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월배
중국에서 20년째 거주하고 있다. 하얼빈 이공대학교 외국인 교수로서, 안중근 의사 유언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안중근 유해 발굴의 당위성과 선양을 알리고 있다.평소 지론을 가지고 있다. “문제 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해결책을 내야 한다. 그게 책임이다.” 이렇게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는 인생이 시작되었고, 하얼빈과 뤼순은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침화일군제731부대죄증진열관 연구위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지은이 : 림화
중국 도문 출신, 연길, 하얼빈에서 학업을 하였다. 본 죄증진열관은 2002년부터 근무하였다. 현재 침화일군제731부대죄증진열관에서 전시 선전교육부 주임으로 근무 중이다. 아시아 학생들이 731 진열관에 와서 자유롭게 평화를 교류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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