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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
지금 내 앞에 있는 좋은 것을 보게 해주는 혜안의 글
마음의숲 | 부모님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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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 대표 문승(文僧)이자 불교계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성전 스님의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는 살아가면서 바로 앞에 있는 좋은 것들을 보지 못해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혜안(慧眼)을 선물하는 책이다. 꽃이 있어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니까 꽃이 있는 것처럼, 저자는 눈앞에 있는 좋고 기쁘고 행복한 수많은 것들도 내가 보지 못하면 내 앞에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이유 중 하나다.

진정으로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들 그리고 좋은 일들은 지금 다 내 앞에 있는데, 보지 않고 멀리서 찾기 때문에 늘 길은 멀고 답은 보이지 않고 사는 일은 힘들고 바쁜 것이다. 저자는 불교의 가르침에 대한 사유를 불교계의 문장가답게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짧고 울림이 있는 잠언의 문장으로 전한다. 책에서는 삶의 본질을 담은 자아·인생·지혜·인연·평안·행복이라는 여섯 개의 주제를 통해 세상과 사람에 흔들리고 상처받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준다.

  출판사 리뷰

2022년 시작, 당신의 마음에 어울리는
핫하고 좋은 것을 찾아드립니다

▶ 내 앞의 좋은 것을 깨닫게 하는 긍정의 마음가짐


과거도 미래도 아닌 잠시도 머무르지 않는 바쁜 현재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느리고 빠를 때가 있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우리는 늘 급하게 결과만 좇는 일에 집착하다 보니 쉼 없는 빠른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좌절과 절망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데 그 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주위를 둘러보면 당신에게 의미 있는 좋은 것들이 다가온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도 세상 모든 것은 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는 것뿐이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세요. 우리 앞에는 의외로 좋은 것이 참 많습니다. 다만 당신이 그 좋은 것을 못 보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시각이 부정적인 것입니다. 세상은 당신이 보는 대로 보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그것을 보지 못할까요.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앞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않고 좋은 것은 밖에 있고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당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든 세상 안에 당신이 살고 있을 뿐입니다. 좋고 소중한 것들은 지금 다 당신 앞에 있습니다.
<좋은 것은 다 당신 앞에 있습니다> 중에서

▶ 진정한 비움으로 즐거움을 채우는 연습

당무유용(當無有用)이라는 말이 있다. ‘그릇은 비어 있으므로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생긴다’라는 뜻이다. 없애야 채울 공간이 생긴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명예에 대한 탐욕, 권력에 대한 탐욕, 그리고 재물에 대한 탐욕 등을 마음에 가득 담고 살고 있다. 결국 즐거움을 채워야 할 공간이 부족해 제 발로 들어오는 행복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작 비워야 할 것에 자신을 옭아매며 지친 하루를 만들고 있다. 무소유가 불안으로 다가오더라도 내 것이 아님을 알고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내 앞에 즐거움과 행복이 찾아온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비움은 곧 아름다운 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연에서 마주하는 나무의 푸름도 향기로움도 모두 비움의 표현임을 예로 들며 스님은 내 앞의 즐거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올바른 길을 안내한다.

나무가 그렇게 온통 자신을 비우며 떠난다는 사실을 바라보며 나무의 한 생애가 비움의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무의 푸름도 향기로움도 모두 비움의 표현이었던 것입니다. 비우면 향기롭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나무는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비우면 향기로워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향기롭지 못한 것은 비우지 못한 채 살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우라고 숲이 말해주었습니다> 중에서

행복과 평화는 비움의 길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채우고 소유하는 것은 결코 행복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가진 것까지도 버리고자 할 때 안으로 풍성해지고, 무소유가 불안으로 다가올 때 안은 그만큼 황폐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많은 부자가 행복하지만은 않고 세상의 많은 가난한 사람이 꼭 불행하지만은 않은 것은 행복이 마음의 문제임을 일깨워줍니다
<행복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중에서

▶ 우연에 가까운 만남, 소중한 인연

관계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 번의 사랑으로 인연이 되기도 하고 한 번의 미움으로 악연이 되기도 한다. 싫어하는 사람이든 좋아하는 사람이든 인연이라는 관계, 진리 속에서 나타난 것이다. 불교에서는 삼천 생의 인연이 있어야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즉 지금의 만남은 너무나도 긴 시간 후에 찾아오는 행운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만약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삼천 생의 긴 시간을 미워하는 것이고 우리가 지금 이 만남을 사랑한다면 삼천 생의 긴 시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인연은 모든 만물에 적용된다. 살아가며 만나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반짝이는 별빛, 서글픈 빗물 모두 어둠에서 밝음으로 인도하는 당신을 위한 소중한 인연이다.

망망대해 같은 시간의 바다에서 한 잎 나뭇잎 같은 우리의 만남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그리고 오늘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지금 만났듯이 먼 훗날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만날 것입니다. 한 그루 나무로, 나뭇가지 사이를 지나는 바람으로, 꽃으로, 물방울로 혹은 아득한 어떤 메아리로 우리는 다시 만나 흐를지도 모릅니다. 인연은 인연을 낳습니다. 그것이 우리들 시간의 법칙입니다. 지금 우리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요. 얼마나 가슴 벅찬 인연인지요.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우리는 가슴 벅찬 인연입니다> 중에서

▶ 꽃처럼 아름답고 시처럼 감동적인 성전 스님의 아포리즘!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인 문장가로 꼽히는 성전 스님은 산승의 모습을 품고 늘 수행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매일 아침 라디오 방송으로 신도들과 만나고 있다. 어려운 불교 용어와 거창한 교리 전달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짧고도 시적인 문장을 통해 종교를 넘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는 무엇이며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는 힘들 때 누가 곁에서 힘듦을 나눠주는 따뜻한 친구이자 조언자로서 당신의 올겨울을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마음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바꾸면 기쁨이 찾아옵니다. 가난해도 웃으시던 아버지와 누가 비난을 해도 내 일 아니야, 하시던 노스님의 마음을 저는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들이 만났던 기쁜 세상을 저는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나가는 시간과 만날 뿐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비난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들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사랑하고 감사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다 보면 당신은 세상에 좋은 것이 얼마나 많고 또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 BBS불교방송 인기 진행! 단골 멘트 "좋은 것은 다 네 앞에 있어!"

성전 스님은 매일 아침 9시 불교방송 프로그램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남녀노소에게 인생의 지혜와 더불어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스님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바로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다. 짧지만 모든 긍정의 에너지가 함축된 이 문장을 통해 특히 힘들어하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은 큰 위로를 받는다. 이렇듯 스님이 입버릇처럼 하신 말씀을 책 제목으로 사용했다.
지금 당장 내 앞이 캄캄하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좋은 것을 보고 찾고 만들어내는 혜안과 마음을 기르는 연습을 할 때 분명 긍정의 힘이 올 것이다. ‘좋게 보면 내가 좋아집니다’ ‘진정 소중한 사람은 내 앞에 있습니다’ ‘자신을 바꾸는 일이 모든 것을 바꾸게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 앞의 가장 좋은 나와 만나세요’ 등과 같이 지금 내 앞에 있는 좋은 것을 보게 해주는 문장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돈과 물질의 풍요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이 많고 좋은 바람과 하늘을 만나러 나만의 좋은 곳을 찾으면 내 앞의 진정한 풍요를 만날 수 있다고 스님은 말한다. 거친 말과 비난, 헐뜯음이 난무하는 요즘이지만 기쁜 일은 나누면 두 배가 되듯 좋은 말 역시 많이 나눌수록 우리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닿아 삶의 좋은 기운으로 작용할 것이다.
《좋은 것은 네 앞에 있어》는 그동안 너무 가까이 있어 보지 못했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깨우치게 하는 소중한 선물 같은 책이다.




나무, 바람, 구름 그리고 내 주변을 감싼 현실 모두가 기쁨으로 충만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기뻐지면 기쁜 일이 옵니다. 이 마술 같은 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_<내가 기쁘면 기쁜 일이 옵니다> 중에서

사랑은 나를 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어떠한 조건도 없을 때 그냥 같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때 비로소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_<좋은 사람도 당신 앞에 있습니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성전
현재 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있어 기쁩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 《비움, 아름다운 채움》 《그래, 다 이유가 있는 거야》 《괜찮아, 나는 나니까》 등이 있다. 현재 천흥사에 머물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_ 좋게 보면 내가 좋아집니다 5

지금 이 순간 내 앞의 가장 좋은 나와 만나세요


좋은 것은 다 당신 앞에 있습니다17
내가 기쁘면 기쁜 일이 옵니다21
나는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습니다23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25
삶이 힘든 것은 내 앞에 좋은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26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세요28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31
좋은 사람도 당신 앞에 있습니다33
외로울 땐 내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35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37
향기처럼 사는 연습을 해봅니다39
당신이 세상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41
외등은 외로워서 환합니다44
당신에게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46
이렇게 살아서 사는 것이 늘 힘듭니다48
내 것은 본래 없는 것입니다51
저 달에 이르고 싶습니다52
소유가 없다면 잃을 것도 없습니다56
모든 것은 다 내게서 비롯됩니다58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새로운 시작입니다

당신 앞에는 싫은 것보다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63
과정을 중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68
삶을 받아들일 때까지 길을 걸어가세요70
인생의 길이란 본디 돌아가는 길일 뿐입니다72
그래, 그만하길 다행입니다74
온 마음으로 노력하지 않아 불행한 것입니다77
산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을 쓰다듬는 일입니다79
죽음이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82
삶은 나눔을 통해 완성되어가는 것입니다84
걱정과 미움이 엄습해와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하나를 지니세요86
시련은 두려운 대상이 아닌 축복의 대상입니다89
돌아가는 길의 준비는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91
내 앞에서 단풍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94
자신을 나약하게 하는 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96
어둠의 길도 밝음의 길도 당신이 만드는 것입니다99
강물은 바다에 이르러 자기를 버립니다102
깊은 산중에 홀로 사는 즐거움을 아시나요104
소리는 본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10

아름다운 삶은 살아가는 사람의 정성에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연과 닮아 있습니다 111
미워하는 마음을 너무 많이 지니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113
침묵 속에서 소리의 아름다움을 배웁니다116
상처 속에서 회복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118
서로 다른 모습들이 보내는 신호를 들어보세요121
무게가 있는 것은 언제나 상처가 납니다124
당신은 우주의 축소판입니다126
언제나 필요 이상의 것을 독식하려 합니다128
마음을 바꿔야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130
지금 가지고 있다고 내 것이 아닙니다133
소유가 나눔이 될 때 행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135
삶이 고단한 것은 집착 때문입니다138
비 오는 날, 풀잎은 왜 젖지 않을까요140
삶을 정성껏 사는 사람은 원망하지 않습니다141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144
아름다운 것은 소리 없이 집니다146

당신은 아름다운 인연을 간직하는 사람입니다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151
우리는 가슴 벅찬 인연입니다154
온전하게 존재하는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156
당신 앞에 좋은 날들의 달력을 보냅니다158
지금 여기에서 후회 없이 살 일입니다161
사람 사이의 길은 오솔길 정도가 좋습니다163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습니다166
인연이 되어서 만나고 인연이 다해서 헤어지는 것입니다168
삶의 아름다움은 성숙함에 있습니다170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172
마음에 허공을 품은 사람은 아름답습니다174
스스로 갇힌 삶에서 벗어나야 합니다176
마음 안에서 모든 것이 지나갈 뿐입니다180
한 번의 미움과 사랑에 삼천 생의 시간이 있습니다183
생의 모든 시간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입니다185
우리는 어떤 그리움으로 만난 것일까요18

마음의 평화를 지니는 순간 현재는 영원이 됩니다

평화를 간직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191
과거와 미래가 없다면 현재도 없습니다194
아름답게 살아야만 아름답게 질 수 있습니다196
조금만 참고 있으면 다 지나갑니다198
불행에 끌려가지 않는다면 행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199
내 앞에 향기로운 커피 한잔만 있어도 참 좋습니다201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찾아가세요204
받아들이며 살면 됩니다206
어려움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207
가을이 더 깊이 가슴으로 들어옵니다209
통찰은 자유의 길이 됩니다213
당신의 아침에 오늘도 해는 떠오릅니다215
진정한 쉼은 마음의 휴식입니다218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220
비우라고 숲이 말해주었습니다222
착한 눈으로 바라볼 때 모든 것은 의미가 됩니다223
사랑과 진정성을 지니고 살아가야 합니다225

당신이 이 세상에 다녀가서 참 다행입니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열쇠를 드립니다229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232
행복한 언어들을 즐겁게 말하며 살고 싶습니다235
변화하기에 사랑할 수 있습니다237
천천히 걸어도 되는 길로 가세요239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살아가세요241
가진 것 없어도 웃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244
마음을 닦으세요246
돈은 행복의 전부가 될 수 없습니다247
바람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세요249
기쁨만 아니라 슬픔과 괴로움도 사랑하려 합니다252
바다의 소리는 텅 빈 충만으로 가득합니다254
웃으면 미래에 행복의 꽃이 만발합니다256
행복은 마음의 문제입니다257
내 앞의 작은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세요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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