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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 배웁니다
책속물고기 / 가브리엘레 레바글리아티 (지은이), 와타나베 미치오 (그림), 박나리 (옮긴이) / 2018.11.22
14,000원 ⟶ 12,600원(10% off)

책속물고기창작동화가브리엘레 레바글리아티 (지은이), 와타나베 미치오 (그림), 박나리 (옮긴이)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들로 삶을 채우고, 즐겁게 배우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 배우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가르침보다는 배우며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 교과연계 _ 유아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기기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의 일 스스로 하기 _ 초등 초등 통합교과 1학년 봄①> 1. 학교에 가면 ‘배우는 즐거움’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이 펼쳐집니다. 난생처음 젓가락으로 밥을 먹어 보고, 꽃을 예쁘게 기르기 위해 공을 들입니다. 서툴지만 수영도 열심히 하고, 자전거도 열심히 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지요.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모든 일상에 ‘배움’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배움은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을 함께하고 있던 것입니다. 『나는 [ ] 배웁니다』는 배우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가르침보다는 배우며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그렇게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들로 삶을 채우고, 즐겁게 배우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 배움이 전하는 행복 하나,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내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주인공은 씨앗을 심고 가꾸며 오늘을 보내고,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며 내일을 기다립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히며 오늘을 보내고, 조금만 더 연습하면 잘 탈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을 품으며 내일을 기다립니다. 이처럼 배움은 오늘을 허투루 보내지 않게 합니다. 더불어 배움이 쌓이면서 좀 더 행복한 내일이 올 거라는 기대로 우리를 설레게 하지요. 이 그림책은 작은 배움들을 디딤돌 삼아 내일로 천천히 발을 내딛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 줍니다. ★ 배움이 전하는 행복 둘,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온전히 주인공의 삶에 집중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잘한다 못한다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주인공이 좋아하는 일, 주인공이 잘 해내는 모습을 또렷이 보여 주지요. 그렇게 주인공은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스러워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배웁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주인공이 가족을 위해 뜨개질과 심벌즈를 배운 것처럼요. 더불어 누구한테나 배울 수 있다는 넉넉한 마음도 가지게 됩니다. 물속에서 숨 쉬는 방법을 물고기한테 배운 것처럼 말이에요. ★ 배움이 전하는 행복 셋,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습니다, 평생 배워야 하니까요 주인공은 늘 활기찹니다.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도 크고, 열심히 배우고자 노력합니다. 어쩐지 주인공은 아이 혹은 젊은 사람처럼 비추어지지요. 그런데 마지막에 주인공의 생일잔치가 열리면서 할머니였음이 밝혀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배움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배우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배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고 넌지시 말해 주지요. 우리는 모두 평생 배우며 살아갑니다. 커다란 일, 특별한 일만 배워야 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 평범한 일을 해내는 것 또한 배우는 일이지요. 배움을 일상으로 받아들인다면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습니다.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
보림 / 미란다 스미스 (지은이), 케이트 매클렐런드 (그림), 김영선 (옮긴이) / 2018.12.17
18,000원 ⟶ 16,2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미란다 스미스 (지은이), 케이트 매클렐런드 (그림), 김영선 (옮긴이)
복잡한 도시 속 옥상정원에 있는 꿀벌의 벌집, 오래된 참나무 속에 숨겨져 있는 새들의 둥지, 개미핥기가 탐내고 있는 흰개미들의 집, 강 한가운데 지어진 비버들의 집으로 탐험을 떠나보자.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섬세한 팝업을 통해 이 놀라운 동물 건축가들의 집이 눈앞에 드러난다.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는 작은 탐험가들은 이 책을 보며 놀라고, 발견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가 보여 주는 “안쪽” 세상은 다람쥐와 딱따구리, 비버와 벌들이 저마다 새끼를 먹여 기르는 세상이고, 개미핥기가 흰개미들을 잡아먹는 생태계이고, 참나무가 품은 동물들이 도토리를 흩트려 또 다른 참나무를 자라나게 하는 지구다. 세상이 움직이고 순환되는 경이로운 법칙들을 자연스레 접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서프라이즈!” 팝업으로 펼쳐지는 놀라운 자연의 세계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 어둑한 동굴을 들여다보거나 모래 더미 위를 비트적거리다 그 안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한 적 있었나요? 동물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안전한 집이 필요해요. 동물들이 집을 찾거나 짓는 곳 중에는 아주아주 놀라운 곳도 있답니다. 산책을 하다 보면, 둥지로 날아가는 새나 벌집으로 돌아가는 벌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어디로 가는지 잘 살펴보세요. 보금자리 안을 엿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책 속에서 동물들의 집 안을 들여다보는 “팝업” 정보 그림책 복잡한 도시 속 옥상정원에 있는 꿀벌의 벌집, 오래된 참나무 속에 숨겨져 있는 새들의 둥지, 개미핥기가 탐내고 있는 흰개미들의 집, 강 한가운데 지어진 비버들의 집으로 탐험을 떠나 봅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섬세한 팝업을 통해 이 놀라운 동물 건축가들의 집이 눈앞에 드러납니다.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는 작은 탐험가들은 이 책을 보며 놀라고, 발견하고, 즐거워할 거예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흥미로운 “안쪽” 놀라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꿀벌들은 아주 체계적인 집을 짓는답니다. 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깊은 동굴 속에는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살아가죠. 우리 사람들보다 훨씬 긴 세월을 사는 참나무는 많은 동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합니다. 비버는 놀랍게도 물살이 센 강 한가운데 물에 젖지 않는 집을 짓는답니다.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는 우리의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흥미로운 “안쪽” 세상을 보여 줍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경이로운 질서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가 보여 주는 “안쪽” 세상은 다람쥐와 딱따구리, 비버와 벌들이 저마다 새끼를 먹여 기르는 세상이고, 개미핥기가 흰개미들을 잡아먹는 생태계이고, 참나무가 품은 동물들이 도토리를 흩트려 또 다른 참나무를 자라나게 하는 지구입니다. 세상이 움직이고 순환되는 경이로운 법칙들을 자연스레 접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어요.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린 일러스트레이션과 재미난 장치 이 책을 그린 케이트 매클렐런드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고 산책과 작은 모험들에서 그림 작업의 영감을 받는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건 동물을 그리는 거예요! 동물을 그릴 때는 먼저 그 동물이 어떻게 움직이고 행동하는지를 관찰하고 조사한 후에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은 그 생김새가 정확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생명으로 다가옵니다. 덕분에 독자가 마음을 이입하여 책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요. 정교하고 섬세한 팝업 장치가 동물들의 집이라는 공간을 책 속에 3차원으로 구현해 냅니다. 그리고 사이사이 독자가 직접 벌집 틀을 들어 올리고, 참나무 잎을 들추어 도토리를 발견하고, 돋보기로 개미굴을 들여다보는 재미난 장치가 있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
영림카디널 / 도미니크 드메르 지음, 필립 베하 그림, 김용인 옮김 / 2009.03.15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창작동화도미니크 드메르 지음, 필립 베하 그림, 김용인 옮김
호기심 많은 한 아이가 엄마의 보물 상자 안에서 작은 깃털을 발견한다. 그 깃털은 어디에서 왔을까? 엄마는 그 깃털이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의 기념품이라고 알려 준다. 그리고 엄마의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 준다. 아무 조건도 없고 영원히 끝나지도 않는 그 사랑 이야기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기쁨과 놀람, 환희와 감사가 가득 찬 한 아이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의 사랑을 전해 주고, 엄마아빠에게는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졌던 소중한 마음을 돌이키도록 이끄는 작품이다.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 리브로마니지상, 퀘백 발로뤼-브뤽셀상 등을 받은 캐나다 최고의 작가가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기들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 호기심 많은 한 아이가 엄마의 보물 상자 안에서 작은 깃털을 발견합니다. 그 깃털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엄마는 그 깃털이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의 기념품이라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엄마의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줍니다. 아무 조건도 없고 영원히 끝나지도 않는 그 사랑 이야기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기쁨과 놀람, 환희와 감사가 가득 찬 한 아이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 읽어 주세요. 엄마가 읽어주어도 좋고, 아빠가 읽어주어도 좋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이 읽어 주어도 좋습니다. 이 동화를 읽으며 아이의 탄생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아이가 얼마나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졌던 소중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 줍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아본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그 첫 순간의 감동을 기억할 것입니다. 아이를 처음 안았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은 기분에 감사한 마음이 들고 건강하게 잘 키우리라 다짐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면 그 날의 소중한 감동이 잊혀집니다. 부모의 욕심 때문에 아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시키기도 하고, 자신의 생활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을 잊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언제나 엄마아빠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합니다. 엄마아빠가 자신에게 소홀해졌다 싶으면 일부러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부려 난처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들 때, 갈등이 생겼을 때 다른 무엇보다 아이에게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의 사랑을 전해 주고, 엄마아빠에게는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졌던 소중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 줍니다. * 아이들은 유아기에 한번쯤 내가 어떻게 해서 태어났나 궁금해합니다. 이 시기는 아이가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단계입니다. 그 시기의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부모는 물론이고 주변의 다른 가족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사회(또래집단, 유치원 등등)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아이에게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이 책은 엄마아빠를 포함한 모든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통해 더욱 돈독해진 다른 가족들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 들도 같이 읽으며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 네가 소중한 존재라는 얘기를 해 주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며 온 가족이 서로의 사랑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나는 그제야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아차리기 시작했어요."그럼 이 작은 깃털은 그 상점 안의 침대 이불에서 나온 거예요?"나는 엄마에게 물었어요."그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의 기념품이란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에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구? 아가야, 아직 모르겠니?"그건 바로 네가 태어난 이야기란다."- 본문 중에서
난 내가 좋아
킨더랜드 / 카렌 보몽 글, 데이비드 캣로우 그림, 박소영 옮김 / 2010.07.05
8,500원 ⟶ 7,65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카렌 보몽 글, 데이비드 캣로우 그림, 박소영 옮김
난 내가 좋아. 나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어. 나를 대신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 나는 내 눈과 귀와 코가 좋아. 내 손가락이, 내 발가락이 나는 좋아. 사나운 내가 좋아. 얌전한 나도 좋지. 같으면서도 다른 내 모습이 좋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도 세상의 잣대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예쁘고, 영리하고, 착하기. 어른들의 생각때문에 어린이 자신도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놓아두려하지요.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난 내가 좋아』는 어떤 모습의 나라도, 나는 나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나운 나도, 얌전한 나도 모두 나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좋다고 말하는 주인공은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어린이에게 다가옵니다. 재미있는 그림은 웃음을 주고, 어떤 모습이더라도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메세지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어린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자존감을 세워 주는 책! 예쁘고, 날씬하고, 영리하고... 어른들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어린아이들도 세상의 잣대로 측정하려고 합니다. 그런 어른들을 보면서 어린이 자신도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놓고 보게 되기 마련이지요. 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본 어린이는 그 어떤 것도 상관없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씀이 넓은 어린이가 됩니다. \"나는 내가 참 좋아. 비버처럼 끽끽거리거나 발 냄새가 고약해도, 내코에 못생긴 뿔이 생겨도 말이야.\"
호기심 퐁퐁 플랩북 : 바이러스는 뭘까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키르스티 뷰티먼 (그림), 조남주 (옮긴이) / 2021.02.09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키르스티 뷰티먼 (그림), 조남주 (옮긴이)
「호기심 퐁퐁 플랩북」시리즈. ‘바이러스가 뭐예요?’, ‘바이러스는 어떻게 퍼질까요?’, ‘어떻게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나요?’ 등 바이러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코로나, 감기, 독감, 수두, 홍역, 에이즈 등 다양한 바이러스의 종류와 증상, 전파 경로, 위험 수준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랩을 열어 보며 바이러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면역체계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비누가 바이러스를 어떻게 없애는지, 바르게 손을 씻는 방법 등 바이러스에 관한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바이러스가 퍼지면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고, 집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사실과 백신의 효과와 필요성을 알게 될 것이1 바이러스가 뭐예요? 2 바이러스는 어떻게 퍼질까요? 5 왜 손을 씻어야 해요? 7 백신이 뭐예요? 9 어떤 바이러스가 가장 나쁠까요? 11 어떻게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바이러스는 무엇이고, 마스크는 왜 써야 할까요? 어떻게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40개 플랩으로 ‘바이러스’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3~5세 누리 과정 '자연 탐구' 영역-<탐구 과정 즐기기>,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 자연과 생태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시리즈의 신간 『바이러스는 뭘까요?』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들이 품은 ‘왜요?’, ‘어떻게요?’ 라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날씨, 생명의 탄생, 우리 몸, 벌의 생태, 동물의 생태와 특징, 우주, 태양, 감정 등 우리를 둘러싼 현상들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바이러스’에 관한 40여 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바이러스가 뭐예요?’, ‘바이러스는 어떻게 퍼질까요?’, ‘어떻게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나요?’ 등 바이러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코로나, 감기, 독감, 수두, 홍역, 에이즈 등 다양한 바이러스의 종류와 증상, 전파 경로, 위험 수준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바이러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면역체계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비누가 바이러스를 어떻게 없애는지, 바르게 손을 씻는 방법 등 바이러스에 관한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바이러스가 퍼지면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고, 집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사실과 백신의 효과와 필요성도 알게 될 거예요.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 면역력을 키우고, 손을 올바르게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면 휴지로 막는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바이러스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바이러스는 어디서 오고, 왜 위험하고,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아이들에게 바이러스의 모습을 시각화하고 간결한 글로 나타낸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흥부와 놀부 스티커북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3.01.15
3,000원 ⟶ 2,700원(10% off)

지원유아놀이책지원 편집부 지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주제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열두 띠 이야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북이다. 단순한 붙이기 놀이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특성에 맞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을 자료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얇은 스티커를 뜯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 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부모님과 함께 놀이처럼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티커북!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주제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사물의 색 모양 이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북 입니다. 단순한 붙이기 놀이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각 책마다 특성에 맞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을 자료로 볼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얇은 스티커를 뜯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 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지원 스티커북 시리즈는 (탈것 스티커북)(공룡 스티커북)(한글 스티커북)(숫자 스티커북)(나라와국기 스티커북)(즐거운생활 스티커북)(동물 스티커북)(알파벳 스티커북)(모양색깔 스티커북)(신나는놀이 스티커북)과 (라푼젤)(신데렐라)(장화 신은 고양이)(백설공주)(아기돼지 삼형제)(해님과달님)총 16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뚝딱뚝딱 입어요
스마트베어 / 윤성희 그림, 책마중 글 / 2014.02.01
13,500원 ⟶ 12,1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윤성희 그림, 책마중 글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 시리즈이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지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간다. 뚝딱뚝딱 단추도 잠그고, 필름을 넘기며 보글보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아기 스스로 직접 놀이책을 다루면서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진다.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 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는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입니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지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지요. 뚝딱뚝딱 단추도 잠그고, 필름을 넘기며 보글보글 요리도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 스스로 놀이책을 다루며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0-2세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아기놀이 장난감책'으로 숨겨진 감각을 깨워 주세요. 는 어떤 책인가요? 1 옷 입기 놀이로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혼자서 옷을 입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단추를 끼우고, 허리띠를 채우고, 신발 끈을 묶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옷 입기 놀이책이에요. 끼우고, 맞추고, 채우는 조작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주고,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또한 '혼자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2 플랩을 들추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워요 오늘 입을 바지와 가방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기 코끼리 엘리를 도와 플랩 속에 숨은 바지와 가방을 찾아보세요. 플랩을 들추고 찾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3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을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다칠 위험이 없어요.
하루하루 한글쓰기 1 : 모음과 자음
랭귀지북스 / 더 콜링 (지은이) / 2021.02.10
9,000원 ⟶ 8,100원(10% off)

랭귀지북스유아학습책더 콜링 (지은이)
글자의 쓰는 순서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한글 쓰기 전문 교재이다. 글자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낱말을 중심으로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다.기본 모음 ㅏ ㅑ ㅓ ㅕ 익히기 1~2 ㅗ ㅛ ㅜ ㅠ 익히기 3~4 ㅡ ㅣ 익히기 5~6 복잡 모음 ㅐ ㅒ ㅔ ㅖ 익히기 7~8 ㅘ ㅙ ㅚ 익히기 9 ㅝ ㅞ ㅟ ㅢ 익히기 10~11 연습하기 1 모음 기본 자음 ㄱ ㄴ ㄷ ㄹ 익히기 12~13 ㅁ ㅂ ㅅ 익히기 14 ㅇ ㅈ ㅊ 익히기 15 ㅋ ㅌ ㅍ ㅎ 익히기 16~17 쌍자음 ㄲ ㄸ ㅃ ㅆ ㅉ 익히기 18~20 연습하기 2 자음 확인하기 1~8차근차근 또박또박 하루하루 한글쓰기! <하루하루 한글쓰기> 시리즈는 글자의 쓰는 순서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한글 쓰기 전문 교재입니다. 글자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낱말을 중심으로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모음 따라 쓰기 기본 모음 10개와 복잡 모음 11개로 구성된 총 21개의 모음을 순서에 맞게 따라 쓰며 글자 모양을 익힙니다. 2. 자음 따라 쓰기 기본 자음 14개와 쌍자음 5개로 구성된 총 19개의 자음을 순서에 맞게 따라 쓰며 글자 모양을 익힙니다. 3. 다양한 활동 따라 쓰기 사이에 길 찾기, 숨은 글자 찾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배치하여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익힙니다. 4. 마무리 학습 마무리 학습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복습합니다. 5. MP3 다운로드 우리말 전문 성우의 정확한 음성을 들으며 학습하세요. [머리말] 쓰기 학습을 시작한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하루하루 한글쓰기> 언어 교육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으로 나뉩니다. 언어 학습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 ‘쓰기’인데, 물론 여기에서 쓰기는 단순한 글자 쓰기가 아닌 글쓰기를 말하지만, 이전에 글자 학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글은 매우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단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영어 알파벳이나, 뜻글자로 이루어진 문자를 끊임없이 익혀야만 하는 중국어 한자와는 달리, 한글은 자모음의 정해진 소리를 익히고 글자의 조합 원리를 알고 나면 모든 글자를 만들어 발음할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 영역을 모호하게 아우르는 기존 교재와 달리, 본 교재는 자모음의 결합 원리를 배운 후, 그 원리에 맞춰 스스로 글자를 만들고 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예쁘고 바른 모양의 글자를 쓰기 위해 글자 쓰는 순서를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하루 한글쓰기>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 익힘 단계에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까만 코다 (양장)
북극곰 / 이루리 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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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창작동화이루리 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림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이루리가 쓴 환경과 치유의 이야기에 이탈리아의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북극의 풍경과 북극곰과 보바라는 <까만 코다>의 세계를 더욱 유려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이번 개정판은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글을 더욱 간결하게 다듬었으며 글과 그림의 유기적인 호흡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양장제본) 도서와 저렴하고 가볍고 편리한 소프트커버(무선제본) 도서 두 가지로 출간하였다. 이야기는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 보바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한참을 헤매던 보바가 드디어 두 개의 까만 코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눈밭에서 목욕을 즐기던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의 까만 코. 유난히 크고 까만 코 때문에 사냥꾼 보바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는데….*프랑스, 이스라엘, 터키, 베트남, 타이, 스페인으로 수출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그림책! *한국의 이루리가 쓴 따뜻한 이야기와 이탈리아의 베르토시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이 만든 감동의 세계! *2014년 런던 국제도서전에서 KBBY 선정도서로 전시 *201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KBBY 선정도서로 전시 예정 *내 마음에 안긴 북극곰 두 마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19 아동문학평론가 김서정 / 시사인 우리 작가 이루리가 쓰고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그린 『까만 코다』는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와 함께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제 『까만 코다』의 개정판을 선보입니다. 그 사이 북극곰 코다 시리즈는 프랑스, 이스라엘, 터키, 타이, 베트남, 스페인 등 여러 나라로 수출되었습니다. 개정판은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글을 더욱 간결하게 다듬었으며 글과 그림의 유기적인 호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정판은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양장제본) 도서와 저렴하고 가볍고 편리한 소프트커버(무선제본) 도서 두 가지로 출간되었습니다. 특히 하드커버 도서는 소중한 분에게 선물을 하거나 오랫동안 소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작가 이루리가 쓴 환경과 치유의 이야기 『까만 코다』 모든 것이 하얀 북극곰 마을에 시커먼 옷을 입은 사냥꾼 보바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온통 눈으로 뒤덮여 새하얀 마을에서 온몸이 하얀 털로 뒤덮인 새하얀 북극곰을 찾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북극곰에게도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유난히 크고 까만 코입니다. 마침내 보바가 두 개의 까만 코를 발견합니다. 두 개의 까만 코는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입니다. 이제 엄마 곰과 코다는 어떻게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탈리아의 천재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그린 『까만 코다』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베르토시는 북극의 풍경과 북극곰이라는 『까만 코다』의 세계를 더욱 유려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냅니다. 북극의 풍경은 사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고 그림 속에 녹아 들었으며, 북극곰과 사냥꾼 보바도 풍경의 일부가 되어 어우러집니다. 이루리의 이야기가 베르토시의 예술로 새롭게 창조된 것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하나의 이야기, 두 가지 그림책 원래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는 2010년 출간 이후 환경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그림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전시되어 이스라엘과 터키로 수출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북극곰 코다 시리즈'는 타이, 베트남, 프랑스, 스페인으로 수출되었습니다. 하지만 배우리 작가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1년에 출간된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부터 이탈리아의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어 2012년에는 베르토시가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를 다시 그려서 『까만 코다』를 출간하였습니다. 이로서 이루리와 베르토시 콤비의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완성된 것입니다. 더욱더 뜨거워지는 북극곰 코다의 열기 시간이 경과함에도 북극곰 코다 시리즈에 대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런던 국제도서전에서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가 KBBY 선정도서로 전시되었으며 2015년에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까만 코다』가 역시 KBBY 선정도서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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