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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같이 놀게
웅진주니어 / 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19.10.28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매일매일’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항상 안아 주고, 같이 놀고, 사랑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한다. 매일매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자. 기존의 보드북과 달리 동물의 팔 부분이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보드라운 헝겊 인형으로 되어 있어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하는 시기에 긍정적인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입니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보세요.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죠.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짠! 두 팔을 흔들며 인사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세요. 보드라운 손을 가지고 있어요. 두 팔이 헝겊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은 동물 인형과 악수를 할 수도 있고, 손도 잡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과 금방 친해질 수 있고, 애착 친구처럼 같이 인형 놀이도 하며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스레 책이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신나게 같이 놀아요! ‘너와 함께 놀 때가 가장 행복해. 두 팔 벌려 매일매일 꼭 안아 줄게. 사랑해.’ 는 밝은 우리 아이와 매일 함께 뛰놀고 싶은 부모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놀면서 자연스레 두뇌가 발달하고 창의력도 키우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의 가장 좋은 친구인 부모와 푸른 들판에서 함께 뛰노는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지지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롱다롱 우리 아기
보림 / 안상수.이상희 글.그림 / 2010.08.18
6,000원 ⟶ 5,4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안상수.이상희 글.그림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 시리즈. 특출한 감수성을 가진 타이포그래퍼로 혁신적인 한글 글자체, ‘안상수체’를 개발한 안상수 교수가 만든 아기들을 위한 초점책. 아직 완전한 시각 발달을 이루지 못한 아기들에게 보색의 대비를 통해 색깔과 사물을 인지하도록 구성했다. 조선시대 민화에서 따온 문양에 오방색을 넣어 아기들의 정서와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수차례의 아기 엄마들과의 워크숍과 수십 차례의 내부회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기획 단계부터 출간까지 3년의 작업 과정이 걸렸고, 손으로 붓을 잡고 직접 그린 스케치는 250장에 달한다. 워크숍에서 아기 엄마들을 모시고 가제본을 직접 보여주면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작업에 보태기도 했다. 기존의 초점책과 엄마가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엄마의 역할이 책장을 넘겨주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아기의 청각 발달을 돕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에까지 나아갈 수 있다.아기만큼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아롱다롱 꽃, 동실동실 구름, 조랑조랑 열매……. 소리 내어 읽으면 노랫말 같은 의성어 의태어를 담았습니다. 뚜렷하게 대비가 되는 색감을 이용해 민화에서 따 온 형태를 단순화하여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태어난 지 석 달이 지나 서서히 색을 분간하고 사물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 우리 아기를 위해 이 세상 곳곳에 얼마나 아름다운 생명들이 있는지,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기 생애 처음 보는 그림책, 어떤 책을 보여 줄까? 안상수, 그림책과 만나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 안상수 교수가 아기들을 위한 첫 번째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인생을 폭넓게 포용하며 관조할 수 있는 성숙한 노장의 안 교수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마치 자신의 인생처럼 실험 정신과 완숙미가 물씬한 이 세상 아기가 처음 만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 놓습니다. 안상수 교수는 특출한 감수성을 가진 타이포그래퍼로 혁신적인 한글 글자체, ‘안상수체’를 개발하는데 천착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려 있는 전통 무늬를 직접 발굴하고 채집하여 체계적으로 디지털화 시킨 [전통문양집] 시리즈를 10년에 걸쳐 출간했습니다. 안상수 교수가 전 생애를 걸고 다듬어온 한글 서체의 정신과 전통문양의 연구 개발은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눈맞춤책으로 세상과 조우합니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시리즈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보게 될 내 아기, 내 손자.손녀를 떠올리며 아기에게 가장 주고 싶은 책을 만들려고 한 안상수 교수의 걸작품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특별합니다. 처음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소중하고 애틋한 마음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나 보게 될 내 아이에게 우리의 것, 아름다운 전통 문양과 전통 색을 보여 주고자 한 작가의 노력이 눈맞춤책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책은 아기에게 첫 번째 만나는 소우주입니다. 처음 느끼는 책에 대한 감정은 오랜 시간 잊혀지지 않고 기억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아기가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책을 더욱 가까이 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첫 손녀가 처음 태어났을 때 무엇인가 끼적였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아기를 보내 주신 하늘에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었지요. 이 그림책에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 ........ 이 책은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 아빠가 보여 주는 눈맞춤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이 어떻게 엄마 아빠에게 오게 되었는지, 또 엄마 아빠가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는 첫 번째 책이지요. 사랑하는 우리 아기들이 멋있고 귀한 삶을 누리며 커 나가길 바랍니다. - 안상수 안상수, 오랜 시간 그림책을 품다 우리나라에 초점책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도형 혹은 외국 것의 변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시기에 이루어지는 부모와의 교감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드는 초점책은 ‘영아와 부모와의 교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담은 초점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민화에서 추출한 요소, 한국전통문양집에서 추출한 요소를 바탕으로 그래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안상수 눈맞춤책은 수차례의 아기 엄마들과의 워크숍과 수십 차례의 내부회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출간까지 3년의 시간을 들여 심혈을 기울인 작업 과정이었습니다. 손으로 붓을 잡고 직접 그린 스케치만 250장에 달합니다. 워크숍에서 아기 엄마들을 모시고 가제본을 직접 보여주면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작업에 보태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간과 공력을 들인 눈맞춤책은 오랜 시간 발효되어 이렇게 다듬어지고 발전하였습니다.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 한 일련의 과정이 눈맞춤책이 세상에 나오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포근하라고 한 땀, 따사롭도록 한 땀, 아이의 옷을 손수 지어 올리는 엄마의 정성으로 점 하나, 선 하나를 이어 나간 책. 차갑고 단조롭게 이어진 의미 없는 그림 대신, 무분별하게 수입된 채 기계적으로 찍혀 나온 이야기 대신, 우주처럼 넓고 깊게 펼쳐질 아기의 마음을 채우는 웅숭깊은 책 한 권이 될 것입니다. 태어난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눈맞춤책 옛 전통문양을 참고하고, 조선시대 민화에서 따온 그림을 시각 발달 단계에 맞춰 단순함으로 승화시킨 책 예전에는 아기들이 집에서 가족과 이웃의 손길로 태어났지만 현대의 아기들은 병원에서 낯선 의사와 간호사의 손길로 태어납니다. 따라서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자신이 한 가정에서 태어난 축복 받은 생명임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래픽이 요구됩니다. 차갑고 날카로워 보이는 선이 아니라 부드럽고 정감 있는 느낌을 살리고자 붓으로 그림을 그려 작업하였습니다.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이 세상에 태어날 소중한 아기를 기다려 온 모든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전통 문양에는 고향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 전통적인 가치가 주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생애 첫 그림책에 한국적인 정감미를 아기의 시각 발달단계에 맞춘 세 권의 눈맞춤책에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조선시대 민화와 [전통문양집]에서 한국적인 문양의 요소를 뽑아내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장 좋은 것, 가장 아름다운 것, 가장 사랑스러운 그림과 전통을 담아 낸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안상수가 세상의 모든 아기에게 주는 축복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볼 생애 첫 책, 어떤 책을 보여 줄까? 기존의 초점책은 아기는 책을 보고, 엄마는 책을 보는 아기를 보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눈맞춤책은 엄마가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엄마의 역할이 책장을 넘겨주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아기의 청각 발달을 돕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에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저자의 이름을 걸고 만든 초점책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초점책 6종 중 6종 전부 편집부 저) 왜 눈맞춤 그림책인가? 영아의 시 지각 발달을 고려한 3단계 구성 1권 《해님 달님 우리 아기》(0~2개월) 갓 태어난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두 눈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또한 명암의 구분은 가능하나 색을 명확하게 구분하지는 못하며 단지 대상의 대강적인 윤곽을 알아봅니다. 신생아는 흐릿한 흑백 사진의 형태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첫 권은 뚜렷하게 대비되는 흑백 문양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흰 종이에 먹물로 그린 붓 그림으로 아기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권《아롱다롱 우리 아기》(3~5개월)색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백일 전후의 아기를 위한 책입니다. 시력이 점차 발달해가는 3~5개월 아기들은 가까운 곳의 대상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색깔을 차츰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흑백보다 색깔이 있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이나 아직 다양한 색을 구분해내지는 못합니다. 아직 완전한 시각 발달을 이루지 못한 아기들에게 보색의 대비를 통해 색깔과 사물을 인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선시대 민화에서 따온 문양에 오방색을 넣어 아기들의 정서와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3권 《우리 아기 보러 와요》(6개월 이상) 형태를 완전히 구분하는 생후 6개월 정도의 아기들에게 빛깔을 구분하고 사물을 인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아기들은 두 눈으로 원활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물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연속해서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색을 구분할 수 있으며 단순한 형태보다 복잡한 형태를 좋아하며 흥미 유발 요소가 외부 세계로 확장되며 물건을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시각과 지각의 발달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이 시기의 아기들은 색색의 동물들을 보고 올록볼록한 무늬를 만져 보면서 시.지각 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아기의 시각 능력이 완성된 후에도 혼자 책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생각놀이 속으로 풍덩풍덩
노란우산 / 노리 (지은이) / 2018.07.10
7,000원 ⟶ 6,30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노리 (지은이)
3~5세를 위한 놀이북으로 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준다. 이 책에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퍼즐 등 즐거운 게임이 한가득 들어 있다. 다양한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친구들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1. 모두 모여! 2. 달콤~한 향기에 끌려서... 3. 장미꽃이 피었다! 4. 한겨울의 해적단! 5. 곰돌이는 낚시 달인! 6. 넓은 바다를 여행하자! 7. 포도밭에서 술래잡기 8. 동물원의 인기 짱! 9. 뒤죽박죽 물건 찾기 10. 나도 물고기 먹고 싶어! 11. 너를 태우고 어디까지라도 갈 거야! 12. 놀자! 노랑아! 13. 뒤죽박죽 액세서리 14. 여행 기념사진 15. 대관람차 타고 싶어! 16. 목장에서 한가하게! 17. 무슨 꽃일까? 18. 같은 배는 어느 것? 19. 거울 속의 요정 20. 스키에 도전! 21. 어느 쪽이 무거워? 22. 양, 밀키를 도와줘! 23. 지구로 돌아가자! 24. 바닷속은 파라다이스! 25. 고양이 방에서 놀자! 26. 멋을 부려 보자 27. 오무라이스를 먹자! 28. 다른 댄서를 찾아라! 29. 럭키와 먹보! 30. 마음에 드는 안경과 모자 31. 돋보기로 들여다봤더니 32. 내 장난감은 어디에? 33.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 34. 미래의 자동차로 드라이브! 35. 하늘 여행 출발! 36. 볼과 튜브는 어디에? 37. 바다 친구들이 잔뜩! 38. 보트를 타고 앞으로! 39. 밭에서 엄마 도와드리기 40. 왕자님, 왕자님! 41. 물고기 니모의 외출 42. 마법의 거울 43. 별이 총총한 밤하늘 미로 44. 뭐가 나올까? 45. 와, 동물원이다! 46. 과일이 가득! 47. 렛츠 고! 레스토랑 48. 같이 춤추자 49.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다! 50. 퍼시의 물주기 51. 도~ 레~ 미♪ 오케스트라 52. 공항을 향해! 53. 아기 제비를 찾아라! 54. 야호, 등산이다! 55. 목장에 왔다! 56. 올챙이의 모험 57. 비야 비야 내려라 58. 냠냠, 스파게티! 59. 다 함께 몬스터 게임 60. 빠르다, 빠르다 61. 탐험가의 대 위기! 62. 눈 축제에, 어서 와! 63. 그림 속의 귀부인 64. 요트로 세계 일주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2 이 책에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퍼즐 등 즐거운 게임이 한가득 들어 있어요. 다양한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친구들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를 읽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반드시 게임의 힌트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생각놀이 속으로 풍덩풍덩》은 3~5세를 위한 놀이북으로 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가진 우리 아이 두뇌! 놀이처럼 즐기며 신나게 함께 하다 보면 우리 아이의 두뇌도 말랑말랑해진답니다. 자, 준비 됐나요? 그럼 연필을 들고, 시작!
살아 움직이는 공룡
블루래빗 / 신영숙.이승범 지음 / 2015.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신영숙.이승범 지음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현실 세계 위에 가상 현실을 펼쳐 보여 주는 컴퓨터 기술이다. <살아 움직이는 공룡>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로 책을 비추면 1억 5천만 년 전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3D로 나타나는 마술 같은 책이다. 공룡에게 먹이 주기, 울음소리 듣기, 특징 관찰하기, 공룡과 놀기, 퍼즐놀이 등 여러 가지 흥미로운 활동을 즐기며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공룡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저장할 수 있으며, 멋진 사진을 친구에게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손에 잡힐 듯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공룡들의 이야기를 만나세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현실 세계 위에 가상 현실을 펼쳐 보여 주는 컴퓨터 기술이에요. 증강현실 기법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래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는 매우 우수한 스마트 교육 방법이에요. <살아 움직이는 공룡>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로 책을 비추면 1억 5천만 년 전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3D로 나타나는 마술 같은 책입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블루래빗공룡’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설치된 ‘블루래빗공룡’ 아이콘을 클릭하고, 책을 펼쳐 스마트 기기의 카메라로 공룡을 비추면 화면 속에서 공룡들이 살아 움직입니다. 공룡에게 먹이 주기, 울음소리 듣기, 특징 관찰하기, 공룡과 놀기, 퍼즐놀이 등 여러 가지 흥미로운 활동을 즐기며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공룡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저장할 수 있으며, 멋진 사진을 친구에게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답니다. 증강현실로 읽고, 보고, 움직이며 신기한 공룡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요!
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 탈것
참돌어린이 / 상상콘텐츠 지음, 송민선 그림 / 2016.05.31
6,500원 ⟶ 5,850원(10% off)

참돌어린이유아놀이책상상콘텐츠 지음, 송민선 그림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 한글 단어를 따라 쓰고, 숫자 순서대로 점과 점을 잇고 색을 칠하도록 구성해 소근육 운동을 자극하며 지능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점잇기는 집중력을 기르는 데 좋으며, 컬러링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탈것' 편은 다양한 탈것의 특성과 용도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탈것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집중력과 창의력도 길러 준다.하루하루가 남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점점점 머리가 좋아지게 만드는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를 선물하세요! 만 3-5세는 아이의 뇌가 종합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시기예요.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는 한글 단어를 따라 쓰고, 숫자 순서대로 점과 점을 잇고 색을 칠하도록 구성해 소근육 운동을 자극하며 지능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줘요. 뿐만 아니라 점잇기는 집중력을 기르는 데 좋으며, 컬러링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해요. 특히 《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 탈것》은 다양한 탈것의 특성과 용도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탈것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집중력과 창의력도 길러 보세요! 이번에 만나는 탈것은 무엇일까요? 또박또박 이름을 써 보고, 멋지게 칠해서 완성해 보세요! 많은 사람이 함께 탈 수 있는 탈것의 이름은? 철길을 달리며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는 탈것의 이름은? 불이 나면 불을 끄기 위해 달려가는 탈것의 이름은? 회전 날개를 돌려 하늘을 날아가는 탈것의 이름은? 탈것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탈것의 특성과 용도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수수께끼를 보고, 알맞은 탈것의 이름을 한글 따라 쓰기에 맞춰 또박또박 써 보세요. 한글과 친해지면서 언어 능력도 자연스럽게 발달시켜 준답니다. 한글을 따라 쓴 후에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탈것을 찾아 빈 곳을 다채로운 색으로 멋지게 색칠해보세요. 컬러링에 몰입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고, 그림을 완성하면 성취감과 자신감도 가질 수 있지요. 또한 연필로 따라 쓰고 색연필로 칠하는 소근육 운동은 손힘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도 자극해 지능을 발달시켜 준답니다! 차례차례 숫자를 따라 점과 점을 잇다 보면 수 개념을 깨우치고 집중력이 높아져요! 하나둘, 숫자를 따라 점을 이으면 숨어 있던 탈것이 나타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구성된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는 점과 점을 연결해서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이 들어 있어요. 숫자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서 수 개념을 익힐 수 있어 공부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산수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또한 같은 색의 점을 하나하나 이을 때마다 드러나는 탈것이 무엇일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자연스레 집중력을 길러 주지요. 높아진 집중력은 바른 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된답니다. 이제 아이 혼자서도 쉽게 활동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와 함께 집중력과 창의력을 길러 똑똑한 우리 아이로 키워 주세요!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한림출판사 / 송언 지음, 오치근 그림 / 2013.12.05
11,000원 ⟶ 9,9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송언 지음, 오치근 그림
옛이야기는 내친구 시리즈 6권. 바보도깨비가 본의 아니게 가난한 나무꾼을 돕는 유쾌한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어수룩한 도깨비 덕분에 나무꾼은 부자가 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이 옛이야기는 우리 옛사람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타인에게 친절한 도움을 주면, 그것이 갑절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보여 준다. 구전되던 옛이야기의 특성에 맞게 유쾌한 입말체로 쓰여 있다. 읽다 보면 할아버지가 직접 옛이야기를 말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친근한 말들과 함께 있는 새로 보는 단어들,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하는 추임새가 들어 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과 오랫동안 함께한 송언 작가의 공력이 느껴진다. 전통적인 옛이야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오치근 작가는 황토를 사용하여 바탕을 그려냈다. 그림을 차근히 바라보면 따뜻한 자연의 느낌이 날 것이다. 그리고 유쾌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강조와 축약을 해서, 아이들이 매 장면마다 책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하였다.키가 후리후리하고 눈이 부리부리한 도깨비가 가난한 나무꾼에게 메밀묵 좀 사다 달라고 하네. 메밀묵을 사다 주니 도깨비가 매일매일 닷 냥을 주었지. 그 덕에 집 사고 논밭 사고 부자가 되었지만 도깨비 때문에 장가도 갈 수 없으니, 이를 어째! 가난한 나무꾼에게 바보 도깨비가 가져다 준 닷 냥 옛날에 한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매일 나무를 해서 번 돈으로 홀어머니와 먹을 좁쌀을 사는 가난한 총각이었어요. 하루는 나무꾼이 나무를 팔러 장에 가려는데, 키가 후리후리하게 크고 눈이 부리부리한 도깨비가 떡하니 앞을 막았습니다. 그러고는 메밀묵 좀 사다 달라고 부탁을 하지 뭐예요. 나무꾼은 도깨비가 무서워 그러마고 대답했습니다. 이래 놓고 나무꾼은 메밀묵을 못 샀습니다. 어머니랑 먹을 좁쌀을 사고 나니 나무 판 돈 닷 냥이 똑 떨어졌거든요. 기다리고 있던 도깨비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내일은 목숨이 두 쪽 나도 사다 준다고 굳게 약속했어요. 그리고 며칠 뒤 나무꾼은 좁쌀을 포기하고 도깨비에게 메밀묵을 사다 주었어요. 메밀묵을 받아 든 도깨비는 신이 나 풀쩍풀쩍 뛰어 산으로 사라졌습니다. 메밀묵 값 닷 냥은 내일 갚겠다는 말을 남기고요. 다음 날 밤, 도깨비는 나무꾼네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닷 냥 가져왔소.”하며 돈을 주고는 휭하니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부득부득 닷 냥을 내놓고 가는 도깨비 덕분에 나무꾼은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었지만 매일 찾아오는 도깨비 때문에 장가도 들 수 없었던 나무꾼은 도깨비를 쫓아야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도깨비가 무서워하는 흰말 피를 집 안 곳곳에 뿌려 놓고 말 대가리도 걸어 놓았습니다. 밤이 되자 도깨비가 놀러 왔다가 깜짝 놀라 꽁지 빠져라 달아나 버렸어요. 그런데 이제는 도깨비가 화가 났습니다. 속이 비뚤어진 도깨비는 나무꾼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나무꾼 또한 만만찮았지요. 도깨비와 나무꾼이가 벌이는 웃기는 일들을 우리 함께 들여다볼까요? 옛이야기와 도깨비에 담긴 우리 옛사람들의 꿈과 희망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은 바보도깨비가 본의 아니게 가난한 나무꾼을 돕는 유쾌한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도깨비는 나무꾼에게 메밀묵 값닷 냥을 갚은 사실을 잊고 매일매일 갚으러 찾아옵니다. 어수룩한 도깨비 덕분에 나무꾼은 부자가 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이 옛이야기는 우리 옛사람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타인에게 친절한 도움을 주면, 그것이 갑절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것이지요.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각자의 생각이 첨가되고 이야기가 조금씩 바뀌기도 해요. 그러면서 이야기 속에 사람들의 생각과 꿈이 담기게 됩니다. 지금 읽어도 재미있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교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옛이야기 그림책을 보는 거예요.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에는 도깨비가 나옵니다. 그 도깨비는 바보 같고 어리숙합니다. 이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 옛이야기에는 도깨비가 많이 등장해요. 도깨비는 우리나라의 전통 귀신 중 하나로,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하고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졌습니다.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도 많이 하지요. 도깨비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면서도 인간을 돕기도 해요.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친근한 존재입니다.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속 도깨비처럼 말이에요. 우리 옛이야기 그림책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을 읽어 보세요. 친절하고 겸손하고 정직하라고 말하고 있는 우리 옛사람들의 생각과 만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술술 읽히는 글맛과 캐릭터를 살린 유쾌한 동양화가 어우러진 그림책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은 구전되던 옛이야기의 특성에 맞게 유쾌한 입말체로 쓰여 있어요. 읽다 보면 할아버지가 직접 옛이야기를 말해 주는 것 같아요. 친근한 말들과 함께 있는 새로 보는 단어들,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하는 추임새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유쾌한 재미와 함께,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알려 주지요.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과 오랫동안 함께한 송언 작가의 공력이 느껴집니다. 다채로운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동양화로 그려진 그림은 또 어떻고요! 전통적인 옛이야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오치근 작가는 황토를 사용하여 바탕을 그려냈습니다. 그림을 차근히 바라보면 따뜻한 자연의 느낌이 날 거예요. 그리고 유쾌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강조와 축약을 해서, 아이들이 매 장면마다 책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합니다. 메밀묵을 좋아하는 도깨비는 무서워 보여도 어리숙하고 나무꾼은 똘똘한 꾀쟁이입니다. 안 어울리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리는 둘의 조화가 유쾌하게 느껴집니다. 재미와 교훈을 모두 전하는 글과 그림이 멋진 그림책입니다.
헬로 카봇 게임 대백과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8.01.3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하이퍼빌디언, 스타블래스터, 프라우드제트 등 인기 카봇들과 브레이피스, 마하로드, 브레이로드, 오토소닉 등 새로운 카봇들의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헬로 카봇 대백과를 완성하고, 카봇을 나만의 색깔로 멋지게 색칠할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카봇에 대해 알아보자! 에이스 호크 프론 댄디 스카이 스톰 펜타스톰 트루 아티 본 마이스터 나이트 루크 폰 세이버 로드세이버 마이티가드 K-캅스 우가바 골드렉스 제트렌 킹가이즈 패트론 스키드 다이어 리프 패트론S 다이어EX 슈퍼패트론 프라우드제트 스타블래스터 빌디언 크랜 듀크 비트런 메가볼드 하이퍼빌디언 에반프라임 드라고닉스 메타팔콘 킹다이저 아머포스 아머다이저 오토소닉 마하피스 브레이로드 마하로드 브레이피스 3. 베스트 에피소드&카봇 상식 4. 게임 5. 카봇 카드&카드 가방 6. 정답▶ 신간 소개 새로운 캐릭터 등장! 48가지 카봇의 모든 것! 상상력이 풍부하고 정의감 넘치는 차탄과 다양한 카봇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세요! 에는 하이퍼빌디언, 스타블래스터, 프라우드제트 등 인기 카봇들과 브레이피스, 마하로드, 브레이로드, 오토소닉 등 새로운 카봇들의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요.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헬로 카봇 대백과를 완성하고, 카봇을 나만의 색깔로 멋지게 색칠하세요! 스티커 26개와 카봇 카드 60장, 다양한 게임을 한 번에! 카봇 카드는 카드 가방을 만들어 보관하세요! ‘카봇 관계도’를 보며 카봇들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카봇 관계도’로 정보를 익히고 카봇에 대한 퀴즈도 풀어 보세요! 다양한 퀴즈를 풀고, 규칙을 찾으며 집중력과 관찰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카봇 스티커를 제자리에 붙이며 눈과 손의 협응력이 쑥쑥 자라고, 카봇을 예쁘게 색칠하며 색 감각도 기를 수 있어요. 카봇 카드 60장은 예쁘게 잘라 가위바위보와 파워, 방어력을 비교하며 놀 수 있어요. 놀고 난 뒤 카드는 카드 가방에 보관하세요! ▶ 인기 애니메이션 소개 새로운 시계와 카봇이 온다! 마음대로 커졌다 작아지기까지?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의 비밀 친구, 헬로카봇! 허리를 다친 외할아버지 대신 농사일을 하러 간 차탄네 가족. 하지만 아빠는 제대로 일하기도 전에 허리를 삐끗하고 말았어요. 차탄은 카봇을 불러 농사를 부탁하기로 했어요. 그 순간, 시계에서 마이스터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새로운 시계와 카봇들을 소개했어요. 한편, 차탄이 “헬로 카봇 미니!”라고 외치자 카봇들이 장난감 크기로 변했어요! 카봇들과 차탄은 무사히 농사를 마칠 수 있을까요?
헨젤과 그레텔
별천지(열린책들) / 주자네 얀센 지음, 김희진 옮김 / 2010.06.10
11,800원 ⟶ 10,62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명작동화주자네 얀센 지음, 김희진 옮김
이 이야기의 원작은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는 ‘헨젤과 그레텔’ 민화’를 그림 형제가 19세기 중산층 독자를 위해 순화하여 쓴 작품이다. 그리고 중세 유럽 사람들이 먹을 것이 부족해서 아이들을 버리거나 심지어 살해하는 악습을 경고하는 내용이었다. 국내 번역된 대부분의 <헨젤과 그레텔>은 원작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려는 의도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내다버리는 엄마를 계모, 의붓어머니, 새엄마 등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원전대로 잔인하고 못된 엄마로 번역하였다.그림 형제가 지은, 부모에게 버림받은 오누이 이야기 옛날, 유럽에서는 굶주림에 지친 부모들이 아이들을 숲 속에 갖다 버리는 일이 흔했답니다. 이 이야기는 그때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동화입니다. 울창한 숲 어귀에 가난한 나무꾼 아버지와 못된 엄마와 두 아이가 함께 살았습니다. 남자아이의 이름은 헨젤, 여자아이의 이름은 그레텔이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먹고 사는 것이 두려웠던 못된 엄마는 아이들을 숲 속에 버리자며 나무꾼 아버지를 조릅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숲 속에 버리는 것이 못내 가슴 아팠지만, 어쩔 수 없이 아내의 말대로 아이들을 버리기로 결심합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엄마 아빠가 자신들을 숲 속에 버리려 한다는 것을 알고 밤에 몰래 하얀 조약돌을 모아 둡니다. 하얀 조약돌로 집으로 가는 길을 표시해 두려고요. 다음날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에 버려져요. 하지만 헨젤이 표시해 두었던 조약돌을 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머지않아 나무꾼은 또다시 끼니조차 잇기 어려워집니다. 그러자 못된 엄마는 다시 아이들을 버리자고 남편을 조릅니다. 이번에도 나무꾼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버리기로 마음먹습니다. 헨젤은 이번에도 표식을 남기려 하였지만, 이를 눈치 챈 못된 엄마 때문에 표식을 준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헨젤은 엄마가 준 빵부스러기로 숲 속에 표식을 남기는데, 불행하게도 숲 속 동물들이 표식으로 남긴 빵을 먹어버려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숲 속을 헤매던 헨젤과 그레텔은 새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다가 벽은 빵으로 되어 있고 지붕은 케이크로 만들어진 집을 발견합니다. 오누이는 배가 고파서 그 집을 뜯어먹습니다. 그때 이 집에 살고 있던 노파가 나타나 헨젤과 그레텔을 집 안으로 불러들여 먹을 것을 줍니다. 하지만 노파는 사실 마녀였고, 그 집은 아이들을 꾀기 위해 지은 집이었습니다. 마녀는 아이들이 잠자는 틈을 타 헨젤을 헛간에 가두고 살이 찌면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레텔을 하녀로 삼습니다. 마녀는 헨젤을 잡아먹을 준비를 하는 동안 그레텔에게 올라가서 화덕이 잘 달구어졌는지 확인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레텔은 마녀가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꾀를 내어 마녀를 화덕에 밀어 넣고 잠가 버립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를 죽이고, 마녀의 집에 있던 보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들을 버린 나무꾼 아버지는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살아 돌아온 아이들을 보고 무척 반깁니다. 못된 엄마는 이미 죽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와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원작은 중세 유럽 사람들이 아이들을 버리는 악습을 경고하는 내용 이 이야기의 원작은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는 ‘헨젤과 그레텔’ 민화’를 그림 형제가 19세기 중산층 독자를 위해 순화하여 쓴 작품입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 사람들이 먹을 것이 부족해서 아이들을 버리거나 심지어 살해하는 악습을 경고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내 번역된 대부분의 <헨젤과 그레텔>은 원작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려는 의도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내다버리는 엄마를 계모, 의붓어머니, 새엄마 등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원전대로 잔인하고 못된 엄마로 번역하였습니다.
한 권에 쏙 입체 종이접기 : 동물 나라 대모험
넥서스BOOKS / 마리 오노 (지은이) / 2018.06.05
13,800원 ⟶ 12,420원(10% off)

넥서스BOOKS유아놀이책마리 오노 (지은이)
멋진 그림 색종이로 만드는 종이접기 책이다. 집에 사는 동물부터 집 주변 뜰, 농장과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을 멋진 그림 색종이로 접는다. 닥스훈트, 페르시안 고양이, 여름밤 매미, 물지 않는 뱀, 깡충 토끼, 무지개 도마뱀 등이 맞춤 색종이를 따라 접기만 하면 완성된다.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종이접기 과정을 따라 하면 입체 종이접기가 완성된다. 모든 만들기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 주어, 어른의 도움 없이도 아이 스스로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역할놀이 스토리 보드와 색칠공부도 들어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놀이와 창의력 발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들어가는 말 종이접기 기본 방법 1. IN THE HOUSE★집에 사는 동물 친구 · 닥스훈트 · 보더콜리 · 스코티시테리어 · 바둑이 · 치와와 · 히말라얀 고양이 · 페르시안 고양이 · 아기 고양이 · 햄스터 2. IN THE GARDEN★뜰에 사는 동물 친구 · 무당벌레 · 여름밤 매미 · 폴짝 개구리 · 고슴도치 · 아기 캥거루쥐 · 장수풍뎅이 · 달팽이 · 비둘기 · 공작새 3. ON THE FARM★농장에 사는 동물 친구 · 아기 돼지 · 토끼 · 깡충 토끼 · 뒤뚱 오리 · 페럿 · 코친 치킨 · 경주마 4. IN THE WILD★자연에 사는 동물 친구 · 잉꼬 · 앵무새 · 원숭이 · 물지 않는 뱀 · 무지개 도마뱀 · 바다 소라게 · 에인절피시 · 복어 ★부록 · 종이접기 동화 나라 · 종이접기 놀이 보드 · DIY 색종이신기한 그림 색종이로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입체 종이접기 동물 나라 ★ 접으면 멋진 동물이 되는 그림 색종이(60장)로 만드는 입체 종이접기 ★ 재미있는 역할놀이, 종이접기 스토리 보드 수록 ★ 색을 칠해 나만의 그림 색종이를 만들 수 있는 DIY 색종이 수록 ★ 모든 만들기 과정, 사진 수록 ★ 종이접기 동영상 QR 코드 수록 색종이로 만드는 멋진 동물 나라! 이 책에는 접기만 하면 멋진 동물 친구가 완성되는 그림 색종이 60장이 들어있어요. 설명 글을 읽지 않고 사진만 보고도 접을 수 있을 만큼 정말 쉬운 종이접기가 많아서, 어린이가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요. 모든 만들기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설명을 보고 따라 하면 쉽게 접을 수 있죠.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수준별 종이접기도 가능해요. 조금 복잡한 종이접기는 동영상을 보면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수록했어요. 어려운 작품도 어른이 조금만 도와주면 뚝딱 해결되니, 아이는 종이접기를 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종이접기로 어떻게 스코티시테리어, 히말라얀 고양이, 무당벌레, 공작새, 에인절피시, 무지개 도마뱀, 원숭이, 심지어 페럿과 경주마, 바다 소라게까지 접을 수 있는지 경험해 보세요. 종이 한두 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친구로 놀라운 종이접기의 세계를 즐기기 바랍니다. 종이접기와 역할놀이를 결합한 책 종이접기 스토리 보드(종이접기 동화 나라+놀이 보드)를 수록하여 종이접기로 재미있는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요. 색종이로 접은 동물 친구로 종이접기 책에 수록된 스토리 보드를 따라 읽거나 이야기를 만들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 역할놀이로 사물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이끌어내 보세요. 신기한 그림 색종이+색칠공부 수록 입체적인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신기한 그림 색종이 60장과 어린이가 색칠해서 스스로 만들 수 있는 DIY 색종이도 들어있어요.
즐거운 하루 와글와글 낱말책
키즈엠 / 소피 파튀 그림, 초록색연필 옮김 / 2015.06.19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소피 파튀 그림, 초록색연필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83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물의 이름부터 직업, 감정, 날씨 등에 관한 말까지 다양한 낱말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한글과 영어 낱말이 함께 적혀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야네 가족의 하루를 그리고 있는 이 책은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며,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과 장소를 보여 준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하루를 떠올려 볼 수 있고, 우리 생활 속 무심코 지나쳤던 혹은 몰랐던 많은 것들의 이름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낱말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책 속의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해 보고 우리 가족들의 하루에 대해, 또 일상 속 다양한 사물과 장소, 상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다. 책을 대하는 독자의 상상력에 따라 그림책의 가치는 무궁무진해진다.마야네 가족과 함께 한글과 영어 낱말을 재밌게 배워요! 마야네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 봐요! 700개 이상의 한글과 영어 낱말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물의 이름부터 직업, 감정, 날씨 등에 관한 말까지 다양한 낱말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글과 영어 낱말이 함께 적혀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야네 가족의 하루를 그리고 있는 이 책은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며,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과 장소를 보여 줍니다. 마야네 가족의 하루는 우리의 하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하루를 떠올려 볼 수 있고, 우리 생활 속 무심코 지나쳤던 혹은 몰랐던 많은 것들의 이름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낱말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책 속의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해 보고 우리 가족들의 하루에 대해, 또 일상 속 다양한 사물과 장소, 상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대하는 독자의 상상력에 따라 그림책의 가치는 무궁무진해집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보고 듣고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생각하는 힘과 언어 능력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 은 마야네 가족의 하루를 보여 주며, 사이사이 독자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엄마와 아빠는 작업실에서 무엇을 할까요? 여러분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나요? 여러분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요? 여러분은 책 속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누구를 만나 보고 싶은가요? 여러분은 어떤 날씨가 제일 좋나요? 이 아이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등’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고 답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은 상황과 장소에 있는 여러 사물들의 이름부터 마을, 직업, 감정, 탈것, 날씨, 상상 속 캐릭터 등과 관련된 많은 낱말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 낱말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고,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낱말을 접하는 것은 언어 발달을 도와, 보다 자유롭게 언어를 구사하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주변의 모든 것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다양한 이름을 가르쳐 줍니다. 이름을 아는 것은 그 의미와 가치를 함께 배우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낱말을 읽으며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림 곳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마야네 가족과 고양이 까망이와 악어 크런치를 찾아보세요. 재밌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 9 외계인/UFO
동아M&B(과학동아북스) / 4차원 지음, 연두스튜디오 그림 / 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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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유아학습책4차원 지음, 연두스튜디오 그림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쉽게 풀어 담았다. 유아물과 초등물의 중간 형태로서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해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익혀야 할 기초 과학을 인체, 동물, 식물, 지구, 곤충 등 주제별로 나눠 알기 쉽게 풀었다. 각권 72페이지, 20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하게 해주고,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다. 1. 우리는 포유동물이에요 2. 낙타의 혹은 지방주머니예요 3. 기린은 서서 잠을 자요 4. 얼룩말의 무늬는 방어용이에요 5. 코뿔소가 사라지고 있어요 6. 코끼리는 코로 일을 해요 7. 치타는 동물 중에서 가장 빨라요 8. 사자는 하루 종일 잠만 잔대요 9. 하이에나는 초원의 청소부래요 10. 하마는 입이 큰 초식동물이에요 11. 침팬지는 재주가 많아요 12. 비버는 뛰어난 목수예요 13. 반달가슴곰을 보호해 주세요 14. 멧돼지는 송곳니로 싸워요 15. 호랑이의 특징은 왕(王)자예요 16. 북극곰은 북극의 강자예요 17. 북극여우는 언니가 동생을 돌봐요 18. 돌고래는 머리가 좋아요 19.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아요 20. 코알라는 잠꾸러기예요 21. 캥거루의 배는 새끼주머니예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식물이란 무엇인가요? 2. 식물도 끊임없이 움직여요 3. 식물도 기쁨과 슬픔을 알아요 4. 잎은 영양분을 만들고 숨을 쉬어요 5. 줄기는 양분과 물을 운반해요 6. 뿌리는 물과 양분을 빨아들여요 7. 꽃도 결혼을 해요 8. 멀리멀리 퍼져라, 씨앗! 9. 민꽃식물은 꽃도 열매도 없어요 10. 고구마는 뿌리에서 싹이 나요 11. 높이 올라갈수록 자라는 식물이 달라요 12. 바다 속 식물은 색깔이 달라요 13. 해당화는 바닷가에 살아요 14. 연근의 구멍은 공기통로예요 15. 선인장 가시는 원래 잎이었어요 16. 식물도 말을 할 줄 알아요 17. 남에게 얹혀사는 식물도 있어요 18. 약이 되는 식물과 독이 되는 식물 19.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요 20. 식물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곤충이란 무엇인가요? 2. 나비는 빨대 같은 더듬이로 냄새를 맡아요 3. 곤충은 자라면서 탈바꿈해요 4. 매미는 소리로 사랑을 전해요 5. 반딧불이는 빛으로 사랑을 속삭여요 6. 벌은 정성껏 애벌레를 돌봐요 7. 벌은 춤을 추며 대화를 해요 8. 개미는 함께 모여 살아요 9. 소금쟁이는 수상스키 선수예요 10. 파리는 다리털로 맛을 봐요 11. 모기는 암컷만 피를 빨아요 12. 쇠똥구리는 똥을 먹고 살아요 13. 베짱이는 몸 색깔로 자신을 지켜요 14. 잠자리는 무서운 사냥꾼이에요 15. 사슴벌레는 싸움을 잘해요 17. 식충식물은 곤충을 잡아먹어요 18. 무당벌레는 농부가 좋아해요 19. 곤충은 겨울잠을 자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몸은 아주 복잡하고 다양해요 2. 피부는 몸을 보호해요 3. 뼈는 우리 몸의 기둥과 같아요 4. 근육은 운동을 맡아서 해요 5. 찰칵, 우리 눈은 카메라와 같아요 6. 코는 냄새를 맡고 숨도 쉬어요 7. 귀는 소리를 듣고 몸의 균형을 잡아요 8. 혀는 음식 맛을 느껴요 9.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충치가 생겨요 10. 심장은 온몸으로 피를 보내 줘요 11. 위는 음식물을 녹이는 곳이에요 12. 작은창자는 내 키보다 길어요 13. 간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요 14. 큰창자에는 음식 찌꺼기가 모여요 15. 콩팥은 몸 속의 쓰레기를 모아요 16. 신경은 거미줄처럼 퍼져 있어요 17. 뇌는 잠잘 때도 열심히 일해요 18. 남자와 여자는 염색체가 달라요 19. 우리는 이제 어른이 될 거예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지구는 ‘약간 눌린 공’ 같아요 2. 지구는 하루에 한 번 자전해요 3. 지구는 일 년에 한 번 공전해요 4. 우리는 산소 덕분에 숨을 쉬어요 5. 구름은 눈과 비를 내리게 해요 6. 지구 표면은 바다와 육지예요 7. 지구에는 7개의 대륙이 있어요 8.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예요 9. 바닷물에는 소금이 녹아있어요 10. 밀물과 썰물은 달 때문에 생겨요 11. 바다 속도 육지처럼 울퉁불퉁해요 12. 화산은 지구 내부가 끓어서 생겨요 13. 지진은 지구 내부의 열과 압력으로 생겨요 14. 지구 속은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요 15. 지구는 여러 기후를 가지고 있어요 16. 가장 추운 곳은 남극과 북극이에요 17.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19.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똥은 몸 속에서 음식이 소화되어 나온 거예요 2. 똥은 위, 작은 창자, 큰 창자를 거쳐서 나와요 3. 똥은 날마다 많이 누는 것이 좋아요 4. 똥을 잘 누려면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해요 5. 똥, 너무 적게 누면 변비에 걸려요 6. 변비를 오래 놔두면 더 큰 병에 걸려요 7. 약이 되는 똥도 있어요 8. 똥을 먹는 동물도 있어요 9. 소의 똥을 팔아 시집을 간대요 10. 오줌은 피 속에 있던 해로운 물질이 나오는 거예요 11. 오줌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어요 12. 오줌싸개는 고칠 수 있어요 13. 뿌웅~, 방귀는 큰창자에서 생겨요 14. 사람은 하루 13번이나 방귀를 뀌어요 15. 방귀를 참으면 몸이 오염돼요 16. 똥, 오줌은 분뇨처리장으로 가요 17. 똥, 오줌을 잘못 버리면 자연이 병들어요 18. 똥, 오줌 재활용해서 써요 19. 똥 먹는 미생물을 키워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태양이 날씨를 변하게 해요 2. 공기는 지구를 감싸고 있어요 3. 공기가 우리를 누르고 있어요 4. 고기압에 둘러싸이면 날씨가 맑아져요 5. 바람은 공기덩어리가 움직이는 거예요 6. 계절따라 다른 바람이 불어요 7. 태풍은 열대지방의 바다에서 생겨요 8. 구름은 공기 속의 수증기가 뭉쳐진 거예요 9. 구름 속의 전기가 천둥과 번개를 만들어요 10. 비는 물방울이 모여서 떨어지는 거예요 11. 소나기가 움직이면서 내려요 12. 무지개는 소나기가 지나고 나서 나타나요 13. 날씨에 따라 눈의 모양이 달라요 14. 우박은 얼음알갱이에 물방울이 붙은 거예요 15. 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이 있어요 16. 나라마다 기후가 달라요 17.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18. 우리도 기상이변을 막을 수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공룡은 2억 4000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났어요 2. 공룡의 다리는 곧게 뻗어 있어요 3.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4. 쥐라기에 지구의 땅덩어리가 갈라졌어요 5. 쥐라기는 공룡들의 낙원이에요 6. 콤포소그나투스는 제일 작은 공룡이에요 7. 공룡은 죽을 때까지 자란대요 8. 공룡은 크기에 따라 먹이가 달라요 9. 초식공룡은 돌을 삼켜 소화를 도와요 10. 스테고사우루스의 꼬리는 방어용이에요 11. 익룡의 날개는 넷째 손가락이 변한 거예요 12. 익룡은 주로 물고기를 먹고 살았어요 13. 어룡은 상어에게 생활권을 빼앗겼어요 14. 수장룡은 발이 지느러미로 변했어요 15. 안킬로사우루스는 갑옷 공룡잉에요 17.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박치기 대장이에요 18. 티라노사우루스는 공룡시대 챔피언이에요 19. 운석이 떨어져 공룡들이 멸종했대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UFO에서 강한 빛이 나와요 2.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람들도 있어요 3. 초록색 외계인을 만났어요 4. 외계인이 지구 위험을 경고했어요 5. 동물들이 죽고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6. 착한 외계인도 있어요 7. 외계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8. 물과 대기가 있는 곳에 생명체가 있어요 9. 달의 외계인 이름은 실리나이트예요 10. 외계인은 아주 작을 수도 있어요 11. 외계인은 지능이 낮을 수도 있어요 12. 석상 모아이는 외계인이 만들었대요 13. 밀밭에 이상한 신호가 나타났어요 14. 아주 옛날에도 UFO가 나타났대요 15. 미국 로스웰에 UFO가 떨어졌어요 16. UFO의 모양은 다양해요 17. UFO가 나타나면 머리가 아파요 18. 블루북은 UFO에 대한 기록이에요 19. 우주를 알아야 외계인을 알 수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우주센터에서 우주선을 발사해요 2.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건강해야 해요 3. 우주생활을 위해 무중력 적응 연습을 해요 4. 우주복은 이륙하거나 귀환할 때 입어요 5. 위험을 대비해 낙하산 훈련을 해요 6. 우주정거장은 유인 인공위성이에요 7. 지구에서는 달의 한쪽 면만 볼 수 있어요 8.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에요 9. 수성은 쉽게 보이지 않아요 10. 금성의 대기는 태양열을 가둬요 11.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이 있어요 12. 화성은 불과 흙, 돌로 가득 차 있어요 13. 목성은 가장 큰 행성이에요 14. 토성의 고리는 암석이나 얼음조각이에요 15. 천왕성은 옆으로 누워 있어요 16. 해왕성의 표면 온도는 영하 201도예요 17. 태양계가 속한 은하를 우리은하라고 해요 18. 우리 은하 너머에 끝없는 우주가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0학년 과학교과서’가 나온 후 학부모님들의 호평이 잇따랐습니다. 교보문고를 비롯한 대형서점, 예스24, 인터파크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 에듀탑 등 학부모 커뮤니티 서평란에는 취학전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로부터 칭찬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우수과학도서 선정 ‘0학년 과학교과서’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엄선하는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어려운 과학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쓰고 동화 같은 삽화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22년 전통의 과학동아가 기획한 것이 책의 신뢰성을 높여 주어 이런 영광을 받게 되었다는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0학년 과학교과서’는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실망시키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곧 학교 들어가는데 어떡하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면 부모님은 왠지 두려워집니다. 우리 아이를 제대로 준비시켜 놓지 못한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너무 초조해하지 마세요. 부모님들의 지나친 걱정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주눅이 들고, 학교에 대해 나쁜 선입관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학교는 준비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곳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미리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자신감이 생기고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답니다. 왜‘0학년’일까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만 깨치면 돼!" "공부는 학교 가서 하면 돼!"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큰 오산입니다. 입학하기 전 많은 아이들이 충분한 학습과 체계적인 준비를 하는 게 요즘 추세입니다. 그런 준비된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더 잘 알아듣고 발표도 잘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기 전 ‘0학년’이 중요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 사이의 모호하고 불안한 경계에 0학년이 있습니다. 이 0학년 과정을 잘 준비해야 1학년 학교생활이 단단해집니다. 학교가기 전에 꼭! 0학년 과학교과서! 부모님들은 책의 내용이나 책 읽는 방법을 고려하기보다 아이들이 아무책이나 많이 읽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학교 가기 전 아이들(6, 7세)에게 읽어주시는 책들의 대부분이 동화나 그림책입니다.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더 없이 좋지만 책을 편식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서 여러 영양분을 얻듯 책도 골고루 다양하게 읽어야 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들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는 기초 과학책은 부모님이 꼭 챙겨 주어야할 필독서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기초 과학을 차근차근 가르쳐야 아이들이 세상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는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고, 반복적으로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으로 쏙쏙 스며들게 만들었습니다. 각권 72페이지, 20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유아물과 초등물의 중간 형태로서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하게 해주고, 학교 가기 전에 초등학교 교과내용을 가볍게 접함으로써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학교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그 속에 녹아있는 학습은 과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줍니다.
엄마가 커졌어요!
꿈터 / 브리키테 쉐르 글, 한희진 옮김, 야키 글라이히 그림 /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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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창작동화브리키테 쉐르 글, 한희진 옮김, 야키 글라이히 그림
독일의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브리기테 쉐르와 야키 글라이히가 엄마에 대한 아이의 그리움을 재미난 상상력과 경쾌한 그림으로 밝게 표현한 책. 엄마가 곁에 없지만 상상 속에서 멋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담아낸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집을 떠난다. 엄마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서커스 공연장에서 천막을 설치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인 나의 마음속에서 그려지는 엄마는 집을 떠난 엄마가 아니다. 비록 지금은 떨어져 살지만 엄마의 존재는 세상에서 가장 크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서커스 공연에서 이루어지듯이 엄마는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서커스 공연장을 설치하기도 하고 해체하기도 하니 말이다. 그런 엄마가 이제 곧 집으로 돌아오면 학교를 통째로 들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여행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그 여행의 주인공은 바로 ‘나’가 될 것이다. 엄마와 떨어져 살지만 아이는 기죽지 않고 자신의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현대 사회에서는 맞벌이나 이혼 가정이 늘면서 가족이 해체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엄마와 떨어져 사는 아이들도 많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했다.엄마는 우리 학교를 통째로 들고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날 거예요! 정말 꿈만 같은 일이죠. 그 여행의 대장은 바로 나예요. 나는 종이나팔과 망원경을 손에 들고 아이들을 이끌고 다닐 거예요. 독일의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브리기테 쉐르와 야키 글라이히는 엄마에 대한 아이의 그리움을 재미난 상상력과 경쾌한 그림으로 밝게 표현했습니다. 엄마가 곁에 없지만 상상 속에서 멋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집을 떠납니다. 엄마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서커스 공연장에서 천막을 설치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서커스 공연장에서는 우리가 놀랄 만한 멋지고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지요. 주인공 마음속에서 그려지는 엄마는 집을 떠난 엄마가 아닙니다. 비록 지금은 떨어져 살지만 엄마의 존재는 세상에서 가장 큽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서커스 공연에서 이루어지듯이 엄마는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지요. 서커스 공연장을 설치하기도 하고 해체하기도 하니까요. 그런 엄마가 이제 곧 집으로 돌아오면 학교를 통째로 들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여행이 시작될 거예요. 그리고 그 여행의 주인공은 바로 ‘나’가 될 거고요. ? 엄마와 떨어져 살지만 아이는 기죽지 않고 자신의 상황을 극복해 나갑니다. 상상 속에서 멋진 일을 해내는 엄마를 그리면서요. 현대 사회에서는 맞벌이나 이혼 가정이 늘면서 가족이 해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와 떨어져 사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해서 느끼는 행복과는 다르지만 즐거운 상상과 상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 또한 따뜻한 엄마아빠의 사랑이 아닐까요?
숨은 고양이 찾기
북뱅크 / 시미즈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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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유아놀이책시미즈 (지은이), 김숙 (옮긴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므라이스와 햄버거,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이 즐비한 동네를 돌아다니며 ‘행운의 고양이’를 찾고 나서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앙증맞은 소품들을 찾는다. 모두 찾은 후에도 권말의 ‘덤 찾기’에 도전해 볼 수 있고, 책 속 그림을 살펴보면서 서로서로 퀴즈를 내는 등, 몇 번이고 책을 펼쳐 놀 수 있다. 다양한 색깔들을 눈에 담고, 여러 종류의 음식을 알아 가면서 음식과 더욱 친해지는 건 또 하나의 덤이다. 마을 곳곳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모두 다양한 색과 생김새를 하고 있다. 어떤 동물일지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1. 오므라이스 마을 2. 빵 마을 3. 초콜릿 마을 4. 피자 마을 5. 카레라이스 마을 6. 아이스크림 마을 7. 튀김 마을 8. 샌드위치 마을 9. 라면 마을 10. 햄버거 마을 11. 초밥 마을 12. 국수 마을 13. 햄버그스테이크 마을집중력과 관찰력, 어휘력과 문장력이 쑥쑥! 박진감 넘치는 음식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맛있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왁자지껄 재미있는 시미즈 작가의 숨은그림찾기가 오밀조밀 펼쳐집니다! * 이 책 사용 설명서 1. 음식 마을마다 반드시 한 마리씩 숨어 있는 ‘행운의 고양이’를 찾는다. 2. 그 외 구석구석 숨어 있는 더 많은 것들을 속속들이 찾는다. 3. 서로서로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어 찾기 문제를 내 본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므라이스와 햄버거,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이 즐비한 동네를 돌아다니며 ‘행운의 고양이’를 찾고 나서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앙증맞은 소품들을 찾습니다. 모두 찾은 후에도 권말의 ‘덤 찾기’에 도전해 볼 수 있고, 책 속 그림을 살펴보면서 서로서로 퀴즈를 내는 등, 몇 번이고 책을 펼쳐 놀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들을 눈에 담고, 여러 종류의 음식을 알아 가면서 음식과 더욱 친해지는 건 또 하나의 덤! 마을 곳곳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모두 다양한 색과 생김새를 하고 있어요. 어떤 동물일지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 이 책의 특장 - 구석구석 찾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길러진다. - 다양한 색의 그림들을 통해 다양한 색채와 음식들을 익힐 수 있다. - 새롭게 문장을 만들어 노는 사이 어휘력과 문장력도 저절로 향상된다. - 아직 글을 읽을 수 없는 어린아이도 그림만으로 즐길 수 있다. - 아이 혼자서도 놀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즐겁게 놀 수 있다. 전설의 생물 ‘행운의 고양이’.어느 마을에나 반드시 한 마리 숨어 있어.찾은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준다지…….자, 지금부터 모두 함께 찾으러 가보자! ▸아이스크림 마을행운의 고양이가 한 마리. 펭귄이 아이스 캔디를 먹고 있네.넘어져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린 사람, 괜찮을까?우와! 5단짜리 아이스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