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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토끼와 파란 담요
엔이키즈 / 타티아나 피니 글.그림, 박혜수 옮김 / 2015.02.10
10,000원 ⟶ 9,000원(10% off)

엔이키즈창작동화타티아나 피니 글.그림, 박혜수 옮김
뛰뛰빵빵 구조대 거짓말은 안 돼요!
책먹는아이 / 책먹는아이 편집부 엮음, 빅스크리에이티브 그림 / 2012.04.15
9,800원 ⟶ 8,820원(10% off)

책먹는아이창작동화책먹는아이 편집부 엮음, 빅스크리에이티브 그림
실제 종이로 접어 촬영한 듯한 독특한 기법의 애니메이션 [뛰뛰빵빵 구조대]의 재미와 웃음, 교훈과 재치를 담아 그림책으로 펴냈다. 허리버리타운이라는 세상 유일의 종이 마을을 배경으로 뛰뛰빵빵 구조대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일상이 펼쳐진다. 그 중 첫 번째 이야기 <거짓말은 안 돼요!>는 엉뚱한 사차원 기린 키리의 거짓말 소동을 담고 있다. 키리는 언제나 실수투성이 기린이다. 무슨 일이든 어설프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다. 이런 키리를 친구들은 무시하고, 윽박지른다. 키리는 친구들에게 자신도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요리사 앨리 아저씨의 모자를 몰래 훔쳐 ‘요리사 키리’가 된다. 그러나 거짓말은 금세 들통이 나게 되는데….거짓말은 힘이 없어! “아저씨가 키리에게 요리사 모자를 주신 게 아니에요?” “내가 키리에게?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구나.” “뭐야? 키리! 그럼 도넛도, 샌드위치도 만들 줄 모르는 거야?” “미안! 나도 뭔가 잘하고 싶었어.” “키리야, 무엇인가를 잘하고 싶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거야. 거짓말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뛰뛰빵빵 구조대》를 책으로 만난다 실제 종이로 접어 촬영한 듯한 독특한 기법의 애니메이션 <뛰뛰빵빵 구조대>가 재미와 웃음, 교훈과 재치를 담아 그림책으로 발간됐다. 《뛰뛰빵빵 구조대》는 허리버리타운이라는 세상 유일의 종이 마을을 배경으로 뛰뛰빵빵 구조대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일상을 펼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 이야기 <거짓말은 안 돼요!>는 엉뚱한 사차원 기린 키리의 거짓말 소동을 담고 있다. 키리는 언제나 실수투성이 기린이다. 무슨 일이든 어설프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다. 이런 키리를 친구들은 무시하고, 윽박지른다. 키리는 친구들에게 자신도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요리사 앨리 아저씨의 모자를 몰래 훔쳐 ‘요리사 키리’가 된다. 그러나 거짓말은 금세 들통이 나게 된다. 《뛰뛰빵빵 구조대-거짓말은 안 돼요!》는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통해 거부감 없이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KBS 방영 3D 애니메이션 [뛰뛰빵빵 구조대] 전 세계를 뒤흔들 사고뭉치들이 왔다! 언제나 마음만 앞서는 씩씩한 뛰뛰 뛰뛰빵빵 구조대의 주인공 빵빵 잘난 척 대마왕 톡톡 엉뚱한 사차원 소녀 기린 키리 두 얼굴의 공주병 양 쉬퐁 그리고 개성 만점 종이 마을 친구들! 세상 유일의 종이 마을 허리버리타운에 오늘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뛰뛰빵빵 구조대가 펼치는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일상으로 다 같이 출발!
에릭칼 메모리 게임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20.08.06
12,000원 ⟶ 10,8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에릭칼의 베스트셀러 를 포함하여 동물과 자연 일러스트 카드가 48장 들어있다. 해당 일러스트에 맞는 영어단어까지 적혀있어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영어단어 학습도 함께 할 수 있다. 카드의 그림, 영어단어,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해 많은 카드의 짝을 찾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카드 48장 + 게임 설명서 *똑같은 그림과 영어단어를 기억해서 카드를 찾아라! *카드의 그림과 위치를 기억하며 관찰력+집중력+기억력이 쑥쑥! 다양한 에릭칼 일러스트가 카드 속으로 쏙! 에릭칼의 베스트셀러 를 포함하여 동물과 자연 일러스트 카드가 48장 들어있어요. 해당 일러스트에 맞는 영어단어까지 적혀있어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영어단어 학습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카드의 그림, 영어단어,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해 많은 카드의 짝을 찾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메모리게임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이 쑥쑥 올라갑니다. ♣ 소개 에릭칼은 살아있는 현대 동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밝고 즐거운 색채로 다양한 동물과 자연을 그려냈습니다. 또한 , 등의 베스트 셀러는 교육적으로 활용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학습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신선한 소재와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
책내음 / 정유나 글.기획, 박지훈 그림, 김광언 감수 / 2013.04.15
10,000원 ⟶ 9,000원(10% off)

책내음사회,문화정유나 글.기획, 박지훈 그림, 김광언 감수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 4권.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이다. 4권 '생활 유물' 편에서는 중간중간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실제 사진 유물과 설명을 실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날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어, 옛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여러 가지 유물을 보면서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1. 어디에 똥오줌을 누고, 무엇으로 밑을 닦았을까요? 2. 닭과 병아리, 달걀을 어디에 두었을까요? 3. 소는 어디서 살고, 일할 때 몸에 무엇을 둘렀을까요? 4. 산에서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5. 논에 날아드는 참새를 무엇으로 쫓았을까요? 6. 개울에서 무엇으로 고기를 잡았을까요? 7. 사람들은 어떻게 소원을 빌었을까요? 8. 밥을 어떻게 지었을까요?‘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 아이들이라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 번쯤 하는 생각이랍니다. 하지만 옛 아이들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유물은 옛 아이들이 살았던 생활 모습을 더 잘 보여 줄 수 있어요. 지금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거든요. 옛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여러 가지 유물을 보면서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해 보아요!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이야기 배경과 구성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보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 유물 1960년대 어느 초가집 툇마루 위. 여자아이는 바지에 오줌을 싼 어린 동생을 나무라며 머리를 ‘꽁’ 쥐어박았더니, 동생을 왜 때리느냐며 엄마에게 혼이 나요.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마당에 있는 병아리에게 말을 걸어보는데 엄마는 병아리까지 괴롭힌다고 또 혼을 내요. 외양간에 있는 어미 소는 송아지가 귀찮게 해도 다정해 보여요. ‘아무래도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 그러니까 나만 혼내고, 만날 일만 시키지.’ 여자아이의 이야기 속으로 따라 들어가면 우리 옛 사람들이 쓰던 손때 묻은 생활 유물들을 같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유물은 옛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 모습을 더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강, 닭어리, 워낭, 저자망태, 팡개, 가리, 솟대, 이남박 등 생소한 유물의 생김새와 쓰임새 또한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보기 힘든 유물을 살펴보며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할 수 있어,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어, 옛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여러 가지 유물을 보면서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정겹고 진솔하게 그려 낸 옛이야기와 신기한 우리 옛날 물건들을 만나 보아요!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생활 유물)≫은 제1권 ≪메주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와 제2권 ≪개똥이 첫돌 잔치(돌잔치 유물)≫, 제3권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에 이은 유물 나들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다양한 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가옥 유물, 생업 유물, 궁중 유물 등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우리 유물나들이 4권 본문 들춰보기 생활 유물 여덟 가지 주제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생활 유물)≫는 중간중간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실제 사진 유물과 설명을 실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어디에 똥오줌을 누고, 무엇으로 밑을 닦았을까요? 2. 닭과 병아리, 달걀을 어디에 두었을까요? 3. 소는 어디서 살고, 일할 때 몸에 무엇을 둘렀을까요? 4. 산에서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5. 논에 날아드는 참새를 무엇으로 쫓았을까요? 6. 개울에서 무엇으로 고기를 잡았을까요? 7. 사람들은 어떻게 소원을 빌었을까요? 8. 밥을 어떻게 지었을까요?
앞옆뒤
뜨인돌어린이 /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 2013.08.16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38권. 고양이, 강아지, 엄마, 아빠, 집 들을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의 세 방향으로 살펴보는 그림책이다. 저절로 사물을 비교하고, 같은 종류끼리 분류하고, 반복적인 패턴을 찾아내고, 대칭이 되는 중심점을 파악하고, 한 장소에서의 위치 관계를 탐색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공간 지각 능력을 쑥쑥 키워준다. 책장을 넘기면 깜찍한 고양이 한 마리가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을 보여 준다. 유아들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을 신기해한다. 다음 장을 넘기면 새끼 고양이와 함께 앉은 자세를 취한 고양이가 나온다. 유아들은 저절로 큰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 같은 고양이여도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를 인지하기 시작한다. 다음 장을 넘기면 강아지가 등장해 다시 한 번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을 보여 주더니, 그 다음 장에는 크기와 종류가 다른 여러 마리의 개가 등장한다. 같은 형식으로 고양이-앉은 고양이, 강아지-여러 마리 개, 새-날으는 새, 집-집에 있는 물건, 동물, 탈것 등 12가지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앞옆뒤를 보며 사고력을 키워요! 사람들은 보통 사물을 볼 때 한쪽만 봅니다. 한쪽만 보다 보면 사고력이나 관찰력이 떨어지지요. 이런 것을 알면서도 어려서부터 한쪽만 보는 것에 익숙해져서인지 우리는 다양하게 보는 시각이 부족합니다. 모든 사물은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달라집니다. 이 단순한 사실을 새롭고도 재미있게 보여 주는 그림책『앞옆뒤』가 출간되었습니다. 고양이, 강아지, 엄마, 아빠, 집 들을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의 세 방향으로 살펴보는『앞옆뒤』. 꼬리가 올라간 고양이가 꼼짝 않고 서 있는데 앞쪽, 옆쪽, 뒤쪽에 따라 고양이 꼬리는 왼쪽으로 보이고, 위로 보이고, 오른쪽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방향에 따라서 보이는 게 다르다는 걸 알게 된 아이들은 여러 각도에서 사물을 보며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것들을 보다보면 새로운 생각들이 자라나서 사고력은 저절로 확장될 것입니다. 공간 지각 능력을 높이는 요소들이 숨어 있어요! 유아들은 만지고, 듣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간 지각 능력이 더 빨리 발달한다고 합니다. 귀여운 그림의『앞옆뒤』는 공간 지각 능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깜찍한 고양이 한 마리가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을 보여 줍니다. 유아들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을 신기해하지요. 다음 장을 넘기면 새끼 고양이와 함께 앉은 자세를 취한 고양이가 나옵니다. 유아들은 저절로 큰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 같은 고양이여도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를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다음 장을 넘기면 강아지가 등장해 다시 한 번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을 보여 주더니, 그 다음 장에는 크기와 종류가 다른 여러 마리의 개가 등장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유아들은 같은 종류끼리 모여 있는 분류의 개념을 익힙니다. 이처럼『앞옆뒤』를 보면 사물을 비교하고, 같은 종류끼리 분류하고, 반복적인 패턴을 찾아내고, 대칭이 되는 중심점을 파악하고, 한 장소에서의 위치 관계를 탐색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공간 지각 능력을 쑥쑥 키워갑니다. 나와 세상을 알아가는 백과사전 같은 그림책이에요! 『앞옆뒤』에는 고양이-앉은 고양이, 강아지-여러 마리 개, 새-날으는 새, 집-집에 있는 물건, 동물, 탈것 등 12가지의 다양한 테마가 등장합니다. 유아들도 알 만한 쉬운 테마는 등장하는 개수와 난이도를 달리해 책장을 넘기는 희열감을 주고, 유아들에게 어려울 만한 테마는 이름을 알려 주어 지식을 전합니다. 보통의 유아책이 한 개의 테마만 담는 것에 비하면, 이 책은 12가지 테마에 속한 각 사물이나 동물의 이름을 알고, 그것의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 보며 새로움을 깨닫게 하는 알찬 책입니다. 방향에 대한 감각을 깨친 아이들은 관찰력이 늘어나 나와 외부 세계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직접 실험하거나 관찰해 보려는 능동적인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이처럼『앞옆뒤』는 우리 아이에게 똑똑한 친구가 되어 줄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언니가 생겼어
아르볼 / 이유정 글, 김수옥 그림 / 2013.09.30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이유정 글, 김수옥 그림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시리즈.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핵심 가치 6가지를 주제로 한 인성 동화이다.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란 올바른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 확립과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교육부 인성교육 지침의 토대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강조하는 덕목인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의 6가지 가치를 동화에 녹여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에서는 ‘나눔’의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나눔에 인색하던 주인공 윤이의 모습에 공감하고,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 윤이의 변화에 동화될 것이다. 또한,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의 실천인지도 함께 알게 될 것이다.마음의 문을 열고 나눔을 실천하는 윤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어느 날 윤이에게 예쁜 언니가 생겼어요. 언니가 생기면 좋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윤이가 언니에게 뭐든지 나눠 줘야 한대요. 처음엔 언니에게 아무것도 주기 싫었지만 지금은 달라요. 나누면 나눌수록 마음이 부자가 되는걸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만큼 마음의 키도 키워 주세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만나면 마음의 키가 자라납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핵심 가치 6가지를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란 올바른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 확립과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교육부 인성교육 지침의 토대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이 프로그램에서 강조하는 덕목인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의 6가지 가치를 동화에 녹여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꿈을 키워 주세요. 나눔이 생소한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가르쳐 줍니다. 교육부에서 선정한 유아 인성교육의 핵심 가치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을 고르라면 아마 ‘나눔’일 것입니다. 한 가정에 자녀가 하나뿐인 집이 늘어나면서 우리 아이들은 다른 사람과 무엇을 나눠 쓸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내 것’인 아이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쓴다는 개념은 낯설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나눔’의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나눔에 인색하던 주인공 윤이의 모습에 공감하고,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 윤이의 변화에 동화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의 실천인지도 함께 알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독후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다져질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교육부의 유치원 인성교육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6가지 핵심 가치로 만든 새로운 인성 동화 시리즈 지학사의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에서 새로운 그림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탄생한 인성 동화로, 4∼7세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또래가 모인 ‘사회’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인성 교육은 앞으로의 사회성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인성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교육부의 ‘유치원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며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의 여섯 가지 덕목이 그 핵심을 이루는 가치입니다. 이 여섯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만든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동화를 통한 인성의 함양은 물론,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교육을 위해 독후 활동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