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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2
사계절 / 김원아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3.11.03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교양,상식김원아 (지은이), 김소희 (그림)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두 번째 이야기.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권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더 다양한 사례를 모아 2권을 펴냈다. 오늘도 학교에서 속상했던 아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57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더 섬세하고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2권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의한 갈등을 따로 모아 다루고,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도 포함했다. 뜨거운 진심을 냉철한 솔루션으로 풀어내는 김원아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실용서 또한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슬기롭게 말하기 [물건에 관하여] 1. 내 물건을 무시할 때 2. 생일 선물로 비싼 걸 사 달라고 할 때 3. 자꾸 선물을 받는 게 부담스러울 때 4. 똑같은 물건을 샀다고 눈치 줄 때 [친해지기] 5. 침묵이 어색할 때 6. 실수해서 민망할 때 7. 모둠 활동을 더 잘하라고 할 때 8. 내 말을 대충 들을 때 9. 내 생일을 잊어서 서운할 때 10. 궁금한 걸 물어보기 어려울 때 11. 먼저 놀자고 하지 않아서 서운할 때 12. 친구가 울 때 [사과하기] 13. 친구가 나랑 놀다가 다쳤을 때 14. 사과를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때 15. 사과하라고 요구할 때 16. 사과를 받고 싶을 때 17. 사소한 일로 친구가 울어서 난처할 때 [거절하기] 18. 책을 보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봐서 불편할 때 19. 할 일이 있는데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할 때 20. 줄 서서 이동하는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할 때 21. 내 마음과 달리 친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될 때 22. 웃으면서 때리는데 너무 아플 때 23. 대화가 지루할 때 24. 자기랑만 놀아야 한다고 고집부릴 때 25. 가야 하는데 더 놀자고 조를 때 26. 지기만 하는 놀이를 그만하고 싶을 때 27. 이성 친구와 헤어지고 싶을 때 [약속하기] 28. 친구가 약속 시각에 자꾸 늦을 때 29. 생일 초대가 망설여질 때 30. 친구가 상의도 없이 다른 친구를 데리고 왔을 때 31. 친구가 놀자고 하는데 다른 약속이 있을 때 [소셜 미디어] 32. 메시지를 읽고도 답이 없을 때 33. 친구가 내 휴대폰을 보기에 나도 봤더니 화를 낼 때 34. 내 사진을 허락받지 않고 소셜 미디어에 올릴 때 35. 내 사진을 몰래 찍고 장난칠 때 36. 일방적으로 기분 나쁜 메시지를 보낼 때 [갈등 해결] 37. 교실 문으로 장난치며 못 들어가게 막을 때 38. 청소 시간에 쓰레기를 자꾸 내 자리로 보낼 때 39. 나보고 고자질쟁이라고 할 때 40. 싸움에 휘말렸을 때 41. 친구가 위험하게 행동해서 불안할 때 42. 잘난 척하며 무시할 때 43. 비아냥거릴 때 44. 나를 질투할 때 45. 착한 척한다고 할 때 46. 친구의 말투가 불편할 때 47. 내 그림을 따라 그릴 때 48. 틀린 걸 맞다고 우기며 참견할 때 49. 내 행동을 나쁘게 보고 잔소리할 때 50. 새로 짝이 됐는데 싫은 티를 너무 낼 때 51. 유독 나한테만 불친절할 때 52. 말도 없이 기분 나쁘게 쳐다볼 때 [학교 폭력] 53. 부모님을 나쁘게 얘기할 때 54. 여러 명이 나를 둘러싸고 화를 낼 때 55.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모함할 때 56. 자꾸 심부름을 시킬 때 57. 괴롭히고 나서 말하지 말라고 협박할 때 ❚친구 관계 고민 상담 Q&A 1. 친구들이 뭐라 하면 아무 대꾸도 못 하는 내가 싫어요. 2.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자꾸 친구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녀요. 3. 사과를 받았고 모든 일이 끝났는데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요. 4. 나는 나쁜 뜻이 전혀 없었는데 친구가 화를 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5. 우리는 분명히 친한 사이인데 왜 자꾸 싸우는 거죠? 6.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를 안 좋아해요.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7. 막상 말을 해야 할 상황에 당황해서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요. 나중에 “이렇게 말할걸!” 후회해요. 8. 나는 목소리도 작고 말투도 여린 편이라서 제대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9. 사과를 했는데 친구가 안 받아 주면 괜히 했다 싶어요. 10. 나는 예의 있게 말하는데 친구가 무례하게 말하면 손해 보는 것 같아요. 11. 기분이 나쁘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툭툭 나와 버려요. 12. 친구가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해도, 거절당하면 기분 나빠요. 13. 사소한 장난도 학교 폭력이 될 수 있나요? 14. 무례한 친구가 말 한마디로 정말 바뀌어요? 15. 책에 나온 표현이 어색해서 오히려 놀림을 받을 것 같아요. 실제로 사용 가능해요? 16. 책에 나온 말이 너무 다양해서 기억하기 어려워요. 출간의의 ▣ 어린이 베스트셀러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그 두 번째 이야기 본격 어린이 인간관계 실용서인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이 2022년 출간부터 지금까지 7만 여 명의 독자를 만났다! 만화도 아니고 유명인의 이름을 달지 않고서도 이렇게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어린이 논픽션 도서는 실로 오랜만이다. ‘나를 낮추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의 숙제라 그런 것 아닐까? ▣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 더욱 세세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돌아왔다 1권에 대한 독자 서평에서 누군가 이 책을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라 칭해 주었다.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별칭이다. 많은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김원아 작가가 다시 57가지 에피소드를 가지고 돌아왔다. 학교 현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상상으로는 지어낼 수 없는 세세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꽉 채웠다. ‘할 일이 있는데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할 때’라거나 ‘줄 서서 이동하는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할 때’ 같은,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아이가 딱 오늘 학교에서 마주쳤을 법한 상황들이다. ▣ 적당한 거리두기 등 꼭 화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냉철하고 현실적인 조언 1권이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김원아 작가 특유의 ‘뜨거운 진심을 담은 냉철한 조언’에 공감해서일 것이다. 교육 현장의 경험이 풍부하고,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가득한 김원아 작가이기에 가능하다. 보통 경험이 적거나 이론에만 충실한 작가라면 상대를 잘 설득하고 잘 이해시켜 갈등을 풀어나가라고 말하기 쉽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말을 잘하기도 어렵지만, 상대가 쉽게 미안하다고 인정하지도 않을뿐더러, 내가 어떻게 해도 상황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그럴 때 김원아 작가가 제시하는 방법은 적당한 ‘거리두기’이다. 꼭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고. 때론 거리두기가, 때론 적당한 무신경이 답이 될 수 있다고. 또래와의 유대관계가 엄청나게 중요할 시기인 우리 아이들이기에 당장은 엄두가 안 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그것도 답 가운데 하나.’라고 말해 주는 어른이 있으면 든든하지 않을까? ▣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말 작가가 학교 선생님으로서 아이들과 나누어 왔던 친구 관계 고민 상담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넣었다. 질문을 보면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고스란히 와닿는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친구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녀요.’라거나 ‘사과를 받았고 모든 일이 끝났는데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요’, ‘친구가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해도, 거절당하면 기분 나빠요.’ 같은 마음은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도 작가는 ‘내가 나를 싫어하면 안 된다’고, ‘내 감정을 나 스스로 추스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해 주는 작은 조언 같지만 사실 그건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말이다. ▣ 속상한 날 펼쳐보고, ‘난 그게 좀 불편해’부터 시작해 보자 아무리 읽고 연습해도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하고 말 꺼내는 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가는 우선 이 한 마디, “나는 그게 좀 불편해.”부터 시작해 보자고 제안한다. 속상한 날, 기분 상한 일이 있는 날,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권을 펼쳐 내가 겪은 일과 비슷한 에피소드를 찾아보자. 위로와 응원, 때론 실제적인 조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두 번째 이야기.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권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더 다양한 사례를 모아 2권을 펴냈다. 오늘도 학교에서 속상했던 아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57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더 섬세하고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2권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의한 갈등을 따로 모아 다루고,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도 포함했다. 뜨거운 진심을 냉철한 솔루션으로 풀어내는 김원아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실용서 또한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내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구나’,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라는 위안 어른에게도 ‘내 의사를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똑바로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에 나오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며 조금이라도 슬기로운 말하기를 실천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다. 하지만 혹여 그게 아직 어렵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만 이런 상황에 처한 게 아님’을 알고,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상황도 일어날 수도 있음’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된다’는 생각의 전환 막상 말을 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는 건 잘 생각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갈등 상황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며, 상대가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 하는 ‘무지와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큰 탓이다. 그래서 평소에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를 보며 ‘아, 이렇게 말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말해도 되는구나’를 알고 있다면 그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말의 폭이 넓어지리라 기대한다. ▪수많은 유사 도서 가운데 돋보이는 이유, 현실은 냉철하게 조언에는 진심을 김원아 작가의 조언에는 현실을 냉철하게 보는 눈과 작가의 진심이 듬뿍 담겨 있다. 아이가 할 수도 없는 말을 무작정 해결책이라고 써 놓은 유사책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건 그 ‘진심’ 때문이다. 결코 내가 남의 마음과 행동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는 한계를 분명히 했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무척이나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내 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진흙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남이 어떻게 나오든 내 도리를 지키고 내가 남 따라 무례해지지 않기를 권한다. 그건 내 자부심과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같이 진흙탕에 빠지지 않았으니 내가 나를 망친 건 아니라고, 손해 본 게 아니라고 말한다. 분명 진 게 아니라고 말이다. 김원아 작가의 조언이 단순히 말하기 방법만이 아닌 삶의 지혜와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인생을 관통하는 조언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소셜 미디어, 학교 폭력 강화 2권에서는 더 다양하고 세세한 에피소드를 실었다. 특히 갈수록 문제가 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따로 모았다. 1권에도 ‘학교 폭력’ 파트는 있었지만 그보다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추가했다. 1권에서 다 찾지 못한 나의 에피소드를 2권에서 찾으며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의 호응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예뿍이의 작업방 종이인형북
서울문화사 / 예뿍 (지은이)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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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예술,종교예뿍 (지은이)
따뜻한 그림으로 만든 귀여운 인형놀이북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9종의 종이인형북 도안이 들어 있다. 도안을 잘라 붙이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종이인형북이 완성된다.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만들 수 있다. 가위로 종이인형북 도안을 오리고 붙이면서 집중력과 소근육이 발달한다. 종이인형북 도안은 실제 작품 사진을 찍어 예뿍 님의 손그림 느낌을 살렸다. 귀여운 종이인형북 속에 사는 친구들로 인형 놀이를 해 보자.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난다. 책을 보며 다양한 만들기 방법과 예뿍 님이 알려 주는 만들기 팁도 배울 수 있다. 또 아기자기한 종이구관 2종이 들어 있다.-소개 -차례 -준비물 소개 01. 예뿍이 종이인형북 02. 토끼 가족 종이인형북 03. 복숭아씨 종이인형북 04. 체리양 종이인형북 05. 레몬씨 종이인형북 06. 딸기양 종이인형북 07. 깜찍냥이들 종이인형북 08. 별이다옹 종이인형북 *특별 부록 -종이구관 도안 -아기 유니콘 종이인형북 도안 -예뿍이 종이인형북 도안 -토끼 가족 종이인형북 도안 -복숭아씨 종이인형북 도안 -체리양 종이인형북 도안 -레몬씨 종이인형북 도안 -딸기양 종이인형북 도안 -깜찍냥이들 종이인형북 도안 -별이다옹 종이인형북 도안작은 책 속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 인형놀이! 오리고 붙여서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만들어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만들기,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이 가득! 〈예뿍이의 작업방 종이인형북〉에서 따뜻한 그림으로 만든 귀여운 인형놀이북을 만날 수 있어요. 책과 영상을 보며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완성하세요! 예뿍 님과 똑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했던 친구들이 있나요? 〈예뿍이의 작업방 종이인형북〉에는 9종의 종이인형북 도안이 들어 있어요. 도안을 잘라 붙이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종이인형북 완성!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만들 수 있어요. 가위로 종이인형북 도안을 오리고 붙이면서 집중력과 소근육이 발달해요! 종이인형북 도안은 실제 작품 사진을 찍어 예뿍 님의 손그림 느낌을 살렸답니다. 귀여운 종이인형북 속에 사는 친구들로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요! 책을 보며 다양한 만들기 방법과 예뿍 님이 알려 주는 만들기 팁도 배울 수 있어요. 또 아기자기한 종이구관 2종이 들어 있어요. 예뿍이와 초은이의 나들이 코디도 놓치지 마세요!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문학사상사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무라카미 요오코 (사진)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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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무라카미 요오코 (사진)
1년에 한 번쯤 해외로 떠나는 것이 평범한 일이었던 시대가 코로나19에 의해 격변했다. 대체 언제쯤 해외여행이 가능해질지,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기나 할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때, 위스키 향이 물씬 풍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로 확실한 대리만족을 느껴보자.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은《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을 전면 개정한 것으로, 하루키 부부가 위스키를 테마로 하여 ‘위스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여행하며 그곳의 유명한 위스키인 싱글 몰트 위스키와 아이리시 위스키를 마음껏 맛보고, 그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공정 등을 둘러보면서 쓴 에세이다. 왜 하루키는 스코틀랜드의 아일레이 섬과 아일랜드를 위스키의 성지로 생각한 것일까? 위스키를 가장 먼저 제조한 나라가 아일랜드라고 한다. 이후 15세기 무렵부터 위스키 생산기술이 스코틀랜드로 전해지기 시작했는데, 아일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아일레이 섬이 앞서 그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다. 결국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섬이 위스키를 가장 먼저 제조한 두 고장이라 할 수 있다. 하루키는 어떤 술이든 그 술이 빚어지는 고장에서 마셔야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두 고장을 찾아 나서게 된 것이다.머리말 스코틀랜드 아일레이섬이 유명한 이유는? 맛 좋은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의 ‘성지’ 아일레이 싱글 몰트에 한번 맛을 들이면 싱글 몰트 찬양론자가 된다? 증류소들의 개성적인 모듬살이 낭만적인 직업의 소유자 ?짐 맥퀴엔 아일레이다운 맛이란? 생굴과 싱글 몰트는 찰떡궁합! 인생의 시작과 끝은 위스키와 함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보모어, 라프로익 증류소 아일레이 위스키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아일랜드 수줍고도 온화한 분위기의 아일랜드 위스키의 제맛을 느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물! 식전?식후에 어울리는 아이리시 위스키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일랜드인은 이중인격자? 펍마다 다른 얼굴을 가진 것은…… 흑맥주! 심오한 공간 - 펍에서 느끼는 즐거움 로스크레아의 펍에서 만난 노인 여행의 또 다른 하루 속으로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9장의 사진이 추가되고 본문?표지 디자인을 전면 개정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2020년 최신판! 위스키의 나라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그곳의 맛과 아름다운 풍경을 하루키의 문장으로 읽고 아내 요오코의 사진으로 보다! 술이라는 건 그게 어떤 술이든 산지에서 마셔야 제 맛이 나는 것 같다. 그 술이 만들어진 장소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 흔히 말하듯이, 좋은 술은 여행을 하지 않는 법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위스키의 성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만끽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표 여행 에세이 1년에 한 번쯤 해외로 떠나는 것이 평범한 일이었던 시대가 코로나19에 의해 격변했다. 대체 언제쯤 해외여행이 가능해질지,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기나 할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때, 위스키 향이 물씬 풍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로 확실한 대리만족을 느껴보자.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은《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을 전면 개정한 것으로, 하루키 부부가 위스키를 테마로 하여 ‘위스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여행하며 그곳의 유명한 위스키인 싱글 몰트 위스키와 아이리시 위스키를 마음껏 맛보고, 그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공정 등을 둘러보면서 쓴 에세이다. 왜 하루키는 스코틀랜드의 아일레이 섬과 아일랜드를 위스키의 성지로 생각한 것일까? 위스키를 가장 먼저 제조한 나라가 아일랜드라고 한다. 이후 15세기 무렵부터 위스키 생산기술이 스코틀랜드로 전해지기 시작했는데, 아일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아일레이 섬이 앞서 그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다. 결국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섬이 위스키를 가장 먼저 제조한 두 고장이라 할 수 있다. 하루키는 어떤 술이든 그 술이 빚어지는 고장에서 마셔야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두 고장을 찾아 나서게 된 것이다. 더욱 다채로워진 사진과 트렌디한 편집으로 새로워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최신판! 《상실의 시대》,《해변의 카프카》,《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등의 걸작을 잇달아 발표해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는 장편소설을 발표하기에 앞서 한동안 해외여행을 즐긴다고 한다. 언제나 일본문학 또는 일본인이라는 울타리 안에 안주하는 것을 거부하고, 인류의 문학 그리고 코스모폴리탄적인 인물을 지향하는 하루키가 위스키의 성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방문하여 애주가로서 그곳의 술맛을 만끽하고, 그곳의 아름답고 독특한 풍토에 대한 감탄의 글을 엮어 냈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에는 무라카미 요오코의 싱그러운 여행 사진이 9장 더 추가되었으며,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트렌디하게 재구성해 여행지의 느낌을 더욱 살렸다. 2주간의 짧은 여행기지만, 하루키의 글과 여행의 동반자였던 부인 요오코가 찍은 사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술을 못 마시는 독자라도 위스키의 향취에 빠져들게 된다.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위스키 문화에 대해 감탄하는 글 속에서 여행이 얼마나 즐겁고 보람되는지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이다.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면, 이처럼 고생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나는 잠자코 술잔을 내밀고 당신은 그걸 받아서 조용히 목 안으로 흘려 넣기만 하면 된다. 너무도 심플하고, 너무도 친밀하고, 너무도 정확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언어는 그저 언어일 뿐이고, 우리는 언어 이상도 언어 이하도 아닌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세상의 온갖 일들을 술에 취하지 않은 맨 정신의 다른 무엇인가로 바꾸어놓고 이야기하고, 그 한정된 틀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아주 드물게 주어지는 행복한 순간에 우리의 언어는 진짜로 위스키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는-적어도 나는-늘 그러한 순간을 꿈꾸며 살아간다.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면, 하고. - 머리말 중에서 “우리는 장례식에서도 위스키를 마시지” 하고 아일레이섬 사람은 말한다. “묘지에서 매장이 끝나면, 모인 사람들에게 술잔을 돌리고 이 고장에서 빚은 위스키를 술잔 그득 따라주지. 모두들 그걸 단숨에 비우는 거야. 묘지에서 집까지 돌아오는 춥고 허전한 길, 몸을 덥히기 위해서 말야. 다 마시고 나면, 모두들 술잔을 바위에 던져서 깨버려. 위스키 병도 함께 깨버리지.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 그것이 관습이거든.” 아이가 태어나면 사람들은 위스키로 축배를 든다. 그리고 누군가 죽으면,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위스키 잔을 비운다. 그것이 아일레이섬이다. 요컨대 거기에는 ‘이것이 옳다’라는 식의, 소위 말하는 보관법의 정석은 없다. 펍의 주인이 “우리 가게에선 말이지, 이게 올바른 방법인 거야”하고 생각하면, 그것은 국지적으로는 고스란히 옳은 것이 된다. 그런 까닭에 아일랜드라는 세계에서는 무수한 펍적 정의가 병립적으로 존재한다. 이렇게 인구가 적은 나라에서 이토록 펍이 많은데도 용케 운영이 된다는 게 나로서는 놀랍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다들 장사가 되는 걸 보면 신통한 노릇이다. 모두들 어지간히도 술을 마시는 모양이다. 그리고 모두들 그만큼 기호가 분명한 모양이다.
증강현실 공룡 랍토르
이비락 / 김진겸 지음 / 2014.11.20
22,000원 ⟶ 19,800원(10% off)

이비락자연,과학김진겸 지음
3D 증강현실 공룡 시리즈 1권. 랍토르 공룡 10종을 3D 증강현실 앱과 결합하여 공룡을 보다 생생하게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마트기기를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지금의 시대에 맞게 단순히 책을 읽고 보는 부분에서 더욱 진화하여 좀더 현실감 있게 차원이 다른 3D 디지털 입체 영상으로 고생대에 살았던 공룡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을 통해서 각각의 공룡들에게 먹이주기는 물론, 자유로운 이동과 사진 찍기 등의 놀이체험 등으로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가 책을 벗어나도 공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큰 글씨와 각 공룡들의 특정 부위별 자세한 특징과 쉬운 해설로 공룡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도 쌓을 수 있다.이 책의 구성 증강현실 앱 이용 방법 공룡 / 무서운 도마뱀 공룡이란 공룡의 구조 데이노니쿠스 / 무서운 발톱 벨로키랍토르 / 날쌘 도둑 기간토랍토르 / 거대한 약탈자 미크로랍토르 / 작은 약탈자 트로오돈 / 상처 주는 이빨 오비랍토르 / 알 도둑 드로마에오사우르스 / 달리는 도마뱀 유타랍토르 / 유타의 랍토르 밤비랍토르 / 밤비 약탈자 발라우르 / 발라우르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에 앱을 깔아 갖다 대면 살아 있는 공룡이 입체 영상으로 튀어 나옵니다! 이 책은 수각류 공룡 중 “마니랍토라”(수각류에서 오비랍토르, 트로오돈, 드로마에오사우루스 등이 속한 분류군) 집단에 속하는 10종의 공룡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살아 있는 듯한 3D 증강현실(AR) 기능을 통해 구글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앱(랍토르로 검색)을 설치하여 카메라를 공룡의 얼굴 부위에 갖다 대면 해당 공룡이 스마트기기(갤럭시, 아이폰, 옵티머스 외 태블릿PC 모든 기종 포함)의 화면으로 튀어나오듯 나타납니다. 또한 앱을 통해 먹이주기, 사진 찍기, 자유로운 이동, 사운드 효과 등으로 살아 있는 공룡들을 흥미롭게 체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공룡 책의 혁명! - 손쉬운 앱(App) 다운으로 책과 랍토르 공룡 10종의 환상적인 교감! ‘랍토르(Raptor)’라는 말은 ‘약탈자’라는 뜻으로, 주로 작고 날렵한 육식공룡들인 마니랍토라 공룡들에게 흔히 이름이 붙습니다. 이 책은 랍토르 공룡 10종을 3D 증강현실 앱과 결합하여 공룡을 보다 생생하게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증강현실 공룡 랍토르>는 스마트기기를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지금의 시대에 맞게 단순히 책을 읽고 보는 부분에서 더욱 진화하여 좀더 현실감 있게 차원이 다른 3D 디지털 입체 영상으로 고생대에 살았던 공룡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앱을 통해서 각각의 공룡들에게 먹이주기는 물론, 자유로운 이동과 사진 찍기 등의 놀이체험 등으로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가 책을 벗어나도 공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큰 글씨와 각 공룡들의 특정 부위별 자세한 특징과 쉬운 해설로 공룡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고래의 비밀
봄나무 / 찰스 시버트 지음, 몰리 베이커 그림, 이수영 옮김 / 2011.11.30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찰스 시버트 지음, 몰리 베이커 그림, 이수영 옮김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 19권.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과 동물을 신기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는 초등 2~5학년 아이들이 고래를 매개로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배우며 지식과 교양을 넓히도록 돕는 과학 책이다. 저자는 오래전 역사부터 가장 최근의 과학 지식까지 방대한 양의 고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수준으로 재미있게 집약해 보여 준다. 이 책에는 ‘고래와 인간은 어떻게 관계를 맺어 왔을까?’ ‘고래는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먹잇감을 사냥할까?’ ‘고래의 울음소리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고래는 왜 자꾸 땅으로 떠밀려 와서 죽을까?’와 같은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특히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태평양 바다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담아, 멸종 위기의 고래가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고래가 우리 인간에게 선물하는 놀라운 감동을 따뜻하게 전한다.·머리말 - 고래의 친구가 될 여러분에게 5 ·고래 친구들 8 1. 옛날 옛적 고래는? 11 2. 세상을 굴러가게 한 고래 사냥 27 3. 고래 사냥이 왜 금지됐을까? 42 4. 신비로운 고래의 울음소리 49 5. 친절한 고래들을 만나요 57 6. 놀라운 고래의 뇌 65 7.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77 8. 고래도 말을 할까? 85 9. 고래 세상에 퍼지는 소음 92 ·고래도 소중한 생명이에요 102역사에서 찾고 과학으로 밝혀낸 고래의 비밀 세계!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 《고래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고래는 예나 지금이나 바다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이자 신비로운 생명체로 꼽힌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을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고래 이야기를 과학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는 ‘고래와 인간은 어떻게 관계를 맺어 왔을까?’ ‘고래는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먹잇감을 사냥할까?’ ‘고래의 울음소리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고래는 왜 자꾸 땅으로 떠밀려 와서 죽을까?’와 같은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특히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태평양 바다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담아, 멸종 위기의 고래가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고래가 우리 인간에게 선물하는 놀라운 감동을 따뜻하게 전한다는 게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시작으로 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더 높이 키우고, 앞으로 고래뿐 아니라 더 넓은 해양 생물학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과 동물을 신기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는 초등 2~5학년 아이들이 고래를 매개로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배우며 지식과 교양을 넓히도록 돕는, 알찬 과학 책이다. 바다에서 제일 똑똑한 동물, 고래의 비밀 속으로 풍덩~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누구일까?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작곡가이자 지금도 아름답게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동물은 누구일까? 그물을 만들고,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새끼를 보호하는 동물은? 그리고 낚시꾼의 낚싯바늘에서 물고기를 쏙쏙 빼 먹는, 얄밉고도 귀여운 행동을 하는 동물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고래이다. 고래는 원숭이나 침팬지처럼 우리와 모습이 닮지도 않았고, 고양이나 강아지처럼 우리 곁에 늘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로 고래를 꼽는 건 아마도 고래가 품고 있는 신비로운 매력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고래의 비밀을 과학의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는 오래전 역사부터 가장 최근의 과학 지식까지 방대한 양의 고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수준으로 재미있게 집약해 보여 준다. 고래에 대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줄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은이가 직접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책을 전개해 나간다. 고래를 섬으로 착각해 고래 등에 배를 대고 내려서 불을 피우다가 혼쭐이 났다는 옛이야기부터 고래한테 잡아먹혔다가 살아난 뱃사람 이야기, 고래 사냥이 한창일 때 그 큰 고래를 죽이는 도구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우주 탐사선에 혹등고래의 울음소리가 실렸다는 이야기 등은 아이들이 푹 빠져들어 읽기에 충분하다. 특히 고래가 기억한다는 ‘소리 풍경’에 대한 구절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물속에서 고래는 시각 대신 청각을 활용해 물의 깊이나 바다의 구조를 파악하고, 포식자나 먹이가 될 수 있는 동물의 크기와 생김새를 알아낸다. 사람이 눈으로 앞을 보는 것처럼 고래는 소리를 이용해 바닷속을 볼 수 있다. 지은이는 이를 두고 ‘우리가 고향의 풍경을 기억하듯 고래는 ‘소리 풍경’을 기억한다.’라고 적는다. 세찬 바람이 물 위로 몰아치는 소리, 빗물이 바닷물을 때리며 떨어지는 소리, 또는 모터보트가 가까워지는 소리까지, 고래가 소리로 자기 세계와 주변 세계의 풍경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책 전반에 걸친 이러한 따뜻하고 서정적인 표현은 고래에 대한 지은이의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하며, 이 책이 책꽂이에만 머물러 있는 딱딱한 과학 책이 아니라 말랑하고 부드러운 과학 책으로 우리 아이들 곁에 항상 머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고래는 왜 자꾸 뭍으로 떠밀려 올까? 멸종 위기의 고래 이야기가 전하는 생생한 감동! 고래는 왜 자꾸 뭍에 떠밀려 와 죽을까? 저자는 고래가 땅에 올라와 죽는 사건이 요즘 자주 관찰되고 있음을 들려주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빌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리고 인간과 고래가 평화롭게 바다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 책은 고래 사냥에 이용되어 왔던 과학이 이제는 고래와 바다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잘 보여 주면서, 과학이라는 도구가 그 쓰임에 따라 우리 삶과 지구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토록 오랫동안 인간에게 잔인하게 사냥 당해 왔음에도 고래는 우리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있다.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도록, 고래수염을 만져 볼 수 있도록, 함께 눈 맞출 수 있도록 상냥하고 친절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요커’ 등에서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태평양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여러 이야기들은, 멸종 위기의 고래를 둘러싼 놀라운 사실과 더불어 코끝 찡한 감동을 전한다. 고래가 소중한 건 단지 영리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고래가 살 수 있는 바다가 곧 우리가 살 수 있는 바다이기 때문이다. 이 지구가 사람의 것도, 그렇다고 고래 혼자만의 것도 아니라는 저자의 생태 친화적인 시선은 이 책을 훨씬 더 가슴 따뜻한 과학 책이 되도록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고래에 대한 해박한 과학 지식은 물론, 우리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고래의 비밀》은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무궁무진한 해양 생물학의 세계에 눈뜰 수 있도록 첫 단추가 되어 줄 과학 책이다. 그런데 암컷 귀신고래는 몸을 움직여 배를 튕겨 내지 않고, 바다에 살며시 내려놓았어요. 그러고는 물속을 한 바퀴 더 헤엄치더니 뱃전 바로 앞에서 머리를 밖으로 내밀었어요. 고래는 그대로 한참을 있었어요. 고래의 커다란 눈이 파치코를 바라보았죠. 파치코는 두려움이 눈 녹듯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용기를 내 손을 뻗었어요. 머리에 사람의 손가락이 닿았는데도 고래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파치코는 손바닥으로 고래를 쓰다듬었어요. 고래는 가만히 있었어요. 이렇게 사람과 새롭게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듯이. 다정하고 친절한 이만남이 기쁘다는 듯이.- 5장. 친절한 고래들을 만나요 고래잡이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어부들도 오늘날까지 고래들에게 골탕을 먹곤 해요. 얼마 전 과학자들은 재미난 영상을 찍었어요. 집채만 한 향고래가 알래스카 바다에 드리워진 낚싯줄에서 물고기를 훔쳐 먹는 거였어요. 왠지 몰라도 고래들은 그 큰 입으로 낚싯바늘에서 물고기만 쏙 빼 먹는 방법을 익혀 왔어요. 그 모습이 마치 꼬치에 꽂힌 간식을 하나씩 빼 먹는 것 같죠.어부들은 해마다 잡은 물고기의 10분의 1을 고래에게 도둑맞고 있어요. 물고기 훔쳐 먹기 기술을 익힌 고래들이 다른 고래들에게 그 기술을 가르쳐 줘서 상황이 더 나빠지는 건 아닐까, 어부들은 걱정하고 있어요. 아닌 게 아니라, 곳곳의 향고래에게 이 기술이 전해진 것 같아요. 요새는 물고기를 도둑맞았다는 어부들의 불평이 온 세계에서 들려오고 있으니까요!- 7장.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 ‘물고기 도둑’
Xistory 자이스토리 중등 듣기 총정리 모의고사 25회 중2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권영오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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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권영오 (지은이)
최신 전국 듣기 능력 평가 문제를 총정리하고 고난도 문제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게 훈련시키는 듣기 총정리 모의고사.Ⅰ 발음 집중 훈련 모의고사 01회 발음 집중 훈련 모의고사 02회 발음 집중 훈련 모의고사 Ⅱ 기출+실전 모의고사 03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4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5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6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7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8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9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03~09회] Ⅲ 실전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1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2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3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4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5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6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7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8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9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10~19회] Ⅳ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20회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DICTATION 21회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DICTATION 22회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20~22회] Ⅴ 고난도 모의고사 23회 고난도 모의고사 DICTATION 24회 고난도 모의고사 DICTATION 25회 고난도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23회~25회] 1. 듣기에서 주의해야 하는 영어 발음 집중 학습 - 헷갈리기 쉬운 주요 발음 현상을 꼼꼼히 학습할 수 있도록 예문과 함 께 설명하였습니다. - 우리 귀에 생소한 밝음 현상 여섯 가지 강세, 동화, 묵음, 연음. 약화, 탈락을 담은 딕테이션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2. 최신 중2 기출문제와 고품격 예상문제로 유형과 난이도 연습 - 최신 전국 듣기 능력 평가에서 출제된 우수한 문제와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총 7회의 기출+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 중학교 1학년 때와 달라지는 출제 유형을 새롭게 이해하고 훈련하며 실전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 100점을 위한 특별 훈련 - 최신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의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꾸준히 출제되는 유형과 소재를 그대로 적용시킨 총 10회 구성의 실전 모의고 사입니다. - 실제 시험과 유형, 소재, 난이도 등의 모든 것을 일치시켜 실전 학습 효과의 극대화를 꾀했습니다. 4. 듣기 100점을 방해하는 잘 틀리는 유형 집중 대비 -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지는 유형을 집중할 수 있는 잘 틀리는 유형 모 의고사를 총 3회 구성하였습니다. - 듣기 100점을 방해하는 해당 유형들에 대한 효과적인 풀이 방법을 스 스로 체득할 수 있습니다. 5. 어려운 표현과 긴 대본, 빠른 속도의 고난도 문제 집중 훈련 - 실제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보다 어려운 표현과 긴 대본. 그리고 빠 른 속도로 구성된 고난도 모의고사를 총 3회 수록하였습니다. - 차근차근 고난도 문제에 적응하면 어려운 듣기 시험도 쉽게 10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잘 안 들리는 발음 체크와 핵심 단서 파악 훈련 - 매 회 수록된 DICTATION에서 정답을 찾는 핵심 단서 부분과 정확히 듣기 어려운 부분이 따로 표시되어 있어 직접 들어보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우리 귀에 생소한 영국식 발음도 들을 수 있도록 녹음하였습니다. - 주의해야 하는 발음 현상을 표시하여 영어의 발음 체계를 이해하고. 정확한 듣기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7. 자주 출제되는 어휘는 한 번 더 복습 - 모의고사에 출제된 주요 어휘를 완전히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WORDS REVIEW를 수록하였습니다. 8. 모든 문장에 대한 꼼꼼한 해석과 답을 이해하는 완벽한 해설 - 정답의 근거를 분형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여 정답이 왜 이것인가에 대 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록된 모든 대본. 모든 문장에 대한 해석을 제시하여 정확한 해석 능 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 듣기 100점을 위한 자이스토리 듣기 총정리 모의고사 활용법 + α 1 최신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꼼꼼히 분석하자! · 영어 듣기 100점을 위해서는 출제 유형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적응이 중요해요. · 기출+실전 모의고사로 전국 듣기 능력 평가가 어떤 유형과 어떤 난이 도로 출제되는지 감을 파악하고 실력을 측정하세요. 2. 출제유형을 반복 훈련 하자! · 출제 예상 실전 모의고사로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를 대비한 반복 훈련을 하세요. 3. 어려운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쌓자! · 잘 틀리는 유형을 집중 훈련하여 약점을 보완하고 긴 지문, 빠른 속도의 고난도 문제를 통해 어떤 어려운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듣기 실력을 쌓으세요. 4. 듣기 파일을 다시 한 번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하자! · 각 회차의 모의고사가 끝난 후,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듣기 파일을 다 시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하세요. · 다시 한 번 꼼꼼히 대본을 이해하고. 정답의 핵심 단서를 파악하여 내 가 찾은 정답과 비교해 보세요. · 받아쓰기는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 정확한 근거로 문제를 풀어 답을 고르자! · 정답과 해설을 참고하여 틀린 문제의 이유를 확실히 파악하고 넘어가 세요. · 맞힌 문제도 해설을 읽으면서 정답의 단서를 확실히 찾고 넘어가세요. · 문제를 풀 때 정확한 근거로 답을 찾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6 대본에 나온 단어들을 꼼꼼히 정리해서 외우자! ·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출제된 WORDS REVIEW를 풀면서 출제된 주 요 어휘와 표현을 남김없이 모두 내 것으로 만드세요. · 모의고사에 나온 단어들을 바로바로 모두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 세요. 7. 1.2배속 녹음 파일을 활용하여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자! · 빨라지는 듣기 평가를 대비하는 1.2배속 녹음 파일을 들으며 듣기 실력 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8.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 모의고사를 풀 때는 반드시 실전과 같이 정해진 풀이 시간에 맞춰 풀어보세요.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 투어 1 : 영국
EBS BOOKS / 김정욱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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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사회,문화김정욱 (지은이), 김기수 (그림)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보니와 하니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보니 요원과 하니 요원이 이번엔 해외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미스터리 사건에 휘말린 친구들을 돕는 마음씨 따뜻한 보니 요원, 하니 요원과 함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보자. 나라마다 지도를 통해 공간에 대한 개념을 키우고, 풍부한 사진으로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다. 재미있는 만화만큼이나 재미있게 풀어 준 정보를 읽다 보면 어려운 세계사도, 다른 나라의 문화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보니하니의 세계 테마 기행’에서는 나라마다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해 보니하니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듯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정보를 읽고 퀴즈도 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직접 꾸미거나 계획을 세우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오래도록 배운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1장. 보니하니 영국으로 Go Go! - 7 2장. 사라진 톱니바퀴 - 35 3장. 유령을 찾아 영국 박물관으로! - 65 4장. 유령의 정체는? - 93 5장. 바다 위 추격전 - 121 6장. 함정에 빠진 보니와 하니 - 147어린이를 지키는 비밀 요원이 된 보니하니!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를 진행하는 우리의 MC 보니와 하니. 어린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보니와 하니는 친구들에게 힘든 일이 생기면 나서서 돕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해외에 사는 친구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파견된 액체 로봇 시큰둥과 함께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보니하니의 활약이 지금 바로 펼쳐집니다. 궁전에 나타난 유령 대소동! 모두 함께 영국으로 출발!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영국 소녀 다이애나의 주변에 자꾸만 유령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나서는 보니하니가 이번엔 영국으로 출발! 보니하니 주변을 맴도는 유령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요? 이 책의 특징 마르지 않는 열정의 보니, 사랑이 넘치는 하니가 책으로 찾아온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보니와 하니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보니 요원과 하니 요원이 이번엔 해외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미스터리 사건에 휘말린 친구들을 돕는 마음씨 따뜻한 보니 요원, 하니 요원과 함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봅시다. 예쁜 지도와 풍부한 사진, 재미있는 정보로 이해는 쉽게, 재미는 두 배! 나라마다 지도를 통해 공간에 대한 개념을 키우고, 풍부한 사진으로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만화만큼이나 재미있게 풀어 준 정보를 읽다 보면 어려운 세계사도, 다른 나라의 문화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니하니의 세계 테마 기행’에서는 나라마다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해 보니하니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듯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니하니의 퀴즈 톡톡! 체험 톡톡! 다양한 정보를 읽고 퀴즈도 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직접 꾸미거나 계획을 세우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오래도록 배운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쉽게 보는 연표와 궁금한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찾아보기까지! 책에서 배운 내용과 그 밖의 주요 사건들을 연표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맞춰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개하는 나라의 역사는 물론,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과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이 궁금할 때는 찾아보기를 통해 본문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
푸른길 / 기젤라 뤼크 글, 하이케 프리델 그림, 윤소영 옮김 / 2009.07.30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길학습법일반기젤라 뤼크 글, 하이케 프리델 그림, 윤소영 옮김
아이들이 흥미있어 하는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익히고 과학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밌는 과학실험들과 그 원리를 수록하여 요리하듯 즐겁게 실험하면서 아이의 과학에 대한 이해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 보다 흥미롭게 실험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흔히 접할 수 있는 과일과 채소를 비롯하여 촛불과 물 등 아이들이 친숙한 소재가 실험에 사용된다. 이 책은 실험의 과정과 해당 실험을 통해 배우게 되는 과학원리를 자세히 설명하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험교육 참고서가 될 것이다. 왜 우리 아이에게 자연과학이 필요할까? - 취학 전 아이들에게 자연과학 감수성을 키워주자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학교 공부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과학적 사고는 단순히 암기를 하거나 단시간에 몰아서 학습한다고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험하고 사고하는 동안 자라난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어릴 때부터 이러한 과학적 사고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만 5세에서 7세 사이에 가장 호기심이 왕성하여, 이 시기는 아이에게 물리·화학 등의 과학을 가르치기에 알맞다. 그런데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은 식물 씨앗 뿌리기나 올챙이에서 개구리로의 변화 살피기 등 생물학적인 소재 탐구가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베이킹파우더에 대한 아세트산(식초 초산)의 반응이나 이와 비슷한 화학적 문제 제기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무생물계의 현상들은 수많은 생물학적 과정의 기본 토대들이며, 과학적 관찰에 있어서 화학적 물리학적 관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관찰의 중요한 부분이 빠져 버리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유치원에서 놓치고 마는 우리 아이의 자연과학 감수성을 집에서 키워 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러한 필요를 반영하여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밌는 과학실험들과 그 원리를 수록했다. 요리하듯 즐겁게 실험하는 동안 우리 아이의 과학에 대한 이해력과 상상력도 맛깔스럽게 익어 간다. 냉장고 속에 과학 실험 재료가 다 있다고? - 사과, 달걀, 양배추로 하는 요리 같은 과학실험! 냉장고 안에는 뭐가 있을까? 달걀, 양배추, 당근, 사과, 콜라 등의 음식이 들어 있을 것이다. 먼저 냉장고에서 이 음식들을 꺼낸다. 그 다음 달걀은 삶을 준비를 하고 당근은 송송 썰어 잘게 다져둔다. 요리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실험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과학실험을 어렵게만 생각했다면 여기를 한번 보자. 이 책은 간단한 실험을 통해 우리 아이가 과학에 보다 쉽고 즐겁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공기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빈 유리컵 안에도 공기라는 것이 들어 있고 그 공기의 일부는 불이 타오르는 양분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간단하다. 실험을 통해 눈으로 보여주면 된다. 책에 명시되어 있는 대로 차근차근 실험을 실행하고 왜 그럴까 아이와 함께 생각하는 동안 아이는 그 실험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외에도 물 위에 얼음은 왜 뜨는지, 기저귀는 왜 보송보송한지, 가을에 단풍은 왜 드는지 등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과학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실험 등이 수록되어 있다. 게다가 실험 재료는 양초, 유리컵, 콜라, 빈 병, 소금, 설탕 등 모두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며, 실험을 아이와 함께 해보고 그 원리를 설명하는 데는 길어야 30분을 넘지 않는다. 설명을 할 사람이 과학을 전혀 몰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뿐 아니라 읽는 모두가 자연과학을 즐겁고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실험의 성질과 선정 기준을 제시하였고, 2장에서는 각종 실험들의 필요한 재료부터 실험 과정, 원리의 이해까지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며, 3장부터 8장까지는 앞서 한 실험들의 이해를 위한 설명과 이론을 담고 있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화법과 작문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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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14~2022학년도 최신 9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2021년 최신 1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총 382문항을 수록하였다.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선지의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력을 돕는다.Ⅰ. 수능, 모의평가 1. 2022학년도 2. 2021학년도 3. 2020학년도 4. 2019학년도 5. 2018학년도 6. 2017학년도 7. 2016학년도 8. 2015학년도 9. 2014학년도 Ⅱ. 학력평가 1. 2021년* 총 382문항 수록 - 2014~2022학년도 최신 9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 2021년 최신 1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풍부한 예시 제공 - 선지의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력을 도움 * 쉽고 자세한 어휘 풀이 및 팁 제공 - 문제에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제시 - 각 문제 아래에 문항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팁으로 제시 * 평가원 이의 신청 답변 수록 - 문항 및 정답 이의 신청에 대한 답변 내용을 해당 문항 해설 아래에 제시하여 평가원의 출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
마음의숲 / 성전 (지은이)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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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소설,일반성전 (지은이)
우리나라 대표 문승(文僧)이자 불교계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성전 스님의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는 살아가면서 바로 앞에 있는 좋은 것들을 보지 못해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혜안(慧眼)을 선물하는 책이다. 꽃이 있어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니까 꽃이 있는 것처럼, 저자는 눈앞에 있는 좋고 기쁘고 행복한 수많은 것들도 내가 보지 못하면 내 앞에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이유 중 하나다. 진정으로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들 그리고 좋은 일들은 지금 다 내 앞에 있는데, 보지 않고 멀리서 찾기 때문에 늘 길은 멀고 답은 보이지 않고 사는 일은 힘들고 바쁜 것이다. 저자는 불교의 가르침에 대한 사유를 불교계의 문장가답게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짧고 울림이 있는 잠언의 문장으로 전한다. 책에서는 삶의 본질을 담은 자아·인생·지혜·인연·평안·행복이라는 여섯 개의 주제를 통해 세상과 사람에 흔들리고 상처받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준다.저자의 말 _ 좋게 보면 내가 좋아집니다 5 지금 이 순간 내 앞의 가장 좋은 나와 만나세요 좋은 것은 다 당신 앞에 있습니다17 내가 기쁘면 기쁜 일이 옵니다21 나는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습니다23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25 삶이 힘든 것은 내 앞에 좋은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26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세요28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31 좋은 사람도 당신 앞에 있습니다33 외로울 땐 내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35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37 향기처럼 사는 연습을 해봅니다39 당신이 세상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41 외등은 외로워서 환합니다44 당신에게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46 이렇게 살아서 사는 것이 늘 힘듭니다48 내 것은 본래 없는 것입니다51 저 달에 이르고 싶습니다52 소유가 없다면 잃을 것도 없습니다56 모든 것은 다 내게서 비롯됩니다58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새로운 시작입니다 당신 앞에는 싫은 것보다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63 과정을 중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68 삶을 받아들일 때까지 길을 걸어가세요70 인생의 길이란 본디 돌아가는 길일 뿐입니다72 그래, 그만하길 다행입니다74 온 마음으로 노력하지 않아 불행한 것입니다77 산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을 쓰다듬는 일입니다79 죽음이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82 삶은 나눔을 통해 완성되어가는 것입니다84 걱정과 미움이 엄습해와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하나를 지니세요86 시련은 두려운 대상이 아닌 축복의 대상입니다89 돌아가는 길의 준비는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91 내 앞에서 단풍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94 자신을 나약하게 하는 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96 어둠의 길도 밝음의 길도 당신이 만드는 것입니다99 강물은 바다에 이르러 자기를 버립니다102 깊은 산중에 홀로 사는 즐거움을 아시나요104 소리는 본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10 아름다운 삶은 살아가는 사람의 정성에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연과 닮아 있습니다 111 미워하는 마음을 너무 많이 지니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113 침묵 속에서 소리의 아름다움을 배웁니다116 상처 속에서 회복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118 서로 다른 모습들이 보내는 신호를 들어보세요121 무게가 있는 것은 언제나 상처가 납니다124 당신은 우주의 축소판입니다126 언제나 필요 이상의 것을 독식하려 합니다128 마음을 바꿔야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130 지금 가지고 있다고 내 것이 아닙니다133 소유가 나눔이 될 때 행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135 삶이 고단한 것은 집착 때문입니다138 비 오는 날, 풀잎은 왜 젖지 않을까요140 삶을 정성껏 사는 사람은 원망하지 않습니다141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144 아름다운 것은 소리 없이 집니다146 당신은 아름다운 인연을 간직하는 사람입니다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151 우리는 가슴 벅찬 인연입니다154 온전하게 존재하는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156 당신 앞에 좋은 날들의 달력을 보냅니다158 지금 여기에서 후회 없이 살 일입니다161 사람 사이의 길은 오솔길 정도가 좋습니다163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습니다166 인연이 되어서 만나고 인연이 다해서 헤어지는 것입니다168 삶의 아름다움은 성숙함에 있습니다170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172 마음에 허공을 품은 사람은 아름답습니다174 스스로 갇힌 삶에서 벗어나야 합니다176 마음 안에서 모든 것이 지나갈 뿐입니다180 한 번의 미움과 사랑에 삼천 생의 시간이 있습니다183 생의 모든 시간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입니다185 우리는 어떤 그리움으로 만난 것일까요18 마음의 평화를 지니는 순간 현재는 영원이 됩니다 평화를 간직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191 과거와 미래가 없다면 현재도 없습니다194 아름답게 살아야만 아름답게 질 수 있습니다196 조금만 참고 있으면 다 지나갑니다198 불행에 끌려가지 않는다면 행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199 내 앞에 향기로운 커피 한잔만 있어도 참 좋습니다201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찾아가세요204 받아들이며 살면 됩니다206 어려움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207 가을이 더 깊이 가슴으로 들어옵니다209 통찰은 자유의 길이 됩니다213 당신의 아침에 오늘도 해는 떠오릅니다215 진정한 쉼은 마음의 휴식입니다218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220 비우라고 숲이 말해주었습니다222 착한 눈으로 바라볼 때 모든 것은 의미가 됩니다223 사랑과 진정성을 지니고 살아가야 합니다225 당신이 이 세상에 다녀가서 참 다행입니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열쇠를 드립니다229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232 행복한 언어들을 즐겁게 말하며 살고 싶습니다235 변화하기에 사랑할 수 있습니다237 천천히 걸어도 되는 길로 가세요239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살아가세요241 가진 것 없어도 웃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244 마음을 닦으세요246 돈은 행복의 전부가 될 수 없습니다247 바람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세요249 기쁨만 아니라 슬픔과 괴로움도 사랑하려 합니다252 바다의 소리는 텅 빈 충만으로 가득합니다254 웃으면 미래에 행복의 꽃이 만발합니다256 행복은 마음의 문제입니다257 내 앞의 작은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세요2592022년 시작, 당신의 마음에 어울리는 핫하고 좋은 것을 찾아드립니다 ▶ 내 앞의 좋은 것을 깨닫게 하는 긍정의 마음가짐 과거도 미래도 아닌 잠시도 머무르지 않는 바쁜 현재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느리고 빠를 때가 있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우리는 늘 급하게 결과만 좇는 일에 집착하다 보니 쉼 없는 빠른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좌절과 절망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데 그 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주위를 둘러보면 당신에게 의미 있는 좋은 것들이 다가온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도 세상 모든 것은 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는 것뿐이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세요. 우리 앞에는 의외로 좋은 것이 참 많습니다. 다만 당신이 그 좋은 것을 못 보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시각이 부정적인 것입니다. 세상은 당신이 보는 대로 보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그것을 보지 못할까요.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앞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않고 좋은 것은 밖에 있고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당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든 세상 안에 당신이 살고 있을 뿐입니다. 좋고 소중한 것들은 지금 다 당신 앞에 있습니다. 중에서 ▶ 진정한 비움으로 즐거움을 채우는 연습 당무유용(當無有用)이라는 말이 있다. ‘그릇은 비어 있으므로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생긴다’라는 뜻이다. 없애야 채울 공간이 생긴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명예에 대한 탐욕, 권력에 대한 탐욕, 그리고 재물에 대한 탐욕 등을 마음에 가득 담고 살고 있다. 결국 즐거움을 채워야 할 공간이 부족해 제 발로 들어오는 행복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작 비워야 할 것에 자신을 옭아매며 지친 하루를 만들고 있다. 무소유가 불안으로 다가오더라도 내 것이 아님을 알고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내 앞에 즐거움과 행복이 찾아온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비움은 곧 아름다운 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연에서 마주하는 나무의 푸름도 향기로움도 모두 비움의 표현임을 예로 들며 스님은 내 앞의 즐거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올바른 길을 안내한다. 나무가 그렇게 온통 자신을 비우며 떠난다는 사실을 바라보며 나무의 한 생애가 비움의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무의 푸름도 향기로움도 모두 비움의 표현이었던 것입니다. 비우면 향기롭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나무는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비우면 향기로워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향기롭지 못한 것은 비우지 못한 채 살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중에서 행복과 평화는 비움의 길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채우고 소유하는 것은 결코 행복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가진 것까지도 버리고자 할 때 안으로 풍성해지고, 무소유가 불안으로 다가올 때 안은 그만큼 황폐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많은 부자가 행복하지만은 않고 세상의 많은 가난한 사람이 꼭 불행하지만은 않은 것은 행복이 마음의 문제임을 일깨워줍니다 중에서 ▶ 우연에 가까운 만남, 소중한 인연 관계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 번의 사랑으로 인연이 되기도 하고 한 번의 미움으로 악연이 되기도 한다. 싫어하는 사람이든 좋아하는 사람이든 인연이라는 관계, 진리 속에서 나타난 것이다. 불교에서는 삼천 생의 인연이 있어야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즉 지금의 만남은 너무나도 긴 시간 후에 찾아오는 행운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만약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삼천 생의 긴 시간을 미워하는 것이고 우리가 지금 이 만남을 사랑한다면 삼천 생의 긴 시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인연은 모든 만물에 적용된다. 살아가며 만나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반짝이는 별빛, 서글픈 빗물 모두 어둠에서 밝음으로 인도하는 당신을 위한 소중한 인연이다. 망망대해 같은 시간의 바다에서 한 잎 나뭇잎 같은 우리의 만남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그리고 오늘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지금 만났듯이 먼 훗날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만날 것입니다. 한 그루 나무로, 나뭇가지 사이를 지나는 바람으로, 꽃으로, 물방울로 혹은 아득한 어떤 메아리로 우리는 다시 만나 흐를지도 모릅니다. 인연은 인연을 낳습니다. 그것이 우리들 시간의 법칙입니다. 지금 우리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요. 얼마나 가슴 벅찬 인연인지요.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중에서 ▶ 꽃처럼 아름답고 시처럼 감동적인 성전 스님의 아포리즘!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인 문장가로 꼽히는 성전 스님은 산승의 모습을 품고 늘 수행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매일 아침 라디오 방송으로 신도들과 만나고 있다. 어려운 불교 용어와 거창한 교리 전달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짧고도 시적인 문장을 통해 종교를 넘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는 무엇이며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는 힘들 때 누가 곁에서 힘듦을 나눠주는 따뜻한 친구이자 조언자로서 당신의 올겨울을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마음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바꾸면 기쁨이 찾아옵니다. 가난해도 웃으시던 아버지와 누가 비난을 해도 내 일 아니야, 하시던 노스님의 마음을 저는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들이 만났던 기쁜 세상을 저는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나가는 시간과 만날 뿐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비난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들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사랑하고 감사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다 보면 당신은 세상에 좋은 것이 얼마나 많고 또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 BBS불교방송 인기 진행! 단골 멘트 "좋은 것은 다 네 앞에 있어!" 성전 스님은 매일 아침 9시 불교방송 프로그램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남녀노소에게 인생의 지혜와 더불어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스님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바로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다. 짧지만 모든 긍정의 에너지가 함축된 이 문장을 통해 특히 힘들어하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은 큰 위로를 받는다. 이렇듯 스님이 입버릇처럼 하신 말씀을 책 제목으로 사용했다. 지금 당장 내 앞이 캄캄하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좋은 것을 보고 찾고 만들어내는 혜안과 마음을 기르는 연습을 할 때 분명 긍정의 힘이 올 것이다. ‘좋게 보면 내가 좋아집니다’ ‘진정 소중한 사람은 내 앞에 있습니다’ ‘자신을 바꾸는 일이 모든 것을 바꾸게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 앞의 가장 좋은 나와 만나세요’ 등과 같이 지금 내 앞에 있는 좋은 것을 보게 해주는 문장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돈과 물질의 풍요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이 많고 좋은 바람과 하늘을 만나러 나만의 좋은 곳을 찾으면 내 앞의 진정한 풍요를 만날 수 있다고 스님은 말한다. 거친 말과 비난, 헐뜯음이 난무하는 요즘이지만 기쁜 일은 나누면 두 배가 되듯 좋은 말 역시 많이 나눌수록 우리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닿아 삶의 좋은 기운으로 작용할 것이다. 《좋은 것은 네 앞에 있어》는 그동안 너무 가까이 있어 보지 못했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깨우치게 하는 소중한 선물 같은 책이다. 나무, 바람, 구름 그리고 내 주변을 감싼 현실 모두가 기쁨으로 충만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기뻐지면 기쁜 일이 옵니다. 이 마술 같은 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_ 중에서 사랑은 나를 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어떠한 조건도 없을 때 그냥 같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때 비로소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_ 중에서
상위 1% 영리한 수학 초등 : 1 2학년
청어람미디어 /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글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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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학습법일반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글
“초등학교 입학 전후, 엄마가 기초를 꽉 잡아줄 시기, 놓치지 마세요!” 수학 공부 습관 7가지, 우리 아이 맞춤 공부법, 교과서 VS 문제집, 학교 VS 학원 엄마가 직접 가르치는 수학 만점 비결의 모든 것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위권으로 가는 필수 과목이라는데……”, “처음 기초를 잡지 못하면 두고두고 고생이라는데…….” 이제 수학 첫걸음을 떼는 7~9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고민은 대부분 비슷할 것이다. 이 시기의 수학 교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 우리 아이 수학,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상위 1% 영리한 수학 (초등 1, 2학년)』은 이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담은 책이다. ‘어떻게 하면 학교 수업에 잘 적응할지, 학원을 따로 보내야 할지, 어떤 문제집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엄마들에게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속 시원히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아이에게 최고의 수학 선생님은 누구일까? 이 책을 100% 활용하려면 PART 1 사고력 up! 자신감 up! 우리 아이 맞춤 공부법 01 알면 쉽고, 모르면 답답한 수학 교육 1. 우리 아이 수학 교육, 이런 게 어려워요! 2. 개정된 수학 교육과정, 어떤 방향인가요? 3. 수학 교과서 vs. 수학 문제집 4. 학교 수학 vs. 학원 수학 02 뚜렷한 목표와 습관으로 만드는 백점만점 수학 1. 공부 습관, 어떻게 길러 주면 좋을까? 2. 선생님이 제안하는 수학 공부 습관 7가지 PART 2 방과 후 교실, 엄마표 수학 홈스쿨 01 생활 속 예로 쉽게 가르쳐 주세요 - 수 1. 9까지의 수 | 2. 1000까지의 수 | 3. 분수 02 덧셈과 뺄셈, 원리를 알면 금방 늘어요 - 연산 1. 가르기와 모으기 | 2.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03 복잡한 도형 이름도 술술 말해요 - 도형 수학이 즐거워지는 도형 04 하루 24시간, 생활이 측정으로 이뤄져요 - 측정 비교하고 재어 보고 시간 알아보기 05 설득하고 예측할 수 있어요 - 통계와 확률 상위권으로 가는 통계와 확률 06 규칙성을 이해하면 추론력도 튼튼해져요 - 규칙과 문제 해결 1. 규칙성 잘 찾기 | 2. 알고 보면 쉬운 문제 해결 초등 3, 4학년 수학,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사고력 up! 자신감 up! 엄마와 놀이하듯 참 쉬운 홈스쿨 노트 몇십 명을 상대하는 선생님과 한 명만 가르치는 엄마 중 어느 쪽이 더 교육 효과가 높을까? 엄마가 직접 나설 때 학원보다, 학교보다 더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도 엄마가 옆에서 놀이처럼 가르치다 보면 기초도 탄탄히 하고, 공부 습관도 잡아 주고,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도 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기존 출간 도서가 영재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부모의 개인적인 노하우이거나 이론적인 공부법 나열에 그쳤다면 이 책은 현직 선생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핵심적인 교수법을 통해 홈스쿨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PART 1 우리 아이 맞춤 공부법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 어디까지 해야 할까?’부터 ‘국어는 참 잘하는데 수학은 못하는 아이’, ‘숫자로 된 문제는 잘 푸는데 서술형 문제는 어려워하는 아이’, ‘놀이 상황에서는 잘 따라오는데 교과서는 거부감을 갖는 아이’, ‘선생님이 제안하는 수학 공부 습관 7가지’ 등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Q&A 형식으로 하나씩 짚어 준다. 또 엄마들이 미처 몰랐던 초등학교 수학교육의 방향도 소개한다. PART 2 엄마표 실전 홈스쿨에서는 수, 연산, 도형, 측정, 통계와 확률, 규칙과 문제 해결 등 교과 과정에 맞춰 실제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알려준다. 각 단원별 \'엄마의 학습 목표\'와 \'우리 아이 교과 단원\'을 체크한 후,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이 녹아 있는 \'우리 아이 오답 이유, 여기 있었네!\'를 통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시험 문제를 점검한다. 이 책은 아이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교과서에만 머물지 않고 \'이야기가 있는 수학\', \'엄마, 우리 수학 놀이해요!\' 코너를 통해 한 차원 높은 홈스쿨을 제안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원, 공부방 선생님들도 문제집을 벗어나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도 어려서 수학을 잘 못했는데, 가르칠 수 있을까요?” 홈스쿨의 주체는 엄마지만 아이 대신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은 아이가 문제를 잘 풀 수 있도록 돕기만 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마음가짐이다. ‘학원 보내면 되지?’ 하는 귀차니즘이나 ‘나도 수학 잘 모르는데……’ 같은 두려움만 극복한다면 실천은 이 책이 자연스럽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느덧 수학을 어려워하고 자신 없어하는 우리 아이도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 있는 걸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꿈틀꿈틀 왕지렁이
비룡소 / 줄리아 도널드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줄리아 도널드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28권. 정의롭고 착한 왕지렁이가 못된 도마뱀 마법사로 인해 곤경에 처하자 작고 힘없는 동물들이 용기와 지혜를 모아 도마뱀 마법사를 물리친다는 이야기로 줄리아 도널드슨의 엉뚱하고도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악셀 셰플러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왕지렁이는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실수로 찻길에 뛰어든 아기 두꺼비도, 깊은 우물에 빠져 버린 딱정벌레도 왕지렁이만 곁에 있다면 걱정할 것 없다. 왕지렁이가 유난히 길고 튼튼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무사히 구해 내기 때문이다. 나른한 봄날에도 왕지렁이와 함께라면 심심할 틈이 없다. 왕지렁이의 긴 몸을 줄넘기 줄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왕지렁이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작은 동물들은 왕지렁이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까지 한다. 샘이 난 마법사는 왕지렁이를 냉큼 잡아 오는데….스마티즈 상 수상 작가, 2011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줄리아 도널드슨이 들려주는 왕지렁이와 작은 동물들의 우정과 용기! 세계적인 그림책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작 『꿈틀꿈틀 왕지렁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꿈틀꿈틀 왕지렁이』는 정의롭고 착한 왕지렁이가 못된 도마뱀 마법사로 인해 곤경에 처하자 작고 힘없는 동물들이 용기와 지혜를 모아 도마뱀 마법사를 물리친다는 이야기로 줄리아 도널드슨의 엉뚱하고도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악셀 셰플러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1999년 출간된『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으며, 그 후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기발한 소재와 재치 넘치는 그림을 선보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그림책 콤비다. 어린이들을 위한 노랫말을 만들다가 그림책 작가가 된 줄리아 도널드슨은 주로 막대기, 지렁이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동물과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며, 2011년에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Children's Laureate)로 선정되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악셀 셰플러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작업한 책들이 이십여 개 나라로 번역, 출판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 “우리가 도와주자! 우리 모두 왕지렁이를 구해 줘야 해!” 왕지렁이는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실수로 찻길에 뛰어든 아기 두꺼비도, 깊은 우물에 빠져 버린 딱정벌레도 왕지렁이만 곁에 있다면 걱정할 것 없다. 왕지렁이가 유난히 길고 튼튼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무사히 구해 내기 때문이다. 나른한 봄날에도 왕지렁이와 함께라면 심심할 틈이 없다. 왕지렁이의 긴 몸을 줄넘기 줄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왕지렁이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작은 동물들은 왕지렁이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까지 한다. “왕지렁이는 왕 길어요. 왕지렁이는 힘도 왕 세요. 꿈틀꿈틀 왕지렁이! 꿈지럭 꿈지럭 왕지렁이! 좋아, 좋아, 왕 좋아, 왕지렁이!” 이 노래는 멀리멀리 퍼져 심술궂은 도마뱀 마법사의 귀에도 들어간다. 샘이 난 마법사는 왕지렁이를 냉큼 잡아 온다. 그러고는 땅속을 샅샅이 뒤져 보물을 찾아다 바치라며 왕지렁이에게 억지를 부린다. 마법사의 못된 마법에 걸려 도망칠 수도 없게 된 왕지렁이는 하는 수 없이 어두운 땅속을 정처 없이 헤매게 되는데……. 이 소식을 알게 된 두꺼비, 딱정벌레, 달팽이, 애벌레 등은 왕지렁이를 구하기 위해 그렇게도 두려워하던 도마뱀 마법사에게 저항하기로 결심한다. 꼬물꼬물 기고, 폴짝폴짝 뛰어서 간신히 도마뱀 마법사를 찾아간 친구들은 마법의 원천인 마법 꽃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끈적거리는 거미줄로 마법사의 몸을 칭칭 감아서 도마뱀 마법사를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자신들의 힘으로 마침내 소중한 친구 왕지렁이를 구해 낸 작은 영웅들은 기쁨에 차서 왕지렁이를 위한 노래를 마음껏 부른다. 본래 동요 작사가였던 줄리아 도널드슨은 이 작품에서도 노랫말처럼 운율이 가득한 글로 말맛을 살렸다. 운율에 따라 술술 읽히며 명쾌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주의 집중을 이끌어 낸다. 또한 영웅의 활약상에서 그치는 판에 박힌 영웅담과는 달리, 언제나 도움을 받곤 하던 작고 힘없는 인물들도 용기를 내고 힘과 지혜를 모으면 영웅 못지않게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주제를 담아내어 아이들에게 용기를 안겨 준다. ▣ 강렬한 원색과 섬세한 디테일로 완벽하게 재현한 작은 동물들의 세계! 선명하고 또렷한 펜 선에, 특색 있는 동물 캐릭터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악셀 셰플러는 이 작품에서 화려한 색깔을 가진 곤충과 파충류 들의 세계를 그리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동물들뿐만 아니라, 배경이 되는 지면의 작은 풀잎들조차 하나하나 조금씩 다른 모양으로 그렸을 정도이다. 금방이라도 꿈지럭거릴 것 같은 지렁이와 장난기 넘치는 어린이처럼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작은 동물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다.
태풍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 코믹컴 글, 정준규 그림 /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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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글, 정준규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난 루이 일행이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태풍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다가 만조 때와 겹쳐 수십 미터의 높이로 성장한 폭풍해일이 마을을 덮치면서 사방은 암흑천지가 되고 만다. 태풍을 피해 피신한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유령 도시 같은 마을에 남게 된 루이 일행. 아이들은 이제 폭우와 강풍, 쉴 새 없이 내리치는 벼락과 언제 덮칠지 모르는 산사태의 위험에서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한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 나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용기를 '생존의 무기'로 지닌 루이 일행의 ‘살아남기’가 해일에 잠겨 버린 해안 마을에서 시작한다.1장 섬의 나라, 필리핀 p.10 2장 다가오는 태풍 p.22 3장 긴급 대피 p.32 4장 쇄도하는 해일 p.44 5장 물에 잠긴 마을 p.56 6장 계속되는 위기 p.66 7장 쓰러지는 전봇대 p.76 8장 공포의 천둥소리 p.84 9장 태풍의 눈 p.98 10장 대피소로 가는 길 p.110 11장 필사의 구조 신호 p.124 12장 공포의 물 폭탄 p.138 13장 급류에 휘말리다 p.152 14장 구조의 손길 p.166원자 폭탄의 만 배가 넘는 위력을 지닌 무시무시한 슈퍼 태풍이 찾아온다.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섰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합니다. 기상청 소속의 국가 태풍 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1년에 약 3개라고 합니다.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늘 막대와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태풍은 곧 공포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태풍은 1953년에 발생한 ‘사라’로 수백 명의 사람이 사망하거나 상해, 혹은 실종되었고, 2002년에 상륙한 태풍 ‘루사’는 무려 5조가 넘는 재산 피해를 입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태풍 발생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태풍의 위력은 더욱 세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중심부의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열대 저기압을 태풍이라 부르는데, 중심부의 풍속이 초속 60m가 넘는 태풍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슈퍼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앞으로 발생할 태풍들은 이런 ‘슈퍼 태풍’급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 주를 휩쓸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지구 온난화로 따뜻하게 데워진 멕시코 만을 지나면서 세력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슈퍼 태풍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 폭탄의 만 배에 가까운 위력을 지닌다고 합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보간협의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금세기 말의 지구 평균 기온은 최대 6.4도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태풍에 만반의 대비를 하는 것은 물론, 지구 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매해 슈퍼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수치로 환산하기도 어려울 만큼 재해를 입을 것이 자명합니다. 태풍의 나라 필리핀에서 만난 최악의 자연재해 필리핀은 태풍의 나라입니다. 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태풍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루손 섬이 종종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태풍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는데다가 폭풍해일과 산사태, 심지어 수인성 전염병까지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 때문에 매해 전 세계 곳곳에서 태풍 피해를 입고 있으며, 태풍의 발생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필리핀은 매년 수도 마닐라가 50% 넘게 침수되는 홍수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태풍에서 살아남기』에서는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난 루이 일행이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태풍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다가 만조 때와 겹쳐 수십 미터의 높이로 성장한 폭풍해일이 마을을 덮치면서 사방은 암흑천지가 되고 맙니다. 태풍을 피해 피신한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유령 도시 같은 마을에 남게 된 루이 일행. 아이들은 이제 폭우와 강풍, 쉴 새 없이 내리치는 벼락과 언제 덮칠지 모르는 산사태의 위험에서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합니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 나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용기를 '생존의 무기'로 지닌 루이 일행의 ‘살아남기’가 해일에 잠겨 버린 해안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살아남기’ 시리즈. 2011년 12월, 마침내 더욱 풍성해진 정보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탑재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해 돌아왔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정조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표시정 지음, 도면회 감수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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