게도 시험에서 탈락하고 마는데…. 엘소드는 이대로 헤니르의 시공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 걸까? 에피소드 55 격돌! 레이븐 VS 듀라한 나이트 마계 전령사 프릴을 통해 마계로 가는 게이트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용사들. 게이트를 봉인하려는 용사들 앞에 나타난 것은 고위 마족인 환마대장군 듀라한 나이트였는데….
초등필수 영문법 + 쓰기 1
NEXUS Edu (넥서스 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7.08.25
12,000

NEXUS Edu (넥서스 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핵심 문법 포인트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간단한 문제로 핵심 문법을 파악하게 했다. 주어진 힌트 및 어휘를 활용하고 문제 속에 숨어있는 어휘를 찾아 그림과 매칭시키며 초등필수 어휘를 쉽게 암기하고, 핵심 문법 내용을 직접 써보며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와 배열 문제로 문장을 완성하는 실력을 키우고, 이미 배운 예문을 활용하여 문법과 쓰기를 정리하도록 했다.Chapter 1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긍정문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 Unit 03 be동사의 축약형 Unit 04 be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2 대명사 Unit 01 인칭대명사의 주격 / 소유격 Unit 02 인칭대명사의 목적격 Unit 03 인칭대명사의 소유대명사 Unit 04 지시대명사 this / that Unit 05 비인칭 주어 it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3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긍정문(3인칭 단수 제외) Unit 02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04 일반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4 명사 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Unit 02 셀 수 없는 명사 Unit 03 셀 수 없는 명사를 셀 때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5 관사와 한정사 Unit 01 부정관사 a / an Unit 02 정관사 the Unit 03 한정사 some, any, all, every, each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6 조동사 Unit 01 can[be able to], may Unit 02 will[be going to] Unit 03 must[have to], should Unit 04 조동사의 부정문 Unit 05 조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7 의문사 의문문 Unit 01 who / what + be동사 + 주어 Unit 02 who / what + do동사 + 주어 Unit 03 when / where + be동사 + 주어 Unit 04 when / where + do동사 + 주어 Unit 05 why / how + be동사 / do동사 + 주어 Unit 06 how many / much / often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8 문장의 종류 Unit 01 명령문 Unit 02 제안문(Let’s ~ / Let’s not ~) Unit 03 There is / are 부록 창의력 향상 워크북문법과 작문을 동시에 잡는 초등필수 영문법+쓰기 ■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핵심 문법 정리 핵심 문법 포인트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 기초탄탄 선택형/단답형의 간단한 문제로 핵심 기초 문법을 파악합니다. □ 어휘탄탄 문제 속에 숨어있는 어휘를 찾아 그림과 매칭시키며 초등필수 어휘를 쉽게 암기합니다. □ 기본탄탄 문장 내에서 핵심 문법 내용을 직접 써보며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웁니다. □ 실력탄탄 실제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와 배열 문제로 문장을 완성하는 실력을 키웁니다. □ 영작탄탄 주어진 힌트 및 어휘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작문을 훈련합니다. □ 응용탄탄 그림 보고 문장 쓰기, 코드표, 퍼즐과 미로 등의 흥미로운 활동으로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합니다. □ 정리탄탄(워크북) 이미 배운 예문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흥미로운 문제로 문법과 쓰기를 정리하는 워크북입니다. □ 기타 부가 자료 제공: www.nexusbook.com 테스트 도우미 : 어휘 리스트 & 어휘 테스트 기타 활용 자료 : 문법 용어 정리 : 동사변화표 및 테스트 : 비교급 변화표 및 테스트
아주 특별한 클래식 기타 교본 (스프링)
성안뮤직 / 황선면 (지은이) / 2019.06.24
19,000원 ⟶ 17,100원(10% off)

성안뮤직소설,일반황선면 (지은이)
난이도에 맞는 선곡과 배열로 굴곡 없이 곡을 익힐 수 있게 하였고, 각 단계에 꼭 맞는 편곡으로 클래식 기타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게 하였다. 익숙한 곡을 과정별로 여러 번 선곡하여 배우므로 진도를 앞당기고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레파토리를 갖추었으며 카르카시, 카룰리, 포르테아, 산츠 등 클래식 기타 명곡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크고 시원한 사이즈의 악보와 4도 컬러의 아기자기한 삽화는 기존 단색 교본의 틀을 깨는 구성으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교본을 더욱 유연하게 한다. 또 종이책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레슨 정보와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한다.Part 01 기타랑 인사하기 기타 살펴보기 음계와 음표(쉼표)의 길이 기호 개방현과 계명 오른손 연주법 올바른 자세 Part 02 기타랑 친해지기 오른손의 사용 위치 오른손 탄현 연습 오른손 연주법(아포얀도 vs 알아이레) 개방현을 이용한 박자연습 프렛 구성 원리 반음계 연습 왼손 연주법 -① ,② 번 줄 연습 -③ ,④ 번 줄 연습 -⑤ ,⑥ 번 줄 연습 온음계 연습 -온음을 이용한 단음 연습 1. 한 박자와 두 박자 -바둑이 방울 -열 꼬마 인디언 2. 반 박자 -곰 세 마리 -우리 유치원 -짝짜궁 3. 점음표 -메리의 작은 양(비행기) 4. 붙임줄(Tie) -Moon River -등대지기 -기다리는 마음 5. 셋잇단음표 연습 -엄마야 누나야 멜로디와 지속음 연습 1. 상성의 멜로디와 반주 -짝짜궁 2. 하성의 멜로디와 반주 -곰 세 마리 화음(Chord) 겹음 연습 -메리의 작은 양(비행기) -우리 유치원 -등대지기 -똑같아요 -아리랑 -기다리는 마음 -작은 새들의 노래 음정 1. 3도 음정 -학교종 2. 6도 음정 -달빛 -Andantino -Moderato 음계(Scale)의 구성 원리 -바둑이 방울 -Andante 3화음 -열 꼬마 인디언 -그 옛날에 사장조(G Major) -작별 -Waltz -반달 -노엘 -즐거운 농부 Part 03 기타랑 놀기 C Major & a minor -Waltz 왼손의 상하 확장 연습 -클레멘타인 -연습곡 -옹달샘 -과수원 길 -엘리제를 위하여 -바위섬 -에스파뇰레타 아르페지오(Arpeggio) 아르페지오를 이용한 패턴 연습 -Etude -Etude No. 52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메리의 작은 양(비행기) -Like Wind -나비야 -환희의 송가 -Green Sleeves(푸른 옷소매) 라장조(D Major) -Waltz 하이 포지션 -모닥불 포지션 플레이 -집오리 포지션 이동 -섬집 아기 -작은별 -나뭇잎 사이로 -매일 연습곡 Part 04 심화학습 슬러(Slur) -산속의 음악가 -Waltz -고양이 춤 -송어 -마주르카 가장조(A Major) -Etude -어머님 은혜 -조개껍질 묶어 세하 -Walz in G -에델바이스 -Estudia -징글벨 -세하 매일연습곡(아리랑) 사장조(G Major) & 마단조(e minor) -카룰리 Etude -카르카시 Etude -Wohl mir, daB ich Jesum Habe -비둘기 집 -바흐의 미뉴엣 -피크닉(소풍) 세하를 이용한 하이코드 -Happy Birthday to You -생일 축하 노래 -25 Etude No.1 Part 05 독주곡 -사랑의 로망스 -아침 이슬 -물안개 -고백(뜨거운 감자 - 김C) -유키구라모토 로망스 -사랑의 인사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한 권에 아낌없이 담았다.! 클래식 기타의 문턱을 가볍게 넘을 수 있도록! 한 곡이라도 완성할 수 있도록! 클래식 기타를 떠올리면 어렵다, 힘들다는 편견부터 가지진 않았나요? 이 책은 음대 재학시절부터 클래식 기타 교본의 현실을 고민하고, 오랜시간 기타를 가르치며 기타를 배우는 입장에 대해 고민해온 저자의 세심한 배려로 탄생했습니다. 난이도에 맞는 선곡과 배열로 굴곡 없이 곡을 익힐 수 있게 하였고, 각 단계에 꼭 맞는 편곡으로 클래식 기타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익숙한 곡을 과정별로 여러 번 선곡하여 배우므로 진도를 앞당기고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레파토리를 갖추었으며 카르카시, 카룰리, 포르테아, 산츠 등 클래식 기타 명곡을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크고 시원한 사이즈의 악보와 4도 컬러의 아기자기한 삽화는 기존 단색 교본의 틀을 깨는 구성으로 자칫 지루해지기 교본을 더욱 유연하게 합니다. 또 종이책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레슨 정보와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합니다. 기타를 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어려워서 바라만 봤던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교본입니다. ■ 예전에 비해 클래식 기타를 즐기는 모임과 취미로 즐기는 분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의 현대적인 취향을 따라가는 교본이 아직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한다면 과거에 클래식 기타를 즐겼던 혹은 현재 즐기려는 분 모두가 봐도 좋을 교본, 고전곡과 현대곡이 조화를 이루도록 특별히 선곡한 클래식 기타 교본이어야 요즘의 독자분의 입맛에 맞을 것입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아주 특별한 클래식 기타 교본’입니다. * 4도 컬러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비주얼한 편집을 함으로써 삭막한 흑백 디자인을 이용하는 교본의 문제점을 줄였습니다. * 종이책으로는 전하기 힘들지만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연주 동영상과 여러 가지 정보를 QR 코드를 통하여 제공합니다. * 펼친 악보가 다시 덮이는 불편함이 없는 광폭 스프링 제본으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독자를 배려한 단계별 다섯 Part로 구성되었습니다. Part 1 기타랑 인사하기에서는 기타의 구조와 명칭, 음악을 배우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올바른 기타 연주 자세 등을 익히며 기타를 배우기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Part 2 기타랑 친해지기에서는 고난이도 곡까지 연주할 수 있는 실력의 바탕이 되어줄 기본 박자연습과 스케일 연습, 각 줄의 연습 등을 실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멜로디를 습득하고 연주하는 데 익숙해질 것입니다. Part 3 기타랑 놀기에서는 이제 어느 정도 리듬과 기타의 주법에 익숙해진 여러분이 보다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실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연주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레파토리와 연습곡으로 여러분의 연주가 한층 성숙해지는 단계가 될 것입니다. Part 4 심화학습에서는 보다 깊이 있고 높은 수준의 연주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난이도 있는 곡과 그것을 연주하기 위한 이론을 실었습니다. Part 5 독주곡에서는 그동안 익힌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곡의 악보를 실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2
해냄 / 김성효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1.05.20
13,500원 ⟶ 12,150원(10% off)

해냄명작,문학김성효 (지은이), 정용환 (그림)
우리의 신화와 옛이야기를 풍성하게 넘나들며 선계, 명계, 인간계를 누비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K-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 2권에서는 사건이 일어나는 판타지의 시공간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커지고 이야기도 촘촘해졌다. 주인공들과 함께 미지의 시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 독자들은 책 속 세상에 생생하게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물들의 이야기도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롭다. 일 년 내내 암흑나라에서 어둠을 물리칠 해를 구하고 있는 암흑대왕과 그의 딸 까망 공주, 미스터리한 시녀 검은 꽃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도깨비시장에서 만나는 도깨비 김 서방과 딸 별님이, 불의 요괴인 지귀와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고민해결사무소에 강길이라는 새로운 인물까지 합세하여 더욱 다채로운 인물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효 작가는 2권에서도 익숙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특유의 상상력과 위트로 재해석하였다. 젊어지는 샘물,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둔갑쥐와 콩쥐팥쥐 그리고 장화홍련 같은 전래 동화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때 화제가 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놓고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어 신선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1. 무릉도원으로 휴가를 떠나요 2. 세 사람의 잃어버린 기억 3. 부용 선녀의 부탁 4. 첫 번째 임무, 암흑나라 모험 5. 별궁의 미로를 빠져나가라 6. 빨간 복숭아, 파란 복숭아, 하얀 복숭아 7. 불개를 찾았어요 8. 사무소를 찾아온 손님들 9. 『요괴 도감』과 해피면구 10. 두 번째 임무, 도깨비시장 탐험 11. 눈알이 필요해요 12. 도깨비시장에선 무엇을 팔까 13. 환혼석이 사라졌어요 14. 선계의 천하제일검 살장군 15. 검을 메고 나타난 남자아이 16. 강길과 수아 그리고 지우 17. 세 번째 임무, 혼쥐를 쫓아라 18. 민형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9. 수상한 둔갑쥐 20. 혼쥐와 둔갑쥐의 거래 에필로그|그리고 검은 꽃 작가의 말 “맞아, 난 두려움의 덫에 빠진 거야!” 출간 즉시 화제를 불러모은『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매력적인 공간과 입체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추리와 모험, 더욱 흥미로워진 K-판타지 우리의 신화와 옛이야기를 풍성하게 넘나들며 선계, 명계, 인간계를 누비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K-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시리즈! 1권의 매력에 흠뻑 빠진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2권이 출간되었다.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지우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일원이 되어, 신선 천년손이와 구미호인 수아와 함께 귀신과 요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2권에서도 이들은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기지로 복잡한 사건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이들의 첫 번째 임무는 무릉도원의 사라진 천도복숭아를 찾는 일! 복숭아의 행방을 추적하다 빛이 들지 않는 암흑나라의 미로에 갇힌 이들은 자신들의 오랜 두려움을 만나게 된다. 이어 도깨비시장에서 몰래 새 물건을 파는 범인을 잡기 위해 각자 요괴로 변장해 사건을 파헤치고, 지우의 ‘베프’인 순둥이 민형이의 수상한 행동을 뒤쫓다 지우 일행을 노리는 ‘무명’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2권에서는 사건이 일어나는 판타지의 시공간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커지고 이야기도 촘촘해졌다. 주인공들과 함께 미지의 시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 독자들은 책 속 세상에 생생하게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물들의 이야기도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롭다. 일 년 내내 암흑나라에서 어둠을 물리칠 해를 구하고 있는 암흑대왕과 그의 딸 까망 공주, 미스터리한 시녀 검은 꽃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도깨비시장에서 만나는 도깨비 김 서방과 딸 별님이, 불의 요괴인 지귀와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고민해결사무소에 강길이라는 새로운 인물까지 합세하여 더욱 다채로운 인물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효 작가는 2권에서도 익숙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특유의 상상력과 위트로 재해석하였다. 젊어지는 샘물,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둔갑쥐와 콩쥐팥쥐 그리고 장화홍련 같은 전래 동화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때 화제가 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놓고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어 신선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두려움은 본래 실체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낸 가짜 현실이니까요” 2권에서는 주인공들의 심리가 더욱 섬세하게 그려진다. 특히 작가는 2권에서 ‘두려움’이란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천년손이, 수아 그리고 지우는 암흑나라 별궁의 미로에 갇혀 본인들의 두려움과 맞닥뜨리고, 둔갑쥐를 통해 평상시 하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공부해야 해서, 착한 아들이 되어야 해서 참기만 했던 속마음을 드러낸다. 어린이들은 추천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주인공들과 민형이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움츠러 있던 지우는 물론 신비한 도술을 부리는 능력자 천년손이까지,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아픔이 있다. 이들이 두려움에서 스스로 한 걸음씩 걸어 나오는 모습에 독자들은 힘을 얻고, 이제 주요 캐릭터들은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감을 알 수 있다. ‘딴짓을 못 하게 하는 책’ ‘스마트폰과 거리두기를 하게 해준 책’과 같은 추천평에서처럼, 오늘날 무분별한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 독자들이 모처럼 책 읽기에 몰입하고, 이를 통해 한 뼘 더 성장을 다짐하는 일은『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또다른 선물이기도 하다. 등장인물소개 지우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삼천 년 만에 나타난 황금빛이 나는 인간. 선계 배틀에 참가하게 된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공짜를 특히 싫어하는 신선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를 가리지 않고 손님을 받으며,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한다. 신선계의 미남으로 유명하다. 수아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아직 꼬리가 세 개뿐인 삼미호이다. 지우를 보면 입맛을 다신다. 민형 지우의 베프. 입이 가볍다는 것만 빼면 완벽한 친구 귀영 파리 모양을 한 고민해결사무소의 수상한 직원 저승사자 4호 천년손이에게 사건을 의뢰하러 온 저승 공무원 아기장수 우투리 날개를 달고 태어난 아기장수. 어리지만 대범하고 영리하며 힘이 세다. 서해 용왕 용궁의 왕. 환경을 파괴한 인간에 대한 미움이 마음 깊이 남아 있다. 자래 왕자 용왕의 여덟째 아들로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 추천사 전국 어린이들의 진심 어린 추천작!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2권! 벌써 3권도 기다려진다!” ★ 긴 책을 읽는 것이 두려웠던 내가 이 책을 읽고 확 바뀌었다. 다음 장면이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_이한결 | 서빙고초등학교 3학년 ★ 나도 이 고민해결사무소에서 일해 보고 싶다. 하늘을 날고 신기한 마법을 볼 수 있고 생각만 해도 황홀하다. 이 책을 강추한다! _유아림 | 도성초등학교 4학년 ★ 흥미진진 그 자체, 평소 책을 잘 안 읽는 친구들도 절대! 딴짓을 못 하고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_정겸 | 영종초등학교 5학년 ★ 이 책을 읽는 내내 스마트폰과 거리두기가 되었고 지우, 천년손이, 수아처럼 어려운 사건을 잘 마무리해 나가는 모습에 용기와 끈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_조유민 | 순천풍덕초등학교 6학년 ★ 이 책은 접착제 같다.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건을 거래하면 도깨비불이 되어 사라지는 도깨비, 패키지 여행이 가능한 무릉도원 등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이 재미있었다. _김나연 | 효성초등학교 6학년 ★ 곳곳에 교훈을 숨겨놓으면서도 재미있는 판타지로 구성하여 푹 빠져들었다. 다섯 번도 더 읽고 싶은 책을 만난 건 처음이다. _하지윤 | 대전선유초등학교 3학년 ★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책 속으로 내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3권에서 지우, 천년손이, 수아가 어떤 사건을 해결할지 정말 궁금하다. _박한결 | 남문초등학교 4학년 ★ 정말 천년손이는 사건을 추리해 가는 명탐정 같다. 나도 지우처럼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가고 싶다. _조소민 | 효성초등학교 6학년 ★ 우리 전래동화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듯 계속 긴장감이 넘친다. 나도 지우처럼 여러 사람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_신온유 | 신평초등학교 5학년 지우는 몸을 일으켰다. 그윽하고 향긋한 꽃향기가 코끝으로 밀려들었다. 하얀 복숭아 꽃잎이 머리 위로 흩날렸다.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가 눈 닿는 데마다 있었다. 까마득한 하늘에 떠 있는 공중 산에선 하얀 폭포가 쏟아져 내렸다.- 중에서 “수아야, 천년손이님!”지우는 몇 번이고 큰 소리로 수아와 천년손이를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돌아오는 것은 점점 커져가는 공포뿐이었다.‘왜 대답이 없지? 이대로 나만 내버려 두고 가버린 걸까?’두려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만 생겨났다. - 에서
피아노 솔로 뉴에이지 초급용 2
아름출판사 / 조지영 (편곡) / 2021.05.25
8,000원 ⟶ 7,2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편곡)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보완하여 더욱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르니 100번부터 체르니 30번 중반 과정의 수준이면 연주할 수 있으며 병용교재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학원 발표회용으로도 유용하다.1. 꽃 반딧불이의 첫 외출 - 전수연 2.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3. 학교 가는 길 - 김광민 4.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 러브래빗 5. She - 노팅 힐 OST 6. Sunny - 꽃보다 할배 삽입곡 7. Falling Slowly - 원스 OST 8. 토끼를 사랑하는 꼬마 소녀 - 스위트 라떼 9. 베토벤 바이러스(소나타 ‘비창’ 3악장) - 베토벤 10. 아무것도 아니야 - 너의 이름은 OST 11. Time To Love - 악토버 12. Peter Piper - Frank Mills 13. Hello Mr. My Yesterday - 명탐정 코난 OST 14. 6학년 8반 1분단 - 스위트 라떼 15. Flying Petals - 봄의 왈츠 OST 16. 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17. 아일랜드 여인 - Claude Bolling 18. Memory Of Mother - 작은 눈의 요정 슈가 OST 19. 놀이공원 솜사탕 - 물고기꿈 20.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21. Another Day Of Sun - 라라랜드 OST 22. 토토의 즐거운 하루 - 꽃보다 할배 삽입곡 23.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24.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 귀멸의 칼날 OST 25. 자각몽 - 전수연 26. 돌이킬 수 없는 걸음 - 장화홍련 OST 27.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28. 사랑하는 이들에게 - 정재형 29.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316 30. 고양이와 산다는건 멋진 일이야 - 316 31. Les Champs-Elysees - Michael Deighan 32. Promenade dans les Bois - Richard Clayderman 33.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피아노 포엠 34. Les Jours Tranquilles - 앙드레 가뇽 35. You Raise Me Up - Rolf Lovland 36. City Of Stars - 라라랜드 OST 37. 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 316 38. Smile, Smile Smile - 전수연 39. Ballade Pour Adeline - Richard Clayderman 40. Flower Dance - DJ Okawari 41. Grand Escape - 날씨의 아이 OST 42. Cherry Blossom - 악토버 43. 홍련화 - 귀멸의 칼날 OST 44.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45. 꽃날(양손반주) - 황진이 OST 46. Heart And Soul(연탄) - 아이패드 삽입곡 47. Angry Birds Theme(연탄) - 앵그리 버드 OST 48. Tramway(연탄) - L. Gobbacrts스터디셀러인 뉴에이지(초급용) 1권에 이어서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체르니 100번부터 체르니 30번 중반 과정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일반적인 병용교재인 소곡집, 명곡집, 소나티네, 재즈 소곡집, 재즈 명곡집은 제목만 다를 뿐 정형화된 틀로 연주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널리 알려진 다양한 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병용교재로서의 사용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유용한 곡집이므로 피아노 연주 실력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글담어린이 / 페란 알렉산드리 글, 마누엘 칼데론 그림, 이주혜 옮김 / 2009.12.05
15,000원 ⟶ 13,500원(10% off)

글담어린이외국창작페란 알렉산드리 글, 마누엘 칼데론 그림, 이주혜 옮김
어린이의 상상력은 ‘신비하고 낯선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무한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환상적인 스토리!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상상의 괴물들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기꺼이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이 세계 또는 이 지구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요. 그동안 어린이들이 만화나 게임, 동화책에서 보아 온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습니다. ‘바실리스크, 엘프, 유니콘, 레비아탄, 트롤, 용, 페가수스, 불새, 키메라, 좀비, 뱀파이어’ 등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모아 놓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에게 ‘상상력’은 성장 발달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사유 체계가 ‘신비하고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발달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이지요. 숲, 동굴, 산에 사는 상상괴물 바실리스크 _ 죽음의 시선 켄타우로스 _ 무시무시한 전사들 엘프 _ 숲의 주인 오크 _ 지하 동굴 속 괴물 라이칸스로프 _ 늑대인간 오거 _ 식인 괴물 님프 _ 치명적인 아름다움 사티로스 _ 숲 속의 악마 유니콘 _ 깊은 숲 속에 살아요 땅속에 사는 상상괴물 미노타우로스 _ 먼 옛날 커다란 황소 트롤 _ 깊고 깊은 곳에 살아요 용 _ 불을 뿜어요 노커 _ 광산의 정령 드로우 _ 동굴의 지배자 난쟁이 _ 땅속 보물을 찾아서 호수와 바다에 사는 상상괴물 나가 _ 물의 정령 해마 _ 바다의 말 크라켄 _ 거대한 문어 레비아탄 _ 또 다른 바다 괴물 인어 _ 물고기 꼬리를 가진 여인 오아네스 _ 파도의 주인 히드라 _ 머리가 아홉 달린 괴물 하늘에 사는 상상괴물 하피 _ 지옥의 새 여인 페가수스 _ 날개 달린 말 그리핀 _ 포악한 성질 스티지 _ 흡혈 새 로크 _ 거대한 포식자 새 불새 _ 잿더미에서 환생했어요 실피드 _ 아름다운 공기의 정령 가고일 _ 살아 있는 석상 키메라 _ 사자, 염소, 뱀이 한 몸에 저승과 미지의 세계에 사는 상상괴물 케르베로스 _ 무시무시한 지옥의 개 좀비 _ 살아 있는 시체 뱀파이어 _ 피의 힘 셰이드 _ 어둠의 유령 몽마 _ 사악한 말 고르곤 _ 돌로 변해요 그 밖의 상상괴물 임프와 놈 _ 숲 속의 작은 친구들 거인 _ 크고 강해요 호문쿨리 _ 연구실의 난쟁이들 마녀 _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날아요 요정 _ 신비한 마법의 왕국 지니 _ 놀라운 마법사 골렘 _ 진흙으로 만든 하인교훈적인 명작동화에 지친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명작동화나 생활동화 같은 교훈적이고 자기계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들도 필요하다. 윤리적 가르침이나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야기는 자칫 책에 싫증내는 아이나,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평범한 아이로 길러내기 쉽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처럼 신비하고 낯설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존 동화책과 함께 들려준다면 아이는 잠시라도 공부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라에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제공하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어린이들은 낯설고 독특하고 신비한 이야기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받아야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감성을 기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감성의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상상력의 샘’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전 세계의 신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이야기들만을 모아 어린이들의 지적, 감성적 사유 체계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고품격 일러스트와 판형으로 더 큰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는 동화책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지만,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커다란 판형에 그림책처럼 가득 들어 차 있다.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 낸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주제에 따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독특하면서도 기괴하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환상 스토리 시리즈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껏 볼 수 없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주제별, 캐릭터별’로 엮어 펴낸 시리즈다.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요정, 괴물, 상상 속 동물, 마녀, 마법사,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들려주어, 상상의 나래를 무한히 펼 수 있게 해주는 ‘개성 있는 동화책’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창조적인 괴물과 동물, 정령들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상상의 괴물들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기꺼이 의문을 갖게 만든다. 그만큼 실제처럼 자세하게 묘사된 상상 괴물들의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이 세계 또는 이 지구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만화나 게임, 동화책에서 보아 온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다. ‘바실리스크, 엘프, 유니콘, 레비아탄, 트롤, 용, 페가수스, 불새, 키메라, 좀비, 뱀파이어’ 등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스스로 더 많은 존재들을 상상해 보게끔 만든다. “어린 시절에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 상상력이다.” 이 말은 천재 과학자 아이슈타인이 한 말이다.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은 어른들의 임무이기도 하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큰 미래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