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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동안 어느새
고래뱃속(아지북스) / 이진경 그림, 곽영권 글 / 2012.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이진경 그림, 곽영권 글
그림책 작가로 아트디렉터로, 또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곽영권 선생님이 글을 썼다. 그림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을 살아 온 곽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에 대해 꼭 한 번 이야기해 주고 싶으셨다고 한다. 여기에 선생님의 제자이기도 한 이진경 선생님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따뜻한 감수성을 더했다. 그림에 관한 책인 만큼 글보다 그림이 훨씬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간결하고 함축적인 글에 담긴 깊은 내용을 담기 위해 글 작가와 그림 작가는 오랜 시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거듭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그림 속 세계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표현했고, 그림 그리기에 몰입하는 과정을 몽환적이고 몽상적인 분위기로 그려 냈다. 또 다양한 기법과 화려한 색채에서 황홀한 즐거움이 느껴진다.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는 풍부한 그림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해 준다.아이의 그림, 자신과 이야기하는 도구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는 놀이이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그림은 언어 발달이 미숙하고 글자도 익히지 못한 아이가 생각과 마음을 주고받을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지요. 아이는 복잡한 생각이나 힘든 주제를 그림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신과 대화하는 한편 환경과 세계와도 의사소통하지요. 아이들은 외부에서 받은 인상을 자기 마음대로, 즉 주관적으로 표현합니다. 엄마 뱃속에 아기가 들어 있는 것을 그리거나, 하늘에 해와 달이 함께 떠 있는 것을 그리기도 하고, 어느 때는 아빠의 팔이나 다리를 그리지 않기도 합니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말이 안 돼 보이지만 아이는 조금도 이상해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합니다. 아이에게 그림은 자신과 이야기하는 도구인 것입니다. 그래서 피카소가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리는 법을알기 위해서 평생을 바쳤다.”고 말했는지도 모르지요. 그림 그리기, 또다른 세계로 떠나는 모험 아이가 그림을 그립니다. 아이의 생각은 아이의 손끝을 따라 그림이 되어 형체를 얻습니다. 그림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지요. 아이가 상상력을 한껏 동원하여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이는 모험가가 되어 코끼리와 물장난을 치고, 뱀 롤러코스터를 타고, 카멜레온 등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즐거운 상상력의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지요. 『그리는 동안 어느새』는 그림을 그리던 아이가 그림 속 세계에서 즐겁게 노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몰입하면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몰입해서 관찰하다 보면 남들이 보지 못한 걸 보게 되니까요.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동안 우리의 머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림을 완성할 때까지 오른쪽 뇌와 왼쪽 뇌가 수많은 정보를 주고받으며 상상력과 감정이 풍부해지고 생각과 느낌이 깊어지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기가 느끼는 것,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치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고 그냥 그림을 가지고 노는 거죠. 유희충동의 세계로 돌아가 그것을 체험하는 것, 그림은 또다른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 됩니다. 그림, 마음이 남기는 흔적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말과 글을 알기 전부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거침없이 쓱쓱 그림을 그리며 놉니다.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예술성을 간직할 수 있느냐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그림은 마음이 몸을 움직여 그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림을 그리면 오감이 깨어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에 마음을 풀어 놓음으로써 자기 세계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되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는 동안 어느새』는 그림책 작가로 아트디렉터로, 또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곽영권 선생님이 글을 썼습니다. 그림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을 살아 온 곽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에 대해 꼭 한 번 이야기해 주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여기에 선생님의 제자이기도 한 이진경 선생님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따뜻한 감수성을 더했지요. 그림에 관한 책인 만큼 글보다 그림이 훨씬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간결하고 함축적인 글에 담긴 깊은 내용을 담기 위해 글 작가와 그림 작가는 오랜 시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거듭했지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그림 속 세계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표현했고, 그림 그리기에 몰입하는 과정을 몽환적이고 몽상적인 분위기로 그려 냈습니다. 또 다양한 기법과 화려한 색채에서 황홀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는 풍부한 그림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우리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아요
같이보는책 / 우르줄라 듀보사스키 글, 앤드루 조이너 그림, 김선희 옮김 / 2014.04.17
11,000원 ⟶ 9,900원(10% off)

같이보는책창작동화우르줄라 듀보사스키 글, 앤드루 조이너 그림, 김선희 옮김
같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2권. 제목처럼 유쾌하고 기운 넘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유머 가득한 그림과 짤막짤막하고 속도감 있는 글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어린이다운 발상과 재치 넘치는 글 덕분에 읽는 내내 미소를 감출 수가 없다. 2013년 호주 어린이도서위원회(CBCA) 유아 책 부문 수상도서이며, 그동안 이 책을 쓴 우르줄라 듀보사스키는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후보자로 선정되는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에릭의 집에는 코끼리가 너무 많다. 거실에도, 부엌에도, 목욕탕에도 있고 심지어 방에도 있다. 코끼리는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 그래도 에릭은 코끼리 한 마리, 한 마리를 모두 다 좋아했다. 엄마가 이제 코끼리를 치워야 한다고 하자, 에릭은 기지를 발휘해 이 엄청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내 보물이야. 하나도 버리고 싶지 않아. 에릭과 사랑스러운 코끼리에게 큰 위기가 닥쳤어요. 에릭은 과연 자신의 코끼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2013년 호주 어린이도서위원회 유아 책 부문 수상도서 에릭에게 코끼리는 지키고 싶은 매우 소중한 친구이자 보물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소중한 친구나 보물이 있을 거예요. 책, 장난감, 공주 옷, 보석, 애완견……. 때로는 너무 낡아서, 때로는 너무 많아서 엄마가 치우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에릭의 코끼리처럼 말이지요. 엄마는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다면서 코끼리를 집 밖으로 내보내야겠다고 해요. 하지만 에릭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과연 에릭은 자신의 코끼리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것이지만 엄마한테는 골치 아픈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한테 소중하다고 해서 한없이 끌어안고 있을 수는 없어요. 집 안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엄마한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엄마의 말대로 모두 내다버릴 수도 없지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소중한 친구이자 보물이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책 속의 에릭처럼 기지를 발휘해서 소중한 물건을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아요>는 제목처럼 유쾌하고 기운 넘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유머 가득한 그림과 짤막짤막하고 속도감 있는 글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다운 발상과 재치 넘치는 글 덕분에 읽는 내내 미소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2013년 호주 어린이도서위원회(CBCA) 유아 책 부문 수상도서이며, 그동안 이 책을 쓴 우르줄라 듀보사스키는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후보자로 선정되는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 예비초등 P1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국어 교육 연구소, 구름돌 (지은이) / 2021.10.05
9,900원 ⟶ 8,91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유아학습지메가스터디 초등 국어 교육 연구소, 구름돌 (지은이)
마인드맵 형태의 어휘 그물로 즐겁고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습 시작 전 ‘어휘 미리보기’에서 배울 어휘를 주제별로 살펴보고, 1~4일 동안 주제별 어휘를 어휘 그물과 문제로 익힌다. 5일 차에는 그동안 익힌 어휘를 교과별로 복습하고 주제와 연관된 새로운 어휘도 살펴본다. 1~5일 동안의 학습이 끝나면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직접 만드는 어휘 그물로 한 주의 어휘 학습을 재미있게 마무리한다.- 1주: 나 / 가족 / 유치원 / 친구 - 2주: 옷 / 건강 / 생활 도구 / 우리 동네 - 3주: 건강한 생활 / 병원 / 청소 / 집 - 4주: 봄 / 여름 / 가을 / 겨울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마인드맵 형태의 어휘 그물로 즐겁고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학습 시작 전 ‘어휘 미리보기’에서 배울 어휘를 주제별로 살펴보고, 1~4일 동안 주제별 어휘를 어휘 그물과 문제로 익힙니다. 5일 차에는 그동안 익힌 어휘를 교과별로 복습하고 주제와 연관된 새로운 어휘도 살펴봅니다. 1~5일 동안의 학습이 끝나면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직접 만드는 어휘 그물로 한 주의 어휘 학습을 재미있게 마무리합니다. 마인드맵으로 익히는 주제별 교과 어휘!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자기 주도 공부 습관 완성! 마인드맵으로 하는 비주얼 어휘 학습 마인드맵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여 지도를 그리듯 생각을 이미지화한 시각적인 사고 도구입니다.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마인드맵 형태로 표현한 어휘 그물로 어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어휘 그물의 빈칸을 채우고 스스로 어휘 그물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어휘 사이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을 돕는 교과 연계 어휘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초등 교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와 그와 관련된 어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교과에서 선정한 어휘들을 의미 있는 주제로 묶어, 주제를 중심으로 어휘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교과 학습을 돕습니다. 또한 주제 학습으로 어휘를 확장하며 교과목을 넘나드는 융합적인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어휘 활동 학습 어휘를 기본으로 연상 어휘, 유의어, 반의어, 한자어, 상위어, 하위어뿐 아니라 속담이나 관용구, 사자성어까지 문제로 익히고 동시, 일기, 이야기 형태의 다양한 글을 읽으며 학습한 어휘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습이 끝난 후 숨은 그림 찾기와 낱말 퍼즐, 빙고, 길 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내가 만들어 보는 어휘 그물을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일 10분으로 키우는 자기 주도 공부 습관 하루 10분 어휘 그물을 채우고 문제를 푸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어휘를 익히고, 스스로 어휘 그물을 그려 보며 자기 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며, 계획대로 학습했는지 평가하는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성취감과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요정 나라
킨더랜드 / 수 힙 글, 그림, 김서정 옮김 / 2008.04.20
8,000원 ⟶ 7,20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수 힙 글, 그림, 김서정 옮김
짧고 삐죽빼죽 솟은 머리를 한 작은 요정이 길고 꼬불꼬불한 머리를 갖고 싶다고 큰 요정에게 말했어요. 큰 요정은 요술을 부려 작은 요정의 머리를 엄청나게 큰 초록 뭉치로 만들어 버렸답니다. 화가 난 작은 요정도 큰 요정의 머리를 뾰족뾰족 초록색 까치집 머리로 만들어 버렸어요. 큰 요정이 울자, 작은 요정은 큰 요정의 머리를 원래대로 해 주었어요. 큰 요정도 작은 요정의 머리를 원하던 대로 바꿔 주었지요. 그래서 둘은 다시 친해졌답니다.그림책을 통해 들여다본 요정들의 세계가 마치 거울에 비친 어린이들의 마음 같습니다. 요정이 되어 무엇이든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어린이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일 테니까요. 작은 요정의 커다란 초록 뭉치 머리는 정말 기발한 상상력입니다. 작은 요정의 머리 모양과 표정은 너무나 우습고 재미있어 어린이들이 한참 동안 웃고 즐거워하도록 해 줄 것입니다. 화가 난 작은 요정이 요술을 부려 만들어 놓은 큰 요정의 가시덤불 머리도 그렇습니다. 고깔 모자 사이로 삐죽삐죽 삐져나온 머리 모양이 마치 전나무를 연상시키지요. ‘전에 하던 머리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큰 요정과 작은 요정은 다시 한 번 요술을 부려서 머리 모양을 예쁘게 바꿉니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친해져 춤을 추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친구를 도우려다가 요정들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 다투기도 하겠지만 결국에는 화해하고 우정을 다지게 되지요. 신선하고 독특한 수 힙의 그림은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작은 요정의 은하수 무늬 윗옷과 나뭇잎 무늬 치마, 그리고 몸에 걸맞지 않은 작은 날개가 퍽이나 재미있습니다. 요정들이 빙글빙글 돌 때 만들어지는 용수철 모양의 무늬는 식물의 넝쿨을 생각나게 하지요. 또한 면지에는 작은 요정의 윗옷 무늬와 큰 요정의 원피스 무늬가 가득 그려져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줍니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요정이라는 대상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형상화하여 미지의 세계로 이끌어 주리라 봅니다.
용감한 탈것들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조성호 그림 / 2016.02.16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조성호 그림
전투 장갑차, 군함, 수송 헬리콥터 등 9개의 최강 탈것들을 '따서 조립하기'로 구성하였다. 9종의 전개도를 떼어 접고 끼우면 멋진 군용 탈것이 뚝딱 완성된다. 아이들은 평면에 펼쳐진 그림을 입체물로 짜 맞추면서 도형과 공간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완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순서대로 조각을 끼워 맞추다 보면 논리력도 향상된다._구급차 _무반동총 _부교 설치 차 _수송 헬리콥터 _레이더 탐지 차 _군함 _다연장 로켓 발사기 _차륜식 자주포 _전투 장갑차전투 장갑차, 군함, 수송 헬리콥터 등 힘세고 용감한 군용 탈것을 만나 볼까요? 하늘, 바다, 땅 위의 힘세고 용감한 군용 탈것을 만들어 보아요. 강철로 무장한 전투 장갑차, 바다 위를 누비며 나라를 지키는 군함, 한꺼번에 여러 개의 로켓탄을 쏠 수 있는 다연장 로켓포 등 하는 일도 다양하지요. 9개의 최강 탈것들을 직접 만들고 특징을 살펴보아요. 특징 전개도를 뚝딱 떼서 접고 끼우면 끝! 직접 만든 장난감이라 더 좋아요. 9종의 전개도를 떼어 접고 끼우면 멋진 군용 탈것이 뚝딱! 만들면서 성취감이 쌓이고, 완성품에 대한 애착도 커진답니다. 책의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쉽게 따라서 조립할 수 있어요. 평면에 그려진 조각을 입체물로 만들면서 공간감과 논리력이 쑥쑥! 아이들은 평면에 펼쳐진 그림을 입체물로 짜 맞추면서 도형과 공간에 대한 감각을 익힙니다. 완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순서대로 조각을 끼워 맞추다 보면 아이의 논리력도 향상되지요. 어려서부터 꾸준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주세요.
헬로 카봇 따라 그리고 스티커 색칠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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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캐릭터를 자유롭게 따라 그리며 집중력과 상상력을 길러 준다. 알록달록 색칠놀이를 하며 색감과 표현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스티커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붙이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소근육 등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1. 활동 및 캐릭터 스티커 2. 등장인물 소개 3. 카봇 점선 따라 그리기 4. 카봇 자동차 따라 그리기 5. 다른 그림 찾기 6. 그림 완성하기 7. 변신한 모습 찾기 8. 그림자 찾기 9. 카봇 색칠하기 10. 자유롭게 색칠하기 11. 상장 만들기스티커 붙이기와 따라 그리기, 색칠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키워요! 캐릭터를 자유롭게 따라 그리며 집중력과 상상력을 길러요. 알록달록 색칠놀이를 하며 색감과 표현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스티커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붙이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소근육 등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돼요. 신나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멋진 헬로카봇을 완성해 보세요! 장난꾸러기 소년 차탄과 차탄의 가족 그리고 헬로카봇 친구들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만나 보세요! 차탄과 가장 먼저 친구가 된 카봇 에이스, 불만이 많지만 할 건 다 하는 카봇 호크, 4차원 성격의 카봇 스카이 등 다양한 카봇 친구들을 멋지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보세요. 또한 카봇 친구들의 변신 전 모습인 자동차도 따라 그리며 자동차의 모양과 구조, 내.외부 구성품의 역할과 이름 등을 스스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도 있어요. 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그림을 완성시키는 활동은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과 관찰력 및 추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요. 다른 그림 찾기, 변신한 모습 찾기, 그림자 찾기 등의 다양한 두뇌계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IQ와 EQ를 쑥쑥 키워 보세요. ▶ 대상 독자 집중력을 높이고 싶은 아이 | 색 감각을 키우고 싶은 아이 아이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을 좋아하는 아이
채소 구조대
꿈터 / 김영진 글, 모니카 그림 / 2017.05.29
10,000원 ⟶ 9,0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김영진 글, 모니카 그림
유아들에게 귀엽게 다가가는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시리즈.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2. ’채소 구조대 알록달록 파이토’는 사탕 동굴에 갇힌 꼬옥이를 구출하는 일곱 명의 알록달록 파이토 대원들의 신나는 활약상을 보면서 채소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사탕 맛에 푹 빠진 꼬옥이는 사탕 길을 정신없이 따라가다가 그만 사탕 동굴에 갇혀버렸어요. 귀가 밝은 날씬오이, 코가 좋은 버섯향이, 눈이 밝은 아싸당근, 머리가 좋은 뽀뽀글브로콜리, 힘이 센 가지뽕, 마음이 따뜻한 알록달록 파프리카, 재미있는 금치금치시금치 일곱 명의 알파 대원들이 꼬옥이를 구출하기 위해 출동!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채소를 섭취하기 위한 영양교육 그림책! 유아들에게 귀엽게 다가가는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시리즈!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② ’채소 구조대 알록달록 파이토’는 사탕 동굴에 갇힌 꼬옥이를 구출하는 일곱 명의 알록달록 파이토 대원들의 신나는 활약상을 보면서 채소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알록달록 파이토 대원들 모두 출동! 주인공 꼬옥이는 사탕 맛에 푹 빠진 아이랍니다. 사탕이 좋아 사탕 길을 정신없이 따라가다가 그만 사탕 동굴에 갇혀버렸어요. 귀가 밝은 날씬오이, 코가 좋은 버섯향이, 눈이 밝은 아싸당근, 머리가 좋은 뽀뽀글브로콜리, 힘이 센 가지뽕, 마음이 따뜻한 알록달록파프리카, 재미있는 금치금치시금치 일곱 명의 알파 대원들이 꼬옥이를 구출하기 위해 출동합니다. 알록달록 파이토 대원들은 위험에 빠진 어린이들을 구해주는 채소 구조대이지요. 끈적끈적한 사탕 동굴에 갇힌 꼬옥이를 채소 구조대 알파 대원들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 안전하게 구출한답니다. 에서는 건강에는 좋지만, 평소 아이들이 가까이하지 않는 채소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파이토 대원들의 신나는 활약상을 보면서 채소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께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가족 사랑을 느끼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어릴 때의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지만, 막상 식사할 때면 아이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는 자녀가 몸에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달콤한 음식을 먹겠다며 종종 떼를 씁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면서도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가치관과 습관, 예절 등을 쉽게 받아들입니다. 부모님께서 ‘이것 먹어라!, 저것 먹어라!’ 주입하거나 강요하기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옳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습니다. * 파이토케미컬(식물 생리활성 영양소) : 채소나 과일에 함유된 천연 생체 활성화합물질을 말한다.
교과서 퀴즈 대백과
지경사 / 자운영 지음, 이초영 그림 / 2005.01.15
8,500원 ⟶ 7,650원(10% off)

지경사유아놀이책자운영 지음, 이초영 그림
1.시의 특징이 아닌 것은 2.어른과 어린이는 각각 몇 명일까 3.'노래하자.'는 표현으로 맞는 것은 4.황산이나 질산 성분을 가진 비는 5.국민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는 6.다음에서 설명하는 민속 예술은 7.다음에서 설명하는 물시계의 이름은 8.우리 나라는 대통령을 어떻게 뽑을까 9.다음에서 설명하는 운동은 10.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닌 것은 11.닭은 1년에 약 몇 개의 알을 낳을까 12.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곡가는 13.달에서 몸무게는 얼만큼 줄어들까 14.시를 읽는 방법 중 옳지 않은 것은 15.건축 작업에 필요한 걸 그려 놓은 그림은 16.우리 나라 문화 상징이 아닌 것은 17.의문문으로 고치면 18.다음 중 권유하는 자세가 아닌 것은 19.지구의 자전축은 몇 도로 기울어져 있을까 20.장애인을 도울 때 바른 자세가 아닌 것은 ...[교과서 퀴즈 대백과]는 '교과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획된 책이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 중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을 퀴즈로 뽑아, 재치 넘치는 삽화와 함께 구성하였다. 이 책에는 전과목에 걸친 퀴즈들이 360개나 담겨 있는데, 저학년 어린이에게는 교과서 내용을 미리 예습할 기회를, 고학년 어린이에게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며 복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수께끼처럼 재미있는 교과서 퀴즈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식을 쌓아 나가는 한편, 교과서가 얼마나 유익하고 소중한 책인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혼자서도 잘해요 : 옷 벗기
키즈엠 / 쥘리 클레로랭 글, 클레르 르 그랑 그림, 강형복 옮김 / 2013.11.07
7,000원 ⟶ 6,3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쥘리 클레로랭 글, 클레르 르 그랑 그림, 강형복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27권. 유아가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생활 습관 그림책이다. 뭐든지 따라하려는 유아들의 속성에 맞추어, 그림책은 유아 또래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었다. 그림책을 보며 유아는 자기도 할 수 있다며 훌러덩 옷을 벗을 것이다.이제 나도 다 컸어요! 무엇이든 혼자서 척척 해낼 수 있다고요! 스스로 하는 습관을 키워요! 나는 혼자서 옷을 벗을 수 있을 만큼 컸어요. 먼저 스웨터를 훌러덩 벗고, 그 다음에 티셔츠를 벗어요. 이제 양말을 벗고, 바지도 쉽게 벗지요. 마지막으로 속옷도 벗어요. 발가벗고 나면 무엇을 할까요? <혼자서도 잘해요 _ 옷 벗기>는 유아가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생활 습관 그림책이에요. 뭐든지 따라하려는 유아들의 속성에 맞추어, 그림책은 유아 또래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고 있지요. 그림책을 보며 유아는 자기도 할 수 있다며 훌러덩 옷을 벗을 거예요. 스스로 ‘올바르게’ 행동해요! 팔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의 삶이 큰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누운 상태에서 혼자 일어나는 모습은 감동을 일으키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마치 아기가 처음 일어나 한 발 한 발 부모에게 다가왔을 때 느껴지는 벅찬 마음과도 같습니다. 부모는 우리 아이가 무언가를 혼자서 해냈다는 사실에 한없이 기뻐하지요. 부모는 아이가 또 다른 무언가를 스스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 보라고 권하고, 응원해 줍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아이가 조금 더 크면서부터는 사정이 달라지지요. 아이가 무엇이든 혼자 하려고 할 때 부모는 난감해 합니다. 위험하다고 말리고, 말썽을 부린다고 차단합니다. <혼자서도 잘해요_옷 벗기>를 보세요. 아이 혼자서 옷을 거뜬히 벗습니다. 그런데 벗은 옷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았습니다. 스스로 행동할 줄 아는 아이는 이제 사회성을 배워야 하는 시기에 이른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무엇이 더 올바른 행동인지를 알려 주고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말해 주세요. “우리 OO도 이렇게 혼자서 옷을 벗을 수 있는데, 그렇지? 그리고 우리 OO는 옷을 벗어서 함부로 두지 않고 잘 개켜 놓고 말이야!”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스스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 때입니다.
기차 여행은 즐거워요
시공주니어 /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마리알린 바뱅 지음, 이정주 옮김 / 2017.07.25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엘리자베스 드 랑빌리.마리알린 바뱅 지음, 이정주 옮김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 24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기차역과 기차, 그리고 기차를 타고 가는 여정을 그렸다. 엄마, 아빠, 여동생 이네스와 함께 작은아버지 댁에 가기 위해 기차에 오르는 주인공 톰은 기차 탈 곳을 스스로 찾고, 기차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서도 배우며, 오빠답게 기차에서 위험하게 움직이려는 동생 이네스를 타이르기도 한다. 톰의 이러한 경험은 가고 싶은 곳으로 자유롭고 빨리 이동하는 것이 아직은 어렵고 어색한 아이들에게 나도 혼자 할 수 있다는 자립심과 자신감을 심어 주고, 낯선 곳을 향한 모험심도 충족시켜 준다. 또한 부모들에게는 기차를 탄 톰의 모습을 찬찬히 짚어가며 아이에게 대중교통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공공예절을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날마다 다양한 세상을 만나게 될 우리 아이들,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로 건강한 마음을 키워 주세요! “나는 아빠, 엄마, 여동생과 함께 기차를 타러 가요. 작은 바퀴가 달린 여행 가방에 내 물건을 차곡차곡 챙겨 넣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기차 여행을 떠난 톰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일상에서 벗어나 보내는 특별한 시간, ‘기차 여행’ 《기차 여행은 즐거워요》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기차역과 기차, 그리고 기차를 타고 가는 여정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 이네스와 함께 작은아버지 댁에 가기 위해 기차에 오르는 주인공 톰. 톰은 자신이 기차 탈 곳을 찾고, 기차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서도 배우며, 오빠답게 기차에서 위험하게 움직이려는 동생 이네스를 타이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나 버스로 이동할 때는 할 수 없었던 일들도 하게 됩니다. 엄마, 아빠와 마주 앉아 가고, 달리는 기차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좌석 사이 통로를 걸어 보고, 간이 탁자를 펼쳐 놓고 도시락을 먹거나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떠나는 기차를 바라보며 또 어디로 향해 가는지 궁금해 하기도 하지요. 이렇듯 아이들에게는 기차를 타고 가는 여정 자체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보내는 특별한 시간이며, 그 시간은 고스란히 아이들의 추억이 됩니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기차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자신감과 공공예절 이야기 속에서 톰은 기차를 타기 전에 엄마와 아빠의 도움을 받아 기차 번호와 타는 곳을 전광판으로 확인하고, 기차표도 스스로 개표해 봅니다. 자신이 타야 할 기차 호수와 좌석도 앞장서서 찾아가지요. 톰의 이러한 경험은 가고 싶은 곳으로 자유롭게, 빨리 이동하는 것이 아직은 어렵고 어색한 아이들에게 나도 혼자 할 수 있다는 자립심과 자신감을 심어 주고, 낯선 곳을 향한 모험심 역시 충족시켜 줍니다. 또한 부모님들에게는 기차를 탄 톰의 모습을 찬찬히 짚어가며 아이에게 대중교통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공공예절을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기차에 대해 알아가기 책을 읽는 아이들은 톰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기차역과 기차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기차역의 전광판, 많은 사람들, 즐비한 가게들, 기차의 햇빛 가리개, 간이 탁자, 팔걸이, 그리고 식당차까지. 그림 속에 세세하게 묘사된 기차역과 기차의 풍경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기차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줍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기차를 타고 어디로든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톰의 여정을 떠올리며 기차에 오른 아이에게는 창밖 풍경 말고도 좀 더 많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동생이 태어났을 때, 유치원에 처음 갔을 때, 친구와 다퉜을 때 등 평범하고 친숙한 소재와 상황이 따스한 글과 편안한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을 우리 아이들에게 공감과 이해, 그리고 위로를 전합니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 올바르게 소통하는 법, 문제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욱 더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습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을 위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겨울의 마법
키즈엠 / 매튜 J. 백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5.12.17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매튜 J. 백 글.그림,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겨울을 궁금해하는 아기 고슴도치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늦가을이 되자 엄마 고슴도치가 열매와 벌레를 잔뜩 모아 왔다. 그리고 아기 고슴도치에게 먹으라고 내밀었다. 아기 고슴도치는 왜 이렇게 많이 먹어야 하는지 궁금했다. 엄마 고슴도치는 아기 고슴도치에게 겨울이 되면 하얀 눈이 내리고 먹을 게 없기 때문에 지금 많이 먹고 겨울잠을 자야 한다고 설명해 주었다. 엄마 고슴도치의 말을 들은 아기 고슴도치는 겨울이 어떤 모습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시간이 흘러 엄마 고슴도치는 겨울잠을 잤다. 하지만 아기 고슴도치는 겨울이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었다. 한참을 고민을 하던 아기 고슴도치는 굴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직접 겨울과 하얀 눈을 보기로 한 것이다. 굴 밖으로 나간 아기 고슴도치는 기대했던 겨울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볼 수 있을까?아기 고슴도치는 겨울이 궁금했어요. 그래서 겨울을 보려고 굴 밖으로 나갔어요. 아기 고슴도치가 만난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기 고슴도치가 기다리는 겨울 늦가을이 되자 엄마 고슴도치가 열매와 벌레를 잔뜩 모아 왔어요. 그리고 아기 고슴도치에게 먹으라고 내밀었지요. 아기 고슴도치는 왜 이렇게 많이 먹어야 하는지 궁금했어요. 엄마 고슴도치는 아기 고슴도치에게 겨울이 되면 하얀 눈이 내리고 먹을 게 없기 때문에 지금 많이 먹고 겨울잠을 자야 한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엄마 고슴도치의 말을 들은 아기 고슴도치는 겨울이 어떤 모습인지 무척 궁금해졌지요. 시간이 흘러 엄마 고슴도치는 겨울잠을 잤어요. 하지만 아기 고슴도치는 겨울이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었어요. 한참을 고민을 하던 아기 고슴도치는 굴 밖으로 나가기로 했어요. 직접 겨울과 하얀 눈을 보기로 한 것이지요. 굴 밖으로 나간 아기 고슴도치는 기대했던 겨울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볼 수 있을까요? <겨울의 마법>은 겨울을 궁금해하는 아기 고슴도치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아기 고슴도치의 겨울과 눈에 대한 호기심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직접 찾아보고 발견하려는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지요.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 고슴도치가 겨울잠에 빠지자 굴 밖으로 나갔어요. 하지만 바깥 풍경은 아기 고슴도치가 생각한 모습이 아니었어요. 아직도 여전히 낙엽들로 가득하고 하얀 눈 같은 건 보이지 않았지요.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여느 때처럼 숲 속을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아기 고슴도치는 너무나 실망했어요. 하지만 겨울과 하얀 눈을 보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었지요. <겨울의 마법>을 읽으며 아기 고슴도치와 함께 겨울의 마법이 내리기를 기다려 보세요. 겨울의 마법을 기다려요 겨울은 사계절 중 마지막 계절로 차갑고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도 많이 떨어져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지요. 사람들은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월동 준비를 해요. 이는 동물도 마찬가지이지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추운 겨울에 먹이를 잘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을에 미리 먹이를 모았다가 많이 섭취해요. 그리고 겨울이 되면 겨울잠을 자며 체력을 보충하고 겨울을 나게 되지요. 하지만 겨울이 마냥 춥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겨울이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어요.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하얀 눈도 겨울에만 볼 수 있고 만져 볼 수 있어요. 하얀 눈이 내리면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행복해합니다. 하얀 눈을 뭉쳐 눈싸움을 하기도 하고, 귀여운 눈사람도 만들지요. 눈이 많이 내리면 눈썰매를 타고, 스키도 타고 즐거운 겨울 놀이를 많이 할 수 있어요.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의 풍경을 바라보면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을 이곳저곳, 나무의 가지마다 소복이 쌓인 눈을 보면 정말 아름답지요. <겨울의 마법>에 나오는 아기 고슴도치는 겨울을 잘 알지 못해요. 엄마 고슴도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겨울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직접 겨울과 하얀 눈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직접 보지 못하고 겪지 못했기 때문에 아기 고슴도치의 호기심은 더욱 커졌을 거예요. 아기 고슴도치가 실제로 겨울의 풍경과 하얀 눈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에 그 모든 상황이 마법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겨울의 마법>의 아기 고슴도치와 함께 겨울의 마법을 기다려 보세요.