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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3
에듀니티 / 교육트렌드2023 집필팀 (지은이) / 2022.10.31
28,000

에듀니티소설,일반교육트렌드2023 집필팀 (지은이)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는 500쪽이 넘는 부담스러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출판사에서 분석한 독자층은 아주 다양했다. 혁신학교 등 학교에서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 교육청에서 정책을 만드는 교육전문가들, 학교 운영을 책임지는 교장, 교감 등 관리자들, 교대와 사대생을 비롯하여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예비교사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 교육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육에 대한 변화를 읽어내고 싶은 일반 교양인들이 독자층으로 분석되었고, 구매 연령층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에 담긴 20가지 교육키워드가 단지 1년 만에 소멸되는 소모적인 아젠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출판 기획팀에서는 교육트렌드 2023을 내기로 결정하였다. 2022년에도 대통령 선거를 통한 국가교육 방향의 변화, 교육감 선거를 통한 지방교육청의 정책 지형의 변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이라는 큰 변화의 축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교감해야 할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큰 변화의 시기에는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 교육 현장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의 언어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는 글] 눈이 어두운 자는 먼 곳만 살피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김진경 1부. 2022 교육 진단 편견과 혐오의 늪/ 아이들을 거짓뉴스로 이끄는 사회. 김성근 정서·행동 위기학생/ 긍정적행동지원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로. 김영식 코로나19 세대/ 특별한 상황은 특별한 대책으로. 유재 인구 절벽/ 교대 가도 될까요?. 홍인기 교사 기피시대/ 그럼에도 희망은 교사. 김차명 교육의 데이터화/ 증거기반의 교육정책이 가능할까?. 김용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의 변화/ 평생학습사회로의 전환. 채창균 글로벌 교육거버넌스/ 교육을 통한 협력과 연대, 사회변혁. 김은영 2부. 2023 학교의 과제 정치하는 청소년, 정치 못 하는 교사/ 기본권 보장인가, 교실의 정치화인가? 정성식 학부모/ 교육의 파트너가 될까? 박재원 에듀테크/ AI 교육, 메타버스는 교육의 미래인가?. 정훈 학교문화예술교육/ 산업화 성공을 위한 도구인가?. 한승모 혁신학교와 혁신교육/ 성과와 과제는 무엇인가? 김성천 3부. 2023 교육 전망 대통령, 교육감 선거/ 2023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 이광호 IB/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 최종홍 유보통합/ 30년간 미뤄온 결과 – 위기의 폭발. 송대헌 지역교육과정/ 미래교육을 향한 이정표. 최지윤 2028 대학입시/ 미래형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성기선 [좌담] 대한민국 교육 현안 점검. 유은혜 이광호 김용 김차명2023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 에듀테크, AI 교육과 메타버스는 교육의 미래인가? 혁신학교는 대체될 것인가? 인구절벽 시대, 학교는 생존할 것인가? 새 정부 출범과 교육감 선거 이후 대한민국 교육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교육이 주요 관심사가 되지 못하면서 우려를 낳았고, 지방선거에서 보수교육감들이 대거 약진하면서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도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등에서 보여준 헤프닝은 교육계의 큰 우려를 현실로 만들기도 했고, 논란 끝에 9월 27일 국가교육위원회가 출범했으나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20명의 교육 정책가, 학교 현장의 교원, 교육학자, 그리고 산업계의 전문가가 모여 8개월 기간 동안 350여 개의 자료를 분석하고 진단했다. 2022년 교육 진단을 시작으로, 2023년 학교의 과제와 주요 쟁점들에 대한 전망을 담았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다음 쟁점들의 맥락을 이해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 근대산업사회 학교교육의 대전제가 무너진다. ♣ 왜곡된 공감, 편견과 혐오, 계몽된 문맹. IT는 왜 보수화되어가는가? ♣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현황과 대책은? ♣ 인구절벽시대, 학교는 유지될 것인가? ♣ 코로나19 세대, 특별한 상황은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 교사 기피시대, 우리나라도 머지않았다. ♣ 산업구조와 노동의 변화, 직업 세계의 변화에 따른 교육의 역할 ♣ 양극화와 불평등 사회, 교육을 통한 사회변혁은 가능한가? ♣ 정치하는 청소년, 정치 못 하는 교사. 기본권 보장인가, 교실의 정치화인가? ♣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가 될까? ♣ 에듀테크, AI 교육과 메타버스는 교육의 미래인가? ♣ 학교문화예술교육은 산업화 성공을 위한 도구인가? ♣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은 대체될 것인가? ♣ 대통령, 교육감 선거 이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 ♣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 ♣ 만 5세 입학(학제개편),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쟁점은 무엇인가? ♣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할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대안 ♣ 지역교육과정은 미래교육을 향한 이정표가 될까? ♣ 미래형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위 쟁점들과 무관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큰 변화들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우리 모두가 사회변화를 이해하고, 교육을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말해야 할 때다. 이에 2023년에 예상되는 쟁점들을 분석하고 진단해 전망을 돕고자 한다. 예상했던 대로 새 정부 출범과 교육감 선거 결과로 교육정책의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그 변화로 인해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인구감소로 인해 초래될 교육계의 지각변동 또한 만만치 않고 MZ세대 교사 및 학부모의 등장은 학교교육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였다. 대입제도를 포함한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국가교육위원회도 출범하였다. 이제 우리 모두가 교육의 수혜자가 아니라 참여를 통한 정책입안자로 역할을 해야 할 시기이다. 이를 위해 사회 및 교육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며 대응 역량을 높일 필요가 커졌다 혼란과 갈등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위한 전문가 진단과 해법 만 5세 입학 추진과정의 해프닝에서 보듯이 정권이 바뀌면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정책이 새롭게 등장한다. 하지만 과거처럼 정부가 밀어붙이듯 추진은 어렵다. 민선 1, 2, 3기를 주도했던 진보교육감시대가 약화됨에 따라 시도교육청 별로 추진해온 정책들도 큰 폭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큰 변화 속에서 우리 학교와 아이들은 안녕한가?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놓치지 않고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지 교육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객관적인 분석과 그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1부 ‘2022 교육 진단’ 편에서는 우리나라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현재 시점에서 살펴보았다.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는 이제 우리 아이들의 삶을 파괴하는 지경에 와 있다. 이에 대한 진단과 우리 사회의 과제를 짚어 보았고, 정서와 행동장애를 가진 위기 학생 사건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정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이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었다는 문제의식과 더불어 해결방안을 다루었다. 코로나19 상황이 3년 동안 진행되면서 학력 저하 문제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처했고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지속적인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과 대책을 촉구하였고, 향후 10년 인구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가 교육현장에 미칠 커다란 파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지금 당장 마련해야 점을 이야기했다. 아직은 아니지만, 곧 닥칠 문제로 예상되는 교사기피 시대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현장 교사의 입장을 정리하고, 다양한 교육데이터를 활용하여 교육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단과 대비책을 제시했다. 현실이 되고 있는 미래사회의 다양한 요구는 학령기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을 질적으로 체계화해야 한다는 점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제시했고 마지막으로 개인의 삶을 위한 교육의 수준을 넘어 사회변혁을 위한 연대와 협력, 갈등 해결에 기여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공유하고 새로운 교육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2부 ‘2023 학교의 과제’ 편에서는 2023년 학교 현장에서 당장 풀어가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정치하는 청소년, 정치 못 하는 교사’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면서 단순히 투표권을 보장하는 문제를 넘어 이를 보장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가 대비해야 할 문제를 정리했고, 갈수록 학교교육에 구체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학부모가 어떻게 하면 교육 파트너로서 협력할 수 있을지 해법을 제시했다. 다음으로는 코로나로 인해 현실이 되어버린 에듀테크가 학교 현장에 미칠 영향과 대비책을 각 나라의 사례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갈수록 중요성은 커지지만 이를 반영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왜 안 되고 있는지 현 상황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학교 현장 교사 입장에서 제시하였고, 마지막으로 지난 10여 년간 교육 현장의 화두였던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성찰하고 전망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밝혔다. 3부 ‘2023 교육 전망’편에서는 학교교육 관계자를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칠 교육 이슈를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였다. ‘2023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에서는 대통령과 교육감들이 제시한 공약을 바탕으로 달라질 국가 교육정책과 시도교육청의 정책들을 정리하였다.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는 혁신교육을 대신해 교육 현장에 핫이슈로 등장한 IB는 무엇이고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등과 전망을 제시하였다. ‘유보통합’에서는 새 정부가 큰 혼란을 던지고 철회한 만 5세 입학 추진 문제와 지난 30년간 논란이 되어온 ‘유보통합’문제를 다루었다. ‘지역교육과정’에서는 미래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갈수록 강화될 교육자치와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역교육과정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각 교육청의 상황을 정리하고 대비책을 제시하였고, 마지막으로는 2028년 개편 예정은 대학입시제도와 관련하여 ‘미래형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뀔까?’를 학자의 입장에서 입시제도의 역사와 세계적 흐름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입시제도 개편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교육 대담’에는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이광호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김용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와 김차명 참쌤스쿨 대표가 함께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교육과정, 그리고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추진에 따른 염려와 방향을 담았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회복 지원정책 추진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 세 번째 주제로는 새 정부 들어 지난 정부와 다른 방향으로 추진이 예상되는 고교체제 개편, 즉 외고 및 자사고 등의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한 우려와 방향 전환이 되면 안 될 이유를 다양한 입장에서 다루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의미와 추진과정의 어려움, 미래교육과의 상관관계 등을 이야기했다. 만 5세 입학과 학제 개편, 유보통합, 교원양성과 임용 문제 등 윤석열 정부의 당면한 교육 현안들이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논의 거쳐야 할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윤석열 정부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통한 고등교육 강화정책에 따른 우려와 추진에 따른 어려움이 이야기되었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 안 차별과 혐오 문화 등의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기대와 우려를 이야기하고 모두의 기대를 반영한 운영을 위해 새로운 거버넌스 구조를 수용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나누며 대담을 마무리하였다. 2022년을 돌아보며 새 정부와 교육감 선거 결과로 지난 10년간 진행되어온 교육 현장의 흐름이 한순간에 사라지거나 달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아이들의 미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육 정책들이 공약의 이름으로 추진되고 사라졌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지난 시기 추진해온 것들이 금과옥조일 수 없고, 늘 혁신되고 재구성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방향과 철학이 맞고 좋다고 하루아침에 바뀌지도 않고 바뀔 수도 없는 것이 학교교육이다. 매번 바뀌는 정책이 맞고 틀리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정작 그 정책의 직접적 대상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궁금하다. 또한 변화된 교육을 직접적으로 실현하는 교직원들은 늘 대상화되어 소외되었다. 결국 어떤 정책도 실효성을 얻지 못하고 논란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학교가 어떤 교육철학과 교육내용으로 교육하느냐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질적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교육이 더 이상 학교 울타리 안에만 있지 않고 학교 구성원만으로 다 할 수 없는 교육의 흐름이 진행되고 있다. 자조 어린 표현이 아니라 진정으로 모든 국민들이 교육 문제에 대해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전문가가 되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는 지금 수백 년의 지난 세월을 지탱해 온 근대산업사회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는 국가적 차원의 일이 되기도 하지만 아이를 기르는 가정과 부모의 고민이기도 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교원,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전문가들이 당면한 과제이기도 하다. 아이들 스스로에게는 궁금하고 두렵고 설레는 자신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보수-진보의 대립구조에서 벗어나 우리는 우선 자신도 근대산업국가 시스템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기성찰을 통해 독선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타협과 협상을 통해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3』은 거대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기에 우리가 성찰하고 서로 소통하며 대화를 하기 위한 기초작업이다.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문제를 느끼는 주제들에 답을 하다 보면 우리가 가야 할 거대한 흐름이 길의 모습을 하고 드러날 것이다.아동들이 전통적 핵가족 속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고 있어 자기 성장에 대체로 문제가 없다는 대전제는 깨진 지 오래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전통적 핵가족의 급격한 해체에 따라 많건 적건 자기 성장에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지식 전수 이전에 자기 형성을 통해 의욕을 갖도록 하는 것이 선결문제로 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근대산업사회 학교교육은 가족공동체의 따뜻한 보살핌, 그리고 그 확장으로서 골목과 마을로 대표되는 공동체적 보살핌 속에서 학교가 지식 전수를 담당하면서 성립하였다. 그러나 전통적인 근대적 가족공동체가 급속히 해체되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따뜻한 공동체적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식 전수에 역할을 한정하고 있는 현재의 학교교육시스템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자기 역할을 지식 전수에서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 지원으로 확장하는 학교교육시스템의 개혁이 절실하다. 그것은 지역을 아이 성장 지원 역할로 활성화시키는 지역 교육생태계의 새로운 복원, 그리고 그 기반 위에서 학교가 지역의 학교로 밀착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수백 년의 지난 세월을 지탱해 온 근대산업사회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는 국가적 차원의 일이 되기도 하지만 아이를 기르는 가정과 부모의 고민이기도 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교원,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전문가들이 당면한 과제이기도 하다. 아이들 스스로에게는 궁금하고 두렵고 설레는 자신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보수-진보의 대립구조에서 벗어나 우리는 우선 자신도 근대산업국가 시스템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기성찰을 통해 독선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타협과 협상을 통해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다. “달 착륙 숙제를 하는 아이에게 유튜브로 미항공우주국 채널을 연결시켜주었더니 30분 후에 아이가 달려와서 하는 말, ‘엄마, 달착륙 가짜래요.’하더라는 겁니다. ‘타이태닉호가 빙하에 부딪혀서 침몰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래요.’ 추천 알고리즘이 음모론 영상을 추천해준 것이죠. 그게 왜 몰입을 시키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인간은 새로운 것, 흥미로운 것에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허위정보, 음모론, 가짜뉴스 이런 것은 새롭습니다. 진실은 덜 흥미롭고 덜 반가워요.” 제이넵 교수는 아이들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의 바다에 빠질 때, 아이들이 진실에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진실보다 가짜뉴스나 허위정보가 더욱 자극적이고, 새로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짜뉴스의 배경에는 확증편향으로 무장된 편견의 집단이 자신들의 가짜뉴스에 호응하는 아이들을 진영으로 끌어들이는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신의 아이 1
몽실북스 / 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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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소설,일반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장편소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프롤로그 006제1장 037제2장 191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절대강자 야쿠마루 가쿠 신작 《신의 아이》 국내 출간! “범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까?”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돌이킬 수 없는 약속》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 《신의 아이(神の子)》가 몽실북스에서 출간된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기대감이 삭제된 터널의 연속 천재적 두뇌를 가진 불운한 소년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 그 여자는 내가 방에서 나가면 질색을 했다. 누군가에게 내 존재를 들킬까 봐 두려웠던 것이리라. TV는커녕 책 하나 없는 생활 속에서 나는 죽지 않을 만큼 먹이를 먹고 배설 하고 자는, 그야말로 짐승 같은 나날을 보냈다. _본문 중에서 공원을 한바탕 뛰어다닌 후 미노루는 항상 벤치에서 주먹밥을 먹었다. 어느 날 미노루가 나를 부르더니 주먹밥을 나눠 주었다. 직접 만들었는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주먹밥이었 다. 모양이야 어떻든 배를 곯고 있던 나는 걸신들린 듯이 주먹밥을 먹어 치웠다. _본문 중에서 앞으로의 삶을 감히 가늠할 수도 없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즉 160 이상의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아이큐를 가진 마치다에게 뒷골목 세계를 이끄는 무로이 진은 특별한 애착을 가진다. 범죄를 이용해 불평등한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상에 심취한 무로이 진 역시 어린 시절 호적이 없는 채로 발견돼 시설에서 살아왔고 지능지수가 아주 높은 천재였던 것이다. 부모에게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지만, 신으로부터 높은 지능을 선물받았다고 여기며 그는 지능지수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우생(優生) 사상의 소유자가 되고, 마치다에게 집착한다. 마치다와 자신을 형제, 곧 ‘신의 아이’라 말하고, 급기야 소년원에 입소한 마치다를 ‘갖기’ 위해 조직원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해 소년원에 투입시키는데…. 《신의 아이》는 비뚤어진 세계관을 가진 무로이 진이 마치다를 소유하기 위해 사건을 벌이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이고 동시에, 감정이라는 것도 친구라는 것도 전혀 모르며 살아왔던 마치다가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세상과 사람을 조금씩 느껴 나가는, 따뜻해서 감사한 성장소설이다.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여겼던 인생을 붙잡는 ‘사람이라는 온기’ “자네한테는 가족이 혐오스러운 존재일 수도 있겠네만 그래서 더 알았으면 하네…. 가족 은 제 손으로 만들 수 있어. 얼마든지 따뜻하고 둘도 없이 소중한 것으로 만들 수 있네. 어쩌면 그 친구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만, 자네 자신이 행복해지지 않 으면 그 친구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것이 이 늙은이의 생각이네.” _본문 중에서 작가 야쿠마루 가쿠, 그가 하고 싶은 일은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다. 자주 사회구조적 범죄를 통해 사회적 제도들에 의문을 던지고 일침을 가하는 그의 이야기의 근저에는 범죄에 대한 분노가 배어 있다. 스스로가 품고 있는 ‘분노에 대한 고민과 이해’가 인간의 본성과 숙명을 탐구하는 소설로, 그리하여 ‘사람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왔다. 마치다가 살아온 시간은 괴롭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애초에 무엇으로 이어지는 통로 하나 없이, 모든 기대감과 세상에 대한 감각이 삭제된 짐승 같은 나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춥고 어두운 터널 같은 삶에 비추어지는 빛이 있다. 다름 아닌 곁에 있는 사람들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희망의 빛이 마치다를 붙잡는다. 야쿠마루 가쿠, 오늘의 그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때마다 이토록 괴로운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그가 존경스럽다.” _ 소설가 곤노 빈“인간은 누구나 바뀔 수 있다는 그런 뻔한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야. 바뀔 수 없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 아니, 그런 사람이 훨씬 많을지도 몰라. 그런데 말이지, 엄마는 인생에서 딱 한 번만, 한 명뿐이라도 좋으니 제 힘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내가 네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너한테 받은 것과 똑같은 기회를 누군가에게 주고 싶었단다….” “당신은 아까 범죄는 나쁜 게 아니라고 말했어. 당신도 범죄자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냐?”“혹자는 날 범죄자라 말할지도 모르겠군. 한데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그렇게 말한 건 아니다. 범죄는 곧 섭리다.”“섭리 ??” 들어 본 적 없는 단어였다.“네 나이에는 좀 어려운 말인가. 섭리라는 건 신의 계획이나 의지라는 뜻이다.”들을수록 이해가 가지 않았다.“범죄는 신이 원한 것이지.”“신이 범죄를 원한다고…?” 아마미야는 고개를 갸웃했다.“그래. 인간이 태어나 다른 동식물을 먹으며 살고 언젠가 죽는 것, 그것은 전부 신의 섭리다. 인간뿐만이 아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것이 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전쟁도 마찬가지다.”“신이 왜?”“사람들은 이 세상에 전쟁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한데 전쟁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해 봐. 어떻게 되었을 것 같나? 전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테고, 그렇게 되면 식량과 자원, 사람이 살 곳도 지구에서 벌써 오래전에 없어졌겠지.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자신들의 목을 조르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신이 ‘사람은 사람을 죽인다’라는 기능을 부여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그래서 범죄가 나쁘지 않다고?”“마찬가지로 범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해 봐.” “곧 알게 되겠지만, 나는 너희보다 훨씬 머리가 좋아. 그런 너희가 도대체 뭘 가르치고 이끈다는 거지?”“머리 좋은 사람은 살인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그러게. 여기서 나가면 조심해야겠어.”조심해야겠다니? 죄를 짓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 수 있었다.“그런데 나는 여기 온 걸 꽤 좋게 생각하고 있어. 남의 돈으로 하루 세끼 밥도 먹을 수 있고, 피트니스센터에 다니는 것보다 효과적인 운동도 할 수 있지.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책도 실컷 읽을 수 있으니 말이야. 여기 있는 동안 최대한 지식을 쌓아서 나갈 작정이다.”“그렇게 얻은 지식을 어디에 쓰나?”“살아남기 위해 쓰지.”“살아남기 위해…?”“그래. 나는 이 머리만을 의지해서 지금껏 살아왔거든.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다.” 마치다가 입가를 일그러뜨리고 웃었다.
초상화 : 누구나 그릴 수 있다
형주아트 / 김형주 (지은이) / 2019.08.04
24,000

형주아트소설,일반김형주 (지은이)
연필 초상화를 배우고 싶었지만,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일반인들을 위해 쓴 책이다. 초상화가 다른 그림보다 그리기 힘든 이유는 '최고 수준의 관찰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볼 수 없으면 그릴 수도 없다. 책 내용에는 초보자가 초상화를 가장 빨리 배우기 위한 '관찰 방법'과 함께 다양한 연습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연필 초상화를 약 4000점 이상 작업한 경험이 있는 필자의 모든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을 정독하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그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lesson 1. 초상화 나도 그릴 수 있다! - 초상화 그릴 때 손재주보다 더 중요한 것 - 실눈 뜨고 그려야 하는 이유 - 인물의 성격까지 그린다? lesson 2. 연필부터 잘 다루기 - 형주가 사용하는 도구 - 연필 잡는 방법 - 연필 잡는 순서 - 선 긋기 연습 - 명도 단계 스케치 - 명도 단계 색칠하기 - 명도 단계 완벽한 마무리 - 그라데이션 (부드러운 명암) 연습 lesson 3. 초상화를 위한 형태와 관찰력 훈련 - 캐릭터 그리기를 하는 이유부터 이해하기 - 무조건 따라 그려보기 - 기울기 재는 기술로 형태 수정해 보기 - 2번째 캐릭터 그리기와 수정하기 - 3번째부터는 크로키로 시작해서 그리기 - 4번째 캐릭터 그리기 - 5번째 캐릭터 그리기 - 6번째 캐릭터 그리기 - 7번째 캐릭터 그리기 - 8번째 캐릭터 그리기 lesson 4. 종이학 그리기로 기초 소묘 배우기 - 종이학 형태 그리기 - 찍는 기법 1 - 50% 색칠하기 (실눈 뜨는 방법, 색칠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 찍는 기법 2 - 90% 색칠하기 - 묘사 및 마무리 lesson 5. 손 그리기로 정밀 묘사 마스터 - 손 형태 그리기 - 찍는 기법 1 - 50% 색칠하기 - 찍는 기법 2와 90% 색칠하기 - 사실적인 표현 하는 법 - 마무리 lesson 6. 눈코입부터 그려 보기 - 눈코입 형태 뜨기 - 눈코입 찍기 - 눈코입 50% 색칠하기 - 눈코입 찍기 2 - 눈코입 90% 색칠하기 - 눈코입 정밀 묘사 및 마무리 - 스푸마토 기법 적용하기 (많은 사람이 잘 모르거나 소홀하기 쉬운 스푸마토 기법) lesson 7. 초상화 스케치의 다양한 방법 - 각종 도구를 사용한 스케치 방법에 대해서 - 형태 작업 방법 1 (라이트 박스로 그리기) - 형태 작업 방법 2 (먹지 대고 그리기) - 형태 작업 방법 3 (간단한 grid 선 긋기) - 형태 작업 방법 4 (대형 작업이나 정밀한 작업할 때 유용한 Grid 선 긋기) - 형태 작업 방법 5 (모니터 화면에 대고 스케치하기) lesson 8. 초상화 색칠하기 - 초상화를 시작하기 전에 꼭 점검할 부분 - 형태 작업 완성 후 찍는 기법 1 - 50% 색칠하기 - 찍는 기법 2. - 90% 색칠하기 - 정밀 묘사하기 - 스푸마토 기법으로 표현하기 - 마무리를 제대로 하는 다양한 방법 (인간의 시야에 관해서) - 뼈와 근육을 머릿속에 생각해 두고 색칠하는 방법 - 초상화 그리는 순서 정리 lesson 9. 다양한 초상화의 진행 방법 이 책은 일반인이 초상화를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초상화를 제대로 그리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필자의 테크닉이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 그림은 타고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초상화에서만큼은 타고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열정과 올바른 지식 습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필자가 가르치고 있는 수강생들은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 등을 초상화로 제작해서 선물하고 있습니다. 미술 전공을 하지 않고도 이 책과 본인의 노력으로 연필 초상화를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을 독자분들께 소개하려 합니다. 필자는 초상화 연습에서 연습량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0장 대충 연습하는 것보다 1장 제대로 연습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1장을 연습해도 형태와 색상이 완벽하게 표현될 때까지 수정해 가면서 완성합니다. 어두운 부분부터 색칠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로 색의 상대성을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볼을 색칠한다고 가정합니다.머리카락의 검은색부터 먼저 색칠하고 회색인 볼을 색칠하면 비교적 정확한 색을 맞추기 쉽습니다. 반대로 머리카락의 검은색은 색칠하지 않은 상태에서, 볼의 회색부터 색칠하면 회색이 너무 어둡거나 밝게 색칠할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이는 유화 같은 색채 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GARAM 가람 : 초급
북스토리 / 람세스 분쾨사포 (지은이), 박유형 (옮긴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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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취미,실용람세스 분쾨사포 (지은이), 박유형 (옮긴이)
프랑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수학 퍼즐. GARAM(가람)은 사칙연산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수학 퍼즐로, 프랑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발명 컨테스트인 콩쿠르 레핀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일약 수학 퍼즐의 대세로 떠올랐다. 규칙은 매우 간단하다. 주어진 사칙연산에 맞춰 빈칸을 채우기만 하면 된다. 너무나 직관적이라 세 살짜리 어린아이라도 규칙을 이해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추를 거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게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스도쿠보다 직관적이고 크로스워드보다 재미있는 새로운 수학 퍼즐 뛰어난 수학자들을 배출한 수학 강국 프랑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수학 퍼즐 GARAM(가람). 사칙연산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수학 퍼즐로, 프랑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발명 컨테스트인 콩쿠르 레핀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일약 수학 퍼즐의 대세로 떠올랐다. 얼핏 보면 간단해 보이는 이 수학 퍼즐이 어떻게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배우기는 쉽고 마스터하기는 어려운(easy to learn, hard to master)’ 퍼즐이기 때문이다. 규칙은 매우 간단하다. 주어진 사칙연산에 맞춰 빈칸을 채우기만 하면 된다. 너무나 직관적이라 세 살짜리 어린아이라도 규칙을 이해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추를 거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게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담 없이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당신의 사고력과 계산력을 업그레이드하라! 프랑스를 강타한 새로운 수학 퍼즐 GARAM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어 수학 퍼즐 마니아들을 찾아간다. 스마트폰과 디지털 디바이스 덕분에 생활이 편리해지긴 했지만 그만큼 실제로 계산을 할 일이 적어져서, 예전에는 쉽게 할 수 있었던 암산이 시간이 걸리고 혼동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기억력도 점점 나빠져서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거나 자꾸만 깜빡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어쩌면 머리가 조금씩 굳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불안감이 들 때도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기억력이 감퇴되어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조금이라도 잠자는 두뇌를 깨워 트레이닝한다면 현재보다 사고력과 계산력을 월등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GARAM은 그런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즐기면서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수학 퍼즐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프랑스 인기 퍼즐 GARAM은 부담 없이 수학 퍼즐 세계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된 초급 편, 그리고 본격적으로 GARAM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든 중급 편이 함께 출간되었다. 각각 문제마다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난이도의 문제를 바로바로 찾아서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수학 퍼즐을 처음 접하는 독자나 온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어보아도 좋다. 가볍게 한두 문제를 풀다 보면 마치 두뇌가 워밍업을 하듯 잘 돌아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공부나 업무 중간에 가볍게 두뇌를 리프레시하고 싶다면? 그 답은 GARAM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람으로 우리 안에 잠자는 천재성을 깨워보자.
easy 성경 통독 : 구약
담북 / 임경근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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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북소설,일반임경근 (지은이)
기계적인 통독과 필사에서 깊은 이해로 인도하는 easy 성경 통독. 매해 통독을 결심하지만 레위기에서 멈추는 사람, 성경 통독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성경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시작하는 말 책의 특징 활용방법 쉬운 성경 통독 사용 후기 성경 읽기 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기계적인 통독과 필사에서 깊은 이해로 인도하는 easy 성경 통독 이런 분들에게 유익합니다. ∙매해 통독을 결심하지만 레위기에서 멈추시는 분들 ∙성경 통독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성경공부하고 싶은 분들 ■쉬운 성경 통독 사용 후기 목사님의 <easy 성경 통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아이의 입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며 입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easy 성경 통독>과 함께 아이 혼자서도 바르게 성경을 읽을 수가 있어 걱정이 없습니다. 작은빛교회 이화영 성도 저는 매일 아침 10-20분 정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직장에 출근해 차나 커피 마시는 시간이나 혹은 점심시간의 짬을 내어 <easy 성경 통독>에 나와 있는 본문 해설을 읽고 빈 칸 채우기를 합니다. 단순한 이해에서 더 깊이 있는 이해로 인도해 주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easy 성경 통독>은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다우리교회 이을준 성도 <easy 성경 통독>은 성경 통독에 재미를 더해주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책 속의 쉬운 문제들을 풀다 보면 읽은 성경을 되새김질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성경 통독표들이 있어서 성경을 읽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책 곳곳에 있는 지도와 도표 역시 유익합니다. 탄자니아 동아프리카성경대학 박승규 교장
한 권으로 끝장내자 경리회계 인사노무 경영지원 실무 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1.01.08
30,000원 ⟶ 27,000원(10% off)

지식만들기소설,일반손원준 (지은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업무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내 손 안의 업무 백과사전.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을 했으며, 회계에서부터 세금까지 그뿐만 아니라 인사노무와 4대 보험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업무를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구성했다.제1장 스타트업 업무체계를 잡아라! ■ 스타트업(창업회사) 소규모 회사 경리업무 체계를 잡아라! 1. 증빙자료 챙기기 2. 회계 및 장부 관리 3. 재무 현황 파악 4. 세금 신고(세무 일정표) 5. 세금 신고 해결 3종 세트 ■ 기장의뢰시 준비해야 할 제출서류 1.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 이용시 필요한 서류 2. 국체청 홈택스 수임동의 3.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제출 4. 종합소득세 신고자료 제출 5. 법인세 신고자료 제출 6. 추가 제출서류 ■ 입사자가 발생할 때 업무처리 1. 입사자 업무개요 [사례] 입사 지원서류는 다시 돌려줘야 한다. 2. 월중 입사자 및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 월중 입사 및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 일할계산 급여가 최저시급에 미달하는 경우 3. 4대 보험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 [사례] 사업개시일 전에 입사한 근로자의 4대 보험 취득 보수월액신고 [사례] 수습사원의 보수월액신고 ■ 퇴사자가 발생할 때 업무처리 1. 퇴사자 업무개요 [사례] 12월 31일 퇴사할 때 연차수당과 연말정산 2. 사직의 효력과 사직서 보류의 효격 [사례] 며칠을 근무해도 급여를 줘야 하나? 3. 퇴사자의 연차휴가(연차수당) 4. 월중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과 주휴수당 5. 퇴직자 발생 시 4대 보험 퇴직정산 6. 이직확인서 제출과 실업급여 [사례] 이직일, 퇴사일, 자격상실일의 관계 7. 중도퇴사자의 급여 연말정산 8. 퇴직금(퇴직연금) 지급과 퇴직소득세 9. 경력증명서 발급 ■ 주중 입사 주중 퇴사 시 주휴수당 1. 입사주에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2. 입사 주에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경우 [사례] 주중 입사 주중 퇴사 시 주휴수당 계산 공식 ■ 법인등기가 필요한 경우 ■ 법인인감과 사용인감 1. 법인인감 2. 사용인감 3. 법인인감·사용인감의 용도 ■ 사업자등록증의 종류와 ■ 세법상 사업자 구분 ■ 회사에서 내야 하는 세금부터 파악하라 제2장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회계 ■ 회계의 1년간 순환과정 ■ 생활 속의 거래와 회계상 거래 [사례] 선급금과 선급비용의 차이 ■ 복식부기의 시작 차변과 대변 거래의 붙여진 이름 계정과목 ■ 회사의 재산은 얼마인가?(자산·부채·자본) [사례] 자산, 부채, 자본의 회계적 의미 ■ 회사는 얼마를 버나?(수익·비용·이익·손실) [사례] 수익과 비용의 회계적 의미 ■차변?대변 계정과목의 구분(복식부기에 의한 장부 기록 방법) 1. 거래의 이중성과 대차평균의 원리 2. 분개 방법(계정과목의 기재 방법) 3. 분개할 때 적용받는 회계기준 4. 중소기업회계기준의 주요 내용 ■ 계정과목 외우기 귀찮으면 회계하지 마라 1. 재무상태표 계정과목 해설 2. 손익계산서 계정과목 해설 3. 원가 항목 계정과목 해설 [사례] 두 개의 계정과목 중 아무거나 하나를 사용해도 되는 경우가 있다. [사례] 사무용품비와 소모품비의 차이 [사례] 비품과 소모품비 처리, 자산처리와 수선비처리 [사례] 선급금과 선급비용의 차이 [사례] 결산 회계의 대상 계정과목 [사례] 자산 구분에 대한 이해 [사례] 가지급금의 회계와 세무 상식 ■ 실무에서 분개는 전표에 한다. 1.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표발행 매입매출전표 일반전표 매입매출전표와 일반전표의 비교 2. 수작업에 의한 전표발행 대체(분개)전표의 작성법 입금전표의 작성법 출금전표의 작성법 대체전표의 작성법 매입매출전표의 작성법 ■ 거래 내역을 한눈에 보고 싶다 [사례] 전표(분개장)와 총계정원장을 합쳐서 주요부라 부르기도 한다. [사례] 보조기입장의 종류 1. 전표가 계정과목별로 모이는 곳 총계정원장 2. 거래내역을 집계한 시산표 ■ 경리의 하루 업무 마감법 3. 증빙자료가 없는 거래는 어떻게? 4. 일일거래 내역서 보관 5. 일마감 때 해야 할 것들 6. 월마감 때 해야 할 것들 ■ 경리직원이 퇴사시 인수인계할 사항 제3장 경리 장부 작성법 ■ 경리장부의 흐름 ■ 회사가 장부를 관리하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 [사례] 회계상 현금시재가 마이너스(-)가 난다는 것은 몇 가지 요인이 있다. ■ 모든 회사에서 공통으로 누구나 많이 사용하는 장부 ■ 재무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장부관리 1. 경리관리 2. 주요 보조원장과 계정과목별 장부관리 3. 법인이 갖추고 있어야 할 사규나 사칙 등 ■ 장부 마감 전에 꼭 확인할 세무사항 1. 매출과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부분 2. 매출원가와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부분 3. 비용과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부분 4. 기타 검토해야 할 부분 ■ 중소기업의 현금관리 1. 수입, 지출 관리의 당사자 2. 수입·지출 관리의 유용성 3. 경리담당자를 통한 수입, 지출관리 ■ 효율적인 자금관리의 비결 [사례] 회계와 자금의 분리 제4장 회계결산과 재무제표 작성 ■ 회계 1년 마무리 결산 1. 계정과목 결산정리 미수수익 결산정리 미지급비용 결산정리 선수수익 결산정리 선급비용 결산정리 미사용 소모품의 결산 정리 2. 결산하는 순서 3. 법인세 세무조정 결산 조정사항과 신고 조정사항의 차이점 결산 조정사항 신고 조정사항 4. 프로그램으로 결산하는 절차 [사례] 재고액 계산법 [사례] 현금주의와 발생주의의 차이점 ■ 재무제표의 작성과 활용 1. 규정이나 법에 따라 다른 재무제표의 종류 2. 재무제표의 상호관계와 재무제표 이용자 3. 재무상태표 4. 손익계산서 5.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혹은 결손금처리계산서) 6. 현금흐름표 7. 자본변동표 8. 주석과 부속명세서 [사례] 연결재무제표, 별도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 [사례] K-IFRS 재무제표를 볼 때 유의할 사항 [사례] (포괄)손익계산서를 보면 알 수 있는 것 [사례] 재무제표의 상호관계 제5장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관리 ■ 세법상 증빙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소규모사업자와 법인 1. 소규모 개인사업자 2. 법정지출증빙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 ■ 세금 아무것도 모르면 증빙부터 챙겨라 ■ 법정지출증빙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거래가 있다 1. 사업자가 아닌 자와의 거래 2.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으로 보지 않는 거래 3. 대금 지급 방법과 관계없이 법정지출증빙 수취를 면제하는 거래 법정지출증빙을 안 받아도 되는 거래 경비 등의 송금명세서를 제출하면 되는 거래 ■ 경비지출 사례별로 반드시 챙겨야 할 법정지출증빙 1. 각종 인건비의 법정지출증빙 2.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출장비 법정지출증빙 3. 접대비 지출액의 법정지출증빙 4. 제세공과금과 통신관련 비용 법정지출증빙 5. 상품권을 구입하는 경우 법정지출증빙 6. 기타 사례별 법정지출증빙 ■ 경조사비의 비용처리와 증빙관리(청첩장은 1장에 20만원) 1. 임직원에 대한 경조사비는 회사 규정에 따라 지급하라 2. 거래처에 대한 경조사비는 반드시 증빙을 첨부하라 [사례] 2건의 지출내역을 1건으로 보는 경우 3. 청첩장의 접대비 비용처리 결혼식 축의금의 경우 [사례] 축의금과 화환을 동시에 한 경우 조의금의 경우 ■ 직원 카드 사용액도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다. 1. 영수증의 필수 기재사항 확인 2. 개인카드 대금은 통장으로 입금시킨다. 3. 전표입력 시 유의한다. 4. 개인신용카드 지출은 연말정산 시 제외한다. 5. 직원 이름의 법인카드(사업자 카드)를 사용한다. [사례] 법인카드의 종류 ■ 경비지출 시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직원 개인카드를 사용했을 때 수반되는 업무 개인카드 영수증 수취 및 필수 기재사항 확인 업무 비용 정산, 수기 전표입력 기장료가 올라갈 수 있다. 2. 직원 개인카드 사용 시, 연말정산에서 유의할 점 3. 법인카드(사업자 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이유 ■ 법인카드 사용할 때 주의할 점 1. 법인카드는 사용 규정을 만들어 사용하라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업종 예시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구매 물품 예시 2. 법인카드라고 무조건 인정해주지 않는다. [사례] 법인카드 사용 관련 입증자료가 필요한 경우 [사례] 법인카드 사용 후 경비인정을 못 받는다면 3. 법인카드 사적지출액은 비용처리 하면 안 된다. 4. 법인카드 부정 사용에 주의하라 법인카드의 부정 사용유형으로 인한 해고 식대, 교통비, 주유비 등에 대한 법인카드 부정 사용 유흥업소 등 제한 업소에 대한 법인카드 부정 사용 법인카드 상품권 부정 구매 및 카드깡 의심 등 부정사용 법인 개별카드 부정 사용 ■ (공동)관리비의 법정지출증빙 1. 임대인(건물주)가 일반과세자인 경우 2. 임대인(건물주)이 간이과세자(면세사업자)인 경우 ■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되는 거래 1. 세금계산서 발행이 면제되는 경우 2. 세금계산서 발급이 금지되는 경우 ■ 지출결의서는 법에서 인정하는 증빙이 아니다. ■ 번거로운 증빙 스캔해서 보관해도 되나? ■ 세금신고시 증빙을 다 제출하는 것이 아니다. 제6장 급여세금과 원천징수 ■ 경리실무자가 관리해야 할 급여업무 ■ 급여세금의 계산과 업무 흐름 ■ 근로소득의 과세 및 비과세 판단 ■ 법으로 정해진 근로소득 비과세 급여 1. 자가운전보조금(차량유지비)의 비과세 [사례] 자가운전보조금의 비과세처리를 위한 각종 사례 2. 식대의 비과세 [사례] 식대 비과세와 관련해서 주의할 점과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사례] 식대 비과세와 별도로 추가로 비과세되는 식대 [사례]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경우 식대 비과세 3. 출산·보육(가족수당)의 비과세 4. 연구보조비 및 연구활동비의 비과세 5. 일직료·숙직료의 비과세 6. 육아휴직급여의 비과세 7. 학자금의 비과세 [사례] 학원 수강료, 도서구입비 보조금액의 세무처리 8. 생산직 근로자 시간외근무수당의 비과세 9. 국외 근로소득의 비과세 [사례] 직원에게 지원하는 휴가비의 세무 처리 [사례] 명절, 생일, 창립기념일 선물비용의 세무 처리 [사례] 국외근로소득 비과세 건강보험 보수월액에 포함 [사례] 직원의 업무상 재해 시 부담하는 병원비의 세무 처리 [사례] 선택적 복리후생제도의 세무 처리 [사례] 핸드폰 보조금의 비용처리시 체크 사항 ■ 출장일비의 경비처리와 근로소득세 비과세 1. 출장일비의 세무처리 2. 출장일비의 노무 처리 ■ 상용근로자 월급에서 세금 떼는 법 1. 월급여액 2. 공제대상가족의 수 [사례] 임원의 인건비 처리 시 주의할 사항 [사례] 자사의 상품을 종업원에게 시가보다 싸게 제공하는 경우 [사례] 이중 근로소득의 신고와 이중 근로소득 자료의 처리 방법 [사례]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시 ■ 일용근로자 세금 떼는 법 [사례] 일용근로자와 관련해서 법률적으로 1년간 꼭 해야 할 업무 [사례] 일용근로자 3개월 판단과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 [사례] 일용근로자 잡급에 대한 세무조사 시 검토사항 ■ 외국인 근로자 세금 떼는 법 ■ 상여금을 지급하는 달에 세금 떼는 법 ■ 근로자의 4대 보험, 근로소득세를 대납해 주는 경우(네트 연봉) 1. 4대 보험 대납액의 퇴직금 계산 시 평균임금 포함여부 2. “네트 연봉”이란? 3. 네트 연봉계약 시 발생하는 문제 소득세 및 4대 보험료 근로자 부담분을 회사가 부담한 경우 대납분과 연말정산 4. 네트 연봉계약 시 실무상 업무처리 대납분에 대한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분개와 세무신고 [사례] 3.3% 프리랜서 계약 근로자의 급여세금 신고 ■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1. 적용대상 2. 적용제외대상 3. 나이 계산에서 기간을 제외하는 병역 사유 [사례]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의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4. 감면 기간 [사례]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이전 회사에 감면신청을 안 한 경우) 5. 감면 세액 6. 감면신청 방법과 급여업무 처리 7. 조회 방법 ■ 급여를 가족(타인) 명의의 통장으로 이체해도 되나요? 1. 가족(타인명의)의 통장으로 받을 수 있나요? 2. 타인 명의로 송금 때 발생하는 문제점 ■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세금 떼는 법 1. 재취업 후 중도퇴사 시 연말정산 2. 재취업이 아니고 현근무지 밖에 없는 경우 3.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전직장의 지급명세서 조회 4. 중도퇴사자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사례] 연도 중간에 퇴직한 근로자가 취업하지 않은 경우 [사례]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자동계산 5. 중도퇴사자 지급명세서 제출 방법 6.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수정신고 ■ 외부용역대가 세금계산서 사업소득 아니면 기타소득 1. 사업소득의 원천징수 2.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사례]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중도해지로 인한 과세 [사례] 해외취업자에 대한 면접비 지원액은 기타소득 세무 처리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와 지급명세서 제출 [사례] 원천징수세액이 0원이라도 신고는 꼭 해야 한다. [사례] 유령직원은 인건비 신고를 하면 걸린다. ■ 영세사업자는 원천징수세액의 반기별 납부 활용 ■ 일용직 노임 신고자료 관리(일용근로자 최대 근무일수 초과 안내) ■ 근로소득자를 3.3% 신고할 때 세금 문제 1. 3.3% 신고의 의미와 이유 2. 국세청은 어느 정도 인정하는 듯 ■ 3.3% 신고할 때 4대 보험 소급추징과 회사와 근로자 불이익 1. 고용노동부 진정으로 인한 근로자 인정 2. 근로자로 인정되면 4대 보험 추징 소급가입 시점에 직원이 퇴사한 경우 소급가입 시 회사와 근로자의 불이익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원천징수 1. 퇴직금 지급 2. 퇴직금?과세이연 3.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형) 4.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형)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금액이 없는 경우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금액이 있는 경우 가입자부담금이 있는 경우 5. 과세이연된 퇴직연금의 연금소득 과세 [사례] 원천징수영수증은 법정증빙을 대체할 수 있다. [사례] 인사발령과 관련한 퇴직소득 판단 [사례] 계산착오로 인해 퇴직금 추가 지급시 퇴직소득세 계산 ■ 퇴직소득세 신고와 납부 1. 퇴직소득세 계산 2.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3.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및 지급명세서 제출 4. 퇴직소득에 대한 세액정산 5. 퇴직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사례] 퇴직판정의 특례 ■ 내 소득에서 회사는 맘대로 왜! 세금을 떼지? 435 ■ 원천징수 누락시 가산세 437 [사례] 인적용역 원천징수 소액부징수 438 제7장 하루에 끝내는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를 신고하는 방법 1. 부가가치세 계산구조 2.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준비할 서류 3. 인터넷 판매시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조회 4. 홈택스를 통해 부가가치세 직접 신고하기 [사례] 매출이 없다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안 하는 경우 불이익 ■ 부가가치세는 모든 세금의 기초자료다 1. 빼기가 많아야 부가가치세 적게 낸다. 2. 거래 때 모든 증빙이 따라다닌다. 3. 세금계산서 = 신용카드매출전표 =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4. 부가가치세 절세 방법 ■ 서식으로 한눈에 보는 부가가치세(부가가치세 신고 서식 작성법) 1. 과세표준 및 매출세액 [사례] 대손처리를 위한 조사 보고서 활용 방안 [사례] 파산·폐지의 결정 대손세액공제 시점 [사례] 소멸시효완성 전 대손처리와 대손세액공제 [사례] 거래처 폐업으로 인한 외상매출금의 대손처리와 임의 포기 2.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세금계산서 매입세액 예정신고누락분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 기타공제매입세액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명세서 제출 분 의제매입세액공제 재활용폐자원등매입세액공제 과세사업전환매입세액 재고매입세액 변제대손세액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 공통매입세액 면세사업분 대손세액공제 3. 경감·공제세액 전자신고 세액공제 신용카드매출전표발행세액공제 등 [사례]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가 왜 0원(신용카드 발행 세액공제 한도) 4.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미환급세액 5.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세액 6. 부가가치세 가산세액 사업자미등록 가산세 세금계산서미발급가산세 전자세금계산서미전송가산세 세금계산서합계표제출불성실 신고불성실가산세 납부불성실가산세 영세율과세표준신고불성실가산세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불성실가산세 현금매출명세서 미제출 가산세 7. 국세환급금 계좌신고 8. 폐업신고 9. 과세표준명세 [사례] 업종에 부동산임대업이 없는데 부동산임대소득 부가가치세 신고는? [사례] 고정자산매각 수입금액제외 부가가치세 신고서 과표 작성방법 10. 세무대리인 11. 면세사업 수입금액 [사례] 부가가치세는 무실적이라도 무실적으로 신고는 해야 한다. [사례] 조기환급의 수정신고 경정청구 [사례] 매입세금계산서 의심 유발(가공 또는 위장) 거래유형 및 대책 ■ 기장을 맡겨도 별도로 관리해야 할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1. 카드매출 승인내역 [사례] 카드사 사이트별 부가가치세 조회메뉴 예시 2. 오픈마켓/소셜커머스 매출내역 [사례] 오픈마켓/소셜커머스 사이트별 부가가치세 조회메뉴 예시 3. 현금 매출내역 4. 국외 매출내역 [사례] 구글 앱스토어 매출 조회하기 [사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조회하기 5. 수기 세금계산서/계산서 6. 개인신용카드 사용분 7. 사업자등록 전 매입세액 8.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분 ■ 세금계산서 받아도 공제가 안 되는 매입세액불공제 1.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미제출·부실기재한 경우 2. 세금계산서를 미수취 및 부실 기재한 경우 3. 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에 대한 매입세액 4. 비영업용 소형승용자동차의 구입과 유지에 관한 매입세액 비영업용소형승용차는 안 되고, 트럭은 된다. 경유 차는 되고, 휘발유 차는 안 된다? 매입세액공제는 안 되고, 경비처리는 된다. 톨게이트비도 공제되고, 안 되는 곳이 있다. 5. 접대비 및 이와 유사한 비용의 지출에 관련된 매입세액 6. 부가가치세 면세 재화와 토지 관련 매입세액 7.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의 매입세액 8. 기타 매입세액불공제 [사례] 각종 지출비용의 매입세액공제 불공제 사례 구분 9. 매입세액불공제 항목 외에 매입세액이 불공제되는 경우 매입세액공제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 타인 명의 신용카드 사용시 매입세액공제 여부 ■ 전자세금계산서의 모든 것 1. 꼭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사업자 2.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기한 3.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 [사례] 선수금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행시기 ■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방법 1. 변동사항 발생으로 어쩔 수 없는 수정 2. 작성자 실수에 의한 오류수정 3. 부가가치세 신고 ■ 구매확인서 세금계산서 발행 ■ 부가가치세 분납,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1. 카드를 통한 연장 2.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등의 연장 제8장 개인사업자 세금과 프리랜서 세금 ■ 개인사업자의 세금관리 ■ 종합과세(종합소득세)와 분리과세(원천징수) 1.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 해도 되는 경우 2. 종합소득세 과세기간 3.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4. 종합소득세 납세지 5. 종합소득세의 계산 흐름 ■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하는 방법 1.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 [사례] 기장신고는 전문가에게 추계신고는 셀프 신고를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2. 종합소득세 분할납부 방법 종합소득세의 분할납부(분납) 종합소득세의 납부 기한연장 ■ 장부를 적었을 때 종합소득세(기장에 의한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1. 총수입금액 산입항목 2. 총수입금액 불산입 항목 3. 필요경비 산입항목 4. 필요경비불산입 항목 [사례] 가사 관련 비용에 대한 세무회계 ■ 장부를 안 적었을 때 종합소득세(추계에 의한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사례] 홈택스 전자신고시 헷갈리는 용어 1.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 적용대상자 구분 방법 2.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주요경비의 범위 기준경비율 신고자의 증빙서류 수취·보관 3.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방법 4. 추계신고자 무기장 가산세 납부 ■ 소득세의 중간예납 ■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장 현황 신고 ■ 개인사업자의 비용업무 처리원칙 1. 비용처리의 원칙과 알고 있어야 하는 상식 2. 자영업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업무상식 3. 자영업자를 위한 공금유용 예방법 ■ 개인사업자 경비처리 체크포인트 ■ 개인사업자 차량의 비용처리 ■ 가사용 차량과 사업용 차량의 비용처리 1. 차량의 경우 경차나 9인 이상 차량, 화물차를 구매하라 2. 타인 명의 차량 감가상각 및 유류대 경비인정 ■ 종업원 없는 1인 회사 및 법인 대표이사 식비 비용처리 [사례] 1인 법인의 식사비용 경비처리 [사례] 1인 개인회사 사장의 식사비용 경비처리 [사례] 4대 보험 가입자가 없는 사업장 일용근로자 식사비용 경비처리 ■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 업무처리 ■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본인의 4대 보험료 종합소득세 경비처리 제9장 법인세와 손쉬운 경비처리 ■ 법인세를 신고·납부 하는 방법 1. 각 사업연도 소득 2. 법인세 납세의무자 3. 법인의 사업연도와 과세기간 4. 법인세는 스스로 계산해 신고·납부 한다. 법인세는 사업연도 단위로 소득금액을 계산한다. 법인세 서식흐름도 및 계산 방법 법인세는 세무조정을 알아야 한다. [사례] 납부할 세액이 없어도 세무조정은 철저히 5. 법인세 산출세액 6. 법인세 납부세액 [사례] 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라 7. 법인세 신고기한 8. 법인세 신고 시 꼭 제출해야 할 서류 9. 공제·감면의 신청 10. 전자신고방법 11. 법인세의 납부방법 ■ 법인 사업연도 소득금액의 계산(익금산입 손금불산입, 손금산입 익금불산입) 1. 익금산입 및 익금불산입 2. 손금산입 및 손금불산입 ■ 법인의 업무처리 상 유의사항 ■ 경비로 인정받는 것을 알아야! 세금을 적게 낸다. 1. 재료비 2. 급여 일용근로자의 원천징수 개인회사 사장과 법인 대표이사의 급여 3. 퇴직금 4. 복리후생비 5. 사무용품비, 소모품비 6. 감가상각비 7. 리스료 8. 지급임차료 9. 여비교통비 10. 통신비, 전력비, 수도광열비 11. 제세공과금 12. 차량유지비 13. 보험료 14. 접대비 15. 광고선전비 16. 이자비용 17. 기부금 18. 학자금 지원액 임직원 본인의 학자금 임직원 자녀의 학자금 19. 여행경비 보조금액 20. 부서별로 진행하는 회식비 회식비를 직원 개인카드로 결제한 경우 회식비 주의해야 하는 지출 21. 식대 보조액 22. 각종 보상금의 경비처리 임금체불 진정 취하 합의금 부당해고에 대한 합의금 산재로 인한 보상금 및 사망합의금 보상 또는 배상금과 관련한 증빙 처리 23. 건강검진비, 체력단련비 건강 검진비 체력단련비 회사부담액의 경비처리 24. 그 외의 비용 ■ 세법에서 한도가 정해져 있는 비용 1. 인건비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사례] 임원 급여 ? 상여 등의 비용인정 조건 [사례] 임원 퇴직금 한도 계산과 소득세법상 퇴직소득의 연관관계 [사례] 현실적인 퇴직이 아닌 경우 퇴직금 지급시 세무 처리 방법 [사례] 대표이사 명의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비용처리 [사례] 법인의 자산을 임원명의로 취득하는 경우 세무처리 2. 세금과 공과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비용으로 인정되는 세금과 안 되는 세금 부가가치세의 비용처리 [사례] 관세와 관세환급금의 법인세법상 비용처리 [사례] 등록면허세의 법인세법상 비용처리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안 되는 공과금 비용인정 되는 벌과금과 안 되는 벌과금 [사례] 직원에게 부과된 벌과금의 대납 시 처리 방법 조합비?협회비 3. 업무용승용차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임직원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 차량운행일지의 작성·비치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차량 관련 비용처리 4. 접대비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첫 번째 조건(반드시 법정지출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접대비 한도 범위 내에서만 비용인정) [사례] 연간 5만 원(개당 3만 원 이하 물품 제외)이하 접대비 [사례] 대표이사와 개인적 친분이 있는 분의 축의금과 조의금 5. 기부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6. 감가상각비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감가상각자산 상각범위액 및 감가상각 방법 잔존가액 내용연수와 상각률 중고자산 등의 상각범위액 감가상각의 의제 즉시상각의 의제 7. 지급이자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사례] 가지급금에 대한 불이익과 해결 방법 8. 퇴직급여충당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퇴직급여충당금 손금산입 한도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 9. 대손충당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대손금 대손충당금 ■ 가족(친족) (허위)직원의 세금관리와 4대 보험 업무처리 1. 4대 보험 2. 가족의 인건비 세금 허위직원을 등록해 탈세하다 적발된 경우 ■ 특수관계와 거래시 세무처리방법 1. 업무무관가지급금 등 관련 손금부인 2. 특수관계자 간 거래 등에 대하여 세무조정 3. 임원퇴직금 지급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세무조정 ■ 상품권 접대 시 주의할 사항 상품권으로 접대비 지출 시 증빙처리와 구비서류 ■ 법인이 개인(또는 다른 법인)에게 자금을 빌리게 되는 경우 확인 ■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경우 세무조사 대처 방법 1. 정기조사와 비정기조사의 구분 2. 세무조사 대비 방법 ■ 세무조사 시 무조건 알고 나오는 필수 항목 1. 친인척 가공 인건비 계상여부 2. 적격증빙의 적절한 수불여부 3. 특수관계자간 거래 파악 4. 대표자에 대한 가지급금 5. 상품권 구매자료 6. 신용카드 사용 내역 [사례] 국세청에 가장 많이 적발되는 사례 ■ 해명자료 제출 안내 ■ 세무조사 후 업무처리 1. 세무조사 마무리 2. 세무조사 소득처분과 세무조정 3. 소득처분 소득금액변동통지서 소득금액변동통지서 수령시 원천세 신고방법 [사례] 매출누락 상여처분된 금액의 원천세 신고 방법 제10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인사노무 ■ 근로계약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과 들어가면 안 되는 내용 1. 근로계약서를 매년 작성해야 하는지? 2.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3. 근로계약에 대한 보존서류 [사례] 프리랜서라도 근로자로 보는 경우 [사례] 근로기준법과 취업규칙, 근로계약서의 우선순위 ■ 노동시간 - 유급 : 휴게시간 - 무급(가짜 휴게시간) 1. 법으로 정한 노동시간 2. 휴게시간 3. 가짜 휴게시간 ■ 중도 입사자와 중도 퇴사자의 월급을 일할(날짜)계산 하는 방법 1. 월중 입사 및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 2. 일할계산 급여가 최저시급에 미달하는 경우 3. 각종 사례별 급여계산 주말(토, 일) 근로자(아르바이트, 알바)의 시급(일당)계산 일할계산 시 토요일 임금도 차감하나? 일할계산 시 주휴수당도 지급해야 하나? 연차휴가를 사용한 경우 급여계산 병가로 쉰 경우 급여 일할계산 [사례] 유급근로일수로만 일할계산하는 경우 [사례] 월근로일수로 일할계산하는 경우 [사례] 1주일 모두 쉴 때 급여 일할계산하는 방법 ■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1. 평균임금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평균임금 계산 시 제외되는 임금 평균임금을 산정하는 3개월에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2. 통상임금 통상임금의 계산법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해당 여부 판단 ■ 포괄임금제 법으로 정해진 임금이 아니다. 1. 포괄임금으로 인정되기 위한 요건 2. 포괄임금에 포함될 수 없는 임금 3. 포괄임금에서 통상임금과 시간외수당 환산 ■ 최저임금은 계산할 줄 아시나요? [사례] 수습근로자의 최저임금 적용 [사례] 수습기간 중 급여의 80% 또는 90%를 지급해도 되나? ■ 휴일이라고 다 같은 휴일이 아니다(법정휴일과 약정휴일). ■ 주휴일과 주휴수당 1. 주휴일의 적용 2. 주휴수당의 지급요건 3. 주휴수당의 자동계산 [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수당 산정 [사례] 주중에 입사한 경우 주휴수당의 지급 [사례] 주중에 퇴사한 경우 주휴수당의 지급 [사례] 주중에 공휴일이 꼈을 때 주휴수당 [사례] 5인 미만 사업장의 주휴일 [사례] 주5일만 근무하고 퇴직 시 주휴수당 [사례] 주중에 연차휴가를 사용한 경우 주휴수당 [사례] (무급, 유급) 휴직의 경우 주휴수당(가족돌봄 포함) 4. 월급제 근로자의 주휴수당과 알바의 주휴수당 월급은 한 달 몇 시간 기준 급여인가? 주휴수당의 계산기준이 되는 1일 통상임금 [사례] 주휴수당의 미지급은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형사처벌 된다. 5. 일용근로자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시간외근로수당) 1. 초과근무 발생 요건 2. 초과근무수당 3. 가산임금 4. 연장근로 [사례] 1주 소정근로시간이 20시간 계약 후 30시간을 근로시킨 경우 5. 야간근로 [사례] 밤에만 짧게 일하는 경우 야간수당 6. 휴일근로 [사례] 근로자의 날 휴일근로수당 지급 7. 초과근무수당 계산을 위한 공식 8. 가산임금 적용의 예외 [사례] 빨간 날(명절, 국경일, 선거일)에 출근한 경우 휴일근로수당 ■ 연차유급휴가의 대상과 부여 1. 연차유급휴가 대상 2. 연차유급휴가의 부여 연차유급휴가일수의 계산(출근율, 소정근로일수) 연차유급휴가일수의 가산 신입사원의 유급휴가 부여 및 사용 [사례] 육아휴직 후 복직한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일수 [사례] 업무상 질병으로 휴업한 경우 연차유급휴가 일수 [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일수 3. 연차휴급휴가 미사용시 4. 연차휴급휴가 사용촉진 [사례] 빨간 날은 현재 당연히 쉬는 날이 아니므로 연차휴가에서 차감 ■ 월 단위 연차휴가(1년 미만 분 연차휴가) ■ 연 단위 연차휴가(1년 이상 분 연차휴가) 연 단위 연차휴가의 요건 연 단위 연차휴가의 계산 입사일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계산하는 방법(원칙) 회계연도 단위로 연차휴가를 계산하는 방법(예외) 퇴사자의 연차휴가일수 정산 3. 1년 80% 미만 출근자의 연차휴가 4. 연차휴가의 사용 촉진 5. 연차휴가의 이월 ■ 연차수당의 계산 1. 연차수당의 발생 2. 연차수당의 계산 월 단위 연차휴가의 연차수당 연 단위 연차휴가의 연차수당 3. 연차수당의 지급 시기 월 단위 연차휴가수당 연 단위 연차휴가수당 ■ 휴업수당 좀 계산해주세요 1. 사용자 귀책 사유 2. 일부 휴업도 휴업수당 지급 3. 휴업수당의 지급 4. 휴업수당의 계산방법 5. 휴업과 연차휴가일수 계산 [사례] 조기퇴근 시킨 경우 휴업수당 [사례] 1주일 중 일부 또는 전부 휴업시 주휴수당과 휴업수당 6. 휴업 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 퇴직금의 계산과 퇴직금 중간정산 1. 퇴직금의 적용대상 2. 퇴직금의 계산 3. 퇴직금 지급기한 4. 퇴직금의 중간정산 ■ 확정급여형퇴직연금(DB형) 급여지급 1. 확정급여형퇴직연금 가입기간 2. 확정급여형퇴직연금 적립금의 납입 3. 퇴직시 급여지급 ■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형) 급여지급 1. 확정기여형퇴직연금 가입기간 2. 확정기여형퇴직연금 부담금의 납입 3. 퇴직시 급여지급 ■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 도입 ■ 임금대장의 작성과 보관 1. 임금대장 반드시 작성한다. 2. 임금대장에 반드시 기재할 사항 3. 임금대장 작성 및 보관방법 제11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4대 보험 ■ 4대 보험 가입 안 할 수 없나요? 1. 4대 보험에 가입 안 해도 되는 근로자 2. 일용근로자는 적용되는 법률에 따라 달라 ■ 일용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1.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 고용보험 3. 자격취득일과 상실일 4. 일용근로자의 보험료 산정·납부·정산과정 [사례] 근로내용확인신고를 잘못한 경우 수정신고(일용근로자 수정신고) ■ 임원 및 사외이사의 4대 보험 적용 1. 등기임원의 4대 보험 2. 비등기임원의 4대 보험 [사례] 무보수 대표이사의 4대 보험 [사례] 가족회사에 근무시 배우자 등 4대 보험 적용 ■ 외국인 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 현장 실습생의 4대 보험 적용 ■ 입사 및 퇴사 월 4대 보험 부과기준 1. 4대 보험 공제 여부 판단 2. 4대 보험 기준금액의 결정 ■ 당월 입사 당월 퇴사의 경우 4대 보험처리 1. 임금 지급을 하는 경우 4대 보험처리 2. 4대 보험 취득취소 ■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료 ■ 4대 보험의 이중취득 ■ 국민연금 납부예외 건강보험 납부유예 ■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4대 보험 ■ 급여가 변동되는 경우 4대 보험 ■ 실업급여의 요건인 180일 계산 ■ 건강보험료 추가징수 창업/주제별 FAQ [질문] 1년간 업무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없나요? [질문] 개인사업자 세금 신고 달력 [질문] 4대 보험 신고 달력 [질문] 체계가 없는 회사에 입사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질문] 사장님이 보고서를 받아봤으면 해요. 참고할 견본이 없나요? [질문] 기장을 맡겨도 자동조회가 안 돼 항상 신경 쓰고 준비해야 할 서류 [질문] 입사자가 발생하였을 때 업무 체크포인트 [질문] 입사지원서는 회사에 보관해도 되나요? [질문] 월중에 입사한 신입사원 급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질문] 수습사원이 들어왔는데 보수월액은 얼마로 신고하나요? [질문] 퇴사자가 발생하였을 때 업무 체크포인트 [질문] 1월 2일 입사 후 12월 31일 퇴사할 때 연차수당과 연말정산 [질문] 사직서 제출일이 퇴직일이 되나요? [질문] 신입사원이 2일 인수인계 도중 갑자기 안 나와요. 급여를 줘야 하나요? [질문] 퇴직자 발생하면 4대 보험은 꼭 정산해야 하나요? [질문] 당월 입사 당월 퇴사자의 4대 보험 [질문] 수요일에 입사해서 다음 주 목요일에 그만둔 알바가 주휴수당을 달라고 해요 줘야 하나요? [질문] 주휴수당을 쉽고 간편하게 계산하는 방법은 없나요? [질문] 이사 1분이 연임했어요. 등기해야 하나요? [질문] 대표이사가 이사했어요. 등기해야 하나요? [질문] 법인인감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와 사용인감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를 구분해주세요. [질문] 일반과세, 간이과세, 면세사업자의 구분 [질문] 한국에서 사업하면 어떤 세금을 내야 하나요? 회계/장부 FAQ [질문] 회계의 1년간 흐름을 가르쳐주세요? [질문] 생활 속의 거래랑 회사에서 말하는 회계는 무엇이 다른가요? [질문] 교환거래, 손익거래, 혼합거래 [질문] 자산·부채·자본 [질문] 수익·비용·이익·손실 [질문] 복식부기에 의한 장부 기록 방법 [질문] 계정과목 분개시 차·대변 구분기재 방법 [질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 [질문] 자산 관련 회계 결산 사항 [질문] 부채·자본 관련 회계 결산 사항 [질문] 잉여금처리 사항 [질문] 유동과 비유동의 구분 [질문] 가지급금의 처리방법 [질문] 전표발행과 증빙의 상호관계 [질문] 매입매출전표 각 항목의 선택요령 [질문] 일반전표 각 항목의 선택요령 [질문] 경리의 일 마감 방법 [질문] 퇴사 시 인수인계할 사항 [질문] 한눈에 보는 장부와 세금 신고와의 관계 [질문] 회계에서 공통으로 많이 사용하는 장부 [질문] 계정과목별 증빙관리 [질문] 장부 관리에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질문] 회계 결산의 순서 흐름 [질문] 재무제표 상호 간 연관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질문] 재무상태표가 무엇인가요? [질문] 손익계산서가 무엇인가요? [질문]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가 무엇인가요? [질문] 현금흐름표가 무엇인가요? [질문] 자본변동표가 무엇인가요? [질문] 연결재무제표, 별도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 차이점 [질문] K-IFRS 재무제표를 볼 때 유의할 사항 [질문] (포괄)손익계산서를 보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증빙관리 FAQ [질문] 모든 사업자는 다 증빙관리 규정이 적용되나요? [질문] 세금 하나도 모르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가르쳐주세요. [질문] 간이과세자인데 어떤 증빙을 주고받아야 하나요? [질문] 접대비 등 경비는 증빙 적용 한도가 있나요? [질문] 급여, 퇴직금 등 인적용역 제공에 대한 대가 지급시 증빙 [질문] 일용근로자에 대한 급여 지급시 증빙 [질문] 복리후생비 지출시 증빙 [질문] 비상근임원 및 사외이사의 이사회 참석 등 거마비 지급시 증빙 [질문] 외주용역비 지출시 증빙 [질문] 가정주부 및 청소대행 아줌마 용역비 지급시 증빙 [질문] 시내교통비, 출장비 지출시 증빙 [질문] 렌터카 비용 지출시 증빙 [질문] 거래처 직원을 동행하고 업무상 출장(고용관계 없는 자에게 교통비 지급시)비용의 증빙 [질문] 유료주차장 이용료 지급시 증빙 [질문] 고속도로 통행료 지급시 증빙 [질문] 계열사 직원의 출장비 지급시 증빙 [질문] 증빙이 없는 접대비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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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병가로 결근시 급여계산 방법은? [질문] 평균임금을 적용하는 경우 [질문]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제외되는 임금은? [질문] 통상임금을 적용하는 경우 [질문]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제외되는 임금은? [질문] 상여금의 통상임금 여부 [질문]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여부 판단 [질문] 포괄임금에 포함될 수 없는 임금 [질문] 포괄임금에서 통상임금과 시간외수당 환산 [질문] 최저임금에 포함하지 않는 임금 [질문] 법정휴일, 약정휴일, 법정공휴일 [질문] 초과근무수당 계산을 위한 공식 [질문] 빨간 날의 민간 적용 시기 [질문] 출근율 계산 방법 [질문] 연차휴가일수 계산 공식 [질문] 연차휴가 개정법 적용 방법 [질문] 연차수당의 지급원칙 [질문] 휴업수당의 계산사례 [질문] 퇴직금 중간정산의 요건 [질문] 퇴직금 중간정산을 2번 해도 되나? [질문] 퇴직연금 최소적립비율 [질문] 확정기여형퇴직연금의 임금총액 [질문] 확정기여형퇴직연금 부담금 납입 자체에 대한 지연이자 [질문] 임금대장에 반드시 기재할 사항 4대 보험 FAQ [질문] 일용근로자와 단시간 근로자 4대 보험 [질문] 세법과 4대 보험의 일용근로자 범위 차이 [질문] 일용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질문] 임원과 사외이사의 4대 보험 적용 [질문] 무보수 대표자 증명 방법(증명서류 제출) [질문] 4대 보험별 기준금액 적용기간 [질문] 1일 입사 당월 퇴사 4대 보험 [질문] 2일 입사 당월 퇴사 4대 보험 [질문] 4대 보험 요율 [질문] 4대 보험 이중취득시 국민연금 계산사례 [질문] 4대 보험 이중취득시 고용보험 적용순서 [질문] 실업급여 요건 180일 계산시 토요일의 처리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업무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내 손 안의 업무 백과사전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을 했으며, 회계에서부터 세금까지 그뿐만 아니라 인사노무와 4대 보험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업무를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구성을 해보았다. 제1장 스타트업 업무체계를 잡아라! 회사의 체계를 잡아주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무를 주제별로 모아두었다. 제2장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회계 필요 없는 회계는 싹 뺏다. 그냥 실무를 할 때 사용하는 회계만 있다. 가장 쉽게 가장 필요한 내용만을 담으려고 한 장이다. 회계가 바로 서야 나머지도 바로 선다. 제3장 경리 장부 작성법 가장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고 가장 필요한 장부만 골라서 설명하고 있다. 제4장 회계 결산과 재무제표 작성 결산에서부터 재무제표 작성까지의 꼭 필요한 포인트를 가르쳐 준다. 제5장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관리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관리 요령을 사례별로 설명해주고 있다. 제6장 급여세금과 원천징수 직원이 들어오거나 알바를 쓰면 매달 신경 써야 하는 원천징수, 갑자기 상여금을 지급해야 하는 변수가 생기면 헷갈리기 시작하지만 이제 이번 장을 보면 걱정 안 해도 된다. 제7장 하루에 끝내는 부가가치세 누구나 가장 만만하게 홈택스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세금 부가가치세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가가치세 신고의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제8장 개인사업자 세금과 프리랜서 세금 이번 장에서는 종합소득세의 신고방법과 경비처리 방법에 관해 설명해준다. 제9장 법인세와 손쉬운 경비처리 법인의 경비처리 노하우와 한도가 정해진 경비에 대한 세무조정 방법을 가르쳐 준다. 제10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인사노무 가장 민감한 급여계산의 기초정보를 제공해 주고 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제11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4대 보험 업무를 하면서도 맞게 했나 항상 헷갈리는 4대 보험 그래서 할 때마다 짜증 나고 4대 보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업무를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구성을 해보았다. 제1장 스타트업 업무체계를 잡아라! 본인도 초보인데 처음 생긴 회사에 들어가 체계가 없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는다. 그냥 간략히 초보 수준에서 지식을 쌓을 동안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도록 업무를 주제별로 모아두었다. 제2장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회계 필요 없는 회계는 싹 뺏다. 그냥 실무를 할 때 사용하는 회계만 있다. 가장 쉽게 가장 필요한 내용만을 담으려고 한 장이다. 회계가 바로 서야 나머지도 바로 선다. 제3장 경리 장부 작성법 경리 장부하면 대단한 것 같지만 결국은 필요한 서식 만들고 이를 작성해 관리하는 업무이다. 특별한 형식과 법적 규정이 없으므로 실무자의 편의에 따라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서식만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실무자가 편하게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제4장 회계결산과 재무제표 작성 이번 장에서는 회계장부를 마무리해 결산하는 방법과 재무제표 작성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주는 장이다. 회계결산이 끝나면 이를 기초로 세금납부를 위한 세무조정의 단계로 넘어가므로 세무조정의 기초가 되는 결산데이터는 그만큼 중요하다 하겠다. 제5장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 관리 세무조사는 결국 세법에서 비용인정 안 되는 것을 회사가 마음대로 넣어서 세금을 탈세하면 받는 것이다. 몰라서 비용 넣고 알면서도 설마 걸리겠어! 라는 생각에 막 넣었다가 나중에 뒤통수 맞는 절차이다. 이제 알고 증빙 관리를 철저히 해서 세무조사의 위험으로부터 회사를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제6장 급여세금과 원천징수 직원이 들어오거나 알바를 쓰면 매달 신경을 써야 하는 원천징수, 갑자기 상여금을 지급해야 하는 변수가 생기면 헷갈리기 시작하지만 이제 걱정 안 해도 된다. 모든 근로 형태에 따라 또는 지급 형태에 따라 인건비에 대한 세금을 설명해주고 있는 이번 장이 있기 때문이다. 제7장 하루에 끝내는 부가가치세 누구나 가장 만만하게 홈택스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세금 부가가치세 그런데 부가가치세는 어찌 보면 사업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세금이고 신경 쓰이는 세금이다. 왜냐하면 세금의 가장 기초자료가 부가가치세에서 생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가가치세를 잘 관리하는 사업자가 가장 성공적인 절세를 하는 것일 수 있다. 제8장 개인사업자 세금과 프리랜서 세금 자영업자의 1년 치 수확물이다. 얼마나 영업을 잘했는지 돈은 얼마나 벌었는지 번 돈에 대해서 내는 세금이 종합소득세이다. 결국 증빙 관리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장에서는 이같이 중요한 종합소득세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장이다. 제9장 법인세와 손쉬운 경비처리 자영업자의 소득에 대한 세금이 종합소득세라면 법인은 법인세를 내야 한다. 따라서 법인세도 증빙을 얼마나 잘 챙겨, 비용을 얼마나 인정받느냐에 따라 세금이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장에서는 법인의 경비처리와 한도 계산을 통해 절세의 길을 찾아보는 장이다. 제10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인사노무 최근 노무의 중요성은 엄청나게 커졌다. 업무를 할 때 근로자가 가장 민감한 급여계산의 기초정보를 제공해 주고, 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장에서는 업무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노무 정보를 더욱 쉽게 설명해주는 장이다. 제11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4대 보험 업무를 하면서도 맞게 했나 항상 헷갈리는 4대 보험 그래서 할 때마다 짜증 나고, 세무 대리인은 더욱 짜증이 날 것이다. 내 분야도 내 일도 아닌데 기장업체는 매일 물어 본다. 몰라서 짜증 나고 귀찮아서 짜증 나는 4대 보험에 대해 설명하는 장이다. 본서는 상담을 받고 답변을 해주면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고, 가장 실무자가 어려워하면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에 대해 법적 근거와 예규, 국세청 상담내용을 참고해 구성해 보았다. 누구에게는 쉬울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본서의 내용은 지금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발생하는 실무내용이다.[4대 보험 업무 일정표 중에서]③ 3월2월 귀속분 보험료가 고지되면 납부한다.건강보험에 대해서는 3월 10일까지 고용?산재보험에 대해서는 3월 15일까지 전년도보수총액에 대한 신고를 수행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공단이 근로소득지급명세서와 대조하여 소득 적정신고 여부를 검토하므로 회사(사용자)는 별도의 신고가 필요 없다.④ 4월3월 귀속분 보험료가 고지되면 납부한다. [입사 업무 중에서]수습기간의 급여는 단순노무직을 제외하면 최저임금의 90% 이상을 지급하면 큰 문제는 없다. 따라서 회사에서는 정직원 급여의 일정 퍼센트를 지급할 수가 있는데, 이때 4대 보험 신고와 관련해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최초 입사 시에는 사업장에서 신고한 소득으로 기준소득월액이 결정된다.이때 신고하는 방법은 다음의 2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1. 수습급여로 신고한 후 정규직 전환될 경우 고용·산재보험 포털이나, 건강보험 EDI에서 보수변경 신고하는 방법을 사용2. 사업장에서는 근로계약 시 각종 수당(시간외수당 포함), 휴가비, 연간상여금 등을 포함(비과세소득 제외)하여 지급하기로 한 모든 소득을 감안한 월평균 급여를 신고 [퇴사업무 중 12월 31일 퇴사시 연말정산 중에서]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회사를 중도에 퇴사할 경우 다니던 회사에서는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은 가능하지만 정확한 연말정산은 불가능하다. 즉 연말정산 소득공제 관련 자료를 다 제출하지 않아 정확한 정산은 어려우며, 임시정산을 받고 퇴사하는 것이다.그럼 이렇게 12월 31일자에 퇴사하면 연말정산을 어디서 받아야 할지가 문제가 된다.결론은 안타깝게도 기존에 다니던 회사나 다음 해에 이직을 한 회사가 있더라도 두 회사 모두에서 연말정산을 받지 못한다.이런 경우 다음 해 5월에 직접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연말정산을 해야 못 받은 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존 다니던 회사는 12월 31일자로 퇴사자 처리하며,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임시정산) 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하면 그 책임이 끝난다.간혹 귀속일과 지급일을 다르게 신고하는 회사라면 12월 귀속분 급여를 1월에 지급하게 되고, 이 경우는 2월 10일까지 원천세 신고를 하므로 연말정산 서류를 2월 10일까지 다 챙겨서 제출하면 제대로 된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으니 그때는 별도로 5월에 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바닷가 우체통
보민출판사 / 최유창 (지은이) / 2024.01.12
12,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최유창 (지은이)
우리가 인생을 삶아감에 있어 짧든 길든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 그래도 의미 있었던 순간에는 늘 사랑이 있었다. 힘들고 지친 삶 때문에 생을 마감하고 싶은 순간에도 가슴속에 떠오르는 사랑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이 책은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우리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삶 봄비 목련꽃 등대 냉이 캐는 여인 깜상 성벽에 쐐기를 박다 단풍 화암사 가는 길 석양 삐삐 꽃장이 서다 암벽 시절인연 슬픈 자화상 봄비 꽃샘추위 길 인생 봄 마라톤 세월 화이트 데이 노가다 가을엔 선재길 단풍 허풍 함박눈 가을 강가에서 검도(劍道) 궂은 날 선과 악 승봉도 가을색 제주바다 겨울 산행 겨울 바이칼 청산도 제2부. 사랑 너에게 가는 길 연안부두 낯선 두려움 진짜 사랑 상사병 애인 블랙홀 날것의 사랑 미련 키스 촌놈의 사랑 사랑과 이별 희망 파문 싸구려 사랑 최후의 만찬 이별 (1) 사랑의 기제 바다 결혼 15주년 표류 별리 또 봄 그대의 향기 아침 바닷가 달력 슬픈 사랑 그리움 가을 오후 장맛비 이별 (2) 안개 첫눈 언약 가는 날이 장날 제3부. 고향 장마 고향집 서천 쌍도 동창회 봄 마음 바닷가 우체통 코스모스 고향 봄물 울 엄마 너의 의미 화양연화(花樣年華) 에필로그우리가 인생을 삶아감에 있어 짧든 길든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 그래도 의미 있었던 순간에는 늘 사랑이 있었다. 힘들고 지친 삶 때문에 생을 마감하고 싶은 순간에도 가슴속에 떠오르는 사랑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차츰차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모든 것이 변해간다고 생각될 때도 사랑은 가슴속에 빈 공간으로 남아 채워지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기다림이 중요하다. 사랑은 보이다 가도 어느 순간 보이지 않고, 만져지다 가도 어느 순간 바람처럼 사랑이 아닌 듯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그러니 그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우리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사 우리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지, 이 시집을 읽음으로 해서 그것은 단지 흘러가는 생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하여, 이 시(詩)들을 통해서 현재의 감정을 모르는 척하거나 억지로 행복을 느끼려 하지 말고, 이제는 슬픔이든 분노든 우리 자신의 마음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오로지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나쁜 감정의 일부는 분명 사그라든다. 그렇게 사그라든 감정과 함께 우리가 어린 시절 느꼈던 좋았던 감각을 머릿속에 되새긴다. 그리고 그때의 감각을 되살려 지금의 자기 자신에게 좋아하는 감각을 선물해보자. 결국 이번 시집은 일상을 통해서 ‘시(詩)’라는 정서가 우리 자신에게 주는 삶, 사랑, 고향 등을 읽는 이로 하여금 느낄 수 있도록 그 특유의 정서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그의 시는 세상의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시’(詩)이다. 그것을 시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발자취가 담긴 이번 시집은 그래서 더욱 우리의 정서와 잘 어우러질 것이다. 누군들 안 그리울소냐바람처럼 스치다 만 인연일지라도세월이 흐른다 한들기억 저편의 그리움까지지우지는 못하리니애써 잊으려 하지도애달파 하지도 말자가끔씩 바람이 가슴을 치고 가는 날한 번씩만 그리워하자 시절인연이라 하지 않더냐가고 오는 것도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눈이 오고 비가 오는 것도어디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있더냐그냥 한 번바람이 스치듯어쩌다생각이 날 때만문득 먼 산 바라보듯하늘 한 번 쳐다보고미소 한 번 지으면 그만이지- 본문 시(詩) ‘시절인연’ 전문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베가북스 / 존 리 (지은이) / 2020.10.12
16,000원 ⟶ 14,400원(10% off)

베가북스소설,일반존 리 (지은이)
‘금융 명의’ 존 리가 대한민국의 금융철학을 흔들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경제 관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영상의 조회수를 합치면 무려 2360만회가 넘는다. 그의 전작은 올해 상반기 경제경영 베스트 1위에 오를 만큼 대한민국은 지금 존 리의 금융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존 리의 최신작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이 출간됐다. 전작으로 “주식투자 철학과 부자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했다고 판단”한 존 리는 이번 책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다양한 강연 내용을 모으고, 청중으로부터 받은 질문들에 답한다. 그리고 제대로, 넉넉하게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금융문맹’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아직도 금융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금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을 집필했다. 그래서 “그동안 사람들에게 받았던 많은 질문을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내용을 풀어갔고, “경제용어나 경제개념이 주는 딱딱함을 가능한 줄이려고 노력”했다. 여기에 더해 누구나 재밌게 금융을 배울 수 있게끔 만화를 삽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금융문맹 탈출’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다.안녕, 금융전도사 존 리입니다. 제1부 금융문맹 탈출 1 금융문맹이 무엇이기에?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2 401(k) 플랜과 미국의 금융 경쟁력 3 한국과 일본, 최악의 금융문맹 사례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4 유대인의 길을 따라가라 5 금융문맹은 이런 모습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6 테스트: 나의 금융 지식은 어느 정도? 7 금융문맹, 어떻게 벗어날까?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제2부 금융문맹 탈출과 주식투자 1 금융문맹 탈출은 주식투자와 맞닿아 있다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2 아직 주식투자를 망설이는가? 3 주가, 단기간의 등락은 무시하라 : 당신이 전문가다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4 주식 매도는 ‘예외’ 조치다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5 ‘동학개미’의 진군: 이제는 정부가 나서라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제3장 액션 플랜 : 투자하기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지금 1 주식투자, 연금제도부터 이용하라 2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진정한 부자가 되는 아이를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3 언제까지 취업에만 목을 맬 것인가?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4 집을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존 리의 전 국민 부자 만들기 Q&A 부록 하나 : 2020 부자능력시험 부록 둘 : 주식/펀드 투자를 위한 존 리의 친절한 점검표 에필로그 찾아보기2020년 상반기 경제경영 베스트 1위 “금융문맹은 질병이고 전염병처럼 주위를 모두 가난하게 만든다” 대한민국의 금융철학을 뒤흔든 존 리의 최신작,「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기초 투자 철학 확립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책 ★★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금융문맹 탈출하기 위한 마인드를 세우는 책 ‘금융 명의’ 존 리가 대한민국의 금융철학을 흔들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경제 관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영상의 조회수를 합치면 무려 2360만회가 넘는다. 그의 전작은 올해 상반기 경제경영 베스트 1위에 오를 만큼 대한민국은 지금 존 리의 금융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존 리의 최신작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이 출간됐다. 전작으로 “주식투자 철학과 부자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했다고 판단”한 존 리는 이번 책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다양한 강연 내용을 모으고, 청중으로부터 받은 질문들에 답한다. 그리고 제대로, 넉넉하게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금융문맹’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아직도 금융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금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을 집필했다. 그래서 “그동안 사람들에게 받았던 많은 질문을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내용을 풀어갔고, “경제용어나 경제개념이 주는 딱딱함을 가능한 줄이려고 노력”했다. 여기에 더해 누구나 재밌게 금융을 배울 수 있게끔 만화를 삽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금융문맹 탈출’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민국 성인 중에, 금융이해력을 갖춘 비율은 단 33% 오늘 당신이 출근길에 마주친 10명 중에 9명이 금융문맹이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의 프로필 촬영을 위해 존 리가 스튜디오에 방문했을 때 일이다. 그는 양복 세 벌을 손수 들고 왔는데, 그게 그가 가지고 양복 전부였다. 게다가 그는 양복을 들고 버스를 타고 왔다. 부자가 된 지금에도 그는 검소한 라이프스타일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습관은 그의 경영 철학에도 담겨 있다. 그는 최근 SBS 에 출연했을 때, “회식할 돈으로 차라리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말했으며, 그가 대표로 있는 메리츠자산운용 직원들에게 복지로 펀드를 사준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인 호텔 숙박 할인, 비행기 할인 등과 달리 존 리 대표에게 “진정한 복지는 사원의 미래에 투자해주는 것”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자본을 극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최선의 길이요, 자본을 없애는 라이프스타일이 최악의 길이다 존 리 대표는 이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부자의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요일마다 금융 문맹 퇴치를 위해 무료 강연을 하고, 전 국민의 경제 독립을 위해 버스 투어를 하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경제 관련 유튜브 채널에 그가 출연한 조회수를 합치면 무려 2360만회가 훌쩍 넘는다. 등 방송에 출연하며 국민들의 ‘금융문맹 탈출’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을 집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희망이 생겼다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는 분” “지금부터 손자들에게 펀드를 선물하시겠다고 하는 분” 등이 저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각종 지표를 통해 본 한국의 금융문맹률은 아주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현실은 처참하다. 특히 자살률이 높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경제적 어려움이 아닐까? 은퇴한 후에도 노후자금이 부족해 다시 일자리를 찾아 기웃거려야 하는 게 한국의 현실이다. 이 책은 ‘금융문맹의 탈출’을 돕고, 투자의 첫발을 내딛게 한다.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고, ‘돈 공부’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해준다. 누가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가, 돈이 없으면 불행해지기 쉽다 지금이라도 ‘돈 사용법’을 익혀, 당당하게 부자가 되어라 부족하더라도 조금씩 투자의 첫 발을 내딛게 하는 책 월급이 적더라도 자본가로 만들게 하는 책 돈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용기를 주는 책 금융문맹은 금융 지식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뜻이다. 돈이 어떻게 생기거나 조달되고, 유통되고, 사용되는지, 어떻게 인간의 삶에 (혹은 경제활동에) 연관되는지, 돈이 어떻게 불어나거나 줄어드는지, 돈의 가치가 왜 오르거나 내려가는지 등을 전혀 모르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문맹의 심각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라서 모든 나라가 금융문맹률을 낮추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금융을 이해하는 것은 돈을 이해하고 다루는 것부터 시작된다. 돈을 어떻게 벌고, 소비하고,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지식을 지닌 사람이 금융문맹을 탈출한 사람이다.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미리 ‘돈’을 공부하고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가야 한다. “자본주의 기본 원리와 힘을 제대로 이해해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기초 투자 철학 확립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책!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돈에 대한 지식이나 생각이 희미하거나 막연하고, 돈을 감정적으로 다룬다. 돈을 감정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금융문맹은 마치 질병과도 같아서 전염성과 중독성이 강하다. “한 사람의 잘못된 금융 지식과 습관은 본인의 경제독립을 그르칠 뿐 아니라, 가족을 가난하게 만들고 후손들의 경제생활을 어렵게 하며, 사회를 힘들게 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그렇다면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첫 번째 삶의 희망이 생긴다. 매일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남의 의견에 무조건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고 자립형 인간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부자가 되는 것을 실감한다. 금융문맹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매일매일 부자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부자처럼 보이려고 아등바등했던 라이프스타일에서 부자가 되어가는 라이프스타일을 택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온 집안이 행복하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은 돈에 대한 불안감 혹은 적대감에서 자유롭다. 즉, 경제적 자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존 리 대표에게 사람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 55개에 답하다, ·2020년 부자능력시험 30문제 수록 ·투자를 위한 존리의 친절한 체크리스트 수록 ·금융공부는 만화를 보며 쉽고 재밌게 저자의 올바른 금융 철학을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은 ‘금융문맹 탈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실제로 저자에게 경제독립을 해 삶의 희망을 되찾았다고 감사의 글을 보내주는 독자들이 많다. 부자가 된다는 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부자를 위한 첫 걸음을 뗄 수 있다. - 부자만 아는 부자가 되는 라이프 스타일은? -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부자는 대체 어떤 주식에 투자하고 있을까? - 아이가 25살 때, 1억620만 원이 생기게 하는 방법은?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와 자본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면, 즉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이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가 글을 알아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듯이, 돈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경제생활을 이어가지 못한다.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가령 프로 스포츠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일 년에 몇 천만 달러씩을 벌어들이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들 중 60%가 늙어서 파산 신고를 한다. 돈을 어떻게 쓰고, 저축하고, 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는 평생 ‘한창때’처럼 잘살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봉을 벌면서도 불행한 미래를 맞이한다. 금융문맹이 가져오는 재앙이다. Q : 부자의 기준이 뭘까요?A : 돈으로부터 자유로운지 아닌지, 그게 기준이죠. 돈이 없어서 비굴해질 필요 없고, 부모님이나 가족이 아프면 선뜻 돈을 지원할 수 있는 거예요. 결국, 돈에 대해서 유연해지는 겁니다. 우리는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미리 대비하고 자본이 일하게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기업을 위해 일함과 동시에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 그게 자본주의자가 되는 것이고 부자의 마음가짐입니다.
천년의 금서
새움 / 김진명 글 / 2009.05.20
13,800원 ⟶ 12,420원(10% off)

새움소설,일반김진명 글
이것은 위험한 책이다. 작가 김진명이 파헤친 대韓민국의 비밀! 봉인된 『천년의 금서』를 펼쳐라!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인 김진명이 오랜 침묵 끝에 또다시 대한민국을 강타할 대작을 가지고 왔다. 대한민국 역사의 비밀이 이 한 권의 금서 속에서 펼쳐진다. 『천년의 금서』는 고대사 문제를 새롭게 조명한 또 하나의 문제작이다. 핵융합 발전의 획기적인 발전을 주도했던 ETER의 물리학자 이정서는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에서 귀국한다. 그는 대통령 초청만찬에서 공적을 치하 받지만 기쁨도 잠시, 며칠 후 친구의 충격적인 죽음을 접하게 된다. 경찰 수사에서 친구의 죽음은 자살로 판정되지만 정서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한다. 정서는 사건을 파고들다 다른 친구인 한은원 교수까지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둘은 韓이라는 하나의 실마리로 연결된다. 그리고 드러나는 韓의 실체! 비밀은 시경詩經 속에 있다. 도서 페이지 모서리에 얼룩으로 보이는 무늬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말 1 여교수의 죽음 2 책에 목맨 주검 3 피살자의 친구 4 사서삼경 5 한은원 6 살해수법 7 한의 유래 8 웹하드 9 중국으로 10 한중과 동국 11 왕부 12 왕가장 13 왕부의 서책 14 남겨진 메모 15 위험한 책 16 한의 진실 17 미끼와 미끼 18 함정 19 은원의 출현 20 위기 21 심의회죽은 자가 남긴 다섯 개의 별자리, 실종자가 남긴 한 통의 메일 ETER의 물리학자 이정서는 귀국 후, 옛 친구의 자살소식을 접한다. 미진은 사서삼경에 목매달아 죽었고 은원은 실종 상태다. 사건의 미궁 한가운데엔 대韓민국이 있다. 우리나라의 한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한국인으로 살면서 우리는 이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조금 배웠다는 사람은 삼한이라고 대답하는 게 고작이다. 그러나 이 삼한이 또 어디서 왔는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우리나라의 한이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의문에 사로잡혔던 작가 김진명이 이 세상에 남아있는 모든 기록들을 필생 동안 추적한 끝에 찾아낸 ‘韓’의 실체. 그리고 미국의 NASA 프로그램에서 증명되는 천문학적 실체에 대한 진실. 화성이 붉은 빛을 내면서 서서히 진입해 대기하고 있던 두 개의 거대한 행성에 차츰 한 방향으로 늘어서는 순간 금성이 삼태성처럼 늘어선 세 개의 행성 사이로 서서히 끼어들었다. 그때까지도 수성은 나머지 네 행성의 궤도는 상관도 하지 않는 듯 빠른 속도로 돌다 갑자기 맹렬한 속도로 네 개의 행성이 일직선으로 늘어선 선상에 쑥 들어가 버렸다. “아아!” 다섯 개의 행성은 급기야는 완전한 일직선상에 늘어서버린 것이다. 하단의 숫자판에는 기원전 1733이라는 연도가 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서지학과 천문학, 작가 김진명의 결합이 밝혀낸 대한민국 국호의 비밀. 그가 오랜 침묵 끝에 또다시 한국인의 정신을 강타한다. 봉인된 를 펼치는 순간, 대한민국 비밀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조선이라는 이름이 기록상에 처음 등장하는 건 기원전 3세기 무렵. 하지만 이 한이라는 국호는 기원전 9세기 무렵의 유력한 기록에 나온다. 그런데도 우리는 일본인들이 그어놓은 금을 한 발짝도 넘어가지 못한 채 우리 고대국가는 고조선이라고만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면 삼한이라고 대답하는 게 고작이다. 그러나 이 삼한이 어디서 왔는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국호인 한이 어디서 왔을까 하는 의문에 사로잡혀 한이라는 글자를 담고 있는 이 세상의 갖가지 오래된 기록들을 찾아헤매 왔다. 지구상의 온갖 서책을 다 뒤진다는 각오로 고군분투하던 내게 윤내현 교수의 중국 문헌에 대한 조언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추적의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기원전 7세기 무렵 편찬된 사서삼경 중의 한 권에서 나는 우리의 조상 한후(韓侯)라는 왕을 찾아낼 수 있었고, 후한의 대학자 왕부가 이 한후를 분명 우리의 조상이라고 확인한 저작과도 만날 수 있었다. 뻥 뚫린 상태로 있던 우리의 고대사에 고조선보다 훨씬 이전에 존재한 나라의 확고부동한 실체가 등장한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BT21 컬러링북
대원앤북 / 라인프렌즈㈜ (지은이) / 2018.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앤북소설,일반라인프렌즈㈜ (지은이)
BT21의 멋짐이 뿜뿜! BT21의 귀여움이 뽀짝! BT21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은 컬러링북. 공홈과 각종 SNS를 통해 공개된 BT21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모아 컬러링북으로 만들었다. 여러 계절, 여러 테마에 맞춰 눈부시게 변신하는 BT21의 일러스트를 나만의 컬러로 꾸밀 수 있다.BT21의 멋짐이 뿜뿜★ BT21의 귀여움이 뽀짝♥ BT21을 나만의 컬러로 꾸미세요~ BT21의 멋짐이 뿜뿜! BT21의 귀여움이 뽀짝! BT21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은 80여 점의 일러스트를 나만의 컬러로 물들여요. 우주 너머 세상이 궁금했던 호기심 대장 TATA는 VAN과 함께 여행하던 중 지구에 불시착 하게 되고, 우연히 스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RJ, CHIMMY, COOKY, MANG ,SHOOKY, KOYA 6명의 매력 넘치는 멤버를 만나 우주 최고의 스타를 꿈꾸는 ‘BT21’을 만들게 되는데…. 공홈과 각종 SNS를 통해 공개된 BT21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모아 컬러링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 계절, 여러 테마에 맞춰 눈부시게 변신하는 BT21의 일러스트를 나만의 컬러로 꾸며 보세요. LINE FRIENDS X BTS = BT21 FRIENDS CREATORS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 라인업입니다. 아티스트나 엔터테이너의 외형을 본따 전문 디자이너가 구현해내는 기존의 아바타 제작방식이 아닌 최초 캐릭터 스케치부터 성격부여, 제품 기획 등 전 과정에 BTS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총 8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했습니다.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생각지도 / 조성희 (지은이) / 2021.05.21
19,000원 ⟶ 17,100원(10% off)

생각지도소설,일반조성희 (지은이)
하루에 딱 10분이다. 매일 10분 필사를 통해 자신을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가진 이들은 그 시간이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를 경험하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적극 권하게 되었고,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는 지난 5년 동안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에 고급양장 개정판으로 새로 출간된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는 간절하게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한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조성희의 응원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극찬하는지, 하루 10분으로 과연 삶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꼭 도전해보라고 권한다.개정판에 부쳐_ 100일간의 금빛 여정을 다시 시작하며 프롤로그_ 오늘도, 나를 뜨겁게 응원한다 변화를 위한 1단계 나를 이해하는 시간 _ 내 생각이 나를 만든다 1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2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입니까 3 보이지 않는 힘 4 당신은 집 안에 열쇠를 두고 집 밖에서 찾고 있지 않은가 5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6 마음먹기 7 당신은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8 부자들은 알고 있다 9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 10 가장 낯선 비밀 11 가난하게 죽을 것인가 12 생각을 조심하라 13 하늘이 주신 기회 14 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 속에 있는지는 중요치 않다 15 원하는 상태와 사랑에 빠져라 16 애를 써도 맴도는 이유 17 가장 좋은 변명이 가장 나쁘다 18 엑스트라의 삶을 살 것인가, 주인공의 삶을 살 것인가 19 자신에게 말한 대로 되리라 20 행운이 쏟아지는 행복을 발산하라! 변화를 위한 2단계 나를 꿈꾸는 시간 _ 명확한 목표를 선택한다 21 단 한 번의 후회 없는 내 인생 22 깨어 있기에 알아본다 23 가장 중요한 질문 24 두근거리는 매일을 만나고 싶은가 25 다른 사람이 아닌, 나만이 사랑하는 무엇 26 오직 나만의 길을 가라 27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쏴라 28 목표는 나를 설레게 하기도, 두렵게 하기도 해야 한다 29 너무 낮은 목표, 목표라고 할 수 있을까 30 가슴에 품으면 현실이 된다 31 하늘도 움직이는 힘 32 별도 떨어지게 만들 수 있는 힘 33 당신은 온 마음을 담아 행동해보았는가 34 당신만의 숭고한 꿈을 품어라 35 1% 성공자의 비밀 36 나는 더 이상 찌질이가 아니다 37 돈은 정확히 부르면 온다 38 원하는 무엇이든 이뤄주는 마법의 법칙 39 가위와 바구니부터 챙겨라 40 끝에서부터 생각하라 변화를 위한 3단계 나를 응원하는 시간 _ 고난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41 실패란 없으며, 오직 교훈이 있을 뿐이다 42 위기는 신의 선물이다 43 당신이 실패한 이유 44 보이지 않는 천사의 손 45 걱정 말고 부탁하라 46 필생즉사 필사즉생 47 두려움에 묶인 목소리에 조종당하지 말아라 48 어려울수록 침착하라 49 정금처럼 빛나기 위한 연단의 과정 50 두려워하는 것을 하라 51 이탈해도 괜.찮.다. 52 새로운 길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53 고통은 위대함으로 가는 친구 54 슬픔, 고통, 비극도 끝이 있다 55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 56 당신은 성장하고 있는가 57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58 꿈은 머리로 이루는 것이 아니다 59 그럼에도 불구하고 60 점, 선, 면의 법칙 변화를 위한 4단계 나를 확신하는 시간 _ 내가 믿는 대로 된다 61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 62 답은 항상 당신 안에 있다 63 아이처럼 믿어라 64 아무도 나에게 관심 없다 65 나의 가치 66 얼마에 당신을 팔겠는가 67 당신도 충분하다 68 나를 뛰어넘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69 나는 할 수 있다, 반드시! 70 내가 바라보고 믿는 대로 71 믿어주는 칭찬 72 반드시 된다 73 잠재의식에 완전히 맡긴 증거 74 나에게 감사하다 75 귀하디귀한 당신 76 나는 내가 좋다 77 내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78 진정 살아라 79 나는 나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80 나는 할 수 있다 변화를 위한 5단계 나를 사랑하는 시간 _ 계속 가라 Keep Going 81 지금, 행복하다고 마음먹어라 82 다시 오지 않을 ‘오늘’ 83 먼저 비워야 채워진다 84 잘되는 나, 잘되는 너 85 끊임없이 배워라 86 과감하게 보내라 87 스스로 불행을 부추기지 마라 88 진정한 용서 89 용서는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90 가장 좋은 선물 91 가진 게 없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92 진심으로 감사하라 93 나는 또 감사한다 94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 95 그래도 괜찮다 96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97 정성 98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당신 99 내가 꿈꾸는 진정한 성공의 모습 100 내 삶을 진정 사랑하는가 에필로그_ 그리고 내 인생이 변화되었다 독자후기_ 단 하나의 놀랍고 멋진 삶은 바로 내가 만드는 것! ◆ 63주 분야 베스트셀러, 리뷰 400여 건, 인스타 게시물 1만5천 건! ◆ 누적 조회수 188만 ‘마음근육 강화 100일 프로젝트’ ◆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고급양장 개정판으로 재탄생하다! “지금까지 이 책을 6번째 필사하고 있어요.” “제가 직접 변화를 느끼면서 가족, 지인들에게 선물했는데 어림잡아 40권 이상 돼요.” “친정엄마, 남동생과 같이 필사를 하는데 엄마의 책을 보면 너무 감동스러워 눈물이 나요.” 하루에 딱 10분이다. 매일 10분 필사를 통해 자신을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가진 이들은 그 시간이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를 경험하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적극 권하게 되었고,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는 지난 5년 동안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에 고급양장 개정판으로 새로 출간된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는 간절하게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한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조성희의 응원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극찬하는지, 하루 10분으로 과연 삶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꼭 도전해보라고 권한다. ◆ ‘마인드파워’로 인생의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 국내 1호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조성희의 응원 시리즈 - 나폴레온 힐의 계승자 밥 프록터의 유일한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 - 국내 1호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국제교수 자격 보유자 - 미국, 중국, 싱가포르, 포르투갈, 스페인 등에서 기립박수 받는 강연가 - 해외연수 없이 영어를 완전히 먹어버린 국내파 - 마파영(마인드파워로 영어먹어버리기) 개발, 특허 -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을 쓴 조성희 대표에 대해 읊자면 끝이 없다. 하지만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이력을 가진 그녀도 실은 부정덩어리에 찌질이였다고 고백한다. 잘하는 것 하나 없고, 뭘 해도 안 되는 지긋지긋한 이 세상은 불공평하다며 신을 원망하던 그녀였는데, ‘마인드파워’로 기적을 이루어냈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그래서 자신과 같이 인생의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를 바탕으로 한 유튜브 ‘100일 마음근육 강화 프로젝트’는 그런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장장 1년 10개월 동안 직접 영상을 찍고 혼자서 편집해온 그녀의 열정이 누적 조회 188만을 기록하게 한 것이다. 무엇보다 영상을 본 후 필사를 하니 그 가치가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는 댓글이나 삶이 변화한 가슴 뜨거운 스토리들은 이 책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가 더 오래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가슴 뜨거운 그 스토리들 중 몇몇은 이번 개정판에 독자후기로 실렸는데, 읽다 보면 ‘한 번도 필사를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필사한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이 책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 ‘시크릿’의 핵심 메시지를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워크북 ◆ 곱씹고, 따라 쓰고, 되새기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100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어떤 경우에도 해낼 수 있다고 자신을 뜨겁게 응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하는 필사만큼 좋은 건 없다.” 조성희 대표가 이 책을 집필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지난 6000년간 모든 사상자와 철학자, 현자들이 동의했던 가장 심플한 메시지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는 진리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시작했다면 당신은 변화할 수 있다. ‘시크릿’의 핵심 메시지들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은 책을 읽고 난 그때뿐 이후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하지만 이 책은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다. 하나하나 곱씹고, 따라 써보고, 되새기고, 다시 씹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매일 책의 내용을 하나씩 씹어 먹다 보면, 핵심 메시지는 세포 속 깊숙이 각인되고 자연스럽게 잠재의식 속에 저장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시크릿의 핵심 메시지를 실천할 수 있는 워크북인 것이다. 또한 100일 동안 어떤 일을 꾸준히 하면 몸에 배어 습관화가 되듯이 100일 동안 이 책을 필사하고 나면 자신이 꿈꾸며 생각한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 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 세상 사람의 단 1%만 진정으로 생각을 한다.3%는 자신이 생각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나머지 96%는 생각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한다.잘 생각해보라.내가 생각하는 것들이내가 주체적으로 원하는 삶에 중점을 맞춘 창조적인 생각인지,아니면 과거의 기억과 주위 사람들에 의해서 형성된믿음 체계에 기반을 둔 다수의 사람을 따라가는천편일률적인 생각인지.나는 매일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고 있는가?What do you think about most of the time?―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중에서 부잣집에 태어났더라면…좀 더 말주변이 좋았더라면…좀 더 젊었더라면…상황이 이렇게 나쁘지만 않았더라면…운이 따라주었더라면…자신감이 있었더라면…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더라면…좀 더 타이밍이 맞았더라면…좋은 인맥이 있었더라면…변명보다 더 나쁜 유일한 것은‘좋은’ 변명이다.― ‘가장 좋은 변명이 가장 나쁘다’ 중에서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나는 진정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나의 가장 큰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나는 왜 이것을 하고 싶은가?나 자신에게 질문해보라.이 근본적인 것이 명료하지 않으면가다가 이렇게 해도,저렇게 해도 되지 않으면 포기한다.마음에 이 질문들을 품고끊임없이 나아간다면꼭 만나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질문’ 중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부부 사랑의 기술
해냄출판사 / 존가트맨 글 / 2008.06.10
13,800원 ⟶ 12,420원(10% off)

해냄출판사결혼,가족존가트맨 글
행복한 결혼 이후에 가족구성원이 둘에서 셋이 되었을 때 읽는 세계적인 심리치료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의 ‘부부 치료법’. 15년의 연구와 워크숍으로 탄생된 가트맨 박사의 ‘행복한 부부 되기 6단계’를 소개한다. 첫아이 출산 후 위기에 빠지기 쉬운 부부관계를 새롭게 정립해 아이와 부부가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부부 사이에 유대감이 강할수록 아이는 정서적ㆍ지적으로 건강하게 발달하지만, 부부 중 67%가 육아로 인한 수면 부족, 가사 분담, 비용 지출 등으로 충동하고 깊이 상처 받는다. 총 6단계로 구성된 가트맨 박사의 자가진단과 해결방법은 지금 갈등을 맞은 부부들뿐 아니라 예비부부들, 그리고 최고의 부모가 되길 원하는 모든 부부들에게 올바른 지침이 되어 사랑과 축복의 가정을 일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아이가 태어난 후, 부부의 사랑은 더 중요해집니다 1 행복한 부부 되기 1단계_우리는 모두 같은 처지에 있다 2 행복한 부부 되기 2단계_아기에게서 기쁨을 발견한다 3 행복한 부부 되기 3단계_부부 사이의 갈등을 식힌다 4 갈등 관리1_문제를 꺼낼 때 부드럽게 시작한다 5 갈등 관리2_상대의 영향력을 받아들인다 6 갈등 관리3_자기진정으로 흥분을 가라앉힌다 7 갈등 관리4_양보하고 타협한다 8 갈등 관리5_보수 작업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9 갈등 관리6_부부싸움 후 상황을 이해하고 정리한다 10 갈등 관리7_서로를 더 깊이 이해한다 11 갈등 관리8_풀리지 않은 문제들을 이야기 한다 12 행복한 부부 되기 4-1단계_우정을 음미한다 13 행복한 부부 되기 4-2단계_성생활을 뜨겁게 유지한다 14 행복한 부부 되기 5단계_다정한 아빠 역할을 보탠다 15 행복한 부부 되기 6단계_정신적 유산이라는 빵을 굽는다 감사의 말 15년의 긴 연구를 마치고 옮긴이의 말 자녀를 키우는 길고도 소중한 여정을 시작한 부부들에게_최성애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_조벽 아이와 함께 완벽한 셋이 되는 출산 후 행복한 부부 되기 6단계 자녀교육서를 읽기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책! 부부라면 누구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관계를 원하지만, 사실 사소한 말다툼으로도 감정은 극에 달한다. 또 대화로 갈등을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예기치 않은 순간 똑같은 문제가 부부 사이를 어지럽히는 경우도 있다. 온갖 시도를 다해본 후 마지막 시도로 가트맨 인스티튜트를 찾아온 이 책 속의 커플들을 살펴보면, 결혼생활이 수년이든 수십 년이든 간에 의사소통 방식을 알지 못하면 항상 똑같은 갈등으로 고통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994년, 존 가트맨 박사는 과학적인 관찰과 수학적인 분석을 통해 단 15분의 대화 경청만으로 결혼의 성공 여부를 정확히 예측해 부부관계 회복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그후 저자는 수천 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어떤 상호작용이 커플을 행복하게 하고 또 불행하게 하는지 확인했다. 이런 자료수집과 결과도출 과정은 베스트셀러 『블링크』에 “얇게 저며 관찰하기(thin slicing)”로 소개된 바 있으며, 저자가 제안하는 다양한 치료법은 마침내 부부 사이를 개선시키고 이혼도 예방하는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가트맨 인스티튜트 내 러브랩(Love Lab)에서는 부부관계를 호전시킬 방법의 하나로 대화 중인 커플들을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해 그들의 상호작용을 관찰한다. 심박측정기, 바이오피드백 장비로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지 측정하는데, 대화 도중 심박수가 100을 넘으면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갈등 있는 부부들은 대화를 마무리 짓지 못해 생리적 각성(diffuse physiological arousal) 혹은 감정의 범람(flooding)을 겪어 신경계에 심한 자극을 받는다. 명확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의사전달도 불가능해진 부부들은 결국 대화의 뚜껑을 닫고 만다. 저자는 부부들에게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의견대립의 전형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부부 갈등 가운데 69퍼센트가 영구적으로 지속된다는 데서 알 수 있다. 하지만 서로의 견해 차이를 인정하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다루는 능력을 키운다면, 골이 깊은 갈등도 점차적으로 극복해 낼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결혼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 즉 일 중독·외도·육아·무관심·섹스리스 등의 갈등을 겪고 있던 부부 10쌍의 상담사례를 상담 전·상담 후 대화로 나눠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들이 치명적인 문제들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실천하도록 제안했던 방법들을 소개한다. 행복하고 안정된 부부생활을 하는 커플들은 부정적인 비평 대 긍정적인 비평이 1:5인 반면, 불화 중인 커플들은 1:0.8이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려는 부부들은 ‘부드럽게 시동을 걸’거나 파트너에게 호응하고, 긴장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유머를 가미하거나 미소를 보여준다. 또 가볍게 사과하는 ‘보수공사’를 행하며, 열린 태도로 상대방의 영향력을 받아들인다. 저자는 이런 관계를 유지하려면 불만을 억누르거나 갑자기 터트리지 않도록 예의바르고 명확하게, 그리고 구체적·즉각적으로 자신의 요구를 이야기하는 방법을 배울 것을 권한다. 꿈을 잃었을 때는, 일주일에 한 번, 한두 시간씩, 아무런 방해도 없는 둘만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 꿈을 공유할 시간을 만들 것을, ‘원하지 않는 것(“당신이 나를 욕하는 것, 더 이상 못 참겠어요”)’이 아닌 ‘원하는 것(“당신이 나를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 내가 당신의 친구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요”)’을 말할 것 등을 제안한다. 아울러 ‘당신은 부부관계에 지나치게 비판적이지 않은가?’ 등 부부 사이를 점검해 볼 수 있는 12개의 질문과, ‘잃었던 감정을 돌이켜 좋아하는 마음을 기르는 7주 프로젝트’같이 상황을 개선시킬 20회의 연습을 제시해 책을 읽고 따라하면서 갈등을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한 커플은 좋은 친구처럼 행동하며, 긍정적이고도 정중한 태도로 갈등을 해결해 나간다”는 단순한 부부관계 원칙 두 가지도 미처 지켜내지 못하는 부부들, 90퍼센트 이상 해결 가능한 문제들을 안고서도 부부관계를 손상시키는 비우호적인 태도로 관계를 더 악화시키고 마는 부부들의 사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한 성향을 띤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건강한 부부, 행복한 가정을 오래도록 꾸려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전적 훈련들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한층 달라진 부부 사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결혼생활을 되짚어보고 싶거나 결혼을 약속해 또다른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성경 스펙트럼
오르도스북스 / 김예환 (지은이) / 2023.02.10
14,500

오르도스북스소설,일반김예환 (지은이)
‘삼일교회’ 성도들과 ‘유튜브 바이블스쿨’ 구독자들이 참여하여 입소문이 난, 다각도로 성경을 맛보는 성경 종합 활동북이다. 각 과의 QR코드를 통해 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강의 내용 요약은 물론 각 과에서 제시하는 통독과 필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경 읽기표’와 ‘필사 노트’가 제공된다. 이해를 돕기 위한 지도와 표 또한 수록되어 있다. 누구라도 혼자 교재와 영상 강의 통해 구속 역사의 흐름을 따라 통독과 필사를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성경의 맥이 꿰뚫어질 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독하고 필사한 것 같은 만족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서론 가깝고도 먼 성경 6 1화 성경적 세계관 8 2화 가나안으로 13 3화 이집트 탈출기 19 4화 광야에서 26 5화 정복 전쟁 (상) 37 6화 정복 전쟁 (하) 42 7화 왕국의 탄생 48 8화 솔로몬 리스크 57 9화 왕국의 분열 59 10화 북이스라엘의 멸망 65 11화 남유다의 멸망 70 12화 포로 귀환 78 13화 페르시아 시대 82 14화 헬라 시대 91 15화 마카비 혁명 92 16화 팍스 로마나 106 17화 하나님의 아들 108 18화 십자가의 부활 115 19화 전파되는 복음 121 20화 박해와 승리 134★ 스타 강사 현승원이 반해 버린 성경 학습법! 성경 스펙트럼의 가이드를 따라 읽고, 필사하고, 강의를 들으며 성경을 통독한다면 그 어떤 방법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경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_현승원(현승원TV) ★ 성경 스펙트럼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1. 성경 전체를 통독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시간도 의지도 부족한 사람 2. 통독하면서 성경 필사도 하고 싶은 사람 3. 성경의 맥을 잡고 그 배경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성도들의 모든 니즈를 한 권에 담은 기적의 성경 학습법, 성경 스펙트럼! 1. 먼저 각 과의 QR코드를 통해 15분 내외의 영상 강의를 시청합니다. 강의를 통해 성경의 맥을 잡고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이후 영상 강의에서 제시하는 핵심 본문을 읽고 필사합니다. 꼭 필요한 내용만 간추렸기에, 이를 통해 성경 66권을 통독하고 필사한 듯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강의 요약은 물론 각종 지도와 표를 통해 성경을 더욱 풍성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바이블스쿨>과 함께 통독하고 필사하는 올 라인(All-line) 성경 종합 활동! 총 20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과씩 20주 혹은 2과씩 10주로 셀프 학습이 가능합니다. ★ 소그룹, 목장, 교구, 교육부서(청소년)를 위한 맞춤형 성경 종합 활동, 성경 스펙트럼! 교회 소그룹에서, 교구에서, 청소년 부서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경 스펙트럼>은 ‘삼일교회’ 성도들과 ‘유튜브 바이블스쿨’ 구독자들이 참여하여 입소문이 난, 다각도로 성경을 맛보는 성경 종합 활동북이다. 각 과의 QR코드를 통해 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강의 내용 요약은 물론 각 과에서 제시하는 통독과 필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경 읽기표’와 ‘필사 노트’가 제공된다. 이해를 돕기 위한 지도와 표 또한 수록되어 있다. 누구라도 혼자 교재와 영상 강의 통해 구속 역사의 흐름을 따라 통독과 필사를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성경의 맥이 꿰뚫어질 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독하고 필사한 것 같은 만족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스타 영어강사이자 11만 구독자를 보유한 현승원 대표를 비롯한 수천 명의 크리스천들이 이미 성경 스펙트럼의 놀라운 학습법을 경험하였으며, 현재도 많은 성도들이 성경 스펙트럼을 통해 새로운 성경 공부의 기쁨을 경험하고 있다. <성경 스펙트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교회 성경 교육 프로그램의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이다. 개인뿐 아니라 소그룹, 목장, 교구, 청소년 부서에 이르기까지 적극 활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성경의 이야기는 에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현대인들은 에덴을 마치 동화 속 상상의 나라쯤으로 생각하곤 하지만,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모든 이야기들이 특정 지역과 특정 사람들의 사건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성경 스스로 역사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말입니다._1화 성경적 세계관 중에서 이삭의 삶은 예수님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①기적적인 출생(동정녀 탄생), ②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리아 산으로 올라간 행동(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올라간 예수), 그곳에 준비된 ③하나님의 어린 양(몸소 속죄양이 되신 예수) 등 이삭 이야기 곳곳에는 예수님을 연상하게 하는 지점들이 많습니다._2화 가나안으로 중에서
만성신부전증은 자연치유 된다
왕의서재 / 조병식 지음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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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서재건강,요리조병식 지음
만성신부전증은 말 그대로 신장이 손상돼 정상적인 신장 능력이 감소한 상태, 신장 사구체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까지 파괴돼 생기는 질환이다. 하지만 만성신부전증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 대부분의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4단계에 이르렀을 때야 자기 병을 알아차리게 된다. 만성신부전을 부르는 원인질환은 1위가 당뇨, 2위가 고혈압, 3위가 만성신장염이다. 따라서 만성신부전증을 치유하려면 증상을 완화하거나 합병증을 방지를 위해 먹는 약에서 벗어나 대사기능 개선, 혈액 정화, 염증 치료 등으로 원인질환을 다스려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한편, 땀과 피부로 요산이 배출되도록 운동, 반신욕과 족욕, 풍욕, 주열치료를 하고, 아미노산을 사용한 영양요법을 시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프롤로그 _현대 의학이 포기한 불가능을 가능으로 _4 1장. 당신의 콩팥은 안녕하십니까? 신장(콩팥), 내 몸속의 생명 필터 _15 할 일 많은 콩팥, 잘 걸러져야 건강하다 신장의 핵심조직, 사구체와 사구체 주머니 콩팥이 보내는 신호를 알려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병, 암보다 무서운 만성신부전증 _24 당신의 습관이 신장을 병들게 한다 _30 대사질환을 앓고 있다면 예비 만성신부전증 환자 _35 건강한 콩팥을 유지하려면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_40 2장.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만성신부전증, 정말 회복 불가능한가? 만성신부전, 더 나빠지길 기다려야만 하나요? _49 말기 신부전 치료, 결국 투석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가? _53 만성신부전의 3가지 주요 원인과 회복 가능성 _58 내가 이 병에 걸린 이유가 대체 뭐죠? 만성신부전을 일으키는 제1 원인 당뇨병과 당독소(AGEs) 자연치유로 당뇨를 만든 습관을 잡다 고혈압 환자가 신부전 환자가 되는 이유 만성신부전의 두 번째 원인, 고혈압 사구체신염에서 신부전증으로 피로를 느끼지 못하는 남자 만성신부전을 일으키는 또 다른 요인들 _79 루푸스신염, 자연치유를 위해 호주에서 한국으로 고기를 밥보다 좋아한 통풍 환자 병원 치료의 한계, 자연치유로 가능한가? _89 3장. 침묵의 병, 답은 자연치유에 있다 만성신부전은 자연치유 된다 _99 자연의원 2015~2016년 치료통계 투석 중인 환자도 좋아질 수 있다 신장 청소로 사구체에 혈액을 통하게 하다 _110 혈관을 청소하고 혈액을 정화하라 신장을 청소하는 3가지 물질 땀과 피부로 요산을 배출하라 영양요법으로 사구체 세포를 재생하라 _122 세포재생을 위해 음이온이 필요하다 _133 자연치유의 1차 조건은 습관 변화 _138 100일, 나를 바꾸는 시간 제대로 실천하며 스스로 낫는다 먹는 것이 관건. 챙겨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_148 신장 질환자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 단백질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만성질환의 해결책, 해독.재생요법 _154 해독과 재생이란? 해독을 넘어 재생으로 해독?재생요법은 암도 치유한다 해독의 허와 실 자연치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_164 4장. 만성신부전을 이긴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 <자연치유에 성공한 사람들> 내 안의 의사를 깨우다 _169 20일 만에 13년간 먹던 약을 끊다 _176 투석의 공포에서 벗어나다 _181 만성신부전 말기 환자, 회복을 이야기하다 _188 만성신장병 3단계의 끝은 정상이다 _195 자연치유 6개월, 만성신부전증에서 벗어나다 _200 만성신부전증의 경계를 넘지 않다 _209 <자연치유에 실패한 사람들> 스트레스를 넘어야 한다 _215 곰탕 세 그릇에 무너지다 _219 생활 관리 없이 식품에만 의존해 다시 악화하다 _222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한 때는 어려워요 _227 5장. 자연치유, 나를 바꾸는 시간 진정한 치유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_233 약 대신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_239 해독 · 재생요법과 씨앤알의 탄생 _243 왜 산으로 왔나 _246 자연치유아카데미와 자연의원 프로그램 _252‘사구체 모세혈관에 혈액이 통하게 하고, 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치유의 열쇠!’ 한국의 대표적인 자연치유 의사가 ‘만성신부전증은 자연치유 된다’는 주목할 만한 내용을 들고 나왔다. 만성신부전증은 현대 의학도 치료를 포기한 질병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현대 의학에서는 한번 나빠진 신장(콩팥)을 두고 ‘복원 불가능한(irreversible)’ 것, ‘불가역적(不可逆的)’인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만성신부전은 다시 회복될 수 없는 병으로 알려졌다. 상태가 나빠져서 말기가 되면 신장이식이나 투석 외엔 방법이 없다고 한다. 그럼 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할까?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을 치료하는 게 주다. 당뇨병, 고혈압, 빈혈, 신경증 등의 치료로 신장 기능 악화를 막는 일이 최선이다. 한마디로 현대 의학의 만성신부전 치료란 만성신부전 자체가 아니라 동반되는 심혈관질환이나 합병증의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만성신부전은 이제 우리나라 전체 성인 7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 됐다. 또 국내 만성신부전 환자는 매년 1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성신부전증의 사망률은 합병증 탓에 높은 편이다. 만성신부전증을 진단받은 100명이 10년이 지나면 8명 정도에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 환자로 진행하며 나머지 92명 중 대략 65명 정도에서 심뇌혈관 합병증이 나타나 일부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만성신부전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6명이며, 이것은 유방암 4.4명, 자궁암 2.4명에 비해 높은 수치다. 암 환자의 5년 평균 생존율이 65%인데, 당뇨병을 앓고 있는 투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밖에 되지 않는다. 만성신부전증은 어떤 병인가? 만성신부전증은 말 그대로 신장이 손상돼 정상적인 신장 능력이 감소한 상태, 신장 사구체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까지 파괴돼 생기는 질환이다. 콩팥은 혈압 조절, 혈액 생성, 뼈를 강화하는 호르몬 생성 등의 기능이 있어, 만성신부전에 이르면 단순히 콩팥만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는 점이 큰 문제다. 만성신부전에서 중요한 수치는 사구체여과율이다. 정상적인 사구체여과율은 90~120mL/min으로, 평균 100mL/min을 정상수치로 본다. 보통 ‘신장 기능이 몇 % 남았다’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는 퍼센티지가 아닌 분당 여과율을 의미한다. 신장병은 다섯 단계로 분류된다. 사구체여과율 90mL/min이 1단계, 89~60mL/min이 2단계, 59~30mL/min이 3단계다. 그리고 30mL/min 이하로 떨어진 4단계부터 만성신부전 판정을 받는다. 수치가 14mL/min 이하로 떨어지면 5단계로, 이때는 당장 투석과 이식이 필요한 말기 상태를 가리킨다. 대부분의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4단계에 이르렀을 때야 자기 병을 알아차리게 된다. 만성신부전증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 콩팥 기능이 50%까지 상실될 때까지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병’으로도 불리는 게 신장 질환이다. - 만성신부전증은 어떻게 자연치유 되나 만성신부전을 부르는 원인질환은 1위가 당뇨, 2위가 고혈압, 3위가 만성신장염이다. 만성신부전증을 치유하려면 증상을 완화하거나 합병증을 방지를 위해 먹는 약에서 벗어나 원인질환을 다스려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병은 나빠질 뿐이고 약을 먹어도 합병증은 오게 된다. 당뇨와 고혈압의 경우 약을 먹지 않고도 혈당과 혈압을 조절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대사기능 개선, 혈액 정화, 염증 치료를 해야 한다. 만성신부전증의 원인 중 10% 이상 되는 사구체신염, IgA사구체신염, 신증후군, 루푸스 등의 자가면역질환 역시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약을 끊고 몸을 바꿔라! “당뇨, 고혈압약을 장복하면 반드시 몸 한구석에 손상이 생긴다는 내용을 읽고 무릎을 쳤습니다. 약은 증상을 당장에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13년간 당뇨를 앓다가 합병증으로 만성신부전 4기 판정을 받은 이유희(67세) 씨의 말이다. 크레아티닌 2.51, 사구체여과율 23.4, 단백뇨 2+, 헤모글로빈 10.6이던 수치는 자연치유 3개월 뒤엔 사구체여과율이 7, 다시 3개월 뒤엔 2.1이 올랐다. 고혈압과 당뇨병부터 암까지 대부분 만성질환의 원인은 노폐물, 독소와 스트레스로 인한 순환장애와 세포파괴, 영양 불균형에 있다. 따라서 이 원인을 잘 다스리면, 고혈압과 당뇨병부터 심혈관질환, 암까지 다 자연치유할 수 있다. 만성신부전증에도 똑같은 치료법이 적용된다. - 신장 청소로 사구체에 혈액을 통하게 하라 만성신부전증을 자연치유 할 때 핵심은 혈액이 통하지 않는 사구체 모세혈관에 혈액이 통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장이 본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장 청소, 즉 혈관 청소가 필요하다. 신장 청소란 곧 사구체 청소를 의미하는데, 모세혈관에 쌓인 기름때, 요산, 요소, 중금속을 제거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사구체를 살릴 수 있다. 사구체 모세혈관의 청소는 ‘킬레이션 요법’을 사용한다. ‘킬레이션’이란 혈관과 세포의 유해물질을 화학적으로 결합하게 한 뒤 몸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EDTA라는 합성아미노산 대신 음이온을 극대화한 식품을 쓴다. 그 밖에 타닌과 초산을 신장 청소에 적용한다. 실천습관으로는 땀과 피부로 요산이 배출되도록 운동, 반신욕과 족욕, 풍욕, 주열치료를 한다. - 영양으로 세포를 재생한다 신장 청소로 사구체에 혈액을 통하게 했다면 영양요법으로 사구체를 재생해야 신장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 세포의 원료가 되는 영양소는 다양하지만, 아미노산, 미네랄, 그리고 오메가 지방산이 핵심이다.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겐 단백질이 아닌 아미노산이 필요하다. 아미노산을 사용한 영양요법은 만성신부전 환자의 세포재생뿐 아니라 빈혈과 저알부민혈증 치료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현대 의학은 영양요법을 제대로 하는 대신 빈혈 환자에겐 조혈 호르몬주사를 놓거나 철분제를 먹게 한다. 이것은 역시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고,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을 낳는다. - 63% 호전율, 32명의 임상 기록 이 책은 2년 동안 자연치유아카데미와 자연의원에서 한 달 이상 치료한 만성신부전증과 신장 질환자 82명을 대상으로 자연치유를 실천한 결과를 담고 있다. 이 중에서 근거를 높이려고 만성신부전증과 그 전 단계인 만성신장병 3단계인 환자 중에 석 달 이상 치료를 계속한 32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냈다. 저널과 논문을 찾아봐도 만성신부전증에 관련한 치료통계를 찾아볼 수 없어 나름대로 기준을 마련해서 통계를 내어본 것. 다소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온 힘을 기울였다. 예컨대 자연치유의 호전율을 볼 때 5단계의 경우는 사구체여과율이 1이라도 좋아지기가 어려우므로 1이라도 좋아지면 호전 기준에 넣었고, 4단계와 3단계는 사구체여과율이 3 이상, 6 이상 좋아져야 호전 기준으로 잡았다. 원인별, 단계별로 또 전체 호전율 통계를 내고, 입원 시와 외래 관리 시에 호전율 차이도 있어 이것도 반영했다. 결과는 현상 유지를 포함했을 때 63%가 호전됐다.고혈압과 당뇨병부터 암까지 대부분 만성질환의 원인이 노폐물과 독소, 스트레스로 인한 순환장애, 세포파괴, 영양 불균형에 있으므로, 이 원인을 잘 다스리면, 고혈압과 당뇨병부터 심혈관질환, 암까지 다 자연치유 할 수 있다고 했다._ 프롤로그 만성신부전증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 콩팥 기능이 50%까지 상실될 때까지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병’으로도 불리는 게 신장 질환이다. 대부분 말기에 이르러서야 피곤하거나 붓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_ 당신의 콩팥은 안녕하십니까? 현대 의학에서는 만성신부전증을 치료한다고 할 때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을 치료하고 당뇨병, 고혈압, 빈혈, 신경증 등의 치료로 신장 기능 악화를 막는 일이 최선이다._ 당신의 콩팥은 안녕하십니까?
이유있는 바리스타
커피비평가협회 / 박영순, 박서영, 최우성, 김태환, 양신철 (지은이) / 2019.01.07
29,000

커피비평가협회건강,요리박영순, 박서영, 최우성, 김태환, 양신철 (지은이)
바리스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기술과 동작을 소개했고,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이유를 밝한다. 이 책을 통해 바리스타가 알아야 할 지식과 기술의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그 깊이는 어느 정도가 돼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에서 제목을 '이유 있는 바리스타'로 정했다.1장. 바리스타 1. 바리스타란 무엇인가? 바리스타라면 해야 할 10가지 수행능력 바리스타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2. 바리스타가 갖추어야 할 4가지 덕목. 바리스타는 단순히 커피를 추출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커피에 친절을 담지 못하는 바리스타는 떠나라! 3. 바리스타 기술, 무엇부터 익힐까? 바리스타의 첫걸음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를 지배하라. Note 1. 바리스타 선서(Oath of Barista) 2장. 에스프레소 1. 에스프레소라는 용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빠르다’는 뜻일까, ‘짜내다’는 뜻일까? 특급우편처럼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에스프레소. 2. 에스프레소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에스프레소를 만들 때 끓는 물은 안 된다. 1평방인치에 입자 26개가 들어갈 크기로 커피를 분쇄하라. 3. 에스프레소와 드립 커피는 무엇이 다를까? 에스프레소는 온도가 떨어짐에 따라 산화하는 휘발성 물질이 많다. 에스프레소에는 카페인이 덜 혹은 많이 들어 있을 것이라는 믿음. 4. 에스프레소 한 잔의 구조 에스프레소 한 잔에 심장은 어디에 있는가? 크레마에 하얀 색의 물질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5. 에스프레소를 뽑는다고 말하는 이유 레버식 에스프레소 머신의 작동 원리 에소프레소를 추출하자 마시는 ‘성급함’의 장점이란?. 6. 에스프레소를 잘 추출하기 위한 4가지 요소 향미를 만드는 원두-분쇄-기계-바리스타의 하모니 에스프레소 추출 속도로 눈치챌 수 있는 가루의 굵기 7. 에스프레소가 한 잔에 담기는 고단한 여정 원두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까지 15단계의 과정 탬핑-태핑-폴리싱의 정체와 존재 이유. 8. 크레마를 보면 에스프레소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을까? 에스프레소라면 반드시 크레마가 있어야 하는 이유, 설탕 한 스푼으로 에스프레소 품질을 알아보는 비결 9. 성분 과소 추출과 성분 과다 추출의 미학 추출된 에스프레소의 양을 보고 과소/과다추출을 판단하는 성급함 ‘무심’과 ‘집착’, 커피가루와 물의 사랑이야기 Note 2. 에스프레소 추출 변수(Parameters of espresso) 3장. 1. 물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지는 이유 커피 한 잔에서 98%를 차지하는 물의 영향력 경수도 아니고 연수도 아닌 물이 커피에 필요하다. 2. 물의 순도를 측정하는 이유와 방법 물 순도 측정에 동원되는 ‘총용존고형물(TDS)’의 개념 수돗물을 쓸 때는 반드시 정수하라. 3. 원두의 상태에 따라 추출수의 온도를 다르게 하라. 신속하게 물을 끓이고 온도를 유지하는 머신이 좋은 이유 에스프레소 추출수의 온도는 섭씨 95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Note 3. 커피와 물 4장. 에스프레소 머신 1. 부품의 역할을 알아야 머신이 보인다. 머신의 스위치가 ‘0’이면 꺼지고, ‘1’이면 켜진다. 추출수가 나올 때 압력 게이지는 ‘9’를 나타내야 한다. 2. 머신을 뜯고 내부를 볼 줄 알아야 바리스타. 스팀 밸브가 새면 왜 전기소모가 많아질까? 머신의 가격을 좌우하는 ‘머신의 심장’ 보일러 3. 추출수의 온도를 스스로 설정하라 일체형 보일러 머신은 추출수의 온도를 수시로 체크하라 일체형 보일러 머신의 히터를 원할 때마다 작동시키는 법 4. 추출 압력은 모터에 연결된 펌프를 조작하라. 수시로 압력 게이지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 추출 버튼을 누르고 게이지의 압력을 조절하라. 5. 추출 버튼마다 추출수의 양을 기억시켜라. 포터필터를 장착한 재 물의 양을 설정하라. 원두가 바뀌면 분쇄도가 변하니 물의 양도 바뀐다. 6. 머신 상태를 체크하는 8대 포인트 그룹의 예열 상태가 커피 맛을 망치는 불편한 진실 보일러에 공기가 차 있을 때 벌어지는 불편한 현상. 7. 머신의 청결 상태가 바리스타의 근면성을 보여 준다. 머신 아래 받침대에 물이 고이면 배수관을 체크하라. 알 세정제와 가루 세정제의 쓰임새가 어떻게 다를까? 8. 소모품 교체시기를 예측해야 진정한 바리스타 “상황이 발생하면 이미 늦은 것” 평소 일지를 작성하라. 바리스타 영역을 벗어나는 교체와 수리는 전문가를 불러라 Note 4. 하이엔드 에스프레소 머신(High-End Espresso Machine) 5장. 커피 그라인더 1. 바리스타에겐 머신보다 소중한 존재 ‘그라인더’. 그라인더에 따라 분쇄에 작용하는 힘이 다르다 그라인더의 성능은 얼마나 균일하게 분쇄하느냐에 달렸다. 2. 반자동 그라인더에만 있는 도저의 기능은 무엇일까? 조절판의 숫자를 큰 쪽으로 돌리면 굵게 분쇄되는 이유. 칼날의 회전속도는 모터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진다. 3. 바리스타의 숙련도를 따지지 않는 자동 그라인더의 매력 포터필터에 담기는 커피의 양을 초 단위로 설정하는 간편함. 자동 그라인더에 장착된 다양한 버튼을 세팅하는 법. 4. 로스팅 정도에 따라 분쇄도를 다르게 세팅하는 이유. 커피가 볶일 때 어떤 현상이 벌어지나? 로스팅 과정에서 커피 성분들은 어떻게 변하는가? 5. 로스팅 정도에 따라 굵기를 어떻게 조정하나? 진하게 볶일수록 잘 부숴지고 미분이 많이 생긴다. 로스팅에 따른 맛을 기억하고 분쇄도를 맞춰라 6. 습도에 따라 커피 가루의 굵기를 달리해야 하는 이유. 원두가 분쇄되면 공기와 닿는 면적이 15배 이상 넓어진다. 에어컨과 제습기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분쇄도를 조정하라. 7. 신선도에 따라 분쇄도를 달리 해야 하는 이유. 향미 성분들이 산화되지 않을수록 ‘신선한 커피’ 가스가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굵게 분쇄하라. 8. 추출도구에 따라 분쇄도를 다르게 하는 이유. 드립용으로 분쇄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면 어떻게 될까? 커피에서 메시(Mesh)는 축구만큼이나 정교해야 한다. 9. 그라인더를 청소하려면 먼저 구조를 익혀라. 그라인더의 찌든 커피 가루가 향미를 망친다. 함부로 세제를 쓰면 사람이 다친다? Note 5. 성분 과소추출과 성분 과다추출(Under extraction & Over extraction) 6장. 우유 스티밍 1. 음료에 맞게 스팀피처를 골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우유가 남지 않도록 정량을 측정해 사용하라. 차가운 피처와 따뜻한 피처를 각각 준비하는 센스. 2. 거품을 내기 위한 공기 주입의 한계온도 ‘섭씨 37도’ 스팀 완드인가, 스팀 노즐인가 용어를 명확히 하라. 포밍(foaming)은 수상스키를 타듯 경쾌하게 수행하라. 3. 우유를 스티밍할 피처가 차가울수록 좋은 이유. 수증기로 우유를 데우는 9단계의 노하우 아이스 커피용 우유거품을 스팀으로 만드는 비결 4. 스티밍을 통해 우유는 다시 태어난다. 온도와 표면장력, 기포 생성의 함수를 풀어라 온도가 너무 높으면 유단백질이 향미를 망친다. 5. 우유 사용의 첫 걸음은 신선도 확인. 시유와 가공유의 차이를 말할 수 있는가? 유당불내증을 겪는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우유는? 6. 칭찬받는 바리스타가 스팀 노즐을 청소하는 법 스팀 노즐의 팁을 분해해 찌꺼기를 제거할 줄 아는가? 치간 칫솔처럼 가는 솔이 필요한 이유. Note 6. 카푸치노(Cappuccino) 7장.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1.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을 바꾸면 맛이 바뀐다. ‘베리에이션’이라는 용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에스프레소 메뉴 중 ‘룽고 도피아’의 양이 가장 많은 이유. 2. 다양한 에스프레소 응용 메뉴 1)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와 물의 비율을 1 대 4에서 시작하라. 2) 카푸치노: 이탈리아 정통 카푸치노 한 잔이 150ml인 사연. 3) 카페라테: 도자기 잔에는 카푸치노, 유리잔에는 카페라테. 4) 플랫화이트: 호주가 원조인가, 뉴질랜드가 원조인가? 5) 카페 마키아토: 우유로 점을 찍어라. 6) 라테 마키아토: 에스프레소로 점을 찍어라. 7) 캐러멜 카페 마키아토: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층을 이루게 하라. 8) 카페모카: 모카는 커피에서는 ‘초콜릿’, 제빵에서는 ‘커피’를 의미. 9) 카페 콘 파냐: 이탈리아 말로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넣다”는 뜻. 10) 카페 비엔나: 비엔나의 마부들이 마시는 ‘크림을 얹은 커피’. 11) 깔루아 커피: 커피, 사탕수수와 알코올을 만나다. 12) 아이스 에스프레소: 얼음을 만나 얼어붙은 에스프레소 13) 아이스 아메리카노: 물만으로도 부족해 얼음을 빠트리다. 14) 아이스 카페라테: 아메리카노에 물 대신 차가운 우유를 넣었다. 15) 아이스 카푸치노: 아이스 카레라테보다 맛이 진할 뿐 똑같다. 16) 블렌디드 카페모카: 아이스 카페모카와 같은데 굳이 이렇게 부르나. 17) 아이스 캐러멜 카페라테: 에스프레소를 얼음 위로 부어 층을 만들어라. 18) 아이스 캐러멜 카페 마키아토: 캐러멜 소스로 드리즐만 했을 뿐인데. 19) 아이스 카페모카: 에스프레소 양에 맞춰 초콜릿 소스를 조절하라. 20) 아이스 카페 콘 파냐: 차가울 때 왕성해지는 쓴맛을 크림으로 눌러라. 21) 아이스 카페 비엔나: 물을 넣어 ‘콘 파냐’보다는 연하고 부드럽게. 22) 아포가토: 에스프레소를 스푼으로 떠먹어야 제맛. 시럽 만드는 법: 설탕과 물의 비율이 1 대 1인가, 2 대 1인가? 크림 휘핑기 사용법: 피스톤을 분해해 찌꺼기를 제거할 줄 알면 하산하라. Note 7. 에스프레소(Espresso) 8장. 라테아트 1. 라테아트의 기원지가 세계적으로 곳곳에 있는 이유. 커피가 우유를 만나 330년 동안 일구어낸 성과 우유를 붓는 기술이 예술로 승화하다. 2. 완벽한 라테아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3박자. 브루잉-포밍-푸어링의 종합예술 ‘라테아트’ 라테아트가 타락하면서 벌어지는 ‘기만’ 3. 라테아트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6가지 지표. 반짝거릴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이유 모양보다 중요한 라테아트 향미의 품격 4. 우유 거품의 종류를 알고 라테아트에 임하라. 기본-웨트-드라이 폼의 쓰임새가 다르다. 쓸모 없던 거친 거품의 가치 재발견. 5. 라테아트를 위한 에칭과 푸어링의 세계 섬세하게 아트를 하려면 도구를 들어라 흔들수록 아름다워지는 라테아트의 면모 6. 에칭을 이용해 라테아트를 마치 그림처럼 그리자. 소스의 품질이 라테아트의 생명력을 결정한다 에칭 펜의 굵기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의 차이 7. 마술처럼 그림을 떠오르게 하는 푸어링. 피처를 어깨높이까지 올리는 이유는 해보면 안다. 밀고 후퇴하고 전쟁용어 같은 푸어링의 기술들 Note 8. 라테아트의 과학. 9장. 핸드드립 1. 중력 이외에 그 어떤 힘도 작용하지 않도록 하라. 추출수의 온도에 따라 신맛과 쓴맛이 변한다 추출시간이 길어지면 맛이 바뀌는 이유 2. 불림과 물 붓기가 얼마나 커피의 맛을 다르게 할까? 불림은 모든 가루의 추출 출발점을 똑같게 만든다. 물줄기가 드리퍼 벽면에 닿지 않도록 하는 이유. 3. 드리퍼의 물리적 구조를 파악하고 향미를 추측하라. 드립추출을 만들어낸 독일의 ‘멜리타’ ‘멜리타’를 흉내 낸 일본의 칼리타 원추형 드리퍼의 원조 ‘고노’와 하리오 4. 드립에 사용하는 모든 도구를 예열하라. 도구가 빨리 식을수록 향미가 소실되는 안타까움. 가장자리가 마감된 종이필터를 굳이 접어야 하는 이유. 5. 드리퍼에 상관없이 추출을 똑같게 하는 이유. 드리퍼의 생김새가 맛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채는 비결. 드리퍼에 따라 분쇄도를 달리하는 경지에 오르기 위한 조건. 6. 물이 커피의 성분을 추출하는 메커니즘. 향미를 이끌어내는 일등공신 ‘세정’과 ‘확산’ 국가마다 제 각각인 커피추출 용어들 Note 9. 핸드드립에서 손맛이란? 10장. 커피 브루잉 1. 버큠포트 일본이 원리를 무시하고 잘못 붙인 명칭 ‘사이폰’ 스틱으로 젓는 이유와 작은 쇠구슬의 역할 2. 터키식 커피 제즈베인가, 이브릭인가? 모양이 다른 두 도구. 데미타스에 남은 커피 흔적으로 보는 ‘터키점’ 3. 모카 포트 크레마를 만들기 위한 모카 포트의 눈물겨운 노력 끓인 물을 쓰는 게 향미적으로 더 유익한 이유. 4. 콜드브루 콜드브루가 ‘속이 편한 커피’라고 불리는 이유, 교토방식과 토디방식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5. 프렌치프레스 추출시간을 4분으로 맞추기 위해 분쇄도가 치른 대가. 필터를 눌러 추출을 마치기 전에 스푼을 사용하는 지혜 6. 융드립 융드립의 기원을 일본이라 하면 프랑스가 화낸다. 점드립만을 고집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 7. 에어로프레스 조작은 쉬워 보이는데, 왜 향미조절이 어렵다는 것일까? 정방향이냐, 역방향이냐에 따라 커피 맛이 다른 이유. 8. 핀 드리퍼(베트남식 냉커피) 베트남에서는 왜 연유를 사용하는 메뉴가 탄생했을까? “핀커피는 쓸수록 좋다”는 말이 나온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9. 케멕스 보기에만 좋은 것인가, 맛도 좋은 것인가? 케멕스 추출에서 침전물이 덜 생기는 이유. Note 10. “왜 내가 추출하면 이 맛이 안 날까?” 11장. 커피 산지 1. 브라질: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포용력으로 모든 블렌딩의 기본이 되다. 2. 콜롬비아: 일관된 균형감과 발랄함, 좋은 바디가 부드러움을 빚어내다.. 3. 멕시코: 다크 로스팅까지 자신을 불살라 에스프레소의 근간을 이루다. 4. 과테말라: 평생 그늘에서 은둔한 그대에게 풍성한 단맛과 향미를 주노라. 5. 파나마: 가난한 나라의 커피라 무시한 세상에 보란 듯 최상의 향미를 뽐내다. 6. 코스타리카: 낮엔 덥고 밤엔 서늘한 반전이 빚어내는 향미의 균형이라는 역설. 7. 엘살바도르: 파카스와 마라고지페의 운명적 만남이 낳은 파카마라의 강렬함. 8. 페루: 아마존의 정기를 받아 벨벳처럼 부드럽고 온순한 산미를 지니다. 9. 자메이카: 밀도가 낮은 블루마운틴에게서 미묘한 열대 향미를 이끌어내다. 10. 에티오피아: 발랄한 레몬과 은은한 살구의 향미를 DNA로 면면히 이어가다. 11. 케냐: 그늘에서 자라지 않아도 와인처럼 진한 향미를 선사하는 자연과 품종. 12. 르완다: 1000개의 언덕에 새겨진 인종분쟁의 아픔, 스페셜티커피로 승화하다. 13. 부룬디: 2000m의 고도, 기름진 토양, 풍부한 물, 어찌 향미를 가질 수 없으랴. 14. 인도네시아: 1만8000개 섬들만큼이나 다양하게 펼쳐지는 향미의 파노라마. 15. 인도: 후추, 정향, 카르다몸과 함께 자라나 향신료가 배인 ‘카레커피’가 됐을까? 16. 베트남: ‘로부스타의 천국’이라는 비아냥에 아라비카 재배로 반격을 개시하다. 17. 하와이: 한낮 그늘을 드리우는 코나의 하늘이 부여한 재스민과 딸기잼의 뉘앙스. 18. 예멘: 울퉁불퉁 못생긴 생두, 그러나 뚝배기보다 장맛인 향미 반전의 속 깊은 커피. 19. 탄자니아: 바나나 그늘아래 모처럼 쉬고 있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떠올리다. 20. 온두라스 / 니카라과 / 파푸아뉴기니 / 우간다 / 짐바브웨 / 잠비아 박스 1: 루왁 커피는 그리움이다. 박스 2: 직접 무역(Direct trading)’이 어떻게 커피의 품질을 높인다는 것인가? Note 11. 커피 품종 연대기(A Chronology of Coffee variety) 12장. 로스팅과 맛 1. 과학 이성과 예술 감성의 접점 ‘커피로스팅’ 향미는 신이 정한다. 인간은 표현할 수 있을 뿐. 색깔, 향기, 소리로 로스팅 진행 정도를 파악하다. [아그트론 수치와 커피 맛] 2. 고가의 색도계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이유. 같은 시간 같은 불로 볶아도 서로 다른 못 믿을 ‘색상’. 색도계는 일관된 로스팅을 위한 기준점을 제공하는 도구일 뿐. 3. 로스팅 8단계마다 실현되는 향미의 마술. 색상이 변하는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 다크로스팅에 다가갈수록 반사빛에 주목하라 [로스팅 색상과 특징] 4. 맛을 만들어내는 로스팅의 원리 생두를 불로 터트려야 비로소 거듭난다. ‘설왕설래’ 진하게 로스팅하는 진짜 이유, [진하게 볶으면 카페인이 많아질까?] 5. 날아가지 못한 이산화탄소가 벌이는 심술 ‘거친 맛’ 잔존한 이산화탄소는 추출을 위한 ‘필요악’인가. 커피가 많이 부풀수록 신선하다는 잘못된 선입견 6. 한 잔의 완성된 커피를 총평하는 커피테이스팅 생두의 품질만을 평가하는 커핑의 부족함을 메우다. 같은 산지라도 개성을 찾아내려는 테이스터의 집념 [테이스팅을 위한 지표들] 7. 로스팅 너머로 또 한 번 펼쳐지는 마술 ‘커피블렌딩’ 개별 원두의 향미를 모르고 일단 섞고 보는 무모함 복합미를 위한 헌정인가, 원가를 줄이려는 상술인가? [실전! 커피블렌딩] / [블렌딩 포인트와 산지] Note 12. 커피 로스팅 용어 13장. 커피테이스팅(Coffee Tasting) 1. 한 잔의 완성된 커피의 면모를 파악한다는 것.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는 커핑만으로 부족한 이유 커핑보다 범위가 크고 근본적인 평가방식 ‘테이스팅’ 2. ‘CCA 커피포인트’가 85점을 넘으면 스페셜티 커피. 커피의 향미를 평가하고 묘사하는 커피테이스터 커피테이스터의 주관적 판단을 점수에 넣는 이유 3. 5대 지표가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배타적으로 평가하라. 아로마-산미-바디-향미-여운 등 5대 지표의 가치. 관능을 유발하는 화학적 원인물질은 무엇인가 4. 한 잔에 담긴 커피의 품질을 가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맛의 좋고 나쁨을 도구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인가 신맛과 단맛을 어떻게 조합해 평가해야 옳을까? 5. 좋은 커피의 향미는 타고 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와인처럼 커피의 향미에서도 중요한 ‘테루아의 가치’ 커피의 맛이 좋은 게 신의 은총이라고 말하는 이유 6. 커피의 향미를 제대로 묘사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밸런스를 갖춘 커피야말로 행복감을 준다”는 말의 의미 플레이버(Flavor)의 면모를 묘사할 때 동원되는 단어들. 7. 좋은 커피(Good coffee)는 쓴맛으로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독일 위험성이 큰 쓴맛을 인류만이 굳이 참고 삼키는 이유. 쓴맛이 관능을 부드럽게 매만지는 긍정적 감각이 되려면. 8. 신맛이 나야 고급커피가 될 수 있다는 어설픈 상술. 찌르듯 자극적인 신맛을 원두가 좋지 않다는 커피의 절규. 좋지 않은 신맛이 나타나는 4가지의 물리적-화학적 이유 9. 쓴맛과 떫은맛을 똑같이 취급하는 오류에서 벗어나라. 입을 마르게 하는 떫은 맛은 사실 맛이 아니라 자극. 떫은 맛을 유발하는 물질들과 이를 받아들이는 자세 Note 13. 커피 테이스팅을 위한 ‘가비(GABI)’ 14장. 커핑과 수율 1. 올바른 커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이것저것. 커피 생두에 대해 관능평가를 하는 3가지 이유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샘플을 준비하는 당위성 2. 평가 절차마다 체크해야 할 지표에 집중하라. 커피가 식어갈수록 집중해야 할 지표들이 다르다. 지표마다 부여한 점수는 결과와 함께 과정도 봐라 3. 커핑의 지표마다 서로 다르게 점수 내는 법. 정성적-정량적 평가를 함께 하는 지표를 주목하라. 품질을 망치는 결점은 강도에 따라 감점을 달리하라. 4. 수율과 농도는 서로 차원이 다른 이야기. 커피 원두에서 얼만큼 성분을 빼냈느냐를 보는 ‘수율’ 5. 한 잔의 커피에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느냐를 보는 ‘농도’ TDS를 계산하고 브루잉 차트를 볼 줄 알면 커피전문가? Note 14. 커피 향미 단어 15장. 커피 디저트 Coffee Desserts 1. 에스프레소와 화이트초코 판나코타 2. 아메리카노와 뉴욕치즈케이크 3. 카푸치노와 아몬드 비스코티 4. 카페라테와 오렌지파운드케이크 5. 플렛화이트와 캐러멜 견과류 타르트 6. 카페 마키아토와 아메리칸 쿠키 7. 라테 마키아토와 레몬마들렌 8. 캐러멜 카페 마키아토와 통밀쿠키 9. 카페 비엔나와 그리시니 10. 깔루아 커피와 티라미수 11. 아포카토와 브라우니 12. 핸드드립 커피와 스콘 Note 15. 커피디저트 용어 풀이 16장. 매장 관리 1. 매장 위생관리 1)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 / 식품위생법 관련 용어 2) 세정제 사용 3) 홀 위생관리 4) 바리스타 개인 위생 수칙 2. 위생 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 1) 개인 위생 2) 식품 안전 3) 식재료 보관 창고 4) 기타 장비 보관소 3. 커피매장 영업 준비 1) 시설 및 공간 2) 장비 및 기물 점검 3) 매장 배경 음악 4) 일일 체크 사항 5) 포스 시스템 점검 / 매장을 열기 위해 바리스타가 할 일 6) 매장 영업 마감 /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 / 백 플러시 7) 포터필터 청소 순서 8) 식재료 재고 파악 9) 포스 마감 10) 보안 유지 및 안전 점검 4. 매장 기물관리 1) 기물 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 - 세척 및 소독 / 보관 위치 및 상태 / 잔의 온도 5. 매장 안전관리 1) 안전 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 - 전기 안전 / 소방 안전 / 기타 안전사고 /사고보상처리 6. 바리스타 자가진단 Note 16. 에스프레소 머신의 역사(History of Espresso machine) 17장. 고객 서비스 1. 고객서비스와 매너에 대한 이해 1) 바리스타의 서비스는 행복을 주는 것. 2) 바리스타의 서비스란 느껴지게 하는 것. 3) 서비스 품질이 곧 부가가치. 4) 바리스타가 지녀야 할 서비스 정신이란? 5) 바리스타의 태도에 고객에 대한 존경심이 담겨야 - 상황에 따른 인사말 6) 말하기 보다 들어주는 바리스타가 되라. - 바리스타가 가슴에 새겨야 하는 대화의 원칙 2. 커피음료 주문 받기와 계산 1) 메뉴 주문 받기 2) 계산 및 영수증 발급 3) 포스 시스템(Point of sales) 사용 3. 매장 정리정돈 1) 개점 전 체크리스트 2) 영업 중 체크리스트 3) 폐점 시 체크리스트. 4) 청결 및 위생을 위한 체크포인트 - 청결 유지를 위한 4대 수칙 5) 화장실 청소 6) 주방 청결관리 및 청소 4. 고객의 불평불만에 대응하기 1) 고객 불평의 종류와 원인 2) 불평 처리 방법 3) 고객 불만 일지 Note 17. 고객의 불평불만을 대하는 자세. 참고문헌 부록. 1. 바리스타 자격증 필기시험 기출 문제 2. 바리스타 자격증 실기시험 평가 사례. 바리스타는 모든 동작을 이해해야 한다.// 원리를 알아야 커피의 맛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맛있는 커피를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해 바리스타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커피 원두를 적절한 굵기로 분쇄하고 정량을 재서 뜨거운 물로 적절한 시간 동안 성분을 추출해야 한다. 이 작업은 그라인더와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카푸치노와 카페라테는 다소 손기술이 필요하지만,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여도 시험에 떨어지는 경우가 적잖다 보니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 낸 과정은 제법 근사한 무용담이 되기도 한다.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바리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바리스타 자격증이 주목을 끄는 것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더욱이 시험을 통과해 얻게 되는 자격증은 자랑스런 성과물이 아닐 수 없다. 책을 읽는 분들은 바리스타가 알아야 할 지식과 기술의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그 깊이는 어느 정도가 돼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바리스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기술과 동작을 소개했고,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이유를 밝혔다. 이 점에서 제목을 '이유 있는 바리스타'로 정했다. 1장에서 바리스타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직무 범위를 설명했다. 커피비평가협회가 만든 바리스타 선서는 바리스타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다짐이 아닐 수 없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맥이 닿아 있는데, 바리스타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정신을 담았다. 2장과 3장은 에스프레소 추출과 커피의 맛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물에 관한 내용이다. "크레마에 흰색 무늬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 "왜 끓는 물은 추출에 좋지 않은가" "태핑을 권하지 않는 이유"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안들을 끄집어내 일일이 이유를 밝혔다. 4장과 5장은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를 올바로 다룰 수 있도록 부품과 장치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머신을 뜯고 내부를 볼 줄 알아야 바리스타이다" "스팀 밸브가 새면 왜 전기소모가 많아지는 것일까" '일체형 보일러의 히터를 바리스타가 원할 때 작동시키는 방법' '그라인더 칼날의 회전속도와 모터의 주파수의 관계' 등 바리스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6장~8장은 우유 스티밍과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방법을 다뤘다. 바리스타 기술에서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꼽히는 우유 스티밍을 완성도 있게 수행하기 위해선 거품을 곱게 만들 수 있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유 성분의 무엇이 고운 거품을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고, 동시에 온도가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면서 작업을 한다면 보다 빠르게 기술 습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9장과 10장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흔히 '핸드드립'이라고 말하는 추출에서 저울과 초시계를 사용해 일관성을 높이는 방법을 권했다. 추출을 표준화하고 일관성을 높여야 사용하는 커피의 품질을 구별할 수 있다. 버큠포트(사이폰). 제즈베, 모카 포트, 콜드브루, 프렌치프레스, 융드립. 에어로프레스, 핀 드리퍼, 케멕스 등 9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역사와 원리도 풀어냈다. 11장 커피산지와 12장 로스팅과 맛은 커피를 추출하는 현장에서 바리스타가 알아야 할 기본을 다뤘다. 커피를 재배하는 25개 국 커피의 역사와 품종, 맛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로스팅은 커피의 향미를 표현하는 출발점이다. 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 커피 음료를 제대로 제조할 수 없다. 여기에선 로스팅의 많은 영역 가운데 추출과 관련된 변수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곧 출판될 '이유 있는 커피로스터'에서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13장과 14장은 커피의 향미 및 평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제 아무리 멋져 보이는 음료라도 맛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커피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선 수율과 농도를 맞춰야 한다. 한 잔에 담긴 커피의 향미가 좋은 지 나쁜 지를 알려면 테이스팅(Tasting) 법을 익혀야 한다. 다른 전문가들과 커피 맛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향미 단어를 익혀야 하고, 향미 평가법도 익혀야 한다.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15장 커피 디저트는 창업할 바리스타에게 특히 요긴한 내용이다. 커피 메뉴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드는 법과 향미적으로 어울리는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해외의 유명한 스페셜티 커피전문점들 중에서 커피만 파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커피가 있는 곳에 반드시 간편하게 곁들일 디저트가 있다. 커피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는 건강한 디저트,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했다. 16장과 17장은 커피 매장 관리와 고객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바리스타가 민간자격증으로 운용되는 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여겨지는 부분이다. 위생과 안전, 친절은 매우 중요하다. 단적으로 말해, 바리스타가 국가자격증이 되면 출제 빈도가 많게 될 부분이다. 그만큼 바리스타가 작업하는 현장에서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끝으로, 부록에서 커피애호가라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커피의 역사를 연대기로 담았으며, 커피비평가협회가 운용하는 바리스타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소개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커피비평가협회가 운용하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대비하는 시험서는 결코 아니다. 바리스타에 삶을 건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 이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 답을 주는 책이다.바리스타(barista)는 "볶은 커피 원두에서 성분을 추출해 한 잔의 완성된 커피음료를 제공하는 직업인"이다. 커피비평가협회(Coffee Critics Association; 이하 CCA)는 커피 분야에서 전문인을 △재배자(grower) △개발자(developer) △생두 품질 감별사(Quality-grader) △바리스타(barista) △로스터(roaster) △테이스터(taster) 등 여섯 부류로 나눈다. 이 기준에 따르면 바리스타는 커피 로스터가 볶은 커피 원두를 잘 선별해 그 원두가 지닌 긍정적 특성이 제대로 표현되도록 적정 수율에 맞게 커피를 추출하는 전문가이다. 에스프레소를 정의하면, '뜨거운 물에 압력을 가해 커피가루를 통과시켜 추출한 농축된 커피 음료(A concentrated coffee beverage brewed by forcing hot water under high pressure through coffee)'이다. 이 때 물은 끓고 있는 뜨거운 물(Boiling water)이어서는 안 되며, 압력은 7~10기압(atm) 또는 7~10바(bar)이어야 한다. 가루의 굵기는 파우더(분말) 보다는 굵으면서도 매우 가는(직경 0.2~0.3㎜) 상태이어야 하며, 주의할 것은 가루의 굵기가 일정해야 한다. 커피 가루의 굵기를 나타낼 때, '메시(mesh)'를 사용한다. 메시는 '가루의 입도측정에 쓰이는 채(sieve)의 구멍'을 뜻한다. 가로와 세로 각각 1인치(25.4㎟²)에 들어 갈 수 있는 입자가 1개인 크기라면 1메시이다. 30메시란 '25.4㎟에 30개의 구멍을 낼 수 있는 굵기의 입자'인 것이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에 적절한 메시는 24~30이며, 30이상인 경우가 미분(파우더)이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추출하는 과정(Brewing process)을 '샷을 뽑는다(Pulling)'라고 표현한다. 이는 20세기 중반 선보인 레버식 에스프레소 머신(Lever espresso machine)에서 용수철이 장착된 피스톤을 움직일 때 핸들을 잡아 당기면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던 동작에서 유래했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만들려면 포터필터의 바스켓에 커피가루를 7~9g(더블 샷의 경우는 14~18g)을 담든다. 탬핑은 40파운드(18kg) 가량의 힘을 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커피가루를 평평하게 만들기 위해 탬퍼를 수직에서 누르고 뺄 때 그대로 빼거나 돌리면서 빼거나 하는 것은 바리스타의 취향에 따르는 것일 뿐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수평을 맞추고 적절한 압력을 가한다면 다양한 스타일은 오히려 멋진 볼거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