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로보카폴리 손도장 손놀이 창의 쑥쑥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지음 / 2017.01.02
12,000원 ⟶ 10,8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지음
두뇌를 똑똑하게 하고 창의성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손놀이 활동이 가득 담긴 '손놀이 책'이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손도장을 콩콩 찍고, 손그림을 쓱쓱 그리며 지루할 틈이 없다. 알록달록 7가지 색 잉크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고, 손 그림을 그리며 소근육운동능력이 발달한다.창의력이 쑥쑥! 두뇌가 똑똑!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손도장 손놀이! ‘손은 제2의 두뇌’라고 해요. 손놀이를 하면 뇌의 운동 회로가 미세하게 조정되어 두뇌가 발달한다는 것은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에요. 는 두뇌를 똑똑하게 하고 창의성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손놀이 활동이 가득 담긴 ‘손놀이 책’이에요.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손도장을 콩콩 찍고, 손그림을 쓱쓱 그리며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알록달록 7가지 색 잉크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고, 손 그림을 그리며 소근육운동능력이 발달해요. 로보카폴리와 함께 손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즐거움과 성취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창의력, 인지능력까지 쑥쑥 자랄 거예요! ‘창의 쑥쑥’ 편에서는 동물, 과일, 자동차, 공룡, 우주 등 유아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창의 활동, 말놀이, 수 놀이, 색깔 놀이 등 차별화된 인지 활동도 가득하답니다. 은 이런 점이 달라요! ★ 단순한 손도장 놀이 No! 다양한 손놀이의 완성! 손도장 찍기는 물론, 손 그림 그리기, 손도장 그리기 등 다양한 손놀이 활동을 하며 소근육운동능력과 표현력, 창의력, 구성력 등을 발달시켜요! ★ 두뇌 발달+인지 능력까지 Up! 다양한 손놀이 활동을 하며 창의 놀이, 말놀이, 수 놀이 등 유아기 인지학습까지 OK! 여러 모양으로 손도장 찍는 법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일대일 대응, 숫자와 수 세기, 색깔과 혼합색 등을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차별화된 구성! -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넉넉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커다란 판형! - 알록달록 7가지 컬러라서 다양한 색감을 익힐 수 있고, 훨씬 더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 - 잉크가 책에 붙어 있어 잃어버릴 염려 없고, 뚜껑이 있어서 간편하고 깔끔해요! - 잉크가 마르지 않도록 속 뚜껑까지 세심하게! - 스프링 제본이라 책이 쫙! 펼쳐져서 그림 그리기 좋아요! - 말랑말랑 도톰해서 찍는 느낌까지 좋은 잉크 패드! ★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로보카폴리와 함께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가 손도장 손놀이 활동을 안내해요! 또한 동물, 공룡, 자동차, 크리스마스 등 재미있고 유익한 주제가 펼쳐지며, 캐릭터와 함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지루할 틈이 없어요! ★ 로보카폴리니까 언제나 안심! - 국내 KC 자율안전검사는 기본! 까다로운 유럽 안전 기준도 통과한 CE 인증 제품! -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지는 안심 잉크! -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책 모서리도 동글동글, 더욱 맘에 들어요!
안녕, 비
국민서관 / 쿄 매클리어 (지은이), 크리스 턴햄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21.07.20
14,000원 ⟶ 12,6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쿄 매클리어 (지은이), 크리스 턴햄 (그림), 서남희 (옮긴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247권. 설레는 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가 있다. 톡 토독 빗방울이 떨어지자 아이는 비옷을 입고 여행을 떠난다. 다정하고 호기심 어린 발걸음으로. 비와 함께한 짧은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비가 도화지 속으로 번진 듯 생기 넘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연의 서정을 깨우는 그림책이다.비가 도화지 속으로 번진 듯 생기 넘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연의 서정을 깨우는 그림책 설레는 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가 있습니다. 톡 토독 빗방울이 떨어지자 아이는 비옷을 입고 여행을 떠납니다. 다정하고 호기심 어린 발걸음으로. 비와 함께한 짧은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의 비 내리는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비 내리기 전 바람이 자꾸만 마음을 간질여요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 모든 걸 날려 버립니다. 여리디여린 민들레 홑씨부터 거리에 쌓인 나뭇잎까지, 온 세상이 술렁입니다. 바람이 마음의 걱정도 후 하고 날려 주는 듯합니다. 뜨거운 공기를 흐트러뜨리는 바람은 반갑기만 합니다. 아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봅니다. 무얼 기다리는 걸까요? 우르릉우르릉 천둥이 치더니, 톡 토독 비가 내립니다. 바람이 비워 둔 자리의 주인공은 바로 비였습니다. 잠시 비가 채우는 소리에 집중해 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가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음식도, 옷차림마저도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시간의 흐름을 아마 날씨로 파악하지 않을까 합니다. 날짜 개념이 약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피부에 닿는 공기, 온도, 습도, 소리로 계절을 느끼게 되지요. 어쩌면 어른보다도 더 순순하게 오감으로 날씨를 경험합니다. 비 오는 하루, 아이는 여행을 떠나 볼까 합니다. 비는 평범하던 하루를, 매일 걷던 거리를 색다르게 만드는 힘이 있으니깐요. 거창한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비옷, 장화 그리고 알록달록한 우산만 있으면 빗속으로 달려갈 준비 완료! 비 내리는 중 하늘에서 끝없이 놀잇감이 쏟아져요 비 오는 거리에는 우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여기저기 핀 우산꽃을 보니 아이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누군가는 비 오면 신발이 젖고 차가 막힌다며 투덜대지만, 아이에게 비는 하늘에서 끝없이 쏟아지는 놀잇감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루 종일 갖고 놀 수 있는 재미난 장난감이지요. 아이는 거리를 누비며, 비 오기 전에 잘 보이지 않았던 자연의 조각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아이의 다정하고 호기심 어린 발걸음을 따라가 볼까요? 먼저 빗줄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비의 굵기나 비가 오는 시기에 따라 비 이름은 달라집니다. 우리말로 된 아름다운 비의 이름이 정말 많습니다. 새벽에 맺힌 이슬처럼 가늘게 내리는 이슬비, 장대처럼 굵고 거세게 내리는 장대비, 볕이 났을 때 여우처럼 잠시 다녀가는 여우비, 꼭 필요한 때에 내리는 고마운 단비. 장마철이 되면 빗물이 길가에 고여 웅덩이를 만들고, 내리막길로 좔좔 흐르면서 작은 강을 만들지요. 아이는 그곳에 쪼그리고 앉아 작은 종이배를 띄웁니다. 커다란 자연을 향한 작은 이의 다정한 시선이 느껴지나요?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자, 아이는 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비 오는 날은 집에서 노는 것도 재미나거든요. 이런 날 보드게임을 하면 얼마나 더 재밌게요. 어두운 바깥 풍경을 배경 삼아 동굴을 만들어 볼까요? ‘불멍’만큼이나 중독성 강한 ‘물멍’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물멍은 물을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걸 말하는데요. 비가 만드는 풍경은 물멍 하기에 최적화된 조건입니다. 고요한 집 안에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듭니다. 거기에 빗소리까지 보태면 더할 나위 없지요. 유튜브에서 빗소리 ASMR은 조회수 백만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비 내리는 소리는 아기 자장가가 되기도 하고, 명상 음악이 되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빗소리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준다는 것이지요. 책 속에는 비가 만드는 다양한 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쏴아쏴아, 주룩주룩, 철벅철벅, 넘실넘실’ 듣기만 해도 빗속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는 듯합니다. 비 덕분에 누릴 수 있는 것들에 감사해요 비가 오면 사람들은 비를 피해 서둘러 가지만, 비를 반갑게 맞는 자연 속 친구들이 있습니다. “비가 이렇게 달콤했나?” 커커스 리뷰의 추천사는 어쩌면 자연이 하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무더위에 비는 귀한 손님이 됩니다. 식물은 오랜만에 내리는 비를 단물처럼 쪽쪽 빨아들입니다. 특히나 농사짓는 분들에게도 비는 생명수처럼 느껴질 겁니다. 식물들은 넉넉한 식사를 끝내고 만족스러운 얼굴로 아이의 걸음걸음마다 반겨 줍니다. 아이도 잠깐씩 멈추어 식물들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그러다 자두를 톡 따서 한 입 베어 뭅니다. 덕분에 아이는 장마철에 피는 꽃과 식물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비가 올 때 자주 보이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땅속에 꼭꼭 숨어 있던 지렁이는 비가 오면 땅 위로 올라옵니다. 비가 오는 날 흙길을 걸으면 바닥을 유심히 살피며 기다란 갈색이 나뭇가지인지 지렁이인지 확인하며 걷게 됩니다. 나뭇가지는 밟으면 부러지고 말지만, 지렁이는 온몸을 꿈틀대며 “나 여기 있어!”라고 소리칩니다. 자연에는 비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렁이가 온몸으로 비를 반겼다면, 개구리는 소리로 즐거움을 표현합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와 개굴개굴 울음소리의 합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 눈에는 비가 오면 서두르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비가 와도 서두르지 않는 개구리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계절의 내음을 따라가면 자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비 내린 후 싱그러운 내음과 특별한 선물이 반겨 줘요 비 내린 후 자연의 향기는 한층 짙어집니다. 어둡던 하늘이 걷히고 상쾌한 풀 내음은 기분까지 맑게 해 줍니다. 자연 이곳저곳에는 아직 빗방울을 머금은 채 비의 여운이 서려 있습니다. 땅 밖으로 나왔던 지렁이는 비를 더 누리고 싶은지 여전히 산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를 피해 있던 나비와 벌레들은 웅덩이에서 목을 축입니다. 해가 반짝 빛나자 새들은 맑은 노랫소리로 빗소리의 빈자리를 채워 줍니다. 비가 그친 후 아이는 여행 끝에서 무엇을 마주할까요? 이 책은 비 내리는 하루 동안 찍은 카메라 필름 한 롤을 차례차례 보는 듯합니다. 비 오는 날 아이가 떠난 짧은 여행을 곁에서 따라가며 비와 함께한 추억을 한 장씩 모읍니다. 비 오는 날에는 바깥 놀이를 하지 못한다고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건네면 좋은 책입니다. 장마철에 다양한 놀 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해 줍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자연과 멀어진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 녹아드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굵은 비가 쏟아지는 날, 한 아이가 우산 속에 고이 품은 선물 『안녕, 비』가 되길 바랍니다.
골고루 먹어요!
국민서관 / 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13.08.19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생활동화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활안전지침을 또래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는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시리즈 8권. 식품, 약물안전을 주제로 구성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은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스스로 구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 '골고루 먹어요!'에서는 편식의 위험성을 이야기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쳐 준다. 음식을 골라 먹은 탓에 허약해진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다. 에피소드 끝에 등장하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에 대해 알려 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 '먹어도 안 돼요! 만져도 안 돼요!'에서는 식품.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주변에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다. 에피소드의 끝에 자리한 정보 페이지에서는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먹었을 때 대처 방법 등을 소개한다.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맨 또조심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여덟 번째 그림책 맞춤식 안전 교육을 지향하는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시리즈〉8권이 식습관을 주제로 우리 아이들 곁을 찾아왔습니다. 2012년 한국식품영양학회와 한국암웨이가 공동 개발한 ‘어린이 영양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평균 점수가 다섯 등급 중 3등급으로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위 4, 5등급은 영양소 섭취가 권장량의 60%에도 이르지 못하는 심각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고 영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 《골고루 먹어요!》에서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식품.약물안전을 주제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스스로 구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우유와 시금치를 제일 싫어하는 신나라!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선생님 몰래 반찬을 버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띵, 눈앞이 빙빙 돌아요. 나라에게 힘을 주는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스마트한 안전 교육법!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시리즈〉그림책 시리즈에서는 3, 4, 5세 어린이를 위한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활안전지침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담았습니다. 누리과정 안전교수자료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누리과정의 생활 주제를 따라 생활안전, 신변안전, 교통안전, 소방안전, 재난 대비안전, 식품.약물안전 총 여섯 가지 안전영역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생활안전연합의 감수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1권『우당탕탕 놀이터』를 시작으로 이번 8권『골고루 먹어요!』를 발행, 그 외 네 권 총 열두 권이 올 2013년에 잇따라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에 더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제작하였습니다. 네이버와 앱스토어 검색창에 ‘또조심’을 쳐 보세요. 다양한 자료를 통해 더욱 스마트한 안전 교육법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쑥쑥이 음식, 불끈이 음식 첫 번째 에피소드 '골고루 먹어요!'에서는 편식의 위험성을 이야기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쳐 줍니다. 음식을 골라 먹은 탓에 허약해진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키가 자라는 쑥쑥이 음식, 힘을 주는 불끈이 음식을 소개하여 우리 몸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에피소드 끝에 등장하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직 분별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은 무엇이든 입에 가져가 확인하려는 버릇이 있습니다. 엄마들은 혹여 큰일이 나지 않을까 잠시라도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먹어도 안 돼요! 만져도 안 돼요!' 이러한 식품.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나라와 장난이는 엄마가 외출한 틈을 타 화장품을 마음대로 만지며 놉니다. 위험한 화학 물질에 손대려는 순간, 아이들 앞에 안전맨 또조심이 등장하여 조심히 다루어야 할 물건들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주변에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의 끝에 자리한 정보 페이지에서는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먹었을 때 법 등을 소개합니다.
즐거운 그림교실 스케치북 1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 2013.11.11
10,800원 ⟶ 9,720원(10% off)

봄봄스쿨유아학습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다섯 개의 간단한 도형들을 이용해 그림 그리기 순서를 단계별로 나타내고,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마름모, 이 다섯 개의 도형을 이용해 곰, 고양이, 코끼리, 악어. 하마. 버스, 잠수함 등 어떤 것이든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톰한 모조지와 스프링 제본으로 아이들이 스케치북에 그리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산만하고 뭐든 쉽게 포기하는 아이에게는 집중력을, 의기소침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줄 수 있으며 하나하나 그림을 완성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감성을 선사한다.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이 책의 활용법 곰 그리기 / 고양이 그리기 / 코끼리 그리기 / 판다 그리기 / 사자 그리기 / 눈사람 그리기 / 달팽이 그리기 / 금붕어 그리기 / 강아지 그리기 / 하마 그리기 / 악어 그리기 / 소 그리기 / 버스 그리기 / 로봇 그리기 / 여우 그리기 / 암탉 그리기 / 나비 그리기 / 불도저 그리기 / 요트 그리기 /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기 / 꽃게 그리기 / 잠수함 그리기 / 개구리 그리기 / 열대어 그리기우주에서 제일 쉽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책! 다섯 개의 도형으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개성을 반영하고, 느낌을 표현합니다. 또한 그림으로 자신들의 환경이나 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 의사소통을 하죠. 때문에 아이들에게 있어 미술은 과목이 아닌 표현의 수단을 습득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학습의 80%는 시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아이슈타인이 언어발달의 지연 때문에 모든 관념들을 구체적으로 그려서 생각하는, 시각적 사고를 통해 큰 업적을 이룬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림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향상시켜주는 최상의 교육적 활동입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은 주로 5~10세 사이에 발달이 이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이 시기에 <즐거운 그림교실 스케치북 1>을 교재로 활용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손가락을 사용하게 되는데, 손가락 사용은 뇌를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신감과 감성, 표현력 증진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록과도 같은 선물입니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잘 그리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로 나뉘게 됩니다. 그림을 못 그리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되고 결국에는 싫증을 내며 손을 떼게 되죠.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림을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즐거운 그림교실 스케치북 1>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는 책으로 다섯 가지 도형(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마름모)으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마름모, 이 다섯 개의 도형을 이용해 곰, 고양이, 코끼리, 악어. 하마. 버스, 잠수함 등 어떤 것이든 그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림에 대한 자신감과 기초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초 실력이 붙으면 응용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순서입니다. 이제 아이들은 자신 있게 자신의 세계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운 그림교실 스케치북 1>과 함께 맘껏 그림 솜씨를 뽐내세요.
생각이 탁 트이는 5분 명작동화
애플비 / 나는북 글, 미키빈 외 그림 / 2014.05.05
9,800원 ⟶ 8,82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나는북 글, 미키빈 외 그림
빨간 모자 곰 세 마리 개미와 베짱이 커다란 순무 헨젤과 그레텔 엄지 공주 토끼와 거북<생각이 탁 트이는 5분 명작 동화>는 이야기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한 이야기 모음집이에요. 그림 동화, 이솝 우화, 안데르센 동화, 영국과 러시아의 전래 동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일곱 편이 담겨 있지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동화인 만큼, 아이들의 집중 시간을 고려하여 본래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간결하게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그리고 알록달록 화려하고 밝은 색감의 일러스트로 동화의 내용을 담아냈어요. 아이들에게 풍부한 언어 자극을 주기 위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했으며,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 반복 구조를 살리거나 운율감 있는 동시 형식으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언어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한 번에 한 권을 모두 읽거나 반드시 책에 실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하루에 한 편이라도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반복하여 읽고 또 읽어 주세요. 아담한 책 크기에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분량의 글을 담아서, 5분이면 충분히 한 편을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 잠자리 동화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한글을 뗀 유아들의 읽기 연습 책으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다양한 이야기에 담긴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이 넓어지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거예요. <생각이 탁 트이는 5분 명작 동화>로 이야기 세상을 탐험하며 아이의 생각을 틔우고,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길러 보세요!
강물이 흘러가도록
시공주니어 / 바버러 쿠니 그림, 제인 욜런 글, 이상희 옮김 / 2004.06.25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바버러 쿠니 그림, 제인 욜런 글, 이상희 옮김
칼데콧 상을 2번 수상한 바바러 쿠니가 그림을 그렸고, , 등 다양한 색깔의 작품을 남겨, 미국의 안데르센이라 불리우는 제인 욜린이 글을 쓴 그림책. 시적인 글과 그림은 삶의 터전인 고향이 사라져가는 과정과 남은 사람들 가슴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그리움을 잔잔하게 펼쳐보인다. 이 그림책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배경으로 한다. 대도시인 보스턴에 물을 대기 위해 스위프트 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샐리 제인의 마을은 물에 잠기게 된다. 소중했던 삶의 흔적들이 모조리 물 속에 가라앉는 모습을 보며 샐리 제인은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샐리 제인은 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저수지가 된 고향을 찾아 온다. 샐리 제인은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변한 저수지 밑 옛마을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저수지에 밤이 찾아오자, 물 위로 별빛이 비친다. 그 순간 샐리 제인은 자신의 마음 속에서 고향을 기억해 낸다. 그리움이 인간의 삶에서 무엇인지를 섬세하게 전해주는 그림책.삶의 힘이 되는 추억의 힘, 고향의 힘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 개발과 변화의 실제 이야기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바버러 쿠니와 제인 욜런, 위대한 두 작가가 빚어 낸 아름다운 책 칼데콧 상을 2번 수상한 작가 바버러 쿠니와 미국의 안데르센이라 불릴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 제인 욜런이 함께 만들어 낸 책, 《강물이 흘러가도록》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늘 시적이고 아름다운 글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인 욜런은 고향이 사라져 가는 과정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냈고, 바버러 쿠니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수채화는 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작품을 완성도 있게 이끌고 있다. 위대한 두 작가가 보여 주는 아름다운 ‘조화’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수몰된 고향에 관한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많은 수의 댐이 있고, 지금도 새로운 댐이 계속 건설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댐 하나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많은 지역이 물에 잠겨야 하고,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야 한다. 이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것은 물론, 다시는 고향을 볼 수 없다는 깊은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강물이 흘러가도록》은 수몰된 고향과 그 추억에 관한 이야기로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댐 건설로 마을이 물에 잠기고, 사람들이 고향을 잃어버리는 일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일은 아닌 모양이다. 고향을 잃은 안타까운 마음은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인 까닭에, 한 소녀의 눈으로 고향의 수몰 과정을 잔잔하게 풀어 낸 이 책은 우리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추억을 간직하는 것의 의미 스위프트 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마을에서 자란 여섯 살 소녀 샐리 제인은 세상을 편안한 곳이라고만 여겼다. 강에서 친구들과 송어 낚시를 하고 여름날 밤엔 단풍나무 아래에서 개똥벌레를 보고, 기차 소리를 들으며 잠들면서 마냥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갑자기 샐리 제인은 이 편안한 세상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대도시인 보스턴에 물을 대기 위해서 마을이 물에 잠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살아 온 마을을 돈과 바꾸어 버린 사람들은(강제적이었는지, 대다수의 동의를 얻은 일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조상들의 묘를 이장하고, 나무를 베어 내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간다. 샐리 제인은 소중했던 삶의 흔적들이 모조리 물속에 가라앉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아빠와 함께 다시 찾은 고향은 이미 저수지로 변했고, 푸른 물속에 잠겨 고기들의 고향이 되었다. 세월이 많이 흐른 까닭에 샐리 제인은 처음에는 어린 시절을 잘 기억해 내지 못한다. 하지만 어느 한 순간 그 고향에서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해 낸다. 마음 한 구석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세월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래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은 가슴 속에 간직된 고향에서의 추억이고, 그 고향에서의 추억이 삶에 위안이 되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 주고 있다. 사라진 고향에 대한 추억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 속에서의 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게 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 될 것이다.
햇살 가득 새싹이 피어요, 봄
자유로운상상 / 구닐라 잉베스 글.그림, 정하나 옮김 / 2016.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유로운상상창작동화구닐라 잉베스 글.그림, 정하나 옮김
꼬마 곰 테디 시리즈.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본 봄의 아름다움은 겨울 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속에서 씩씩하게 견딘 새싹들과, 봄날의 따스함 속에서 자연을 들러 보러 나선 테디와 메이지의 좌충우돌 우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자연관찰동화이다. 구닐라 잉베스의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과 가슴 따뜻한 봄 이야기는 동물친구들과의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풍성한 그림의 묘사는 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과 앞, 뒷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세세한 봄의 식물과 곤충들의 생태그림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생생함이 도시 생활이 익숙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하다. 또한 그래픽으로 가득한 지금의 그림책과는 달리 하나하나씩 손으로 그려진 그녀의 정성어린 그림에는 그림책이 주는 책의 질감으로 가득하다.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가운데 첫 권인 <햇살가득 새싹이 피어요.>는 사계절 가운데 처음을 알리는 봄을 표현한 동화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본 봄의 아름다움은 겨울 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속에서 씩씩하게 견딘 새싹들과, 봄날의 따스함 속에서 자연을 들러 보러 나선 테디와 메이지의 좌충우돌 우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자연관찰동화이다. 테디와 메이지가 떠난 봄 소풍에서는 과연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까? 구닐라 잉베스의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과 가슴 따뜻한 봄 이야기는 동물친구들과의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풍성한 그림의 묘사는 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과 앞, 뒷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세세한 봄의 식물과 곤충들의 생태그림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생생함이 도시 생활이 익숙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하다. 또한 그래픽으로 가득한 지금의 그림책과는 달리 하나하나씩 손으로 그려진 그녀의 정성어린 그림에는 그림책이주는 책의 질감으로 가득하다. 따뜻이 불어오는 봄날에 아이와 함께 누워서 <햇살가득 새싹이 피어요.>를 읽어주는 상상 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다하였다고 보여 진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우리들의 할머니이자 영원한 현역 구닐라 잉베스!! 봄 향기 전해주는 구닐라 잉베스의 아름다운 동화는 우리의 아이들도 물론이지만 책을 읽어주는 우리의 어른들도 어느 순간 테디가 되고 메이지가 되어,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확신한다. 만4세에서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에게는 그림책이 주는 엄청난 힘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주는 힘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바가 크다. 올해 우리 나이로 77살이 되는 구닐라 잉베스는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3년 만에 완성시키며, 책의 완성도 및 아름다운 내용으로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노년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는 나이는 단지 숫자임을 깨우치게 하는 영원한 아름다운 현역이다. 그녀, 구닐라 잉베스 할머니가 전해주는 아름다운그림과 글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많이많이 소개가 되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꿈과, 자연의 아름다운 감동이 오래오래 전해주기를 기획자의 한사람으로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슴 벅차다. ※엘사 베스코브(1874~1953) 스웨덴 출신의 아동문학가로 본인의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모두 자신의 아이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엘사 베스코브는 훗날 자식들에게 어마어마한 유산 대신 자신들이 주인공인 책을 각 각 유산으로 남기기도 했다.봄이 왔어요!햇볕은 따사롭고 작은 새들이 지저귀며 노래해요. 마른 나뭇잎 사이로 노루귀와 스노드롭이 반짝여요.눈에 덮여 있던 많은 것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요. 졸 졸 흐르는 개울물, 들쥐 굴과 청딱따구리와 개미언덕도 있어요. 꼬마곰 테디와 강아지 메이지는 소풍 바구니를 챙겨서 자연을 둘러보러 길을 나섭니다. 자! 테디와 메이지가 떠난 소풍, 과연 무슨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까요? - 본문 중에서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 : 탈 것
유아스티 / 조원주 (그림), 유아스티 (기획) / 2022.03.10
7,000원 ⟶ 6,300원(10% off)

유아스티유아놀이책조원주 (그림), 유아스티 (기획)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림과 스티커에 이름이 적혀 있어서 학습하며 놀 수 있다. 배경 놀이판에 도톰한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놀이 후, 인지놀이판에 스티커를 같은 모양에 맞춰 붙이면 정리와 보관이 쉽다. 외출할 때도 아이 손에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다.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30개+배경놀이판+인지놀이판말랑말랑하고 도톰해서 아이가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안심 스티커!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은 동물, 바다동물, 공룡, 탈것 시리즈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림과 스티커에 이름이 적혀 있어서 학습하며 놀아요. 배경 놀이판에 도톰한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창의력을 길러요. 놀이 후, 인지놀이판에 스티커를 같은 모양에 맞춰 붙이면 정리와 보관이 쉬워요. 외출할 때도 아이 손에 가방처럼 들고 다녀요.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 이런 점이 좋아요. 1. 붙였다, 떼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말랑말랑 도톰한 스티커! 2. 배경 놀이판을 스티커로 꾸미며 표현력을 길러요. 3. 인지 놀이판을 활용하여 정리와 보관이 쉬워요. 4. 안전하게! 둥글게! 모서리를 굴렸어요. 5. 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 인지력 발달!
정글 동물 입체가면
페이퍼가든 / 스티브 윈터크로프트 아트워크.글, 임이랑 옮김 / 2017.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페이퍼가든유아놀이책스티브 윈터크로프트 아트워크.글, 임이랑 옮김
폴리디자인으로 3D 입체감을 주어 보다 현실감 나는 앵무새, 코끼리, 호랑이, 침팬지 4개의 정글 동물 마스크를 만들 수 있다. 4가지 가면은 모두 실제 모습처럼 생생한 색깔로 인쇄되어 있다. 떼고, 접고, 붙이면 정글의 대표적인 동물 가면이 완성된다.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만들기 방법대로 따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무엇이든 혼자 힘으로 완성하면 정말 뿌듯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이 책의 작가 윈터크로프트는 작가만의 탁월하고 완성도 있는 가면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 열정과 장인 정신으로 다양한 3D 입체 가면을 만들어 온 스티브 윈터크로프트의 마스크는 뮤직 비디오와 패션 촬영, 연극 제작 및 정치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었지요. 폴리디자인으로 3D 입체감을 주어 보다 현실감 나는 앵무새, 코끼리, 호랑이, 침팬지 4개의 정글 동물 마스크를 만들어 보세요!" 가위 없이 톡 떼서 만드는 멋진 입체 동물 가면! 4가지 가면은 모두 실제 모습처럼 생생한 색깔로 인쇄되어 있어요. 떼고, 접고, 붙이면 정글의 대표적인 동물 가면이 완성되지요.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만들기 방법대로 따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무엇이든 혼자 힘으로 완성하면 정말 뿌듯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요. 가면을 완성해 얼굴에 쓰고 앵무새처럼 화려하게, 코끼리처럼 당당하게, 호랑이처럼 맹렬하게, 침팬지처럼 장난스럽게 변신해 보아요. 특별하고 개성 있는 나만의 가면을 만들고 싶으면 직접 색칠해요! 4가지 가면은 모두 컬러로 인쇄된 면 뒤쪽에 검정 선으로 무늬만 그려진 흰 면이 있어요. 정말 새롭고 특별한 나만의 가면을 만들고 싶으면 직접 색칠해서 만들어 보세요. ‘준비할 가면 조각’들을 책에서 뜯기 전에 먼저 멋지게 색칠하세요. 나만의 개성과 독창적인 생각이 들어 있는 가면은 더욱 기억에 남을 거예요. 대표적인 정글 동물 가면을 쓰고 놀이 활동을 해 봐요! 가면을 쓰고 친구들과 놀이 활동을 해 보아요. 할로윈데이 축제 때 동물 가면을 쓰고 파티에 참석해도 좋답니다! 앵무새 가면을 쓰고 정글을 훨훨 날아 봐요! 코끼리 가면을 쓰고 거대한 정글의 신사가 되어 봐요! 호랑이 가면을 쓰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흥 하고 크게 소리쳐 봐요! 침팬지 가면을 쓰고 손뼉 치며 신나게 뛰어 봐요! 안심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 안전해요! 4가지 가면은 모두 자연과 환경, 어린이의 건강을 소중히 생각하고 염려하는 사람들이 관리하는 안심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얼굴에 쓰고 있어도 안전하답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니까 가면이 낡으면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재활용 폐지함에 넣어 주세요.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두란노키즈 / 베스 무어 글, 비벌리 L. 워런 그림, 권혜신 옮김 / 2009.12.22
8,000원 ⟶ 7,200원(10% off)

두란노키즈예술,종교베스 무어 글, 비벌리 L. 워런 그림, 권혜신 옮김
국내, 해외를 막론하여 성경과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세계 신앙 동화 시리즈\' 네 번째 책. 미국에서 검증된 밀리언셀러 작가인 베스 무어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린 맥스 루케이도의 『너를 사랑한단다』와 견줄만한 ‘왕의 자녀’이야기를 펼쳐 보이며 아이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이제 공주 노릇이 지겨워!” 왕의 명령을 어기고 궁궐을 나간 공주는 허름한 동네의 재투성이 아이들처럼 행동합니다. 부산을 떨며 달려가는 아이들을 따라 사람들 틈에서 발견한 것은 ‘왕의 행차’였는데……. 공주는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여러분은 왕자와 공주인가요? 공주나 왕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왕의 자녀를 위한 책 -베스트셀러 저자 베스 무어의 첫 번째 그림 동화 셀링 포인트 *두란노키즈의 세계 신앙 동화 시리즈, 네 번째 *미국에서 검증된 밀리언셀러 작가인 베스 무어의 동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린 맥스 루케이도의 「너를 사랑한단다」와 견줄만한 ‘왕의 자녀’이야기 타켓 층 *어린이에게 자존감과 정체성을 세워 주고자 하는 부모. 교사 등 *동화를 통해 따뜻한 교훈적 이야기를 권하고 싶은 이들 *4~9세 세계 신앙 동화 시리즈 두란노키즈의 [세계 신앙 동화 시리즈]는 국내, 해외를 막론하여 성경과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그림책을 발굴, 소개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깊이 있는 묵상을 돕는 시리즈가 될 것이다.
핑크퐁 상어가족 피아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4.22
50,000원 ⟶ 45,0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불빛이 들어오는 건반이 24개나 있다. 양손으로 두 옥타브까지 연주가 가능하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소리와 재미있는 소리로 연주 할 수 있다. 볼륨은 6단계로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동요를 빠르거나 느린 속도로 템포를 조절해서 들을 수도 있다. 아기상어 버튼을 팡팡 누르며 드럼 연주를 할 수 있다. 레코드판을 돌리면 재미있는 DJ 소리가 난다. 핑크퐁 버튼을 눌러 5가지 사운드를 바꿔보자.피아노 완구 + 악보그림책(24p) + 계이름스티커 1장아기상어 피아노와 신나는 음악 놀이! POINT 1 : 피아노 스펙 - LED 건반 : 불빛이 들어오는 건반이 24개나 있어요. 양손으로 두 옥타브까지 연주가 가능해요. - 6가지 악기 :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소리와 재미있는 소리로 연주해요. - 볼륨/템포: 볼륨은 6단계로 섬세한 조절이 가능해요. 동요를 빠르거나 느린 속도로 템포를 조절해서 들을 수도 있어요. - 상어 드럼 : 아기상어 버튼을 팡팡 누르며 드럼 연주를 해요. - DJ놀이 : 레코드판을 돌리면 재미있는 DJ 소리가 나요. 핑크퐁 버튼을 눌러 5가지 사운드를 바꿔보세요 POINT 2 : 신나는 피아노 게임 - 반주 게임 : 불빛을 따라 건반을 눌러 동요를 멋지게 연주할 수 있어요. - 스피드 게임 : 불빛이 들어오는 건반을 빠르게 누르며 순발력을 길러요. POINT 3 : 악보 그림책 & 계이름 스티커 - 악보 그림책 :악보 그림책을 보고 핑크퐁 인기동요 14곡을 연주해요. 계이름과 가사도 실려있어요. - 계이름 스티커: 건반에 계이름 스티커를 붙여서 연주해요. 한글, 영어 계이름 스티커가 넉넉히 들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