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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GARM) 05 타일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음 / 2018.02.20
18,000
감씨(garmSSI)
취미,실용
감씨 편집팀 지음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 ‘좋은 나무감’, ‘벽돌감’ 그리고 ‘콘크리트감’을 구분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Tile 1.1 타일의 역사: 인문학적 이야기 18 1.2 타일의 성능: 국내시장의 한계와 가능성 24 1.3 타일의 종류와 쓰임: 소재로 알아보는 일곱 가지 타일 28 2. Application of Tile 2.1 타일 패턴의 변주 34 2.2 국내 타일 제작의 역사를 만들다 ㈜삼현 신용덕 전무 40 2.3 건축, 불로 그린 그림을 입다 도예가 신상호 46 2.4 일상에 스며든 타일 56 2.4.1 모눈종이와 같은 순백색의 아름다움: 어라운드 푸하하하프렌즈 윤한진 공동대표 2.4.2 얇은 조각이 만드는 볼륨의 일체성: 마트료시카 로디자인 도시환경건축연구소 김동진 대표 2.4.3 재료에 담긴 100년의 세월: 브라운핸즈 백제 브라운핸즈 이준규 대표 2.4.4 패턴이 불어넣은 활력: 스페인클럽 스트락스 어쏘시에이트 박광 대표 2.4.5 곡선을 따라 흐르는 분홍빛 편안함: 바이딱 디자인형태 김형태 대표 3. How to Make 3.1 타일 선택 가이드 82 3.2 타일 매장 방문기 90 3.3 타일 시공 도구 선택하기 100 3.4 타일 시공의 실제 104 3.5 타일의 유지보수 110 3.6 전문가의 타일 시공 노하우 112 4. Supplement 타일 업체와 대리점 정보 116 타일로드 118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 ‘감(GARM) 시리즈’ 시즌2 셀프 인테리어 입문자부터 건축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한 ‘건축 재료 바이블’ - 건축 기본편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 이어 시즌2는 ‘타일’, ‘페인트’, ‘바닥재’ 인테리어 기본편 - 타일의 역사와 종류, 구성과 사용사례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타일 입문서 - 견적을 내는 법, 공간에 어울리는 패턴, 타일거리까지. 선택과 구매를 돕는 ‘건축 재료 가이드북’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우리 집 벽에 어울리는 페인트는 무엇일까? 매일 밟고 있는 바닥은 어떤 재료일까? 어떻게 하면 화려한 무늬의 타일을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 간단한 기본정보부터 실제로 적용해 보는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페인트, 타일, 바닥재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재료를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한다. 건축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건축재료 처방전’ - 약은 ‘약사’에게, 재료는 ‘감씨’에게 건축 전문가도 재료의 특성과 시공 방법을 정확하게 몰라 잘못된 방법으로 집을 디자인하고 짓는 경우가 많다. 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성질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다. 더군다나 보통의 교양을 가진 일반인이 이를 이해하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두서없는 재료의 분류와 근본을 알 수 없는 명칭, 어지러운 유통구조에 판매자의 상술까지 더해져 혼란스러운 것이 건축 시장의 현실이다. 이에 건축 전문 기자 10년 차 편집장을 필두로 건축&인테리어 전문 에디터들이 함께 모였다. 건물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부터 정리하기로 하고는 시작한 책이 ‘감 시리즈’이다. 다채로운 색상의 ‘페인트’를 시작으로 최근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타일’, 항상 몸과 맞닿는 ‘바닥재’까지. 다양한 재료의 인문학적 역사부터 직접 공사를 진행하는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모았다. 또 각 재료의 특성과 그에 따른 선택 방법, 가공법과 제작 과정, 관리법 등 다양한 정보도 책에 담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제작-유통되는 브랜드와 구매할 수 있는 매장까지, 재료에 대한 체계적인 사용설명서를 만들었다. 의사와 약사에게 처방을 받아 아픈 곳을 고치듯, 건축 재료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탐독해보자. 도시를 바꾸는 점묘화 ‘타일’. 일상의 공간을 채우다. - 타일을 선택하고 구매해 시공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해보는 DIY 가이드. 타일은 한때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건축재료였다. 1960~80년대까지만 해도 담벼락이나 대문 옆 기둥에 작은 모자이크타일을 일일이 붙여서 장식했고, “아 그 타일 건물!”하면 누구나 알 수 있듯, 동네에 몇 되지 않은 고급 주택의 외장재료였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 지은 ‘타일 건물’을 발견하기 어렵다. 주택이 아파트로 변하고, 시공의 간편성을 필요로 하면서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타일 건물’하면 떠오르는 것은 때가 잔뜩 낀 50년 전의 건물이다. 《감 매거진05 타일》편에서는 ‘타일이 촌스러운 재료’라는 편견을 깬다. 인건비는 상승했지만, 석재나 벽돌 같은 타 마감재와 비교했을 때의 경제성과 얇은 두께는 건축가들로 하여금 여러 시도를 가능하게 한다. 또 흔한 콘크리트 건물들 틈에 반짝이는 타일 건물은 회색 도시에 개성을 심어준다. 사실 타일은 흔히 떠올리는 세라믹 외에도 인식하지 못했던 다양한 소재로 일상 곳곳에 숨어있다. 이 책은 사용하려는 곳에 적합한 타일이 무엇인지 알고 패턴과 크기를 선택한 뒤 구매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그 시작은 소재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다. 주로 쓰이는 곳과 사용하면 안 되는 곳을 짚어주어 재료를 선택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덜어준다. 그런 다음 공간에 어울리는 타일은 무엇이고, 어떤 패턴으로 시공하면 좋을지, 시공할 때는 어떤 도구를 준비하는지를 소개하며 막연하기만 하던 과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보여주는 DIY 코너에서는 타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원하는 부위에 시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국내와 중국의 공장에서 타일을 제작하는 생생한 모습을 책에 담아 형체 없던 흙이 반짝이는 타일로 변화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한다. 도예가를 만나 타일의 제작과정과 함께 고질적인 문제였던 시공법에 대한 새로운 시도도 관전 포인트다. 욕실과 주방에만 쓰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타일이 어느새 일상의 공간에 스며들어 있다.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느새 작은 조각이 만들어내는 매력에 빠져든다. 이 도시의 풍경이 점묘화처럼 아름답게 바뀌길 바란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페인트, 조명, 공구, 단열,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석재나 유리, 금속 같은 건축의 기본 재료를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플라스틱과 공구 등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와 같이 독자들이 건축에 궁금한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 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프랭클린 자서전
느낌이있는책 /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강미경 옮김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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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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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소설,일반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강미경 옮김
자기계발서의 고전이자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프랭클린 자서전>.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침착, 순결, 겸손.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자수성가의 교본으로 알려진 프랭클린은 20대에 자기 자신을 되도록 완벽에 가깝게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위와 같은 13가지 덕목을 골라 수첩에 적은 다음 평생 철저하게 지키려 애썼다. 프랭클린이 성공한 정치인, 또는 유능한 사업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것을 넘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것은 이렇게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가다듬고 덕과 선이 있는 삶을 실천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계발 이론의 근간을 만든 이'라 꼽히며 변함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자서전>은 프랭클린의 삶 전반에 대한 빼곡한 기록으로, 시대적 가치와 함께 성공담이란 새로운 형식을 보여준 현대문학의 발전사라 할 수 있다.독자들에게 제1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어린 시절 수습공 벤저민 필라델피아에서의 새 출발 달콤한 유혹 친구들 첫 번째 항해 런던에서의 1년 반 새로운 시작 성공의 조짐 제2장 완전한 인격을 위하여 모두를 위한 사업 나를 만들기 위한 계획 제3장 성공을 향하여 내일을 위한 준비 펜의 힘 우리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인재를 키우는 요람 행복은 횡재로 얻어지지 않는다 세상을 둘러보라 펜 대신 총을 들고 하늘로 연을 날리다 무능한 지위관은 사태를 악화시킨다 의회의 대표로서 * 프랭클린 연보 * ≪프랭클린 자서전≫의 역사 * 프랭클린 어록 * 프랭클린의 13덕목자기계발서의 고전이자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프랭클린 자서전》 최초의 미국인, 최고의 사업가, 품 넓은 정치인, 재기 넘치는 과학자 벤저민 프랭클린 성실과 겸손, 열정과 도전으로 이룬 위대하면서도 소박한 삶을 살핀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침착, 순결, 겸손.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자수성가의 교본으로 알려진 프랭클린은 20대에 자기 자신을 되도록 완벽에 가깝게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위와 같은 13가지 덕목을 골라 수첩에 적은 다음 평생 철저하게 지키려 애썼다. 프랭클린이 성공한 정치인, 또는 유능한 사업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것을 넘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것은 이렇게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가다듬고 덕과 선이 있는 삶을 실천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계발 이론의 근간을 만든 이’라 꼽히며 변함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자서전》은 프랭클린의 삶 전반에 대한 빼곡한 기록으로, 시대적 가치와 함께 성공담이란 새로운 형식을 보여준 현대문학의 발전사라 할 수 있다. 자아성찰과 자기관리, 겸손한 사교와 끝없는 배움의 미덕을 보여주다 독립선언서 초안 작업, 프랑스 대사, 필라델피아 대학 창립, 미국철학협회의 창립, 피뢰침 발견, 이중 초점 안경과 전기 발견 등 프랭클린의 업적은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또 그의 업적은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간 것이 아닌 개척자요, 발견자로 이룬 것이다. 그런데 프랭클린은 정규 교육을 2년밖에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평생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시간과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자신을 관리했다. 그리고 근면과 절약으로 신용을 쌓아나갔고 항상 귀를 열어 두고 사람들의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삶을 일구었다. 이런 그의 마음가짐과 실천력은 현대까지도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에게 교과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프랭클린 자서전으로 보는 미국 개척사 ≪프랭클린 자서전≫은 벤저민 프랭클린이 직접 기록한 것으로 어린 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그가 살고 이루었던 개척기 시대 미국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본 저에서는 내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진 자료 및 그림을 실었으며, 부록으로 연보와 어록, 13가지 덕목을 영문과 함께 담아 자료의 역할을 더했다.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올 때 난 가방 하나 들고 있지 않았다. 집을 나올 때 챙겨온 가방은 뉴욕을 떠날 때 다른 배편으로 부쳤다. 그 때문에 갈아입을 옷도 없었다. 출발할 때 입은 작업복은 두 번의 험난한 항해로 이미 엉망이 되었고, 주머니는 갈아 신고 쑤셔 넣은 양말들로 보기 흉하게 불룩해져 있었다. 아는 사람도 없었고, 잘 곳도 없었다. 어느 집에서 하숙을 놓는지도 알 수 없었다. 며칠을 걸은 데다가 전날 노를 저었고, 게다가 노숙을 한 탓에 온몸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만, 내가 가진 돈이라고는 고작 1달러짜리 네덜란드 지폐 하나와 1실링짜리 동전 하나가 전부였다. 그나마 동전은 뱃삯으로 내준 후였다.필라델피아에서의 새 출발 중에서 우리는 열심히 일했다. 게다가 다른 친구들이 구해다 주는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하다 보니 일이 끝나면 보통 밤 11시가 훌쩍 넘었다. 하지만 나는 하루에 한 장은 꼭 조판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일을 미루거나 쉬지 않았다. (중략) 이렇듯 열심히 일하는 우리의 모습은 이웃들의 눈에 띄게 되었고, 덕분에 차차 평판도 좋아졌다.성공의 조짐 중에서 그래서 난 늘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려고 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난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안해냈다. 먼저 그때까지 읽은 책 속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도덕을 쭉 열거했다. 그리고 각 덕목 아래에 그 덕목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 해야 하는 행동들을 적어 내려갔다. 덕목의 수는 생각한 것보다 많았다. 저자에 따라서 같은 덕목을 다른 명칭으로 쓰기도 하고, 같은 명칭을 쓰면서도 그 의미가 넓은 것과 좁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절제’라는 덕목을 어떤 저자는 먹고 마시는 것에 국한해 사용했지만 어떤 저자는 쾌락, 식욕, 성욕, 육체적이나 정신적 열정, 그 밖에도 탐욕이나 야심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로 사용했던 것이다.나를 만들기 위한 계획 중에서
영어 단어 스도쿠
슬로래빗 / 김보라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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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지은이)
두뇌 트레이닝과 영단어 공부를 한 번에 하는 . 단어 스도쿠는 숫자 대신 단어로 스도쿠를 하는 것으로, 영어권 나라에서 단어 습득을 위한 교육용 퍼즐로 사용되기도 한다. 푸는 방법은 숫자 스도쿠와 똑같지만, 문제마다 단어 목록이 바뀌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고 집중력도 더욱 필요하다. 책에 수록된 단어는 교육부에서 고시된 중고등 기본 어휘와 활용형, 수능에 출제된 것들이라 단어 공부에도 좋다. 하지만 공부 목적이 아니라면 첫 철자로만 풀어도 되며, 여섯 개의 서로 다른 알파벳으로 즐기는 색다른 타임킬링용 스도쿠가 된다.영어 단어 스도쿠는 무엇일까요? 시카쿠는 무엇일까요? 영어 단어 스도쿠 130제 시카쿠 52제 정답단어를 찾으며 익히는 후속! 타임킬링용 숫자 스도쿠는 이제 그만! 로 두뇌 트레이닝과 영단어 공부를 한 번에! 단어 스도쿠는 숫자 대신 단어로 스도쿠를 하는 것으로, 영어권 나라에서 단어 습득을 위한 교육용 퍼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푸는 방법은 숫자 스도쿠와 똑같지만, 문제마다 단어 목록이 바뀌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고 집중력도 더욱 필요합니다. 그런 까닭에 숫자 스도쿠보다 두뇌 트레이닝에 좋습니다. 책에 수록된 단어는 교육부에서 고시된 중고등 기본 어휘와 활용형, 수능에 출제된 것들이라 단어 공부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공부 목적이 아니라면 첫 철자로만 풀어도 괜찮아요. 여섯 개의 서로 다른 알파벳으로 즐기는 색다른 타임킬링용 스도쿠가 된답니다. 숫자 스도쿠가 이제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두뇌를 더욱 논리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싶다면, 보다 유익하게 휴식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영어 단어 스도쿠를 풀어보세요! 알파벳을 아는 누구라도 이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 문답 77
우리시대 / 싱클레어 퍼거슨 지음, 김항석.권혜영 옮김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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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소설,일반
싱클레어 퍼거슨 지음, 김항석.권혜영 옮김
궁금증 많은 아이들의 질문과 답변을 77가지로 정리하여 알려주는 책. 저자인 싱클레어 퍼거슨 목사가 아내 도로시 퍼거슨과 함께 집필했다. 평소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의 대답에 너무 어렵게 대답하거나 또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답변을 미뤘던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편하게 성경의 진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르쳐 줄 수 있다. 쉽게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가정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성경의 진리를 알려줄 수 있다. 각각의 문답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개발하여 수록했다. 포스터 그리기, 책갈피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서 그날 그날 배운 성경의 진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창조주 하나님 1~8문 죄는 세상에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9~12문 하나님의 계획 13~16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17~28문 우리도 예수님처럼 될 수 있어요 28~37문 하나님께 순종해요 38~50문 성경은 어떻게 우리를 도울까요? 51~54문 어떻게 기도할까요? 55~64문 교회가 되어요 65~72문 다시 오실 예수님 73~77문 찾아보기질문있어요! 질문있어요! 성경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데 왜 안보여요? 하나님은 정말 못하시는 일이 하나도 없으세요? 나는 어떻게 이 세상에 오게 되었어요? 싱클레어 퍼거슨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문답 77’은 이런 궁금증 많은 아이들의 질문과 답변을 77가지로 정리하여 알려줍니다. 부모님들은 이 책을 가지고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아이들이 즐겁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어린 자녀들을 위한 필수교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평소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의 대답에 너무 어렵게 대답하거나 또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답변을 미뤘던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편하게 성경의 진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교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임을 믿는 모든 부모님들이 그 동안 기다려 온 보물과도 같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문답 77’이 이제 여러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을 하나님을 아는 지식 위에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출판사리뷰] 어린 자녀들이 성경공부나 가정예배에 집중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자녀들을 경건한 가정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양육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을 위한 성경공부는 매 순간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문답 77(원제: The big book of questions and answers)’을 활용하면 쉽게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게 성경의 진리를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싱클레어 퍼거슨 목사님도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누구보다도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기에 도로시 퍼거슨 사모님과 함께 이 책을 지필하게 되었습니다. 도로시 퍼거슨 사모님은 각각의 문답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개발하여 이 책에 수록해 놓았습니다. 포스터 그리기, 책갈피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서 그날 그날 배운 성경의 진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양육하고 싶은 부모님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삼위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더욱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2
토마토출판사 / 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은이)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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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은이)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시리즈. 1권에서 배운 な형용사 외에 또다른 형용사인 い형용사와 동사의 종류, 기초적인 활용을 공부한다. 특히 다양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추가하여 1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더 여러 가지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Let’s일빵빵’을 검색하여 앱을 내려 받으면 음성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い형용사 문장 익히기 21강 밝은 방입니다 22강 오늘은 춥습니다 23강 학교는 멀지 않습니다 24강 지금 밖은 어둡습니까? 25강 오늘은 바람이 강해서 춥습니다 26강 어제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27강 어제는 별로 춥지 않았습니다 존재 표현하기 28강 사과가 한 개 있습니다 29강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동사 문장 익히기 30강 일본어의 동사 31강 아침밥을 먹습니다 32강 과일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33강 문을 열었습니다 34강 신문을 읽습니다 35강 술은 그다지 마시지 않습니다 36강 일본어 회화를 배웠습니다 37강 운동을 합니다 38강 한국에 옵니다 39강 어제는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40강 술을 자주 마십니까?외국어 학습의 최강자 ‘일빵빵’으로 배우는 유쾌, 상쾌, 통쾌한 일본어!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두 번째 시리즈 출간 광고 없이 순수한 입소문만으로 수많은 학습자들에게 인정받은 ‘진짜배기’ 어학교육 일빵빵! 혜성처럼 나타나서 외국어 학습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일빵빵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가 1권의 호평에 힘입어, 계획보다 빠르게 2권을 선보인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2 ? い형용사 & 동사 편>에서는 1권에서 배운 な형용사 외에 또다른 형용사인 い형용사와 동사의 종류, 기초적인 활용을 공부한다. 특히 다양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추가하여 1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더 여러 가지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첫 번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2> 역시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Let’s일빵빵‘을 검색하여 앱을 내려 받으면 음성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 처음엔 간단해 보이는 일본어,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한자와 동사 활용에 부딪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시리즈와 쉽고 재미있는 음성 강의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3시간 공부하고 30년 써먹는 부동산 시장 분석 기법 (책속부록 : 탱크옥션 1개월 무료이용권)
한국경제신문i / 구만수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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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만수 지음
부동산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부동산 정책, 국내외 경제 상황, 시장 참여자의 투자 심리,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향후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까지도 이야기한다. 지난 60여 년간 부동산 자산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했다고는 하지만 자산 가격이 항상 끊임없이 상승하거나 계속 하락하지는 않는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우상향한다고 했으니 상승 시기와 하락 시기를 알 수 있다고 한다면 투자자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상승에 필요한 요인은 무엇이고 하락이 올 수밖에 없는 요인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PROLOGUE PART 1 파도는 바다를 삼킬 수 없다 가격이 비싼 건 부동산 잘못이 아니다 오르고 내리고 다시 오르고 PART 2 바람이 파도를 만든다 1장. 부동산 정책 ‘살인’까지 부를 뻔한 하우스푸어 문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백서 박근혜 정부 부동산 정책 변화 아궁이와 구들장 정부에서 사라면 사라 투기과열지구와 떴다방 부동산 폭등, 기필코 잡겠다 노무현 정부 부동산 정책 변화 매 맞는 데 장사 없다 김대중 정부 부동산 정책 변화 엿은 엿장수 마음대로 자른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2장. 국내외 경제 상황 사람들이 투자에 목을 매는 이유 투자는 내 돈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경제활동 생새우와 합성새우 가치와 가격은 전혀 다르다 신사임당과 세종대왕은 돈이 아니다 가난한 이유는 돈과 종이의 차이를 몰라서다 주택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라 화폐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내 현금이 허공에 날아간다 경제가 어렵다는데 부동산 가격만 상승? 종이화폐는 얼마나 늘었나? 화폐가치와 부동산 가격 통화량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움직인다 통화량으로 부동산 가격을 알 수 있다 3장. 인간의 심리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합리적이지 않다 인간의 두 얼굴 타조알 노른자와 계란 노른자 그리고 메추리알 노른자 모르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낫다 폭락의 조건 튤립 파동과 잃어버린 10년 동경아파트 VS 서울아파트 검은색 백조(Black Swan)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다 4장. 수요와 공급 따로 노는 수요 공급 공급의 과부족을 알기 위해서는 수요량 파악이 우선이다 서울특별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부산광역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인천광역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경기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대구광역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대전광역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광주광역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울산광역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세종특별자치시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강원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충청북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충청남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전라북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전라남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경상북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경상남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제주특별자치도 재고 및 입주예정물량 집 지을 땅이 없다 PART 3 파도를 타고 노를 젓는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돈의 본질을 이해한 후 투자해야 한다 정말 큰 문제는 아무 짓이나 하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깨지면 기회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 PART 4 COLUMN 감자와 아파트 어느 여배우의 월세살이 아파트 가격 산정 방법새 정부, 새로운 부동산 정책의 모든 것 8·2 부동산 대책 등 최신 개정법 완벽 반영! 지난 60여 년간 부동산 시장은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우상향으로 성장해왔다. 부동산 정책, 국내외 경제 상황, 인간의 심리, 지역별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복잡하게 얽히면서 살아있는 생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물론 제시한 4가지 측면만으로 부동산 시장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여러 가지 변수 중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분류한 것일 뿐이다. 무엇 때문에 투자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답변은 잘못된 답은 아니지만, 투자에 대한 철학을 찾아볼 수 없는 하수의 대답이라 할 것이다. 투자는 자신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의 구매력 휘발을 막기 위한 능동적이고 처절한 경제활동이다. 투자와 단순한 투기의 차이점은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달렸다. 그러한 노력은 꾸준한 이론적 공부와 임장 그리고 실전 투자를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자산가들의 자산축적이 단순한 투기에서 비롯된 것처럼 공공연하게 회자되고 있는 것은 그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시기와 부러움의 표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정한 투자자는 자산축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자산축적의 목적은 다양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 안정된 노후, 자녀의 교육, 경제적 자유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등 어떠한 이유이든 우리는 자산축적을 이뤄야 한다. 그래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 우리는 인간답게 대접받기 위해서라도 자산축적을 위한 투자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고수에게는 확신을 주고 초보에게는 투자 개념을 심어주는 사이다 같은 강의! 지난 60여 년간 부동산 자산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했다고는 하지만 자산 가격이 항상 끊임없이 상승하는 것만은 아니다. 물론 계속 하락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언제 상승하고 언제 하락할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우상향한다고 했으니 상승 시기와 하락 시기를 알 수 있다고 한다면 투자자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상승에 필요한 요인은 무엇이고 하락이 올 수밖에 없는 요인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강의의 주요 내용이다. 이에 필자는 지난 몇 년간 강의실에서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책으로 발간해 물리적으로 만날 수 없었던 많은 시장 참여자와 만나고자 한다. 강의실에서 구두로 전달하는 내용과 텍스트로 전달하는 내용이 차이는 있겠지만 그 간격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부동산 정책, 국내외 경제 상황, 시장 참여자의 투자 심리,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아울러 그러한 요인을 적용해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향후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까지도 이야기하고자 한다. 부동산 시장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평소 주장이기 때문에 그에 충실하게 구성했다. 부동산 시장 가격의 등락은 어느 특정한 한 가지 요인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이 서로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필자는 여러 가지 요인 중에서도 부동산 정책, 국내외 경제 상황, 인간의 심리, 수요와 공급 측면이라는 4가지 요인이 부동산 시장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한다. 개인의 생산성 증가는 결국 가처분소득의 증가로 이어지고 소득의 증가는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좋은 지역, 좋은 부동산에 대한 지불능력을 높인다. 높은 지불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공급자는 더 좋은 부동산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러한 노력이 한정된 토지의 소유경쟁을 일으켜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코드송 통기타 200
SRM(SRmusic) / SR뮤직 편집부 (지은이) /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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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뮤직 편집부 (지은이)
코드 잡고 스트로크하며 즐겁게 노래할 수 있는 통기타 코드송북.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기에 좋은 곡을 총 456페이지에 200곡을 담았다. 두껍지만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최대한 펼친면 2페이지로 편집했다. 맨 앞에는 통기타를 연주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20페이지 정도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입문자라도 바로 구입해서 활용할 수 있다.Part1 통기타 기초지식 -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1 통기타의 각 부분 명칭 10 2 기타의 종류 12 3 기타 주변기기 14 4 튜닝 16 5 통기타를 연주하는 자세 18 6 통기타를 위한 기초 음악이론 19 7 피크 잡는 방법 22 8 오른손 연주법 23 9 악보 보는 방법 24 10 코드표 보는 방법 25 Part2 코드송통기타200 1)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28 2)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30 3)가슴으로 운다 32 4)가을남자 34 5)가을에 만나 37 6)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39 7)가을이 오면 40 8)걱정말아요 그대 42 9)겨울사랑 44 10)겨울아이 46 11)고백 48 12)괜찮아 사랑이야 50 13)그 입술을 뺏었어 52 14)그 중에 그대를 만나 54 15)그 해 여름 56 16)그녀가 말했다 58 17)그대 입술이 60 18)그대가 가을이라면 62 19)그대에게 64 20)그대와 나, 설레임 66 21)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68 22)그리고 하나 70 23)금요일에 만나요 72 24)기다리다 74 25)기분 좋은 상상 76 26)꽃비 78 27)꽃송이가 80 28)꿈 82 29)꿈에 84 30)꿍따리 샤바라 86 31)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88 32)낙엽 엔딩 90 33)난 아직 모르잖아요 92 34)내 나이가 어때서 94 35)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96 36)내게 다시 98 37)너는 나의 봄이다 100 38)너만을 느끼며 102 39)너무나 눈부신 104 40)너에게 난, 나에게 넌 106 41)너였다면 108 42)너의 의미 110 43)널 사랑하겠어 112 44)널 사랑하지 않아 114 45)눈꽃 116 46)눈의 꽃 118 47)니가 좀 짱인듯 120 48)다리꼬지마 122 49)당신과 만난 이날 124 50)데이트 126 51)동경소녀 128 52)뜨거운 안녕 130 53)럭셔리 버스 132 54)링마벨 136 55)마법의 성 138 56)마음 140 57)매일 그대와 142 58)무릎 144 59)뮤지컬 146 60)바람이 불어오는 곳 148 61)백세인생 150 62)벌써 일년 152 63)벚꽃엔딩 154 64)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156 65)별빛달빛 158 66)별빛이 내린다 162 67)별이 진다네 164 68)봄 사랑 벚꽃 말고 166 69)봄날은 간다 168 70)봄눈 170 71)봄봄봄 172 72)봄비 174 73)봄이 오면 176 74)봄이 와 178 75)봄이 좋냐? 180 76)봄인가 봐(Spring Love) 182 77)봉숙이 184 78)비가 축축 186 79)비타민 188 80)사는게 니나노 190 81)사랑비 192 82)사랑에 빠졌죠(당신만이) 194 83)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196 84)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198 85)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200 86)사랑이 제일 낫더라 202 87)사랑이라는 이유로 204 88)사랑한다는 말 206 89)사랑했나봐 208 90)산책 210 91)선물할게 212 92)선인장(Acoustic Ver.) 214 93)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216 94)세월이 가면 218 95)소녀 220 96)수고했어, 오늘도 222 97)스토커 224 98)슬픈 계절에 만나요 226 99)시간과 낙엽 228 100)시간아 멈춰라 230 101)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232 102)신촌을 못가 234 103)싱숭생숭(SsSs) 236 104)쏘쏘 238 105)쓰담쓰담 242 106)아름다운 것 244 107)아름다운 것들 246 108)아름다운 구속 248 109)아잉 250 110)아직, 있다 252 111)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54 112)애상 256 113)애타는 마음 258 114)어느 봄날 262 115)여름날 264 116)여름아 부탁해 266 117)여름안에서 268 118)여름이야기 270 119)여수 밤바다 272 120)여행을 떠나요 274 121)예뻐졌다 276 122)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278 123)오아시스 280 124)우리가 사는 이야기 282 125)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284 126)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286 127)우산 288 128)울어도 돼 290 129)위잉위잉 292 130)이화동 294 131)인연 296 132)일년전에 298 133)잃어버린 우산 300 134)잊혀진 계절 302 135)잔소리 304 136)잘 있지 말아요 306 137)잠이 솔솔 308 138)장미의 미소 310 139)제주도의 푸른 밤 312 140)조개 껍질 묶어 314 141)좋겠어(I Wish) 316 142)좋아 좋아 318 143)찬 바람이 불면 320 144)챠우챠우 322 145)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반말송) 324 146)처음엔 사랑이란게 326 147)첫눈 328 148)첫눈 그리고 첫 키스 330 149)첫사랑 332 150)청춘 334 151)춥다 336 152)취미는 사랑 340 153)칵테일 사랑 342 154)커플 344 155)태양은 가득히 346 156)파도 348 157)하루 350 158)하얀 겨울 352 159)하얀 설레임(White Love) 354 160)해바라기 356 161)해변으로 가요 358 162)해변의 여인 360 163)혜화동(혹은 쌍문동) 362 164)혼자가 아닌 나 364 165)회상 366 166)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368 167)1/10 370 168)24시간이 모자라 372 169)Abracadabra 374 170)After Hours 376 171)All For You 378 172)Always 380 173)Be My Baby 382 174)Bounce 386 175)Cheer Up 388 176)Gee 392 177)Give It To Me 394 178)Heaven 396 179)Hello 398 180)I Don’t Care 402 181)I Love You 404 182)Imagine 406 183)Isn’t She Lovely 408 184)Knockin’ On Heaven’s Door 410 185)Like A Fool 412 186)Lion Heart 414 187)Lost Stars 416 188)Love 420 189)Loving U(러빙유) 422 190)Lucky 424 191)Maps 427 192)Moves Like Jagger 430 193)My My 432 194)Payphone 434 195)Re-Bye 437 196)Rolling In The Deep 440 197)So Cool 442 198)Someone Like You 444 199)Sugar 447 200)You Are My Everything 450코드 잡고 스트로크하며 즐겁게 노래할 수 있는 통기타 코드송북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기에 좋은 곡을 총 456페이지에 무려 200곡이나 담은 코드송북. 두껍지만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최대한 펼친면 2페이지로 편집했다. 맨 앞에는 통기타를 연주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20페이지 정도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입문자라도 바로 구입해서 활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코드악보집으로 더욱 즐겁게 통기타를 연주해보자.
고도를 기다리며
민음사 / 사무엘 베케트 지음, 오증자 옮김 / 20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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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사무엘 베케트 지음, 오증자 옮김
앙상한 나무 한 그루만이 서 있는 황량한 무대, 특별한 줄거리도 극적인 사건도 없는 작품이었던 가 공연될 때(1953년 1월 5일, 파리의 바빌론 소극장)만 해도 이 작품이 성공하리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무대에 올리기 전부터 여러 연출가들에게 상연을 거절당하거나 배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광대들에 의해 공연된 파스칼의 명상록"(- )이란 평가를 받으면서 관객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장기 상연에 들어갈 수 있었다. 관객들은 사실주의극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과 형식에 참신함을 느꼈고, 신문과 방송사에서는 작품의 구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려고 야단이었다. 하지만 이같은 소동은 베케트에게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가 미국인 연출자 알랭 슈나이더의 질문 -'고도'가 누구이며 무엇을 의미하느냐라는- 에 "내가 그걸 알았더라면 작품 속에 썼을 것"이라고 대답한 것은 이 점을 잘 보여준다. '고도'의 상징적 의미 때문에 이 작품은 때로 난해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기도 했지만 역설적으로 그 의미를 밝히지 않음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1957년, 단지 등장 인물 중에 여성이 없다는 이유로 미국의 샌 틴(San Quentin) 교도소에서 공연되었을 때 1,400여 명에 달하는 죄수들은 '고도'가 "바깥 세상이다!" 혹은 "빵이다!" 혹은 "자유다!"라고 외쳤다는 일화는 이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한편 1960년대 폴란드인에게 '고도'는 러시아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했으며, 프랑스 통치 하의 알제리인들에게는 (당시 땅이 없는 농부들은 그들에게 약속되었으나 아예 실시되지 않은) 토지 개혁의 약속으로 이해되었다. 어떤 이들은 어원을 통해 '고도'의 의미를 파악하려고 하였는데, 그들에 따르면 '고도'(Godot)가 영어의 'God'와 프랑스어의 'Dieu'의 합성어라는 것이다. 하지만 베케트는 "이 작품에서 신을 찾지 말라. (...) 여기에서 철학이나 사상을 찾을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 보는 동안 즐겁게 웃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극장에서 실컷 웃고 난 뒤, 집에 돌아가서 심각하게 인생을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이다"라는 말했을 뿐이다. 결국 '고도'의 의미는 이 작품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자유롭게 해석될 수 있는 것으로, 이 점에서 는 철저하게 관객을 향해 열려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때문에 는 지금까지도 학인들의 연구대상이 될 수 있었으며, 또한 삶의 질곡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생의 비밀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
궁리 / 리처드 버드 (지은이), 이선 (옮긴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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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취미,실용
리처드 버드 (지은이), 이선 (옮긴이)
식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라틴어 입문 교양서. 식물의 학명, 라틴어 이름 속에는 식물이 발견되는 장소, 꽃이 피는 시간, 색깔과 질감, 나뭇잎의 무늬, 향기와 맛, 자생지, 처음 발견한 사람 등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 숨겨져 있다. 라틴어 이름을 처음 접하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그 속의 핵심 단어의 뜻만 알면 난해하고 발음하기 힘든 이름도 쉽게 이해가 되고, 그를 통해 식물의 다양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어판만에는 옮긴이 주, 식물의 학명과 명명에 대한 이야기, 라틴어 발음 원칙을 담은 특별 부록이 있다. 200여 개에 달하는 옮긴이 주석은 독자들에게 유럽과 한국 생태의 차이 등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더한층 알게 해준다. 나아가 종명과 속명으로 이루어진 학명 표기 원칙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표기와 발음이 생소할 수 있는 라틴어 발음 체계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다. 들어가면서 - 접두사 - 접미사 - 일반적인 특성 - 색깔 검은색과 흰색 빨간색과 분홍색 파란색, 보라색, 자주색 노란색과 주황색 초록색과 갈색 - 무늬 - 형태 - 꽃의 모양 - 잎의 모양 - 식물의 모양 - 질감 - 크기 - 방향 - 향기와 맛 - 개화기 - 서식지 산악지대 삼림지대 노지(露地) 습지 - 다른 것들과의 유사성 식물 동물 - 사람 남성 여성 - 방위 - 장소 대륙 국가 국가와 지역 도시, 마을, 정원 - 외래명 - 전통적인 학명 - 재배 품종명 옮긴이의 주 옮긴이의 글 식물의 명명과 학명에 대하여 라틴어 발음 찾아보기식물애호가들을 위한 반가운 책이 나왔다. 바로 ‘식물의 이름’을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작고 예쁜 책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원제: A Gardener’s Latin)』이다.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이라는 제목에 ‘식물의 이름과 라틴어가 무슨 상관이지?’ 하고 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겠다. 세상 사람들에게 자기만의 이름이 있듯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꽃과 나무도 제각기 이름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런데 같은 식물이라도 나라와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르게 부른다면 어떨까? 소통의 차원에서 혼란스럽고 그 이름이 무색해질지 모른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소통 가능한 식물의 고유한 이름, ‘학명(學名, scientific name)’이 만들어졌다. 여기서 기억해두면 좋은 사실! 식물 학명은 한글도, 영어도, 아프리카어도 아닌 ‘라틴어’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식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라틴어 입문 교양서 “식물의 이름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세요!” 식물의 학명(속명과 종명), 라틴어 이름 속에는 식물이 발견되는 장소, 꽃이 피는 시간, 색깔과 질감, 나뭇잎의 무늬, 향기와 맛, 자생지, 처음 발견한 사람 등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 숨겨져 있다. 라틴어 이름을 처음 접하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그 속의 핵심 단어의 뜻만 알면 난해하고 발음하기 힘든 이름도 쉽게 이해가 되고, 그를 통해 식물의 다양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디기탈리스(Digitalis purpurea)는 ‘보라색’이라는 뜻을 품고 있고, 제라늄(Geranium sanguineum)의 라틴어 이름 중 sanguineum은 ‘핏빛’을 의미한다. 또한 학명에서 infestus로 끝나는 식물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의 학명을 사전식으로 나열해놓은 것이 아니라 수많은 라틴어로 된 식물 용어의 기본 의미와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Mirabilis 미라빌리스 또한 식물에 대한 감탄의 표현으로 ‘특별하고 멋지거나 놀랄 만하다’는 뜻이다. Mirandus 미란두스도 같은 의미를 가졌다. 그러나 부정적인 뜻을 가진 학명도 많다. Decipiens 데치 피엔스는 ‘기만하다’라는 의미이고 fallax 팔락스는 ‘위선적’이라는 뜻이다. Sedum debilis 세둠 데빌리스의 종명 debilis 데빌리스는 ‘약한, 허약한, 쇠약한’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Inops 이놉스도 ‘빈약하거나 부실한’ 식물을 뜻한다. …… 식물의 학명에는 저속한 뜻이 담긴 것들도 있다. adulterinus 아둘 테리누스에는 ‘간통의’라는 뜻이 있고(즉 잡종 발생이 쉽다), impudicus 임푸디쿠스는 ‘음탕하거나 파렴치한’ 특성을 나타낸다! ‘위험하거나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는 뜻의 infestus 인페스투스라는 학명을 가진 식물은 피하는 것이 낫다.” “식물의 분류에서 과는 중요하지만 과명은 식물의 학명에 나타나지 않는다. 식물 학명(學名)의 첫 번째 부분은 속인데, 속명(屬名)은 유래가 제각각이다. 식물을 묘사하기도 하고 때로는 고대부터 쓰인 이름도 있다. 어떤 이름은 심지어 새로 만든 낱말이기도 하다. 이러한 속명 들의 대부분이 정원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Hosta 호스타(비비추속), Fuchsia 푸크시아(푸크시아속), Chrysanthemum 크리산테뭄(국화속), Delphinium 델피니움(델피늄속) 등이 그것이다. 이름의 두 번째 부분은 종명(種名)으로 그룹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개별 식물들을 의미한다. 종명(種名)은 그 식물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Geranium pyrenaicum 게라니움 피레나이쿰은 피레네 산맥에 서식하는 제라늄이며, Geranium tuberosum 게라니움 투베로숨은 덩이줄기를 가진 제라늄이다. 동일한 속의 식물이 계속 언급될 때는 속명의 첫 글자만 표기하기도 한다. Geranium tuberosum은 G. tuberosum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아하, 그래서 이런 이름이 붙었구나!’ - 이 책은 ‘서술 방식’이 식물 학명을 다룬 다른 책들과 다르다. 기존의 라틴어 학명 관련 서적들은 식물 학명을 알파벳순으로 나열하고 뜻풀이를 붙인 게 대부분인데, 이 책은 식물과 관련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식물 이름을 해설하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아하, 그래서 이런 이름이 붙었구나!’ 하고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다 보니 학명은 ‘무작정 머릿속에 입력해야 하는 식물 이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식물 이름’으로 남는다. ◆ 저자는 식물 이름(학명) 뒤에 숨은 이야기에 집중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이 책은 식물의 형태, 생리, 색깔, 서식지 등 관련 주제별로 묶어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라틴어라는 언어에서 출발하여 형태학, 생리학, 생태학 등의 자연과학으로, 그리고 식물학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생각을 가지를 넓혀볼 수 있다. ★ 한국어판 특별 부록 ★ 식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옮긴이 주석’ + ‘학명 표기 원칙’ + ‘라틴어 발음’ 해설 영국과 한국의 원예와 조경 전문가가 집필하고 번역하며 완성도를 높인 책! 지은이 리처드 버드는 영국 왕립원예학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 RHS)의 위원으로 30여 권에 달하는 다양한 원예학 관련 저서를 출간한 원예전문가이다. 내한성 다년생 식물이나 고산식물에 대한 강연을 주로 진행하며 라디오, 텔레비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일반인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정원 가꾸기 노하우를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와 함께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책의 한국어 번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선 교수가 맡았다. 그는 수년 전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무척 반가웠다고 말한다. 우선 책의 편집과 디자인이 사랑스러웠고,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 또한 색달랐기 때문이다. 평소 강의에서 학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학생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온 그는, 긴 시간 동안 살펴온 만큼 용어 하나하나까지 공을 들여 번역하며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책 속에는 한국어판만의 특별 부록이 있다. 옮긴이 주, 식물의 학명과 명명에 대한 이야기, 라틴어 발음 원칙이 그것이다. 200여 개에 달하는 옮긴이 주석은 독자들에게 유럽과 한국 생태의 차이 등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더한층 알게 해준다. 나아가 종명과 속명으로 이루어진 학명 표기 원칙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표기와 발음이 생소할 수 있는 라틴어 발음 체계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라틴어라는 언어에서 출발하여 꽃과 나무의 생김새와 생리/생태, 그리고 역사와 문화, 지리 등까지 번져나가는 확장성이 주요 특징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라틴어는 사어(死語)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살아 있는 언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결과 단순히 학명에 관한 해설을 넘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저에게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옮긴이 인터뷰 중에서“대부분의 종명은 alba 알바(흰색의)와 같이 간단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두 단어로 구성된 것도 있다. 예를 들면 종명 argophyllum 아르고필룸은 흰색을 뜻하는 argo 아르고와 잎을 뜻하는 phyllum 필룸이 합쳐져 ‘흰색 잎의’라는 뜻이다(Olearia argophylla 올레아리아 아르 고필라라는 식물은 ‘흰색 잎의 올레아리아’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많은 단어가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 triphyllum트리필 룸은 세 개의 잎이 달린, hexandra 헥산드라는 여섯 개의 수술을 가진이란 의미이다.” “산지(山地) 유형의 식물이라고 모두 산에서 자라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식물들이 산지의 암석지대를 연상시키는 건조한 돌담에 배수가 잘되는 환경을 선호한다. Muralis 무랄리스는 벽에서 자라는 식물을, cauticolus 카우티콜루스는 절벽에서 발견되는 식물을 뜻한다. 많은 식물이 특정 산지에서 주로 자생하는데, 히말라야 산지에서 자라는 Geranium himalayense 게라니움 히말라이엔세처럼 산지가 식물의 학명에 자주 나타난다.”
골령골대전 골령골 73년간의 진실
문화의힘 / (사)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지은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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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지은이)
6.25 당시 '서울이 함락되고 난 후, 형무소의 재소자들이 북한군에 의해 석방될 가능성을 방지하고자(미정보보고서 인용)' 이승만 정부는 대전형무소 수감자들을 산내 골령골로 끌고 와 재판도 없이 처형하였다. 대전 산내 골령골은 최소 4천여 명에서 많게는 7천여 명까지 학살돼 묻힌 곳으로 남한지역 내 단일지역 최대 규모이다. 50년 만에 해제된 미정부비밀문서와 영국 데일리워커의 앨런 위닝턴 기자의 기사에 학살당시와 직후의 참상이 담겨 있다. 피해 유가족들은 사건의 진실과 명예를 찾기 위한 20여 년 간의 지난한 여정을 기록했다.인권사회로 가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대규모 학살이 일어난 지 73년이 흘렀다.이중 55년간은 은폐와 왜곡의 시간이었다. 정부는 반세기가 넘게 사건 자체를 역사에서 지우려 했다. 처음엔 빨갱이로 매도하고, 마땅히 죽여야 할 사람을 죽인 양 당연시했다. 시간이 지난 뒤에는 골령골 밖으로 사실이 알려지는 걸 막았다. 경찰은 인근 마을주민들에게 이것저것 캐묻고 다니면 그것이 유족일지라도 신고하라고 했다.미국은 학살 현장의 진실이 담긴 사진과 보고 문건을 50년간 비밀문서로 분류해 비공개했다. 그러면서 대전형무소에서 비슷한 시기 있었던 북한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사건만을 문제 삼았다.골령골은 그렇게 버려졌다. 희생자 유해는 돌멩이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다. 밭을 갈다, 농사를 짓다 유골이 쏟아져 나와도 안식처로 갈 수 없었다. 중앙정부도, 지방정부도, 경찰도 모두 드러난 유해의 수습마저 꺼렸다. 그렇게 유해는 처참하게 쪼개지고 부서졌다.나머지 20여 년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치열한 싸움의 시간이었다. 사실을 알리고,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 유해 발굴, 더 이상의 훼손과 왜곡을 막기 위한 싸움이었다. 50년 만에 처음으로 골령골 유족회가 결성됐다. 50년 만에 처음으로 희생자를 위한 공식 제사를 지냈다. 특별법이 제정됐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결성돼 정부 차원의 진실 규명 작업이 시작됐다. 수백여 골령골 유가족들이 진실 규명을 신청했다. 일부분이지만 유해 발굴 작업도 벌였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다.2010년 이후 골령골은 다시 과거로 되돌아갔다. 사유지라는 이유로 유해 매장지에서 일 년에 한 번 제사를 지내는 일마저 어려워졌다. 지방정부는 현장 훼손을 위한 안내판 설치마저 막았다. 대신 그 자리에 쓰레기가 쌓였다.다행히 지난 2020년부터 골령골은 새로운 시기를 맞고 있다. 민간인집단희생자의 전국 단위 추모 공원(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유해 발굴 작업이 정부 주도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수천 구의 유해를 발굴,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골령골의 실체가 드러났다.돌이켜보면 ‘전국 추모 공원 조성 후보지 선정’(2016년)은 영혼들의 도움이라고밖에 달리 생각할 수가 없다. 만약 추모 공원 조성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했다면 골령골의 유해는 쓰레기처럼 뒹구는 절망의 땅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2023년부터는 추모 공원 조성 공사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출범한 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골령골 발굴 유해에 대한 일부나마 DNA 검사를 하기로 했다. 추모 공원이 조성되면 골령골은 인권전시관, 추모관 등을 갖춘 평화공원으로 변모할 예정이다.골령골은 지명에서부터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골령골의 원래 이름은 곤룡재였다. 산의 형국이 마치 용의 모습을 닮아 붙은 이름이다. 그러다 1950년 민간인학살 사건으로 지명이 골령(骨嶺)으로 바뀌었다. 죽은 사람의 뼈가 산처럼 쌓인 골짜기라는 의미다. 그러다 다시 한자어만 뼈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골짜기란 뜻의 골령(骨靈)골로 변화했다.골령골은 한국전쟁 전후 남한 지역 내 최대 희생지로 꼽힌다. 1950년 6월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최소 4000여 명, 많게는 7000여 명이 희생됐다. 희생자도 보도연맹원에서부터 형무소 수감자(제주 4·3, 여순 관련자 등), 부역혐의자뿐 아니라 아무 관련 없는 일반 재소자들까지 범위가 매우 넓다. 지역별로도 인근 충청지역은 물론 서울에서 제주까지를 망라한다.골령골 학살은 이어서 북한군의 보복학살을 불러왔다. 대전을 점령한 북한군은 골령골 학살사건의 가해자로 우익인사와 경찰, 공무원 등을 적으로 간주해 대전형무소에 가두고 퇴각 과정에서 살해했다. 그 희생자만 약 1500여 명에 이른다. 북한군에 의한 보복학살은 이후 남한의 군대, 경찰, 우익단체에 의한 재보복학살로 또다시 이어졌다. 북한군 편에 섰거나 어쩔 수 없이 협력했던 사람들이 부역자로 갇히거나 학살 대상이 됐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한반도는 극단적인 대립사회로 변모했다.이 책은 골령골 73년에 대한 최초의 백서다. 73년간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가급적 날것 그대로 기록했다. 1950년 학살 현장의 사진에서부터 앨런 위닝턴 기자의 당시 현장 보도 기사, 국내에서 골령골 학살사건을 첫 보도한 《월간 말》 보도(1992년 2월) 등을 찾아 원문을 수록했다. 이 자리를 빌려 미군이 찍은 골령골 학살 현장사진을 발굴해 세상에 알린 故 이도영 박사와 선명한 원본사진을 제공해 준 제주 4·3 평화재단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의 진행과정을 유가족의 증언을 들어 기록하고, 대전산내유족회와 시민사회단체의 진상규명 과정과 타임라인, 사건개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골령골 학살사건에 대한 논문과 유해 발굴 여정을 정리 기록한 임재근 대전산내골령골대책회의 집행위원장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박만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희생자와 삶과 남은 가족들의 처절한 고난을 기록한 「골령골의 기억전쟁」은 지역사 복원과 골령골 사건의 진실 규명에 크게 기여했다.결과적으로 유족회와 시민사회의 결속된 힘이 없었다면 골령골의 진상규명 작업과 공론화는 여기까지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전국유족회, 제주 4·3 희생자유족회 대전위원회,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전남지회 등 유족회를 비롯해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외 진상조사단, 대전형무소산내학살진상규명회, 대전산내대책회의, 한국전쟁기민간인학살유해발굴공동조사단, 대전산내골령골대책회의 등 시민사회연대기구는 역사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로 기억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언제나 기껍게 힘을 보탠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다 기록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골령골의 동족상잔의 역사가 어둠을 벗고 한 권의 백서로 기록되기까지 함께해 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아직 진실 규명, 피해자 명예 회복, 배·보상, 가해 책임자 처리 등이 숙제로 남았다. 유족회원은 물론 시민사회, 중앙정부, 지방정부 등의 관심과 노력이 뒤따를 때 가능하다. 이 책이 인권 사회로 가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심규상) 서시 | 여기에 4 서문 | 희생자들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6 프롤로그 | 인권사회로 가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10 제1장 드러난 반쪽의 진실 에드워드 중령의 보고서 사진 18 앨런 위닝턴 기자 보도 28 한국 내 첫 보도 - 대전형무소 4천3백 명 학살사건_ 노가원 44 사건 르뽀-1950년 7월 8일 낭월동을 기억하라_ 심규상 55 우리는 골령골에서 전쟁의 진실을 보았다 62 제2장 진실을 찾아서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 운동사 104 제1부 1999년~2004년 발자취 156 주요 보도 자료 166 제2부 2005년~2010년 발자취 242 주요 보도 자료 250 제3부 2011년~2015년 발자취 286 주요 보도 자료 292 제4부 2016년~2019년 발자취 372 주요 보도자료 377 제5부 2020년~2022년 발자취 402 주요 보도자료 410 제3장 유해발굴 현황 및 매장지 유해발굴 현황 및 매장지 512 대전산내민간인학살사건 가해체계 522 [부록] 대전산내사건희생자 명단 526 연구논문 | 한국전쟁기 대전의 민간인 학살과 그 성격 528 주요 판결문 562 대전 산내 골령골 관련 작품들 574 대전 산내 골령골 진상규명운동사 연대표 598 평화공원조감도 606
보수 필라테스 교과서
예방의학사 / 양지혜 (지은이)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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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지은이)
밸런스 트레이닝 대표 제품인 보수(BOSU)는 휘트니스 센터, GX 등 그룹 트레이닝에 많이 활용되는 운동기구다. 보수 관련 다양한 동작 및 응용법 280여 가지를 담고 있으며, 보수팟을 활용한 동작 39가지를 포함하여 실었다.Part 1 - 보수 필라테스란(Bosu Ball Pilates)? 8 - 보수 필라테스의 장점 9 - 보수 종류별 특징 10 - 보수의 종류 13 - 필라테스 12가지 원리의 이해와 적용 14 - 보수 필라테스 자세종류 17 - 보수를 활용한 웜업 프로그램 (6가지) 18 - 보수를 활용한 스트레칭 프로그램 (28가지) 22 Part 2 보수를 활용한 필라테스 38 - Supine (62가지) 41 - Sitting (32가지) 73 - Side Lying (31가지) 91 - Prone (32가지) 109 - 2Point (13가지) 127 - 4Point (47가지) 135 - Standing (63가지) 161 Part 3 보수 팟을 활용한 필라테스 (39가지) 197 - 부록 220보수와 보수팟을 활용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밸런스 트레이닝 대표 제품인 보수(BOSU)는 휘트니스 센터, GX 등 그룹 트레이닝에 많이 활용되는 운동기구입니다. 하지만, 제품의 보급에 비해 관련 지도자 과정이나, 세미나, 서적 등의 자료가 부족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수 필라테스 교과서는 소부 관련 다양한 동작 및 응용법(280)여가지를 담고 있으며, 보수팟을 활용한 (39가지)동작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 활용도를 높이고자 출간되었습니다.
[다크브라운] 아가페 90일 통큰통독 쉬운성경 대(大).단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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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통독 쉬운성경판. 하루 한 시간씩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 순서에 따라 읽으며, 성경을 90일에 꿰뚫는다!구약성경 목차 1~6일 7~12일 13~18일 19~24일 25~30일 31~36일 37~42일 43~48일 49~54일 55~60일 61~66일 67~68일 신약성경 목차 69~72일 73~78일 79~84일 85~90일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통독 쉬운성경판 하루 한 시간, 90일 성경일독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 순서에 따라 읽으며, 성경을 90일에 꿰뚫는다!
손글씨 성경 : 로마서~고린도전.후서 (신약 6)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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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RCH
소설,일반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로마서~고린도전.후서 / 서론.개요 ... 2 로마서(본문) ... 5p 고린도전서(본문) ... 44 고린도후서(본문) ... 82 주기도문 ... 110 십계명 ... 111 판권 ... 112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좋은땅 / 이상호 (지은이) /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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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이상호 (지은이)
시를 통해 인간의 삶과 세상의 본질을 탐구하며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시인의 의도와 감성을 면밀하게 분석하면서도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시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주제의 다양성과 구성의 완성도는 문학을 통해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풍부한 읽을 거리를 제공할 것이다.머리말 4 추천의 글 8 제1부. 조국을 잃은 자의 고뇌와 소망 01. 고향을 그리는 지사(志士)의 간절한 소망 16 02. 비록 《절정》에 서 있을지라도 27 03. 초인(超人)을 기다리는 망자(亡者)의 절규 39 04. 《황혼》아, 내 그대를 통해 위안받으리니 47 05.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의 사랑 59 06. 지조 있는 삶을 위한 성찰과 다짐 70 제2부. 문명의 늪에 빠져 버린 고향 01. 타향살이의 설움을 달래 주던 《고향》 82 02. 해체되어 가는 《고향》, 그 안타까움을 어찌하랴! 93 03. 그 많던 《종달새》는 어딜 가고 104 04. 기구한 운명 속에 지역 브랜드로 거듭난 《향수》 112 05.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22 06. 《남으로 창을 내겠소》 그리고 웃지요 132 제3부. 위험한 아이들, 해체되어 가는 모성 01. 매일 위험한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 아이들 146 02. 《크래커 부수기》로 우울과 분노를 키우는 아이들 155 03. 《인터체인지》에 버려지는 아이들 164 04. 떨어지는 출산율, 살해되는 모성(母性) 174 05. 기형의 탄생, 사랑 없는 성(性)을 규탄하는 절규 184 제4부, 위대한 모성의 회복을 위하여 01. 모두에게 출산이 《선물 받은 날》로 될 수 있다면? 196 02. 《뿌리에게》 전하는 모성의 위대함 208 03. 동물들도 모성(母性)은 애절하고 강한데 222 04. 《박사논문》을 쓰면서도 사랑의 밥을 짓는다 231 제5부. 폭력과 사고로 얼룩진 세상을 향한 고발과 치유의 메시지 01. 《용광로에 빠진 눈사람》 생명의 불꽃으로 다시 피어나길 252 02. 《제초제》, 테러와 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며 264 03. 한국 시단(詩壇)의 거성(巨城)을 무너뜨린 시 한 편 274 04. 《스토커 2》 편집된 욕망 채우기의 폭력 288 05. 천하평국(天下平國)의 꿈은 한(恨)이 되어 301 06. 사랑과 섹스에 비밀과 사유가 필요한 이유 311 07. 갑질하는 을의 횡포를 꾸짖는 《자정의 심의》 321 08. 《진달래꽃》, 사랑과 이별에 대한 치유의 메시지 332 09. 《인다라의 구슬》, 참된 ‘나’를 찾아 ‘우리’로 거듭나길 340 제6부. 아프고 뜨거웠던 역사 앞에서의 성찰 01.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남아라 352 02. 《푸른 하늘을》, 자유를 향한 고독한 절규 364 03. 《민간인》, 지금도 알 수 없는 그 깊이 381 04. ‘내용 없는 아름다움’은 이제 그만 389 05. 지금은 《묵화(墨畫)》 같은 위로가 필요할 때 399 06. 《심인》, 돌아오라 가족 품으로 409 07. 다시 그 뜨거웠던 《역사 앞에서》 422 08. 우리는 모두 《하늘》이 되고 싶다 433 09. 《경계》하는 삶을 살지는 못할지라도 445 제7부. 아름다운 공존을 향한 소망 01. 진짜 사랑한다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458 02. 우물 속에 던져진 《돌》을 향한 연민 468 03. 《꽃》, 아름다운 공존을 향한 소망 479 04. 달달한 소통을 갈구하는 《인기척》 490 05. 배타성의 프레임에 갇힌 자에 대한 충고 500 06. 어떻게 상생의 길로 갈 수 있을까? 510 제8부 희망을 여는 삶을 위하여 01. 《강철 새잎》처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520 02. 《춘설》, 부활을 알리는 봄의 서곡 531 03. 《대추 한 알》이 붉어지기까지는 541 04. 절망의 세상에 던지는 희망 메시지 549 05. 비록 몽상일지라도 희망의 《깃발》을 높이 들자 558 06.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 문명병 치유의 명약 568 07.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를 들어 봐요. 578 08. 가슴에 영원히 지펴야 할 희망이란 불씨 587 인용 및 참고한 책들 598이상호 저자의 ‘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는 시를 통해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한 독특한 문학 평론집입니다. 이 책은 시와 삶, 그리고 세상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며, 독자에게 깊은 통찰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총 8부로 구성된 이 책은 시의 매력을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 지어 설명합니다. 조국과 고향, 모성의 회복, 폭력 문제, 역사적 성찰, 공존, 희망 등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각 부마다 시 4~9편을 분석하며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풀어냅니다. 특히, 저자는 시의 상징성과 은유를 통해 독자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문제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상호 저자는 다년간 교육계와 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은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는 데 탁월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시와 연결된 저자의 개인적 경험과 철학적 성찰은 독자로 하여금 그의 글에 몰입하게 만들며, 시의 본질과 문학적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킬 것입니다. 이 책은 시와 현실,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자 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소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의 섬세하고 열정적인 시선은 독자들에게 시가 단순한 예술 형식이 아닌, 삶을 비추는 거울임을 깨닫게 합니다. 604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내용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각 부나 개별 시 분석을 선택적으로 읽음으로써 자신의 관심사에 맞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힌 고향”은 내 존재의 뿌리이며, ‘인드라의 구슬’ 같은 ‘인연공동체’의 존재 관계망이기도 하다.(21쪽)《황혼》은 위로의 향연이다. 우리는 황혼을 하루의 종식, 혹은 끝과 절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황혼은 하루를 마감하는 찬란한 시간이며 그 찬란함을 아름답게 수놓은 풍경이다. 우리는 그 황혼의 시간, 황혼을 바라보며 지나간 하루를 반추하고 위로하며 새로운 다짐을 한다. 그 다짐은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따뜻한 위로를 통해 에너지가 충전된다. 이육사가 일제 치하의 암울한 현실, 감옥에 갇혀 자유를 상실한 몸, 그래도 힘든 하루를 견디며 대견스럽게도 자신을 지켜 온 것은 그런 불합리와 역경을 이겨 내는 저항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해방이란 자유공간을 향한 꿈과 희망이 꿈틀거리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저항 의식은 삶을 삶답게 이끌어 주는 힘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저항의 비밀은 희망에 기초를 두고 있다. 저항은 오로지 희망이다(R.샤르)”는 말은 유효하다. 때로는 우연한 계기에 어린 날에 대한 추억을 더듬고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한다. 시에서 의원의 역할은 매우 의미가 크다. 시에서 의원의 진맥으로 병명을 밝혔거나 처방을 준 것은 드러나지 않는다. 시인에게 의원은 망향의 슬픔을 달래 주는 ‘위로의 언어’이며, 갑갑하고 닫힌 현실의 벽을 허무는 ‘마음의 창’이라 본다. 의원의 자비로운 모습,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말, 따듯한 손길 등은 환자에게 고향의 실체를 발견하게 하고 위안을 주었다. 따라서 의원은 환자를 고치는 의사의 기능보다는 환자를 고향으로 데려다주는 안내자요, 향수병을 치유해 주는 묵시적인 상담자의 기능을 수행한 것이라 여겨진다.
진단의 기술
좋은땅 / 나유성, 나유민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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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나유성, 나유민 (지은이)
세상에는 수많은 골퍼가 있고, 그들이 모두 완벽한 샷을 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정을 받는다고 해서 곧바로 100점 골퍼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나은 골퍼가 될 수는 있는 법. 그리고 그 발전을 위해서는 ‘진단’이 가장 먼저이다. 이 책은 골퍼들의 동작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을 자세하게 수록했다. ‘골프 동작 분석’의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짚어내는 진단의 기술을 알아보자.추천사 머리말 서문 I 골프 동작 분석의 기본과 준비 1. 골프 동작 분석을 위한 촬영 환경 및 조건 1) 분석 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실내 촬영의 기본사항 2) 분석 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실외 촬영의 기본사항 2. 정확한 골프 동작 분석 영상을 만들기 위한 카메라 설정 Ⅱ 골프 동작 분석에 필요한 영상 촬영의 4대 방향 1. 골프 스윙 동작 분석을 위한 대표 4대 방향 1) ‘Down the line’(DL 또는 DTL) - 골퍼의 측면 2) ‘Face on’(FO) - 골퍼의 정면 3) ‘Rear’(RE) - 골퍼의 후면 4) ‘From the target’(FT 또는 FTT) – 타깃 방향으로부터 골퍼를 향하는 측면 Ⅲ 골프 스윙 동작 분석 이론 1. 골프 스윙 동작 분석 이론 1) 골프 스윙 동작 분석 구간(Analysis Stage) 2) 골프 스윙 동작 분석 순서 Analysis Stage 1. 어드레스 [Address] Analysis Stage 2. 프리 샷 루틴 [Pre-shot routine]] Analysis Stage 3. 얼라이먼트 [Alignment] Analysis Stage 4. 테이크 어웨이 1 - 백스윙: 클럽이 7시까지 [Takeaway 1 – Until the club is at the 7 o’clock position in the backswing] Analysis Stage 5. 테이크 어웨이 2 - 백스윙: 클럽이 지면에 평행할 때까지 [Takeaway 2 - Until the club is parallel to the ground in the backswing] Analysis Stage 6. 백스윙: 왼팔이 지면에 평행할 때까지 [Until the left arm is parallel to the ground in the backswing] Analysis Stage 7. 백스윙의 탑까지 [Until the top of the backswing] Analysis Stage 8. 전환 [Transition] Analysis Stage 9. 다운스윙: 왼팔이 지면에 평행할 때까지 [Until the left arm is parallel to the ground in the downswing] Analysis Stage 10. 다운스윙: 클럽이 지면에 평행할 때까지 [Until the club is parallel to the ground in the downswing] Analysis Stage 11. 임팩트까지 [Until the impact] Analysis Stage 12. 팔로우 스로우: 클럽이 지면에 평행할 때까지 [Until the club is parallel to the ground in the follow through] Analysis Stage 13. 팔로우 스로우: 양손이 가장 높은 위치까지 [Until the hands are at the highest position in the follow through] Analysis Stage 14. 피니쉬까지 [Until the finish] 2.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의 분석 이론 1) 정확한 분석을 위한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의 개요 2)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 분석의 키포인트(Key point) 3) 분석의 목적에 적합한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의 분석 영상 만드는 방법 (1) 분석 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의 위치를 타깃에 평행하게 설정한다 (2) 분석 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의 위치를 어드레스 파스처의 얼라이먼트에 평행하게 설정한다 4) 분석 영상 촬영의 방향(카메라의 방향)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지는 스윙의 비교 분석 (1) 페이드 샷 ‘Down the line’ (2) 드로우 샷 ‘Down the line’ (3) 페이드 샷 ‘Face on’ (4) 드로우 샷 ‘Face on’ 발전의 시작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무언가를 배울 때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틀려 보기’이다. 누군가는 무슨 이상한 소리냐고 하겠지만, 스스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챌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부터가 이미 꽤 괜찮은 실력을 갖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보통 문제는 내가 스스로 그 문제를 찾아낼 수 없을 때 심각해진다. 진단은 그래서 중요하다. 잘못된 진단과 교정은 골퍼의 샷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저자는 골퍼가 발전하기 위해서 제대로 된 진단을 내리는 것이 무척 중요하지만, 그 ‘제대로 된 진단’을 내릴 줄 아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는 귀중한 만큼 희소했다. 그래서 저자는 전문 동작 분석가를 양성하는 것에 보탬이 되고자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장비 사용법부터 각각의 상황에 따른 다양한 분석법까지, 골퍼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자세하고 전문적인 분석 방식을 수록했다. 언젠가 저자의 바람이 담긴 이 ‘진단의 기술’이 언젠가 스포츠 산업의 발전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
2022년 대통령 문재인 탁상 달력
더휴먼 / 더휴먼 편집부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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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더휴먼 편집부 (지은이)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에 대한 우리 국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담았다. 자랑스러운 옛 문화유산(한글, 한복, 김치, 갯벌)이 결국 세계 최강의 문화강국, 기술강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고, 강력한 현재를 발판으로 ‘탄소중립’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되새겨보게 된다.“함께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합니다. 더 높이 도약하겠습니다!” _2021년 3.1절 기념사에서 다섯 번째로 출시되는 2022년판 은,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에 대한 우리 국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담았다. 자랑스러운 옛 문화유산(한글, 한복, 김치, 갯벌)이 결국 세계 최강의 문화강국, 기술강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고, 강력한 현재를 발판으로 ‘탄소중립’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되새겨보게 된다. 복잡한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그 어느 민족보다 치열하게 각고의 노력을 하고 불리한 상황들을 감내했던 우리나라가, 새해부터는 그간 축적된 역량이 터져나오며 세계를 리드하는 굵직한 발걸음들을 한 발 한 발 걸어가리라 믿는다. [달력 글귀들] 2021년 12월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낙관과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 왔고,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위기극복 정부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2년 2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연등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 됐습니다. '한복(Hanbok)'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포함되었습니다. 모두 자랑스럽고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국민과 함께 기억해 보고 싶습니다. 2022년 3월 지금의 서울은 한양 또는 한성이라고 부르던 옛 서울과 전혀 모습이 다릅니다. 눈부신 발전과 개발이 있었지만, 그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도 많습니다. ‘좀 더 일찍 자연의 소중함을 알았더라면’ 하는 탄식을 하게 되지만, 이제는 앞날의 교훈으로 삼을 뿐입니다. 2022년 4월 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상보다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지속가능한 녹색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국제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힘을 모아야 합니다. 2022년 6월 평범한 시민이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6·10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민주 영령들을 마음 깊이 기리며 6월의 광장에서 함께했던 시민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서 민주주의를 누리게 됐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2022년 7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자립’의 길을 걸은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우려가 많았지만, 우리는 상생과 협력으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향해 전진했습니다. 더 힘차게, 더 큰 미래를 향해 뜁시다. 2022년 8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가 있은 지 100년 만에 평생의 소원대로 독립을 이룬 고국으로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셨습니다. 홍범도 장군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2022년 9월 공정은 촛불혁명의 정신이며, 다 이루지 못할 수는 있을지언정 우리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목표입니다. 여전히 불공정하다는 청년들의 분노를 듣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의 날’이 그 시작입니다. 2022년 10월 한글에는 진심을 전하고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입니다’ 같은 우리말은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한글이 세계인의 마음을, 끝내 남북의 마음도 따뜻하게 묶어주리라 믿습니다. 2022년 11월 G7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와 포츠담회의가 떠올랐습니다. 그때 우리는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 강대국들간의 결정으로 운명이 좌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과 협력하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뿌듯한 우리 국민들의 성취입니다. 2022년 12월 배려의 마음을 나눠주신 국민들 덕분에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의 빛입니다. 따뜻함을 나누는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위즈덤하우스 / 임경선 (지은이)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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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경선 (지은이)
동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간결한 문체로 담아내는 임경선 작가의 7년 만의 단편소설집. 자신이 주인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벌이는 인물들을 통해 삶이란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고, 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소설은 스스로 선택을 하고 상황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보여주는 동시에 ‘어쩔 수 없는 것들’을 체념하고 받아들여 마침내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애틋함을 담고 있다. 인물들이 겪는 사건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각기 다른 일곱 편의 소설을 관통하는 한 가지는 삶이란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고, 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곁에 남아 있는 사람 안경 치앙마이 우리가 잠든 사이 나의 이력서 Keep Calm and Carry On 사월의 서점 작가의 말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면 절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강인하고도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이야기 ― 동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간결한 문체로 담아내는 임경선 작가가 단편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을 펴냈다. 2011년 출간한 소설집 『어떤 날 그녀들이』 이후 장편소설 『기억해줘』(2013년), 『나의 남자』(2016년) 등 꾸준히 소설을 펴냈고 단편소설집은 7년 만이다. 복잡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을 기록하고 싶었다는 그는 일곱 편의 단편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성찰하고 그것을 지켜가며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삶의 조건을 가진 등장인물들은 온전히 자신이 주인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저마다의 고독한 싸움을 한다. 그 과정에서 고립과 고독의 시대에 자신의 곁에 남아 있을 사람을 깊이 갈망한다. “어떻게든 살아가야 한다고, 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 이 소설은 스스로 선택을 하고 상황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보여주는 동시에 ‘어쩔 수 없는 것들’을 체념하고 받아들여 마침내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애틋함을 담고 있다. 고통스러울지언정 스스로를 존중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일(「곁에 남아 있는 사람」 「나의 이력서」), 지극한 사랑이 보여주는 애틋한 대안(「치앙마이」 「사월의 서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찾는 삶의 의미(「Keep Calm and Carry On」),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사랑하는 것을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 (「안경」)…. 복잡한 마음을 가진 더없이 인간적인 등장인물들은 손쉬운 해결책으로 도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인생에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을 온몸으로 마주하여 때로 좌절하고 때로 무너져 내린다. 무모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선택을 하는가 하면, 차마 놓지 못했던 관계를 서늘한 결기로 끝낸다. 자신을 무방비하게 한껏 놔버리는가 하면, 스스로를 놓아버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저마다의 싸움을 거치며 한 계절을 통과하고 나면, 그들은 어느새 다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앞으로 걸어 나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인물들이 겪는 사건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각기 다른 일곱 편의 소설을 관통하는 한 가지는 삶이란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고, 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맞게 가고 있는 걸까?” 세정은 불쑥 진지한 얼굴로 주완에게 묻곤 했다. “자기가 제대로 살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누구나 돌아서 가기 마련이고.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가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겠지.” 정원이 마음속 깊은 곳에 남겨준 조언을 이제는 그가 세정에게 들려주었다. _198쪽, 「Keep Calm and Carry On」 “나는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세상에 어리광 부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 자신의 불완전함을 마주한 소설 속 인물들은 계속 질문을 던진다. “나는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내가 인생에서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하는 일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신의 운명 혹은 삶의 태도를 통째로 바꿀 고통스러운 선택을 내리고도 끝내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딛는 등장인물들은 이 질문들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답을 내리게 된다. 겉으로는 한없이 차분하고 세련된 태도로 살아가지만 속으로는 온갖 복잡한 감정으로 요동치는 사람들, 그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낸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인생은 그리 단순하지도, 의도대로 풀리지도 않다 보니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각자의 장소에서 필사적으로 투쟁을 벌인다. 그들은 용기 있는 선택을 내리고 스스로 상황을 움직이는가 하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결기 있게 받아들여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하기도 한다. 혹은 아예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기도 하는데, 이런 정직한 항복이라면 견고한 껍질을 깨고 새로이 시작하게 하는 내면의 힘을 길러줄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성찰하고 그것을 지켜가며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일, 이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들처럼 온전히 내가 주인인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지금 당신 곁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하길 바란다. _「작가의 말」에서“결혼은 뭣도 모를 때 하는 거야. 최 부장이 지금 나이에 시집가면 오히려 손해야. 신혼 재미는커녕 가자마자 시부모 병 수발해야 할지도 몰라.”나는 유부녀들의 모순된 넋두리를 이해하는 편이었지만 미혼이어서 뭘 모른다는 식의 어조에는 짜증이 났다. 피차 서로의 삶을 완벽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할 텐데, 내 경험은 왜 관점으로서 존중되지 못하는 걸까. 꼬리를 무는 생각에 지칠 때쯤 질문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곤 했다. 나는 이대로 평생 혼자 살아가게 되는 것일까?_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떡하지, 나는 이 남자애가 너무 좋았다. 그가 멀리 가버린다는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그날 밤 어떻게 해서든 고백해야 했을까. 그랬다면 우리 사이의 무언가가 달라졌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았을지 지금으로서도 알 수가 없다. 설사 끝까지 갔다 해도 그 전에 달라지지 못한 것들이 그 후에 달라질 수 있었을까._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소미는 남자 취향이 일관되게 분명했다. 그녀는 안경 쓴 남자를 한 치의 유보 없이 편애했다. 처음 사랑한 대상은 아빠였다. 유난히 짱구였던 아기 때 소미는 아빠의 금테 안경을 잡아 뺀 뒤 고작 성인 주먹 크기만 한 제 얼굴에 써보려고 낑낑댔다. 엉성하게 걸치는 데 성공하면 안경 너머 세상은 빙글빙글 돌았다. 소미가 어지러워서 휘청거릴 때면 어김없이 아빠가 다가와 숨 막히게 꽉 안아주었다. 다정하고 든든한 그 얼굴에는 안경이 존재했다._ 「안경」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핵심요약집 + 기출팩
에듀윌 / 임선정, 김희상, 김민석, 신성룡 (지은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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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정, 김희상, 김민석, 신성룡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KRI 한국기록원 / 2016, 2017, 2019년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2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단기완성 베스트셀러 1위(2021년 12월 월별 베스트) 5개년 기출 분석을 통한 핵심이론과 기출팩까지! 한 권으로 단기간에 완벽 정리! 이 교재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5개년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수이론을 표시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학습 후 기출의 모든 것을 담은 합격부록 기출팩을 통해 기출유형 및 최신 경향까지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서, 기출문제집과의 연계학습 또한 가능하므로 핵심요약집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습니다. 요점 정리와 핵심 파악이 잘 안 된다거나, 단기간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또한 2차 교재는 교시별로 분권이 되어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SUBJECT 1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공인중개사제도 CHAPTER 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CHAPTER 4 중개업무 CHAPTER 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CHAPTER 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CHAPTER 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CHAPTER 8 중개보수 CHAPTER 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신고센터 등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CHAPTER 11 벌칙(행정벌)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PART 2 중개실무 CHAPTER 1 부동산중개실무 일반 CHAPTER 2 중개대상물 조사 및 확인 CHAPTER 3 중개활동 CHAPTER 4 거래계약의 체결 CHAPTER 5 개별적 중개실무 [합격부록]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SUBJECT 2 부동산공법 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광역도시계획 CHAPTER 3 도시/군 기본계획 CHAPTER 4 도시/군 관리계획 CHAPTER 5 개발행위의 허가 등 CHAPTER 6 보칙 및 벌칙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1 개발계획의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CHAPTER 2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CHAPTER 3 실시계획 CHAPTER 4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CHAPTER 5 비용부담 등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CHAPTER 3 정비사업의 시행 PART 4 건축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건축물의 건축 등 CHAPTER 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CHAPTER 4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CHAPTER 5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CHAPTER 6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 등, 보칙 및 벌칙 PART 5 주택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주택의 건설 CHAPTER 3 주택의 공급 CHAPTER 4 주택의 리모델링 PART 6 농지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농지의 소유 CHAPTER 3 농지의 이용 CHAPTER 4 농지의 보전 [합격부록] 부동산공법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SUBJECT 3 부동산공시법 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1 토지의 등록 CHAPTER 2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CHAPTER 3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CHAPTER 4 지적측량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1 등기제도 총칙 CHAPTER 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CHAPTER 3 등기절차 총론 CHAPTER 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CHAPTER 5 각종의 등기절차 [합격부록] 부동산공시법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SUBJECT 4 부동산세법 PART 1 조세총론 CHAPTER 1 조세의 기초 CHAPTER 2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확장 CHAPTER 3 조세우선권 및 배당 순서 PART 2 지방세 CHAPTER 1 취득세 CHAPTER 2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CHAPTER 3 재산세 PART 3 국 세 CHAPTER 1 종합부동산세 CHAPTER 2 종합소득세 CHAPTER 3 양도소득세 [합격부록] 부동산세법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이 책의 구성 1.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한 핵심이론으로 완벽 개념 정리, -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해 도출된 PART별 핵심이론 확인! - CHAPTER별 학습목표와 연계학습을 위한 기본서&기출문제집 연계링크, 3회독 체크표까지 제시! - 최신 출제경향과 법개정 완벽 반영! -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용어에 첨삭해설 추가! - 출제 예상되는 중요한 이론에 필수체크 표시! 2. 기출의 모든 것을 담은 합격부록, 기출팩 - 5개년 PART별 출제비중&학습법을 담은 기출분석 - 중요한 옳은지문과 빈출지문 OX문제로 확인하는 기출지문 - 3단계 패턴 풀이법으로 익히는 고난도 박스형 기출문제 -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마무리할 수 있는 최신 기출문제(2021년 제32회) 3. [특별제공] 플래너 3종 - 짧고 굵게 단기에 끝내는 30일/21일 플래너 - 전략적으로 반복하여 끝내는 3회독 플래너 - 스스로 흐름에 맞게 직접 계획하여 끝내는 셀프 플래너
임인년 택일력
명문당 / 김혁제 (지은이), 김동규 (엮은이)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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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제 (지은이), 김동규 (엮은이)
파우스트 1
민음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 199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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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괴테가 24세에 쓰기 시작해 82세에 완성한 필생의 역작. 민음사 전집판으로 1997년에 새로 번역되어 신선한 우리말 감각이 살아 있으며, 자세한 주석과 해설을 곁들였다. 전지적 지식의 성취를 통해 신과 대등한 위치에 서려는 인간의 영원한 욕망을 바탕에 깔고 있는 작품이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거래를 거쳐 젊음을 되찾은 파우스트가 지순한 사랑의 화신 그레트헨을 만나는 이야기부터 1백살에 이른 노년에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눈을 뜨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그레트헨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 승천하는 파우스트의 머리 위에서 울리는 합창소리 중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 올리도다'라는 마지막 행은 60여년 동안 이 작품에 매달린 괴테가 인류에게 던지는 결론을 담고 있다.내가 너의 노예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영화를 체험하게 해주는 대신,네가 어느 한순간 `멈추어라.너는 너무도 아름답다’라며 휴식을 원하면 그때부터 너의 영혼은 영원히 나의 것이다.(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의 계약) 제1권 헌사 무대에서의 서연(序演) 천상의 서곡 비극 제1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제2권 비극 제2부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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